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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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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 감소···“공기 좋아졌다” 미 국 온 실 개 스 배 출 량, 코 로 나 이 후 3 0 년 만 에 최 저 수 준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온실개스 배 출량이 10.3% 감소하면서 세계 2차 대 전 이후 역대 가장 큰 감소치를 보였다. 에너지 분석 기관인 로디움 그룹 (Rhodium Grou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미국의 온실개스 배출량은 30년 만 에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 기침체와 교통량 감소 등으로 인해 대기 개스 배출량은 2009년 경기 불 황으로 인해 6.3% 감소한 수치보다 더욱 크게 감소했고, 2005년에 비해 21.5% 감소했는데, 이는 2020년까 지 온실개스 배출량을 2005년보다 17% 줄이기로 한 코펜하겐 기후협약 을 지키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감소치 가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벌어진 일 이며, 제대로 된 조치가 취해지지 않 은 상태에서 경제가 다시 회복되면 온실개스 배출량은 다시 상승하게 되
코로나로 미국의 온실개스 배출량은 30년 만에 최저 수준에 도달했다.
면서 2025년까지 온실개스 배출량을 2005년보다 28% 감소하기로 서약한 파리 기후 협약을 지키기에는 어려움 이 있을 것이라 전했다. 이번 온실개스 배출량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가장 큰 요소로는 자택 근무와 항공편 감소 등으로 인한 교 통량 감소가 뽑혔는데, 지난해 3월 이 후 미국인들은 15% 적은 거리를 운
전하여 실제로 교통량이 줄었고, 항 공기 연료에 대한 수요는 3분의 1 이 상 감소했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체 등과 같이 공장들이 경기 침체로 운 영을 감소하면서 나오는 대기개스 배 출량은 7% 감소했고, 문을 닫은 건물 들의 증가로 전기의 수요는 10.3% 줄 어들었으며, 전국적으로 석탄 공장들 또한 운영을 감축하는 것과 동시에
DC, 65세 이상·2순위 백신접종 시작 주 민 들 대 다 수, 예 약 접 수 에 불 만 … 고 충 토 로 워싱턴 DC가 65세 이상 고령자 백신 접종을 11일부터 실시했다. DC 정부는 지난 11일 65세 이 상 고령자를 포함한 2순위를 대상 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 표했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인도 2차 접종을 받으면서 백신 접 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보도했다. 이번에 실시된 백신 접종 대상 자 중 최우선 순위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노숙자 쉼터 근로자, 교 도관, 백신 접종을 제공하는 클리 닉 근로자로 지목됐으며, 그 다음 은 교도소 수감자, 사법기관, 공익 안전요원, K-12교사, 보육 종사자, 식료품점 종사자이며 마지막으로 법률가, 사회복지사, 음식 및 우편 배달부 순으로 맞게된다. DC는 지
난 1차 접종을 통해 의료종사자를 포 함한 2만6천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백 신 접종을 실시했으며 이번 주에는 약 8천3백명이 백신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뮤리엘 바우저 DC 시 장은 백신 부작용에 대한 초기 우려 가 사그러들면서 백신 접종의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가족이나 이웃에 65세 이상 고령자가 있다면 백신의 안전성과 효 과에 대해 알려주고 예약을 할 수 있 도록 도움을 주라고 권고했다. 반면에 DC 지역 주민들은 온라인 예약을 한 뒤 병원이나 약국에 방문 했으나 백신이 다 떨어져 접종을 받 지 못하고 돌아온 사례가 속출하면서 DC 주민들이 고충을 겪고있다고 전 했다. 또한 DC에 거주하는 93세 한 노 인은 백신 접종 예약을 위해 보건부
에 전화를 걸었으나 자신이 대기 번 호 179번이라는 소리를 듣고 바로 DC 정부에 전화를 걸어 “컴퓨터가 없는 주민들을 위해 더 체계적인 예약 방 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DC 보건국에 따르면 백신 접종시 헐렁한 셔츠를 입는 것을 권장하고 반드시 신분증(운전면허, 여권 등)을 지참해야하며 영어를 못하는 주민을 위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코로나 백신 비용은 무료 이며 대상자 주민들은 백신 콜센터 1-855-363-0333 (월-금 오전 8시오후 7시, 토요일 오전 8시-오후 4시) 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의료 종사자 가 아닌 개인은 Vaccinate.dc.gov에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제출하면 추 가 접종 발표 시 연락을 받게 된다. 김샤론 기자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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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개스등을 더 많이 사용하는 추 세로 변하면서 대기 개스가 전국적으 로 감소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코로나 이후 온실개스 감소는 전 세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는데, 국제 에너지 기구(IEA) 사무총장 파티 비 롤은 2020년 온실개스 배출량은 7% 가 줄어 10년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설명하면서 온실개스 배 출량이 감소한 것은 2009년 금융위 기 이후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한 만 약에 각 정부가 나서서 온실개스 배 출량을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전과 같은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경 고하면서 구조적인 에너지 전환의 중 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트럼프 정부는 국제사회가 맺은 가장 큰 환경 협약 중 하나인 파 리기후협약에 탈퇴했었는데, 새로 들 어오는 바이든 당선인 정부는 기후협 약 재가입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 최원석 기자 졌다.
페어펙스, 백신 콜센터 문의폭주 페어팩스 카운티 백신 콜센터 가 문의 전화 폭주로 마비됐다. 버지니아주가 지난 11일 7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2순위 백 신 접종을 실시하자 페어팩스 카 운티의 백신 접종 수요가 폭증해 전화 예약에 혼선을 빚고 있다고 타이슨 리포터는 보도했다. 카운티 관계자는 콜센터가 가 동되기 시작한지 불과 채 10분이 되지 않아 1만건 이상의 전화 문 의를 받았으며, 극심한 수요로 전 화가 끊기고 있다고 전하면서 페 어팩스 주민들에게 인내심을 가 질 것을 당부했다. 현재 페어팩 스 주민들은 보건부 웹사이트에 서 백신 접종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자에 한해 보건국 에서 걸려온 전화 또는 이메일로 예약이 가능하다. 김샤론 기자
이민국, 서류 적체 심각 코로나로 신청서 급증 4-6주 지연 이 민 국 ( USCIS) 이 락 박 스 (lockbox)라 불리는 우체국 사서함에 제출된 신청서 및 청원 서에 대한 수령 확인 통지가 지 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편 서비스를 통한 서류 접 수 증가, 코로나 19 및 기타 외 부 요인으로 인해 이민서류 신청 서나 청원서를 제출 후 수령 확 인 통지를 받기까지 4-6주가 지 연될 수 있으며, 이러한 지연은 신청서 종류와 락박스 위치에 따 라서 다를 수 있고, 취업영주권 신분조정신청(I-485)과 노동허 가신청(I-765) 등의 수령 확인 이 특히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외국인 이 자국의 여행 제한, 비행 제한 등으로 인해 승인된 체류 기간이 종료됐음에도 미국을 떠나지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특히 체 류 연장 신청서가 락박스에 넘쳐
나고 있다. 또한 팬데믹의 장기화뿐 만 아니라 USCIS의 유연화( flexibility)로 기한이 정해진 이민 관 련 서류의 접수기한을 유예해주면 서 체류 연장에 대한 요청이 급증하 고 있다. USCIS는 지난해 5월에만 6만7천 개의 비이민 비자 연장·변경 신청서 (I-539 양식)를 받았으며, 이는 월평 균의 4배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작 년 동기대비 500% 증가했다. 한편, USCIS는 이민자들이 수령 확인 통지에 대한 대기 시간을 줄이 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제시했으며, 그중 하나는 우편 접수보다는 온라 인으로 서류 접수를 하는 것이다. 또한 USCIS 홈페이지에서 온라 인 계정을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케 이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민국 양식 G-1145를 함께 제출하 면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 통보받 을 수 있다. 김도형 기자
‘유통업계 환불정책 바뀐다’ 코로나 이 후 반 품 없 는 환 불 증 가 세 미국 유통업계가 코로나 19 확 산 이후 반품을 하지 않아도 환불 을 해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면 코로나 사태의 여파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한 가운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을 포함 한 일부 유통업체들 사이에서 반 품 없는 환불 정책이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데믹 이전에 유통업체들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제품의 환불 을 요구하는 고객에게 매장에 직 접 방문하여 반품하도록 하였지 만, 코로나 사태로 매장에 수용 인원 제한이 생기고 고객들도 코 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하여 매장 방문을 피하게 되면서 환불 정책에 변화가 필요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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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점 지원 서비스 업체인 나바 르에 따르면 지난해 반품된 전자상거 래 배송 건수는 2019년에 비해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WSJ에 따르면 저가 제품이나 배 송비가 많이 드는 큰 제품의 경우는 반품을 받지 않고 고객들에게 환불 해주는 것이 비용이 더 적게 들며, 아마존과 월마트 같은 대형 회사들 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반품 처리 를 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치에 맞 는지 결정한다. 월마트는 해당 상품 의 재판매가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고객의 구매 이력, 상품의 가치, 반 품 처리 비용 등을 고려해 경제성 을 따져가면서 반품 없이 환불해주 고 있으며, 타깃 또한 비슷한 방식 으로 일부 품목에 대한 환불을 제공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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