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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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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인권 탄압”심각하다 스미스 하원의원, 한국 종교·표현의 자유… 미 국무부 감시 대상에 올리겠다 ‘대북전단금지법’은 위헌 크리스 스미스 연방 하원의원이 최근 문재인 정부의 인권 제한 조치 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한국을 미 국 무부의 감시 대상에 올리겠다고 경 고, 이에 대한 심각한 외교적 파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워싱턴 한인사회도 이에 동요하고 있는 분위기 이다. 미 의회 내 초당적 국제인권기구 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 공동위원 장인 스미스 의원은 지난 11일 성명 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이 보 이는 궤적(trajectory)들에 대해 심각하게 걱정된다” 며 한국을 미 국 무부 ‘워치 리스트(watchlist·감 시 대상)’에 올리겠다고 경고했다. 스미스 의원은 이어 “한국 정부가 코로나에 대응한다는 명목으로 종교 와 표현의 자유, 대통령을 향한 비판 을 억제하고 있다” 며 특히 “더불어 민주당의 대북전단 금지법(남북관계 발전법 개정안)을 “어리석다” 로 표
14일 오후 ‘대북전단살포금지법(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일부개정법률안)’ 이 가결되자 이낙연 대표가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현하며 “북한에 지나치게 고개를 숙 이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또한 “명백히 한국의 헌법 위반이 자 ‘국제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ICCPR)’ 준수 의무를 저버 리는 것”이라며 “공산주의 북한을 묵 인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이같은 상
황에 대해 라우던 카운티 거주 이민 5년차 김모씨는 “문재인 정부의 일방 적인 북한 사랑이 도를 넘어, 이제는 외교적으로도 고립되고 있는 상황이 매우 두렵다, 무슨 일이 꼭 일어날것 만 같다” 고 했다. 메릴랜드 거주 양모씨 부부는 “인
버지니아 ‘야간 통행금지’ 과연 효과있나 법적 의미없다 우려…매사추세츠, 통행금지 실시 후 88% 상승 랠프 노섬 버지니아 주지사가 코 로나 확진 통제를 위해 야간 통행 금 지를 포함한 새로운 규제안을 10일 발표했지만 효과가 있을지에 대한 우 려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야간 통행 금지 조치는, 과연 코로나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일각 에서는 법적인 의미가 없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규제안은 14일부터 적용되면서, 새벽 12시부터 5시 사이 통행을 제한 하고 마스크 규정을 강화했지만, 출 퇴근이나 치료 목적으로 외출하는 것 은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가적으로 실내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을 25명에서 10명으로 줄였는
데, 종교 시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식당과 가게 또한 이미 기존의 규 제가 적용되어서 이번엔 적용 대상 이 안 된다. 노섬 주지사는 버지니아 주의 개 개인이 서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 노력을 해야 한다 말하면서 이번 규제안을 사람들이 따르고 맡은 역할 을 다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가 계속해 서 확진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 라고 예상했고 이전에 적용된 통제들 은 그대로 유지 되면서 내년 1월 31 일까지 유지된다. 애넌데일에 거주하는 한인 A 모 씨는 통행 금지를 어긴다 해도 아무 런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점을 보고 과연 효과가 있을지 걱정된다면서 과
연 몇이나 통행금지 명령을 따를지에 대한 의구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주 에선 이미 통금을 적용했었는데, 노 스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등 주요 대도시들은 통행 금지 명령을 실행 중에 있고, 버지니아주와 같이 야간 통행 제한을 법적 처벌 없이 시도한 매사추세츠주는 코로나바이러스 확 진자의 수가 지난 2주 동안 88% 상 승했고, 입원을 하는 환자는 59% 상 승한 것 같이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4일 기준 버지니아주의 코 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일주일 평균 3,836명이 발생하고 있고, 총 28만 1,909건의 감염자가 집계됐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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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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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통령이라는 사람의 정치 행태가 잘못됐다” 며 “공산주의가 싫어 탈북 해 온 사람들을 지켜주지는 못할 망 정 일방통행식 정치로 모두를 사지 로 내어쫒고 있다, 이번 ‘대북전단금 지법’도 잘못된 법이다” 라며 강한 불 만을 나타냈다. 한편 스미스 의원의 성명에 국민 의힘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은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훼손한다 는 미 의회의 경고를 엄중히 받아들 이고 ‘대북전단금지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으나, 더불어민 주당은 이날 오후 ‘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에 대한 국민의힘 필리버스 터를 강제 종결하고 이 개정안을 국 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이에 관한 외교적 우려가 더욱 증폭되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이날 본회의 표결 결과 재석 187 명 가운데 찬성 187표가 나온것으로 알려졌다. 정에스더 기자
코로나19 사망자 3 0 만명 ‘초읽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30 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13일 오후 4시현재 까지 미국에서 코로나로 숨 진 사람은 모두 29만8923명으 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 (WSJ)은 “앞으로 코로나사망 자가 더 나올 것으로 보인다” 며 이날 중 30만명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미국의 코로나 사망자 수는 지난 5월 10만명, 그리고 9월 2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이달 들어 30만명에 사망자 발생 속 도가 빨라지고 있는 형국이다.
“학교에 정말 가고싶어요” 울부짖는 손주들에 마음 아파하는 할머니들 코로나 감염자 급증으로 학교 들이 9개월 이상 휴교하면서 손 자,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들의 마 음이 찢어지고 있다. 코로나 감염 하루 사망자가 3,000명으로 가장 많았던 지 난 9일 학교들이 휴교나 온라인 수업으로 진 행되는 과정에 학 생들과 학부모들 이 정신적인 피해 를 보고 있다. 페어팩스에 거 주하는 박 모 씨는 손녀딸이 “학교에 빨리 가게 해달라며 울고있다” 며 정부 의 조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버지니아 의대 교수로 재직중인 이 모 씨는 “학생들이 학교에 오 지못해 배움의 모멘텀이 흐트러 지고 정신건강이 힘들어지고 있 다” 며 “균형있는 영양 섭취와 충 분한 휴식을 통해 팬데믹을 잘 이 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뉴 스는 지난 6일 버지니아 페어팩 스 카운티를 비롯해 워싱턴 일원 학생들의 성적이 급격히 떨어지 고 있다며 페어팩스 카운티 학생 들의 성적이 83%로 떨어지 면서 아시아계 학생 들의 성적은 2% 에서 4%로 더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학교들 은 이같은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0월 대면 수업을 재개했지 만, 버지니아주 코로나 감염이 최 악으로 치달으면서 야간 통행 금 지령이 내려짐에 따라 라우든 카 운티를 포함한 버지니아주 대부 분의 학교는 지난 13일 부터 전 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것을 발 표했다. 김샤론 기자
정부 지원금 ‘주의하세요’ 개인정보·은행계좌 정보 입력 유인 국세청(IRS)이 가짜 정부 지원 금과 관련한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와 금융계좌 정보를 수 집하는 사기꾼들에 대해 경고하 고 나섰다. 현재 의회에서 의논중인 코로 나 구제안에 대해 많은 사람의 이 목이 쏠린 가운데 사기꾼들은 이 를 기회로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 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1,200달러의 경제지 원금을 제공한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사람들을 속여 개 인정보와 은행 계좌 정보를 훔치 는 사기꾼들에 대해 주의를 요했 으며, 이 문자 메시지에는 “코로 나19 SIC 펀드로부터 1,2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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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자동입금 받으셨습니다. 해당 지급을 받으시려면 더 많은 조치 가 필요합니다..”라는 내용을 포 함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문자 메시지에는 피싱 웹 주소로 연결된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링크는 국가 기 관이나 구호단체에서 온 것처럼 가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링 크는 사람들을 IRS.gov Get My Payment 웹사이트처럼 보이는 가짜 웹사이트로 접속하게 하여 개인정보와 금융계좌정보를 입 력하도록 유인한다. 국세청은 요청하지 않은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을 보내지 않아 야 된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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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워싱턴 기후변화 질병준비 ‘양호’ MD 2위·DC 7위·VA 18위…허리케인·산불 등 상위권 도시 선정 워싱턴 일원이 기후변화로 오는 허리케인, 산불, 폭염, 기후 질병에 준 비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 홉킨스 대학은 기후변화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구 자 료를 발표하면서 미 50개 주 가운데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주 모 두 타 주들에 비해 기후변화에 대한 준비가 잘 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후 변화 연구 진에 따르면, 메 릴랜드는 기후 변화에 대한 취약성에 서 4.4점, 준비성에서 6.3점을 기록하 며 2위를 기록했고, 워싱턴 DC는 취 약성 면에서 4.5점, 준비성에서 5.9점 을 기록해 7위였다. 버지니아주는 취 약성이 4.8점, 준비성은 6.3점을 기록 하며 18위를 기록했다. 취약성 점수 는 낮을수록 좋고 준비성 점수는 높 을수록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변화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 을 끼칠 수 있는데, 허리케인, 산불, 홍수 등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공기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후 변화에 대해 시위가 열리고 있다.
오염, 폭염, 질병 등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거나 사망하는 사례 또한 증가 하고 있다. 특히, 유색인종, 이민자, 빈 곤층, 노숙자, 의료 환경에 있는 사람 들은 기후변화에 더욱 취약해 위험도 가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세기 이후 미국의 평균 온 도는 화씨 1.8도가 올랐는데, 몇 년 안 에 2.5도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상승한 온도로 인해 라임병을 퍼트리는 진드기의 활동을 촉진하는 등 기후 변화는 다양한 방면으로 인
류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 전문가 들은 각 주가 지구 온난화가 가져오 는 악영향을 막기 위해 더 많은 계획 을 세우고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하 면서 각 보건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 을 해 해로운 건강 영향으로부터 보 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지메이슨 대학교 환경학 교수로 재직 중인 안창우 교수는 환경 변화 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 는 일반인들이 생각 하는 것보다 광 범위 하며, 미래의 생활 습관이나 방 식을 모두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특 히 미국이 파리 기후 협약을 탈퇴 하 면서 기후 변화 문제가 더욱 심각해 졌고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 다는 우려를 표했다. 한편, 워싱턴 DC 기후 변화를 막 기 2030년 에너지 계획 등을 발표하 면서 위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킬 목적으로 앞장서서 나간 것으로 알려 졌다. 최원석 기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 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 ( 시103:19-22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 모세가 )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 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모세가 이 광경을 보고 기 이히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 있어, 나는 네 조 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알아보지 못하더라. 주께서 가라사대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너 섰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 내 백성이 애굽에서 괴로움 받음을 내가 정녕히 보고 그 탄식하는 소리 를 듣고 저희를 구원하려고 내려왔노니 시방 내가 너를 애굽으 로 보내리라 하시니라. … 그 모세를 하나님은 가시나무떨기 가 운데서 보이던 천사의 손을 의탁하여 관원과 속량하는 자로 보 내셨으니,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 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 행7:30-38 )
VA 중소업체·비영리단체 돕는다 노덤 주지사 "경제회복 위해 1억달러 지급했다" 발표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버 지니아 경제 회복을 위해 2,500개의 버지니아 비영리 단체와 기업에 1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지급했다고 발 표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리빌드 버지니 아(Rebuild VA) 프로그램을 통한 기 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정상적인 운 영 활동이 중단된 버지니아 중소업체 와 비영리 단체를 돕기 위해 지급되
었다. 노덤 주지사는 “리빌드 버지니 아는 현재 공중 보건 위기로 인한 경 제적 파장에 고군분투하는 수천 개의 중소기업과 비영리 단체들에게 중요 한 생명줄이다”고 강조했다. 지원금의 45% 이상은 저소득 및 경제적 혜택 받지 못한 지역의 997개 중소기업과 비영리 단체들에 지급되 었으며, 약 5천만 달러는 여성, 소수 자, 베테랑 소유의 기업들에 지급됐
코로나에도 ‘운송업 호황’ 일자리 18만 2천개 늘어... 22% 증가 코로나 여파로 실업률이 사상 최 고치를 육박하고 있지만 운송업은 역대 두 번째 규모로 큰 성장을 보이 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많은 기 업들이 폐업하고 있는 가운데 물류 및 운송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2월 이후로 운 송업계 일자리가 18만 2천 개가 늘어 22% 증가했으며 물류업계 고용이 9 만 7천 개가 늘어 8% 증가해 그 두 부 문의 고용시장만이 성장세를 보인다 고 전했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1 월 한 달간 소매업체에서 3만 5천 개
다. 현재까지 리빌드 버지니아는 1만 5,700건의 신청을 받았으며, 평균 보 조금 지급은 3만5,636달러로 알려졌 다. 리빌드 버지니아 프로그램은 지 난 8월 경기부양법(CARES Act)에서 초기 7,000만 달러를 들여 출범했으 며, 10월 노덤 주지사는 프로그램 확 대를 위해 기존 기금에 3,000만 달러 를 추가 투입하였다. 실업급여와 퇴 거 유예가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
의 일자리가 줄어들은 반면에 운수부 문에서는 14만 5천 개의 일자리가 증 가 했다. 이는 1997년도 이후로 가장 규모가 큰 고용 인력이며 지난 1997 년 8월 UPS노조 파업으로 전국 화물 운송의 80%를 차지하는 UPS가 운 영을 중단했다가 협상 끝에 18만5 천 개의 일자리가 회복되는 사건 이 례로 일자리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1월 기준으로 택배기 사 및 우편 배달부의 일자리가 약 8
데 노덤 주지사는 의회에 신속한 조 치를 취하여 연말까지 기업과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전달할 수 있는 새 로운 경제구제안을 올해 안에 통과시 킬 것을 다시 촉구하고 있다. 한편, 의회는 현재 코로나 구제안 에 대한 합의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자금을 투입할지 를 두고 난관에 봉착했다. 트럼프 행 정부가 제안한 9,160억 달러의 구제 안은 1회 600달러의 지급을 포함하지 만 연방 실업급여보조금은 포함되지 않아 거부된 상황이다. 의회는 정부 지원금을 일주일 연장하기 위한 투표 를 오는 18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김도형 기자
만 2천 개 추가되면서 경제 부문에서 고용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 으며 그 뒤로는 물류업체가 3만 7천 개 증가로 2위를 차지하면서 트럭 화 물 운송이 3위를 이은 것으로 밝혀졌 다. 트럭 화물 운송 시장도 올해 9개 월 연속 고용 증가율을 보이면서 1만 3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 되었으며 이 번 11월의 트럭 운송 고용 증가는 지 난 2013년도에 1만 6천 개 증가한 이 레로 가장 큰 규모이다. 김샤론 기자
○ 주의 사자가 빌립더러 일러 가로되 일어나서 남으로 향하 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 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 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 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읽는 성경 귀절은 … 저가 사지 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낮을 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하리요 그 생 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 선지자가 이 말 한 것 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 뇨. 빌립이 …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 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 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둘이 물 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 ( 행8: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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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병원에 가도 입원하기 힘들다’’ 버지니아, 코로나 환자 증가로 내년 1월까지 병상 부족 전망 버지니아주가 코로나19 감염률이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러한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내년 1 월까지 병상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 이 나왔다. 버지니아 대학의 바이오콤플렉시 티 연구소에서 진행한 연구 모델에 따르면 코로나 환자 입원율이 증가 하면서 병상 부족 현상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이번 연 구를 통해 연구원은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하고 있다. 해당 연구 모델은 확진자가 급증하 는 상황에서 병원 전체 병상의 40% 를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제공한다는 추정에 근거한 것이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기 자회견을 통해 “코로나에 감염돼 병 원에 가야한다면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병상이 부족하여 입원하기 힘 들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주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달 입원 환자수는 지난 한 달 동안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가 지속될 경우 병상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입원 환자수보다 더 증가했으며, 지 난 10일 기준 입원한 환자들은 2,018 명으로 집계됐다. 버지니아 병원과 의료협회 정보 통신 관계자는 주 전체 6개 지역 중 5 개 지역이 병원 입원 기록을 세웠음 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낮은 경
계 태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 했다. 또한 관계자는 “현재 바이러스 확 산 동안의 환자 급증은 이전 바이러 스 확산때 보았던 환자 급증세보다 더 점차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 했으며 “팬데믹 초기때부터 병상 부
족을 해소하기 위해 버지니아주 전역 에 병상을 추가하기 위한 조치를 취 해왔다”고 덧붙였다. ABC 8뉴스에 따르면 존스턴 메모 리얼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는 상황 이 극한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상 이 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없을 것이 라고 호소하며 버지니아 모든 주민들 에게 코로나 규제 지침을 따라달라고 간청했다. 버지니아주는 지난 9일 코로나 환 자 입원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 며 지금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 를 고려하면 의료 제공 시스템을 방 해할 위험이 있으며 병상 문제가 쉽 사리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 가 크다. 한편, 버지니아주는 이러한 확산 세에 대응하는 새로운 코로나 규제 를 10일 발표했으며, 해당 규제는 모 임 인원수 축소와 통행금지령을 포함 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MD 한인 여고생 ‘메리츠 상’ 노스웨스트 고교 지니 장, 영 아츠 디자인 부문 메릴랜드 노스웨스트 고교에 재학 중인 지니 장 (장유진)이 ‘내 셔널 영 아츠 재단 (The National YoungArts Foundation)’이 주최 한 영 아츠 디자인 부문에서 메리 츠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니 장은 예술적인 분야에서 의 성취도를 인정받아 엄격한 심 사를 통해 수상을 하게 됐으며, 전 국적으로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659명의 예술가 무리에 합류한다. 장 양은 미국과 한국의 만남을 주제로 전통적인 오방색과 한복, 탈, 민화 등을 미국식 스타일을 융
합해 직접 옷을 디자인했고, 동서양 의 특징을 조화롭게 담을 수 있었다. 이번 공모전은 문학과 예술에 소질 이 있는 학생을 육성하기 위해 1981 년 설립된 내셔널 아츠 재단이 주최 하는 행사로, 백악관에서 유일하게 공인하는 예술 대회인 만큼 미국 내 와 국제적으로 큰 영향력과 공신력을 자랑한다. 장 양은 상금과 함께 예술 분야의 뛰어난 예술가들에게 직접 교 육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다 양한 펠로우쉽 프로그램과 지원을 받 을 수 있다. 최원석 기자
지니 장은 예술적인 성취도를 인정받아 영아츠 상을 수상했다.
‘백신접종’남성이 더 긍정적
몽고메리 수도세 ‘논란’
대사관 민원실 사전 예약제 실시
남성 67% “맞겠다”·여성 35% “불안하다”
WSSC, 과다 청구… 주민들 집단 반발
14일 부터 예약 신청 가능…21일 시작
코로나19 백신이 다음 주부터 접 종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 데 백신에 대해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경계심을 가지고 백신 접종을 주 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여성의 35% 가 백신 접종에 관심이 없다고 답했 으며, 이는 지난 5월 백신 개발이 한 창일 때 이루어졌던 여론조사에 비해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백신에 관심이 있다고 답한 여성의 비율은 55%로 약 6% 떨어졌 다. 한편 남성의 결과 67%가 백신 접 종을 받겠다고 답했다. 여론조사에서 백신에 관심이 없다 고 답한 여성들 중 60%는 너무 빨리 개발된 새로운 백신을 접종하는 것 이 불안하다고 답했고, 48%는 새로 운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의 위 험이 접종으로 받을 혜택보다 더 크 다는 것을 이유로 꼽았다. 나머지 답변으로는 백신을 만드 는 회사를 신뢰하지 않거나, 백신의
보호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이유 가 있었다. 전체 성인들중에서는 61%가 백신 접종을 받을 마음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 5월 여론 조사 이후 4% 하락한 것으 로 나타났다. 실제로 현재 간호사 로 일하고 있는 버지니아주 알링 턴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내가 일하는 병원에서 코로나 백신 접 종을 먼저 할 수 있게 해줘도 받 을 생각이 없다”고 말하면서 “접 종이 시작되면 상황이 어떻게 될 지 지켜보고 싶다”고 전했다. 여성이 남성보다 백신에 더 경 계심을 갖는 이유는 전통적으로 가족 내에서 건강관리 결정을 대 부분 내리기 때문이라고 로이터 뉴스는 보도했다. 존스 홉킨스 공 중보건대학 행동과학부 관계자 에 따르면 여성이 더 조심하는 경 향이 있어 여성들에게 백신을 긍 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 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도형 기자
메릴랜드주 수도 유틸리티 회사인 WSSC가 몽고메리 카운티 주민들에 게 수천 달러의 수도요금을 과다 청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 5 DC 뉴스(Fox 5 DC)에 따르 면 수십 명의 WSSC 고객들이 터무니 없이 비싼 수도요금에 대해 소셜 미 디어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으며, 보 통의 수도요금보다 몇 배나 높은 것 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몽고메 리 카운티에 사는 한 부부에게 수만 달러를 과다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 다. 이들은 WSSC로부터 6개월 서비 스 기간 동안의 수도사용량에 대한 청구서로 4만3천 달러가 넘는 엄청 난 금액의 청구서를 받았다고 한다. 또 다른 고객은 분기별 명세서가
통상적으로 지불하는 금액의 3배가 넘는 700달러가 나왔다고 한다. 이 수도 회사는 평범한 단독주택 에 사는 주민들에게 210만 갤런의 상 하수도를 사용했다고 말했으며, 이 정도 양의 물은 9개월동안 매일 수 영장을 가득 채울 수 있는 양인 것으 로 드러났다. 몇 달 동안의 실랑이 끝 에 결국 회사는 2,500달러를 부과하 기로 합의했지만, 이는 여전히 비싼 금액이었다. WSSC는 이렇게 높은 청 구 비용에 대해 사람들이 집안에 더 오랜 시간 있는 것 때문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것뿐만 아니라 배관 문제도 원인이 될 수 있다며, 누설로 인해 물의 사용량이 많아질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WSSC 대변인은 높은 청구 비용을 받은 사람들에게 WSSC에 연 락해볼 것을 권고했으며, 만약 미터 기 점검을 진행하여 청구서와 다른 차이가 발견된다면 청구서를 조정하 고 과다 청구된 비용만큼의 돈을 돌 려준다고 전했다. 김도형 기자
주미 대사관 영사 민원실이 코 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면 서 오는 21일부터 전면 사전 예약 제로 전환한다. 주미 대사관 영사부는 민원인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방문 시 사전 예약을 필수로 바꿨 는데, 21일부터는 사전 에약 없이 민원 처리가 어려우며 14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기 시작한다. 예약은 신청은 ‘영사민원24’ 홈 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가 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2시, 오후 3시부터 5시 사이에 예약이 가능하다.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은 consul.mofa.go.kr에 접속 해 “재외공관 방문 예약”을 클릭 15일(화)
하면 되고,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하 기 위해선 구글 플래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영사민원24’ 검색 후 다운 받은 다음 “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민원 인에 한하여 오후 1시부터 3시에는 예약없이 업무 처리가 가능하나 나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여권, 운전면허 증과 같은 유효한 신분증을 지참 해 야 한다.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한 예약은 앞 으로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 약 후 예약 확인증을 출력해서 여타 구비 서류와 함께 지참하고 방문해 야 한다. 정에스더 기자
16일(수)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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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국제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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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A5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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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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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A8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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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특집 A9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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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 전면광고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Life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문화 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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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 전면광고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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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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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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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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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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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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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사회
2020년 12월 1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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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C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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