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0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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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대북제재 완화보다 비핵화 우선’ 바이든 행정부“북한 인권문제 좌시하지 않겠다” 입장 밝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대북 제재 에 대한 미국 측 유연성에 대해 미 대 북 전문가들은 대북 제재 완화는 북 한의 비핵화 조치가 선행돼야 가능 하다고 밝혔다. 미국 측 대북 제재 유연성이 비핵 화 협상을 앞당기는 역할을 할 수 있 다는 한국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주 장에 대해 미 대북 전문가들은 대북 제재 완화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현실적으로 어 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 연구소 아 시아·태평양 안보 석좌는 대북 제재 유연성에 대해 "원칙적으로 제재 완 화는 북한의 행동에 상응해야 한다” 며 “북한과의 대화가 생산적이고 지 속가능하려면 상호주의가 필요하다” 고 지적하며" “유인책 및 징벌책 도 구는 항상 확대되거나 강화될 수 있 다” 면서도 “압박 전술과 관련해, 우 리는 북한 압박을 겨냥한 수많은 조 치들이 상징적 자극제에 지나지 않 는다는 점을 이제는 알아야 한다”고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비핵화는 완화가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전했다. 또한 미 국무부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처음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대북 정책 검토의 일환으로 북한의 터무니 없는 인권 기록을 살펴보고, 북한에서 인권 존중을 촉진하는 방안 을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3월 30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한국의 '대북전단살포금지법'이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크 리스 스미스 하원의원이 이르면 이달 말쯤 해당 법안에 대한 미 의회 청문 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은 스
버지니아 백신접종 속도 빨라졌다 하루평균 4 만 건 이상 접종 시작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접종 하 위권을 기록했던 버지니아주가 하 루 평균 4만 건의 접종을 하면서 백신 접종 속도를 개선했다. 랄프 노섬 주지사 는 지난 3일 기존의 목표였던 하루 평균 2만 5,000건의 백신 접종을 달성했고, 현재 평균 4만 명이 백신을 맞고 있다고 발표했다. 주지사는 현재 하루 투여되는 백신 수는 전국에 있는 모든 주 가 운데 10위 안에 든다고 주장하면 서, 뉴욕타임즈지의 자료를 인용 해 백신 공급을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주 12위라고 전했다. 또 한, 백신 접종을 한 사람의 수는 전
체 인구수의 8.7%로 지난달과 비교 해 크게 상승했으며, 현재 연방정부 로부터 일주일에 12만 개의 백신을 보급받고 있지만, 올해 여름까지 집 단 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일주일 에 35만 개의 백신을 보급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버지니아주는 인구 분포에 따라 백신을 분포하고 있지만, 일각 에서는 시골과 같이 백신이 보급되지 않는 지역에 배포량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버지니아 주의 백신 개발 책임자 인 Danny Avula 박사는 일부 백 신 접종 시설에서는 2차 접종을 위한 백신에 대한 수요 부족에 대한 우려
로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있다고 말 하면서, 백신 보급은 차질 없이 계속 증가할 예정이기 때문에 두 번째 접 종에 대한 우려 없이 모든 시설에게 보급받은 모든 백신을 사용하라고 당 부했다. 버지니아주의 하루 평균 백신 접 종량은 4만 개지만, 연방 정부로부터 의 공급은 아직 제한된 단계에 놓여 있으며, 현재 하루 최대 5만 명에게 백신을 접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 다고 전했다. 한편, 워싱턴 일원에서는 지난달 12일 8,698명의 감염자가 발생하면 서 정점을 찍은 이후 백신 보급이 속도를 높이면서 평균 감염자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고, 3일 기준 3,9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원석 기자
2021년 2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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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하원의원은 대북전단살포금지 법에 대해 미국 의원들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관련 청문 회 개최 의사를 강하게 내보였다. 또 한 해당 법안에 대해 "표현의 자유를 평화롭게 행사할 권리에 반하는 것이 며, 미국은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 한 국제규약의 당사국으로서 의회는 이 규약을 위반한 사안에 대해 자유 롭게 목소리를 내야 하며,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가 침해되는 경우를 목 격한다면 한국과 여타 다른 곳에서 도 이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일 열린 간담회를 통해 대북전단금 지법에 대해서 "한국 정부와 미국 정 부는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전혀 다른 입장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다"고 강조했지만, 미 국무부는 한국 의 대북전단금지법과 관련해 “북한 에 정보를 자유롭게 유입하기 위한 캠페인을 계속하고 있다”며 기존 입 장을 재확인했다. 김도형 기자
한인 연방지검장 사임 당파 초월해 존경받아 메릴랜드주 연 방 지검장 로버트 허(사진)가 오는 15일 사임할 것이 라고 발표했다. 허 지검장(48) 은 지난 2018년 4월 매릴랜드주 연방 지검장으로 부임 후 각종 범 죄 수사에 활약했으며, 연방 법무 차관(로드 로젠스타인) 수하에서 7년간 재직했으며, 2017년 수석 차관보로 임명되기도 했다. 워싱 턴포스트는 허 지검장을 "당파를 초월해 존경받는 인물로 전국에 서 가장 활동적인 메릴랜드 연방 지방 법원에서 범죄와의 전쟁을 주도해 신임을 얻었다"고 3일 보 도했다. 정에스더 기자
예일대 차별소송 취하 입학관행 조사는 계속 진행하겠다 아이비리그 명문 예일대를 상대로 제기된 아시아계 및 백인에 대한 역 차별 소송이 취하 됐다. 법무부는 3일 ‘예일대가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아시아계와 백인을 역 차별한다’ 고 제기한 소송을 취하했 으며,입학 관행에 대한 조사는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예일대 총장은 성 명에서 “인종을 하나의 요인으로 고 려하나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인 종별 제한을 둘 수 밖에 없다는 대법 원의 판결을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 다. 이 소송은 트럼프 전 행정부가 제 기한 것으로 예일대가 입학 과정에서 신입생 비율이 낮은 흑인, 히스패닉 학생을 우대함에 따라 아시아계 및 백인이 불이익을 받아 역차별 당하 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예일대 학부생의 인종은 백인
40%, 아시아계 20%, 라틴계 14%, 흑인 8%로 당시 법무부는 아시아계 및 백인 지원자의 합격 률이 흑인 지원자의 8분의 1 수 준이라고 주장했다. 비슷한 사례 로 지난해 보수 성향이 강한 ‘공 정한 입학을 위한 학생들(SFFA)’ 단체가 ‘하버드 대학이 의도적으 로 아시아계 입학 지원자를 차별 했다’ 는 주장으로 소송을 제기했 으나 법원은 하버드대가 의도적 으로 인종 차별을 하지 않은 것으 로 판결을 내리면서 소송을 기각 했다. 한편 월스트리트 저널은 “바이든 정부가 전 정부의 관 행을 완전히 뒤집었다”며 이번 취 하 결정이 민권 집행에 대한 새로 운 움직임이라고 평가했다. 김샤론 기자
호건 “마스크 제발 쓰세요” 남아공 변이감염 또 발생 일원에서 감염률이 가장 높은 지역 7 메릴랜드주가 코로나 신규 확 진자 및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 데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 례가 다시 발생했다. 호건 주지사는 2일 트위터를 통해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2명 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당사자 들은 최근 해외 여행을 다녀온 것 으로 밝혀져 현재 감염 경로를 파 악하기 위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 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시에 남아공 변이 바 이러스(B.1.351) 감염 사례가 발 생한 지 3일 만이다. 몽고메리 카운티 보건국은 남 아공 변이 바이러스 발견 당시 “주민들의 백신 접종에 최선 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최 근 존스 홉킨스 및 다른 보건의 료기관과 협력해 백신이 가장 필 요한 주민들에게 접종을 실시하 고 있다”고 했다.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는 메릴랜드 주 전역에서 사망자 수가 가장 높으며,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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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알려졌다. 메릴랜드주는 3일 기준 신규 확 진자 수가 35만7,483명, 사망자 수가 7,043명으로 보고됐으며 지난 해 11 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로 계 속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상황이 악 화되면서 호건 주지사는 지난해 “제 발 빌어먹을 마스크 좀 쓰세요(Just Wear The Damn Mask)”라고 주민들 에게 호소했으며 “코로나는 단순한 감기가 아니다”라며 자기 방역에 충 실할 것을 당부했다. 메릴랜드주는 2월 부터 실내 식당 및 술집의 10시 이후 영업 금지 조치 가 해제됐으며, 단체 손님은 6명 까 지 가능하며, 식당을 비롯한 다른 사 업체 및 체육관, 종교 시설의 실내 수 용은 50%로 제한된다. 또한, 주 전역에 실내 공간은 25명 이내로 허용되며 일부 카운티는 야 외모임 25명, 실내모임 10명으로 제 한되며, 특히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가 발생한 몽고메리 카운티는 실내 식사를 금지하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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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종합 A3
2021년 2월5일 금요일
TJ 입시변경 정지 ‘기각’ 페어팩스 법원, 입시제도 변경 반대소송 중단 판결
TJ 고교 입시 정책 변경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워싱턴 지역의 명문 과학기술고등 학교인 토마스 제퍼슨(TJ) 고등학교 의 입시 제도 변경에 대한 반대 소송 이 기각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순회법원의 존 트란 재판장은 일부 학부모들이 토 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의 입시제도 변 경에 대해 동의하지 않아 고소한 사 건에 대한 기각 처리를 하고 새로운 입시 제도가 그대로 적용 되어야 한 다고 판결을 내렸다.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는 계속해서 입학시험 제도
에 대한 논쟁에 휘말려 있었고, 지난 해 12월 전인적 평가제도를 도입하 겠다고 발표하면서 일부 학부모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새로운 평가제 도는 입학 절차에 있어서 특정 인종 을 선호하거나 배제하지 않는 중립적 인 방법을 채택한 것이며, 페어팩스 카운티 내 공립 중학생 8학년 중 상 위 1.5%에 해당하는 학생들에게 입 학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학생들은 입학하기 위해서 는 최소 3.5 이상의 GPA를 보유하고
알지브라를 수강해야 하며, 포트폴리 오, 문제해결 에세이와 같은 방과 후 활동 내역 등이 검토된다. 이번 정책 은 올해 가을에 입학하는 학생들부 터 적용된다. 페어팩스 교육 위원회 는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 학생들 이 70%가 아시아계이고 20%가 백 인인 만큼 특정 인종 중심으로 이루 어져 있다면서 정책 입학시험 변경을 추진해왔으며, 새로운 정책으로 인해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들의 비중이 늘 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하는 학부모들은 입학시험 제 도 폐지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임명하 는 주의 규정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면 서 기존과 같이 시험을 진행해야 한 다고 고소를 진행했었다. 순회법원의 판결로 인해 전인적 평가제도는 계획 대로 도입될 예정이지만, 이번 판결 은 즉각적인 효력을 막는 것뿐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법정 싸움으로 진 행될 수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의 총학생회의 과반수가 아 시아계 미국인들이 차지하고 있다면 서 이에 대해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는 주장을 하고 있다. 최원석 기자
VA 주립대학(VSU) 무료 등록금 추진 시티, 프린스 조지 카운티, 리치몬드 시티와 같이 VSU 캠퍼스로부터 25마 일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들 약 300명 반 학생들에게 수업료와 일정 부분의 을 대상으로 한다. 숙식비를 무료로 제공하는 첫 사례가 학생들이 해당 지원 자격은 펠 그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랜트(Pell Grant) 자격과 대학 입 VSU는 버지니아 칼라지 어포더빌 학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며, 대학에서 리티 네트워크 Virginia College Af- 반경 25마일 이내에 거주해야 한다. fordability Network를 주도하고 있으 펠 그랜트란 연방정부가 대학 등록금 며, 이 계획은 체스터필드 카운티, 콜 을 내야 하는 학생들에게 주는 무료 로니얼 하이츠, 딘위디 카운티, 헨리 보조금이다. 문의: 804-524-5902 코 카운티, 호프웰 시티, 피터스버그 김도형 기자
캠퍼스 25마일 거주 예비학생 대상 버지니아 주립 대학교(VSU)는 수 백 명의 예비 학생들에게 무료 등록 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VSU는 캠퍼스 인근에 거주하는 약 300명의 학생이 등록금 없이 대학 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공개 했다. 이번 VSU의 계획은 버지니아주 에서 4년제 대학으로서 필요성과 지 역에 따라 자격이 있는 하이스쿨 졸업
CVS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하다 CVS 약국에서 버지니아주와 메릴 래드주 일부 지점에서 코로나바이러 스 백신 접종을 11일부터 시작한다. 바이든 정부의 코로나 대응팀 대 변인 제프 지엔츠는 전국에 6천500 개의 약국에 100만 개의 백신을 보
급할 것이라며 최대 4만 개의 지점 에 백신 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 라고 했다. CVS는 정부와의 협약을 발표하면서 11개 주에서 공급받은 25만 개의 백신 접종을 11일부터 시 작한다고 전했다. 버지니아주에는 2
만6,000개의 백신이 28개 지점에서 접종이 가능하며, 메릴랜드주는 1만 1,000개의 백신을 18개 점포에서 접 종을 한다. 선정된 약국들은 백신을 보급받기 어려운 지역이나 사회적으 로 취약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지역들 위주로 선정됐으며, 정확한 위치와 세부 내용은 CVS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원석 기자
“최고의 변호사로 돕겠습니다” 형사사건·교통범죄·조달사업 전문 김정균 변호사 “1.5세 한인 변호사로서 워싱턴 일원의 형사 사건은 자신있게 도와 드릴수 있습니다.” 버지니아 알링턴 과 페어펙스 에서 국선 변호사로 일 해 온 김정균 법률 변호사의 당차고 자신감 있는 말 이다 . 한국에서 아버지와 테니스를 치 면서 게임 법칙과 주고받는 경기 진 행을 보고 생각하면서 법률가의 꿈 을 꾼 김정균 변호사는 미국으로 유 학 와 명문 조지타운 법대를 졸업하 고 연방 법원의 재판 연구원과 버지 니아 국선 변호사 경력 그리고 주미 대사관 형사 변호사로 등재된 전문 법률 변호사 이다. 한국어와 영어에 능통한 김 변호 사는 “2세는 물론 1세들에게 법률 문 제를 한국식 생각으로 이해를 충분 이 할수있어서 균형있는 최고의 법 률 조언을 할 수 있어 한인들 법정 다 툼에 자신이 있다” 고 강조했다. 특히 “워싱턴 일원의 조지타운 법대 선.후 배 들과의 좋은 관계와 법률 조언으 로 최선의 법률 조언을 공유 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고 피
김정균 법률 변호사.
력했다. 현재 버지니아 페어팩스 와 알링턴 지역에 사무실을 개업 한 김 변호사는 각종 형사 사건으 로 한인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가 정폭력, 음주, 난폭, 절도등은 물 론 자녀들에게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 사건에 전문 변호사 로 일하고 있으며 특히 한인들이
연방 정부에 정부 조달 사업 과 정에서의 법률 문제나 부당한 이 해 관계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하 고 있다. 전화: 571-354-6583 주소: 4601 N Fairfax Dr Suite 1200 Arlington, VA 22203 피터박 기자
알링턴 렌트비 1 4 % 하락 ‘전국 7위’ 맥 클 린 · 센 터 빌, 등 은 주 거 비 용 부 담 가 장 높 은 지 역 버지니아 알링턴 지역 렌트 비가 최근 14.8%까지 하락하면 서 전국에서 7번째로 큰 하락세 를 보였다. 렌트 정보업체인 ‘아파트먼트 리스트’에 따르면 최근 알링턴 지역 평균 렌트비가 원베드 기준 1,673 달러, 투베드 기준 2,025 달 러로 전년 동월 대비 14.8% 급락 했다. 알링턴 지역은 코로나 기간 동안 전국에서 하락률이 가장 높 은 대도시 중 7위를 기록했으며 전월 대비 0.5% 하락세를 보이면 서 감소폭이 작아지고 있는 것으 로 분석됐다. 지난해 알링턴 지역 렌트비는 전년 대비 2.4% 증가했으나 이 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높은 하 락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비슷한 사례로 워싱턴 DC 의 렌트비 하락률이 15.3%로 나
타나 전국에서 5위로 나타났다. 코로 나 팬데믹 기간 동안 렌트비 하락으 로 전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타격을 입은 도시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 스코가 26.7%로 1위, 시애틀(22%) 2 위, 보스턴(20.6%) 3위, 뉴욕(19.9%) 4위로 나타났다. 국내 전역 중소도시는 렌트비가 상승하고 있는 반면 대도시와 해변 가 지역은 지난해 가격이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높았던 메트로폴리탄 도시들이 코로 나 사태 이후 매우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반면 코로나 팬 5일(금)
데믹 기간 동안 가장 높은 렌트비 상 승률을 보인 중소도시 중 아이다호주 보이시가 9.7%로 1위, 버지니아 체서 피크(8.8%)가 2위로 선정됐다. 아파트먼트리스트에 따르면 코로 나 여파로 재택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대도시에 위치한 직장의 필요성이 감 소하면서 렌트비가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북버지니아 에서 알링턴, 맥클린, 센터빌 등이 가 장 주거비 부담이 큰 지역으로 꼽혔 으며 렌트비 및 모기지와 같은 주택 관련 지출이 가구 소득의 75%이상으 로 알려졌다. 김샤론 기자 6일(토)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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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금요일
버지니아 대면수업 재개된다 VA 상원 법안 통과, 7월부터 유효… 페어팩스 16일부터 단계적으로 실시 학부모에 선택권 부여 버지니아주 상원이 주전역 모든 학교에 대면 수업을 요구하는 법안 을 통과시켰다. NBC는 지난 2일 버지니아주 상원 이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야 한다는 법안을 26대 13의 초당적 투표로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법안 은 오는 7월 유효될 예정이며 찬성표 를 던진 일부 상원 의원은 ‘올해 표결 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이 될 것’이라 며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버지니아주 일부 사립 학교 가 온라인 및 대면 수업을 선택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식 수업 방식을 제공 하고 있는 반면, 다수의 공립 학교는 온라인 수업만 제공하는 편협된 방 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던나반트 상원의원은 “비싼 등록금 을 지원할 형편이 안되는 가정에 치 명적인 해를 끼치고 있다”며 “각 학 교가 온라인 및 대면 수업에 대한 선
버지니아주는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한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택권을 학생의 부모나 보호자에게 부 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일부 상원 의원들은 최근 남아공 변이 바 이러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교사와 교 직원들의 건강 상태와 대면수업을 강 요 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으 며,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 이러스에 비해 감염률이 매우 높으며 백신 효과를 무력화 할 가능성이 크
“수제마스크 전달 합니다” 한미여성회, 이사회 개최 사업계획 발표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에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이사 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열어 사업계획 을 승인시켰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수제마스크 를 제작해 필요한 곳에 전달, 불우여 성 및 홈리스 돕기, 외국인을 위한 일 대일 영어 강습 무료봉사, 입양인 시 민권 자동부여법안 통과 캠페인 동참, Wall of Remembrance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건립 후원과 보은
의 날 행사 등이 통과됐다. 또한 창립 17주년 기념 및 리더쉽 컨퍼런스를 팬 데믹 상황에 맞춰 행사진행을 오는 4 월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우리가 하는 사회봉사 활동이 한국과 미국간의 지 속적인 유대 강화와 교류 증진 및 민 간 외교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고, 회원들의 열정이 한미여성회가 발전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대면 수업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또한, 이번 법안이 오는 7월부터 유효하기 때문에 현재 대면 수업을 진행하려는 학교에 방해가 될 수 있 다고 경고했으나 찬성표를 던진 스캇 수로벨 의원은 “이번 조치가 본질 보 다는 상징성에 있다”며 반박했다. 라 우든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학부모
A씨는 “거의 1년 동안 아이들이 온라 인 수업을 하면서 지쳐있는데 반가운 소식”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자녀들 이 학교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FCPS) 이사회는 지난 2일 대면 수업 재개를 위한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해 오 는 3월 16일 학교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교사인 한인 2세 L씨는 “이사회의 투 표에 찬사를 보낸다”며 “다시 학교에 출근하기 위해 2차 백신을 맞은 상 태”라고 밝혔다. 한편, 랄프 노덤 주지사는 지난 달 백신 2순위(1B)를 발표하면서 학 생들이 빠른 시일 내 안전하게 학교 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K-12 교사들 의 접종이 시급하다고 언급 했으며 버지니아주의 한 교육 관계자는 대 면 수업을 진행하지 않거나 학교에 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 한 경우 해당 학교는 문을 닫아야 될 수 있다고 했다. 김샤론 기자
일자리 회복 3년 이상 걸린다 성 장 률 보 다 실 업 률 감소 느려 실업률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 19)이전으로 돌아가려면 3년 이상 걸린다는 전망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는 의회예산국 (CBO)이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백신 접종이 광범위하게 이루어 져도 실업자의 수가 감소하지 않 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CBO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 제 성장률은 4.6% 상승할 예정이 지만, 실업률은 2024년까지 정상 수준으로 돌아기 어려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향후 10년간 의 경제를 분석했는데, 지난해 7 월의 전망치보다는 경제 회복이 빨라지지만, 2024년 까지는 정 상적으로 돌아가기 힘들 것이라 고 했다. 일자리는 올해 월평균 52만 개가 늘어나면서 예상 실업률은 2021년 5.7%, 2022년 5%, 2023 년에는 4.7%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로 부터의 경제 회
복을 위해 연방 정부는 약 4조 달러 를 경제 안정을 위해 지원했고, 전반 적인 경제 성장에는 큰 타격이 없었 지만, 1,000만 명의 실직자가 발생하 는 것을 예방할 수 없었던 것으로 나 타났다, 이번 CBO의 분석 자료는 지난해 12월 승인된 9,000억 달러 규모의 경 기부양책을 기반으로 예상됐었고, 현 재 바이든 정부의 1조9,000억 달러 계획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새로운 경기 부양책에 대한 지지자들은 실업률을 줄이기 위 해서는 더 많은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지적했지만, 반대자 하는 자들은 이 미 기존의 지원금으로 경제가 충분히 활성화됐기 때문에 더 이상 추가적인 지원은 필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나온 경기부양책으 로 인해 올해 GDP는 1.5% 성장했지 만, 재정 적자는 2021년과 2022년 각 각 7천740억 달러와 980억 달러가 추 가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원석 기자
목 회 칼 럼
써밋은 하나님의 관심이다 제 46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했다. 2만명이 넘는 군인들의 경계로 취임식을 하 는 현실은 모든 이의 마음을 서글프 게 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인간이 다스리는 세상에 완전한 통치가 있 을까 생각하며 속히 하나님의 나라 가 임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다윗 이나 링컨 같은 하나님의 답을 가진 정치인들이 나오기를 바라는 기도 가 되어졌다. 한 나라를 이끄는 왕과 대통령을 비롯해 자국을 대표하기 위 해 파견된 대사들을 써밋이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관심이 이 써 밋들에게 있다. 이들이 세상을 움직이고, 하나님의 백성이 살아 야 하기 때문이다. 더 큰 이유는 세상에 어둠과 고통을 가져다주 는 사단이 세상의 통치자들과 권세를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엡 6:12). 그래서 하나님은 통치자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 을 위해 기도할 것을 말씀하신다. 그래야 우리가 평화롭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딤전2:2). 지위와 힘을 가진 써밋들이 잘못된 결정을 하면 그 고통은 백 성들이 당할 수 밖에 없다. 성경에 많은 실례들이 있다. 하나님의 뜻 보다는 권력만 지키려고 애쓴 사울 왕의 최후는 비참했다. 그 때 다윗과 사무엘을 비롯해서 모든 백성들이 당한 고통도 컸다. 우상 숭배하는 아합 왕과 부인 이세벨을 막기위해 싸운 엘리야와 백성들도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바울이 전도할 때 무당이 한 지 역의 총독을 움직였던 기록도 있다(행13:6-12). 정치인이 하나 님의 소리와 백성의 소리를 듣지 않고, 무당의 소리를 듣는다면 그 나라와 백성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 세상에 사는 우리에 게 성경은 구원받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전권대사”라 고 말씀하신다(고후5:20).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으로 세상을 치유하고 살릴 “왕 같은 제사장이요 세상에 그의 빛을 선포할 자” 라고 말씀하신다(벧전2:9). 어둠의 영들이 세상에 타락과 재앙을 가져다 주나 그리스도 이름의 권세 기도로 그들과 싸워 이기는 영적 왕이라는 뜻이다. 써밋의 자리에 있으나 속으로는 시달리고 있는 자들을 복음으로 치유해 줄 수 있는 영적 제사장이라는 뜻 이다. 그들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말 해주고, 하나님 나라를 말 해줄 수 있는 영적 선지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 이 권세를 주셨고, 거 기서 나오는 능력은 보좌의 능력이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다(마28:18-20). 성경의 참된 써밋들은 이 축복을 누리며, 시대 에 답을 준 사람들이다. 노예였던 요셉, 양을 치던 다윗, 포로로 끌려간 다니엘, 고아였던 에스더가 그랬다. 그들은 왕 앞에 섰고, 하나님의 답을 준 영적 써밋이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시대의 복음없는 써밋들을 살리고, 후대를 참된 써밋으로 세우기를 원하 신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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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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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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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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