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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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 척추신경 교통사고 디스크·통증 703-282-1192 조선일보 워싱턴
제 69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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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한국은 데모해야 명문대 가나요
북한 ‘김수키’ 해킹 한국기자 사칭 주의 사이버 안보 당국이 북한 해킹조 직 ‘김수키(Kimsuky)’의 사이버 공격 에 대해 합동 경보를 발령했다.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기반 시설안보국(CISA),연방수사국(FBI), 사이버사령부 사이버국가임무군 (CNMF)등은 지난 27일 북한 지능형 지속위협(APT) 해킹조직 김수키에 대한 합동 보안 경보문을 발표했다. 이번 경보에는 김수키의 전술과 기술, 절차 등 사이버 활동에 대한 자 세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경보문에 따르면 김수키는 한국 기자를 사칭해 남북관계, 비핵화 문 제 등에 대해 방송에 출연해 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뒤 인터뷰 관 련자료 라면서 악성코드가 담긴 문 서 등을 첨부해 이를 열도록 유도하 고 있다. 김도형 기자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는 정시확대추진전국학부모 모임이 지난 8일 연세대앞에서 민주화운동 전형 합격자 기준과 부모 명단 공개를 촉구했다.
등으로 선발된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전형은 대학이 자체적으로 특별 전형 대상으로 포함 한 경우이며 교육계에서는 이들을 특 별 전형 대상으로 포함할 필요성 등 을 명확하게 따져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 재학 중인
A 학생은 뉴스를 보고 민주화운동 관 련자 전형에 대해 분통을 터뜨리며 본지에 전화를 걸어 “민주화 운동에 대해 감사의 마음은 갖고 있지만, 민 주화운동이 계급과 대학 입시를 위한 스펙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계신 아버지에게 전 화를 걸어 아버지는 민주화운동을 하
‘서머타임’ 11월 1일 해제 새벽 2시가 1시로
민주화 운동이 계급인가 … 민주화 대입 전형에 워싱턴 유학생들 ‘분통’ 최근 8년 동안 연세대, 고려대 등 7개 명문대학교에서 ‘민주화운동 관 련자’ 전형으로 수시 합격한 학생이 119명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전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학교 민주화운동 관련 전형 합 격자 현황’에 따르면 2016학년도부 터 2020학년도까지 5년간 연세대 30 명, 고려대 3명, 전남대 21명, 한신대 40명, 아주대 3명 등 98명이 민주화 운동 관련자 자격으로 수시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른 자료에서는 2013~2020년 이 화여대에 민주화운동 관련자 전형으 로 지원해 합격한 인원이 21명으로 나타났다. 민주화운동 관련자 전형 지원 요 건은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주화 운동 관련자로 인정된 본인이나 자 녀이며 해당 관련자들은 수시 모집 의 기회균형 전형, 사회 기여자 전형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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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적 있냐고 질문했다”고 덧붙였다. 조지메이슨 대학교에 재학 중인 B 학생은 “많은 학생이 공평하게 자신 의 성적, 생활기록부 등을 바탕으로 대학교에 지원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부모님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는 이유 하나로 명문대에 입학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조국 딸의 부정입학으로 한 국이 떠들썩했는데 이번에 또 민주화 운동 전형을 통한 대학 입학 논란에 말문이 막힌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국가유공자 와 달리 수험생 연령대 자녀를 둔 중 장년층이 대부분이다 보니 민주화운 동이 자녀 대학 입시에 유리한 계급 특혜를 받는 것과 같다는 우려 가운 데 기회균형 등 국가유공자 등을 위 한 제한된 선발 인원에 민주화운동 관련자도 포함돼 다른 유공자들이 불리해진다는 지적도 있다.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이 오는 11월1일(일) 오전2시에 해 제된다. 11월1일 새벽2시가 되 면 시계바늘을 1 시로 한시간 뒤로 조정하면 된다. 서머타임 이후 워 싱턴과 서울간 시 차는 현재 13시 간에서 14시간으 로 1시간 늘어난 다. 미국의 서머타임 제도는 낮 시간을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하 고 경제 활동을 촉진한다는 취지 에 따라 시행되고 있으며, 2006
년까지는 4월첫번째 일요일부터 10 월 마지막주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을 실시해 왔다. 그러나 2007년 새로운 에너지 관련법의 시행에 따라 3월 둘 째주 일요일 오전 2시 (동부시각 기준)부터 시작해 11월 첫번째 일요일 오전 2시까지 서머타임제를 실시 하고 있다. 한편 애리조나 주 와 하와이 주, 미국 령 푸에르토리코,사 모아, 괌, 버진아일랜 드 등 서머타임을 시행하지 않는 지 역은 이번 시간 조정의 적용 대상에 서 제외된다. 정에스더 기자
VA한인회, 은영재씨 후보 등록
김도형 기자
렌트비 미납 증가… 부동산 ‘시한폭탄’ 내년1월 퇴거조치법 해지, 연말연시 큰 혼란 예상 코로나 여파로 인한 렌트비 미 납자가 증가하고 있어 연말연시 미 전역 부동산 시장에 시한폭탄 으로 비상이 걸렸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지난 26일3월에 시작된 코로나 여파 로 인해 대부분의 사업장 임대료 및 주택렌트비용을 지불하지 못 하고 있으며 많은 사업체가 문을 닫고있어 임대업자를 실업자로 내몰고 있다고 전했다. 인구조사국 설문조사에 따르 면 자녀가 있는 세입자 약4분의 1은 렌트비를 못내고 있으며 세 대주가 여성 및 유색인종인 가정 은 렌트미납의 확률이 가장 높다 고 전했다. 또한, 캘리포니아대학 (UCLA) 분석에 따르면 흑인 또
는 라틴계의 가정은 렌트 미납의 비 율은 백인보다 두 배 높게 나타났다 고 밝혔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FRB)은 2020년도 말 임대 미납금 부채가 7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애 널리틱스는 연방정부의 추가지원이 없는이상 연말까지 700억 달러에 육 박할 것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경제 조사원은 1280만 명의 미국인들이 평균 5,400 달러의 임대 미납금 부채 가 있을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및 주정부에서 시행한 퇴거 조치 금지령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 한 직장을 잃은 실업자들이 집을 잃 지 않도록 보호하는 법이다. 하지만 내년1월에는 일부 주에 한해서 퇴거 조치 금지가 풀리게 되면서 세입자는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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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내지 못했던 렌트비를 지불해 야 하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될 수 도 있다고 보도했다. 신용 전문가는 미납 된 임대료에 따른 재정적인 영향은 몇년 동안 지 속되며 대부분의 임대주는 미납세를 면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와 같은 부적절한 신용평가가 지속되 면 향후 주택 거래에 차질이 생기고 보증금이 인상되거나 임대료 선납이 요구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 사태에도 주택거래 는 계속해서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 으며 집에서 일하는 홈워커(Homeworker)들이 늘어나면서 교외(Suburban) 주택시장은 다시 활기를 찾 고있는것으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은영재씨가 애난데일 아난골 식당에서 한인회장 등록을 하고 있다.
버지니아한인회 은영재 부이 사장이 29일 오후 3시30분 버지 니아 애난데일 아난골 식당에서 제 18대 버지니아 한인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했다. 이번에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에 출마한 은영재 부이사장은 워 싱턴평통 자문위원이며 세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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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결혼여성총연합회 회장(4대, 5대) 등을 역임했다. 은영재 부이사장은 “한인사회를 위해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봉사하겠다”며 “차세대와 함께 한인 사회는 물론 버지니아 한인회도 발 전 시키겠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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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
A2 종합
2020년 10월 30일 금요일
코로나 펜데믹 ‘가정폭행’ 심각 미 전역, 가정·데이트폭력·아동학대 급증… 버지니아주 25%증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장기화 되면서 가정과 데이트 폭력이 증가하면서 사 회 문제가 되고 있다. 가정폭력 예방 단체인 아발론 센 터(Avalon Center)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태 이후 전국 각 지에서 가정과 데이트 폭력이 증가했 으며, 도움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 다고 알려졌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출이 줄 어들고 자택 근무로 전환되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한 가정들이 늘 어나며 폭력에 더욱 쉽게 노출된다 는 것이 아발론 센터의 주장이다, 특 히, 현재 상황의 불안함과 미래에 대 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증 가하면서 개인의 감정이 더욱 격해지 고 폭력에 더욱 더 쉽게 노출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가정 폭력 신고 센터(National Household Hotline)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퍼진 이후 신 고 전화가 9% 증가했다고 보고했으 며, 아발론 센터는 작년과 비교해서 50%가 증가했다고 밝히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증가할 것이라 말했다. 가정폭력방지연맹(National Co-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정·데이트 폭력 범죄가 급증했다.
alition Against Domestic Violence) 은 가정과 데이트 폭력은 코로나 펜 데믹 이전에도 미 전역에서 20분마다 발생한 만큼 이미 심각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학교를 안 가는 아이들 또 한 폭력에 노출되고 있을 확률도 증 가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정폭력방지연맹은 아이들 에게 가해지는 폭력은 학교나 주변 사람들이 직접 목격하고 신고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아이들 또한 집 밖 을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면
서 제대로 된 조치가 안 취해지는 경 우가 많을 것이라는 예측을 했다, 버 지니아 주에서만 올해 가정폭력 신 고 횟수가 작년과 비교해 25% 증가 했고, 시에틀과 같은 대도시에서도 21%의 증가를 발표했다. 뉴욕주는 올해 45명의 여성이 가 정폭력으로 사망했고, 최근 열흘 안 에 임산부를 포함한 3명이 가정폭력 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 폭력 신고 센터는 가정과 데 이트에서 폭력을 사전에 방지하기
국세청, 2021년도 세금지침 공개 표준공제금액·소득세율 조정
워싱턴 DC에 소재한 IRS 건물.
IRS(국세청)은 조정된 2021년 세 율을 공개했다. 이는 내년에 보고해 야 하는 2020년 세금에 적용되는 것 이 아닌 내후년에 보고하는 2021년 세금에 적용되는 것이다. 미리 조정된 공제금액, 과세표준 등을 알아두면 내 년에 예상 세금을 줄일 수 있기 때문 에 이를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좋다. 2021년도 세율은 소득 금액에 따 라 10%, 12%, 22%, 24%, 32%, 35%,
37% 등으로 나눠진다. 기준은 0달 러-9950달러, 9951달러-4만 525달 러, 4만 526달러-8만 6375달러, 8 만 6376달러-16만 4925달러, 16만 4926달러-20만 9425달러, 20만 9426 달러-52만 3600달러, 52만 3601달러 이사 등이다. 표준 공제액은 싱글(개인)의 경우 1만 2550달러, 세금보고를 같이한 커 플의 경우 2만 5100달러, 세금보고를
같이 하지 않은 부부의 경우 1만 2550 달러, 세대주(Head of Household)의 경우 1만 8800달러다. 노인이나 시각 장애인의 추가 표준공제 금액은 1350 달러다. 미혼 납세자의 경우 이 표준 공제액은 1700달러로 늘어난다. 새 택스 지침에 따르면 2021년에 는 개인 면책금액이 없다. 감세 및 일 자리 법(TCJA)에 따라 이 금액이 0으 로 유지된다. 양도소득세는 대부분의 납세자에게 최고 15% 세율이 부과되 지만 과세소득이 일반 세율 37%로 설 정된 기준을 초과하면 20%의 세율이 적용된다. 외국인 근로소득 배제 금액은 10 만 8700달러이며 자녀 세액공제는 적 격 자녀 1명당 2000달러, 최대 1400 달러까지 환급 가능하다. 이 밖에도 입양 크레딧, 평생학습 크래딧, 의료 저축계좌 등의 세율이 다소 조정됐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찾아볼 수 있다. 나지혜 기자
위해서는 상대방이 평상시 폭력적인 모습이 있는지 파악을 해야 한다 말 하며, 만약 위협을 가할 것 같은 느 낌이 들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 다 말했다. 집 주변에 폭력을 피해 안전하게 대피 할 수 있는 장소를 미리 알아둬 야 하고 위험한 물건들이 있는 화장 실과 주방은 피해야 하며, 믿을 수 있 는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자신의 상 황을 알려야 한다. 만약 폭력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면 자신을 최대한 움 추리면서 구석에서 머리를 보호하며 숨는 것이 최악의 상황을 면할 수 있 는 방법이다, 한편, 가정폭력으로 도움이 필요 하면 가정 폭력 신고 센터 (National Domestic Violence Hotline/1-800799-SAFE), 여성 도움 사무소 (Office on Women’s Health Helpline/ 1-800-994-9662), 성폭행 신고센터 (National Sexual Assault Hotline/1800-656-HOPE), 전국 아동 학대 신 고센터 (Childhelp National Child Abuse Hotline/1-800-422-4453) 을 통해 도움을 청하면 된다. 최원석 기자
VA 주정부, 대학 1억 6천 만불 지원 버지니아 주지사 노덤은 27 일 공립 교육기관에 연방 재난 지원금 1억1,600만 달러를 지원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버지니아 대 학기관의 원격학습 인프라, 개 인보호장비, 방역, 학생·교직원 의 코로나 검사 등에 쓰여진다 고 밝혔다. 노덤 주지사는 코로나 팬데 믹 여파로 버지니아에 위치한 미 전역 최고의 대학에서 일하 는 교직원들이 초과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지원금으 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대학들 이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 록 보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학 관계자는 버지니아 지역 의 대학이 코로나 여파로 인해 많은 프로그램을 대폭 수정했다 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목 회 칼 럼
태아때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하라 내가 중학교를 졸업하기까지 지낸 용인에는 세계 최초로 태교에 관한 책 을 쓴 조선시대의 이사주당이라는 여 인이 있었다. 태교 내용을 기록한것을 그녀의 아들이 편집해 <태교신기>라 는 이름으로 발간했다. 남편이었던 유 현규는 이미 세명의 부인을 잃고 결혼 할 뜻이 없었으나 이사주당의 학문과 덕행을 귀히여기고 결혼해 평생 학문 적 동반자로 살았다고 한다. <태교신기>에는 “의술이 뛰어남은 예방에 있듯이 스승의 가르침 10년보다 뱃속에 있을 때 교육하는 10 개월이 더 중요하다. 아기를 위해서 아버지가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임신중에는 예가 아니면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생각 하지도 말아야 하고, 태교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것이다. 임산부는 시 끄러운 음악이나 욕을 듣지말아야 하고, 시를 외우거나 좋은 음악을 들어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화가나도 사나운 소리를 하지말고, 사람 을 속여서는 안 된다”라고 전하고 있다. 이런 중요성 때문에 한국에서 는 아이가 태어나면 바로 한 살이 되는 듯하다. 엄마 뱃속에서 자라는 10개월 동안에도 밖의 소리를 듣고, 엄마가 먹는 것을 같이 먹고, 같이 느끼면서 성장하기 때문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을 향해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전 에 알았고, 배에서 나오기전에 너를 성별했다”고 말씀하신다(렘1:5). 그래서 부부로의 만남부터가 중요하다. 모세가 태어날때 “레위가족 중 한 사람이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 았다”고 강조한다(출2:1-2). 그리스도의 영원한 언약속에서 구원받 은 백성들이 부부로 만나고, 함께 붙잡은 언약속에서 후대가 출생하 고 성장할때, 하나님은 그들을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고 축복하는 자들 로 쓰셨기 때문이다. 그 교육의 시작이 태아때부터 였고, 태아교육의 열쇠는 부모의 준 비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불러 그를 통해 천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시고 많은 훈련을 통해 준비시켜 아들 이삭을 주신 다. 그리고 모리아 산의 시험을 통과시키면서 “네 씨로 말미암아 천 하만민이 복을 받을 것이라”고 약속하신다(창22:18). 약속대로 후손 을 통해 그리스도가 오시고(갈3:16),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길이 열 리게 된다(요14:6). 마리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했을 때 정혼자인 요셉은 의로운 자요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는 사람이었다(마1:19-25).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는 의로운 제사장이었고, 어머니 엘 리사벳는 아론의 자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여인이었다( 눅1:5-6). 그 부부를 통해 태어난 세례 요한은 태중에서부터 성령충만 을 체험해 많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했다(눅1:15-16).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소중하나 태중에서부터 하나님 의 축복을 받으며 자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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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0년 10월30일 금요일
지인 68%, 코로나 확진 버지니아, 지난 2주간 코로나 확진속도 주춤
미국인 68%가 주변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고 알려졌다.
68%의 미국인 주변에 신종 코로 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감 염된 친구 친지가 있다는 여론 조사 가 나왔다. NBC 방송과 여론조사 기관인 서 베이 멍키(Survey Monkey)가 진행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68%가 주변 지인 중 코로나 확진자 가 있다고 나타났고, 34%는 지난 한 달 동안 가족 구성원 중 코로나 확진 자가 있다고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정파와 나이, 인종을 구분해서 진행됐는데, 지지하는 당과
나이, 인종에 상관없이 결과는 큰 차 이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72%, 공화당 지지자들의 66%가 주변에 코로나에 감염된 지인이 있다고 밝혔으며, 18 세부터 34세 중 65%가, 35세부터 64 세 중 71%, 63%의 65세 이상인 답변 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접촉한 사 람들 안다고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백인 성인의 69%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받은 사 람을 알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흑인 성인의 67%와 히스패닉 성인
의 67%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고. 아시아 성 인의 56%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된 사람을 알고 있다고 답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전역에서는 추워지는 날 씨로 인해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 하는 환자와 사망자의 수가 급증하 고 있으며, 10월 19일 이후 신규 확 진자의 수는 계속해서 6만 명을 넘 었다. 지난 23일에는 사상 최대치인 7만 9,303명을 기록했고, 사망자 또 한 1,245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하면 서 증가하고 있다. 한편, 버지니아주 내에서는 확진 자가 다른 주들에 비교적 신규 확진 자 수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버지니아의 신규 확진자 수 는 1주일 평균 1,094명으로 밝혀졌는 데, 이는 지난 2주간의 확진자 수와 비교하면 큰 차이가 없을뿐더러 뉴 욕주 같은 경우 2주간 24%가 증가했 고, 캘리포니아 주는 25%, 플로리다 주 39%, 메릴랜드주가 21% 상승한 만큼 확진자들의 수 증가가 더딘 것 으로 드러났다. 최원석 기자
올 크리스마스 지갑닫혔다 ‘최악’ 덜 쓸 것이란 응답자의 비율은 지난 2012년 이후 가장 높다. 2019년 이
후 소비 의향이 급격히 줄어든 이유 로 소매상들의 명절 판매 부진을 지 적하고 있다. 전미소매협회(Nation-
허위 비방으로 한인사회 눈치보며 다니기 힘들어 “워싱턴 일원 한인 사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는 허 위 소문이 이어지면서 코로나 확 진자라는 헛소문으로 잠도 못자 고 한인 사회에 다니기도 매우 힘 듭니다” 몽고메리 카운티 한인회 장 김용하 회장은 최근 자신이 코 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는 악의적 인 허위 소문으로 인해 피해를 입 고 있다고 본지를 찾아왔다. 김용하 회장은 한인사회의 L 모씨가 허위 사실 유포와 함께 지 속적인 비방과 협박으로 인해 정 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수 면제 없이는 잠을 못 든다고 전했 다. 이는 지난 23일부터 25일 L모 씨가 카카오톡과 같이 다수의 한 인이 있는 소셜네트워크에 김 회 장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렸다는 허위사실을 87번 올리면서, 한인 사회 내에서 김회장에 대한 악의 적인 소문이 퍼졌다. 이로 인해 김용하 회장은 한인 회장으로서 한인 사회에 봉사하 는데 어려움을 경험했고, 자신이 어디를 가든 의심의 눈초리를 받 았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회장은 이런 허위 사실을 해
김용하 회장이 27일 메릴랜드 지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을 들고 있다.
명하기 위해 직접 코로나바이러스 검 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자료를 보냈지만 사과 없이 지속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을 보고 명예 훼 손으로 메릴랜드 지방법원으로 고소 장을 제출했다. 메릴랜드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 의하면 허위 사실을 퍼트린 L모씨는 고소를 취소 하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해들 가하겠다고 김회장에게 협박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랜드 지방 법원은 허위 사실 을 유포한 L모씨에게 김용하 회장에
대한 접근 금지와 허위 사실 유포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지만 김회장은 지속해서 정신적인 피해로 약을 복용 해야하며 한인 사회에 대한 봉사를 못한 것에 대한 어려움을 표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애난데 일에 거주하는 한인 전 모 씨는 코로 나바이러스로 인해 서로가 다 힘든 가운데 도와주질 못할망정 헛소문을 퍼트리는 것이 이해가 안 간다며, 확 실한 팩트가 없는 소문은 믿으면 안 된다고 입장을 표했다. 최원석 기자
중국, BTS 상대 싸움패배 워싱턴포스트 기자 사설 기사 논평 화제
4년만에 사상 최고로 크리스마스에 돈 안쓸듯 올해 크리스마스 연말 지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 19) 여파로 4년 만에 최저치 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론조사 및 컨설팅 기업인 갤 럽(Gallup)이 27일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 마스 선물에 평균 805달러를 지 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는 매년 10월 조사 기준으로 작 년 추정치인 942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며 2016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5일까 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선 응답자 의 28%가 지난해보다 지출을 줄 일 것이라고 답했으며 더 많은 돈 을 쓸 것이라는 응답자 12%의 배 가 넘는다. 절반 이상은 지출액이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돈을
코로나 헛소문… “명예 훼손입니다”
al Retail Federation)의 자료에 따 르면 2000년 이후 크리스마스 매출 이 연평균 3.3% 증가했으며 호황기 에는 5% 이상, 약세기에는 2% 정도 증가했다. 2000년 이후 매출이 안좋 았던 시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 기 당시와 경기침체가 왔던 2007년 12월~2009년 두 시기뿐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와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 난항 등의 영 향으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판매 감소는 대규모 해고와 실업으로 이어 졌으며 최근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1일~17일 실업수당 신청 건수 는 78만 7,000건이었다. 직전 주에 비하면 감소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높 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다. 김도형 기자
‘중국이 방탄소년단(BTS)에 맞서다 졌다’라는 워싱턴포스트 (WP)의 논평이 화제가 되었다. 논평을 쓴 아서 탐(A rthur Tam)기자는 홍콩타임아웃 및 세 더의 편집장으로 지낸 바 있으며 지난 7일 밴 플리상 수상 소감 지 적에 대한 중국언론에 대한 논평 을 올렸다.“충성스러운 K-POP 팬들의 격렬한 분노보다 더한 지 옥은 없다”라는 글로 시작한 논 평은 결국 중국은 문화전쟁에서 졌다는 결론으로 논평을 썼다. 탐 기자는 이번달에 논란이 된 방탄소년단(BTS) 밴 플리트 수 상소감에 대해 “외교에 중점을 둔 악의 없는 발언”이라고 하였 고,“중국이 가짜뉴스를 웨이보, 위챗, 트위터 등에 전달하며 한국 기업 홍보에 나온 방탄소년단 이
미지를 전부 삭제했다.”고 썼다. 특히, 2016년 사드배치로 인한 한 국상품 불매조치를 취했을 때에도 중 국 내 BTS팬들은 최신 앨범 22만장 을 대리 구입할 뿐만 아니라 멤버 V 의 생일을 위해 93만5천318달러를 모금하여 BTS이름으로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또한,“중국은 이 길 수 없는 적과 싸움을 벌였다는것 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탐 기자는“중국의 정치적인 압력 에도 불구하고 K-POP성장을 막지 못할 것”이라고 하면서“중국의 젊은 30일(금)
세대들은 한국의 TV쇼를 리메이크 하고 유명 음반사와 계약을 바라면 서 서울로 몰려든다”라고 전했다. 또한,“지금 중국이 방탄소년단 (BTS)의 활동을 막아서도 장기전으 로 볼때 K-POP그룹과 지지하는 팬 들의 움직임은 문화전쟁에서 이기는 게임이다.”라고 논평하여 화제가 됐 된것으로 알려졌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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