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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9일 금요일
서울․부산 시장선거 워싱턴도 뜨거웠다
살모넬라 감염 증가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58호
조류 접촉 주의 경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서 이제는 정상적인 나라로 돌아가야”
전국적으로 살모넬라균 감염 자가 발생하면서 주의가 요구되 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캘 리포니아, 켄터키, 워싱턴주 외 8 개 주에서 살모넬라균 감염 사례 를 보고 받았다고 발표하면서 조 류에 대한 접촉에 관하여 경고했 다. CDC의 조사 결과 감염자 13 명 중 9명은 새 모이통을 갖고 있 었으며, 2명은 살모넬라균 감염 증상을 보이기 1주일 전 병들거 나 죽은 새와 접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살모넬라균에 감염 된 사례는 파인시스킨스라고 불 리는 명금류에 의해 전파된 것으 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파인시 스킨스가 올해 캘리포니아 지역 에 대규모로 몰려 지내면서 인근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살모넬라균은 조 류에서 애완동물이나 사람에게 쉽게 전파될 수 있으며, 감염 후 최소 6시간에서 최대 6일 동안 설 사와 발열, 구토, 위경련 등의 증 상을 보일 수도 있다.
NYT, 진보 ‘내로남불’ 국민들 표로 심판 서울·부산시장선거에서 오세훈 국 민의힘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가 승리를 거둬 야당의 압승으로 끝 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 사회 반응 도 뜨거웠다. 한국 4·7 시장선거가 41대 0으로 국민의 힘이 전지역 승리하자 한국 언론들은 일제히 더불어민주당은 1년 내내 편 지키기에만 몰두하고, 국민들 은 정부·여당과 검찰총장 간의 진흙 탕 싸움을 지켜보는데 환멸을 느꼈다 고 전했다. 또한 여당의 도덕성 논란 에 국민들은 실망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NYT), 월 스트리트저널(WSJ) 등 미 주류 언 론도 한국 시장선거 결과에 큰 관심 을 보였다. NYT는 “한국 국민이 문재 인 정부와 진보진영의 위선적인 행태 에 냉소를 표출했다”고 보도하면서 “ 한국인들은 이런 위선적인 관행을 ‘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 면 불륜)이라 부른다”고 소개하며 조
국 전 법무장관의 딸 특례 입학 스캔 들도 언급했다. 이어 NYT는 “이번 선거는 특히 20 대와 30대가 등을 돌림에 따라 더불 어민주당이 가파른 도전에 직면해 있 음을 보여줬다”고 보도했으며, 여당 의 패배 원인을 집값 상승, 대북 외교 실패,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 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 추문 등이라 고 분석했다. 유명 경제 전문지 WSJ은 “문 대통 령 휘하의 (LH·한국토지주택공사)공 무원과 정치인이 내부자 정보를 이용 해 부동산 거래에서 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에 따른 결과”라며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전 하면서 “문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은 32%로 2017년 대통령에 당선된 후 가장 낮았고 정당 지지율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스티브 리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회장은 “미국에 사는 해외동포의 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람으로서 가능하면 한국 정치인들 이 미국 또는 해외에 사는 한인들을 염두하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정치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 이번 시장선거의 20-30대 투표율 방 향을 보고 깜짝 놀랐고, 젊은 층이 보 는 시각이 더 넓어질 것 같다”며 “이
미국에서 활동 중인 프로게이머 이의석이 인종차별 때문에 동양인인 것이 무섭다고 말했다. 인기 게임인 오버워치를 종목으로 프로 생활을 미국에서 하는 이의석은 인터넷 방송 ‘트위치’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매일 같이 인종차 별을 당한다고 밝혔다. 33만 명이 넘 게 본 이 영상을 통해 이의석은 미국 으로 넘어온 이후 겪은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와 차별에 관해 언급했었 고,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아시아계 가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다 시 한번 관심을 끌었다. 이의석은 현재 텍사스주 댈러스 에 거주하고 있는데, 길거리에서 미 국인이 다가와 마스크를 내리면서 기침을 하거나, 중국인이라고 욕설 을 하는 것과 같이 인종차별을 당하 고 있다고 하면서, 과거 2018년 로스 앤젤레스 거주할 당시에는 인종차별
않은 정치를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 람이다”라고 전했다. 첸틸리 거주 정 모 씨는 “당선자 확인을 위해 조선일 보에 전화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서 이제 는 정상적인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최원석 기자
한국 최고 부자는 서정진
한인 프로게이머 인종차별 당했다 텍사스 거주하는 이의석씨 길에서 폭언 겪어
들이 40-60대와 방향이 같아지면서 좀 더 40-60대를 대표하는 차세대가 된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은영재 버 지니아 한인회장도 “이번 시장선거 결 과를 통해 현 정부가 신뢰감을 잃었 다는 것을 느꼈다”며 “정치가 불안정 했는데, 앞으로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을 겪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관 해 E스포츠 단체들은 잇따라 발생하 고 있는 아시안 증오 범죄에 관해 성 명을 발표하면서 공동체 구성원들이 혐오 범죄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것 에 대해 즉각적인 대처와 인종 차별 을 규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석 의 소속팀인 댈러스 퓨얼의 마이크 루파일 단장 또한 몇몇 선수가 인종 차별을 당한 것을 확인했다며, 선수 들이 편안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 라고 말했다. 현재 다수의 한국인 프로게이머들 이 미국 E스포츠 구단에 진출해있으 며 이의석 씨는 2020년 댈러스 퓨얼 으로 이적해 한국인 선수 8명과 코치 3명과 함께 활동 중이다. 최원석 기자
셀트리온그룹 회장, 순자산 142억 달러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국내 최고 부호로 등극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6 일 자산 10억 달러 이상의 세계 부호들을 집계한 ‘2021 세계 억 만장자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한 국에서 총 44명이 세계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포브스는 지난 5 일 기준 주가와 환율 등을 토대로 전 세계 억만장자를 추정했다. 올해 명단에 든 한국의 억만장 자는 지난해 28명보다 크게 증가 한 것이며, 전 세계 2755명 중 약 5.2%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 던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 별세하면서 3위였던 서정진 셀트 리온그룹 회장이 한국 1위 부호 자리 에 올랐다. 서 회장의 순자산은 142 억 달러로 평가돼 세계적으로는 145 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김정주 NXC 대표로 133억 달러이며, 전 세계에선 158위를 차지 했다. 다음으로는 93억 달러의 자산 을 보유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 장이 3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83억 달러)과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67억 달러)가 한국 4, 5위를 기록했다. 세계 순위는 각 297위, 391 위다. 이어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60억 달러), 홍라희 전 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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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장(41억 달러), 서경배 아모레 퍼시픽그룹 회장(41억 달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38억 달러), 최태원 SK그룹 회장(33억 달러) 순으로, 이 들 모두 세계 1,000위권 안에 들었다.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억 만장자의 수는 물론 이들의 순자산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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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A2 종합
2021년 4월 9일 금요일
대기업, 법인세 안내고 있다 최소 55개 대기업 연방 법인세 면제…바이든 “세법 공평하게 바꿀 것” 미국 대기업의 상당수가 연방 법 인세를 한 푼도 안 낸 것으로 드러나 문제가 되고 있다. 최대 규모 대기업 중 최소 55곳이 수십억 달러의 수익에 대한 연방 법 인세를 전혀 내지 않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전문지 포 천이 선정한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은 세법에 명시된 합법적인 공제 또는 면제 조 항을 다양하게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 다. 조세경제정책연구소 보고서에는 유명 소프트웨어 업체인 세일즈포스 와 대형 전력회사 콘에디슨 등이 작 년 세금을 전혀 내지 않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페덱스, 나이키, 듀크에너지 등 26개 기업은 총 770억 달러의 수 익을 신고했음에도 지난 3년간 연방 법인세를 전혀 내지 않았으며, 오히 려 수백만 달러의 세금 환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대기업들이 많은 수익에도 세금을 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도널 드 트럼프 전 행정부의 감세 조치와
페덱스를 포함한 미국 대기업 상당수가 연방 법인세를 안 낸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 19 사태를 꼽을 수 있다. 2017 년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이 통 과시킨 개정 세법은 법인세율을 35% 에서 21%로 낮췄다. 이에 따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유틸리티 회사인 DTE에너지는 노 후화된 인프라 현대화와 새로운 태양 광·풍력 기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이유로 3년간 연방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았으며, 듀크에너지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같은 분야에 대한 투자 를 장려하기 위한 법 조항을 이용해 90억 달러 상당의 연방세금을 미룰 수 있었다. 또한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초기에 통과된 2조2,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법안에서 지난해 발생한 경제적 손실로 팬데믹 이전에 벌어들인 수익
을 상쇄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도 기 업들이 세금을 피할 수 있게 하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페덱 스가 이 조항을 활용해 세금을 줄였 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가 법인세 율을 28%까지 인상하고, 다국적 기 업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인 수익에 대 해 미국에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내도 록 하는 방향으로 세법을 바꿀 것이 라고 발표하면서 이번 보고서가 더 주목을 받게 됐으며, 법인세 인상안 의 지지자들은 해당 개정안이 소득 상위 계층인 개인과 기업들에 더 많 은 돈을 지불하도록 요구하면서 세법 을 더 공평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세를 내지 않은 대표적인 기업으로 아 마존을 지목했으며, "아마존은 연 방 소득세를 한 푼도 내지 않은 다 양한 허점을 이용하는 기업 중 하 나"라며 "이는 중산층 가구가 20% 가 넘는 세율을 내는 것과 뚜렷하 게 대조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김도형 기자
‘코러스 축제’ 9월 추진
의료진 62%, 정신건강 악화
9월18일 타이슨스 코너 블루밍 데일
코로나 관련 스트레스로 불면증 생겨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가 7일 코러스 축제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가 주최하 는 코러스(KORUS) 축제가 오는 9월 18일로 정하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고 밝혔다. 스티브 리 회장(사진 왼쪽)은 지난 7일 애난데일 사무실에서 올해 코러 스 축제가 9월 셋째 주(18, 19일)에 타이슨스 코너의 블루밍데일 근처에 서 추진할 계획을 전하면서 최근 아 시아계 혐오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 두되는 가운데 이번 코러스 축제는
한인 뿐만 아니라 다민족과 함께 참 여하는 행사로 진행하겠다며, 지역사 회에 활기를 되찾아 주고 포용, 융화, 성장하는 모습을 미국 사회에 보일것 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지역사회 대규모 행사가 90%이상 취 소 된 가운데 이번 코러스 축제가 워 싱턴 지역에서 가장 큰 행사가 될 것 이라며, 예산 및 구체적 계획이 확정 될 시 진행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발 표했다. 김샤론 기자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 된 가 운데 최전방 의료종사자 10명 중 6명이 코로나 관련 스트레스가 최 고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6일 최전 방 의료종사자의 62%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과로 및 감염 우 려 등으로 정신건강이 매우 악화 됐다는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조사를 진행한 카이저 가족 재 단(KFF)에 따르면 수많은 생명을 구한 최전방 의료종사자의 55%가 “일에 지쳤다”고 답했으며, 절반가 량이 “코로나 관련 스트레스로 인 해 불면증 또는 과다 수면증이 생 겼다”고 답했다. 코로나 관련 스트레스로 정신 건강이 악화됐다고 답한 최전방 의료진의 연령대 중 20대가 75% 로 가장 심각했으며, 30대 71%, 40대 58%로 나타난 반면, 50세 이상은 절반 이하로 나타났다. 의
료 종사자 연령대 중 20대(75%)가 코 로나 관련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 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 40대(71%, 51%)가 그 다음을 이었다. 최전방 의료진 1,300명 중 21%는 자신의 가족 또는 환자에 대한 감염 우려가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이라고 답했다. 그 외 16%는 개인보호장비 (PPE)의 착용이 가장 힘들었다며 근 무시간 내내 마스크 착용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그 외 8%는 공중보건 안전 지침 및 규칙을 따르는데 가장 어려웠 다고 답했다. 과로에 시달린다고 답한 7%는 근 무시간을 초과해 일하는 것과 환자들 의 사망으로 인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했다. 또한 나머지 5%는 자 가격리 중에 있는 환자들을 돌보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고 답했다. 최전 방 의료진 4명 중 1명은 자신의 환자 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했다 고 답했다. 김샤론 기자
목 회 칼 럼
부활하신 그 분만 새롭게 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이 우리 에게 주신 구원의 축복을 가장 확실하 게 보증하는 최고의 증거이다.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에 그 분은 인간이 가진 모든 영적 문 제와 저주를 해결하고 참 구원자가 되 어주실 수 있는 것이다. 그 분이 하나 님의 아들이었다는 많은 증거들이 있 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두가지가 있다. 그 분이 예언대로 여인(처녀)의 후손 으로 오신 것이고(창3:15, 사7:14), 그 분이 예언대로 죽음 가운데서 부활하신 일이다(고전15:4, 롬1:4). 세상의 누구도 처녀의 몸으로는 아기를 가질 수 없다. 그래서 처녀 의 몸을 통해 오신 그 분은 단순한 인간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는 더 분명한 증거가 된다. 부활도 마찬가지이다. 세상의 누구도 죽음 에서 부활한 적이 없다. 모두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통해 태어난 인간이 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부활하 실 수 있었고, 우리 인간과 세상의 절대적이고, 유일하고, 완전하고, 영 원한 구원자가 되신 것이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분 은 약속대로 오셨고, 부활하셔서 성도의 구원을 확실히 보증해주신 것 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우리가 영원히 죄와 저주와 사망과 지옥 권세에서 해방 받은 것이라면 그 분의 부활을 통해서 얻 은 네가지의 축복이 있다. 첫째는 그 분이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이 되어주시고 (요11:25-26), 그 분을 영접할 때 부활하여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참 주인이 되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무엇도 두려워하거 나 염려하지 말고, 주인되신 그 분께 맡기는 믿음으로 살면 된다(벧전 5:7). 둘째는 그 분이 부활하시면서 모든 인생에게 실패를 가져다주는 사단의 권세를 그 앞에 무릎 꿇게 했고(고전15:24-26, 요일3:8), 이제 는 우리가 이 사단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고전15:55-57). 셋째는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승천하여 하나님 보 좌 우편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이름으로 세상을 살리는 권세와 능력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막16:19-20). 아무 배경없는 제자들 이 이 축복을 누리면서 세계를 살린 것이다. 넷째는 이 그리스도가 다 시 올 때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시작을 할 수 있게 된 것 이다(고전15:50-52). 부활 절기에 많이 보는 고전 영화 중에 하나는 <벤허>이다. 친구인 메살라의 배신으로 로마의 노예로 끌려간 벤허가 전차 경기에 승리하 고 복수를 했어도 해결 못하던 공허함을 그리스도를 만나 용서하고 모 든 것을 회복하는 내용이다. 1880년에 저자인 월리스가 발표한 ‘벤허’ 에는 “A Tale of the Christ”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코로나 팬데믹의 고통과 계속되는 증오 범죄 속에서도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각자의 영 혼 속에 함께 하실 때 모든 사람과 세상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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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4월9일 금요일
아시아계 공격은 ‘정신 이상자’ 체포된 이들 대다수가 정신 문제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죄가 끊 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가 해자들이 정신적 문제가 있는 노숙 자들이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2주간 뉴욕에 서 아시아계를 향한 공격으로 체포된 7명 중 5명이 과거 정서 장애 판단을 받았다고 전하면서, 나머지 2명 또한 정신병 증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지난달 뉴욕시 브루클린에서 아시 아계 부부를 괴롭히는 것을 말린 중 국계 버스 기사에게 침을 뱉고 인종 차별적 발언을 하면서 주먹으로 얼 굴을 때린 혐의로 체포된 도노번 로 슨은 과거 32번 체포된 정신병을 앓 고 있던 노숙자였으며, 아시아계 증 오 범죄 반대 집회에 참여했던 중국 계 여성을 때린 혐의로 체포된 에릭 데올리베이라 또한 12번의 체포 이 력과 정서 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뉴욕에서 급증한 아시아계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알려졌다. 특히 전국에서 증오 범죄 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주 중 하나인 뉴욕에서 정신적인 문제가 있고 여러 번 체포된 노숙자들이 주로 아시아계 를 향한 증오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명문대 합격률 사상 최저 하버드대 합격률 3.4%․ 컬럼비아대 3.7%
올해 명문대 지원자들의 합격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명문대들 이 지원 급증에도 올해 합격률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아이비리그 명문대들이 올해 잇 따라 사상 최저치의 합격률을 기록 했는데, 하버드는 올해 지원자 5만 7,435명 중 3.4%인 1,968명만 합격 했으며, 이전 최저 합격률은 2년 전 인 4.6%였다. 하버드대는 올해 지 원자가 작년에 비해 43%나 증가했 는데,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사상 최대 입시대란으로 최고 지원율을 보였지만 이에 비해 최저 합격률을
보인 것이다. 뉴욕에 있는 컬럼비 아대는 올해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 두 번째로 합격률이 낮았으며, 지 원자 6만551명 중 합격자는 3.7% 에 불과해 지난해 6.3%보다 크게 줄었다. 올해 프린스턴대의 합격률 은 지난해 5.6%에서 4%로 줄었으 며,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합격률 은 지난해 7.3%에서 4%로 크게 떨 어졌다. 예일대는 올해 4만6,905명 의 지원자 중 4.6%가 합격했으며, 지원자 수는 지난해보다 33% 증가 했으며, 지난해에는 6.6%의 지원자
나타나면서 적절한 대응과 관리의 필 요성이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노숙 자들에 대한 도움과 관리에 어려움 이 발생하고 있으며, 정신적인 문제
가 합격했다. 펜실베이니아대의 경 우 합격률이 지난해 9%에서 올해 5.7%로 떨어졌으며, 뉴욕대도 10 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지원했지 만, 12.8%만 합격시키면서 역대 최 저치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명문대를 포함한 수백 개의 대학이 코로나 사태로 대학입 학시험의 일정이 연달아 취소되자 이를 고려해 SAT와 ACT 같은 표 준 시험 성적 제출을 요구하지 않 고 선택 요건으로 전환하면서 지원 자 수가 증가했는데, 이러한 지원 자 급증은 합격 인원 축소에 영향 을 미쳤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에 따르면 올해 SAT와 ACT 성적 을 안 내도 되는 상황이 되자 명문 대 지원자들이 크게 늘었고, 지난해 합격생 중 코로나로 입학을 미뤘던 학생들과 코로나 사태로 휴학을 한 학생들이 올해 들어와 입학정원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토프 구튼탁 듀크대 입학 처장은 "이번 가을에 입학하는 신 입생 중 10%는 지난해 합격생"이 라면서 "이들은 1년을 쉬고 이번 에 들어와 입학정원이 줄었다"고 말했다. 듀크대 역시 올해 지원자 가 25% 늘었지만, 합격률은 지난 해 8.1%에서 올해 5.8%로 떨어져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도형 기자
가 있는 전과자들이 사후 치료와 주 거, 취업에 도움을 받지 못하고 다시 거리로 돌아가면서 여러 사건 사고 에 연루되고 있다는 조사가 나오면 서 뉴욕시의 노숙자들에 대한 대응 이 더욱 복잡해졌다고 뉴욕타임스 는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뉴욕에서 의 증오 범죄 사건 증가는 9.11 테 러 이후 이슬람교 미국인들이 표적 이 된 것 같이 특정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급증한다고 말하면서 정신병을 지니고 있다 해서 범죄를 저지를 확 률이 일반인들보다 높은 것은 아니라 고 전했다. 한편, 뉴욕과 일부 대도시들은 급 증한 아시아인 혐오 범죄에 관해 추 가 경찰 병력을 배치하고 엄격한 수 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바이든 대통령 또한 혐오 범죄를 규 탄하면서 강력한 대응 조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석 기자
버지니아, 7월부터 대마초 사용·합법 버지니아가 마리화나(대마초) 사용을 7월부터 합법화 한다. 버지니아 주 의회는 2024년부 터 성인이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소지할 수 있다는 법안을 통과 시 켰으나 7일 표결을 통해 이번에 허용 시점을 약 3년 앞당기면서 7 월부터 합법화 한다. 상원에선 찬 반이 20표씩 나와 동률을 기록한 상황에서 민주당 소속 부주지사 가 캐스팅보트를 행사했다. 하원 은 찬성 53표, 반대 44표로 가결 했다. 공화당 의원들은 아직 합법 적 대마초 거래를 위한 인프라가 충분히 개설되지 않은 상황에서 소지를 더 빨리 허용하면 불법 매 매가 성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은 대마초 소지혐 의로 체포되는 사람 중 유색인종 비율이 부당하게 높은 상황을 최 대한 빨리 해결해야 한다고 반발 했다. 이번 조처에 따라 버지니 아주에선 오는 7월 1일부터 21 세 이상 성인 1인당 최대 1온스 (28.3g)의 대마초를 소지할 수 있 게 된다. 버지니아주는 미국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한 16번째 주가 됐다.
메릴랜드 카지노 최고 호황 사상 최대인 1억 6천만 달러 수익 메릴랜드주의 6개 카지노가 지난달 1억6천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 했다. 코로나 이후 메릴랜드주 카지 노들의 최대 수용 인원 제한은 내 셔널 하버의 MGM과 볼티모어 의 호스슈 카지노를 제외하고 3 월 12일 해제됐으며, MGM과 호 스슈 카지노는 최대 인원의 50% 를 현재 수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메릴랜드주는 지난달 카 지노들로부터 7,100만 달러를 벌 어들였는데, 이는 2019년 3월보 다 5.3% 많은 수치다. 내셔널 하버의 MGM은 지난 달 6,650만 달러의 수익금을 기 록했고, 라이브 카지노 호텔은 6,18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 외에도 2년 전보다 할리우드 카 지노가 21%, 오션다운스 카지노 가 13.3%, 로키 갭 카지노가 8.6% 의 수익 상승을 기록했지만, 호스 슈 카지노는 수익금이 22% 감소
했다. 코로나로 인해 지난해 3월 16 일부터 6월 19일까지 메릴랜드주의 모든 카지노가 문을 닫았었고, 재개 장 이후에도 제한된 인원만 수용하 고 있었다. 전국 도박 문제 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로 카지노들이 문 을 닫으면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었 고, 백신의 보급으로 인해 여러 규제 가 완화되면서 도박장을 방문하는 사 람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도박 중독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면, 자발적으로 카지노 금지 명 단에 자신을 추가할 수 있고, 이는 2 년 동안 카지노 출입을 금지 당하며, 전문가들의 상담 이후 평가를 거쳐 탈퇴를 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버지니아 안면인식 금지 오류 발생으로 억울한 피해자 방지 조치 버지니아주가 안면 인식 법안 을 통과시키면서 경찰이 안면 인 식 기술을 사용해 용의자들을 체 포할 수 없게 됐다. 사법부는 안면 인식 기능이 남 용돼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다 말하면서 주민들의 사생활 또한 침해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번 법안을 통과시켰다. 실제로 대표적인 안면 인식 프 로그램인 클리어뷰(Clearview)는 페이스북,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 디어에서 수백만 명의 사진을 수 집해 안면 인식 기술을 개발했는 데, 이는 인권 문제와 유색 인종, 여성, 고령층에 대한 인식에 대한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지면서 논란이 됐었다. 안면인식 금지 법안은 샌프란 9일(금)
시스코에서 최초로 사용이 금지 됐었 고, 법무부 또한 안면 인식 기술이 항 상 정확한 것이 아니며, 시민들의 사 생활 보호에 중대한 도전이 되고 있 다고 보고서를 냈었다. 안면 인식 기 술은 현재 범죄자를 추적하는데 외에 도 마케팅 전략에 사용되고 있는데, 다양한 인터넷 기기들로 개인들의 얼 굴 데이터를 수집해 세부적인 데이터 와 합쳐 소비자들의 얼굴 정보를 이 용해 그들이 어떤 상품을 선호하는지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안면 인식 기술은 계속해서 논란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규제가 나오지 않으면 서 개인의 사생활 침해를 방지할 수 있는 명확한 법에 대한 필요성이 강 조되고 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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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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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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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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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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