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김홍기 척추신경 교통사고 디스크·통증 703-282-1192 조선일보 워싱턴
제 7037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한인 방위산업체 사기 ‘유죄 판결’ 의류업체 아이텍, 중국산 제품을 미국산으로 속여 연방 기관에 납품 버지니아주 햄프턴(Hampton) 에 위치한 한인 의류 방위업체인 아 이텍(I-Tek) 회사가 2,500만 달러어 치의 중국산 제품을 미국산이라 속여 판매한 혐의로 유죄 판정을 받았다. 버지니아 동부 지방 법원(Eastern District of Virginia)에 따 르면, 아이리스 킴으로도 알려진 아 이텍의 대표 김병S (Beyung S. Kim) 씨와 한인 4명 김승(Seung Kim), 박 동진(Dongjin Park), 유창(Chang You), 박평곤(Pyongkon Pak) 외 중국인 1명은 2011년부터 2018년 동 안 미 육군, 해병대, 해안경비대 및 기 타 연방기관에 중국에서 수입해온 의류, 전선 낙하산 등을 미국산으로 조작한 혐의 및 밀수, 우편물 사기, 등 32가지 혐의로 지난 8월 기소됐고, 4 일 유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연방 업체와 미국산 물품
한인 대표의 방위산업체가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혐의로 유죄를 받았다.
을 납품하도록 계약을 맺었지만, 기 존의 조건을 어기고 중국산 제품들을 수입하기 위해 별도의 회사를 설립해 원산지를 재부착하고 납품하는 편법
을 쓰면서, 높은 관세와 세금을 피하 기 위해 상품의 가치를 허위로 작성 해서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텍(I-Tek)은 김병S 씨에 의
코 로 나 1 9 백 신 접 종 6 3 % ‘‘맞 겠 다’’ 11월 잇따른 백신 개발 10명중 6명 응답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는 여론 조사에서 10명 중 6명 이상이 백신 접종을 하겠다고 응답했다.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8일 공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 국(FDA)이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지금 바로 무료로 맞을 수 있다면 접 종받겠는가?'라는 질문에 63%가 '예'
라고 답했다. 설문은 지난달 16~29일 사이 성인 2968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오차범위는 ±3%포인트다. 백신을 맞겠다는 응답 비율은 지 난 7월 66%로 최고치를 찍었다가 서 서히 줄어 9월에는 50%까지 떨어졌 다. 이후 10월 조사에서 58%를 기록 한 뒤 이번에 63%까지 올라갔다. 이번 설문은 11월 코로나19 백신
미국인들 정신건강 20년만에 ‘최악’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직면한 가 운데 정신건강 상태가 최악의 수준이 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7일 발표한 ‘미국인의 정신건강 평가’ 조사에 따
르면 정신건강이 우수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조사 대상의 76%로 지난해 85%에서 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 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5-19일 18세 이상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이 여론조사를 통해 미국인들
해 1995년 버지니아 햄프턴에 설립 되었고, 정부와 다수의 계약을 체결 한 방위산업체로 알려졌다. 연방 법원은 이들이 버지니아 비 치에 제조시설을 갖고 있다고 거짓 주장을 하면서, 위조된 구매 명령을 제공했다고 밝혔고, 특정 정부 계약 을 따내기 위해 군 복무를 하다가 장 애가 생긴 한 베테랑 직원이 자격과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장 자리 앉힌 것으로 보도했다. 공모자들은 내년 3월 중순 양형 기 준과 다른 법적 요인을 고려한 후 최 종 선고가 예정돼 있는데, 모두 최소 5년에서 7년의 징역형과 50만 달러 벌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도됐지만 일반적으로 연방 범죄에 대한 형량은 실제로 최대 형량보다 적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개발 진전 소식이 잇따라 전해진 시 기 진행됐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 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공동 개발 한 코로나19 백신이 임상 최종 결과 95%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지난달 19일 발표했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 역시 94.5% 효능이 있었다고 발표했 다. 이들 백신은 FDA 긴급 사용 승인 을 기다리고 있다. 허가가 나면 12월 중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갤럽은 "코로나19 백신 2종이 현 재 미국에서 사용 승인 최종 단계"라
의 정신건강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갤럽은 코로나 사태뿐만 아니라 올해 선거와 인종 관련 사건 의 악화로 인해 미국인들의 정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했다. 갤럽은 2001년부터 미국인들의 정신적, 정서적 행복에 대해 조사해 왔으며, 여론조사에서 정신건강 상태 가 우수하다고 대답한 사람들의 비율
은 81%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올 해 정신 건강 악화의 상당 부분은 코 로나 자체보다는 전 세계적인 락다운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한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 분 리는 수면장애, 면역체계 변화, 염증 증가,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 증가 등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 김도형 기자 타났다.
www.jaewoonlaw.com
703.916.1111
식당들 ‘‘지원금 신청하세요’’ DC 최대 5만달러 보조금 신청 시작
며 "백신을 맞겠다는 대중의 의향이 9월 50%까지 떨어졌다가 이전 최고 수준인 66% 가까이 반등했다"고 분 석했다. 성별로는 남성(66%)이 여성 (60%) 보다 코로나19 백신을 맞겠다 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 는 18~44세 68%, 45~64세 52%, 65 세 이상 74%로 나타났다. 인종별로는 백인(67%)인 경우 비 백인(53%) 보다 백신을 접종받겠다 고 답한 이들이 많았다. 정치적 성 향으로는 공화당(50%) 보다 민주당 (75%) 지지자들이 코로나19 백신 접 종에 더 적극적이었다. 무당파 성향 은 61%가 백신을 맞겠다고 했다.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DC 정부는 지난 7일 코로나로 힘들어진 식당과 식품업체에 최 대 5만 달러의 보조금 지원 신청 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레스토랑 브 리지펀드(Restaurant Bridge Fund)’기금은 코로나 여파로 힘 들어진 워싱턴 DC 지역의 식당들 이 다시 재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일자리를 창 출하고 코로나 불황 속에서도 경 제 회복을 목표로 하고있다. 무리엘 보우서 DC 시장과 기획 경제개발부(DCPED)는 코로나 여 파로 인해 피해를 입은 DC의 호 텔 및 레스토랑, 소매점, 엔터테인 먼트 산업 구제를 목표로1억 달러 구제기금 ‘더 브릿지펀드’를 지난 달 18일 발표하면서 그 중 일부인 레스토랑 브릿지펀드의 신청기간 이 12월 7일부터 공식적으로 시
작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을 받기 시작한 레스토랑 브리지펀 드는 자격요건을 갖춘 최소 700 개의 요식업자에게 분배되며, 대 상 업소는 풀서비스 식당과 패스 트푸드점, 와이너리, 양조장, 제 과점, 커피숍, 푸드트럭 등 식품 서비스 제공업체를 포함하는것 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경제적 약 자나 여성 종업원이 51% 이상인 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은 따로 분 리되어 레스토랑 브리지펀드 중 15%인 525만 달러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브리지펀드 프로그 램은 이달 30일자로 연방 정부의 경제재난지원법안(CARESAct) 마감을 앞두고 시행함으로서 소 규모 기업들이 경제적 고비를 넘 길 수 있도록 돕는 목적으로 구축 됐다. 김샤론 기자
메릴랜드 퇴거위험 15.4% 세입자들 향후 2개월 안에 퇴거 위기 메릴랜드의 입주민들이 미국 내 세 번째로 퇴거 위기에 놓여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분석 업체인 어디바이 져 스미스(AdvisorSmith)는 인구 조사 자료와 임대인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미국 내 임대인들이 퇴 거당할 위험이 높은 주를 발표했 는데, 메릴랜드 주가 15.4%를 기 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자료조사는 각 주의 임대 인을 위한 정책과, 월세를 못 내 는 입주민들의 수치와 2개월 안 에 퇴거당할 것 같은 인원의 수 치를 파악해서 알렸는데, 메릴랜 드는 27.3%의 입주민들이 월세를 못 내고 있고, 정부 지원 정책이 끝나면서 56.6%의 임대인들이 2 개월 안에 쫓겨날 것이라고 보도
●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
●
●
●
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는 33.9% 의 입주민들이 월세를 내지 못하고 62.2%의 주민들이 2개월 안에 퇴거 를 당할 것이며, 21.1%의 인원이 퇴 거 위기에 놓이면서 1위를 차지했고, 플로리다 주는 20.2%가 집값을 못 내고 있고 77.5%의 입주민들이 강제 퇴거를 당할 것이라 알려지면서 2위 로 뽑혔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진 이 후 임대업자를 보호하는 퇴거 유예 조치가 계속되면서 임대인들은 보호 를 받았었지만, 미 의회가 새로운 지 원금과 세입자들을 위한 구제안에 대한 합의가 계속 미루어졌고 퇴거 유예조치가 연말에 끝나는 만큼 최 대 4,000만 가구가 퇴출 위기를 직 면하고 있다. 최원석 기자
World
A2 국제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국제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ᘂ࠺⬩᮹ ᖙĥ ྙ ʑ⧪
LN
⟽ᝅᄁᯕᦥܩᵝ ⟽ᝅᄁᯕᦥܩ
í❑ᷩქə
ە ⦥ߙ⦝ᦥ
ᬭᝒ▕ ၙǎ ኦᜅქə
ქḡᦥܩ
ᇢݡᕽ᧲
A3
A4 종합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종합 A5
A6 종합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ၝᵝݚ᮹ Ŗᙹჶ }ᱶᦩ ჶᔍ᭥ v⧪ ญ ŝᱶ ᇥ ᇥ ᇥ ჶᔍ᭥ ᦩÕ᳑ᱶ᭥ ၝᵝ½ݚᩕฑၝᵝ ݚ ၝᵝ ݚჶᔍ᭥ ᱥℕ⫭᮹ᨱ ჶᦩ ᔢᱶ Ŗᙹჶ }ᱶᦩ ם᮹ ᯲ ₍ᖒᮝಽ ჶᦩ ☖ŝ ⳧☁ ݚು Ǎ ⳧Ӻ┽ᴥ šಉ Ŗℎ⫭ ⳧⫭˄ ݚ᮹ Ŗ}˅ Ǎ Ñᇡ⦹Ł ᮹đ v⧪ ᩩᱶᯕᨩᮝӹ ᩍࠦ݉ ݚ Ñᇡ እŖ}ಽ ḥ⧪ ᮝಽ ჶᦩ ˄ʑ ᔢᱶⲱ
ᇥ ᇥ ၝᵝ½ݚᩕฑၝᵝ ݚ ᮅ⪙ᵲ ჶᔍ᭥ᬱᰆ እᬊ⇵ĥᕽ ʑพ ₍ᖒᮝಽ ჶᦩ ☖ŝ ᔾఖ ᦩÕ ⇵a ᮹đ ⳧ჶᦩ ญ ᱥ ☖ŝ⍽ ⳧ ݚၹ☁ ݡು ᝁℎᨱ ⦹۵ ᦩÕᮥ अ܇í ญ⧕ ˈ☁ು ḥ⧪⧁ ᔢ⫊ ᦥˉ݅ܩ໑ vᱽ ᳦ഭ ᱩ₉ ᭥ၹ
ьвЕэХй
2020ыЕД 12ьЫФ 9ьЭ╝ ьИШьЪФьЭ╝
сБЭс╡ЭтАл▌ЪтАмспХ тГ╣р╕Нтж╜ сФвсГ╢ }с▒╢сжй
р╡С
▌Ес╡▓тАл▌бтАмтв╜ сЧнсШВс▒╜
с╡Эсл╡╘ХсмК
с░Н─есо╣ смСр▓Е
qсФНснесм▒ сЗер╕Н сЦБтЗ╜ сЬ╜ тАл▌бтАмс╡Эс╡Эт░С тЬЪсЩ╣┼б─еспЩ со╣─С╟н }сДе с╡Эс╡ЭсДер▓╜ р▓╜ с▒╜тж╜
тзХслЩ ─Юс░всФНсо╣ сЬЕтЭнспХ спХсФН тЪНспж aтАл▄ЖтАм
р╝ЙтлнсФН с╕бсЗе р╕н w┼Брае сп▒тлнсФН сФвтАл▌бтАмр▓╜ сЧнсШВ aтАл▄ЖтАм
╟ОсБЭсйС╔йсо╣ ─Юсйв }спж сЭНтк╡ тЪН╩Ссп▒сЕЩ ┼Ц─Кси▒ тАл▌бтАмсо▓тж╣█▒рпЭ си▒╒йс╕б ╘ОсКе сййтНЙтАл ▌бтАм4, с╕бсЗе сиЦсм▒сиХтК╣ сФНр╗Х ╔Щр╡Ъ сп▒тлнсФНси▒ сЧнсШВ aтАл▄ЖтАм сЧнсШВ ╘ЙсБ╜р▓╜ ╩Ссиж ─Юс░вр▓Ж сзЮтк╡ с▒╜тгйa─К сФвсЬЪ
A7
A8 사회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ьВмэЪМ A9
2020ыЕД 12ьЫФ 9ьЭ╝ ьИШьЪФьЭ╝
с▒е╟О тО╡р▓╜╙╣ с╡▓тк╣сп▒┬╜ с╡▓тк╣сп▒ сД▓сФв тЗ╡спХ
снес╡▓┬╜с╡▓с╖╛ тк╣сп▒сЩ╣ р╗ж
спЭ ╩Сс╡б
с▒е╟О с╡▓тк╣сп▒ сД▓сФвсЩ╣ }
сЩ╣рае╟н с╡▓тк╣сп▒ сД▓сФвсЩ╣ }
см╡ спЭ
спЭ
см╡ спЭ
т▓╗с╡▓тк╣сп▒ сД▓сФвсоб с░ЖсКескб спЩр▓ЖспХ с╡бсКербЭ тО╡р▓╜╙╣ с╡▓тк╣сп▒a с╖ксЬ╜ спжсм▒ aтАл тж╜▄ЖтАмсД▓сФв сп▒р┤н сЕХ├ХсЕЦс╕бсЗб
A10 전면광고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문화 A11
A12 전면광고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The Chosun Daily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D2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D3
D4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D5
D6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D7
The Chosun Daily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B2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B3
2020년 12월 9일 수요일
B5
D 8 전면광고
2020년 12월 9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