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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unDaily_0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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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092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대선 캠페인, 아시아계 차별 2020년 대통령 선거 앞두고 아시안 유권자에 홍보 부족 드러나 … 대부분의 국민들이 2020년 대통 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 캠페인 이나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단체로부 터 홍보 연락을 받은 가운데 아시아 계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연 락이 가장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국민들은 2020년 선거 전 다양한 방법으로 대 선 홍보 연락을 받았으며, 인종별로 는 백인 유권자(87%)가 대선 홍보 연 락을 가장 많이 받은 반면 한인 등 아 시아계 유권자는 74%로 대선 홍보 연락을 가장 적게 받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이어 흑인 유권자는 82% 히스 패닉 유권자는 75%로 아시아계 유권 자보다 대선 홍보 연락을 더 많이 받 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홍보 방법에는 6가지가 있으 며, 가장 일반적인 유형의 선거 홍보 는 인쇄물 메일을 통한 것인데, 백인 유권자의 73%, 흑인 67%가 이러한 방식으로 대선 홍보물을 받았다. 반 면 아시아계 유권자는 57%로 더 적

상수도 동파 주의 추운 날씨로 급증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상 수도가 얼어 터지는 사례가 급 증하면서 주의가 필요하다. 워싱턴 일원 상수도 관계자 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파이프 가 터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 다면서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 해서는 대비를 해야 한다고 당 부했다. 상수도가 얼었다면 급 격하게 뜨거운 물을 부을 시에 는 터질 수 있기 때문에 100120도 사이의 따뜻한 물수건으 로 계량기와 수도관 주변을 골 고루 녹여야 한다. 동파가 발생 하면, 즉시 전문 업체에 전화를 해야 하며, 사전에 물을 차단할 수 있는 밸브가 어디 있는지 미 리 파악해 두면 큰 피해를 예방 최원석 기자 할 수 있다.

2020년 대통령 선거 당시 수 많은 대선 캠페인 홍보 메일이 쌓여 있다.

은 인구수가 대선 캠페인 홍보 메일 을 받았다. 이어 문자 메시지와 이메 일이 또 다른 주요 캠페인 홍보 수단 인데, 국민의 절반 이상이 문자 메시 지를 통해 선거 캠페인 홍보 연락을 받았다고 답했으며, 아시아계 유권 자는 백인 유권자의 56%보다 낮은 48%, 흑인 유권자는 50%, 히스패닉 유권자는 42%로 나타났다. 인구조

사국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계 유권 자 비율은 초접전 경합 주보다 그렇 지 않은 주에서 더 많았으며, 초접전 경합 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주에 거주하는 사람보다 한 번 이상 선거 홍보 연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아시아계 유권 자들이 미국 내 유권자 중 점차 더 많 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투표율이 백인과 흑인 유권자들의 투 표율을 따라잡아 가고 있음에도 ‘아 시아계 예비 유권자들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것 아니냐’, ‘대선 캠페인 홍보 에도 차별이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주요 인종·소수민족 그 룹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 나는 유권자 그룹이며, 이민자 유권 자들의 수 또한 2000년 이후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뉴욕타임스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승리를 안겨준 조지아주 에서 아시아계 유권자들이 새로운 정 치 세력으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 과반수인 55%가 정 치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답한 가운데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소셜 미 디어를 통한 선거 전 정치 활동이 가 장 적은 것으로도 드러났다. 선거 전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아시아계 유 권자 3분의 2는 정치 활동에 참여한 김도형 기자 적이 없다고 답했다.

백신 2천만회 분 어디로 사라졌나 바이든 정부, 코로나 백신 행방 추적에 고심 트럼프 정부 시절 연방정부에서 배급한 백신 2천만 회분의 행방이 파 악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전문 일간지 폴리티코는 현 바이든 행정부가 전임 트럼프 정부 가 배포 후 소재가 불분명해진 코로 나 바이러스 백신의 행방을 파악하 느라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트럼프 행정부 가 백신의 운송 과정을 추적하지 않 았고 접종이 끝난 백신 물량에 대한 보고만 받아서 각 주의 창고나 냉동 고에 쌓여있거나 이동 중인 백신의 현황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실 제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0 일 기준 연방정부가 배급한 백신 4 천900만 회분 중 2천700분만 접종이

된 것으로 집계됐고, 아직 데이터에 반영이 안 된 200만 회분을 포함해도 나머지 2천만여분 백신의 행방이 묘 연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바이든 정부가 내세웠던 공 약 중 하나인 코로나 백신 계획을 이 행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수치를 파 악해야지 가능하기 때문에 새로 들어 온 백신 대응팀은 각 주 의료 기관들 에게 전화를 걸어 수백만 건의 복용 량을 수동으로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트럼프 정부는 지난해 말까지 2,0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한다고 발 표했었지만, 장기적인 차원에서는 현 재 정확한 배포 수치가 파악이 안 되 기 때문에 추가적인 보급에 어려움을

2021년 2월 2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유발했다. 이로 인해 각 주는 백신 부 족 현상을 경험하고 있으며, 실제로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의 한 병원 은 1만건의 백신 접종 예약을 취소했 으며, 일부 2차 접종 예약자들은 백 신을 예정된 시간에 맞지 못하고 있 최원석 기자 는 것으로 알려졌다.

‘ 맞벌이 육아교육 힘들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부담 가중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맞벌이 부 부가 증가하면서 육아 부담이 가 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 코로나 사태 이후 학교와 보육 시설이 문을 닫으면 서 맞벌이 부부가 더 큰 육아 문 제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퓨리서치센터는 최근 ‘맞벌 이 부부가 일과 가정에 대한 책 임과 의무를 다하려다 직업적으 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조사 결과 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실시된 설문 조 사에서 12세 미만 자녀를 둔 맞벌 이 부부 절반 이상(52%)이 ‘코로 나 장기화로 육아 부담이 매우 커 졌다’고 답했으며, 워킹 맘의 비 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또한 직장을 다니지 않는 부 부 42%도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맞벌이 부부 43%는 집에서 재 택 근무가 가능하다고 답한 반면 57%는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특 히 재택 근무를 하는 맞벌이 부 부 중 ‘육아와 업무를 동시에 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고 답한 비율이 65%였으며 워킹 맘이 36%로 남 성보다(16%) 두 배 높았다. 반면 부부들의 가사 노동 비율 은 여성(66%)과 남성(65%)이 비 슷했다. 육아 부담은 자녀들의 연 령대에 따라 다른 것으로 나타났 는데, 미취학 연령대 자녀를 둔 부 부 77%가 매우 크다고 했으며 이 는 취학 아동을 둔 부부(59%)보 다 높은 비율이다. 페어팩스 카운 티에서 재택 근무를 하고 있는 한 인 A씨는 “코로나로 육아를 돌보 면서 직장 업무를 함께 하려니 너 무 힘들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샤론 기자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비상’ MD 호건 주지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당부 메릴랜드주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으로 인해 주전역에 비상이 걸렸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지난 30일 볼티모어 지역에서 남 아공 변이 바이러스(B.1.351) 감 염자가 보고됐다고 발표하면서 메릴랜드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 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자기방 역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메릴랜드 보건국과 질병통제 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감염자 로 밝혀진 볼티모어시 주민은 최 근 해외 여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남아공 변이 바이러 스가 메릴랜드주 또는 전국에서 몇주 동안 순회됐을 가능성이 제 기됐다. 이는 지난 28일 사우스캐 롤라이나주에서 2명의 남아공 변 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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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발견되면서 메릴랜드주의 사 례가 세번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는 기존 바 이러스보다 전염성이 50% 높은 것으 로 알려졌으며 기존 항체로 감염을 막지 못해 백신을 맞아도 재감염 위 험이 상당히 큰 것으로 밝혀졌다. 존슨홉킨스 국제백신센터는 존슨 앤드존스와 노바백스에서 개발된 백 신이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상당히 낮은 효능을 보였다고 보고했으며, CDC는 코로나에 효과적인 치료제로 재평가 된 ‘단일 클론 항체’ 조차도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최근 메릴랜드주의 코로나 확진 자가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이번 남아 공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해 주 전역의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의 CDC방역 지침이 더욱 김샤론 기자 강력히 촉구됐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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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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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수업’ 학부모 지쳤다 장 기 온 라 인 수 업 에 불 만 … “페 어 팩 스 카 운 티 떠 난 다”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장기간 온 라인 수업에 지친 학부모들과 자녀들 의 불만이 증폭하고 있다. ‘공교육 1번지’로 알려진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학군이 지난해 코로 나 바이러스 사태로 11개월 동안 전 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학부 모와 학생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공립학교는 대면 수업 을 계속 미루고 있어 학부모들이 학 교 개강을 촉구하는 사태까지 발생, 페어팩스 카운티 학교 이사회에 비상 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5일 페어 팩스 학교들이 문을 열던가 교사들 의 백신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제 목의 칼럼을 실었다. 이를 기고한 칼 럼니스트는 페어팩스 초등학생 학부 모인 로리 쿠퍼(Rory Cooper)로 학교 개강 및 대면 수업을 계속 미루 고 있는 페어팩스 학교 이사회의 무 능함을 비판했다. 칼럼에는 현재 5천 여명의 교사들이 백신 접종을 마쳤으

페어팩스 카운티의 공립학교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굳게 닫혀 있다.

며 곧 2만2천명의 교사들에게 백신 접종이 실시될 예정이나 페어팩스 공 립학교(FCPS) 이사회 및 교원노조는 개학을 계속 연기하고 있다며 교사들 이 최전방 필수 인력이 될 수 있는가 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결국 페어팩스 이노바 병원에서는 교사들이 최전방 필수 인력이 아니

라고 판단했으며, 지난 26일로 페어 팩스 K-12 교사들의 백신 접종이 중 단됐다. 로리 쿠퍼는 “페어팩스 카운 티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자금이 지 원되는 학군인데 엄청난 자금을 1년 동안 다 허비했으며 컴퓨터에만 앉아 서 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전혀 성과 를 거두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코로나 영향 ‘독한 술’ 소비 급증 4 0 년 간 역 대 최 고 … ‘집 에 서 방 콕 으 로 즐 긴 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여파로 가정 내 술 소비 가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해 증류주 (distilled spirits, 알코올 농도 가 높은 술) 판매가 특히 높은 증가 율을 보였다. 지난해 미국 증류주 수출은 항공 기 제작업체 보잉과 에어버스에 대 한 보조금 분쟁으로 유럽연합(EU) 이 2018년부터 보복관세를 부과하면 서 오히려 감소했지만, 코로나19 규

제로 인해 많은 술집, 식당 등이 문 을 닫고 외출을 줄이게 되면서 가정 내에서 술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져 고급 증류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 서 미국 증류주 국내 소비가 큰 폭으 로 증가했다고 무역대표부(USTR)가 28일 밝혔다. 증류주협회(DISCUS)에 따르면 미국 주류업체들의 위스키, 데킬라 등 증류주의 지난해 매출은 312억달 러로 7.7% 증가했고, 물량은 5.3% 증

팬데믹 영향 ‘피’ 부족 심각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전국적으로 혈액 보유량 이 줄어들어 비상이 걸렸다. 적십자사는 코로나가 퍼진 이후 혈액 공급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 헌혈자들의 적극 적인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전

국적인 혈액 부족이 심각하게 우려된 다고 보도했다. 적십자사는 전국적으 로 2초마다 혈액 공급이 필요한 환자 들이 발생하는 만큼 헌혈은 여러 생 명을 구한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는 데, 현재 유동 인구 감소와 각 학교의 재택수업 전환으로 인한 지속적인 헌

가했다. DISCUS는 증류주가 맥주와 와인보다 빠르게 시장이 커지면서 현 재 미국 전체 주류시장의 39.1%로 점 유율이 올랐으며, 지난 40년 동안 역 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의 주류업체인 디아지오 의 28일 기준 판매량이 놀랄 만큼 증 가했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고급 증 류주의 하반기 매출이 12%나 늘었 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유럽에서 는 매출이 줄었으나 미국 시장은 증

혈량은 감소했고, 충분한 양의 혈액 이 보급되지 않아 목숨에 위협을 경 험하고 있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 다 전했다. 버지니아주 또한 심각한 헌혈 난 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 데, 이노바 헌혈 센터는 지난 26일 보 도 자료를 통해 현재 혈액 공급량은 매우 낮으며 헌혈을 하는 봉사자들이 늘어나야지 해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

일부 학부모들이 질 높은 교육을 위 해 페어팩스 카운티를 떠나거나 사립 학교로 입학시키는 등의 조치를 취하 고 있어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학교 가 위기에 처했다고 질타했다. 페어팩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한 인주부 A씨는 “온라인 수업은 한계 가 있어 아이들이 학업적, 정신적으 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수업이 끝나면 게임만 한다”고 호소했다. 맥클린에 거주하는 워킹맘 J씨는 “아이가 성적이 저하되면서 자신감 을 잃고 있다”며 “학교 개강이 언제 될지 궁금해서 자주 페어팩스 공립 학교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 본다” 고 말했다. 한편, 노덤 주지사가 지난 14일 2 순위(1B) 백신 접종을 시작하면서 K-12 교사들의 백신 접종을 통해 학 교 대면수업 재개를 촉구했으나 결 국 교사들은 학교로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샤론 기자

류주가 성장하면서 회사 전체 매출의 39%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잉과 에어버스에 대한 국 가 보조금을 둘러싼 장기간 분쟁의 일환으로 2018년 유럽이 미국산 위 스키에 부과한 25%의 보복관세는 업 계의 골칫거리로 작용했다. DISCUS에 따르면 2018년 관세 부 과 이후 영국은 53%, EU는 38%로 수 출이 억제됐으며, 올해 6월 미국 위스 키에 대한 EU 관세가 자동으로 50% 로 인상될 것이다. 크리스틴 로카시오 DISCUS 공공 정책 실장은 "바이든 행정부가 이러 한 무역 분쟁 격화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를 분명히 인식하길 바란다"고 김도형 기자 말했다.

다. 병원 측은 특히 O+, O-, B+, B-, A-, A+ 혈액형이 가장 많이 필요하 며, 헌혈은 1시간 정도 걸리며, 최대 3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헌혈을 희망한다면, 이노바헌혈 센터 홈페이지(inovablood.org) 전화(1-866-256-6372) 적십자 홈 페이지(redcrossblood.org) 에 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최원석 기자

마귀( 또는 사단 )의 본래의 정체와 활동 마귀( 또는 사단 )의 본래의 정체는 아침의 아들 계명 성 곧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었다. 그가 범죄하 였으므로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나서 저주의 이름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 가 되었고, 심판의 때에 그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 곧 유황불못에 던지우기 전까지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하늘과 땅에서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한다 ( 사14:12-20, 겔28:11-19, 계12:9, 마25:41, 계20:10, 삼상16:14 )

2. 마귀는,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 아담과 그 아내를 꾀어 범죄케 하였다 ( 창3:1-24 )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롬5:12 )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죄와 사망에서 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새 언약을 주셨으니, 곧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 이 새 언약은, 기록된바 …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 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 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함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가리킴이라 )

3. 새 언약을 받은 그의 후손들도 꾀어 범죄케 하였다 ○ ( 새 언약을 받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 아담이 그 아내 하 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 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가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 았는데 아벨은 양 치는 자이었고 가인은 농사하는 자이었더라.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 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 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 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 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 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 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 르시되 …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네가 밭 갈아도 땅이 다 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 리하는 자가 되리라 … 아담이 다시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아들 을 낳아 그 이름을 셋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가인 의 죽인 아벨 대신에 다른 씨를 주셨다 함이며, 셋도 아들을 낳 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 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창4:1-26 ) (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 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 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 요일3:12 ) )

( 이때 부터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나타남 )

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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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2월 2일 화요일

알링턴 ‘백신 접종 하겠다’ 1위 주민들 접종 계속 증가… 버지니아주 정부, 자금 지원 발표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가 “백 신 접종 하겠다”는 접종 의향이 전국 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주정부는 26일 알링턴 카운티가 백신 접종을 하겠다는 의 향이 92%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 타났다면서 현재 백신 공급 부족에 도 불구하고 알링턴 백신 접종자 수 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링턴 카운티는 매주 2,700회분 의 백신 선량을 공급 받고있으나 일 일 기준 최소1천 회분의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링턴 카운티에서 백신 접종이 활발히 진행되면서 버지니아주 의 회는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구상하 고 있는 ‘대규모 백신 접종소(massvax site)’를 워싱턴 DC의 교외 지역 인 북버지니아에 설치할 것을 FEMA 에 요구했다. 또한 주정부는 백신 접

알링턴 카운티의 한 주민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종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알링 턴 카운티가 이번에 연방재난관리청 (FEMA)으로부터 약 230만달러의 자 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히면서 “이번 자금이 의료장비 구축 뿐 아니라 백 신 보관 및 유통, 보급에 필요한 모든

버지니아·메릴랜드, 백신 한달내 50% 더 확보한다 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노덤 주지 사는 업그레이드 된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을 곧 시행한다고 하면서 이제 는 주민들이 더욱 쉽고 간단하게 예 약을 할 수 있을 것을 약속했다. 버지니아주는 지난 14일 백신 접 종 2순위가 시작되면서 백신 공급 부 버지니아주 및 메릴랜드주가 백신 족으로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지 을 향후 1개월 이내 최대 50% 더 확 못했으나 최근 하루 평균 백신 접종 건수가 2만6천건으로 알려지면서 백 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6일 버지 신 접종률이 전국 하위권에서 중위권 니아주와 메릴랜드주가 향후 3주간 으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 16%, 그 이후로는 50%까지 충분한 부는 하루 평균 백신 접종 5만건을 양의 백신을 확보받으면서 그동안 문 목표로 하고있다. 또한 래리 호건 메 제가 되었던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릴랜드 주지사는 지난 25일 볼티모 완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랄 어 컨벤션 센터를 비롯한 대규모 접 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지난 26 종소가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메릴랜 일 상당수의 2차 백신 투여분을 남겨 드 주정부는 백신 접종 대기자가 2백 둔 병원들에게 백신을 “홀드하지 말 만명이나 고작 남아있는 백신은10만 라”며 “자격이 되는 주민들에게 더욱 회분뿐 이라고 전하면서 연방 정부의 공정한 방법으로 백신 접종을 할 것” 공급 확대로 인해 이러한 백신 부족 현상이 곧 완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을 지시했다. 한편, 버지니아주는 10명 이상 모 특히 버지니아 주정부는 조만간 새로운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 보고’ 임 제한과 오후 10시 이후 주류 판매 웹사이트를 개설할 것이며, 질병통 금지 조치가 이번달에 만료 될 예정 제예방센터CDC)와 협렵해 주민들에 이었으나 오는 2월28일까지 연장됐 정에스더 기자 게 더 나은 백신 배포 및 접종 현황 다.

물자 제공을 위해 쓰여질 것”이며 “ 알링턴 카운티 주민에게 백신을 가장 효과적으로 투여하기 위해 모든 자원 을 확보하는데 노력할 것”으로 전했 다. 카운티 측은 페어팩스 이노바 병 원과 알링턴 버지니아 의료 센터에서

1차 백신 접종이 중단된 26일 이후 취소될 위기에 처한 3,750건의 예약 을 카운티 백신 접종 시스템으로 옮 겼다며 현재 다른 무엇보다 백신 공 급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알링턴 카운티가 커먼웰스주 중 최초로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이 자금으로 백신 접종소를 설치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초저온 냉동고를 더 많이 구입할 것이며, 백신 접종 예 약을 확대하기 위해 직원들을 더 고 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링턴 카운티는 현재 백신 접종이 1, 2순위(최전방 의료진, 65세 이상, 최전방 필수 인력 등) 에 실시 되고 있으며, 백신 접종 예약 문의는 (703)228-7999에서 가능하다. 또한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은 다 음 접종일까지 최소 8주 기다려야 한 김샤론 기자 다.

DC 영업재개… 활기 관광객 인기 명소도 곧 개방할 듯 DC 지역은 지난 26일부터 비 즈니스 영업 재개로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C 지역은 지난 10개월 동안 코로나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및 시위와 약탈 그리고 국회의사당 난입 및 대통령 취임식까지 다사 다난한 시간을 겪었으며, 일부 사 업체는 장기간 문을 닫은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27일 최근 일부 사업체들이 영업 을 재개했으며, DC 경찰국과 경제 개발국 관계자들이 “DC가 오픈했 다(#DCisOpen)”라는 해시 태그 를 이용해 소셜 미디어에 홍보하 며 시내가 활기를 되찾기 위해 노 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DC 시내에 위치한 빌딩 관계 자는 지난 7개월 동안 빌딩에 부 착되어 있던 합판을 제거하면서 “100% 안도할 수는 없지만, 더이 상 선택권이 없다”며 “수주 이내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존 팔치키오 DC 경찰 서장은 “그동 안 DC 시내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자 사무실 및 임대 공간이 텅 빈 채로 방치되어 상당한 피해

를 봤다”며 “빌딩의 합판 제거를 지 켜 보기 위해 나왔다”고 했다. DC 정 부가 지난해 12월 실내식사 금지 조 치를 취하면서 대다수 레스토랑이 영 업을 중단했으며, 지난 22일 영업 금 지 조치가 해제되면서 일부 레스토 랑이 영업을 재개했으나 여전히 고 급 레스토랑들은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C 레스토랑은 실내 수용 인 원 25% 이내로 영업이 가능하며, 지 난 26일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주류법을 개편했으며, 이에 따라 주 민들은 술을 구입한 뒤 ‘조지타운 워 터프론트’, ’시티센터’ 등의 공공 장소 에서 알코올 섭취가 가능하며, 평일 에는 오후 11시, 주말에는 자정에 문 을 닫아야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DC 경찰국은 일부 사업장들 이 영업을 재개함에 따라 예술가와 관광객의 인기명소가 된 ‘블랙라이 브스매터 광장’도 주변 도로 상황과 차량 통행 여부에 따라 곧 개방할 것 이라고 밝혔으며, 국회의사당 주변에 설치된 철조망을 보안 유지를 위해 당분간 제거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 장을 밝혔다. 김샤론 기자

“우편물 버리지 마세요” 6백불 지원금 정크 메일로 오해 주의 국세청(IRS)은 이번 2차 구호 패키지의 600달러 현금 지급이 계 좌 이체 외에 체크 또는 데빗 카드 를 우편을 통해 보내면서 해당 우 편물을 광고성 정크 메일로 오해 해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연방정부가 2차 구호 패키지로 현금 600달러를 지급하고 있는 가 운데 일부는 우편을 통해 발송하 고 있으며, 아직 계좌 이체를 통해 지원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우 편으로 추가 경기부양금이 담긴 체크나 데빗 카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구호 패키지 우편물을 받 은 사람들은 해당 우편물의 외형 만 보고 광고성 정크 메일로 착각 해 버리는 사태가 지속해서 발생 하면서 IRS에서 온 우편물을 받 을 시 함부로 버리지 말고 주의 깊 게 살펴보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IRS가 보낸 구호 패키 지 우편물은 겉모습이 일반적인 정크 메일과 거의 비슷하여 사람 들이 잘 구별하지 못하고 그대로 버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IRS는 지난해 5월 성명을 통해 " 경기부양금(Economic Impact Payment) 카드로 불리는 데빗 카드는 재 정국이 후원하고, 재무부 금융대리인 인 메타뱅크(MetaBank)가 발급한다" 고 밝혔으며 "누가 데빗 카드를 받을 지는 IRS가 결정하지 않는다"고 전했 다. CNBC에 따르면 데빗 카드나 체 크는 미 재무부 직인과 함께 흰색 봉 투에 들어있으며, 봉투에는 빨간 글씨 로 'Not a bill or an advertisement', 'Important information about your Economic Impact Payment'라고 적 혀있다. 혹시나 실수로 구호 패키지 우편 물을 버린 경우에는 IRS(1-800-2408100)에 전화해 문의할 수 있으며, 실 수로 버려 다시 데빗 카드를 재발급받 는 경우에 드는 추가 비용은 배송비 17불로 본인 부담이다. 경기부양 지원금의 진행 현황은 IRS의 'Get My Payment'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상 도착일 과 지원금이 체크, 계좌 이체 등 어떤 것을 통해 지급되는지 알 수 있다. 김도형 기자

‘이지패스 계정’ 갱신 필수 장기 미사용으로 정지사례 증가 코로나 펜데믹의 여파로 운전 을 안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장기간 미사용으로 인해 이지패 스(EZ-Pass)가 정지되는 사례 가 증가하고 있다. NBC 뉴스는 장기간 운전을 하 지 않아 계정이 잠겼다는 사람들 이 증가했다고 보도하면서 이지 패스를 1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 다면 자동으로 계정이 잠기기 때 문에 갱신이 필수적이라고 전했 다. 특히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이 지패스로부터 계정이 닫힌다는 경고를 메일을 통해 받지만 쉽게 놓칠 수 있고 갱신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닫히기 때문에 주의가 2일(화)

필요하다. 이지패스 안에 보유하고 있던 잔액은 자동으로 환불이 되지 만, 수수료를 때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계정이 닫힌다는 경고 메 일을 받았거나 이지패스를 사용하 지 않은지 1년이 다되어 간다면, 온 라인 계정에 로그인해서 신청을 해 거나 877-762-7824로 전화, 혹은 customerservice@expassva. com에 문의 이메일을 보내 계정 정 지를 예방할 수 있다. 만약 계정이 닫힌 상태에서 이지 패스를 통과한다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게 권 장된다. 최원석 기자

3일(수)

4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35도 최저 30도 최고 40도 최저 25도 최고 42도 최저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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