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E-ChosunDaily_100620

Page 1

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김홍기 척추신경 교통사고 디스크·통증 703-282-1192 조선일보 워싱턴

제 6976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나훈아 공연’ 워싱턴 한인들도 뜨거웠다

미국인들 식량난 5천400만 전망

’“국민위해 목숨건 대통령 하나도 없었다”… 거침없는 소신발언 ‘속이 뻥 뚫렸다” 공연중 정치적 발언 연일 뜨거운 화제 ‘한국 국민가수’ 나훈아가 15년 만 에 KBS 방송에 출연해 150분간의 압 도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거침없는 소 신 발언으로 한국은 물론 워싱턴 일 원도 추석연휴 주말동안 열광적인 반 응을 보였다.나훈아의 국민들을 대변 하는 정치적 발언에 국민은 물론 정 치권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나훈아는 “역사책을 봐도 국민 때 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 은 한사람도 본 적이 없다. 나라는 누 가 지켰느냐 하면 바로 국민 여러분 들이다” “국민이 힘이 있으면 ‘위정 자’들이 생길 수가 없습니다”라고 강 조했고 많은 사람이 “속이 뻥 뚫렸다” “멋진 공연과 더 멋진 촌철살인 한마 디로 위로가 됐다” “역시 국민가수의 힘”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일 부 국회의원들은 그의 쓴소리를 듣고 “부끄럽다”는 의견도 보였다.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이모씨는 추 석연휴 주말에 가족과 함께 나훈아 공연을 관람하며 “역사책을 봐도 국 민 때문에 목숨을 걸었다는 왕이나 대통령은 한사람도 본 적이 없다”라 는 소신 발언에 대해 “현 한국 정치의 혼란스러움을 비판하는 뼈를 때리는 날카로운 지적이었으며 우리의 답답 한 마음을 대변해주었다. 이를 통해 한국 정부에 경종이 울려 확실한 변화가 생기기를 기도 한다”라고 말했다.애난데일의 김모 씨는 “73세 나이에도 어떻게 저렇 게 열정적일 수 있고 장시간의 무 대를 무리 없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소화해내는 게 믿기지 않는 다”고 했다. 또한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최모 씨는 “70~80년대 최고의 가수였지 만 오랜 시간 활동을 하지 않아 잠

지난달 30일 2020 한가위 대기획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특집 방송에서 나훈아가 공연을 하고 있다.

시 잊고 있었다면서 이번 콘서트를 보고 ‘역시 나훈아는 카리스마 있는 가수’ ‘트로트계의 황제’로 불릴만한 면모를 다시 보게 되었다”며 극찬했 다. 한편, 이번 2020 한가위 대기획 콘서트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코로나로 캥거루족 늘고있다’ 부모집으로 돌아가는 젊은층들 역대 최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불황과 실직자의 증가되면서 살던 집을 정리하고 부모 집으로 들어 가 같이 사는 젊은 사람들의 비율 이 52%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론조사기관인 퓨 리서치 센터 (Pew Research Center)의 최근 발 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 믹 이후 부모와 함께 사는 18~24 세의 비중이 대공황 때의 수치인 48%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는 젊은 세대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경기 침체 로 심한 타격을 받았고, 이 중 23% 의 인원은 대학교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18%는 일자리를 잃은 이 유로 부모 집으로 돌아가는 인원

들이 늘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코 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터진 이후 18~24세의 젊은 층들의 실업률은 25.3%까지 치솟았던 것 으로 알려졌다. 스토 니 부룩(Stony Brook) 의과 대학의 아동·청 소년 정신의학과의 윌프레드 파콰르손 박사는 젊은 세대들 이 부모님께 다시 돌 아가면서 가족 내 갈등 이 자주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 모님들은 자신만의 공간에 익숙해 진 젊은 세대들의 공간을 존중해 주 고, 젊은 세대들은 가족 활동에 참여

를 권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 히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 고, 서로의 기대와 경계를 분명 히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전했 다. 장기간의 유학 생활을 버지니 아에서 한 주성훈 (25) 씨는 코로 나 팬대믹 사태 이후 취업이 안 돼서 5년간의 독립생활 을 끝내고 한국에 있는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독립적인 삶에 적응했 던 그는 부모님과 같이 살게 되면서 여러 어려 움을 토로했다. 그는 “나 만의 공간이 없고, 가족들 과 함께 생활하는 게 아직 어색 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가족 행 사가 있으면 혼자 이방인이 된 기 분”이라는 심정을 말했다. 최원석 기자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703.916.1111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지친 한국인 들을 위로하는 취지로 기획된 것이 며 한국에서는 29%의 시청률을 기 록했다. 이번 공연은 심사를 거쳐 1,000명을 선정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만큼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도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 었으며, 공연 전부터 공연 방청 신 청을 위해 전국 각지에 있는 교민 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폭발적 인 반응을 보였다. 김도형 기자

이민국 수수료 인상 안한다 연방법원 금지 명령 연방 이민국(USCIS)의 수수료가 10월 2일부터 인상 예정이였지만, 연 방 법원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중단됐다. 온라인 뉴스매체 포브스지 는 북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의 제프 리 화이트 판사가 29일 국토안보부 (DHS)와 이민국의 수수료 인상에 대 하여 의문을 제기하면서 인상조치를 중단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월 3일 결정된 이민국 의 수수료를 전면 인상하는 최종 정 책을 무기한으로 연기하면서 현재 현 행 수수료를 적용하고, 새로운 양식 을 적용하기로 한 외국인 근로자 신 청 (I-129), 자녀 입양 신청(I-600/600A), 노동허가 신청 (I-765), 수수 료 면제 신청 (I-912) 등은 기존 양 식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 안보부와 이민국은 운영 예산 적자로

인해 이민국의 수수료를 전면 인상하 는 규정을 발표했는데, 망명 신청과 같이 과거 수수료가 없었던 서비스에 도 수수료를 추가하고, 대부분의 수 수료를 평균 20% 인상하기로 선언했 었다.한편, 예비 금지 명령을 내린 제 프리 화이트 판사는 지난 6월 발의된 H1-B, H2-B, J, L 취업 비자 발급 정 지에 대해서도 금지 명령을 내렸고, “현 행정부가 이민자들을 제약하 는 행동은 명백한 입법 특권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라며 대통령 권한에 대한 어떤 제약이 있어야 한다.”라 고 말했다. 최원석 기자

●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

●

●

●

코로나 팬대믹의 여파로 식사 를 못하고 굶는 사람이 5천40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 국 비영리 단체 피딩 아메리카 (Feeding America)는 올해 5천 400만 명이 식사를 해결 못 할 것이고, 내년의 자선 음식에 대 한 수요량이 작년의 3배 이상인 170억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추 산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 스의 여파로 직장을 잃은 인원들 이 증가했고, 정부의 지원이 일부 중단되면서 수가 급증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 인구조사국 (CENSUS)의 가장 최 근 가구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약 10%인 2천230만 명이 식사를 해 결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 다고 보고했고, 이는 지난 3월 13 일의 1천800만 명에서 증가한 것 이다. 푸드뱅크의 보도자료에 따 르면 과거 제공했던 식량 공급이 일주일에 100만 파운드에서 250 만 파운드로 늘어났지만, 자원봉 사자들의 수는 감소하고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특 히 외곽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식 량 지원을 받기 어려운 만큼, 푸드 뱅크가 현재 식량난을 해결하는 데는 제한이 있다고 언급했다. 푸드뱅크는 식량 지원 수요가 전체적으로 56% 증가했고, 8월 한 달 동안 코로나 펜대믹 이전의 64% 증가한 5억 9천 3백만 개의 식사를 배급 했다고 알려졌다. 정부의 식량 지원 프로그램인 저소득층 영양보충 지원 프로그 램(SNAP)은 3천800만 명이 현재 혜택을 보고 있지만, 700만 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1천600만 명 의 저소득자들이 지원을 못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5백만 명의 학생들 이 충분한 식량을 공급받지 못하 는 환경에 살고 있고, 임시로 무상 급식이나 학교급식을 제공 받지 못하는 자녀를 둔 가구에 주어지 는 혜택 ‘ Pandemic EBT’ 프로그 램은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운 법 률안에 서명하지 않으면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A2 종합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VA 대학교 ‘학생 등록률’ 감소 가을학기 등록금 줄어 큰 타격… 정부지원 필요

리치먼드 소재의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버지니아주 64개 대학들의 올가을 전체 학생 등록률이 1.3%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주 고등교 육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버지니 아 대학들의 올가을 전체 등록 학생 수가 전반적으로 1.3% 감소했다. 대

학들 가운데 공립 커뮤니티 칼리지들 의 가을 학기 등록률이 9.7%가 감소 해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 났으며 노던 버지니아 커뮤니티 컬리 지는 이번 가을학기 등록한 학생 수 는 49,500명으로 지난해 51,821명에

바이든 후보 지지 기자회견 7일, 전국 한인 미디어 초청 민주당 바이든 후보 공식 지지단 체인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사 진)을 중심으로 한인 리더들이 연합 하여 10월 7일 오후 2시 (동부시각), 오전 11시 (서부시각)에 바이든 대통 령 후보를 지지하는 온라인 기자회견 을 개최한다. 미국 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일리 노이(시카고), 뉴욕, 워싱턴(시애틀, 타코마), 텍사스(휴스턴), 조지아(아 틀란타),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 랜드, 뉴저지, 캘리포니아주(로스앤 젤레스) 등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주들에 한인 대표들이 한인들의 선 거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바이든 후 보 당선이 한인 커뮤니티에 중요한 이유와 한인 유권자들의 영향력있는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한인들의 후원 창구를 통 일하기 위해 “Korean Americans for Biden Victory Fund”를 공식적 으로 개설했으며 워싱턴 DC쪽에 있는 한인 2세 리더들을 중심으로 “AAPIs for Biden”과 연합하여 한 인 유권자들에게 “phone banking” 을 실행한다. 기자회견 사회자로 강석희 전 어 바인 시장이 맡았으며 연설자로는 앤 디 김 뉴저지주 3지구 연방하원의원,

한인 최초로 민주당 전당대회 기 조연설자로 나선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 데이빗 류 로스앤젤레 스 시의원, 론 김 뉴욕주 주하원의 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주하원의 원, 신디류 워싱턴주 주하원의원, 할리 김 일리노이주 레이크 카운 티 재무관 등 고위직 한인 정치인 들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이 나선다. 코리안 아메리칸 포 바이든은 전국에 퍼져있는 한인 미디어들을 모두 초청하여 한인들의 높은 선 거 참여를 독려하며 한인 1세, 2세 들의 연합전선으로 민주당 바이든 대선 캠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형 기자

서 4.5% 감소했다. 4년제 주립 대학 교에 등록한 신입생의 수는 지난해 3만7,700명에서 10%가량 감소한 3 만3,911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프 레데릭스버그에 있는 메리 워싱턴 대학의 학부 등록은 2020년 가을 3,981명으로 4.8%로 감소했고 리치 먼드에 있는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 학교의 경우 신입생 등록률이 14% 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으로 많 은 대학의 수업 시스템이 변화된 가운데 대학들은 낮은 학부 등록으 로 막대한 예산 부족에 대한 우려 가 커지면서 팬데믹 내내 정부 지 원에 대한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캠 퍼스 하우징과 식당 같은 서비스를 통해 만들어지는 부수입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버지니아주 고 등교육위원회는 저소득층 학생들이 불균형하게 등록 감소에 가장 큰 영 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 한, 일부 학생들은 휴학을 택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으며 버지니아 주립 대학교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상당수의 학생이 집에서 인터넷 접 속이 어려워 재등록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만일 내년 봄 까지 코로나 19가 유행할 경우 대학 들의 대면 수업과 기숙사 이용이 제 약을 받으면서 학생들의 등록에 계 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페어팩스에 조지 메이슨 대 학교는 작년 가을학기와 비교해 이번 연도 가을 학부생 수는 2.1% 더 많아 진 것으로 드러났고 올가을 총 등록 자는 576명 증가했으며 대학원 등록 은 2.7%가 더 증가했다. 김도형 기자

산책길, 코요테 공격 ‘주의’ MD 주민 세명, 광견병 코요테에 물려 메릴랜드주 락빌 지역에서 코요 테가 산책을 하던 주민들과 애완 견을 공격한 후 사살됐으며, 이 코 요테는 광견병에 감염되었던 것으 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오전 10시경 락빌의 윈저 코 트 부근에서 코요테 한마리가 59 세 주민과 애완견을 공격하고, 넬 슨 스트릿에서 12세 소년을 물었 으며, 게이더 로드에서도 39세 여 성을 공격했다. 코요테에게 물린 세명의 주민들은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으며 애완견은 격리된 상태로 알려졌다. 락빌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5 분경 웨스트 구드 드라이브 선상 에서 적외선 카메라로 코요테를 포 착한 후 숲으로 도망치는 코요테를 사살했으며 검사 결과 코요테의 광 견병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락빌 경찰은 코요테와 접촉한 사실이 있 는 주민은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부 (240-777-1755)로 연락해 줄 것 을 당부하고 있다. 광견병은 인체에 감염되었을 때 치료하지 않으면 위험한 것으로 알 려지고 있으며, 질병통제센터에 따 르면 2009년에서 2018년 사이에 전국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것으로

접수된 사례는 25건 이었다. 의료진에 의하면 동물의 습격을 받은 후 광견병에 감염된 사람의 첫 증상은 열과 두통, 구역질, 인후통 등 이며 물린 자리에 감각이 없어지거나 따끔한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다. 만 일 광견병에 감염된 후 치료되지 않 은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흥분과 강 박증, 정신적 불안정 상태로 까지 발 전될수 있으며 심하면 공수증 증세를 보일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이 나온 후 2~7 일 뒤 에 전신의 신경이나 근육이 마비를 일으켜 혼수상태에 빠지고, 호흡 장 애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 나 사고직후 바로 응급처치를 한 경 우, 또는 감염직후 발병 이전 잠복기 에 백신치료를 받으면 쉽게 회복이 되며 미국에서 광견병으로 인한 사 망율은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려졌 다. 한편, 락빌의 이번 코요테 습격 이 충격을 주고 있으나 워싱턴 DC 지역에서 보다 흔하게 광견병을 옮 기는 동물은 너구리와 박쥐로 알려 지고 있으며, 너구리나 박쥐에 물렸 다면 가능하면 빨리 응급실이나 보 건시설을 방문해서 항생제와 백신 을 맞아야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정에스더 기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 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시103:19-22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히1:14 )

○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 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 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 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 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 게 주리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 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 으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 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내가 네게 허락 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야 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 여 …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야곱 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 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 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 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 꿈에 하나님 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야곱아 하기로 내가 대답하기 를 여기 있나이다 하매, 가라사대 네 눈을 들어 보라 양떼를 탄 수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니라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벧엘 하나님 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 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 느니라 …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조선일보 워싱턴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9840 Main St.,#100, #100 Fairfax, Fairfax,VA VA 22031 22031

■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워싱턴 DC 실업률 점진적 감소 한달 전 보다 1%감소… 경제회복 청신호 기대감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실업수당을 신청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워싱턴 DC 메트로 지역의 실업률 이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경기 회복의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

다. 1일 발표된 조사에 의하면 DC 지역의 8월 실업률은 6.9%를 기록 해 7월의 7.9%에 비해 1%가 감소

했다. 그러나 1년전 DC 의 실업률이 3.2%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보면 아직 갈길이 멀어 보인다. 실업율 수 치는 계절적으로 조정되지는 않는 다. 노동통계청에 의하면 8월 실업 자로 기록된 DC 지역 주민수는 23 만5099명 이었으며 이는 7월 보다 는 줄어든 수치이나 1년전에 비해서 는 두배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볼티모어 메트로 지역은 워싱턴 메트로 지역보다 더 낮은 실업률을 기록했다. 8월 볼티모어 메트로 지 역의 실업률은 6.8%로 7월의 7.7% 에 비해 감소했다. 전국적으로 주민수 백만명 이상 의 초대형 대도시 지역 가운데는 라 스베가스의 8월 실업률이 15.5%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 어 로스엔젤리스가 15% 를 기록했

코로나 팬데믹 ‘건강보험 가입 줄었다’ 경제침체 영향 대다수 가입 취소 지난해부터 대다수가 경기 침체로 인해 건강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면서 지난 한 해만 약 250만 명이 보험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들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보험 가입자들은 계속해서 건강보험을 해 약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질병관리본부(CDC)의 국민건강

조사 발표에 따르면, 18~64세의 성 인의 14.5%가 보험이 없는 상태였고 이는 2018년의 13.3%보다 증가한 것 으로 알려졌다. 보험 가입을 하지 않은 비율의 증 가는 실업률이 낮았던 장기간의 경제 호황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고, 가입 을 안 한 인구의 73%는 보험의 가격

때문에 보험 가입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상황은 올해 초 코로 나바이러스로 인해 수백만 명이 일자 리를 잃게 돼서 더욱 악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와 같은 정 부 조사의 자료는 최신 정보를 다루 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 보험 가입 률이 얼마나 더 악화됐는지 아직 알 려지지 않았다. AP 뉴스는 30일 500 만에서 1,000만 명의 인구가 보험이 없을 수 있는 것으로 전했고, 이는 코

버지니아, 코비드 확진자 추적앱 이용 저조 8주전 시작됐으나 238명 이용, 7% 불과 개인이 소지한 스마트폰을 이용 하여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되었 을 가능성을 통지해 주기 위해 개발 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 19) 확진자 접촉 추적앱이 버 지니아주에서 시행되고 있으나 이 용도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치몬드 타임즈에 따르 면 10월 1일 기준으로 57만6000명 의 버지니아 주민이 8주 전 부터 시 행된 COVID-19 확진자 접총 추적 앱인 ‘COVIDWISE’ 앱을 다운로드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수치는 전 버지니아 주 민의 7% 에 불과하고 스마트폰 사 용자의 13%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 의하면 COVID-19 확진자 접촉 추적앱은 버지니아주에서 8 월 5일 부터 시작되었으나 테스트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5만377명의 확진자 가운데 작은 비율인 238명 만이 COVIDWISE 앱에 양성 결과를 올린 것 으로 드러났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COVID-19 확진자 접촉 추적을 위한 스마트폰 앱을 처음 소개하면서 이번 앱 프로그램에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있다고 반복적으로 강조했으나 실제 앱 사용율이 증가하고 있지 않은 것 으로 우려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추적앱은 블루 투스 기술을 이용하여 앱을 다운로 드한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 근처에서 시간을 보냈을 경우 추적이 가능하도록 고 안되어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확 진자들은 익명으로 앱을 통해 공지 하도록 되어 있다. 버지니아주는

Skin & Beam Beauty Lab

스킨 앤 빔 레이저 / 스킨케어 반영구화장 전문

703-994-9019 페어팩스 저먼타운 스퀘어 내

다. 반면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는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실업률은 4.7%를 기록했다. 노동통계청이 조 사한 387개의 도시 가운데 8월 한 달 최고의 실업률 수치를 기록한 도시는 캘리포니아주 엘센트로 지 역이었으며 그뒤를 이어 하와이주 Kahului-Wailuku-Lahaina 지역 의 실업률이 20.7%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 업율을 기록한 도시는 아이다호주 의 아이다호 폴스와 유타주의 로간 지역으로 각각 2.7% 로 집계됐다. 한편, 연방노동부의 자료에 의하면 9월 마지막 한주 동안 전국에서 최 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83 만7000건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3 만6000명이 감소했다. 현재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미국 인들은 1천170만명으로 한달전에 비해 98만명이 줄어들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피터 박기자

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 할 수도 있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하 게 증가했다고 알려진다. 질병관리본부의 보고서에 따르 면 지난해 보험 가격 때문에 가입하 지 않은 성인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로 인한 합병증의 위험이 더욱더 크 고, 건강 상태가 더 나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면서 건강 보험의 중요 성을 강조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의 국민건강조 사는 매년 나오는 정부의 가장 권위 있는 보고서 중 하나이다.

호텔·별장 ‘스테이’ 유행 온라인으로 공부하며 일하는 학생 증가

호텔을 찾아 일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 행 이후 6개월이 넘도록 재택 근 무를 하고 자녀들이 집에서 온라 인 가상 수업을 받고 있는 일부 가족들은 집에서의 답답한 생활 을 벗어나 휴가 분위기를 즐기면 서 온라인으로 업무와 공부를 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BS 뉴스의 피터 그린버그 여 행 편집장은에 의하면 코로나 바 이러스로 인해 휴가 여행이 급 감하면서 고급 호텔의 숙박율은 25% 가량만을 유지하고 있는 상 황이다. 그는 호텔의 수요가 이전 과는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을 지적하면서 “일부 가족들이 호 텔 스위트 룸에 머물면서 온라인 으로 근무를 하고 자녀들의 공부 를 시키는 것이 눈에 띄고 있다” 고 말했다.

그린버그 편집장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집에만 수개월 동안 머물렀던 사람들이 집을 떠나서도 코로나 바이 러스로 부터 보호받으면서 휴가 기분 을 낼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 붙였다. 그는 “장기체류 투숙객들에게 도 시의 호텔들은 120달러로 하루 숙박 을 제공하는 등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족 투숙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면서“호텔에 머무는 동안 출근 도 운전도 할 필요가 없고 외식으로 돈을 쓸 필요가 없는 가족단위 투숙 객들은 최소한 수개월에 한번씩은 단 기로 호텔 체류를 즐긴다”고 말했다. 한편 고급 임대 별장은 하룻밤 숙 박비가 250달러 부터 시작하며 10 명 까지의 투숙객이 함께 머무를수 있다. 정에스더 기자

추워진 날씨 ‘코로나’ 급증 실내활동 증가 원인이 큰 이유

최원석 기자

COVIDWISE 앱을 개발한 SpringML 사에게 22만9000달러를 지급 했으며 내년에도 지원을 위해 추가 로 2만9000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계획이다. 버지니아주는 또한 리치 몬드에 본부를 둔 회사에 1백50만 달러를 지불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플, 구글의 COVID-19 확진자 접촉 추적 앱은 스마트폰 에서 주기적으로 생성되는 블루투 스 기기 정보를 약 10미터 이내 근 거리에 있는 스마트폰 끼리 주고 받는 방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개 인정보가 노출될 취약점이 제기되 어 왔다. 피터 박기자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지난 7일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가 9개 주에서 기록적으로 상승했다고 알 려졌다. 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4만9천 건의 신규 확 진자가 나왔고, 캔자스, 네브라스 카, 뉴햄프셔, 사우스다코타, 와이 오밍에서도 최다 기록을 세웠다. 뉴욕은 지난 2주 동안 신규 확 진자의 수가 크게 늘지 않은 유일 한 18개 주 중 하나지만 뉴욕시장 은 23일부터 9개 지역의 학교는 6일(화)

물론 일부 매장을 폐쇄할 계획인 것 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추운 날 씨가 사람들을 실내로 몰아넣을 경 우, 바이러스의 확산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다. 한편 뉴욕 타임즈지의 4일 데이터 베이스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1,067 명, 하루 평균 818건이 발생해 2주 전 평균보다 14% 줄었고, 메릴랜드 는 591명, 하루 평균 556건으로 2주 전 보다 4%, 워싱턴DC는 46명, 하루 평균 38명으로 2주 전 평균보다 26% 준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7일(수)

8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74도 최저 55도 최고 81도 최저 55도 최고 70도 최저 48도

영스

에서 다 해드립니다 메디케어 인정 !! 5 스타 홈헬스

시니어복지관·홈헬스·간병사서비스

영스헬스케어 703-649-4271


World

A4 ъ╡ньаЬ

2020ыЕД 10ьЫФ 6ьЭ╝ эЩФьЪФьЭ╝

сБЩ тАл▌бтАмсЦБ тмесЕХ с╕бс╕бсоЙ тЗ╡спХ

_

_

_

с│С сБ╡спХреБ сБЭс╡ЭтАлтме ▌ЪтАмсЕХ рае╒▒рд╜ тЬЩр▒Этее тАлтШЦ▌бтАмр▓Ъ

_

см╡ _ см╡ спЭ

сп▒р┤н /#$сВКсШВ┬╜см╡сЬЕтЬЩр╕НтЬЩс▒б╒▒ ┼Цра║ сйНр│Бс│СсФН


종합 A5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ౝ⥥ ‫☖ݡ‬ಚᯕ ⚍ᩍၼ۵ ᧞ ߒᔍີ┡ᗱ

౹ߑ᜽እ෕

3&(/ $07

ᵲ᷾ ⪹ᯱᬊ ᵲ᷾ ⪹ᯱᬊ ⧎ℕ ⊹ഭᱽ ᜅ▭ಽᯕऽᱽ ⧎ၵᯕ్ᜅᱽ


A6 ъ▓╜ьаЬ

2020ыЕД 10ьЫФ 6ьЭ╝ эЩФьЪФьЭ╝

╟О╘Х тЙЙсижсп▒ сЩ╣█╡ }см╡ сйСсЧо qсЧн ╓е

см╡

19.5р╕н 27.4р╕н 35.2р╕н 47.6р╕нр╗ж т▓╗с▒е╓е ра║см╡ тАл▌бтАмсКе qсЧн спЩсм▒

сп▒р┤н тШЦ─етДО

█╣сиХ╙╣█╡ сБЩ╟О сйв╟Н сЭЕсижсп▒ сЩ╣

375.6р╕нр╗ж 287.7р╕н

229.5р╕н

╓е

см╡

т▓╗сйв╟Н сЭЕсижсп▒█╡ сЬЕсЬЕр▓╜ т▓░с╕вс░Жси▒сХ╜ скес▒етпй с╝┤─Й╘Н▌Ет▓▒ ┼Б со▓тАл тж╜▌ЦтАмсФНрпн сп▒р┤н сБЩ╟О тАлра║╫ЩтАмсЗб

спЭсЕЩрае тЙЙсиж╙╜

сЭЕсижсп▒ сЩ╣

206р╕нр╗ж

197р╕н

195р╕н

╓е см╡

см╡

см╡ сп▒р┤н спЭсЕЩ тЕ╛р╛ХсЦТ

сХ╜сГесмК %р░Й ┼Бс▒╢├Срп╣a─К (# ╩Сс╡б тАлр▒Н▌НтАм

тАлр▒Н▌НтАм

см╡

сп▒р┤н %р░ЙспЦсЬЕтДХспЩс╕б


ъ▓╜ьаЬ A7

2020ыЕД 10ьЫФ 6ьЭ╝ эЩФьЪФьЭ╝

ре╜р╕НсГер╕Н5т░СсЙ╡р╡ЩсГе╔Щ

╟О╘Х сЬЕтФбтЬЩсиж ре╜р╕НсГер╕Н5a }сБ╜тж╜ т▓░тФ╛сЬ╜ тФ╛сВС сзТт▓▒со╣ р╝ЙсЬЦ слЭс╝Ю ┼Э спЭсЕЩ тФ╛сЬ╜ тлнсФНспЩ тАлтО╡ткЭ▄йтАмсеСсо╣ сГ╢спЩ тФ╛сЬ╜ ╟О╘Хси▒сЦБ ╚╜с▒╜ тФ┤си▒ тФ╛сЬ╜ тФ╛сВСa сЬ╜сп▓рае р╝Ьтж╜ сБ╣р╗Х спЭсЕЩсоб с▒╢сЗбa спХтАл ▌НтАмспЭсЗбтЦС с▒ер╗Х тийсмКтзХ тАлтО╡ткЭ▄йтАмсеСр╖Э тбНтзЙтж╜ ┼Ф спХсФвсо╣ тФ╛сЬ╜ тлнсФНa спХ сЬ╜с░Жси▒ рнСсиХреЕсий▌Е

тж╜╟О┼Э спЭсЕЩсо╣ тФ╛сЬ╜ р╗Хтий сЩ╣ тж╜╟О тЕ╛ р╕н тАлт░С▌бтАмспЩ╟Н р╕нр╗ж

сГ╢спЩ тФ╛сЬ╜ р╕н тАл▌бтАм

спЭсЕЩ тЕ╛ р╕н тАлт░С▌бтАмспЩ╟Н сиЦ р╕нр╗ж

}спЩ тФ╛сЬ╜ р╕н

сГ╢спЩ тФ╛сЬ╜ р╕н тАл▌бтАм

}спЩ тФ╛сЬ╜ сЕЦс╕б тФ╛сЬ╜ р╕н р╕н

т▓╗сЕЦс╕б тФ╛сЬ╜█╡ с░ЖсзБспЩ сЩ╣сШВ┼Э zсоб тЬЪс▒╢ сижр╛Хр╕н aтАл ╓е ▄ЖтАм╩Сс╡б ▌Й спЭсЕЩ тФ╛сЬ╜ сЩ╣█╡ ╓е ╩Сс╡б

тФ╛сЬ╜ тФ╛сВС ┼бр▓Й ╚╜с▒╜ т╝╕ спХсФвсоб тийaрб╜ сХ╜смЩсЬ╜со╣ тзХсХ╛ сп▓╓е см╡ спХтме с▒╢сЗбси▒

тж╜ тЬЩр▒Ор╕н aтАл ▄ЖтАм тФ╛сЬ╜ тФ╛сВС█╡ сЗйсГ╢ ╚╜с▒╜ сФнрд╜сБ╢сЬЕ сЭБтДОтзйс╕бр╕н ╟О т╝╕ сБЩр╕нсоб сЗйсЗер╗ж тзкс▒╢ тГ╣сЗе тАл▌бтАмсФв ╓е }см╡с╣Щ тАл╫ЭтАмсо╣ с╡▓

╓е тФ╛сВС тЬЩр▒О с▒▓╔Э сиХр▓ЕсмХ спЭсЗб слЩ┼ЮсХ╜ тийсмК

╓е _ см╡ раетРе тбНтзЙ раесЭНс╕бсйО тЬЪр▓б тийсмК

т▓╗тФ╛сЬ╜ тФ╛сВС█╡ тФ╛сЬ╜р╖Э сЗйр▒Н тк╡р╛Эр╕н сЭЕсиХ р╝Кс▒вс╕бр▓╜ сЕХ╘Х█╡ сХ╜сКесЬЕ тТЦ скЕтШБсБ╡спХ█╡ сДерае ╚╜с▒╢ сизспХ ╚╜с▒╜со╣ тлнсФк с╕бтАл▌бтАмсХ╜ смХсйв

см╡ спЭ тзО╟Нс▒вспЩ тийсмК

спЭ сЕЩ

сп▒р┤н ╟ОтШБ╞▒тШЦсЗб спЭсЕЩ с▒е╟ОтФ╛сЬ╜сйСтзКтлн

тК╣р╣Е сййсВК тАлтмй ╪нтАмр▓Й ├нспе фДЩуна фДЩуна

сЧ▒aрпЮ ╘Оражтлн с│СсЦБспЭсЕХт░Сс╡▓сж║тК╣р╣ЕсЦЭтЦС ┼Цра║}сБ╜

╔бсп▒р╖Э сЕХ┼Б сЧ▒ра║сп▓сое тзХсЕ▒сл╡ ╩СсФН рй▒█╡ тЛЭр▒Эсое тж╣╙╣ ┼Бр╖ХсЦЩсл╡ сЦБтФ╛тж╜ ╩СсФНр╖Э сЧнр╕Н ╘Х спЮсоЭсЦЩсл╡ спЮ▌Еa ╔бсп▒ ╦ДспЭ╦Е ╦ДспХ╦Е ╦ДсФЭ╦Е ╦ДсФН╦Е ╦ДскЕ╦Еa ╙╣скЕр╗Х сЧ▒aрпЮсое тж╣╙╣рв╣

таХ реЕр╗ХсХ╜ сЧ▒ра║сп▓сое тзЙ╠╣ тзХсЕХсЦЩсл╡ таХ реЕр╗ХсХ╜ сЧ▒ра║сп▓сое тзЙ╠╣ тзХсЕХсЦЩсл╡

╩СсФН ╘Х сЪМсп▒ ╦Д ╦Е ╦Д ╦Е реТси▒сЦБ тж╣с╕б р╕▒┼Б ╔бсп▒ ╦ДспЭ╦Е ╦ДспХ╦Е реТспХ ╦ДспХ╦Е реТспХ

╙╣скЕр╗Х сЧ▒ра║сп▓сое тж╣сЦЩсл╡ сЪМсп▒р╖Э тв╜тйетж╣█╡ ▀С спЦсЩ║тзй▐╣ сЧ▒ра║сп▓сое сЪМсп▒a сжетАл ▄нтАм╔бсп▒р╖Э сЕХ┼Брае тзХ сЕХ█╡ тмйр▓ЙспжтАл ▌Е▄йтАм тмЙ┼Э с╡Эсо╣р▓Ж сЧн╔ЭсоВ смХра║ vсйС р╛Щсо╣ с│СсЦБспЭсЕХ ражсп▒сХ╜сКесЬЕсЦЭтЦС


Sports

A8 ьКдэПмь╕а

2020ыЕД 10ьЫФ 6ьЭ╝ эЩФьЪФьЭ╝

теер╕НсБЩсиХр╕Н╔Щ тЖ╜v тПЕсКе сЧ▒тпЖсБЭ тНбспЩ ╓е спХрп╣р▓╜ с▒╢╚╜р╕Н╔Щ ┼Й тзКсп▓ рдбскЕ сЧнсЧотЭб

┼Й

1сне

сЧ▒тпЖсБЭ тНбспЩ тШБтЬЩ╒╣

26┼Й

2сне

сже╚Ер▓╜ ▐╡ сЙнрпЭсне╒й р╣ЙсЬ╜тЭС

20┼Й

3сне

тНбспЩ си▒р╕ОсЦЭ тШБтЬЩ╒╣

19┼Й

4сне

тНбспЩ сжнр╕Н тШБтЬЩ╒╣

18┼Й

4сне

сБ╡ре╡ р╕йто▒р▒йс╖й р▒йсЬЕтЦСсЬ╜тЭС

18┼Й

сп▒р┤н тЗ╢╟Н тШЦ─есижтДХ скЦтФб тйесйО сЦБсЩ╣ ╩Сс╡б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특집 A9


A10 전면광고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Life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문화 A11

ᯕ⩽ᬕ ʑᯱ᮹ ऽ௝ษෝ ฼ᅕ݅


A12 전면광고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김정환·이슬비 기자

최규민 기자

양승식 기자

고석태 기자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C2 종합

ྙᰍᯙ ᱶᇡ᮹ ⊽‫ ࠺י‬ᱶ₦ॅ ŖŖᇡྙ እᱶȽḢ᮹ ᱶȽḢ⪵ ᬵ ั ʑᵡ እᱶȽḢ อ ᩍ ໦ ᱶȽḢᮝಽ ᱥ⪹ࡱÑӹ ᱥ⪹ ⪶ᱶ ᱡᖒŝᯱ ⧕Łෝ ᛞí ⦹۵ ˄᧲‫ ݡ‬䉤㊷ ḡ⋉˅ ⠱ʑ ᝅᨦᯱ ⧕Łᯱࠥ ‫י‬᳑ a᯦ ⨩ᬊ⦹۵ ჶ }ᱶ ⇵ḥ ɝಽᯱ ‫ݡ‬⢽a ᯕᔍ⫭ᨱ ॅᨕa۵ ˄‫࠺י‬ᯕᔍᱽ˅G᯦ࠥ ⇵ḥ 52

ᵝ ᜽eᱽ ᱥ໕ ᯦ࠥ ↽ᱡᯥɩ ɪĊ⦽ ᯙᔢ


2020ыЕД 10ьЫФ 6ьЭ╝ эЩФьЪФьЭ╝

╟Оa тВер╛Х (%1 тАл▌бтАмсКе сКесоЙ ╓е╩нс╕б█╡ ─СсФС ╩Сс╡б _ ╓есоб с▒ер╕╛тК╣

спХр╗жсБ╢ сБ╢╔Этй╜ р╛Щс░НспЩ

╓е

сп▒р┤н ╩Стлос░Нс▒╢сЗб

с░Нс▒╢с╡бтК║

╟ОaтВер╛Х сКесоЙ

╓е р╛Щс░НспЩ сБЭс╡ЭтАл▌б▌ЪтАмтв╜ с╡Эс░Ж

с░Нс▒╢с╡бтК║сжйсо╣ с╡Эсл╡ ╘ХсмК┼Э р╛Щс▒╜с▒▒ тШЦтзКс░Нс▒╢сЩ╣с╕б сКесоЙ тж╜рае (%1 тАл▌бтАмсКе сКесоЙ см▒рп╣ сеС█╡ ┼бр╕Нс░Нс▒╢сЩ╣с╕б ╩Сс╡бсоЭр▓╜█╡ ╩нс╕б тийсмКтж╣─Б▌Е█╡ роЬ ╦Д─Ю╩Срв╡тк╡ тЭ▒▌ЙсЬ╜╦Е тШЦтзКс░Нс▒╢сЩ╣с╕б ╩Сс╡б скетк╡ т│з

─Ю╩Срв╡тк╡ тЭ▒▌Й ╩Сс╡б┼Э с╡ЭтДХa сизсон ╓есЗбтЦС с▒всмК р╛Щс░НспЩ тАлтШЦ▌бтАмр▓Ъ спе╩С ╓е ╩нс╕б р╕йсон╠░ с░Нс▒╢ сеС─Б▌Е█╡ со╣сБЩ ╟НтДХ тж╜рае█╡ сЬ╜тзкр▓Ъси▒ ╚╜с▒╢тж╣┼Б ╓ер╕й▌Е с░Н├бтШБ с▒╢сЗб р╕йсонтАл▌бтАмр▓╜ сДб─Ю aтАл▄ЖтАм

ьвЕэХй C3


C4 종합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종합 C5


C6

전면광고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사회 C7


2020ыЕД 10ьЫФ 6ьЭ╝ эЩФьЪФьЭ╝

C8 ьВмэЪМ

сФвскЙ тАл тЗ╜╫ЩтАмсо╣сЭН ражq сВТсЭБ с▒▓с│жсп▒

р╗ж см╡ спЭ

т▓╗сБ╜тв╜спЭ ╩Сс╡б с▒е╘Б╩нс╕б с╕▓─ерб╜ с▒▓с│жсп▒ сЩ╣ см╡ спЭсоб с╕бсп▒тДХ с╕▓─е скЕр╢╣ с▒╢с▒╢соЭр▓╜ с▒е╘БсЕХ▌Е с▒▓с│жсп▒ сЩ╣ qсЧн сп▒р┤н с╕йсД▓┼бр╕НтДО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ᵝĞ℁᮹ ⯩ᜅ☁ญᦥ ‫י‬ၵ ᵝ

오피니언 C9


2020ыЕД 10ьЫФ 6ьЭ╝ эЩФьЪФьЭ╝

C10 ьШдэФ╝ыЛИьЦ╕

смС сХ╜смЩтЬЪсДесЬ╜ с╡▓╟Н сЦЩс│жтАл▌бтАмр▓╜ ╩Щ с▒етк╡сжй╘Х с╕бсГйс╡ЭсЧн сХ╜смЩтЬЪсДесЬ╜ с╡▓╟Н тФ╜такр▓╜ a сГйс╕б

ражсп▒сХ╜сКесЬЕсЦЭтЦС с▒етк╡ '"9 ткйтЯ╣спХс╕б NFNCFST DIPTVO DPN ┼▓┼БсЭБтДОт░Ссжй╘Х с▒етк╡ '"9 ткйтЯ╣спХс╕б BE DIPTVO DPN ╟Нражт░СсВСтАлсжй▌НтАм╘Х с▒етк╡ с▒е╟О ┼ЦсмК

с╡Этже

╓е см╡ спЭ тВЮeт░С ╓е см╡ спЭ реТр▓╛сГйткЩ сХ╜смЩ a уШЗуДЩ

с│СсЦБспЭсЕХсФН

╟Нражр┤н тж╜тАл ▌НтАмр╕н см▒ сЗб см▒ сЕЩс╕б█╡ сЭБр╛ЩсоЕр╕Нvр▓Ъ сБ░ ╔Щ сЭЕтГ╜сл╡vсое с╡бсЩ╣тзКтАл ▌Е▄йтАм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오피니언 C11


C12 전면광고

2020년 10월 6일 화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E-ChosunDaily_100620 by THE MIJUCHOSUN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