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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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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돕기 기금모금 사용 ‘일파만파’ 김충성 목사, 탈북자 모금 기금받아 18명 성도들과 마약파티 벌여…파문
작했으며, 이후 북한이탈주민문화 복지진흥원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탈북자 인권운동을 해왔고 각종 TV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뮤지컬 공 연도 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탈북예 술인으로서 유명세를 떨면서 기부 금을 모금했다. 한편 본지를 방문한 방영철 씨는 지난 1997년 일본을 통해 탈북했고
평양 김일성 종합 대학을 졸업했으 며, 탈북 후 한국에서 머물다가 4년 전 미국으로 넘어와 건축 사업을 하 고 있다. 그는 김충성 목사와 그와 함 깨한 사람들로 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기 피해자 비상대책위 원회를 만들어 진상 규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배기사가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이 일과 삶 의 균형과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주 최대 근무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 으로 단축하기로 노동법을 개정하였 을 때 택배 기사들은 협상에서 제외 됐다. 팬데믹으로 온라인 쇼핑의 이 용 급증으로 인해 택배량이 증가하 면서 택배 기사들은 늘어난 근무시 간뿐만 아니라 계속 늘어나는 업무 량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통합물류협 회는 지난해 27억9000만개였던 국 내 택배물량이 올해는 코로나 여파 로 30% 늘어난 36억 개에 이를 것으 로 추정했다. 택배 기사인 최 씨는 NYT와의 인 터뷰를 통해 “업무량이 너무 많아졌 다”며 “코로나 발병 이후 아이들과 저녁을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집에 일 찍 들어가는 건 이제 먼 꿈이 됐다” 고 말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일과건강의 9월 조사에 따르면 택배 기사들은 하 루 평균 12시간 주 6일을 일한다. 그 러나 NYT는 택배 기사들이 ‘총알배 송’ ‘당일배송’ 등으로 늘어난 근무시 간과 업무량에도 불구하고 물건 1개 당 60-80센트의 배달 수수료만 받 고 있으며, 주요 온라인 쇼핑몰은 자 신들이 정한 배달 기한을 지키지 못 할 경우 벌금을 물게 하는 실정이라 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에선 택배 기사 들의 집단 파업이 벌어지면서 일부 물류회사는 기사들의 건강검진, 근무 시간 단축, 인력 증원 등을 약속했으 며 한국 정부도 택배 기사들에 대한 주 5일 근무제 시행과 야간 배달금지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아직 이 들이 약속한 개혁은 지지부진하다고 NYT는 지적했다. 김도형 기자
최원석 기자
마약 투약으로 수감중인 김충성 목사(좌). 본지를 방문한 방영철 씨가(우) 탈북자 성금 에 대한 의구심을 지적했다.
한 탈북자들에게 기부금이 전해지지 않은 것에 대해 비판했고 앞으로 이 러한 기금이 투명하게 운용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올해 체포된 김충성 목사는 2004 년 400여 명의 탈북자들과 함께 한 국에 들어왔으며, 탈북자 예술단체 인 금강산예술단, 평양민속예술단 등에서 뮤지컬, 연극으로 활동을 시
‘한국 택배 종사자들이 죽어가고 있다’ 뉴욕타임스, 택배 증가로 12시간 이상 근무 과로사 보도 뉴욕타임스(NYT)가 최근 “한국의 택배 기사들이 과로로 죽어가고 있 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면서 한국 택배 기사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여건을 지적했다. NYT는 한국의 택 배 기사를 ‘가장 열심히 일하면서도 가장 보호를 받지 못하는 노동자’라 고 설명했으며, 올해 들어 한국 택배 기사들 사이에 잇따른 사망으로 전국 적인 소동이 벌어져 근로자 보호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YT는 “지금까지 택배 기사들 사 이에서 1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에는 새벽부터 자정까지 24시 간 내내 견디기 힘든 업무량을 호소
뉴욕 타임스는 한국 택배 기사들이 힘든 업무량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다가 사망한 사람들도 있다고 전하 며 과로로 죽어가고 있다는 택배 기 사들의 말을 인용했다. 또한 택배 기
사의 업무 관련 부상은 43%나 증가 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자료 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9명의 택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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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반응 나와 코로나 백신의 접종이 시작된 가 운데, 미국 내에서도 알레르기 반응 을 보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17일 자 뉴욕 타임스(NYT)에 따르면, 알레스카주의 한 병원에 서 2명의 의료 종사자가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접종자 중 한 명은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면서 병원 에 입원했으며, 몸의 발진, 호흡곤 란, 심박수 증가 등을 겪었고, 알 레르기 응급 치료제인 에피네프 린이 투여됐는데, 이는 영국에서 나왔던 반응과 유사한 과민성 반 응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다른 접 종자는 백신 접종 뒤 10분 만에 현기증과 목이 칼칼해지는 증세 등이 나타나 응급실로 옮겨졌으 나 한 시간 안에 정상으로 돌아와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 의료 기관으로 지정된 곳들은 모두 알 레르기 반응에 대비해 치료제를 마련해 두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부작용에 대비해 접종 뒤 회복실에서 15분 가량 머물려 경과를 지켜보도록 하는 지침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되고 있는 화이자 백신은 약 4만 명 이상을 대상으 로 임상 시험이 진행됐고, 심각한 부작용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일 부 참가자들은 발열 등의 부작용 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타임스는 보건당국이 이 번 사안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 중 이라고 말하면서, 수백만 명의 미 국인들이 백신을 접종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백신의 부작용을 파 악하기 위해 신경을 쓸 것이라 말 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3일 화이자 백신의 긴급 승 인을 허가했었으며, 심각한 알레 르기가 있는 사람도 안전하게 백 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발표했었다. 한편, 백신 접종을 미리 시작한 영국은 백신·의약품 등에 알레르 기 전력이 있던 사람은 화이자 백 신을 맞아선 안 된다는 지침을 내 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북부지방법원 1년 8개월 징역 선고 탈북자들을 위해 모은 기금으로 로 마약을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며 “그 동안의 기부금 사용 내역이 한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김충성 목 사 외 18명의 함께한 신도들이 1년 번도 밝혀진 적이 없었다”고 지적했 8개월 징역형 선고를 받고 수감 중 다. 그는 북한 돕기 송금을 모으고 전 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들을 돕기에 해 준 미주 한인들이 분노했고 사기 나섰던 미주 한인들이 충격과 실망을 를 당한 피해자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고 말하면서 2019년부터 SNS를 통해 감추지 못하고 있다. 탈북자 출신인 김충성 목사는 지 상당수 피해자들을 찾아냈다고 밝혔 난해 8월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마약 다. 피해자 중 한 명인 뉴저지와 캘 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고, 리포니아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정 모 4월 22일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 8 원장은 본지와의 통화를 통해 오랫동 개월을 선고받고 9월 2심에서도 1년 안 미국 탈북자들을 위해 실비로 진 8개월을 선고되면서 수감돼 있는 것 료를 해주고 탈북자 돕자고 해서 김 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중독된 신도 충성 목사 등 북한 탈북자에게 많은 들 치료를 위해 직접 체험한 것이라 현금을 기부하는것과 같이 돕기에 나 주장했지만, 법원은 마약 복용 후 타 섰는데, 그동안의 기부금들이 마약을 인에게 전파하는 행위 등을 비판하며 구매하는데 사용됐다는 소식을 듣고 황당한 심정을 보이며 자신의 노력이 실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본지를 방문한 탈북자 허탈하다고 말했다. 이번 소식을 알게 된 한인들 또한 방영철 씨는 “김충성 목사와 그의 신 도들이 북한 탈북자들을 도우기 위해 김 씨와 그의 신도들이 벌인 만행을 미국 내 한인들에게 받았던 기부금으 듣고 분노하면서 절실한 도움이 필요
화이자 백신 미국서도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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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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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0년 12월 18일 금요일
버지니아 불체자 운전 가능 내년 1월 2일부터 DMV 웹사이트 통해 운전자 특권카드 신청 기능 버지니아주는 불법 이민자들에 게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운 전자 특권 카드(driver privilege card)’를 내년부터 제공할 것이라고 버지니아 차량국(DMV)이 지난 15일 발표했다. 버지니아 총회는 세금을 내는 불 법 이민자들에게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운전자 특권 카드 제공을 승 인했다. 운전자 특권 카드는 내년 1 월2일부터 버지니아 DMV 웹사이트 에서 신청할 수 있다. DMV는 발표 를 통해 “버지니아 총회에서 승인된 법 개정안은 미국 시민이 아니고 버 지니아주의 법적 거주 요건을 충족 할 수 없으며 버지니아주에서 표준 혹은 REAL ID 용의 운전 면허를 받 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운전 면허증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운전자 특권 카드의 승인을 현실 화하기 위해 많은 운동가들이 수년간 싸워왔으며, 지지자들은 그것은 국민
버지니아 차량국(DMV)이 제공한 운전자 특권 카드 샘플.
들의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며 도로를 더 안전하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현재 버지니아주에서 약 30만 명 으로 추산되는 이민자들이 운전자 특 권 카드의 혜택을 받으려고 한다. 운전자 특권 카드를 취득하려면 신청자는 주 내에 소득을 신고하거 나 최근 소득 신고에 부양가족으로 보고되어야 한다. 지원서는 버지니 아 DMV 웹사이트를 통한 예약으로
만 접수된다. DMV에 따르면 운전자 특권 카드를 취득할 수 있는 최소 연 령은 16세 3개월이며, 운전자 특권 카드 발급당 50달러가 들며 운전자 특권 카드와 허가증을 합친 비용은 53달러이다. 운전자 특권 카드를 취 득하기 위한 자격 기준은 다음과 같 다. 신청자는 미국 시민권자가 아닌 데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경우, 버지 니아주 내의 수입을 보고했거나 지
아시아계 가구소득 증가율 ‘최고’ 인도 1위·한국 6위…불평등 속 지난 10년간 계속 성장 아시아계 가구 소득 증가율이 다 른 인종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 계 가구 소득이 2005년부터 2019년 까지 14년 동안 8% 급증하면서 인종 별 가구소득 중 가장 큰 성장률을 보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득 증가 최고치를 경신한 아시아계는 중국, 인도, 필리핀, 베트 남, 한국, 일본 출신으로 아시아계 범
주안의 85%를 차지하는 그룹으로 알려졌으며 그중 한국 출신은 9%로 확인됐다. 아시아계 가구 소득은 지 난 2019년 기준 평균 8만8,204 달러 로 모든 인종의 소득 중간값인 6만 2,843 달러를 추월했으며 백인 가구 평균 소득은 6만8,785 달러, 라틴계 는 5만1,811 달러, 흑인은 4만1,935 달러로 확실한 차이를 보였다. 아시아계는 다른 인종보다 가장
높은 비율로 고급 학위를 가지고 있 으며 약 54%가 학사 학위를 가지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백인은 35.8%, 흑인 21.6%, 라틴계 16.4% 가 학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문가들은 지식에 기반한 사회에서 아시아계가 다른 인종보다 학위를 가진 비율이 특히 높아서 이 러한 효과를 창출했다며 대학 교육
난 12개월 동안 버지니아주 소득 신 고에 부양가족으로 보고된 경우, 현 재 버지니아주 또는 다른 주에서 보 험 관련 위반을 포함하여 중지 또는 취소된 운전 특권(driving privilege)이 없는 경우에 해당 카드 취 득이 가능하다. 또한 몇 가지 문서를 제시해야 하 며, 이 문서들로는 신원 증명서 2개( 예: 외국 여권 및 시민권 국가에서 발 급한 영사 신분 증명 문서 ), 버지니 아 거주 증빙서류 2개(예: 월별 주택 담보대출 명세서 및 유틸리티 빌), 소 셜 시큐리티 넘버(발급된 경우) 또는 개인 납세자 식별 번호(예: W-2 폼 또는 ITIN 레터), 납세 신고서(예: 버 지니아 거주자 양식, 지난 12개월 동 안 보고된 버지니아 과거 연도 거주 자 소득 신고서)가 있다. DMV에 따르면 모든 문서는 원본 이어야 하며 온라인을 통한 거주 서류 의 인쇄물은 승인될 수 있다고 한다. 김도형 기자
이 높은 수익을 이루어 내는데 필수 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 에 따르면 아시아계 중 인도 출신이 72%로 가장 많이 학사 학위를 갖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2001년도 이 후 인도인들이 취업비자의 절반을 차 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시아계 중 인도 출신이 연 평균 10만 달러로 소득이 가장 높았 으며 한국은 베트남 출신과 동일한 선상에서 연평균 60만 달러로 6위를 차지했다. 한편, 백인과 흑인의 소득 증가율은 6%로 나타나면서 성장률 이 비교적 정체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샤론 기자
목 회 칼 럼
기도 24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 만 분명한 것은 미국에는 그 시대의 영 적 흐름을 이끄는 지도자들이 각 분야 에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 시대의 미국에는 링컨 대통령이, 존 와나메이커라는 경제인이, 무디 같 은 전도자가, 화니 크로스비 같이 깊은 영감의 찬양을 쓰며 영적 문화를 만든 사람이 있었다. 이들의 공통적 특징은 어려운 형편 중에도 하나님을 깊이 누리며, 그 시대에 영적 영향을 끼쳤다는 점이 다. 링컨은 초등학교 몇 개월을 다닌 것이 전부였지만 아홉 살 때 죽 은 친 어머니와 새 어머니를 통해 성경을 배우며 믿음과 비전을 키운 사람이다. 대통령이 되어 남북 전쟁터의 막사에 머물 때도 기도에 집 중한 사람이었다. 전쟁 중 참모들에게는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주기를 기도하지 말 고, 우리가 하나님 편에 있는가를 생각하라고 강조한 것으로 유명하다. 존 와나메이커 역시 가난으로 학교 대신 벽돌 공장에서 일을 했지만 교회 주일학교를 통해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평생 주일학 교 전문 사역과 청소년을 살리는 YMCA 사역에 헌신한 사람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인이 되었고, 대통령이 장관으로 지명했을 때 는 본 교회에서 주일학교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조건을 제시 하기도 했다.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구두 판매원으로 살던 무디 는 주일학교 교사의 영향으로 시대를 이끄는 전도자로 쓰임받고, 어릴 때 실명을 한 화니 크로스비는 하나님과의 깊은 시간을 통해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나의 갈 길 다가도록” 등 수많은 찬송가를 작시하여 교회의 찬양 문화를 이끌었다. 성경에 노예였던 요셉이 총리로 세워질 때, 애굽 왕은 요셉을 하나 님의 신에 충만한 사람이라고 했다(창41:38). 사무엘이 성장할 때 하 나님이 함께 하사 그의 말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했고(삼 상3:19), 다윗이 악기를 연주할 때는 사울 왕을 괴롭히던 악신이 떠났 다고 했다(삼상16:23). 엘리사가 있을 때는 대적이 이스라엘 땅을 들 어오지 못했다고 했다(왕하6:23).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성 도에게 기도는 단순히 필요를 채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 을 누리는 영적 상태이다(엡3:14-19). 그때 성도는 문제와 고통이 가득한 세상을 살지만 하늘 보좌와 통하 는 삶을 살게 된다(마16:18-19). 지금 응답을 받지 못해도 기도는 하늘 보좌에 영원한 응답을 쌓게 한다(계8:3-4). 모든 상황에서 인생의 모 든 문제를 끝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나의 말과 생각까지 기도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 기도 24시이다(시19:14, 엡6:18). 지금 같이 어려운 시간이 기도 24로 하나님의 깊은 것을 누릴 수 있는 기회이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실업수당 청구 계속 증가 일자리 감소 영향 실업수당 신규 청구 건수가 지난 주(6-12일) 88만5000건을 기록하 면서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가 계속되고 있다는 의미다.
17일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 수가 전주에 비해 2만3000여건 더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80만건 이 신청될 것이라던 시장 예상치보다 훨씬 많은 것이다. 경제 리서치업체 하이프리퀀시이 코노믹스의 루벨라 파루키 연구원은
“최근 몇 주 동안 자료를 보면 노동 시장의 악화 추세를 볼 수 있다”고 설 명했다. 그는 “연말 휴일이 지나면 보 건 위기가 더 악화될 것 같다. 이는 사 회활동 규제와 폐업, 일자리 감소 확 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처음 코로나 대 유행이 나타났을 때 급증했던 실업수 당 청구 건수는 여전히 2008~2010 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기록했던 최고치 66만5000건을 웃돌고 있다.
연방 의회가 대유행 초기 통과시 켰던 2조2000억달러 규모의 구제금 융안에는 긴급 실업보상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후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새로운 경기부양책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의회 내 협상 은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미국에서는 지난 3-4월 222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가운데 지금 까지 회복된 일자리는 1240만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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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0년 12월18일 금요일
취업비자 거부율 올해 ‘최악’ 코로나 팬데믹 영향…올해 상반기 신규발급 59% 증가 H1-B 취업비자 청원 거부율이 올 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립정책재단(NFAP)에 따르면 취업비자 청원 거부율이 올해 29% 까지 증가해 지난 10년 중 가장 높 았으며 트럼프 대통령 임기 다음해인 2018년도가 24%로 두번째 높은것으 로 분석됐다. 아마존과 구글을 비롯한 정보 기 술직에서 취업비자 신규 발급 신청자 거부율이 연장 신청자보다 더 높은것 으로 분석됐다. 취업비자를 가장 많 이 발급해주는 상위 25개의 기업은 정보기술(IT) 산업에 속한 기업이며 그 중 20곳 회사에서 신규 청원자 거 부율이 지난 5년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한, 지난 2015 회계연도에는 신 규 청원자의 거부율이 불과 5% 이하 였지만 2020회계연도 상반기까지 최 대 59% 까지 거부율이 증가했다. 특 히, 보고서는 취업비자를 발급해주는 상위25개 회사에 아마존과 구글, 마
려졌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다수의 고용주들이 취업비자 신청자 를 고용하지 않기로 결심했으며 지 난 10개월 동안 경제 불황으로 영향 을 받은 기업들은 주로 항공사와 식 당, 호텔 등 으로 밝혀진 반면 상위 25개의 정보기술 기업들은 경기 불 황에도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것으 로 나타났다. USCIS가 상당수 회사 직원들의 취업비자 연장을 거부함에 따라 고 용주들이 실력있는 외국인 근로자 들과 영주권 신청에 들어간 직원들 까지 이직시키거나 불가피하게 해고 아마존과 구글을 비롯한 정보기술직에서 H-1B 신규 청원자 거부율이 증가했다. 시켜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보고했 다. 한편, 트럼프 정부가 지난 4년동 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IBM 등이 대비 떨어졌다. 트럼프 정부가 지난 안 ‘능력 기반(merit-based)’ 이민정 속했으며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4년간 취업비자 발급 한도를 제한하 책을 시행하면서 거부율이 그 전보 H-1B·L-1 및 기타 비자 발급 임시 면서 취업비자 발급 연간 한도가 8 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 중단으로 고용주들의 문제를 가중시 만5천명 으로 정해졌지만2021회계 며 2020년도 말에는 취업비자의 추 켰다고 전했다. 취업비자 승인 비율 연도에 대한 H1-B신청자가 27만5 가적인 제한 정책이 시행될 가능성이 은 2019회계연도 하반기 기준 26.7% 천명으로 보고됐으며 지난 3, 4월에 있다고 전망했다. 김샤론 기자 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20.1%로 전년 는 19만 명이 한도 초과된 것으로 알
뉴 욕 특 급호텔
‘와싱톤복지상조회’ 감사패 전달
8 5 0 여 명 해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세계적 인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이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메 리어트 마퀴스’ 호텔 직원 850명을 내년 3월12일자로 영구 해고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텔 총지배인은 지난 9일 해고 직원들에게 서한을 보 내 “이것은 우리 호텔에서 필요할 거 라고 결코 생각해본 적 없는 행동”이 라며 “코로나 위기의 전례없는 위중 함이 이런 어려운 결정으로 우리를 내몰았다”고 말했다. 메리어트 측은 해고 대상자들에게 내년 초 퇴직 수당에 대한 정보를 제 공하겠다고 대변인은 밝혔다. 관광 명소인 타임스스퀘어가 내려 다보이는 이 호텔은 브로드웨이 극장 가와도 인접해 전 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들고, 기업 등 단체 행사도 많이 개최되는 곳이다. 코로나 대유행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고 상당수 기업이 재택 근무로 전환되면서 특급 호텔들이 경영의 어려움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어팩스 메모리얼 마이클 대표에 감사 표현
와싱톤복지상조회 함준길 회장과 임원들이 페어팩스 메모리얼 마이클과 아처 매니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와싱톤 복지상조회(화장:함준 길)는 페어팩스 메모리얼이 복지 상조회 한인 회원들에게 제공해 준 각종 혜택과 서비스로 특혜를 받은 것에 대해 이번 달 은퇴하 는 페어팩스 메모리얼 마이클 대 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와싱톤복지상조회 함준길 회
장과 임원들은 지난 15일 페어팩스 메모리얼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 하면서 “계속해서 와싱톤복지상조 회와 특별한 유대관계로 서로가 발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 고 밝혔다. 복지 상조회는 1,300명에 가까운 회원이 가입하고 있으며, 안 전적인 기금 운용을 바탕으로 미주
지역에서 가장 안전하고 운영을 잘 하는 상조회로 알려져 있다. 이날 감사패 전달은 와싱톤복지상 조회 함준길 회장과 이규성 총무, 재 무 김동준, 대위원 임종철 회원이 참 석 했으며, 페어팩스 메모리얼 마이 클 대표와 제너럴 매니저 아처가 함 께 했다. 최원석 기자
인 터 뷰
브룩 리얼만 하원의원 MD 감사원장 출마 선언
볼티모어 지역 디스트릭 46 주 하원의원인 브룩 리얼만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지역 디 스트릭 46 에 주 하원의원으로 있는 민주당 소속 브룩 리얼만 (Brooke Lierman)이 17일 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2년 메 릴랜드주 감사원장(Maryland Comptroller)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브룩 리얼만은 메릴랜드주 감 사원장이 되어 한인사회를 포함 한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표하고 메릴랜드주 중소 기업들의 성장 에 이바지하고 싶어 출마하게 되 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볼티 모어-창원시 자매도시협약 체결 에도 참여해 한국과 한인 교포들 과의 친근한 관계를 보여주어 왔 으며 지난 2017년 볼티모어시 자 매도시위원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져온 한인 사회와 매우 밀접한 메릴랜드주 하원 의원이기도 하 다. 브룩 리얼만은 이번 감사원장 출마를 통해 모든 한인 지지자들 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한 인 사회는 메릴랜드주 뿐만 아니 라 워싱턴 모든 지역의 부흥에 일 조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한인들 이 운영하는 중소기업들이 커뮤 니티를 더 강하게 만들며, 메릴랜 드주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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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기회가 온 것에 감사하며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어 한인들 이 운영하는 모든 중소기업들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브룩 리얼만은 메릴랜드주 감 사원장으로 당선된다면 우선 한 인들이 운영하는 중소기업들을 포함해 메릴랜드주의 모든 중소 기업을 후원하며, 비즈니스들이 많이 시작할 수 있고 꾸준히 유지 할 수 있는 메릴랜드주로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메릴랜드주 지출 비용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모든 사 람들에게 이익을 주는 올바른 방 법으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조사할 것이라고 약속했 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꾸 준히 의사소통하며 강하게 결속 된 주민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 고 싶다며 감사원장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메릴랜 드주를 위해 헌신하고 모든 것을 포괄할 수 있는 감사원장이 되겠 다고 밝혔다. 한편, 메릴랜드주 감사원장은 전체 주민이 뽑는 자리로 먼저 민 주당 예비선거에서 당선이 되어 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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