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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3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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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41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한국 인권문제 매우 심각하다 미 국무부 인권 보고서에서 지적…표현의 자유․정치인들 부패도 언급 미 국무부가 발표한 연례 인권 보 고서가 한국의 표현 자유의 제약과 정치인들의 부패를 언급하면서 인권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지적했다. 이번 인권 보고서에는 한국의 대 북 전단 금지법과 조국 전 법무부 장 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 개월을 선고받은 우종창 씨를 언급 하면서, 한국 내에서의 표현의 자유 가 한정적이라며 명예 훼손으로 언 론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은 국 제 사회에서 납득이 가지 않는 경우 라고 비판했다. 국무부는 조국 전 장관과 부인 정 경심 씨 가족의 뇌물 수수와 부당이 득, 직권 남용, 공직자윤리법 위반 등 과 같은 부패, 윤미향 의원의 위안부 기금 횡령·배임 혐의, 박원순 전 서울 시장, 오거돈 전 부산 시장의 성추행 사례를 직접 일일이 언급하면서 주요 공직자들의 부패와 투명성 결여, 차 별과 학대가 자행되고 있다는 점을

토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이 한국의 인권 문제를 지적했다. 지적했고, 보고서 내에서 “한국은 공 무원 부패를 형사 처벌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법이 효율적으로 적용 됐다”면서도 “일부 공무원들은 부패 행위에 가담해도 처벌받지 않는다” 는 것을 기술했다. 일각에서는 국무부가 한국 내 인 권 문제까지 거론한 것을 보고, 바이

든 정부의 파격적인 대북 인권 공세 를 예고한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데, 과거 북한 인권 문제를 소홀히 다 룬 트럼프 정부와는 다르게 현 정부 는 비핵화와 함께 인권 문제를 중요 시 여겨 김정은 정권과의 협력을 이 유로 북한 인권을 외면해온 문재인 정부의 관행에 제동이 걸릴 것을 예

공항승객 하루 1백만명 이상…‘우려’ 항 공 업 계 는 청 신 호 ․ 코로나는 재확산 되나 최근 10일 연속으로 하루 100만 명 이상의 승객들이 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교통안전청(TSA) 자료에 따 르면 19일 승객 146만 8516명이 공 항 보안 검색대를 통과하면서 지난 해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어 20일 공항을 이용한 승객이 136

만 918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1일부터 17일 한 주 동안 공항을 이 용한 항공 여객은 870여만 명에 달해 매일 1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드러 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 로나 백신 접종이 여전히 진행 중이 지만 되도록 여행을 피하라고 계속 권고하고 있음에도 봄방학을 맞으면

전 주한 미대사관 직원 징역형 주한 미 대사관 직원 부부가 위조 명품백을 국내로 밀매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미 법무부는 지난 18일 서울 주

한 미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진 르로 이 톰슨 주니어(54)와 궈자오 베키 장 (40)이 ‘베라 브래들리’사의 위조품을 밀매한 혐의로 각각 18개월 징역형,

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실정이다. CDC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항 공업계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팬데믹 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항공 여행 이 1년 전보다 늘었다. 이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 에는 긍정적인 신호겠지만, 보건 전 문가들은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걱정

자택 감금 3년 및 23만 달러의 벌 금을 부과했다. 조사에 따르면 부부 는 주한 미 대사관 컴퓨터를 이용해 베라 브래들리 핸드백 위조품 5천 여 개를 전국에 판매했으며 오리건 주의 한 주택을 물류창고로 사용했다. 또한, 톰슨은 해당 대사관에서 보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증오범죄 대처 이렇게’ 한인 2세, 안내책자 발간 무료배포

상하고 있다. 특히 보고서가 토니 블 링컨 국무장관이 취임 후 첫 방한을 통해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주 민 학대를 거듭 지적한 직후 공개된 것을 고려하면 추후 문재인 정부가 남북 관계에서 인권 문제를 피할 수 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까지 도 한국 정부는 북한과의 인권 문제 를 올리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 았지만,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지난 10일 유 엔 인권이사회에서 한국 정부를 향해 북한과 협상시 인권 문제를 함께 다 루라고 공개적으로 권고했다. 국무부의 보고서를 통해 매년 모 든 유엔 회원국을 대상으로 전년도 인권 상황을 의회에 보고해야 하며, 연방정부는 외교, 무역 정책을 펼칠 때 이 내용을 고려하도록 돼 있어서 보고서에 언급하는 것 자체로 문제를 지적하는 효과가 있다. 최원석 기자

스러운 신호라고 우려하고 있다. 이 에 더해 봄방학으로 인해 늘어난 항 공 여객은 여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로셸 월런스키 CDC 국장 은 “사람들이 이동하기 시작하면 확 진자가 급증했으며, 지난해 독립기념 일, 노동절, 성탄절 연휴 등 이전 사례 에서 봤다”라며 여행을 자제해야 한 다고 촉구했다. 봄방학 철을 맞아 몰 려드는 수천 명의 휴양객으로 골머리 를 앓던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비치 는 20일 코로나 확산 우려로 결국 비 상사태를 선포했다. 김도형 기자

안 담당관을 맡았으나 업무를 제쳐두 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수많은 계정 을 만들었으며, 그의 아내인 베키 장 은 계좌를 관리하며 고객센터를 운영 하며 상품을 오리건 주로 보낸것으로 밝혀졌다. 김샤론 기자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한 인 2세 에스더 임(한국명 임샛별 사진)이 증오 범죄의 타깃이 될 수 있는 아시아계 시니어들과 여 성들을 위해 증오범죄 안내 책자 를 만들어 무료 배포에 나섰다. 해당 책자는 ‘증오범죄 가이드 (Hate Crime Book)’로 약 15 페이지 분량으로 증오 범죄에 대 비해 법적 권리, 증오 범죄를 신고 해야 하는 이유, 증오 범죄를 직면 했을 때 대처 요령에 초점을 맞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국어, 영 어, 중국어, 일본어, 태국어, 베트 남어, 스페인어 등 7개 언어로 번 역해 출간했다. 해당 책자는 무료 이며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임 씨는 지난해 4월 아시 아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증가하 면서 부모님의 안전을 걱정돼 관 련 법 규정을 공부하고 증오범죄 대처법을 알아보며 증오범죄 가 이드를 처음 출간했다. 임 씨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증오범죄 피해자 중 상당수가 영어를 잘하 지 못하는 아시아계 노년층이었 다”며 “부모님과 아시아계 분들

이 증오 범 죄를 겪게 되 면 어떻게 대 처하고 신고 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려 드리고 싶었 다”고 전했 다. 그는 로 스앤젤레스, 오렌지 카운티, 뉴욕,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 거주 하는 아시안들을 위해 증오 범죄 와 관련한 지역별 법률 정보를 담 은 책자도 따로 발간했다. 임 씨는 책자를 지역 노인 센 터, 노인 클리닉, 비영리 단체 등 에 배포했으며, 증오 범죄를 마주 할 경우를 대비해 책자와 함께 호 루라기도 나눠줬다. 한편, 임 씨 는 아랍어와 캄보디아어 번역본 도 추가로 발간할 예정이며, 그는 “지역 사회 지도자들이 이러한 증 오 범죄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아 화가 났다”며 “지역 사회를 돕기위해 해야 할 일을 했 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버지니아 세금보고 연장 주정부, 5 월 1 7 일 까 지 마 감 발 표 버지니아 주정부가 세금보고 마감일을 5월17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가 지난 19일 세금보고 마감일을 오 는 5월 1일 에서 17일로 연장한 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방국세청 (IRS)이 세금보고 마감일을 5월 17일로 연장하면서 각 주정부가 이에 맞춰 마감일을 조정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버지니아는 마감일이 국세청에 비해 2주정도 늦다. 그러나 이번 변경 사항으로 연방 및 주 세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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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같은 날에 지급될 것으로 알려 졌다. 노덤 주지사는 “세금보고 마감 일이 연장됐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신청함으로써 환급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감 연장에 따른 이자 부담에 대해선 오는 4월 의회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 관계자들은 버지니 아 주민들에게 올해 세금보고를 온라 인을 통해 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 고 빠른 방법이라며 종이 서류를 제 출할 경우 처리하는데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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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A2 종합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리얼워터’ 생수, 간염 유발 경고 영유아 5명 해당제품 생수 마신후 급성 간염으로 입원… 조사 진행중 식품의약국(FDA)이 '리얼 워 터'(Real Water) 제품으로 인한 간염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 당 브랜드의 물을 마시지 말라고 경 고하고 있다. 영유아 5명이 리얼 워터를 마시 고 간기능 장애를 일으키는 급성 비 바이러스성 간염으로 입원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FDA가 리얼 워터에 대 한 조사에 착수했다. FDA에 따르면 5개 사례 모두 지난 11월 네바다주 에서 보고됐으며, 해당 사례들 사이 에서 확인된 유일한 공통 연결고리 가 리얼워터 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다섯 명의 환자 모두 회복한 상 태라고 한다. 또한 약한 증상을 보인 어린이 3명 을 포함한 6명이 추가로 보고되면서 해당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FDA는 리얼 워터 제품에 대한 경 고를 내렸으며, 소비자, 식당, 소매업 자들이 리얼 워터 물을 마시거나, 조 리하거나, 판매하지 말 것을 권고하 고 있다. 이번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FDA가 '리얼 워터' 제품의 물을 마시지 말 것을 경고했다.

FDA는 해당 브랜드 권고사항에 대 한 추가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다. 리얼 워터 최고경영자(CEO) 브렌트 존스는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전국 에서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할 것 을 지시했으며, 신속한 해결을 위해 FDA와 열심히 협력하겠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FDA에 따르면 비바이 러스성 간염을 포함한 간염의 증상은

열, 피로, 식욕부진, 메스꺼움, 구토, 복통, 관절통, 황달 등이 있으며, 이 러한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은 검진을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라스베이거스 에 거주하는 한 가족이 리얼 워터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 다. 지난해 말 부모 에밀리, 크리스토 퍼 브라이언 렌과 두 살배기 아들 크 리스토퍼 노아는 물을 마신 뒤 건강

아 마존 사칭 피싱사기 급증 ‘주 의’ 소비자 개인정보 탈취 후 문자로 범행 아마존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 하는 피싱 사기가 전국적으로 기승하 고 있다. 소비자 사기를 추적하는 비영리 단체인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최근 소비자들이 아마존으 로부터 경품에 당첨됐다는 문자를 자주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는 사 기꾼들이 개인 정보 탈취를 위해 보

내는 사칭 문자라고 경고했다. 피싱 문자는 소비자들에게 에어 팟, 애플 워치와 같은 상품에 당첨됐 다는 내용과 함께 배송을 위한 링크 를 같이 보내는데, 링크를 클릭할 시 악성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으며, 개인정보가 다른 범행에 악용될 수 있다. 아마존은 만약 아마존을 사칭 한 의심스러운 경품 당첨 문자를 받

게 된다면 고객 서비스 센터에 신고 하거나, stop-spoofing@amazon.com에 의심스러운 문자들을 제출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은 이메 일, 문자, 전화 등이 실제로 아마존으 로부터 온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사 이트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의심스 러운 문자나 전화를 받게 된다면 웹 사이트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

상 합병증을 앓았으며, 반면 딸은 물 을 마시지 않아 건강상 문제는 없었 다고 한다. 리얼워터 제품은 "음이온 이 함유된 알칼리성 물"과 "가장 건강 한 식수"라고 선전하고 있는데, 소송 문에 따르면 "피고인들의 생수는 피 고가 제품 내 높은 독소 수치에 대한 경고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결 함이 있고 지나치게 위험하다"고 주 장하고 있다. 리얼 워터의 물을 마시고 에밀리 는 극심한 메스꺼움과 피로에 시달 렸다고, 두 살배기 아들은 더 심각한 증상을 보여 응급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긴급 이송됐으며, 크리스토퍼 렌은 간 손상을 나타내는 혈중 효소 의 수치가 극도로 높아져 며칠 동안 입원했으며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 고 말했다. 해당 소송은 리얼 워터에 허위 광 고, 부주의, 무역관행법 위반 등을 포 함한 몇 가지 법적 주장에 근거하여 금전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김도형 기자

BBB는 2020년 아마존을 사칭한 사기가 771건 보고 받았다고 전하면 서 사회보장국(SSA) 사칭 사기를 이 어 중 2번째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 타났다. 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모든 문자 메시지를 믿으면 안 되고, 대다수의 회사들은 사전에 미 리 승인을 받은 후에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아무런 승인이 없던 회사로부터 연락이 온다면 사기 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 다. 특히 확인이 되지 않은 링크는 클 릭하면 안 되고, 답장을 요구하더라 도 문자 메시지를 무시하고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원석 기자

성경에서 병의 원인과 치료 인류의 첫 사람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 그러므로 사람은 … 일평생을 어두운데서 먹으며 번뇌와 병과 분노가 저에게 있느니라 )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죄와 사망에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새 언약을 주셨으니, 곧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함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가리킴이라 )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 게 할찌어다 … 그는 그 언약 곧 천대에 명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 하셨으니, … 이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맹 세며,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영한 언약이라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 이름을 예수 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 노라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 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 려 하심이니라 )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 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 인자가 온 것은 … 자기 목숨을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보라 …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 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하 며 십자가에 못박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나리라. … 때가되매 예 수께서 … 그들에게 붙잡혀 가시니, … 빌라도가 … 채찍질하고 십자 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박으 니라. 이 후에 …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 가라사 대 “ 다 이루었다 ”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 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 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이 세상( 사람 )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 )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 죄의 심판으로 )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롬5:12, 전5:15-17, 창3:21, 히9:15, 시105:1-10, 갈4:4, 마1:18,20,21,2:1, 막1:1, 마4:17, 눅5:32, 요일3:8, 마4:1724, 마20:28,18,19, 요16:5-15, 17:5,21, 마27:1,2, 눅23:4,21, 마27:24,26, 막15:25, 요19:28,30, 사53:3,4, 요3:16 )

메릴랜드 과속 운전 단속 경 찰, 하 루 4 0 0 건 이 상 티 켓 발 부 메릴랜드주 경찰국이 대대적인 과 속 단속에 나섰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도로에 차량이 감소하면서 과속을 하는 차량 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메릴 랜드 경찰국은 과속하는 운전자들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보도했다. 경찰국은 단속을 강화하면서 하루 400건 이상의 과속 티켓을 발부했다 고 말하면서 도로에 차량이 별로 없 어도 과속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라 경고했다. 속도위반에 걸린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자신들이 과속 을 하는 것을 몰랐거나, 직장에 늦었 다는 핑계를 대는 것으로 알려졌지 만, 메릴랜드 경찰국은 과속을 더욱 단속하기 위해 과속 카메라를 설치하 는 것과 같은 조치를 취했다. 경찰 관 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주요 도로들이 한적해진 것이 과속의 주요 원인이라 설명하면서 일부 고속도로 에는 경찰 표시가 없는 차량을 이용 해 단속을 진행하고 있고,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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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계속 해서 속도위반 차량들을 잡을 것이라 고 전했다. 최원석 기자


종합 A3

2021년 3월 23일 화요일

코로나 ‘65세 이상 재감염 높다’ 재 감 염 억 제 율, 노 년 층 4 7 % ․ 젊 은 층 8 0 % 백 신 접 종 필 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 19)에 걸렸던 사람 가운데 65세 이상 시니어들은 코로나 재감염 위험 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 저널 '랜싯'(Lancet)에 실린 덴마크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 면 코로나에 걸렸다 완치된 65세 이 상 시니어들은 코로나 재감염 억제율 은 고작 47%에 불과했으며, 이는 65 세 미만의 억제율 80%에 비해 훨씬 낮은 수치이다. CNN에 따르면 연구진은 1차 유행 기인 지난해 3월-5월, 2차 유행기인 9-12월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 은 덴마크 인구의 약 69%인 400만 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했으며, 연 구 결과 1차 유행기 때 코로나에 감 염된 11,068명 중 72명이 2차 유행기 때 재감염됐는데, 이는 감염자의 1% 미만에 달하는 수치이지만, 65세 이 상 시니어의 3.6%가 다시 감염된 것 으로 드러났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노년층은 코 로나 재감염으로부터 80% 정도 보호 를 받는 젊은층에 비해 재감염 억제

노인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율이 약 47%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클리블랜드 대학병원의 전염병 전 문가인 에이미 에드웨즈 박사는 "이 것은 아주 극명한 차이이며, 해당 연 구는 60세 이상의 모든 사람들이 코 로나에 걸렸든 아니든 간에 미래의 감염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강조한다고 생각한다"고 전

했다. 또한 "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면역체계가 쇠퇴하기 시작한다는 것 을 알고 있는 만큼 시니어들이 다양 한 감염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 해 백신을 추가로 맞아야 하는 이유 가 있다"고 부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코로나에서 회 복된 사람들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 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백신 접종을

하는 등의 시니어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조치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특히 많은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연구팀은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자연 면역력이 약해 졌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도 이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 으며, 모든 사람들, 특히 고령층은 백 신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고 강조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자연 면역력이 얼마나 지속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어 코로나 바이러스 에 감염됐던 사람들도 백신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 라 더힐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이 자 연 면역보다 더 높은 수준의 면역력 을 제공한다는 연구 결과가 많은 것 으로 알려졌다. 한편, 랜싯은 반복 감염에 대한 억 제율이 다른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평 가하기 위해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 다고 지적했다. 김도형 기자

중미출신 이민자 최대규모

VA 어린이 코로나 항체 ▲I

바이든 행정부 친이민 정책 영향

항 체 양 성 률, 성 인 보 다 두 배 높 아

남부 국경을 통해 미국에 입국 하는 중미 출신 이민자들이 조사 결과 20년 만에 최대 규모인 것으 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은 중앙아메리카 및 멕시코 출신 사람들의 입국 시 도가 작년 4월부터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최근 20년 사이 가장 많 은 사람들이 들어오려고 하고 있 다고 보도했다. 이는 바이든 정부의 친이민자 정책과 더불어 혼자 밀입국하는 어린이들은 추방이 안 된다는 점 을 이용해 수많은 이민자들이 입 국을 시도하고 있으며, 세관국경 보호국(CBP)는 지난달 이민자 10만 명을 체포하거나 추방했다 고 발표했다. 특히 혼자 밀입국하는 중미 어 린이들은 보건복지부 보호시설 로 옮겨지는데, 현재 약 9,200명 의 어린이들이 수용 시설에 있으

며 72시간 이내 보호 시설로 이전되 어야하지만, 급증한 인원으로 보호소 공간이 제한돼 대다수가 장시간 수 용 시설에 머무르고 있는것으로 밝 혀졌다. 국경 지대에 설치되어있는 수용 시설은 성인들을 단기간 수용 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며, 현재 수천 명의 어린이들이 몰려 있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 위험에 노출될 확 률이 높다. 국토안보부(DHS)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9년 사이 입국한 29 만 명의 미동반 아동 중 4%만 다시 돌아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와 북부 지역인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의 주민들은 빈 곤과 폭력을 피해 미국에서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밀입국을 시도하고 있으며, 최근 자연재해와 코로나 바 이러스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나 라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북버지니아 어린이들을 대상 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신 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 19) 항체 양성률이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코로나를 유발하는 바이러스 인 SARS-CoV-2에 감염된 적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북 버지니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혈청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성인 보다 두 배 높은 항체 양성률을 보 였다. 혈청 테스트 프로젝트를 통 해 연구진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항체를 가지 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 항체 연구는 이노바 헬스 시스템, 버지니아 보건부, 조지 메 이슨 대학교가 지난 7월부터 10 월까지 1,000명 이상의 19세 이 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 였으며, 그 결과 아이들의 전반적 인 항체 양성률이 8.5%인 것으로 드러났다. 버지니아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전 연구에서 4.4%의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양성률을 보고 한 것과 비교하면 아이들의 양성률 은 거의 두 배 높은 수치이다. 인종별 로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는 백 인 아동의 8.2%, 흑인 아동의 5.3%, 아시아 아동의 5.7%, 히스패닉 아동 의 26.6%에서 발견됐으며, 연령대별 로 나누었을 때 0-5세(13.7%), 6-10 세(7.5%), 11-15세(5.1%), 16-19세 (10.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진들은 이번 연구를 통 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어린이 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 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노바 어린이 병원의 소아 전염병 담당 부서장인 레베카 레버슨은 항체가 있는 어린 어린이 들의 66%가 무증상이었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 스를 전염시킬 위험에 대해 매우 우 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한인 로스쿨 편집장 발탁 불체자 최초 조지타운 법학저널 한인 불체자 2세가 최초로 조 지타운 법학저널 편집장으로 발 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8일 한인 불체자 2세인 아그네스 리 (Agnes Lee, 사진)가 조지타운 로스쿨의 법학저널 편집장으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아그네스 리는 불체자 부모 밑에서 자라면 서 불체청소년추방유예프로그램 (DACA)에 의존해 신분을 유지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인 불체자 신분 최초로 국내 명문 로 스쿨의 편집장으로 발탁된 아그네 스 리는 이제 자신의 신분을 거리 낌없이 말 할 수있으며, 인종차별 로 불이익을 당하는 인권을 보호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법원을 비롯해 연방기관은 합 법적 영주권자 및 시민권 취득이 가능하지 않는 한 고용 금지가 되 어 있으나 이번 사건을 통해 빠른 시일 내 불체 신분의 청년들에게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촉구

하는 중요한 의 미를 담고 있다고 해석됐다. 아그네 스 리는 “이런 기 회가 나에게 올 줄은 꿈에도 몰 랐다”며 “이제는 더이상 신분을 숨기지 않는다”고 했 다. 리 씨의 법률 저술 교수인 한은희 씨는 “이러한 현상이 사회와 법에 얼 마나 강한 영향을 미칠 지 기대가 된 다”며 “그녀의 후세대들을 위한 발판 에 기대가 된다”고 했다. 한편, 리 씨는 졸업 연사를 할 만큼 지도자로써의 두각을 보였으며 지난 2016년 Ted 강연에서는 “내 비밀을 세상에 알린다. 나는 불체자이나 두 렵지않다”는 주제로 삶의 경험을 밝 힌 바 있다. 에밀리 제니크 학장은 “동료들과 교직원들도 그녀를 존경한다”며 그녀 가 지역사회에 보인 모범에 대해 존경 을 표한다”며 찬사를 보냈다. 김샤론 기자

어린이 무료급식 연장 실시 소 득 관 계 없 이 1 8 세 이하 대 상 농무부(USDA)가 전국 어린이 들을 위한 무료 급식 프로그램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기존에 무료 급식 프로그램은 6월 말까지만 연장됐었는데, 이 번 연장 발표로 올해 9월 30일까 지 계속될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 연장으로 올여 름 식량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 과 가족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농무부 장관 톰 빌 삭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아이 들이 가족의 경제적 상황에 관계 없이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 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농무부에 따르면 거의 1,200만 명의 어린이들이 먹 을 것이 충분하지 않은 가정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연장된 23일(화)

무료 급식 서비스는 소득에 관계없이 18세 이하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정신적, 신체적 장애가 있 는 18세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식사 를 제공한다. 픽업 장소는 학교, 공원, 주민센터, 도서관, 교회 등 다양한 장 소를 포함한다. 무료 급식 프로그램은 일반적으 로 여름 식사 프로그램(summer meal programs)으로 알려진 서머 푸드 서 비스 프로그램(SFSP) 및 심리스 서 머 옵션(SSO)을 통해 제공되는 식사 무료 이용,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그 룹 세팅 및 식사 시간 이외에 식사 제 공, 부모나 보호자가 자녀에게 며칠 동안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대량 픽업 등을 가능하게 하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무부 웹사이트에 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형 기자 24일(수)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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