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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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코로나 시대 ‘개인 파산’ 줄었다 연방정부 각종 지원금 ․ 상환유예 조치 등 영향으로 대폭 감소 팬데믹 기간 연방 정부의 경기부 양책과 상환 유예 조치 등으로 인해 개인 파산 신청이 대폭 감소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엄청난 개인 파산 신청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 었던 것과 달리 높은 실업률에도 불 구하고 정부의 각종 지원과 대출 상 환유예 조치 등 덕분에 개인 파산을 신청자가 지난해 급격히 감소했다. 지난해 파산법 13조에 따른 개인 파산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46%나 줄었으며, 파산법 7조에 의한 소비자 파산신청 건수는 지난 해보다 22% 감소했다. 신청 건수는 2019년부터 지난해 1분기까지 월 5만 건 이상이 넘었으나, 그 이후로는 경기 부양책 등의 영향으로 월 4만건 이하를 유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와는 대조적으로 파산법 11조에 따라 지난해 파산 보호를 신 청한 기업은 7,100여 곳에 달해 29%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개인 파산 신청이 급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사태로 폐쇄와 규제로 인한 경제적 충격으 로 개인 파산 신청이 급격한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으나, 이같은 개인 파산의 감소 추세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었다. 경제 학자들과 파산 변호사들은 경기 부양금 지급, 퇴거 유예, 주택압 류 유예,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등과 같은 연방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
온라인 중독자 성인 3명중 1명 2015년 대비 10% 증가, 20-30대 심각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성인 3명 중 1명이 온라인 중독인 것으로 밝혀졌다.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26일 발 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31%가 하루종일 온라인에 접속하 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통계에 따 르면 성인 10명 중 8명(85%)이 매일 온라인에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는 데, 이는 하루종일 온라인에 접속하 는 31%와 주기적으로 접속하는 48%
아시안 여성 짓밟은 남성 체포 뉴욕시에서 아시아계 여성을 난폭 하게 공격했던 남성 용의자가 붙잡혀 증오 범죄의 폭행 중범 혐의로 입건 되었다고 31일 뉴욕시 경찰이 발표 했다. 체포사실은 이날 이른아침 NYPD( 뉴욕시 경찰청) '증오범죄' 트위터 계
정에서 고지되었다. 이 남성이 29일( 월) 뉴욕시 타임스 스퀘어 부근에서 한 여성을 발을 차고 짓밟는 장면을 담는 비디오가 공개돼 공분을 샀다. 경찰은 트윗에 이어 별도로 붙잡힌 용의자가 뉴욕시 거주의 38세 브랜 던 엘리어트라고 신원을 공개하고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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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개인 파산 신청을 피하는 데 도 움이 되었다고 분석했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 면 코로나 기간에 채무 이행 등을 유 예받은 경우가 전체 주택담보 대출자 가운데 8% 정도인 7백만 명에 이르 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서비스 회사인 코어로직은 총 3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주택담보대 출 상환금 납부 유예 상태(Forbearance)에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2백 만 명이 주택담보 대출에 대한 상환 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연방정부의 유예 조치는 공 과금 납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 람들을 위한 대비책을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초 정부는 최소한 3월 말까지 퇴학 처분을 유예하고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를 9월까지 연기하는 조치를 취했다.
세금환급 지연사태 심각 일부 납세자들 어려움…신분확인 필수 세금 신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일부 납세자들이 세금 환급을 받 는 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국세청(IRS)은 만약 세금 신고 를 했고 환급 대상인데 아직 받 지 못했으면 세금 납세자에 대한 사기 방지 조치가 취해져 환급 을 못 받고 있는 확률이 높다면 서 5071-C 양식 제출을 할 것을 당부했다. 5071-C는 국세청에서 신분 도 용과 사기를 방지 목적으로 납세 자에 대한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별도로 보내는 양식인데, 대다수 의 납세자들은 이 양식이 가짜거 나 사기인 줄 알고 제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세청이 세금을 신고한 납세자에 대한 신분 확인을 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는 경 우도 많고, 피싱에 대한 우려로 거
부감을 느끼는 납세자들도 많기 때 문에 우편으로 5071-C를 보내고 있 다. 국세청 관계자는 “5071-C 편지는 정부로부터 온 양식이기 때문에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할 필요가 없 다"고 말하면서 "5071-C는 오직 우편 으로만 발송되기 때문에 만약 이메일 이나 문자 등으로 양식을 받게 된다 면 사기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고 했다. 우편으로 받은 5071-C 양식 제출 을 하지 않게 된다면, 세금 환급을 받 을 수 없게 되며, 신분이 확인되기 전 까지는 세금을 돌려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 인증은 인터넷과 전화를 통 해 가능하지만, 본인임을 확인하기 위해서 각종 개인 정보를 확인 차 물 어보며, 최근에 이사, 이혼과 같은 인 생에 큰 변화를 경험한 경우 본인 인 증의 대상에 포함될 확률이 높다. 최원석 기자
김도형 기자
와 가끔 접속한다고 답한 6%를 포함 했다. 전체 통계 중 약 8%만이 일주 일에 한번씩 온라인 접속을 하며 그 이외에 7%는 인터넷을 전혀 사용하 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세 미만에서 온라인 중독 현상이 가장 많이 나타났는데, 18-49 세의 44%가 하루종일 온라인에 접속 하고, 50-64세는 22%, 65세 이상은
8%로 나타났다. 만 18-29세의 온라 인 중독현상은 48%로 2018년에 비 해 9% 포인트 증가했고, 30-49세 중 주기적 온라인 접속자는 2015년 이 후로 14% 포인트, 50-64세는 10% 포인트 증가했다. 온라인 중독현상을 보인 그룹은 주로 대학 교육을 받은 성인, 고소득층, 도시 거주자로 나타 났다.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의 42% 가 하루종일 온라인에 접속하는 반면 고등학교 졸업 이하 학력인 경우에는 김샤론 기자 23%로 나타났다.
오범죄 상의 폭행 시도 및 폭행 그리 고 일반 폭행 및 폭행 시도로 기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65세의 여성은 당일 타임스 스퀘어에서 두 블록 떨어진 맨하튼 아파트 앞을 걸 어가다 갑자기 접근한 한 남성으로부 터 복부를 발로 강타 당해 땅에 쓰러 졌다. 이어 이 남성은 '너 따위는 이곳 에 있을 자격이 없다"는 등 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욕설을 하면서 쓰러져 있는 여성의 얼굴을 여러 차례 발로 밟은 뒤 태연하게 사라졌다.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중상 치료를 받 고 퇴원했다고 병원 관계자가 말했다. 경찰이 공개한 비디오에 따르면 사건 지점서 가까운 건물에 경비원으로 보 이는 두 명이 서있었으나 전혀 개입 하지 않았다. 이들은 조사 기간 중 정 직 처분을 받았다.
불법 의료용 대마 부작용 주의 식품의약청 “의약품으로 승인 안됐다” 경고 식품의약청(FDA)가 대마 성분 의약품을 불법 판매하는 업체들 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 FDA는 최근 대마 성분(CBD) 의약품을 불법 판매업체 2곳을 적발해 경고했으며, 이러한 제품 들은 일반 의약품(OTC)으로 승인 되지 않아 시중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될 수 없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들은 자사의 제품 이 FDA에 등록 되어있다고 홍보 했으나 사실상 안전성·유효성 검 증을 통과해야하는 합법적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아 허위 광고로 판명됐다. CBD는 대마초의 일종 으로 헴프(Hemp)에 많이 함유됐 으며 마리화나와 다르게 환각을 일으키는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 놀(THC) 성분이 거의 없어 오히 려 통증 완화 또한 난치질환 치료 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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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중에서는 CBD 오일, 영 양제 등이 빠르게 출시되고 있으나 FDA에 따르면 현재 유일하게 승인 된 CBD 처방 약품은 발작 치료제로 사용된다. FDA는 “CBD 관련 제품의 안전성 을 보장할 수 없다”며 “일부 연구 결 과에 따르면 CBD 섭취로 인해 부작 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승인되지 않은 CBD 관련 제품 사용시 건강 문 제를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FDA 는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및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미승인 CBD 관련 제 품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18년 정부가 마약 관련 규제에서 헴프를 제외한다 고 발표함에 따라 CBD시장은 폭발적 으로 성장해왔다. 유명 화장품 업계 들은 이러한 법안이 통과되자마자 CBD 제품을 출시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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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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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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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특집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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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실력으로 미용 기술을 가르칩니다” ‘CJ 헤어스쿨’ 버지니아 주정부, 토탈미용 & 이발과정 합법적 허가 승인된 학교 시니어 남성들, 도전해 볼만한 미용기술 소자본으로 오픈할 수 있는 미용사업 버지니아 페어펙스 카운티에 2007 년 ‘CJ Haircuts’ 를 오픈하고 지난 14 여년간 페어펙스, 에쉬번, 애난데일, 알디, 사우스 라이딩 등 6개 지역에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에게 머 리 잘 하기로 소문난 ‘CJ Haircuts’ ( 원장 장경숙)가 3월 초 애난데일에 이어 페어펙스에 ‘CJ 헤어스쿨’ 을 확 장 이전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버지니아에서 한인으로는 유일한 합법적 미용학교인 ‘CJ 헤어스쿨’ 은 버지니아 주정부에서 합법적으로 허 가받은 헤어스쿨로 미용 $4,500, 이 발 $3,500의 학비를 부담하면 버지니 아 주정부에서 요구하는 시간의 교육 을 받으며 이발과 미용 기술을 배운 후 라이센스를 취득할 수 있어 큰 인 기를 끌고있다. 특히 ‘CJ Haircuts’ 에서 직접 운 영하는 미용 학교이기 때문에 학생 들이 교육 과정을 끝낸 후에도 ‘CJ Haircuts’ 에서 현장 실습으로 많은 경험을 통해 최고의 기술자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미용 업계에서 CARA JANG(카라 장)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장경숙 원
장은 ‘CJ 헤어스쿨’ 은 명품 미용학교 라는 자부심을 피력하고 있는데, 워 싱턴 일원의 미용계에서는 벌써부터 미용 기술의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 다. 실제로 장 원장에게 미용 기술을 배워 취업 및 미용실을 오픈한 한인 들은 “장 원장이 전문 미용가로서 최 고의 실력으로 잘 가르쳐주었기 때문 에 미용 기술을 정확히 배워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장 원장은 “한국에서 의료 사업을 하다가 미국에 와서 미용업이 장래 의 비전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기술 을 배우게 됐다” 며 “미국 미용 학교 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았던 기술들을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며 배워 현재의 미용학교를 세우고, 학생들을 가르치 고 있으며 한국에서 비행기 조종사였 던 남편과 미국 명문 미용학교를 나 온 딸과 함께 ‘CJ Haircuts’ 를 페밀 리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원장은 “이.미용은 제대로 된 기술을 배워야 라이센스를 받고도 사 업 및 취업을 할 수 있다” 면서 “주 위에서 미용실이나 이발업을 오픈하 고도 취업이 안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 CJ 헤어스쿨’ 의 학생들이 장경숙 원장의 미용 기술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보면 마음이 아프다” 면서 “잘 배우 면 사업은 물론 취업도 차별화 된 최 고의 기술로 일을 할수가 있으며, 특 히 손 재주가 많은 한인들에겐 소자 본으로 미용실을 할수가 있고 앞으로 도 이.미용 기술의 전망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격증 시험도 영어, 한국어로 시험을 테스트 하기 때문 에 전혀 걱정이 없으며, 학교에서 전 반적인 기술은 물론 미용 영어 언어 도 모두 가르쳐주기 때문에 특히 남 성들도 나이들어 조기 퇴직보다는 미 용 기술을 배우면 장기간 일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CJ 헤어스쿨’ 은 토탈 미용과 이 발 과정으로 라이센스와 기술을 취득 한 후에 취업과 비지니스를 원하는 라이센스반, 타 학교에서 기술을 잘 배우지 못해 취업을 하기위해 배우려 는 취업준비반, 원하는 시간을 위해 파트타임 반, 시간이 없어 단기 완성 을 위한 단기 속성반이 있다. 문의: 703-401-2067 주소: 9667 FairfaxBlvd Fairfax, VA 22030 피터박 기자
‘ CJ 헤어스쿨’ 의 장경숙 원장이 학생들에게 미용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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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조선일보 특집 섹션
주말
이종국 종합의료원 이민국 신체검사 지정병원 ● 내과 ● 외과 ●
신체검사 등
703-256-6204
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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