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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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행사를 선보이겠다” 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보더랜드
자연환경에 대한 중국의 영
는
지난
임
수요일마다
5월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임기 ‘예술의 영감’ 온라인 강의 MD 고진영 박사, 1월부터 진행
수업을
27일
환영을 받았다. 2기 이사회
이사를 예술대에서 현대 미술 석사를, 컬 럼비아대학에서 미술교육학 박사 를 취득했다. 그의 작품은 필라델 피아 미술관, 시카고 아트 인스티 튜트, 록펠러 재단 등에 소장돼 있다. 신청은 내년 1월 5일까지 할 수 있다. ▷문의: info@ahlfoundation.org
차세대들이 건전한 활동
던 센터 운영과 재정문제가 완전하 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해결된 만 큼 지금부터는 실질적으로 커뮤니 티센터로서의 역할을 하는데 중점 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동포들을 위한 열린 공간은 물론 자라나는
을 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도록 노 력하겠다고
로부터
는
최병근,
고 김태원 한국자동차 대표를 영입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한 기자 미주 한인들의 ‘대잔치’이자 한 인들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2023 미주 한인의 날’이 15일 앞으 로 다가온 가운데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로사 박, 이하 워싱턴 재단)이 기념식 및 축제 준비에 한 창이다. 워싱턴재단은 27일 애난데일 한 인타운 소재 한식당 ‘설악가든’에서 준비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세부적 인 내용을 낱낱히 알려 관심을 끌 었다. 이날 로사 박 회장, 이은애 이 사장을 포함한 워싱턴재단 관계자 와 권세중 총영사, 헬렌 원 메릴랜 드한인회장 등 30여 명의 주요 인 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 회에서는 한인의 날 행사 때 상영 할 다큐멘터리 ‘한인이 걸어온 역 사’ 시사회를 가졌는데, 큰 호평을
26분짜리
한인
이날 스페셜 영상을 제작한 진민재 PD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제 18회를 맞이한 한인의 날 행 사와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 념식은 1월 8일과 10일 페어팩스 고교와 DC 연방 의회 레이번 빌 딩에서 열리는데 다채롭고 수준높 은 프로그램을 통한 풍성한 볼거 리, 즐길거리, 한미동맹의 과거, 현 재, 미래를 조명하는 강연 등을 선 사한다. 로사 박 회장은 “이번 한인의 날 행사는 미주 이민 120주년을 맞이 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한인사회
내용이
www.chosunilbousa.com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조선일보 워싱턴 제 7787호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703-951-7407 오승환 에게 맡겨주세요! (410) 303-0452 사업체 상용건물 주택매매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 센터빌 지점 571-490-7655 애난데일 지점 571-335-7163 www.metrocitybank.bank 한인의 날 행사 준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가운데가 로사 박 회장. 주택/상업용 매매 전문 703.774.8945 RE/MAX 부동산 703-652-5760 레이첼 김 www.RachaelKim.com 김태환(오른쪽 두번째) 신임이사장과 신·구 이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이민 1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페어팩스 고교 1월 8일·의회빌딩 10일 개최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이사진 개편 김태환 신임 이사장 선출 한국인의 반중 정서가 세계 56개국 가운데 가장 강한 수준 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 다. 24일 외교 전문매체 디플로 맷에 따르면 국제연구진은 올해 4월 11일부터 6월 23일 사이 한 국 성인 남녀 1천364명을 대상 으로 중국에 대한 인식 등을 묻 는 여론조사를 시행했다. 이 조사는 2020∼2022년 세 계 56개국 주민 8만여 명을 상 대로 진행된 ‘시노폰
프로젝트’의
결 과 한국인 응답자가
정적’,
시행한 비슷한 조사에서 중국을 부정 적으로 바라보는 한국인의 비 율이 37%에 그쳤다는 점에 비 춰보면 반중 정서가 최근 몇 년 새 급격히 강해진 것으로 보인 다. 디플로맷은 중국발 미세먼 지가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분석했다.
정적으로
벌
향'이었다는
이
했다. 2018년에는 미세먼지에 대해 중국의 책임을
는 한국의 국민청원에 27만 명 이 참여했고, 2019년 한국 보 수 세력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 서 관련 시위를 벌였다고도 짚 었다. 한국인 81%, 중국 부정적 56개국중 반중정서 가장 강해 인류의 예술사를 배울 수 있 는 온라인 강좌가 열린다.
미술인지원단체인
제2대 워싱턴한인커뮤니센터 (KCC·이하 커뮤니티센터) 신임 이 사장에 김태환 이사가 선출됐다. 커뮤니티센터는 27일 이사회를 열 고 최병근 이사장 후임으로 김태환 사용했는지 알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고진영 조교수는 캘리포니아
2년이다.
2년 간 이사를 역임한 김 신
이사장은 “그동안 애로가 많았
덧붙였다. 내달 1일부터 공식업무에 돌입 하는 김 신임 이사장은 제1대 이 사회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함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총 력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제1기 이사회는 1만4000달러 이 사기금과 2만1000달러 운영기금을 2기 이사회로 이월시켜 한인사회
구성은 김태환 이사장을 비롯해
스티브 리 이사가 확정적이
받았다.
영상에는 워싱턴
사회 어제와 오늘, 그리고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담았다. 영상에서는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교육 분야 를 폭넓게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워싱턴재단은
는 물론 주류사회 학계, 정계, 경 제계, 문화계에 걸쳐 기여한 선대 이민자들의 노고를 기억하고, 차세 대에게 정체성을 가지고 성장하도
록 하는데 포커스를 맞추고 알차 게 준비했다”면서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미셸 행사준비위원장은 “이제 성년이 된 미주 한인의 날 행사는 한인의 울타리를 벗어나 주류사회 의 행사로
성장해 오고 있다”며 “
일부였다. 조사
중국을 ‘부
또는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한다고 답한 비율은 무려 81%에 달했다. 이는 조사 대상 56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 이다. 2위인 스위스(72%)나 3위 일본(69%)과 비교하면 10%포 인트가량 높아 다른 국가들과 도 큰 차이를 기록했다. 2015년 퓨리서치가
한국인들이 가장 부
인식한 특징이 '글로
이유에서다.
매체는 대부분의 국가에 서 ‘중국의 군사력’을 가장 부 정적으로 인식하는 것과 달리 한국에서만 이러한 결과가 도 출됐다면서, 실제로 미세먼지 는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뜨거 운 논쟁거리가 돼왔다고 지적
물어달라
한인
알재단(AHL Foundation·대표 이숙녀)은
내년
1월
11일부터
31일까지 매주
20회에 걸쳐 미술사
온라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예술의 영감'이라는 주 제로, 메릴랜드 토우슨대 미술교 육학과 고진영(사진) 조교수가 맡 는다. 한국어로 진행하는 강의를 통해 인류가 어떻게 예술을 관찰 하고, 예술적 영감을 얻으며 문화 가 어떻게 예술을
설악산 대청봉에
5분가량 해 뜨는 시간이
북한산 주능선 어디나 일출 이 좋지만, 그중 백운대를 최고 로 꼽는다. 바로 옆에 솟은 인 수봉과 어우러진 해돋이가 연 출하는 풍광이 남다르기 때문 이다. ‘백운대 일출’은 북한산국 립공원 탐방객들이 선정한 북 한산 10대 경관 중 1위를 차지 했을
시간 에 백운대 정상에 오를 수 있 기는 하지만, 신년일출을 보려 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다. 워 낙 많은 등산객으로 붐비기 때 문에 산길에 정체가 심해 오도 가도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최소 일출시간 30분 전에 백운대
A2 종합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조선일보 워싱턴 T C D ( usPs 019-179) s The Chosun ilbo Washing on 9840 M s ., F Va 22031. Perio Cals os age F Va ional 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 Fax, Va 22031.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100, FairFax, Va 22031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편집국장: 김성한 12월 현재까지 망명을 신청한 사 람의 수가 16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대다수가 남미 출신이다. 27일 시라큐스대학 정보센터에 따르면 연방 이민법원과 이민국에 계류중 인 망명 신청이
에 10만건 이었던 것이
회 계연도에
후
건씩 증가했다. 살인적인 한파 속에서도 엘파소 국경순찰대는 매일 평균 1500명에 서 1600명이 불법으로 국경을 넘 고 이 중 일부는 망명을 신청한다 고 전했다. 이민국은 망명 신청자 나 불법 이민자의 최근 추세가 이 어질 경우 쉽사리 2백만명을 넘어 설 것으로 전망하며 근본적인 대 책 마련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이같은 문제로 인한 사회적 범죄 또한 심각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국경순찰대에 의하면 불법 이민자들 중 일부는 인신매매나 마 약밀매 등 중범죄를 일삼고 있다. 피터 자케즈 엘파소 국경순찰대장 은 트위터를 통해 최근 48시간 만 에 12건의 밀수 계획을 저지했고 15명의 인신매매범과 57명의 불법 이민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김성한 기자 수도권에 위치한 유일한 국립 공원인 북한산은 서울과 수도권 에서 가장 사랑받는 산으로, 신 년 일출명소로도 유명하다. 남 한의 육지 명산 중에는 열 번째 로 신년 일출이 빠른 산이다. 위 도가 높고 서쪽으로
치
백운대에서
사람들로 긴 행렬이 늘어설 정 도다. 우이동
차량으 로 접근이 가능한 도선사주차 장(약 1.6km)에 위치한 백운탐 방지원센터에서 백운대 정상까 지는 약 2.1km로 1시간30분이 면 오를 수 있다. 도로구간 중간 지점인 할렐루야기도원 입구 삼 거리에서 오른쪽 백운대 제2지 킴이터로 올라서면
라 구 우이산장
지 오를
백운대
상에
정을
팬데믹 기간 동안 매장내 절도가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소매업체들 의 손실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 다. 소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소 매업계 재고자산 감모손실액(도난, 분실,유통 중 상품 부패 등으로 손 실 처리된 금액)이 945억 달러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감모손실액의 주된 이유로 도난을 꼽았다. 상품 절도 는 소매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알 려져 왔지만 팬데믹 이후 급격하 게 증가하면서 피해액도 해마다 증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에는 47% 급증했다. 매장 내 절도가 증가한 데에는 경비원이 나 직원 수가 줄어든 것이 원인으 로 분석됐다. 이처럼 매장 내 도난은 소매업체 의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정 도로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타 깃의 경우 올해 3분기까지 재고자 산 감모손실로 인해 매출 총이익이 4억 달러 이상 줄었으며, 달러트리 도 재고자산 감모손실이 영업이익 률을 1% 깎아내렸다고 밝혔다. 월 그린스는 지난해 10월 조직적인 절 도를 이유로 샌프란시스코 내 매장 5곳의 폐쇄를 결정했다. 한편, 해마다 증가하는 매장 내 절도 피해로 홈디포, 베스트바이, CVS등 주요 유통체인 최고경영자 들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직 적인 범죄에 대응을 촉구하는 서한 을 연방 의회에 보낸 바 있다. 김유민 기자 버지니아 주에 아시안 이민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지역매체 카디날뉴스에 따르면 버 지니아에 거주하는 이민자 중 아 시아계 비율은 42.4%로 가장 많 았으며 라틴계(35.9%), 아프리카 (10.5%), 유럽(9.8%) 가 그 뒤를 이 었다. 국적별로는 인도계 이민자 비율 이 가장 많으며 멕시코, 한국, 필리 핀계 비율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버 지니아의 이민자 인구는 해가 거듭 할수록 증가하고 있다. 30년 전만 하더라도 이민자 인구는 30여 만 명에 불과했지만 2020년 기준 이 민자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민자 인구 밀집지역이 된 버지 니아는 이민자들의 덕을 보고 있 다. 이민자가 버지니아에 경제적으 로 기여하는 규모는, 2019년 기준 336억 달러의 소비력을 나타냈으 며 주세와 지방세를 포함한 세금 납부액이 134억에 달한 것으로 알 려졌다. 버지니아 소재 사업체 중 19% 는 이민자들에 의한 소유이며 의 사, 간호사, 간병인, STEM 분야 등 전문직 분야에 이민자 비율이 높 았다. 뉴아메리칸 이코노미 모 칸 트너 디렉터는 “버지니아 이민자 중 STEM 분야 근로자 비율이 크 게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이민자 경제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지니아가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곳인 만큼 이민자들의 학 위 소지 비율이 46.9%로 미국 평 균 31.2%를 크게 앞서면서 높은 교 육 수준을 보였다. 한편, 버지니아 지역에서도 북버 지니아 지역은 전체 주민의 3분의 1이 외국 태생 이민자다. 이민자 인 구 밀집 지역으로는 매나사스 파크 가 지역 인구의 36.1%로 가장 많았 으며 페어팩스 카운티(31.1%)가 두 번째로 많았다. 김유민 기자 일출이 빠른 산 10위 북한산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 할 명소 버지니아 아시안 이민자 ‘최다’ 멕시코·한국·필리핀계 상위권, 경제에 기여 ... 세금 납부액 134억 버지니아 거주 이민자 중 아시안 비율은 42.4%로 가장 많은것으로 밝혀졌다. 저희 회사는 1984년부터 38년간 미주류사회에서 성장발전해 온 건축회사입니다. 많은 고객으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한인분들께 좋은 가격과 확실한 일처리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사이딩 ㅣ 루핑 ㅣ 창문 ㅣ 페인트 ㅣ 거러 ㅣ 기타등등 Office (703)425-2290 Cell (703) 403-7202 email: kobarnaba@yahoo.com 집에 관한 모든 것 - 최선을 다해 해결해 드립니다. 집에 관한 크고 작은 모든 일 -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BARNABAS KO CONSTRUCTION 바나바스코 건축 VA Class A 라이센스 ㅣ 보험 소지 바나바스코 건축 BARNABAS KO CONSTRUCTION 소매업체, 절도 피해 주의 지난해 945억 달러 탈북자 등 ‘망명 신청’ 160만명 넘었다 북한산 백운대에서 본 일출.
2012년 회계연도
2022년
75만건으로 늘어났고 이
2023년 회계연도부터는 월 3만
치우친 위
때문에
비 해서
늦다.
정도다. 매년 1월 1일이면
일출을 맞으려는
버스종점에서
능선길을 따
위쪽 갈림목까
수도 있다.
직등로는 짧은
정
도착할 수 있도록 산행일
잡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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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A12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학’을주제로강연했다. 김교수는인지심리학관 점에서MZ세대의특성을설명하고, 이를통해코 인열풍이나NFT 광풍같은현상이왜생기는지 를분석했다. 김교수는미국의언어학자마이클 토마셀로를인용하며“시간이지날수록복잡해지 는세대간의차이를이해하고서로다른방식을인 정해야한다”면서세대갈등문제의해법에대한 실마리를제시하기도했다. “왜그렇게불만족하십니까. 왜그렇게화가나 계신가요. 우리를이렇게고통스럽게만드는것은 무엇일까요?” 인기팟캐스트프로그램인‘지적대화를위한넓 고얕은지식(지대넓얕)’으로유명한채사장의강 연도큰화제를모았다. 그는그어느때보다현대 인의삶이풍족하지만, 정작고통과불안, 근심이 그어느때보다큰이유에대해묻고대답한다. 해 당강연에네티즌들은“오늘도큰울림을줘서감 사하다”“오랫동안그리웠던목소리들려줘서고 맙다”같은댓글로화답했다. ◇때론음악으로, 때론춤으로 국내1세대DJ이자프로듀서인DJ 소울스케이 프(박민준)과그가이끄는프로젝트밴드‘STUDIO 360 경음악단’도시몬스스튜디오가초대한
트렌드 LAB 조선일보섹션/Advertorial section ◆ C2 김성윤기자의 요즘 음식이야기 C4~5 송혜진기자의 트렌드 인사이드 2022년12월21일수요일 C1 궦좋은이야기더널리나눠‐세상에긍정에너지전한다궧‐교수₩아티스트₩댄서의다양한이야기₩퍼포먼스 침대회사가 만드는 신기한콘텐츠 궨시몬스스튜디오궩 C3 보기만해도흐뭇한, 크리스마스케익들 C6 변성제없어건강한피죤디퓨저 C7 2022 대한민국우리술품평회 침대회사인데침대이야기는하지않는다. 시몬 스침대가최근사회오피니언리더들의인사이트 (통찰력)과영감(괈感)을강연형태로들려주고 젊은세대와공유하는 SNS 소셜라이징플랫폼 ‘시몬스스튜디오’를운영하고있다. 좋은이야기 를더많은사람들과나누자는취지로시작한채널 이다. 최근까지교수₩아티스트₩작가₩의사₩평론가 ₩댄서를비롯한사회다양한분야의전문가들이 시몬스스튜디오를찾아와다양한주제로이야기 를하거나퍼포먼스를펄쳤다. 이들의이야기를담 아낸영상만어느덧30여편. 영상길이가총640 분. 누적조회수도30만회를넘겼다. ◇“좋은이야기를더널리나눈다”…침대회사가 만드는이상하고신기한콘텐츠 “모든세대는이전세대보다복잡해요. 여기서 복잡하다는건무슨뜻일까요? 더 다양하고개인차가심하다는 얘기죠. 항상기성세대 가젊은세대를보면 서‘쟤네들은왜 저래’라고하는 것도그래서입 니다. 종잡을 수가없다고 느껴요. 더복 잡하니까요 (웃음).” ‘시몬스스튜 디오’에서인지 심리학자김경일교 수는‘MZ세대의경제
무대에나왔다. 이들은‘멘탈헬스’를주제로마음 이편안해지는6곡의노래를들려줬다. 엔데믹시 대를맞아힐링과치유의메시지를전하려는시도 다. 이중3곡은시몬스와DJ 소울스케이프가협업 해발매한앨범‘미드나잇릴렉세이션(MIDNITE RELAXATION)’에수록된곡이기도했다. 이앨 범은한정판LP로제작돼서울청담동시몬스그 로서리스토어청담에서판매되기도했다. 두유명댄서가합동무대를선보여화제를모은 적도있다. 비보이그룹‘갬블러크루’에소속된댄 서김예리와‘소울번즈’에소속된댄서전지예가 한무대에서합동무대를선보인것이다. 두댄서는 수많은부대에서배틀로맞붙은적은많았지만한 무대를동시에선적은없었다. 시몬스그로서리 스토어청담에서두댄서는함께퍼포먼스를주고 받는다. 댄서전지예는“오랜시간브레이킹을해 왔지만김예리선수와합동공연을가진건처음이 라굉장히즐겁고유쾌했다”고말했다. ▷C8면계속 시몬스침대제공 시몬스침대가SNS 소셜라이징플랫폼 ‘시몬스스튜디오’를통해다양한분야의 전문가들의강연이나퍼포먼스를전파하 고있다. 인지심리학자김경일교수의 ‘MZ세대의경제학’(왼쪽위), 과학커뮤 니케이터이독실의강연(오른쪽위)을전 하거나DJ 소울스케이프의음악(오른쪽 아래)을들려준다. 시몬스그로서리스토 어청담이이들강연과공연의주요무대 로이용됐다.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조선일보 특집 이신욱 공인회계사 세무 / 회계 / 보험 / 투자 703-345-9594 ● 888-737-0001 애난데일 한국일보 2층 ● 센터빌 H 마트 건너편 엘리컷시티 한국일보 지사 건너편 MD VA The Chosun Daily ▷6 트렌드 LAB 세상이 보입니다. 조선일보 워싱턴 광고문의 703.865.8310 www.chosunilbousa.com
는한국인이라면모두가알만한향,‘피죤’의향기가자리잡고있다. 1978년6월24일, 첫 섬유유연제인‘블루비앙카’를출시한이후44년간 섬유유연제의대명사로불린피죤. 그고유한향기는세대를이어가며대중 의추억속에포근함으로깃들어있다.
귥산들바람과도같은블루비앙카는상쾌한베르가못과시트러스향, 그리 고부드러운앰버향의여운을느낄수있다. 귥옐로미모사는따뜻한햇살을 닮은포근한미모사향과머스크의조화가돋보인다. 귥핑크로즈는천만송 이의장미를머금은듯풍성한로즈향에파우더리(powdery₩분말)한마무 리가사랑스러워방안공기를화사하게만들어준다. ‘피죤디퓨저’는변성제(變性劑₩어떤물질의성질이나상태를특정용 도에맞게변화)가들어가지않은곡물발효에탄올과피죤향료만섞어제 작해안전성에대한걱정을덜었다. 이곡물발효에탄올은디퓨저향기가방 안에퍼지는발향력(發香力)과향기지속력을높여줘피죤의풍부한향을오 래도록즐길수있다. 깔끔한패키지를자랑하는‘피죤디퓨저’는투명한용 기에감성적인블랙앤화이트로매치해트렌디(trendy)하고모던(modern)하게 제작됐다. 어떤공간에놓아도무드를해치지않고조화를이뤄인 테리어소품으로제격이며집들이선물로도활용성이높다. 또한유리용기 와디퓨저용액을별도로포장해사용전흐르지않고남은용액은보관할수 있어편리하다. 사용시에는편의대로원하는만큼용량을조절할수있는것 도특징이다. 이보라객원기자
B3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트렌드 LAB 조선일보 2022년12월21일수요일 C6 ◇어릴때추억과편안함선사해주는‘피죤’향기 향기는맡았던순간의기억과감정까지불러오기때문에좋아하는향으로 ‘마인드테라피(mind therapy₩마음치유)’를할수있다. 실제로후각기 관은뇌의기억과감정을주관하는대뇌변연계와연결되어있어,
만되살아나지만강하게인식된향기는65%를기억해낸다고한다. 이처럼향기는맡은순간추억속그때그장소로데려간다. 특정향기를 맡으면과거의기억을떠올리게하는프루스트효과(프랑스작가마르셀프 루스트의소설‘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에서유래된용어)는심리적안정 감과편안함을느끼게해준다. 여러향기중에서도가장사람의마음을편안 하게만들어주는것은엄마와우리집특유의포근한향일것이다. 그중심에
가장편하고행복한공간인집안에 맴돌던잘마른빨래속햇볕머금은피죤향은많은사람에게안정감과추억 을불러일으킨다. ◇변성제없는건강한디퓨저…발향력₩지속력뛰어나 ‘피죤디퓨저’는블루비앙카₩옐로미모사₩핑크로즈3종으로피죤하면 떠오르는베스트셀러섬유유연제3종의향을담았다. 다채로운꽃향기를그 대로담아낸피죤은깊고풍부한향기를선사한다. 정성스레채취한꽃₩과 일등자연의재료와조향사의예술적영감이만들어낸피죤만의향기는바 람과햇살, 만발한장미꽃밭등자연을닮아더욱친숙하다.
피죤제공 ‘피죤디퓨저’는블루비앙카₩옐로미모 사₩핑크로즈3종으로피죤하면떠오 르는베스트셀러섬유유연제3종의향 을담은것이특징이다. 오른쪽은피죤섬유유연제3종. 피죤디퓨저 최근‘향(香)’이치유와힐링의키워드로주목받고있다. 향은단순히주변의악취와잡내를없애주는 소취(消臭) 도구가아닌 개인취향을드러내는‘개성의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있다. 또한향은긴장을완화하고따뜻함을전달하는등 기분전환에도효과적이다. 한파가이어지는겨울철에는 야외보다집에있는시간이늘면서 향에대한관심이그어느때보다높다. 곡물발효에탄올을사용, 건강한디퓨저‐어릴적추억까지선사
인간감정 의75%는후각에의해좌우된다. 또한단순한시각적이미지는기억의50%
B8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뉴스가 한눈에 보입니다” 조선일보 USA chosunilbousa.com 조선일보 워싱턴 703-865-8310 703-256-620 4 조선일보 특집 섹션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임플란트 전문의를 만나시면 쉬워집니다. “최고의 의술과 첨단장비 , 풍부한 임상경험과 환자 우선주의, 그리고 적정한 진료비로 가장 완벽한 진료를 완성해 드리겠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및 뼈 이식 임플란트를 이용한 All-on-4/6 (식립 당일 임시 임플란트 보철 장착) 다양한 심미 잇몸 성형 및 재건 수술 풍치 수술 레이저를 이용한 간편 잇몸 수술 실패한 뼈 이식 및 임플란트 재건 수술 전화 703-466-5115 Fax: 703-466-5502 / email: govaepic@gmail.com / www.vaepic.com 14100 Park Meadow Dr. #110, Chantilly, VA 20151 챈틀리/센터빌 지역 박동수 치주임플란트 치과 VIRGINIA ESTHETIC PERIO & IMPLANT CENTER 월-수 9:00AM-5:00PM 토요일: Appointment Only 진료시간 중점 전문 진료 과목
상상력가득한동화같은겨울에빛나는오메가의DNA를만나다
오메가 겨울캠페인시리즈
시계는‘시간’에대한
찬사를담고있기에더뜻깊다.
첫아이가태어났을때의벅찬순간, 학교에입학했을때의긴장감, 누군가와미래를약속할때의설렘….
‘손목위의우주’라는별칭은
시계의기능과예술성에대한
압축적표현일뿐만아니라, 모든기억의순간을담아두는
인류의동반자라는뜻을내포한다.
스위스고급시계브랜드오메가가
선보이는겨울캠페인시리즈는
“벌써겨울”이아닌
다가올봄에대한희망을담고있다.
그동안짐을짊어지고고생한당신에게
선사하는황홀한순간이다.
완벽하게계산돼움직이는시계처럼
사회를지탱하는동력이되는
당신에게바치는헌사다.
당신은충분히즐길자격이있다.
코로나로인해힘들었던시간을이겨내고,
서로고통을분담하며
자기보다더어려운이들에게
기꺼이마음을내미는당신의고운손은
갈수있다.
오메가의 DNA가바로 정확성과지속적
인혁신. 끊임없이노력하는당신과닮아 있다. 제임스본드, 심해다이빙부터달착 륙, 골프, 항해, 봅슬레이에이르기까지, 오 메가의세계관은오늘도확장되고있다. 이번캠페인은마치우주속일부처럼, 시계내부움직임을보여준다. 경이로운 기계식무브먼트가보여주는탁월함과디
테일은매혹적이다. 자신의속내를완벽하 게보여주는사람은그만큼스스로에게자 신있다는표현이다. 이게바로오메가의 정신인것이다. 매일아침일찍일어나명상을하며‘미 라클모닝’에도전하고, 뉴스를빠짐없이 읽고,‘오운완’(오늘운동완료)을실행하
며시간을허투루보내지않으며‘갓생 (god+인생)’을사는이들과오메가는상
당히유사해보인다. 단순히화려해보이
잠시머물렀다면오메가의본질인시계셀 렉션을살펴볼차례. 셀렉션의중심에는 새로운드빌프레스티지3세대컬렉션모
델, 우아한컨스텔레이션과트레저디자
인, 전설적인씨마스터문워치, 씨마스터 다이버300M과씨마스터아쿠아테라가 있다.
드빌프레스티지의경우1994년부터 오메가의컬렉션중에서클래식한디자인 과세련된품격을증명하는상징으로자 리매김했다. 올해, 드빌프레스티지는기 계식모델에대한마스터크로노미터인 증뿐아니라다양한라이프스타일과개성 을위해다양한다이얼패턴마감과컬러 로완성된새롭고신선한디자인으로업 그레이드됐다. 이른바‘3세대드빌프레 스티지’ 기존의특성은고유하게간직했다. 케이
그어느보석보다아름답다. ◀최근인기가높은‘3세대드빌프레
겉치레가아닌속까지꽉찬제품이
스전면에는‘트리플애플’뷰(고유한케 이스-베젤디자인표시)가있다. 다이얼 오프닝이넓어디스플레이가명확하고일 반적인18K 레드골드대신18K 세드나™ 골드가사용된다. 3세대의경우슬림한디 자인을그대로이어가는데, 특히 40mm, 41mm 코-액시얼마스터크로노미터모 델의경우코-액시얼마스터크로노미터무브먼트를탑재할수있도록 다이얼아래쪽이오목한형태로제작됐다. 다이얼은돔형핸즈와매끄 러운돔형사파이어크리스탈로마무리되어2세대보다도슬림하다. 마 치손목과하나가된듯한기분을느낄수있는것이다. ‘드빌트레저말라카이트’컬렉션은최근1~2년사이선풍적인인 기를얻고있는그린톤이한눈에들어온다. 말라카이트는고대부터많 은사랑을받은광물로궁전과성당, 교회건축과같이중요한건축물에 활용됐다. 드빌트레저말라카이트의36mm 타임피스는18캐럿문샤인골드 소재로제작되었으며, 측면을따라우아하게곡선을그리며이어진38 개의풀컷다이아몬드와레드컬러의세라믹플라워로둘러싸인크라 운의싱글다이아몬드가눈길을사로잡는다. 미러효과를연출하는메 탈케이스백버전으로도출시된다. 최보윤편집국문화부차장
D3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밤거리를밝히는트리의등불을배경삼 아기념사진을찍는많은젊은이들에게 오메가가선사하는동화같은캠페인은 ‘무료’로즐길수있는호사다.
당신의손목에채워지면좋겠지만,
어떠랴.
하는순간을기대하며우리는앞으로나아
그시계가
아닌들
언젠간그환상의행복감을만끽
저장고와전자동로봇시스템, 화재를견디는내연재선택까지부품뿐 만아니라이를완성하는외부요인까지빈틈이없었다. 오늘날의코-
거나,
기때문이다. 스위스매뉴팩처를방문했을 때, 부품하나부터제품이정확히컨베이 어벨트를통해저장될수있는압도적인
액시얼마스터크로노미터칼리버가보여 주는정밀성은1848년부터오메가의상징 이자여전히가장중요한요소로서오메 가타임피스의중심에깃들어있다. 동화와현실을오가는비주얼을배경에
스티지’. 더욱얇고간결한디자인이 남녀모두에게잘어울린다. ▲초록빛자체로눈길을끄는드빌트 레저말라카이트. 오메가제공 오메가의매혹적인겨울캠페 인. 겨울풍경과화이트, 레드, 골드의홀리데이컬러로더욱 특별하게완성됐다.
‘스위스에럭셔리시계가있듯이캐나다엔캐나다구 스가있어야한다’고강조했다. 하지만제값을받는다는 것처럼어려운일도없는것같다. 제품만좋아서되는게 아니라사람들이알아줘야되고, 그만큼마케팅도필요하 이미지를유지하는비용도필요하다. 제값을받기위한 여러과정중가장힘들었던일은무엇이었나. “지금에가장큰영향을미친결정중하나는, 캐나다에 남아있는것이었다. 이것은제경력, 그리고브랜드에있어 가장큰전환점이었다. 캐나다구스의핵심이기도하다. 이 게바로경쟁력이고, 지속가능한실천이다. 코로나기간 동안에도공급망을원활히이용할수있었고, 인력수급에 도어려움이덜했다. 이렇게캐나다의유일한명품브랜드 가됐다.” -캐나다구스는기능성의류지만일부탐험가의옷이라
기보다는대중의패션으로판매된다. 당신은캐나다구스
가옷의랜드로버(레인지로버)라고말했다. 알다시피레
인지로버는각종한계에도전하는실험을통해최상의럭
셔리SUV이자각종최초의기록을써왔다. 여기에필적할 만한캐나다구스의도전과실험의역사를이야기해준다 “여러가지가있지만최근고객경험을위해‘콜드룸’을 매장에선보였다. 영하25°C의낮은온도로, 고객은이공 간에서일상생활혹은, 또다른큰모험을위해캐나다구스 의제품을테스트하고각스타일과다양한기능을경험할
할아버지는많은꿈과포부를가지고
계셨지만, 할아버지조차도오늘날이위치에도달했을것
이라고상상하지못했을것이다. 기업가정신은캐나다구 스의핵심가치중하나이며내가개인적으로중요하게생
각하는원칙이다. 매일, 이미성취한것을다시또얻기위 해일한다. 큰기대를가지고있고. 그기대치에도달할수 있다는것에의심의여지가없다.”
D5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INTERVIEW 2022년12월23일금요일 C5 는것을아주일찍배웠다. 평생함께하는‘진짜’제품을 제조하는브랜드가돼야한다는얘기다. 빠른승리를하고, 비용을절감하기위해유행을따르거나시류에편승해사 업방향을잡는게아니다. 쉬운길을택하는것은명품이 그것은캐나다구스가아니다.”
수있다. 또‘보온경험지수(Thermal Experience Index)’도체험할수있다. ◇“이미성취한것을다시또얻기위해매일, 또일한다” -이번에새롭게롯데와손잡았다. 롯데GFR과손잡은이 유는? “롯데GFR은많은산업에걸쳐세계최고의기업들과 협력하는기업이다. 한국에서의캐나다구스실적은이미 기대치를뛰어넘었다. 지금까지18개의매장을런칭했고, 곧더많은매장을오픈할계획을갖고있다. 무엇보다대다 수의한국소비자들은의식이높다. 지속가능한환경친화 적인제품에관심이많다. 브랜드가가고자하는방향과일 치한다. 캐나다구스는지속가능한미래를위한전략으로 ‘PFM(Preferred Fibres and Materials)’을지킬것을약 속했다. 아우터, 의류, 액세서리등전카테고리에걸쳐제 품의90% 가까이PFM으로 전환하기위해노력하는것이 다. PFM은재활용 폴리에스테르나유기농면과같이, 기 존화학재료에대해지속가능한대안으로사용하는소재 다.” -한국에서1월에대형론칭행사도앞두고있다. 캐나다 구스의새로운면모를기대할수있을것같다. 이에대해 미리조금귀띔해줄수있다면? “몇년동안한국시장에진출해있었지만이제는입지를 보다심화시키고자한다. 캐나다구스브랜드를공식적으 로공개할것이다. 최근포토그래퍼애니레이보비츠가촬 영한FW22 캠페인에함께한모델수주가참석하고, 저녁 에는DJ 공연을할예정이다. 그녀는자기자신을자유롭 게표현하고‘Live in The Open(무한한여정)’가치를진 정으로실현하는사람이다. 한국에서의캐나다구스의새 로운시작을축하하고싶다.” -전세계가한국을주목하고있다. 하지만캐나다구스처 럼한국하면떠오르는럭셔리브랜드를찾는건쉽지않다. “한국의명품시장이현재세계7위라는사실을알고있 다. 분명성장가능성이높고, 어디선가용솟음칠채비를 할것이다. 다만요즘시대에럭셔리의사전적정의는바뀌 었다. 우리가그것을재정의했다. 전통적인사치는전형적 으로배타성과엘리트주의에관한것이었지만오늘날의럭 셔리는양질의제품을만드는데초점을맞추고있다. 특 히, 지속가능성과기업시민의식을통해사업그자체보다 더큰가치를지지하고, 고객이번창할수있도록하며고객 의가치에부합하려고노력한다. 새로운럭셔리의기준은 사람과지구를무한한자원으로취급하지않는다. 오늘날 소비자는꼭물질적인것만이가치있다고생각하지않고, ‘명품’의개념과가치가선택된소수만을위해존재하면 안된다는것을인식하고있다. 오늘날럭셔리는, 의미있는 변화를만드는브랜드에서소비하는것을의미한다. 그런 점에서한국형럭셔리를분명기대할수있을것이다.”
가.
-지금당신에게‘20대의당신’이다가와서“회사에새 로운비전이필요하다”고말한다면받아들일수있을것인
“내대답은앞으로의내행동으로보여주겠다. 행동은말 보다훨씬더큰메시지를전달한다. 브랜드가하는일은 그들이말로하는것보다훨씬더중요하며이에대해소비 자들은항상우리를주목하고있다. 소비자는기업이가치 기반으로목표를실현하고, 행동하고, 사회에좋은영향을 미치기를기대한다.
캐나다구스제공 ◀22 F/W 시즌을맞아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가촬영을담당한글로벌F/W 캠페인. 스 코틀랜드북부고지대를배경으로, 캐나다구스의 ‘무한한여정(Live in the Open)’정신을보여주 는동시에브랜드의여성컬렉션확대계획의일환 으로심혈을기울인대담하고용감한여성들의이 야기를담고있다. 캐나다구스의제작공정. 지속적인원단실험을통해각종기후에맞는제품을 선보인다. 특히지난해부터모피제조를금지해동물보호와지속가능성에앞 장서고있다. 캐나다구스토론토매장의콜드룸. 영화25도로극한의추위를만든공간으로 캐나다구스의기술력을체험해볼수있는공간이다. 캐나다구스의상징적인북극로고. 다니레이스CEO의아버지가처음도안을고 안했으며, 지금가장유명한로고중하나가됐다. 캐나다구스가탄생할수있게의류산업에뛰어든다니레이스의외할아버지인샘틱. 궦스위스에럭셔리시계가있듯캐나다유일의명품은캐나다구스궧‐ 300만달러매출회사를10억달러회사로키워
최보윤편집국문화부차장
반투명유리문
당’을하고있을것이 다. 그래도1년간고생한당 신을위해, 사랑하는사람을위 해홀리데이제품을바라보며 이번만큼은마음속풍선을크 게불어봐도좋을것같다. 창문밖으로소복소복쌓인 눈자락을바라보며, 고른사진. 구찌의‘아프레스키’캠페인 사진이다. 당장해외는못가더 라도사진으로나마‘여행욕망’ 을해소하는‘쉼터’가되고자 했다. 포토그래퍼마크펙메지 안이촬영하고아키놀라데이 비스주니어가디렉팅을맡았 으며, 알프스산에서겨울휴가 를보내는이들의여유로운감 성을담았다. 날은점점추워지 지만누구보다도마음따뜻한
것이특징이다. 나파가죽을 적용해무게감은가벼우면 서도탄탄한내구성을갖춰 가방모양을견고하게유지 한다. 발렌티노제공 여성을위한버킷백‘발 렌티노가라바니르생키 엠백’ . 메종발렌티노가 처음선보이는브이로고
D6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ITEM 조선일보 2022년12월23일금요일 C6 바쉐론콘스탄틴 에제리크리에이티브에디션 TV조선새주말미니시리즈 ‘빨간풍선’에서4년만에9급 공무원에합격한권태기(설정환 배우)는이렇게외친다.“나를 위해돈좀썼어!”시험에합격 했다고고급차에이태리제명품
기지를발휘해세상을놀 래킬투자를할수 있는게아니라 면,
분은마 음속욕망인 ‘빨간풍선’과‘밀
겨울을보내시길! 정리=최보윤편집국문화부차장 MUST HAVE ITEM 누구보다 마음따뜻한 겨울을위해 디디에두보 지난8월에출시된22FW 몽파리컬렉 션제품은‘빛으로그리는리듬’이라는 테마로디자인됐다. 마치유성(에트왈 꼬메트)의유선형디자인이인기다. 몽클레르제공 발소레이(Valsorey)는드 로스트링으로밑단조절이 가능한매탈릭나일론소
매치해도포인트가되어줄블루계열의‘풀’ , 우아한무드 의‘포리지’등폭넓은컬러선택이가능하다. 불가리제공 내년봄-여름시즌액세서리컬렉션의대표제품인세르펜티 포에버. 골드크리스털더스트스웨이드소재로대표적인고 급보석하우스인불가리의공예기법과함께반짝이는보석 들과고귀한메탈에경의를표하는의미를담았다. 3가지다 른사이즈의1만700개크리스털을장인들이16시간동안작 업해완성해마치‘금가루’를뿌린듯한느낌이다. MCM 제공 클래식한애니멀프린트를 과감하고자유로운방식으 로재해석한‘메타사파리 컬렉션’은동물의왕국을 떠올리게하는디자인을통 해야성적인매력을표현한
패턴인‘트왈이코노그라 프’패턴이돋보인다.
체형태를단단하게잡아 주는가죽소재로현대적 인변주를더한버킷백이 다. 로저비비에제공 스트라스RV 로고핸들 이매력적인버킷백디 자인의RV 쁘띠수아레 미니백, 작은크리스털 플라워스트라스디테일 이특징이다. 로저비비에제공 플라워스트라스버클펌프스로실 버색상의글리터패브릭소재와가 느다란신힐이특징. 홀리데이패션 에적격이다. 토즈제공 토즈의대표적인아이템인 W.G. (윈터고미노) 부츠는홀 리데이시즌을맞아부드러운 페이크퍼소재로선보였다. 몽블랑제공 마이스터스튁홀 리데이캡슐컬렉 션의파우치. 장엄 한몽블랑산의겨 울풍경과과거아 카이브이미지에 서영감을받아완 성됐다. 쇼파드제공 해피스포츠컬렉션. 경쾌한파란 색팔레트를바탕으로한세가지 의새로운모델을선보인다. 직경 30mm의 스테인리스스틸소재 첫번째모델은3개의댄싱다이 아몬드가스카이블루컬러다이 얼위를장식하고있다. 케이스부 터브레이슬릿까지전체스테인 리스스틸로제작됐다. 일상에서쿠튀르레이스드레스를입긴어렵지만, 손목위에입힐수는있다. 바쉐론콘스탄틴 (Vacheron Cosntantin)의여성컬렉션에제리(←g rie)의새로운예술품‘크리에이티브에디션’이 여성의손목을섬세하게휘감는쿠튀르드레스가 된다. ‘크리에이티브에디션’은이탈리아브라노레이 스(Burano Lace)로부터예술적영감을받아탄생 했다. 오트쿠튀르드레스에섬망처럼드리워지는브라노레이스는사람 의손끝에서나올수있는극강의기교로갈채받아왔다. 브라노레이스 는이탈리아베네치아브라노섬에서시작됐다. 특히브라노레이스레 전드의시작은18세기로거슬러간다. 가느다란메시에플로럴모티브 를섬세하게엮어나가는브라노니들레이스는베니스인근의작은섬 에서여러세대를걸쳐유산되어왔다. ‘크리에이티브에디션’은태피스트리, 인그레이빙, 에나멜링, 그리고 젬세팅을통해재현해냈다. 고대부터이어져온공예기법을기반으로마 스터기요셰가20세기초반에도입시킨기계를이용해만 들어진플리츠태피스트리모티브는블랙에나멜로한층 풍성한아름다움을발산한다. 특히밤하늘의별빛이플리 카주르에나멜링기법으로완성된구름사이로새어나오 는문페이즈는바쉐론콘스탄틴시계역사에기념비가됐 다. 그두께가단0.27mm에 불과하기때문이다. 동시에화이트골드레이스스레드라인은손에쥐는 순간부서질듯휘어지는레이스아플리케처럼얇고여 성의속눈썹만큼가늘다. 모티브를장식하는250개의브릴리언트컷다이 아몬드, 케이스및크라운에은하수처럼뿌려진292개의젬스톤까지, 모든 크래프트맨십에경의를표할만하다. 시계의쿠튀리에들이창조해낸에제리‘크리에이티브에디션’은하이 엔드워치의뉴클래식룩이될것이다. 브라노레이스에서영감받은아트 크래프트와4캐럿이넘는다이아몬드가여성들의손목위의찬란한쿠튀 르드레스이자영원한소장가치의아트피스로빛난다. 김의향前보그코리아패션디렉터 찬란, 섬세한‐손목위쿠튀르레이스드레스 구찌제공 ▲구찌의‘아프 레스키’캠페인 사진이다 호간제공 윈터시즌에어울리는메탈릭실버 와화이트컬러포인트의머스트 해브아이템, 여성H619 부츠. 바쉐론콘스탄틴제공 예술적인브라노레이 스에영감받아새롭게 탄생한에제리크리에 이티브에디션.
구두를덜컹사버리는건‘생각 없는행동’이라며손가락질받 을만하지만, 아예이해가안가 는것도아니다.
을스카치테이프로덕지덕지붙 여놓은쪽방에서책과씨름하던 시간을생각하면그의‘손큰씀 씀이’는보상받고싶은심리를 반영하는셈이다. 드라마‘재벌집막내아들’처 럼미래를미리알고순간순간
대부
재의크롭트스키재킷. 스 키패스포켓, 엄지고리가 있는저지커프스가있다. 보테가베네타제공 2023년리조트컬렉션인프리스프링2023(PRE SPRING 2023) 컬렉션의‘풀라드카세트 (FOULARD CASSETTE)’백. 짙은그린의‘아보카도’컬러와어떠한룩에
전
D8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The Chosun Daily 전면광고 워싱턴 예술제 가왕의 워싱턴 지역 최고의 가왕에 도전하세요! 조선일보 워싱턴 지사가 ‘2023 워싱턴 예술제’ 가요열창을 개최하며 최고의 가왕을 탄생시킵니다. 2023 워싱턴 예술제 가요열창 대 상 한국 왕복 비행기표 & 트로피 최우수상 상업용 가라오케 & 트로피 장려상 대 호모피 목도리 & DC 관광표 & 트로피 인기상 뉴욕나라(2박3일) 여 행티켓 & 트로피 ■ 일시: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1시 ■ 장소: 코리안 커뮤니티 센터 ■ 등록마감: 2023년 2월 28일 ■ 예선: 2023년 3월 17일 ■ 등록처: 조선일보 워싱턴지사 기획 본부 (문의: 703-865-8310) 주최 : 조선일보 워싱턴 지사 주관 : 워싱턴지구한인연합회 메릴랜드한인회 워싱턴가요동우회 협찬 : 프렌즈 홈케어 & 데이케어 탑여행사 한미전자 대호모피 보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