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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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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장기화…빈부격차 심각 한인 대다수, ‘경제 악화로 정말 버티기 힘들다’ 어려움 호소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빈부 격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K자형 회복으로 인해 양극화가 더욱 심각 해질 것으로 보인다. 국립경제연구소는 미국의 경제 성 장이 지난 2월 멈췄고, 코로나가 퍼지 면서 경제가 급격히 침체되다가 회복 하는 가운데 K자형 회복 형태를 보이 며 빈부격차가 커졌다고 보고했다. K 자형 경기 회복은 고학력·고소득 노 동자는 경제 침체에서 빠르게 회복하 는 반면 저학력·저소득 노동자는 침 체가 더 심화되는 양극화 현으로, 임 금이나 교육 수준 등에 따라 경기 침 체에서 벗어나는 속도가 다른 것을 의미한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IT 업계를 중 심으로 한 부유층들은 이미 고소득을 누리고 있으면서 침체에서 빠르게 벗 어났지만, 이와 반대로 저임금 노동 자들이나 관광, 외식업에 종사하던 노동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큰 피해를 입고 경기 침체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경제악화가 심화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기 시 작했을 때, 미국인의 가장 상위 1% 가 이미 미국 부의 30%를 소유하고 있었던 반면, 하위 50%가 전체 부의 2%만 차지한 만큼, 빈부 격차는 이미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퓨리서치센터는 지난 6월부터 11 월 사이 8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빈 곤에 시달리고 있다고 발표했고, 코
로나가 퍼진 이후 저소득층의 46%가 집값과 유틸리티 비를 내는 데 어려 움을 겪고 있으며, 이 중 대다수가 저 학력, 저소득층이었다고 보도했다. 한인들 또한 코로나로 인한 경제 적인 타격을 입고 어려움을 겪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다수의 한 인이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있고 직접 적으로 경험하고 있는것으로 밝혀졌
트럼프 경기부양책 서명 ‘위기 피했다’ 연 방 정 부 셧 다 운 직 전 태 도 바 꿔 2 7 일 예산안 서 명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마침내 의 회가 통과시킨 코로나19 경기부양 책과 2021회계연도 예산안에 서명 했다. 백악관은 27일 밤 트럼프 대통령 이 약 9,0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책과 1조4,000억달러 규모의 2021회 계연도 예산안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닷새 동안 추 가 경기부양책이 포함된 이 예산안 에 거듭 불만을 표시해왔으며, 1인당 600 달러밖에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시아계 병원 더 많이간다 메디케어 수혜자 중 아시아계 입 원율이 백인보다 약 50% 더 높은 것 으로 밝혀졌다. 메디케어서비스센터 (CMS)에 따르면 아시아계와 라틴계
가 다른 인종들보다 입원율이 심각하 게 높은것으로 나타났으며 라틴계는 백인보다 두배 이상 높으며 아시아계 는 50% 높은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수치(disgrace)”라고 주장하며 직불금 지급 액수를 2,000달러로 늘 리라고 거듭 요구하면서 이를 반영하 지 않을 시 추가 경기부양책에 서명 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서명 지연으로 26일 시한이었던
CMS 데이터는 소수 인종들이 사회 적 불평등으로 인해 코로나 감염 후 중증 질환과 사망 위험이 전반적으로 높은 것을 보여주며 아시아계를 포함 한 소수 민족들이 경제력과 신체적, 정서적 건강에 대해 공평한 기회를 갖지 못해 이러한 불균형적인 결과가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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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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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A 모 씨는 “코로나가 퍼지 면서 비즈니스 운영이 어려워졌다” 며 “수입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생 활하는데 지장이 생겼다”고 했다. 특 히 서비스직이나 요식업에서 근무하 는 한인들은 정부 보조금이 끝나면서 수입이 끊겼었다고 전했는데, 애난데 일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B 모 씨는 “식사를 하러 오는 손님이 줄어들었 고, 딜리버리나 투고를 운영해도 수 입이 예전과 같지 않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와 반대로 IT와 같이 특 정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코로나 이후 자가 근무로 전환하거나 업계에 지장이 없어서 기존의 수입을 그대로 받고 오히려 호황을 누리면서 양극화 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한편, 노동 통계국은 약 천만 명 이 상의 미국인들이 아직 실업 상태라고 하며, 저임금 업종은 회복세가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코로나 연방실업특례(PUA, PEUC) 가 중단됐고, 예산 공백으로 29일부 터 연방정부 업무가 중단되는 셧다운 위기가 불거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에 대한 양당의 비판이 쏟아지자 갑 자기 태도를 바꾼 것이다. 이어 트럼 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으 로서 나는 의회에 낭비되는 지출을 줄이고 성인 1인당 2,000달러, 아동 1 인당 600달러로 지급하여 미국 국민 들에게 더 많은 돈을 전달하고 싶다” 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초래된것으로 해석됐다. 또한, 메디 케어 수혜자 65세 이상의 대다수와 일부 장애인들도 다른 메디케어 수 혜자들보다 입원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장 질환 말기환자의 입 원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샤론 기자
경제악화 이혼율 급증 전년대비 34% 상승, 집콕생활도 한몫 코로나 팬데믹이 계속해서 이 어지면서 경제 악화로 이혼율이 전년대비 34% 급증했다. 지난 3월 부터 6월 까지의 이 혼 소송을 한 부부 수가 전년대비 34% 증가했다고 리걸 템플릿이 발표했다. 이혼 원인은 주로 경제 침체로 인한 스트레스 와 실업, 재정적 압 박, 사랑하는 사 람의 죽음, 질병, 홈스쿨링, 정신 질환 등으로 부 부 관계에 부담감 이 심각한 수준에 이 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부부 관계를 회복 할 수 없을 정도의 손상을 초래 했다고 인정 한 부부가 31%로 나타났으며 자 가 격리가 조치가 취해진 지난 4 월에는 이혼에 대한 관심이 정점 에 달했다. 보건 및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이혼율 상승에 대해 부부들이 코 로나 여파로 ‘환멸적 단계’에 진입 했다고 언급했으며 이러한 단계 에선 낙관적인 사람들 조차도 낙 담되며 스트레스가 고조되 모든
것이 부정적 반응으로 바뀌는 시 기라고 분석했다. 이혼 전문 법률가들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기간동안 이혼 문 의가 70% 증가했으며 법원이 문 을 여는 즉시 이혼하겠다는 사 람들도 상당수인것으로 전해졌 다. 특히, 신혼 부부의 이 혼율이 가장 높은것으 로 드러나면서 결혼 후 5개월이 채 안된 부부의 이혼율이 전 년대비 두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 지니아 페어팩스에 거 주하는 40대 중반 기혼여성 A씨는 “아이들과 남편이 집에 있 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삼시 세끼 를 준비하느라 지쳤다”며 “남편 이 실직하고 가정 소득이 감소되 면서 서로 스트레스가 쌓여 부부 싸움이 전보다 늘어났다”고 했다. 이혼 전문가 B씨는 힘든 상황에 서도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가는 지혜를 가져야 하며 급한 결정이 후회를 불러 올 수 있으니 이혼은 최후의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김샤론 기자
백신접종 위반 조사한다 일반인에 접종 드러나 뉴욕주 당국이 백신접종의 우 선 순위 지침을 어기고 일반인들 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 실에 대해서 수사에 나섰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일부 병 원에서 아직 백신을 맞을 자격 이 없는 일반인들에게 코로나 백 신을 맞춘 사실이 드러나 뉴욕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 해 뉴욕주 보건당국의 커미셔너 하워드 주커 박사는 26일 기자회 견을 통해 “일부 병원들이 코로나 백신을 허위조작 서류로 입수해 서 뉴욕주의 다른 지역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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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접종하는 등 주정부의 방역 가 이드라인을 어기고 일반인들에게 접 종했다”면서 이에 대한 수사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파케어는 보건업계 종사자, 60세 이상 시니어,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 들로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아 백신 을 공급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청자에게 선착순으로 뉴욕의 파 케어에서 접종을 실시한다”는 내용 의 백신 접종에 대한 상업 광고를 냈 으며, 해당 병원들의 환자들 가운데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로 신청하거 나 QR코드로 등록하면 된다고 안내 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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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
A2 종합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코로나 백신접종 “새치기” 논란 연방의회 일부 의원들, 먼저 맞으려고 안간힘… 일반인들 분노 연방의회 의원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먼저 맞기 위해 새 치기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 일한 오마 의원은 동료 의 원들이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들보다 먼저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새치기하고 있다며, 특히 젊은 의원 들의 새치기는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 적하면서 백신 새치기의 중요성을 강 조했다. 이어 "일선에서 매일 희생하 는 의료진, 교사들이 더 중요하다"면 서 "백신은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 이 먼저 접종해야 하며, 이것이 내가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이유"라 고 덧붙였다. 공화당 낸시 메이스 의원은 "의원 들은 백신 접종에 스스로를 최우선시 해서는 안된다"며 "백신 물량이 제한 적이기 때문에 일선 의료 종사자와 시니어들이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한 다"고 지적했다. 공화당 랜드 폴 의원 도 먼저 백신을 맞은 젊은 의원들을 비난하면서 31살의 민주당 알렉산드
코로나 백신접종에 대한 일반인들의 분노가 발생하고 있다.
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을 공 개 저격했다. '평등'을 강조하던 코르테스가 자 신의 백신 접종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해 새치기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 으면서 더욱 논란이 됐으며, 폴 의원 은 "의료 종사자와 고령층보다 코로 나 백신을 먼저 맞는 것은 부적절하
다"며 "코르테스 의원 같이 젊고 건 강한 사람들은 처음이 아니라 마지 막 차례여야 한다"고 했다. 반면 코 르테스는 이에 대해 "백신 관련 허위 정보에 맞서기 위해 백신 접종에 대 한 의무감을 가지고 있으며, 의원들 이 시민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반박했다.
미 전국 ‘영업정지 식당들’ 증가 연방정부 코로나 지침 다양한 규제 위반이 큰 원인 코로나바이러스 규정을 위반해 영 업정지 처분을 받는 식당들이 전국적 으로 증가했다. 코로나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 고 있는 가운데 각 주는 더 이상의 확 산을 막기 위해 실내 인원을 제한하 는 등 다양한 규제들을 내세웠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영업하는 곳은 지 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지난 11월
식당 규정을 발표하면서 실내에 25 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했지만, 이를 따르지 않아서 영업 금지가 되는 식 당들이 계속해서 발생했고, 지난 한 달 동안 리치먼드 지역에서만 최소 5 개의 식당이 영업금지 처분을 받았으 며, 지침을 지키지 않은 식당 주인들 은 1급 경범죄로 기소됐다. 시카고주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와 수용 인원을 지키지 않아 식당 5
법무부, 월마트 소송 제기 민사상 처벌 요구 법무부가 마약성 진통제 남용을 조장했다고 주장하며 세계 최대 유 통업체인 월마트를 상대로 지난 22 일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가 델라
웨어주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 르면 월마트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 인 오피오이드에 대한 처방전을 제대 로 검토하지 않고, 오피오이드를 저 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중독자들을 유인하여 오피오이드 오·남용이 가 능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고의로 의
곳이 걸렸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식당에서는 직원들이 마스크 착 용을 안하고 있어서 벌금과 영업 금 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식당 규정안은 각 주마다 다르지 만, 대부분 실내 수용 인원을 제한하 고,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며, 위반 시 영업 금지 혹은 기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는 지난 23일부 터 실내 식사를 금지했고, 메릴랜드
약품 판매 담당의 직원수를 줄이고, 판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절차를 단 축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미국내 약 5천 개에 달하는 월마트가 마트 내 약국 시스템을 통해 미국 전역에 오피오이 드 유통을 선두한 것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소송은 월마트 에 마약통제법 위반으로 수십억 달러 의 민사상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위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거주하는 대 학원생 박 모씨는 "의원들이 먼저 백 신을 접종받아 모범을 보인다는 것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고위험군에 속하 지 않는 젊은 연령의 의원이 굳이 다 른 우선 접종 대상자보다 먼저 맞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했다. 이같은 백신 접종 새치기는 의원 들뿐만 아니라 부자들 사이에서도 일 어나고 있다. LA Times에 따르면 캘 리포니아에서는 병원에 거액을 기부 한 부자들이 백신 접종에서 우선 접 종 대상자에 올라 먼저 접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한 인들 사이에서는 "돈 없는 사람은 백 신 접종도 못받냐"며 "순서를 지키 자"고 분노를 표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자, 마 이크 펜스 부통령, 앤서니 파우치 국 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을 포 함한 다른 저명한 정치인들과 인사들 이 백신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기 위 해 공개적으로 백신 접종을 받았다. 김도형 기자
주 볼티모어와 몽고메리 카우티 또한 식당의 실내 영업이 금지됐다. 반면 코로나 규제안으로 10시 이 후 주류 금지가 내려진 주들 또한 많 았는데, 주류 금지 수칙은 잘 지켜지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버지니 아주 알코올 관리 당국(ABC)은 술집 과 식당들이 협조적이었으며 아직 벌 금을 받은 곳은 없다고 전했다. 이번 코로나 규제 위반은 식당뿐만이 회사 들 또한 지키지 않아 걸리고 있는 사 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워싱턴주에 위치한 한 농업 회사는 코로나로부 터 안전 절차를 제공하지 않고 위반 하여 2백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최원석 기자
약금은 불법 처방전 1건당 67,000달 러 이상이며, 신고되지 않은 처방전 1건당 15,000달러 이상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월마트는 연방정부가 월 마트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며 지난 10월 법무부와 마약단속국 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고, 처방 전에 따른 약품판매는 법적으로 문제 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김도형 기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 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 ( 시103:19-22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하여, 요 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쌔 때는 무교절일이라. 잡으매 옥 에 가두어 군사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 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사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 데 파숫군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 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천 사가 가로되 띠를 띠고 신을 들메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 니 천사가 또 가로되 겉옷을 입고 따라 오라 한대, 베드로가 나 와서 따라갈쌔 천사의 하는 것이 참인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 는가 하니라.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성으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절로 열리는지라 나와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나서 가로되 내가 이제야 참으 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 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줄 알겠노라 하여, 깨닫고 마가라 하 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 더라.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계집 아이가 영접 하러 나왔다가, 베드로의 음성인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 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계집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 이라 하니 저희가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저희가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 고 놀라는지라. 베드로가 저희에게 손짓하여 종용하게 하고 주께 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날이 새매 군사들은 베드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여 적지 않 게 소동하니, 헤롯이 그를 찾아도 보지 못하매 파숫군들을 심문 하고 죽이라 명하니라 헤롯이 유대를 떠나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거하니라. 헤롯이 두로와 시돈 사람들을 대단히 노여워하나 저희 지방이 왕국에서 나는 양식을 쓰는고로 일심으로 그에게 나아와 왕의 침소 맡은 신하 블라스도를 친하여 화목하기를 청한지라. 헤롯이 날을 택하여 왕복을 입고 위에 앉아 백성을 효유한대, 백 성들이 크게 부르되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는 아니라 하 거늘,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는고로 주의 사자 가 곧 치니 충이 먹어 죽으니라 ( 행12:1-23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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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변종 코로나 확산… ‘불안하다’ “영국서 발견된 바이러스 미국에도 감염 가능성 있다” 한인들도 우려 영국에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된 가운데 미국에서도 펴졌을 가 능성이 제기되면서 한인들이 걱정하 고 있다. CNN 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가 11월 중순에 이미 미국에 도착 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많은 미국인 들이 이미 감염됐을 수도 있다고 보 도했다.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아직 변종 바 이러스가 공식적으로 미국 내에서 발 견은 안 됐지만, 1,700만 건의 코로 나바이러스 사건 중 약 5만1,000건만 파악된 만큼 미국의 감시 시스템이 감지를 못했으며, 이미 퍼져있을 가 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 9월 런던 남동쪽에 위치한 켄트에서 처 음 발견됐으며, 기존의 코로나바이 러스보다 전파력이 높고 면역 체계 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스파이크 단백질까지 변이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영국의 감염병 전문가 17명으 로 구성된 바이러스 위협 자문그룹 (NERVTAG)의 보고에 따르면 변종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
변종 코로나가 확산한 영국 런던에서 승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다.
파속도가 평균 71% 빨랐고, 어린이 를 감염시키는 경향이 더 높다고 발 표했다. 또한 영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중 약 60%가 변종 바이러스인 것으 로 나타났는데, 이는 바이러스의 전 염성뿐만이 아니라 영국의 코로나 규 제가 약화되면서 급속도로 퍼졌을 것 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새로운 변종 바이러스가 더욱 치 명적이라는 증거는 없지만, 몇몇 전 문가들은 전염성을 증가시키는 바이 러스는 사망률의 하락을 동반한다고
코로나 확진자 이민 불가능 트럼프 정부, 엄격한 망명제도 논란 트럼프 행정부가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되는 난민을 차단하기로 확정하면서 논란이 되고있다. 이번 규정에 따르면 국가적인 공중 보건 비상 사태가 계속되는 동안 코로나 증상이 있거나 감염 자와 접촉한 난민들은 합법적으 로 망명신청이 불가능하다. 또한 새로 추가된 규정에서 행정부가 전염병이 만연한 국가를 ‘공중보 건 위험 국가’로 지정할수 있으며 이민자가 공중 보건 위험으로 지 정된 국가인 러시아, 브라질, 엘살 바도르 등에서 망명 신청을 했다 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보건국과 국토안보부에서 지 정한 공중보건 위협 질병은 코로 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콜레라와 황열병,임질, 매독, 결핵을 포함한
다. 특히 이민 심사 중 망명자가 본국으로 돌아가면 고문 당할 것 이라고 판단될 경우에는 제3국으 로 이송된다. 반면 공중 보건 전문 가들은 정부의 새로운 규제가 공 중보건의 핵심 원칙을 무시하고 오용한다고 비판하면서 공중보건 을 명목으로 이민 정책을 강화시 키려는 목적을 확대시키고 있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민협의회(AIC)는 트럼 프 행정부의 이러한 규정이 합당 하지 못하다면서 망명자들의 이 민 자격을 일방적으로 박탈시키 는 행위라고 지적했으며 망명자 개인의 건강 상태는 이민 법원의 판결로 이루어진다고 표명해 이 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 인다. 김샤론 기자
말하면서 현재 개발된 백신들이 변종 바이러스에도 면역 체계를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식품영양처 (FDA)의 승인을 받은 화이자와 모더 나는 자신들이 개발한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 효과적인지 확인하 고 있지만, 이전에 다른 변종 바이러 스가 나왔을 때 두 회사 모두 자신들 의 백신이 효과가 있었다고 말하며 이번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 을 것이라 확신했다. 이번 변종 바이러스에 대한 소식
을 들은 한인들은 상황이 더욱 악화 될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는데, 버지 니아 리치먼드에 거주하는 한인 A 씨 는 “아직 백신을 보급받지도 못했는 데, 전염성이 더욱 강한 변종 바이러 스가 무섭다”라며 “연말이 다가와도 필요한 경우에만 외출하고 사람들을 못 만날 것 같다”라고 말했으며, 조지 워싱턴대학교를 재학 중인 B 씨는 “변종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다면 내년 가을 학기도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양질의 교육을 못받을까 봐 걱정된다”라고 했다. 변종 바이러 스가 퍼진 영국은 하루 3만6,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 록했고, 코로나바이러스 통제 4단계 를 발표하면서 엄격한 규제를 적용 하며 추가적인 규제를 내릴 수도 있 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변 나라들 은 국경을 봉쇄하며 항공 노선을 취 소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CNN 뉴스는 연방정부 또한 영국 에서 온 여행자들로부터 음성판정을 요구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보도 했고, 기존과 같이 사회적 거리 두기 를 유지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원석 기자
코로나 사망 33만명 넘었다 1천명당 1명 숨져… 더 폭증 전망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27일 1,900 만 명을 돌파하고 사망자가 33만 3,000명을 넘어서면서 1천명당 1명 꼴로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의 코로나 집계 자료는 매일 평균 18만4천명의 확진자가 발 생하고 있고 사망자의 수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다 수의 주가 연휴로 인해 자료 집계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수치 는 더욱 폭증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 도했다. 지난달 초 하루 10만명 이상 의 확진자를 기록한 이후 증가세는 계속되고 있으며, 백신 보급이 시작 됐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와 사망자 의 수는 계속해서 높은 수치를 기록 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2월29일 서부 워 싱턴주에서 첫 코로나 사망자가 발생 했었으며, 3월24일엔 1,000명, 4월 4
일엔 1만명을 기록하며 4월23일 10 만명의 사망자를 기록했다. 12월26일 누적 사망자가 33만750 명을 넘으면서 인구 1,000명당 1명꼴 로 희생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암울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특히 코로나가 퍼지던 초반에는 북동부 지역이 가 장 큰 타격을 입었었는데, 뉴욕 같 은 경우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면 서 345명중 1명 꼴로 바이러스로 사 망했었다. 이후 바이러스는 전국적으로 퍼 졌고, 현재 캘리포니아는 누적 20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하면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주로 나타났 다. 버지니아주는 누적 33만3,500명 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메릴랜드주 는 26만명, 워싱턴 DC는 2만8,000명 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원석 기자
싱글맘 실업률 최악 코로나 상황으로 대부분 직장 잃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혼모들 이 직장을 잃으면서 실업률이 심 각하게 증가했다. 여론 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 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배 우자의 지원없이 직장에 다니는 미혼모 비율이 다른 부모들 그룹 에 비해 급격하게 떨어졌다고 했 다. 배우자 지원 없이 가정을 꾸 려가야 하는 미혼모가 직장과 가 정 사이에서 균형적인 의무를 다 하는 것도 어려운 과제이지만 코 로나 여파로 학교와 데이 케어가 문을 닫으면서 미혼모가 어린 자 녀를 집에 놔두고 직장에 갈 수 없 는 상황으로 분석됐다. 특히 5세 이하의 어린 자녀를 둔 미혼모들의 비율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9월에 58.5%로 전년대비 11.2% 감소했다. 6세에서 17세 사이의 자 녀를 둔 미혼모도 전년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린 자녀를 둔 미혼모들의 실업률이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흑인 및 라틴계 미혼모가
지난 2019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백인 미혼모보다 두배 가까이 직장 내 비율 감소를 보였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일자리가 대폭 감소하면서 미혼모들에게 미친 영향은 불균형적으로 컸으며 지난 9 월 기준 전체 미혼모 중 흑인 여성이 31.4%로 배우자 있는 기혼모 12.2% 보다 전반적으로 높다. 또한 배우자 있는 기혼모 중 43.3% 가 최소 학사 학위를 가진 것에 비해 미혼모는 26.9%에 그쳤다. 이에 따라 퓨 리서치 센터는 코로 나 팬데믹 여파로 발생한 경기 침체 가 특히 흑인과 라틴계 여성, 교육 수 준이 낮은 특정한 그룹을 강타했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이 전반적으로 남성보다 미혼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으며 지난 9월 기준으로 1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미혼모가 19.7%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혼부 4.7%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며 6세 미만 자녀와 동거하는 미혼모 비 율이 33.6%인 반면 미혼부의 경우는 25.9%에 그쳤다. 김샤론 기자
워싱턴 지역 주택값 상승 알링턴 20% 올라 워싱턴 지역의 주택 가격이 11 월 기준 작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버지니아의 주택 가격이 작 년 11월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롱 앤 포스터(Long&Foster) 부동산 회사에 따르면 알링턴 카 운티의 주택 중간가격은 작년 11 월보다 20% 오른 66만 달러로 가 장 비싼 가격을 유지했으며, 지난 달 알링턴에서 팔린 주택의 수는 221채로 작년보다 23% 증가했다. 또한 알링턴의 주택 재고는 작년 11월에 비해 122% 증가했다.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주택 판 매량이 50% 증가했으며, 중간 29일(화)
가격은 1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라우던 카운티의 주택 판매는 38% 증가했으며, 중간가격은 14% 증가 했다. 페어팩스 카운티와 프린스 윌 리엄 카운티의 매출은 각각 30%와 45% 증가했으며, 페어팩스 카운티 의 중간가격은 7% 증가한 574,000 달러,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중간 가격은 9% 오른 41만 달러였다. 몽고 메리 카운티의 중간가격은 5% 상승 했으며, 프린스 조지 카운티의 매출 은 18% 증가했고, 중간가격은 14% 상승한 359,950달러를 기록했다. 워싱턴 DC의 주택 중간가격은 작 년에 비해 10% 오른 682,500달러였 으며, 판매량은 19% 증가했다. 판매 용 주택 재고는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증가했다. 김도형 기자
30일(수)
24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40도 최저 25도 최고 43도 최저 38도 최고 55도 최저 4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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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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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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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9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