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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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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제 7344호 www.chosunilbousa.com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한인, 약물 과다복용 ‘심각’

“주식·부동산·채권 불안하다”

“병원 방문 한인노인 10명 중 3~4명, 필요이상 많은 약 복용” 빨리 주치의에 알려 정리해야 ... 지속 복용, 쓰러질 수 있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쉴러 주택가격 지수 개발자인 로버트 쉴러(사진) 예일대 경영대학원 교 수가 뉴욕타임스 특별기고를 통해 자산 거품 현상을 경고했다. 미국의 3대 주요 자산인 주식과 부동산, 채권 가격이 실제 가치보 다 극도로 높은 상황이라며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이렇게 비싸게 평 가받은 적은 없다고 진단했다. 그 는 “분명히 지금은 투자자들이 주 의해야 할 때”라며 “투자를 부추기 는 사람들은 동영상이나 책을 통 해 경제전문가들의 경고를 불신하 도록 하고, 대중은 투자를 부추기 는 사람들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고 밝혔다. 실러 교수는 경제학적 지수를 근거로 거품 현상을 지적했다. 주 식의 경우, 최근 경기조정주가수익 비율은 37.1로, 지난 1999년 밀레 니엄 주식시장 붐 붕괴 전인 44.2 에 근접하고 있다. 37.1은 1881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최근 1년 사이 쉴러 주택가격 지 수는 1975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 율을 보이고 있다. 전국의 실질 주 택 가격은 2012년 이후 71%나 오 른 상태다. 쉴러 교수는 “이렇게 높 은 가격은 더 많은 집을 짓게하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한다”며 “이것 은 결국 가격을 낮추는 것으로 이

긴급 진단 워싱턴지역 한인 시니어들의 약 물 과다 복용 문제가 심각해 긴급 하게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주장 이 나왔다. 이종명(사진) 가정의학과 전문의 는 10일 애난데일 오피스에서 사 안이 심각해 급히 제보했다며 “내 원하는 한인 시니어 10명 가운데 3~4명이 필요 이상 많은 약을 복용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다 복용을 지속하면 혈압이 갑자기 떨어져 쓰 러지거나 간독성, 위암 등으로 발 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전문의는 “빨리, 지금 먹고 있 는 약을 모아서 주치의에게 찾아가 알려야 한다”며 “간병사들은 자신 이 돕고 있는 시니어들에게 ‘주치의

를 찾아가 상담하라’ 권고하고, 복 용중인 약을 모두 모아 가방에 넣 어줘야 한다”고 했다. 워싱턴지역 한인 시니어 사회에 서 이런 문제가 생긴 이유는 무엇 일까? 첫째, 주치의와 소통 부족이 다. 자신이 먹고 있는 모든 약을 주 치의에게 자세하게 알려줘야 하는 데, 일부만 알렸거나 말하지 않았 기 때문이다. 시니어가 이미 복용 하고 있는 약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 의사는 같은 약을 처방하게 되고,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이어지 게 된다. 이 전문의는 “고혈압 약을 먹고 있는 한인이 또 처방받은 고 혈압 약을 먹으면, 혈압이 지나치 게 내려가 쇼크로 쓰러질 수 있다” 며 “주치의에게 복용 약을 정확하 게 알려주기 어려우면, 먹고 있는 약을 모두 싸와서 보여줘야 한다”

고 설명했다. 둘째, ‘병원 쇼핑’ 때문이다. 진료 를 잘하는 의사, 내게 맞는 의사를 찾는 과정은 필요할 수 있지만 지 나치면 병원 쇼핑이 된다. 이 병원 저 병원에서 처방 받으면서 약이 늘게 된다. 이 전문의는 “의사가 준 것이니까 몸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 는 분도 있다”며 “모든 약에는 조 금씩 독성이 있기 때문에 꼭 필요 한 약만 먹어야 한다. 독성이 누적 되면 간과 신장 등을 망가뜨릴 수 있다”고 했다. 셋째, 전문 의약품은 어렵다. 하 얀색 타블렛, 알파벳 한 두개 찍힌 약은 의학이나 약학 공부한 사람 아니면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그 로서리에서 구입하는 일반의약품 과는 다르다. 이 전문의는 “한인 시 니어를 케어하는 간병사들도 시니

“코리아타운 조형물, 드디어 완공” 9일 개막식 열려, 화합과 성장의 상징 한미동맹 기원 코리아타운 조형물이 9일 완공 된 모습을 드러냈다. 조형물은 40번 도로 이스트 방 향(신라제과, 김밥 나라 쪽)과 웨스 트 방향(항아리 식당, 뚜레주르 쪽) 에 각각 세워졌다. 차량 운행 방향 에서는 한옥 건축의 독창성과 아름 다움, 건축 과정 설명을 읽을 수 있 고, 반대편에는 기부자 명단이 새 겨져 있다. 이날 개막식은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의 기도로 시작, 헨리 김 준비 위원장 개회사로 이어졌다. 축사에 서 래리 호건 주지사는 “전국에 있 는 소수의 코리아타운 리스트에 엘리컷시티 코리아타운이 정식으 로 이름을 올리는 뜻깊은 날을 축

9일 코리아타운 개막식에 참석한 래리호건 주지사와 유미호건 여사, 이수혁 주미대사 등이 기념촬영을 했다.

하한다. 모두의 열정과 헌신에 감 사드린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영

향력이 커졌음을 보여주는 것에 그 치지 않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어가 약을 맞게 먹고 있는 것인지 아닌지 알기 어렵다”며 “의사 상담 이 필요한 영역이다. 어떤 분은 치 매 때문에 약을 많이 먹게 되는데,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다”고 했 다. 심재훈 기자

그룹이 화합하고 이해하며 함께 성 장하자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말했 다. 그는 아름다운 전통 한옥 조형 물을 통해 코리아타운이 명실상부 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 카운티 경제에 이바지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 조형물이 세워진 40번 도로 주변에는 약 170개 한인 비지니스가 영업 중이다. 이수혁 주미대사와 켈빈 볼 하워 드 카운티 군수의 축하 메세지 후 이희경 무용단의 부채춤, 남스 태 권도장 시범, 풍물패 한판 사물놀 이가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행사 에는 다수의 한인 단체장을 비롯 트렌트 키틀맨, 수잔 리, 케이티 헤 스터 상원의원, 마크 장, 리드 노보 트니, 코트니 왓슨 하원의원, 지미 리 특임장관, 앨런 키틀맨 군수 후 보, 리사 마이어스 경찰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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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로버트 쉴러 교수 경고 어질 수 있다. 건설비용 대 비 가격 비율 은 2007년 주 택 거품이 최 고조에 달했 을 때의 지수 에 근접하고 있다”고 했다. 채권 역시 사상 최 고치다. 그는 연준이 기준 금리를 제로 에 가깝게 유지했기 때문에 자산 가격이 상승한다는 일각의 주장 은 맞는 면도 있지만, 경제를 너무 단순하게 설명하려는 것이라고 했 다. 최근 자산 거품 현상은 연준의 제로 금리에 대한 반응에 더해 사 람들의 투기심리가 반영된 것이라 고 설명했다. 쉴러 교수는 “대부분 의 투자자들은 복잡한 수학적 모 델보다 상상력을 흥미롭게 자극하 는 것을 좋아하고, 투기가격은 직 관적 추측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 이 있다”며 “단기간의 주가 상승을 보면서,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기 보다 경제가 회복되는 신호라며 밀 어부치려 하는 등 환상을 좇아가 려는 경향이 있다. 팬데믹 주택가 격 상승 현상을 보면서도 이 추세 가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믿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소셜미디어 허위정보 확산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등 소 셜미디어가 허위 정보 확산에 책임 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피어슨연구소(Pearson Institute)에 따르면, 국민 95%가 소셜 미디어가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데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국민 4명 중 3명은 소셜미디어가 허위 정보 를 확산하는데 책임이 크다고 지 적했고, 절반가량은 정부에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10명 중 2명만이 개인이 허위 정 보를 퍼뜨리는 것에 대해 매우 우 려된다고 밝혔다. 10명 중 6명은 주 변 사람들이 허위 정보를 받아들 인 것에 대해 우려된다고 답했다. 연구결과 시니어들이 가짜 뉴스 를 통해 피해를 볼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단독 인터뷰] 권미경 홉스프링 아동가족상담소장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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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주택 가치, 이렇게 높여라” USA투데이, 투자대비 효과 높은 5가지 방법 제시 살고 있는 주택의 가치를 최대 한 높인 뒤 팔 수 있는 방법은 무 엇일까? USA투데이는 집을 리모델링해 살다가 내놓으면 보다 높은 값에 팔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이 권한 집 가치 높이는 방법 첫째는 주차장부터 현관문까 지, 외관에 투자하는 것이다. 소더비 부동산의 피오나 도간은 “주차를 하고 현관문까지 걸어오면 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며 “밝은 꽃, 다양한 나무, 건강한 잔디, 깨끗한 산책로 등 조경을 개 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홈라이트 서베이에 따르면, 잔디와 꽃을 새 롭게 하는 것은 투자 대비 267% 효과를 거두게 한다. 둘째, 차고 문을 교체하는 것이 다. 퍼스트팀 부동산의 최고운영책 임자인 미셸 해링턴은 “나는 500 불 투자해 문을 교체하면 판매가격 을 5000불 높일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코코란 베어&맥킨토 시의 바라간도 “고객이 낡은 차고 문을 볼 때 근심하는 모습을 종종 본다”고 말했다. 비용 대비 가치 보고서에 따르

인생의 결국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지는데 …!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 로 말씀하시나이까.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 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 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 시더라 ( 마13:10, 18-23 ) USA 투데이가 주택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면, 차고문의 투자 대비 효과는 93.8%다. 셋째, 부엌 업그레이드다. 가족이 요리하고, 먹고, 대화를 나누는 부 엌은 집의 중심이다. 주방가전, 대 리석 카운터탑 등에 투자하면 효 과적이다. 소더비 부동산의 도간은 “고급 부엌 프로젝트의 경우 최대 10만불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 했다. 보고서에서 주방의 투자 대

비 효과는 72.2%로 나타났다. 넷째, 사이딩 교체다. 겨울에는 집을 더 따뜻하게, 여름에는 더 시 원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외부의 덮거나 차가운 공기가 내부로 유입 되는 비율을 낮춰 에너지 효율이 높아진다. 사이딩의 투자 대비 효 과는 68~69% 정도다. 다섯째, 욕실 리모델링이다. 화이 트 타일, 크롬이나 니켈 욕실 제품,

배관 교체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 다. 도간은 “욕실은 집 가치에 최대 5만불을 높여준다”며 “인테리어 공사 비용을 지출로만 생각하지 말 고, 높아진 가치를 계좌에 넣아두 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 했다. 비용 대비 가치 보고서에 따 르면, 욕실 프로젝트의 투자 대비 효과는 55% 정도다. 심재훈 기자

버지니아 세금신고 연장 마감

MD 팬데믹 특별지원 연말까지

11월 17일까지 가능

버지니아는 16일까지

버지니아주의 세금신고 연장 기 한이 내달 17일 마감된다. 세금신고 기한은 지난 5월 17일 로 마감됐으나, 연장 신청자는 11 월 17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단, 재난 지역 거주자 및 해외 파 병 군인은 이에서 제외된다. 기한 이 지날 경우에는 연체 과태료가 매월 5% 부과된다. 그러나 세금신 고 연기 신청자가 환급받을 자격 이 될 경우에는 벌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IRS에 따르면, 환급 자격을 갖췄 음에도 세금을 신고하지 않거나 늦 게 할 경우에는 환급을 받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버지니

메릴랜드주의 보충영양지원 프 로그램(SNAP, 구 푸드 스탬프) 수 혜자들은 연말까지 펜데믹 긴급 지원 자금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 로 전망된다. 메릴랜드, DC, 버지니아의 SNA P 수혜자들은 모두 팬데믹 긴급 지원 자금 혜택을 받고 있었는데, 이 지원은 10월 초 끊길 예정이다. 버지니아의 경우 긴급 지원 혜택 은 10월 1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원 유지 여부는 월별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시 한부가 된 셈이다. SNAP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연 방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수

아 주민은 지난해 소득이 7만2000 달러 이하인 경우 무료 신고가 가 능하다. 세금보고서(Form 760)를 작성해 온라인 제출하면 된다. 자 세한 사항은 tax.virginia.gov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샤론 기자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 다며 연방 정부가 영구적인 프로 그램을 제공하길 바라고 있다. SNAP 프로그램은 신청자의 수 입과 지출을 살펴보고 금액을 산 정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모 든 지출을 똑같은 비율로 산정하 는 것은 아니다. 보편적으로 렌트 비, 자동차 보험료, 전기료 등 생활 에 꼭 필요한 지출이 많을수록, 이 런 지출을 빼고 남은 금액이 적을 수록 SNAP 지원금은 높게 책정된 다. 적은 수입에서 주거비용을 제 외하고 난 후 식비가 충분하지 않 은 경우에 대한 구제책이기 때문 이다. SNAP 서비스는 연방 농무 부 소관이다. 김은정 기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 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 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마13:31-33 )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 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 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 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 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 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 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마13:41-50 ) http://amen3053.org

조선일보 워싱턴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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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종합 A3

워싱턴 일원 중산층 기준은 ...

애나폴리스 은퇴지역 ‘최고’ 포브스지 선정, 공기좋고 재해 위험 낮아

미국 경제를 주도하는 계층인 중 산층의 기준은 무엇일까? 지난 수십년간 경제학 연구자들 이 중산층을 정의하는 다양한 기 준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 명확하 게 합의된 기준은 없다. USA 투데 이에 따르면, 간단하게는 가구 연 소득 5만641달러~13만5042달러 사이에 있는 사람을 중산층으로 볼 수 있지만, 거주하는 주마다 기 준이 다르고 생활방식 지표도 고려 해야 한다. 버지니아주에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버는 소득이 연 9만3497 불 정도면 중산층에 해당한다. 넓 게는 가계 소득 3만2507불에서 15 만6063달러 사이를 중산층으로 본 다. 이 기준을 적용했을 때 버지니 아 중산층 비율은 46.3% 정도다. 메릴랜드주에서는 연 가계소득 10만5679달러 정도면 중산층으로

건강관리·은퇴준비·가족휴가 보낼 수 있어야

워싱턴DC 와프에서 외식을 즐기고 있는 주민들.

볼 수 있다. 넓은 구간은 연 가계 소득 3만9143달러~17만7970달러 다. 넓은 범위를 적용했을 때 메릴 랜드의 중산층 비율은 47.6%로 나 타났다. 버지니아나 메릴랜드는 전역에 비해 생활비가 높은편이라 소득기 준이 높게 나타났다. 버지니아의 생 활비는 미국 평균보다 2% 비싸고,

메릴랜드는 8.4% 더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비가 평균보다 저렴한 미시 시피의 중산층 기준은 가구 연소 득 5만8503달러, 웨스트버지니아 6만920달러, 켄터키 6만6183달러, 앨라바마 6만6171달러, 아칸소 6만 2387달러, 루이지애나 6만5105달 러, 오클라호마 6만8358달러, 테네

“교회여, 세상에 축복이 되라”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제 37회 총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 지 콜롬비아의 가든교회(담임 한 태일 목사)에서 열렸다. 첫날 개회예배 후 바로 치러진 선거에서 신임 총회장으로 정지호 목사(샬롯드림교회, 중남부), 부총 회장으로 한태일 목사(가든교회, 수도)와 최점균 장로(오클랜드 우 리교회, 서중부)가 선출됐다. 선거 세칙에 따른 실행안을 시작으로 서

기 보고 등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왜 선교적 교회인 가?”라는 제목으로 선교위원회 포 럼이 열렸다. 토드 만굼 박사, 배현찬 목사, 앤 디 김 목사가 주제 발표했다. 유미 호건 주지사 영부인이 방문, 총대원 들을 격려하고 사모들에게는 본인 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간증을 전 달했다. 총회 마지막 날인 7일에는 미진 안건을 정리했다. 임원 선거와 선교 포럼 외 정책 채택 등이 이어졌다.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사 진)가 포브스지가 선정한 최고 의 은퇴지로 뽑혔다. 포브스지는 은퇴자들이 예술 과 문화, 외식, 스키, 요트, 골프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 25곳을 선정했다. 그 가운데, 체서피크만과 가까운 메릴랜드 애나폴리스가 은퇴자 들이 낚시 및 수상 레저를 즐기 기 좋은 장소로 꼽혔다. ‘항해의 수도’로 불리는 애나 폴리스는 고도 40피트로, 공기 질이 좋고 자연재해 위험이 낮 다. 걷기나 자전거 타기도 매우 좋은 도시다. 단, 범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으며, 유산 및 상속세가 있다 는 단점이 있다. 애나폴리스 인 구는 3만9000명, 평균 주택 가 격은 51만3000달러로, 전국 평 균보다 43% 높다. 생활비도 전 국 평균보다 26% 높다. 한편, 미시간주 앤아버는 예 술, 문화, 외식 부문에서 최적의 장소로 꼽혔다. 텍사스 오스틴 은 거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로 나타났다. 오스틴은 대규모 공 연장과 레스토랑, 수십 개 골프 코스, 수상 및 육상 스포츠 장 소가 있다. 텍사스 대학에서 시 니어 클래스를 들을 수도 있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샤론 기자

대북정책 지지 급감 1년새 31%⇬18%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고신) 총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재미고신 37회 총회

시 6만9993달러로 조사됐다. 보다 정확하게 따지면, 중산층은 가계소득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백악관의 중산층 태스크포스팀이 낸 보고서에서는 주택과 자동차를 소유하고, 자녀에게 대학교육을 제 공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와 은퇴준 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 가 족휴가를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이 중산층이라고 정의됐다. 랜드 연구소의 경제학자 멜라니 자버는 “개인들이 스스로를 중산 층이라고 느끼는 기준은 또 다를 수 있다. 사람들은 경제적 안정감 을 느껴야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생 각한다”며 “소유하고 있는 자동차 가 고장났을 때 수리비용을 부담 없이 낼 수 있고, 외식하고 싶을 때 식사비용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아 야 경제적 안정감을 느낄 것”이라 고 말했다. 심재훈 기자

재미고신총회 교육위원장 나삼진 목사를 비롯해 김성수 강영안 교 수, 박대근 목사 등이 준비한 ‘재미 한인예수교장로회 교육정책’이 채 택됐다. 나 교육위원장은 “이 정책 서가 미국에 있는 고신교회 교육정 책과 사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 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미고신 제37회 총회에는 본국 고신총회장 강학근 목사와 이 영한 사무총장 등이 사절단으로 참석했다. 김은정 기자

“의료기구 무료로 드립니다”

바이든 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 하는 국민이 작년의 31%에서 올 해 18%로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 과가 나왔다. 10일 워싱턴DC 싱크탱크 한미 경제연구소(KEI)에 따르면, 국민 1122명을 조사한 결과 현재 바이 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을 지지한 다는 응답자는 18%였다. 지난해 에는 31%였다. 트럼프 행정부 때는 대북정책을 31%가 지지한 데 비해 바이든 행 정부의 대북정책엔 18%만 지지를 보낸 셈이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도 작년엔 30%였던 것이 이번엔 49% 로 늘었다. 현 행정부의 대북정책 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작년 39%에서 올해 33%로 줄었다.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시절 의 일괄타결도, 버락 오바마 행정 부 시절의 전략적 인내도 아닌 실 용적 대북 외교를 추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대북정책에 대한 국 민 이해나 지지 측면에서는 트럼 프 행정부보다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셈이다.

메릴랜드, 주민에 휠체어·보행기 등 제공 메릴랜드 주정부가 휠체어, 보행 기, 의료용 침대, 소아 장비 등 기증 된 의료 장비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 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장애 및 질 병, 부상자는 연령에 상관 없이 장 비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주정부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 을 알리기 위해 노력을 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이 좋은 혜택을 모 르고 있다”며 “올해부터 시행된 이 프로그램은 팬데믹 여파로 많 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백신 접종 이 활발해진 지난 3월부터 주민들 에게 더 많은 장비들을 제공했다”

12일(화)

고 전했다. 메릴랜드는 의료장비 재사용 프 로그램을 최초로 시행한 주다. 시 행 후 5000개 이상의 의료 장비를 기증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메릴랜드주 전역에는 11곳의 의료 장비 기부 센터가 있으며, 3곳의 매립지가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 메릴랜드 성인의 10%가 이동 성 관련 장애가 있다. 메릴랜드 주 민들은 의료 장비가 필요한 경우 240-230-8000/DME.MDOA@ maryland.gov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다. 김샤론 기자

13일(수)

1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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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A4 국제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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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로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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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필요한 팬데믹 시대 신경과학적 상담과 치유 필요합니다” 갑작스럽고 이유 없이 불안증과 우 울감을 호소하고, 일반적인 질병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한 반응을 보인 다. 학업과 외모, 미래에 대한 걱정, 자신감 하락 등이 펜데믹 기간 증 가하고 있다. 노인연령층에서는 우울감이 심 해졌다. 가족들과 접촉도 줄어 외 로움과 고독함이 심해 삶을 마감하 는 것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두통, 답답함, 식욕 저 하, 이유없는 통증, 무기력감 등 신 체화 증상도 많이 호소하고 있다. 노인연령층은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하지만,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 청하는 연령층이 아니기에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권미경 홉스프링 아동가족상담소장 팬데믹 기간 내적치유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 소통 감소 등 전과 다른 일상에 아시안 혐오 정서까지 심해 지면서 마음의 상처가 깊어질 수 있는 상황.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 로 자아존중감이 떨어질 수 있는 이민자들에게 심리적 스트레스가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는 시기다. 권미경 홉스프링 아동가족상담 소장은 “최근 5년 사이에 인종차별 이나 아시안 여성 비하 문제가 급 격하게 늘었고, 여기서 파생되는

담이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반복되는 내적갈등을 해결 하려면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 그 는 “길어지면 가족도 지치고 친구 도 한 얘기 그만하라고 한다. 트라 우마를 없애고 새로운 선택과 결정 을 내리며 살아가려면 내적상처를 안전하게 끌어내 치유하고, 그림과 시, 샌드, 놀이치료 등 기술을 활용 해야 한다”고 했다. 권 소장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희망 가운데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 있다며 함께 해결해나가는 것이 중

▷개인의 심리적 문제가 주변으 로 확대되나? 개인의 스트레스는 짜증, 화, 슬 픔, 분노, 걱정, 불안, 초조함 등으 로 표출된다. 소소한 스트레스가 이제는 더 큰 문제로 다가오고, 그 로 인해 가족간의 대화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탈출구를 찾다보니 음주나 흡연 이 증가하고 틱톡이나 인터넷을 의 미 없이 보기도 한다. 게임이나 넷 플렉스 영화, 한국 드라마 등과 같 은 대중매체에 할애하는 시간이 점 점 많아지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 한 재정, 건강, 대인관계 문제로 작 은 일에도 감정적인 폭발이 쉽게 일어날 수 있다. 팬데믹 이전에 이 미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같은 어려 움이 있던 사람들은 증세가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어떤 어려움 닥쳐도 희망 가운데 일어설 수 있다

우울한 감정 심해지면 식욕저하·통증·무기력증 나타나 ▲2020~2021 베스트 클리닉에 선정됐다.

스트레스를 삶 속에서 받고 있다” 며 “직업적으로 한국보다 낮은 레 벨에서, 자신의 많은 부분을 내려놓 고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민자들 에게는 더더욱 힘든 시기”라고 설 명했다. 권 소장은 이런 때 전문적인 상 담과 치유는 친구나 성직자와의 상 담과는 다른 혜택을 준다고 강조했 다. 권 소장은 “타이레놀을 먹고도 낫지 않으면 소아과나 내과를 찾는 것처럼, 지인의 조언으로도 해결되 지 않을 때 전문가를 찾는 것”이라 며 “신경과학적으로 접근해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무의식 속 사건 까지 찾아내 상담과 표현예술치료 로 극복하도록 돕고 있다”고 했다. 가족이나 신뢰하는 지인과의 상

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권 소 장과의 대화 내용이다. ▷팬데믹이 우리 삶에 미치고 있는 영향은? 펜데믹 영향에서 제외된 사 람들은 아무도 없다. 특히, 어 린이와 청소년, 노인들이 더 큰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이들은 많은 시간을 게임이 나 핸드폰에 할애하는 것이 새로운 일상이 되어버렸다. 불규칙한 수면 과 식사로 무기력함이 장시간의 수 면이나 혼자만의 고립된 시간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정신건강은 신체건강과 직결돼 있기 때문에 적절한 수면시간과 식 사가 동반되지 않을 경우에는 정신 건강 문제에 더욱 노출되기 쉽다.

비치는 햇살이나 하늘을 보거나 주 변에 있는 공원에 가서 산책을 하 는 게 좋다. 새소리를 감상하는 등 활동은 우리를 쉬어가게 해준다. 잠 시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놓고 나 를 감싸고 있는 자연의 숨소리와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넷째, 과거의 아픈 기억이나 화 나는 일을 반복해서 생각하거나 미 래 걱정을 끊어버려야 한다. 이 부 분은 사실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 만 우리의 두뇌와 마인드는 관심을 어디에, 어떻게 집중하느냐에 따라 변화한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이 시간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건강 한 마인드를 갖는 것이다. 다섯째,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 이다. 감사함이 마음속에서 자연스 럽게 우러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감 사함을 연습해야 한다. 하루에 한 가지 감사함을 찾는 것은 좋은 연 습이다. ▷전문가와의 정기적 상담이 중 요한 이유는? 상담 전문가는 오랜 수련 과정 을 거친 사람이다. 미국에서는 전 문 상담가에 대한 자격증을 부여 하고 있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해진 사람 이나 우울증, 불안장애, 공항장애, 조울증, PTSD, ADHD 등과 같은 문제가 생긴 한인은 정기적인 치료 가 필요하다. 아직도 한인들 사이에 전문상담 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치료라 는 인식이 부족하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매주 정기적으로 심리치 료에 임해야 한다. 본인의 어려움과 문제를 인식하고 변화하기 위해, 주 변 사람들을 위해서도 전문가의 도 움을 받아야 한다.

▷해법은 무엇인가? 첫째, 지금 현재 나의 행동 이나 선택이 나에게 어떤 영향 을 주는지를 다시한번 점검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핸드폰에 할애 하는 시간으로 인해 가족이나 타 인과 관계가 소홀해지지 않는지 점 검해야 한다. 둘째, 규칙적인 일상생활도 심리 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기상과 취침 시간, 식사 시간, 여가 시간 등 계획된 생활을 통해 불확실 한 팬데믹을 이겨나갈 수 있다. 셋째, 자연과 함께 하는 시간 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사 회적 동물이지만 자연속에 어루어 져 사는 존재다. 아침 창문을 통해

▲치유방법 을 설명하는 권미경 소장.

▷치료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홉스프링 상담소에서는 건강보 험을 받고 있다. 앤썸과 시그나, 케 어퍼스트, 트라이케어 등을 적용하 면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다. 애트나 와 유나이티드, 카이저 보험은 해 당되지 않는데, 아웃오브포켓-슈 퍼빌 과정을 활용하면 부담을 줄 일 수 있다. ▷문의: 703-259-5617 ▷주소: 3915 Old Lee Hwy #23A, Fair심재훈 기자 fax, VA 22030

홉스프링 아 동 가 족 상 담 소 HopeSpring Child & Family Clinic, LLC

상담 분야

정신건강 전문가

권미경, Ph.D. (Dr. Mi-Kyong Kwon)

• 한국과 미국에서 27년 이상 임상 경험 • National Certified Counselor • National Certified TF-CBT Therapist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 Supervisor (VA) • Licensed Clinical Professional Counselor & Supervisor (MD) •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X) • Registered Play Therapist & Supervisor • 전) 한국놀이치료학회 편집 전문위원 • 전) Kennedy Krieger Institute, Psychotherapist • 전) Trauma Training Academy, Faculty

상담예약 및 문의: 703-259-5617 / 410-241-2520

아동, 청소년, 성인 상담, 부부 상담, 가족 상담, 놀이 치료, 모래놀이 치료, 미술 치료, 표현예술 치료, 자녀문제 상담, 부모 상담, 부모 교육 및 정신 건강 관련 강의

예약 상담제 각종 건강보험 취급

상담진료 분야 우울증, 조울증, 불안장애, 분노조절장애, 강박증, 선택적 함묵증, 조현병, PTSD, ADHD, AUTISM, 섭식장애, 발달장애 및 지연, 학교 내에서의 문제 행동들, 부모자녀 갈등, 대인관계 갈등, 아동학대 (신체적 폭력, 성폭력 등), 가정폭력, 부부 갈등, 고부 갈등, 별거/사별/이혼/재혼 후 심리적인 어려움, 스트레스 관리법

3915 Old Lee Hwy. #23A, Fairfax, VA 22030 (페어팩스시티 도서관 맞은편) www.hopespringchildandfamily.com / info@hopespringchildandfamily.com

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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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A6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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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경제 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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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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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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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40지구 주하원의원 선거에는 아직 3000명의 한인유권자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 버지니아주 40지구 하원의원 후보 후원행사에 참석해주세요!

해럴드 변

일시: 10월 13일(수) 오후 6시 30분 장소: Stonebridge Chase at Bull Run Winery 6836 Lady Adelaide Ct., Centreville, VA

www.HaroldPyon.com

교육과 경제를 일으킬 경험과 실력을 갖춘 리더 !! 사전투표: 2021년 9월 17일(금)부터 8:30am~5:00pm 선거일 투표: 2021년 11월 2일(화)

사전투표 장소 Fairfax Co. Government Center 12000 Government Center Pkwy Fairfax, VA 2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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