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0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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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한국 사법부가 휘둘리고 있다” 대법원장 거짓말 삼권분립 무너져… 워싱턴 한인들 “사법부 국회 눈치보나” 탄핵을 당한 임성근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와 김명수 대법원장의 녹취 록이 공개되면서 워싱턴 일원 한인사 회에서는 사법부가 정치권 눈치를 보 면서 휘둘리고 있는 것에 대한 비판 이 거세지고 있다. 임성근 부장판사의 변호인은 두 사람의 대화가 담긴 녹취 파일을 지 난 4일 공개했는데, 녹취 파일에는 김 대법원장이 사표를 제출하러 온 임 부장판사에게 “툭 까놓고 얘기하면 지금 탄핵하자고 설치고 있는데 내 가 사표 수리했다 하면 국회에서 무 슨 얘기를 듣겠냐 말이다”, “탄핵이 돼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은데 일단은 정치적인 것은 또 상 황은 다른 문제니까. 탄핵이라는 얘 기를 꺼내지도 못하게 오늘 그냥 수 리해버리면 탄핵 얘기를 못 하잖아. 그런 비난을 받는 것은 굉장히 적절 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임 부장판사와 김 대법원장 은 사표 신청 진실에 대한 공방을 벌 이고 있었는데. 김 대법원장이 탄핵 문제로 사표를 수리할 수 없다는 취 지의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지난 3일 주장했지만, 다음날 바로 녹취록이
대법원 앞에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공개되면서 대법원 측은 9개월 전의 불분명한 기억에 의존했기 때문에 말 이 바뀐 것뿐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워싱턴 일원 한인들은 한국의 사법부가 국회에 휘둘리고 있 다며 연일 거센 비판을 이어가고 있 다. DC에 거주 중인 A 씨는 “사법부 가 국회의 눈치를 보는게 말이 되냐” 며 “국회와 사법부는 서로 독립된 기 관인데, 사표를 수리하면 국회의 눈 치가 보인다면서 사법부의 수장인 대
법원장이 사표를 거부한 것은 사법부 의 독립을 무너트린 것이다”라고 답 답한 심정을 내세웠다. 한국 정치와 미국 법률에 대한 전문 논평가인 이 인탁 변호사는 “말도 안 되는 사건이 며 현재 일어난 사태가 한국 사법부 의 문제점을 드러냈다”며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삼권분립이 지켜져야지 권력 남용이 이루어지지 않지만, 사 법부가 국회의 눈치를 본다는 것은 이미 삼권분립이 무너져 내린 것이
하버드 한인학생회, 램지어 교수 규탄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 논문 논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자발적 매춘부라고 주장한 존 마크 램지어 (사진)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논문 을 두고 국제적 논란과 학계의 비판 일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대 한인 학 생들이 해당 교수를 규탄하는 성명 을 냈다. 하버드대 로스쿨 한인 학생회는 4 일 성명을 내고 램지어 교수와 관련 해 “인권 침해와 전쟁 범죄를 의도적 으로 삭제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한 다”고 밝히면서 피해자들에 대한 공 식적인 사과와 논문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성명에는 하버드대로
스쿨중국법학생회(CLA), 하버드대 아시아법학생회(HALS) 등 총 6개 단 체가 공동 서명했다. 램지어 교수는 최근 발표한 ‘태평양전쟁 당시 성계 약’ 논문에서 위안부 여성이 당시 ‘계 약’을 맺었고, 금액 등 계약 조건을 자 유롭게 협상했다고 주장했다. 한인 학생들은 “램지어 교수의 주 장은 편파적이고 신뢰성이 결여된 잘 못된 결론”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 다. 또한 “위안부 문제는 국제적으로 비인도적 행위이고, 이런 행위를 정 당화하는 그의 학문적 견해는 부도 덕하고 파렴치하다”고 비판했다. 이
어 “램지어 교수는 유엔과 국제앰네 스티 등 국제기구 의 폭넓은 학문 자 료 역시 무시한다” 라면서 “이들 기구 는 일본 정부가 위 안부 여성을 협박, 납치, 강제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들의 연구를 무시하는 건 한국 위안부 여성이 자 유롭게 계약을 맺었다는 잘못된 인식 을 준다”라고 지적했다. 학생들은 “ 일본군의 잔혹 행위를 증언하는 피해 자들을 모욕하는 모든 행위를 강력하 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도형 기자
다”라며 이번 사건에 대한 한국 민주 주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번 사 태에 대해 임성근 부장판사의 사법연 수원 17기 동기 140여 명은 김 대법 원장에 대한 탄핵 서명서를 내면서 “ 김 대법원장은 법원의 권위를 실추시 키고 다수의 법관으로 하여금 치욕 과 자괴감을 느끼게 했다”며 “탄핵돼 야 할 사람은 김 대법원장”이라고 주 장했다. 대한민국 139개 법대 교수와 강사 2,000명이 포함된 법학교수회 또한 국민을 속인 대법원장을 사법부 수장으로 인정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 고 밝히면서 “대법원장이 언론을 통 해 거짓말 한 사실은 국민에게 큰 충 격을 주었다, 대법원장의 언행을 보 면 정치 권력에 좌고우면하는 모습만 보인다”며 8일 성명을 냈다. 한편, 임성근 부장판사는 서울중 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재직하 던 당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 호 7시간 행적과 관련된 기사를 썼다 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가토 다 쓰야 전 산케이신문 서울 지국장의 재판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 서 무죄를 받고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최원석 기자
VA 사형금지 폐지 수백 년 동안 이어와 졌던 버지니아주 사형제도가 폐지 된다. 지난 3일 상원에서 통 과됐던 사형제도 폐지 법안이 5일 하원에서도 통과되면서 1608년부터 쭉 이어져 왔던 사형제도가 사라지게 됐다. 버지니아주는 1390명의 사 형수들에게 형을 집행하면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사형을 집행한 주이며 사형을 폐지한 23번째 주가 된다, 버지니아주 는 2017년 마지막 사형을 집 행했다. 노덤 주지사는 서명과 함께 7월 1일부터 발효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최원석 기자
2021년 2월 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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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수당 신청 사기 극성 개인정보 신분 도용해 가짜로 청구 실업수당 신청에 필요한 개인 정보를 온라인으로 구입하여 실 업수당을 신청하는 사기범들이 늘고 있다. 사기범들은 실업수당 신청을 위해 개인정보를 온라인으로 구 입하거나 피싱 기법을 통해 개인 정보를 얻는다. 금융·정부 기관으 로부터 가짜 통보를 보내 사람들 을 속여 소셜 시큐리티 넘버와 다 른 개인 정보를 공유하게끔 유도 한다. 대부분의 피해자는 개인정 보가 사기 실업수당 신청에 이 용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으며, BBB Scam Tracker에 따르면 실 업수당 신청을 위해 개인정보를 훔치는 방법으로는 실업자 지원 사무소에서 마지막 근무 일자를 확인하는 통지서를 보내거나 주 실업자 지원 사무소 또는 노동 부에서 보낸 것처럼 위장하여 해 당 수신자가 실업수당 신청을 하 지 않았음에도 실업급여가 거부 되었다는 메일을 보내는 등의 방 법들이 있다. 또한 실업급여를 신 청하거나 받은 적이 없는데도 소
득 신고를 위한 1099-G로 알려진 세 금 용지를 받게 된다면 이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도난당했다는 것을 의미 한다. 실업급여는 과세 대상이기 때문에 정부 기관은 1099-G를 실업급여 혜 택을 받는 사람들에게 보내며, 이를 작성해야만 세금 신고에 대한 소득을 신고할 수 있다. 주 정부는 올해 사상 최대의 실업 수당 청구서를 처리하고 지급한 후 대량의 1099-G를 발송하고 있으며, 전국 실업자 지원 기관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청구서를 처리하면 서 사기 실업수당 신청을 구별하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1099-G를 발송 함으로써 사기 실업수당 신청 판별을 김도형 기자 용이하게 한다.
변종 코로나 확산 심상치않다 열흘마다 2배로 급증 영국발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가 전국적으로 급격하게 퍼지면 서 열흘마다 2배 확산하고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는 연구 보고서 공개 사이트인 메드아카이브에 실린 글을 전달하면서, 변종 바 이러스는 3월 말 전국적으로 퍼 졌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감염 자와 사망률을 최소화시키기 위 해서는 즉각적이라 결정적인 조 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 구 결과는 이는 이미 변종 바이러 스가 확산된 다른 나라에서 가져 온 데이터를 취합한 결과로 알려 졌으며, 플로리다주가 가장 큰 피 해를 입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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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변종 바이러스가 지배적인 바이러스가 될 확률이 크다 보도하면서 1월 초 처음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 당시 전체 코 로나 확진 사례 중 0.5%에도 못 미쳤 지만, 1월 말이 되자 3.6%까지 상승 했다고 말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11월 말 수차례에 걸쳐 미국에 유입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9일 첫 사례가 콜로라도주에서 발견됐다. 변종 바이러스는 기존의 코로나보다 35%-45% 전파력이 높고, 전국적으 로 9.8일마다 양성 판정 사례가 2배 로 증가하면서 기하학적으로 퍼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통제예방 센터는 현재 33개 주에서 61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보도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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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기자
A2 종합
2021년 2월 9일 화요일
이민비자 취득 ‘하늘의 별따기’ 인터뷰 대기자들 급증… 바이든 정부 친 이민정책 제동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하면서 이 민비자 인터뷰 대기 중인 영주권 수 속 적체건수가 38만건에 이르는 것 으로 나타났으며,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으 로 중단시킨 이민비자와 취업비자 발급을 재개시키지 못하고 있어 이 후 50만명 이상으로 더 악화될 것으 로 전망된다. 이민비자 인터뷰 대기자들이 급증 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친이민정책 에 제동이 걸렸으며, 이로 인해 트럼 프 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을 폐지 한 후에도 이민적체 등의 문제를 해 결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면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무부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의 여파로 한국을 포함해 해외수속자들 중 마지막으로 거쳐야 할 이민비자 대면 인터뷰 대기자들만 지난해 말 부터 현재까지 38만건에 달하는 것 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은 해외에서 이민 청원 승인을 받고도 이민비자 를 아직 받지 못해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38만명의 대다수는 미국 시민권자
인터뷰 대기 중인 영주권 수속 적체건수가 38만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 영주권자의 배우자, 미성년 자녀, 부모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시일 내에 그 린카드를 받을 수 있는 최우선 순위 의 신분인 미국 시민권자의 배우자의 경우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케이스 마다 소요 기간이 다르지만, 평균 4개 월에서 6개월 안에 받을 수 있었으며, 빠르면 2.5개월 이내 늦게는 6개월에 서 1년 이상 걸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1년이 더해져 2년 내지 2년 반까지도 소요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코로나 사태 를 이유로 해외 주재 미국 영사관에 서 이민비자, 취업비자 등을 위한 대 면 인터뷰와 비자 발급을 중지시키 면서 이민적체의 악화가 시작됐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직전 올해 3월 말까지 연장시키는 바람에 현재 까지도 중단된 상태이다.
자동차 절도범 특별단속 실시 DC 팬데믹 이후 차량절도 급증, 전담반 배치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워싱턴 DC 내 차량 절도가 급증한 가운데, 경찰 당국은 차량 절도 특수 전담반을 구 성했다고 발표했다. 로버트 콘티 DC 경찰서장 대행 은 지난 4일 차량 절도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팀을 구성했고, 연방수사국 (FBI)과 협력해서 수사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지난 일주일 동안 워싱턴 DC 지역에서 5 건 이상의 차량 절도 범인들을 체포 했으며, 데이터를 이용해 잠재적인 범죄자들을 추적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경찰 당국은 주민들에게 차량 절 도에 항상 유의해야 한다고 말하면
DC 호텔 전국 상위권 선정 포시즌호텔 6위·제퍼슨호텔 8위 워싱턴 DC의 호텔 두 곳이 전국 최 고의 호텔 6위와 8위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미 국 최고의 호텔 리스트에는 워싱턴 DC에 있는 포시즌 호텔과 제퍼슨 호
텔이 각각 6위와 8위로 포함됐다. DC 내의 호텔 중 100위 권으로 선정된 호텔로는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이 28위, 윌러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38위, 헤이아담스 호텔이 46위, 조지
서 차량 절도범들은 음식 혹은 택배 배달원들이 차량을 잠시 비우는 사이 를 노리기 때문에 차량을 비울 시에 는 무조건 시동을 끄고 문을 잠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워싱턴 DC는 지난 일 년 동안 차 량 절도가 143% 증가했고, 올해 차량 절도 건수는 344건 발생했으며, 이는
타운 리츠칼턴이 92위, 24번가에 있 는 파크 하얏트가 99위를 차지했다. 버지니아주 내에서는 윌리엄스버 그 호텔 하나만 29위를 선정하면서 100위권 안에 있었으며, 메릴랜드주 의 순위가 가장 높았던 호텔은 볼티 모어의 포시즌스 호텔이 221위였다. US뉴스&월드리포트는 11년째 전국 호텔 순위를 발표했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캐나다, 멕시코를 포
이에 대해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 령의 지난 2일 이민 개혁을 위한 행정 명령 서명을 통해 해당 비자의 발급 을 곧 재개할 것으로 예고한 바 있어 합법이민이나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조치가 즉각 폐지될 것으로 기대됐으 나 행정명령 서명 당시 바이든 대통 령은 해외 이민비자와 취업비자 발 급을 언제부터 재개시킬지에 대해서 는 언급하지 않고 반이민 정책을 즉 시 폐기하거나 무효화하는 대신 전면 재검토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하다 는 지적과 시간 벌기 아니냐는 지적 도 나왔다. 뿐만 아니라 US뉴스&월 드리포트는 반이민 정책들이 폐기되 기까지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민비 자, 취업비자 발급을 재개하더라도 인력 부족,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수 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민옹호단체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이민비자 신청자들에 대한 대면 인터뷰 대신 원격 화상 인터뷰 로 전환하고, 65세이상은 면제해주는 등 개선책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하 김도형 기자 고 있다.
전년도 동일 기간과 비교해서 70% 상승한 수치다. 차량 도난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 력 사건 또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경찰 관계자들은 누군가가 차량을 탈 취하기 위해 위협을 가한다면, 저항 하거나 제압하지 말고 즉시 도망친 후 경찰에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차량 절도의 상당수 범인들 이 젊은 청소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는 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 한 이후 학교가 열지 않고 방과 후 활 동이 사라지면서 더욱 증가한 것으로 최원석 기자 드러났다.
함한 3만개 이상의 호텔을 온라인 리 뷰와 고객들의 만족도를 기반으로 순 위를 매겼다. 미국 내 1위 호텔로는 하와이에 있는 라나이 포시즌스 리조트가 선정 됐고, 마이애미에 있는 써니 아일랜 드 아쿠알리나 리조트, 시카고 윈디 시티에 위치한 페닌슐라 호텔이 그 뒤를 잇따랐다. 최원석 기자
인류의 적 마귀( 또는 사단 )의 활동 ―
마귀는, 심판의 때에 그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 곧 유황불못에 던지우기 전까지 하나님의 통 치 안에서, 하늘과 땅에서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한다 ( 사14:12-20, 겔28:11-19, 계12:9, 마25:41, 계20:10, 삼상16:14 )
1. 마귀는,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고, 하늘 전쟁을 일으키다가 쫓겨났다 ( 계12:3,4, 7-9 ) 2. 마귀는,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 아담과 그 아내를 꾀어 범죄케 하였다 ( 창3:1-24 ) 3. 마귀는, 새 언약을 받은 후손들도 꾀어 범죄케 하였다 ( 구약성경의 사람들, 창4:1-26 ) 4. 마귀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 보내신 마지막 아담, 탄생 예수를 죽이려 했다 ○ 헤롯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 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 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 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 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 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 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 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 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 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꿈에 헤롯에 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 아가니라.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 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줄을 알고 심 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 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 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 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 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 ( 마2:1-23, 계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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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2월 9일 화요일
자동차 보험료 7년만에 ‘인하’ 팬 데 믹 여 파 로 교 통 사 고 · 교 통 량 감 소 … 평 균 3.9% 떨 어 져 코로나 19 사태의 여파로 자동차 보험료가 7년 만에 처음으로 내렸다. 보험 가격비교 사이트인 제브라 (Zebra)가 보고한 2021년 자동차 보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전국 연평균 자동차 보험료가 1,483달러로 3.9% 감소했으며, 이러 한 감소는 2013년 6.3% 이후로 처음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험사들 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사 람이 자택 근무로 전환하면서 교통 량이 줄고, 이로 인해 자동차 사고도 감소하면서 보험료를 조정했기 때문 이다. 실제로 연방도로청에 따르면 운전 자들이 이동한 마일 수는 2019년에 서 2020년까지 14% 감소했다. 다만 연간 마일리지 감소는 자동 차 보험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지만, 절감효과는 6%로 극히 일부 에 불과해 거주지, 사고 이력, 연령 등 고정된 요인들이 영향을 더 미치 는 것으로 드러났다. 통근, 레크리에
전국 연평균 자동차 보험료가 지난해 이후 3.9% 감소했다.
이션, 휴가 등 전반적으로 운전이 줄 어들어 제기된 클레임 건수가 감소했 으며, 클레임 건수의 감소는 보험료 인하로 이어진다. 하지만 운전 습관 이 기준치 이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서 운전자가 더 많은 클레임을 제기 하게 되면 보험료는 다시 오를 것으 로 전망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지난해 상당수 가입자들 에게 월 보험료의 15-20%가량을 환 급해주었다. 하지만 가입자들은 보험 료 할인 규모가 보험사의 수익에 비 해 작다고 오히려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전미소비자연맹(CFA) 등의 단 체는 보험사의 보험료 추가 환급 필 요성을 지난해 12월 주 당국에 촉구 한 바 있지만, 보험사들은 추가적인
보험료 환급은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주로 심각한 파손과 더 높 은 청구 비용이 발생하는 차량 사고 들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주로 더 빠른 속도로 운전하는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보험사 올스테이트의 자회사 이리 티는 지난해 보험 가입자의 평균 주 행거리가 51% 줄었지만,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 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러한 보험료 인하에도 불 구하고 보험 가입자들은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실제로 지 금 보험료는 2011년 이후 평균 289 달러였을 때보다 24.2%가 인상된 가 격이다. 2013년과 2020-2021년을 제외하 고 2011년부터 꾸준히 보험료는 인 상되어 왔다. 그동안 44개 주와 워싱 턴 DC에서 무려 80%나 보험료가 올 랐으며, 6개 주는 최대 20%까지 보험 김도형 기자 료가 인하됐다.
코로나 확진 우체국 ‘급증’ 워싱턴 일원 우체국(USPS) 직원 중 코로나 확진자가 최 근 1,6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니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집계 된 652명에 비해 약 144% 증 가한 수치이다. 버지니아 우체국은 지난해 148명에서 685명으로 증가 했고, 메릴랜드는 445명에서 744명, DC는 59명에서 163 명으로 최근 코로나에 감염 된 직원 수가 급증했다. 또한 7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밝 혀졌다. 우체국 관계자는 “직원의 안전과 복지가 최우선 과제” 라며 “CDC의 자기 방역 지침 을 지속적으로 준수할 것”으 로 밝히면서 우체국의 모든 시설에 소독을 실시하는 등 기존 방역 지침을 강화 및 보 완해 시설 방역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샤론 기자
버지니아 대면수업 실시 노덤 주지사, 3월 15일까지 학교에 지시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가 지난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월 15 일까지 모든 학교에 대면 수업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노덤 주지사는 질병통제예방센 터(CDC), 앤서니 파우치 박사 등 의 자료를 인용하면서 "학교들을 다시 열어 안전하게 대면 수업하 는 것이 가능하다"며 학교는 3월 중순까지 학생들을 위한 대면 수 업에 대한 선택권을 제공해야 한 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교실에서 더 잘 배우며, 교실이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이라고 말했으며, 소아과 전문 의 출신인 노덤 주지사의 동료 의 사들에 따르면 젊은 환자들 사이 에서 행동 문제, 정신 건강 문제, 약물 남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노덤 주지사는 학교가 마 스크 착용, 책상 간격, 소독 등 안 전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으며, CARES
Act를 통해 연방 자금이 안전 대책 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울 것 이라고 밝혔다. 버지니아 교육 위원회는 학생들이 1년 동안의 온라인 학습을 통해 겪었 을지도 모르는 학습 결손을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노덤 주지사는 팬데믹 동안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보충하기 위한 여름 학교 (summer school)에 대해서도 고 려하고 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FCPS)는 노덤 주지사의 기자회견에 대해 "FCPS는 학생들을 대면 학습으 로 복귀시키기 위한 계획을 위해 노 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여름 추가 지도와 참여가 필요한 학생들이 다음 학년 수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 도 개발해 왔다"고 발표했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학생들을 학 교로 돌려보내기 시작함에 따라 여름 학교 수업이 가장 필요한 학생들을 확 인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에스더 기자
유명 이유식, 유해물질 발견 신경·두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
알링턴 카운티
제 18대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왼쪽 두번째) 임원들이 이사회 후 기념쵤영을 했다.
“한인사회 위해 일 하겠습니다” 버지니아한인회 6일 정기 이사회 개최 제 18대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 영재)는 지난 6일 애난데일소재 아난 골 식당에서 첫 이사회 및 임원 상견 례를 가졌다. 은영재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 으로 진행된 이날 이사회에서 은 회 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들에
게 감사의 말과 함께 "특히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주는 계기를 만들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으며, 강태현 수석 부회장 및 유선희, 비키리 부회장과 고은정 사 무총장은 버지니아한인회가 다른 단 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은 회장을 도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은 회장은 2021년 사업 계획으로 삼일절 기념행사, 회상의벽 건립 기 금모음 골프대회, 입양아를 위한 문 화축제 , 8.15 광복절 경축행사 및 한 국전통문화예술단 초청 공연과 스몰 비지니스를 운영하는 한인들을 위한 취업박람회, 결혼 적령기에 있는 젊 은이들을 위한 '만남의 광장' 행사를 개최할 것을 발표했다. 버지니아한인회 최초로 여성 회 장으로 취임한 은영재 회장은 세계 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KIMWA) 회장을 역임했다. 김샤론 기자
대형 이유식 기업 4곳이 판매 하는 이유식에서 납, 비소 등 유 해물질이 다량 검출됐다는 보고 서가 발표됐다. 연방 하원 경제소비정책 소위 원회가 진행한 조사 결과 시중에 서 판매되는 이유식 제품에서 납· 비소·수은·카드뮴 등 신경 손상 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수준의 유독성 중금속이 검출됐으며, 업 체들은 이같은 사실을 알고도 제 품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업들은 Nurture, Hain Celestial, Beech-NutNutrition, Nestle-ownedGerber,Walmart, Sprout Organic Foods, Campbell등 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 르면 내부 업체 기준이 위험한 정 9일(화)
도로 높은 수준의 유독성 중금속을 허용하고 있으며, 제조사들은 그 수 준을 초과하는 식품을 판매한 것으 로 나타났다. 한편, 유독성 중금속에 노출되면 유아들의 신경과 두뇌 발달에 장기 적으로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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