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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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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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들 백신 쌓아두면 ‘벌금형’ 적발시 백신 못 받아… 뉴욕주, 최대 10만달러 벌금 부과 발표 뉴욕주가 코로나19 백신을 쌓아 두고 접종을 제때 하지 않는 병원들 에 최대 1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 기로 발표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지 난 4일 기자회견을 통해 "백신이 냉 장고에 있는걸 원하지 않는다, 가능 한 빨리 누군가의 팔에 놓기를 원 한다"며 "이번 주말까지 할당된 백 신 물량을 다 사용하지 않는 의료기 관에 최대 10만달러의 벌금을 물리 고, 추후 백신 물량을 배정하지 않겠 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일부 병원 백신 접종을 제때 하지 않고 쌓아두는 병원들에 벌금이 부과된다. 들은 사용 가능한 백신 선량의 5분의 1도 안되는 양을 사용했다고 말했으 인에 달려있다"며 "공공 보건소를 감 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3주간 며, 백신을 가장 빨리 접종하는 병원 독하는 관리들이 개입하여 효과적인 과 가장 느리게 접종하는 병원 리스 백신 공급을 위해 관리해야 한다"고 뉴욕에 보급된 백신 물량은 총 34만 덧붙였다. 명분인데, 지금까지 4분의 1 정도인 트 20곳을 발표했다. 하워드 주커 뉴욕 보건부 장관은 8만8,000명만 접종한 상태이며, 이 그는 "백신을 더 빨리 투여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필요하고, 이를 관 병원들에 새로운 요구 사항과 함께 는 뉴욕 인구의 1%에 불과하는 수 리하려면 공무원들이 개입해야 한 "1월4일 이전에 재고로 있는 모든 백 이다. 또한 백신 보급률 대비 접종률 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의 백신 접 신은 오는 7일이 끝나기 전까지 우선 은 약 26%로 미국 전체 평균인 30% 종 속도는 규모, 인력 등 다양한 요 접종 대상자에게 모두 투여되어야 한 보다 뒤지고 있다. 쿠오모 주지사는
2021년 1월 7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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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백신 유통을 가속화하 기 위해 고안된 다른 방안들도 상세 히 설명했다. 주정부는 드라이브스 루 백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일 부 공공시설, 컨벤션 센터, 교회를 임 시 백신 접종 센터로 전환할 것이라 고 말했으며, 백신 접종을 위해 은퇴 한 의료인들도 다시 데려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뉴욕 일부 병 원에서 우선 접종 대상이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 먼저 백신을 맞힌 사건과 관련하여 "백신 새치기를 형사 처벌 하는 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으며, "코로나 백신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황금과도 같다"고 강조했다. 한편,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 백 신과 관련하여 강력한 행정조치에 나 서고 있으며, 그는 지난달 28일 백신 새치기에 연루된 의료 사업자에게 면 허를 취소시키고 최대 100만달러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VA 백신접종 여성 압도적 최전방 의료종사자 6 4 . 4 % 여성 버지니아주 백신 접종자 중 여 성이 남성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지난 5일 기준 10만명 이상의 버지니아 주민에게 화이자 코로나 백신이 투여됐다고 발표했으며, 전문가 들은 백신 상당수가 의료 종사자 에게 투여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건부가 발표한 백신접종 분 석 자료에 따르면 여성이 남성보 다 압도적으로 백신을 많이 투여 받았으며 남성은 약 3만명인 반 면 여성은 남성의 절반이 넘는 6 만8천명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최전방 의료 종사자 64.4%가 여 성이기 때문에 가능한 비율인 것 으로 분석됐다. 특히 남성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여성보 다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백신 투여 비율 이 ‘남성에 대한 차별 사례’가 아닌 ‘여성 의료 종사자 비율’에 대한 결 과로 해석했다. 나이별 차트에서는 30대 백신 접 종자가 약 2만4천명으로 전 연령대 에서 가장 높았으며, 50대는 약 2만 2천명으로 2위를 기록한 반면 코로 나 바이러스 감염에 가장 취약한 80 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투여된 백신 은 4% 미만으로 나타났다. 인종별 차트에서는 백인이 약 2 만7천명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 했으며, 라틴계와 흑인이 약 4천명 으로 각각 2, 3위, 아시아계는 약 3 천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한편, 페어팩스 카운티 내 백신 접종자가 지난 5일 기준 약 1만4천 명으로 알려지면서 버지니아주에서 인구대비 접종률이 가장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김도형 기자
CIA, 다인종·다문화 요원 모집
트럼프, “절대 포기 안 한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 지원자 충원
격렬 시위대 국회의사당 진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6일 지 지자들 수천명 앞에서 대선 결과 불복을 포기하거나 승복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 연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 백 악관 엘립스 공원에서 열린 연설 에서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고,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 서 “우리는 이겼다, 도둑질을 멈추 게 할 것”이라 했다. 특히 이날 상·하원 합동회의에 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승 리가 확정될 예정인데, 트럼프 대 통령은 연설을 통해 ‘승복 불가’ 방 침을 확인하면서 투표 결과를 부 정했다. 그는 상·하원 합동회의를 주재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게 각 주의 투표 결과를 돌려보내길
명령하면서 “펜스가 옳은 일을 하면 우리는 대선을 이기는 것”이라며 “펜 스는 우리를 위해 해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상·하원 합동회의에서는 부통령이 각 주의 투표 결과를 낭독하고 당선 인의 승리를 확정하는 권한밖에 없지 만, 트럼프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에서 투표 결과를 재인증하라고 돌려보내 는 것을 촉구했다. 펜스 부통령은 트 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시행할 수 없 다고 말하면서 국회의원들에게 보내 는 서한에서 “자신은 대통령 선거를 결정할 일방적인 권한”이 없으며 “선 거 결과를 바꿀 수 없다”고 선언했다. 백악관의 한 고위 관리는 CNN과 의 인터뷰에서 “현재 대통령이 임기 말기에 펜스 부통령에게 하는 행동은
지난 6일 워싱턴DC 백악관 앞에서 수천명의 시위자들이 모였다.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다양한 스캔 들 속에서도 대통령 곁을 지켰지만, 결국 그에게 등을 돌리게 되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의 결과, 2곳의 선거구에서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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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민주당 후보가 역전승을 거둘 확률이 유력해지면서 민주당이 대선 과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기에 한 발짝 더 다가간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 기자
중앙정보국(CIA)이 다양한 인 종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지원자 들을 찾기 위해 홈페이지를 새로 개설했다. 지난 4일 CIA는 지나 해스펠 국장의 서명을 통해 새로운 홈페 이지 개설을 했다고 보도했고, 해 스펠 국장은 “새 홈페이지를 통해 유능한 인재들의 관심을 끌고 역 동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 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로 개편된 CIA 홈페이지는 급여정보, 지원조건, 채용 과정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지원자 들은 이중 국적을 포함한 미국 시 민으로 18세 이상이며, DC 지역 으로 이사할 의향이 있어야 한다. 현재 국장인 지나 해스팰은 2018 년 5월 첫 여성 국장으로 뽑혔으 며, 2019년엔 히스패닉 출신인 일 카 로드리게스가 고위 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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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됐다. AP 뉴스는 CIA가 아이비 리그를 졸업한 백인 남성들이 주류였 던 사회는 지나갔다며 과학 기술 등 을 포함한 다섯 가지 주요부서의 대 표가 여자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국가정보국의 자료에 의 하면 2019년 기준 CIA를 포함한 전 국의 정보국 인원 중 61%가 남성이 었고 소수인종은 26.5%에 그쳤다. 소수인종 중 12%가 흑인으로 가장 많았고, 7%가 히스패닉, 4%가 아시 아계로 뒤를 이었고, 장애인 요원은 11.5%였다. 지난 12월 정부회계감사 보고서는 정보당국은 전반적으로 다 양한 인종과 문화를 수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고 했고, 지난 몇 년 동안 여성, 인종, 소수 민족, 그리고 장애인의 비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있었지만, 다른 기관들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보 고했다. 최원석 기자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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