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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극심한 폭염 ‘지옥길’
핸드폰 문자메시지 주의 10억 개→120억 개로 사기 급증
서유럽·남유럽·영국 등 펄펄 끓어 지옥여행 최근 유럽 대륙이 극심한 폭염 으로 인해 유럽 여행이 지옥길이 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21일 보도했다. WP는 “여름 여행,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이 한 문장으로 올 여름 유럽 여행 은 미친짓 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국이 지난주 날씨를 관측 해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내기 시 작한 1659년 이래 363년 만에 최 고치의 더위를 기록했으며, 유럽 남서부 지역은 지난주 강타한 폭 염으로 1500명 넘는 사망자가 발 생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포르투 갈 보건당국은 지난 7일에서 18일 사이 폭염 관련 사망자가 1063명 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는데, 실제 로 지난 주 서유럽과 남유럽, 그리 고 영국은 폭염으로 영국에서는 런 던 루턴공항 활주로와 일부 지역 철로가 휘여져 큰 영향을 주었다.
스페인 갈리시아 지역에서는 정 차한 차량 창문을 통해 승객들이 바로 앞에서 산불이 났으며, 프랑 스와 스페인의 일부 해변들은 확산 하는 산불 때문에 폐쇄 되기도 했 다. 중부 유럽도 현재 섭시 40도 이 상 고온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유럽 여행은 그동안 코로나19 바 이러스, 취소된 항공편, 수하물 분 실, 미친듯이 치솟은 티켓 가격, 엄 청난 인파, 각종 파업에 더해 폭염 도 유럽 여행을 방해하는 요인이 추가로 나타나고 있다. 워싱턴에서 30여년 간 여행업을 한 P 사장은 그동안 억눌렸던 수 요로 인해 올 여름에는 더 많은 고 객이 유럽 여행을 떠나면서, 그리 스와 이탈리아에 특히 몰리고 있다 면서 이번 여름 유럽 여행을 한다 는 것은 불편함 그 이상 이라고 경 고했다. 특히 유럽은 폭염뿐 아니라 비행
주말 폭염 절정 ... 9천만 명 이상 고통 워싱턴 DC·뉴욕시·보스톤 등 대도시가 더 위험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지난 주말 절정에 달했다. 북동부 지역과 중 남부를 강타한 폭염은 24일 곳곳 에서 체감기온이 105도에 육박하 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 전국 기상청은 9천만 명 이상이 다양한 폭염주의보 영향권 아래 들어간 것 으로 추산했다. 워싱턴 DC, 뉴욕시, 보스톤 등의 대도시가 특히 더 위 험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시에서는 현재까지 1명이 23일 폭염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 의료 검사관은 이 사람에게 기저 질환이 있었다고 발 표했다. 펜실베니아 알렌타운에서 도 21일에 73세 남성이 에어 컨디 션이 없는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 됐다. 역시 당뇨를 포함하는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였다. 지난주 달라스에서는 기저 질환 이 있는 66세 여성이 사망했고, 사 우스 다코다에서는 22세 젊은이가
로보 텍스트(사기성 문자메시 지)가 급증하면서, 피해가 심해 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 고 있다. 소비자 감시단체인 미 국공익연구그룹이 발표한 보고 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로 보 텍스트의 수가 매달 약 10억 개에서 120억 개로 급증했다.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이모 (55)씨는 씨티은행으로부터 메 시지를 받은 적이 있다. 메시지 는 “Citi-debit카드를 검토 중입 니다. 연락처 정보를 확인하십 시오. CitiSecured05.com” 또 는 “Citi #//7361:온라인 액세스 가 잠겼습니다. 다시 액세스 하 려면 URL에서 정보를 확인하 십시오”라는 내용이다. 피해를 볼 뻔 했던 황모(60) 씨는 아마존으로부터 메시지를
수화물 시스템 고장으로 여행 가방이 산더미처럼 쌓인 히스로 공항.
기 조종사 부족은 물론 공항 관계 자 들도 인력이 부족해 영국 런던 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은 하 루 수용 가능한 여행객 수에 한계 가 있어 이번 여름에 수천편의 항 공 일정을 취소했고, 앞으로 더 많 은 결항이 발생하고 있는것으로 알
등산 중 장시간 고온에 노출된 탓 에 탈수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 정됐다. 각 지방 정부 관계자들은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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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화요일
려졌다. 여행업계는 아직 팬데믹 이전 수 준으로 완전히 돌아가지 않았기 때 문에 재 예약을 시도하는 여행객은 매우 긴 시간 대기해야 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제한적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피터박 기자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이웃 의 노약자에게 관심 갖기 등을 호 소했다. 고온다습한 날씨는 체감온 도를 상승시킬 뿐만아니라 대기 수 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미쉘 우 보스톤 시장은 25일까 지 폭염주의보를 연장했다. 24일 오 후 기온은 100도를 기록했으며, 이 는 7월 24일의 기온 기록 중 89년 만에 경신된 최고치다. 시는 폭염 대피소, 물놀이장, 공공도서관 등 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권 고했다. 한때 도체스터 지역의 전 기가 끊겼으나 다행히 몇 시간 내 복구됐다.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25일 오전까지 폭염주의보를 유지, 폭염 대피소와 쉘터를 가동했다. 한편, 전국 기상청은 지난 10년 간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허리케 인으로 인한 사망자보다 15대 1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김은정 기자
받았다. 아마존 회원인 황모 씨 에게 주문하지도 않은 제품이 곧 배달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아마존 계정에 문제가 생겼다 는 메시지를 두 차례 받았다. 이러한 메시지들은 수신자가 메시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해 개인 정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 려는 사기성 메시지다. 심지어 교회 목사로부터 온 것으로 추 정되는 메시지로 교회가 지원하 고 있는 단체를 위해 기프트 카 드를 사도록 권장하는 메시지 도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소비자법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로보콜로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액은 최소 300억 달러 에 달하며 로보 텍스트로 100 억 달러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유민 기자
‘아시안 증오’ 사건 급증 펜데믹 후 1만1천500건, 한인 타깃 2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내 아 시안 증오 사건은 1만1천500건 정 도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 운데 한인을 타깃으로 한 사건은 중국계에 이어 2번째로 많은 것으 로 나타났다. 아시안 증오 사건 신고 사이트‘' 아·태계 증오를 중단하라’(STOP AAPI Hate)는 ‘2년 그리고 수천 의 목소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25일 이 사이트(stopaapihate. org)에 게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3 월19일부터 지난 3월31일까지 신 고 기준으로 아시안 증오 사건은 1만1천467건이 발생했다. 1일 15
건 이상인 셈이다. 이 가운데 한인 대상은 1천835 건(16%)으로, 중국계(43%)에 이 어 두 번째로 많다. 증오 사건에는 상해나 재산 손 실의 피해를 초래한 폭력이 있는 증오 범죄가 포함된다. 유형별로는 괴롭힘이 67%로 가 장 많았고, 신체적 폭행(17%), 의 도적 기피 행동(16%), 온라인 증 오(9%), 기침이나 침을 뱉는 행위 (8%), 직장 내 차별(6%), 낙서·반 달리즘(공공기물 파괴 행위)·절 도·강도 등의 재산피해(4%) 등의 순이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거 리, 대중교통, 공원 등이 40%로 가 장 많았고, 업소(27%), 주거 및 사 유지(10%), 온라인(1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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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미국, 현재 경기침체 아니다” 옐런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해도 경기 침체징후 없어”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미국에서 경기 침체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고 거듭 선을 그었다. 옐런 장관은 NBC방송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해 “일자리 창출이 일부 더뎌질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그것이 경기 침체라고는 보지 않 는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경기 침체는 경제 전반이 취약해지는 것”이라며 “우 리는 그러한 상황을 현재 보고 있 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경제는 경기 침체에 처한 상황이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우리는 성 장이 느려지는 이행기에 있고, 이 는 필요하고 적절한 것”이라는 기 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미국에서는 치솟는 인플레이션 에 따른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경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경기 침체의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기침체가 도래할 것이라는 강한 우 려가 제기되고 있다. 연준은 지난 연방공개시장위원 회(FOMC) 정례회의에서 0.75%의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을 단행 한 데 이어, 이달 말 회의에서도 동 일한 인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옐런 장관은 그러나 미국의 지 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이 연율 -1.6%로 집계된 데 이어, 2 분기 역시 저조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는 “한 달에 40만 개 일자리 를 신규 창출했다면, 이는 경기 침 체가 아니다”라며 “우리가 경기 침 체를 확실히 피할 것이라고 말하 는 것은 아니지만, 노동 시장을 강 하게 유지하고 물가를 잡을 수 있 는 길이 존재한다고 본다”고 덧붙 였다. 옐런 장관은 인플레이션과 관련 해서는 “물가 상승이 너무나 높다” 면서도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 기 위한 대책을 수립 중이며, 그들 이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했다.
우체국 배달차
DC 백신 접종, 12세 이상 의무화 시행
전기차로 교체
12~15세 학생들, 9월 16일까지 접종 완료해야
연방우체국(USPS)은 새롭게 구매하는 우편배달용 트럭의 40%를 전기차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USPS는 이날 이러한 내용의 전기차 구매 확대 방안을 관보 에 게재했다. 이 기관은 군용 차량업체 오 시코시 디펜스로부터 2만5천 대 규모의 전기 배달 트럭을 구 매하는 등 모두 8만4천500대 의 신규 배달 트럭 가운데 최 소 40%를 전기차로 채우겠다 고 밝혔다. AP 통신은 USPS가 바이든 행 정부와 환경단체들의 요구를 수 용해 전기차 구매를 확대하고 있 다고 보도했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USPS 의 기존 전기차 구매 계획이 정 부의 기후변화 목표에 미달한 다고 지적했고, 환경단체들은 USPS가 내연기관 트럭 구매를 줄일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 기했다.
올 가을부터 DC 내 학생들의 백 신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DC 교육감실은 12세 이상의 모든 학생들에게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승인된 백신 접종을 요구할 것이라 고 19일 발표했다. 일부 백신 예외 경우를 제외하고 12~15세 사이의 학생들은 오는 9 월 16일까지 접종이 완료되어야 한 다. 16세 이상의 학생들도 학기가 시작되는 시점까지 접종을 완료해 야 한다. 지난해 다수 찬성표로 입법화된 이 법은 사립·공립 학교를 불문하 고 학생들이 학교에 다니기 위해 백신 접종이 출석의 일부로 검증되 도록 요구한다. 현재 DC의 1차 접종율은 12~15 세가 80%, 16~17세가 76%, 18~24 세가 52%로 나타났다. 코로나 백 신으로 잘 알려진 화이자 백신은 지난해 8월부터 16세 이상 모든 사 람이 맞을 수 있도록 FDA가 승인 했다. 또 이달 FDA의 추가 승인으 로 12~15세 청소년들도 화이자 백
천국은 … ○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운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리운 자요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 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 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 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 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 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 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 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 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 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 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 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 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 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 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 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http://amen3053.org 이를 갊이 있으리라 ( 마13:18-50 ) 신 접종이 가능해졌다. 한편,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새 하위 변이 BA.5의 확산으로 최소 40개 주에서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 고 있다.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지 난 17일 기준 7일간 하루 평균 신 규 확진자는 12만 9천9백명으로 2 주 전보다 15% 증가했다. 같은 날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4만 942명 으로 올해 3월 초 이후 넉 달 만에
4만 명을 넘겼다. 하루 평균 사망자 도 2주 전보다 10% 늘어난 425명 으로 집계됐다. 보건 당국자들은 코로나 대응 정 책을 현실 정책에 반영해야만 한다 고 말하고 있지만 대부분 미국인들 은 집단적인 무관심으로 맞이하고 있다. 시카고시 보건 책임자는 “주 민들에게 코로나19가 삶을 통제하 도록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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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 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 ain St., Fairfax , VA 2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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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호건, MD 공화후보 자격없다 “주지사와 상원 자리 희생시키려 한다” 비판 이른바 ‘한국 사위’로 통하는 공 화당 래리 호건(사진) 메릴랜드 주 지사가 지난 24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은 공화당 메릴랜드 주지 사 후보를 쌍끌이로 비판했다. 호건 주지사가 연임 제한으로 주 지사 선거에 나서지 않은 가운데 공 화당 후보로 자신이 지지한 후보 대 신 친트럼프 인사가 당선되자 11월 중간선거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 면서 잠재적인 대권 경쟁자인 트럼 프 전 대통령까지 견제에 나섰다. 호건 주지사는 이날 ABC 및 CNN 방송 등에 잇따라 출연, 트 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댄 콕스 메릴랜드 주의회 의원이 메릴 랜드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로 당선 된 것에 대해 “메릴랜드주의 20% 만 공화당 지지자인데 그중에 20% 만 투표장에 왔다”면서 “결국 메릴
랜드주에서 2%만 이 사람한테 투 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큰 승리가 아니라 사실은 손실”이라면서 “그는 주지 사가 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호건 주지사는 또 민주당 주지
사 협회가 향후 본선 경쟁을 유리 하게 할 목적으로 콕스 의원이 친 트럼프인 것을 알리는 광고를 내보 낸 것을 거론하면서 “트럼프와 민 주당 주지사협회 간 전례 없는 공 모”라고 비판했다. 이어 “트럼프는
이미 백악관과 상원, 하원을 내줬 는데 이제는 주지사 자리와 상원 의석까지 희생시키려고 하고 있다” 고 했다. 호건 주지사는 트럼프 전 대통령 이 11월 중간선거 전에 출마를 선 언할 경우 선거에 미칠 영향을 묻 는 말에는 “지난주에 공화당 주지 사협회에서 그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면서 “공화당 성향의 주에 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경합주에서 는 공화당 의석을 희생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메릴랜드 주지사 경선에서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친트럼프 후 보에 패배한 것이 자신의 대선 출 마 가능성에 미친 영향을 묻는 말 에 “그 일은 이기기 위한 전쟁을 계 속해야 한다는 결심이 더 확고하게 만들었다”면서 “나는 확실히 포기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탈북어민 북송 철저히 조사하라” 영 김 연방하원의원, 한국 정부에 촉구 한국계 영 김 연방하원의원(공 화·캘리포니아·사진)은 21일 문 재인 정부 시절 발생한 탈북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한국 정부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하원 외교위원회 소속인 영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해 답을 얻
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11월 탈북 어민 이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송 환될 당시 사진을 한국 통일부 가 최근 공개한 것에 대해 “남 한 관리들이 탈북한 두 명의 북 한 어부를 강제 송환하는 것으 로 보이는 사진에 매우 혼란스
이민자 추방 완화 ‘제동’ 연방대법원이 이민자 체포와 추 방 대상자를 줄이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가 마련한 계획에 제동을 걸 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 대법원은 국토안보부가 지난해 9 월 발표한 이민자 관련 지침 시행 을 막도록 한 하급심 판결이 유효 하다고 5대 4로 판결했다. 지난달 30일 취임한 미국 역사
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커탄지 잭 슨과 엘리나 케이건, 소니아 소토마 요르 등 진보 성향 판사 3명과 보수 성향 코니 배럿 판사가 반대 의사 를 표명했다. 잭슨 대법관은 이날 처음으로 대법원 판결에 참여했다. 대법원은 올 연말께 소송에 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친이민 정책을 표방한 바이든 행 정부의 이민자 관련 지침은 이민
담당관들이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 해 사안별로 체포와 추방을 결정 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넓혀준 점
럽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주민들은 고문과 감 금, 강제 노동, 기아 등 인권 유린 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번 사 건에 대한) 진실을 추구하고 책임 을 요구하며 북한 인권 문제를 위 해 싸우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이 골자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를 광범 위하게 체포하도록 허용한 것과는 상반된 정책으로, 장기 체류 중이 거나 고령·미성년인 이민자의 추 방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 주는 이 지침이 범죄 이력이 있는 사람의 이민을 허용할 우려가 있고 사법체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시행을 막아 달라는 소 송을 제기했다.
종합 A3
세금법 칼럼
새미 김 / 세금 변호사
소셜연금까지 차압하는 IRS 컴퓨터 화면 건너의 노신사 는 평생을 국제기구인 월드뱅크 에서 일하다 몇 년 전 은퇴했다 고 했다. 탄탄한 안정성과 높은 연봉, 의료보험과 각종 복지 혜택으 로 평생 주위의 부러움을 산 그 는 보안기술 엔지니어다. 은퇴 후 받고 있는 연금도 월급 만큼 높았고, 부부 내외의 검소의 생 활로 인해 남은 일생 동안 돈 걱 정은 안해도 된다고 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세금문제 만 빼면 그랬다. 월드뱅크나 IMF 같은 국제기구에서 일하 는 미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은 대부분 W-2 급여 대신 1099Misc를 받는다. 1099-Misc 총 급여를 원천징수 없이 지급하고 직원들이 자진해서 국세청에 FICA Tax, 즉 사회보장세와 메 디케어세를 내도록 하고 있다. 이 고객은 평생 급여에 대한 세금을 낸 적이 없었다. IRS가 이를 그냥 지나칠 리 없었다. 그 간의 1099-Misc 소득 정보만 을 바탕으로 십 년치 세금보고 서를 IRS가 준비하고 접수하며 콜렉션이 시작된 것이다. 총 미 납세금을 합해보니 180만 달러 를 웃돌았다. 부랴부랴 본인이 작성한 세 금보고서를 접수하면서 세액을 조정하고자 했으나, 경비 처리 할 것이 없었으므로 IRS의 징 수액과 크게 차이가 없었다. 은 행 차압 세례를 여러차례 정면 으로 맞다가 그는 파산 신청을 했었다고 했다. 파산신청이 접수되면 모든 채 권자들의 징수활동이 한동안 멈추므로 한숨을 돌렸던 그는 IRS 국세청으로부터 청천벽력
26일(화)
같은 편지를 받았다. 파산 신청 시 세금 린에 걸려 제외되었던 은퇴 연금소득에 대한 차압이 시작될 것이라는 통보였다. 퇴직 후 은퇴연금만 바라보 고 사는 노인에게 연금 소득에 대한 차압은 IRS의 명백한 응 징이었다. 월드뱅크 은퇴연금 조항을 읽 어보니, 국제기구가 지급하는 은퇴 연금에 대해 채권자가 차 압을 걸 경우 국제기구는 은퇴 연금 지급 자체를 중단시키거나 취소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었 다. 따라서 IRS가 차압을 걸 경 우 은퇴연금 지급 자체가 전면 중단될 수 있으니, 고객과 IRS 모두에게 득이 될 것이 없었다. 이 조항에 따라 연금 소득이 납세자의 통장에 무사히 들어 갈 때까지 IRS에서 차압을 걸 지 않을 것을 요청했다. 일단 입 급된 연금소득에 대해서는 납세 자 실제 경제사정에 맞춘 분할 납부를 셋업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렸다. 180만불이란 미납세를 불과 몇 만불로 해결한 결과만 두고 보면 그는 지독하게 운이 좋은 사람임엔 틀림없지만, 수 년 간 세금문제와 돈 문제로 쫓기듯 살아온 그의 지난 삶을 되돌릴 순 없을 것이다. ▷문의 : 703-951-7407 sammy@vataxattorney.com
27일(수)
28일(목)
워싱턴 지역 날씨 최고 82도 최저 71도 최고 87도 최저 75도 최고 90도 최저 7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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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국제
The Chosun Daily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The Chosun Daily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특별기획
A5
전국 공립학교 교사 인력난 심각 포커스 가을 새 학기 시작 전까지 각 지 역 교육청은 교사진, 보조 교사 및 교무 직원을 확충하고 학생을 맞이 할 준비를 마쳐야 한다. 교직원 채용은 보통 ▷각 학교장 이 필요 인원을 파악해 교육청 인 사과에 요청 ▷인사과에서 후보자 선정 후 해당 학교장과 인터뷰 스 케줄 ▷인터뷰 통과 후 인사과에서 고용제의 ▷후보자가 수락하면 나 머지 서류 작업 ▷후보자가 고용 조건 조율 원할 경우 학교장과 중 재 ▷양측 합의 시 고용 체결 ▷계 약 불발 시 후보자 선정부터 다시 시작하는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에서 수주는 물론 수개월 이 걸리기도 한다. 그리고 고용 조 건 조율 중 다른 카운티 교육청에 후보자를 빼앗기기도 한다. 이 절 차는 교육위원회가 안건을 발의, 논의, 투표 과정을 거쳐 바꾸지 않 는 한 교육청이 임의로 수정할 수 없다. 수십 년 동안 행해져 온 방 식이다.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걸림 돌로 보이는 이유는 채워야 할 교 직원 숫자가 상상하지 못한 규모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2022년 여름 방학이 중반으로 넘어가는 지금 전국의 모든 교육청 이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 코비드 여파로 교사는 물론 다른 보조 업무를 맡은 직원들까지 대거 교계를 떠나고 있기 때문이다. 테네시 주의 멤피스-쉘비 카운 티 교육청은 지난 22일 은퇴교사 들과의 대대적인 인터뷰를 진행했 다. 평균 6천 명의 교사를 고용하 는 카운티는 현재 200명 이상의 빈 자리를 채워야 한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는 400명의 교사를 찾아야 한다. 카운 티 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9월 1 일부터 2022년 7월 7일 사이 1070 명의 교사가 사직 또는 은퇴했다. 전년도의 775명보다 38% 늘어난 수치다. 펜데믹 전에는 이직·사직· 은퇴 교사 숫자가 450-500명 선이 었다. 볼티모어, 프린스 조지스, 하 워드 카운티와 볼티모어시도 사정 은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카운티들 은 타우슨 대학 교육학과 졸업생을 놓고 종종 서로 경쟁하는 구도에 빠질 수밖에 없다. 몽고메리 카운티의 경우 졸업 후 일정 기간 동안 카운티 교육청 에 취직하는 것을 조건으로 장학 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 고 있다.
각 카운티 채용 경쟁에 진땀 7월 29일에 새 학기를 시작하는 조지아 주 카운티 교육청은 더욱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메릴랜드 주 교직원 연합이 지난 2월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60%의 교사가 펜데믹 때문에 계획 했던 것보다 더 일찍 사직 또는 은 퇴할 예정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 났다. 교직원 연합은 교사들이 겪 는 스트레스의 대부분이 학급당 학생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평 했다. 고질적인 인력난이 펜데믹으 로 인해 심화됐고, 비대면 수업 때 문에 추가된 다양한 업무가 교사 직 수행을 더 어렵게 만들었다고 해석된다. 전국 교사 연합은 최근 79%의 교직원이 2021-22 학기를 ‘가장 최 악’의 학기로 꼽았다는 설문조사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미국 심리학 회(APA)는 지난 3월 유치원-12학 년 교사 중 49%가 교직을 떠나고 싶어한다는 설문조사를 보고했다. 이유로 교내 폭력 사건 증가와 펜 데믹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학부모의 언어폭력 등이 거론됐다.
몽고메리 카운티 카운티 교육청은 최근 교사 전근
리스트를 작성했다. 문제는 교사가 자원한 것이 아니라 카운티 측이 요구했다는 것이고, 교사 노조는 계약 위반이라며 못마땅함을 표출 하고 있다. 샌디 스프링에 있는 셔우드 고등 학교의 경우 20여 명이 넘는 교사 가 다른 학교로 이전 또는 다른 직 책으로 이동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고 한다. 카운티 교육청 계약 조항 에 따르면 이러한 비자발적 전근은 2월 28일 전에 통보됐어야 한다. 주요 과목 교사 채용을 위한 예 산을 확보하는 것과 교육 예산 삭 감이 맞물린 탓에 다양한 선택 과 목이 축소되거나 아예 사라질 예 정이다. ESOL(기초 영어), 여성학, 비지니스 과목 등이 이에 해당한 다. 9학년과 10학년 클래스는 이미 학교에 따라 한 학급에 33-35명의 학생이 배정돼 있다. 책상이 다 들 어갈 수도 없을 만큼 포화 상태다. 지난 6월 마감한 학기에 이미 581 명의 교사가 부족했다. 가을 학기 에 사직하거나 은퇴하겠다는 의사 를 밝힌 교사는 973명이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메릴랜드에 서 가장 큰 규모의 교육시스템을 갖고 있다. 카운티 자체가 면적이 나 인구 면에서 이미 메릴랜드의
24개 지방 정부 중 1위 이기 때문이다. 학생 비율은 히스패닉· 라티노 32.4%, 백인 26.9%, 흑인 21.4%, 아시안 14.1%, 기 타 5.1%다. 공립학교 시스템에서 거의 항상 가장 먼저 이슈화되는 것은 ‘형평성’과 ‘기회의 균등’이다. 비자발적 전근·이동 리스트가 특 정 지역이나 학교에 두드러지게 편 중돼 있다면 다양한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다른 카운 티와 마찬가지로 프린스 조지스 카 운티 역시 지속되는 스쿨 버스 운전 사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교육청 통 학 수퍼바이저 칼 셔틀러는 202223 학기에 125명의 스쿨 버스 운전 사가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일에는 버추얼 스쿨 버스 운전 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운전사 의 시급은 $20.32달러에서 시작한 다. 건강보험(치과·안과 포함)과 은 퇴 계획을 비롯한 별도의 베네핏이 주어진다. 자격 요건은 ▷21세 이상 운전면
허증 소지자 ▷최소한 3년 이상의 운전 기록 보유 ▷영어 소통 가능 ▷상업 면허(CDL), A·B급 면허 혹 은 B급 퍼밋(탑승자·스쿨 버스 허 가) 라이센스 취득 가능자 ▷운전 기록 중 현재 2 포인트 미만, 지난 10년간 3 포인트 미만 ▷운전 기록 양호 ▷교통국 체력 시험 통과 ▷프 린스 조지스 카운티가 요구하는 트 레이닝 이수 가능자 지난 6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교사들은 더 나은 근무 환경을 요 구하는 시위를 벌인 바 있다. 교사 들은 한결같이 과중한 업무, 펜데믹 스트레스, 학부모와 교육청의 부당 한 대우, 낮은 임금 등에 대해 성토 하며 ‘이런 상황에서 교육을 지속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라우든 카운티 최근 미국에서 가장 부자 카운
티로 랭킹된 라우든 카운티도 교사 부족 현상을 피할 수는 없었다. 교사 채용을 위한 예산 을 늘리기 위해 다른 카운티 에는 없는 스페셜 클래스들 이 취소되고 있다. 중학교 교 과에 선택 과목으로 배정돼 있 던 소방관 클래스가 일례다. 교육 청 측은 ‘자격이 되는 교관’을 고용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클래스를 취소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소방관 교육을 이수하고 싶었던 학생은 카운티 소방국이 주관하는 아카데미에서 저녁과 주말에 교육 받을 수 있다. 적어도 대안은 있는 셈이다. 하지만 교과 내용 면에서는 차이가 있다. 학교 수업은 최신 컴퓨터 엔지 니어링과 소방·구조 업무를 통합 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었기 때문 이다. 한마디로 시대를 앞서 가는 분야이고, 그 때문에 교관을 구하 는 데 있어 경쟁이 심하다는 뜻이 다. 교육청이 쓸 수 있는 예산보다 일반 비지니스 업계가 더 높은 연 봉을 협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 우든 카운티 교육청은 6,800여 명 의 교직원 중 250명 가량을 스페셜 라이센스 소지자로 고용한다. 언어 치료사, 물리 치료사, 작업 치료사, 상담사 등이 포함된다.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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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2022년 7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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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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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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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사회 C 9
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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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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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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