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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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위안부 망언 두둔 총장 ‘일파만파’ 하버드총장 발언 후, 역사학자들 “최악의 학문적 진실성 위반” 비판 위안부 피해자들을 ‘자발적 매춘 부’라고 주장해 논란이 된 마크 램지 어 하버드 로스쿨 교수의 발언에 관 해 총장이 “대학 내에서 학문의 자유 는 논쟁적 견해가 불쾌감을 줘도 문 제가 없다”는 발언으로 워싱턴 한인 들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비판이 끊 이질 않고 있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지난 17일 로렌스 바카우 하버드대 총장 으로부터 램지어 교수 발언에 관련 해 받은 이메일을 공개했는데. 바카 우 총장은 “대학 내에서 학문의 자유 는 논쟁적인 견해를 표현하는 것을 포함한다”며 “논쟁적인 견해가 우리 사회 다수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반크 측은 바카우 총장에게 램지 어 교수 논문을 철회 시키고 대학 차 원에서 규탄 성명을 내달라는 요구를 담은 이메일을 보냈었다. 램지어 교 수의 논문 내용 중에는 “위안부는 매 춘부”, “위안부는 일본 정부나 일본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만든 램지어 교수 비판 포스터.
군이 아닌 모집업자의 책임”, “위안 부는 돈을 많이 벌었다” 등 일본 우익 세력과 동일한 주장을 포함하고 있었 고, 국제 학술지인 “인터내셔널 리뷰 오브 로우 앤드 이코노믹스”에 “태평 양 전쟁 당시 성(性)계약”이란 논문 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반크 측에서는 램지어 교수가 위안부 제도를 분석하기 위 해 적용한 게임이론은 적절하지 않
으며, 하버드 대학교의 좌우명인 ‘진 리’와도 거리가 멀기 때문에 항의 서 한을 제출했다 밝히면서 위안부 문 제를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계약으 로 분석하는 것은 과거 성범죄를 경 험했던 피해자들의 모욕과 자유를 인 정하지 않는 사실 자체가 모순적이라 고 전했다. 반크는 하버드 총장이 보낸 답신 에 대해서도 바카우 총장이 언급한
당구 여신 자넷 리, 난소암 투병 중 WP, 최대 1년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 자넷 리, “모든 방법을 동원해 암과 싸우겠다” 1990년대 세계 여자 당구계의 정 상에 올랐던 자넷 리(50·한국명 이진 희)가 난소암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넷 리는 최근 난소암 4기 판정 을 받았으며, 미국 당구 매체인 ‘AZ 빌리어드’에 따르면 자넷 리는 “나는 당구대에서 가졌던 결기를 이번 (암 과의) 싸움에서도 가져올 것”이라며 “어린 세 딸들을 위해 항암치료와 병 의 진행을 늦추는 등 가능한 모든 방 법을 동원해 암과 싸우겠다”는 의지 를 밝혔다. 워싱턴 포스트(WP)에 따르면 자 넷 리의 가족과 지인들은 이와 관 련해 ‘고펀드미’(GOFUNDME)를 통
해 현재 암이 림프절까지 전이되어 의사로부터 최대 1년까지 살 수 있 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 면서 세 딸의 돌봄, 교육, 복지 등에 쓰일 자금을 모금하고 있다. 자넷 리 는 1993년 프로에 입문하여 1994년 세계여자프로선수협회(WPBA) 챔피 언십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1998년 WPBA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었다. 자넷 리는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175cm의 큰 키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 으로 ‘당구 여신’이라고 불리며 큰 인 기를 얻었으며, 검은 드레스를 입고 매서운 눈빛으로 경기를 하면서 ‘검 은 독거미’라는 별명을 얻었다.
자넷 리는 30개의 국내와 국제 타 이틀을 석권하였지만, 2010년까지 앓아온 ‘선천성 척추측곡 질환(척추 가 옆으로 휘는 병)’ 때문에 여러차례 수술을 받으면서 경력을 이어갈 수 없었다. 김도형 기자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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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자유는 중요하지만, 이는 개 인이 진리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학자 의 양심과 윤리를 담은 견해를 표현 할 자유일 뿐, 타인의 인권을 무시하 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에 2차 항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버드 대학교 총장의 학문적 자 유에 대한 발언을 들은 한인 A씨는 “과연 흑인 노예 제도나 나치의 파시즘과 인종주의에 대한 발언 또 한 학문적인 자유로 받아들일 것일 지 의문이다”라며, “전범 국가인 일 본이 벌인 범죄들에 대해서는 사회 적인 분위기가 너무 너그롭다”라고 비판을 했다. 한편 하버드대 교수와 총장의 발 언을 듣고, 도산 안창호 선생의 외손 자 필립 안 커디씨가 하버드 대학교 에 역사 자료 기증하려던 뜻을 철회 하면서, 위안부가 매춘부라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과 하버드 대학교 측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항의하는 뜻 이라고 밝혔다. 최원석 기자
미군 3명 중 1명 “백신 접종 거부” 미국이 전 세계에 주둔 중인 미 군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강 력히 권고하고 있지만 3명 중 한 명꼴로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제프 탈리아페로 미 공군 소장 은 이번주 열린 미 의회 청문회 에서 “초기 데이터를 토대로 봤을 때 미군의 백신 접종 수락 비율은 3분의 2 정도”라고 밝혔다. 이는 일반 미국인의 접종 수락 비율보 다는 높은 편이지만, 거리두기나 마스크 쓰기 등이 현실적으로 어 려운 밀집된 환경에서 집단으로 훈련하고 실제 임무를 수행하는 군의 특성상 우려되는 수준이라 고 AP는 지적했다. 김샤론 기자
아시아인 주택 보유 2위 1위 백인, 3위 히스패닉, 4위 흑인 2009년부터 2019년까지 미국 내 인종 간 동향을 조사한 전국부 동산협회의 새로운 데이터 분석 에 따르면 아시아인의 주택 보유 율이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69.8%인 백인, 3위는 48.1%인 히스패닉, 마지막으 로 흑인의 주택 보유율은 42% 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시아인 은 60.7%의 비율로 주택을 소유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백 인과 주택 보유율이 크게 차이 나 지 않았다. 반면 흑인 가정의 주택 보유율 이 인종 중에 가장 낮으며 백인 가 정과 비교했을 때 30%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주택 보유율이 감소한 유일한 집단은 흑인이었으며, 경기 대공황 전후 로 주택 보유율 하락의 영향을 가 장 많이 받은 집단이라고 보고서 는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흑인 신청자가 백인 신청자보다 2.5 배 더 많이 거절당했으며, 이 보고서 는 대출 기관들이 흑인 신청자에 대 한 대출을 승인하지 않는 주요 이유 로 총부채상환비율을 강조했다. 흑인과 히스패닉계 지원자들은 주 택 계약금으로 연금을 사용할 가능성 이 백인과 아시아계 미국인들보다 각 각 3배와 2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으 며, 이에 더해 흑인은 백인보다 학자 금 부채를 떠안게 될 가능성이 2배 높은 것뿐만 아니라 평균 학자금 대 출 부채가 4만 달러로 백인보다 1만 달러 더 많다. 한편, 이 보고서는 조 바이든 대통 령이 인종 불평등에 관한 행정명령 에 서명하면서 그의 행정부가 주택 구입과 임대 모든 단계에서 인종 편 견과 다른 형태의 차별을 없애는 조 치를 취하도록 지시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김도형 기자
복수국적 이탈신청 내달 마감 미필 남성 미신청시 병역 의무 주어져 선천적 복수국적을 지닌 남성 이 한국 국적 포기를 위한 복수 국적 이탈 신청이 3월 31일 마감 된다. 한국 국적을 가진 부모에 의 해 2003년에 태어난 선천적 복수 국적자인 남성은 다음 달 말까지 각 지역 총영사관을 통해 국적이 탈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생일 기준으로 만 18세가 아니라 2003년 전체 남성을 대상으로 하 며, 국적이탈을 신청하지 않을 시 한국 국적이 유효하며 병역의무 가 주어진다. 한국 정부는 현재 한인 2세가 미국에서 태어날 당시 부모 중 한 명이라도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있으면 선천적 복수국적을 부여 한다. 만약 선천적 복수 국적자가 신고 기간을 놓쳐 국적 포기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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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지 못한다면, 한국에 들어가 국 방의 의무를 마치거나 면제를 받지 않는 한 37세까지 국적 이탈이 제한 되며, 국내 취업에 제한이 생길 수 있 다 . 실제로 국적 포기를 하지 못한 일 부 한인들은 연방 정부 기관 채용 과 미국사관학교 입학에 지장이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적이탈 신청을 하지 않은 24세 에서 25세 사이의 남성은 국외여행 허가서를 받으면, 37세까지 한국 병 역을 연기받을 수 있지만, 국외여행 기간 중 영리활동 등을 할 경우 허가 가 취소되고 병역 의무가 부과된다. 국적이탈 신고를 위한 필요한 서 류는 직접 준비해 가까운 재외공관 에 접수해야 하며, 현재 코로나로 인 해 일부 영사관들은 온라인으로 예 약을 잡아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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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
A2 종합
2021년 2월 19일 금요일
메릴랜드 코로나 구제금 지원 호건주지사 10억달러 지원금 서명, 저소득층․중소기업 등 세금감면 혜택 메릴랜드주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가정과 기업들에게 세 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호건 주지사가 지난 15일 10억 달 러 규모의 코로나 구제금에 서명을 하면서 메릴랜드 주민들에게 직접적 인 지원과 세금 감면 혜택 등과 같은 지원이 나오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주 회계 감사 사무실은 약 42만 명의 주민들이 300에서 500 달러의 일회성 경기부양금을 받을 자 격이 있다고 말하면서, 경기부양금의 98퍼센트가 2월 19일까지 처리되고 발급될 것이라 전했다. 현재 일자리 를 잃은 약 3만 명의 메릴랜드 주민 들 또한 1,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은 최대 3개월 동안 판매 세금 3,000달러를 면제받 을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 로 직원을 해고한 기업들 또한 늘어
메릴랜드주 주민들과 중소기업 대상으로 세금 감면 헤택과 같은 코로나 지원이 제공된다.
난 실업세를 낼 필요가 사라진다. 이 번 구제안은 세금 감면 혜택을 포함 하고 있는데. 만약 실업 수당을 받았 었다면, 세금 면제가 되고, 향후 3년 간 환불 받는 근로 소득세 또한 대폭 상향 처리됐다. 호건 주지사는 “코로나 부양책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과 살 아남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
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 다. 메릴랜드 주는 이미 코로나바이 러스 이후 주민들에게 7억 달러 이상 의 보조금과 혜택을 제공했으며, 기 업들은 2억2천만 달러의 보조금과 세 금 면제 혜택을 받았었다. 이번 부양금에는 기본적인 생활 조차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 또한 포함
됐는데, 푸드뱅크나 공공 요금 지불 을 위한 구호금 약 3억 달러도 나오 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부양금은 우체국상 정보가 일치 한다면 자동적으로 지급이 되 며, 근로 소득세 공제가 사회보장번 호(SSN)를 요구하기 때문에 수천 명 의 이민 납세자들은 제외될 것으로 최원석 기자 나타났다.
“오팔 세대의 열정을 ODK Box가 응원합니다” 사랑의 콜센타․미스트롯2 등 다양한 음악방송 제공 베이비 부머를 중심으로 하는 50·60세대가 '신 중년층' 이라는 이 름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오팔 세대' 로 불리고 있다. 오팔세대의 'OPAL'은 'Old People with Active Lives'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의 약자 이며, 이들의 다채로운 행보가 모든
색을 담고 있다는 보석 오팔을 닮았 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팔세대의 저력은 트로트 열풍 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미스터트 롯' 은 최고시청률 35.7%를 기록했 으며, 해외 교포들을 대상으로 한 ' 나훈아 라이프 콘서트'에 동시 접속 자가 1000명이 몰리기도 했다. 이런
오팔세대의 열정이 밀레니얼과 Z세 대와 견줄만하다는 의견들도 나오 고 있다. 미주 오팔 세대의 베스트 라이브/ 다시보기 IPTV 플랫폼인 쿨리 'ODK Box'에서는 오팔 세대의 열정에 맞는 음악방송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 싱어게인, 트롯
신이 떳다, 등 팬데믹 속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컨텐츠들이 다 양하다. 'ODK Box'는 흥겨운 음악으 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내기를 응원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IPTV 첫 구매 자 에게는 첫 달 6.99불, 또는 1년 180 불에 할인을 진행 중이며 가족, 친구 와 함께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 이다. 문의: 888- 237-3555 김도형 기자
‘후코이단’ 18주년 사은행사
목 회 칼 럼
영적 승리를 누리는 영적 써밋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으로 하는 활 동들이 익숙해지고 있다. 이런 비대 면의 활동들이 2016년 세계 경제 포 럼에서 처음 주창된 4차 산업혁명 시 대를 빠르게 앞당길 것이 예상된다. 4 차 산업 혁명이 물리적이고 생물학적 인 세계를 디지털 세계와 연결해서 세 상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다. 그러나 인공 지능과 로봇들이 인간을 대신하 면서 사람들은 직업을 잃는 정도가 아 니라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상실하 고, 우울증을 비롯한 심각한 정신 문제를 겪게 될 것이 분명하다. 특 히 교회와 성도들은 이런 정신 문제들이 개인과 세상과 교회까지 무 너뜨리는 영적 문제로 발전할 것도 대비해야 한다. 그 해답이 영적 써 밋의 축복이다.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다른 것은 부족해도 영적 써밋은 될 수 있다. 인간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아 하나님과 소통하 고 그 힘으로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영적 존재였다(창1:26-28). 비록 첫 인생 아담과 하와가 사단에게 속아 이 축복을 잃어버렸지만 그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이 모든 것을 회복하는 길이 되 게 하셨다(요14:6).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그의 권세와 능력으로 어둠의 권세를 승리하고(고전15:57), 모든 민족을 살릴 영적 써밋으로 쓰임 받을 것을 약속하셨다(마28:18-20). 이스라엘의 최고의 왕이었던 다윗은 어린 시절부터 이 축복을 훈련 하고 누린 인물이다. 그가 기도하면서 악기를 연주할 때는 사울 왕에게 역사하던 악신이 떠날 정도였다(삼상16:23). 다윗과 골리앗과의 싸움 은 영적인 승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모델이다. 사람들은 다윗과 골 리앗의 싸움을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에 비유하고, 다윗이 이긴 것은 기적이라고 하지만 이것은 당연하고 절대적인 결과였다. 다윗에게는 세가지 분명한 확신이 있었다(삼상17:45-47). 골리앗 이 다윗을 저주하고 조롱할 때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요 이스라엘 군대 의 하나님의 이름의 권세로 간다고 선언했다. 보좌의 권세에 대한 확 신이다. 하나님은 보좌의 권세를 그리스도에게 주셨고, 우리가 믿을 때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나타나고, 그 앞에 어둠의 권세는 무 너지는 것이다(고전15;25, 롬16:20). 둘째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승리에 대한 확신이다. 하나님이 골리앗의 생명을 자기 손에 넘길 것 이라고 선언했다. 세상의 어떤 권세도 하나님이 거두시면 끝인 것을 안 것이다. 마지막으로 온 땅과 모든 무리가 여호와의 구원하심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영적 써밋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들을 통해 모든 민 족을 구원하는 전도와 선교에 대한 확신이다(시57:9-11). 유대인들은 자녀에게 “티쿤 올람”이라는 사상을 가르친다. 히브리 어로 세상을(Olam)을 바꾼다(Tikkun)는 뜻이다. 그리스도는 우리에 게 흑암과 저주의 세력을 이길 영적 권세를 주셨고, 그 영적 써밋의 축 복으로 세상을 살리고 바꾸기를 원하신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에센셜 뉴트리션 제품 무료 증정 암도 과거에 흔했던 결핵과 마찬 가지로 만성 소모성 질환 중 하나로, 의학 전문가들은 음식을 잘 먹는것이 치료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필 수 사항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균형 있는 미네랄 섭취로 인체의 염 기도를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해주고, 아미노산을 충분히 보충하여 근육과 세포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미노 시즈쿠사가 개발한 영양
보조제인 에센셜 뉴트리션 제품의 특징으로는 기력 증진, 근육과 뼈의 복원, 빠른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 을 지원해 주며, 전신 쇠약 상태인 악 액질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것으 로 밝혀졌다. 주요 성분으로는 녹색 바나나 효 소 추출물인 Bana-Fine이며, 최근 일본 교토 부립의과대학 연구에 의하 면 이 성분은 면역력과 에너지 레벨 을 높여 독감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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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로 증명되었다. 특히 체내에서는 생 성되지 않아 음식물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발린, 류신, 글루타민 등의 필수 아미노산, 셀레늄, 아연, 칼슘 같은 미 네랄과 다양한 비타민 등이 함유되어 있어, 노약자나 체력이 약해진 분들
에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후코이단은 창사 18주년 사은 행 사로 후코이단 제품 구입시 무료로 에센셜 뉴트리션 제품을 증정하는 이 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1-866566-9191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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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2월19일 금요일
‘주의산만(ADHD)’ 자녀 급증 정신의학 전문가, ‘팬데믹 스트레스․사회적 고립으로 불안감 커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 19)사태로 아이들의 온라인 학 습이 늘면서 자녀의 주의결핍 과잉행 동장애(ADHD)에 대한 검사나 관련 약물치료를 고려하는 부모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주의력결핍장애 아동 과 성인을 위한 단체'(CHADD)는 자 녀의 ADHD 증상에 대해 도움을 요 청하는 전화가 팬데믹 이후 62%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CHADD의 최고 운영 책임자는 "우리는 집에서 아이 를 돌보는 사람들로부터 많은 전화를 받고 있다"며 "그들은 아이들의 행동 에서 과거보다 많은 문제점을 발견하 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뉴욕 소재 비영리단체인 아동정신 연구소(Child Mind Institute) 는 지난해 약물치료 상담 예약 건수 가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 다. 의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아
온라인 학습이 늘면서 아이들의 ADHD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테나 헬스는 ADHD 신규 진단을 받 은 13-17세 환자가 증가했다는 연 구결과를 발표했으며, 지난 3월 동안 ADHD 진단을 받은 청소년의 방문 비중이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다. 실제로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지
역에 사는 12세 소녀 이사벨라는 전 과목에서 뛰어난 학교 성적을 받아왔 지만, 작년 3월 코로나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성적이 크게 떨어졌으 며, 온라인 수업을 받으면서 심각한 불안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이사벨
라의 어머니에 따르면 이사벨라는 울 고, 소리 지르고, 과호흡할 뿐만 아니 라 틱과 같은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 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이사벨라의 어머니는 딸의 ADHD 증상을 완화하 기 위해 약물치료까지 고려했다. 정신의학 전문가들은 코로나의 확 산으로 온라인 수업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우 려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정신의학 전문가 멜빈 오아티스 박사는 "팬데 믹 스트레스, 원격학습 및 사회적 고 립으로 인한 변화가 학생들의 주의력 에 영향을 주며 불안하게 만드는 조 건들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ADHD 증세를 보이 는 아이들에게 약물치료를 하기 전 에 코로나와 관련된 환경이나 스트 레스 등을 배제하는 노력이 중요하 다고 권고했다.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에 아마 존을 사칭한 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 리고 있다. 라우든 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6 일 최근 아마존 사칭 사기 관련 신고 접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찰국은 사기범이 주로 ‘아마존 고객 서비스 담당자’라며 전화를 걸어 ‘당신의 계 정이 해킹당했으니 특정 소프트웨어
를 휴대폰에 다운받아 은행 계좌 정 보를 입력하라’고 지시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발생한 경우 절대 개인 정보 를 제공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다른 피해 사례에 따르면 아마존 사칭 이 메일로 ‘당신의 계정이 훼손되 특정 번호로 전화를 걸라’고 지시한 뒤 ‘계 정을 다시 복원하기 위해서는 기프트 카드를 구입해야 한다’며 ‘은행 계좌
MD, 백신접종 예약 콜센터 운영 노인들 대기시간 길어 어려움 호소…전화 예약 가능 메릴랜드주가 시니어들을 위해 인터넷이 필요 없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지원 콜센터를 15일 개시했다. 메릴랜드 보건부는 시니어들에게 전화를 걸어 새롭게 시작한 코로나 백신 지원 콜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 공하고 있으며, 이제 인터넷으로 백 신 접종을 예약하는 데 어려움을 겪
는 시니어들도 전화를 통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메릴랜드 코로나 백신 지원 콜센 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 7일 운영하며, 메릴랜드 보건부는 콜 센터 운영 첫날 2,000명 이상의 예약 자가 있었다고 밝혔다. 콜센터는 인 터넷 이용이 어려운 시니어들뿐만 아니라 인터넷이 집에 설치되지 않
정보를 알려달라’해 사기를 치는 것 으로 드러났다. 연방거래위원회는 사기범들이 주 로 애플 또는 아마존을 사칭한 피싱 사기범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도용 됐다며 애플 계정 비밀번호 또는 신 용카드 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한 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보이스 피싱 사기범들은 상담원과 연결하려 면 ‘1번’을 누르라고 지시하거나 특정 전화번호를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 다. 연방거래위원회는 본인의 계정이
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특별히 설계 되었으며,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정보 를 제공하고 발신자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백신 접종 기관을 찾을 수 있 도록 도와주며, 식스 플래그 아메리 카를 포함한 메릴랜드의 대규모 백 신 접종 센터에서 백신 접종 예약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알 려졌다. 하지만 새로운 코로나 백신 지원 콜센터 운영에도 많은 시니어가 여전 히 콜센터를 통한 백신 접종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콜센터에 전화를 하고도 오랜 시
볼티모어 남성 3명, 20년 징역형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관련 사 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것 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있다.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2 일 볼티모어 거주 남성 3명이 유 명 코로나 백신 회사의 웹사이트 를 불법 복제해 사기판매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범죄 공모 자들은 모더나 사의 웹사이트를 본따 운영해왔으며 백신 1회분에 30 달러로 판매 한 것으로 드러 났다. 사기 웹사이트는 지난달 국 토안보부 산하 사이버범죄센터에 의해 적발됐으며, 공모자 3명 모 두 체포됐다. 사기 공모 혐의로 유 죄판결을 받을 경우 남성 3명은 각각 20년 징역형에 처해진다. 메릴랜드 로버트 K 허 연방 지 검장은 “전례없는 팬데믹으로 주 민들을 착취하는 사기 범죄를 근 절하기 위해 사법계가 최선을 다 하고 있다” 며 주민들에게 “경계
를 늦추지 말고 사기 조짐이 보이면 반드시 신고해 달라” 고 당부했다. 국토안보부 수사국은 “주민들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 나 백신을 절박한 심정으로 기다리 고 있는데 사기범들은 그런 심리를 이용해 사기를 친다” 며 “코로나 백 신, 치료제, 보호장비 관련 제품을 온 라인에서 찾을 시 극도의 주의를 기 울여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사건은 메릴랜드주 검찰 을 비롯해 국토안보부 수사국, 식품 의약청, 범죄수사국 등이 총동원됐 다. 김샤론 기자
김도형 기자
연휴 판매세금 수입증가
VA 아마존 사칭 사기전화 기승 계정 해킹 당했다며 은행정보 요구해…
‘코로나 백신’ 사기 단속
VA, 추가 세수 7억3천만 달러 거두어
실제로 문제가 있을 경우 공식 웹사 이트에 기재된 전화번호 또는 고객센 터로 연락할 것을 권장했다. 김샤론 기자
간 동안 전화가 보류되고 연락이 닿 지 않아 시스템의 문제에 대한 의문 이 제기될 만큼 콜센터를 통한 백신 접종 예약이 쉽지 않은 것으로 드러 나 이용자들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 다. 메릴랜드 보건부 대변인에 따르 면 너무 많은 통화량으로 인해 지원 센터에서 대기 시간이 계속 변동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릴랜드 코로나 백신 지원 콜센터 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1-855MDGOBAX 또는 1-855-634-6829 로 전화하면 된다. 김도형 기자
버지니아주가 지난해 7억3천 만 달러의 추가 세금을 거두었다. 랄프 노덤 주지사는 지난해 연 휴 판매로 거둔 세금이 예상했던 수치를 훨씬 웃도는 7억3,020만 달러였다고 발표했고, 이는 새로 운 예산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 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지니아주는 매년 정기적으 로 예산안을 계획하면서 세금 수 입 추정치를 계산하는데,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 악 화로 10억 달러 이상의 세금 수입 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에 지난해 여름 주 지출 계획을 재구 성하기 위한 특별 입법 회의까지 소집했었다. 하지만 지난해 연휴 기간 동안 판매된 물품들의 세금 수입으로 인해 예상보다 7억 3천만 달러의 추가 세금을 징수하게 됐었고, 버 19일(금)
지니아주는 추가된 세금 수입을 대면 수업을 재개하는 교사들의 임금 인상 을 예정된 3퍼센트 대신 5퍼센트로 인상하는 방안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상의를 하고 있으며, AAA 채권 등급 을 보호하기 위한 예비비용을 확충하 기 위한 방안으로 사용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섬 주지사는 “추가 경비로 주 전 체를 위한 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으 며, 버지니아주 주민들과 기업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구호 품을 제공하고 필수 근로자들에게 임 금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 다”라며, 추가적으로 예산 지출 우선 순위를 논의하기 위해 예산 입안자들 과 만나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지니아주는 지난해에도 3 억 달러 이상의 초과 세수를 거두었 었다. 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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