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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워싱턴 전자신문 THE CHOSUN DAILY WASHINGTON E * NEWS

Chosun Daily Washington


김홍기 척추신경 교통사고 디스크·통증 703-282-1192 조선일보 워싱턴

제 7060호

www.chosunilbousa.com

The Chosun Daily

2021년 1월 1일 금요일

대표전화 (703)865-8310

“신축년 새해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상후 따뜻한 물 한잔은 '최고 보약’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한 다. 물을 통해 우리 몸속에 들 어온 미네랄은 활성산소를 제 거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한 다. 미네랄이 풍부할수록 맛있 는 물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보약이 되 려면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한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잔을 ‘보약’이라 부르는 이유가 분명 있다 “자동차 시동을 켤 때 엔 진오일이 더 많이 소모되듯, 기 상 직후 물 섭취는 우리 몸의 윤 활유 역할을 한다"고 한다. 기상 직후 따뜻한 물 한잔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공 복에 마신 물은 혈액과 림프액 의 양을 늘려 몸속 노폐물을 원 활히 흘려보낸다. 그만큼 혈액 이 잘 순환되는 만큼 체중감소 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장운동을 촉진시켜 배 변에 도움이 된다. 김도형 기자

2021년 신축년은 소띠 해이다. 새해를 맞아 더욱 긍정적인 마인드로 극복하려는 강건한 마음으로 2021년 새해를 준비하며 행복하고 축복된 소띠 해를 기원해본다.

알링턴, 광견병 너구리 출몰 발견시 신고해야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가 최근 광견병에 걸린 너구리가 출몰하여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에게 외출시 너구리를 주의하 라고 경고했다. 알링턴 동물복지연맹(AWLA)에 따르면 최근 광견병 증세를 보이는 너구리가 사람을 무는 사건이 발생 했으며, 물린 피해자는 바로 치료를 받아 현재는 괜찮은 것으로 알려졌

다. AWLA는 지난 한 달 동안 광견병 의 증상을 보이는 너구리 두 마리를 도날드슨 런 근처에서 포획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 나 긁히기만 해도 사람과 동물 모두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즉시 치료를 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다. 광견병에 걸렸다는 징후 중 하나는 무기력증 이며, 만약 동물이 비틀거리는 것을 목격한다면 광견병 바이러스에 감염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AWLA는 주민들과 반려동물이 야 생 동물들과 접촉했다면 즉시 알링턴 카운티 동물 보호소(703-931-9241) 에 신고하라고 당부했으며, 만약 무 기력하거나, 방향 감각을 잃거나, 공 격적으로 보이는 너구리를 본다면 절 대 그 동물에게 접근하지 말고 바로 알링턴 카운티 동물 보호소에 연락하 라고 경고했다. 김도형 기자

한인 이민율… 지난 10년간 ‘마이너스 6%’ 하락 트럼프 정부 반 이민정책 영향 받지않아 지난 2010년 부터 2019년 까 지 미국으로 이민을 온 한인은 마 이너스 6%로 나타닜다. 연방 인구조사국이 최근 발표 한 2019년 아메리칸커뮤니티서 베이(ACS)에 따르면 한인 이민 자는 지난 1990년 부터 2000년 사이에 1천명당 296명이 증가한 반면 2010년 부터 2019년 사이에 는 1천명당 61명이 감소해 성장 율이 지난 10년간 마이너스 6% 로 나타났다. 이민조사센터(CIS)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 지난 2010년 부 터 2017년초까지 연간 평균 이민 자가 65만 3천명으로 집계됐으나 취임 후 연간 평균 이민자는 20만

이재운 이민법 변호사 이민전문 www.jaewoonlaw.com

703.916.1111

3천명으로 45만명이 줄었다고 발표 했다. CIS는 2017년 부터 2019년 사 이에 연간 평균 이민자가 약 70% 급 감한 것이 트럼프 정부의 반 이민정 책 영향으로 분석했으며 이 현상을 “트럼프 효과(Trump Effect)” 라고 지칭했다. 트럼프 정부가 지난 임기동안 추 진해 왔던 난민수용 축소 및 불법 이 민자 차단, 국경장벽 건설, 중남미 국 가들의 마약 밀매단에 대한 강력 단 속으로 멕시코 이민율은 지난 2009 년에 비해 절반 가까이 감소한것으 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인 이민율은 트럼프 취 임 전후로 많은 영향을 받지 않은것 으로 나타났으며, 2010년 부터 계속

워싱턴 일원에서 버지니아주의 한인 이민율이 19%로 나타났다.

감소하고 있는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2010년 부터 2019년 까지 전국에서 이민율이 가장 높은 주는 노스다코타 주 87.1%로 나타났으며, 버지니아주 는 19%로 전국에서 24위, 메릴랜드 는 15.6%로 30위, 워싱턴 DC는 4.4% 로 45위를 차지했다. 이민자가 가장 많은 주로는 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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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아가 26.7%로 지난 10년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뉴저지가 뉴욕을 제치고 23.4%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이민율 보고 서는 2019년 중반까지 포함된 것으 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편도선 난청 및 보청기 코골이 수술 만성 어린이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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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샤론 기자


A2 종합

2021년 1월 1일 금요일

새해 워싱턴 일원 적용되는 법안 버지니아,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금지 · 메릴랜드, 최저임금 상승 등 적용 2021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워싱턴 일원에 새로운 법안들이 적용된다. 워싱턴 DC는 스티로폼으로 널리 알려진 발포 폴리스타이렌 사용 금지 를 확대하면서 1월1일부터 가게들은 스티로폼으로 만들어진 아이스박스, 포장지 등을 팔 수 없게 됐다. 또한 재산세 면제 금액이 570만 달러에서 400만 달러로 낮아지면서 더욱더 많 은 사람들이 세금을 내야 한다. 추가적으로 크기가 1만 피트 이상 인 대형 건물은 환경부가 지정한 새 로운 에너지 효율 기준을 따라야 하 며, 의료 사업자는 메디케이드 환자 에게 제공한 서비스 기록을 10년 이 상 보관해야한다. 메릴랜드주는 새해부터 최저 시급 이 올라 기존의 11달러에서 11.6 달 러로 오르는데, 일하는 직원이 15명 이상이면 11.75달러까지 오른다. 프

새해가 시작되면서 워싱턴 일원에 새로운 법안들이 적용된다.

린스 조지 카운티는 1월4일부터 24 시간 미만의 단기 임대를 제공하는 것이 불법이 됐고, 1월 11일부터는 집 주인이 자신의 집에 에어컨 장비 를 제공한다면, 올바르게 설치됐고,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그리고 관리 까지 해주는 게 의무가 됐다. 버지니아주는 1월 1일부터 권총을

소지하기 위해선 주나 총기협회의 인 증을 받은 온라인 교육을 받아야 하 고, 총기 소유자가 다른 사람들에게 위협을 줄 수 있다고 판단이 되면 관 계자들이 총기를 압수 할 수 있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도 불법이 됐는데, 처음 위반을 하면 125달러의 벌금을 내야하고, 재범 시

한인 아트 장, 내년 뉴욕시장 출마 “정의와 평등 실현하겠다”… 사회보장 확충 등 공약 금융인 출신 한인 2세 아트 장(한 국명 장철희,사진)이 내년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미국 최대은행 JP모건 체이스의 매니징 디렉터 출신인 아트 장은 최 근 시장 출마 의사를 발표하며 첫 선 거 유세 동영상을 공개했다. 장씨는 1963년 조지아주 애틀랜 타에서 공부하던 유학생 부부 사이 에서 태어나 오하이오주의 백인 마 을에서 자랐다. 예일대를 졸업한 뒤 뉴욕으로 이주해 금융권에 종사하며

뉴욕시가 추진한 각종 사업과 관련한 업무를 맡았다. 그는 다른 후보들을 언급하며 개혁적인 리더가 필요하다 고 주장했고, “나는 그들 중 누구와도 같지 않다고 생각하며, 내가 한 일과 내 인생에서 내가 겪은 일 때문에 그 들 중 어느 누구와도 아주 다른 노선 을 걸을 것”이라고 말 했다. 장씨는 유세 동영상에서 자신의 심장은 “가장 왼쪽에 있다”며 정치적 성향을 빗대어 표현했지만, 민주당이 나 공화당 등 기존 정당과는 직접 연

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특히 “나는 불과 400달러 를 갖고 뉴욕으로 왔으며, 이 도시에 선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믿었고 지 금도 그렇다”며 자신이 경험한 인종 차별을 바탕으로 정의와 평등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을 ‘강경 진보’로 규정하 면서 공공보육과 교육 강화, 사회보 장 확충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한편 뉴욕에서는 민주당 소속의 빌 더블라지오 시장의 3선 임기가 끝

에는 250달러의 벌금을 내야한다. 운 전 중 통화는 가능하지만, 수화기를 들고 통화는 불법이고, 응급상황에 서 전화를 하는 것은 예외로 포함된 다. 이전의 법안은 운전 중 이메일이 나 문자를 읽거나 타이핑 하는 것만 금지됐었다. 버지니아주는 의료비에 관한 변 경 사항이 생겼는데, 인슐린이 필요 한 환자들에게 재정적인 지원을 제공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서 새해부터는 보험회사들이 환자들에게 최대 30일 분량에 50달러까지만 청구 할 수 있 도록 변경했다. 또한 의료보험에 가 입한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보험회 사와 계약이 돼지 않은 곳에서 치료 를 받게 된다면 일부 비용만 내면 되 는 것으로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lis.virginia.gov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나게 되면서 각계 30여 명 이 출마 채비 를 마쳤으며, 현재까지 뉴 욕시장을 아 시아계가 맡 은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 졌다. 아시아계로선 장씨 외에도 대 만계 벤처캐피털리스트 앤드루 양 이 뉴욕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며, 양 은 특히 지난해 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와 미국 시민에게 월 1,000달러를 지급하는 ‘보편적 기본소득’을 공약 해 주목을 받아 여론조사 1위를 달 리고 있다. 김도형 기자

목 회 칼 럼

절대 여정을 가는 사람들 두 번 다시는 겪고싶지 않은 코로나 판데믹속에서 지낸 한 해가 가고 새해 를 맞는다. 지난 2020년은 어쩌다 지나 간 한 해도 아니고, 단순히 고통스럽기 만 했던 한 해도 아니었다. 분명히 하 나님의 절대 주권과 계획과 시간표 속 에서 만들어진 시간이다. 2021년 새해도 이 속에서 허락되 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며, 문제 속에서도 응답을 체험하며, 하나 님의 절대 소원인 세상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성도의 삶을 <절대 여정>이라고 한다. 바울은 자신의 인생 여정에 대해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되었다”고 고백했다(빌 3:12). 그리스도께 잡혔다는 의미는 억지로 끌려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계획속에 선택되어 그 분이 주신 절대 은혜를 증거할 자로 쓰임받기 위해 붙잡힌 사람이라는 확신을 고백한 것이다 (엡1:3-6). 이 확신이 절대 여정의 시작이다. 절대 여정을 가는 성도의 삶의 과정과 방법은 무엇일까? 바울은 “잡 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쫒아간다”고 고백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고자 하시는 일에 집중하며 살겠다는 고백 이다. 오직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성령 인도 받은 자의 삶을 향한 결단 이다. 이 중심이 있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과 실패까지도 합력해 서 선을 이룰 수가 있다(롬8:28). 제자 베드로가 자신을 세 번씩 부인할 것을 아시면서도 주님은 베 드로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 하시면서 “돌이킨 후에는 너 같 은 형제를 굳게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그것이다(눅22:31-32). 바울 과 베드로 같은 제자들을 통해서 초대교회가 일어났고, 그들이 전한 복 음이 우리에게 까지 온 것이다. 절대 여정을 가는 성도의 삶의 목표와 결론도 하나님께 있다. 바울 은 “하나님이 주신 푯대, 곧 위에서 주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간 다”고 했다(빌3:14). 하나님의 목표는 복음의 답이 없어 흑암속에 죽어 가는 백성들을 살리는 것이다. 그 일에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고(행1:8), 하나님은 그들이 받을 절대 축복이 따 로 있다고 말씀하신다(막10;29-31) 새해를 맞는 우리에게 각자의 소원과 목표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 나 모든 것은 내 인생을 절대 여정속에서 이끄시는 그리스도로 행복하 고, 충분하고, 모든것이 되는 삶에서 나와야 한다. 그때 우리의 작은 계 획과 기도 까지도 증거와 작품이 되게하고, 후대를 살리는 유산이 되 게 하실 것이다. 성도들이 사랑하는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라는 찬송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어머니가 만든 시에 곡을 붙혀 부른 조지 베버리 쉐어는 방송국전 속 가수의 기회를 내려놓고, 평생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결단한 사람이 었다. 하나님은 그런 그를 빌리 그래함의 동역자로 세계 대공황을 만 난 20세기를 살리는 찬양 사역자로 쓰셨다. 와싱톤 한마음교회 이동철 목사

페어팩스 보석금 제도 폐지 형사 사법제도 개편 페어팩스 카운티가 지난 23일 형 사 사법제도를 개편하는 가운데 보 석금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버지니아 법에 따르면 경범죄와 중죄로 기소된 사람들은 보석금을 지불하지 않는 한 재판이 시작될 때 까지 수감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번

에 보석금 제도가 폐지되면서 강력 범죄자를 제외한 범죄 용의자들은 재판이 열리기 전까지 수감되지 않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페어팩스 카운티 관계자는 전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지방 검사에 따 르면 기존과 다르게 공판이 열리기 전 용의자를 수감시키지 않는다면 형사 사법제도가 더욱 공평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페어팩스 뿐만 아니라 버지니아주 전역에서 보석금 제도를 폐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 고 강조했다. 페어팩스 경찰국도 보석금 폐지로 용의자를 방면함으로써 범죄 행위를 막고 지역사회를 더 안전하게 만들것 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석금은 주 로 수백 달러에서 수천 달러 사이로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의 불평등을 악 화시키며 흑인과 유색인종 사이에서 보석금에 대한 불평등이 더 극심하다

고 전해졌다. 데사노 지방 검사는 경 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보석금을 지불하려고 직업과 집을 잃고 결국에 는 양육권까지 박탈당해 재범 위험도 가 급격히 증가한다고 지적하면서 그 의 동료 검사들에게 현금 보석금 중 단 명령을 내린다고 전했다. 또한 일부 카운티들도 보석 폐지 에 동참하면서 균형잡힌 형사 사법제 도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시킬 것으 로 나타났다. 김샤론 기자

조선일보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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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겸 편집인: 박현국 The Chosun Daily (USPS 019-179)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by THE CHOSUN ILBO Washington,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Periodicals postage paid Fairfax, VA and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master send address change to THE CHOSUN ILBO, 9840 Main St., Fairfax, VA 22031.


종합 A3

2021년 1월1일 금요일

‘백신 새치기’ 벌금 1백만 달러 뉴욕주, 의료사업자 면허 취소… 전국적으로 강력처벌 법제화 될 듯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우선순위 를 어기는 의료 사업자에게 최대 100 만 달러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28일 백신 새치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 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백신법을 위 반하는 의료 사업자들에게 면허를 취 소시키고 최대 100만 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이어 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접종 우선순위를 어기면 기소될 것이란 명 확한 신호를 보내고자 한다”고 설명 했다. 이번 행정명령은 거짓으로 백 신을 확보해 백신 접종 우선순위 지 침을 지키지 않고 일반인들에게 먼저 주사한 정황이 있는 의약품 공급업체 파케어(ParCare) 커뮤니티 헬스케어 에 대한 수사가 확대된 가운데 나왔 다. 파케어는 브루클린, 맨해튼 등에

코로나 백신접종 우선 순위에 대한 처벌이 법제화될 전망이다.

진료소를 두고 있으며, 브루클린의 경우 모더나 백신 3,500회 접종분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파케어는 시 당국으로부터 2,300 회분의 코로나 백신을 지급받았으며, 그중 850회분을 접종한 것으로 조사 됐으며, 이 의료법인은 백신 접종 과

정에서 주 보건부와 질병통제예방센 터(CDC)의 지침을 준수했다며 혐의 를 부인하고 있다. 뉴욕주는 코로나 백신을 고위험군 에 속한 현장 의료진, 요양원 거주자 및 근로자들에게 가장 먼저 접종하기 로 방침을 결정했다. 앞서 파케어 커

버지니아 경기 부양책 ‘인터넷 지원’ 구와 사업체에게 인터넷을 제공하 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버지니아주 고등 교육 위원회는 약 20만 의 K-12 학생과 6만 명의 대학생들이 가정에서 광대역 인터 넷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추산하 며, 기존의 8,500만 달러가 투자된 광대역 지원 프로그램으로 약 10만 가구 이상이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FDA, 손 소독제 대거 리콜 “메탄올 독성 때문에 생명 위협할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 면 잠재적 위험성이 있는 손 소독 제가 대거 리콜되는 사태가 발생하 면서 손 소독제 사용에 주의를 요하 고 있다. 쉐인 에릭슨 회사는 연료와 부동 액 등에 종종 사용되는 물질인 메탄

올을 이유로 자사 손 소독제에 대한 전국적인 리콜을 발표했다. 메탄올 은 소독용으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매우 위험하여 절대 사용하면 안되 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FDA는 “이 제품들을 손에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위험에 처해 있다”며 “그

김도형 기자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어 진행되면서 광대 역 인터넷은 필수적인 요소가 됐는 데, 몇몇 학생들은 가정에 인터넷 이 없어 밖에 나가 무료 와이파이 를 찾아 수업을 듣는 사례도 발생 하고 있다. 이번 광대역 인터넷 제공 프로젝 트 관계자인 제니퍼 보이스코 상원 의원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온

라인 수업과 회의가 증가했는데, 일 부 버지니아 외곽에 거주하는 주민 들과 소외 계층들은 인터넷에 접속 하는데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든 지역에 인터넷망을 공 급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균등한 기 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 장 큰 목표다”라고 했다. 한편, 광대역 인터넷망 설치가 필 요하거나 비용 지원을 받기 위해서 는 각 지역에서 따로 신청 접수를 해 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https:// commonwealthconnect. virginia.gov/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석 기자

것을 우연히 섭취하는 어린이들과 알코올 대용품으로 이 제품들을 마 시는 청소년들과 성인들 모두 메탄 올 중독의 위험이 가장 크다”고 밝 혔다. FDA에 따르면 지속적인 메탄 올 노출은 메스꺼움, 구토, 두통, 시 야 흐림, 영구 실명, 발작, 혼수, 신경 계 영구 손상 또는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러한 증 상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은 즉각적 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지난 6월 한 회사의 손 소독제가 메탄올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오

면서 FDA는 손 소독제에 대한 감시 를 꾸준히 해오며 잠재적으로 위험 한 손 소독제의 리스트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 손 소독제의 필요성이 더 커지면서 FDA는 소비 자들이 주의해야 할 220개 이상의 제품을 발표했으며, 대부분의 경우 유독성 화학물질이 라벨에도 표기 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 비자들에게 해당 리스트에 있는 제 조업체의 손 소독제는 사용하지 말 라고 권고했다. 김도형 기자

취약계층 약 3만1,000가구·사업체 등에 제공 버지니아주가 경기부양책 (CARES ACT)으로 50개 이상 도시 와 카운티의 어려운 가정에 광대역 인터넷망을 설치하면서 고속 인터 넷을 제공한다. 랄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코 로나바이러스 지원금인 경기부양책 의 3천만 달러를 광대역 인터넷망이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 투자할 것이 라고 발표했고, 이는 약 3만1,000가

뮤니티 헬스케어는 주 방침을 무시하 고 보건업계 종사자들, 60세 이상인 사람들,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로 부터 온라인 신청을 받아 첫 백신을 공급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고, 선착 순 접종에 대한 광고를 게재한 것으 로 알려졌으며, 이는 뉴욕주에서 백 신 공급과 관련하여 발생한 첫 스캔 들이다. 이에 뉴욕주 보건부 장관은 “누구든지 알면서 이번 계획에 동참 한 것으로 밝혀지면 엄격한 법적 책 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백 신 우선순위 지침을 어긴 의료 사업 자들에게 면허를 취소시키는 등 제재 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백신 접 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백신법 을 어긴 의료 사업자들에 대한 강력 한 처벌이 전국적으로 법제화될 것이 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방 근로자도 팁받는다’ 노 동 부, 공 정 노 동 기 준 법 개 정 고용주가 팁 배분 재량권을 갖 게되면서 주방근로자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노동부는 지난 22일 임금 불 균형을 줄이기 위해 공정노동기 준법(FLSA)을 개정하면서 고용 주가 식당에서 설거지나 요리하 는 주방 근로자에게도 팁을 분배 하도록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또 한 이번 규정이 적용되는 사례는 7 달러25센트의 최저임금을 받는 직원에 한해 팁 분배가 가능하며 연방법에 따라 충분한 팁을 받는 직원의 최저임금은 시간당 2달러 13센트며 주마다 다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최종 규정에는 기 존 지침에서 팁을 벌기위해 반드 시 시간당 80%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해야하는 항목이 삭제됐으며 종업원이 팁 받는 업무 외에 일한 만큼 고용주가 최저임금에 맞춰 팁을 배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노동부는 “고용주가 팁 배분의 재량 권을 갖게 되어 직접 팁을 받지 못하 는 주방 조리사나 설거지를 하는 종 업원에게 총 1억9천만 달러의 혜택 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번 규정이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3년동안 외식 업계에 추구해온 규정이라고 전하면 서 60일 뒤에 발효될 예정이며 바이 든 대통령 당선인이 향후에 무효화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반면 저임금 노동자 옹호단체 는 이러한 규정으로 고용주들이 팁 으로 임금인상을 대신할 것이라고 지적했으며 최저임금마저도 팁으 로 악용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1938년에 제정된 공정노동 기준법에 따라 팁은 식당 매니저와 홀서빙 직원들에게만 배분됐으며 주 방 보조원이 비슷한 노동량에도 불구 하고 임금이 현저히 낮다고 전문가들 을 분석했다. 김샤론 기자

코로나 예방 비타민 4가지 비타민 D·비타민 C·아연·케르세틴 최근 연구에서 4가지 비타민이 코로나19 중증 증상을 줄이고 예 방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FOX 5 DC 뉴스가 보도했다. 이 4가지 비타민은 비타민D, 비타민C, 아연, 케르세틴이며, 특 히 비타민D의 중요성이 강조됐 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연은 바이러스가 복제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으며, 바이러스가 세포 안 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케 르세틴은 몸 안의 세포들을 열어 주어 아연이 세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FOX 5 DC 뉴스에 따르면 일부 병원은 이러한 4가지 보충제를 모두 사용하여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진스 뉴트리션 센터의 피 01일(금)

터 오스본 박사는 가장 최근의 연구 에 따르면 적절한 비타민D 수치를 가 지고 있으면 코로나 사망 10건 중 9 건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코로나 사망자들을 분석해본 결과 낮은 비타 민D 수치를 가진 사람들이 사망하는 경향이 더 컸으며, 인공호흡기를 사 용할 정도로 중증에 달하는 경향도 더 크다고 전했다. 그는 질병통제예 방센터(CDC)의 지침을 따르는 것과 함께 이 4가지 비타민을 잘 섭취해 면역 체계를 향상시킬 것을 권장했 다. 한편, 새로운 비타민제를 복용하 기 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기존 에 가진 질병이나 복용하고 있는 처 방약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안전하게 복용하기 위해 중요하다. 김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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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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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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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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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osun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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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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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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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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