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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김홍기 척추신경 교통사고 디스크·통증 703-282-1192 조선일보 워싱턴

제 7071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의사당 폭동사태… ‘태극기 웬 일인가’

하원 내란선동 혐의 트럼프 탄핵안 발의

워싱턴 일원 한인들 “국제적인 나라 망신이다, 부끄럽다” 경악·충격 금치못해 트럼프 시위대가 지난 6일 국회 의 사당에 난입해 상·하원 합동회의를 중단시키며 난동을 피운 가운데 태 극기가 찍히면서 워싱턴 일원 한인들 이 국제적인 망신에 대한 충격을 감 추지 못하고 있다. 이번 의사당 폭동은 대선 결과에 대한 불복으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 자들이 당선인 확정을 짓는 상·하원 합동회의가 열리는 국회의사당 앞에 서 시위를 벌이다가 내부로 난입했는 데, 이를 중계하던 NBC 뉴스와 ABC 뉴스 등 다수의 방송사를 통해 생방 송으로 태극기가 잡히면서 전국적으 로 송출됐다. 이를 목격한 워싱턴 일원 한인들 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나라 망신을 시킨 것에 대해 비판했다. DC 거주 한 인 A모 씨는 “트럼프 지지 시위에 태 극기를 왜 들고 갔는지 이해가 안 된 다” 라며 “민주주의 나라에서 투표 결과를 부정하면 모든 틀이 무너져 내리는데, 기본적인 것을 무시하면서

트럼프 시위대의 의사당 폭동 사태에 태극기가 NBC 생방송을 통해 포착되면서 전국적으로 중계되었다.

태극기까지 들고 국제적 망신을 시켰 다” 며 울분을 토로했다. 페어팩스 거 주 B모 씨는 “주말동안 한국에서 이 번 난입에 대해 연락이 많이 왔는데, 특히 태극기가 왜 시위 현장에 있었 는지, 방송에 찍힌 태극기를 보고 이 해가 안 되며 정말 부끄럽다고 했다”

고 전했다. 시위대 중 일부는 태극기 외에 일장기, 캐나다 국기, 조지아의 국기, 남베트남의 국기도 포착됐고, 북한 인공기에 텍사스주의 슬로건인 “DoN’t mess with texAs”를 새 겨넣은 망토 또한 목격됐다. 워싱턴포스트에 실린 한 칼럼은

이번 폭동은 지금까지 이루어왔던 정치적 업적과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행동이었고, 잘못된 믿음과 행동으로 인해 평화로웠던 정권 이양이 위협을 받았다며 시위대를 부추긴 트럼프 대 통령을 강력 비판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트 럼 프 지 지 자 , 또 무장시위 계획 에서의 시위에 참석할 것을 촉구했으 며, “의사당과 모든 주의 의사당에서 의 무장 행진” 요구와 함께 “개인적 판단에 따라 무장”하라는 글을 덧붙 였다. 또한 이 포스터에는 “그들의 노 력이 헛되지 않도록 하라, 자유를 요 구하라, 부패를 끝내라, 자유를 위해 일어서자”라고 적혀있었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대다수는 지난 6일 일어난 워싱턴 DC에서의 폭력 시위를 비난했지만, 일부 극단주의자 들은 여전히 또 다른 시위를 계획하 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10일 “온 라인으로 소요사태를 모의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20일 바이든 당선인 취 임식에 맞춰 대규모 폭력 시위를 계

획 중”이라며 최근 몇 주 동안 온라 인상에서 대규모 시위 계획을 조직 하는 움직임이 보였다면서 ‘100만 민병대 행진’(a million militia march)이 취임식 날에 예정돼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그러 면서 “보다 폭력적인 사태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CNN도 의회 난입 사태 이후 지난 7일 더도 널드윈에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두 번째 취임 선서를 할 것”이라며 “우 리는 워싱턴 DC를 완전히 불태워서 라도 공산주의자들이 이기게 놔둬선 안 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전 했다. 이로 인해 국방부 관리들은 바 이든 당선인 취임식을 위한 주 방위 군 병력을 2배로 늘리는 것에 대해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703.916.1111

투표 결과를 부정하고 “조작된 선거” 라며 주장해왔었다. 특히 이번 사건 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책임론이 제 기되면서 남은 기간동안 대통령의 직 무를 부통령이 대행하도록 하는 수 정헌법 25조의 발동을 일각에선 주 장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ABC 뉴스 와 여론조사 기관인 입소스(ipsos) 가 발표한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56% 가 트럼프 대통령을 퇴임시켜야 한다 고 답했고, 일부 민주당원은 탄핵 결 의안을 상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다. 이는 2019년 9월 트럼프 대통 령에 대한 탄핵 심문이 시작됐을 때, 그를 공직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는 여론이 40%였던 것을 고려하면 급 증한 수치다. 한편, 이번 시위를 통해 국회의사 당 일부가 파손됐으며 시위대 4명, 경찰 1명이 사망했고, 스티브 선드 국회의사당 경찰청장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면서 사임했다. 최원석 기자

VA 백신접종 2순위 시작

극 단 주 의 자 들 , 17일 DC에 모 일 것 촉 구 … 우 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단주의자들이 오는 17일 무장하고 워싱턴 DC에 모일 것을 촉구하면서 또 다시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소셜미디어 ‘팔러’(Parler) 에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사 흘 전인 17일 워싱턴 DC와 50개 주 의회에서 벌어지는 시위와 워싱턴 메 모리얼에서 백악관까지 진행되는 무 장 행진(armed march)에 참여를 촉구하는 포스터가 지난 9일에 올라 왔다. 팔러 앱은 극우 세력의 소셜미 디어로 떠오르고 있으며, 해당 포스 터 내용에는 “민주주의가 파괴되면 침묵하는 것을 거부하라”는 문구와 함께 국회 의사당과 주 의사당 건물

민주당 연방 하원 의원들이 11 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고 CNN 방 송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연 방 하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선동(incitement of iNsurreCtioN)’ 혐의를 들어 탄 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이는 지난 6 일 친 트럼프 시위대가 국회의사당 을 침입하고 난동을 부린 사건을 트럼프 대통령이 부추겼다는 뜻이 다. 또한 민주당 하원 의원들은 트 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소속인 조지 아주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조 지아의 선거인단을 이길 수 있도록 충분한 표를 찾아오라고 촉구한 혐 의도 들었다. 만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 핵소추안이 하원에서 가결된다면, 트럼프는 미국 역사상 두 번 탄핵 소추된 첫 대통령이 된다고 CNN 은 전했다. CNN은 하원이 이번 주 중 트럼 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투표 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75세 이상 노인·초중고 교사들에 실시

논의 중이라고 밝혔으며,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취임식을 앞두 고 추가 보안 조치를 요청한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연방 의회 난입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트럼 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이 뤄지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는 의회 난입 사태 이후 트럼프 대 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추가 적인 폭력을 조장할 수 있다고 주 장하며 트럼프 대통령 계정을 정 지 및 폐쇄하는 등 긴급 조치에 착 수했다. 김도형 기자

버지니아주가 백신접종 대상 2위 로 알려진 고령자와 교사 등에게 11 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번에 접종이 시작된 1B그룹은 75세 이상 고령자와 경찰, 소방관, 노 숙자 쉼터 근로자, K-12교사와 보육 종사자, 식품 및 농업체 종사자, 식료 품점 종업원, 대중교통 근로자, 우체 국 배달부, 공무원 등 필수 인력을 포 함한다. 특히 그 중 초중고 교사와 보 육 종사자는 약 30만명에 달하며 1B 그룹에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다. 노덤 주지사는 “교사들이 백신 접 종을 함으로써 대면 수업을 재개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학교가 정상적 으로 문을 열게 되면 학부모들도 다 시 직장에 복귀할 수 있게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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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서 교사들의 백신 접종 중요성 을 강조했다. 페어팩스 카운티는 11 일부터 웹사이트에서 백신접종 예약 이 가능하며, 75세 이상 고령자는 보 건부 백신 핫라인 (703-324-7404) 으로 예약할 수 있다. 알렉산드리아 는 고용주들이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등록할 수 있 다. 알링턴 카운티는 버지니아 의료 센터(VHC)를 통해 75세 고령자들의 백신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UVA자료에 따르면 버지니 아주 감염자 수가 지난해 초에 비해 약 4배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버 지니아 주정부는 하루 5만건의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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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A2 종합

2021년 1월12일 화요일

미국에 보험없 으면 못 온다 연방법원, ‘보험 능력없는 이민자들 출입금지 명령’ 다시 시행 판결 연방 제9 순회 항소 법원이 보험 을 들 능력이 없는 이민자들의 출입 금지 명령을 다시 시행하도록 판결 을 내렸다. 트럼프 정부는 2019년 10월 이민 자들이 미국을 들어오기 위해서는 건 강보험 가입 및 의료비 지불을 할 수 있는 여력을 증명해야만 이민 비자 를 발급해주는 행정 명령을 내렸지 만, 이민자들의 반발과 권익단체들의 소송으로 오리건주 연방 지방 법원이 2019년 11월 행정 금지 명령을 내리 면서 일시 중지됐었다. 캘리포니아 연방 제9 순회 항소법 원은 이에 대하여 건강보험 관련 행 정명령은 대통령 권한 안에 있다고 보고 명령 이행을 차단하고 있던 연 방 지방 법원의 결정을 뒤집으면서 지난달 31일 시행 금지명령을 해제 했다. 이민자들은 이에 따라 신규 비 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미국 입국

이민자들이 미국에 오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가입 능력을 증명해야 된다.

30일 이내에 건강보험에 가입하겠 다는 의사를 밝히고, 의료비를 지불 할 수 있다고 입증해야 한다. 이민자 들은 소속된 직장에서 건강보험을 제 공받거나 개별적으로 보험 가입이 요

구되면서 오바마 케어나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등의 해택을 받을 수 있는 이민자들은 비자 발급 이 원천 차단된다. 트럼프 정부의 자국민 우선 정책

코로나 부양금 사칭 사기 주의 연방국세청 또는 사회복지사로 위장 코로나 부양금 사칭 사기가 급증 하면서 주정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 하고 나섰다. 버지니아 법무부는 사기범들이 코 로나 지원금을 준다며 연방 정부나 주정부 기관을 사칭해 주민들의 개 인정보를 탈취해 돈을 빼앗으며, 주 민들의 금융 정보를 캐내기 위해 보 이스 피싱 전화와 이메일, 휴대폰 문

자메시지 등 다양한 수법을 동원한다 고 밝혔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전국에서 코로나 부양금 관련 사기 로 피해 금액이 2억1,100만달러 이상 에 달하며, 사기범죄 현황 조사에서 올해 1월 초에만 1,477건 부양금 관 련 사기가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이 에 따라 마크 헤링 버지니아 법무장

센서스 인구조사 발표 지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까지 늦어질 듯 연방 센서스국이 2020 인구조사 통계 제출 마감 시한이었던 12월31일 에 해당 수치를 내놓지 못하면서 조 사 발표가 지연됐다. 센서스국 측은 지난달 30일 성명 을 통해 "통계의 정확성에 영향을 미 칠 요소를 파악해 바로잡는 중"이라 며 "제출 날짜에 관한 일정은 확정되

지 않았고, 유동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료 수집 절차를 계속하는 중 이며, 정확한 주별 인구 집계를 올해 초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인구조사 통계 제출 시한을 지키 지 못한 것은 40여 년 만에 이번이 처 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한을 지키 지 못한 이유로 코로나19 사태와 트럼

관은 “연방 정부의 코로나 부양금은 개인 은행 계좌로 입금되거나 체크가 거주지로 발송되기 때문에 누군가가 전화나 이메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 또는 금융정보를 물어본다 면 절대 정보를 유출하지 말 것”을 당 부했다. 특히 사기범 수법 중 하나는 ‘부양 금을 빠른 시일 내 받게 해준다’며 수 수료를 청구하는 명목하에 금융 정 보를 캐내는 것과 ‘부양금 지급이 보 류되고 있어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

프 행정부의 막판 변경 지시 등의 이 유가 거론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 은 인구조사 현장 집계 막바지였던 지 난 7월 불법체류자를 선거구 획정 기 준에서 제외하도록 지시하는 문건에 서명한 바 있다. 불법체류자를 제외하 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이민 사 회와 민권단체, 그리고 일부 지역 정 부들로부터 반발 소송이 잇따랐다. 그러나 연방 대법원은 지난달 18일 해당 소송을 기각하면서 트럼프 행정 부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불법체류자 제외 시기가 적법한지를 따져보기에 아직 이르다며 판단 자체를 유보했

은 계속해서 이민자들과 불법 체류자 들에게 제약을 두기 위한 다양한 행 정 명령을 내렸었고, 취업 비자와 이 민자 정책에 큰 변화를 시도했다. 지 난해 10월 전문직 취업 비자인 H-1B 자격 요건이 강화되면서 상당수의 지 원자가 비자 발급에 어려움을 겪었지 만,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 법원이 중 단 판정을 내렸었고, 청소년 추방 유 예제도인 DACA (DeferreD Action for chilDhooD ArrivAls) 또한 중지됐었지만, 지난 해 12 월 다시 복원되면서 수십만 명의 청 소년들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남아 가 족과 같이 지낼 수 있게 됐다. 한편, 친이민 정책을 앞세운 바이 든 당선인이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투표 승리를 확정받고 1월20일 날 업 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이민자들에게 는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제공될 전 망이다. 최원석 기자

며 개인 정보를 기입하게 하는 수법 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기범은 주로 연방국세청(IRS) 직원이나 사회 복 지사로 위장해 공식 웹사이트에 올 라온 이름과 직함, 조직, 전화 번호 를 이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법무 부는 이러한 피싱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수신거부 등록 시 스템 '두낫콜'에 가입할 것을 권고하 며 모르는 번호의 전화는 받지 말라 고 조언했다. 한편, 피싱 사기로 인한 피해 신고 는 (800)552-9963 또는 consumer@oag.state.va.us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샤론 기자

다. 연방 센서스국은 통계 제출 시점 을 지키지 못하여 트럼프 대통령이 퇴 임하기 전에 인구 집계를 그에게 넘 겨줄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조 바이든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취임하 면 불법체류자 제외 지시를 철회시킬 수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실 행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 해 오는 20일 차기 대통령 취임식이 지나도 정확한 자료가 준비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통계 제출 시점이 새 정부 출범 이후까지 늦어질 것으 로 보인다. 김도형 기자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 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 ( 시103:19-22 )

그러나, 범죄한 그룹( 또는 스랍 )과 천사들을 심판하셨으니 ○ 여호와의 말씀이 …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 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 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 옛적에 하나 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 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 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 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 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 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 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 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 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 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 겔28:11-19 )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 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 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밑 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 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 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네가 자기 땅을 망케 하였고 자기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일반으로 안장 함을 얻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의 후손은 영영히 이름이 나지 못하리로다 할찌니라 ( 사14:12-20 ) http://amen3053.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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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우체국 사기성 스팸메일 주의 개인정보 빼돌려 악용하는 사례 급증… 문자메시지 경계해야 우체국이라 사칭하면서 개인정보 를 빼돌려 악용하는 사례가 늘면서 사기 스팸 메일에 대한 특별한 주의 가 필요하다. 미 상업 개선 협회(BBB, BEttEr BusinEss BurEAu)는 사기꾼들이 소비자들에게 소포가 배달되지 않았 다고 악성 링크를 포함한 문자 메시 지나 이메일을 보내고 있다고 경고 했다. 사기는 우체국이 소포를 배달 할 수 없다고 전화, 이메일 혹은 문자 메시지로 연락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 어지고, 만약 자신이 주문한 것이 없 더라도 주변 가족이나 지인이 보냈을 것이라고 설득시키는 것으로 알려졌 다. 이후 사기꾼들은 배송 일정을 다 시 잡기 위한 핑계로 신용 카드 정보 혹은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우편 추 적을 할 수 있는 악성 바이러스가 첨 부된 링크 클릭을 유도하고 개인정보 를 탈취해 악용한다. 연방통상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최근 택배 관련 링

우체국을 사칭해 개인 정보를 빼가는 사기성 스팸 메일에 주의가 필요하다.

크를 클릭하라는 문자메시지를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클 릭 시 신용 카드 정보를 요구하는 고 객만족도 조사가 뜨면서 개인정보를 노리고 있는 사례 또한 급증하고 있 다 경고했다. 특히 이 사기 행위의 인 터넷 도메인 위치를 추적해보면 미국 외부 지역에 있어 더욱 믿으면 안된

‘공중보건 대처가 최우선’ MD 볼티모어, 비닐봉지 금지령 연기 메릴랜드주 볼티모어가 코로나 19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이 유로 식당 및 기타 모든 소매점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에 대한 금지 령을 연기하기로 했다. 볼티모어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 용 금지가 이번 주부터 시행될 예정 이었으나 7월9일로 연기했으며, 브 랜든 스콧 볼티모어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주민들과 비지니스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비닐봉지 사용 금지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해당 금지령은 쇼핑객들에게 재 사용 가능한 가방을 상점에 가져오 거나, 재사용 가능한 가방을 구입하 거나, 계산대에서 제공되는 종이봉투 등을 최소 5센트에 구매할 것을 요구 하고 있다. 로컬 사업주들은 약 1년 전 해당 금지령이 법으로 체결되면 서 많은 사람이 팬데믹으로 가게 문 을 닫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비닐 봉지 사용을 금지하고 종이봉투나 다 른 종류의 봉투로 바꾸도록 한 것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볼티모

어 선(BAltimorE sun) 뉴스에 따 르면 한 레스토랑의 사장은 "식당들 이 테이크 아웃 주문만 받으면서 직 원들과 청구서 요금을 지불하느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가 상황을 더 악 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볼티모어는 쓰레기 문제를 중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비닐봉 지 사용 금지를 반복적으로 제안하였 고, 거의 15년 동안 반대에 부딪혀왔 지만, 전 시장인 버나드에 의해 결국 법안으로 통과되었다. 이 법안을 지 지했던 시의원 빌 헨리는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 것은 여전히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지만, 지금 같은 비상 사태에는 공중 보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는 것 이 우선이다"라고 전했으며, 닉 모스 비 시의회 의장도 "비닐봉지 사용을 막는 것은 옳은 일이지만, 이미 팬데 믹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 운데 더 큰 부담을 안겨줄 수는 없다" 고 말했다. 김도형 기자

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택배 사기를 방지하기 위 해서는 항상 자신이 주문한 택배를 추적하는 습관을 두어야 하고, 택배 회사들은 본인이 사전에 신청하지 않 는 이상 직접적으로 전화나 문자메시 지를 보내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택 배회사라 사칭하는 문자나 메일이 오

면 경계부터 해야 한다. 특히 전화상 으로 개인 정보를 누군가가 요청한다 면 전화를 끊고 공식 고객 서비스 번 호를 조회한 다음에 직접 회사에 연 락해 사실을 확인하는 게 좋고, 가능 하다면 항상 공식 고객 서비스 센터 를 이용하는 게 사전에 개인정보 노 출을 막을 수 있다. 또한 모르는 번호나 메일로 온 링 크는 클릭 시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 되며 개인정보를 빼가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절대로 클릭하면 안 되고, 유명한 회사로부터 오는 메일 들은 쉽게 모방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욱 조심해야 한다. 택배 사기 수법과 사례에 대해 자 세한 내용은 USPS 온라인 리소스 센 터, 혹은 FEdEx, UPS 등의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만약 사기를 당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신용 카드 도용을 막기 위해 카드사에 연 락을 취해야 한다. 최원석 기자

부작용우려의료진들백신거부 MD 프린스조지 카운티, 접종 지연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 티 일부 의료 종사자들이 백신을 거부하면서 접종이 지연되는 것 으로 나타났다. 프린스 조지 카운티 행정관은 지난 6일 “최전방 의료진들이 부 작용을 우려해 백신을 거부하고 있으며, 일부 의료 종사자들은 백 신 접종을 마친 동료들의 반응을 보면서 접종을 늦추고 있다”고 밝 혔다. 메릴랜드주가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다고 평가된 이후 호건 주 지사는 지난 5일 백신 접종을 가 속화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으 며 특히 프린스 조지 카운티와 볼 티모어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매 우 뒤쳐져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카운티 행정관은 주 정부를 향해 “비판하지 말고 도움 을 달라”며 “백신 접종에 필요한 인력이 백신 공급량에 비해 턱없 이 부족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프린스 조지 카운티는 지

난 1월 초 백신 3천7백개를 주정부로 부터 배분 받았으나 아직 접종이 활 발히 이루어지지 않아 대부분의 백신 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건 주지사는 이러한 백신 접종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일 부터 프린스 조지 카운티에 의료지원 팀과 메릴랜드 주 방위군 의료진을 투입시켰다. 반면 메릴랜드 하워드, 몽고메리, 세인트 루이스 등 다섯 개 카운티는 모두 80% 이상의 백신 접종률을 보 였다. 메릴랜드 병원 협회에 따르면 주 전역의 의료 종사자 중 50%가 백 신 접종에 응했으며, 몽고메리를 포 함한 일부 카운티에서는 80%가 백 신 접종에 응했으나 주정부가 지시 한 백신 접종율에는 미치지 못한 것 으로 나타났다. 한편, 질병통제국(CDC)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백신 접종률이 26.5%에 불과하며, 블룸버그 백신 접종 현황 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주가 최하위 를 기록했다. 김샤론 기자

세무사 시험 온라인 강의 장홍범 교수, 수강생 9 0 % 이상 합격

Zoom Meeting 장홍범 교수(사진 좌)가 Zoom을 통해 화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장홍범 교수의 미국 세무사 (EA) 시험 준비반을 위한 온라인 강의가 Zoom을 통해 12일부터 진행된다. 미주 한인사회에서 한인들의 세무 전문직 진출을 위해 힘써온 장홍범 교수는 팬데믹의 여파로 경제적으로 어려워진 사람들을 위해 미국세무사 시험 준비를 온 라인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한다. 장홍범 교수의 미국 세무사 시험 준비반 수강생 중 90% 이상 이 시험에 합격하였다. 연방 세무사 시험은 연방 국세 청의 주관 아래 실시되며, 연방 세 무사 자격을 취득하는 길은 두 가 지가 있다. 첫 번째는 국세청에서 5년 이상 근무한 후 퇴직한 경우

에 별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세무사 자 격증이 수여 되며, 두 번째로는 필기 시험에 응시하여 일정한 점수를 획득 하면 세무사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출 제 형식은 모두 객관식 문제로 이루어 져 있으며, 각 과목당 100문항이 출제 된다. 응시 자격은 국적이나, 학력, 학 점 등에 제한이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첫 화상 강의에 앞서 무료 공개 설 명회를 Zoom을 통해 개최할 예정이 며, 누구나 다음 아이디와 패스워드 (아이디: 320-894-0404 패스워드: 1414)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세무 사 시험 안내는 www.EAtAx.nEt 사이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으며 714-393-2238로도 전화 문의가 가 김도형 기자 능하다.

코로나 10일간 220만명 감염 올해 들어 10일까지 불과 열흘 만에 추가로 코로나에 감염된 사 람만 220만명에 달한 것으로 존 스 홉킨스 대학의 집계에서 나타 났다고 CNN이 10일 보도했다. CNN은 1월 들어 새로운 감염 과 입원, 사망이 계속 치솟고 있 어 코로나19와 관련, 1월은 미국 에 최악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브라운 대학 공중보건대학 학 장인 아시시 자 박사는 "상황이 심각하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 고 집에 머물며 어떤 실내 모임도 피해야 한다. 그런데도 많은 미국 인들이 연말연시 명절 동안 친구 나 가족들과 모였다. 그 결과 전국 12일(화)

의 병원들은 추가 감염자들로 넘쳐나 고 있다"고 말했다. 올 들어 10일까지 열흘 동안에만 2만7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코로나 19로 목숨을 잃었다. 이 속도라면 1 월 코로나19 사망자 수도 최고를 다 시 기록할 게 확실하다. 지난 12월에 는 7만7431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미국에선 9일 26만9623명이 새로 코로나19에 감염됐고 3655명이 사 망했다. 백신 접종도 예상보다 늦어 지고 있다. 여기에 캘리포니아, 콜로 라도, 코네티컷, 플로리다, 조지아, 뉴 욕, 펜실베이니아, 텍사스 등 적어도 8개 주로 확산된 변이 바이러스에 대 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3일(수)

14일(목)

워싱턴지역 날씨 최고 49도 최저 29도 최고 51도 최저 30도 최고 52도 최저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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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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