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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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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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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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목사답지 못해… 교협 없애라”
햄·소시지 식중독 10명 감염 1명 사망
교협, 46차 총회서 목사들 소리치고 말다툼… 이원희 전 회장 “정말 실망했다”
플로리다, 매사추세츠, 뉴욕에 서 10명이 햄·소시지 등 가공육 (Deli meats)을 먹고 리스테리아 식중독에 걸려 질병 관리국(CDC) 이 경고 조처를 내리면서 감염조 사를 했다. CDC의 발표에 따르면 플로리 다, 메사추세츠, 뉴욕에서 10명이 식중독으로 병원에 입원이 됐고 플로리다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전하면서 9명의 피해자는 살라미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을 먹었고 감염자의 평균 연령은 81세이며 대부분 여성이라고 전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의 노인 이나 임산부는 면역력이 약해지 면서 리스테리아 식중독균에 감 염될 위험이 크다고 전하면서 감 염 원인이 델리 가공육일 가능성 이 크다고 밝혔다. 리스테리아 감염증상은 약 1주 부터 4주 이내에 나타나며 발열, 근육통, 두통, 혼란, 균형감각 상 실, 경련 등이 일어나며 임산부에 게는 유산, 사산, 조산 등 태아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김샤론 기자
워싱턴교협은 사기꾼을 키웠다.. 범죄기록 목사가 과연 회장이 될수있나 워싱턴 일원 한인 목회자들의 모 임인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의 46차 정기총회가 26일 버지니아 메 시야교회 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보고를 하 며 고성이 오가고 싸우면서 2시간 가까이 진행이 되자, 교협 전 21대 회장을 지낸 이원희 목사는” 이렇게 목사가 목사답지 못한 행동에 실망 한다, 재정 문제로 이렇게 다투면 앞 으로는 회비도 내지말고 워싱턴 교 회협의회를 없애”라고 했다. 감사를 맡은 차용호목사는 “45대 교협 감사는 불투명하고, 교협 재정 은 믿을수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감사를 정리 한다고 마무리를 했다. 특히 차기 회장에 내정된 이범 목 사의 회장 선출을 두고 “범죄 기록 이 있는 목사가 어떻게 회장이 될수 있나” 라며 문제가 제기되자, 말다 툼끝에 결국에는 성경말씀을 인용
해 다투면서 4시간 넘게 진행, 불협 화음을 내며 큰 논란이 되면서 대의 원 81명중 47표로 이범 목사가 46대 교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3일 본지에 전화로 교협회 장 선출의 문제점을 제기한 익명의 한 목회자는“교협회장 선출 문제를 놓고 교협이 신실한 목회자 대신 범 죄기록이 있는 목사를 선정했다” 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불투명한 재정 문제도 지적했다. 이같은 일이 발생하자 몇년 전에 소천하신 S목사 교회에 출석했다는 이 모 권사는 “기독교인의 한사람으 로서 힘들고 어려운 이민 생활에 특 히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교협이 서 로 싸우고 회장 다툼을 하면서 재정 문제로 다투는것에 이번 기회에 교 협이 해산 되었으면 하는 생각조차 든다”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한편
26일 에난데일에 위치한 메시아 장로 교회에서 워싱턴지역 한인교회협의회 46차 총회가 열렸다.
모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라고 밝힌 센터빌 거주 박 모 집사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마음속에 숨겨두 었던 일부 목회자들의 모습을 전해 도 되느냐며 조심스럽게 솔직한 심 정을 토로했다.
“이수혁 주미대사는 즉시 사퇴하라” 한인통합노인회, 주미대사관 앞에서 망언발언 규탄 시위
워싱턴버지니아한인통합노인회가 26일 대사관 앞에서 이수혁 주미대사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 버지니아 한인통합노인회 (회장 우태창)는 이수혁 주미 대사 가 지난 11일 국정감사에서 한·미 동
맹 관련 발언에 대해 분노하며 대사 관 앞에서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우태창
회장은 “이 대사의 발언은 ‘망언 발 언’이며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말하 면서 “미국에 사는 한 동포로서 무책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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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집사는 “목회자들이 교회를 섬 기고 기도하며 복음전도 하는데도 바 쁘고 시간이 없을텐데, 신문사를 방 문해 기념사진을 찍듯이 사진을 찍 고 기사화 하는 모습이 너무 세속적 으로 보여 그동안 참 많이 안타까웠
임한 한미동맹 발언에 대해서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사는 지난 11일 주미대 사관 국정감사에서 “70년 전에 한국 이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해야 하는 건 아 니다”라고 발언했으며 해석에 따라 한·미 동맹 외에 다른 대안을 찾을 수 있다는 발언을 두고 주미대사로서 적 절하지 못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또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수 혁 주미대사의 한·미 동맹 관련 발언 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필요 한 조치들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 다. 강 장관은 26일 국회 외교통일위 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수혁 주미 대사 의 발언이 외교부 본부의 대미 외교 방침에 부합하느냐는 이태규 국민의 당 의원의 질문에 “일부 표현에 문제 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으 며 “이 대사의 발언에 대해 조치를 취 하겠다”고 답했다. 김도형 기자
다”며 “이제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진 정으로 거듭나서 예수님처럼 조용 히 섬기며 회장이니, 교협이니 감투 를 다 버리고 기도하며 섬기는 교회 로 돌아가라” 며 강하게 비판했다. 피터박 기자
“당신 왜 안 나가느냐” 이민국 단속 강화 미 이민국(ICE)이 자진 출국 약속을 어긴 불법 채류자를 집중 단속하는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22일, 이민국과 국토안 보부(DHS)가 불법 체류자들에게 우호적인 주를 중심으로 집중 단 속을 실행하고, 2년 안 된 불법 체 류자들을 재판 없이 신속 추방하 는 정책과 같이 공격적인 계획을 진행 중이라 보도하며, 자진 출국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불법 체류자 들을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할 것 이라고 전했다. ‘깨진약속작전(Operation Broken Promise)’이라 불리는 이번 단속 작전은 자진출국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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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긴 불법 체류자들을 겨냥한 것 으로, 현재 수천 명의 불법 체류자들 이 자진 출국을 약속했지만 이를 어 긴 것으로 알려졌다. 불법 체류자가 자진 출국을 하게 되면 강제 추방, 체포, 구금 등과 같은 결과를 피할 수 있고, 기록이 남지 않 아 추후 다시 미국에 돌아오는데 지 장이 없을 수도 있는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시러큐스 대학의 이민 자료 집계에 따르면, 2020년 1만6,451명 의 불법 체류자들이 자진 출국을 허 가 받은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민국은 범죄 기록이 있는 불법 체류자들을 집중적으로 단속 한다며 체포 과정에서 협조하지 않 는 각 주들은 강력 제지할 것이라 발 표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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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
A2 종합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이민자 계속해서 줄고있다 미국 떠나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역이민 증가 추세 미국 내 이민자들의 수가 지속적 으로 감소하면서 역이민이 증가한 것 으로 알려졌다. 이민 연구센터(Center for Immigration Studies)는 이민자들의 인구 증가율은 오바마 정부 시절 60 만 명에서 트럼프 정부가 들어온 이 후 연평균 20만 명으로 급격하게 감 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유입 되어오는 이민자 수가 단순히 감소하 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이민자들 평 균 100만 명이 미국을 떠나기 때문에 수가 감소하는 것이라 발표했다. 이민 연구센터는 트럼프 정부의 반 이민자 정책이 일부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오는 것을 막았고, 남아 있 는 이민자들을 떠나도록 영향을 끼쳤 다고 말하며,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 지기 전. 미국 경제가 호황이었고 이 민자 실업률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이 계속해서 떠난 만큼 경제
미국 입국 심사가 어려워진 가운데 역이민이 증가하고 있다.
적인 이유로 사람들을 떠나지 않았음 을 시사했다. 특히 미성년 입국자 추방유예제도 (DACA)를 취소하고 출국 금지, 불법
체류자 집중 단속, 불법 이민자인 부 모와 자녀 분리를 유도한 정책 등이 이민자들을 떠나게 만들고, 오기를 꺼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육아복지 6,580만 달러 지원 주정부, 육아복지 신규 지원금 마련 발표 버지니아 주정부는 육아복지 대상 자들의 혜택을 위해 6,58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사진) 는 코로나 구제 기금 5,830만 달러와 연방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750 만 달러를 합해 지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덤 주지사는 현재 코로나
PPP 대출 사기로 비행기 구입 버지니아 리스부르크 거주 남성 구속 버지니아 동부지방검찰청에 따르 면 지난 20일 리스부르크에 사는 한 남성이 약 250만 달러의 부정 사기 PPP( P aycheck P rotection P ro gram ) 대출을 받은 뒤 소형 비행기 와 고급 승용차를 구입하는데 사용 한 혐의로 구속됐다. 검찰에 따르면 버지니아 리스부르 크에 사는 48세의 디디에 킨담부는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
업들이 직원에게 급여를 지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의회가 마련한 프 로그램인 PPP를 통해 2,501,753달러 를 대출받으려고 거짓말을 하였으며 이 대출금은 나중에 렉서스 고급 자 동차와 비행기와 같은 품목을 구입하 는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항공기는 20일 오전 리스부르크 공 항에서 당국에 의해 압류됐다. 킨담부는 그가 소유한 두 개의 사
여파 가운데 보육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신규 지원금을 통해 안전 한 육아 복지 프로그램을 더 많이 제 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버지니아 사회복지부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현재까지 4,600만 달러 이 상의 육아 복지 프로그램을 보급해왔 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버지니 아 주의 약 2,672개 보육 기관이 절 반 가까이 문을 닫았지만 7천만 달러 의 보조금을 통해 많은 기관이 운영
업장과 관련하여 각 사업장에 대한 허위 급여 서류를 작성해 이 같은 계 획을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 인맥 소셜 네트워크 서 비스(SNS)인 링크드인(L inkedin )에 서는 그를 리스부르크 공항(L ees burg E xecutive A irport )에 기반 한 화물 및 전세 회사인 파필론 에어 (Papillon Air Inc.)의 사장으로 표기 해놨으며 그는 파필론 홀링스 명의로 도 대출을 신청한 바 있다. 버지니아 동부지방검찰청은 회사 계좌에서 지출된 금액이 주 정부나 연방정부 기록과 일치하지 않았으며 지난 6월 또 다른 파필론 항공기 정
전문직 취업비자 (H-1B) 등 이 민자들이 합법적으로 신분을 획득 할 수 있는 정책 또한 사라지거나 제 한되면서 신분 유지를 못 하게 되면 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이민자들 또 한 이민자들의 수가 감소하는 것에 영향을 끼쳤다. 한편, 여론 조사 기관인 갤럽 여 론 조사(Gallup Poll)에 따르면, 미 국인의 34%는 이민자들의 증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년 전의 27%에서 증가한 것이며, 1965년 이후 최대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자들을 감축해야 한다는 의 견은 최저치인 28%로 떨어졌으며 36%는 현 수준에 머물러야 한다 생 각한다고 발표했다. 이민자들의 증가를 원하는 비율이 이민 감축 비율을 넘어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77%의 미국인들은 이 민자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생 각한다고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을 재개하고 있다. 육아 복지 보육 기관들은 가상학 습을 통해 아동들의 의식주 공급에 대한 안전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또 한, 절반 이상의 보육 프로그램은 주 로 취학 아동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 신규 지원금은 취학 아동 들의 보육을 위한 공•사립기관의 협 력관계를 수립하는데 일조할 것이라 고 하였다. 버지니아주의 육아 복지 정보 가이드와 보육 기관의 안전지 침은 www.dss.virginia.gov/cc 에서 확 인할 수 있다. 김샤론 기자
비 회사를 통해 PPP 돈의 일부를 직 원들에게 급여로 지급하였으나 신청 서에 기재된 이름과 일치하지 않았 고 지급된 급여도 매우 적었다고 밝 혔다. 킨담부의 유죄가 확정되면 최 대 30년 징역과 100만 달러의 벌금 을 물어야 한다. 한편, 거짓말로 PPP 대출을 받 아 부정하게 사용하는 사례가 전 국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플로 리다의 한 래퍼는 부정하게 취득 한 PPP 대출금으로 9만 6000달러 의 페라리와 베르사체에서 2290달 러의 상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했다. 김도형 기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 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 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시103:19-22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히1:14 )
○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 백성을 멸하는 천 사에게 이르시되 족하다 이제는 네 손을 거두라 하시니 때에 여호와의 사자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 곁에 있는지라.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 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삽거니 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주의 손으 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 삼하24:16,17 ) ○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 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 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 로 떠나가,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 헤롯이 죽 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 오니라. …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 가,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 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 마2:1, 눅2:13,14, 마2:13-23 )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 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 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마4:8-11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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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시애틀 ‘인육’영사 공금 횡령 허위 견적서로 예산 타내어 컴퓨터 구입·증거인멸 시도 “인육 먹고 싶다”는 엽기적 발언으 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시애틀총 영사관 A 부영사가 시애틀지역 한인 업체의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해 허위 견적서를 만들어 10만 5,250달러의 예산을 받아내 문제가 되고있다. A 부영사는 이렇게 타낸 예산으로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겠다며 행 정직원에게 애플사 컴퓨터를 구입하 라고 지시했으며 나중에 감사에서 문 제가 될 수 있으니 행정직원의 집에 컴퓨터를 숨겨두라며 증거 인멸까지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외교부 감찰담당관은 이 에 대해 “A 부영사가 애플사 컴퓨터 를 구매하려 한 정황은 있었으나 마 지막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하지 말라 고 지시한 이메일이 확인돼 횡령·증 거인멸 정황을 문제 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A 부영사는 시애틀
115 W Mercer St, Seattle, Washington에 위치한 시애틀 총영사관.
총영사관에 부임한 이후 공관 직원들 에게 욕설 및 폭언 관련 16건의 비위 행위로 신고 제보가 들어와 외교부 감사관실의 감찰을 받았다. 제보에 따르면 A 부영사는 “XX 새끼야”, “네가 퇴사하더라도 끝까지
괴롭힐 거다”라는 욕설과 위협을 일 삼는가 하면 “인간 고기가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고 한다”, “일본인 덕분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고 살 수 있었다” 같은 고위 공무원 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내용의 발언을
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이어지는 가 운데 고작 경고 조치로 경미한 징계 를 받아 비판이 일었다. 외교부가 “적절한 처분을 내렸다” 고 밝혔지만, 국회 외교통일 위원회 소속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실에 따르 면 해당 3건에 대해 장관 명의의 경 고 조치를 내렸으며 A 부영사는 여 전히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솜방 망이 처벌로 인해 ‘외교부의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도 나왔다. 한편, 해외 공관에서 성희롱이나 폭 행 등으로 기소된 외교관들의 사례가 끊임없이 논란이 되면서 외교부의 대 응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빈 축을 사고 있다. 앞서 이전 LA 총영사 관 여직원 성추행 사건, 뉴질랜드 대 사관에서 일어난 외교관의 동성 성 추행 사건으로 외교부에 대한 비판 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상태이며 여전 히 이런 관행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 김도형 기자
11월3일 투표 하세요! 23일 애난데일 H 마트 앞에서 워싱턴 노인 연합회 (회장:우 태창)가 주관한 선거투표 캠페 인을 가졌다. 우태창 회장은“ 투표는 자유며, 한 표가 한인들 을 위상을 좌우하고 미국의 미 래를 결정한다”라며 11월 3일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한인 들의 정체성에 권익 신장을 위 해서 꼭 투표해야 한다”고 했 다. 챕 피터슨 주 상원의원은 유 권자로서의 권리를 생각해서 모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최원석 기자 말했다.
폴스처치, 다니기 좋은학교 ‘1위’ 알링턴 3위·라우던 카운티4위 워싱턴 메트로 폴리탄에서 폴스처 치 시티가 다니기 좋은 학군 1위로 뽑혔다. 미국 내 학교 평가기관인 니 치(Niche)의 자료조사에 따르면, 워 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 중 다니기 좋은 학교로 버지니아 폴스처치의 학군이 종합평가 A+ 등급을 받으면 서 1위를 차지했다.
각 학군은 학부, 다양성, 교사, 대 학 준비, 동아리, 스포츠 시설, 등 다 양한 항목들을 기준으로 등급이 매겨 졌으며, 매년 전국에 있는 9만4,000 개의 공립학교와 4,100개의 사립학 교 대상으로 1만1,000개의 학군을 기 준으로 이루어진다. 시험성적과 학업 성취도 등에 의존하는 기존 학교 순
위와 달리 이번 니치(Niche)의 순위 는 주어진 학교에 다니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실직적인 평가를 내리 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DC의 워싱턴 라틴 공립학 교가 학군 2위를 차지했으며, 버지니 아 알링턴이 3위, 라우던 카운티가 4 위, 메릴랜드의 몽고메리 카운티가 5 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토마스 제퍼 슨 과학 고등학교는 전국 최우수 공
립학교 3위를 차지했으며 최근 학생 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입학시 험과 응시료 등을 없애는 등 입학 정 책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메릴랜드 공기 좋아졌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최고 메릴랜드주의 대기오염이 최 근 크게 줄어들면서 공기질이 신 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 19)사태 이후 최고로 상승 했다. 메릴랜드 주 환경부(사진) 와 메릴랜드대학교는 NASA와 협력하면 서 공기 샘플을 분 석하여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 기의 질에 미치 는 연구를 진행 했고, 코로나바 이러스가 사태가 터진 이후 대기오염이 현저하게 감소했다고 발표했 다.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기 중 공기 오염의 주원인인 질소산 화물이 약 15% 감소하고 이산화 탄소와 일산화탄소가 또한 30% 씩 감소하는 등 유해 오염물질의 수치가 현저히 낮아졌고 차량에
의해 발생하는 “검은 탄소”라 불리는 오염물질 또한 30% 감소했다. 이는 대다수의 인원이 자택 근무 로 전환하면서 교통량 50~80% 정 도 감소했고 차량 사용 또한 줄어들 었기 때문에 공기가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로 I-95 국도의 사용 량은 50% 정도 감 소했다. 메릴랜드주는 차량 운행의 감소 가 대기 질에 미치 는 영향을 토대로 친 환경적인 차량 도입에 대 한 중요성을 논의하면서 친환경 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졌 다. 현재 메릴랜드주 안에서는 2만 6 천 개의 친환경적인 차량이 운행 중 이며, 2025년까진 30만 개의 차량을 도입할 계획이다. 최원석 기자
MD 경제회복 2억5천 달러 지원 호건 주지사, 중소기업에 전달할 것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은 메릴랜드 경제회복을 위한 기금 으로 2억5천만 달러를 지원한다 고 발표했다. 이 기금은 주 전역의 식당, 중 소기업, 예술단체 등을 위한 지원 금으로 사용될 것이며, 메릴랜드 주민을 위한 코로나 구제 기금은 총 5억 달러로 두 배 증가한 것으 로 알려졌다. 호건 주지사는 22일 ‘메릴랜드 스트롱’ 지원금이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진 주 전역의 모든 중소기 업들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고 했다. 주지사는 현지 파트너들 과 협조하여 이 지원금이 가장 필 요한 주민이나 중소기업에 전해 질 수 있도록 약속했다. 경제회복 계획 ‘메릴랜드 스트 롱’은 긴급 구제기금을 통해 메릴 랜드의 기존 프로그램에 신규 프 27일(화)
로그램을 더하여 구제기금을 두 배인 5억 달러로 늘렸다. 메릴랜드 중소기업과 요식업을 위해 각 5천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 한다고 밝혔고, 이번 자금은 50인 이 하 기업에 최대 1만 달러의 보조금 을 지급한다고 했다. 또한, 주 전역 의 식당에 필요한 장비 및 임대를 지 원하고 인프라 개선 자금을 분배한 다고 전했다. 메릴랜드 및 볼티모어 메인 스트 릿의 타격을 입은 비즈니스를 위해 2 천만 달러의 기금 지원과 소규모 기 업들의 일자리 오픈을 위해 2천만 달 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저 금리 대출 지원을 위해 5백만 달러를 하여 자금 지원을 1,000만 불로 늘리 고 경제 및 사회적 양가 기업가들에 게 자금 조달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김샤론 기자
28일(수)
29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65도 최저 53도 최고 65도 최저 56도 최고 61도 최저 5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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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국제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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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5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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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A8 스포츠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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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A9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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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 전면광고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문화 A11
A12 전면광고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신은진·김강한·안영 기자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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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ыЕД 10ьЫФ 27ьЭ╝ эЩФьЪФь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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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종합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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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ыЕД 10ьЫФ 27ьЭ╝ эЩФьЪФь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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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종합 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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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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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ыЕД 10ьЫФ 27ьЭ╝ эЩФьЪФь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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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사회
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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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9
2020ыЕД 10ьЫФ 27ьЭ╝ эЩФьЪФьЭ╝
C10 ьШдэФ╝ыЛИь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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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화요일
오피니언 C11
C12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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