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김홍기 척추신경 교통사고 디스크·통증 703-282-1192 조선일보 워싱턴
제 6973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거짓말 많이하면 법무부장관 됩니까”
버지니아 산림청 “산불 발생 조심”
아들 군생활 특혜의혹 일파만파… 계속해서 히죽거리며 웃고 거짓말… 너무 추잡하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정말 뻔뻔하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 가 ‘군생활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 해 국회에서 무려 27번이나 거짓말 을 했다는 지적이 29일 나오면서 본 지에 전화가 빗발쳤다. 해도 해도 너무 뻔뻔하고 잘못을 계속해서 변명하고 거짓말하고 실실 웃으면서 둘러대는 모습이 정말 치가 떨린다고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하 는 김모씨는 나의 조국 한국이 어떻 게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가슴이 아프 다고 본지에 전화를 했다. 국회속 기록과 검찰 수사 결과 발 표를 분석한 결과, 추 장관은 국회 예 산결산특별위원회(지난 1일·5회), 대 정부질문(14일·19회, 17일·3회) 등
세 차례에 걸쳐 최소 27회 검찰 수 사 결과 발표와 다른 거짓 발언을 했 다. 추 장관은 보좌관이 부대에 전화 해 휴가를 연장한 사실과 관련, “그런 사실이 있지 않다”. “보좌관이 뭐 하 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 겠느냐”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일관 되게 “(보좌관에게) 지시한 바 없다” 라고 했다. 그러나 지난 28일 서울동부지검 수 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추 장관의 이 발언들은 모두 거짓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가“추미애는사퇴하라”는 깃발을 달고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추 장관은 보좌관에게 휴가 담당 장교의 연락처를 직접 전달했다. 보 장 과정에서도 “아들이 스스로 진단 다. 휴가 (연장) 신청 시점에 대해서 좌관은 “예 통화했었습니다”라며 ‘결 서나 군에서 요구하는 여러 가지 서 도 “저는 모른다”라고 했다. 그러나 과 보고’까지 했다. 추 장관은 휴가 연 류들을 (부대에) 직접 보냈다”고 했 아들이 진단서 등 서류를 부대로 제
한인 이민재판 1,000명 넘었다 올해 124만명 중 버지니아 80명·메릴랜드19명
한인 이민 재판이 최근 1,000명을 넘었다고 TRAC 기관이 발표했다.
이민 재판에 소환되는 한인들이 올해 들어 1,0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라큐스 사법 정보센터
(TRAC)의 28일 자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올해 이민 법원 재판에 넘겨 진 이민 재판 124만 6,164건 중 한인
10명 중 6명 “바이든 후보 승리” 경제 문제 제외 대부분의 이슈 에서 바이든 더 신뢰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
선후보가 맞붙은 미국 대선 1차 TV 토론에 대해 미국 시청자 10명 중 6 명은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고 평가
들이 1,022명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버지니아 한인 80명, 메릴랜드 한 인 19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년도의 849명이던 수치 를 넘어섰고 2012년의 1,333명 이후 1,000명을 넘은 것이 8년 만에 천명 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1,022건의 재판 중에선 이민법 위 반이 879건이었고, 나머지 143건은 국가 안보법 위법 관련된 사건이었 다고 나타났다. 추방 재판이 진행 중인 한인들은 295건으로 2019년의 309건보다 줄 어들었고, 이중 버지니아주에는 12 명이고 메릴랜드주에는 8명인 것으 로 알려졌다. 이민 재판은 텍사스주 가 19만 2,9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캘
리포니아주가 19만 1,774건, 뉴욕주 가 13만 8,560건으로 뒤를 따랐다. 추방 재판은 캘리포니아주가 2만 3,108명, 플로리다주가 2만 91명, 텍 사스주가 1만7,283명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버지니아 주에서 이민 재판을 받은 한인은 86 명이고 이 중 16명이 추방 재판으로 넘어갔으며, 메릴랜드주는 11명이 이민 재판을 받고 5명이 추방 재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 미 전역 이민법원에 회부돼 진행되는 재 판의 수는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이민 재판은 102만 3,767건 이었고, 올해 총 124만 6,164건으로 22만2,397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 됐다. 이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집중 단속을 지속하고 공적 부조 규 정이 다시 시행되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 최원석 기자
했다. CNN방송이 2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케이스 리저브 웨스턴 대학에서 열린 첫 토론회가 끝난 후 여론조사 기관 SSRS에 의뢰해 조사 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60%는 이 번 토론에서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
고 답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이 승 리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28%에 불과 했다. 동일한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1 차 TV토론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 에서 56%는 바이든 후보의 승리를 점쳤다.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703.916.1111
출하는 과정을 스스로 처리했다는 추 장관 아들도 거짓말을 한 것으로 나 타나면서 사과는커녕 “근거 없고 무 분별한 변명만 해왔다. 메나사스에 사는 유모씨 는 ”이 정도로 뻔뻔해야 한국의 법무부 장 관을 하는가라며 문재인 정부는 거 짓말 많이 하면 법무부 장관을 시키 냐고 본지에 전화를 걸어 펄펄 뛰면 서 요즘 한국뉴스를 보면 속이 뒤 집힌다“고 전했다. 또한, 애난데일에 사는 박모씨는 추 장관의 거짓말에 대해 여당 이낙연 대표는 “그랬던가 요”라며 답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이젠 문정부 각료는 물론 여당 대표 까지 이러니 한국 정치는 이제 갈 때 까지 갔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주 산림청이 10월 15 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불 시즌 이기에 유의해야 한다고 발표했 다. 산림청은 96%의 산불이 인위 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조 심하고 산불이 시작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불을 피워야 하는 상황이 발생 하면 주변을 정리하고 불을 작게 유지하면서 삽이나 갈퀴와 같은 도구를 준비하고 물이 준비됐는 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전에 911 에 신고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고, 불이 완전히 꺼질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 역사상 최악의 산불이 지속해 서 발생하고 있는 올해,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주의와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박기자
최원석 기자
신용카드 사기·신분도용 ‘주의’ 시니어 대상을 ‘타겟’ 특히 위험높아 팬데믹사태로 경제가 불투명 해지면서 신용카드 사기와 신 분 도용이 최근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계속되는 팬데믹으로 더 많 은 소비자의 비접촉 소비습관 과 쇼핑을 하면서 신용카드 사 기 건수가 급증하면서 신분을 도용당하는 상황이 점점 더 많 아지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많 은 미국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 으면서 신용카드 사용이 위축 된 가운데 카드 이용자들을 노 리는 범죄가 급증하자 업계는 큰 우려에 빠졌다. 신용카드 사기는 2019년부터 2020년 초까지 104% 증가했으 며 전반적으로, 나이가 많을수 록 금전적 손실이 큰 것으로 나 타나 80세 이상은 평균 1,600달 러로 신용카드 사기를 당하여 비교적 젊은 층 30~39세 사이 의 사람들보다 평균 1,221달러
●
차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용카드 업계 분석가에 따르면 항상 카드 거래 명세를 확 인하고 일치하지 않는 청구에 대해 반드시 바로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 였다. 이어 다른 예방 차원으로 애 플과 구글페이 같은 디지털 지갑이 나 가상 신용카드(앱 카드)를 사용 하는 것을 추천했고 가상 신용카드 는 주로 일회용 가상 번호를 사용 하기 때문에 신용카드 사기를 줄이 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
●
●
●
김도형 기자
A2 종합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버지니아 난폭 운전자 늘었다 알렉산드리아 3위·우드브리지 6위·애쉬번 10위 북 버지니아 도시 중 3 카운티가 난폭한 운전자들이 많은 주로 선정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보험 비 교 웹사이트인 인슈리파이(Insurify) 는 가장 난폭한 운전자가 있는 상위 20개 도시의 목록을 발표했고 북 버 지니아주 카운티 3곳이 10위 안에 포 함됐다. 이중 버지니아의 알렉산드리 아가 3위, 우드브리지가 6위, 애쉬번 이 10위로 알려졌다. 인슈리파이는 각 자동차 보험사의 250만 건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토 대로 난폭 운전자들이 많은 도시를 파악했고, 난폭운전의 기준은 보행자 와 운전자들에게 양보하지 않는 것, 정지 신호를 지키지 않기, 꼬리 물기, 뺑소니 등으로 결정됐다. 또한, 인슈 리파이는 각 도시에 대해 이러한 기
한 운전자가 난폭 운전으로 사고를 낸후 경찰관들이 조사를 하고있다.
준 중 위반 중 하나 이상이 있는 운 전자의 비율을 계산했고, 위반사항이 많은 운전자의 비율이 높은 도시를 난폭한 운전자들이 많은 도시로 발 표했다. 이 연구에서 도시의 기준은
인구조사국 (Census Bureau)이 발 표한 인구 5만 명 이상의 지역인 “도 시화된 지역”을 분류한 것에 기초하 여 정의했다. 또한 연구 자료에 따르 면, 미국의 운전자 1,000명당 23.1명
병원 행정도 사이버 공격에 ‘무방비’ 조지워싱턴 병원, 온라인 대신 문서로 업무 처 리
코로나 바이러스로 병원들이 비상 인 가운데 대형 병원들이 사이버 공
격의 대상이 되고 있어 보안과 환자 들의 안전에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미국 내에서 400개의 병원과 의 료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United Health Service (UHS) 는 지난 28일 발표를 통해 병원들의 온라인 시스 템이 정지됨에 따라 의사와 간호사 들이 수동으로 업무를 기록하고 있 다고 밝혔다. 워싱턴 DC 소재 조지워싱턴 병원 은 사이버 공격을 받은 병원들 중 하 나로 9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조지워싱턴 병원측은 환자들의 치료
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이번 사태로 인하여 환자들 의 기록이나 직원들의 자료가 유출, 복제 되거나 잘못 이용된 것은 아니 라고 밝혔다. UHS 는 자세한 사항을 발표하 지는 않았으나 직원들은 개인적 온 라인 포스팅을 통해 병원 네트워크 가 지난 27일 밤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어떤 환자들이 COVID-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 지를 결정하는데 혼선을 빚었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난폭운전에 해당하는 위반 사항이 있었고, 빨간불과 정지 신호를 지키 지 않는 게 가장 흔한 위반 사항인 것 으로 나타났다. 상위 20개 도시 중 가장 많은 도시 가 포함된 주는 버지니아로, 3위 알 렉산드리아 (1,000명당 52.8명), 4위 포트머스 (1,000명당 50.9명), 5위 로 어노크 (1,000명 중 48.1명), 6위 우 드브리지 (1,000명당 47명), 10위 애 쉬번 (1,000명당 45.7명), 12위 햄턴 (1,000명당 45.5명), 16위 리치먼드 (1,000명당 44.8명), 17위 뉴포트뉴 스 (1,000명당 43.7명), 19위 버지니 아비치 (1,000명당 40.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교적 운전하기 좋은 도시 로는 플로리다주의 웰링턴, 텍사스 주의 멕알렌, 켄터키주의 루이즈빌 이 뽑혔다. 최원석 기자
전미병원협회의 존 리기 선임 사 이버 보안 자문은 “랜섬웨어가 병원 네트워크를 공격한 것으로 의심된 다”면서 “사이버 범죄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기간 동안 보건 기관 네트워크를 목표로 공격하는 것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랜섬웨어는 컴퓨터 시스템을 감 염시켜 접근을 제한하고 일종의 몸 값을 요구하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로 컴퓨터로의 접근이 제한 되기 때문에 제한을 없애려면 해당 악성 프로그램을 개발한 자에게 지 불을 강요받게 된다. 최근 워싱턴 지역에서는 학교와 대형 기관 네트워크에 대한 랜섬웨 어 공격이 늘어나면서 모든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잦은 백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에스더 기자
목 회 칼 럼
스트레스와 탈진을 극복하는 길 코로나 판데믹이 계속되면서 스 트레스가 쌓여가고 있다. 직업을 잃 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 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온라인으로 일하면서 너무 많은 일에 탈진에 빠 진 사람들도 많다. 원래 탈진(Burn out)이라는 말은 1970년대에 로버트 프라우덴 버거라 는 심리학자가 최초로 사용했다고 한 다. 열정을 가지고 가는 전문 직업인 이 육체, 정서, 정신적 에너지를 과도 하게 소모해서 피로, 무력감, 절망감, 좌절감에 고통을 당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탈진의 주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는 라틴어의 “Strictus”에서 온 단어로 “팽팽하게 죄다” 라는 뜻이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행복감과 성취감을 가져다 주는 좋 은 스트레스기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영적, 심리적, 신체 적 손상을 주는 나쁜 스트레스가 된다. 계속되는 과도한 업무에서 올 수도 있고, 책임감, 완벽주의, 일 중독에 가까울 정도의 열심 체질과 도 관계가 있다. 노는 것처럼 일을 좋아하고, 일이 없으면 불안감을 느끼는 상태가 되면 일 중독증 수준이다. 반대로 낮은 자존감이나 낮은 소명감을 가 지고 일을 하고, 결과도 좋지 않아 비판이나 비난을 받을 때에도 스 트레스가 증가하게 된다. 탈진이 시작되면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신 체적으로는 피로감, 미열, 식욕 상실, 편두통, 불면증, 위장 장애, 탈 모, 성적 욕구의 감퇴, 심장 이상 증후를 경험하게 된다. 정신적으로 는 개인이나 업무에 대한 환멸감, 패배감, 분노, 우울증이 찾아오고, 타인에 대해서는 짜증이나 권태감이 냉소적이 되고, 일에 대해서는 조급함, 집중력 감퇴로 인한 건망증, 누군가를 의심하는 피해망상적 인 태도가 계속된다. 이 정도 상태가 되면 불신앙에 빠지게 되고, 영 적 고갈 상태가 된다. 성경에 엘리야가 우상 숭배에 빠진 아합 왕과의 대결이 계속되면서 영적 탈진 상태까지 갔던 기록이 있다. 엘리야가 지쳐서 광야로 들어 가 로뎀나무 아래서 잠이 들었는데, 이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엘 리야를 어루만지시고 숯불에 구운 떡과 물 한 병을 주신다. 그 힘으로 사십일을 더 걸어 모세가 하나님의 절대 능력과 미션을 체험한 호렙산 으로 들어갔을 때 세미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자신을 돕고 자 신을 계승할 엘리사를 찾아 기름을 붓고,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7천명 제자들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인생의 영원한 해답으로 오신 그리스도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고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신다. 천사를 보내어 주신 음식과 물처럼 체력에 도움이 될 적절한 휴식과 음식과 운동도 중요하다. 특히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미션을 나누는 팀 사역, 협 력 사역을 할 수 있는 것도 큰 해답이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워싱턴포스트 ‘바이든 지지’ 편집위원회, 트럼프 ‘최악의 대통령’ 워싱턴포스트(WP)가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 식 선언했다. WP 편집위원회는 28일 ‘조 바이든(사진)을 대통령으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바이든 후보가 미국이 직면한 과제에 대처할 우수한 자격을 갖춘 적임자라고 밝혔다.
바이든 후보를 ‘공익을 위해 일할 대통령’으로 꼽으며 미국 정부의 품 위, 명예, 유능함을 복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P는 미국이 직면한 도전 으로 코로나19와 증가하는 불평등, 인종차별, 권위주의, 민주주의 후퇴 등을 제시하며 이런 도전은 재임자에
의해 생겼고 무시되거나 악화됬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최 악의 대통령’으로 칭하며 트럼프 대 통령의 나르시시즘과 미국 우선주의 에 대해 비판하며 “트럼프가 적대국 과 동맹 모두를 업신여기고 악마화했 다면 바이든은 공동의 기반을 찾는데 깊이 헌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WP는 “바이든은 중국에 대해 미 국이 자본주의 경쟁국으로서 더 나 은 자리를 점하게 하고 한국, 유럽, 캐 나다에 관세를 부과하는 대신 동맹들 과 무역 협력을 할 것”이라며 외교 정
책에 대한 긍정 적인 변화가 나 타날 것이라 전 망했다. 한편, 바 이든 후보는 워 싱턴포스트뿐만 아니라 4월 후보 지명을 확정지은 이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시애틀 타임스와 같은 다른 신문사의 편집위원들의 지지를 얻었 으며 뉴욕 타임스도 바이든 후보를 지 지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김도형 기자
조선일보 워싱턴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9840 Main St.,#100, #100 Fairfax, Fairfax,VA VA 22031 22031
■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1200달러 빨리 찾아가세요”
토포치코 탄산수 9.76 ppt 최고 수치
10월 15일 지급종료… VA 20만명·MD 19만명·DC 3만명 미수령 버지니아에서 경기부양 현금을 못 받은 사람이 20만 명을 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연방 국세청 (IRS)이 발표한 1200달러 지원금 미 수령자 지역별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 아 20만5600명, 메릴랜드 19만 2153 명, 그리고 워싱턴 DC 3만 3946명이 미처 받지 못했다. 전국적으로는 886 만 3344명에 달하는데 이 프로그램 은 오는 15일 지급이 종료된다. 2018년이나 2019년 세금보고를 할 필요가 없었던 납세자들도 성인 이면 1인당 1200달러를 받을 수 있 는 권한이 주어진다. IRS는 “무슨 이유로든 아직 지급
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등록만하면 즉시 수표를 받을 수 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등록 방법은 연방 국세청 웹사이 트 IRS.gov에 방문해 비 세금보고자 들이 신고하는 Non-Filer를 누르고 들어가 개인 정보를 넣으면 된다. 미수령자 대부분이 노년층과 연 소득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저소득층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종료일까지 찾아가지 않으 면 금액 모두는 국고로 환수되는 것 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거주하 는 정모(71) 씨는 “2-3년 전부터
워싱턴 일원에서 43만명이 1200불 현금을 받지 못한 상태에 있다.
수입이 없는 관계로 세금보고를 하 지 않아 1200달 받는 것을 포기하
위기의 메트로, 승객들 의견 청취 연방 지원기금 고갈·서비스 감축 불가
DC 메트로의 이용객이 탑승을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방 기금이 고갈되면서 재정적 위기에 빠진 메트로가 승객들에게
서비스 감축과 변경에 대한 의견을 묻는다. 메트로는 교통서비스 운영
독감시즌, 백신접종 해야하나 응답자중 32% “자녀 독감백신 안 맞힐것” 부모 3명 중 1명이 자녀에게 독감 백신 접종을 시키지 않겠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해당 응답자들 의 가장 일반적인 이유로 부작용에 대한 우려와 백신의 예방 효과가 크 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고 나타났다. 미시건대 찰스 스튜어트 모트 어 린이 병원에서 8월에 2-18세 자녀를 둔 19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미
어린이 건강 여론조사(National Poll on Children’s Health) 결과, 응답자 전체의 32%가 자녀들의 독감백신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가장 큰 이 유로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답변이 42%를 차지했다. 이어 ‘백신이 필요 하지 않다’가 40%, ‘백신의 효과가 없 다’(32%),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 이 독감에 걸릴 확률이 낮다’(14%)
을 위한 연방 기금을 소모되면서 열 차 서비스 감축, 운영시간 단축, 직원 해고를 비롯한 긴축 정책에 대한 승 객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공공 의견을 얻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메트로 당국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인해 지난 4월과 5월 실시된 대대적 인 서비스 감축 이후 연방지원기금인 CARES Act에 의존해 왔으나 줄어든 승객수가 회복되지 않고 올해 말까지 연방 지원 기금이 고갈되는 것에 대 한 위기감을 표출해 왔다. 그 결과 메트로는 연간 운영예 산에서 2억 달러를 감축할 것이라 고 발표했으며 줄어든 예산에 맞추 기 위해 각종 서비스와 메트로 운영 시간의 감축, 직원 해고와 일시 해 고 등 내부적 지출을 줄일 것을 계
등의 의견들이 있었다. 병원 측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 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발생하면, 두 호흡기 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 려했다. 또한 코로나19와 독감은 증 상이 유사해 구별하기 어려워 의료 현장에서 환자가 뒤섞여 독감 환자 가 코로나19에도 감염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으며 미국 질병통제예 방센터(CDC)는 팬데믹 기간 모든 연 령대가 독감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 다고 강조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
Skin & Beam Beauty Lab
스킨 앤 빔 레이저 / 스킨케어 반영구화장 전문
703-994-9019 페어팩스 저먼타운 스퀘어 내
탄산수 ‘독성물질’ 검출
고 있었는데 이번에 등록을 해봐야 겠다”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획하고 있다. 메트로는 이 같은 서 비스 감축에 영향을 받은 이용객들 이 웹사이트에 의견을 남기거나 보 이스 메일에 메시지를 남기도록 하 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메트로 탑승객이 서비스 감 축에 대한 의견을 동영상으로 제작 하여 보내거나 녹음 음성 파일로 이 메일을 통해 보내는 것도 허용할 방 침이다. 의견을 남기기 원하는 메 트로 이용객들은 워싱턴 메트로 당 국 (600 5th St., NW, Washington, D.C., 20001) 으로 우편으로 보낼 수 도 있다. 메트로는 이번 방안에 대해 10월 13일 오후 3시에 Zoom 미팅으 로 공청회를 개최하며 참가를 원하 는 이용객들은 당일 정오 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메트로 서비스에 대한 의견은 10월 19일까 지 접수된다. 정에스더 기자
섬은 트윈데믹을 경고하며 28일 코 로나19 관련 기자회견에서 직접 독 감 예방주사를 맞았으며 연방 보건복 지부 장관 캐슬린 시벨리우스(사진) 도 독감예방접종의 중요성을 홍보하 기 위해 예방주사를 맞았다. 김도형기자
시중에서 판매되고있는 일부 탄산수에서 독성 화학 물질로 알려진 PFAS가 검출되면서 탄 산수 구입에 주의를 요하고 있 다. 컨슈머리포트는 35개의 비 탄산수와 12개의 탄산수를 조 사한 결과 그중 토포 치 코, 폴라, 버브리, 폴 란드 스프링, 캐 나다 드라이, 라 크로익스, 페리 에 등 7개의 탄 산수 브랜드에서 PFAS가 측정 가능 한 수준으로 나타나 문 제가 됬다. 코카콜라가 소유 하고 있는 토포 치코 내츄럴 미 네럴 워터(사진) 가 9.76 ppt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었고 두 번째로 폴라 내츄럴 셀처워 터가 6.41 ppt가 검출됐다. 탄산수에서 PFAS가 검출되 는 이유로 보스턴 노스이스트
대학교 PFAS 프로젝트 연구소에 의하면 탄산화 과정이 하나의 요인 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 다. PFAS가 연방 규제의 대상은 아 니지만 심각한 건강 문제와 연관된 만큼 더 정확한 규제를 필요로 하며 컨슈머리포트의 식품 정책 책임자 브라이언 론홀 름은 수돗물과 병에 든 음용수의 PFAS 에 대해 과학에 기 반한 제한된 허용치 를 설정할 필요가 있 음을 강조했다. 한편, PFAS는 체내로 들어가면 분해되지 않고 축적돼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임신 기능 저하, 면역 체계 영향, 암 유발 위험 을 증가 시켜 엄청난 우려를 낳고 있다. 또한 탄산수 자체에 함유된 탄산가스가 위산의 분비를 증가시 키거나 위벽을 자극하여 염증을 유 김도형 기자 발할 수도 있다.
조지타운 음식축제 못연다 코로나 영향 “음식과 쇼핑축제” 로 대체 매년 가을이면 인기를 끌었던 조지타운 음식문화 축제 (Taste of Georgetown) 가 올해는 코로 나 바이러스로 인해 열리지 못할 전망이다. 조지타운 음식문화 축 제는 지난 27년 동안 매년 가을 개최됐으며 대형 인기 식당들이 저가로 음식을 제공하면서 수많 은 인파가 몰렸으나 올해는 코로 나 바이러스로 인해 처음으로 행 사가 취소된다. 대신 축제는 “음식과 쇼핑 축 제 (Taste of Georgetown)” 으로 컨셉을 바꾸어 대체될 계획이다. “음식과 쇼핑 축제”는 10월 2일 부터 25일까지 3주에 걸쳐서 진 행되며 DC 교통부가 식당들의 실외 영업을 위해 도로의 일부 분을 실외 식당 공간으로 사용하 2일(금)
도록 허용한 Steateries 덕분에 새로 운 실외 식당 메뉴들을 부각시킬 계 획이다. “음식과 쇼핑 축제”를 후원 하는 조지타운 경제개선지구는 30개 이상의 조지타운 식당들이 참여하도 록 추진하고 있으며 DC 교통부가 24 개 이상의 지역에서 식당들의 실외 영업을 위한 Streateries 를 허용하 도록 힘을 쏟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조지타운 식당들 은 테이크아웃과 배달을 위한 메뉴 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 에는 조지타운에서의 쇼핑을 촉진하 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65개 이상의 식당과 소매점, 미용실, 서비스 업체들은 홍보를 위해 스페셜 딜을 제공하며 일부 소매점들은 매장 외부에도 제품을 진열할 계획이다. 정에스더 기자
3일(토)
4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67도 최저 47도 최고 66도 최저 48도 최고 67도 최저 51도
영스
에서 다 해드립니다 메디케어 인정 !! 5 스타 홈헬스
시니어복지관·홈헬스·간병사서비스
영스헬스케어 703-649-4271
World
A4 국제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ьвЕэХй A5
2020ыЕД 10ьЫФ 2ьЭ╝ ъ╕ИьЪФьЭ╝
╔кс╖╛тж╣█╡ ╙╣рп░сК╗ ╟Оa тВер╛Х т▓╖ ╓е рдЕси▒█╡ с│С
1327с│Ссм▒
╓е╩нс╕б█╡ ─СсФС ╩Сс╡б _ ╓есоб с▒ер╕╛тК╣ с│С
спХр╗жсБ╢
сБ╢╔Этй╜
р╛Щс░НспЩ
╓е
с│С
с░Нс▒╢ с▒всп▒ с│С сЬ╜тАл▌бтАм ┼бр╕Нс░Нс▒╢сЩ╣с╕б ╓е╩нс╕б█╡ ─СсФС ╩Сс╡б _ ╓есоб с▒ер╕╛тК╣
-127.5с│Ссм▒ сп▒р┤н ╩Стлос░Нс▒╢сЗб
Sports
A8 스포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ᔍḥ ᩑ⧊ەᜅ ၽ౭ᦥ ᯙᜅ┡əఉ
ඹ⩥ḥ
9ᬵ 30ᯝ ᙹ
Ǎ
⇶Ǎ
⥥ಽǍ ߑ -( .#$ᜅ⡍⊁
,5 ᔝᖒ 4#4ᜅ⡍⊁Ⱁ41057
4, /$ 41057 ,*" ┅ᬡ 4#4
ࢱᔑ ⦽⪵ ,#4 /Ⱁᯕᔢ
.-# ⡍ᜅ✙ᷭ ☁ು☁ ╍❭ᄁᯕ
ʡŲ⩥
ቭು ᱽᯥᜅ
10ᬵ 1ᯝ ༊
⥥ಽǍ ߑ -( .#$ ,5 ᔝᖒ 4#4ᜅ⡍⊁Ⱁ41057
4, /$ 41057 ,*" ┅ᬡ .#$ᜅ⡍⊁
ࢱᔑ ⦽⪵ ,#4 /Ⱁᯕᔢ
.-# ⡍ᜅ✙ᷭ ☁ು☁ ╍❭ᄁᯕ ᖙᯙ✙ᯕᜅ ᔭॵᨱᯕŁ
ญa ౩ ᗭᨱ݅ऽ ၽ౭ᦥ 41057 Ⱁ
⋕ၵ᪅⍖ v ☁✙չ ℝ 41057Ⱁ ᇥ
Ǎ
⫊⯍₍
2ᯝ ɩ
ᯕvᯙ
ə௹⦞ ၶᔢ⬩
3ᯝ ☁
⥥ಽǍ ,*" ࢱᔑ 41057 ┅ᬡ 4, 41057 ⦽⪵ ߑ .#$ᜅ⡍⊁
ᔝᖒ /$ 4#4ᜅ⡍⊁ -( ,5 ,#4 /Ⱁᯕᔢ .-# ⡍ᜅ✙ᷭ ☁ು☁ ╍❭ᄁᯕ ၙᱶ ᖙᯙ✙ᯕᜅ ᔭॵᨱᯕŁ ၙᱶ
⥥ಽǍ ,*" ࢱᔑ 41057 ┅ᬡ 4, 41057 ⦽⪵ ߑ .#$ᜅ⡍⊁
ᔝᖒ /$ 4#4ᜅ⡍⊁ -( ,5 ,#4 /Ⱁᯕᔢ ᔝᖒ /$ 4#4ᜅ⡍⊁Ⱁ41057 -( ,5 ,#4 /Ⱁ.#$ᜅ⡍⊁ Ⱁ41057
.-# ⡍ᜅ✙ᷭ ᖙᯙ✙ᯕᜅ ᔭॵᨱᯕŁ ၙᱶ
⥥ಽ⇶Ǎ ᬙᔑ ᔢᵝ ᜅ⋕ᯕᜅ⡍⊁Ⱁ ᮁಽ❭ญə ⥭౩ᯕ᪅⥥ ☁✙չ ษ⋕እ ⦹ᯕ❭
⥥ಽ⇶Ǎ Ųᵝ ݡǍ +5#$ ( 4Ⱁ ᇥ
ᱥᇢ ⡍⧎ ᜅ⋕ᯕᜅ⡍⊁Ⱁ
ᇥߑᜅญa ᬑܩ᪉ ᄁෝฑ ษᯙ⊁ ᇥ
ࠥ✙ྙ✙ ⥥ᯕᇡⓍ ᇥ
ᯕ⥥⊹⯩ ᕍ⍡ ,#4 Ⱁ ᯝ ᇥ
ᄉʑᨱญə ᝁ✙✙᭥ ⎵✙౩ᯕⓍ 41057 Ⱁ ᯝ ᇥ
ญa ၽ౭ᦥ ౩ ᄁ❑ᜅ 41057Ⱁ ᯝ
/#" ❭ᯕձ ษᯕᧁၙ -"౩ᯕ⍅ᜅ 41057Ⱁ
/#" ❭ᯕձ ษᯕᧁၙ -" ౩ᯕ⍅ᜅ 41057Ⱁ
1("⚍ᨕ ᔭᜉ ❽ᜅ ₵⦝ᨙᝎ ᬕऽ +5#$ ( 4Ⱁ 1("⚍ᨕ ᔭᜉ ❽ᜅ ₵⦝ᨙᝎ ᬕऽ +5#$ ( 4Ⱁ ᙮ᯕ✙ -1(" ⓕ௹ ᬕऽ +5#$ʼn⥥Ⱁ
᙮ᯕ✙ -1(" ⓕ௹ ᬕऽ +5#$ʼn⥥Ⱁ ᇥ
ʼn⥥ ᦉ
⇵ᕾᰆᔍ ⫭ݡ,#4 /Ⱁ
⇵ᕾᰆᔍ ⫭ݡ,#4 Ⱁ ᇥ
⇵ᕾᰆᔍ ⫭ݡ,#4 Ⱁ ᇥ
⇵ᕾᰆᔍ ⫭ݡ,#4 Ⱁ ᇥ
▭ܩᜅ
⥥௲ᜅ᪅⥩ +5#$ ( 4Ⱁ
⥥௲ᜅ᪅⥩ +5#$ ( 4Ⱁ
⥥௲ᜅ᪅⥩ +5#$ ( 4Ⱁ
⥥௲ᜅ᪅⥩ +5#$ ( 4Ⱁ
ⲻᵲĥႊᘂᔍ ᔍᱶᮝಽ ᄡĞࢁ ᙹ ᯩᮭ
A6 전면광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전면광고 A7
эК╣ьзС A9
2020ыЕД 10ьЫФ 2ьЭ╝ ъ╕ИьЪФьЭ╝
сййсТ╜ р╕▒ сБ╡р╖Щ р╕▒
aсоеси▒ ▌Йтго реЕ┼Б ╙║сйЮ с╕б█╡ спХсоБ
сйЮр▓╛сЧн
сЬ╛р╛Эсо╣ ─ЙсмЩ╙╣╩С█╡ ра║р╛Эси▒ сКетзХсХ╜ тВЩ тп╣реЕтАл ▌Е▄й▌ЦтАм ра║р╛ЭтГ╣р▒Э тЗ╡снер╖Э тжЭтзХ ра║╟Хсое тВЯсое сЩ╣рае сиз┼Б сФНрпн тГ╣р▒Э слЩтЪНр╖Э спжсое сЩ╣рае сизс╕бсл╡ ╔Щрп╣сХ╜ ╙╣р╛Х█╡ с▒╜сп▒р╕Нси▒ aр╕нтпй спйсоЭр╗ХсХ╜ тЗ╡смХ ─ЙсмЩсое ─Нре╜ сЩ╣ спй█╡ сВКсГ╢сое тВЯсж╣█╡▀Ссл╡ ╔Щ сВКсГ╢соб сБ╡р▓╜ сппсое смЩ╔мсЗй╔мтж╣├н р╛ЭреЕспХ┼Б сппсое сБ╡с╕╛ р╕▒р▓ЕсХ╜ ржжси▒
риЙтН╜тКЦ
риЙсиХроЙр╕Н█╡ ├дспХсийсЬЦтАлр╝Щ ▌Е▄йтАмсЧоси▒ сЩ╣сЗеспХ р╕псоЭр╗Х тж╜─ЙсмЩси▒ ╬в╬в сиЭсиХс╡Ю┼Б р╕▒├СреБсл╡
▌ЙтгоспХ смЩ╔мсЗй╔мтж╜ спХсоБ█╡ сЪЙсоб сФксЧн ржнр╛Щ
сВЕ сЬ╜eспХ ╩ЩсиХс╕б┼Б ╩СскЙспХ риЙсиХс╕▒
сВЕ ╩СскЙспХ рае спХтж╣р▓╜ ╘Хр▓Еaр╗Х сЬ╛р╛Эсоб ─ЙсмЩ╙╣╩Сси▒ тАл▌бтАмсКетж╣╩С снетзХ спп┼Э с╡е╩Ср╖Э сйС─Стж╣█╡ сЗбснесо╣ сЦЩтбНр╖Э ▌Й▌Йтж╣├н р╕нреЕсиХсл╡ спХр▒С ▌Й▌Йтж╜ сЦЩтбНтКЦсое т▓░риЙтН╜тКЦт▓▒
сЛЙeсФк сжйтШБсЬ╜сжетАл ▄нтАм
тЕйр▓╛сФк сйЮр▓╛сЧн
спХрпЭ┼Б тж╣█╡▀Ссл╡ риЙтН╜тКЦспХ р╕нреЕсиХс╕бр╗Х сЬ╛р╛Э сРнр╕Нa тпВсЩ╣тж╜ р╛ЭспХ ╙╣р╛исппсоЭр▓╜ ┼Ц╔крб╣с╕б р╝Ьтж╣┼Б сппсо╣ сЩ╣сЗеспХ сЗбс│ТтзХс╕бр╗ХсХ╜ сйЮр▓╛сЧнa тВЙтКС сК╝сое спд█╡тАл ▌Е▄й▌ЦтАм ╔Щр▒Нр╗Х ╔Щра║сжй сЪЙ─Йс▓Щ спй▐╣ смЩ╔мсЗй╔мтж╜ сЕХс│С сФксЧнреЕсо╣ сФк╩╡спХ ├ксоЭр▓╜ рд╜р▒Н╙╣├н рбЭсл╡
тАл╫ЩтАмрпбсФк тУНсФСтШБтже
╩Стме сДбтк╡ ржнр╛Щси▒ тАл▄ЗтАмсиХс╕б█╡ ▌Йтго с▒йс▒╢ сЗксобсФксое ╘Х█╡ сжйтШБсЬ╜сжетАл▄нтАмсоб сп▒слЩсЦБ┼Э ┼Эраетж╜
скЕ█╣со╣ сЪМсп▒
сйН╩Х ╘Х ╟НсйО
тк╜сЦТсФСсЧнр▓╜сЗбтЦС сЬ╛р╛ЭспХ сЧ▒сФврб╣█╡ ├Щ р╕ксжес╡бтАл▌ЦтАм тАл▌Е рй▒ ▌Е▄йтАмр╖Щ сЬ╛р╛ЭреЕсо╣ сФ╛с░Жсое сВКтзХтж╣┼Б тзХтИКсое тЩХтК╣тж╣█╡ сп▓смКрае тж╜▌Е┼Б тзХсл╡ ┼Этж║сп▒реЕсоб ╩Стме
╩СтмесДбтк╡
спЭс│Ср░к qсЧн
сДбтк╡ ржнр╛Щси▒ aсоеспХ скЕ█╡ сЬ╜╩Сa с▒▒с▒▒ тАлтИС▄ЗтАмс╕б├С╙╣ сБЩсЦЩр║Эс╕бси▒ со╣тзХ спЭс│Ср░кспХ с╡есиХреЕр╗ХсХ╜ с╕етж╜ ▌Йтгосое сЕХ█╡ ├дспХ сиХр▓Есмнс╕й сЩ╣ спй▌Е┼Б тзХсл╡ сЭЕс▒╜ ╓е сБ╜тв╜рб╜ сйС╟Нси▒ ржСр╖Хр╗Х сБЩ╟Оси▒сХ╜ ▌ЙтгоспХ рд╜█╡ сЬ╜╩Сa ╓еe сзЮ спЭ с╕бсйСрб╜ ├дсоЭр▓╜ ╙╣тФб╘НсиХсл╡
▌Ер╖Щ сЬ╛р╛Эсо╣ сФ╛с░Жсое сВКтзХ
▌Йтгорд╜█╡ сЬ╜╩С тАл▄ЗтАмсиХс╕▒
A10 전면광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Culture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문화 A11
A12 전면광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양승식·박상기 기자
원선우 기자
최규민 기자
백구
진돗개 분양 백구 암․수 1마리당 $350 고석태·강영수 기자
703.479.0335
C2 종합
ᗮᗮ ऽ్ӹ۵ ᇢ⦽᮹ ÑḴั
1 ᱶᰆᯕ ᔍᔕ ḡ ᱶᰆᯕ ᭸ᖁ ḡၼŁ Ⲳᔍᔕ⦹۱ԱⲳŁ ࡹྜ۵ ԕᬊ qℎ
2 ᝁ ┽ᬑḡ ᦫŁ ᇡᮁྜྷอ ┽ᭁ݅ ᩑᮁ 㤣㟒 ᇡᨕ ᝁ ᗭb⧩݅۵ ԕᬊ qℎ 3 Nʭḡ ᱲɝ⧕ ᝁᇥ ⪶ᯙ ᱥྙa Ⲳ❭ࠥ ⊹Ł ࠺ಆᖁ ᨵḥ ᗭญ ভྙᨱ ᱶᔢᱢ ⪵ݡᇩaⲳ܆
4 ᯕᦉa ࠥᵝ⦹ಅ ⧕ ᔍᔕ⧩݅ ⧕Ğ Ⲳqℎ ⪶ᯙ đŝ ᯕᦉ ᬵᇢ ᱶ⫊ⲳ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종합 C3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C4 종합
ᩍǭ᮹ ݚḢᔍᄲ ⩥ᦉ ŖĊ
Ⲳᦥॅŝ zᮡ ᵲ ܭᦥ ݡᯕᬤḲ ᦥᱡᦉ Ⲳ⩥ᦉa ั⦹۵ ༉ु ⇵ ᰆš ᦥॅ ⇵ၙᧁ ᰆš ᔢ⫊ᮡ ⨩᭥ⲳ ᄡ⪙ᯙ ⩥ɝ┾ ᯕෙၵⲰ⋕ⲱⲳ
áₑ ᙹᔍ đŝ᪡ ݅ෙ ⇵ ᰆš ⊂ ᵝ ၽᨙ ˈ ⮕a ᩑᰆ šಉ ᅕ᳭šᨱí ḡ⦽ ၵ ᨧ݅ˉ ᅕ᳭šᨱí ḡᬱᰆƱ ᱥ⪵ჩ⪙ ಅᵭ
ˈᅕ᳭šᨱí ᱥ⪵ ┉ ᔍᝅࠥ ᨧ݅ˉ ᅕ᳭šᮝಽᇡ░ ☖⪵ đŝ ᅕŁၼᮭ
ˈ ⇵ ᰆš ᦥॅ ᕽᦉa ݚḢ ᔍᄲ ⩥ᦉ᪡ ☖⪵⦽ ᱢᯕ ᨧ݅ˉ ☖⪵ ᔍᝅ ⪶ᯙ
Ⲳ℁ᇡḡ᮹ ᰆӽⲷ ၝᵝݚ ݉ࠦჵᮝಽ ᅝ ᙹ ᨧᨕⲳ ⫊⯍ ᮹ᬱ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종합 C5
2020ыЕД 10ьЫФ 2ьЭ╝ ъ╕ИьЪФьЭ╝
C8 ьВмэЪМ
сВКсйОтАл▌ЪтАм╟ОспХ р╕▒тж╣█╡ тЗ╡сХ╛ сВКсйО сЩ╣тК║ ─ер╗ж ┼ЦтзО ╩СтВЙсйО сГесЬЕтЦСсБЩ╒▒си▒сХ╜ р╕йсЬЕтУН сГ╕с╕б р╕▒╩С
тЗ╡сХ╛ сйСтоХ р╛Щ сйН█╡ со╣р┤н╩С┼б сжй╘Х с▒етк╡ р╛Щсо╣ сЕХ├ХсЕЦс╕бтО╜сЦЭтЦС ╟Н╔ксФвтлК┼бр╕НсЦЭтЦС
сЬ╛тАлтЯ╣тЛХ ▌ЪтАмси▒сХ╜ р║Щр╛Х█╡ сЬ╜e с╡еспХ╩С
сЬ╜рае тО╜сЦЭтЦС
тАл▌бтАмс╡▓╞▒тШЦ спХсмКсЬ╜ тШЦтк╡сЕХ▌Е р╛Щсп▒ р║╡сЬ╜с╕б тж╣╩С
со▓╔ксо╣р┤нтбНтЦЩ XXX F HFO PS LS
скЕрп╜р╕нси▒ р╕н╙╜ тК╜тГ║реЕ┼Э р╕йсЬЕтУН сеС┼Б тАлтж╣тк╡▌бтАм╩С
тЗ╡сХ╛ сйСтоХ ╘БсжЙ сЩ╣рае╟н ╩Сс╡б
сЕХ├ХсЕЦс╕бсЗб XXX NPIX HP LS
см╡ спЭ
спЭ
см╡ спЭ
╟Нр╖е р╕псон
a╥╡ сКе
╟Нр╖е р╕псон
aс│Т┼Э сЬ╛сФН ржнрае N ├Ср╕Н рв▒╩С с╕б╔Щс░Н╔Щ сжк╩С
спЭ
спЭ
тК╜тГ║с╕▓ сВКр╛Щ ┼БтиЖ тК╜╟НреЕ┼Э р╝Йспе сп▒с▒╜тж╣╩С
сКе
┼БтиЖс╕▓си▒сХ╜ сЩ╣сЬ╜р▓╜ тк╣╩Стж╣╩С
N
ткйтЯ╣спХс╕б
╟Нр╖е р╕псон ╟Нр╖е р╕псон сп▒р┤н ╩СсФвтДО
B 4 전면광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전면광고 B 5
2020ыЕД 10ьЫФ 2ьЭ╝ ъ╕ИьЪФьЭ╝
ьШдэФ╝ыЛИьЦ╕ C9
ткЩс╡Э ╟СсФНр▓Ж тйетлК сБ░ с╡Эсл╡ с▒ер▓Жс╖╛v─етло
ткЩс╡Э ┼Ц╟Ссо╣ ' сЬЕтЦ╡сЬЕ╩С
тЕ╛сД▓р▓Ж
╟ОсВК сВКсКе
сзЮ р╕нр╗ж сййсКе╟С р╕н р╗ж
с│Ссм▒ ╓е ╩Сс╡б
т▓╗ ╓е ╩Сс╡б сД▓р▓Жсоб тж╜╟О╟С р╕нр╗ж со╣ } с╕бсйО сп▓с▒еси▒ сййсФСсоб тж╜╟О╟С р╗ж тЭнсД▓ с╡▓ с│Ссм▒ со╣ сЩ╣с╡б
тзХслЩтЭнсД▓ тзХслЩ тЭнсД▓ сД▓
тиЖтме ╓еe с╡Эсл╡ с▒ер▓Жс╖╛v ─етло соВ╟С с│С сиЦсм▒
ткЩс╡Эскб сБЩ сЕХспксФНa ┼Цра║соЭр▓╜ }сБ╜ с╡▓спЩ р╛ХспЩс▒етЪН╩С т▓░р▓╜сйХ сн║р╣Йт▓▒
ткЩс╡Эсо╣ тАл▌бтАм╚╜р╝Й с▒ер▓Жс╖╛v сВС─Ю с╡▓╟О ─Нс▒╜ р╝Кс▒в сБЩ╟ОспХ с╡Эраетж╣█╡ сБЩт░СспЩрает░С ткЩс╡Эт░СспЭсЕЩ ╟О e тАл▌бтАмс╡▓╟О ─Нс▒╜р╕╛спЩ т▓░тСЭрд╜т▓▒ 2VBE си▒ с▒в╔Ъ тВЩсйН с╡▓
тзХ╟С с│С сиЦсм▒
┼Ц╟С с│С сиЦсм▒
смСс╡Эт░С сФНспХсГе реТ с│С сиЦсм▒
т▓╗ ╓е╩нс╕б ╓еe ╟ОсВКсКе тЕ╛ с│Ссм▒ тЪНсп▒
ткЩс╡Э тзХ╟Ссо╣ тЛ╡сГерпЭ╔к ─ЮтзО┼Цр╝ЙтзЙ vсЬЦсФвр╢║тзЙ
ткЩс╡Э тзХ╟С ткЩсБ╡тЬЩ╔к ╟НтЗ╢тзЙ
ткЩс╡Э сЩ╣тЗ╜ , сп▒с╡ЭтбН
с│С ╚╜р╝Й ткЩс╡Э с░ЖrтВЙ сФНсиж соБр▓ЖтмесЕХспЩ тж╜тк╡ре╡тЯ╜сЬЕсо╣ р▒йрд╜сВТ с░ЖrтВЙ
╔Щрп╣тжЮ ╩бсЦТ╚╜
2020ыЕД 10ьЫФ 2ьЭ╝ ъ╕ИьЪФьЭ╝
C10 ьШдэФ╝ыЛИьЦ╕
смС сХ╜смЩтЬЪсДесЬ╜ с╡▓╟Н сЦЩс│жтАл▌бтАмр▓╜ ╩Щ с▒етк╡сжй╘Х с╕бсГйс╡ЭсЧн сХ╜смЩтЬЪсДесЬ╜ с╡▓╟Н тФ╜такр▓╜ a сГйс╕б
ражсп▒сХ╜сКесЬЕсЦЭтЦС с▒етк╡ '"9 ткйтЯ╣спХс╕б NFNCFST DIPTVO DPN ┼▓┼БсЭБтДОт░Ссжй╘Х с▒етк╡ '"9 ткйтЯ╣спХс╕б BE DIPTVO DPN ╟Нражт░СсВСтАлсжй▌НтАм╘Х с▒етк╡ с▒е╟О ┼ЦсмК
с╡Этже
╓е см╡ спЭ тВЮeт░С ╓е см╡ спЭ реТр▓╛сГйткЩ сХ╜смЩ a уШЗуДЩ
с│СсЦБспЭсЕХсФН
╟Нражр┤н тж╜тАл ▌НтАмр╕н см▒ сЗб см▒ сЕЩс╕б█╡ сЭБр╛ЩсоЕр╕Нvр▓Ъ сБ░ ╔Щ сЭЕтГ╜сл╡vсое с╡бсЩ╣тзКтАл ▌Е▄йтАм
2020년 10월 2일 금요일
오피니언 C11
C12 전면광고
2020년 10월 2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