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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107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식당 강도 한국업소 노린다 워싱 턴 일 원 한 인 식당 주인들 강 · 절 도 사건 피해 호소 워싱턴 일원 한인 식당들이 주차 장 강․절도 사건을 비롯해서 유리문 깨고 식당 침입 절도 사건이 빈번하 면서 한인 업소는 물론 주민들이 불 안해하고 있다. 버지니아 및 메릴랜드 한인 식당 들이 입는 피해는 최근 급증했는데, 지난 12일 메릴랜드주 하워드 카운 티에 위치한 본촌 치킨은 강도가 유 리를 깨고 들어와 현금을 도둑맞았으 며, 인근 아시아인이 운영하는 4개 식 당 또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 다. 이 외에도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과 센터빌에 위치한 다수의 한인 식 당들도 강도가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 다. 이에 관하여 외교부는 한인 상권 지역의 한입 업소가 도난 피해를 입 는 사례가 증가했으며, 일부 지역에 서의 강도나 절도 사건이 연이어 발 생하고 있으니, 가급적 현금이나 귀 중품을 영업장에 보관하지 말 것을

당부했고 늦은 시간에 외출을 삼가 달라고 전했다. 버지니아 저스티스 센터는 이번 연쇄 강도 사건에 악명 이 높은 갱단인 MS-13이 연관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코로나 바이 러스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 해 조직원들이 비교적 현금을 많이 들고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한 인들을 타깃으로 삼았을 것이라고 보 도했다. 특히 설날을 맞이해 현금을 들고 다니는 아시아인들이 많다는 점을 악 용해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경우도 많 았는데, 애난데일 낙원 식당 뒤편에 서 한인 두 명이 무장 강도에게 총기 로 위협을 받고 현금을 뺏기는 사례 와 같이 귀중품을 탈취하기 위한 목 적으로 인해 한인들이 피해를 입는 범죄가 계속 발생했었다. 일각에서는 한인 식당들이 강도 피혜를 입는 이유가 아시안 혐오 범

메릴랜드 위치한 본촌식당도 지난 12일 절도범들이 들어왔다. 죄의 급증으로 따라온 결과라고 주 장하면서 코로나가 퍼지기 시작한 뒤 아시아계 미국인들에 대한 폭력 사태가 급증했고 인종차별과 혐오가 유독 심각해졌다고 전했었다 만약 강도들로 인해 피해를 입을

4월 15일 마감 국세청(IRS)이 올해에는 2020년 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기간을 연 장하지 않는다.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세 금 신고 기한이 4월 15일에서 7월 15일까지 연장됐으나 올해에는 종

전 그대로 오는 4월 15일에 마감한 다. 지난 12일부터 세금보고 신청 접 수가 시작된 가운데 빠른 시일내에 세금 보고를 하는 것이 납세자들에 게 더욱 유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 로나 여파로 지난해 개인소득이 크게 감소한 납세자들이 조기에 세금보고 를 할 경우 향후에 지급 될 3차 경기 부양금의 혜택을 더 많이 받을 수 있

H1-B 사전 등록 내달 시작 전문직 취업 비자(H1-B) 신청을 위한 고용주 사전 등록이 3월 9일부 터 시작된다. 고용주 사전 등록제는 H1-B 비 자 신청 청원서(I-129)를 제출하려 는 직원의 고용주가 의무적으로 사 전 등록을 진행해야 청원서를 접수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만약 고 용주가 사전등록을 진행하지 않았다 면, H1-B 비자 신청자는 I-129를 접 수할 수 없게 된다. 사전 등록을 진 행한 고용주들은 3월 31일 결과를 알 수 있게 되며, 추첨이 된 H1-B 비자 신청 후보자들은 90일 안으로 비자

시에는 즉시 911에 신고해 도움을 청 하고 해당 지역 경찰에 신고하여 긴 급한 도움을 받아야한다. 만약 대한 민국 대사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주미대사관 영사부(202-641-8742) 로 연락하면 된다. 최원석 기자

으며, 지난 1, 2차 경기부양금을 받지 못한 납세자들도 올해 세금보고시 리 커버리 리베이트 크레딧을 통해 지원 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세청은 세금보고를 전자양 식(e-filing)을 통해 보고하면 3주 이 내에 처리된다며 현재 세금 환급 처 리가 지연되고 있어 서류보다 전자양 식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단, 세금

납부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 국세 청에 연장을 요청할 수 있으나 납기 일은 4월 15일로 유지되며, 국세청에 연장을 신청한 뒤 10월 중순까지 납 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약금과 이 자가 부과된다. 세무 회계 전문가들 은 조기에 세금보고를 하는 것이 세 금관련 범죄를 피할 수 있다고 하면 서 환급 사기 등에 의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했으며, 환급금을 받지 못 하는 납세자도 세금보고를 마쳐야 세 금을 확보할 시간을 벌 수 있다고 전 했다. 김샤론 기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H1-B 비 자는 매년 6만 5,000개만 발급이 되 며, 석사 이상의 학위를 받은 사람들 을 위해서는 2만 개가 추가적으로 더 나오지만, 지난해 접수 건수는 27만 5,000건으로 현재 나오는 비자에 비 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추첨제는 H1-B 신청자 중 정원 8만 5,000명을 모두 선정하기 전까진 무작위로 뽑았지만, 2019년

12월 이민국은 새로운 전자 등록 시 스템을 발표하면서 선발 과정이 바 뀌었다. 과거 트럼프 정부는 H1-B 선발 과정을 임금 순으로 뽑는 것으 로 변경하려 했지만, 이민국(USCIS) 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현재의 추 첨제 시스템을 2022년도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고용주 사전 등록은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었다. 최원석 기자

국세청, 세금 보고 연장 안한다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CDC, 대면수업 지침 발표 과학․증거에 기반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안 전한 대면수업 재개를 위한 새로 운 지침을 발표했다. CDC는 12일 초․중․고등학교 재 개와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발표 했으며, 이 지침은 학교 에서 코로나 전파를 줄이기 위한 5가지 핵심 전략에 초점 을 맞추고 있는데, 이는 보편적인 마 스크 착용, 최소 6피 트 이상 사회적 거리두 기, 손 씻기, 시설 청소 및 환기 시스템 개선, 확진자 발생 시 격리 조치 및 접촉자 추적 프로그 램 구축이다. CDC는 코로나의 지 역사회 전염 수준에 기초하여 지 역사회의 감염률을 색으로 구역 을 분류하고, 학교가 어떤 구역에 속하느냐에 따른 학교 재개 방법 과 대면 학습량에 대한 권고안을 제시했다. 감염률이 낮은 지역사 회의 학교인 블루 존의 경우와 그 리고 감염률이 중간 정도인 지역

사회의 학교인 옐로우 존의 경우 대 면 학습을 위해 학교를 완전히 재개 할 것을 권고했으며, 감염률이 높은 오렌지 존과 레드 존의 학교의 경우 에는 엄격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하 이브리드 모델인 온·오프라인 수업 을 병행할 것을 권고했다. CDC는 코 로나 감염률이 높은 지역사회라 하더 라도 초등학교의 경우 코로 나 방역 대책을 전제로 최소한의 대면 수업을 안전하게 재개할 수 있다고 전했다. CDC 는 “학교 재개 전략은 과학과 증거에 기반하 고 있다”고 밝혔으며, " 학교는 마지막으로 문을 닫 고 가장 먼저 문을 열어야 하는 공공 시설이며, 데이터에 따르면 학교에서 대면 수업을 하는 것은 실질적인 지 역사회 감염과는 관련이 없다”고 강 조했다. 한편, CDC는 교사와 학교 직 원의 코로나 백신 접종이 학교 수업 재개를 위한 필수 사항은 아니지만, 주 정부가 코로나 백신 접종을 교사 와 학교 직원에 우선해서 맞힐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이민자 출신 의회 진출 14% 영 김·스틸 미셸 등 “한인들 큰 성과 거둬” 제117대 의회 구성원 중 이민 자 출신 의원들이 14%를 차지하 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리서치센터는 제 117대 의 회에 이민자 출신 의원들이 76명 (14%)으로 지난 50년간 이민자 출신의 의회 진출이 증가했으나 여전히 전체 이민자 인구 비율에 미치지 못한다고 보고했다. 현재 이민자 출신 의원 76명 중 18명은 이민1세로 하원 (17명)과 일본 출 신의 상원 (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 밖의 58명(하원 42명, 상원 16 명)은 이민자 2세이다. 특히, 한인 의원들은 이민 1세 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그 중 영 김(공), 스틸 미 셸(공), 스트리클런드 메릴린(민) 의원들이 한국 태생이며, 앤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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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민)은 국내 태생인 한인 2세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퓨 리서치 센터 는 한인 의원 진출에 큰 성과를 거뒀 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민자 출신 의 원 중 민주당 소속이 공화당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민 1세 의 원 18명 중 14명이 민주당, 2세 의원 58명 중 44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이민자 출신 의원들은 총 27개의 주에서 선출됐으며 서부(35명)에서 가장 많이 선출된 것으로 나타났는 데 캘리포니아주의 전체 의원인 55 명 중 22명이 이민자 출신이다. 그러나 현재 이민 1세 의원(18명) 의 비율은 전체 의석에 3%에 불과해 전국 이민자 비율(13%)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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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World

A2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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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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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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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문화 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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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특집 / 다시 뛰는 기업 / ADVERTORIAL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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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특집 / 생활 속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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