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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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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계속해서 문 닫고있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 3월 이후 오픈한 도시 식당들… 3만2천개 폐업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도시 전역의 레스토랑들은 계속해서 사라 지고 있다고 최근 뉴욕타임스(NYT) 가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올해 3월1일에 문 을 연 3만2천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6천4백개의 술집과 나이트클럽들이 최대 리뷰 사이트인 옐프(Yelp) 상에 8월31일 기준으로 문을 닫은 것으로 표시됐다. 또한 하스피탈리티 얼라이 언스(Hospitality Alliance)가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 레스토랑 중 87%가 8월 임대료를 모두 지불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뉴욕주 감사원은 시내 2 만4000개 레스토랑 중 3분의 1에서 2분의 1이 향후 6개월 동안 영구 휴 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레 스토랑들 중에서도 대형 도시들의 다 운타운에 소재한 레스토랑일수록 더 욱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소기업 기술에 기술플랫폼을 제공하는 웜플 리(Womply)에 따르면 10월5일 술집 의 43%가 문을 닫았고, 여전히 문을 연 술집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80%
워싱턴 DC의 한 식당에 문을 닫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주립레스토랑협회의 9월 조 사에 따르면 정부 지원을 추가로 받 지 않으면 레스토랑의 3분의 2가 연 말까지 영구 휴업을 할 수 있으며 당 장 레스토랑과 술집의 휴업을 추적하 기 어려워 그 수가 계속 더 늘어날 가 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019년 레스토랑, 술집, 푸드트럭 등 외식업계가 인구 250만 이상 도시 에 소비자들의 음식 지출 비용의 최 소 4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
며 도시 외곽지역 사람들은 38%를 차지했다. 도시에서의 비즈니스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레스토랑들은 코로 나 여파로 문을 닫을 뿐만 아니라 레 스토랑들의 휴업에 따라 여파로 도시 들의 일자리들이 크게 줄면서 고용시 장에도 타격을 줄 수밖에 없다. 올해 2월, 8월 사이에는 200만 개가 넘는 레스토랑 일자리와 17만3천 개의 술 집 일자리가 없어졌다. 워싱턴 DC도 마찬가지로 도시의 식당들이 계속해서 타격을 받고 있
연말연시…‘차량절도 날뛰고있다’ MD경찰국, 자동차 문 잠그는 습관화 필수 주의 요망
둘루스 아우디 절도차량 용의자 사진.
연말연시가 시작되면서 워싱턴 일대의 차량 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어 경찰 당국이 차량 절도에 대한
주의를 요하고 있다. 메릴랜드 경찰국은 차량 절도 사 건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고 발표하며, 작년과 비교하면 전국 적으로 21.4% 증가했고 차량 문을 잠그지 않아 절도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특 히 차량을 잠그지 않은 채 열쇠나 차 고 문 개폐기를 차 안에 무방비 상태 로 두면 차량 절도, 혹은 주택 절도 로 쉽게 번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고 경고했다. 메릴랜드 경찰 관계자 마이클 워 드는 연말연시에 사건 사고가 더욱 많이 발생하는 만큼 차량 안에 귀중
품을 두고 다니지 말고, 차키를 차 내 부에 두고 다니는 것은 범죄에 쉽게 노출된다고 말하며 안전을 위해선 차 문을 잠그는 습관을 필수로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워싱턴 DC 또한 차량 절도 사건 이 증가했는데, 전체적인 범죄율은 작년과 비교해서 19% 감소했지만, 차량 절도 사건은 1,891건에서 2,736 건으로 4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 다. 특히 배달 운전자들이 자동차 절 도에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는 코로나로 인해 배달음식의 수요 가 증가하면서, 배달 기사들이 차량 을 열어두고 내리는 경우가 많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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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며 실내외 다이닝을 제공하는 식 당이 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지난 해 30%-50%에 그치는 수준이다. 또 한 지난 3개월 동안 새로 문을 연 식 당은 없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버지니아에서 한식당을 운 영하다 코로나여파로 휴업 중인 A 씨 는 “내년 여름까지는 사태가 정상으 로 돌아오기를 바라지만, 회복하면서 1년 동안은 제대로 된 수익을 내지 못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어 코로 나19의 위협을 제거하면 다시 회복 될 수 있겠지만, 문제는 얼마나 빨리 할 수 있냐는 것이다. 백신이 빨리 개 발되더라도 팬데믹 여파를 다 이겨내 려면 10년 정도 걸릴 수 있다는 우려 도 나오고 있다. 한편,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레 스토랑과 술집의 운영이 더욱 불확실 해지고 있으며, 심지어 코로나확진자 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더 많 은 DC 사업주들이 몇 달 동안 휴업에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김도형 기자
문에 더욱 쉬운 표적이 된 것으로 나 타났다. 특히, 코로나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방치되 는 차량 증가 또한 차량 범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수사국(FBI)은 살인 사건과 같은 중범죄들이 미 전역에서 증가 했다며 27개 주요 도시에서 살인사 건이 작년과 비교해서 53% 늘어났 고, 폭행 사건 또한 4.6% 증가한 것 으로 밝혔다. 총기사건 또한 급증했는데, 총기 폭력물 기록원 (GVA)은 총기로 인 해 2020년 1만 3,641건의 사고가 일 어났다 발표했는데, 이는 2019년과 비교해 90% 이상 늘어난 수치인 것 으로 나타났다. 한편, 워싱턴 일원에선 코로나 펜 데믹 이후 주택 침입과 방화 범죄 또 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산부인과 의사 465년 징역 유도분만 시술 요구 등 사기혐의 판결 버지니아 산부인과 전문의 자 바이드 페르바이즈(사진)는 수년 간 여성들에게 불필요한 자궁 절 제술을 강행한 죄로 456년 징역 형을 받았다. 버지니아 동부 지방 검찰청에 따르면 약 40년 동안 햄프턴 로 드 지역에서 의료 시술을 행해오 던 페르바이즈가 여성들에게 자 궁 절제술과 불필요한 시술 등 의 도적으로 보험 회사로부터 거액 의 돈을 청구하려는 52건의 사기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페르바이즈 전문의는 2010년 부터 거짓으로 암 진단을 내려 고 장난 의료 장비로 수술을 하여 환 자를 위협한 사실이 지난해 FBI 수사 결과 드러나 체포됐었던 사 기 전과범으로 알려졌다. 미연방수사국과 폭스(FOX)뉴 스에 따르면 페르바이즈가 환자 의 기록을 위조해 산모와 아기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필요한 유도 분만을 시도하려 했던 증언이 나 왔으며 하지도 않은 시술을 한 것 으로 가장하여 보험회사에 수십 만 달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재 판에 출석한 수십 명의 환자의 일 부는 불필요한 수술 결과 합병증
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증언했 으며 페르바이 즈 박사와 함께 근무해온 간호 사들도 그의 관 행에 대해 불만 을 토로했다고 증언했다. 버지니아 동부 지방 검사 테르윌 리거는 “페르바이즈 박사가 탐욕을 채우기 위해 환자들에게 끔찍한 범 죄를 저질렀다.” 고 했으며 FBI 특별 요원 칼 슈먼은 “그는 불필요한 시술 을 통해 환자들에게 합병증과 치명적 인 고통을 주며 가장 사적인 부분에 환자들의 미래를 강탈했다”고 성명 에서 밝혔다. 페르바이즈의 환자들은 분노와 배 신감, 상실감, 수치심 등으로 가득했 으며 수백 명의 여성이 사법 당국에 그들의 진료기록을 요청했지만 29명 의 환자가 법원에 명시됐다. 다른 환 자들은 의료 전문 변호사에게 연락 을 취했으며 다른 의사들에게 타당성 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페르바이즈 는 사기로 받은 시술비와 보험금으로 고급 승용차 및 기타 사치품을 구입 했다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버지니아, 발달장애인 지원 주정부, 2,50 0 만 달러 지원금 발표 버지니아 정부는 발달 장애인 을 위한 데이 서포트(Day Support) 프로그램에 2천5백만 달러 를 지원할것이라고 발표했다. 랄프 노덤 주지사는 데이 서포 트 프로그램이 발달 장애인의 삶 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회적 상 호작용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서비스 제공이 타격을 받았다며 이번 기금 2천5백만 달러로 지역 사회가 계속하여 장애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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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밝혔다. 데이 서포트 제공자들은 지난 3월 부터 7월까지 유지 보수를 청구했으 며 이번 자금은 의료지원국(DMAS) 이 12월 말까지 데이 서포트 프로그 램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 록 예산안을 확대시켰다. 한편, 데이 서포트 프로그램은 그 동안 메디케이드 발달 장애 서비스로 지역사회 참여활동 및 커뮤니티 코칭 등 을 제공하였지만 이번 코로나 팬 데믹으로 인해 예산과 운영에 차질이 생겨 서비스를 제한해야 했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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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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