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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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제 71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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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버지니아 백신접종 ‘4월 완료’ 존슨&존슨사 백신 대량공급 확보… 모든 성인에 접종 가능 전망 버지니아 모든 주민의 백신 접종 이 오는 4월 말까지 완료될 전망이어 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버지니아 백신 담당자인 대니 아 불라 박사는 최근 화이자 모더나를 비롯해 존슨&존슨사의 백신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모든 성인을 대상으 로 오는 4월 말까지 백신 접종이 완료 될 것을 전망했다. 아불라 박사는 “5월 초까지 전국 민 백신 접종을 지시한 바이든 정부 의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 다" 라며 “버지니아는 그 목표치를 1 주일 정도 더 앞당길 수 있다”고 했다. 버지니아는 이번 주 50만회 분의 백 신 접종이 실시되며 30일까지 10만 회 분의 존슨&존슨 백신을 확보 할 예정으로 현재 12만 7천회 분의 백 신이 약국을 통해 보급되고 있는것으 로 알려졌다. 아불라 박사는 백신 접종 여부에
우편요금 인상된다 연방 우체국(USPS)이 심각한 운 영적자로 우편요금 인상 및 일부 변 경 사항을 발표했다. 연방 우체국은 퍼스트클래스 우 편물 배송 기준이 3일에서 5일로 변 경된 것과 근무시간 단축 및 우편요 금 인상 등의 서비스 개편을 실시한 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우체국이 경 제 위기로 몰리면서 향후 10년간 대 규모 손실을 막기위한 긴축 서비스 개편의 일환 인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비스 개편에는 친환경 에 너지를 활용한 우편물 배송 수단을 비롯해 고급 패키지, 신입사원 교육 등 경쟁력과 현대성을 겸비한 서비 스 제공이 포함되어 있다. 우체국은 지난 5년간 퍼스트클 래스 우편물이 제 시간에 도착한 비 율이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는데, 이번 개편으로 우편물이 제때 도착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샤론 기자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은 필수적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공중보건 안전 지침을 철저히 지켜 빠른시일 내 정 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것을 장려했다. 버지니아 주민들이 맞는 백신은 대부
분 화이자 또는 모더나로 알려졌으나 최근 바이든 정부가 발표한 생산 지 침에 따라 존슨&존슨사의 백신 공급 이 원할해지면서 대량 확보가 가능해 졌으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승인
될 경우 4월 말이나 5월 초에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버지니아 하루 평균 접종자 수는 5만명을 넘었고 전체 인 구 중 25.1%가 1차 접종을 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버지니아 일부 지역 에서는 백신 접종 대상자 3순위(1C) 가 실시되고 있으며, 안구가 가장 많 은 북버지니아는 1-2주 후에 3순위 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는 23일 우 편 및 택배 배달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2순위 마지막에 해당하는 최전방 일선 필수 인력인 공무원, 성직자, 청소부에 접종이 완 료될 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3순위로 넘어갈 예정이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3월 4일 기준으로 사전 예 약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실시되고 있으며 접종자 수는 총 38만9,431명 으로 집계됐다. 김샤론 기자
장애학생 시스템 부족현상 ‘심각’ 팬데믹 시작되기 전부터 문제, 지난 1년 동안 더 악화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고 있 는 가운데 많은 학군이 장애 학생 들을 위한 시스템이 부족한 것으 로 드러났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시민 권리 해결 센터에서 수천 개 학군에 대한 자료들을 분석했는 데, 장애 학생들에 대한 시스템 결 여가 지난해 팬데믹이 시작하기 전부터 문제가 되었지만, 지난 1 년 동안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K-12 공립학교 학생의 14% 에 가까운 약 7백만 명의 학생이 장애우교육법(IDEA)의 요건에 따라 특수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 는 것으로 간주된다. 이 법은 공립 학교가 이른바 개별화된 교육 프 로그램(IEP)을 통해 개인의 필요
를 충족시키기 위해 고안된 자유롭 고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 장애 학생은 특수 교육을 받을 자 격이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 생 모두 보호하는 연방 차별금지법 1973년 재활법 504조에 따라 서비스 를 받을 수 있다. 504 조항은 공립학교가 특수교육 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일부 서비스 를 필요로 하는 장애 학생들을 식별 하고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구하 며, 여기에는 천식, 당뇨, 우울증, 불 안장애 등이나, 행동 문제에 대한 도 움이 필요한 주의력 결핍 또는 과잉 행동 장애를 가진 학생이 포함될 수 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학군이 파악하고 지원해야 하는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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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거의 140만 명에 육박하며, 학군들이 해당 학생들을 식별하고 충 분한 서비스를 제공할 만큼 충분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 저자들은 504 조항에 부합되는 학생 들에게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해 주 정부 기금을 배정받은 주는 없 다고 말했다. 또한 보고서는 징계 배 제, 만성적 결석률 등 IDEA로 서비스 와 지원을 받는 학생들에 대한 격차 도 두드러지며, 특수교육을 받는 백 인 이외의 다른 인종의 학생들에 대 한 상황은 훨씬 심각하다고 밝혔다. 저자들은 "이 보고서를 제공하는 목적은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경험하 는 불평등, 특히 유색인종 아이들이 경험하는 불평등의 크기를 간과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기 위한 것"이라 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백인남성 폭행당한 할머니 후원금 1백만달러 전액기부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자 신에게 폭력을 가하던 백인 남성 에 막대기로 맞서 싸운 중국계 할 머니가 100만 달러에 가까운 후원 금을 아시아·태평양계(AAPI) 공 동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계 여성 샤오젠시(76)의 가족은 의료비를 위해 고펀드미 (GoFundMe) 캠페인을 시작했는 데, 최근 고펀드미에 공유한 성명 을 통해 모금액 전액을 기부하겠 다고 밝혔다. 샤오의 사족은 성명에서 "AAPI 공동체는 폭력과 증오로 인해 피 를 흘리고 있다, 공동체로서 우리 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그 래서 우리 가족은 AAPI 공동체의 회복을 돕고 인종차별을 퇴치하기 위해 고펀드미에서 모은 모든 기 금을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아시아인을 향한 증오 범죄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
니다, 그것은 아시아 이민자들이 미국 에 도착한 이후부터 일어났는데, 팬데 믹 기간 동안 AAPI 공동체에 대한 증 오 범죄는 놀라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샤오의 상태도 전했는 데, 샤오는 현재 전반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좋아진 것으로 알려졌 다. 가족들에 따르면 할머니는 필요하 다면 인종차별에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고 말했으며, 인종차별과 싸우기 위해 고펀드미를 통해서 모인 모든 기 금을 아시아계 미국인 사회에 기부할 것을 여러 번 언급했다고 한다. 고펀드미에는 24일 기준 93만6천 달러 이상의 기부금이 모금됐다. 지난 17일 샤오는 캘리포니아주 베 이 지역에서 백인 남성에게 갑자기 폭 행을 당했으며, 이에 샤오는 막대기를 들고 남성에게 반격해 남성은 입 주변 에 큰 상처를 입으면서 크게 화제가 김도형 기자 됐다.
DC 여성소득 1위 ‘최고’ 버지니아 3위․ 메릴랜드 5위, 전국 상위 워싱턴 지역 여성들의 평균 소 득이 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금융 정보 사이트인 월렛 허브가 전국 여성들의 소득 평균 조사 결과, 워싱턴 DC가 1위, 버 지니아주가 3위, 메릴랜드주가 5 위를 차지하면서 모두 상워권으 로 선정됐다. 웰렛허브는 여성들 의 소득 평균과 생활 수준을 조사 하기 위해서 각 주의 26가지 지 표를 설정해 점수를 매겨 비교를 했으며, 여성의 사회·경제적 웰빙 수준 및 건강관리 환경 등을 종합 해 순위를 매겼다. 전체 순위로는 DC 5위, 메릴랜드 13위, 버지니아 가 22위를 차지했다. 종합 1위로는 미네소타 주로, 여성의 기대수명, 보험 가입률, 투 표율, 성 평등, 일과 육아 병행 가 능성 등의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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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으며, 이어 2위는 메인주, 3위 버몬 트주, 4위는 노스다코타주로 선정됐 다. 최 하위권은 미시시피주, 앨라바 마주, 아칸소 였으며, 여성들의 평균 소득이 가장 낮은 주는 캘리포니아, 유타, 뉴욕이 선정됐다. 월렛허브는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계속해서 활발해지고 있다며, 여성 임원들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 였다고 전했다. 최원석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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