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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2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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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13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페어팩스 ‘늦은밤 강․절도’ 날뛴다 경찰국, 각별한 주의 당부… 애난데일 연쇄강도 용의자 체포 버지니아 페어팩스 지역에 한인업 체 및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 강도 및 절도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페어팩스 경찰국은 강도범들은 특 히 늦은 밤, 자정 이후에 애난데일, 알 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업소를 타깃으 로 범행을 저지른다며 한인 업주들 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월 28 일 이후에 일어난 15건의 강,절도 사 건이 한인 업소와 연관된 것으로 밝 혀졌으며, 애난데일 지역 뿐 아니라 센터빌 지역의 한인 업소들도 절도 를 당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한인사 회를 큰 혼란에 빠뜨린 가운데, 지난 17일 연쇄 강도 범행 용의자로 알링 턴에 거주하는 테바고 벨(32)이 체 포됐다. 절도범들은 온라인 상으로 커뮤니 티를 조직해 한인타운을 겨냥한 범죄 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2-4명으로 구 성된 절도범들은 주로 자정 이후에

한인대상 강도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 테바고 벨이 지난 17일 체포됐다. 활동하며 현관 유리문을 부수고 난입 해 현금 또는 금고까지 훔쳐 달아난 것으로 적발됐다. 메릴랜드주 컬럼비 아 지역에서는 지난 주 음력 설에 맞 춰 아시아계가 운영하는 식당 3곳에

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한달 사이에 절도를 당한 한인 업소는 애 난데일 소재 고기야, 한강, 알렉산드 리아 소재 치맥, 코리안 BBQ볼 등 으 로 알려졌으며, 지난 해에는 센터빌

“마스크, 내년에도 사용해야 할 듯” 변이 바이러스 예측못해… 코로나 사망자 현재 50만명 신종 코 로나 바이 러스 감염 증(코로나 19)로 인 해 사망자 가 50만 명 을 돌파한 가운데 내 년 말까지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한 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어 논란이 되 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 염병 연구소장은 코로나로 인해 수 많은 사망자가 나온 만큼,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왔던 전염병이라는 차원이 다르다며, 내년에도 마스크 를 착용하고 다녀야 할 것이라고 전

망했다. 파우치 박사는 백신 보급이 되면서 확진자의 수는 감소하고 있 지만 당분간은 코로나가 퍼지기 전 과 같은 생활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 이라고 예측했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 의 “올해 가을과 겨울에 접어들면서 정상 수준에 접근할 것”이라는 의견 에는 동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의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하고 있고 백신 보급이 계획보 다 늦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코로 나가 언제 종식될지는 장담할 수 없 다고 말하면서, 현재 유통 중인 백신 은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는 효과 가 있지만, 아프리카 변이 바이러스 에 대해서는 새로운 백신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파우치 박사는 코로나로 인

한 사망자가 5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서는 “현재 상황은 아직 나쁘다. 미국은 부유하고 발전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보다 나쁜 성 적을 거두고 있다”라며 이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민이 함께 싸워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보건부 에 따르면, 현재 전체 인구의 13%인 4,280만 명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을 하였고, 5%인 1,790만 명이 2차 접종까지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백신의 보급으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의 수는 감소하는 추 세에 놓여 있으며, 메릴랜드 주에서 는 코로나로 인해 입원하는 환자가 11월 이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를 기 록했다. 최원석 기자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소재 BBQ 치킨&비어, 본촌, 랩원, 고 기빌 등에서 절도 피해를 당한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국은 최근 온라인 회 의를 통해 한인 업주들과 절도 피해 를 막기위한 보안 카메라 설치 및 귀 중품 치우기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아시아계 기업 및 인종을 상대로 한 범죄가 계속 발생하자 의원들도 강력 한 조치를 요구하는 법안 통과를 촉 구하고 있다.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인 A씨는 “올해 들어 절도가 계속 발생해 가게 문 단 속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주변 식당들이 절도를 당한 소식을 접하고 불안해서 감시 카메라를 확인하고 있 다”고 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강,절도 사건에 관련된 정보를 갖고 있으면 범죄수사과(703-256-8035) 에 제보를 요청했으며 익명으로도 제 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샤론 기자

텍사스 한파 대기오염 배출 텍사스주의 대형 정유업체들 이 지난주 한파의 영향으로 대기 오염물질을 대규모로 배출한 것 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텍스 동부 정유 공장들에서 나온 연기는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 목격될 정도 로 규모가 컸다고 전했다. 이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들은 한파에 따른 생산 중단 상황에 부 닥치자 혹한 피해 예방을 위해 설 비를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 난주 텍사스 내 대형 정유업체 5 곳은 벤젠,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을 포함한 대기 오염물질을 거의 33만 7천 파운드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배출량은 마라톤 석 유사에 2019년 한해 허용된 전체 배출 규모의 10%와 맞먹는다.

백신, 한파로 배송 지연 예약 확인해야 전국에 한파가 불어닥치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 19) 백신 배송이 지연되자 버지니아주가 백신 접종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버지니아주 보건국은 지난 20 일 모더나 백신 10만 6천 회분의 공급이 혹독한 기후로 인해 지연 됐다며 백신 접종 예약을 미루고 있다고 알리면서 주민들에게 실 시로 예약 현황을 확인할 것을 촉 구했다. 알링턴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현재 백신 공급이 지연되 고 있어 이번 주에 예약을 일시적 으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메릴랜드주 일부 지역도 백신 공급 지연으로 인해 예약이 취소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백 신 접종 4천5백 여건이 취소됐으 며, 프린스 조지 카운티도 지난 주 4천 2백 회분을 공급받지 못해 예 약을 취소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니 아불라 버지니아 백신 코

디네이터는 “이번 주가 고비”라며 “화이자는 22일, 모더나는 23일 까지 밀린 백신 공급량을 따라잡을 것 이며 모든 백신 공급이 24일부터 는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 혔다. 백악관 관계자는 지난 19일 “기후 로 인해 백신 발송이 3일 지연됐다” 며 “백신 140만 회분이 당일 배송됐 으며 밀린 백신 분량도 곧 출하될 것 이다”고 전한 바 있다. 버지니아주 일 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날씨 조건에도 불구하고 보건국 산하 클리닉에서 2 차 백신 접종률이 무려 98%로 나타 났다. 또한, 버지니아주 전역의 월그 린스 약국도 CVS에 이어 25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하며 예약 은 Walgreens.com/ScheduleVaccine에서 가능하다. 현재 버지니아주 백신 접종 현황 에 따르면 1차 백신 접종을 마친 접 종자 수는 1백 12만 1,215명이며, 2 차 백신까지 마친 접종자 수는 48만 1,287명이며 메릴랜드주는 총 1백 8 만 7,086명이 최소 1차 백신 접종을 마친것으로 확인됐다. 김샤론 기자

보잉 777 여객기 운항 중단 비행 중 엔진 고장, 22일 부터 적용 항공 제조자 보잉이 비행 중 고 장 난 777 기종 모두 운항을 중단 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20일 콜 로라도 덴버에서 하와이 호놀룰 루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사 ‘UA338’ 보잉 777-200 여객기가 이륙 직후 4,570m 상공에서 오른 쪽 엔진 화제로 인해 비상착륙을 했으며, 보잉 측에서는 사고 난 기 종에 달린 엔진을 단 128개의 여 객기 모두 운항을 중단했다고 보 도했다. 화재가 발생한 여객기에 는 항공기 엔진 제조업체 프랫 앤 휘트니의 ‘PW4000’ 엔진을 장착 하고 있었다. 보잉은 PW4000 엔진을 사용하 는 128대의 항공기 중 69대만 운 영 중이고 나머지 59대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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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로 인해 운항하지 않는 상태 라고 밝혔다. 777 기종은 이미 오래 됐고 효율이 낮아 단계적으로 운행을 감축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항공청(FAA)는 보잉 777200 계열의 항공기에 대한 즉각적 으로 강화된 검사를 하겠다고 발표 했고, 교통안전 위원회(NTSB)의 조 사에 따르면, 엔진 날개 2개가 파손 됐고, 항공기에서 나온 잔해가 인근 주택가에 떨어졌지만, 사상자는 없 었다. 보잉 777 기종에 대한 사고는 이 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는 데, 지난해 12월 4일 오키나와 나하 공항을 출발해 하네다 공항으로 가 던 중 엔진이 망가졌던 항공편 또한 보잉 777 여객기였으며, 같은 엔진을 탑재했었다. 최원석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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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백신접종 예약 빗발쳐․․․ 차질 CVS· 월그린 등 약국들, 넘치는 수요로 백신 부족현상 심각 연방정부가 대형약국 체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공급을 시작하면서 공급량보다 수요가 넘쳐 백신이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12일부터 연방 소매약국 프로그램(federal retail pharmacy program) 을 통해 CVS와 월그린 등 대형 약국 체인에 코로나 백신을 공급하기 시작 했으나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더 많 아 백신 접종에 차질이 생겼다. 지난 8일 시작된 연방 소매약국 프로그램 은 21개 체인 약국 및 개인 약국에 제 한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할당하고 있 으며, 프로그램의 첫 단계로 CVS, 월 그린, 월마트, 라이트 에이드를 포함 한 6,500개의 약국에 100만 개의 백 신 접종량을 할당했다. 월그린 회사측은 "12월부터 장기 요양 시설과의 제휴로 코로나 백신을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접종하기 시작해 1주일에 18만 회분 의 백신을 배당받고 있으나, 접종 대 상을 확대하면서 수요가 재고량보다 계속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식료 품 회사인 앨버트슨스 컴퍼니는 현 재 접종 역량의 10% 미만을 활용하 고 있으며, 매일 백신 15만회를 접종

할 역량을 갖췄고, 네트워크를 이용 해 약 90%의 추가 공급을 더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서부의 슈퍼 마켓 체인 하이-비 측은 "백신의 제 한된 공급이 최대 과제였다"며 "문의 하는 모든 사람에게 백신을 접종하 고 싶지만, 공급이 여전히 제한적이

다"라고 했다. 이와 관련 대다수 약국 이 현재까지 받은 백신 물량보다 훨 씬 더 많은 백신을 공급받아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크로거 의료 총책임자 마크 왓킨 스를 비롯한 약국 책임자들에게 가 장 큰 과제는 백신 공급과 지역사회 간의 공평한 접근 확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백신 유통과 관련해 일 부 지역을 휩쓸고 있는 극한의 겨울 날씨로 차질이 생겨 물량 보급 속도 가 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7 일 전국의 악.천후로 앞으로 코로나 백신 출하와 배송이 크게 지연될 것 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CDC에 따르면 전국에 18일 오전 기준 7천337만7천여 회분의 백 신이 배포됐고 이 중 5천773만7천여 회분이 접종됐다. 김도형 기자

뱅크오브호프 LGPA 개최 5월 26일-30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려 뱅크 오브 호프가 타이틀 스폰서 를 맡은 ‘뱅크 오브 호프 LPGA 매치 플레이’가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라 스베가스 새도우 크리크 골프장에서 열린다. 엘에이에 본사를 둔 뱅크 오브 호 프는 아시아계 은행 중 하나로, 2017 년부터 2019년까지 LPGA와 인연을 맺은 계기로 이번 라스베가스에서 열 리는 투어도 스폰서 하게 됐다.

이번 섀도우 크리크에서 열리는 LPGA는 64명의 여성 선수들이 출전 해 4명씩 16개 조로 나누어 사흘간 라운드 로빈 방식의 예선전을 거치게 되며, 최종 16명이 본선에 진출해 싱 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돼 결 승전에 진출할 선수를 가린다. 섀도우 크리크는 또 다른 후원 회 사인 MGM 리조트 투숙객 전용 골프 코스며, 1989년 저명한 골프 설계자

인 톰 파지오가 설계했었다. 뱅크 오브 호프 케빈 S. 김 (Kelvin S. Kim) 행장은 “다시 한번 LPGA 와 파트너가 된 점, 그리고 기대되는 LPGA 대회를 섀도우 크리크의 타이 틀 스폰서로서 대회를 시작할 수 있 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

청소년 사이버 폭력 위험 … 괴롭힘 심각 최근 사이버 폭력이 온라인 플랫 폼 중 소셜미디어(SNS)에서 가장 심 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최근 사이 버 폭력을 당한 피해자 다수(75%)가 소셜미디어에서 괴롭힘을 당했으며 그다음으로는 토론 웹사이트, 데이트 앱 순으로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폭력 피해자 대다수 (83%)는 가해자가 고의적으로 수치

심 부추겼다고 답했으며, 지속적인 괴롭힘(81%), 신체적 협박(80%) 등 을 당했다고 답했다. 소셜미디어 외에 사이버 폭력을 당한 피해 사례는 정치 토론 사이트 (25%), 문자 메시지(24%), 게임 플랫 폼(16%), 개인 이메일(11%), 데이팅 앱(10%)에서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 다. 소셜미디어는 지난2014년 이례로

사이버 폭력이 가장 난무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밝혀졌다. 최근 통계 자료에 따르면 소셜미 디어 플랫폼 중 페이스북(77%)에 서 사이버 폭력이 가장 심각한 것으 로 나타났으며 트위터(27%), 유튜브 (18%) 순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 이외에도 정치 토론 사이트나 게임 플랫폼에서 언어 폭력 이 가장 심각했으며, 데이팅 앱에서

가 흥미진진하고 성공적인 대회 중 하나로 주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뱅크 오브 호프는 총자산이 170억 달러를 넘는 국내 있는 최초이 자 유일한 한국계 은행이며, 전국 8개 주에 53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원석 기자

는 온라인 스토킹 및 성희롱을 가장 많이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 이버 폭력 피해자 대다수가 30대 미 만(67%)으로 밝혀지면서 소셜미디 어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십대들 사 이에서 온라인 따돌림 등 사이버 폭 력이 더욱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따돌림을 당한 청소년은 10 명중 7명으로 밝혀졌으며 그 중 61% 는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으며, 56%가 페이스북에서 괴롭힘을 당했 다고 답했다. 김샤론 기자

인류의 적 마귀( 또는 사단 )의 활동 ―

마귀는, 심판의 때에 그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 곧 유황불못에 던지우기 전까지 하나님의 통 치 안에서, 하늘과 땅에서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한다 ( 사14:12-20, 겔28:11-19, 계12:9, 마25:41, 계20:10, 삼상16:14 ) ( 계12:3,4, 7-9, 창3:1-24, 창4:1-26, 마2:1-23, 계12:1-6, 마4:1-11, 마16:21-27, 벧전5:8-11, 딤전4:1,2 )

6. 마귀는, 믿음의 사람들을 대적하고, 시험한다. ○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 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 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 었느냐. …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 ( 행5:1-11 )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 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 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 ( 마12:43-45 )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 ( 고전10:20 ) ○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 살후2:9-12 )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 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 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 요일 2:15-17, 약3:15 ) …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 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 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 ( 엡2:1-5, 요일5:19 ) ○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 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 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 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 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 ( 고후11:3,4, 13-15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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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워싱턴 지역 경제 ‘빨간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급증… 중소기업도 흔들리고 있어

코로나 펜데믹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급증하고 중소기업도 흔들리고 있어 워싱턴 지역의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다.

코로나 여파로 재택근무가 활성화 되면서 워싱턴 일원의 경제적 가치가 감소할 것으로 밝혀졌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어니스트 앤영(EY)이 이번달 발표한 보고서는 워싱턴 일원에 재택근무가 급증해 유 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최근 중소기업 15만 여개의 상권이 흔들리고 있다 고 밝혔다.또한, 향후 재택근무가 지

속될 경우 워싱턴 일원 경제가 큰 타 격을 입을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일원의 재택근무 비율이 코로나 이전에는 5%에 불과했으나 코로나 이후 79%로 급증했으며 정규 직(3-5일) 재택근무자는 58%로 증 가했다. 이에 따라 최근 워싱턴 일원 의 주택가격이 2% 하락했으며 재택 근무가 본격화 될 경우 지하철 및 버

스 등 주요 교통수단의 총 수익이 최 대 5% 감소 할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직장인들은 매주 약127 달 러를 직장 근처에서 소비하는데 최근 재택근무가 급증하면서 워싱턴 일원 의 식당과 술집, 상점 뿐 아니라 교통 시스템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는 이에 대한 대책 으로 워싱턴 일원의 대규모 인구 유

메릴랜드 ‘실업수당 사기신청’ 급증 3 건 중 2 건, 주 소 ․ 신 분 도 용 주 의 메릴랜드주에서 사기 실업수당 신청이 넘쳐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 났다. 메릴랜드 노동부는 새해 첫 6주 동 안 15만6천 건이 사기 실업수당 신청 이었으며, 이는 새로 접수된 청구 건 수 3건 중 2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실업급여를 노린 대규모 부정행 위가 메릴랜드주에서 7월에 처음

발표되었고, 이러한 부정행위는 여 전히 악화하고 있다. 캐롤 카운티에 거주하는 찰스 스티드는 노동부에서 온 우편물에 봉투 4개를 받았고, 해 당 우편물들은 네 개의 다른 이름이 적혀있었지만, 주소는 그의 집 주소 로 되어있었다. 우편물 안에는 실업 수당 지급에 대한 데빗카드가 들어 있었으며, 그 이후로도 4개의 데빗

대면수업 아직 불안하다 몽고메리 카운티 교사들이 투표를 통해 학교 재개 계획에 대해 신뢰하 지 않고 아직 불안하다고 답한 것으 로 나왔다. 이번 투표는 15일 메릴랜드 최대 학교 시스템의 교육자들과 다른 교사 들을 대표하는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 협회 대표 긴급회의에 이루어진 것이

카드를 더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프레드릭 카운티에 거주하는 교 사에게 노동부로부터 자신의 이름으 로 된 실업수당 신청에 관한 우편물 을 받았으며, 15년 동안 교사 생활을 하면서 한 번도 실업수당 신청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사기 사건 들은 노동부 총경관실에서 조사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메릴랜드주 전역에서 주민 들은 그들의 주소와 신원이 사기범들 에 의해 도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출을 막기위해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 무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구 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재택근무가 향후 소득 불균 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백인과 아시아계의 절반 이상(56%) 은 재택근무 옵션이 가능하나 흑인 (41%)과 라틴계(28%)는 재택근무를 할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흑인과 라틴 계 대다수가 학사학위를 갖고있지 않 는데 재택근무자 상당수(67%)는 학 사학위 소지자로 밝혀졌다며 재택근 무 옵션은 대체로 유색인종에게 불리 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 은 DC를 중심으로 버지니아(알링턴, 알렉산드리아 등)와 메릴랜드(몽고 메리 카운티 등) 3개 주가 국내 정치 및 경제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 중심지 7위를 전체 인구 는 6백28만9,487명으로 전국 6위를 차지했다. 김샤론 기자

아내고 있다. 노동부 대변인은 "사기 범들이 우편물을 훔치기 위해 우편물 에 기재된 주소로 갈 계획이었다"며 "전국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수법"이 라고 말했다. 노동부는 메릴랜드주나 다른 주로 부터 신청하지 않은 실업수당 데빗카 드를 발급받은 경우 해당 데빗카드가 들어 있는 우편물을 즉시 파기할 것 을 권고했다. 또한 이와 같은 일이 발 생할 시 ui.fraud@maryland. gov로 이메일을 보내 Benefit Payment Control 팀에 연락하 여 이러한 부정행위를 신고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그램을 촉구했다. 로이드 회장은 "조합 은 인력,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고 선출직 근로자 대표 200여 명이 투표 지적했다. 노조 협상팀의 일원인 수지 했으며, 97% 이상이 학교 재개 계획 지드졸리는 "우리는 모든 교직원들이 다. 크리스토퍼 로이드 노조 회장은 "1 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지지했다" 백신 접종을 받을 때까지 개학을 연기 천 명 이상의 회원이 참석했는데 이 고 말했다. 전교조는 성명을 통해 "학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 협회 는 전례 없는 숫자"라고 말했다. 몽 교 시설을 다시 열려는 현재의 몽고메 고메리 카운티 교사들은 3월에 재개 리 카운티 공립 학교들의 계획은 학 는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 학교들의 재 할 학교 시스템에 대해 "신뢰하지 않 생들의 학습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개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몽고메 는다"며 직원들에게 코로나 백신 접 미치지 않고는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리 카운티 공립학교 교육위원회에 회 의를 요청했지만, 교육위원회는 거절 종을 우선적으로 요구하고 인력 충원 없다"며 "가능한 것보다 더 많은 자원, 더 많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형 기자 및 확진자 접촉 추적 및 테스트 프로

공항, 코로나 검사 제공 덜레스․레이건 공항 승객에 실시 워싱턴 일원 공항에서 승객들 에게 코로나 검사를 제공한다. WTOP는 코로나 검사 키트 제 공 회사인 Xprescheck가 워싱 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레이건 내 셔널 공항과 계약을 맺었다면서, 3월 중순까지 모든 준비를 마치 고 승객들에게 검사를 제공할 것 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질병관리 본부(CDC)가 모든 국제선의 승 객들에게 코로나 음성 결과를 요 구하면서 도입된 정책에 맞추어 도입된 정책으로 나타났는데, 코 로나 테스트 사이트는 모두 승객 이 보안 검사를 통과하기 전에 위 치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 건 공항에는 4개의 검사 시설을 갖추어 하루 300 개의 검사를 진 행할 수 있도록 하며, 덜레스 공 항은 9개의 검사 시설을 설치해 하루 500건 이상의 검사를 진행 한다. 코로나 검사비용은 PCR 테 스트의 경우 75달러이며, 레피드 테스트는 200 달러이지만, 대다 수의 보험이 코로나 검사 비용을 커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XpresCheck는 워싱턴 일원 공항 외에도 뉴욕의 JFK 국제공 항, 보스턴의 로건 국제 공항 등

을 포함한 6개 공항에서 코로나 검 사를 제공한다. 코로나 검사 의무화 는 국제선 외에도 국내선 승객들에 게도 적용이 추진되어왔지만, 항공 사들의 거센 반발로 무효화된 것으 로 나타났다. 한편, 교통부는 코로나 로 인해 공항 이용객들이 60.1% 감 소하면서 1984년 이후 가장 낮은 수 치라고 밝히면서. 코로나 검사 및 안 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000명 이상의 직원들을 채용할 것이라고 전 했다. 또한 교통부는 지난해 공항 검 색대를 통과한 인원은 3억 명이였는 데. 이는 8억 명이 통과한 2019년보 다 61% 감소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 났으며, 이로 인해 신규 채용을 진행 하지 않았었다. 주요 항공사들은 국제 여행객들이 70% 이상 감소하면서 경제적인 어려 움을 마주해 대다수의 직원들을 해고 하거나 퇴직을 권고했다고 밝혀왔다. 최원석 기자

코로나 방역 위반기업 논란 산업 안전 규제 기관이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동안 코로나 방역 규칙을 위반하여 근로자들을 위 험으로 몰아넣은 300명 이상의 고용주에 대해 4백만 달러 이상 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발표한 가 운데 이중에서 약 3분의 2가 벌금 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 이 되고있다. 지난해 코로나 사태가 미국을 강타한 후 최근까지 108개 기업 이 산업안전보건청(OSHA)에 총 89만7000달러의 벌금을 납부했 으며, 벌금을 지불하지 않은 고용 주 중에는 수천 명의 근로자를 감 23일(화)

염시킨 육류 포장 대기업인 스미스필 드 푸드사와 JBS USA, 포장 식품 회 사인 코나그라 브랜드도 포함되어 있 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스미스필드와 JBS 모두OSHA의 벌금장에 대해 근 거가 없다고 주장하고있다. 회사측은 3월의 위반 혐의가 제기 되었을 당시, OSHA가 회사 측에 근 로자들을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보 호하는 것에 대한 지침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 서 최선을 다했고 그 이후로 근로자 보호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24일(수)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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