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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1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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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김홍기 척추신경 교통사고 디스크·통증 703-282-1192 조선일보 워싱턴

제 7029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670만 가구 ‘강제 퇴거’ 위기 전국 9 0 0 만명 일자리 못찾고 실업수당 못받아 렌트비도 못내 미 전역 6가구 중 1가구가 렌트비 가 못 내고 있으며, 연방정부와 지방 정부의 퇴거 제한이 연말에 만료됨에 따라 670만 가구가 강제 퇴거 위기에 내몰릴 위험에 처했다.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에는 900만 명으로 추산되는 인구 의 렌트비가 밀려 있으며, 그 수는 꾸 준히 증가하고 있다. 즉 6가구당 1가 구는 렌트비가 밀려있는 상황이다. 저소득 주택 연합과 애리조나 대 학의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렌트 비를 제때 못 내고 밀린 670만 명의 사람들이 한겨울철 강제 퇴거 위기에 놓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경기 침체에 따른 압 류로 집을 잃은 사람들의 규모와 거 의 근접한 수준이다. 또한 10명 중 거의 4명꼴로 자녀 를 둔 세입자들은 다음 달 렌트비를 제때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으며, 이미 22%는 렌트비가 밀린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렌트비를 내는 세입 자들은 그들의 안정적인 수입으로 지 불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렌트비 마 련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신고자 가운 데 절반 이상이 렌트비 지불을 위해 가족과 친구로부터 돈을 빌리고, 3분 의 1은 신용카드로 납부하고 있으며,

시위자들이 ‘ No Wages No Rent ’ 등의 팻말을 들고 강제 퇴거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또 다른 3분의 1은 저축을 깨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9 월 초 팬데믹 기간 동안 소득을 잃어 9만9000 달러 이하의 수입을 가진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공중 보 건 조치로서 또 다른 유예 조치를 발 표했지만, 그것은 연말에 만료될 예 정이다. 또한 많은 주와 도시들은 봄 과 여름 동안 세입자 보호책을 부과 했지만, 이러한 퇴거 유예 조치들 중 일부는 만료가 된 상태이다. 이에 따

라 새해에는 이런 상황이 위기 수준 에 이를 수 있다. 의회가 또 다른 코 로나19 구제안을 통과시키지 못함에 따라, 약 1,200만 명의 실직자들이 크 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26일에는 실업수당 혜택을 상실하게 돼 수입 이 급격히 감소하게 될 것이며, 이는 렌트비를 내기 더 어려워지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다. 한 경제학자는 “갑작스러운 감축 은 한 달에 약 190억 달러의 수입을 감소시킬 것”이라고 전망하며 “수백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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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명이 빚과 주택 빈곤의 늪에 더 깊 이 빠져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퇴거가 10년 이상 동안 재주 거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공 중 보건 위험은 더 안 좋아질 것이라 고 경제학자는 지적했다. 한편, 강제 퇴거는 과잉 수용과 무 주택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가족 이나 친구 집에서 임시로 지내는 상 황이 발생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도 어려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빈 사건’ 외신들 관심 WP “한국서 가장 악명 높은 성범죄자”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성 착취 물을 유포해 체포된 조주빈(25) 이 징역 40년을 선고 받으면서 외 국 언론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 였다. 아동·청소년의 성 착취물을 유 포한 조주빈이 지난 26일(한국시 간) 법원에서 40년 징역형을 선 고 받은것에 대해 분노한 BBC는 피고인이 무기징역을 받아야 마 땅하다고 전했으며 이번 사건으 로 CNN을 비롯해 워싱턴포스트 (WP), 뉴욕타임스(NYT), AP뉴스 등 많은 외국 언론으로부터 맹비 난을 받았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사건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25살 성범죄자”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사건의 경위를 밝혔으며 뉴 욕타임스는 “피고인의 잔혹한 행 위로 한국 여성들의 분노를 자 아냈다”고 보도했다. 또한, 그동 안 문제가 됐던 한국 아동 성범 죄 피해자들을 언급하면서 “한국 이 성범죄에 대해 다루는 문제가 너무 관대하기 때문에 이런 사건 이 생기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한국 대중들의 분

노가 극에 달했으며 ‘자아성찰(soulsearching)’의 계기가 될 것으로 분 석했다. CNN은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성 범죄로 연루된 사건을 정리하면서 2018년도에 논란이 됐던 몰래카메 라 불법촬영과 2019년 케이팝 스타 성관계 영상 유출사건을 언급했으며 2019년도 말에 한국 여성 운동가 남 혜리에 의해 시작된 아동 및 청소년 성매수 근절 프로젝트인 ‘리셋(ReSET)’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사건이 심각한 이슈로 부각된 결정적 이유는 피해자 중 최 소 16명이 미성년자라는 의혹이 제 기된 것 이었으며 지난 성착취물 사 이트를 운영한 손정우의 형량이 1년 6개월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비난 하 면서 한국의 아동·청소년 음란물 성 범죄에 대한 형량이 매우 낮다고 평 가했다. 반면 미국에서는 성착취물 제작 자에게 징역 600년이 선고 되며 사 이트에서 한번 다운로드 받은 사용 자는 징역 70개월을 선고받으며 지 난 11월 초 알라바마 주에서 아동 성 추행으로 체포된 여성은 징역 723년 김샤론 기자 이 선고받았다.

김도형 기자

북한, 코로나 백신 해킹 시도

코로나시대 살기좋은 나라 ‘미국 18위’ 불룸버그 통신 53개국 대상 평가, 뉴질랜드 1위·한국 4위 블룸버그 통신이 지난 24일 발표 한 코로나 시대 살기 좋은 나라와 나 쁜 나라 순위에 따르면 미국 18위, 한 국 4위로 상반되는 순위를 보였다. 블룸버그 통신은 경제 규모가 2천 억 달러 이상인 53개국을 대상으로 인구당 확진자와 사망자 수, 백신 공 급계약 체결 건수, 검사 역량, 이동 제 한 정도 등 10개 지표를 평가해 ‘코로 나19 회복 순위’를 매겼다. 뉴질랜드는 결정적이고 신속한 조 치 덕분에 85.4점으로 랭킹 1위를 선

두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3월26일 코 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기 전부터 락 다운 조치를 시행하여, 경제가 관광산 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국경을 빠르게 통제했다고 블룸버 그는 평가했다. 또한 뉴질랜드는 화이자와 독일 바 이오엔테크가 개발한 백신을 공급받 기로 되어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2위는 85점으로 일본이 차지했으 며 높은 수준의 사회적 신뢰와 정책 에 준수하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마

스크를 착용하고 사람들이 붐비는 장 소를 알아서 피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 다. 또한 인구가 1억2천만 명이 넘지 만, 코로나 중증 환자가 331명에 불과 하다고 블룸버그는 꼽았다. 대만은 82.9점으로 3위에 올랐으 며 작년 12월 중국에서 코로나가 발 생한 이후 빠르게 출입국을 통제했으 며, 마스크 재고가 있는 곳이나 코로 나 확진자들이 방문한 장소를 자세히 알려주는 앱을 출시했다. 다만 대만은 백신 공급계약을 체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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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에 실패한 상태이다. 한국은 82.3 점으로 4위에 올랐으며 코로나 발생 몇 주 만에 자체 개발한 진단 키트와 드라이브 스루 검진소에 대해 긍정적 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접촉자 추적 을 위해 신용카드 기록과 감시 카메 라 등을 확인하는 신속한 추적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순위 평가에 반영되었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낮은 66.5점을 받아 18위에 그쳤다. 미국의 느린 초 반 대응과 적절한 대응 부족, 부족한 의료 장비 및 개인보호장비, 원활치 못한 검사 및 추적 등이 낮은 점수를 받는 이유로 작용했으며, 마스크 착용 이 정치적으로 이용되기도 했다고 블 룸버그는 지적했다. 김도형 기자

구인·구직 빌미삼아 정보 노려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해 킹이 영국 제약사인 아스트라제 네카를 상대로 시도된 것으로 로 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하는 회사 중 하나인 아스트라제 네카는 최근 몇 주 동안 해커들이 국제적인 네트워크 인맥 사이트 인 링크드인(Linkedin)과 사회관 계망비스인 왓츠앱(Whatsapp)에 서 아스트라제네카 직원에게 헤 드헌터로 위장해 접근했다고 보 도했는데, 이들은 직원들에게 악 성 코드가 담겨져 있는 직무기술 서를 보내면서 백신 정보를 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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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해킹 시도는 성공적이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코로나바이러 스 백신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다수 의 사람들을 타깃으로 시도 됐으며, 과거 북한 해커들이 시도한 수법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서 북한의 소 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과거 2014년 소니픽처스 의 이메일 유출,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의 8,100만 달러 정도, 2017 년 워너크라이 랜섬웨어(Wannacry ransomware)를 퍼트리는 등 다양한 사이버 공격을 행했다는 혐의를 받 았다. 최원석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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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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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자선사업 많이 한다 자원봉사·기부금, 종합 3위·버지니아 7위·유타주 1위 메릴랜드주가 자선을 가장 많이 하는 주의 3위로 신용 정보 제공 업 체인 웰렛 허브( Wallet Hub)가 선 정했다. 웰렛 허브는 자선을 많이 한 주를 최근 발표했는데, 메릴랜드 주가 자 원봉사 시간에서 4위, 기부하는 인구 의 비율에서 7위, 세금 신고에 기재할 수 없는 기부금을 냈다고 응답한 비 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작년보다 1 단계 하락한 종합 3위로 선정된 것으 로 알려졌다. 이번 순위는 주 내의 자원봉사자 의 수, 자선 단체에 기부된 기금, 노숙 자들을 위해 사용된 기금 등 전반적 인 자선 요소를 고려해 선정된 것으 로 나타났는데, 종합 순위에선 유타 주가 1위를 차지했고, 애리조나주는 50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주는 7위로 선정됐는데,

메릴랜드 주가 자선을 가장 많이 하는 주 3위로 선정됐다.

기부금을 가장 많이 주는 주로는 2위 로 뽑혔고 종합 8위였던 작년에 비해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평가 요소에선 상위권 주들 과 하위권 주들이 5배 이상 차이 나 는 항목들이 있었는데, 특히 상위권

주들이 하위권 주에 비해 기부 단체 의 비율이 5배였고, 금전적인 면에서 는 4배 이상 더 기부를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된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자선

스마트폰 사용, 위치추적 ‘논란’ 설문조사 응답자 55% 사생활 침해로 인식 미국 성인 절반 이상 55%가 정부 기관이 개인 스마트폰 위치 추적하는 것에 대해 사생활 침해라고 응답하면 서 논란이 되고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민들 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및 디지 털 기기를 통해 정부가 개인의 행방 을 추적하고 있는것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커지면서 위치추적에 대한 정 당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시장조사 전문회사 해리스 폴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55% 가 정부기관의 개인 행방 추적에 대

해 우려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 성인 77%는 데이터 브로커들이 상업용으 로 위치 정보를 사고 파는 행각에 대 해 영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그 중 아시아계 미국인의 응답자 가 54%로 백인 응답자 51%에 비해 다소 우려스럽다고 답한것으로 알려 졌으며 흑인 응답자가65%, 히스패 닉 65%으로 백인보다 유색인종 미 국인이 정부기관의 위치추적 감시 에 더 신경을 쓰는 경향이 나타났다 고 전했다.

특히, 해리스 여론조사 분석결과 에 따르면 일부 국민은 정부의 추적 을 피하기 위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한것으로 나타났다. 40%의 응답자는 소프트웨어로 정 부의 위치 추적을 차단하겠다고 답했 으며 26%는 예측이 불가능하도록 일 상을 바꾸겠다고 응답한것으로 알려 졌다. 또 다른 23%는 스마트폰을 집 에 놔두고 다니겠다고 했으며 나머지 32%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 고 답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사 결과 프라이버시(사

“코로나 검사, 해외여행 전후에 하세요” CDC, 여행 1-3일·여행후 3-5일 권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1 일 국제 여행 전후로 코로나바이러 스 테스트를 받는 것을 권고하며 코 로나에 대한 여행 건강 통지 시스템 (Travel Health Notice system) 개정안을 발표했다. CDC는 국제 항

공 여행객을 위한 새로운 여행 및 테 스트 권고안을 발표했으며 이는 국 제 항공 여행자들이 여행 중 코로나 확산을 줄이기 위해 비행 전 1-3일 전에 코로나 테스트를 받을 것을 권 고하고 있다. 또한 여행자들은 여행

후 3-5일 안에 테스트를 받고 일주 일 동안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만약 음성판정을 받아도 일주일동안 자가 격리는 해야 하며, 코로나 검사를 받 지 않은 사람은 14일 동안 집에서 자 가격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CDC는 전했다. 코로나 검사가 모든 위험을 제거

이 감소할 것이란 우려와 다르게 전 체적인 기부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는데, 기부 단체인 피델리티 차터블 (Fidelity Charitable)은 4월까지 전국 의 기부자들은 2019년과 같은 기간 보다 16% 증가한 54만4,000달러의 기부금을 더 준 것으로 알려졌고, 코 로나 경기 부양책의 일부로 자선 기 부를 위해 1인당 300 달러 이상의 세 금 공제를 받을 수 있어서 기부를 하 는 사람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 했다. 공공 자선 단체인 국립 필랜트 로픽 단체(National Philanthropic Trust)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미 국은 기부를 가장 많이 한 나라인데, 2019년 4,490억 달러 이상을 기부 했 으고, 매년 평균 7천7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하며 이는 연간 총 69억 시간을 봉사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최원석 기자

생활 침해)에 대한 견해에 응답자의 60%가 강하게 반대했으며 39%는 동 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연방기관들은 위치정보가 공식적인 상업시장에서 판매 및 구매 가 가능하기 때문에 정당화를 할 필 요가 없다고 밝혔으며 사법당국과 국 세청, 미군기지에서 첩보 활동과 형 법 집행 등에 대한 정보 수집을 위한 목적으로 위치 정보 데이터를 구입하 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위치 정 보 데이터를 통해 많은 기업들이 마 케팅 개인화 및 행동 정보 수집을 위 해 사용되며 이러한 위치 추적 데이 터를 사용하는 기업은 월 스트리트의 부동산 개발자 및 투자 개발자 등 이 라고 보도했다. 김샤론 기자

하지는 않지만, 집에 머무는 기간과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씻 기 같은 일상적인 예방책과 결합할 경우 여행 중 확산을 줄임으로써 더 안전한 여행이 될 수 있다고 알렸다. 또한 만약 해외 여행을 가게 되는 상황이 생긴다면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하며, 테스트를 받는 것 외에도 여행 14일 전부터는 외출을 자제하고 고 위험의 활동을 피해야 한다. 김도형 기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 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 ( 시103:19-22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 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 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 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마침 사가 랴가 …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 어가 분향하고,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 도하더니,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 사가랴여 무 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 저 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 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사가랴가 …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천사가 … 나는 하나님 앞 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 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 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 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 네가 하나님께 은혜 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 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 니 …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 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 히1:14, 눅1:5-20, 26-38 )

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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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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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가짜상품 강력 단속 이민세관국, 아마존과 함께 위조상품 퇴치 발표… 공급 막는다 코로나 사태로 온라인 쇼핑이 증 가하면서 이민세관국(ICE)과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 는 아마존이 위조상품 판매를 강력 히 단속 할 것을 발표하면서 향후 온 라인 쇼핑의 위조상품이 단속 될 것 으로 보인다. ICE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IPR센 터와 아마존은 미 전역의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조상품 공급을 막기 위한 공동작업(Operation Completed Action)을 착수했다고 보고하면서 관세국경보호청과 DHL도 집중단속 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 다고 발표했다. 이번 작전은 소비자 보호를 위해 위조제품의 데이터를 분 석하며 미국 공급망으로 들어오지 못 하도록 ‘표적 검사(targeted inspections)’를 사용하여 물품 검증을 강 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IPR 센터와 아마존은 운영과정에서 확보

한 증거를 사용해 현재 진행 중인 수 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위반자에 대해 서는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목표 로 삼고있다고 밝혔다. 특히, IPR센 터 관계자에 따르면 IPR센터가 소비 자의 안전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확 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지만 아마 존과 같은 온라인 기업과 공동작업에 착수하면서 위조상품 판매로 불법 수 익을 창출하는 개인과 기업, 범죄조 직 등을 파악하여 단속과 수사의 노 력이 증대된 최신 민관 주도의 작전 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아마존 고객지원 담당자는 아마존 에서 판매되는 상품이 위조품일 가능 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조사가 들 어가며 별도 재고 조사를 실시하여 고객들의 보호를 보장한다고 밝히면 서 위조품 판매자들의 사기행각이 만 연하지만 적어도 국경에서 감시하는 한 위조품들이 미국내로 들어올 수

트럼프 대통령이 관계자로 부터 3M 위조상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다.

없게 되었다고 IPR센터 등 정부기관 들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존 위폐범죄수사대는 위조상품 판매자를 대상으로 민사소 송을 주도하며 법 집행 조사를 지원 하기 위해 창설됐다고 전하면서 지난 2019년도에만 5억 달러 이상을 투자

버지니아 한인회 은영재 회장 취임 2 8 일 정기총회·취임식 진행, 수석 부회장 강태현

28일 페어팩스 브레이커스에서 버지니아한인회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버지니아 한인회가 28일 정기 총 회를 갖고 18대 버지니아 한인회 회

장으로 은영재씨를 추대했다. 28일 페어팩스 브레이커스에서 열

학업성취도 평가시험 연기되나 코로나 여파로 인해 국가학업성취 도평가(NAEP)가 2022년까지 연기 될 수 있다고 교육부가 25일 발표했

다. WP는 교육부장관 드보스가 연방 시험을 관할하는 교육통계청에 내년 1월 국가 학업성취도평가를 위한 추

린 정기 총회 및 이 취임식에선 코 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버지니아 일 부 이사 등 은정기 전 한인회장, 김 인덕 메릴랜드 한인회장, 박충기 메 릴랜드 행정수석판사가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은영재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2년간의 임기 동안 한사랑 종합 학교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한인들이 정치적인 참여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며, 입양아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은영재 회장은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기술과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사랑 종합학교를 위해 지 속적인 봉사를 할 것이라 말하며 페 어팩스 카운티의 그랜트를 다시 받을

가 지출을 중단 할 것을 요청하면서 상원 원내대표에게 NAEP시험 중단 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 다. 교육부에 따르면 상당히 많은 학 생들이 현재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며 학교들이 외부 방문객을 금지하고 있

해 온라인 자사 상점과 고객들을 위 해 위조상품 판매 등 각종 사기·남용 으로부터 보호했다고 했다. 한편,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한 후 위조상품을 받게될 경우 신고는 IPR웹사이트IPRCenter.gov를 통해 접수 할 수 있다. 김샤론 기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또한, 은영재 회장은 교민들 간 의 화합과 단결에 최선을 다해 노 력하고 봉사할 것이라며 당찬 포부 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한 인사회를 위해 더더욱 봉사하며 어 려운 때일수록 누군가는 앞장서 한 인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고 말하면서 한인사회봉사의 뜻 을 전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은영재 회장은 1975년 미국으로 이주해 알렉산드리 아에서 세탁소를 운영해 왔으며, 워 싱턴 평통자문위원, 세계국제결혼여 성총연합회 회장, 버지니아 한인회에 선 지난 2년간 부이사장으로 일하면 서 한인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 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은영재 회장은 단독 출마해 공탁 금 1만 달러와 500명 이상의 추천서 를 내면서 무투표로 당선됐다. 최원석 기자

어 시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시험 연기가 불가 피 하다고 밝혔다. 드보스는 주정부 가 매년 시행하는 시험들이 학습적 손실을 분석하기에 더 가치있는 정 보라고 언급했다. 김샤론 기자

“온라인 수업 어려워요” VA 페어팩스, 낙제학생 8 3 % 증가 온라인 학습으로 낙제 점수를 받는 학생이 83% 증가한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는 온라인 학습으로 학생들 사이 에서 F 학점이 83%나 올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온라인 학습이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경고했다. 2020-21년 1분기 말까지 2개 이상의 수업에서 F 학점을 받은 학생이 1만 명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00명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영어 학습자는 낙제점수를 받 는 경우가 106% 상승한 반면 특 수 교육 학생들을 2개 수업 혹은 대부분의 수업에서 낙제점수를 받는 경우가 111%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학교에

서만 F 학점이 지난해에 비해 무려 300%나 증가했으며, 특히 경제적으 로 어려운 중학생들은 F 학점 증가 율이 37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팬데믹 이전부터 이미 우수한 성적을 받아오던 학생들은 예상보 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 로 보고됐다. 18만 6천 명의 학생들 이 있는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 학교 (FCSP)는 내부 연구 결과가 이전부 터 학업 수행을 잘해오던 학생들과 그렇지 않은 학생들 사이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 에 우려가 된다고 말했다. FCSP 교육감은 현재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내고 있는 학생들을 확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돕 기 위해 구체적인 개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대학들, 코로나 전파 심각 대규모 확진 발생…캠퍼스 문닫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계속 급 증하면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수 십만 명의 대학생들이 집으로 다 시 돌아갔다. 전국의 학교들이 올 가을학기 에 많은 학생을 캠퍼스로 모으면 서 수백 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 사 례들을 기록했다. 올 가을 대면 학습을 위해 캠 퍼스를 다시 열기로 한 1,900개 이상의 대학들의 결정이 수십만 명의 코로나 확진 사례로 이어진 후, 대학 캠퍼스가 대규모 확진 자 발생으로 문을 닫으면서 수많 은 학생들은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서 두르고 있다. 전국 각지의 코로나 확산은 학 생과 가족의 건강과 안전에 심각 한 위협이 되는 가운데 많은 학교 가 추수감사절 연휴 이후 원격 수 업으로 전환할 계획을 세웠지만, 1일(화)

이 계획조차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에 불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국의 대학은 코로나 바 이러스의 번식지였으며, 뉴욕타임스 (NYT)의 조사 결과 3월 초부터 현재 까지 1,900여 개 대학들에서 32만 1,000여 건의 코로나 확진 사례와 최 소 8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 로 나타났다. 젊은 사람들은 무증상일 경향이 있으며 많은 학교에서 코로나 테스트 가 부족한 상황임을 고려할 때 이렇 게 상당한 수의 교내 확진 사례도 실 제보다 더 적게 집계된 것일 수도 있 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 봄학기가 시작되면 사 망자가 40만 명을 넘을 수 있다는 CDC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학교들 이 새 학기를 위한 학생들의 복귀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이는 학생, 교 직원,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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