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김홍기 척추신경 교통사고 디스크·통증 703-282-1192 조선일보 워싱턴
제 69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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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VA ‘대선 시작’… 유권자 몰렸다
여성 최고직장 ‘힐튼호텔’
한인 밀집지역 페어팩스카운티 청사 투표소, 첫날부터 임파로 북적북적
페어팩스 카운티 청사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대선이 43일 앞으로 다가온 가 운데 버지니아주에서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우편투표용지 발송에 이어 조기투표가 시작되면서 대선 과 총선이 본격 괘도에 올랐다. 올해 선거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편투표 신청자가 예상보 다 많아, 현장투표가 적을 것으 로 예측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 어보니 예측을 뒤엎고 엄청난 인 파가 몰렸다.
이에 워싱턴포스트(WP)는 우편투 표에 대한 불안감과 코로나 사태에 대한 우려로 유권자들이 조기투표에 나선 것 같다고 분석했다. 조기투표는 투표율을 높이고 선거 당일 혼잡을 피하려 도입된 제도로, 해당 주가 도입 여부를 결정한다. 일 정 기간 내에서 조기투표 기간을 정 할 수 있고, 선거 당일 투표가 모두 마 무리된 뒤 개표하게 된다. 대선 투표 방법은 우편투표, 조기
현장투표, 선거 당일 현장투표로 나 뉜다. 한인이 밀집된 페어팩스 카운 티 청사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지난 18일 아침 일찍부터 유권자들이 몰 려 긴 줄을 서서 약 4시간가량 기다 려야 하기도 했다. WP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청사 주변 잔디밭에는 조기투표를 하려는 유권자들이 인사인해를 이 뤘다고 전했다. 페어팩스 거주하는 한 유권자는 “조기투표 첫 날 한산할 거라 생각 하고 나왔는데 예상 외로 분주하다” 며 “올해는 투표율이 전에 비해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권자는 “코로나19 대유 행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아 선거 당일 위험을 피하기 위해 조기투표 에 나왔는데 붐비는 사정은 마찬가 지”라고 설명하며, 유권자들이 우편 투표에 대한 논란에 우려를 표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편투표는 유권자가 투표용지에 기표해 이를 우편으로 보내거나 선
직원 53%· 여성 33% 는 여성 임원
거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는 데,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방식을 ‘사기’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부터 조기투표에 돌입한 지역 은 버지니아를 비롯해 미네소타, 와이 오밍, 사우스다코타 등 4개 주다. 버지 니아주는 13명의 선거인단을 뽑는다. 조기투표에 대한 관심이 2016년 때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차원에서 조기투표를 적 극 검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사는 곽모 (64)씨는 “선거 당일은 날씨도 춥고 유권자들도 많이 몰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리 투표를 할 생각”이라며, 어느 후보가 정치를 잘할지 분석 중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와 불황으로 사 회가 어지러울 때일수록 훌륭한 지도 가 필요하다”며 한인 유권자들 모두 가 투표에 참여하여 우리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한 기자
받았다. Hilton 은 2018년 여 성들을 위한 직장 순위에서 14 위를 기록했으나, 2019년 최초 로 1위로 떠오른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최 고의 자리에 올랐 다. 워싱턴 지역 에서는 Hilton 이외에도 3개 기업이 상위 순 위에 올랐다. 맥 클린 소재 Capital One Finance 는 12위 를 기록한 가운데 4만4000명 에 달하는 직원들 가운데 52% 가 여성이며 10%가 임원직을 보유했고, 비임원 직원 가운데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40% 인 것으로 조사됐다. Capital One 은 지난 해 65 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 12 위로 등극해 많은 순위 변화 를 보였다. 피터박 기자
학생들 혼란 최소화 위해 수업계획 발표
국제사회의 제재 피하고자 수백억 세탁 서(SARs)’를 다루고 있다. 이 보고서는 은행과 기타 금융 기관에서 법 집행기관에 잠재적으 로 불법 거래를 경고하기 위해 제 출되지만, 법률 위반의 증거가 되진 못하고, 극비 사항으로 다루어지면 서 은행과 미국 당국으로부터 보호 되는 내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출된 문서에는 북한과 관련 된 기업과 개인들이 돈세탁을 한 사례들을 다룬다. 북한 국경 인근 의 중국 도시 단둥의 한 기업의 대 표인 마샤오홍이라는 중국 여성과 기업 임원들은 2016년과 2019년 사이 단둥 중국, 싱가포르, 캄보디 아, 미국을 거쳐 북한으로 돈을 송
버지니아주 맥클린에 소재한 Hilton Hotel 이 2년 연속 포춘 지가 선정한 여성들을 위한 최 고의 직장으로 뽑히는 쾌거를 이루었다. Hilton 은 올 해 여성을 위한 최고 대기업 75 개 가운데 1위 로 올랐으며 조 사 결과 전 직원 5만5000명 가운데 53%가 여성이고 33% 는 여성 임원이며, 임원이 아닌 여성 직원은 전 직원의 51%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발표는 2019년 8월 실 시된 조사를 근거로 집계된 것 으로 알려졌다. 여성들을 위한 최고의 직장 을 선정하기 위해 Great Place to Work는 비밀 설문조사를 실 시했으며 미 전역에서 470만명 이상의 직장인들로부터 응답을
노바 칼리지, 봄학기도 온라인
북한, 1억 7천만 달러 美 은행에서 ‘돈세탁’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피하 기 위해 수년간 미국 은행을 이용 해 1억 7480만 달러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NBC에 따르면, 북한은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 기 업의 도움으로 JP Morgan Chase, Bank of New York Mellon 등 미 국 주요 은행을 이용해 1억 7480만 달러를 국경을 넘어 불법 송금한 것 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은 유출된 금융 범죄단속 네트워크 (FinCEN) 보고서로부터 알려지게 됐으며, 이 보고서는 은 행들이 재무부와 미국 정부에 제출 한 수천 건의 ‘의심스러운 활동 고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5월 28일 북한인 28명과 중국인 5명을 기소했다
금하는 등 돈세탁을 한 혐의로 기 소됐지만, 피고인 중 그 누구도 인 도가 이뤄지지 않아 사건은 미결 상태로 알려졌다. JP Morgan Chase가 재무부에 제출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부터 2013년까지 북한과 연계된 것으 로 추정되는 기업과 개인들이 8,920 만 달러를 송금했고, 현재 그 기업들 이 북한 상대로 대북 송금 의심 활동 에 대해 경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최원석 인턴기자
버지니아주의 최대 커뮤니티 칼리지인 노바 (NOVA) 커뮤니티 칼리지가 올 가을 학기에 이어서 내년에도 대부분의 수업을 온라 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노바 커뮤니티 칼리지는 내 년 봄학기에 23개 노바 캠퍼스 에서 대부분의 수업을 온라인으 로 계획하고 있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봄학기가 시작되기 수개월 전 에 온라인 수업 계획을 발표한 글 렌 듀보이스 총장은 “내년 학기가 시작되기 한참 전에 이같은 결정 을 발표하는 것은 COVID-19 로 인해 학사일정이 변경될 때 학생 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단, 노바 칼리지는 내년 봄학 기 동안 커리어 자격증 수업과 기술 프로그램 등 일부 단기 수 업에 대해서는 올 가을학기와 마찬가지로 대면 수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노바 커뮤니티 칼리지는 현재 진행 중인 가을학기 동안 총 수업 중 거의 4분의 3 가량을 온라인으 로 시행하고 있다. 듀보이스 총장은 “온라인 수업 을 유지하는 것은 코로나 바이러 스와 함께 감기와 플루가 대유행 하는 계절에 가장 안전하고도 신 중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To Go 가능
곽두식 변호사 히팅․에어컨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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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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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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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국식 중화요리
일품향 703-273-4039
A2 종합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아마존 벌써 ‘연말대목’ 준비 DC·버지니아·메릴랜드 곳곳에 배송허브 신설… 전국에 1000여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 19) 사태 장기화 속 유통업체 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마존 이 워싱턴을 비롯해 전국 대도시에 배달허브 1000여곳을 신설할 예정 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궁극적으로 1500여곳으로 늘어 날 배달허브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전략을 추구 하는 아마존은 온라인 샤핑이 매장 으로 달려가는 것만큼 신속하게 배 달되도록 하는 체계를 구축, 맹력하 게 추격해오는 월마트를 따돌리겠 다는 계산이다. 특히 아마존은 연말 대목을 앞 두고 전국 대도시의 배송센터를 늘 리는 한편 ‘블루밴’이라 불리는 전 용배달차량을 인접한 자동차딜러
연말 대목을 준비하는 아마존은 배송허브 신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 샤핑몰, 대형 매장에 배치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날로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는 아마존은 코로나19 사태로 주문이
‘데이트 앱 만나 강간당했다’ MD경찰, 페어팩스 남성 강간 혐의로 기소
데이트 앱을 통한 성폭행 사건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 은 버지니아주 버크에 거주하는 더 글러스 클리프턴 스튜어트(35)를 지난달 23일 발생한 2급 강간 혐의 로 지난 16일 기소했다. 몽고메리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 피해자는 자신이 성폭행 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성폭 행 혐의를 수사하면서 16일 체포 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지난 8월 22일 데이트 앱을 통해 대화를 시작했고 다음 날 23일 그 들은 메릴랜드 올니에 위치한 공영 주차장에서 만났다. 피해자와 가해자 둘 다 차에서 내 린 후 음식을 얻기 위해 가해자는 피해자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운전
하면서 피해자를 성폭행했다. 조사 를 통해 스튜어트는 가해자로 지목 을 받았고, 체포 영장이 발부되어 그 에게 2급 강간, 2급 폭행, 4급 성범죄 혐의를 적용하며 16일 오전 9시 15 분 스튜어트는 자택에서 체포됐다. 한편, 퓨 리서치 센터 조사에 따 르면 온라인 데이트 앱 이용자 가운 데 57%의 여성이 성적 수치심을 유 발하는 메시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부분의 데이트 앱 들이 사용자들의 전과 기록을 확인 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주의 가 더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트 앱을 사용 할 시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프로필에 신상정 보를 자세히 적어놓을 것을 자제해 야 하고, 상대방을 만날 경우 공공장 소에서 만나고, 약속 시간과 장소를 지인에게 알리는 것이 권고된다. 또한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서에 따르면, 데이트 앱을 통한 성폭행 사건 조사 과정에서 형사들은 다른 피해자들이 있을 수도 있다고 판단 하여 피해를 보았다고 생각하는 사 람은 특별 피해조사과 (240-7735400)으로 전화를 요청하고 있다. 최원석 인턴기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폭주하자 연초에 약속한 이틀내 배송을 제대 로 지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
서 직원 17만5000명을 추가로 고용 해 배달시간을 단축하기는 했지만 프라임 회원에게 일부 품목은 당일 내 배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 해 현재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 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물류컨설팅회사 MWPVL 인터 내셔널의 한 고위 관계자는 “불과 수년만에 아마존을 자체 UPS를 구 축했다” 면서 “아마존은 올해 전체 물량의 67%를 자체 배달을 통해 해결하고 이 비율을 85%까지 늘려 궁극적으로는 UPS 의존도에서 벗 어날 것”이 라고 전망했다. 배송허브 신설 소식에 한인들도 “ 원하는 물건을 보다 빠른 시간 에 받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성한 기자
여성회, 장학기금 걷기대회 2020년 총 2만2000달러 장학금 지급
여성회 회원들이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워싱턴여성회(회장 김유숙) 는 지난 20일 애난데일 메이 슨 디스트맄 공원에서 장학기 금 조성을 위한 한마음 걷기대 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회 집행부 를 비롯한 회원 가족 약 30여 명이 참가하여 체력 단련과 함 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고, 총 2500달러의 장학기금이 조 성 됐다. 특히 이번에는 ‘패트 리옽 파운데이션’ 워싱턴 지부 장 폴 브리커 대령이 참석해 의 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군자 퀵 장학위원장은 한인 여성들 의 헌신과 봉사, 그리고 노력으
로 한미동맹이 더욱 굳건해지길 바 란다면서 코로나19 사태로 미처 전 달하지 못한 1만4000달러의 장학 기금을 전달해 박수를 받았다. 김유숙 회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 기에 장학기금 조성 행사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지 난 6월 온라인 화상회의 줌 미팅으 로 진행한 지역 학생 장학금 수여식 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걷기대회가 장학기금 조 성뿐만 아니라 회원들이 한마음이 돼 지금의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슬기롭 게 극복하고 힘차게 헤쳐나가는 자리 가 됐다”고 말했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 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시103:19-22 )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 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 하여,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 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 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 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 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 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 그들 이 가로되 너는 물러나라 … 이 놈이 들어와서 우거하면서 우리 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 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나아와서 그 문을 깨치려 하는지라. 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 들이고 문을 닫으며, 문밖의 무리로 무론 대소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곤비하였더라.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 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한 자 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 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 리가 멸하리라. 롯이 나가서 그 딸들과 정혼한 사위들에게 고하 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 에서 떠나라 하되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겼더라. 동틀 때에 천 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그러나 롯이 지 체하매 그 사람들이 롯의 손과 그 아내의 손과 두 딸의 손을 잡 아 인도하여 성밖에 두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인자를 더하심이었 더라. 그 사람들이 그들을 밖으로 이끌어낸 후에 이르되 도망하 여 생명을 보존하라 돌아보거나 들에 머무르거나 하지 말고 산으 로 도망하여 멸망함을 면하라. … 네가 거기 이르기까지는 내가 아 무 일도 행할 수 없노라 하였더라 …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 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 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 셨더라.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 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 창19:1-29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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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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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최악”… 한인상가 추석 실종
시험없애고 추첨 , 아시안 불리할 수도
반짝특수 기대했던 업주들 한숨만 가득…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명절
애난데일 한인 타운이 코로나 사태로 한가하다.
올해 추석은 코로나19로 엉망진 창인데다, 경기불황까지 겹쳐 한인상 가는 거의 개점휴업이다. 한인타운 상가 업체들은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기 어렵게 문을 열고 손님 몰이에 힘을 쏟고 있지만, 상가 에는 적막감만 감돌고 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과 센터빌, 그 리고 메릴랜드 엘리컷시티 한인타운 을 방문해보니 북적북적해야할 모습
은 온데 간데 없고 한산함 그 자체 를 느낄 수 있었다. 각 업소마다 뜨문뜨문 손님들이 들어가고 나가고 하지만, 어찌된 일 인지 영업을 하고 있는 업주들의 얼 굴에는 수심이 가득하다. 일부 업소에는 추석 상품 판매 을 알리는 홍보물이 걸려 있지만, 정작 물건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특히 추석 용품과 상품을 취급하 고 있는 업체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 에 평소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해 놨 는데, 코로나19에 경기불황이겹쳐 서 그런지 불티나게 팔릴 기미가 보 이지 않는다. 매년 그렇지만 한가위가 가장 먼 저 찾아오는 곳이자, 추석의 풍경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떡집은 아직 까지 특수를 찾아볼 수 없다. 업소 내 좌판에 펼쳐놓은 송편과 인절미 등이 조금씩 팔릴 뿐, 예전처 럼 교회나 단체에서 대량으로 주문하 는 모습은 이제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게 됐다. 한민족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나름대로 반짝 특수를 기대했던 한 인 업주들은 전혀 희망이 보이지 않 는 가운데 그야말로 한 숨만 가득 한 상태며, 쌓이는 걱정으로 밤잠 을 설친다. 애난데일서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 는 이모씨는 “매년 추석이나 구정을 전후해서는 손님이 평소보다 훨씬 늘 면서 매출 또한 급신장했는데 올해는
페어팩스, 공공건물내 총기소지 금지 위반시 1년 수감형, 2500달러 벌금
2018년 콜로라도 학생들이 총기 합법화에 관해 시위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 원회가 버지니아주의 다른 구역들 과 마찬가지로 공공 건물 내에서 의 총기 소지를 금지하는 법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제프 맥케이 수퍼바이저 위원장 은 지난 16일 발표를 통해 “총기 폭력은 간단히 해결될수 있는 단 순한 문제가 아니다”면서 “우리는
다수의 광범위한 제약들을 포함해 서 다양한 각도에서 총기 폭력 문 제를 척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맥케이 위원장은 “정부 건물에 서 총기 소지를 금지하도록 한 수 퍼바이저 위원회의 결정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진일보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
전혀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얼굴을 찌푸렸다. 최근 센터빌 중심가에 ‘천의홍삼 액’ 전문점을 새로 오픈한 최대표는 “타 지역에서는 천의홍삼이 한기 위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워싱턴 지역도 같을 것”이라고 믿는 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어 “최근 상황이 별로 좋지 않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는데, 코 로나19 사태로 초토화된 데 이어 경 기 마저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 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걱정 또한 빼놓지 않았다. 경제가 불황이고 주머니가 가벼 워, 하나라도 더 얹어주는 인심에 명 절의 훈훈함이 감돌았던 한인상가는 이제 적막감과 절망감에 휩싸인 채 힘겹게 숨을 쉬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7일 페어팩스서 만난 한 업주는 “명절 특수는 옛말된지가 오래됐다”면서 “한인사회에서 전 통문화가 사라지는 것이 더 안타깝 다”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첨단시대 가속화 소형기술주 급등
원회의 총기 소지 금지 결정은 공 공 청문회 이후에 추진된 것으로 청문회에서는 지역 의원들에게 로 비를 하기 위해 지지자들과 반대 자들이 발언하며 서로의 의견을 개진하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새로운 규제에 의하면 총기는 카운티 건물과 커뮤니티 센터, 공 원, 레크리에이션 시설 등 공공 건 물에서는 소지할 수 없다. 단, 총기 소지 금지에 대해 예 외적으로 적용되는 경우는 경찰, ROTC, 대학 스포츠 참가자, 카운 티 교육 프로그램과 행사, 불런 공 공 사격장 등이 해당된다. 공공 건물에서 총기 소지 금지 를 위반하다 적발되면 경범죄로 취급되어 최대 1년 동안 수감되고 2500달러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 다. 한편, 버지니아주에서는 페어 팩스 카운티 이외에 알렉산드리아 시가 지난 7월 1일 부터 공공 장 소에서 총기 및 탄약 소지를 금지 한 바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미래 첨단 시 대의 도래를 가속화시키면서 소 규모 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급 등하고 있다고 17일 뉴욕타임스 (NYT)가 보도했다. 아마존과 애플, 마이크로소프 트와 구글, 페이스북의 5개 공룡 테크노 기업들이 지배하는 것으 로 알려진 기술 산업에서 아마 많 은 독자들이 한번도 들어보지 못 했을 상호의 소형 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팬데믹 시대를 맞아 폭등 하고 있다고 기사는 전했다. 우선 소비자들이 더 빠르게 디지털 콘텐츠를 보고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회사인 패스틀 리(Fastly)는 올해 들어서 310% 이상 주가가 상승했다. 또한 코로나로 대면수업 대신 온라인 수업이 일반화되면서 디 지털 교육자료 지원 업체 ‘체그 (Chegg)’의 주가는 75% 상승했다.
피터 박기자
박언진 기자
Skin & Beam Beauty Lab
스킨 앤 빔 레이저 / 스킨케어 반영구화장 전문
703-994-9019 페어팩스 저먼타운 스퀘어 내
TJ 입시전형 변경 논의 버지지아주에서 과학기술 분 야의 최고 명문 학교인 토마스 제퍼슨(TJ) 고등학교의 입시 전 형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의 스콧 브라브랜드 교육감은 TJ 고교 지망생들의 실력을 평 가하기 위해 치루어졌던 고난 도의 입학 시험과 100달러의 입시 전형료를 없애는 방안을 제안했다. 대신 카운티 내 여러 지역의 학생들 가운데 평점 3.5 이상을 받고 알지브라를 수강한 신청자 들을 추첨 형식으로 합격시키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TJ 고교는 매년 전국의 탑 고등학교에 랭크되고 있으며 많은 가정들이 자녀의 교육적 커 리어에 도움을 주고자 TJ 입학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TJ 고교 재학생 가운데 흑인과 히스패닉의 비중이 낮다
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어 왔었다. 브라브랜드 교육감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TJ 고교가 페어팩스 카 운티 공립학교의 재능있는 학생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원인에 대 해 연구해 왔다”면서 “현재의 TJ 입 학 시험이 학생들의 진정한 잠재적 학습능력 보다는 사회경제적인 배 경과 사교육을 통한 시험 준비 능력 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여왔다고 믿는 다”고 지적했다. 브라브랜드 교육감이 제안한 변경 사항들은 버지니아주 전 지역을 대 상으로 하는 19개의 “거버너스 스쿨” 의 학생 선발 기준 변경과 유사한 것 으로 알려졌다. 브라브랜드 교육감은 “입학전형의 변경 하나만으로 소외된 계층의 학생 들을 개선시킬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잠재성이 있는 학생들이 TJ 에서 공 부할수 있는 통로를 확대해 주는 역 할을 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 기자
페어팩스 ‘한국말 조기교육’ 등록 무료 온라인 프로그램 2 - 5세 아동과 부모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교육청(FCPS)의 무료 조기교육 프로그램이 2020-2021 가을학 기 등록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5일 시 작되어 내년 5월까지 계속되는 데, 가을학기(10-12월), 봄학기 (3-5월)로 나누어 실시된다. 수 업은 일주일에 두 번, 1시간30분 동안 온라인으로 선생들과 만난 다. 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수업 시간이 30분 간격으로 다 양하게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취학 전 2-5세 의 한인 아동과 부모가 대상이 며 선착순으로 마감하는데 등록 원서는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한국말로 진행되는 무료 조 기교육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과 22일(화)
자녀의 학교 준비를 위한 주제를 주 로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수업에 참여하여 두뇌발달, 분노조절, 놀이 를 통한 학습, 언어 발달 등 자녀양 육에 꼭 필요한 내용과 동시에 자 녀의 학교 준비를 위한 다양한 정 보를 나눈다. 조기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 관계자는 “지난해 아동과 부모 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노력하는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 번 학기에는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인 학부모 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에 거주하 는 학부모 김모씨는 “2년 전부터 조 기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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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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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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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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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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