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VISION MAGAZINE V952

Page 1

952 비전 매거진

3. DEC. 2021 ivisionmagazine

주간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 발행인 김혜경 | 마케팅 이우희 | 디자인 FPP • 광고문의 0422 258 092

QUALITY SMASH REPAIRERS

교통사고

산업재해

M 0490 130 012 T 07 3345 6665 KAKAO pnclaw


2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952


3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4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5


6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7


8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하늘로 간 서버, 클라우드 by 고코더

구름을 관측하고 싶어 했던 공상으로 시작된 클라우드

구름을 관측하는 최초의 기상예보 약 100톤이 넘는 이 동물은 자 신의 무게를 이기기 위해 육지 에서 바다로 향해 갔습니다.

바로 '대왕고래', '흰 긴 수염고 래', '청 고래', '흰 수염고래'라 고 불리는 동물입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가장 무거운 이 동물 보다 더 무겁고 부피가 큰 것

들이 하늘에 무수히 많이 떠있 습니다. 바로 '구름'입니다. 언 제, 어디서든 고개만 올리면 보이는 이 솜뭉치들은 고체처 럼 보이지만 대기 중의 수증기

가 상공에서 응결하고, 승화하 여 작은 물방울과 얼음의 결정 들이 무리 지어 공기 중에 떠 다니는 것입니다. 이 흰색의 솜사탕은 사실은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 어디든 비를 내리게 하고, 가끔은 태 풍을 몰고 와 인명피해를 입히 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여행을 위해 혹은 식량을 구하기 위해 바다를 나가는 일은 언제나 위 험한 일이었습니다. 1859년 10월, '로열 차터' 사가 운행하는 여객선이 웨일스 서 북 해안에서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 침몰합니다. 약 459명의 인명피해와 1억 5천만 달러 상 당의 금괴까지 소실됩니다. 그 리고 그 폭풍으로 132척의 다 른 배까지 침몰하는 피해를 냅 니다. 이 사건을 통해 한 사람 의 결심을 합니다. 영국의 퇴 역 해군 장교였던 '로버트 피 츠로이(Robert FitzRoy)'입니 다. 피해를 막기 위해 그는 변 화무쌍한 구름을 바라보고 기 상을 예측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발한 아이디어 를 생각합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영국 본토 전역과 캐나다, 인 도, 호주, 포틀랜드 제도, 세인 트 헬러 등의 관측소를 세우기 시작합니다. 기온, 풍향, 풍속, 기압 등 다양한 데이터를 케 이블이나 무선 등 전신 시스템 을 통해 전송하였고, 하루 이 틀 정도의 기상을 분석하기 시 작했습니다. 1861년 7월 31일

마침내 최초의 기상예보가 시 작되었습니다. 온화하고 잠잠 할 거라는 기상 예측은 들어맞 았고, 변화무쌍하던 구름을 예 측하는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구름처럼 지구를 연결하는 시스템 하지만 로버트 피츠로이와 4 명의 연구원들이 발표한 예 보는 정확도가 매우 낮았습니 다. 하지만 이 도전은 50년 후 로 이어집니다. 1차 대전에서 구급차 운전병으로 환자를 실 어 나르는 일을 하던 '루이스 프라이 리처드슨'은 기상 예 측을 위한 방정식을 상상합니 다. 그리고 그는 깨닫습니다. 특정 장소의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지구 전체를 대상으 로 예보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 다. 우리 동네의 날씨를 알기 위해서는 옆동네의 날씨를 알 아야 하고 옆동네의 날씨를 알 기 위해서는 옆 나라의 날씨를 그리고 옆 나라의 날씨를 알기 위해서는 옆 대륙의 날씨까지 알아야 하죠. 그래서 그는 지구를 거대한 바

둑판 모양의 정사각형을 나누 고, 64,000여 명이 각 구역을 계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 게 데이터를 모아 전 세계의 기상을 관측하는 아이디어가 탄생하였습니다. 최초의 컴퓨 터 ‘에니악(ENIAC)’의 탄생으 로 24시간이란 긴 시간이 걸 렸지만 보다 정확한 날씨를 확 인할 수 있는 수학적 방정식에 의한 기상예보가 탄생하게 되 었습니다. 리처드슨이 상상했 던 지구를 뒤덮는 관측을 통해 데이터를 모아 날씨를 예측하 여 인류를 이롭게 하는 방식 은 지금 현재도 계속되고 있 습니다. 바로 '클라우드 서버'의 탄생 으로 말이죠. 클라우드 서버란? 하늘로 올라간 구름 만약 하늘에 구름이 없다면?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물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어디선가 구해야 한 다면? 클라우드 시스템이 없었을 당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9


10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시에는 개인이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한 조각의 구름을 가 지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비싼 컴퓨터를 구입하고, 소프트웨 어 라이선스를 구매하고, 통신 장비들을 구축해 놓아야 했습 니다. 그렇게 마련된 장비들은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하 루 중에 극히 잠깐 사용될 뿐 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고민했습니다. 수도 나 전기처럼 컴퓨터도 공공자 원처럼 사용하면 어떨까? 직 접 물을 기르지 않고, 누군가 물을 모아서 수도관으로 보내 주고, 사용한 만큼 돈을 지불 하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 지 않을까? 그렇게 각자가 가 지고 있던 구름은 하늘로 올라 갔고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처

럼 보이지 않는 클라우드 시스 템에 인터넷으로 연결만 하면 문서 편집 프로그램 없이 '구 글 문서 도구'에 접속해 서류 작업을 하고, 셀카를 찍어 인 스타그램에 업로드하여 추억 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 다. 바로 하늘에 있는 구름처 럼 클라우드 시스템이 시작되 었습니다. 클라우드 서버의 종류 SaaS(Software as a Service)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1995년 시작됩니다. 미국 제 너럴 매직(General Magic)이 미국의 여러 통신사와 제휴를 맺으면서 탄생합니다. 그리고

2005년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론칭합니다. 특정 소프트웨어 를 필요한 시기에 인터넷으로 접속해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제도가 정착 됩니다.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 스는 지메일, 드롭박스와 같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탄생입니다. 이 방식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가장 가까운 클라 우드 방식입니다. 복잡한 프로 그램 없이도 구름 한 조각에 접속하여서 즉시 실행하여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PaaS(Platform-as-aService, PaaS)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플 랫폼 구축은 거대한 비용과 시 간이 소비됩니다. 서버를 구매 하고, IDC에 입고하고, 서버 프 로그램에 보안까지 신경 쓸 것 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문제 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해주는 쪽으로 발전되었습니 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인프라, 미들웨어, 개발 툴 등 을 별도로 구축하거나, 구매하 지 않고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 공하는 플랫폼 위에서 곧바로 개발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

니다. PaaS 방식이 구름 한 조 각에 접속한다면 이 방식은 구 름 안으로 들어가서 마련되어 있는 컴퓨터 자원들을 활용하 는 방식입니다. 잘 마련된 집 을 빌리고 그에 맞는 비용을 지불합니다. 이 방식으로 절감 된 비용과 시간은 온전히 소프 트웨어 개발에 신경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버트 피츠로이', 하늘의 모 든 데이터를 관측하여 분석하 고 싶었던 '루이스 프라이 리 처드슨' 이들이 했던 공상은 클라우드 시스템이라는 가능 성을 희미하게 연상시킵니다. 전 세계 컴퓨터가 연결되어서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었던 그 들의 공상은 클라우드라는 네 트워크가 되어서 실시간으로 협업하며 세상 모든 사람이 연 결되어서 자유롭게 떠다닐 수 있는 구름, 클라우드 시스템은 그렇게 탄생하였습니다.

를 운영하기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저 장공간, 보안 등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IaaS(Infrastructure -as-a-Service, IaaS)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을 바라 보며 상상합니다. 자유롭게 떠다니는 구름처럼 하늘 위에 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 합니 다. 현재의 클라우드 서비스 는 그 상상을 이루어 냈습니 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구름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아마 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마이크로 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 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 IBM 스마트 클라우드 서비스(IBM SmartCloud Service) 4대 클라우드 서비스는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았습니다. IaaS 방식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모든 것 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이트

952

만약 오늘 소셜 네트워크 사 이트를 만들고 싶다면, 커다란 구름의 한 조각을 빌려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시스템은 커다란 구름의 일부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떠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급증하 는 사용자로 인한 트래픽 과열 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자 연재해로 인해 서버가 소실될 염려도, 해커의 공격으로 서버 가 망가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은 누 구나 커다란 구름이 될 수 있 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고, 누구에게 나 공평하게 비를 내려주는 구름처럼 클라우드 시스템의 발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 습니다.

구름을 관측하고 싶어했던 공상 그리고 클라우드 구름을 관측하고 싶어 했던

한 조각의 구름

밥 먹기 전 물 마시면 살이 더 잘 빠진다 물, 제대로 알고 마시자

아침에 일어나서 퉁퉁 부은 얼굴을 보고 전날 물을 많 이 마시고 잠들어서 부었다 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물을 많이 마셨더라도 몸에 서 필요로 하는 양만 흡수 되고,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빠져나가기 때문 에 물 섭취로 인해 붓는 일 은 거의 없다. 자기 전에 물 을 많이 마시고 부은 것처 럼 느껴졌다면, 아마 염분 섭취가 많아서 갈증이 일어 나 그것 때문에 물을 많이 먹었을 가능성이 높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물만 잘 마셔도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다. 국제 학술지 ‘비 만 저널(journal Obesity)’ 에는 밥 먹기 20분 전 물 2 잔을 마셔주면 살이 더 잘 빠진다는 내용의 연구 결 과가 실리기도 했다. 미국 버지니아텍(Virginia Tech University)의 인체 영양학 연구팀이 55~75세까지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 험에서 동일 조건에서 다이 어트를 한 두 그룹을 비교 해봤는데, 물을 충분히 마

신 그룹의 체중 감량 폭이 더 컸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운 동을 하면서 물을 너무 과 도하게 많이 마시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체내 전해질 의 희석으로 인해 ‘물 중독’ 이 나타날 수도 있다. 체내 수분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염분이 부족해져 생체 전해 질이 희석되고, 호흡 등에 관여하는 생체 신호 조절 부위가 압박되면서 두통을 유발하거나 구토가 나오기 도 하니 주의해야 한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11


12

952

AI 가상 인간 연예인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by 박 선

다수의 기업이 '가상 인간' 연예인을 내세우고 있다. 가상 인간은 점점 더 사람과 비슷해지며 우리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수록 사회의 잘못된 기준과 고정관념이 심화된다는 것이다. 따뜻한 차와 족욕으로 몸을 이완시키고, 술과 카페인은 자극적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기름지고 짜고 매운 음식도 물론 가급적 피해야 한다.

대중의 가치관은 미디어에서 제시한 연예인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Festinger의 사회적 비교 이 론에 따르면 사람은 누구나 자 신의 외모, 태도, 행동을 객관 적으로 평가하고 싶어 하며, 객관적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함으로써 본인을 평가한다. 개인은 평 가 과정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 해 불만족을 경험할 가능성이 커지며, 비교할수록 본인의 부 족한 모습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어 자신의 외모에 대해 낮은 외모 만족도를 나타내게 된다. 미디어가 발달한 현대에서 개 인은 미디어 속 연예인과 비교 하게 된다. 개인은 배우, 모델, 아이돌 등 연예인이 보여주는 외적 아름다움과 재력을 동시 에 갖추는 것이 행복이라는 메 시지를 학습하며, 이를 학습한 청소년과 젊은 세대는 잘못된 미의식으로 인해 섭식장애와 우울감 등 정신 질환을 겪기 도 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프 로아나족이 그 예시다. 인터뷰 에서 한 프로아나족이 성공한 삶이란 마른 몸을 가지고 능력 을 갖춘 삶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유독 마른 아이돌을 성공 한 인생이라고 말하며, 그의 성공 원인 중 하나가 '마른 몸' 이라고 꼽기도 했다. '가상 인간' 연예인은 이 잘못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된 행복의 기준을 심화시킬 가 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개인을 살아있는 사람과 비교했다면, 이제는 시각화된 사회의 이상 과 비교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싸이더스의 가상 인간 로지의 외향은 MZ 세대 가 선호하는 외모를 모아 합성 한 얼굴과 마른 몸으로 디자인 되었다.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 발한 가상 인간 루시는 MZ세 대가 선호할 특성을 조합해 후 보를 만들고 사내 투표를 통해 최종 외모를 결정했다. 다시 말해, 가상 인간 연예인 은 기업의 이윤 추구를 위해 대중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외형을 가져야 한다. 기업은 시장의 기존 미의식을 반영 한 최상의 가상 인간을 디자 인했고, 대중은 다시 이 기준 을 학습하게 된다. 이 굴레는 사회의 미의식이 갑자기 건강 해지거나, 법으로 규제하지 않 는 이상 끊기 어렵다. 결국 기 업이 먼저 건강한 메시지를 담 은 외형의 가상 인간을 디자인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로지는 넷플릭스를 포함 해 각종 예능, 드라마와 출연 논의 중이다. 루시는 롯데홈쇼 핑의 쇼호스트로 활동할 계획 이며, 해외의 릴 미켈라, 슈두 등도 이미 활발한 활동을 전 개하고 있다.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점이지만, AI 가상 인 간의 대중화는 다가오는 미래

가 맞다. 우리는 가상 인간으 로 인해 새로운 일상을 맞이 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가상 인간이 가져 올 미래가 현재보다 나은 미래 가 되는 것이다. 더 나은 미래 를 만들기 위해서는 재미있는 변화 뿐만 아니라 부작용도 진 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기업은 AI 인간에 쏟아지는 우려와 비 판을 듣기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을 바꾸고, 비즈니스적 접근을 넘어 사회에 미칠 영 향을 고려하는 책임감을 보여 야 한다. 덧붙이자면, 불가능한 이상은 외향에만 그치지 않을 것이 다. 가상 인간 연예인의 시공 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활동 또 한 비교 대상이 될 것이다. 로 지는 코로나 19 상황에 세계여 행을 다녀온 듯한 사진을 인스 타그램에 올리며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고, 스마일게이트 의 가상 인간 한유아는 우간다 의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올렸다. 현재 처럼 가상 인간을 실제 사람인 것처럼 제시하면, 개인은 가상 인간의 제약 없는 활동을 필터 링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행 복'의 기준이 살아있는 사람 이 도달할 수 없는 가상 인간 의 기준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상 인간의 외형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이들의 활 동을 보여주는 방식에 대한 고 민도 필요하다.

좌측부터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와 루시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13


14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장르만 로맨스> 이 영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 by 장혜령

배우들의 감독 데뷔는 언제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오늘 우리>속 <2박 3일>을 재미있게 봤던, 좋아하는 배우이자 이제는 감독인 조은지의 장편 데뷔작이다. 그동안 단편 연출을 꽤 했었던 경력을 살려, 장편 상업 영화로 입봉하게 된 것이다. '사랑의 모양은 제각각 다르다'라는 말을 전달하려는 의도를 충분히 살렸다. 아마도 상업 영화 속 성 소수자 모습이 활기차게 그려진 게 있나 싶어 매우 환영한다. 우리나라 영화에서 쿨한 이혼 부부의 관계와 선생과 제자의 관계, 첫사랑의 관계 등이 자유롭게 표현될 수준에 왔구나 싶었다. 문제는 편집이나 작위적인 웃음 유발인데, 어떤 부분은 폭소했고 어떤 부분은 오글거렸다.

매너리즘에 빠진 작가... 재기할 수 있을까? 스타 작가 현(류승룡)은 7년째 신작이 없다.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 순모(이희원)는 이러다 가 회사 망한다고 닦달하고,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후배 작 가들이 무섭다. 게다가 두 번 째 결혼으로 기러기 아빠 신세 인 것도 모자라 전부인 미애( 오나라)와 아들 성경(성유빈) 의 양육비까지 책임지고 있는 대한민국 중년 남성이다. 겉으 로는 평단과 대중의 선택을 받 은 잘나가는 작가처럼 보이지 만 글이 써지지 않아 고통스럽 고 수치스럽다. 그러던 어느 날, 작가 지망생 유진(무진성)을 만나며 활기 를 되찾는다. 처음에는 친구 의 지인으로, 다음에는 스승과 제자로, 결국에는 신인 작가와 스타 작가의 협업으로 얽히며 관계를 쌓는다. 유진은 알 수 없는 매력 뿐만 아닌 현이 갖 지 못한 천재적인 문인의 재능 을 갖추고 있는 원석임을 알게 되고, 이를 이용해 위기를 타 파하려는 현의 꼬여만 가는 상 황이 웃음과 감동을 자아낸다. 오랜 배우 경력 때문인지 천만 배우부터 독립영화에서 입지 를 다진 배우까지 자연스럽게 상업영화로 끌어왔다. 류승룡 이나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오정세, 류현경 등 베테랑 배 우와 좋은 호흡을 보여준다. < 살아남은 아이>로 내게는 우 울한 이미지가 많았던 성유빈 배우의 코믹 연기가 맛깔스러 워 크게 웃었다. 코믹, 진지 연 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류 승룡의 능청스러움과 오나라 의 시끌벅적하지만 조용히 스 며드는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 져들 수 있었다. 또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 희원 배우의 멜로, 눈물 연기 생각보다 괜찮았다. 한 여성을 오랫동안 사랑한 순애보가 스 크린 밖까지 전달되었으니 말 이다. 그리고 신인 배우 무진 성을 알게 되어 기쁘다. 어디 서 이런 보석같은 얼굴을 찾 은 걸까? <아비정전>의 거절 당한 아비의 뒷모습이 오버랩 되며 참 잘 어울렸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952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유연성 영화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처럼 상 처받는 일을 겪어 봤다면 공감

할 내용이 많다. 색을 섞는다 고 해서 그 색이 사라지는 게 아니다. 다른 색으로 보일 뿐 고유함은 언제나 살아있다.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 는 어느 지점을 다짜고짜 이 해해라, 공감해라 강요하지 않 는다. 영화에 집중하고 이야기 에 빠져들다 보면 천천히 말하 고자 하는 메시지까지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누구나 '성장'한다는 것을 잊지 않는다. 나이가 들 고,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고, 직업적 성공을 이뤘다고 해서 어른이 된 건 아니라는 뜻이 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여러 어려움이 찾아오겠지만 그 앞 에서 움츠러들지 않고 부딪히 고 나아간다면, 상처마저도 내 면을 단단하게 하는 자양분이 될 수 있음을 말해준다.

마지막으로 해외 로케이션이 라고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장소. 리투아니아 수도에 있 는 예술인 마을 '우주피스 공 화국'의 아름다움이다. 영화에 서 거짓말처럼 만우절 우리 곁 을 떠난 장국영을 떠올리며 매 년 4월 1일 단 하루만 존재한 다는 우주피스 공화국을 재현 한 콘셉트까지 포착했다. 이는 작가이자 사제관계, 그 이상의 소울메이트와 같은 현 과 유진의 공동작품이 피어나 는 피날레 장소다. 무엇을 하 든, 어떤 일을 했든 편견과 상 관없이 활발히 자유로움을 펼 칠 수 있는 가상의 공간이자 현실의 공간이다. 말로만 듣 던 우주피스 공화국을 집어넣 음으로써 풍성한 볼거리와 영 화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했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 스틸컷


1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SFBN3PBE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16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힐링하러 당장 떠나고픈 럭셔리한 푸켓 풀빌라 TOP 5

952

NO. 5 칼리마 리조트 & 스파

칼리마 리조트 & 스파는 빠통 중심가와 접근성이 좋은 푸켓 풀빌라이다. 빠통 비치와는 조 금 거리가 있는 조용한 칼림 비치에 위치한 호텔이다. 칼리마 리조트 내 어느 곳에서든 해 변을 감상할 수 있어 휴양 여행지에 왔음을 실감하게 한다. 객실 타입에 따라 거실과 이어지는 개인 수영장을 보유하기도 했는데, 특히 메인 수영장 은 환상적인 뷰를 갖춘 인피니티 풀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키즈 클럽과 골프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은 리조트이다.

by 올스테이 조사장

푸켓 풀빌라, 푸켓 여행, 푸켓 숙소, 푸켓 동남아 휴양지 요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때인 것 같다. 드디어 동남아 여행지들도 외국인 입국을 허용하며 관심이 높아졌는데, 푸켓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휴양 여행지 중 한 곳으로 푸켓을 떠올리면 클래식한 휴양지의 정석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곤 한다. 그만큼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여행지로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오늘은 푸켓 여행 중 빼놓을 수 없는 고급스러운 푸켓 풀빌라를 소개하려고 한다. 자유롭게 떠날 그날을 기다리며 미리 랜선 여행 떠나보도록 하자.

NO. 4 만다리바 리조트 & 스파 카론 비치

카론 비치에 위치한 ‘만다리바 리조트 & 스파 카론 비치’ 한적한 분위기에서 휴양하기 좋 은 리조트이다. 비교적 저렴한 금액으로 풀빌라를 이용할 수 있어 부담 없는 곳이다. 언덕 위에 위치해 있 어 전망이 좋은 푸켓 풀 빌라인데, 객실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그야말로 완벽하다. 만다리바 리조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수영장인데, 5개의 개성 넘치는 수영장을 보유 하고 있어 하루 종일 질리지 않고 수영하기에도 좋다. 즐길 거리가 많은 곳으로 리조트 내 에서 한적한 휴양을 원한다면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17


18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NO. 3 카사 데 라 플로라

방니앙 비치 바로 앞에 위치한 ‘카사 데 라 플로라’는 전 객실 풀빌라로 이루어진 호텔로 1 박 요금 약 20만 원 대로 예약할 수 있다. 도착하게 되면 독특한 건축물이 먼저 눈에 띄고 태국의 전통적인 느낌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더해진 분위기에 한 번 더 놀라곤 한다. 객실 에서는 에메랄드빛 해변이 들어와 훌륭한 전망을 갖추고 있는데, 개인 수영장 덕분에 프 라이빗 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 신혼여행 숙소로도 좋은 곳이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황홀한 일몰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로맨틱한 저녁 시간 을 맞이할 수 있다. 푸켓 여행 마지막 날 여행의 마무리를 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952

NO. 2 반얀트리 푸켓

럭셔리한 푸켓 풀빌라 중 ‘반얀트리 푸켓’을 빼놓고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푸켓 호텔 중 인 지도 높고 인기 많은 호텔 중 하나인데, 마치 태국 왕실에 온 듯한 느낌을 풍기는 고급스러 운 풀빌라로 5개의 고급 호텔이 자리하고 있는 라구나 단지 내에 속해 있어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다. 반얀트리는 전 객실 풀빌라 타입으로 특히 개인 수영장이 무척 큰 편이라 수영하고 놀기 좋은 곳이다. 메인 수영장 역시 넓은 건 물론 청량한 휴양지 분위 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다양한 부대시설 및 조식까지 만족스러운 곳으로 하루 온종일 호 텔에서 제대로 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푸켓 풀빌라다.

NO. 1 트리사라 빌라 & 레지던스 푸껫

푸켓 트리사라는 고급스러운 푸켓 풀빌라로 단연 인기 있는 허니문 리조트로 이곳은 유재 석과 나경은의 신혼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자연 경관과 풀빌라 앞으로 펼쳐진 넓은 해변은 진정한 휴양을 몸소 느끼게 하는데, 열풀빌라 객실에는 10m에 달하는 개인 전용 풀을 갖추고 있다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은 말 못 할 정도로 아름답다. 트리사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객실인 오션뷰 풀빌라는 약 70여 평의 넓은 공간으로 파노 라마 오션뷰를 만끽할 수 있다. 저녁에는 바다 바람맞으며 로맨틱한 식사를 즐길 수 있 다. 어디에서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트리사라에서는 프라이빗 한 휴양을 즐 기기 제격인 곳이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19


20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지만 실패율은 현저히 낮다.

정직해도 너무 정직한 헬싱키의 미용사

그런데 한국인이 별로 살지 않 는 핀란드 헬싱키에 오게 되었 고, 어쩔 수 없이 다시 미용실 유목민 생활을 시작하려던 차 였다. 구글 검색을 해서 (현지 인들의) 평점이 좋은 곳들을 추려내고 그중 (현지인) 지인 이 앞머리를 잘랐는데 꽤 만 족스러웠다는 미용실에 찾아 갔다. 내 머리를 몇 초간 살펴 보던 미용사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자신감을 내비 치더니 일주일 후로 예약을 잡아줬다.

by Pho

나라를 몇 번 옮겨 가며 살다 보니 낯선 환경에서 겪는 불편 함은 몸에 배어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나라에 갈 때면 여전히 숙제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가 나의 새까맣고 두꺼운 머리카락을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아는 미 용실을 찾는 것. 아니, 능수능란까지는 바라지 도 않는다. 그동안 워낙 별의 별 실패들을 다 겪으며 기대치 도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애초 부터 기대치가 높았던 것도 아 니다. 커트를 할 때에는 끝이 뭉뚝하지 않게 조금 층을 질 것, 검게 자란 뿌리 염색을 할 때에는 이 전에 염색한 자연 갈색 머리카락과 '어느 정도라 도' 톤을 맞출 것, 이게 내 조건 의 전부다. 커팅은 숯 치는 걸 포기하고 풍성한 머리 그대로 끝 만 다듬으니 실패 확률이 많이 줄었는데, 염색이 문제 다. 동양인의 타고난 검은 머 리, 거기에 철사처럼 두꺼운 머리카락이 난이도를 높여 놓

으니 미용사들이 쩔쩔매는 것 은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맘 에 안 드는 것은 황당하기 그 지없는 그들의 태도다. "이번 염색하기 전부터 당신 머리 색상 톤이 이미 일곱 가 지는 되었어요, 이 머리 색상 을 맞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걸요" 두바이에서 이탈리아 여자 미 용사가 새로 난 머리 뿐 아니 라 머리 전체에 염색약을 얼룩 덜룩 묻혀 얼룩 송아지로 만들 어 놓고 한 말이다. "색이 아주 잘 나왔어요. 밖에 나가 햇빛에 대고 보면 더 밝 아 보일 거예요." 파리의 한 남자 미용사는 머리 색이 하나도 변하지 않고 검정 그대로인데, 계속 갈색이 맞다 고 우겨댔다. "당신이 자꾸 고개를 옆으로 기우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숯 많은 머리, 커팅하기 힘든 거 알죠?

머리카락 좌우 길이를 안 맞 게 잘라 놓고, 손님의 머리숱 을 탓하는 형편없는 미용사도 만나봤다. "이 정도 어두운 색의 머리는 염색 전에 블리칭을 한 번 해 야 해요. 그렇게 되면 머릿결 이 상할 건 예상해야 하죠. 블 리칭 없이 당신 머리는 염색 못해요." 파리의 중심부에 염색 전문 미 용실에 찾아가니, 그동안 답답 했던 궁금증이 조금은 풀리는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금발 머리를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블리칭이 왜 필요하냐고 물으 니, 프랑스에서 허용하는 산화 제 농도는 아시아에서 사용하 는 것보다 낮아 짙은 색의 머 리는 염색하기 힘들다는 것 이다. 매번 상황들이 이러하니, 현지 미용실을 찾으려는 노력 끝에 결국 향하는 곳은 플랜 B, 바 로 한인 미용실이다. 간혹 현 지 미용실보다 비쌀 때도 있 고, 집에서 천리 길일 때도 있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짧은 단발머리, 또렷한 눈매, 핀란드 여성들의 평균보다 키 는 많이 작지만 당차 보이는 미용사는 내 머리에 염색약 을 바르는 동안 이런저런 말 을 건넸다. "동양인 머리는 해 본 적이 별 로 없어요. 지금까지 일본 손 님 두 명 정도?" "핀란드인 손님들은 주로 커 팅을 하러 오는 게 다예요." "핀란드에서는 염색이 예전 만큼 트렌드는 아니에요." 스몰토크(낯선 이와 어색함을 깨기 위한 가벼운 대화)를 함 에 있어 어려움이 있는 핀란드 인의 성격을 알기에 그녀와의 대화는 핀란드에서의 미용실 첫 경험만큼이나 새로웠다. 평소 밝은 사람의 말투나 톤 은 아니었는데, 이 외국인 손 님과의 어색함을 깨려고 부단 히 노력하는 기미가 보였다. 반면에 옆의 미용사는 커팅 을 하는 손님과 별다른 대화 가 없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예상보다 내 머리 숱이 더 많았는지 미용사는 염색약 을 두 번이나 더 만들어 왔다. 이런 경우 비용을 처음 말했던 것보다 더 비싸게 받는 미용실 도 더러 있었다. 염색을 마치고 드디어 머리를 감는 시간. 혹여나 색이 잘 안 나오더라도 표정관리를 잘해 그녀와 어색해지는 일이 없도 록 하기로 마음의 준비를 마쳤 다. 거미줄처럼 가느다란 금발 머리가 대부분인 핀란드에서 새카맣고 두꺼운 검은 머리를 능숙하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일이었기에 애초에 기대 도 하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내 머리를 감 기던 미용사는 고해성사하듯 심경을 내뱉기 시작했다.

"어쩌죠, 제 마음이 점점 불안 해지는데요." 샴푸 거품을 더 씻어 내고는 "염색이 잘 안 나온 것 같아 요." 그녀에게 머리를 맡긴 채 천장 을 보고 누워 있는데, 왠지 내 가 그녀를 위로해야 할 것 같 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솔직한 미용사는 본 적이 없다 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들었다. 근심이 가득한 표정을 하고 머리 속을 샅샅이 들여다보 며 드라이를 하던 그녀는 머 리가 다 마르기도 전에 내게 물었다. "혹시 지금 시간 있으세요? 염 색을 다시 했으면 하는데. 물 론, 비용은 추가하지 않고요" 밤 아홉 시가 넘은 시간이었 다. 무엇보다 시간 개념에 칼 같고, 인건비가 세서 인력이 들어갔다 하면 뭐든지 비싸지 는 핀란드에서 예상할 수 없 었던 질문이었다. 미용실 닫 을 시간이 아니냐고 물으니, 내 머리를 완전히 마치면 닫 겠단다. 이렇게 순순히 실수를 인정하 는 미용사는 한국에서도, 어디 에서도 없었다. 염색을 다시 해달라는 말을 하더래도 내가 해야 했고, 그러면 돈을 더 내 라고 하는 게 미용사들의 반응 이었다. 이렇게 솔직한 것만으로도 고 마운데, 예상치도 못한 수고까 지 자청하니 오히려 내가 미안 해졌다. 이런 고난도의 머리를 들이밀어 가지고. 두 번째 염색을 하고 머리를 감기던 그녀가 말했다. "아까보다는 괜찮은데, 그래 도 좀 어두워요" 결과가 어떻든 난 무조건 괜찮 다고 할 생각이었다. 드라이로 말리기 위해 거울 앞에 앉았는데, 그녀의 우려 섞인 말과 달리 꽤 만족스러 웠다. 톤이 완벽하게 잘 맞는 건 아니었는데 지금까지의 경 험에 비 추워 봤을 때 이 정도 면 훌륭함에 가까웠다. 그래서 그녀에게 아주 마음에 든다며 진심을 담아 고맙다는 말을 여 러 번 했다. "미용 경험이 많지만, 다양한 머리를 해 볼 기회는 많지 않 았는데 제게도 새로운 도전이

952

었어요. 이제 조금 알았으니 다음번에 오시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내 기억에 한국에서는 미용실 에 가면, '머리 어디서 했어요' 라고 물으며 알지도 못하는 나 의 이전 미용사 실력을 먼저 헐뜯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 다. 그리고 나라를 막론하고는 경력과는 무관하게 자신을 실 력 있는 미용사라고 믿게끔 머 리를 하는 동안 온갖 지식들을 귀에 읊어대고, 결과물 앞에서 는 내 만족도가 어떻든 당당한 눈 빛으로 이게 최선이라는 식 의 말로 마침표를 찍었다. 그 녀를 내가 만난 부류와는 다 른 '첫'미용사라고 해도 될 만 큼이었다. 계산대로 간 그녀는 내 손님 정보란에 이 날 사용한 염색 약에 관한 정보를 메모해 두 는 듯했다. "가격을 다 받을 수는 없고, 10% 할인해 드릴게요" 이 미용사는 이 날 나를 여러 번 놀라게 했다. 나는 눈을 휘 둥그레 뜨고 손사래를 치며 내가 할인을 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했다. 밤 열 한시가 거 의 다 된 시간이었다. 헬싱키 에 이 시간까지 문을 여는 미 용실은 없다. 핀란드의 법대 로 라면 그녀는 근무 오버타임 에 야간수당까지 받아야 한다. 하지만 막무가내로 그녀는 카 드기기에 이미 할인된 가격을 입력하여 내 카드에서 딱 그만 큼만 계산되도록 했다. 고마움과 미안함, 이보다 더 큰 이 사람의 프로 정신에 감 동을 느끼며 미용실을 나왔다. 미용사 뿐 아니라 어떤 직업이 든 배움의 과정은 끝이 없다. 이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런 사실 을 남들 앞에서 인정하는 사 람은 많지 않다. 그녀는 내 마음속에 인생 미용 사로 자리 잡았고 그 이후로 도 몇 번 그녀를 찾아가 머리 를 했다. 예약을 하면 짧을 땐 2주, 더 기다려야 하는 때 도 있었다. 알고 보니 인기가 아 주 좋은 미용사였다. 여름휴가 기간엔 그녀의 휴가를 앞두고 손님이 꽉 차 한 달 뒤에 보자 는 말도 들었다. 그 인기가 너무나도 당연해서 나는 무조건 기다린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21


22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될 때 되새길 만한 9가지 충고 by 차칸양

한없이 처량하고 무기력해질 때 읽으면 좋은...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될 때, 그리하여 한없이 처량하고 무기력해질 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충고를 진심으로 따라보는 것도 좋다.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하지 말라. 옛날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 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말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말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 말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 버려라." 여섯째,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하지 말라. 그들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것이 좋다. 일곱째, 늙어가는 것을 불평하지 말라. 가엾어 보인다. 몇 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여덟째, 젊은 사람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말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꾸러기가 될 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 왕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다가 분노 속에서 죽게 될 것이다. 아홉째,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말라. 죽음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의도 없었다. 확실히 오는 것을 일부러 맞으러 갈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는 삶에 탐닉하라. 우리는 살기 위해 여기에 왔다. 감사하며 살 수 있다면 좋은 인생 아닌가, 마지막 순간에 살 한 점 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닳고 뼈와 질긴 가죽만 달랑 남기고, 새털처럼 가볍게, 바람에 날리듯, 편안한 비행을 할 수 있으면 참 괜찮은 인생 아닌가. 먼 길을 가야 하는 저승사자도 그 가벼움에 짐을 덜어 고마워할 것이다. - 구본형(1954~2013), <나에게서 구하라> 중에서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952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23


24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하루 종일 뭐했어?

by 따르미

VS. "오늘 어땠어? 별 일 없었어?"

영어로 번역하면 "What have you been doing all day?" 정 도 되는 표현입니다. 영어권에 서는 정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질문입니다. 한 게 있으면 있 다고 말할 것이고, 없으면 없 다고 말할 것입니다.

한 일이 많으면 많다고, 적으 면 적다고 담담하게 대답하겠 지요. 질문에 맞는 정보만 제 공하면 될 일입니다.

에서는, 이 말이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부부가 다 그런 것 은 아닙니다만.)

그런데 생각도 많고 이해 관계 도 복잡한 대한민국 부부 사이

"하루 종일 뭐했어? (뭐했길 래 집안이 이런 꼴이야?)"

저 괄호 안에 있는 말이 마치 스마트폰의 자동 완성 기능처 럼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타이 핑됩니다. 말하는 사람이 의도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 지만요. 특히 집안이 좀 지저 분하거나 설거지를 미처 못했 을 때 저런 질문을 받으면 더 욱 그렇습니다. 꼭 늘 깨끗하 게 해 놓고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지저분하다고 벌 금 내고 그런 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 대답도 자동 완성 기능으로 생 성됩니다. 대략 내용은 이렇습 니다. 약간 극(단)적으로 표현 해 볼게요.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당신 정말 몰라서 물어?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거야, 집안 꼴 이 맘에 안 드는 걸 돌려 까기 하는 거야? 내가 하루 종일 뭐 했는지 말해 봐? 아침에 빨래 얼른 돌려놓고 애기 밥 하고 밥 주고... 밥은 해 놓으면 애가 자동으로 먹는 줄 알지? 밥 하 기와 밥 먹이기는 달라. 치우 는 데 또 그만큼 시간 들고. 씻 겨서 옷 입히고 어린이집 보내 고 잠깐 청소하고 나면 애기가 와. 그나마 두세 시간이라도 가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몰 라. 매달리는 애기 떼어 놓고 널어놓은 빨래 걷어서 개고 돌 려놓은 빨래 일일이 털어서 널 고 하면 애기 간식 줘야지. 혼 자 먹음 안먹든지 못먹든지 물 말아서 오이지랑 먹을텐데 당 신 오니까 반찬 뭐라도 차려야 하는데 X팡에서 시킨 물건이 안 오는 거야. 그래서 또 애 둘

러업고 이 땡볕에 걸어서 마트 를 갔다 왔지. 우리 형편 빤하 잖아? 카드 돌려막기도 하루 이틀이지. 이것저것 들었다 놨 다 하다가 겨우 콩나물이랑 두 부 한모 사 와서 저녁 준비하 니까 이 시간이야. 커피 한잔 앉아서 마실 시간도 여유도 없 어. 나 매일 이러고 살아. 더 자 세히 말해줘?" 만약 악의 없이 저렇게 질문했 다면, 혹은 진짜 하루 종일 뭐 했는지가 궁금해서 저런 질문 을 던졌다면, 어휘력이 부족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 서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배우자가 직접 가르쳐 주면 안 배우자 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개콘 같은 데 서 "부부 언어 사전" 같은 코너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폐 지가 됐네요. 정답이랄 것도 없지만, "하루 종일 뭐했어?" 보다는 "오늘 어땠어? 별일 없었어?"가 더 나은 표현입니다. 하루 종일 어떤 미션을 수행했는지가 궁 금한 게 아니라 안부를 묻고 ' 나는 하루 종일 너를 생각했 고, 너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어.'를 표현하고 싶은 거라 면 말입니다. 그러면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집에 있던 배우자와 동선이 겹 치지 않게 설거지나 빨래 등 완성되지 않은 퍼즐 조각을 슬 며시 함께 맞춰 주면 금상첨화 입니다.

그럴 때 배우자가 느끼는 감정 은, 6.25 때 저 낙동강까지 쫓 겨 가다가 낙동강 오리알이 되 어서 일본으로 건너가야 되나 그러고 있는데 맥아더 장군이 인천 상륙작전을 성공시켰다 는 속보를 받은 느낌일 것입 니다. 배우자가 이런 표현의 디테일 에 무신경한 점이 못내 불편하 다면, 분위기 괜찮을 때 한번 슬쩍 말해주세요. "나는 '하루 종일 뭐했어?' 보 다 '오늘 어땠어? 별일 없었 어?'라고 물어주는 게 더 좋아 요. 그래 줄 수 있어요?" '이걸 꼭 말해야 아나? 어휴 자 존심 상해.'라는 악마의 속삭 임에는 귀를 닫아야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아는 건 초X파 이 선전에서나 가능한 일이에 요. 말해야 알아요. 때로는 말 해도 모르는 걸요. 호호. 밖에 있던 배우자는 집에 있던 배우자의 우군이 될 수도 있 고, 적군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반대의 이야기도 다음에 한번 써볼게요.) 집에 들어올 때 말 한마디가 그것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참 저는 이런 걸 결 혼 전에 배웠다면 정말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 그래서 혹시라 도 어떤 부부님들께는 도움이 될까 해서 쓰는 글이에요. 여보 미안해. 그래도 요새는 좀 나아졌지 않아? 히히. ㅅㄹㅎ.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Walking with you, not just talking with you.

Audit | Tax | Advisory | Outsourcing | Consulting | Superannuation Serving companies at every stage of their development with agile and personal audit, tax and advisory services. Experience a different perspective

Find out more at mazars.com.au

25


26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궁금할 땐 직접 확인해봐야죠. 황금빛 들녘이 눈부신 어느 가 을 주말, 가까운 농장을 방문 했습니다. 집에서 출발하고 조금 달렸을 뿐인데, 도로 옆으론 빽빽하던 집들이 줄어들고 어느새 탁트 인 광야가 나타났습니다. 시야 가 트이자 그 자체만으로도 나 를 무겁게 압박하던 도시의 대 기에서 해방된 자유가 느껴졌 어요.

빌 게이츠가 농장을 사모은다고? by 고은

초연결 말고 그냥 연결되고 싶어서 세계 최고의 부자 빌 게이츠가 열성적으로 농장을 사모은다는 이야기 들어보셨어요? IT 주식이라든가, 말만 들어도 미래적인 산업에 투자할 거 같은 그가, 여기저기 소똥이 뒹굴고 감자가 자라는 농지를 부지런히 사 모은답니다. 대체 왜일까요? 우리가 모르는 부의 비밀이 숨어있는 건 아닌지 속내가 궁금해집니다.

바람소리 잔잔한 계곡을 따 라 사과나무가 옹기종기 늘어 선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쨍한 파란 하늘 아래, 옅은 가을 건 초가 바람결에 실려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키가 너무 크지 않은 사과나무들이 마치 옛 초 등학교 조회시간에 줄선 아이 들처럼 정겹게 서있었어요. 그 아래로는 흙 묻은 소박한 사과 들이 뒹굴었고요. 허리를 굽혀 사과 하나를 집었 습니다. 조그마해 보이는 크기와 다르 게 묵직한 무게감이 손을 타고 전해졌습니다. 향긋한 사과 향 내도 코끝에 와 닿았습니다. 아직 노란빛이 남아있는 껍질 위로 빨간 물이 살짝 번진 사 과는 꼭 어린 아기처럼 앙증맞 고 예뻤습니다. 마트에서 맨날 보고 먹는 사 과인데, 반짝반짝 윤기나는 진 열대에는 없던 충만감이 전해 졌습니다. 땅에 떨어진 상품성 없는 사과지만, 대지에 박힌 원석을 쥔 것 마냥 귀한 실감 이 있었지요. 그 느낌이 퍽 좋 아서 쉽게 손에서 사과를 내려 놓지 못했습니다. 산자락 아래에는 키 큰 해바 라기들이 서있었습니다. 가을 꽃도 눈부셨고요. 조랑말, 염 소, 양들이 건초더미에서 매 매- 울었어요. 풀잎 사이로 꿀 벌과 풀벌레들이 윙윙 부산하 게 날아다니고, 흙길에는 아이 들이 까르르 신나게 뛰어놀았 습니다. 꼬마들을 따라 저도 한줌 모래 를 쥐어보았어요. 따뜻했습니 다. 동심처럼 아련했고요. 그 냥 흙을 만졌을 뿐인데, 마음 이 따듯하게 녹아 내렸습니 다. 지구와 깊게 맞닿은 느낌 이랄까요.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우주가 고심해서 함께 만든 타 임테이블에 맞춰 딸기가 자라 고, 호박이 여물고, 사과나무 가 크고. 각기 다른 작물들이 무대 위의 등장인물처럼 들어

왔다 나갔다 흐름을 타며 생동 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탄성이 절로 나오는 광활한 캐 년, 압도적인 바위 절벽, 이 세 상 것이 아닌 듯한 아름다운 사막도 아닌데. 그 멋진 대자 연에서 느끼지 못한 손에 잡히 는 생기, 사람의 기척, 작고 평 온한 세상의 감촉이 전해졌습 니다. 대면접촉이 사라지고 물 리적으로 고립된 시대에 내 손 으로 직접 만지고, 맛보고, 느 끼는 감각의 향연이 농장에 있 더라고요. 빌 게이츠는 왜 그렇게 농장을 사들이냐는 질문에 답했다고 합니다. 미래 식량 위기에 대 비할 수 있는 대체식량과 종자 연구, 지속 가능한 바이오연료 개발에 있어 농장의 가치는 갈 수록 중요하다고요.

농지 투자의 수익률은 미국의 주식과 국채보다도 높고, 변동 성도 낮았답니다. 게다가 갈수 록 줄어드는 한정 자산이기 때 문에 미국의 거부들이 앞다투 어 사모은다고 해요.

또, 경제전문지들은 앞다퉈 부 연설명도 합니다. 사실 몰라서 그렇지, 농지의 투자 수익률이 쏠쏠하다고요. 지난 30년간

다만 농장을 살 능력이 없으 니, 이번 주말에도 운동화를 꺼내 신고 토마토를 따고 당근 을 캐러 가볼 생각입니다.

그래, 그랬군요. 그들은 그들의 이유가 있겠죠. 저는 이제 저의 이유가 있어서 농장에 갑니다. 잠꼬대처럼 위 에서 말한 '실감' '충만감' 같은 거요. 살아있지만 살아있음이 무뎌진 언택트의 세상에서. 오 감이 폭발하고, 세상과 연결된 충만감을 주고, 모든 살아있 는 것들의 실감이 있는 농장 이 저는 요즘 좋습니다. 초연 결 말고 그냥 연결되고 싶은 가 봅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27


28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버터넛 스쿼시 수프 by 이아련

요리 에세이 - 편안한 가을의 맛 나는 어릴 때부터 소화기관이 약했다. 가족들과 같은 음식을 먹어도 나만 탈이 났고,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해도 다들 배가 고파지는 시간에 나는 조금도 배고프지 않았다. 음식을 소화시키는 시간 역시 남들보다 길었기 때문이다. 짜고 매운 음식은 몸이 거부하다 보니 음식을 가리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나의 주양육자는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으로 나를 보며 "니는 참 이상하다. 내 음식을 먹고 컸으면 내 음식에 적응을 해야 할 거 아니가." 라며 적응력을 타고나지 못한 내 위장을 탓했다.

나는 '간헐적 단식'이란 말이 생기기 전부터 스스로 그것 을 하고 있었다. 최초의 기억 은 초등학교 때였는데, 그날은 뭘 먹어도 탈이날 것 같은 느 낌이 있었다. '아무것도 먹지 말라'던 그 느 낌의 지시대로 물이나 약간의 맑은 국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먹지 않고 두 끼나 세 끼 정도 를 건너뛰었다.

웹사이트 제작서비스

'단식 투쟁하냐'는 오해를 받 기도 했지만 오해를 푸는 것보 다 내 소화기관을 소중히 여기 는 것이 더 중요했으므로 나는 한 두 달에 한 번씩 그 '느낌'이 다가오면 하루를 굶었다. 하루를 굶고 나면 다음 날 어 찌나 속이 편하고 좋은지.. 이 런 내 마음을 이해해줄 사람이 있으려나? 간헐적 단식 외에도 음식에 대 한 나의 또 다른 믿음은 위장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느낄 땐 노란색 재료로 요리를 한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 재료는 "호박", "호박고구마", "강황", "옥수수", "파프리카" 등이 있 고, 과일도 노란색을 선호해서 "바나나"나 "망고", “귤”을 자 주 먹는다. 어린 시절, 밥을 깨작거리며 먹는다고 부모님의 눈총을 받 던 내가 유일하게 한 그릇 뚝 딱하는 음식이 바로 "카레"였 다. 카레라면 속이 좋지 않은 날도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었 다. 먹고 나서 속이 아프지 않 았으니까. 성인이 된 후 "옐로푸드"가 위

장 건강에 좋다는 기사를 봤는 데, '그래서 나한테 잘 맞았구 나!' 하며 무릎을 탁 쳤다. 가을이 오면 요리하지 않고는 못 베기는 재료인 호박. 한국에 있을 때도 단호박이 들 어간 요리를 종종 했다. 단호 박 안에 오리 고기를 넣기도 하고, 단호박으로 죽을 끓이기 도 하고, 그 노오란 빛을 보기 만 해도 안심이 됐다. 영국에는 한국에서 파는 귀 여운 모양의 단호박은 없고, 같은 맛을 가진 <버터넛 스쿼

시>가 있다. 한국에서는 땅콩 호박이라 부른다고 하는데, 미 국이 원산지인 동양계 호박이 라고 한다. 한국에서 살면서 한 번도 버터 넛 스쿼시를 본 적이 없는데 동양계 호박이라니, 생소하다. 11월, 벌써 최저기온이 0도를 가리키는 영국의 쌀쌀한 날씨 덕분에 오랜만에 나를 위한 요 리를 했다. 버터넛 스쿼시 수프를 잔뜩 만 들어서 냉장고와 냉동고에 저 장해 두니 참으로 든든하다 :)

[재료]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2큰술 - (잘게 썬) 큰 양파 1개 - 소금 1/2작은술 - (껍질 벗기고 깍둑 썰기한) 버터넛 스쿼시 1.3kg - (다진) 마늘 3쪽 - (다진) 세이지 1큰술 - (다진) 로즈메리 1/2큰술 - (간) 생강 1작은술 - 채소육수 800g - 후추 [장식 재료] - (잘게 다진) 파슬리 - 생크림 [과정] 1. 팬 에 올리브 오일을 두른 뒤 중불에서 양파와 소금, 후 추를 넣고 5분에서 8분 정도 볶는다. 2. 버 터넛 스쿼시를 넣고 8분에서 10분 정도 가끔씩 저 어주며 볶는다. 3. 마 늘, 세이지, 로즈마리, 생강을 넣고 30초에서 1분 정 도 볶다가 향이 올라오면 채소육수를 넣는다. 4. 끓으면 낮은 불로 낮춰 20-30분쯤 뭉근히 끓인다. 5. 살짝 식힌 뒤 믹서기나 핸드믹서로 갈아준다. 6. 취 향에 따라 골든 시럽, 메이플 시럽, 물엿 등을 첨가한 뒤 생크림, 파슬리를 얹어 그릇에 담는다.


29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태블릿시스템

+ - Kiosk - QR Order - Online Order - Membership 일반포스

POS/포스문의:

0460 5 9999 1 0412 44 30 66 info@medianara.com.au


30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간만에 엄마캉 소주에 족발 좀 뜯을라고 그랬지!" 까만 봉다리를 풀었다. 작은 개다리소반을 펼치고 그 위에 족발 팩을 풀고 새우젓과 와사 비를 푼 간장을 종지에 담았 다. 엄마와 나는 제일 위에 펼 쳐진 고기를 집었다.

네 얼굴을 '까래빈' 녀석이 누구냐? by 홍월

여덟 번째 경상도 말모이 전신에 빼간지 여느 시장들이 다 그렇듯이 우 리 동네 시장에도 맛있는 먹거 리들로 넘쳐났다. 오일장이 서 는 날이면 양 옆으로 도열해있 는 상점들부터 길거리 빈틈을 가득 메운 좌판들까지 김이 폴 폴 나는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 찼다. 오일장만큼은 아니지만 무신 날에도 시장은 늘 사람들 로 북적였다. 대부분의 사람들 은 먹을거리를 사러 왔다. 나 도 그 대열에 종종 합류하곤 하였다. 내가 시장에서 제일 좋아하는 먹거리는 돼지족발이었다. 떡 집을 지나 정육점을 지나치면 즉석오뎅 파는 집이 나오는데 족발을 파는 집은 오뎅집 바로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었다. 족발집에는 오천 원부터 이만 원까지 족발을 사이즈와 가격 대별로 포장을 해 진열을 해놓 고 있었고 간장 빛깔에 물든 커다란 돼지족 수십 개는 매대 뒤편에 켜켜이 쌓여있었다. 이 돼지족들은 사람들이 즉석에 서 썰어달라고 하면 썰어서 팔 곤 했다. 퇴근 버스를 내리면 시장 앞에 정차하였다. 시장 앞에 내려서 시장을 지나치지 않고 곧장 집 으로 가는 것은 전문 노름꾼이 경마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 는 것과 같다. 나는 버스를 타 고 퇴근한 날이면 어김없이 시 장 족발집엘 들렀다. 내가 주 로 산 것은 제일 작은 사이즈, 오천 원짜리였다. 엄마랑 둘이 먹으려면 오천 원짜리 작은 팩 하나면 충분했다. 윤기가 좌르 르 흘러 보이는 건강한 돼지 발이 내 눈과 뇌와 위를 사정 없이 자극하고 있었다. 본능 을 충실히 따른 나는 제일 작 은 족발을 한 팩 사들고 집으 로 왔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해가 저물기 전 집으로 들어오 는 나를 보고 엄마가 말했다. "오늘은 우얀일로 이리 일찍 집에 왔노?"

오랜만에 먹으니 맛나다는 대 화를 주고받으며 모녀끼리 쓴 소주도 한 잔씩 나누어 마셨 다. 우리는 웃음 띤 저녁을 나 누고 있었다. 어느덧 맨 위 칸 에 깔린 고기를 깨끗이 비웠 다. 윗줄 밑에 깔린 것은 고기 보단 온통 뼈였으면 뼈 옆에 는 약간의 살점이 붙어 있을 뿐이다. 나는 순살보다는 뼈 쪽을 좋아하는데, 엄마는 아 니었다. "뭐꼬? 전신에 빼간지뿐이네. 묵을 것도 없네. 이거 얼매주 고 샀노? 오천 원? 담부턴 사 오지 마라. 빼간지뿐이라 파 이다." 겨우 오천 원짜리 족발은 살 보단 뼈가 많았다. 나는 그래 도 즐겁게 뼈를 잡고 뜯으며 남은 한 손에 소주잔을 기울 였다. 엄마는 식은 밥은 전자 레인지에 데우러 부엌으로 나 가고 있었다. * 전신에 빼간지: "온통/전부 뼈뿐이네"라는 경상도 사투 리. 전신에는 온통, 모조리, 전부의 뜻이고 빼간지는 뼈 를 말한다. 까래비다 "니 오데서 이리 까래비가 왔 노? 엉? 누가 니를 이리 까래 비드냔 말이다!" 학교에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손녀를 반가이 맞이하던 할머 니가 내 얼굴을 보자마자 기함 을 하시며 큰 소리로 말했다. 우리 할매는 손주 손녀 중에 서 내가 제일로 좋다고 하였 다. 그래서 맨날 나보고 "아이 고 우리 강쉐이. 요래 이쁜 게 오데서 왔능공?"하며 숨겨둔 눈깔사탕을 나만 몰래 주곤 했 다. 나는 할머니가 나한테 역 정 내는 걸 한 번도 들어본 적 이 없었다. 그런 할머니가 그 날은 내가 학교를 파하고 집 으로 오자마자 화부터 내시 니, 나는 내가 뭘 잘못해서 할 머니가 나를 야단치시는 건 줄 알았다. 나는 혹시라도 할머니한테 한 대 맞을까 걱정이 되어 뒤로

952

두어 걸음 물러서며 말했다. "아무도 안 까래빘다. 할매, 와 그라는데?" 내 말이 못 미더웠는지 할머니 는 앉은자리에서 일어나시며 밖을 나서려고 하였다. "니가 바른말을 못 하는 거를 보이 어데 억수로 못된 머시마 가 그랬는갑제? 가자. 핵교로. 누고? 내 금마 혼꾸녕을 내 줄 끼다." 이쁜 손녀 얼굴에 긁힌 자국을 보고 할머니는 단단히 역정이 나셨다. 버선발로 툇마루를 내 려와 댓돌에서 하얀 고무신을 찾아대는 할머니를 나는 뒤에 서 부여잡으며 나는 재빨리 할 머니를 달랬다. "할매 아이다. 진짜로 아이다. 내가 그랬다. 내가 아까 얼굴 간지러버서 만졌는데 손톱에 손톱 까시가 있었는갑드라. 거 기에 긁힌 기다." 몇 분여의 실랑이 끝에야 할머 니는 "니 참말이가? 참말로 니 가 그랬나? 언 놈이 그랜기 아 이고?"라며 혹시 내가 덩치 큰 남자아이들이 무서워서 거짓 부렁을 하는 것인지 아닌지 확 인하는 듯 내 기색을 살폈다. 우리 할매는 제일 어여쁜 막내 손녀 얼굴에 혹여 흉터라도 생 길까 봐 안절부절못했다. 우리 할매는 막내 손녀가 꼭 '미스 코리아'에 나갈 거라고 생각 하셨다. 당신 눈엔 막내 손녀 의 미모가 이 바닥 제일이었 고 당연히 미스코리아 감이라 고 생각했다. 세상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에 게 손자는 남궁 원이었고 손 녀는 김지미였다. 우리 집에 선 할머니가 이 믿음을 제일 로 크게 가지고 계셨다. 할머 니가 돌아가시고 나는 집에서 떠받들던 별당 아기씨에서 온 갖 심부름해다 나르는 언년이 신세가 되어버렸다. 할매가 보 고 싶다. * 까래비다: 할퀴다.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31


32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아이를 바이러스에 강해지게 만드는 10가지 방법

계절이 바뀔 때에는 면역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시됩니다. 특히 성인에 비해 아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부의 바이러스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면역력을 키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이 아이들의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아래의 사항들을 체크해보도록 하고 면역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952

너무 깨끗한 주변 환경은 독 지나친 청결과 위생으로 아이들을 과하게 보호하다 보면 면역 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이론이 있는데요. 먼지 등에 존재하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접하면서 강해져야 하 는 면역력이 그럴 기회가 없어 아주 작은 병균에도 쉽게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나 아토피가 대표적인 예이며, 조금 덜 위생적으 로 살면 면역이 강해질 수 있습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3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청결히 아이들이 별다른 이유 없이 자주 아프다면 가지고 노는 장난 감을 의심할 것! 장난감에는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가 많 이 분포하고 있습니다. 또 장난감 성분에 아이의 면역력을 떨 어뜨릴 수 있는 화학 성분이나 곰팡이균이 들어가 있을 수 있 으며 어린아이의 경우 손에 잡히는 물건마다 입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체크해보아야 합니다. 장난감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는 습도가 높으면 감염성 유지 시간이 길어지 므로 집의 습도가 40~60% 이상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 성장기 아이들에게 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숙면에 좋은 음식으로는 바나나가 있는데요. 바나나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행 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향상시키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또한 체리는 수면 유도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풍부하여 심신의 안정과 수면 유도에 좋은 음식으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체리 를 적정량 먹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햇빛 충분히 쐬기 실내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햇빛을 받는 시간이 줄어 듭니다. 빛을 받는 시간이 충분해야 우울감 등이 줄어들며 밤 중의 수면의 질도 높아집니다. 또한 겨울에는 일조량이 줄어들어 햇빛을 통한 비타민D의 합 성이 줄어들 수 있어 뼈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 니다. 너무 춥지 않다면 잠시라도 바깥 햇빛을 충분히 쬐어주고 비 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물 자주 마시게 하기 우리의 몸은 늘 수분을 필요로 합니다. 물과 차를 적당히 마 셔 수분 보충에 도움을 주도록 합니다.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 들도 수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면역 반응을 떨어뜨릴 수 있 습니다. 물을 섭취하면 수분은 전신을 돌아 산소를 운반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또한 면역세포 강화와 면역 시스템 유지 관리에 작용하며, 이때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주기적으로 마시도록 하여 수분의 양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 니다.

키즈 유산균 섭취 어른들이 섭취하는 유산균처럼 아이들에게도 유산균 섭취를 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키즈 유산균으로는 드시모 네 베이비 캡슐로 식약처에서 장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 료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끕니다. 캡슐형으로 휴대성도 뛰어나며 분유와 혼합해서 먹여도 무방합니다. 락토핏의 생유 산균은 위장, 소장, 대장에 서식하는 핵심 균주를 조합하였으 며 달콤한 요구르트맛으로 아이들에게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으로 유명합니다.

겨울에는 일찍 자고 천천히 일어나기 밤이 긴 겨울에는 아이들의 수면 시간을 늘려주는 것이 좋습 니다.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는 조금 늦게 일어나서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주고 휴식을 취하게 해줍니다. 수면의 양과 질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시기에 매우 중요한 요 소로, 해가 짧고 밤이 긴 계절이라면 수면 패턴을 조금 바꿔보 는 것도 좋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 및 풍부한 식사 몸의 체온을 높이기 위해 평소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균형 잡힌 식단 및 비타민과 단백질로 풍부하고 따뜻한 음식을 섭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초체력 떨어지지 않게 운동하기 성장기에 필수인 운동! 특히 겨울철은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 이 감소될 수 있어 몸의 신진대사가 정체되고 노폐물이 쌓이 기 쉽습니다. 집에서 스마트폰, TV를 보며 별다른 활동 없이 간식만 먹는다 면 아이들의 체중이 급증할 수 있으므로 부모와 같이 간단한 체조나 스트레칭을 자주 하여 정체되기 쉬운 몸의 순환을 돕 도록 합니다. 실내에서도 움직일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은 장시간 시청 금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등의 영향으로 아이들의 스마트 폰, 노트북 사용량이 늘어났는데요. 이는 자연스럽게 외부 활동의 감소로 이어져 눈의 피로도가 증가하고 바르지 못한 자세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늘어났 습니다. 잘못된 자세는 거북목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으며, 1시간 이상 영상을 보는 건 가급적 지양하고 몸을 풀거나 눈에 휴식을 주 는 것도 좋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과자나 간식, 패스트푸드보다는 슬로푸드, 자연식을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이 습관화되지 않도록 평소 챙겨 먹는 끼니를 풍족하고 알맞게 제공하도록 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34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GoldCoast

차 이나

신종 ‘오미크론 변이’ 우려 12월 1일 국경개방 2주 연기 기술이민, 유학생, 워홀러 비자 소지자 대상 한국과 일본인 호주 방문도 15일까지 금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오미크론(Omicron variant)에 대한 우려로 12월1일부 터로 예정된 호주의 추가 국경개방 계획이 15일로 2주 연기됐다. 호주에서 29일까지 5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NSW에 4건, 노던준주(NT)에 1건 인데 감염자는 모두 남부 아프리카에서 호주로 온 입국자들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이민, 유학생, 워킹홀리데이메이커 등 호주 비자 소지자들은 12월 1일(수)부터 호주에 입국할 수 있도록 발표됐었다. 그러나 30일(화) 연방-주/준주 화상회의에 앞서 스콧 모리슨 총리는 29일(월) 저녁 국가안보회의 미팅을 갖고 잠정 연기를 결정했다. 한국과 일본인 방문객들의 입국 도 12월 15일까지 허용되지 않는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더 강력한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 지 않았지만 신종 변이의 위협 때문에 29일 저녁 국가안보위에서 잠정 중단이 결정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호주는 16세 이상 인구의 거의 87%가 백신 접종을 완료 했고 어떤 변이에도 대응할 준비가 잘 돼 있다. 높은 접종률뿐만 아니라 병상도 준 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국가안보회의 참석 대상은 총리, 부총리, 재무장관, 국방장관, 외교장관 등이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으로 호주는 남부 아프리카 9개국 출발 항공기의 호주 취항 금 지, 최근 이곳에서 호주로 온 입국자들은 2주 의무 격리, 그 외 모든 입국자 72시간 자가 또는 숙소 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퀸스랜드 주총리는 입국자들이 호텔이 아닌 자가격리를 하 는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도미니크 페로테트 NSW 주총리는 “호주는 신규 변이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3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ivisionmagazine.com ivisionmagazine

타운

“ 광고주를 찾습니다.”

에 대해 절대로 조건반사적인 반응을 보이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안전하게 세계를 향해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호주 ‘오미크론 감염’ 5명 확인 NSW 4명, 노던준주 1명 모두 아프리카 남부 출신 최근 입국자들 백신 접종 완료, 무증상 환자들

호주에 입국한 외국인들 중 오미크론 변이(Omicron variant) 감염 확진자가 29 일(월) 2명 늘어 5명이 됐다. 4명은 NSW에, 1명은 노던준주(NT)에서 격리 중이다. 27일(토) 저녁 시드니공항에 도착한 카타르항공편에 탑승한 남부 아프리카에서 온 2명의 방문자들이 호주의 첫(1, 2호)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인됐다. 이들은 시드니 도착 후 특별보건숙소(special health accommodation : SHA)에서 격리 중인데 백신 접종을 완료했고 무증상(asymptomatic)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항공 편에 남부 아프리카 출신 14명이 탑승했다. 29일 발표된 세 번째 사례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호주인 귀국 항공편 (repatriation flight)에 탑승한 30대 남성으로 노던준주 주도 다윈 인근의 하워 드 스프링스(Howard Springs) 격리 시설에 있다. 이 남성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 고 무증상이었다. 28일(일) 시드니공항에 도착한 싱가포르항공 SQ211편 탑승자 중 남부 아프리카에 서 온 2명이 오미크론 감염(4, 5호)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도 백신 접종을 완료했 고 증상이 없었다. 현재 SHA에 격리 중이다. 앞서 도미니크 페로테트 NSW 주총리는 “우리는 새로운 코로나 변이와 함께 살아 야 한다. 조건반사적인 대응을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불필요한 과잉대응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36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비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가시면 더욱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ivisionmagazine

952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37


38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사랑스러운 도미노 by 함콩

2

1

3

4

주말이면 우리 다섯 식구는 함께 잔다. 험하게 굴러다니는 막내 덕에 주로 도미노가 시작된다. 막내의 꿈틀거림이 옆에 있던 일콩이를 치고, 일콩이의 꿈틀거림에 이콩이 또한 굴러간다. 철옹성 같던 아빠도 이콩이의 꿈틀거림에 본능적으로 꼬옥 안아주는 모습을 보니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이보다 더욱 사랑스러운 도미노가 어디 있을까 :)♡

952


39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너희들의 세상엔 by 달리는 거북이 엄마

육아 이야기

너희들의 세상엔 늙은이도, 아픈 사람도 없을 거라는구나. 누구나 젊고 건강해서 병에 걸리지도 않으며 지치지 않고 쉼 없이 수 백 킬로를 달릴 수도 있다고 하는구나.

의 조건들을 바람직하지 않 고 불필요한 것으로 규정한 다. 대략적인 트랜스 휴머니 즘의 정의와 목표이다. 인간의 배아 줄기세포나 DNA 부분까지 관여하고 통 제할 수 있다고 하며 지금까 지 우리가 생각해 오던 인간 의 약점이나 고질병 등도 더 이상 문제가 안 될 거라고 한 다. 모든 부분에서 인공지능 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게 일상화되어 있을 것이며 인 간의 정신적 육체적 능력치 는 거의 초능력 수준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너희들의 세상엔 시험에 낙방하는 사람도, 꼴찌도 없을 거라는구나. 누구나 천재적인 능력과 두뇌를 가져서 뭐든지 모르는 게 없을 거라고 하더구나. 너희들의 세상엔 너희처럼 느린 거북이들도, 마음이 아픈 사람들도 없을 거라는구나. 누구나 완벽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빈틈이 없어서 뭐든지 최고로 해 낼 수 있을 거라는구나. 너희들의 세상엔 수학여행이나 가족 여행도, 게임하듯 집에서 할 수 있을 거라는구나. 누구나 특수 안경과 컨트롤러만 갖고 있으면 전 세계는 물론 화성, 목성 등 우주도 다녀올 수 있다는구나. 너희들의 세상엔 왕따 시키는 나쁜 친구들도, 상처 주는 사람들도 없을 거라는구나.

너희들의 세상은 모든 것이 이렇게 바뀌어 있을까?

언제나 한결같고 스마트한 로봇 친구들과 더 친해져서 대화도 공부도 일도 모두 로봇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구나. 하지만 너희들의 세상엔 오직 모든 게 완벽하고 결함이 없는 사람들만 있을 거라는구나.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가 모든 걸 완벽하게 선택하고 세팅할 수가 있어서 누구나 똑같이 영리하고 건강하고 예쁘고 잘 생긴 아이들만 세상에 있을 거라는구나. 하지만 엄마는 너희들의

세상보다는 엄마의 세상이 더 맘에 드는구나. 비록, 우리 거북이들 때문에 엄마가 마음으로 참 많이 울긴 했지만 또한, 우리 거북이들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할 수 있었거든. 너희들의 세상에서도 따뜻하게 손 잡아 주고 안아 줄 수 있는 넓은 가슴과 흐르는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손길을 직접 체온으로 느낄 수 있길 바란다. 너희들의 세상에서도 코끝 찡한 한 겨울의

칼바람과 심장이 튀어나올 듯 격렬하게 달린 후의 쾌감을 직접 온몸으로 느낄 수 있길 바란다. 너희들의 세상에 혹시 아빠 엄마가 없더라도 언제나 행복하고 밝게 웃을 수 있길 바란다. 사랑하는 거북이들아. 이미 수년 전부터 화두가 되어 온 트랜스 휴머니즘 (Transhumanism). 오늘 큰 녀석의 문학 시간에 '트랜스 휴머니즘'에 관한 기

사를 읽고 리포트를 써야 하 는 과제가 있었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과 학기술과 인공지능의 결합 으로 이미 우리 곁에 성큼 다 가온 엄청난 변화의 물결. 아마 모두들 느끼고 있으리 라. 하지만 이 기사의 내용에 따 르면 지금의 변화는 이제 겨 우 시작에 불과하다고 한다. 과학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성질과 능력 을 개선하고 증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장애, 고통, 질 병, 노화, 죽음과 같은 인간

아직 멀고 먼 이야기라고 생 각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 다 더 빨리 그런 시대가 찾아 올 수도 있다. 작금의 전 세계적인 팬데믹 사태를 그 누가 상상이나 했 었는가. 오히려 팬데믹 상황 으로 인해 그 시기가 더 앞당 겨지고 있는 느낌이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피할 수 없는 변화인 줄은 알지만 왜 이렇게 두렵고 가슴이 답 답해져 오는 걸까. 설령, 지금보다 더 환상적이 고 놀라운 세상이 된다고 해 도 왜 나는 지금 이 시간을 붙 잡고만 싶은 걸까. 괜스레 머릿속이 복잡해져 오는 밤이다.


40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스도쿠 SUDDOKU

www.web2048.com/ko/ 2048

4 7

4 6

1 6

9

#5019

8

9 5 1 8

12학년에는 적분 integration 이 나옵니 다. 11학년부터 시작된 미분과는 반대로 가는 계산법입니다. 그래서 적분을 반미분 anti-differentiation 이라고 부릅니다. 미분 differentiation 은 변화하는 그 순간 순간의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현상을 주 로 다루므로 시간의 간격을 잘게 나누어 (분分) 아주 미세한(微) 순간을 포착하여 식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미분(微分, 시간 차이 differentiation) 이라고 하는 것입니 다. 반면에 적분은 미분과는 반대로 잘게 분리된(분分) 조각들을 다 모아서 쌓아(쌓 을 적積) 하나의 현상으로 파악합니다. 그 래서 적분(積分)이라고 합니다. 불규칙하 여 제멋대로 생긴 모양이라도 잘게 자른 것을 다 모으면 아주 정확하게 그 넓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분을 사용하면 어떤 모양이라도 그 넓이를 거의 정확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넓이를 구하는 것이 뭐가 그리 중요한 것 일까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넓이가 단순한 면적에 불과한 것이 아닙

3

6 4 2

6

8

7

4 8

2 5

8

1

www.sudoku.name * 정답은 42p에 있습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김선생 수학 칼럼

9

12학년의 필수 개념 – 적분 integration

니다. 시간이 변할 때 같이 변한 가속도 (acceleration)의 넓이를 구하면 그것이 그 대로 속도(velocity, speed)가 됩니다. 속 도가 변하는 것을 잘게 잘라 다 더하면 그 면적이 바로 간 거리(displacement, distance travelled)가 됩니다. 이렇게 단순해 보이는 미적분 식을 이용하 여 가속도를 적분 또 적분하면 속도와 거 리가 되므로 하늘로 발사한 로켓이 최고의 높이에 도착하는 시간과 그 때의 최고 높 이를 간단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동 일하게 반복되는 현상들을 사인공식으로 만들어 미적분에 때려 넣으면 몇 분 후에 어느 위치에 있을지 정확하게 계산되어 그 현상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져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미적분은 중력 의 법칙을 발견한 영국의 과학자 아이작 뉴 턴에 의해 시작되었고 많은 학자들이 계승 발전시켜서 모든 분야에 다 응용되어 현대 문명의 바탕이 되는 수학 계산법이 된 것 입니다. 미적분이 없었으면 컴퓨터도 없고 인터넷도 없고 편리한 여러 가지 기계들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 결과 인간 존중을 최

고로 여기는 현대 사회가 아직도 오지 않 았을 수도 있습니다.

이 나라가 누구의 것이냐? 상감마마의 것 이옵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사극의 대 사입니다. 왕정시대는 그토록 한심했던 사 회였습니다. 단 한 사람이 나라의 주인이고 나머지는 거기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처럼 주는 대로 받아야 하며 오히려 그것에 감 격하여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하면서 눈물 을 쏟는 그런 이상한 사회였던 것입니다.

전세계가 다 그랬던 것이죠. 그런 몽매한 사회를 인간 개개인을 존중하는 민주 사회 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미적 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런 의미에서 미적분은 인류에게 참으로 큰 선물을 선사한 고마운 수학개념이라고 생 각합니다. 이제 시험이 멀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공하세요. 화이팅~!


41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김선생 연습 문제 &풀이

* 정답은 42p에 있습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42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낱말퍼즐

가로 열쇠

1. 챙이 둥글게 달린 모자 3.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곳 4. 이해관계를 이모저모 모두 따져 봄 7. 병을 앓아 치러 내는 일 9. 군사 경계선. 155마일 10. 도망을 속되게 이르는 말 11. 쓸데없이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14.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쓴 각본 16. 축제일 전날 밤 17. 기계, 기구, 자재

1

2 4

3 5

6 7

8

9 10

세로 열쇠

1. 음력 팔월에 있는 명절 2. 닭의 먹이 3. 높은 산에 올라갔을 때 일어나는 병적 증세 5.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선 6. 어류의 공기 주머니 8.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함 9. 고속도로에서 쉬었다 가는 곳 10. 군더더기를 다 떼어 버린 나머지의 골자 11. 축구장이나 산소에 심는 풀 12. 서브한 공을 받아넘기는 일 13.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재화 15. 잘못 기록함

11

12 14 16

13 15 17

*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김선생 수학 이번호 정답

스도쿠 이번호 정답 www.web2048.com/ko/ * 문제는 40p에 있습니다. 2048

4 7

4 6

1 6

9

#5019

8

9 5 1 8

9

3

6 4 2

6

8

7

4 8

2 5

8

1

www.sudoku.name

낱말퀴즈

이번호 정답

www.web2048.com/ko/ 2048

2 9 7 8 3 4 6 1 5

8 3 5 1 6 7 2 9 4

#5019

4 6 1 9 5 2 3 7 8

7 8 4 6 9 5 1 2 3

9 2 3 4 8 1 7 5 6

5 1 6 2 7 3 4 8 9

3 5 8 7 2 6 9 4 1

1 7 9 3 4 8 5 6 2

6 4 2 5 1 9 8 3 7

www.sudoku.name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지금 당장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소통의 풍성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영철 목사

골드코스트 우리들 침례교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상황으로 수 많은 어려움과 고통 이 수반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하며 주 안 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모 쪼록 잘 견디어 이기시고 오히려 이 어려움들이 주 안에서 영적 인 풍성함으로 여러분들께 주어 지시길 또한 기도합니다. 그리고 재주 없는 저의 보잘것 없는 글들 이 조금이나마 여러분들에게 하 나님과의 소통을 갖게 하는 마중 물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 이런 생각과 의문이 드신 적 있으시죠? 나는 왜 이 곳 호주까지 오게 된 것일까? 나는 왜 이렇게 나에게 주어진 인 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아주 가끔은 우리의 생각 속에 이 런 명제들이 문뜩 떠올라 우리로 하여금 한번쯤은 자신의 처해진

현실과 자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다행히도 기독교인들이 라면 생각의 정리가 쉬워지겠지 만 비 기독교인들의 경우에는 그 답을 찾기가 그리 만만하지는 않 을 것입니다. 제가 기독교인들은 쉬울 것이라 고 언급을 했는데 그렇다면 기독 교인인 당신은 이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왜 이곳 호주까지 오게 되 었습니까? 당신은 왜 당신에게 주어진 인생 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시 잠깐은 고민해 보겠으나 이내 이 런 결정을 내릴 것으로 생각이 듭 니다. 그것은 “하나님 뜻대로…” 이겠지요. “하나님의 뜻대로…” 저도 이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무 엇인지를 모른다면 얘기는 달라 집니다. 다음의 성경 구절들을 읽어 보시 길 바랍니다. “나 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 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

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2)” 아무리 우리가 적어도 표면적인 그리스도인들이라 할지라도 내 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뜻”이라 는 것이 그게 증명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군가 보장을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닌 것은 분 명한데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지 극히 평범한 내가 과연 위의 성경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맞게 잘 행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알 수 가 있을까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제 대로 분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인 하여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성경 은 분명하게 엄중히 경고하고 있 습니다. 특별히 저희 교회에서 목 사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저로 서는 이 말씀에 누구보다도 훨씬 더 큰 찔림과 책임과 그리고 부 담을 갖게 되는 것이 솔직한 저 의 심정입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 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 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13)”

이것은 한 마디로 말씀드리면 하 나님의 뜻 곧 복음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로 잘못 알고 잘못 전하는 것이라면 이건 나만 망하는 것으 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들도 망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죄는 더욱 더 크기에 정말 큰 일인 것입니다. 제가 이 지면을 통해서 보잘 것 없는 소견일지라도 말씀은 드릴 수 있겠으나 저는 해답이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동기부여의 역할 만 하려 합니다. 이 문제는 여러 분 자신이 하나님과의 진지하고 진실되고 겸손하고 순수한 소통 함으로 풀어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하여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고 여러분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 인 성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한 교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하여 떠난 인생길에서 여러분은 절대 혼자 가 아니며 혼자여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 영적인 싸움에서 이길수가 없습니다. 교회는 한 개인인 여러분들 각자 를 교회의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 도께 잘 연합되어 있도록 도와 주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VISION 신앙칼럼 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 여러 분들은 개인적으로 방법은 여러 분 마음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 다. 절대 도덕적으로 바르게 살려 는 노력을 강요하는 것이 아닙니 다. 그리고 여러 형태의 종교적인 행위를 열심히 하라는 것도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 서든지 기도를 하든 말씀을 보든 말씀을 듣든 어째든 하루 하루의 여러분들 삶 속에서 언급된 것처 럼 기도하면서, 말씀 보면서, 말 씀 들으면서, 묵상하면서, 여러분 자신과 하나님 사이에 소통의 풍 성함을 항상 유지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풍성함입니 다. 찔끔 안됩니다. 아니 아무 소 용 없습니다. 풍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온갖 생각을 나누고 대 화 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여러분들의 소속 된 교회도 책임있게 열심과 정성 으로 잘 보살펴야 합니다. 위에 언급된 말씀을 여러분 교회의 상 황에 인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교 회가 영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 면 그 건강하지 못한 것으로 인한 피해는 전적으로 여러분들의 것 이 됩니다. 그리고 그 책임 역시

43

도 교회를 진작에 잘 보살피지 못한 여러분 각자의 책임인 것 이고 또한 교회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하지 못한 것 에 대한 책임인 것입니다. 이것 은 경제적인 손실이 아닙니다. 한 평생에 국한된 것도 아닙니 다. 이것은 영원한 것에 관한 것 입니다. 여러분, 위에서 소개된 말씀 구 절들이 몇개 있습니다. 묵상하 시면서 과연 하나님의 뜻이 무 엇인지 살펴 보시고 그리고 하 나님 뜻을 잘못 알았을 때에 벌 어지는 상황들에 대해서도 인 식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 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 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 이 나를 경외함은 계명으로 가 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1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하는데는 지혜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를 따르는 것을 금하는데는 조 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골로새 서 2:23)”


44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952


4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골프 잘하는 비법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안녕하세요? 가끔씩 지인들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습니 다. “골프 잘하는 비법 하나 알려주세요.” 이 질문에 저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비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온 라인 레슨 영상을 올리는 많은 프로들, 골프 잡지나 골프 스윙 교본 심지어 현장에서 레 슨을 하는 저 같은 스윙 코치들 모두가 이렇 게 말 합니다. “이것만 잘 기억하시고 치면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꼭 이 동작을 기 억하시고 만들어보세요.” 그렇다면 분명히 비법이 있다는 말인데요. 왜 비법이 없다고 했다가 있다고도 할까요? 적용하기가 다 다 르기 때문입니다. 저의 대학 생활은 좀 특이 했습니다. 골프를 전공하는 사람이 연습장이 아닌 도서관에 서 하루 종일 있던 날이 종종 있었습니다. 골프 관련 서적들과 골프 잡지들을 큰 책상 에 쌓아 두고 골프 잘하는 비법을 찾아 시간 을 보냈었죠. 그런데 골프 스윙의 비법이란 제목들은 수두룩한데 내용을 보면 정말 다 른 내용들 뿐이었습니다. 물론 몇 가지로 압 축이 되기는 하지만 그것도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 떤 유명 레슨 프로는 백스윙에서 오른팔을 몸에 붙이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하고, 어 떤 레슨 프로는 중심만 잘 잡으면 다 해결된 다고 하고, 또 어떤 레슨 프로는 그냥 편하 게 휘두르면 그게 전부라고도 합니다. 다 맞 는 말이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비법 이란 것을 다 적다 보면 결국 책 한권을 쓰

게 되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비법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예전에 고3 수험생들이 학력고사 후 전국 1위를 한 사람이 뉴스에 인터뷰를 합니다. 그리고 공 부의 비법을 이렇게 말 했죠. “국, 영, 수를 중심으로 교과서를 통해서 공부를 했습니 다. 수업 중 선생님의 설명을 책에 적어 두 고 반복해서 읽고 외웠습니다.” 마치 드라 마 대사 외우듯이 전국 수석들은 한결 같이 이렇게 대답을 했었죠. 심지어는 교내 전교 1등도 이렇게 말하고 다녔습니다. 중요한 점은 모든 수험생들은 이 방법을 다 알고 있 다는 것이죠. 하지만 결과는 다릅니다. 물론 말로는 국, 영, 수를 교과서로만 공부했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과외를 받고 좋은 참고서 로 미친듯이 공부한 학생도 많았죠. 어찌되 었든 공부의 비법이나 골프의 비법은 비슷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중요하고 연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습 방법이나 나에게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 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개인마다 다른 방법을 써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취약한 부 분도 다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다른 스윙을 하고 있고 사람마다 다 다른 이 유로 스윙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는 비법이 될 수도 있 고 어떤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법을 찾아서 골프 책들을 뒤져보았던 시 간이 헛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더 많 은 지식이 쌓였고 그때의 노력이 기반이 되 어서 레슨에 큰 도움이 되고 있죠. 비법이란 이런 것 같습니다. ‘스윙 교본대로, 그야말 로 정석대로 하는 것. 하지만 스윙의 모양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동작의 원리를 이해 한 후 따라하는 것.’ 감사합니다.


46 BULLETIN BOARD

QUEENSLAND 교민게시판 가정폭력 (Domestic Violence) 무료 법률상담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으로 고통받거나 고민하시는 한인동포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린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가정폭력 법률고문) 연락처: 0404 871 986 | rin@rinkimlaw.com.au

브리즈번 기독실업인회 조찬기도회

기독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뜻을 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 공동체로(세계 96개국) 매주 1회 조찬기도회로 모여, 기도하는 형태가 다른 교회입니다. 한국에는 281개 지회와 해외에는 130개 한인지회가 있으며, 호주에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퍼스에 지회가 있습니다.

예배인도 : 지태영 목사 (UCA 은퇴목사 / 창신대 석좌교수) 모임 :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 8시 | 장소 : 베스트 웨스턴 호텔 다이아나 연락처 : 김문기 회장 0411 211 227

ECCQ BBV & STI 한인지원서비스

B형간염/C형간염/HIV/성병관련 문의 B형/C형 간염보유자 무료 간탄력도 검사 (FibroScan) - 비자에 상관없이 무료

담당자: 송준석

연락처: 0428 484 595 | korean@eccq.com.au

제5회 럭키배 바둑대회 결과

한인 바둑 동호인들의 친목을 위해 바둑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1등: 아마 5단 김박문 2등: 아마 4단 서원국 3등: 아마 5단 정승호

매년 호주배, 퀸스랜드배, 골드코스트배, 한국 대사관배 등 바둑 대회가 열립니다. 많은 바둑 애호가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문의: 오 세진 0402 283 003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주시드니 총영사관 < 퀸스랜드주 순회영사 공지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브리즈번에 서 순회영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브리즈번 -일 시 : 2021.12.18(토) 9:00~12:00, 14:00-17:00 (※12:00~14:00 점심시간) 2021.12.19(일) 9:00~11:00 -장 소: Lv1, 102 Adelaide St, Brisbane City QLD 4000 □ 브리즈번 순회영사는 COVID-19로 인해 사 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방문하시면 업무처리가 불가함을 반드시 양지하시기 바 라며 예약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 랍니다. -h ttps://consul.mofa.go.kr (영사민원 24) > 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방 문예약은 11월 29일(월) 오전 10시(시드니 시각) ~ 12월 10일(금) 오후 4시(시드니 시각) 까지 가능합니다. -예 약 접수에 대한 확인은 영사민원24에서만 가능합니다.(전화번호 기재 필수) -회 원가입이 필요 하며, 순회영사 장소 방문 시 반드시 접수증을 지참 바랍니다. (모바일 확인가능) < 한국에 대한 호주정부의 국경개방 계획(2021.11.30자) > 한국에 대한 호주정부의 국경개방계획은 호주 정부의 판단에 의해 시행되는 정책이며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호주 여행을 계획하실 경우 반드시 호 주 내무부 홈페이지(http://covid19.homeaffairs.gov.au/korea)를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 랍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 발생으로 인해 출발 14일 이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짐바브 웨, 보츠나와, 레소토, 에스와티나, 세이셸, 말 라위, 모잠비크 등 9개국에서 체류한 이력이 있 는 경우 호주 입국이 불가능합니다.(11.29) 호주 연방정부는 기존에 12.01부터 시행 예 정이었던 한국 국민 및 유학생, 워홀러 등 특정비자 소지자를 대상 국경개방 계획을 2021.12.15(수) 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연기하 였습니다. 2021.12.15(수) 이전에는 자유로운 호주 입국이 불가능합니다.(11.30)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2 021.12.15.부터 International Safe Travel Zone에 근거하여 아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호주 입국이 가능합니다.(기존에 요구되던 Travel Exemption 신청 불요). ​ ​ 1) 유효한 호주비자 소지 2) 한국 국적 소지

952

3) 한 국 출발 직항편을 이용하여(경유편 불가 능)NSW(시드니), ACT(캔버라), VIC(멜번) 으로 입국 4) 호 주정부가 인정하는 백신에 대한 접종증 명 제시 5) 출 발 72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은 PCR 검사 음성결과서 제출 6) 늦 어도 출발 72시간 전까지 Australia Travel Declaration 신고 완료 -단 ,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을 위해 출발 14 일 이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짐바 브웨, 보츠나와, 레소토, 에스와티나, 세이셸, 말라위, 모잠비크 등 9개국에서 체류한 이력 이 있을 경우 입국이 불가능합니다. -또 한,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을 위해 NSW( 시드니), ACT(캔버라), VIC(멜번)에서는 11.27부로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하여 3일 격 리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 021.12.15.부터 28개 특정 비자 소지자에 대 하여 국적과 출발지(남아프리카 특정국가 제 외)에 상관 없이 아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호 주입국이 가능(경유편 포함)합니다.(기존에 요구되던 Travel Exemption 신청 불요) 1) 호 주정부가 인정하는 백신에 대한 접종증 명 제시 2) 출 발 72시간 이내에 검사를 받은 PCR 검사 음성결과서 제출 3) 늦 어도 출발 72시간 전까지 Australia Travel Declaration 신고 완료 ※ 비자 종류는 호주 내무부 홈페이지 내 New Arrangement for Eligible visa holders 게 시물을 통해 확인 가능 - http://covid19.homeaffairs.gov.au/vaccinated-travellers ※ 특정 비자에는 학생비자, 워킹홀리데이 등 의 비자가 포함이 되며 해당 비자 소지할 경우 경유편으로 호주입국이 가능하지만, ETA 소지자는 경유편 이용이 불가능합니 다. 따라서, ETA 소지자는 반드시 직항편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 오미크론 변이 유입 차단을 위해 출발 14 일 이내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미비아, 짐바 브웨, 보츠나와, 레소토, 에스와티나, 세이셸, 말라위, 모잠비크 등 9개국에서 체류한 이력 이 있을 경우 입국이 불가능합니다. *연 방정부의 입국허가와는 별도로, 입국하는 지역이 속한 주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각 주정부의 방역지침은 백신접종률, 확진자 발생 추이 등에 따라 수시로 변동되므 로 입국 또는 이동을 원하는 주 정부의 방역지 침을 수시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 입국 수속을 마치고 호주 국경을 넘어와서 공항을 빠져나온 후 부터는 도착한 도시의 주 정부 방역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47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ivisionmagazine

퀸스랜드주 한인회 소식 <2021년 12월 09일 Senior’s Christmas Party> 퀸스랜드주 한인회에서 브리즈번 시장 주최로 열리는 Senior’s Christmas Party에 선착순 10분을 초청합니다. 간단한 다과와 함께 크리 스마스 공연으로 연말을 즐기시는 좋은 시간 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시간: 12월 9일 (목) 오후 5시 - 장소: 브리즈번 시청 (Brisbane City Hall, 64 Adelaide Street) - 문의: 0413 805 236, Secretary@ksqld.org <무료 건강&웰빙 EXPO 2021> ‘알지 못했던 건강관련 서비스, 정보 & 혜택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용하자’ 는 주제로 27일 토요일 오후, 무료 건강 & 웰빙 엑스포가 열렸 습니다. 관심 가져 주시고, 적극 참여해 주신 한 인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일 행사에 참여를 해 주셨던 분들은 어떻게 저희가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서비스 품질 개선 을 위해 아래 QR코드로 피드백 남겨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BAC 배드민턴 클럽 회원 모집 함께 배워가며 열심히 운동하실 회원분들을 모 집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는 배드 민턴이오니 이번 기회에 시작하세요! 대략적 위치는 Logan Central입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고 있사오니 자세한 문의는 0402 773 099로 문자 혹은 전화 바랍니다. (현재 Covid-19 restriction으로 인해 체육관에 인원제한이 있어 많은 분을 받기 어려운 점 양해 바랍니다).

전통무용 아리랑 아리랑 신입 회원을 모집합니다. (초보자 환영) 한국무용에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셔요. 한국무용 기본, 진도북춤, 부채춤, 태평무, 난타 (연습내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요일/시간 : 매주 수요일 6.30pm-8.30pm - 장소 : 한인회관(The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1406C Beenleigh Rd Kuraby QLD 4112 - 회비 : 준 회원 40불 (매달) - (3개월 후

정회원으로 전환 가능), 정 회원 30불 (매달) - 문의번호 : 단장: Christina (0433 725 065) - Email : arirangqld@outlook.com

광복회, 순국선열의 날 행사 성료

한국 전통 궁중민화 수강 회원 모집 수강회원을 모집합니다. 민화는 우리고유의 정 서와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한 실용적인 회화입 니다. 민화 수업은 채색화의 정통기법을 심도 있게 전달하는 실습 위주의 강의로 수강생들의 표현력과 이해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초급, 중 급, 심화과정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즐 겁게 수준별 맞춤 강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수강일 : 매주 수요일, 토요일 (직장인을 위한 토요수강) 오전 10시~1시 - 수강문의 : 0447 333 844 (한국민화협회, 한국전통민화협회,한국민화센타 호주지부)

전통 예술단 한마당 신규 회원 모집 한마당의 열정적인 회원을 모집합니다. 한마당은 2010년에 창립된 한국문화를 알리 는 단체로 주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법인단체 입니다. Facebook Page 들어오시면 한마당의 자세한 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문화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들,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남녀 노소, 국적불문, 모두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야금반을 모집합니다. 조만간 가야금 공구와 함께 강습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 강습 : 타악(풍물, 설장구, 사물놀이), 상모, 버나, 소고춤, 해금, 피리(태평소), 민요, 가야금 - Facebook : http://facebook.com/ ktpghanmadang - Homepage : http://hanmadang.org.au - 이메일 : admin@hanmadang.org.au - 연락처 : 0433 528 588 (카톡 ID : bboying)

SDA 배드민턴 교실 - 일시 : 매주 월요일 저녁 7:00-9:00 - 장소 : Saint Stephen's College 실내 체육관 (31 Reserve Rd, Upper Coomera)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 0430 041 022 - 참고 : 학교 방학기간과 공휴일에는 학교 사 정으로 열지 않습니다. 골드코스95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가 11월 17 일 제8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시드니 에핑클럽에서 ‘또 하나의 별을 노래하자’ 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코로나 19 상황에 맞춰 민족캠프 참가학생과 운영 위원 및 후원 단체장 위주로 120명을 초청 해 현장 진행하며, 유튜브 실황중계로 호주 각 주에서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도 실시 간 참여했다. 식전공연에서는 독립정신 되살리기 프로 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보물로 지정된 데니 태극기, 김구 서명문 태극기, 서울 진관사 태극기를 복원하여 소개하면서 글로리하 우스뮤직이 광복군 아리랑과 기쁨 아리랑 을 개사한 홀로 아리랑을 열창해 순국선열 을 추모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부 기념식은 류상현 학생의 사회로 나라 사랑 중창단과 함께 국민의례, 백승국 대 양주한인회총연합회장의 제문봉독, 헌화 분향, 우현식 광복회 호주지회 교육이사의 순국선열의 날 약사보고 낭독, 이유찬, 차 유림 학생이 신채호 선생의 애국시 ‘한(韓) 나라 생각’ 낭송, 홍상우 주시드니총영사가 국무총리 기념사를 대독했다. 진현도 학생 등 6명의 선열어록 낭독, 강흥원 시드니한 인회장의 추모사,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으 로 이어졌다. 2부는 채서영 학생의 사회로 민족캠프 발 표회가 열렸다. 황명하 회장은 인사말을 통 해 “애국선열들의 위대한 뜻과 한민족으로 서의 자긍심도 느껴보고,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꼭 이뤄낸다는 신념, 도전, 성취 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 매사에 매진해 줄 것”을 차세대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참가학생 6명의 민족캠프 참가후기, 21세기 호주한인 청소년을 말하다, 애국 선열께 드리는 헌시 등 작품발표와 민족 캠프 조별 발표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광복군조가 '한민족의 뿌리가 우리에게 주 는 가치’라는 주제로 제작한 동영상을 발 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유준 학생이 참 가학생 대표로 결의문 낭독, 권진 시드니 한국교육원장의 종합평가 후 시상식에서 재호광복장학회의 6번째 장학금을 배재형 학생 등 6명에게 수여했다. 고동식 조국사 랑독도사랑호주연합회장과 허정하 학생 (Pymble Ladies College 10학년)에게 김 원웅 대한민국광복회장의 공로패, 최우수 상 상장이 각각 전수됐다. 대상은 이채원 학생(Meriden School 10학년)이 차지해 국가보훈처장관 상장, 시상금, 최신 스마트 폰을 부상으로 받았다. - 제7회 청소년 민족캠프 종합시상 내역

- 대상 : 이채원(국가보훈처장관 상장, 시상금 $300, 최신 스마트폰)

- 최우수상 : 허정하(대한민국광복회장 상장, 시상금 $200, 태블릿 PC)

- 우수상 : 김재윤(독립기념관장 상장, 시상금 $150, 기타), 최린(주시드니총영사 상장, 시상금 $150, 기타)

- 장려상 : 서지민 (시드니한국교육원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류상현(시드니한국교육원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김안나(주시드니한국문화원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 특별상 : 유민지(광복회호주지회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 김선우(광복회호주지회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 김유준(광복회호주지회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 우한결(광복회호주지회장 상장, 시상금 $100, 부상)

- 학부모상(민족캠프 3남매 참가상): 김성자, 박부영 (부상)

♦ 대한민국광복회장 공로패: 고동식 조국사랑독도사랑 호주연합회장

♦ 재호 광복장학회 장학금: 배재형, 조성현, 민병권,

김영찬, 이하진, 김하연 (장학증서, 장학금 $500, 부상)


48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YELLOW PAGE

952

퀸스랜드 한인업소 전화번호 안내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긴급전화(경찰, 앰블런스, 화재) 000 Police Liaison Unit(한국어) 3364 3217 - 경찰업무 관련 한국어로 통화를 원할 때 Police Link 131 444 - 일반 경찰업무, 비자 분실 등 가정폭력 1800 811 811 수도 1300 366 692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13 11 14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0425 252 327 성폭행 상담 3636 2414 위기구호, 아동학대 1800 177 135 음주, 마약 3236 2414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13 11 11 SUNCORP 차량사고 13 11 55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13 14 50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BRISBANE

Happy Blinds

간판/인쇄/디자인 I hub

Hi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3341 8815

M4U 웹디자인

0434 417 933

Sunny Creative

0412 840 533

0481 711 500

Jk Total Construction 0402 183 380 / 0411 765 254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1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골드코스트 한인회 0418 763 186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호주 라인 댄스

0401 812 610

CS Education

0402 855 802

Eight Mile Planes 유치원

Elite Tuition

Sims Construction

0423 848 208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 ATAR 대비) 3195 8532, 0411 168 007

SUNSHINE 블라인드

0481 148 692

The One 인테리어

0422 444 739

0430 132 588

Total Cabinet

교민언론사

비전매거진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3841 3350

0478 833 415

SK 방수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EduPlanet College & QCM 3343 6343

K.BRIS AWNING

OneStop Bath & Tiles 07 3034 1075 Shop4, 655 Toohey Rd, Salisbury

건축/인테리어/집수리

교민단체

0400 328 187(영 어) 0400 163 227(한국어)

LE SPA MASSAGE ACADEMY 3368 3362 Winny Family Care

0420 720 894

꽃집

3299 1978

건축 설계 mih architect 황용연 건축사

0451 377 843

결혼 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교육/학원/개인교습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농장/목장 자연농장

5498 8904

떡집 만나떡집 0452 088 959, 0424 818 959 오복떡집

3711 2155

레저/캠핑

Wi (캠퍼&트레일러 판매 및 대여) 3706 1553 대니 핸디맨 백향건설

미용/뷰티

0402 299 915

0434 763 843 / 0421 025 230

스타 블라인드

0430 715 906

0408 288 789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가나 집수리

0402 028 720

나이스 블라인드 3133 8330, 0421 594 083

City Garage Doors 차고문 당일수리, 제작 G1 Painting

0408 011 021 0492 889 349 0450 959 010

디멘션스 헤어

0414 892 018

살롱 헤드쿼터스(부부미용실) 0430 547 588

ARCHIONE Design Builders 0402 533 628 Beauty Home Blind

0401 822 140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0404 372 565

욕실 누수 전문(욕실 리모델링, 타일, 방수) 0452 471 080 콘솔 블라인드

강남스타일 헤어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패밀리 데이케어 센터

0413 549 351

아이두 헤어(시티점)

3172 1173

아하바 목욕탕

3391 2279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0479 136 488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제시헤어

0414 060 369

프렌치도어 헤어앤 뷰티(헤어서비스/ 피부관리 서비스) 07 3423 8829 헤어시티 시티점

3210 1049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3345 6166

Glow Skincare (피부관리) 07 3310 4693

K Bridal Studio(Julie) 0451 373 313 M nails & beauty

The Face Shop (가든시티) (써니뱅크)

0432 346 799 3344 6014 3423 2514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리틀즈 법무법인

번역/통역

가영 NAATI 3급 번역공증 0410 672 485 나티공인 한영/영한 번역사 0431 232 673 데레사 통역

0402 307 090

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info@hojoo.com

변리사 김현태 특허상표변리(호)사 040 433 5914

변호사

ㆍ NSW ㆍ QLD ㆍ 김경태 변호사 ㆍ 이종일 변호사 ㆍ 김광식 변호사 ㆍ 이경재 변호사 ㆍ 한지연 변호사 ㆍ 홍진경 변호사 ㆍ 이지윤 변호사 ㆍ 홍경환 변호사 ㆍ 허지원 변호사 ㆍ 전제훈 변호사 ㆍ 안형태 PLT 변호사 ㆍ 박한나 PLT 변호사 ㆍ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 기혜정 사무장 ㆍ 김권철 실장 ㆍ 김혜연 팀장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KLS Legal Practitioners ㆍ사무실 ㆍ나윤제 대표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김린 변호사

스포츠/클럽

부동산

1800 000 119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22 012 244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34 584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7 487 004 0425 171 699 0424 868 598 0452 480 920 0420 887 590 0404 737 747 0401 884 808

원 태권도

Sunnybank 당구장

주광훈 변호사

0405 694 497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정회림 변호사

07 3195 4807

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0403 503 530

LinkOz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보험/홈론/파이낸스

HD Property 황기철

3195 4481

고기애

3108 9490

Raas Group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0420 486 651

Alicia’s Photography

040 228 3003

0478 825 233

상담/심리치료

0401 411 000

ANZ Jin Lee

0434 689 100

C-Herald Insurance C-Herald Finance

Focus Loan(오지훈)

1800 998 557 1800 998 557 0420 847 110

Hana Finance (알렉스) 0410 622 838 SAM Loans(제갈성봉)

0410 538 956

복지센터 ONE DREAM COMMUNITY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H & H Lawyers

3345 6665 0490 130 012 0452 435 447 0431 628 082 0425 030 220

02-9233-1411

ㆍ홍경일 대표변호사 ㆍ강현우 형사전문변호사 0487-192-566 ㆍ김진한 변호사(이민) ㆍ김현태 변호사·상표변리사

ㆍ장애인 복지 서비스 ㆍ노인 복지 홈케어패키지 1800 841 777

비전매거진에 광고하고

돈 많이 버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OLD SCHOOL

3345 5687

REN

3841 8889

Sushi Kura

3076 7117

Sushi Yogi

3349 2549

sunnybank 테니스클럽 카페 0430 014 221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TOKTOK

0426 717 893 3219 5811

식품점/생활용품점

3 Sisters

사진

보험전문 김옥이

3841 8216

Top Up(탑업)

JNH Real Estate 저스틴 홍 0415 413 769

YONG 부동산(오세진)

1300 882 595

Mien (미엔)

3191 1621

0413 515 788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미래종합금융

3286 6688 3511 1541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 이사 0432 475 965

Remax 부동산 써니뱅크 조권현 0452 65 88 78

무담보 소액대출(호주 어디서나) 0412 232 889

0430 014 221

식당/카페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 대표 0425 800 567

진승희 변호사

3341 7184

Sunnybank 테니스클럽 0430 014 221

김영규 변호사 07 3210 6489, 0451 247 988

0433 372 566

0430 295 881

KTM 태권도

(07) 3113 3790 0423 005 035 0412 693 115

박근영 변호사

HIKARU ㆍ Cleveland ㆍ The Gap

mama Korean Cusine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0404 871 986

49

ACC 상담센터

02 6255 4597

JR 부부상담연구소

0434 487 433

숙박서비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3387 7077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3896 1691

송금/환전 한국송금(구. 코원송금)

0474 373 007

쇼핑 (건강/기념품)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드림로드 양모, 한국이불

3209 5445

New Core 건강식품

3012 7886

SINI 건강 (시티) SINI 건강 (써니뱅크점)

0449 606 031 3344 7881

마녹파크 마루

0433 276 449 3221 7778, 3012 9912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불고기 Bros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식객

0431 308 028

차미 푸드 앤 보틀샵

3210 6349

판다 치킨

3161 0844

코릴라 바베큐

3211 1212

콩닥 치킨 한우리 BBQ 부페

0491 652 806

3211 5710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

Bull Bar (불빠)

3108 8949

Charim 차림 (North Lakes) 3093 3571 Choi Korean Cuisine

3191 3214

Cream House

3191 9098

Don Don (Underwood)

3191 7817

Doujo 일식 Funny Funny

0499 632 196 3012 8108

가바 마켓

3399 3893

굿모닝 마트

럭키 식품

3256 3284 3841 8574

모아 마트(구 김치스토아) 0438 715 117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해피 마켓

0455 031 362 3161 8875

Asia Mart

3391 2322

Logan Mart(생활용품)

3108 2412

Metro Mart

Ofreshmart

3221 7477 0450 927 566

악기/피아노 조율 국가공인 피아노 조율사 0412 354 171 황작연 1급 피아노 조율(19년 경력) 0411 407 705

악기레슨/음악학교 퀸스랜드 음학대학(QCM)

3191 8532

VIVO Music College 3344 1501, 0430 816 836

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841 0519

칼람베일 안경원 3711 2111 폰 0404 350 918 / 카톡 010 3790 3374

무료 업소 등록은

ivisionmagazine.com

비전매거진에 광고하고

돈 많이 버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50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여행/공항픽업

가나안 공항 픽업

자동차판매

Southside Auto Auctions

0478 833 415

도움 투어

3012 8383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현대 투어

0432 140 083

952

3841 1666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HT 여행사

3003 1771

의류/침구/옷수선

운송/택배/이사

유통 웨스티마켓

0450 103 788

드림로드

Milton Exchange (노브랜드 유통) 0438 545 007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Cordelia International (온리프라이스 제품외 유통) 0450 103 788

0403 617 076

자동차운전학원

유학원 도움 유학

3012 8383

HT 유학원

3003 1771

이민 컨설팅

가나안 용달 서비스 (각종 소형 '짐' 운반)

0478 833 415

뉴스타무빙

0430 936 184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스마일 무빙

0430 936 184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J Moving & Cleaning

0432 040 219

KTM WORLDWIDE

0437 54 2424

LS Moving

0411 020 497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에어컨 청소 FreshZone 0431 135 071 조이에어

0430 189 603

Airmazing 0451 104 439, 0402 005 079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무료 업소 등록은

ivisionmagazine.com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가영 비자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법무사

0410 672 485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정육점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서니뱅크점) (런콘점)

의료/병원/한의원 3841 1333

0415 177 192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이정민 법무사 Select Australia 0430 592 230

닥터 데이비드 강(가정의) (Springwood)

벤스 세탁기 청소

3345 5113 3423 7200 3423 1337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 (런콘) (언더우드) 족부 의학 클리닉 (써니뱅크) (해밀턴) 질미어 치과병원

07 3344 6866 07 3741 2825 3265 6010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Dr.허병원 Skin Clinic

조이모터스(정비)

07 3276 0088 07 3423 0783

3210 2111

0407 112 342

3277 2477

Autocrew Motors 3191 7044 0416 422 099, 0433 649 931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3190 9747

Hybrid Physio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The Dental Club 1300 165 768 Stafford | Caboolture | Bellmere | Griffin

AUTO MAX Pro Tinting

3161 1547

SK 자동차 공업소

Speed mate 자동차 정비

0432 390 910 3423 8085 0416 191 319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무료 업소 등록은

ivisionmagazine.com

비전매거진에 광고하고

돈 많이 버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주방용품(상업용)

종교단체

기독교

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두나미스 교회 0402 496 797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만나성결교회 0431 853 922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드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0425 252 372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시티 행복한교회 0433 494 281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50 616 924 / 0413 805 236 ㆍ 브리즈번 정토법회 0438 536 221

원불교 ㆍ 원불교

꿈이 있는 교회

3219 1002

0421 480 87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한마음 교회

0410 409 007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주방용품) 0413 396 799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0434 378 245

NBN 인터넷 연결

0430 384 889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교육/학원/개인교습

\

건축/인테리어 \

Smart Electrical Clearance Outlet ㆍ Hyperdome ㆍ Capalaba ㆍ Mt Ommaney ㆍ Browns Plains

3133 1805 3823 4165 3376 7445 3800 1013

청소/방역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N2 CREATIVE (웹사이트 제작) 02 8091 733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골드코스트 피아노 레슨 0452 332 061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0425 864 112

수학 개인지도

0423 888 623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연세 한국어 학당

0433 308 436

이소민 첼로 레슨

0402 230 517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써니뱅크 터마이트

0412 178 944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5593 0837

포레스트 요가

0402 10 50 30

홍익 미술

0452 214 061

건강식품점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PK PLUMBING

0433 772 172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Hi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1

0455 859 999

5591 8279

농장 자연농장 권신정 회계사(MAZARS)

0433 379 280

바른회계법인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1300 760 618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조현옥 회계사/세무사

0481 753 282

참 회계법인

0412 221 926

한상호 회계사 CYS 회계법인 Hello Tax TaxBee

Tax Friend

5498 8904

무역/유통/운송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심인섭 공인회계사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0430 715 906

ROK 노래방

푸드패키징

3219 5654

스타 블라인드

Hello Karaoke 헬로 노래방 0435 829 509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

Q Pack

0402 299 915

E Star Karaoke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3191 3248

대니 핸디맨

노래방/당구장

3208 1333

Kleen Hub

04 02 02 8720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가나 집수리

결혼/주례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플러밍/가스

리스(LEES) 전기공사

골드 코스트 GOLD COAST

컴퓨터/POS/웹사이트

중고 가전

51

0450 468 318

3221 7564 0413 002 316 3210 0747

0422 869 630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로얄건강 타운

0401 158 508

장수마을

0422 59 59 79

카사아울렛

5531 3155

비전매거진에 광고하고

돈 많이 버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KPOST 우체국 택배

0422 59 59 7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무료 업소 등록은

ivisionmagazine.com


52

법무법인 Park & Co

미용/뷰티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김영규 변호사

0411 624 779

VIANA LAWYERS 권경희 변호사 0410 601 521

레삐헤어

신 헤어 스튜디오

5679 3943 0407 090 27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헤어·케이살롱(사우스포트) 5527 1990

케이살롱뷰티(사우스포트) 0421 187 046 Since2000 여드름압출·문제성피부전문 클리닉·경락·반영구·점,문신제거·림프 ·산전산후마사지(스마일마트 앞) 인스타@ksalonbeauty FOREL Beauty & Spa

김흥수 변호사

5592 1921

정회림 변호사

07 3195 4807

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07 5531 3300

보험/홈론/파이낸스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C-Herald Finance

0401 411 000

1800 998 557 1800 998 557

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MATRIX GLOBAL 서문희 0478 110 290 Ray White 이민정

0431 686 286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스포츠/클럽

The Hair

5528 6310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5539 8088

Gal. B

5591 5141

Galaxy Seafood 5503 0277, 5632 8172

0434 142 638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Izakaya ichi

5564 0190

Golf Zero

0435 595 577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식당

부동산

Kausie Hair Salon (코지 헤어) 5531 2963

5592 0984

AZIT(아지트)

AnK 골프 아카데미

0413 753 087

Meraki Hair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The Dak

5527 1312

The 9 Brows & Beauty 반영구 화장 0448 019 555

오페마트

5531 0922

유니마트

5608 9860

해피마트

5580 8955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현우식품

번역/통역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0438 151 525

5531 0906 0406 541 572

여행/공항픽업

변호사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대박집

불고기ya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REMAX Property Centre (서경배) 0431 142 818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써니 크리에이티브

0412 840 533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의류/패션 Sweet Closet

0402 148 750

의료/병원/한의원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 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 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0413 965 268

5531 0374, 0420 284 380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5661 4978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코리안 키친

5538 885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Hochan 호찬

0424 215 797

경희 한의원

0433 964 77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사우스포트점) 5679 5090 치과의사 김다일

5596 4310

쿠메라 홈 피지오

0416 423 728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Dental On Kennedy ㆍ(Dr. Hannah Lee) 트위드헤드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8 3005

두리분식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인쇄/간판/디자인

07 5599 5771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두드림치킨 (Mermaid Beach) 5679 2387

5591 7070

5526 3838

식품제조

리틀즈 법무법인

식품점/편의점 스마일마트

\

마린 이민

0468 857 692

Hair COCO.GC 0413 662 699 / 5511 1892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이민컨설팅

952

5522 0123

Our Medical Ashmore

5647 5000

Teeth on Ferry

5528 4000

의류/침구/옷수선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벨라 옷수선

5511 2077

무료 업소 등록은

ivisionmagazine.com

비전매거진에 광고하고

돈 많이 버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자동차정비

종교단체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회계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열방교회 0412 362 029 (장로교회)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4 081 159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53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0433 379 280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백화실 회계사

이윤 회계사

0421 007 756

3299 1031

심인섭 공인회계사

0433 513 782

1300 760 618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한상호 회계사

0450 468 318

CYS 회계법인

07 5503 0366

JY Accountants

07 5679 1619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부동산·경제 섹션은 뒷표지부터 편집되었으니 거꾸로 뒤집어서 보세요!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GCCEM 이승엽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0421 707 771

No.1 management (본드,카펫 청소) 0412 021 998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PAULS Clean King ​

5591 6772, 5591 6227

차량복원 전문업체 NICK’s Panel & Paint 5531 3459, 0430 123 950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5532 2342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컴퓨터/IT 벤스 세탁기 청소

0415 177 192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The Bidet Shop

1800 243 387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정육점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플러밍/가스

비전매거진에 광고하고

돈 많이 버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고기 박사

5531 3742

서울 정육점 5531 5227, 0405 934 952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부동산·경제 섹션은 뒷표지부터 편집되었으니 거꾸로 뒤집어서 보세요.

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조리용품

병원/의료

Doctors@Maleny (닥터.노) 07 5413 8066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HIKARU ㆍ Birtinya ㆍ Baringa ㆍ Kawana ㆍ Northshore ㆍ Buderim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식품점 0488 515 288

전기/전자/통신 존 TV&안테나

바퀴벌레 전문방역

0491 068 872

0433025012

플레이그룹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종교단체

0432 389 288 0432 389 288 0452 028 804 5406 9017 5476 6266

Mad 4 Garlic

선샤인 마트

0432 020 4447

청소/방역

식당 Black Curry

샐러드마스트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10 228 572

회계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Intended Blank Page


952 비전 매거진

3. DEC. 2021 ivisionmagazine

“ 광고주를 찾습니다.” 주간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 발행인 김혜경 | 마케팅 이우희 | 디자인 FPP •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부동산·경제

한/중/베트남 지면광고, 구글/페이스북/인스타 광고 원스톱으로 해결해 드립니다. 0422 258 092

홍성우

Justin Hong 0415 413 769 Listing & Sales & Rental Service

jnhre3080@gmail.com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R2


R3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R4


R5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AUSTRALIA 호주뉴스

R6

코먼웰스, 집값 2023년 10% 하락 예상 “시드니 올해 27%, 내년 6% ↑, 내후년 12% ↓” 전망

코먼웰스은행(CBA)은 호주 주택가격이 2022년 정점을 찍고 2023년에 10%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CBA의 개러스 에어드 (Gareth Aird) 경제분석가는 “사상 최저 수준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힘입은 엄청난 호황의 황혼기에 있다. 대부분의 주도에서 주택가격이 아직 활발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하면 경이적인 가격 상승은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하지만 최근 주택담보 대출 고정금리가 인상되는 움 직임과 더불어 단기적인 모멘 텀 지표는 이제부터 상황이 완만해질 것을 암시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시드니의 주택가격은 2021년 말까지 27% 오를 것 으로 예상된다. 2022년에는 상승세가 완만해 지면서 6% 오르고, 2023년에 는 12% 내려갈 것으로 예측 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첫 주택 구입자들의 관심이 제일 큰 지역

시드니보다 상대적으로 약간 집값이 덜 오른 멜번도 올해 17%의 주택가격 상승률을 기 록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8%까지 상승했다가 10% 하 락할 전망이다.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식을 조짐은 이미 나타나고 있다. 호주금융감독원(APRA)은 지 난달 최소 금리 버퍼(minimum interest rate buffer)를 2.5%p에서 3%p 올려 대출 한도를 낮췄다. 주요 은행들은 모기지 고정금리를 상향해 대

출 문턱을 높이고 있다. 에어드 경제분석가는 “주택 가격이 2023년 동안에 하락 할 것이라는 예상이 핵심”이 라고 강조했다. 그는 호주중 앙은행(RBA)이 현재 0.1%인 기준금리를 2023년 3분기까 지 1.25%로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싸진 주택가격에 더한 차입 비용의 증가가 부동산 시장을 냉각시킬 가능성이 크다.

CBA는 부동산 경기가 주춤하 더라도 2023년 호주 경제가 가격 하락을 흡수할 좋은 위 치에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임금 상승은 대출금리 인상에 서 오는 부담을 부분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이민자와 유 학생이 다시 들어와 인구가 늘어나면 아파트의 가격 방 어에 유효하다. CBA는 2023 년에 아파트 가격의 하락폭이 단독주택보다 낮을 것으로 내 다봤다.

실리콘밸리 암호화폐 코인리스트, 1억4천불 투자 호주인 그레이엄 젠킨 창업, 기업가치 21억불

호주인이 설립한 암호화폐 스 타트업이 거액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화제다.

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최근 암호화폐 플랫폼 코인 리스트(CoinList)가 시리즈 A 펀딩에서 미화 1억 달러(1억 3,830만 호주달러)를 모금했 다. 이로 인해 회사 기업가치 는 미화 15억 달러(21억 호주 달러)로 뛰었다. 코인리스트는 브리즈번 출신 기업가 그레이엄 젠킨(Graham Jenkin)이 2017년에 공 동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젠킨은 코인리스트 설립 이전 에 스타트업 구직사이트인 엔 젤리스트(AngelList)에서 최 고 운영 책임자(COO)를 맡았 으며, 2006~2014년에는 구 글의 사용자경험 디자인 팀장

세계 170개국에서 월별 이용 자가 1년 전 25만 명에서 350 만 명으로 급증했다. 월평균 거래 금액은 약 10억 달러다. 이번 펀딩은 시카고 투자사 애그먼(Agman)과 보스턴 벤 처회사 애컴플리스(Accomplice)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그 외 아시아와 유럽, 중동 등 전 세계의 크고 작은 기업과 으로 일하면서 구글 애널리틱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스, 애드워즈, 구글 월렛 등의 코인리스트는 이번 투자 금액 제품 디자인에 참여했다. 을 서비스 및 운영 역량을 확 펀딩에 앞서 12개월 동안 코 장하고 다양한 신제품 출시에 인리스트 이용자 수와 매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주택 구입자들은 골드코

Jean Brown 부동산의

시티 북쪽지역 또는 아파트

택 구입자들에게 골드코스

스트에 살기를 희망하지만

거주에 한정되고 있는 상황 인 것으로 나타났다. REA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자들이 Pimpama, Upper Coomera, Or-

meau 그리고 Coomera 지 역에서는 단독주택을, Sur-

fers Paradise, Southport, Varsity Lakes, Robina 그 리고 Labrador 지역에서

는 아파트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PropTrack Regional 보고 서에 따르면 첫 주택 구입

자들이 많이 찾는 상위 10 개 지역 중 절반 이상이 골 드코스트 서버브들인 것으 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Eleanor Creagh 수석연구 원은 상대적으로 싼 주택가 격 때문에 밀레니엄 세대들 이 골드코스트로 몰려 들고 있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고 말하였다. 첫 주택 구입 자들이 문의하는 대부분의 주택가격대는 50만불 이하 로, 단독주택과 아파트가 분리되는 가격이라고 그녀

는 말하였다. 골드코스트는

라이프 스타일, 부유한 동 네의 편의시설 그리고 가 격적인 이점이 첫 주택 구 입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

다고 Eleanor Creagh는 말 하였다.

Jean Brown 대표는 첫 주 트의 모든 지역이 접근 가 능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

였다. 6개월 전까지만 해도 퍼스트 홈 바이어들이 골 드코스트 남쪽지역의 집들 을 알아 보았지만, 이제 그 들의 시선을 북쪽지역으로 돌려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그녀는 말하였다. 골드코스

트의 집 값 상승으로 퍼스 트 홈 바이어들은 점점 더 서쪽이나 북쪽으로 이동해 야 하며, 시티지역은 더 이

상 그들의 가격대가 아니

라고 Ms Brown대표는 말 하였다.

그녀는 또한 많은 퍼스트 홈 바이어들이 주택시장 진

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투자 자들과의 경쟁으로 성공적

이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말하였다. 아직도 많은 타 주 투자자들이 퍼스크 홈 바이어들보다 더 높은 가 격을 제시하고 있어 그들 이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고

Ms Brown대표는 말하였 다. 그녀는 퍼스트 홈 바이 어들에게 미리 파이낸스를

받아 놓거나 다른 조건들을 숙고해 놓으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리고 퍼스트 홈 바 이어들이 타운하우스나 듀

플렉스에서 기획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Ms Brown대표는 말하였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R7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AUSTRALIA 호주뉴스

중국 관세 직격탄, 와인수출 1년 10억불 손실 영국, 아시아 시장 확대 불구 ‘중국 공백’은 못 메워 중국 정부가 호주산 와인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이후 호주의 와인 산업이 활기를 잃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대중국 와인 수출을 급 감케 한 116.2~218.4%의 관 세는 이 무역에서 거의 10억 달러의 손실을 초래했다. 중국과의 와인 무역이 최고조 였을 때 무역 규모는 연간 12 억 6,000만 달러로 호주의 와 인 수출액의 41%를 차지했 다. 하지만 중국의 막대한 관 세 탓에 8,200만 달러로 규모 가 축소됐다. 특히 고급 적포 도주가 타격이 컸다. 중국에 보내는 와인의 96%가 적포 도주였다. 중국의 무역 제재에 직접 영 향을 받은 이 산업이 택한 전 략은 시장의 다각화였다. 연

방정부는 와인 수출을 위해 5,000만 달러의 지원책을 내 놨다. 하지만 컨테이너 부족 등 전 세계적인 물류 대란의 영향 을 받아 시장 개척에 난항을 겪고 있다. 중국의 제재 후에 영국이 큰 와인 수출 시장으로 부상했 다. 그러나 중국과 시장의 성 격이 다른 영국은 물량이나

수익 면에서 중국을 대체하 기 어렵다. 와인 제조업체 레인 빈야드 (Lane Vineyard)의 재러드 스트링어 최고경영자(CEO) 는 “영국은 중국이 사들이던 고급 와인을 사지 않기 때문 에 영국에는 더 낮은 가격에 더 적은 양을 팔아야 한다”고 ABC에 말했다. 와인 오스트레일리아(Wine

Australia)는 아시아 시장의 성장에 주목하고 있다. 이 기관의 기업 담당 책임자 인 레이첼 트릭스는 “홍콩은 지난 12개월 동안 120% 증 가한 2억 600만 달러, 싱가포 르는 89% 증가한 1억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국도 1년 동안 시장이 84% 성장해 규모가 4,500만 달러 로 커졌고, 태국과 대만은 약 50% 시장이 확대됐다고 한 다. 그러나 와인 오스트레일 리아의 자료는 대중국 수출 감소분을 다른 시장이 메우 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기존 시장과 신규 시장을 대 상으로 한 와인 수출은 19억 9,000만 달러로 10% 증가하 는 데 그쳤고 수출 물량은 6% 감소했다.

R8

NEWS STORY

퀸스랜드주, 접종률 90%까지 방문자 ‘PCR검사’ 의무화 퀸스랜드주는 다른 주/준 주와는 달리 주의 완전 접 종률이 80%에 도달하더 라도 주를 방문하는 사람 들에게 코로나-19 PCR 검 사를 계속 요구할 방침이 다. 아나스타시아 팔라쉐 이 주총리는 “90% 접종 률에 이를 때까지 이 정 책을 유지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주에 들 어오는 모든 사람은 도착 72시간 이내에 PCR 검사 음성 확인을 제출해야 한

다. 이 검사는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있는 사람은 무료로 할 수 있지만 증상 이 없는 사람은 $150정도 의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피터 에이킨(Peter Aitken) 퀸스랜드주 최고의 료자문관 대행은 “신속 항원 검사는 PCR 검사에 비해 효과가 약 70%다. 30%를 놓치지 않고 모든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현 단계에서 PCR 검사를 계 속 이용할 것”이라고 말 했다.

미용업계 인력난 심각 우선 이민직업군 추가 촉구 견습생은 충분하지만 기술인력은 부족 장기간 심각한 기술 부족을 겪고 있는 미용업계가 정 부의 우선 기술 이민 직업 군 목록(PMSOL, Priority Migration Skilled Occupation List) 변경을 촉구하 고 나섰다. 호주미용협회(Australian Hairdressing Council) 와 호주소매인협회(Australian Retailers Association)가 미용 산업계의 인 력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를 해소하기 위해 PMSOL 에 미용 직종을 추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폴 자흐라 호주소매인협회 장은 “최근 정부의 대대적 인 국경 완화 방침은 크리 스마스를 앞두고 인력 부 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소매업자들에게는 긍정 적인 소식이다. 하지만 미용업계에서는 여 전히 구인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며 “업계의 미래 생 존을 위해 PMSOL에 미용 사를 추가해달라”고 요청 했다. 샌디 정 호주미용협회장 은 “견습생에 대한 정부 지 원은 충분하지만, 문제는

견습생이 기술 격차를 메 울 수는 없다는 것”이라며 “전문 실력을 갖춘 미용사 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미용 직종 은 약 20년 동안 국가기 술위원회(National Skills Commission)의 부족직업 군 명단에 등재돼있지만 PMSOL에는 올라와 있지 않다. 현재 PMSOL에는 엔 지니어와 약사, 간호사, 회 계사, 프로그래머, 사회복 지사, 요리사 등 44개의 직 업군이 포함돼있다.


R9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R 10


R 11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AUSTRALIA 호주뉴스

R 12

모리슨, 이중화법으로 극단주의자 표심 구걸

최근 모든 주도에서 백신 반대 시위가 열렸는데 멜번 시위는 특히 과격했고 가장 많은 인파 가 몰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 리아 주총리를 비난하는 열리 가 뜨거웠다. 과열 시위 중 폭 력 행위도 발생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지난 주 백신 접종 반대 시위를 언급하 면서 이례적으로 멜번 시위의 폭력 행위를 비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 노동당은 “스콧 모 리슨 총리가 정치적 이익을 위 해 국가를 분열시키고 있다” 고 강력 비난하고 있다. 짐 차 머스(Jim Chalmers) 야당 재 무담당 의원은 “빅토리아주의 백신 반대 시위와 폭력적 행위 를 비난하지 않는 총리의 모호 한 태도는 위험한 결과를 초래 하는 위험한 정치 게임”이라 고 주장했다. 20일 멜번에서 대규모 시위 가 열린 다음 날인 21일 차머 스 의원은 “모리슨 총리가 우

노동당, 총리의 백신 반대 집회 ‘동조성 발언’ 강력 규탄

리를 분열시키고, 집단적인 노 력을 축소하고, 호주인이 함께 이룩한 모든 선과 진보를 훼손 하려 한다”고 공격했다. 그는 모리슨 총리가 “위험한 이중화법(doublespeak)을

구사한다”고 지적하면서 “그 가 폭력적 견해와 폭력적 위 협을 받아들이고 싶어하는 것 처럼 보인다”고 날을 세웠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 총리도 “지난주 모리슨 총리

가 이중화법을 사용해 시위에 참가한 극단주의자들의 표심 을 얻으려 했다”고 비난했다. 노동당은 모리슨 총리가 폭력 시위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하 면서도 반정부 메시지에 동조

하는 듯한 발언을 문제 삼고 있다. 모리슨 총리는 지난 18일 “지 난 2년(팬데믹 가간) 동안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말하는 정 부들에게 지긋지긋한 호주인

PropTrack 지역 부동산 리포트 2021 - 무엇이 도시탈출의 원동력인가

오랜 국경 폐쇄, 그리고 집에서 보내는 더 많 은 시간들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사고 방식과 생활 상황을 재평가하고 계속 해서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다. 2020년 내내, 우리는 더 많은 공간, 더 큰 집, 그리고 원격 근무의 증가에 따른 생활 방 식에서의 변화를 보아왔다. 이러한 경향은 2021년에도 계속되었으며, 지역 호주만큼 뚜렷한 곳은 없었다. 호주의 주택가격은 현재 최소 35년 만에 가 장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9월까지 거의 30% 상승했다. 이것은 호주 주택 시장에 있어서 특히 예외 적인 시기를 나타내며, 이미 강력한 대도시 의 성장을 능가한다. 이러한 변화는 저금리 와 주택재고가 제한된 지역으로의 주거전환 에 의해 나타나고 있다.

지역의 부흥과 노동형태의 변화 COVID에 시달리는 호주는 좀 더 편안한 지 역 생활 방식을 위해 도시 생활을 바꿔가면 서 집값을 대폭 인상하고 있다. 예상보다 더 나은 가정에서의 근무 경험과 원격근무 채택 가속화로 많은 사람들이 이 전에는 비실용적이었을 지역에서 살 수 있 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 결과, 지역의 중 심지들은 급속한 인구 증가를 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라이프스타일의 추구 공간과 라이프스타일뿐만 아니라, 저렴한 가격 또한 사람들이 사는 곳에 영향을 미치 고 있다. 2021년 3월까지 12개월 동안 퀸스 랜드로의 순이주는 10년 평균의 두 배 이상 이었다. 퀸스랜드의 주택재고가 하우스에 의해 지배 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많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경치 좋은 해안선, 그리고 더 많은 공간을 찾아 거의 20년 동안 보지 못한 유입을 경험했다. 골드코스트, 선샤인코스트는 2020년 9월부 터 2021년 9월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이 검 색된 지역이었고, realestate.com.au에서 높은 참여도를 보인 예비 구매자들의 활동 에 따르면 가장 '수요가 많은 지역'이었다. 퀸스랜드주는 은퇴자들의 바닷가 생활 변 화의 대상이 되는 여행지였지만, 남부 수도 의 주거 여력이 떨어지고, 어디서든 일자리 가 생겨나고 있어 선샤인 주의 인기가 뚜렷 이 높아지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을 끌어들인 지역은 집값 상승률이 더 높았다. 대규모 내 부이주 유입으로 인기를 얻은 지역은 물가가 더욱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역으로의 인구 이동 반도시화는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라 COVID-19의 시작으로 엄청나게 가속화된 추세다.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도시인 멜 버른이 2020년 사상 최대 규모의 전출자 증 가로 인한 손실을 본 반면, 지역 NSW와 지역 빅토리아 모두 큰 전입자 증가를 기록했다. 통근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허브의 상승

들의 감정에 공감한다”고 말 했다. 그는 “팬데믹을 겪는 동안에 는 이러한 규제들이 필요했지 만 이제는 그 모든 것을 되돌 리기 시작할 때”라고 주장하 면서 준/준주별 규제 철폐를 촉구 했다. 모리슨 총리는 “매우 제한적 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백신 접 종 의무화에 찬성하지 않는다. 기업은 규정에 따라 결정할 수 있지만 우리는 호주인에게 무 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빅토리아주의 거센 반정부 시 위는 주정부가 통과시키려는 팬데믹관리 법안으로 촉발됐 다. 이 법안은 팬데믹과 비상 사태를 선언할 수 있는 주총리 의 권한을 강화한다. 지난주 멜번에서는 격앙된 시 위대 일부가 단두대와 올가미 를 가져와 주총리에 대한 살 해 위협 메시지를 전달하기 도 했다.

Ken Kim

0404 186 517 ken@bluedoggroup.com.au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의 집중적인 업무 와 사무실에서의 협업이라는 복합적인 업무 에 의존하고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호주 직 원의 35%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계속 일 할 것으로 예상하며, 근로자의 75%는 고용 주가 향후 재택근무에 대한 계획을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 은 변화는 지역 주택시장에서 뚜렷이 드러 난다. 지역 부동산 수요 증가 오랜 국경 폐쇄, 그리고 집에서 보내는 더 많 은 시간, 그리고 원격 근무 추세를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은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 지역 부 동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지역 부동산 구매자는 더 크고 저렴한 주택을 찾는다. 지역 부동산 매물 중에서 침실 5개 이상과 침 실 2개의 매물에 대한 수요가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이것은 침실 5개 이상 주택과 침실 2개 주택의 수요가 다른 매물에 비해 그 비 중이 커진 것을 의미하는데, 특히 1~2인실은 집값 상승으로 구매자들의 예산부족과 저가 부동산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면서 소규모 주 택에 대한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R 13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R 14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일자목, 거북목이라면

꼭 해야하는 스트레칭! 거북목이나 일자목은 직장인들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매우 흔한 증상입니다. 요즘은 장기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도 같은 증후군이 나 타나기도 합니다. 자연스런 목의 커브가 형성되지 못하고 목뼈가 ‘1’자로 되어 ‘일자목’이 되었거나, 무의식적으로 앉거나 서 있으면 머리가 앞으로 구부정하 게 나와 굽어지는 ‘거북목’의 증상을 가만히 방치해두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지 못할 정도의 목, 어깨 통증이나 목디스크로 악화되기도 합니다. 물론 위의 두 증상이 반드시 아니더라도 평소 목뒷면에 뻣뻣함과 어깨가 뻐근하 신 분들은 자주 영상을 보고 따라해보시길 추천합니다.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 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10분 목통증 스트레칭 편을 찾 아 따라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세요! (매주 짧은 영상과 1시간 라이브줌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풀영상을 업로드 중이에요.)

1. SIDE NECK STRETCH

STEP 1. 앉 은 자세에서 오른손으로 머리 왼쪽 측면을 지긋이 눌러줍니다. STEP 2. 왼손으로는 어깨와 목이 만나는 지점을 지긋이 눌러 줍니다. 주 의!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도록 척추를 곧게 편상태를 유지합니다. STEP 3. 3-5회 호흡 후 천천히 손을 풀어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칭 해주세요.

2. SPINAL TWIST

STEP 1. 두 손을 머리 위로 가져갔다가 내쉬는 숨에 몸을 왼쪽으로 틀어 줍 니다. STEP 2. 오 른손으로 왼 허벅지나 무릎 바깥을 밀어내며 복부를 수축합니다. 주 의! 목근육이 긴장하지 않도록 어깨선을 바닥으로 내리며 호흡합니다. STEP 3. 시선은 왼쪽 어깨 너머로 고정하거나, 혹은 두 눈을 감고 얼굴의 긴장 감도 풀어줍니다. STEP 4. 3-5회 호흡 후 다음 동작으로 바로 진행해줍니다.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라이브 ZOOM 무료 수업 체험

3. SIDE STRETCH

STEP 1. 오 른손은 그대로 두고 왼손을 천정 쪽으로 뻗어줍니다. STEP 2. 내 쉬는 숨에 천천히 오른 어깨를 허벅지나 무릎 쪽으로 내려줍니다. 주 의! 가슴이 바닥이 아닌 정면 혹은 살며시 천정을 바라보도록 합니다. STEP 3. 엉덩이를 지긋이 바닥으로 뿌리내리며 늘리고 있는 몸의 측면에 집 중하며 호흡해주세요.

현재 매주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https://bit.ly/3w9ks4u yogafulnesslife 이메일 :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 www.yogafulness.life


R 15

ivisionmagazine.com FRI. 3. DEC. 952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VISION MAGAZINE V952 by Vision Magazine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