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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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코로나 주춤․․․‘개스값’ 계속 상승 전국평균 9센트↑, 버지니아 8.4센트․ 메릴랜드 33센트 올라 워싱턴 지역의 개스값이 계속 오 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AA 미드아틀란틱에 따르면 DC 에서 개스값이 2018년 이후 처음으 로 3달러를 기록했다. 버지니아도 개스값은 오르는 추 세이며, 갤런당 평균 2.75달러인데, 개스버디(GasBuddy)가 버지니아의 4,081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버지니아 개스값은 지 난주보다 8.4센트 올랐다. 메릴랜드 의 개스값은 평균 2.84달러로, 지난 달보다 약 33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 났다. 16일 기준 전국 평균 개스값은 2.87달러로 9센트 올랐고, 20개 주는 두 자릿수 상승을 보였다. 개스값 상 승 원인은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분 석되고 있으며, 에너지 산업 전문가 인 로버트 래피어는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사람들이 여행을 중단하면 서 수요가 감소했었지만, 코로나 백
코로나 팬데믹이 하락세를 보이자 개스값이 상승하고 있다. 신 접종이 계속 진행되면서 팬데믹의 끝이 다가옴에 따라 개스 수요가 다 시 증가하고 있으며, 공급이 빨리 이 루어지지 않아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다"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 상승이 원유가 격 상승과 개스공급 긴축, 수요 증가
등의 복합적인 결과라고 분석한다. 석유수출국 기구와 러시아는 최근 석 유 생산량 삭감을 연장하기로 결정하 면서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했음에 도 석유 생산량 감소는 제자리걸음에 그쳤으며, 래피어는 "이같은 결정이 유가를 급격하게 상승시켰고, 개스의
학자금 빚 탕감 피싱사기 기승…주의 이메일·전화 등 개인정보 알려주면 안돼 학자금 빚을 탕감해 준다며 금전 을 요구하는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 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공정거래협회(BBB)는 바이든 행 정부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언급하 자 이와 관련된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린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범들은 전화로 학자금 빚 탕감을 내세워 소셜시큐리티번호, 선불요금 등을 요구하면서 졸업생들을 현혹하 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기범들은 교 육부와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안심 시킨 뒤 학자금 대출 상환 마감일이 임박했다며 금전적 요구를 재촉하는
법 무부 환경차관보 토드김 환경․ 천연자원 업무담당 예정 법무부의 환경, 천연자원 관련 업 무를 담당하는 차관보에 한국계 토 드 김(한국명 김선회)이 내정됐다. 백악관은 15일 바이든 대통령 행 정부의 주요인사 지명을 발표했는
데, 한국계 토드 김이 차관보 후보자 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의 환경, 천연자원 부서는 환경 관련 법 집행, 이와 관련된 형사, 민사 사건 을 담당하며, 김 후보가 내정된 차관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협회는 “ 익명으로 전화가 올 경우 절대 개인 정보를 알려주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경기부양금 지급시에도 정부 기 관을 사칭한 피싱 사기가 난무하면서 수상한 이메일, 전화, 문자에 현혹되 지 말 것을 당부했다. 조지메이슨 대학 졸업생인 A 씨는 “학자금 대출을 상환해 준다는 전화
보 자리는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역 할을 맡게 된다.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김 후보 자는 현재 에너지부 부차관보로 소 송, 규제, 집행을 담당했으며, 이전 엔 법무부의 환경 및 천연 자원부에 서 항소심 변호사로 7년 이상 근무했 고, 2006년부터는 DC의 법무차관에 임명돼 항소심 관련 소송을 담당하며 2017년 11월까지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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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가격 상승이 분명히 발생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전국자동차협회(AAA)도 수요가 증가하고 개스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앞으로 개스값이 더 상승할 것 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 백신 접종이 계속 진행되고 팬데믹의 종말을 둘러싼 낙관론이 커지면서 유 가는 계속해서 더 높아질 것으로 보 고 있다. AAA는 평균적으로 소비자 들이 2월에 비해 14% 더 비싼 값을 지불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평균 개스값이 가장 높은 주 는 캘리포니아로, 갤런당 평균 3.856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개스 값 증가율을 보면 유타가 주간 25센 트 올라 가장 컸고, 그 다음으로는 아 이다호(+17센트), 미주리(+17센트), 플로리다(+15센트)가 이어서 기록 했다. 김도형 기자
를 받고 이름과 주소를 알려줬더니 소셜 넘버를 요구해 수상해서 전화 를 끊었는데 거의 사기를 당할 뻔 했 다”며 안도했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14일 기준 코로나 관련 경기부양금 사기 피해액이 3억7천만 달러 이상 으로 무려 386,958건의 피해 사례 가 접수됐다. 피싱 사기를 당했을 경 우 www.BBB.org/ScamTracker 또는 ReportFraud.ftc.gov, ic3.gov에 신고 하면 된다. 김샤론 기자
토드 김은 2014 년 오바마 전 대통 령으로부터 DC 항 소법원 판사로 지명 됐지만, 상원으로부 터 승인을 받지 못 해 임명이 취소됐었 고, 이번 내정 또한 상원 인준 청문회 를 거친 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원석 기자
가족이민 영주권 ‘답보’ 취업이민 모든 순위 오픈 유지 2021년 4월 영주권 문호에서 는 지난달과 같이 모든 취업이민 순위가 오픈 상태를 유지했지만, 가족 이민은 대부분 1-2주 소폭 진전에 그쳤다.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문호 에서는 모든 취업이민 순위의 승 인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7개 월 연속 오픈됐다. 취업이민 신청 대기자들은 우선 일자에 관계없 이 청원서를 제출할 수 있고, 심 사 승인을 받은 이민 대기자들도 우선일자에 상관없이 영주권이 발급된다. 가족이민의 승인 가능일과 접 수가능일은 대부분 1-2주 진전 했는데, F1 순위 승인 가능일은 2014년 10월 8일로 2주 앞서 나 갔고, 접수 가능일은 2015년 9월 5일로 5주 진전했다. F2A 순위 최 종 승인 가능일은 계속 오픈됐으 며, 접수 가능일은 1개월 진전했 으며, F2B는 승인 가능일이 2주 진전, 접수 가능일은 3주 진전됐
다. F3 순위는 승인 가능일이 1주 진 전했고, 접수 가능일은 2009년 6월 22일로 동결됐으며, F4 순위는 승인 일이 7일 진전, 접수 가능일은 2007 년 10월 1일로 동결했다. 이민국의 문호 도표는 영주권 신 청서(I-485)를 접수하려는 대기자들 에게 기준이 되고, 영주권 진행자가 도표를 확인하지 않고 국무부가 발 표한 접수 가능일에 영주권(I-485) 을 접수할 경우 서류가 반송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국무부 영주권 문호 도표와 이민국의 문호 도표는 동일 하지만 가족이민은 접수 가능일에 영주권접수가 가능하지만 취업이민 은 승인 가능일을 기준으로 영주권 을 접수받고 있다. 영주권 신청시 이민국 홈페이지의 영주권 문호 Adjustment of Status Filing Charts from the Visa Bulletin 를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날짜를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취업비자 규제조치 철회 재신청 가능, IT 인력채용 활발해질 듯 이민국(USCIS)이 취업비자 규 제 조치를 철회하면서 부적격자 도 재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지난 12일 트럼프 전 행정부의 취업비자(H-1B) 관련 3 가지 규제 조치를 철회했으며 이 로 인해 신청이 기각되거나 불 리하게 작용된 취업비자 신청자 (I-129)에 대해 재검토할 것이라 고 발표했다. 이번 철회된 정책은 ‘제3자를 통해 고용된 취업비자 소지자들의 비자기간 제한’과 ‘IT 계열 전문 직종에 대한 규제’ 등 이 포함됐다. 이민국은 2017년 3월 31일에 발행된 ‘H1B 컴퓨터 관련 직위 에 대한 지침’을 지난달 3일 철회 했으며, 2018년 발행된 ‘제3자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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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현장과 관련된 H1B 청원에 대한 계약 및 일정 요건’을 지난해 6월 17 일 폐지했다. 취업비자 청원자는 이 세가지 정책에 대한 이의 신청서 (I-290B)를 작성해 수수료를 포함해 제출하면 된다. 이민국은 특정 상황 을 고려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코로나 관련 지침 으로 청원 신청을 3월 31일까지 연장 한다고 밝혔다. 이민 전문가들은 이번 취업비자 규제 완화를 통해 IT 인력 채용이 다 시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 나 반 이민 단체인 FAIR는 이번 취업 비자 완화 조치에 대해 고임금 일자 리를 외국인 노동자에게 빼앗기고 있 다며 바이든 행정부의 친이민 정책을 비판했다. 김샤론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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