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16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영주권 동결 해제, 비자발급 재개 미국인 60%, 미등록 이민자 위한 ‘바이든 이민법’ 적극 지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 프 전 대통령이 시행했던 영주권 취 득 목적의 비자발급 금지령을 24일 철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 해 “미국의 이익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면서 미국 경제를 보호 하는 방법이 미국을 전세계로부터 고 립시키는 것이라며 트럼프 전 대통령 이 내린 발급 금지령에 대해 비판했 으며, “미국 시민과 합법적 영주권자 의 가족 재결합을 막는 등 미국에 해 를 끼치며, 세계 각국의 인재를 활용 하는 미국 내 산업에도 피해를 준다” 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는 지난해 코로나 팬 데믹으로 높은 실업률이 발생한 가 운데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라 며 영주권 발급과 영주권 취득 목적 의 비자 발급을 전면 중지시킨 바 있 다. 트럼프의 그린카드 동결로 시민 권자의 직계 가족은 영향을 받지 않 았지만, 기존 영주권자의 직계 가족 들과 취업 제의에 따른 영주권 취득
미국인 성 소수자 3년만에 1.1% 상승 갤럽 조사결과 미국인의 5.6% 가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소수자 (LGBT+, 레즈비언·게이·양성애 자·성전환자)로 인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 보도했다. 2020년을 기준으로 한 이런 조 사결과는 2017년 같은 조사에서 성소수자라고 응답한 비율(4.5%) 보다 1.1%포인트 높다. 생물학적 성별을 기준으로 여성(6.4%)이 남성(4.9%)보다, 정치적으로 리 버럴 성향(13%)이 보수(2.3%)보 다 성소수자라고 답한 비율이 높 았다. 이번 조사는 미국인 1만5천 명을 표본으로 지난 한 해 전화 응답 방식을 통해 이뤄졌다.
바이든 대통령이 24일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자들이 미국으로 들어올 수 없게 되 면서 많은 영주권 신청자들의 미국 입국을 막았다. 하지만 이번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 명령에 따라 영주권 을 신청한 뒤 대기중인 이민자들의 미국 입국이 가능해졌다. 바이든 대 통령은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을 상 당 부분 뒤집겠다고 공약한 바 있으
며, 이민 옹호론자들은 최근 몇 주 동 안 3월 31일에 만료될 예정이었던 비 자 금지 조치를 먼저 해제해달라고 요구해왔다. 한편, 폴리티코·모닝컨설팅이 24 일 발표한 새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 국민 60%가 약 1천 100만 명에 달하 는 미등록 이민자에게 8년에 걸쳐 시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가족이민 영주권 답보 3월 영주권 문호
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바이 든 대통령의 이민법안을 지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법안은 올해 1월 1일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민자 가 신원 조회, 세금 납부 등의 요건 을 충족하면 5년간 영주권을 부여받 을 수 있으며, 이들은 5년이 지난 뒤 3년 동안 귀화 절차를 밟고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어릴 때 부모를 따라 이민 온 드리머, 농업이민자, 임시 신분보호 대상자는 일정 자격에 부합할 시 신 속하게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안과 국 가별 가족·취업 이민 비자를 늘리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시민권 취 득을 넘어 이민 절차 개선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고 대다수가 동의했 으며, 여기에는 망명 신청 처리를 위 한 자금 지원 51%, 중앙아메리카에 난민 처리 인프라 구축 54%, 더 많은 이민 판사를 위한 자금 지원 53%가 포함되어 있다. 김도형 기자
버지니아 공중보건 규제 완화된다
2021년 3월 영주권 문호에서 는 모든 취업이민 순위가 오픈 상 태를 유지했지만, 가족 이민은 소 폭 진전에 그쳤다.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문호 에서는 모든 취업이민 순위의 승 인 가능일과 접수 가능일이 오픈 상태를 유지하면서 신청 대기자 들은 우선 일자에 관계없이 청원 서를 제출할 수 있고, 심사 승인을 받은 이민 대기자들 또한 우선일 자에 상관없이 모두 영주권이 발 급된다. 가족이민의 승인 가능일 과 접수가능일은 대부분 소폭 진 전했는데,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인 미혼 자녀가 대상인 F1의 승인 가능일은 1주일 진전됐지만, 접수 가능일은 동결 상태를 유지 하고 있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포함되는 F2A 는 최종 승인 가능일은 오픈됐으 며, 접수 가능일은 2021년 2월 1 일로 1개월 진전했으며, 영주권자 의 성년 미혼자녀 대상인 F2B는 승인 가능일이 2015년 7월 22일
로 7일 진전, 접수 가능일은 2016 년 5월 22일로 동결 상태를 유지 하게 됐다. 시민권자의 기혼 자녀 인 F3는 승인 가능일이 2주 진전 됐고, 접수 가능일은 2009년 6월 22일로 동결, 시민권자의 형제자 매 초청인 F4는 승인일이 7일 진 전, 접수 가능일은 2007년 10월 1 일로 동결됐다. 한편, 영주권 신청 시 이민국 홈페이지의 영주권 문호 Adjustment of Status Filing Charts from the Visa Bulletin 를 확인하 고 최종적으로 영주권 신청 가능 날짜를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백신 접종 인증사진 게시 말아야 신 분 도 용 범 행 에 악 용 될 가능성 커
3월부터 식당 자정까지 오픈, 모임인원 25명 수용 버지니아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확진자 수 가 감소함에 따라 오는 3월 1일 일부 공중 보건 규제가 완화된다.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24일 최근 백신 접종자 수가 확 진자 수를 넘어서면서 모임 인원 제한 및 주류 판매 확대 등 일부 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변 경 사항에 따르면 야외 모임 수용 인원이 25명까지 허용, 실내는 10 명으로 유지된다. 실내외 행사 장
소는 수용인원의 30% 내에서 운영이 가능하며 야외 행사는 최대 1천명, 실 내 행사는 최대 250명까지 허용된다. 야외 행사는 신규 확진자 및 백신 접 종 상황에 따라 오는 4월 수용 인원 제한이 완전히 해제될 수 있다. 주류 판매 및 모든 식당은 자정까 지 운영이 가능하며 자정부터 오전5 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또한 자정 부터 오전 5시까지였던 통행 금지 조 치가 오는 28일 해제된다. 특히 야간 여름 캠프가 오는 5월 1 일부터 허용되며, 현재 등록이 가능 하다. 반면 소매업, 피트니스 센터, 대 형 오락 시설, 네일 및 미용 서비스에 대한 지침은 현재 상태로 유지된다.
이번에 개정된 사항들은 오는 3월 1 일 시행되 최소 한달간 지속될 예정 이며 신규 확진자 및 백신 접종 상황 에 따라 완화 조치가 계속될 수 있다. 노덤 주지사는 “주민들의 노력으로 신규 확진자 수와 입원률이 대폭 감 소해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 치를 보였다”며 “경제 활동이 재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완화 조치가 취해지더라도 경계를 늦추지 말것”을 당부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모임 및 비지니스 수용 인원 제한 등을 포 함한 보건 안전지침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코로나 백신 접종이 전국적으 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백신 접종 카드 인증 사진을 올리면 안 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소비자 사기 비영리 단체인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백신 접종 인증 카드에는 접종자 의 이름과 생일, 그리고 접종받은 지역 등의 개인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이를 사진으로 공유하면 개 인 정보가 도용되는 범죄에 이용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개인 정보가 악용될 뿐만 아니라, 사기범들이 백신 접종 카 드에 있는 정보를 이용해 가짜 백 신 접종 카드를 만들어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BBB는 백신 접종자 들에게 더욱 사진으로 공유하지
●
말라고 촉구했다. 실제로 영국에서 는 가짜 백신 카드를 인터넷 경매 사 이트인 EBAY와 소셜네트워크인 틱 톡에 올려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연 방수사국(FBI)과 국제형사경찰기구 인터폴 역시 가짜 백신 접종카드 사 기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 도하면서 사기 수단에 대해 경고하 고 있다. BBB는 백신 접종 카드 신종 사기 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접종 카드 대 신 접종 스티커를 공유하고, 소셜네 트워크의 공유 범위를 확인해 자신이 올린 게시물이나 사진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을 제한하는 것을 추천했다. 또한, 백신을 온라인상으로 판매하는 게시물이나 판매자들은 모두 사기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현혹되지 않을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
●
●
●
A2 종합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반려견 웹사이트 분양’ 주의 페어팩스 카운티 주소로 전국 각지서 사기 범행… 경찰국, 주의 당부 캐시앱 통한 지불 자제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최근 반 려견 분양 사기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주민들에게 웹사이트를 통한 반려견 분양에 다시 한번 주의 를 당부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전국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웹사이트와 같 은 신종 반려견 사기에 대해 조사하 고 있지만, 페어팩스 카운티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FOX5에 따르면 테네시주에 거주 하는 트레이시 오스틴은 NationalBeagleHome.com이라는 웹사이트 를 통해 비글 강아지를 분양하려 하 였으며, 최근 함께 지내던 반려견을 잃은 후 슬픔에 잠겨 해당 웹사이트 를 통한 분양에 대한 사기 조짐을 알 아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850달러를 선불로 보냈지 만, 분양받기로 한 강아지를 결국 받 지 못했다고 전했다. 심지어 이 사기 범들은 트래킹 넘버까지 보내줬으며, 원래 도착하기로 한 시간이 지난 후 에 추운 날씨로 인해 온열 상자가 필
National Beagle Home의 웹사이트. 요하다며 4000달러를 추가 지불해야 한다고 이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내 셔널 비글 홈과 관련한 반려견 분양 사기 피해 보고는 다른 주에서도 발 생했으며, 수백에서 수천 달러까지 피해를 봤다고 한다. 내셔널 비글 홈 웹사이트의 운영자는 페어팩스 카운 티의 기니 로드의 주소로 패티 도널 드(Patti Donald)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제로 해 당 페어팩스 카운티 주소에는 패티
도널드라는 사람이 없었으며, 실제 해당 주소의 집주인은 웹사이트를 운 영하는 사람이 무작위로 자신의 주소 를 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etter Business Bureau(BBB)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반려견 분 양 사기에 대한 보고가 급증했으며, 약 4,000건의 보고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기가 급증함에 따라 BBB 는 사기를 피하기 위해 돈을 미리 지
불법판매 우울증약 부작용 심각하다 FDA, 1 0 개 업체에 판매금지 조치 식품의약국(FDA)이 항우울제를 불법 판매하는 10개 업체들에게 판 매 금지 조치를 내렸다. FDA는 지난 19일 우울증 및 기타 정신 질환을 치료, 완화 또는 예방을 목적으로 허가 받지도 않은 기능식
품을 불법 판매한 10개 업체들에 대 해 경고 서한을 보냈다. 이는 식품의 약품법(FD&C)에위배되며 소비자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 다. 경고를 받은 업체들은 엔리프타 사, 리프티드 내츄럴, 마운틴 픽 뉴트
‘텍사스 한파’ 기부금 사기 기승 전국적인 한파로 인해 많은 사람 들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데, 이 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노려 사기 를 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소비자 사기를 추적하는 비영리 단체 BBB는 한파로 인한 피해 복구 를 위한 기부금 모집을 한다는 명목
을 내세워 사기 치는 사례가 발생하 고 있기 때문에 기부금을 낼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BBB는 만약 기부를 하고 싶다면, 인터넷 상 에 올라오거나, 혹은 남들이 보내주 는 링크를 통해서 하는 것보다는 직 접 한파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 기관
리셔널, SANA 그룹, 홀섬 웰니스 등 으로 주로 판매하는 제품에 산후 우 울증 및 불면증, 불안감을 치료하는 자연산 성분이 함유됐다며 광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FDA 는 “질병 예방, 완 화 또는 치료를 목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의약품으로 분류되며 이러한 미승인 제품은 부작용 및 안전성 여
을 찾아서 돈을 보내주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생필품을 구입해서 보내주 는 것 또한 피해자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전했다. 기부를 하고 싶은 웹사이트 혹은 단체를 찾으면 Give.org 를 통해 합 법적이고 정직한 자선 단체인지 확 인 할 수 있고, 적십자, 구세군, 피딩 아메리카와 같이 유명한 단체를 통한 기부 또한 사기를 피하고 도움이 필
목 회 칼 럼
미래를 준비하는 영적 써밋
부에 대한 평가 절차를 거치지 않는 다”며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검 증되지 않은 제품에 주의할 것”을 당 부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기능식품 및 의 약품을 구매하기 앞서 의사 또는 약 사와 상담할 것을 권장했다. 한편, FDA는 업체들에게 15일 이 내 답변서 제출을 요구했으며 이에 시정하지 않을 경우 제품 회수 및 법 적 조치를 취할 것을 밝혔다.
이제 겨우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데 한쪽에서는 더 심각한 변종 바이러스 가 퍼지고 있다고 한다. 물가는 급하게 상승하고, 평생 겪어 보기 어려운 인플레이션이 올지도 모 른다는 보도들이 나온다. 불안해하던 기후 문제는 남부의 텍사스를 강타해 심각한 한파의 재난도 만들어냈다. 이 런 중에도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표 하는 인공 지능과 로봇들이 발전하면 서 전 세계에 매일 먹고 사는 것을 걱 정해야 하는 불안정 노동계급, 즉 ‘프레카리아트(Precariat)’가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는 비관론도 팽배하다. 기본 소득제를 주창하고, 로봇 소 득세를 신설하는 등 인공 지능과 공존하는 길을 찾기 위한 연구들이 계속되고 있으나 무엇도 답이 되지 못할 것이다. 결국 이런 비관적인 미래는 인간의 이기주의를 더욱 부추기며, 심각한 정신 문제와 함께 도 덕적이고 영적인 타락을 깊어지게 할 것이다. 이미 주님이 경고했던 당연하고 필연적인 일들이다(마24장, 딤후 3장). 그러나 이 속에서 하나님의 절대 해답을 붙잡고 승리할 “남은 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들을 “렘넌트”라고 불렀고(사6:13, 롬 11:5, 계12:17), 그들이 누릴 가장 중요한 축복이 영적 써밋의 축복이 다. 이 축복은 모든 성도들에게 약속된 축복이고, 마지막 때 흑암과 저 주와 재난이 가득한 이 땅에서 반드시 누려야 하는 축복이다. 영적 써밋의 축복은 그리스도의 생명과 권세와 능력을 누리는 축복 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 신다. 이 생명을 거듭난 생명(요3:5), 새 생명(롬6:4), 영원한 생명(요 일5:11)이라고 한다. 생명을 가진 성도는 하늘 보좌에서 만유를 다스 리시는 하나님과 교통하며(시103:19), 그 분이 주시는 은혜의 깊은 것 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고전2:10-12). 그때에 우리 안에 계시면서 하 나님 우편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이 우리의 삶 속에 체 험되고, 그 축복으로 우리는 세상을 살리고 치유하는 증인으로 설 것 이라고 했다(마28:18-20, 막16:19-20, 행1:8). 우리가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그 분께 집중하고, 언약의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된다. 조용하지만 깊은 시간이다. 행복하고, 감사하고, 힘을 얻는 시간이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 미래를 보여주시고, 준비하게 하신다(렘33:1-3). 권력의 욕심과 우상에 빠진 아합 왕을 대항해 엘리야는 치열한 영적 전쟁을 하다 지쳐 버린다. 그 때 하나님은 엘리야를 호렙산으로 부르시고, 강한 바람과 지진과 불 가 운데서가 아닌 세미한 음성으로 하나님이 준비한 미래를 말씀하신다 (왕상19:8-18). 하나님 백성을 고통으로 이끈 아합 왕과 아람의 왕을 대신할 자를 지명하시고, 다음 세대를 이끌 영적 지도자로 엘리사를 찾 아 기름 붓고, 하나님이 남겨놓은 렘넌트 칠천 명을 찾아 미래를 준비 하라고 하신다. 인생과 세상의 미래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 그 미래 를 미리 보고, 준비할 수 있는 것이 영적 써밋의 축복이다.
김샤론 기자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불하지 말고 분양받으려는 반려동물 을 직접 볼 것을 권장한다고 당부했 다. 한편, 반려동물 분양 사기는 지난 해 연말부터 급증해오면서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의 지속적인 주의 당부가 있었으며, 이러한 온라인 분양 사기 는 팬데믹이 지속되는 동안 계속 늘 어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분양 사 기는 가짜 분양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크레이그리스트에서도 발견할 수 있 는데, 대부분의 분양 사기 범죄 유형 에는 미리 선불 금액을 지불하라고 요구하며, 만약 이를 거절하는 사람 들에게는 분양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의 수요가 많아 선불 금액을 지불하 지 않을 시 분양을 받기 어려울 것이 라며 돈 송금을 유도한다. 혹시 웹사이트로 반려동물 분양 을 받게 된다면 절대 우편환(money order)이나 캐시 앱을 통해 돈을 지 불하지 말고, 가능하면 지불에 대한 이의를 제기해야할 경우에 대비하여 신용카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 다. 만약 반려동물 분양 사기가 의심 된다면 페어팩스 카운티 공식 웹사이 트에서 금융범죄 온라인 신고페이지 에 들어가 신고할 수 있다. 김도형 기자
요한 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모금을 모으는 기관 혹은 단체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들이 기부금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자세히 살펴본 후 기부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한데, 사기를 치는 단체와 같은 경우 자금 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설 명이 명확하지 않거나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원석 기자
조선일보 워싱턴
대표전화 (703) 865-8310 팩스 (703) 865-8313 9840 Main St. 9840 Main St.,#100, #100 Fairfax, Fairfax,VA VA 22031 22031
■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2021년 2월26일 금요일
VA 자동차 관련업무 쉬워진다 버지니아 DMV, 고객․직원 안전 우선… 온라인 지원 확대 실시 버지니아주 DMV가 온라인 업무 지원을 확대하면서 고객들은 직접 방 문해서 해결해야 했던 업무를 온라인 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DMV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 이후 고객들과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 기 위해 운영을 중단했다가 일부 업 무들은 온라인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변경했었지만, 모든 업무가 온라인으 로 바뀐 게 아니어서 필수 업무를 해 결하기 위해서는 몇몇 고객들은 온라 인으로 예약한 후 방문 해야 했었다. 앞으로 고객들은 상용운전면허 ( commercial driver's license ), 운전 연습 자격증 (driver's license learner's permit), 제한기간면허 (limited duration driver’s license) 등을 온라인에서 갱신 혹은 교체할 수 있으며, 자격 조건은 18세 이상이
스 상황 속에서 고객과 직원들의 건 강과 안전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이번 조치를 취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으로 업무 처리를 요청한 고객들은 제출해야 할 서류들을 직접
DMV로 보내야 하며, DMV 측에서도 고객들이 요청한 문서나 서류를 우편 으로 고객들에게 직접 발송하지만, 현 재 코로나로 인해 배송이 지연될 수 도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갖고 온라인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으로 자동차 혹은 면허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버지니아 DMV 홈페이지인 dmvNOW.com을 방문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존에 회 원가입을 안 했었다면 운전면허 번호 와 간단한 개인 정보로 가입을 할 수 있다. 이번 소식을 전해 들은 한인 A 씨는 “과거 면허 갱신이나 번호판 갱 신을 위해서는 몇 시간 동안 줄을 서 서 기다려야 했었는데 온라인상으로 처리 할 수 있어 정말 편하다”며, “코 로나가 종식돼도 온라인 업무를 계속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최원석 기자 라고 전했다.
라고 밝혔다. 새로운 표준화 시험은 모든 학생 의 수학과 영어 실력을 평가하고, 기 존에 있었던 사회, 과학 영역은 시간
을 단축하기 위해 중단한것으로 알려 졌다. 수학 시험은 2시간 40분, 영어 시험은 4시간 40분 동안 진행할 것으 로 알려지면서 표준화 시험을 치는데 7시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나타났으 며, 제니퍼 저드킨스 메릴랜드주 부 교육감은 시험을 6월에 시작할 수 있 으며,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시험을 며칠에 걸쳐 진행할 수 있다 고 전해졌다. 한편 표준화 시험 점수는 학생들 의 졸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단순 히 학생들이 받고 있는 교육 프로그 램의 효과를 측정하는데 사용하는 것 최원석 기자 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주민들의 자동차 관련 업무가 한층 쉬워질 전망이다.
어야 한다. DMV는 온라인 업무 확대 를 발표하면서 “예약 전용 서비스 운 영을 빨리 적용한 만큼 50건 이상의 업무를 온라인상으로 해결 할 수 있 도록 바꾸었다”라며, “코로나바이러
메릴랜드 표준화 시험 재개 바이든 정부, 변경된 새로운 시험 적용 메릴랜드 교육청이 지난해 중단된 표준화 시험을 올해 다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연방 법에 따르면, 학교의 실적 을 평가하기 위한 명목으로 3학년에 서 8학년 사이에 있는 학생들은 매 년, 고등학생들은 한번 리딩과 수학 표준화 시험을 치러야 했지만, 지난 해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로 인
해 학교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표준 화 시험이 취소됐었다. 하지만 바이든 정부는 올해 표준 화 시험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 말하며 각 주 정부에 시험을 축소 화 혹은 연기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 할 수 있는 새 지침을 발표했다. 이 에 따라 메릴랜드 교육청은 학생들에 게 변경된 시험 정책을 적용할 것이
버지니아 ‘낙 태 규 제 법 폐지’ 논란 반대 단체들, 세금으로 지원 비판 버지니아주가 낙태 규제법을 폐지 하자 낙태 반대 단체들이 비판의 목 소리를 높였다. 버지니아주 의회가 지난 23일 낙 태 규제법을 폐지하면서 낙태를 원 하는 산모들이 메디케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나 일부 시민 단체 들은 이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나 섰다. 낙태를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은 “이 법안이 낙태를 조장하는 윤활유
트 후드 측은 “기존 낙태 규제법은 정 부의 노골적인 개입”이라며, “규제로 역할을 한다”며 “버지니아 주민들이 인해 낙태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여성 본인의 세금으로 낙태 수술 비용을 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안됐다”고 밝 지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경악 혔다. 할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버지니아주 소재 여성인권단 이번 낙태 규제법 폐지를 제안한 체는 연방 보험혜택을 받는 대상자 제니퍼 L.메클렐런 의원은 “낙태 시 가 주로 저소득층 여성 및 성소수자 술은 합법적이나 버지니아주 정부에 (트렌스젠더, 논바이너리)로 나타났 서 지원하지 않는 유일한 의료 시술” 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라며 제한조치를 완화할 것을 요구 이에 따라 낙태 옹호자들은 “기존 했다. 낙태 클리닉인 플랜드 페어런 규제법이 저소득층에게 불균형적으
로 영향을 미친다”며 “이 법안이 폐 지되면서 낙태를 원하는 더 많은 여 성들에게 시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낙태 관련 법안은 수년동안 당파 적 견해에 따라 계속해서 바뀌고 있 으나 최근 버지니아주 의회에 민주당 의원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진보적 입 장으로 흘러갔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편, 이번에 폐지된 법안은 지난 2010년 로버트 맥도널 주지사가 제 안해 초당적인 지지를 받아 시행되왔 으며 이에 따라 버지니아주 낙태율도 2014-2017년 사이에 18% 감소했다. 김샤론 기자
주민들 수도요금 지원 저소득층 대상으로 최대 2천불 워싱턴 지역 전력회사 및 수도 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 들에게 최대 2천 달러 지원한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워싱턴 지역 다수 주민들이 경제 난을 겪어 공과금이 심각하게 연 체된 가운데 회사에 직접 도움을 요청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는 지난 23일 공과금 지불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주민들은 일부 전력회사 및 수도국에 직접 연락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DC 수도국은 연체된 수도세 를 상환할 수 있도록 최대 2천 달 러 긴급 구호금을 제공하며 페어 팩스 수도국도 코로나 구제 지원 프로그램이 시행되고 있으며, 선 착순으로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한 도미니언 전력 회사는 소득에 관계없이 재정난에 직면한 주민 들에게 ‘에너지 쉐어 프로그램’ 을 통해 도움을 제공하며, DC 소 재 펩코 전력 회사는 저소득 가정 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펩코 관
계자는 “최근 경제난을 겪고있는 주 민들을 돕기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 고 있다”며 “필요할 시 반드시 회사 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버지니아주와 DC에서는 유 틸리티 서비스 차단 유예 조치가 시 행되고 있으나 최근 메릴랜드주에서 유예가 철회되면서 공과금 지불이 어 려운 주민들에게 수도 및 전기 공급 이 차단되 우려되고 있다. 이에 대해 DC 정부는 저소득 가정 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지원 프로그 램(LIFEAP)을 통해 최대 1,800달러 를 1회 지급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 다. 또한 버지니아주 유틸리티(전기· 개스·수도세) 지원 신청은 오는 12 월31일 까지이며 dhcd.virginia. gov 또는 2-1-1로 전화 문의가 가 능하다. 한편,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티 는 오는 3월부터 최대 9개월 까지 렌 트 및 공과금을 지원하겠다며 코로나 구제금(CARES Act) 970만 달러를 발표했다. 김샤론 기자
코로나 가정용품 구매 급증 소비자들 구매성향 큰 변화 추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확산 이후 옷보다는 가정용품과 실내장식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비성향에 변화가 생긴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면 의류를 판매하는 메이시스보 다 건축자재 및 가정용품유통체 인 홈디포의 매출이 더 오른 것 으로 드러났다. 홈디포는 매출이 20% 올랐지만, 메이시스는 매출 이 30%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나 타났다. 소비자들이 직장을 포함 해 외출할 기회가 줄어들면서 의 류에 대한 구매도 줄어든 것이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수리나 가전제품 교체에 더 관 26일(금)
심을 가지게 된 것이다. 크레이그 메 니어 홈디포 최고경영자(CEO)는 "팬 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주문을 이용 하는 쇼핑객들이 늘어나면서 집수 리 용품점(home-improvement store)들의 온라인 매출이 최근 83%나 급증하며 꾸준히 증가하고 있 다"고 말했다. 리처드 맥페일 홈디포 최고 재무책임자(CFO)는 "지난 9개 월간 꾸준히 수요가 올라가고 있으 며, 이번 달에도 그런 분위기는 지속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제프 제닛 메이시스 CEO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더 많은 사 람이 백신 접종을 받고 미뤘던 결혼 식과 회사 출근이 재개됨에 따라 백 화점 내 의류 매출이 정상화될 것이 라고 예상했다. 김도형 기자 27일(토)
28일(일)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50도 최저 38도 최고 60도 최저 46도 최고 54도 최저 50도
영스
에서 다 해드립니다 메디케어 인정 !! 5 스타 홈헬스
시니어복지관·홈헬스·간병사서비스
영스헬스케어 703-649-4271
World
A4 국제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국제 A5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ᵝ ᱶ⊹ᯙ ⬥ᬱɩ
ᯕӺᩑ
ʡ┽֥
ᵝ⪙ᩢ
vᮡၙ
↽vᬒ
ၝᵝݡ ݚ⢽
ၝᵝ ݚᬱԕݡ⢽
ǎၝ᮹⯹ ᬱԕݡ⢽
ᱶ᮹ ݚᬱԕݡ⢽
ᩕฑၝᵝݡ ݚ⢽
ᨖ อᬱ ᨖ อᬱᬱ ᨖ อᬱ ᨖ อᬱᬱ ᨖ อᬱ
Sports
A8 스포츠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A6 전면광고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전면광고 A7
특집 A9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ᗭᦥ ᮥ ᮹ᝍ⧕ᅝ ᙹ ᯩ۵ Ğᬑ
1 2 3 4 5
ʑ⋉ᯕӹ qʑෝ ݍŁ ᔕᦥ ₍ၵ௭ᮥ ᢍÑӹ ᨕס໕ Ñญ۵ ᗭญa ӹʑࠥ ⧕ ႅᨵ ʑ⋉ᮥ ⦹۵ߑ ԏᨱ ᄲᬱ a໕ Ž݅Ł ⧕ י௹⦹Ñӹ ฯᯕ ᬤᮝ໕ ʑ⋉ᮥ ⦹Ñӹ a᜕ᯕ ᦥ⥥݅Ł ⧕ qʑ Ùญ໕ Ñญ۵ ᗭญa ӹ
í❑ᯕၙḡႦⓍ
A10 전면광고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Culture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문화 A11
A12 전면광고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아가페 노인복지센터 홈케어‧데이케어 703.354.6767
조선일보 워싱턴
www.chosunilbousa.com
/08
The Chosun Daily
대표전화 (703)865-8310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C2 종합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종합 C3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C4 종합
⎵ಽӹ ᩩႊᱲ᳦ ᯕ౨í ၼᮝᖙ
ᱲ᳦ ⦹ ᱥ
ᱲ᳦ ݚᯝ
ᱲ᳦ ⬥
ə௹⦞ ၶᔢ⬩
⎵ಽӹ ᩩႊᱲ᳦ ᦩԕ ྙᯱ ⪶ᯙ Ⱁᱲ᳦ ᰆᗭⰑe ⪶ᯙ Ⱁᩩႊᱲ᳦ ၼᮥ ❵ ᭥ ᇡ᭥a ᅕᯝ ᙹ ᯩ۵ ᪘ ᵡእ
Ḳᨱᕽ ⇽ၽ ᱥ
ᱲ᳦ ᰆᗭ ࠥ₊
ᩩḥ⢽ ᯲ᖒ ⬥ ᮹ᔍ ᔢݕ
Ⱁ༙ ᔢ┽ ℕⓍ ᩕӹ໕ ᩩႊᱲ᳦ ၙ Ⱁᝁᇥ᷾ᯕӹ ᩩႊᱲ᳦ ᦩԕ ྙᯱ ᱽ Ⱁᵡእ⦽ ᪘ⰑษᜅⓍ ₊ᬊ Ⱁᩩ᧞ e ᇥ ᱥᨱ ࠥ₊
Ⱁ⎵ಽӹ ᩩႊᱲ᳦ šಉ Ǣɩ⦽ ᔍ⧎ ḩྙ
Ⱁℕ᪉ ⪶ᯙ ⬥ ᱲ᳦ ݡʑᝅಽ
ǎԕ ⎵ಽӹ ႒ᝁ ᱲ᳦ ᬵ ᵝ ᯝᱶ ᱲ᳦ ᯲ᯝ ᬵ ᯝ ႒ᝁ ᳦ඹ
ᦥᜅ✙ᱽօ⋕
ᱲ᳦ ݡᔢ
ᖙ ၙอ ᧲ᄲᬱⰑ ᖅ ᯦ᗭᯱ᪡ ᳦ᔍᯱ
ݡᔢ ᚌᯱ
อ
ᱲ᳦ ᯲ᯝ ᯝ ႒ᝁ ᳦ඹ
⪵ᯕᯱ
ᱲ᳦ ݡᔢ
⎵ಽӹ ⊹ഭᄲᬱ ᳦ᔍᯱ
ݡᔢ ᚌᯱ
อ
ᱲ᳦ ᯲ᯝ ᬵ ᯝ ႒ᝁ ᳦ඹ
ᦥᜅ✙ᱽօ⋕
ᱲ᳦ ݡᔢ
᳦⧊ᄲᬱ ॒ Ł᭥⨹ ᮹ഭʑš ᳦ᔍᯱ
ݡᔢ ᚌᯱ
อ
ᱲ᳦ ᯲ᯝ ᬵ ᯝ ႒ᝁ ᳦ඹ
ᦥᜅ✙ᱽօ⋕
ᱲ᳦ ݡᔢ
Ǎɪݡᬱ ᩎ⦺᳑ᔍ ᬱ ॒ ⎵ಽӹ ݡ᮲ ᬱ
ݡᔢ ᚌᯱ
อ
ᯱഭ ḩᄲšญℎ
ᩩႊ ᱲ᳦
šₑᝅ ݡʑ
ȡa
Ḳᨱᕽ
ᱲ᳦ᝅᨱ aᕽ ⎵ಽӹ ᩩႊ ᱲ᳦
ᱲ᳦ ⬥ ᯕᔢ ၹ᮲ᨱ Ⱁaɪᱢ ၵಽ ȡa⧕ Ⱁᱲ᳦ ᇡ᭥ ☖᷾ᯕӹ ᇡᨕ᪅ ᪅⦽Ⱁၽᩕ ॒ Ğၙ⦽ ᯕᔢ ၹ᮲ᮡ ݡእ⧕ _ ᇥe ྕญ⦹ḡ ᦫᦥ ⮵⯩ ӹ┡ԁ ᙹ ᯩŁ ᙹᯝ ԕ ᳬᦥḱ šₑᝅ ݡʑ Ⱁ ₉ ᩩႊᱲ᳦ ᩩႊᯝ ݍಆ ⢽ Ⱁ ࠥ ᯕᔢ Łᩕᯕӹ ࢱऽ్ʑ ॒ ౩ʑ ၹ᮲ ᮹ഭ ʑš ႊྙ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종합 C5
C6 사회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B 4 전면광고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전면광고
B5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사회
C7
C10 오피니언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오피니언 C11
C12 전면광고
2021년 2월 26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