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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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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선호하는 코로나 백신은 한인들 대다수, 걱정되지만 “모더나 백신 보다는 화이자 백신이 더 좋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된 데 이어 미 제약사 모더나 백신도 지 난 18일 미국에서 두번째로 FDA의 승인을 받고 21일부터 접종을 시작 한 가운데 한인들 사이에서는 화이 자 백신의 선호도가 모더나 백신보 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 거주하 고 있는 김 모씨는 "아직까지는 모더 나에 대한 백신 후기나 정보가 화이 자에 비해 부족하고, 모더나보다 예 방효과가 1% 더 높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화이자는 이미 FDA에 승인이 되었지만, 모더 나는 승인이 되어 일반인들이 맞기까 지 더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할 것 같 다"고 했다.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거주 전 모 씨는 "알레르기와 관련된 화이자 백 신의 부작용이 나왔지만, 그래도 난 알레르기가 딱히 없어서 괜찮을 것
한인들 대다수는 모더나보다는 화이자 백신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다"며 "그래도 화이자가 FDA 승 인을 더 먼저 받았고 코로나 예방률 이 더 높은데 굳이 모더나를 맞을 필 요가 있을까"라며 화이자 백신에 대 해 더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는 "아직 내년 5월까 지는 백신을 맞을 생각이 전혀 없고, 두 제약회사의 백신이 일반인에게도
대중화되고 나서 더 많은 부작용이 보고되면 생각해보겠다"라는 사람도 있었다.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 의 접종이 진행되면서 백신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두 제약사의 백신의 차이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 둘다
공항들, 코로나에도 북새통… “불안하다” C D C , 연말연시 휴가로 확진자 급증 전망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 가하면서 보건당국의 연말 휴가 기 간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권고에도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200만 명 이상이 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드 러났다. 교통안전청(TSA)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107만 명이 공항 검색대
를 통과했으며, 다음날인 19일에도 같은 인원이 검색대를 거쳐 갔다. 이 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인 지난달 29일 이후로 하루 동안 100만 명 이 상의 승객이 검색대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다시 코로나 사태가 심각 해진 원인 중 하나를 올해 추수감사
페어팩스 소방관들 코로나 확진 심각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소 방관들이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인 해지난 9개월 동안 확진자가 100여 명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방관들의 집단 감염으로
소방대원 노조는 페어팩스 카운티 에 접수된 59명의 코로나 관련 보상 청구가 소방관으로 알려졌으나 그중 14명만이 주정부의 보상을 받았으며 일부 의료비를 본인이 부담해야 했
절 연휴 기간에 시민들이 대거 이동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질병통제예방 센터(CDC)는 "여행을 미루고 집에 머무는 것이 코로나로부터 자신과 다 른 사람들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 법"이라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미 공 중 보건 관계자들은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의 휴가 기간이 추수감사절 휴가 기간보다 더 길다는 것을 고려 하였을 때 만약 이런 추세가 계속된 다면 사람들이 연휴 행사를 위해 실
다. 주정부의 보상 청구 방침에 따르 면 업무 수행 중 바이러스에 감염 된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하며 접촉자 추적을 통해 판정될 경우에만 승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소방관 지지 단체는 이 러한 정부의 방침이 문제가 되고 있 다며 코로나 확진 구급대원 및 소방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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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3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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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 리보핵산(mRNA)'을 활용한 백신이며, 화이자와 모더나는 자사 백신의 코로나 예방률이 각각 95%, 94.5%라고 보고했다. 특히 모더나는 같은 방식의 백신이더라도 자사의 백 신이 화이자보다 효능이 뛰어나다고 주장하였으며, 자사의 백신이 증상 발 현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감염 예방 에도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국에서 첫 사용 허가를 받 은 화이자 백신은 바이러스 전파 차 단의 효과까지는 확인하지 못한 것 으로 알려졌다. 두 백신 모두 2회 접 종이 필요하며 화이자는 3주 간격,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접종해야 한다. 가격은 1회 접종당 화이자는 19.50달러, 모더나는 32달러에서 37 달러로 책정했다. 한편, 미국 내 백 신 접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화이자 와 모더나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 로 전망된다. 김도형 기자
내에 모이면서 자신도 모르게 가족 과 친구들에게 코로나를 전염시키며 더 많은 확진 사례가 발생할 것이라 고 지적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에 따라 더 많은 여행이 예상되면서 12 월23일부터 1월3일까지 약 8천5백 만 명의 사람들이 여행할 것으로 전 망되고 있다. 한편, 추수감사절을 기점으로 미 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20만 명 선 으로 증가했으며, 존스홉킨스대 집계 에 따르면 19일 미국의 하루 신규 확 진자는 19만6,295명, 사망자는 2,571 명으로 집계됐다. 김도형 기자
관들은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에 따르면 내년 1월 소방관을 포함한 코로나 감 염에 심각하게 노출된 근로자들에게 는 지원금 배분을 검토하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김샤론 기자
주 정부들 ‘노숙자 쉼터’ 지원 코로나 대응 경영난 호텔 구입해 제공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 는 가운데 날씨가 추워지면서 일부 주들이 호텔을 사들여 노숙자들을 위한 쉼터로 전환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캘리 포니아주와 워싱턴주 같이 미국 내 대도시들이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 해 호텔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호텔을 구매하는 것은 1.2%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 5년 에 비해 11배 늘어난 것이고, 캘리 포니아주만 해도 노숙자들을 호텔 에 머물게 해주는 프로젝트 홈 키 (Project Homekey)를 통해 6억 달러를 배정했으며, 워싱턴주 또한 호텔 구입을 위해 3억5천만 달러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의 노숙자 쉼터로 변화는 기존의 노숙자 센터들이 질병통제 예방센터(CDC)의 지침을 충족시 키기 위해 수용 가능 인원을 줄이 면서 노숙자들이 갈 곳이 사라지면 서 시도 됐다. 특히 경제 악화와 일 자리들이 사라지면서 노숙자들이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모두 다 수용하 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콜럼 비아 칼리지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올해 직장을 잃으면서 집에서 쫓겨나 는 사람들의 수는 올해 45%까지 증가 할 수 있다고 나타났다. 또한, 강제퇴거 유예가 12월 31일 끝나면서 약 3,000 만 명 이상의 세입자들이 퇴거 위기에 놓여있으며, 1,200만 명의 미국인들이 평균 6,000달러가 밀려서 못 내고 있 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황은 더욱 악 화 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정책에 대한 반발이 없 었던 건 아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호 텔을 사용해 노숙자들에게 쉼터를 제 공하는 정책을 오랫동안 시행해온 뉴 욕시도 최근 부촌인 어퍼웨스트사이 드 지역의 호텔을 노숙자 쉼터로 활 용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자 반발에 거 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 해 숙박업계가 위기에 처한 상황 속에 서 지역 정부가 호텔을 사들여 노숙자 에게 제공하는 일은 계속될 것으로 나 타났다. 최원석 기자
코로나 영향 ‘치아 건강’ 최악 3월 이후 구강질환 최대 60% 급증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동안 치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 르면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퍼지 기 시작한 3월 이후 구강 질환 을 경험하고 있는 인원이 급격하 게 증가했고, 이가 빠지거나 금이 가는 사례는 55%, 갈리는 사례는 6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치아 건강 악화는 스트레스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인 것으로 나 타났는데, 특히 스트레스가 많은 업무와 높은 생활비로 유명한 워 싱턴 일원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 났다. 센터빌에서 38년 동안 근무 했던 한 치과의사는 "스트레스의 영향으로 이빨이 상해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았다"며 "코로나가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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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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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되면서 찾는 환자들이 더 증가했 다"고 설명했다. 바이러스에 대한 불 안감과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 한 스트레스 증가로 대다수의 미국 인들은 이를 꽉 깨물거나 수면 중 에 이를 가는 현상이 증가했다 보 고하면서 치아 건강이 악화된 것으 로 나타났다. 일부 전문가들은 스트레스 이외 에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정기적인 치아 관리와 검진을 받는 사람이 감 소하고, 사람들이 단 음식을 더 찾는 것이 치아 건강에 영향을 끼쳤다며, 더욱 엄격한 지침과 제한은 치과 진 료에 어려움을 주고, 진료 예약을 잡 기 어려워지면서 미국인들의 치아 건강이 악화 되는 것을 더욱 가속시 켰다고 설명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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