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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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미성년 온라인 성범죄 기승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증… 학부모, 자녀 안전에 관심가져야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온라인에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많은 미 성년들이 온라인 성범죄 대상이 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워싱턴포스트는 국립 실종 아동 센터 지난해 3만236건의 온라인 성 범죄를 보고 받았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지난 4년 동안의 연간 평균인 16,000건보다 훨씬 높은 수치인 것 으로 나타났다. 국립 실종 아동 센터 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의 여파로 많 은 아이들이 온라인상에 있는데, 이 는 더욱 많은 범죄자들 또한 온라인 코로나 영향으로 미성년자 대상 온라인 성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상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학 부모들이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데, 뉴저지주에서는 이 방식으로 21 시에 거주하고 있는 네이슨 라슨 또 명의 잠재적 성범죄자들을 체포했다 한 온라인상으로 수십명의 미성년자 신경을 써야한다고 밝혔다. 일부 주에선 수사관들이 온라인 고 발표했고,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도 에게 연락을 하다가 체포됐는데. 그 성범죄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온라 단속 작전을 통해 30명의 남성들을 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12살 소녀를 인상에서 어린 아이로 위장하고 접 체포했으며, 현재 구금 상태에 있다 몰래 도망치도록 강요하고 본인의 집 근해오는 성인들을 체포하고 있는 고 보도했다. 버지니아주 캐를릿 도 으로 데려가다 연방 경찰에 걸려 미
어린이 돌봄서비스 부족… 학부모 비상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보육 종사 자가 급감하면서 차일드 케어에 의존 하는 한인 부모들에 비상이 걸렸다. 노동국 통계에 따르면 보육 종사 자 수가 지난해 12월 기준 전년대비 16만6,8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 났으며, 270만명의 6세 이하 자녀들 이 차일드 케어가 필요하지만 자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아동교육협회에 따르면 보육 기관의 70%가 팬데믹 이전에 비해 직원을 채용 및 유지하는 것이 어려 워졌다고 답했으며, 81%는 현재 등 록받는 아이들 수를 줄였다고 답했 다. 또한, 보육 사업자의 42%가 팬데 믹으로 등록금이 줄어들고 방역에 지 출에 비용을 쏟다 보니 신용 카드 부 채를 떠안았다고 밝혔다. 전국아동교
육협회는 “더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절망감을 호소했다. 버지니아주 버크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A씨는 “그동안 차일드 케어에 의존해 자녀들을 걱정없이 맡겼는데 코로나로 문을 닫았다”며 “맞벌이를 하면서 육아에 까지 신경쓰려니 너무 힘들다”고 토로했다. 센터빌에 거주 하는 직장인 한인 L씨는 “차일드 케
의회폭동 ‘진상규명 특별 조사단’ 구성 의회가 의회 폭동의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 조사단을 구성한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15일 의 회에서 일어난 폭동을 조사하기 위 해 2001년 발생한 9·11 테러를 조사 하기 위해 설립된 조사위원회와 같은 전문가 집단을 구성할 것이며, 위원
회가 지난달 6일에 발생한 의회 내 테러 공격, 평화적 정권 이양 방해 등 과 관련된 사실과 원인을 조사, 보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펠로시 의장은 15일 서한에서 "탄 핵 심판 조사 결과 의회 폭동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진실을 밝 혀내야 한다는 것은 명백해졌다"며,
민주당 동료들에게 보낸 서한에서는 의회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지출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매들린 딘 하원의원은 이 날 ABC방송 인터뷰를 통해 정치에 휘둘리지 않는 공정한 조사위의 필 요성을 강조했으며, 공화당 린지 그 레이엄 상원의원도 폭스뉴스에 나와
2021년 2월 18일 목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성년자 성적 착취, 납치 등의 혐의로 기소돼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대다수의 가해자 가 처음에는 온라인상에서 미성년자 처럼 행동하다가 친해진뒤 부적절한 사진을 보내도록 하는데, 이것을 이 용해 협박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 거나 만나서 성폭력을 가하는 경우 가 많다면서, 부모들에게 주의를 요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사회와의 소 통이 감소하여 무료한 아이들이 더 욱 취약하다고 말하면서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이 중요하고, 아 이들에게 인터넷 안전에 대한 자세한 지침을 가르치기 원한다면 FBI 홈페 이지의 “Safe Surfing”을 참고하거나 국립 실종 아동 센터의 “NetSmartz” 를 참조하면 된다. 최원석 기자
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한인 교회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코로나로 보육 서비스를 더이상 제 공하지 않아 비싼 보육시설에 맡기 려니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 다”고 호소했다. 한편, 일부 주 의원들은 보육 기관 에 대한 대규모 자금을 지원하도록 ‘커먼 스타트’법안을 제정했으며 법안에는 저소득 가정들이 무상 보 육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포함한다. 김샤론 기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밝히고 다시 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9·11 식 위원회가 필요하다”고 했다. 한편, 의회폭동 조사위가 구성되 면 의회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사 태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란선동 혐의로 탄핵 심 판대에 올랐으나 지난 13일 상원 표 결에서 무죄 평결을 받았다. 김도형 기자
취업 ‘배우자 비자’ 논란 기간 오래 걸린다 최근 취업비자(H-1B)의 배우 자 비자(H-4) 발급 기간이 최대 2 년까지 걸리는 것으로 밝혀져 이 민자와 이민국(USCIS) 사이에 논 란이 일고있다. 포브스는 지난 9일 취업비자 소지자의 배우자가 이민국을 대 상으로 비자 발급 기간이 오래 걸 려 직장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소 송을 제기한 원고는 취업비자 소 지자의 배우자로 메릴랜드주 IT 혁신 기술 개발자로 지난해 7월 9일 취업비자 배우자 노동 허가 (H-4 EAD)를 이민국에 신청했으 나 결국 기존의 비자가 지난해 12 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소송을 제 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송에 따 르면 현재 취업비자 소지자의 배 우자 비자(H-4)를 연장하는데 걸 리는 시간은 19-24.5개월(캘리포 니아), 8-10개월(텍사스), 7-9.5 개월(내브래스카)로 다른 형식의 비자 대기 시간에 비해 훨씬 느 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3월 이전에 는 취업비자 신청자와 배우자의 비 자 발급이 동시에 진행됐으나 트럼 프 전 행정부가 취업비자 배우자의 노동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로 ‘생체 정보인식(Biometrics)’ 시스템을 추 가 시키면서 비자 발급 시간이 지체 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체정보인식 시스템이 시행된 후 이민국의 비자연장신청(I-539) 처리 기간이 기존 평균 3.77개월에서 수개 월로 증가했으며 이민자들은 비자 발 급 기간 동안 신분유지 및 취업 보장 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메릴랜드주 IT 전문가인 한인 A씨 는 지난해 H-4 EAD 연장을 신청했 으나 8개월이 지나서야 겨우 생체정 보인식 예약이 잡혀 회사에 노동 허 가를 받을 때까지 자리를 유지해달라 고 요청했다며 “비자를 기다리다가 직장을 잃을 뻔 했다”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해 12월 콜먼 의원을 비 롯한 59명의 의원들은 바이든 대통 령에게 H-4 노동 허가를 연장하라고 촉구했으며 취업비자 배우자 상당수 가 수개월간 노동 허가를 기다리다가 실직했다고 주장했다. 김샤론 기자
주택압류 유예 3개월 연장 바이든 행정부, 6월 30일까지 연장 발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 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 소유자 들을 위해 주택 압류 유예 조치를 6월 30일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16일 발표했다. 주택 압류 유예 조치는 원래 3 월 31일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3 개월 연장된 6월 30일로 유예됐 다. 이에 더해 바이든 행정부는 주 택 담보 대출 상환금이 연체된 사 람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 고 밝혔으며, 3월 말에 끝날 예 정이었던 연방정부의 주택담보 대출 상환금 납부유예 조치 종료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기하겠다 고 밝혔다. 백악관은 "우리는 전 례 없는 국가적 비상사태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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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며 "주택 소유자들은 긴급히 필 요한 구제 대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5명의 임대인 중 1명은 렌트 비가 연체되고, 1천만 명 이상의 주택 소유자들은 주택담보대출 상환이 밀 린 상태며,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주 택담보대출 연체율은 현재 12%에 달 했는데, 이는 코로나로 인한 실업 증 가가 연체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 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 당초 1월 31일이었던 상환금 납부유예 조 치 종료일을 3월 31일로 미룬 바 있 다. 백악관의 발표는 또한 주택 소유 자들에게 주택담보대출과 유틸리티 비용 지원을 위해 100억 달러를 제공 할 수 있는 바이든의 1조 9천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 구했다. 김도형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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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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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종합의료원 이민국 신체검사 지정병원 ● 내과 ● 외과 ●
신체검사 등
703-256-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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