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조선일보 워싱턴
제 7085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무장강도 총격 ‘한인 사망’ 장우영씨, 푸드존 편의점 직장 현장에서 숨져… 용의자 4명 체포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포트 워 싱턴에서 한인 남성이 총에 맞아 사 망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인사회 에 충격을 주고 있다. 총격을 받고 사망한 한인 남성은 66세 장우영씨로 메릴랜드주 로렐지 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 며, 그가 일하던 포트 워싱턴 지역 소 지난 18일 포트 워싱턴 푸드존 직원 장우영씨가 강도 총에 맞아 사망했다. 재 푸드존 편의점에서 총에 맞아 사 망하였다. 프린스 조지 카운티 경찰 했으며, 장씨가 일하던 편의점 고객 충격적이고 안타까웠다”고 했다. 은 오후 1시경에 12500블록 리빙스 들은 장씨가 친구 같은 사람이었고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프린스 조 턴 로드에 위치한 푸드존에서 강도 그의 죽음이 전혀 믿기지 않는다고 지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밝혔다. 현재 푸드존 앞에는 장씨를 과 관련해 지난 21일 4명의 용의자를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장씨 추모하는 꽃들과 양초들이 놓여있다. 체포해 기소했다. 용의자는 37세 안 는 이미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숨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 드론 우드, 40세 케이온타 하겐스, 47 진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사망 선고 하는 J 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비 세 테디어스 윌스, 27세 퀘이지안 리 가 내려졌다. 극적인 참극에 충격을 받았다, 사망 브스로 해당 용의자들은 모두 장씨에 경찰은 초기 조사 결과 4인조 무장 자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대한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강도들이 가게에 침입해 현금을 강탈 애도의 말을 전했다. 경찰은 강도단 4명의 얼굴을 공개 해갔으며, 이 과정에서 장씨는 이들 버지니아주 센터빌에 거주하는 유 하고, 용의자들 모두 1급 살인 혐의로 로부터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보 학생 P씨는 “프린스 조지 카운티가 기소했다. 법원장은 리브스와 우드에 좀 위험한 지역인 것은 주변에서 자 게 카운티 교정국에 구금하고 보석을 고 있다. FOX 5에 따르면 장씨의 유가족들 주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아버지와 허용하지 말라고 명령했으며, 윌스와 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그의 죽음 같은 연령대이신 한인 남성분이 무장 하겐스도 찰스 카운티에 구금되어 있 에 마음이 무너지는 슬픔을 느끼고 강도 총에 맞는 그런 참담한 사건이 으며 보석은 허용되지 않는다. 있어 인터뷰에 응하지 못하겠다고 전 발생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김도형 기자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바이든 경호실장 자랑스럽다’ 데이빗 조, 대통령 경호담당 총 책임… 한인사회 들썩 제 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의 경호팀 총괄 책임자가 한인 데이 빗 조(David Cho)로 밝혀지면 서 한인사회에 뜨거운 관심으로 부상했다. 지난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식을 지켜 본 한인들은 바이든 대 통령 뒤를 지키던 한인 경호원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으며, 한국은 물론 미국과 해외 언론에서도 뉴 스의 초점이 됐다. 데이빗 조는 바 이든 대통령이 지난 2008-2016 년 부통령으로 지낸 시기에도 백 악관에서 근무했으며, 탁월한 경 호 경력으로 동료들 사이에서도 완 벽 주의자로 인정을 받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19년 싱가폴에서 진행된 미·북 정상회 담의 경호를 성공리에 마친 공로로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부터 우수요 원 훈장(Exceptional Service Medal)을 수여받은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을 TV로 지켜 본 전세계 한인들은 물론 워
조 바이든 대통령 뒤에서 데이빗 조가 경호를 하고 있다.
싱턴 한인들도 “조씨 가문의 영광이다,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을 경호하다니 정말 멋있고 자랑스럽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지 워싱턴 대학 유학 생인 A씨는”나도 경호원이 되고 싶다, 데이빗 조의 대통령 경호를 보면서 경 호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영어권 한인 2세들 도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에 데이빗 조 를 “아시아계의 비밀요원”, “미래의 제 임스 본드” 등의 닉네임으로 지칭하면
2월 영주권 문호 2021년 2월 영주권 문호에선 가 족 초청 이민은 소폭 진전했으며 취업 이민은 모든 순위의 승인 가 능일과 접수 가능일이 오픈됐다. 국무부가 발표한 2021년 2월 영 주권 문호에서는 1월 닫혀있던 일 반직 종교와 투자이민(간접투자) 가 모두 열리면서 취업 이민의 모 든 순위의 승인 가능일과 접수가 능일이 오픈됐다. 가족이민의 승
인가능일과 접수가능일은 대부분 소 폭 진전했는데, 시민권자의 21세 이 상 성년인 미혼자녀가 대상인 F1 순 위의 승인가능일은 2014년 9월 15일 로 동결됐지만, 접수가능일은 2015 년 8월 8일로 2주 진전됐다,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들이 대상인 F2A 순위의 최종 승인 가능일은 계속 오픈됐으며 접수 가능 일은 아직 2021년 1월 1일로 5개월 진전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 대상인 F2B는 승인가능일이 2015년 7월 15일로 7일 진전 , 접수가능일은
2016 년 5월 22일로 3주 진전됐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F3 순위 는 2008년 7월 15일로 승인가능일이 7일 진전했고, 접수가능일은 2009 년 6월 22일로 3주 진전했으며, 시민권 자의 형제자매초청인 F4 순위는 승 인일이 2006년 10월 15일로 7일 진 전, 접수가능일도 2007 년 10월 1일 로 2주 진전했다. 이민국의 문호 도표 는 영주권 신청서(I-485)를 접수하 려는 대기자들에게 기준이 되고, 영 주권 진행자가 도표를 확인하지 않고 국무부가 발표한 접수 가능일에 영주 권(I-485)을 접수할 경우 서류 접수 가 되지 않고 서류가 반송되는 것으 최원석 기자 로 알려졌다.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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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VA 동부지검, 뉴월드그룹 한인대표 ‘기소’ 리치몬드 식품회사 이태일씨, 혐의 인정
취업이민 오픈·가족이민 진전
서 “차가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대 통령을 지키는 모습이 자랑스럽다” 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주말 한인 가정 대부 분은 2세들에게 데이빗 조와 함께 한인사회에 자랑스러운 인물로 알 려진 앤디 김 하원의원을 비롯한 한 인 연방 의원들을 설명하며 한인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준 것으 로 알려졌다.
버지니아 리치몬드 한인 기업 가 이씨가 지난 19일 금융사기 혐 의를 인정했다. 버지니아 동부지검은 지난 19 일 한인 식품 회사인 뉴월드 그룹 대표 이태일(41)씨가 금융권으로 부터 160만 달러를 대출받기 위 해 금융 문서를 조작한 혐의를 인 정했다고 발표했다.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위치한 뉴월드 그룹은 한인 이씨가 대 표로 있으며, 국내 식료품을 한 국 기업으로 수출하는 회사로 알 려졌다. 조사에 따르면 이씨는지 난 2016년 영업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수출입 은행의 ‘워킹 캐피털
프로그램’을 통해 160만 달러 대출 보장을 받았으며, 이후 2년간 대출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 금융 문서를 허위로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법정에서 금융 기관에 정 기적으로 제출한 수취 채권, 은행명 세서, 재무제표를 포함한 모든 금융 서류들이 허위로 조작된 것을 인정 했다. 조작된 서류에는 2017년도 회 사 수출 매출액이 600만달러 이상 을 기록했으며 2018년 첫 몇달 만에 630만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여 지속 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수출 기업임 을 허위로 증명했다. 또한 이씨는 존재하지도 않는 고 액 거래 내역을 꾸며냈으며 금융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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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과 연락을 지연시키기 위해 가상 의 직원을 만들어 수년간 사기극을 벌여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 기극을 통해 이씨는 펜실베니아 퍼스 트 내셔널 은행으로부터 160만달러 를 대출받았으나 대출금을 기한 내에 상환하지 못했다. 이씨는 오는 5월 전자 금융사기 혐의로 최대 20년, 금융기관에 허위 로 조작된 문서를 제출한 혐의로 최 대 30년 징역을 선고받게 된다. 이번 사건은 엑심 수사기관에 의해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엑심은 중소기업에 무역 보 조금을 지원해주는 신용 기관이며 대 출 보증, 수출 신용 보험, 운영 자본 보증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일명 ‘수출입 은행’이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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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A2 종합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학자금 대출 상환 ‘추가 유예’ 바 이 든 정 부, 교 육 부 에 9 월 말 까 지 연 장 지 시 발 표 바이든 정부가 학자금 대출상환 을 9월 말까지 추가 유예하기로 발 표했다. 지난해 3월 발효된 학자금 대출 상 환 유예는 올해 1월 30일 끝날 예정 이었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유예 연 장을 교육부에 지시하면서 학자금 대 출 상황은 9월 30일까지 0%의 이자 율을 유지하면서 연장됐다. 이번 연장으로 학자금 대출을 받 은 학생들은 위약금이나 이자 발생 없이 9월 30일까지의 납부가 자동 정 지되며, 약 4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학 자금 대출 상황 중단으로 혜택을 받 을 것으로 알려졌다.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는 연방정 부로부터 직접적으로 대출을 받았거 나,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대신해 받 은 PLUS 대출에 해당되는데 이는 전
학자금 대출상환이 9월 말까지 추가 유예됐다.
체 학자금 대출의 85%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학자금 대출 상 환 유예를 발효하면서 “코로나 바이 러스는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일자
리를 잃게 만들었고,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더욱 큰 타격을 받았 기 때문에 대출 상환을 추가 유예했 다”고 성명문을 통해 발표했으며, 추
아마존, 코로나 백신 배포 지원한다 바이든 정부 돕기위해 직원들 백신 접종 요청
코로나로 어린이들의 삭량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조 바 이든 행정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배포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 원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데이브 클
라크 아마존 소비자 부문 최고경영자 (CEO)는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 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취임 축하 서 한을 보내면서 "운영, 정보 기술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활용하여 취임
지원금 이후 ‘식당 매출 증가’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경기 부양책 으로 현금 지급을 시작한 후 음식점 매 출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 난달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현금 600 달러 경기부양책이 포함된 9,000억달 러 규모의 코로나 지원금 지급이 시작
된 후 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대표적으로 매출이 늘어난 음식점들은 '처치스 치킨', '체커 스 드라이브인', '누들스' 'TGI 프라이데 이', '맥도날드' 등이 있다. ‘비프오브래디'와 ‘브래스 탭'의 경 영주인 크리스 엘리엇은 “두 번째 부
후 100일 이내에 1억명이 백신을 접 종하도록 하겠다는 정부의 백신 접 종 목표를 위해 도울 준비가 되어 있 다"면서 "아마존의 사업 규모를 고려 하면 코로나와의 싸움에 즉각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 다. 또한 클라크는 "아마존 시설에서 백신을 바로 접종할 수 있도록 의료 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했다"며 "백신 을 이용할 수만 있으면 신속하게 움 직일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마존이 80만명 이상 의 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 분이 아마존 고객 주문 처리 센터, AWS 데이터 센터, 홀푸드 마켓 매장 에서 필수 근로자로서 일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해당 근로자들이 최대한 빠 른 시기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
양책으로 1월 매출이 지난달과 비교해 6.5% 늘었다”며 "사람들이 조금 여유 를 가지고 생활에서 평범함을 찾아가 는 것 같다"고 말했다. TGI 프라이데이 도 1월 초에 하루 매출은 경기부양책 지급이 시작된 후 20%가량 늘은 것으 로 나타났다. 산업 조사 전문 업체 ‘레버뉴 매니지 먼트 솔루션'에 따르면 앞서 지난해 4 월 성인 1,200달러, 어린이 500달러의
가적인 구제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금 대출은 신종 코로나 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 19)가 퍼지기 전 부터 대다수 미국인들의 재정적인 문 제로 지목되고 있었지만, 펜대믹 이 후 대규모 일자리 감소와 임금 삭감 이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뉴욕 연방 준비 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 는 지난해 학자금 대출 부채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미납 금액이 1조 6천억 달러에 육박했다고 발표했으 며, 교육부는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 람들은 평균적으로 매달 200달러에 서 299달러 사이에 빚을 갚아 나가야 하는데, 이 중 20%는 채무를 갚을 능 력이 없다고 밝혔다. 최원석 기자
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마존의 이 같은 추진은 경제가 팬데믹으로 인 해 불황에 빠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사업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 데 자사의 근로자 안전 문제가 팬데 믹 기간 동안 철저한 조사 대상이 되 면서 나온 것이다. 아마존은 코로나 팬데믹에도 물류창고와 홀푸드 마켓 매장 등을 계속 운영해왔다. 하지만 지난 10월 아마존과 홀푸트의 직원 19,000명 이상이 코로나 확진 판정 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 해 노동계 관계자들은 코로나 위기에 대한 아마존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했 다고 비판했다. 한편, 아마존의 백신 배포를 돕 겠다고 밝히면서 현재 굉장히 느리 게 진행되는 백신 접종에 속도를 끌 어올릴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 목된다. 김도형 기자
현금을 지급했을 때는 음식점 매출이 3-12% 늘었으며, 이번 경기부양금은 지난해 현금 지급 때보다는 적지만 이 번에도 식당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4월 경기부양금 지급 당시 음식점의 매출 증가는 금세 사라졌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에 따라 이번 매 출의 상승은 얼마나 지속될지는 불확 실하다. 김도형 기자
마귀( 또는 사단 )의 본래의 정체와 활동 마귀( 또는 사단 )의 본래의 정체는 아침의 아들 계명 성 곧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었다. 그가 범죄하 였으므로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나서 저주의 이름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 가 되었고, 심판의 때에 그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 곧 유황불못에 던지우기 전까지 하나님의 통치 안에서, 하늘과 땅에서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한다 ( 사14:12-20, 겔28:11-19, 계12:9, 마25:41, 계20:10, 삼상16:14 )
1. 마귀는, 하늘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고, 하늘 전쟁을 일으키다가 쫓겨났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 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계12:3,4, 7-9 )
2. 마귀는, 에덴동산에서, 첫 사람 아담과 그 아내를 꾀어 범죄케 하였고, 또 새 언약을 받은 그의 후손들도 꾀어 범죄케 하였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 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 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 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 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 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 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 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 느냐. 가로되 …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가 라사대 …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 었느냐.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여호 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 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 창3:13 )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 롬5:12 )
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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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A3
2021년 1월 26일 화요일
버지니아 DMV 편리해진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 영향으로 새로운 서비스 개선에 나서 버지니아 차량국(DMV)은 팬데믹 시대에 맞춰 고객을 위해 더 편리해 진 새로운 서비스 옵션을 제공하기 로 했다.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도입은 버 지니아 랄프 노덤 주지사가 11월에 서명한 예산안에 따른 결과로 나타 난 것이다. 새롭게 개선되는 서비스 는 청소년 운전면허증 발급, 운전 교 육 학교, 버지니아주 밖으로 이사하 는 사람들의 운전 면허증·신분증 변 경을 위한 유예기간, 제한적 운전면 허(Restricted Driving Privileges)가 포함된다. 해당 서비스 옵션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서비스 옵션으로 DMV는 주 전역의 청소년 가정 법원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팬데민 기간 동안 적시에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 고 있다. 일반적으로 18세 미만 신청 자에 대한 첫 운전면허증은 해당 신 청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청소년 가정 법원 판사에게 보내지고, 이후 신청 자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와 함께 면허취득의식을 위해 청소년 가정 법 원에 출두하라는 통지를 받게 되며,
버지니아 DMV가 코로나 팬데믹 영향으로 새로운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신청자는 면허취득의식을 통해 운전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일 부 법원은 해당 절차를 진행하지 않 고 있으며, DMV는 현재 어느 지역이 진행하지 않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법원과 협력하여 새로운 운전면 허증을 우편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 를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 서비스 옵 션으로는 B급 운전자 교육 학교와 컴 퓨터 기반 운전자 교육 제공업체가
현재 코로나 팬데믹과 같은 비상사 태 시 온라인으로 운전자 교육 시험 을 관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다. 또한 B급 운전자 교육 학교는 온 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업 커리큘럼도 관리할 수 있다. 세 번째 서비스 옵션은 버지니아 주 밖으로 이사하는 사람들은 버지 니아 자동차 운전면허증이나 신분증 이 취소되기 전까지 새로운 면허증이 나 신분증으로 바꿀 수 있는 유예기
간을 90일로 연장해주는 것이며, 기 존에 주어졌던 유예기간은 30일이 다. 네 번째 서비스 옵션은 자동차와 관련되지 않은 마약 관련 범죄로 운 전면허가 취소된 사람들에게는 제한 적 운전면허를 법원에 청원할 수 있 으며, 청원이 승인된다면 운전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에 제한을 두는 운 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A 씨는 "DMV에 이러한 새로운 서비스 들이 생겨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안 그래도 아들이 첫 운전면허증을 받아 야 되는데, 내가 사는 곳의 청소년 가 정 법원은 코로나로 면허취득의식을 진행하지 않아서 면허증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했었다"고 전했다. DMV 커미셔너는 "코로나 팬데믹 으로 인해 고객과 DMV가 상호작용 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며 "DMV는 고객 서비스 센터 밖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았으며, 이러한 추가 업데이트와 정책 및 절차의 변경 사항은 많은 고 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DC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급증 최근 5년중 최악 워싱턴 DC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수가 지난 3년 간 95% 급증했다. 공중보건협회(APHA)가 발표한 2020년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DC 약물 사망자가 2015년부터 2018년까 지 10만명 기준 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표한 약물 과다 복용 사망자 데이 터에 따르면 웨스트 버지니아가 전국 에서 1위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 났으며 DC가 2위를 기록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2018년 12월 약물 과다 복용 예방 및 치료,회 복을 위한 ‘L.L.D. (LIVE.LONG.DC)’ 캠페인을 선언한 바 있으며, 지난해 까지 약물 관련 사망을 절반으로 줄 이겠다고 발표했다. 반면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DC에서 오피 오이드(Oipoid) 과다 복용 사망자가 더욱 급증하면서 최근 5년 중 가장 최악의 해라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DC 의원들은 지난 12월 약물 과다 복용자를 법적으로 보호하 고 약물 치료제 소지자를 대폭 늘리
신규주택 착공 58% 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신규 주 택 착공 건수가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5.8%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6년 이후 최고치다.
A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상무부는 이날 "12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가 166만9000건으로 전월 대비 5.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
미취학 아동 ‘발달속도’ 코로나로 느려지고 있다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인 해 보육 시설들이 문을 닫으면서 미취학 아동들의 발달 속도가 느 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 간이 길어지다보니 아이들이 외 부에서 습득할 수 있는 사회정서적 경험을 하지 못하고 있어 소아과 전문의들 은 우려하고 있 다. 이에 더해 언 어 습득 능력이 크 게 뒤쳐지고 있으며, 그룹 내 공유 능력 향상 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육 시설과 유치원 등에서 할 수 있는 단체 활동, 야외활동 등 다양한 놀이들이 미취학 아동들 의 인지 능력과 어휘 능력을 향 상시켜주는데, 해당 시설들의 부 재로 이같은 능력 향상이 어려워 진 것이다. 또한 사회화 활동은 아 이들의 언어능력 향상 등과 같은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 만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 기 대책이 시행되면서 이같은 기 회를 놓치고 있는 상황이다. 소아 과 전문의들은 특히 저소득층 아
동들에게 장기적인 발달 저하에 주목하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팬 데믹 여파로 경제적인 스트레스 를 받으면서 아이들의 정서도 함 께 불안정 해지는 것으로 나타났 으며, 이 모든 것이 성인이 되기 까지 아이의 정서에 장 기적으로 영향을 미 칠 수 있다. 이로 인해 같은 또래에 도 불구하고 사회 성, 인지 능력, 어 휘력 등의 발달 격 차가 크게 벌어질 것 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부모 들의 스트레스가 극심해진다면 아이들을 방치하거나 학대할 수 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부모들이 아이들을 방치하는 사 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 가족 클리닉 소속 소아과 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와 같이 좋 지 않은 어린 시절의 경험이 두뇌 발달과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 을 미치며, 학습장애, 우울증, 비 만, 심장 질환 등이 발생할 수 있 김도형 기자 다.
미국 입국 더 까다로워진다
는 일명 ‘선한 사마리아인법을 확대 할 것을 의결했다. 또한 DC 보건국 은 약물 복용 상황이 더욱 악화된 이 유 중 하나가 지난 3년간 시행된 약 물 중독 예방 캠페인이 코로나 팬데 믹 기간 동안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 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CDC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오 피오이드 과다복용 사망자 수가 전국 에서 8만1천명으로 집계됐으며, 코카 인 관련 사망자가 26.5% 증가했으며, 필로폰 관련 사망자도 3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학 학술지인 란셋 연구 발
표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여파로 인한 스트레스와 자가 격리 조치가 약물 중독의 주범으로 밝혀졌으며, 예방 및 치료 지원이 지체되면서 이 러한 결과가 초래된 것으로 분석됐 다. 김샤론 기자
난 2006년 9월 172만건 이후 최대치라 고 AP는 전했다. 로이터는 자체 전망치 156만건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했다. 지난해 연간 138만건의 주택이 착 공됐다. 이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수 치다. 코로나로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 음에도 주택 건수는 급증했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 출 금리와 코로나기간 원격 근무 확대 로 대형 주택으로 이주 수요 때문이라 고 AP는 전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0년 고정 기 준 평균 2.79%다. 노동자 23.7%가 원 격 근무를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1일 미국의 모든 입국자들에게 격리 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행정명령 에 서명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 에 서명하며 "다른 나라에서 비행 기로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 은 비행기 탑승 전에 코로나 검 사를 해야하며, 미국 도착 후에는 격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국이 이미 발표했던 미국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 외에 미국 도착 후 격리 조치가 추가되면서 미국 26일(화)
입국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 다만 격리 의무화가 정확하게 언 제부터 시행될지, 격리 기간은 얼마 나 되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은 아직 분명하지 않은 상황이다. 아직까지는 외국에서 입국하는 2 살 이상의 항공편 승객에 대해 코로 나 음성 확인서 제출을 요구하는 조 처는 오는 26일부터 시행하기로 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미국행 항공편 승객은 출발 3일 이내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검사 증명서를 탑승 전 제 시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며 탑승이 거부된다. 김도형 기자 27일(수)
2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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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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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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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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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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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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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6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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