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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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9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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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ICE ‘불법 체류자’ 강력 단속 미전역 불체자 170명 체포… 메릴랜드 12명·버지니아·DC 11명 국토안보부(DHS)와 이민세관국 (ICE)이 불법 체류자 단속이 최근 미 전역에서 불붙었다. 이민세관국(ICE)의 16일 발표 자 료에 따르면 3~9일까지 지난 1주일 동안 미 전역에서 172명 이상의 불법 체류자들을 체포했고, 그중 메릴랜드 주 12명, 버지니아주와 워싱턴 DC 11 명이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번 단속은 범죄로 체포됐 다가 풀려나온 불법 체류자들을 상 대로 집중하여 체포했고, 워싱턴 일 대 지역에서 체포된 불법 체류자들의 90% 이상이 전과 기록이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뉴욕은 53명의 불법 체류자들이 체포되면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 났고, 시애틀이 35명, 덴버에서 34명, 필라델피아에서 26명이 단속됐다.
이는 이민자들에게 친화적인 도시 중 심으로 단속을 진행한 것이며, 캘리 포니아주에서만 지난달 28일부터 일 주일 동안 128명의 불법 체류자들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세관국(ICE)은 공공 안전과 위협 제거를 위해 지속적으로 불법 체류자들을 단속할 것이라 발표하면 서, 불법 체류자 집중 단속에 협조하 지 않는 주가 있다면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세관국(ICE)은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불법 체류자들을 체포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 적으로 각 주는 이민세관국(ICE)가 체포된 용의자들을 데려가기 위해 용의자들을 붙잡아 달라는 요청을 들 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민세관국 (ICE)은 용의자들이 언제 석방될지 알아내거나 집과 직장에서 이들을 추 적해야 하므로 더 많은 시간과 노력 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세관국(ICE)은 최근 불 법 체류자 강력한 단속을 연말연시
가 시작되면서 계속할 것이라며 경 고해왔으며, 추방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 려졌다. 새로 도입한 정책에 따르면 합법적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없는 경우, 2년 이내 미국에 체류한 것으로 의심되는 모든 사람을 신속하게 추적하며 추방할 수 있고 일부 체류자들이 이민 재판 을 받지 못하고 바로 추방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매우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인종차별 증오범죄 피해자 15%는 한인 코로나 19로 인한 인종 차별 증오 와 혐오 범죄의 한인 피해자가 15% 로 나타났다. 아시아퍼시픽 정책기획위원회 (A3PCON)에 따르면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비난받으면서 구타당한 사건 과 도로에서 지나가는 아시아계 여 성에게 코로나 19사태의 원인으로 간주하며 욕하고 조롱하는 등 실제 로 인종차별적 증오 범죄 사건이 심 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별 피해자 중 중국계가 1위로 40.8%, 한국계 피해자는 15.4%로 2 위를 차지하여 한인들의 심각한 피 해가 보고됐다 . 범죄 사례를 보면 가해자들이 주 로 한인들의 외모를 보고 중국인 으로 착각하며 범죄를 저지른 것 으로 분석되었다. 유형별 사례로는 70.9%가 언어폭력이며 아시아인을 혐오하는 행위를 하는 사례는 6.4% 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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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호감도 ‘역대 최고’ 미국과 한국을 파트너로 여긴다 74% 미국 국민이 한국인의 호감도 가 1978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 수치 여론조사가 나왔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 원으로 여론조사기관 시카고국 제문제협의회(CCGA)와 조사발 표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국민 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1978 년 조사 당시 47점이었다가 2010 년께 50점, 이번에 60점으로 나 타났다. 조사는 지난 7월부터 19일까 지 미 전역 성인 2천111명을 상 대로 이뤄졌으며 1978년 첫 조 사 이래 역대 최고 수준이다. 특 히 미국과 한국을 파트너로 여긴 다는 응답자는 첫 조사가 시작된 2012년에는 65%에서 74% 로 상 승됐다. 또한 미국이 한국과 공정 하게 무역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 는 68%로 2017년의 53%보다 크 게 증가했다. 북한에 대한 호감도 항목에서는 19점이 나왔다. 북한
은 첫 조사가 이뤄진 1994년에 34점 이었고 20∼30점대에 주로 머물다가 이번엔 10점대로 떨어졌다. 북한의 핵무기를 미국에 대한 중 대 위협이라고 인식하는 응답자는 51%였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던 2017년에는 75% 까지 올라갔었다.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미군 이 방어에 동참할 수 있다는 항목에 는 58%가 그렇다고 응답, 지난해와 같았다. 일본에 대한 호감도는 65점 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은 32점으로 역대 최저치였다. 중국의 부상을 중대 위협으로 느낀다는 응답자는 55%로 지난해 42%보다 늘었다.시카고국제문제협 의회(CCGA)와 조사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 대응과 K-팝의 인기 등이 한국 호감도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 으로 분석했다. 정에스더 기자
이민국 급행 수수료 ‘인상’ 급행 비자신청 최대 75%까지 올려 여성행진 (Women ’s March) 시위대가 17일“미국을 투표로 바꾸자”고 외치며 DC 국회의사당으로 행진하고 있다.
“미국을 투표로 변화시킵시다” 미 전역 11만 6천여명 반트럼프 시위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서 수천 명의 여성들이 지난 17일 트 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보수 성향 에이미 코니 배럿 연방대법관 지명 에 반대하는 시위행진을 벌였다. ‘여성 행진’(Women’s March) 단체가 주도한 시위행진에는 워 싱턴 DC를 비롯해 뉴욕, 샌프란시 스코 등 50개 주에서 11만 6000 여 명의 여성이 참여했다. 시위 행진은 2017년 1월 트럼프 대통
령 취임 직후 대규모로 시작된 이후 대선이 보름 남짓 앞둔 상황에서 다 시 재연되었다. 이들은 “트럼프 시대 에 마침표를 찍자”고 외치며 “RGB(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의 애칭)”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 를 벌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투표로 심 판하자며 여성 유권자들의 투표를 촉 구하기 위함이며 여성 인권의 상징 적인 존재였던 고(故) 루스 베이더 긴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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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버그 연방대법관을 추모하면서 배 럿 연방대법관 지명에 항의하기 위해 서기도 하다. 특히 낙태와 동성애를 반대하는 보수 성향 인사의 배럿 대 법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 여성들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이번 여성 행진의 참가자 중 여성 인권에 목소리를 내는 한인 들도 있었다. 애난데일에 사는 김 모 씨는 “나는 내 아이들에게 여성의 권리와 평등의 중요성을 가르치고 싶다. 배럿 대법관이 인준을 통과한 뒤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면 두렵다” 고 말했다. 김도형기자
연방 이민국(USCIS)이 19일 부터 급행 취업비자 수수료를 최 대 75%까지 인상한것으로 밝혀 졌다. 이는 이민국의 추가 자금의 용도를 확대하는 목적으로 긴급 지원 안정화 법안(Emergency Stopgap USCIS Stabilization Act)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국 급행 비자 절차 서비스 는 빠른 서비스에 대한 추가 비 용을 지불하고 신속한 절차로 15 일 안에 승인 여부를 알려주는 서 비스이다. 연방 이민국 116-159 법안에 따르면 비전문직 단기 취업비자 (H-2B) 또는 종교 비자(R-1) 늘 제외한 비 이민 취업비자(I-129) 와 영주권 신청에 대한 I-907 (Premium Processing) 급행 절차 수수료는 1,440달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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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달러로 약 75%인상했다. 또한, 비전문직 단기 취업비자 (H-2B) 또 는 종교 비자 (R-1)의 급행 신청수수 료는 1,440 달러에서 1,500달러로 약 10% 인상했다. 비이민 취업비자 I-129 (Nonimmigrant Worker) 에 속한 인상 된 비자는 E-1, E-2, H-1B, H-3, L-1A, L-1B, L-1, O-1, O-2, P-1, P-3, Q-1, TN-1, TN-2이며, 취업 이민·영주 권 I-140(Immigrant for Alien Worker) 급행 비자는 EB-1, EB-2, EB-3 이 해당한다. 한편, 10월 19일 이후에 신청한 급 행 취업비자(1-907)의 수속에는 반 드시 인상된 수수료로 신청 해야 하 며 잘못된 수수료를 지불할 경우 급 행처리 취소와 잘못된 수수료 액수를 반환한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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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A2 종합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코로나 사태후 ‘소아비만’ 심각 저소득층·소수인종 어린이들에 크게 확산… 우려
코로나 이후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비만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재정 난에 시달리고 있는 일부 가족들이 몸에 좋은 건강식을 접하기가 더욱 힘들어지면서 어린이들의 비만 증가
에 경종이 울리고 있다. Robert Wood Johnson Foundation의 제이미 부셀 담당자는 “10세에서 17세의 연령 가 운데 15%가량이 비만이다”라고 우려
를 밝혔다. 부셀 담당자는 “코로나 바 이러스 확산 이후 이같은 경향이 더 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면서 “인종과 가정의 소득에 따 라 소아 비만의 정도가 더욱 심한 편 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사에 의하면 저소득 가정의 어 린이, 청소년들은 소득이 높은 가정 에 비해 두 배 가량 비만의 정도가 높 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흑인, 라티 노, 인디언 원주민 가정의 어린이들 은 백인과 아시안 가정의 어린이들 에 비해 비만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메릴랜드주에서는 10 세-17세 가운데 17.6% 이 비만으로 전국의 어린이, 청소년 비만율 순위 10위에 올랐다. 버지니아주는 같은 연령층의 비만율이 13%로 전국 순 위에서 35위를 차지했으며. 워싱턴 DC는 12.5%로 전국 비만율 38위에
올랐다. 부셀 담당자는 비만의 원인 을 한가지 요인으로 돌릴 수는 없다 고 지적하면서 “비만은 가정의 안 정적인 소득과 안정된 주거지, 일 정한 교통수단, 건강보험, 수준 높 고 저렴한 의료시설에의 접근성 등 여러 요인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고 말했다. 부셀 담당자는 특히 “저소득층의 소수 인종 어린이들이 비만을 경험하 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정 치적 방향과 의지가 필요하다”면서 “ 건강을 우선으로 하는 정책과 시스 템, 투자를 기울여서 오랫동안 소외 되어온 지역사회의 어린이들이 비만 이 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력 히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소득과 인종에 관계없 이 모든 어린이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공정한 시스템과 기회가 주어 지도록 정치권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 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에스더 기자
라우든, 가을농장 인기
DC ‘쥐’끓는 도시 4위
온라인·현장방문 각종 볼거리 선보여
2년 연속 상위권 차지··· 볼티모어 8위
가을철 추수의 계절을 맞아 버 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에서는 다수의 농장들이 온라인으로 공 식 투어를 시행하는 동시에 사회 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현장 방 문도 환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에 게 다양한 볼거리와 농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라우든 카운티의 제25회 공식 가을 농장 투어는 10월 17일 부터 시작되며 라우든 카운티에서 재 배된 농산물 시장을 포함한 12개 이상의 상점들과 볼거리들이 온 라인 라이브로 마련된다. 라우든 카운티 농장 투어 웹사 이트에서는 대면 방문 투어와 티 켓 확보를 위한 정보도 제공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라우든 카운티는 봄철 농장 투어도 온라인 비대면으로 시행 한 바 있다. 행사를 주관한 라우든 카운티 경제개발부에 의하면 봄철 가상 투어에는 16개 국가로부터 수천 명이 방문해 라우든 카운티 농
장들을 관람하고 각종 농산물과 기념품 등을 구입한 것으로 알 려졌다. 이번 달 시장되는 비대면 투어 에는 개별 농장들의 사진과 동영 상, 상세한 안내와 어린이들을 위 한 행사 등이 포스팅 되며 해당 웹사이트와 온라인 매장으로 링 크가 연결된다. 현재 라우든 카운티 가을철 농장 투어를 위해 25개의 농장 들이 가상 투어 명단에 등록되어 있으며 농작물 수확이 진행되면 서 참여 농장이 계속 추가될 것 으로 알려졌다. 라우든 카운티 농업경영서비 스부의 존 마지스트로 담당자는 “ 이번 농장 투어는 카운티의 역사 와 전통적인 농산물, 말 농장, 수 제 음료, 치즈 제조, 아침식사와 숙박, 식물 재배, 농장 학교과 박 물관 등을 포함해 포괄적인 볼거 리와 상품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에스더 기자
워싱턴 D.C가 2년 연속으로 쥐가 가장 많은 도시 4위로 뽑혔다. 민간 해충 방역업체인 오킨(Orkin)의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 사이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워싱턴 D.C가 2년 연속 쥐가 가장 많은 도시 4위를 차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카고는 6년 연 속 1위를 차지했 고 로스앤젤레스 와 뉴욕도 2, 3위 로 작년 순위에서 변동이 없었으며 샌 프란시스코는 5위를 차 지했다.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는 올해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 입해 지난해 12위에서 8위로 올라 섰고 버지니아 주의 노퍽 (Norfolk) 이 25위, 리치먼드 (Richmond) 33 위로 순위에 들었었다. 오킨(Orkin)의 13일자 발표 자료 에 따르면, 올해 쥐들의 등장이 급증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올봄 코 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쇄한 식당들 의 증가로 쥐들이 먹을 음식 쓰레기
가 없어 식량을 찾게 되면서 새로운 지역에 출몰하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질 병관리본부(CDC)는 올해 쥐들의 행 동이 비정상적이며 위협을 줄 수 있 다고 발표하며 설치류를 유 인하는 조건 제거하는 등 가정과 사업장에 쥐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방법 에 대한 통제 지침 을 내렸다. 오킨(Orkin)의 관계자는 쥐들은 음 식과 은신처를 냄새를 맡 는데 전문가라고 말하며 가정은 쥐들에게 이상적인 서식지를 제공하 며, 쥐들이 일단 정착하면 빠른 속도 로 대량으로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빼놓지 말고, 쓰레기통이 밀 폐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진입 지점을 찾아 봉 인하고 혹시나 마당이 있으면 잡목 을 제거하고 조경을 계속하는 것을 추천했다. 최원석 기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 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 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시103:19-22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히1:14 )
○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 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 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 내가 너 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 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 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 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 가 되리라 하였노라.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 게 이 말씀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 ( 수5:13-15 ) ○ 여호와의 사자가 …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 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 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 와 함께 계시도다. 기드온이 …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 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 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 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 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 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삿6:11-13, 마1: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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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주택융자 50년 만에 ‘최저’ 동 향
30년 만기 고정금리 대출 평균 2.81%
주택 모기지가 사상 최저인 2.81%를 기록했다.
주택 융자가 50년만에 사상 최 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모기지금융업체인 프레디 맥(Freddie Mac)은, 지난주 30년 만기 주택 융자의 고정금리는 평
균 2.87%에서 2.81%로 0.6점 떨어 졌고 이는 1971년 프레디맥이 기 록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금리 인 것으로 밝혔다. 지난주 15년 만기 주택융자의
고정금리는 평균은 2.37%에서 2.35%로 떨어졌다. 프레디맥은 낮 은 주택 융자 금리는 현재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발 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올해 사상 최저치인 10번째 기록을 경신하면 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고 있 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불룸버그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공포로 인해 투자 자들이 안전한 투자방식을 추구하 면서 3월부터 금리의 하락은 멈추 지 않는다고 보도했고, 연방준비제 도이사회(FRB)는 기준금리를 최 소 2023년까지 0%에 가깝게 유지 할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낮은 금리가 계속되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일자리 감 소에도 불구하고, 주택 매입은 증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로 인 해 주택 가격 또한 증가 한 것으 로 나타났다. 만약 주택 모기지를 받는 대출 자들은 40만 달러를 대출받는다는 가정하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 해 평균 월 190달러를 아낄 수 있
페어팩스 9월 ‘주택판매 가격’ 상승 주택거래량 증가 및 매매가 인상에도 부동산 거래는 활발 지난 9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 운티의 부동산 총매출액이 작년 대 비 5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 잡지 인텔리전스 (Real Estate Business Intelligence)에 따르면 지난달 페어팩 스 카운티에서 총 1,574개의 주택
소유주가 바뀌었고, 이는 1년 전 1,169건의 거래보다 34.6%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거래량 증가에 이어 매매가도 상승세를 보이며 한 달 동안 매매된 모든 부동산의 평균 가격이 67만8,757달러로 15.1%
주택노린 택배도둑 날뛴다 팬데믹 영향 온라인 쇼핑구매 상품 분실 증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쇼 핑 구매가 늘어나면서 최근 구매 상 품 택배 절도가 40%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보안 관련 회사 Security.org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10월 까지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택배 도난을 신고한 사
람은 절반에 달했고 이는 5명 중 1 명이 택배 도난을 당한 것으로 나타 났으며 올해 택배 절도가 40% 증가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사는 한 가족은 하루 저녁 동안 2번이나 도둑이 문 앞에 있는 택배 물품을 훔쳐 달아나 카메라에 찍히는 사
상승했다. 또한, 단독 주택의 평균 매매가는 $915,992로15.3% 상승 했고, 전년보다 $120,000 이상 상승 했다. 타운하우스의 평균 매매가는 $448,944로 12.4% 상승했다. 콘도 미니엄의 평균 매매가는 $338,510 으로 10.9% 상승했다.
건이 있었다. 또한, 리치몬드에서도 최근 택배 절도 사건이 늘어나면서 워싱턴 일원 한인들에도 온라인 구 매 주의를 요하고 있다. 보안 관련 회사 Security.org에 따 르면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재택 근무를 하면서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 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하 기 위해 온라인 쇼핑에 의존하는 사 례가 증가함에 따라 택배 도난 신고 건수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다가오는 연휴 시즌을 앞두 고 온라인 쇼핑 이용이 증가함에 따 라 택배 절도 건수가 더 늘어날 것에
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기지은행협 회(MBA)는 모기지 대출을 받으려 는 사람들은 1년 전과 비교해 24% 가 올랐지만 최근 0.3%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마주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주택 모기지가 감소하면서 주택에 대한 수요 급증은 가격을 상 승시킨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 대출 자들은 신용 기준을 강화해 대출 희 망자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다.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집을 구입하기 위해 주택 모기지 를 알아보고 있었지만, 낮아진 금 리에도 불구하고 엄격해진 신용 기 준과 자격 조건때문에 결국 대출을 못 받았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본 지에 알려왔다. 그는 “코로나 바이 러스로 인해 일감이 줄어들어 매월 지출금액을 줄이려고 재융자를 신 청했는데 결국 은 못 받았다”며 특 히“매월 나가는 지출을 줄이기 위 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코로 나 바이러스 사태로 급격히 변한 상 황이 매우 불안하고 답답하기만 할 뿐” 이라고 전했다. 최원석 기자
특히, 총 187개의 주택이 1백만 달러 이상으로 매매가 되었으며 그 중 12개의 주택은 250만 달러 이상 으로 매매되었고, 그중 2개의 주택 은 5백만 달러를 초과했다. 총 매매가는 10억7천만 달러이 며, 1년 전 6억 8,840만 달러에서 55.4% 증가하였다. 한편, 지난 9월 보류 중인 매매 건수를 볼 때 2019 년보다 16.6% 증가하였으므로 페 어팩스 카운티의 부동산 시장은 계 속 상승세를 탈 것으로 보인다. 김샤론 기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한편, 택배 절도 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화번호를 남겨 배달이 완료된 후 연락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하고 자세한 배 송 지침을 추가해 택배를 쉽게 볼 수 없는 곳에 넣어놓을 수 있게 하는 방 법이 있다. 또한, 절도사건 전문 경찰에 따르 면 “택배 절도범 중 8%만이 신분을 감추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나타나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철 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도형 기자
코로나 ‘소규모모임’ 확산 워싱턴 일원 신규 확진자 최고치 기록
라콴드라 네스빗 DC 보건국장이 코로나 사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 DC의 보건국은 소규모 모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 19)에 대한 확산 원 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 일 워싱턴 보건국은 워싱턴 지역 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건 수가 최근 2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 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조사에 따르면 버지니 아, 메릴랜드 및 DC의 코로나바 이러스 신규 감염자 평균 확진자 수가 1,801명으로 나타났으며 8월 13일 발표된 평균 1,916건 이례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보건당 국은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 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발병 과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감염 수 치가 올라간 것으로 전했다. 라콴드라 네스빗(LaQuandra Nesbitt 사진)보건국장은 10월 첫 주 워싱턴 DC에서 신종 코 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25%가 최소 5명의 모임에 참석 했다고 밝혔다. 네스빗 국장은 역 추적을 통해 DC에서 코로나 바이 러스의 감염이 급격히 증가하는 원인을 알게 되었고 자세한 정보 를 제공했다. 그녀는 확진 환자 중 17%가 워 싱턴 DC 밖으로 여행을 다녔고, 나 머지 22%는 직장에 일을 하러 갔 다고 하였는데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의 직업은 대부분 의료산업 의 종사자들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직장, 여행, 외식 그리고 소 규모 모임이 가장 분명한 네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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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이라고 밝혔고, 374명의 확 진자 중 절반은 그런 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덧붙였다. 하지만 나 머지 절반의 환자들이 집에만 있 었다는 것이 아니며 따로 시장을 보러 다녔거나, 한두 명의 친구를 만났다던가, 교회예배 참석, 헬스 장에서의 운동 네일 살롱의 서비 스를 받았을 것이라고 보고했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보건당국 도 이러한 소규모 모임이 신규 코 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에 불을 지 필 것이라고 밝힌가운데 전문가 들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야외활 동이 감염을 증가시킬 것이라고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버지니아의 신규 감염자의 수가 1,131명으로 급증했고, 메릴랜드는 평균 608 명으로 지난 9월 18일의 최고치 평균을 넘어섰는데 지난 14일 발 표된 북 버지니아의 일일 평균 건 수는 269명으로 지난 6월 중순 이 후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DC의 일일 평균 사례에서는 1주일 동 안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14일에 는 62명으로 증가했다. 네스빗 국장은 접촉자를 역추 적하여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최 소 5명 이상의 모임을 가졌으며, 그중에서 20%는 20명이 넘는 모 임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미국 전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 는 815만명이며, 사망자 수는 21 만 9천명이다. 김샤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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