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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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제 712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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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버지니아 코로나 안전 ‘최악’ 사망율 가장 심각… 전국최하 VA 51위․ MD 28위․ DC 48위 노덤 주지사,이의 제기 “조사결과 결함있다” 버지니아주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조사결과 가장 안전하지 않은 주로 나타나자 비상이 걸렸다. 월렛허브가 전국 50개 주를 대상 으로 팬데믹 동안 가장 안전한 주를 조사한 결과 지난 3일 기준 버지니아 51위, 조지아 50위, 뉴욕 49위로 최 하위를 기록했으며 메릴랜드와 DC 는 각각 28위, 48위로 평가됐다. 반면 가장 안전한 주로 알래스카와 하와이 가 1, 2위를 차지했으며 노스다코타 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 염률, 백신 접종률 등을 종합해 비교 했으며 버지니아는 코로나 감염률 34점, 백신 접종률 23점, 입원률 39 점, 사망률 51 점 평점 28.19으로 평
한미 방위비 협상 주한미군 주둔 비용을 둘러싼 방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됐다. 외교부는 지난 7일 한미 방위 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타결됐다고 보도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 교 착상태에 빠졌던 방위 비용 합의 가 1년 만에 이루어졌다. 구체적인 합의 내용은 보도되 지 않았지만, 한국 국무부는 “이 번 협정안은 의미 있는 증액을 포 함한다”고 밝혔고, 한·미 공동 방 위 강화를 통해 동북아시아와 인 도 태평양 지역, 세계 평화와 안 전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알 려졌다. 이번 협의는 정은보 한·미 방 위비 분담 협상 대사, 도나 웰턴 국무부 방위비 분담 협상 대표가 참여했으며, 9차 회의 끝에 타결 이 이루어졌다. 최원석 기자
버지니아 주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가된 반면 1위를 차지한 알래스카는 평점 80.14을 받았다. 버지니아가 코로나 기간 가장 위 험한 지역으로 조사된 이유는 코로나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기 때문 이며 백신 접종률도 22개 주 보다 뒤 쳐져 있는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
해 버지니아 보건국은 지난 2월 초 버지니아가 전국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았고 사망률이 가장 적은편에 속한다고 이의를 제기했으며, 사망자 가 늘어났다는 지적에는 “연말 연시 에 보고가 지연됐던 사망자 숫자를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이번 조사
가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랄프 노덤 주지사는” 이번 조사에 결함이 있다” 며 조사 결과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 진 가운데, 현재 버지니아는 8일 기준 접종 대상자 2순위 중 16-64세 사이 의 기저 질환자 및 일선 필수 인력을 대상으로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백신접종 사전 등록: vacci� nate.virginia.gov / 문의: 877829-4682) 한편 월렛허브는 “전국 전체 인구 의 7.9%만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 전히 마쳤으며, 전국적으로 접종 속 도가 느리나 인구 대다수가 백신 접 종을 마쳐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 갈 수 있을 것” 이라며 “광범위한 백 신 접종이 이뤄지기 전까지 각 주들 이 최고의 안전 수준을 달성하기 위 해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공중보건 안전지침을 철저히 실 천할 것”을 당부했다. 김샤론 기자
3차 경기 부양금 ‘연방 상원 통과’ 소득 7만5천달러 이하 주민 1,400달러 지급 연방 상원을 통과한 조 바이든 대 통령의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 데, 부양안에 포함된 식당 구제 기금 (Restaurant Relief Fund)에 한 인들이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일 50대 49로 상원을 통과 한 경기 부양금은 성인 1인당 1,400 달러 현금 지급과 실업 급여 추가 지 급 연장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1,400달러 현금 지급은 연간 소 득이 7만5,000달러 이하인 주민들에 게만 나온다. 논란이 됐던 실업 급여 는 기존의 400달러에서 300달러로 낮춰졌지만, 지급 기한은 8월29일에 서 9월 6일까지 연장됐다. 이번 법안엔 식당 구제 기금 또한 포함됐는데, 이 기금은 코로나 바이
러스 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업소 들에게 최대 500만 달러를 무상으로 지원해준다. 만약 복수 지점을 운영 하는 식당이라면, 최대 1,000만 달러 까지 지원이 나오지만, 최대 20곳의 사업장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식당들이 경험한 직접적인 피해를 계산하기 위해 2019년 기준 매출에 서 2020년 총 매출을 뺀 금액을 지 원해준다. 만약 2019년 100만 달러 의 매출을 기록했던 식당이 2020년 5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다면, 50 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연 매 출이 50만 달러 이하, 혹은 여성, 장 애인과 같이 사회적으로 취약한 업 주들에게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지원 받은 자금은 직원들의 월급, 대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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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렌트비, 관리비, 위생 장비, 재료 비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될 수 있다. 식당들은 이번 지원금 외에도 긴급 재난융자(EIDL) 지원 프로그램도 신 청할 수 있으며 10명 이하 직원들의 급여를 지급하기 어려운 업소들은 우 선적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바이 든 정부가 처음 제시한 부양안은 지 난달 27일 하원을 통과했었지만, 상 원의 반대로 인해 이번에 통과한 법 안의 형태로 수정됐다. 한편, 하원은 표결은 9일 날 이루 어지지만, 3월 14일까지 구제안이 통 과되지 않는다면 현재 1,140만 명의 실업자들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게 되며, 법안이 바로 통과된다 해도, 각 주에 새로운 실업 급여 지급 프로그 램이 적용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 에 혜택을 일시적으로 못 받는 실업 자들이 생겨날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한인 ‘가족이민 영주권’ 증가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은 감소 추세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의 수가 소폭 증가했다. 한인 영주권 취득자는 2017년 1만9,194명, 2018년 1만7,676명 으로 감소세를 보였었는데, 연방 국토안보부가 발표한 2019 회계 연도 연감에 따르면 한인 영주권 취득자가 총 1만8,479명으로 증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권자 직계가족 영주권과 가족이민 영 주권은 각각 6,812명과 1,118명으 로 전년보다 1,000명 이상 늘어났 지만, 취업이민 영주권 취득자는 전년도 1만601명보다 감소한 1만 495명이다. 주별로 보았을 땐 캘리포니아 주의 한인 영주권 취득자가 6,309 명으로 가장 많았다. 버지니아주 는 573명이 영주권을 취득했으 며, 메릴랜드주에서는 395명이 취득했다. 전체 영주권 취득자는
총 103만1,765명으로 2018년도의 109만6,611명보다 줄었으며, 계속 감 소 추세에 있다. 전체 이민 유형별로 보아도 취업 이민 영주권은 13만9,458명에 불과 하지만, 직계가족 영주권은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가장 많은 영주권 을 취득한 출신 국가는 15만6,052명 인 멕시코이며, 그 뒤로는 중국(6만 2,248명), 인도(6만2,248명), 도미니 카공화국(4만9,911명), 필리핀(4만 5,920명) 등이 있었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 이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인 이민개 혁안인 2021년 미 시민권 법안(U.S. Citizenship Act of 2021)이 시행되 면 합법 이민이 2배 이상 확대되면서 연간 평균 이민자 수가 240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도형 기자
메릴랜드 표준화 시험 연기 시험시간 절반 단축 메릴랜드주 전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표준화 시험이 가을 까지 연기된다. 메릴랜드 교육위원회는 투표 를 통해 봄에 계획됐던 시험을 가 을까지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시험 시간도 단축하기로 했다. 새로운 변경사항에 따르면 수 학 시험은 약 160분에서 80분으 로 줄어들고, 영어 시험은 약 280 분에서 140분으로 줄어들 것이 다. 일부 교육자들은 이번 교육위 원회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으 며, 표준화 시험이 팬데믹 기간 동 안 학생들이 잃어버린 귀중한 학 습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을 것이 라고 우려했다. 주 전역의 교육자 들과 교육 관계자들은 해당 시험 이 팬데믹 동안 학생들이 원격 학 습을 통해서 배운 것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약 50%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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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전히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고 있고, 일부 학생들은 집에 인터넷이 나 컴퓨터 등이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험의 형평성 보장에 문제가 있 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기적으 로 매년 시행하는 표준화 시험은 지 난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전국의 학교 건물들이 예기치 않게 폐쇄되면 서 취소됐었지만, 교육부는 모든 주 정부가 올해는 표준화 시험을 실시해 야 한다고 발표했으며, 대신 주 정부 들에게 시험 시간 단축, 원격 시험 실 시 등의 유연성을 제공했다. 이에 따라 메릴랜드주 교육감 카 렌 살몬은 메릴랜드의 많은 학생들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학습을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메릴랜드 관계 자들이 시험 운영을 위한 계획을 세 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연 방정부의 지침의 유연성으로 표준화 시험을 가을로 연기하는 것도 교육부 가 제공하는 옵션이라는 것을 깨달아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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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A2 종합
2021년 3월 9일 화요일
대면수업 아시안 학생 ‘최저’ 학교 코로나 안전조치 불신․인종차별 괴롭힘 불안감 등 원인 전국의 학교 대면 수업이 점차 재 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계 학생들 의 복귀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19 사태가 조금씩 진정세 를 보이면서 학교들이 정상화에 나 서고 있지만,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아시아계 학생들이 다른 인 종에 비해 높은 비율로 대면 수업에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계 학생들의 낮은 대면 수 업 복귀율의 원인으로는 많은 아시안 가정이 노년층을 포함한 여러 세대가 함께 사는 다세대 가구라는 점, 코로 나 사태로 아시아계가 인종차별적인 괴롭힘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불안 감, 학교의 코로나 안전조치에 대한 불신 등으로 분석됐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미국 내 아시아인 중 30%가 다세대 가구인 데, 이는 백인 가구의 2배 더 높은 수 준이다.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가 함 께 사는 노년층에 코로나 바이러스 를 전파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 다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아 시아계 학생들이 학교에서 인종차별 적 괴롭힘을 당할까 봐 걱정한다고
아시아계 학생들의 대면 수업 복귀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코로나를 '중국 바이러스' 등으로 지 칭하면서 실제로 아시아계 사람들에 대한 혐오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늘 어났고, 이들을 향한 증오 범죄가 늘 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WP에 따르면 실제로 한 아시아계 엄마가 뉴욕의 지하철에서 괴롭힘을 당한 뒤 자녀의 대면 수업을 원격 수 업으로 전환했다고 한다. 또한 일부 아시아계 가정들은 집 밖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 뉴욕시의 경 우 아시아계 학생 비율은 전체 학생 들의 18%를 차지하지만, 대면 수업 복귀 학생들 중에는 아시아계 학생 이 차지하는 비율은 12% 미만으로 가장 적은 비율을 차지했다. 테네시 주와 시카고는 백인 학생 복귀율이 3 분의 2인 반면 아시아계 학생의 복귀 율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는 아시 아계의 30%만이 대면 수업을 선택
유학생 OPT 신청자에 유연성 제공 이 민 국, 신청승인 날짜부터 1 4 개월 유효 코로나로 OPT 처리 기간이 지연 되면서 유학생들에게 비상이 걸리자 이민국이 조치에 나섰다. 이민국은 최근 OPT(졸업후 현장 실습)발급이 지연되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들에게 ‘유연성’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르면 OPT 신청자는 승인 날짜를 기준으로 최 대 14개월의 기간이 주어지며 처리
지연으로 OPT 기간이 단축된 학생 들도 모든 기간을 채울 수 있게 된다. 단,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1일에 서 올해 5월 1일 사이에 신청한 유학 생에 한해 유효하다. 이민국은 신청서가 처리되는 동안 OPT 기간이 초과됐거나 지원서 제출 을 거부당했거나 재신청이 불가했던 경우에도 다시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
다이어트 보조식품 가짜 기승 가짜 다이어트 보조제가 기승을 부리면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주의 가 요구된다. 법무부는 지난 4일 뉴욕에 위치한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에 식품의약국 (FDA)의 규정을 따르지 않아 운영 금
지 명령을 내렸다며 가짜 다이어트 보조제 식품에 대해 경고했다. FDA 는 지난 2016년, 2017년, 2018년 다이 어트 보조식품 제조회사 Confidence USA의 성분조사 결과, 제품들이 실제 로 광고하는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 검
혔다. 기존에는 OPT 기간이 졸업 예 정일을 기준으로 시작됐으나 코로나 로 처리 지연이 장기화 되면서 유학 생들은 신분유지 문제 뿐 아니라 취 업을 포기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지난해 버지니아 대학 을 졸업한 한인 유학생 L 씨는 “작년 10월 OPT 신청을 했는데 총 142일이 걸려 승인이 났다”며 “거절될까봐 애
증하지 못했으나 FDA의 요청에 따라 해당 다이어트 보조제 회사를 뉴욕 동부지방법원에 제소했었다. 법무부는 “소비자들은 식품 보조 제품에 명시된 성분들과 그 효과에 대해 알 권리가 있다”며 “기소된 다이 어트 보조제 회사의 제품은 전혀 이 법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건강 보조 제들은 FDA의 영양소 기준을 맞춰야
했는데, 이는 다른 인종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낮은 복귀율이다.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에 다니 는 두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내 아 이들이 학교에 돌아간다면 다른 아이 들이 '우리가 1년 동안 학교에 가지 못한 이유는 너다'라고 말할 수도 있 다, 나는 내 아이들이 괴롭힘을 경험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자녀들 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원격 학습을 선택했다 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는 인구에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의사의 18%와 간호사의 10%를 차지하면서 아시아계 의료 종사자들이 많다 보니 다른 인종에 비해 코로나를 직접 경 험했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이 로 인해 자녀들의 코로나 감염 가능 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복귀를 늦추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라고 WP 는 분석했다. 한편, 교육 관련 시민단체 TNTP 의 미야 베이커 디렉터는 “대면 수업 에 참여하지 않는 것은 학습능력 저 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 김도형 기자 다.
간장을 탔는데, 결국 OPT 기간이 10 개월로 줄었다”고 호소했다. OPT 프로그램은 졸업후 12개월 간 일을 할 수 있는 노동허가증(EAD) 이 주어지며 추가로 2개월의 ‘그레이 스 피리어드’ 체류 기간이 주어진다. 2019년 이전에는 OPT 신청 승인 기 간이 주로 3개월 정도 걸렸으나 그 이후로는 신청자가 급증했다는 이유 로 최소 5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오하이오주 유학생 18 명이 이민국을 상대로 OPT 처리 지 연 문제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것으 로 알려졌다. 김샤론 기자
하지만 Confidence USA의 제품들 은 기준을 지키지 못했고, 2011년과 2012년 계속해서 성분 조작에 대한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Confidence USA American Best, USA Natural, The Herbal Store 등의 이름으로 50개 이상의 다이어트 보조제를 만들어 배포한 것으로 알 려졌다. 최원석 기자
인류의 적 마귀( 또는 사단 )의 활동 ―
마귀는, 심판의 때에 그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 곧 유황불못에 던지우기 전까지 하나님의 통 치 안에서, 하늘과 땅에서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한다 ( 사14:12-20, 겔28:11-19, 계12:9, 마25:41, 계20:10, 삼상16:14, 계12:3,4, 7-9, 창3:124, 창4:1-26, 마2:1-23, 계12:1-6, 마4:1-11, 마16:21-27, 벧전5:8-11, 딤전4:1,2, 행 5:1-11, 마12:43-45, 고전10:20, 살후2:9-12, 엡2:1-5, 요일5:19, 고후11:3,4, 13-15 )
7.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 곧 마귀와 귀신들의 마지막 사용과 그들의 심판 ○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 용 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 온 땅이 이 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 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 하더라.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 라. 저가 모든 자 … 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 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 라 ( 계13:1-18 ) … 또 …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 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 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 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 계16:12-16 )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 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 며 싸우더라 …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 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 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 ( 계19:11-21 ) ○ 또 내가 보 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 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 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 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 간 놓이리라 …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 어 왕노릇 하리라.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 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 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 계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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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3월 9일 화요일
세금환급 지연… ‘이자 급증’ 국세청, 지난해 서류밀려 지연사태 초래… 전자 세금보고 권고 국세청(IRS)이 세금 환급 지연으 로 인해 납세자들에게 지급한 이자 가 50% 증가했다. 최근 미 회계 감사원(GAO)이 발 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RS는 2020 회 계연도에 납세자들에게 환급금을 제 때 지급하지 못해 30억3천만 달러를 이자로 지급했다고 한다. 이는 2019 회계연도에 20억6천만 달러의 이자 가 지급된 것과 비교하면 거의 50% 증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제때 세금 신고가 접 수되면 IRS는 45일 무이자 처리 기 간을 가지며, 만약 IRS가 이 기한을 넘길 경우 세금 환급금에 이자가 추 가된다. 이에 대해 IRS는 이자 지급 이 늘어난 이유 중 하나로 세금 신고 시즌을 지난 4월 15일부터 7월 15일 까지 3개월 연장하면서 마감기한이 늦어진 점을 꼽았다. GAO 보고서에 는 "IRS 직원들이 일터로 복귀했을 때 첫 출근부터 우편물 개봉을 재개 했고, 가장 빨리 받은 날짜가 적힌 우 편물 순서대로 개봉했다"며 "세금 보 고 시즌이 끝나갈 무렵에는 IRS에 남
‘모더나’ 부작용
피부 발진 경고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으로 피 부 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고 의사 들이 경고했다.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 에 따르면 의사들이 모더나 백신 을 접종받은 후 피부 이상 반응을 경험한 환자들의 신체 반응을 연 구한 결과 3만 명의 실험 대상자 중 약 12명이 모더나 백신 1차 접 종 후 약 1주일 만에 피부 통증, 가려움, 붉어짐, 부어오름 등의 증 상을 보였다. 피부 발진은 1차 접 종 후 평균 7-8일이 지나고 나타 났으나, 평균 6일 후에는 보통 사 라진다고 한다. 이러한 증상은 체내 면역기관 이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한 알레르기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 로 분석된다. 의사들은 "2차 접종 이후에는 평균적으로 증상이 미 미해지거나 없어지기 때문에 백 신 접종을 기피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지난해 세금 환급 지연으로 국세청이 지급한 이자가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있는 우편물은 8백만 건에 육박했 다"고 적혀있었다. 또 다른 요인으로 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사무실이 문을 닫고 근로자들이 재택근무로 전 환되면서 세금신고 서류(paper tax returns)가 쌓여 지연 사태를 유발 한 것이다. CBS에 따르면 지난해부 터 처리되지 않고 밀린 세금신고만
해도 여전히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GAO는 보고서를 통해 "IRS는 코 로나 사태에 직원들의 임무와 건강 을 보호하면서 세금 신고 시즌 혼란 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기 위 해 노력했지만, 서류 기반 세금 신고 로 인해 일일이 처리하는데 상당한
지연을 초래했다"고 밝혔으며, IRS는 1월 말에도 670만 건의 세금 신고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 세금 신고 건수 10건 중 약 9건은 전자 보 고(e-file)를 통해 접수됐지만, 20% 가 넘는 기업이 전자 보고가 가능함 에도 불구하고 납세 신고 서류를 통 해 접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 보고는 처리가 자동화돼 있기 때문에 더 빠르다고 GAO는 설명했으며, 이 에 따라 IRS는 이번 세금 신고 시즌 에는 전자 보고를 이용할 것을 권고 했다. 또한 IRS 고위 관계자는 납세 자들에 "오랜 기다림에 대비할 필요 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GAO가 IRS 데이터를 검토 한 결과 지난 몇 년 동안 이자 지급이 증가했으며, 2017년 회계연도에 IRS 는 11억 달러 이상의 이자를 지급했 으며, 2018년에는 거의 16억 달러에 이르렀다. 정부가 세금 환급 지연에 대한 이자로 수십억 달러를 낭비하기 전에 문제를 먼저 해결하는 것이 시 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도형 기자
“한인사회 주요정책 협력하겠다” 챕 피터슨 의원, 기자 회견에서 의정활동 설명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사진)이 새로 통과된 법안을 논의 하면서 한인사회에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슨 의원은 지난 5일 애난데 일 소재 한강 식당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새로 통과된 법안들을 설명하 면서 한인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주요 법안으로는 버지니 아주의 공립학교 대면수업 7월 재개 (SB 1303 법안)가 있는데,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대면수업 복귀를 4월 7일로 앞당기기 위해 주지사의 긴급 조항을 촉구 중에 있다. 또 다른 법안으로는 아시아계 미 국인들의 입학 기회를 제한하는 토 마스제퍼슨과학고 입학 변경 법안은 무효화 판결을 받았는데, 이는 인종 차별과 기회에 대한 제한을 없애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토마스제퍼슨과학고는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기회가 집중됐다는 논란
으로 입학시험 폐지와 같은 운영방식 변경 법안을 통과하려 했지만, 또 다 른 차별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통 과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 회생 법안과 코로나 팬 데믹으로 인한 폐쇄 명령에 대한 피 해를 입은 중소기업 소유자들이 항소 할 수 있는 권리부여 법안은 모두 통 과되지 않았지만, 피터슨 의원은 계 속해서 한인들의 권리 보장에 대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소유자를 위한 권리 부 여 법안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피해를 입은 업소들을 위해 추진됐는데, 주 지사의 명령으로 다수의 업소가 몇 달간 영업을 못 하게 되면서 막대한 피해를 가졌다. 실제로 버지니아 프 레드릭스 버그에서 철판요리 식당을 운영하는 린다 박씨는 코로나 팬데믹 으로 인한 규제로 2달간 영업을 중단 했고, 6월부터 적용된 실내식당 50% 인원수용 완화에도 철판 요리를 금지
버지니아 도로사고 ‘주의’ 추운날씨 눈․비로 포트홀 현상 심각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로 위 포트홀(도로 파임 현상)이 심 각해져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 의가 요구된다. 도로 위의 지뢰라 불리는 포트 홀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하는 안 전 운전 방해물로 평가되는데, 아 스팔트에 눈이 녹아 스며들어 균 열을 발생하고, 균열 위로 달리는 차들로 인한 압력으로 아스팔트 가 부서져 도로가 패이고 구멍이 생기는것이 포트홀이다. 포트홀은 매년 전국적으로 약 5천5백 개가 발생하며, 1,600만 명의 운전자들이 2013년과 2018 년 사이 포트홀로 인해 피해를 보 고 연간 약 30억 달러의 손해비용 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AAA는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 검은 점을 무시하고 지나가다가 타이어가 터지고 심각한 경우 타 이어 프레임 자체 부러지는 경우 도 많다며, 수리비는 250달러에
최원석 기자
최원석 기자
코로나 출산율 오히려 하락 대공황 때보다 심각… 7 . 3 % 감소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베이비 붐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던 것 과 달리 출산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개 주 보건부서의 출산율 데 이터 따르면 지난해 12월에 출생 아 수가 7.3% 감소한 것으로 나 타났다.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 니아주는 지난 12월 출생아 수가 32,910명으로 재작년 36,651명보 다 10.2% 감소했으며, 하와이는 같은 기간 출생아 수가 30.4% 감 소했다. 메릴랜드 대 사회학 교수 필 코헨은 출산율이 거의 10년 동 안 하락하고 있지만, 지난 12월의 출산율 감소폭은 1964년 이후 가 장 큰 감소 현상 이라고 말했다. 브루킹스연구소는 엄청난 경 제적 손실과 불확실성, 불안감으 9일(화)
해 피해 보상 방법을 찾고 있었지만,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서 계속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서 1,000달러가 넘게 들 수 있다고 했 다. 특히 올해 버지니아에 많은 비와 눈이 내렸기 때문에 도로 상황은 더 욱 악화가 될 것이라며 피해를 줄이 기 위해서는 포트홀이 도로에 있는지 유의해야 하고, 발견시 속도를 줄이 면서 운전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로 방치되고 있는 차 량이 증가했는데, 외관상으로 차량이 멀쩡해도 정비가 필요한 경우가 많 아서 포트홀에 부딪히면 차량 손상 이 더욱 심각해질 수도 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이어 검사를 정기적으로 하고, 만약 도로 에 물웅덩이가 있으면 포트홀일 가능 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포 트홀에 부딪힌 경우 처음엔 아무 문 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진동이나 소 음이 발생하거나, 얼라인먼트에 문제 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차량이 일 직선으로 가지 않는다면 즉시 전문가 에게 정비를 맡겨야 한다.
로 인해 올해 출생아 수가 30만 명 줄 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예측은 대체로 경제적 요 인이 출산 여부와 출산 시기에 대한 사람들의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 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연간 출산통 계 데이터를 발표하는 32개 주는 지 난해 출생아 수가 재작년 대비 약 9 만5000명 줄어 약 4.4% 감소한 것으 로 나타났다. 이러한 출산율 하락은 팬데믹 여 파로 격변하는 경제 상황과 취약한 노동시장으로 발생했다고 분석되며, 연구단체 구트마커 연구소의 수석 연 구 과학자 로라 린드버그는 "팬데믹 으로 인한 감소폭이 평상시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다"며 "경제 대공황 에도 출산율은 3% 정도 밖에 떨어지 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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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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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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