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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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고용시장 회복느려․․․‘경제 불안’ 대다수 기업, 팬데믹 언제 끝날지 불분명한 이유로 본격적 인력채용 꺼려 미국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 음에도 고용시장은 회복되지 않고 있 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면 올해 미국 국내 총생산(GDP)이 6.4%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 으며, 그렇게 되면 생산량은 코로나 19 팬데믹 발생 이전인 2019년 4분 기에 측정된 수준보다 4% 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전문가 들은 올해 710만 개의 일자리가 늘 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5% 의 2019년 4분기보다 1.6%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 지난달 취업자 수가 91만6천 명을 기록하여 예상치인 64만7천여 명을 뛰어넘으면서 이같이 고용시장이 회 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 만, 경제 성장률에 비해 회복 속도가 더디다는 것이 지적되면서 WSJ은 이 처럼 일자리 회복세가 경제 성장률보 다 느리고 따라잡을 수밖에 없는 이
실업수당 신청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유에 대해 분석했다. WSJ은 크게 두 가지 요인이 있다고 분석했는데, 첫 째로 많은 기업들이 최근 경제 회복 세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수요 증가 가 지속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 지 인력 채용을 꺼릴 것이며, 둘째로 수백만 명의 근로자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그만두었으며, 노동력을 팬데믹 이전 수준 되돌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경제학자들은 고용 주들의 근로자들을 고용하기 주저하 는 이유로 몇 가지를 지적했는데, 우 선 팬데믹이 언제 끝날지 불분명하다 는 것이다.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증
볼티모어 J & J 백신공장 가동 중단 FDA, 지난달 사고로 중단 권고 조사 착수 메릴랜드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슨 앤드존슨 공장이 식품의약국(FDA) 의 중단 권고 조치에 따라 공장에 생 산 중단을 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존슨앤드존
슨의 백신 생산 협력사인 이머전트 바 이오솔루션은 지난 12일 FDA가 볼티 모어 공장 수사에 착수했으며, 16일 생산 중단 요청을 받으면서 공장 운 영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추가적으
몽고메리, 주민들 렌트비 지원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최대 1만2천 달러 렌트 지원을 발표했다. 몽고메리 카운티가 지난 19일 새 로운 렌트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언 급했다. 카운티가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책 (ARP)에 따라 3차 렌트 지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총 5천9백만 달러의 지원 금 중 몽고메리 카운티에 3,100만 달 러, 주전역에는 2,800만 달러가 지원 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대 15개월치 렌 트 지원으로 최대 1만2천 달러를 제 공하며, 지원이 필요한 모든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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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고 있지만, 변종 바이러스의 확 산과 사업 제한이 완화됨에 따라 전 국에서 코로나 확진자들이 매일 발생 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많은 회사들은 팬데 믹의 영향으로 인해 영구적으로 수요 가 더 약해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불 확식성에 직면해 있어 직장에서 근무 하는 숫자는 오랜 기간 동안 재택근 무로 전환하여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되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취업 준비나 구직활동을 하 는 25-54세 사람들은 지난달 81.3% 로 지난해 2월 82.9%보다 낮아져 190만 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나 타났다. WSJ은 지난달 많은 사람들이 미 국구조계획을 통해 300달러의 실업 수당을 지급받았는데, 이는 일부 사 람들의 구직활동을 방해할 수도 있다 고 우려했다. 김도형 기자
로 FDA의 조사가 끝날 때 까지 코로 나바이러스의 백신 원료의약품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고 기존의 생산품도 격리해 두기로 FDA와 합의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달 일어난 백 신 성분을 잘못 혼합하는 사고가 발 생하면서 1,500만 회분의 백신이 폐 기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인 것으
로 드러났는데, 뉴욕타임스는 이머전 트 볼티모어 공장에서 생산되는 또 다른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재료가 섞여 혼합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존슨앤드존슨사의 백신은 혈 전증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전국적으 로 6건이 보고돼 접종이 중단됐지만, 4월 말까지 2,400만 개의 백신을 공급 한다는 기존 목표에 대한 구체적인 언 급이 없었다. 최원석 기자
렌트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 하다. 톰 허커 카운티 의장은 국회에 서 퇴거 유예 조치를 통과시키지 못 한 것에 대해 회의감을 표명하면서 수 천 명의 주민들이 퇴거 위기에 놓였다 고 밝혔다. 허커 의장은 “렌트 지원은 세입자 들의 생명줄이다”라며 “몽고메리 카 운티 내 주택 불안정이 심각했는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상황이 더 악화
됐다”고 전했다.카운티에 따르면 퇴 거 유예 조치가 풀리면서 최대 1만4 천 명의 주민들이 퇴거 위기에 놓였 으며 카운티 정부와 지역사회 단체들 이 협력한 가운데 퇴거 위기에 놓인 주민이 반으로 줄었으나 여전히 수천 가구들이 퇴거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신청: MC311.com/rentrelief 문의: 311 김샤론 기자
플로이드 살해경찰 유죄 배심원들 만장일치 판결 미네소타주에서 흑인 남성 조 지 플로이드의 목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데릭 쇼빈 전직 경찰관이 1심 재판에서 살인죄에 대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지난 20일 열린 재판에서 배심 원들은 모두 쇼빈에게 2급 살인, 과실치사, 3급 살인 등 3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에 동의했다. 쇼빈은 지난해 5월 위조지폐를 사용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시에 비무장이었던 플로이드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무릎으로 목 을 짓눌러 숨지게 했으며, 이 과정 에서 플로이드가 숨을 쉴 수 없다 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계속 목을 누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1심 재판에서 쇼빈 전 경찰관이 살인 의도를 갖고 고의 적으로 플로이드를 죽였다고 말 하면서 판결을 내렸고, 쇼빈은 법 정 구속 후 판사가 형량을 결정
한다. 플로이 드 사건 이 후 전국적으 로 인종차별 과 경찰들의 강경 대응을 반대하는 전 국적인 시위 와 움직임을 촉발했다. 쇼빈 측 변호인은 이번 재 판 결과에 불복하지 않고 항소할 것 으로 알려졌는데, 그들은 쇼빈이 본인 에게 주어진 경찰관의 역할을 다 하 다가 플로이드가 숨지게 됐다며, 무력 을 고의로 사용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말했다. 플로이드가 숨졌던 날 같이 있었던 3명의 경찰 모두 해고를 당했으며, 모 두 7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 났지만, 이들에 대한 재판은 8월 23일 날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전세계 국가 80% 여행 금지 국무부 발표, 영국․ 프랑스 등 160개국 전망 국무부가 여행 금지를 권고할 국가의 수를 전 세계 약 80%까지 늘리겠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19일 성명을 통해 CDC의 과학에 근거한 여행보건 공지를 더 잘 반영하고자 여행 권 고안을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말하 면서 국민들의 여행 제한과 코로 나 19 테스트 가능 여부 등을 포함 한 요인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 다. 이번 업데이트는 '여행금지'인 여행경보 4단계 국가의 수가 전 세 계 약 80%로 크게 증가할 것이며, 이는 특정 국가의 현재 보건 상황 에 대한 재평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CDC의 기존 역학 평가에 더 의존하기 위해 국무부의 여행 자문 시스템이 조정된 것을 반영 한 것이라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4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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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뉘는데, 일반적 사전주의, 강화된 주의, 여행재고, 여행금지 순이다. 현재 국무부는 전 세계 국가 중 34 개국에 여행금지인 4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한 상태다. 여행 금지 국가 수를 80% 수준까 지 늘릴 경우 거의 130개국을 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행 금지 국가는 160개국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CDC의 권고를 바탕으로 바하마, 아루바,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 아, 브라질, 인도, 네덜란드, 러시아, 영 국, 멕시코 등의 레벨 4인 130여 개 국 가가 포함될 전망이다. 국무부는 "항 상 그렇듯이 전 세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여건이 발전함 에 따라 미국 여행객들에게 정기적으 로 목적지별 권고안을 업데이트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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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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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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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머리 마녀? 성폭력에도 들이미는 ‘ 진영 논리 ’ 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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