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7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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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미국이 깡패 나라냐 ‘일파만파’ 정세균 전 총리 막말 발언…한미동맹 외교 관계에 찬물 끼얹어, 매우 심각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코로나19) 백신을 미국 내 우선 공급하겠다는 원칙을 밝힌 것에 대 해 “미국이 금수 조치를 취하면 이 건 깡패들이나 하는 짓”이라는 정총 리의 막말 발언에 미주 한인들은 물 론 워싱턴 한인사회의 분노가 폭발하 고 있다. 정 전 총리는 지난 23일 CBS라디 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 서 미국이 화이자와 모더나 등 자국 산 코로나 백신을 우선 확보하기 위 해 수출을 제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백신 판권을 쥐고 있는 것은 미 국에 있는 다국적 기업들”이라며 “우 리와 계약된 게 있고 또 언제까지 납 품하겠다는 약속도 있는데, 만약 미 국이 금수 조치를 취한다면 그걸 가 로채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라면 서 “그런 건 깡패들이나 하는 짓”이 라고 말했다. 또한 정 전 총리는 “백신은 미국 인들만 위해서 있는 게 아니라 세계 인을 위한 것”이라며 “우리 대한민국
한국 CBS 라디오에서 정세균 전 총리가 미국 깡패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있다.
도 미국의 동맹국 아니냐”라며 “공짜 로 달라는 것도 아니고 사오는 것으 로 제약회사들과 계약이 다 돼 있는 데”라며 “계약을 제때 했는데, 미국 이 그걸 가로챈다면 우리는 구경만 하고 있나, 미리 외교적 노력과 필요 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했다. 정 전 총리의 이러한 발언은 한국 은 물론 미주 한인들의 분노도 일으
켰으며, 그의 막말 발언에 대해 “경솔 했다”, “동맹을 두고 깡패라 칭한 것 은 한국 백신 외교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변 호사중 한 명인 이인탁 변호사는 이 번 정 전 총리의 발언에 대해 “일부 한국 정치인들이 막말 표현으로 한 미 상호조약을 깨는 행위는 무식을
떠나 정신 이상자나 다름없다”라고 비난했으며, “한미조약을 깨려고 하 는 막말 정치는 앞으로 한국의 자유 와 민주주의 정신에 위배되는 말”이 라고 밝혔다. 첸틸리 거주 김 모 씨는 “미·중 사 이에서 눈치만 보고 있다가 백신이 아쉬워 동맹 운운하며 백신 스와프 요청하는 건 정상적이지 않다”며 “백 신 숙제 제대로 못 한 본인 자신부터 되돌아보라”고 지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 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을 겨냥 하는 듯 ‘백신 개발국의 자국 우선주 의’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내놓았는 데, 정치 평론가들은 문 대통령의 이 날 발언을 두고 청와대가 백신 수급 과 관련한 정부 책임론을 사전에 차 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해석했으 며, 백신 수급 논란 책임을 미국 등 외부로만 돌리는 것은 다음 달 개최 될 예정인 한미정상회담이나 국제 백 신 협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 적했다. 김도형 기자
허위 일자리 사기 주의
뉴욕타임즈․주요 외신도 뜨거운 관심
고용주 사칭 개인정보 등 빼내 범죄
뤘다. 뿐만 아니라 윤여정은 전세계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총 42개의 연 기상을 휩쓸어 뉴욕타임즈 등 주요 외신들에게도 큰 관심을 선사했다. 이날 윤여정은 수상소감에서 “믿 을 수 없다”며 “두아들의 잔소리 덕 분에 이런일이 생겼다”며 “내 이름 은 여정이다”며 “오늘만큼은 내 이름 을 잘못 발음하는 사람들을 용서하겠 다”는 등의 유머도 건넸다. 이번 윤여정이 출연한 영화 ‘미나 리’는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온 한 인 1세 가정의 정착기를 주제로 영화 화한 정이삭 감독의 작품이다. 김샤론 기자 관련기사 C1․C2․C3면
고용주를 사칭한 허위 일자리 구인으로 개인정보를 빼내는 범 죄에 FBI가 주의를 요구했다. 연방수사국(FBI)는 구인·구직 을 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가짜 일자리에 대해 경고하면서, 최근 사기범들이 고용주를 사칭해 개 인 정보를 약탈하는 사례가 발생 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 바이러 스 이후 다양한 형태의 사기가 증 가했는데. 지난 한 해 동안 인터 넷 상으로 발생한 사기는 80만 건 접수됐고 이는 2019년도에 비해 30만 건 이상 증가한 것이다. 취업 사기는 올해 1만6천 건의
한국 방문시 사면 안되는 식품 유해물질 초과 ․판매금지 제품 주의
윤여정 한국최초 ‘오스카 상’ 한국 배 우 최초로 윤여정이 오스카 여 우조연상 을 수상하 자 워싱턴 지역 한인 들도 뜨거 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25일 LA에서 열린 제 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 에 출연한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 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신고가 접수됐는데, 총 5천9백만 달 러의 피해 금액이 발생한 것으로 알 려졌다. FBI는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 이 증가하면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실업 수당을 받기 위해서 는 사람들이 구직 활동을 필수적으 로 증명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서 더 욱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할 수 있 다고 전했다. 고용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는 전문가들은 회사에 지원을 하기 전에 정보 조사를 할 것을 당부했고, 유명한 회사와 이름만 비슷한 회사거 나 웹사이트가 여러 개 나타나는 사 례를 경고했다. 최원석 기자
한국서 판매되는 일부 식품이 유해 물질 초과 검출되 판매금지 가 내려졌지만 시중에서 계속 판 매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됐다. 한국 여행 시 된장, 녹두, 육포 등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제품들을 대량으로 구입해 입국 하는 사례가 많이 있는데 일부 제 품들이 한국 식약처 기준에 부합 해 회수 및 판매금지 처분이 내 려졌으나 시중에 서 여전히 판매되 는 것으로 밝혀져 구매 전 반드시 확 인할 것이 권장됐 다. 특히 한국산 일부 된장에서 1 급 발암물질인 아 플라톡신이 기준 치 이상으로 검출 돼 전량 폐기처분 된 것으로 밝혀지 면서 한국 여행 시 된장 구매에도 주 의가 요망됐다. 한국 식약처 산 하 식품안전나라 에 따르면 일부 과∙채주스(제주농 장)와 냉동다진마 늘(에이치비플러 스)에서 세균수가 초과 검출됐으며 메주 된장(상촌식 품)에서 아플라톡 신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미얀마산 녹두 제품(한국농수산식품유통 공사)에서 잔류농약이 초과 검출 됐고 육포(엠아이에프)에서 보존 료가 기준초과 됐으며, 프로바이 오틱스(엘엔비내츄럴∙진성홀딩 스∙미래바이오)는 성분 함량 미 달로 회수됐다. 간단히 집에서 끓 여 먹을 수 있는 포장 곰탕(나이 스푸드)에서도 대장균군이 기준 을 초과했으며, 계피 및 강황가 루(바르미식품)에서도 금속성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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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검출됐고 한국 방문자들 이 가장 즐겨 찾는 김(한성식품∙ 대명건해∙와프레쉬∙상대유통)에 서도 식품첨가물이 다량 검출됐 다. 최근 한국 식약처로부터 행 정처분을 받은 업체는 쵸코하우 스(위생법 위반), 노바렉스(제품 기준규격위반), 형제식품(이물혼 입), 유나랩스(과대광고) 등으로 알려졌으며, 주로 온라인 구매 대 행 또는 식품 제 조업체인 것으로 파악됐다. 식품 전문가들은 한국 방문 시 가격이 저렴하다고 온라 인으로 대량 구 매를 하거나 충 동구매를 피해 야 한다고 당부 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산’으로 표 기된 위해식품 은 헴프씨드 오 일(HealingSolutions), 도파민 보충제(SourceNaturals),다 이어트 보조제 (BeautyFit), 허벌 티(21 c H ealth Care) 등으로 파 악됐으며 상당수 의 금연보조제에 서 리튬 성분이 초과됐다. 한국 식약처는 온라인 으로 해외상품을 구매할 시 정식 수입 절차를 밟은 것을 반드시 확 인해야 하며, 특히 건강에 직접적 인 영향을 미치는 건강기능식품 구매에 신중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판매금지 처분 제품에 대 한 자세한 사항은 식품안전나라 웹사이트(foodsafetykorea.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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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A2 종합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대학졸업 취업 ‘하늘의 별따기’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실직 상태…경제적 이유로 직업 목표치도 낮춰 코로나 19 사태 이후 거의 절반에 가까운 대학교 졸업생들이 실직 상태 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채용기관 몬스터(Monster)가 약 1,0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대학 졸업자의 45%가 코로나 사태로 일자 리를 구하지 못해 여전히 실직 상태 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설문 자중 66%는 원하는 분야에서 취직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나마 어렵게 취업한 학생들도 경제적인 문 제 등으로 목표치를 많이 낮춰 원하 는 분야에 취업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경제적인 이유로 원하는 분야가 아닌 직업을 선택했다고 답 한 졸업생들은 45%였다. 설문 조사 에 따르면 실제로 졸업생 73%와 대 학에 진학하지 않은 취업준비생 63% 가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목표와 다른 직업을 선택했다. 졸업생들은 코로나가 경제에 끼친 치명적인 영향이 자신들에게도 영향
코로나장기화로대학졸업생들의취업이매우힘든것으로나타났다.
을 미칠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으며, 졸업생이나 졸업 예정자들의 69%는 코로나로 인한 급여 삭감을 우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같이 급여 삭감에 대한 고 민은 소수계 졸업생들 사이에서 더 많이 나타났으며, 백인들 65%가 급
“리얼ID 신청 서두르세요” 10월부터 시행, 버지니아 예약 폭주
‘리얼 ID 법’이 10월부터 전국적으 로 시행되는 가운데 버지니아 주민 들도 빠른 시일 내 신청할 것이 촉 구됐다. 버지니아 교통국(DMV)은 지난 21일 리얼 ID 법 시행이 6개월도 채 남지 않아 주민들 상당수가 몰려 지 연을 겪고 있다며 신청자는 DMV 방 문 시 반드시 사진이 포함된 면허증 및 해당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고 전 했다. 리얼 ID 발급 시 지참해야 할 서류는 유효한 버지니아 운전면허 증, 최근 공과금, 주택담보대출 명세 서 등이 있으며 신청 비용은 10달러 이며 면허증 갱신이 필요할 경우에 는 32달러가 더 추가된다. DMV는 최근 코로나 장기화로 예
약이 폭주하면서 전화 및 이메일에 혼선을 빚고 있다며 리얼 ID 신청 시에는 반드시 웹사이트(dmvNOW. com/appt)를 통해 사전예약할 것을 당부했다. DMV 관계자는 “리얼 ID 신청이 폭주해 예약에 혼선을 빚는 것에 대해 사과한다”며 “신청자들이 현장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게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리얼 ID 법이 시행되는 오는 10월 부터는 기존 신분증이 연방기관으로 부터 허용되지 않으며 리얼 ID 미소 지자는 공항 및 관공서에서 신분 확 인을 위한 서류 작성이 따로 요구된 다. 단, 여권 및 군인신분증 소지자들 은 이에 제외된다.국토안보국(DHS) 에 따르면 리얼 ID 법은 2001년 911 사태 이후 신분증에 대한 보안 기준 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으며 지난해 법이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올해 10월로 미뤄졌다. 문의: dmv.virginia.gov / (804)497-7100 김샤론 기자
여 삭감을 우려한 데 비해 소수계는 77%가 이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취업 준비생 85%는 코로나 사태로 첫 직장에서 많은 경 험을 놓칠 것에 대해 우려했는데, 팬 데믹의 장기화로 재택근무를 할 경 우 많은 비즈니스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직장 동료 와의 직접적인 교감, 현장 경험, 직장 선배 멘토링 등을 경험하지 못할 것 이라고 지적했다. 코로나 사태가 지 속하면서 졸업생들 사이에서 취업이 어려워진 만큼 졸업생들은 취업을 위 해 주를 옮겨 이사할 준비도 되어 있 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일자리를 찾는 것이 너무 오 래 걸린다면 대부분의 졸업생(72%) 과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취업 준비 생(58%)은 취직을 위해 이주할 것이 라고 답했다. 한편, 백신 접종 대상을 모든 성인 으로 확대하면서 백신 접종률이 높아 진 만큼 경제 회복과 실업률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 이고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예상보 다 경제 성장률에 비해 회복 속도가 느려 사회 초년생들의 취업길이 더 험난해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김도형 기자
자동차 해킹절도 기승 주의 차량 리모컨 신호 가로채 문 열어 차량 리모컨 신호를 해킹해 훔 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기승하 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는 최근 집에 두고 있는 차량 리모컨을 통 해 주차되어있는 차량을 열어 훔 치는 사례가 증가했다 경고하면 서, 주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최근 페어팩스 경찰청의 발 표 자료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 에 거주하는 주민이 아우디와 인 피니티 차량을 도둑맞았으며, 인 근 거주하는 주민 또한 BMW 차 량이 사라졌다고 신고했다고 보 도했다. 인피니티와 BMW 차량은 며칠 뒤 워싱턴 DC에서 발견됐지 만, 아우디 차량은 아직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차량 리모컨으로 부터 신호가 항시 나오기 때문에 절도범들이 손쉽게 장비를 사용 해 해킹을 할 수 있다며, 차량 리 모컨을 집에다가 둘 시에는 차량 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두고 철로
된 용기 안에 보관하는 것을 권장했 다. 자동차 신호 해킹에 대한 근본적 인 해결책이 없는 것 또한 문제가 되 고 있는데. 아마존이나 이베이와을 통해 온라인상으로 해킹 장비를 쉽 게 구매할 수 있고, 해킹 방법이나 정 보 또한 손쉽게 온라인으로 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명확한 규 제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한편, 인터넷 기반으로 상호 소통 하는 기술 및 서비스들의 개발은 개 인 정보 유출과 해킹에 대한 여러 문 제점을 낳게 됐는데, 이에 관해 일각 에서는 회사들이 사이버 보안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제대로 된 대책을 찾을 것을 요 최원석 기자 구하고 있다.
성경에서 병의 원인과 치료 ○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 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 룻다 가 욥바에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 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말고 오라고 간청하니, 베드로가 일어나 저희와 함께 가서 이르매 저희가 데리고 다락에 올 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의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저 희와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어 보이거 늘,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 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의 산 것 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이 주를 믿더라 ( 행9:36-42 ) ○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 저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 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 저가 그리스도의 일 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 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 빌2:24-30 )
○ 사도 바울이 육체에 가시가 있었을 때에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 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 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 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 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 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 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 에 곧 강함이니라. ( 고후12:7-10 ) 이와 같이 육체의 병의 원인이 죄뿐아니라 여러가지 다 른 원인들도 많이 있으나, 육체의 모든 병은, 하나님이 그 원인에 따라서, 치료하기도 하시고 또 육체에 머물 러 두게도 하신다.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 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http://amen3053.org 이루느니라 ( 롬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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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재택근무 확산으로 경제 활성화 근로자 출퇴근 단축 시간이 큰 영향 미쳐… 경제 생산성 5% 향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대유행 이후 많은 근로자들 이 재택근무에 돌입하면서 미국 경제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스탠퍼드대 니콜라스 블룸 교수와 시카고부스대 경영대학원의 스티브 데이비스 교수 등이 공동 저술한 보 고서에 따르면 재택근무가 실제로 근 무자들을 더 생산적으로 만들고, 이 로 인해 미국 경제 생산성은 5%가량 향상될 것이며, 이같은 생산성 향상 의 주요 원인으로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을 꼽았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 되면 재택근무가 지속할지 여부를 측 정하기 위해 3만 명 이상의 근로자 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 며, 연구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전체 근무 일수의 20%는 재택근무로 이루 어질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팬데 믹 이전 5%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치 이다. 이 연구 결과는 팬데믹 속에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
재택 근무가 경제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속적인 경제적 이득을 제공하여 오 랫동안 세계 성장에 부담을 주었던 부진한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시사한다. 조사에 따르면 예상보다 나은 경 험, 기술 혁신과 투자, 사람들이 모이 는 것과 전염에 대한 계속되는 우려 가 모두 새로운 작업 계획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다. 다른 많은 교수들도 통근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 현재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대부분 직원들 의 생산성을 높이고, 통근 시간의 단 축이 일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린다고 주장한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자택 근무 명령이 시작된 이후 근로자들은 30
억 시간 이상을 추가로 일했다고 한 다. 또한 재택 근무자들은 자신의 스 케줄에 대해 더 많은 책임감을 떠맡 게 된다고 한다. 재택근무를 하는 사 람들이 근무시간에 더 긴 시간을 할 애하는 만큼 미팅에서 더 많은 시간 을 보내고 있으며, 대규모 미팅에 소 요되는 시간은 12% 단축되었지만, 고객 및 외부 파트너와 교류하는 시 간은 9% 늘어났다고 한다. 뿐만 아 니라 사적이고 조용한 가정환경을 가 진 사람들은 방해되는 외부적 요인이 많은 사람들보다 더 생산적이라고 주 장한다. 한편, 이 보고서는 재택근무가 경 제적 불균형도 심화시켰다고 지적했 으며, "재택근무를 통해 얻는 이득은 고학력자 및 급여가 높은 사람들에게 불균형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 했다.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많은 저 임금 노동자 또는 필수 업종에 종사 하는 배달업자들은 재택근무의 혜택 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이다. 김도형 기자
대학교 학생들 “백신 의무화 하라”
고 전했다. 버지니아 대학들은 올 가 을학기에 대면 및 온라인 수업을 모 두 제공할 예정이며 인원 제한과 마 스크 착용 등 공중 보건 안전에 대한 세부사항을 오는 7월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무가 되어선 안된다고 밝혔다. 버지 백신 접종 의무화는 전국적으로 니아텍 공중보건학 교수인 L씨는 “코 논란의 소지가 되고 있으나 일부 대 로나 백신은 아직 FDA에 의해 비상 학들은 수업 및 연구 활동의 정상화 용으로만 허가했다”며 “합법적인 선 를 위해 의무화 조치를 시행하는 것 택권이 주어져야 한다”며 “완전히 승 으로 나타났다. 백신 의무화를 시행 인이 될 경우에야 의무화될 수 있다” 하는 대학들은 듀크, 럿거스, 보스톤, 고 지적했다. 코넬, 브라운 대학 등으로 확인됐다. 또한, 캠퍼스 내에서 학생들이 몰 한편, 백신 의무화를 최초로 발표 려 다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곧 감 한 대학은 뉴저지 럿거스 대학으로 염 확산으로 이어지며 백신 접종이 코로나 사태 이후 학생수가 7만 1천 이러한 상황을 예방할 수 있으나 강 여 명에서 4천명으로 급감한 것으로 요가 되면 접종을 꺼리게 될 것이라 알려졌다. 김샤론 기자
워싱턴 지역 일부 대학, 올 가을 캠퍼스 정상화 요구 워싱턴 지역 일부 대학이 올 가을 캠퍼스 정상화에 앞서 코로나 백신 의무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존스홉킨스, 조지타운, 조지워싱 턴, 트리니티워싱턴을 포함한 워싱턴 지역 대학들이 올 가을학기를 앞두고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할 예정 이라며 공중 보건을 위해 백신 접종 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단, 종교 또 는 건강상의 문제로 백신 접종이 불 가피한 학생은 제외된다. 존스홉킨스 대학은 “캠퍼스 뿐 아니라 지역사회
를 보호하기 위해 집단면역이 요구된 다”며 “학생들이 캠퍼스에서도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 할 것이다”고 밝혔다. 워싱턴 지역 중 에서도 메릴랜드와 DC 대학들이 백 신 의무화를 요구한 반면 버지니아 주내 대학들은 백신 의무화가 아직 이르다며 고려중에 있다고 밝혔다. VCU는 백신이 더 많은 임상을 거 쳐야 하며 백신 부작용이 심각할 경 우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식 승인이 될 때까지는 의
옥수수 등 농산물 가격 급등 8-9년만에 최고치 기록 날씨 문제와 재고 감소로 옥수수 와 콩 등 농산물 가격이 지난 21일 최 고 수준으로 올랐다고 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카고 상품거래소(CBOT)에서 5월물 옥수 수 가격은 한때 부셸(곡물 중량 단 위·1부셸=27.2㎏)당 6.28달러까지 올 라 2013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했다. 7월물 대두(콩) 가격은 부셸당 14.79달러로 2014년 6월 이후 처음으 로 15달러에 근접했다. 이같은 가격 상승세는 빠듯한 재고 물량과 주요 생산국인 브라질과 미국의 날씨 불안 으로 발생하게 된 것이라고 로이터통 신은 설명했다. 이같은 가격 인상으로 인해 수요는
억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최대 수입국 중국 정부는 돼지와 가금류 사료의 옥수수와 대두 함량을 줄이도록 권고 하는 지침을 내렸으며, 중국은 매년 옥수수 1억7천5백만 t을 동물 사료용 으로 소비하고 동물용 대두박을 만들 기 위해 대두 1억t가량도 수입하고 있 다고 한다. 김도형 기자
은퇴저축 많이 한 주는 버지니아 5위․ 메릴랜드 7위․DC 하위 은퇴를 위해 저축을 가장 많 이 한 주로 버지니아가 전국 5위 를 차지했다. 자산 관리 플랫폼인 퍼스널 캐 피털은 2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 들의 은퇴 비용 저축을 분 석하여 각 주에서 평 균 금액을 계산하 여 은퇴 비용을 가장 많이 저축 한 상위 5개 주 를 발표했는데, 코네티컷 1위, 뉴 햄프셔 2위, 뉴저 지 3위, 알래스카 4위, 버지니아가 5위로 분석됐다. 코네티컷의 거주자들은 평균 은퇴를 위해 523,500달러 이상 을 저축하고 있었으며, 그 뒤로 뉴햄프셔는 494,562달러, 뉴저 지는 489,664달러, 알래스카는 489,070달러, 버지니아는 468,579 달러를 저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퍼스널 캐피털은 은퇴 비용 저축 에서 주마다 차이가 나는 몇 가지 이유를 설명했는데, 그중 주마다 다른 세금 부담과 생활비 측정 기 준이 있다. 알래스카는 캘리포니
아와 같은 주에 비해 유리한 세법으 로 알려진 주며, 주 소득세와 판매세 가 없기 때문에 알래스카가 상위권에 포함되는 것이 놀랍지 않다는 분석이 며, 또한 월렛허브 자료에 따르면 은 퇴자 저축 순위 2위인 뉴햄프 셔는 미국에서 가장 세 금 친화적인 주 중 하 나로, 뉴햄프셔의 재산세, 소득세, 판 매세를 포함한 총 세금 부담은 가구 소득의 평균 6.84% 이며, 주민들은 사회 보장급여, 연금, 퇴직금 등에 대한 주 소득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높은 생활비 또한 상위 5위 안에 들지 못하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 올해 순위에 따르면 가장 높 은 생활비를 가진 상위 5개 주는 하 와이, 캘리포니아, 뉴욕, 오리건, 매사 추세츠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생활비가 높은 편인 워싱턴 DC는 은퇴 비용 저축을 가장 적게 한 주 중 최하순위에서 3번째에 올랐으 며, 메릴랜드는 버지니아와 비슷한 상 위권으로 7위를 기록했다. 김도형 기자
버지니아 예비선거 투표 시작 부재자 투표 신청은 5월 28일까지 버지니아주 예비선거 투표가 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했다. 버지니아주 선거 관리 센터는 6월 8일 이루어질 예비선거에 대 한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발표하 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변 경된 일부 투표 절차와 방법에 대 한 유의사항을 전했다. 만약 사전 투표 등록을 신청하 기 위해서는 특별한 이유가 필요 하지 않고, 투표 시스템에 등록된 유권자들은 부재자 투표를 직접 적으로 우편으로 요청할 수 있다. 부재자 투표 신청은 5월 28일 5 시까지며, 우편으로 투표용지를 27일(화)
보낸다면 6월 8일 날짜가 찍혀있는 우표가 붙어있어야 한다. 또한, 직접 투표를 하기 위해 투표 소에 가게 된다면 필요한 신분증을 소지하면 간단한 인증을 통해 투표 를 할 수 있게 되며, 투표소가 운영 되는 시간을 정확히 파악 후 가는 것 이 중요하다. 만약 이번 6월 투표에 관한 질문 이나 궁금한 점이 있다면, 버지니아 선거 관리 센터 800-552-9745에 통 화, 혹은 info@election.virginia.gov 에 이메일을 보내거나 elections.virginia.gov를 방문해 확인 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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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국제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국제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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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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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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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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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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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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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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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A11
A12 전면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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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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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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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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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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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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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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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종합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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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5
2021년 4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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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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