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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MAGAZINE V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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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비전 매거진

26. NOV. 2021 ivisionmagazine

주간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 발행인 김혜경 | 마케팅 이우희 | 디자인 FPP • 광고문의 0422 258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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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간 서버(server) 이야기 by 고코더

플라스틱 쓰레기 그리고 서버의 온도

바다와 플라스틱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는 아름 답습니다. 70%를 뒤덮은 큰 바다가 끊임없이 펼쳐져 있 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육지는 마치 우유 속 에 빠져버린 시리얼처럼 대양 위에 떠 있습니다. 드넓게 펼 쳐진 모래사장 그리고 아득하 니 끝을 알 수 없는 수평선의

바다는 무한함을 줍니다. 지금 당장 배를 타고, 망망대해를 향해 달리면 새로운 세계가 펼 쳐질 것이라는 상상력을 만들 어주는 풍경입니다.

그런데 모든 생명의 근원인 ' 물'도 모여 있어야 그 존재가 만들어집니다. 물이란 수소 와 산소 원자가 결합한 물질 입니다. 화학식으로 정리하면 'H2O'가 됩니다. 일산화 수소, 이것이 지구에 가득한 그 물 입니다. 하지만 분자 한 개의 H2O는 너무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자들이 모 이면 어느 순간부터 축축해지 기 시작하고, 만져지기 시작하 다가, 웅덩이가 되고, 바다가 됩니다. 모여진 H2O라는 분자 는 거대한 바다를 이루어 땅을 뒤덮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푸른 땅덩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해양 생태계는 큰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바로 연간 1,200만 톤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유입되고 있습니 다. 2050년이면 바다에 물고 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은 것 이라는 통계까지 나오고 있습 니다. 하와이와 캘리포니아주 사이에는 한반도 7배에 달하 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형성되 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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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녹아버린 미세 플라 스틱은 바다를 떠돌고, 물고기 몸으로 그리고 다시 우리의 식 탁으로 올라오고 있습니다. 인 류의 부주의로 관리하지 못한 바다는 무한한 쓰레기장이 되 며, 우리를 공격하게 될지 모 릅니다.

서버와 바다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라는 표현은 서버로 이루어진 온라 인 세계를 비유하는 대표적인 문장입니다. 전 세계에 연결하 여 정보의 망망대해로 여행할 수 있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개념은 바로 '하이퍼텍스트' 개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하 게 만든 가장 큰 단어는 바로 HTML에서 사용하는 "<a> 태 그"라는 개념입니다. 이 마법

의 단어는 문서와 문서를 연 결합니다. 클릭 한 번으로 지 구 반대편을 빛의 속도로 날 아가 페이지를 열람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 단어의 "a"는 바로 "anchor" 배가 출 발하거나 정지할 때 가장 먼저 사용하는 배의 가장 중요한 도 구 '닻'을 말합니다. "정보의 바다"라는 별명은 갑 작스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 니다. 바다처럼 모두가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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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게 만든 온라인상의 가상 의 무한한 공간을 만들었기 때 문입니다. 2020년 5월 15일 오전 유튜브 는 평소에 다른 낯선 화면이 나타납니다.. "서버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429]"라는 메 시지가 발생합니다. 구글 측의 설명으로는 서버 과부하가 발 생하였고, 이에 대한 오류코드 라고 해명했습니다. 천하에 구 글도 완벽한 서버 관리는 힘들 어하는 것 같습니다. 서버 관 리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 놓은 사이트 가 있어도, 서버가 없다면 인 터넷이라는 바다로 흘려보낼 수 없습니다. 인터넷을 바다라 고 표현하면 서버는 아마도 ' 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 결되지 않은 서버 한대는 그저 개인용 컴퓨터에 불가합니다. 하지만 서버들이 모여서 연결 되어서 서로가 가진 사이트를 통해 하이퍼 링크를 제공합 니다. 그렇게 우리가 사용하 는 인터넷이 됩니다. 전 세계 의 약 900만 대의 이상의 서 버가 연결되어 있고, 우린 이 렇게 형성된 서버라는 바다를

날마다 항해할 수 있게 되었습 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더 러워진 바다처럼 인터넷도 공 격자들에 의해 오염이 시작되 었습니다. 서버를 공격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서버가 직면한 문제, 즉 인터 넷을 오염시키는 위협적인 문 제들이 존재합니다. 이것들은 바다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처 럼 문제를 일으키고 온라인 을 오염시킵니다. 정보의 바다 에 흘러드는 플라스틱 쓰레기 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 뉩니다. '디도스(DDoS)' 공격 과, 컴퓨터가 품어내는 '온도' 입니다. 디도스

방법의 대표적인 방법은 바로 DDoS(디도스) 공격입니다. 일 명 새로고침 테러라고 합니다. 브라우저에서 F5를 누르면 페 이지가 새로고침 기능을 실행 합니다. 그럼 사용자는 다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고, 서버 는 다시 사용자에게 화면을 출 력합니다. 그런데 수 천만명이 똑같은 페이지에 접속하여 F5 를 계속 누른다면 서버가 가진 한계에 도달하고 시스템 자원 이 부족하여서 원래에 목적대 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없게 만들게 됩니다. 해커들은 좀 더 우아한 방법으로 사이트에 접속해서 새로고침 기능을 실 행합니다. 사용자의 컴퓨터를 감염시켜서 일명 좀비 PC로 만듭니다. 그런 후에 이 컴퓨 터들을 동시에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여 서버를 공격합니다. 온도

첫 번째는 서버를 공격하는 사 람을 즉 '해커'들의 공격입니 다. 이들이 서버를 공격하는

두 번째 서버를 공격하는 최대 의 적은 '온도'입니다. 열은 서 버를 공격하는 최대의 적입니 다. 서버는 컴퓨터입니다. 공 간이 필요하고 어딘가에 위치 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전 시간에 배운 IDC가 이를 관 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생각보 다 이 공간은 안전합니다. 지 진이 나도 무너지지 않게 내 진설계가 되어 있고, 정문에는 시큐리티 직원들이 접근을 통 제합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상주하여 고장이나, 해커의 공격을 방어 하고 있습니다. 마치 군사작전 을 방불케 합니다. 하지만 서 버가 위협받는 가장 큰 요인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습니다. 바로 "온도"입니다. 열은 컴퓨 터가 기능을 다해 작동하고 있 다는 정상적인 부산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이 나지 않는 컴퓨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엄청난 열기를 내뿜는 장비들을 식히기 위해 냉각 장비를 사용합니다. 하지 만 그것도 부족해서 페이스북 은 북극과 가까운 스웨덴 루레 아에 데이터 센터를 설립할 정 도로 열을 잡기 위한 노력은 대단합니다.

바다로 간 서버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스 코틀랜드 오크니섬 인근 바다 에 길이 12m, 지름 2.8m 크기 의 흰색 원통 모양 구조물에 864대의 서버를 넣은 통을 바 다에 던져버렸습니다. 육지로 올라왔던 서버가 다시 바다로 돌아간 이야기입니다. 데이터 센터를 운영할 때 엄청난 전 력이 낭비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차가운 바닷속의 서버를 운영해 자연 냉각으로 해저 데 이터 센터를 시험해보기 위한 연구입니다. 실험은 성공적이 었습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안 정적인 공기 흐름을 만들어내 고장률은 오히려 육지의 데이 터 센터보다 8분의 1 수준으로 줄였고, 에어컨을 돌리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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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 다. 정보의 바다와 진짜 바다 가 만나는 순간입니다. 바다를 지키야 하는 이유는 우 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 합니다. 풍부한 음식, 자원 그 리고 서핑보드까지 탈 수 있 습니다. 인터넷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우리에게 정보를 줍니다. 그리고 재밌는 게임까지 그래서 우린 바다와 인터넷을 지켜냅니다. 모든 인 류가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할 수 있고, 모든 사람에게 평등 하게 주는 무한함입니다. 바다와 서버가 만드는 인터넷의 공통점은 누구에게나 풍족함으로 열려 있다는 것이 아닐까요?

새벽에 깼을 때 다시 잠드는 법

자다가 눈 떴는데 새벽 3시 19분 이라면?

자다 깼을 때 다시 잠드는 방법 첫 번째는 심호흡을 하는 것이다. 심호흡은 스트레스를 줄이 고 근육을 이완하는 데 효 과적이다. 배에 손을 얹고 눈을 감은 후 코로 숨을 서 서히 들이마시면서 복부가 올라오는 것을 느낀다. 이 후 숫자를 천천히 세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똑같은 방 법으로 숨을 천천히 내쉬 어 보자. 심호흡을 지속하 다 보면 어느새 잠에 빠질 것이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자다 깼을 때 절대 하지 말 아야 할 행동이 있다. 바로 시계를 보지 않는 것이다. 시간을 확인하게 되면 앞으 로 잠잘 시간은 얼마나 남 았는지, 그리고 다시 빨리 잠들 수 있을지에 대한 걱 정을 하게 되면서 다시 잠 들기 어려운 상태가 된다. 나도 모르게 시간을 확인했 다면 빨리 잊으려고 노력하 는 것이 좋다. 디지털 기기의 LED 스펙트 럼 광원은 수면호르몬으로

불리는 멜라토닌 수치를 억 제한다. 잠자기 1시간 전에 는 컴퓨터, 휴대폰 등을 사 용하지 않고 옆에 두지 않 는 것이 좋다. 자다 깼을 때 도 마찬가지다. 컴퓨터, 스 마트폰, 태블릿을 절대 사 용하지 말자. 한번 손대는 순간, 흥미로운 콘텐츠가 당신을 잠에 들지 못하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자연스 럽게 이메일, 메신저 확인 을 하게 되면서 생각지 못 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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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갱년기 건강하게 극~뽁! by Fun loving Girl

흔히 ‘중년의 사춘기’라 부르는 갱년기는 여성 호르몬이 감소하면서 발생한다. 난소가 노화되어 기능이 떨어지면서 배란 및 여성호르몬의 생산이 더이상 이뤄지지 않는데, 이로 인해 체내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서 신체적·감정적 이상 변화를 겪게 된다. 갱년기 장애 증상으로는 안면홍조, 냉증, 소화불량, 두통, 성욕 저하, 부정맥, 부종 등이며, 이러한 신체적 변화와 함께 무기력증과 집중력 저하, 우울증, 불안감 등 심리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어 더욱 힘들어진다. 갱년기 여성 호르몬 변화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골다공증 진행을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는 무리한 운동 대신 가볍게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적인 증상뿐 아니라 우울한 감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열기를 빼기 위해 차가운 음식을 먹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따뜻한 차와 족욕으로 몸을 이완시키고, 술과 카페인은 자극적일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기름지고 짜고 매운 음식도 물론 가급적 피해야 한다.

1. 콩 콩에는 ‘이소플라본’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소플라본은 자궁, 뼈, 신장, 장 등 체내 다 양한 조직에 분포돼 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여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기능을 보인다. 이는 호르몬이 아니기에 에스트로겐이 관여하는 모든 기능을 대신할 수는 없다. 하지만 여러 연구를 통해 안면 홍조 현상 완화 등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적당히 효 과적이다. 또한, 콩에 포함된 레시틴 성분은 피로감을 줄이고 이완기 혈압을 낮춰주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2. 자두 서양에서 ‘이브의 과일’로 불리는 자두는 칼슘, 미네랄,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 고, 피부 미용 및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자두에 풍부한 붕소 성분 은 여성 호르몬을 활성화하는 촉진제로 작용하여, 갱년기 전후에 자두를 일정량 섭취할 것을 권한다. 자두는 말리면 영양소의 함량이 높아지는데, 건조 정도에 따라 섬유소 함 량을 5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어 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3. 석류 석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 ‘엘라그산’을 비롯한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 어 있다. 이는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주고, 피부 개선과 항산화 작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석류의 껍질에 함유 된 타닌이라는 성분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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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도 견제했다" 테슬라를 위협하게 될 제조사들 by 오토브런치

전기차는 최근 친환경 이슈와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많은 주 목을 받고 있다. 매연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동차로 자리매김하면서 수 많은 기업이 전기차 개발에 뛰 어들었고 이제는 내연기관 자 동차 회사까지 전기차 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전기차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들은 저마다 테슬라의 대 항마가 되고 싶어 한다. ‘제2의 테슬라’, ‘테슬라, 딱 기다려’, ‘테슬라의 대항마’, ‘테슬라 잡 기’ 등 전기차 신차가 시장에 공개될 때 기사에 흔하게 쓰이 는 문구다. 하지만 이 문구와 함께 가장 많이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회 사가 있다. 바로 미국의 전기 차 신생기업인 루시드와 리비

안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 들 테슬라의 대항마라고 하는 데 실체가 없다”, “그래서 전기 차는 언제 나와?”라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왜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일까? 오늘은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 리는 루시드와 리비안에 대해 서 알아보려고 한다. 커지는 전기차 시장, 빠르게 전동화 전환 올해 전 세계 PHEV와 수소전 기차를 포함한 전기차 판매 대 수가 641만 대에 달할 것이라 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전기 차 판매 속도가 연초 전망치인 450만 대보다 훨씬 앞서가고 있다. 641만 대는 지난해 연 간 전기차 판매 대수의 두 배 에 달한다. 그리고 올해 전 세 계 판매랑 1위는 테슬라 모델 3으로 28만 대를 기록했다. 모 델 3는 유럽과 중국에서 강세 를 보였으며, 미국 시장에선 모델 Y가 10만 대 이상 팔려 ' 베스트셀링' 전기차가 됐다. 현재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와 정부 모두 전기차로의 전 환을 지지하며 빠르게 전동 화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지 난 8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은 2030년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의 50%를 무공해 친환경 차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 다. 그리고 이러한 친환경차 보급에 GM, 포스, 스텔란티스 등 미국 자동차 회사들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의 왕국이다? 현재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전기차 모델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단연 테슬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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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지난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24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작 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판매 량이 두 배 가량 늘었다. 3분기 까지 63만 대를 누적 판매한 테슬라는 연말까지 90만 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적인 '코 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소비시장 위축과 차량용 반도 체 부족 상황에서도 압도적인 판매 실적을 올렸다”라며 “테 슬라는 자동차 업계가 흔히 말 하는 손익분기점인 연간 판매 량 30만~40만 대를 넘긴 모델 이 2개나 있는 유일한 회사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테슬라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에서 처음으로 시가 총액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주가는 1,000달러 를 넘어서 이른바 ‘천슬라’ 고 지에 올랐다. 이런 테슬라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는 미국의 신 생기업들이 있다. 바로 리비안 과 루시드이다. 최근 리비안은 글로벌 자동 차 업계 시가총액 3위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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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26. NOV. 으며, 루시드는 8위에 자리를 잡았다. 이에 소비자들은 ‘테슬라의 대 항마가 드디어 나왔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리 비안과 루시드는 테슬라의 대 항마가 될 기업들인지 지금부 터 살펴보려고 한다. 테슬라의 대항마는, 리비안일까? 제2의 테슬라'라는 기대를 받 는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 이 뉴욕 증시 상장 닷새 만에 전 세계 시가총액 3위 자동차 기업이 됐다. 리비안 주가는 오늘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 다 15% 급등하면서 시가총액 1,400억 달러, 173조 원을 넘 었다. 연간 천만 대를 만드는 시가총액 1,390억 달러인 유 럽 최대 자동차 기업 폭스바 겐을 앞섰고 시가총액 3,060 억 달러인 도요타와 1조 달러 인 테슬라에 이어 3위에 등극 했다. 리비안은 2009년 설립 이후 아직 공식 매출이 없는 상태 다. 미 증권 거래 위원회에 따 르면 불과 두 달 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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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0대의 전기차 픽업트럭 R1T가 생산되어 156대를 인 도했지만 대부분 리비안 직원 들에게 배달됐다. 리비안은 올 9월 전기차 픽업트럭 R1T를 시장에 내놓으며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다음 달에는 전기차 SUV R1S를 내놓을 예정이다. 순수전기 픽업트럭, 리비안 ‘R1T’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 안이 “올 연말까지 1,000대의 'R1T' 전기 픽업트럭을 고객 인도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 미국 일리노이주 공 장에서 본격 출고를 시작한 리 비안 R1T는 테슬라 사이버 트 럭, GMC 허머 EV, 포드 F-150 라이트닝 등과 직접 경쟁이 예상되는 모델로 이들 중 가 장 먼저 시장에 출시됐다. 미 국 언론 매체는 외신은 리비안 이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늘리 고 있는 가운데 R1T 전기 픽업 의 경우 올 연말까지 1,200대 를 제작하고 이들 중 1,000대 를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라 고 보도했다. 리비안은 앞서 실시된 R1T 전 기 픽업과 R1S 전기 SUV 사전 계약을 통해 최근까지 북미에 서만 5만 5,400대의 선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속적으로 생산량을 늘리고 있지만 이들 주문량을 소화하는데 2023년 말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업계는 예상된다. 다만, 리비 안은 2024년까지 노멀 공장 의 생산량을 연 15만 대로 늘 리고 2023년경에는 공장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의 차로 선정된 루시드 에어 최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모 터트렌드는 미국 전기차 브랜 드 루시드 모터스의 루시드 에 어를 2022 올해의 차로 선정 한다고 밝혔다. 루시드 에어 는 최대 836km를 주행하는 전기차로 벤츠 신형 S 클래스 및 EQS, 포르쉐 타이 칸 등을 제치고 올해의 차로 등극했다. 루시드 모터스는 지난 10월 말,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의 첫 고객 인도를 진행했다. 앞으로 추가적으로 총 520대 의 루시드 에어 드림 에디션 을 먼저 출고할 예정이다. 이 후 루시드 에어의 하위 트림 인 그랜드 투어링, 투어링, 퓨 어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특히 루시드 모터스는 2023년 1회 완충 시 643km를 주행할

수 있는 풀사이즈 SUV 그래비 티를 투입한다. 테슬라를 따라잡을 잠재적 경쟁자 루시드 모터스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기준에서 테슬라 전 기차를 앞지르는 세단을 개발 하면서 업계 1위 테슬라 아성 을 따라잡을 잠재적 경쟁자 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환경 보호청은 지난 9월 루시드가 만든 최고급 전기 승용차 ‘에 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에 520 마일, 837㎞ 주행거리 등급을 부여했다. 이는 테슬라의 ‘모 델 S 롱 레인지’ 주행거리 405 마일, 652㎞을 크게 앞지르는 수치다. 이에 루시드에 투자자들의 이 목이 쏠리고 있다. 루시드 시 가총액 역시 리비안처럼 불 어나고 있다. 최근 루시드 시 가 총액인 888억 달러로 글로 벌 자동차 업계에서 8위에 올 랐다. 시가총액 791억 달러인 포드와 686억 달러인 BMW 등 전통의 완성차 업체들보다 큰 규모다. 루시드는 내년 생산 목표치를 2만 대로 잡고 있을 정도로 아직 양산 체제를 갖추 진 못했지만 올해 3분기 5억 2,4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 록했다. 아직 수익을 내고 있 는 회사가 아니지만 미래 성장 성을 등에 업고 투자자들의 관 심을 끌고 있다. 루시드는 3분 기에만 전기차 1만 3,000대 예 약이 늘었다고 밝혔다. ‘제2의 테슬라’ 리비안 견제했다

테슬라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 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최근 ' 제2의 테슬라'라는 별명으로 시장을 달구고 있는 전기트럭 업체 리비안을 견제하는 모습 을 보였다. 외신에 따르면 머 스크는 전날 트윗에서 "지금 껏 수많은 전기차, 내연기관 자동차 스타트업들이 명멸했 지만 테슬라만이 지난 100년 간 유일하게 대규모 생산과 플 러스 현금 흐름을 달성한 유 일한 미국 자동차 스타트업이 다"라고 못 박았다. 그리고 “리 비안 오토모티브가 대량 생산 과 손익분기점 도달이 가능할 지에 관한 진정한 시험은 아 직 치러지지 않았다”라고 말 했다. 리비안은 아직 실제 매출이 거 의 없고 앞으로 한동안 대규모 적자가 뻔하지만 현재 주식시 장 데뷔는 파격의 연속이다. 한편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 크가 지분 매각을 예고한 이후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 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달에도 리비 안을 견제하는 듯한 발언 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테슬라의 대항마라고 불 리며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리 비안과 루시드를 본 네티즌들 은 “대항마가 아닌 진정한 경 쟁사라고 해도 무방할 듯”, “테 슬라 vs리비안 vs루시드, 이런 경쟁은 소비자로써 언제나 환 영이다”, “테슬라 그동안 전용 충전기도 써야 하고 충전 불편 해서 싫었는데 잘 됐다”, “성능 과 좋은 품질의 전기차 경쟁업 체가 짧은 기간에 더 많이 나 왔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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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26. NOV. 5년 전 뉴욕에서 지낼 때 일이 다. 내가 살던 지역은, 쓰레기 분리수거가 그다지 중요한 곳 이 아닌 듯했다. 처음에는 우 리 동네만 그런 줄 알았는데, 주변 사람에게 들어보니 뉴욕 시 전체가 그랬다. 한국에서는 분리수거에 목숨을 걸 정도로 열심이던 내게 꽤 충격적인 이 야기였다. 게다가 기껏 분리수 거를 해도 결국 쓰레기를 한 곳에 모아서 버린다는 사실! 이 문제는 뉴욕에 사는 내내 우리 부부를 괴롭혔다.

내가 쇼핑백을 모으는 이유 by 유유히유영

나만의 환경 보호 방법

뉴욕은 멀리서 보면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가까이 다가서면 정말 더러운 도시다. 특히 맨 해튼 거리와 지하철에서 나 는 악취는 매우 심했다. 거기 에 익숙해지면 “뉴요커 다 됐 네!”라는 말을 듣는다고 한다. 하지만 자주 다니는 곳에 쓰레 기가 쌓여 있는 모습은 아무리 봐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분리수거도 영 마뜩잖고, 지하 철도 더러운 뉴욕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배운 것도 한 가지 있다. 뉴욕에 있는 가 게에서는 대부분 얇은 재생지 로 된 종이봉투에 물건을 담아 주었다. 그들만의 방법으로 환 경 보호에 힘쓰는 노력으로 보 였다. 뉴욕에서 1년을 지내면 서 버리지 못한 종이봉투가 하 나 가득 쌓여 갔고, 대신 플라 스틱 비닐 사용량이 현저하게 줄었다. 한국으로 돌아온 나는 여전히 종이봉투를 모은다. 뉴욕과 달 리 한국 종이봉투는 두껍고 질 이 좋다. 일명 '쇼핑백'으로 불 리는 이 고급 종이봉투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릴 수는 없는 노 릇이었다. 미국에서는 얇은 재 생지 종이봉투도 못 버리고 모 았는데, 하물며 예쁘고 질도 좋은 쇼핑백은 얼마나 아까 운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다. 플라스틱 봉투 대신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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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물건 을 선물을 할 때는 포장용으로 도 훌륭한 역할을 한다.(남편 은 재활용품 버릴 때 모아둔 쇼핑백들을 제발 버리라고 잔 소리를 한다. 결국 버릴 걸 쓸 데없이 모으기만 한다고 말이 다. 실제로 이사갈 때마다 분 리수거장으로 향하는 쇼핑백 들...ㅠ) 그러던 어느 날 뉴스가 나왔 다. 한국의 플라스틱 봉투 사 용량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는 이야기였다. 핀란드의 100배, 미국의 1.5배라고 한 다. 중국도 우리의 절반 정도 만 소비하는 추세였다. 남편 은 뉴스에 충격을 받았는지, 그 뒤로 내가 쇼핑백을 모아 사용하는 일에 별말을 하지 않았다. 그 후, 쇼핑백 외에 물건을 재 활용하는 활동, 즉 ‘리사이클 링’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실 리사이클링은 우 리 소시민이 쉽게 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했다. 리사이클링 혹은 업사이클링에는 디자인, 재가공, 아이디어 등 여러 요 소가 많이 필요했다. 직업이 영상 만드는 PD인지라 일이 많을 때는 잘 시간도 부족한 데, 그런 일에 에너지를 쓸 여 유가 없었다. 그래서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영역을 정해 지키기도 했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차 트렁크에 항상 종이봉투를 쟁 여두는 것이다. 뭘 사러 갈 때 장바구니 챙기는 걸 깜박하 는 일이 자주 있어서 생긴 버 릇이기도 하다. 이게 생각보다 좋을 때가 많은데, 한 두 개의 종이봉투에 들어갈 정도의 물 건만 사게 된다는 점이다. 종 이봉투가 찢어질 정도로 사면 곤란해지기에, 내가 가져간 종 이봉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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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플라스틱 용기를 장 볼 때 가져간다. 이건 작년에 환경 운동을 열심히 하는 한 단체의 활동을 촬영하면서 배 운 아이디어다. 대형마트에서 는 좀 어려운 일인데, 동네 시 장에서 장 볼 때는 아주 요긴 한 방법이다. 생선·고기 등을 살 때 내가 가져간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달라고 부탁한다. 이 행동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정육점이나 생선 가게에서 고 기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달 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이 상하게 쳐다보니 부끄럽다. 물 론 처음 몇 번만 그렇다. 많이 하다 보면 괜찮아진다. 이렇게 소소한 실천을 해도 쓰 레기는 넘친다. 남편은 워낙 새로운 물건을 잘 사는 데다, 최근에는 몸무게를 17kg나 빼 서 옷 사는 재미에 빠졌다. 쇼 핑을 자주 하니 물건과 함께 쓰레기도 쌓여 간다. 쇼핑백 은 그동안 했던 것처럼 모아서 재활용하고, 종이 상자는 분리 수거함으로 사용하지만, 각종 포장지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모르겠다. 쓰레기를 줄이고 싶은 마음은 큰데 아직 서툴고 모르는 것도 많은 나다. 아주 작은 실천만 하는 단계 라, 환경을 살리는 데에는 효 과가 미미해 한숨을 쉬기도 한 다. ‘남들처럼 멋지게 리사이 클링도 하고, 야무지게 살림하 면서도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싶은데.’ 이런 생각이 나를 감 싼다. 내가 하는 실천이 작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멈출 수 없다. 옷이나 가방을 살 때 받는 종이봉투 나 차곡차곡 모아 장을 볼 때 재사용하고, 생선과 고기를 살 때 조심스럽게 용기에 담아달 라는 말을 하는 정도이지만, 그 작은 실천이라도 계속하 고 싶다. 나의 행동 하나도 지 구를 살리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말이다.

모아둔 종이봉투를 고이 접어서 모으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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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여인에게 일부다처제에 대해 묻다 by 오랜만의

궁금한 건 못 참는

형태의 원어민 또는 준원어 민 수업을 들으면 한 달에 거 의 백만원인 걸로 알고 있다. 그 두 번째가 엄청난 다문화, 다인종 학원이라는 것이었다. 일단 선생님들은 체코, 그리 스, 영국(우스터, 웨일스), 이 탈리아, 폴란드, 중국인들이었 고, 학생들은 체코, 우즈베키 스탄, 아프가니스탄, 중국, 베 트남, 한국, 타지키스탄 등으 로 다양한 국적들이었다. 이 정도면 아주 대단한 동서양 의 만남 아닌가!

아프간의 현실을 잘 나타낸 소 설 '연을 날리는 소년', '천 개 의 찬란한 태양' 등을 읽어보 면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 탄 사람들의 사정을 잘 알 수 있다. 탈레반 집권 전의 그 자 유로운 아프간의 문화, 탈레반 이 집권하고 난 후의 믿을 수 없이 참혹한 사건들, 탈레반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인식 등이 가감 없이 잘 나타나 있다. 아프가니스탄에 다시 봄은 올 수 있을지.. 1970년대, 80년대 의 자유로운 아프간 여자들의 옷차림새나 사회의 위상을 보 면 지금의 부르카를 입은 그녀 들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따름이다. 아프간 사람들이 왜 목숨을 걸 고 탈출하여 난민이 될 수밖에 없는지가 궁금하면 그 두 소설 을 읽어보면 대충 분위기는 짐 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금상첨화로 아주아주 정말 정 말 스토리가 재미있다. 그 소 설들을 읽고 무슬림이 나쁜 게 아니라 극단적 무슬림이 나쁜 거구나 라고 생각했고, 무슬림

에 대한 편견 없이 무슬림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부 다처제, 부르카'등 도무지 이 해가 안 가는 문화들에 대해 서는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 고 있다. 체코에 있는 4년 동안 3년을 영어학원에 등록하여 다녔다. 사실, 영어를 딱히 잘하지 않 아도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 는데 굳이 마흔이나 먹고 영어 학원을 다닐 필요는 없었다. 하지만 그땐 이런 마음이었 다. 영어를 딱히 잘하지도 못 하지도 않는 정도의 영어실 력으로 평생을 살면서 '아, 영 어 좀 간지 나게 잘했으면 좋 겠다' 아쉬워하지 말고, 좀 귀 찮긴 하지만 4년 동안 집약적 으로 영어학원을 다니면 내 취약점인 스피킹을 좀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그런 마 음. 이 기회를 놓치면 평생 그 때 영어를 좀 다져놓을걸 하고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다는 그 런 생각.

한국은 밖에 나가면 발에 걷어 차이는 게 영어학원이지만 체 코는 그렇지 않다. 일단 학원의 존재가 거의 없 고, 학원이 있다 하더라도 그 수가 극소수며, 집이 부유하 면 개인튜터를 구하고 집이 가 난하면 아예 사교육비를 쓰지 않기 때문에 학원이 거의 없 다. 아, 참고로 체코는 초등학 교부터 대학교까지 학비가 무 료다. 독일도 그렇다. 자식을 키우는데 돈이 거의 안 들어 가는 아주 바람직한 곳이다.( 대학교까지의 학비, 병원비 가 무료) 내가 다닌 학원은 내가 살던 집 가까이에 있는 옥스퍼드 대학교 공식 영어학원이었다. 이 학원을 다니면서 '음, 이학 원을 선택하길 잘했군.'이라고 생각한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첫 번째가 옥스퍼드 영어 학원답게 시스템, 교재 등이 아주 알참에도 불구하고 가격 이 싸다 라는 것이었다. 매일 세 시간 강의에 월 십오만 원 정도밖에 안 되는 가격이었다. 한국 강남 테헤란로에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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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체코 영어학원에 ~스탄 사 람들이 그렇게 많지? 하는 의 문이 들거다. 체코는 공산국가 였다가 민주주의 국가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러시 아 인근의 -스탄 국민들이 편 하게 여기는 나라이다. 그리 고 무엇보다 싸다. 엄청나게 비싼 영국에서 어학연수과정 을 하기에는 비용적인 문제가 있는 나라의 학생들이 체코로 몰려든다. 여하튼, -스탄 피플이 많았다. 그래서 평생 중동은 가본 일도 갈 생각도 없었던 내가 아프가 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 스탄 등 무슬림 친구들이 아주 많이 생겨버렸네? '오호~ 흥미 롭군, 흥미로워.' 학원을 간 첫날, 사십 대 아줌마답게 주변을 두 리번거리며 어떤 사람들이 왔 나 하고 탐색하고 있는데 내 레이더망에 포착된 젊고 아리 따운 중동 커플이 있었다. '머 야 머야, 사귀는 사인가 보네? '하고 관심을 주고 있는데 선 생님이 자기소개를 하란다. 그 중동 커플 중 남자가 '엇, 나는 여기 학생 아닌데요, 나는 자 기소개할 필요가 없겠어요.' 그런다. 선생님이 눈이 똥그래 지며, '그럼 넌 여기 왜 앉아있 니?' 하니, '나는 이 여자의 남 편이고, 여자는 혼자서 밖을 나갈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옆 에 앉아 있는 것이다.'라고 말 하는 것이다. 선생님이 정색을 하며 '영어수 업 같이 등록할 거 아니면 이 반에 계속 앉아있을 수는 없 다. 다음부터는 니 와이프만 왔으면 좋겠다.' 하니, 오케이, 오케이 하더니, 다음 시간부터 는 둘 다 보이지 않았다. 하아.... 이런 탈레반 같으니 라고..

학원을 몇 달 정도 다니면서 스탄피플, 체코피플, 중국피플 과 음식도 나눠먹으면서 '저들 도 우리와 크게 다를 바 없군, 사람 사는 건 다 똑같아'라고 생각하던 중 학원 선생님인 안나가 '다음 시간에는 나라 별 결혼식에 대해 얘기할 테 니 준비해서와요' 라고 숙제 를 내줬다. 뭐, 한국이야 준비할 게 있나. 인터넷에서 사진 몇 장 찾아서 보여주고 한국은 결혼식을 공 장에서 찍어내듯 똑같이 한다. 대량생산체제다 뭐 이런 말만 하면 되겠지 하고 다음 수업에 참석했다. 나라별 결혼식에 대한 주제는 참으로 흥미진진한 주제였다. 이미 결혼한 사람들도 있다 보 니, 체코 피플, 스탄 피플, 중국 피플이 자신의 결혼사진을 들 고 오기도 하고, 여자 친구 남 자 친구를 사귀는 것의 어려 움에 대한 이야기, 왜 여자들 은 아시안 남자를 좋아하지 않 는 것인가에 대한 토론, 결혼 은 할 필요가 없고 섹스파트너 만 있으면 된다라는 의견, 결 혼은 했지만 결혼 안 하는 게 나았을 거라 생각한다는 의견, 별의별 이야기들이 다 나왔다. 여하튼, 세계의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수다스럽 게 나누면서 갑자기 나는 궁금 한 게 생겨버렸다. 궁금한 게 있으면 또 그걸 꼭 물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나는 스탄 피플 에게 정말 툭 하고 물어봤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민감한 주 제라 그렇게 가볍게 물어볼 일 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스탄 피플들과 친하기도 하고 같은 아줌마들끼리 뭐 어때 라는 생 각이 더 컸던 것 같다. '근데, 너희는 일부다처제라 며? 그거 여자 입장에서 괜찮 아?' 정적. 너무 조용하니 체코 남자아이 중 하나가 말했다. '나도 궁금해, 일부다처제가 남자 입장에선 좋겠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좋을게 전혀 없잖 아. 네 남편이 다른 여자와 또 결혼을 해도 넌 괜찮니?' 또 정적. 그러다 스탄 피플 중 한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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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했다. '너희가 생각하는 일부다처제 와 우리의 일부다처제는 달라. 사실 남자들이 와이프를 여러 명 두는 것은 그 모든 여자들 에게 봉사하는 것과 같아.' 그 말을 들은 체코 남학생이 푸하 하 하하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아니, 아니 잠깐. 무슨 소리야. 무슨 봉사? 여자가 봉사하는 거 아니고? 남자가 무슨 봉사 를 하는데?' 하고 물으니 스탄 피플이 대답한다. '아프가니스탄은 너무 가난하 고 힘든 사람들이 많아서 남자 들이 그 여자들과 결혼해 주지 않으면 그 여자는 거리에서 몸 을 팔아야 될 수도 있고 거지 가 되어 죽어갈 수도 있어. 그 래서 그 여자들을 먹여 살리 기 위해 남자들은 어쩔 수 없 이 여러 명의 와이프를 둘 수 밖에 없는 거야!' 나머지 학생들이 살짝 수긍을 할까 말까 하고 애매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 궁금한 건 참을 수 없는 내가 또 한 번 더 툭 하 고 말을 던졌다. '그럼, 그 남자들은 불쌍한 할 머니들은 왜 그냥 두는데? 젊 고 예쁜 여자들만 거두잖아. 내가 보기엔 늙고 가난한 할머 니들이 더 불쌍한데?' 그 말을 들은 학생들과 선생 님은 모두 박장대소했고, 스탄 피플들은 쓴웃음을 지으며 어 깨를 으쓱했다. 지금 생각하면 남의 나라 문화 에 대해 왈가왈부한 것 같아 좀 미안하다 싶은 마음은 드는 데, 그때는 그게 너무 궁금했 고 이 궁금증을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평생 해결할 일이 없을 것 같았다. 결론적으로 무슬림 여인들은 그렇게 믿고 있더라. '불쌍한 여자들을 구제해주기 위해 남 자들이 일부다처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진실은 뭐, 내가 알 수가 없고. 그녀들 이 괜찮다면 내가 뭐 어쩔 수 있나. 종교의 세계는 심오하니 그냥 넘어가자. 아무쪼록 한글을 아는 무슬림 남자가 이 글을 읽고 한 손엔 칼을 다른 손엔 코란을 들고 날 찾아와 '알라의 이름으로!' 라고 말하며 그 칼을 나에게 휘두를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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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26. NOV. 이야기 하나 결혼 2년 차인데 너무 충격적 인 것을 목격했습니다. 컴퓨 터방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보니 남편이 자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벌 써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 것일 까요? 혼자 자위 하는 남편을 모습을 보고나니 너무 불결하 고 기분이 나빠서 지금은 얼굴 도 보기 싫습니다. 어떡하죠?

[솔까말]

성(性) 상식 자위행위 by 이야기발전소

왜? 어때서?

[ 수음 ] 손이나 다른 물건으로 자기의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性的) 쾌감을 얻는 행위. 독음(獨淫)ㆍ마스터베이션ㆍ오나니슴ㆍ자위(自慰)ㆍ자위행위. - 표준국어대사전 -

웹사이트 제작서비스

이야기 둘 어제 밤에 여동생 방에 갔다 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여동생이 침대에서 팬티에 손 을 넣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자 깜짝 놀라는 거예요. “아이, 오 빠! 미쳤어? 노크 몰라? 노크? 숙녀 방에 이렇게 불쑥 들어오 는 게 어딨어?” 저도 깜짝 놀 라 바로 제 방으로 돌아왔는 데요, 혹시 자위하고 있었을 까요? 자위는 남자들이나 하 는 거지 여자들은 안 하지 않 나요? 아님 남자 밝히는 발랑 까진 애들이나 하는 거 아닌가 요?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놔 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보통 딸을 둘 아빠에게 ‘딸딸 이 아빠’라는 애칭을 붙여주 기도 한다. 아이가 ‘딸’과 ‘딸’ 이어서 ‘딸딸이 아빠’라고 부 르는 것은 귀엽다. 경상도에 서는 슬리퍼를 ‘딸딸이’라고 부른다. 아마 신고 다닐 때 질 질 끌고 다니는 것에서 그렇게 부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정말 딸딸 딸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물 론 듣기에 좋지는 않다. 하지 만 전국민이 공통으로 이해 하는 ‘딸딸이’에는 다른 의미 가 있다. 바로 자위행위를 표 현하는 속어가 바로 ‘딸딸이’ 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수 음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자라면서 자위행위에 대해서 는 거의 부정적인 이야기만 들 어온 것으로 기억난다. ‘성기 에 문제가 생긴다’, ‘커서 임신 에 나쁜 영향을 준다’부터 ‘발 랑 까졌다’, ‘머리가 나빠진다’, ‘키가 안 자란다’, ... 등 좋은 이 야기는 거의 못들은 듯하다. 중세 신학자들은 결혼해서 출 산을 목적으로 하지 않은 모든 성행위를 부정했고, 자위를 방 지하기 위한 온갖 이상한 도구 가 개발되기도 했다. 불교에서 도 금욕을 강조했고, 자위행위 가 파계의 사유가 될 수도 있 다. 그나마 탈무드에서는 남에 게 피해를 주지 않고 스스로 성욕을 해소하는 수단으로는 바람직하다고 했으니 예부터 자위행위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나쁜 편이었다. 정말 자위행위 가 그렇게 나쁜 것일까? 자위행위는 사전에도 설명하 고 있듯이 손이나 물건을 이 용한 성적인 자극으로 쾌감을 얻는 모든 행위를 말한다. 즉, 잠자기 전에 별 이유 없이 한 번 씩 만지는 것도 일종의 자 위행위에 포함될 수 있는 광범 위한 말이다. 꼭, 오르가즘에 도달하거나 사정을 해서 정액 을 배출해야지만 자위행위라 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 란 말이다. 말 그대로 ‘스스로를 위한 행 위’이다. 사춘기 시절 학생들 이 경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유아기의 아이들도 자신의 성기를 만지며 쾌감을 얻기도 한다.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자위 행위는 지속될 수 있다. 남성 의 경우 정액은 72시간을 주 기로 끊임없이 만들어진다. 그 렇기 때문에 1주일에 2회 정도 정액을 배출하는 것은 건강한 성기능과 전립선의 기능을 유 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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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한다. 남성의 경우에는 대부분 성인 물을 접하면서 자위행위가 시 작된다. 남자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인한 성적 흥분이 민 감하다. 그래서 누드에 약하고, 사춘기 가 되면 성인물을 찾게 된다. 성인물을 눈에 접하면서 발기 가 되고, 본능 반, 호기심 반으 로 발기한 자신의 성기를 만지 게 된다. 이것이 스스로 인식 하는 자위행위의 시작이다. 유 아기에는 자위행위 하는 것에 대한 의식이 없이 그냥 본능적 으로 만지는 것이기 때문에 실 제 자위행위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이런 사춘기 시 절의 경험에서부터 라고 해야 할 것이다. 방법도 다양하다. 가장 일반적 인 경우가 손으로 마찰을 일으 키는 것이지만 그 외에도 영화 에도 소개가 되었던 컵라면을 이용한 방법도 있고, 벽이나 책상 등을 이용해 마찰을 일 으키는 방법도 있다. 요즘엔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도 많이 소개되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 인 것이 ‘섹스돌’이라는 인형 을 이용하는 것이다. 남성이 자위를 할 때 가장 많 이 이용하는 소재는 역시 야동 이다. 야한 동영상은 말 그대 로 ‘야한 장면’들만 모아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성적인 자극 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판매하 는 영상물이다. 다시 표현하자면 성관계를 소 재로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만든 영상이란 말이다. 상식적 으로 생물학 책에나 나올만한 화면으로 도덕 교과서에나 들 어갈 만한 내용들이 있으면 팔 리겠는가? 팔기 위해 보다 더 자극적이고 비상식적인 화면 들을 채운다.

사진출처 : https://seyhaktit.wordpress.com/2012/12/10/masturb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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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우의 성기나 여자 배 우의 가슴도 흔히 보지 못하 는 모양과 크기를 보여주고, 행위를 할 때의 모습도 실제 성관계에서 보다 훨씬 더 자 극적으로 표현하려 배우들이 애쓴다. 상황자체도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을만한 상황들이 대부분 이다. 성관계가 일어날 수 있 는 모든 가능성을 지들끼리 짜내고 짜내서 나름 ‘스토리’ 를 담는다. 하지만 영상의 주된 목적이 성적인 흥분을 유도하는 것 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섹스를 즐겁게 받아들인다. 이것이 포르노가 가진 가장 비현실적인 모습이다. 포르노 는 딱 그런 영상이다. 실제 성 관계와는 전혀 관계없이 그저 돈을 벌기 위해 비현실적인 모든 것을 동원해 성적인 흥 분을 제공하는 것이지 성교육 교과서가 아니다. 아마 포르 노를 보면서 딱 그 반대로만 한다면 바람직한 성생활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성의 경우에는 사회적인 분

위기 상 매우 터부시 되어왔 다. 영화에서도 ‘아니 된다. 참 아야 하느니라’ 이러면서 송 곳으로 허벅지를 찌르며 성적 인 충동을 참아야만 하는 것 으로 묘사되어왔다. 왜? 여자 는 사람이 아닌가? 여자도 당 연히 성적인 충동과 욕망이 있고 어떻게든 해소할 수 있 어야 한다. 여성의 자위행위는 남자와는 조금 다르다. 남성은 대부분 의 성감대가 귀두에 집중되 어 있으니 사실상 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자극을 줘도 되 지만 여성은 성감대가 온몸 에 흩어져있다. 그리고 남성 은 성감대가 노출되어 있지만 여성은 유방과 같이 노출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 반면 질과 같이 몸 내부에 있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자위행위를 하 는 방법도 당연히 다르다. 손 으로 하는 방법이나 샤워기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진동 기(바이브레이터)나 인조 음 경과 같이 기구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자위행위는 성적인 욕망은 스 스로가 어느 정도 해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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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혈 액순환도 원활하게 하여 삶의 질을 올리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엔 부작 용이 따르는 법. 지나칠 경우 엔 당연히 문제가 생길 수 있 다. 남성의 경우 키가 안 커진다 거나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등의 낭설은 잊어라. 과학적 인 근거가 없다.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우선 신체적인 문 제는 너무 자주 할 경우에는 성기 피부에 상처가 날 수 있 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마찰로 자극을 준다. 마찰이 다. 마찰이 계속되면 상처가 날 수 있는 것은 당연하지 않 은가? 마찰을 줄이기 위해 비 누로 부드럽게 한다거나 컵라 면, 스펀지 등을 이용하면 된 다고? 다른 도구를 사용했을 때 정말 위생적으로 깨끗하다 고 자부할 수 있는가? 오염된 기구를 사용하면 질병에 보다 쉽게 노출된다. 다음은 정신적인 문제인데 이 부분도 굳이 과학적인 근거 를 들 필요도 없다. 자위행위 를 많이 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진출처 : https://www.flickr.com/photos/audreypenven/3985140828

성적인 흥분 상태가 지속된다 는 말인데, 하루 종일 야한 생 각만 하는 것은 누가 봐도 문 제가 있지 않을까? 여성의 경우에는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의 성감대를 제대로 찾는 것이다. 남성의 자위행위 에 비해 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왔던 것이 여성의 자위행 위이다. 그래서인지 더 은밀하 게 숨겨져 있고, 음지에서의 잘못된 방법이 퍼지고 있다. 여성의 경우 모두가 삽입으로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것은 아 니다. 성감대는 사람마다 다르 다. 자위행위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성적인 흥분을 위한 것 인데 최소한 본인의 성감대는 어딘지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 을까? 그래서 여성의 자위행 위는 본인의 성감대를 찾는 가 장 중요한 방법일 수 있다. 특히 음핵(클라이토리스)이나 질의 성감대를 이용한 자위행 위를 할 경우에는 많은 주의가 따른다. 음핵은 남성의 귀두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상 당 부분의 성감대가 음핵에 있 는 여성이 많다. 실제로 손이 나 다른 부위로 자극을 주기도 쉬운 부분이다. 책상 모서리나 베개를 다리 사이에 넣고 다리 를 꼬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기 도 하는 데 너무 딱딱한 것을 사용했을 때 상처가 나기 쉽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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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내에 삽입을 하는 것도 조심 해야 한다. 손을 씻지 않은 경 우는 언급하지 않겠다. 최소한 그 정도의 청결은 유지할 것이 라 생각하고 이야기를 이어가 자면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른 상태에서 손가락을 삽입하는 것은 삼가야 한다. 매니큐어도 화학적으로 합성한 미용약품

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은 단 하나다. 상처가 나지 않 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것. 성기는 민감한 부분이고 소중 한 부분이다. 또한 성적인 흥 분에 집착을 하지 않도록 절제 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스트레스는 자위행위를 통해 해소할 수는 없다. 자위 행위는 성적은 본능을 조금 해소해줄 하나의 방편일 뿐이 다. 살아가면서 겪는 스트레스 를 해소할 수 있는 건전한 취 미생활을 꼭 하나씩은 가지는 것을 추천한다. 솔직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 시간이 남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오 로지 자위행위만 한다는 것은 너무 재미없지 않은가? 잔소리 한마디 예전에 영화 ‘엑스맨’, ‘헝거게 임’ 등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 스의 누드 사진이 유출되었 다는 소식이 있었다. 나름 마 녀사냥 식으로 몰아붙이는 주 위의 태도에 그녀의 반응이 흥 미롭다. "내가 미안하다고 해야 할 일 은 없어요. 나는 사랑에 빠져 있는 중이었고, 건강했고, 4년 동안 좋은 관계로 연애를 하고 있었죠. 그리고 그는 멀리 있 었어요. 그가 당신의 남자친 구라면, 포르노를 보게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당신을 보게 하는 게 나을까요?" "이건 스캔들이 아니 에요. 성범죄죠. 성 적인 폭력이에요. 아주 역겨워요. 법 도 바뀌어야 하고, 우리도 바뀌어야

해요. 그런 웹사이트들도 책 임이 있어요. 또한 만약 그 사 진들을 본 사람이 있다면, 그 는 부끄러워해야 해요. 나는 당신들이 내 누드 사진을 봐도 된다고 말한 것이 없잖아요." - 제니퍼 로렌스

(베니티 페어 2014년 11월호) -

훌륭하다. 박수를 보내고 싶 다. 그 첫 번째 이유는 다른 사 람의 사생활을 훔친 것을 범 죄라고 다시 상기시켜준 것 이고, 두 번째 이유는 남자친 구의 자위행위를 인정하는 것 이다. 남자 친구나 남편의 자위행위 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여성들 이 있다. 그럴 필요는 없다. 집 에서 먹는 백반만 식사는 아 니다. 가끔은 피자나 우동이 생각날 수 있다. 오늘 자장면 을 먹었다고 백반이 싫어졌다 고 표현할 수는 없지 않은가? 남자에게 자위행위는 성적인 흥분을 얻기 위한 자장면 같 은 것 뿐이다. 비약이 조금 심하긴 했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여자 친구나 아내의 성적 매력이 떨어져 더 이상 여자로 보이지 않기 때문 에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 다. 그냥 남자들이 성에 대해 본능적으로 하는 것일 뿐이 다. 물론 성관계를 계속 거부 하면서 자위행위만 한다면 분 명 그것은 문제가 있지만 둘의 관계에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경 우에는 그냥 냅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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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차가운 노르웨이를.... by 숨결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에서 만난 삶의 조각들

노르웨이의 숲에서 길을 잃다 가슴 시리게 차가운 여름을 만 나고 싶다면 노르웨이로 가라.

그곳에서 당신은 또 다른 세상 을 만날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가 있 다. 몇 년 전부터 노르웨이는

내 마음을 흔들었다. 그래서 어렵게 비행기 표를 구하고 올 해 여름 노르웨이로 날아갔다. 자동차로 시작한 여행은 낯선

길에서 시작해서 또 다른 길에 서 끝이 났다. 차를 멈추고 바 라본 숨 막히게 아름다운 풍경 들은 사진으로 담을 수도 글로 남길 수도 없다. 아름다움은 온전히 몸으로 느끼는 것이다. 상상을 압도하는 자연의 풍경 은 가슴 시리게 차가웠다. 비 현실적인 풍경은 나에게 경이 로움과 충격을 선사했다. 이정 표를 놓치고 들어선 길에서 예 상하지 못한 풍경을 보고 아무 도 없는 고요하고 적막한 산 정상에서 고독한 자유를 만 났다.

▲ 노르웨이 도로 요정길

그리고 만년설로 뒤덮인 빙하 를 오르며 세월이 만든 푸른빛 의 거대한 결정들이 얼마나 눈 부시게 빛나는지 경험했다. 깎 아지는 절벽에서 장엄한 피오 르를 보며 바다와 땅이 만나는 순간을 묵묵히 바라보았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피오르

노르웨이에서 자연의 시간은 그들의 삶을 바꾸어 놓았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사람은 그 저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야 하 는 작은 존재일 뿐이다. 긴 겨 울 눈 쌓인 도로는 산맥을 넘 지 못하고 뱃길은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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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봄을 기다리며 묵묵히 혹독한 겨울을 견뎌내야 했다. 따뜻한 봄 햇살의 간절함과 사 람에 대한 그리움이 겨울을 버 티는 힘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긴 세월을 살아왔고 지금의 노 르웨이를 만들었다.

▲ 노르웨이 산악 도로 산 정상의 풍경

▲ 노르웨이 호숫가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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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26. NOV.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 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이 다. 노르웨이의 숲과 호수는 있는 그 모습 만으로 마음의 여유를 준다. 북유럽을 여행하면서 '이 사람 들은 왜 행복할까?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생각 한다. 북유럽 사람들은 환경, 복지, 교육, 문화 등 모든 면에 서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그 들은 다양한 가치를 존중하고 평등한 삶을 지향한다.

▲ 노르웨이 빙하 빙하가 흐르는 강

장엄한 폭포와 함께 만난 만년설과 빙하 나는 지금 그들이 산맥을 넘 기 위해 만든 길을 따라 여행 을 한다. 한 구비를 지나면 장 엄한 폭포를 만나고 한 고개를 넘으면 만년설과 빙하를 만난 다. 지나가는 차가 한 대도 없 는 적막한 숲길을 빙하 강물

을 따라 지나간다. 문득 누군 가가 그리워질 때 호수 옆에 자리 잡은 작고 평화로운 마을 을 만난다. 노르웨이의 작은 숙소에서 머 물면서 평온함을 알게 된다. 평온함은 느끼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무엇을 하는

우리 사회의 가치 기준은 지 나치게 단순하다. 돈과 소비 가 가장 중요한 가치다. 행복 이 단순히 돈으로 환산될 수 있다면 오히려 쉬울지도 모른 다. 하지만 행복은 결코 돈으 로 채울 수는 없다. 소비는 만 족을 주지만 행복을 주지 않는 다. 소비 중독은 결국 우리를 점점 돈의 노예로 만든다. 더 많이 부와 기득권을 갖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낙오하지 않기 위해 버텨야 하는 사회에 서 여유와 만족감을 느끼는 것 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아직 우리에게도 희 망은 남아 있다. 사회는 느리

게 변화하고 더디게 진보한 다.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자 신이 꿈꾸는 세상을 볼 수 없 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세상은 조금씩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 한다. 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당신이다. 당신 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마 치 한 방울의 물방울이 드넓은 바다가 되는 것과 같다. 북유럽에서 다시 한번 깨닫는 다. 소비하지 않고 유일하게 행복해지는 방법은 바로 자연 과의 공존이다. 눈 시리게 파 란 하늘과 쉴 새 없이 변하는 뭉게구름, 가슴 깊이 들이마시 는 청량한 공기 그리고 숲과 호수가 전해주는 위로와 기쁨 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 바닷가 선착장 여유있는 사람들

무구한 세월을 견뎌낸 푸른 빙 하를 오르며 생각한다. 인생이 높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면 고달프고 힘들 것이다. 겨우 정상에 오른다고 해도 그곳은 더 높은 정상으로 가는 봉우리 에 불과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 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인생이 매 순간 빛나는 보석과 같다면 우리는 정상을 향해 갈 필요가 없다. 매 순간 빛나는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노르웨이 빙하 오르기

언젠가 내가 만난 노르웨이의 숲을 당신도 만날 수 있기를 노르웨이의 숲은 일상에 지친 나에게 온전한 휴식을 준다. 투명하고 푸른 강물과 육지에 맞닿은 깊은 바다는 옹졸한 나 를 넉넉하게 품어준다. 장엄한 폭포는 쉴 새 없이 순간의 아 름다움을 발산한다. 끝없이 이 어진 길은 나에게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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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산맥 산악길

길을 가다가 차를 세우고 풍경 을 바라본다. 이제 여행은 목 적지를 잃고 가야 할 방향도 사라진다. 그동안 살기 위해 버텼던 한국에서의 시간이 바 람처럼 스쳐 간다. 길을 가다 갑자기 울컥 눈물이 흐른다. 경이로운 풍경에 압도된지도 모른다. 힘들게 살아온 시간이 억울해서 서글픈지도 모른다. 무언가 가슴에서 빙하처럼 단 단했던 응어리가 서서히 녹아 내린다. 그 응어리가 차갑고 투명한 강물을 따라 천천히 흘 러간다. 그 순간 나를 또 다른 자유를 경험한다.

해 묻는다면 이렇게 답할 것 이다. "노르웨이에서 당신은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가지 못할 것이 다. 그리고 낯선 길에서 문득 또 다른 자신을 만날 것이다.

누군가 나에게 노르웨이에 관

숲에 여러 갈래 오솔길이 있

▲ 노르웨이 폭포

는 것처럼, 당신도 행복해지는 새로운 삶의 방식이 있다는 것 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 신은 새로운 길을 걸어갈 용기 가 생길 것이다. 당신과 함께 노르웨이 숲을 걷고 싶다. 언 젠가 내가 만난 노르웨이의 숲 을 당신도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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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시장바구니는 '헤꼽'았다 by 홍월

다섯 번째 경상도 말모이 송신스럽다 몇 년 전 엄마랑 백화점에 갔 습니다. 우리 엄마는 백화점 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 니다. 고향 소도시에는 백화점 이 없기도 했거니와 고향의 오 일장에서 엄마가 필요한 물건 은 부족함 없이 싼 가격으로 살 수 있었기 때문에 백화점 에 가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 장 큰 이유는 백화점은 엄마가 자주 가던 시장이나 점방보다 엄청 비싸다고 생각을 했기 때 문에 백화점에 가려는 엄두를 안 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 습니다. 엄마의 생신을 맞아 우리 세 자매는 엄마랑 백화점에 가서 쇼핑도 하고 백화점 구경도 하 고 근처에서 맛난 것도 먹자고 계획을 세웠고, 그래서 엄마를 모시고 부산 시내 대형 백화점 에 같이 갔습니다. 1층 화장품 매장을 지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 3층을 지나 아마도 4층이었던 부인복 매장에서 우리는 에스컬레이터에서 내 려서 매장을 한 바퀴 돌아보 았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탔을 때 부터 엄마는 "아이고 어지러 버라"를 연신 말하며 정신없 다고 읊어대었습니다. 부인복 매장에서 가게 이곳저곳을 기 웃거렸습니다. 딸들은 엄마에 게 "엄마, 이게 이쁘네. 이거 한 번 입어봐" "언니야, 이거 색깔 참 예쁘네. 디자인도 엄마한테 어울릴 것 같제? 엄마, 이거도 한번 입어보자."라고 옆에서 엄마의 쇼핑을 거들었습니다. 엄마는 선뜻 옷을 집지도 입어 보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매 대에 가지런히 걸린 옷들이 엄 마 맘에 드는 것이 없다고 생 각하며 "엄마, 우리 저 집에 한 번 가보까?"라고 엄마의 손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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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 시간을 백화점 부인 옷 가게를 여기저기 가보았습니

다. 그런데 엄마는 옷을 입어 보지도 않고 자꾸 그냥 가자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백화점의 비싼 가격 때문인가, 생각하고 "엄마, 돈 생각하지 말고 그냥 골라라."라고 했습니다. 백화 점에 와서 쇼핑하는 시간 내 내 못마땅한 듯한 표정을 짓 던 엄마는 급기야 "내는 여기 못 있겠다. 갈란다."라고 하시 더니 에스컬레이터를 찾아 나 섰습니다. 우리는 "이게 머선 일이고?" 하며 할 수 없이 바 로 앞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못 찾아 두리번거리던 엄마를 이끌고 백화점에서 나올 수밖 에 없었습니다. 백화점을 나오 고 나서 바깥공기를 한껏 들이 마시던 엄마는 큰소리로 말하 셨습니다. "아이고, 송신스러버라. 내는 다시는 백화점인가 천화점인 가 하는 데는 못 오겠다!" 엄마의 역정 섞인 말에 딸들 은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엄마는 시장도 송신스럽기 는 똑같다 아이가? 와 백화점 에서만 유별시리 글카노?" "시장 카마 더 송신크마느. 시 장은 그래도 사람이 정신을 채 릴 수 있는데 여그 백화점은 세상 송신스러버가 사람 혼을 빼놓네. 바보 될까 봐 여~ 못 있겠다. 고마 가자!" 딸들은 백화점 옷을 포기했습 니다. 대신 백화점 옷 가격만 큼의 현금을 더 드렸지요. 엄 마의 얼굴은 그 어느 생신 때 보다 더 환해졌더랬습니다. * 송신스럽다: 정신없다. 어지 럽다. 혼란스럽다, 라는 뜻을 가진 사투리. 전라도에서도 ' 송신스럽다'라는 말이 있다 고는 하는데 경상도랑 같은 의미인지 다른 의미인지는 알 수 없네요. 헤꼽다 장날입니다. 우리 고향마을 시 장은 매 1일과 6일에 장이 섭 니다. 일대에서는 제법 큰 장 입니다. 돈 한 푼 없는 꼬마였 지만 장날만 되면 기대감에 가 슴이 콩닥거렸습니다. 혹시나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주전부 리라도 사 올까 하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파하고 운동장에서 고 무줄놀이도 안 하고 일찍 집에 옵니다. 엄마는 시장에 가고 집에 없습니다. 나는 벽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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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추정당'이라는 글자가 굵 은 명조체로 커다랗게 그려진 시계를 흘끗 보고는 집을 나섭 니다. 시장 간 엄마가 집에 올 시간이 다 되었기 때문입니 다. 골목 어귀에 미리 마중을 나갑니다. 혹시 내가 좋아하 는 순대나 호떡을 사서 들고 오실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중학생, 고등학생이라 나보다 학교를 늦게 파하는 언니, 오 빠들보다 먼저 한 점 쓰윽 해 치울 수 있습니다. 흔적도 없 이 말입니다. 저 멀리 엄마가 보입니다. 늘 상 따뜻한 엄마이고 푸근한 엄마이지만 장날의 엄마만큼 보고 싶고 그리운 엄마는 없 을 겁니다. "엄마~~!" 백일 동안 엄마를 처음 보는 아이처럼 반가운 목소리를 하 고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엄 마의 양 손은 이것저것으로 한 짐 가득입니다. 나는 하늘 을 날며 먹이를 찾아 땅을 쏘 아보는 매처럼 엄마의 장바구 니를 날카롭게, 그러나 빠르게 훑어봅니다. 한 손엔 장바구니 가 들려있는데 무얼 그리 많이 샀는지 장바구니 배가 양쪽으 로 불룩합니다. 죄다 파, 얼갈 이, 시래기, 무 같은 겁니다. 다 른 한 손에 든 건 커다란 까만 비닐 봉다리입니다. 까만 비닐 봉다리안에 조그만 새끼 까만 봉다리가 몇 개나 겹쳐 있습니 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까 만 비닐 봉다리는 내 기대를 채워줄까요? 저버릴까요? 나는 좀 무거워 보이는 장바구 니 한쪽을 빼앗듯 내 손에 쥡 니다. "야야, 니한테 무겁다. 이리 도 고!" 엄마는 어린 딸이 힘쓰는 게 안쓰러운가 봅니다. 나는 "으으/응-. 생각보다 헤꼽네. 내가 들게."라고 착한 딸 흉내를 냅 니다. 엄마는 벌써 내 속을 훤 히 꿰뚫어 보았나 봅니다. "호떡 냄새를 맡았나? 순대 냄 새를 맡았나? 어서 가자. 언니 들 오기 전에 호떡 한 개 먼저 묵으라" 흐미~~ 이번 장날은 대박입니 다. 호떡도 있고 순대도 있습 니다. 살짝 무겁게 느껴지던 장바구니가 한결 더 '헤꼽게' 느껴져 손에 달랑거리며 들 고 다니는 손지갑 같았습니다. * 헤꼽다: 가볍다, 는 의미의 사투리. 물건과 사람 모두에 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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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미니멀 라이프 정리의 마법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이라는 책을 써서 일본,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자신의 이름을 건 예능 프로그램도 제작된 인물이 있다. 일본의 ‘곤도 마리에’ 작가의 이야기인데, 그녀는 사람들이 버리지 못하는 것들을 버리고 정리하는 기술로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녀는 근처에 쌓여있는, 미처 버리지 못하고 있는 묵은 짐들만 정리하더라도 우리는 예전보다 훨씬 쾌적한 미니멀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한다.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지만 무엇을 버려야 할지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지금부터는 우리 주변에 널려있는, 반드시 버리고 정리해야 할 10가지의 묵은 짐들을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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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녹슨 칼과 면도기 커터칼은 꼼꼼하게 관리하면 긴 시간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관리가 소홀하면 쉬이 녹이 슬게 된다. 면도기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면도기의 경우에는 습한 환경에서 보관되는 경우가 많 기에, 녹이 잘 슬지 않는 재질이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 녹이 슨 칼과 면도기는 파상풍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 단력을 아직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도 모아서 버리는 것을 추 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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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양념팩과 향신료 과거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의 가짓 수가 비할 수 없이 다양해졌고, 자연스레 사용할 수 있는 양념 팩과 향신료도 많아졌다. 그러다 보니 여러 종류의 요리를 해 서 먹다 보면 어느새 주방 찬장은 각양각색의 향신료 병으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런데 향신료에도 분명한 유통기한이 존재 한다는 점은 쉽사리 간과된다. 설사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 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향과 맛이 처음 구입했을 때보다 약해질 수 있다. 구매한 지 오래된 양념팩과 향신료는 미련을 버리고 버리도록 하자.

몸에 맞지 않는 옷 나이가 들면서 사람의 체형은 계속 바뀌게 된다. 누군가는 세 월이 지나면서 체형이 두꺼워졌을 것이고, 또 누군가는 사람 들이 못 알아볼 정도로 살이 빠졌을 것이다. 자연히 그렇게 되 면 과거에 입었던 옷이 몸에 맞지 않게 된다. 이렇게 방치된 옷 들은 옷장을 가득 채우는 짐이 된다. 내 체형이 다시 과거의 그 것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낮겠지만, 혹 그렇게 된다고 하더라 도 예전에 입던 유행이 지난 옷을 다시 입을 일 또한 없을 것 이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은 과감하게 동네 헌옷 수거함에 집어 넣고 미련을 버리자.

배달음식 메뉴표 누구나 집을 나설 때마다 문 앞을 확인해보기 마련이다. 여지 없이 동네 음식점의 메뉴표가 붙어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 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는 쓰레기가 되지만, 배달음식을 즐겨 주문하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반년 전에 받은 배달음식점이 지금까지 영업을 하고 있으리 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대부분의 정보를 온라인에서 구 할 수 있는 시대다. 배달음식 메뉴표가 담은 정보의 값이 예전 만 같지 않으니, 이제는 소위 지라시로 불리는 메뉴표는 정리 해서 버리는 게 낫다.

오래된 수건 오늘 사용한 수건을 펼쳐보자. 혹시 거기에 결혼식이나 돌잔 치 날짜가 기재돼 있지는 않은가? 그리고 그 날짜가 기억도 나 지 않을 정도로 먼 때는 아닌가? 수건의 권장 사용 기간은 1년 에서 2년 정도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수건의 섬유가 망가져, 뻣뻣해지고 날카로워진다. 피부에 남은 물기를 닦으려다 오히 려 자극을 주고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물기가 잘 닦이지 않는 건 덤이다. 오래된 수건은 사용하는 것보다 버리는 게 피부 건 강에도 도움이 된다.

모아둔 영수증 자신의 소비 패턴을 기록하기 위해, 연말정산을 위해, 혹은 받 고 나서 그저 버리는 걸 잊어버려서 영수증을 모아두는 이들 이 있다.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A/S를 받아야 할 때 구매 시기 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수증은 어느 정도의 시일이 지나고 나면 그저 쓰레기가 될 뿐이다. 사 흘 전에 편의점에서 산 음료수의 영수증을 아직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 해를 넘긴 잡다한 영수증은 모아두지 말고 버리 도록 하자.

오래된 목욕용 스펀지 습도가 높은 욕실에서 보관하는 샤워 스펀지는 박테리아나 곰 팡이가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제대로 세척 과정을 거치 지 않고 방치되는 목욕용 스펀지는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 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쓴 뒤에는 반드시 물기를 말리고 신선한 공기에 널어서 말리 는 것이 좋으며, 오래된 목욕용 스펀지는 미련을 갖지 말고 버 리는 것이 깨끗한 피부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유통기한 지난 화장품 화장품의 유통기한은 제대로 체크하기 힘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파우더나 콤팩트는 2년, 크림은 1년에서 1년 6개 월, 파운데이션은 1년, 에센스는 6개월에서 1년, 립스틱 같은 입술, 눈가 등에 사용하는 화장품은 6개월 정도가 유통기한 이다. 화장품의 사용 기한은 아무리 길어도 3년을 넘기지 않으니, 개 봉하고 사용한 지 오래된 화장품은 버리는 것이 낫다. 뚜껑을 여는 그 순간부터 화장품의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가전제품 어떤 종류의 가전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레트로의 반열에 오 르기도 한다. 그에 따라 리셀 시장에서 없어서 못 구하는, 상태가 좋은 경우 에는 프리미엄이 붙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 지나 풍부한 마니아층이 형성된 제품에 한정된다. 가전제품 은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개선되고 소비전력도 나아지며, 오 래된 제품일수록 사용성도 떨어지고 쓰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 도 커질 수밖에 없다.

뚜껑 없는 반찬통 부모님으로부터, 누군가로부터 받은 반찬 선물은 반찬통을 남 기고 사라지기 마련이다. 어느새 반찬통은 부엌의 찬장을 가 득 채우고,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만다. 심지어 몇 몇 반찬통은 뚜껑마저 잃어버린 채, 또는 짝이 맞지 않는 뚜껑 을 달고 있는 채로 말이다. 이렇게 방치된 반찬통은 앞으로도 제대로 활용될 가능성이 전 무하니, 가장 우선적으로 보이는 즉시 버리고 정리해야 할 아 이템으로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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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나

12월 1일부터 한국인, 일본인 호주 무격리 방문 허용 호주 총리실 11월 22일 '추가 트래블버블’ 발표 기술이민, 유학생 입국도 12월 1일부터 허용

12월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인과 일본인은 별도의 여행 허가 없이 호주를 방문할 수 있다고 호주 총리실이 22일 발표했다. 반드시 외국이 아닌 한국과 일본에 서 호주로 출발해야 하며 호주 식약청(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 TGA) 이 승인 또는 인정한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호주 비자를 소지자(fully vaccinated eligible visa holders)여야 한다. 또 출발 72시간 전 PCR 검사(COVID-19 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test)에서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 호주에 도착해서는 해당 주/준주의 입국자 방역 조치를 따라야 한다. NSW와 빅토 리아주는 TGA가 승인한 백신 접종 완료자는 격리를 면제한다. 호주는 지난 11월 1일부터 국경개방 첫 단계로 해외 거주 호주인과 가족들의 호주 입국을 허용했고 22일부터 싱가포르인의 트래블버블을 시작한데 이어 12월1일1 부터 기술 이민자와 유학생, 한국인과 일본인의 무격리 호주 방문 허용을 발표했다. 12월 1일부터 시행되는 조치는 격리면제만 해당되는 호주의 일방적인 발표다. 호 주는 조만간 한국 정부에도 상호주의에 입각한 상응한 조치(백신접종 호주인에 대 한 격리면제)를 요청할 것이고 한국 정부는 이 요청을 검토해서 긍정적으로 결정 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호주 시민권자인 한인 동포들은 한국 방문 시 계속 비 자를 받아야 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의 비자 면제는 대략 내년 초부터 추진될 것으 로 예상된다. 또 12월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호주 비자 소비자들은 별도의 여행허가 필요 없이 호주 방문이 가능해 진다. 해당 비자는 기술이민, 학생, 인도주의적(난민) 비 자 소지자, 워킹홀리데이 메이커(working holiday maker), 임시 가족비자 소지자 (provisional family visa holders)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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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 광고주를 찾습니다.”

여행자들은 반드시 TGA가 승인하거나 인정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해당 비자 소지로서 백신 접종 상태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또 출국 3일 전 PCR검 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아야 한다.

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시작 2년래 첫 관광객 입국 비격리 입국 후 엄격한 PCR 검사 관리 NSW, 유학생 귀국 전세기 운항 추진

21일 오전 11시 50분, 시드니 국제공항에 국경 개방 이후 첫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항공편이 도착했다. 호주와 싱가포르가 맺은 ‘비격리 자유여행’ 협정에 따 라 이날 시드니에 도착한 싱가포르 항공 여객기에는 호주 시민/영주권자의 친인척 과 호주 주재원, 관광객, 유학생 등 백신 접종을 완료한 159명이 탑승했다. 이들은 출국 전 72시간 이내 PCR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탑승이 허용됐다. 14일 자 가격리는 하지 않아도 되지만 입국 후 24시간 이내 그리고 1주일 후에 PCR 검사 결 과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 호주관광청(Tourism Australia)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팬데믹 이전 매년 약 160만 명이 호주를 방문하는 등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유입되던 국가다. 2019 년 1인당 평균 숙박일수는 8일, 지출 경비는 3,000달러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7 번째로 지출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NSW 정부는 유학생 귀국을 위해 전세기 운항을 계획하고 있다. 12월 6일 첫 항공기에는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베트남, 한국, 중국, 캐나다 등 15개국 이상에 서 약 250명, 2번째 전세기에는 남아시아국가들과 인도 학생들을 데려올 예정이 다. 향후 몇 달간 귀국할 유학생 규모는 약 13만 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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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궁합 by 꿍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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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알려주는 사기꾼 감별법 by 양갱도요새

쎄믈리에의 촉으로 알려드립니다

변호사는 쎄믈리에다. 쎄한 것을 한눈에 감별해내는 감 별사라는 뜻이다. 수많은 거 짓과 일부의 진실 속에서 '사 실'만을 우선적으로 찾아내 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더 욱 그렇다. 법정에서는 거짓과 진실, 그 리고 사실이 오간다. 거짓은 그야말로 거짓말을 하는 것 인데, 진실과 사실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설명하 기가 좀 어렵다. 진실은 당사 자가 느끼는 상황이나 사건 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경 위 같은 것이 포함된 것을 말 하고, 사실은 객관적으로 확 인할 수 있는 실제 발생한 사 실을 말한다. '알라딘이 배고픈 소녀에게 빵을 나눠주기 위해 빵을 훔 쳤다'라는 내용이 있다면, 알 라딘이 '배고픈 소녀에게 빵 을 나눠주기 위해 빵을 훔쳤 다'라는 것이 진실이고 '알라 딘이 빵을 훔쳤다'라는 내용 이 사실이다. 변호사가 알라 딘을 변호하는 입장이라면 빵을 훔쳤다는 사실을 먼저 확인하고, 배고픈 소녀에게 나눠주기 위한 동기가 있었 다는 진실을 호소해야 하는 것이다.

단 사실을 파악한 뒤에 의뢰 인이 말하는 중구난방의 진 실을 전해 듣고, 이를 판사 가 이해할 수 있게끔 호소하 는 것이다. 요즘 각종 보험사기와 보이 스피싱, 중고거래 사기, 리딩 방 사기 등 온갖 사기가 판을 치는데 범인을 잡더라도 피 해자들의 피해가 회복되기 는 쉽지 않아서 안타까울 따 름이다. 쎄믈리에의 가장 기 초가 되는 사기꾼 판별법을 알고 있다면 조금이라도 피 해를 당하는 사람이 줄어들 지 않을까 싶다.

변호사를 찾아오는 사람들 은 대개 거짓을 말하거나 진 실을 너무 과장되게 말한다. 앞선 예에서 알라딘이 의뢰 인이라면 ① 거짓 : 빵을 훔치 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거 나, ② 과장된 진실 : 자신은 배고픈 소녀에게 빵을 나눠 주려고 했을 뿐인데(훔쳤다 는 얘기는 쏙 빼고 말한다.) 갑자기 경찰이 자신을 잡았 다면서, 배고픈 소녀에게 빵 도 주지 않는 나라가 잘못된 것이 아니냐며 억울해한다.

사기꾼(*형법상의 사기는 일 반적으로 생각하는 사기보 다 좀 더 범위가 적은데, 이 글은 일반적인 의미의 사기 를 말한다.)들은 거짓을 진실 처럼 말한다. 사실과 달리 진 실에는 스토리가 있어서 호 소력과 설득력이 있다. 그래 서 조금만 주의 깊게 생각하 면 그가 하는 말이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속는 것이다. 그러니 반대로 생각하면 사기꾼이 진실처 럼 말하는 거짓에서 사실만 뽑아낼 수 있다면 사기꾼을 감별해내는 것은 어려운 일 이 아니다.

이렇게 거짓말을 하거나 과 장된 진실만 얘기하는 의뢰 인들과 상담을 하면서 걸러 듣다 보면 쎄한 부분을 가려 낼 수 있게끔 쎄믈리에로 발 달하게 된다. 쎄믈리에가 된 변호사는 촉을 발동하여 일

알라딘이 사기꾼이었다면 : 일단 빵집 주인을 며칠 동 안 찾아가 이 나라에 배고 픈 아이들이 많은데 아무도 그 아이들을 돌봐주지 않는 다며 자신이 굉장히 따뜻한 사람인 것처럼 미리 밑밥을

깐다. 그 아이들을 위한 빵 배급사업을 연결해줄 지인 이 있다고 떠들어댄다. 배급 사업 입찰을 위해 초기에 아 주 적은 돈만 투입하면 되는 데 나중엔 큰 수익이 난다고 한다. 배고픈 아이들을 위해 빵을 나눠주는 것이 얼마나 보람찬 일인지에 대해 한참 떠들고, 아이들을 위한 사업 이라 정부가 돈을 대주기 때 문에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 다고 한다. 얼핏 듣기엔 그럴듯한데, 여 기에 구체적인 '사실'이 무 엇이 있는지를 찾아보면 알 라딘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다. '사실'은 객 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근 거가 있어야 한다. 위 문단에 서 객관적인 근거로 확인된 부분이 단 하나도 없음을 알 기에 사기꾼은 '배고픈 아이 들', '따뜻함', '보람'과 같은 추 상적인 말과 알 수 없는 지인 이나 정부를 들먹인 것이다. 현실에서도 사기꾼들이 주 로 들먹이는 것이 바로 공익 이나 사회적 가치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 다는 욕망이 있는데 그 부분 을 진실처럼 들먹이며 거짓 을 감추려는 것이다. "저희가 단순히 영리 사업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배가 고 픈 아이들을 위해 빵을 배달 하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 면서 사회에 공헌하는 것입 니다. 사장님같이 인성이 훌 륭하신 분이 아니면 이런 말 씀드리지도 않아요." "이 땅이 개발되면 지역사회

에도 아주 발전이 많이 될 겁 니다. 사장님은 이 지역의 미 래에 투자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사기꾼이 들먹이는 공익적 가치에는 아무런 구체적 사 실이 없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니 '사실'에 대해 서만 집요하게 물어본다면 그 과정에서 사기가 곧 들통 나기 마련이다. 사기꾼이 거짓을 진실처럼 들리게 하기 위해 잘하는 행 동 중 하나가 지인을 파는 것 이다. 사기꾼의 지인들은 그 럴듯해 보이는 수상한 직함 을 가지고 있고(고문, 상임 이사, XX설계사, XX관리자, 책임 XX 등), 실제로는 아무 권한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그러니 사기꾼이 소개 해주는 지인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인지 구체적 으로 알아볼 필요가 있고, 그 지인과 사기꾼이 어떻게 언 제 알게 되었는지도 추궁해 야 한다. (사기꾼이 지인 돌 려막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A한테는 B를 안다고 소개하 고, B에게는 A를 안다고 소 개하는 식이다.) 사기꾼의 지인들이 각종 정 부기관에서 일한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엔 직접 해당 부처에 그런 사람이 있 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해당 정부기관 홈페이지나 신문 기사 등을 통해 찾아보면 된 다. 보이스피싱류의 사기는 아예 대놓고 검찰이나 경찰 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은데,

는 단 한 가지가 있다면 바 로 돈이 오가는 부분이다. 'X 월 X일 A가 B에게 돈을 N원 을 준다.'라는 내용에는 그 어떤 스토리도 개입할 여지 가 없다.

일단 이름과 부서명을 들은 후에 걸려온 전화를 끊고 해 당 부처 내선으로 다시 전화 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이다. 피싱범이 자기가 마포 서 경제3팀 김경찰 수사관이 라고 한다면, 일단 전화를 끊 고 마포경찰서에 전화해서 경제3팀에 김경찰 수사관이 있는지, 대포통장 등 건으로 자신에게 연락한 사실이 있 는지 물어보면 된다. 무엇보다 일단 '지인'의 힘을 믿는 것 자체를 주의할 필요 가 있다. 얼마 전 이슈가 된 가짜 수산업자 사기 사건도 지인을 팔아 범행을 손쉽게 저지른 케이스다. 한국은 인 맥을 굉장히 중요시하기 때 문에 지인을 파는 사기 범행 에 더 취약하다. 가짜 수산업 자 사건도 그 사람이 가진 선 박이나 사업체를 확인해본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 었다면 이렇게까지 많은 사 람들이 피해를 입지는 않았 을 것이다. 앞에서도 설명했 지만 사기꾼이 지인을 파는 것은 거짓을 진실처럼 들리 게 하기 위해서다. 큰돈을 투 자할 땐 객관적인 사실에 대 한 팩트체크가 꼭 필요하다. 하지만 막상 사기꾼의 거짓 진실(?)을 거르는 것이 쉽지 않다. 공익적인 가치를 추구 하는 마음이 너무 클 수도 있 고, 사기꾼에게 정말 믿을만 한 지인이 있을 수도 있다. 그 럴 땐 돈이 오가는 상황을 보 면 된다. 세상에서 진실과 객 관적 사실이 완전히 일치하

그런데 사기꾼들은 그렇지 않고, 단순히 돈이 오갈 뿐인 데도 자꾸 썰을 붙이려고 한 다. 평범한 방법으로 돈이 오 갈 수 없기 때문이다. 늘 무언 가 핑계를 댄다. 다른 사업으 로 통장에 가압류가 된 것이 있어서 통장을 쓸 수 없다, 통 장이 법인 명의로 되어 있어 서 각종 규제가 많으니 개인 통장으로 돈을 받아야 한다, 잘 아는 지인을 통해서 암암 리에 하는 거라 돈이 오간 내 역이 남으면 안 되니 현금으 로만 받아야 한다, 해외 거래 처 특성상 환전 문제 때문에 현금으로만 일단 받아야 한 다, 세금 문제 때문에 일단 환 급될 돈을 먼저 달라 등등 온 갖 잡다한 핑계가 다 나온다. 모든 금전거래는 미리 약속 한 날짜에, 거래상대방을 대 상으로 하여 지급하고, 이체 내역(또는 영수증)을 남겨야 한다. 대가로 받기로 한 것이 있다면 그 대가가 무엇인지, 대가를 언제 받기로 했는지 도 명확히 해야 한다. 돈을 주고받는 상황에서 뭔가 이 런저런 핑계를 대며 사족을 붙인다면 십중팔구 사기라 고 보면 된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사기 범행은 더 교묘해지고 피해 자는 점점 늘어난다. 코인이 며 부동산이며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이 늘어나다 보 니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것'의 가치가 점점 떨어져 서 사람들의 심리를 악용하 는 사기꾼들이 많아졌기 때 문이다. 사기꾼들은 앞으로 도 계속 그런 식으로 사기를 치며 살아갈 것이다. 그러니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High risk high return)이라고, 아 무 대가도 없이 좋은 투자처 가 갑자기 찾아올 리 없다는 걸 꼭 기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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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SUDD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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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학년 텀 3 부터 미분differentiation의 기본 개념인 변화율이 나옵니다. 이 우주 는 시간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우주 속 에 존재하는 우리 지구 역시 동일한 법칙 으로 변하여 갑니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 는 것은 없습니다. 그 변화를 동양에서는 역易으로 표현하여 현재까지 음력의 형태 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양 역시 그 변화 를 구체적인 숫자로 계산하여 미적분이라 는 계산법calculus를 통해 과학을 발전시 켰고 그 결과 세계는 보다 편리하고 보다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동서양의 수학 계산법이나 이론들 은 현대 수학에 비하여 참으로 수준이 낮다 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초보적인 것 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복잡한 수학과 신기 한 과학이 꽃피웠으니 옛 것의 수준이 낮다 고 무시할 수만은 없습니다. 인류의 문명이 비약적으로 발달하고 진보하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조상들의 피눈물나는 노력에 바 탕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가 변하면 그것과 연결된 것들이 연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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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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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2학년의 필수 개념 – 미분 differentiation

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 변하는 비율을 측정하여 아라비아 숫자(1,2,3,4,…)로 나 타낸 후에 각종 그래프를 그려서 분석하고 마침내는 수학적 모델이라는 공식equation을 만듭니다. 그 공식을 이용하면 미래 의 변화를 예측하는 놀라운 일을 할 수 있 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공식 중에서 미분 이라는 수학 공식은 참으로 인류사회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미분은 변화하는 비율 을 다루는 수학적인 도구인데 그것을 이용 하여 달까지 우주선을 보내더니 급기야는 태양계 밖으로 까지 우주선을 날려보내는 위대한 여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우주선이 날아가는 행로를 계산하는 방법 은 미분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약 사백년 전,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중력이라는 아이 디어를 생각해낸 아이작 뉴턴이 미분을 발 명하였습니다. 우주선이 날아가는 곡선 궤 도에 대한 미분 계산값이 조금이라도 틀리 면 우주선은 다른 행성이나 소행성들과 충 돌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시시각각 변 하는 수많은 변화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계산해야만 합니다. 미분과 적분

으로 생기는 모든 계산을 우주선에 실린 컴 퓨터가 순식간에 계산하여 소행성을 피해 가고, 또한 지구에서 명령하는 각종 탐사를 빈틈없이 수행해내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하지만 수학과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변 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애 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내 몸보다 더 사랑 해야만 하고, 자식은 부모에게 힘써 효도해 야만 하고, 형제자매 간에는 우애가 있어야

야 합니다. 이것은 인류를 행복하게 해주는 기본 공식 이므로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결코 변치 말 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명심 해야 할 공식은 항상 열심히 공부하면 그 결과는 언제나 행복할 것이라는 것 입니 다. 열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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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연습 문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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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퍼즐

가로 열쇠

1. 웃을 때 볼이 오목하게 들어가는 자국 3. 인사를 차림 5. 흔들어도 꼼짝하지 아니함 7. ○○과 아벨 9. 정한 기한이 다 참 10. 엉덩이 위 잘록한 부분 11. 공중에서 땅으로 내림 13. 의견이나 희망을 내놓음 14. 소리를 내는 기관 16.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 18. 가축의 사료가 되는 풀이 자라고 있는 곳 19. 금액을 밝히지 않고 주는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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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열쇠

1. 러시아의 대표적인 증류주 2. 간결하게 추려 낸 주요 내용 3. 자동의 반대 4. 육체적ㆍ정신적으로 성인이 되는 시기 6. 가깝게 질러 통하는 길 8. 생김새와 옷차림 9. 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12. 격렬한 싸움이 벌어진 곳 13. 철로와 도로가 교차하는 곳 15. 설악산의 최고봉 16. 활동의 기점이 되는 근거지 17. 국가에서 주민으로부터 거두어들이는 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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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퀴즈

이번호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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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마태복음 1:23) 박갈렙 목사 선교교회

바티칸의 시스티나 성당에 서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 조”를 보는 많은 현대인들은 화가는 어떻게 그 높은 천장 에 저 위대한 그림을 그려 넣 었을까? 하고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 그 림안에 하나님의 우리 인간을 향한 놀라운 사랑이 담겨 있 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 님은 아담에게 다가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 몸을 비틀어 그에게 최대한 가깝게 움직이십니다. 시선은 그를 향하여 고정되어 있습니 다. 팔을 쭉 펴고 손가락을 곧 게 뻗어 그를 가리킵니다. 하 나님은 진정으로 당신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좁히려고 애쓰 십니다. 한낮 피조물에 불과 한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손

을 내밀고 가능한 한 가까이 접근하려 하십니다. 그러시면 서도 약간의 공간을 띄우십니 다. 사람이 선택할 수 있는 여 지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 을 사랑하시고, 손수 찾으시 고,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시 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러나 사람은 몸을 뒤로 기대 고 하나님의 진정어린 구애 에 전혀 관심이 없어 보입니 다. 다만 하나님을 향해 그저 구부정한 왼손을 마지못해 내 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 랑을 영접하는 일은 단지 손 가락을 곧게 펴는 것 뿐이지 만 그는 그러고 싶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만 18세이던 해에 저는 주일 아침이면 꼭 학교에가서 기숙사생들과 테니스를 치곤 했습니다. 하루는 10시 반이 되자 모두들 짐을 싸고 일어 섭니다. 한 친구가 “할 일이 없 으면 우리 교회나 같이 갈까?” 합니다. 저는 실제로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츄리닝 차림으

로 라켓을 들고 그를 따라 갔 습니다. 제가 그때에 할 일이 있었으면 지금까지 아담처럼 삐딱한 자세로 앉아 있을 것 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 리에게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까이 오시려고 하십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곁에서 우리를 향하여 바라 보시고, 관심을 가지시고 우 리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하 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손을 낚아채서 그냥 끌어 당기실 수도 있으십니 다. 그러나 그렇게 하시지는 않습니다. 우리의 의지를 존 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저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여려 상황들 또는 주위 환경들을 이용하여 우리가 하나님에 게 가까이 할 수있도록 일부 러 여건을 마련하시기도 하 십니다. 친한 친구나 직장 동 료를 통해서, 어떤 때는 건강 문제때문에, 관계의 어려움에 서, 물질적 어려움 가운데, 또 는 생각지 않은 사고등으로 감당키 어려운 시험이 닥쳐

VISION 신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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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때 하나님을 찾도록 마음 을 두드리기도 하십니다. 그 런 것들이 하나님이 내게 내 미시는 손길일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 첫번째 책을 쓴 마 태는 유대인이었습니다. 그는 로마시대 식민지 땅 유대에 살면서 성공하는 유일한 길은 돈을 버는 것이라고 생각했습 니다.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세무고시에 합격, 당시 가장 안정된 직업인 세금 징 수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직업은 돈은 많이 버는데 사회적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 다. 동족 유대인들로 부터 혈 세를 거두어 로마에 바치고 자신의 몫도 챙겨야 했기 때 문에 모든 사람들로부터 매국 노요 수전노로 비방과 조롱을 당했습니다. 아무도 심지어 그의 자녀들까지도 그를 무 시하거나 멸시했습니다. 그의 사무실은 사람들이 고개를 저 으며 빠르게 스치듯 지나갔습 니다. 어떤 사람들은 계란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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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이 사무실에 앉아 꼭 이렇게 살아야되나 하고 한숨 만 내쉬고 있는데 젊은 청년 이 들어옵니다. 손님인 줄 알 았으나 이내 그의 손을 잡아 이끌며 말씀하십니다. “나를 따르라” (마태복음 4:19). 이 때 마태는 이 낯설고 젊은 전 도자에게서 많은 가르침을 배 운 것이 아닙니다. 대신에 그에게서 사람들로 부터 버림받고 낙오되어 쓸 쓸히 앉아있는 자신에게 내 미는 하나님의 거룩한 초청 의 손길을 본 것입니다. 하 나님이신 예수님이 그의 인 생에 들어오시고자 하시 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분이 바로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 이신 것을 알게됩니다. 그래 서 훗날 그는 이 예수님을 “임마누엘”이라 부르고 그 의 이름을 그의 복음서 첫장 에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임마누엘이신 예수 님은 우리의 인생에 가까이 하시려고, 우리와 함께하시 려고 부단히 노력하십니다. 이러한 때에 아담과 같이 몸 을 뒤로 비스듬히 젖히고 초 청의 손길을 뿌리치시겠습 니까? 다른 일에 바쁜 척 자 리를 뜨시겠습니까? 그저 못이기는 척 그분의 손 길에 나의 손을 맡겨보면 어 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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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갈등은 정상, 조기에 처리하라

ivisionmagazine.com FRI. 26. NOV. 호주기독교대학 김훈 박사

그토록 눈부신 하얀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인생

가 있다면 그것은 어린 시절의 상처와 역기능 가정

라나 남편은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런 아내로

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

이 지나면서 관계가 나빠지고 갈등이 가득한 부부

여전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 때 경험

악순환이 지속되는 것이다.

을 더 이상 시도하려 하

을 꿈꾸며 평생을 함께 하자고 서약한 부부가 시간

가 되는 것을 보는 것은 마음이 아픈 일이다. 어릴 때부터 완전히 다른 두 가정에서 자란 부부가 갈등

이 없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일이나 그 갈등이 해 결되지 못하고 계속 이어져서 이제는 절망하고 나

중에는 포기하기까지 하는 부부들을 바라보면서 무엇이 이렇게 큰 어려움을 가져오게 되는 계기가

에서 형성된 삶의 패턴과 사고방식이 현재의 삶에 한 두려움이나 아픔이 새로운 깊은 관계로 나아가

모든 관계들은 발전되어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서 성인의 새로운 관계를 건강하게 만들어 가는데

는 서로의 매력에 끌려서 서로에게 다가가고 좋은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되었는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이런 것을 볼 때 어린 시절의 ‘애착’ 이라고 하는 이

부모님의 순탄하지 못한 결혼 생활을 경험한 젊은

다시 한번 찾아볼 수 있게 된다. 자신을 키워준 주

이들 중에는 결혼을 시작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허다한 것을 보게 된다. 한 남자는 너무나

인물이 훤칠하고 전문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부드 러운 성품도 가지고 있지만 결혼 생활을 부모 님처 럼 실패하지 않기 위해 너무 너무 조심스럽게 사람

을 만나고 만나면 이것, 저것을 재느라 결국, 결혼 을 하지 못하고 반복해서 헤어지는 것을 선택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이는 알코올

중독자의 아버지를 닮아 자신이 결혼을 해서 자신 도 비슷한 삶의 경로를 겪을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 에 결혼을 하지 못하고 의미 없는 만남만 반복해서

하는 경우도 있고 젊은 시절 첫 사랑에 실패한 아픔 이 커서 그 이후에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이제는 결 혼을 했더라면 자녀가 대학에 갔을 나이가 되도록

슈가 한 사람의 삶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 지를 양육자로부터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지 못했던 사

람들은 자신을 믿지 못하거나 타인을 믿지 못함으 로 안전하고 편안한 관계를 맺는 것을 잘 하지 못하 게 되는데 용기를 내어 한 번 시도한 관계가 실패로 돌아갈 때 자신의 믿음은 더 확고 해져서 더 관계를 시도하는 것이 어렵게 되는 경우가 있다. 관계 안

에서 불안감을 많이 경험하며 때로는 그것이 힘들 어서 더 장기적인 관계의 헌신으로 나가기 전에 관

계를 끊어버리거나 또는 관계안에서 거리를 두고

모습을 보이다가 조금씩 친해지면서 자신의 진정

한 모습을 조금씩 더 보여주게 되고 그러다 보면 다 른 점으로 인해 갈등을 경험하게 되고 싸우게 되는 것이 커플 또는 친한 관계들이 발전해 나가는 과정

에서 당연히 겪게 되는 부분이다. 그런데, 건강한

부부들은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직면하

결혼을 했지만 갈등을 지속적으로 겪고 있는 부부

에 남편이 자신이 기대한 사랑을 충분히 주지 않는

자에 대한 신뢰가 없이 살아온 한 여자분이 결혼 후 다고 할 때 남편에게 잔소리와 분노를 쏟아내면서

남편이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기를 바

'정서적 이혼' 상태로 들

어가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갈등의 해소가 반복적 으로 안되는 부부들은 그 갈등을 그대로 방치해서 두지 않고 초기에 적극적인 자세로 갈등을 풀어나

가는 지혜가 필요하다. 부부 사이에 해결이 안되면 상담사를 만나고 부부 솔루션 캠프 같은 곳에도 참 석하고 노력을 통해 갈등을 빨리 해소하는 시도가 중요하다.

음을 닫게 되고 한 쪽이 도망을 가게 되거나 가슴에

을 잘 극복하면 평생 좋은 커플로 살아갈 수 있고 이

큰 상처를 남겨서 회복이 어렵게 만드는 계기가 된 다. 앞에 나오는 청년들은 갈등으로 상처를 받은

경험이 어린 시절에 있었기에 그 갈등을 만나기 전 에 피해버리는 선택을 한 사람들이다.

다. 관계가 발전되기 위해 갈등이 있는 것인데 중

가 생기게 된다.

지 않기 때문에 그 때는

암도 조기 발견을 하면 완치가 가능한 것처럼 부부

에 건강하지 못한 부부들은 갈등을 통해 서로의 마

절을 하지 못해 애증의 관계를 반복하게 되는 경우

역할을 하면서 거절에 대한 두려움으로 감정적 조

때 부부는 회복의 여정

며 건강한 방식으로 갈등을 잘 해결해 나가는 반면

20년간 사람들을 만나서 상담을 해 온 필자는 갈

예를 들어, 어린 시절에 불안감을 많이 경험하며 남

느끼며 힘들어하는 청년이나 비슷한 한 가지 이슈

발전 과정에서 꼭 폭풍우를 경험하게 된다. 처음에

외롭게 만들거나 아니면 관계안에서 늘 쫓아가는

혼자서 외로운 삶을 살아가는 분도 있다.

나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결혼에 대해서 어려움을

부터 더 도망을 가게 된다. 사랑의 관계를 원하지만

는 것을 두려워하게 만들거나 그 때 경험한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한 대인 관계의 형태가 굳어져

951

등이 있는 부부들은 아직 가능성이 많이 있다고 본 요한 것은 갈등을 잘 다루지 않으면 그것이 서로에 게 많은 상처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갈

등을 장기화시켜서 계속 반복하는 것은 부부에게 또는 커플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본다. 결국 장

기화된 갈등은 반복된 상처를 서로에게 주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들고 급기야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 끌고 가기 때문이다. 관계의 회복

관계도 마찬가지다. 초기에 갈등이 있을 때 이 갈등

갈등을 계속 방치하고 반복해서 하다 보면 결혼 관 계가 점점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일찍 손 을 쓰는 노력이 중요하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대부분의 강한 갈등은 어린 시절의 상처나 어린 시

절에 형성된 관계 패턴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상담자의 도움을 통 해 부부 갈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이해하는 것

이 서로의 갈등을 풀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 다. 그리고 젊은 사람일 수록 배우는 것이 그리고 삶의 변화를 시도하는 것이 더 쉬울 수 있기에 조기

개입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갈등있는 부부들은 조 기에 도움을 받음으로 갈등이 잘 해소되어 친밀하 고 행복한 커플 관계를 맺어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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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백스윙은 자연스럽게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안녕하세요? 백스윙의 중요성을 말 하자면 이렇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야 다음 단추도 잘 끼울 수 있다는 말로 다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제일 처음은 그립과 어드레스부터 시 작되지만 자세를 제외한 동작 중 처음은 백 스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 스윙을 중요 하게 생각하죠. 물론 다른 부분도 다 중요합 니다. 하지만 백스윙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에 따라서 그 다음의 동작에 큰 영향을 주 기 때문에 정확하게 아니 자연스럽게 만들 어져야 합니다. 연습장에서 보면 백스윙을 하다가 동작을 멈춘 상태로 자신의 자세를 확인하는 사람 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굉장히 정성스 럽게 백스윙 동작을 만드는 모습이 거의 선 수 급이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지 나치게 자세에 신경을 쓴다는 것입니다. 물 론 정확한 자세를 갖추면 공이 더 잘 맞습 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자세를 만들다 보면 자신의 신체 조건과는 어울리지 않는 자세 를 만들기 때문에 동작의 연결이 어렵고 실 제로 공을 잘 때리기도 어려운 동작이 만들 어집니다. 특히, 특정 선수의 스윙을 무작정 따라하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스윙을 점검하거나 정확한 동작을 만들 때 에는 자신의 신체 조건을 고려해야합니다. 몸통의 회전이 어려운 사람이 회전을 크게 하려고 한다거나 어깨의 유연성이 좋지 않

아서 양팔이 높이 올라가지 않는 사람등등 흔한 실수들이 있습니다. 백스윙의 톱은 누 구에게나 높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백 스 윙의 과정은 모두가 다 같을 수가 없습니 다. 누군가는 번쩍 들어올리듯이 백 스윙 을 하고 누군가는 뒤로 잡아 빼듯이 가기 도 합니다. 체형에 따라서 또는 몸의 운동 능력에 따라 서 달라지죠. 그렇다고 나 편한대로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내 몸에 잘 맞는 동작을 찾 아야 합니다만 아무렇게 만들어진 백스윙 은 엉망진창다운 스윙 동작을 만들기 쉽습 니다. 반대로 지나치게 백 스윙의 모양에만 치우치는 경우도 다운 스윙을 어렵게 만들 게 합니다. 백스윙을 잘 연습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습 니다. 1. 편 안한 동작이어야 합니다. 골프클럽이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움직여야 하는 길에서 크게 벗어나는 동 작이 아니라면 편안한 동작을 찾아가야 합니다. 2. 그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해도 똑같이 할 수 있어야합니다. 아무리 정확한 동작을 찾 았다고 해도 그 동작이 반복이 되지 않는 다면 소용없다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 아도 다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3. 위 의 두가지 경우를 포함해서 연습을 한 다면 공이 잘 맞는 스윙이 몇 가지가 나옵 니다. 그중 가장 확률이 높은 스윙이 내가 해야 할 백 스윙입니다. 결론적으로 골프 스윙 연습이란 정확한 동 작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정확 한 스윙 동작이란, 어떤 동작이 나에게 편안 함을 주는지, 그 동작으로 공을 잘 맞출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스윙이 똑같이 나오는 확 률이 얼마나 높은지를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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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교민게시판 가정폭력 (Domestic Violence) 무료 법률상담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으로 고통받거나 고민하시는 한인동포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린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가정폭력 법률고문) 연락처: 0404 871 986 | rin@rinkimlaw.com.au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12월 모임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원 여러분, 이제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2021년도 마지막 모임을 아래와 같이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12월 15일 (수) 11시 30분 장소: SoolSool 한식당

Shop 34 3/15 Orchid Ave, Surfers Paradise QLD 4217 연락처 :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장 장베티 0424 883 177

브리즈번 기독실업인회 조찬기도회

기독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뜻을 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 공동체로(세계 96개국) 매주 1회 조찬기도회로 모여, 기도하는 형태가 다른 교회입니다. 한국에는 281개 지회와 해외에는 130개 한인지회가 있으며, 호주에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퍼스에 지회가 있습니다.

예배인도 : 지태영 목사 (UCA 은퇴목사 / 창신대 석좌교수) 모임 :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 8시 | 장소 : 베스트 웨스턴 호텔 다이아나 연락처 : 김문기 회장 0411 211 227

ECCQ BBV & STI 한인지원서비스

B형간염/C형간염/HIV/성병관련 문의 B형/C형 간염보유자 무료 간탄력도 검사 (FibroScan) - 비자에 상관없이 무료

담당자: 송준석

연락처: 0428 484 595 | korean@eccq.com.au

ivisionmagazine.com FRI. 26.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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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

가 27대 퀸스랜드 주 한인회 회장으로 당선되 었음을 공고함.

주시드니 총영사관 < 퀸스랜드주 순회영사 공지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브리즈번에 서 순회영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브리즈번 -일 시 : 2021.12.18(토) 9:00~12:00, 14:00-17:00 (※12:00~14:00 점심시간) 2021.12.19(일) 9:00~11:00 -장 소: Lv1, 102 Adelaide St, Brisbane City QLD 4000 □ 브리즈번 순회영사는 COVID-19로 인해 사 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방문하시면 업무처리가 불가함을 반드시 양지하시기 바 라며 예약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 랍니다. -h ttps://consul.mofa.go.kr (영사민원 24) > 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방 문예약은 11월 29일(월) 오전 10시(시드니 시각) ~ 12월 10일(금) 오후 4시(시드니 시각) 까지 가능합니다. -예 약 접수에 대한 확인은 영사민원24에서만 가능합니다.(전화번호 기재 필수) -회 원가입이 필요 하며, 순회영사 장소 방문 시 반드시 접수증을 지참 바랍니다. (모바일 확인가능)

퀸스랜드주 한인회 소식 < 2021년 11월 20일 퀸스랜드주 한인회 정기총회 > 27대 한인회장을 선출한 정기총회가 2021년 11월 20일 쿠라비 한인회관에서 열렸으며, 단 독 후보로 등록한 김형남 후보에 대한 찬반 신 임투표로 진행되었다. 찬반 신임투표 결과 총 75 투표수 중, 찬성 74, 반대 1표로 김형남 후보

< 무료 건강 & 웰빙 EXPO 2021 > ‘알지 못했던 건강관련 서비스, 정보 & 혜택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용하자’ 는 주제로 27일 토요일 오후, 무료 건강 & 웰빙 엑스포가 열릴 예정입니다. 평소 호주에서 건강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드셨거나, 문화 & 언어적 장벽으로 인 해 서비스를 이용하기 곤란했던 분들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의료 건강과 웰빙 정보를 한국어로 제공할 예정이오니, 한 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미술 심리진단, 우울증 정서 검사, Aged care & NDIS 신청 도움 & 한국어 자료, 즉석 건강 진 단, 무료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 컨설팅 쿠폰 등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포함한 건강 & 웰빙 관 련 부스, 워크샵 프로그램 (GP가 말해주는 호 주 의료제도, 뇌과학 심리 박사 과정 Stewart Min: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해소법, Metro South Health: 술과 마약-도움을 구하는 방법, ECCQ 다문화 보건팀 송준석: 만성 B형/C형 간 염과 간암, Canefields Clubhouse 이선아: 정 신건강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시다. 원드림커뮤니티 Jenny Han : Understanding Aged Care/NDIS, ECCQ 이금종: Speak My Language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건강관련 정보 패키지 놓치지 마세요!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QR코드를 눌 러 google form에 RSVP 부탁드립니다. •날 짜& 시간: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 소: 퀸스랜드 한인회관 & 뒷뜰,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Centre 1406C Beenleigh Rd, Kuraby QLD 4102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브리즈번지회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 회 브리즈번 지회(지회장 현광훈)의 출범 회의가 12일 저녁 브리즈번 시내에 위치한 샤브하우스 VIP룸에서 거행됐다. 이날 출범식이 열린 행사장에는 자문의원 및 한인사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 으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한 위원 들은 행사장과 연결된 화상을 통해 회의에 참여했다.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의 위촉장을 참석 한 모든 자문의원들에게 전수한 배한진 브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리즈번 영사관 출장소장은 올해부터 지회 로 승격이 된것에 대해 축하하고 제20기 출범을 격려하며 앞으로 한반도 평화 프로 세스 및 종전선언에 대한 자문의원들의 다 양한 활동과 참여를 독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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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WORLD AIDS DAY 2021 40 YEARS OF HIV - WHERE TO NEXT

매년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 올해의 주제는 ‘HIV의 40년 – 앞으로의 방향은?’입니다. 1982년 최초의 AIDS 사례 진단 이후, 호주는 HIV/AIDS를 성공적으로 통제해오고 있습니다. 2019년 호주에는 약 29,045명의 HIV 감염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치 중 하나입니다. 새로 진단된 HIV 감염자 수는 2016년 1,012 건에서 2020년 633건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래와 같은 세계보건기구(WHO) 의 2025년 에이즈확산 종식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여 러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HIV는 여전히 호주 내에 존재합니다. HIV는 치료되지 않으면, 에이즈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을 기억하시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HIV 감염자의 95%가 자신의 감염 사실을 인지. ● HIV 진단을 받은 자 중 95%가 치료를 받음. ●치 료 중인 HIV 감염자의 95%는 감지되는 않는 적은 양의 바이러스를 체내에 보유.

● 본인의 HIV 상태를 모르는 경우 검사를 받으세요. ● 자신과 파트너를 보호하세요. 콘돔, PrEP 및 PEP 등 HIV 감염으로부터 자신과 파트너를 보호할 수 있는

호주 내에서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일부 이민 자 그룹이 가진 HIV에 대한 낮은 인식과 검사율 및 치료 참여가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 HIV 진단을 받은 경우 치료 받으세요. HIV를 완치할 수 없지만, 효과적인 HIV 치료를 통해 HIV를 통제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CCQ BBV & STI 팀 한인커뮤니티 지원 담당자 송준석

07 3844 9166, 0428 484 595 카카오톡 비공개 오픈챗: ‘ECCQ’ 검색 (수-목, 09:00-16:00)

HIV 및 기타 혈액 매개 바이러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www.eccq.com.au/bbv를 방문하십시오.

korean@eccq.com.au(한국어) 페이스북 ECCQ BBV Korean(한국어)

케언즈 지역에 거주하시며 현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찾으시는 경우 Queensland Health 직원 Rhondda Lewis로부터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 : 07 4226 4761 ▪ 이메일 : Rhondda.Lewis@health.qld.gov.au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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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26. NOV.

YELLOW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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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업소 전화번호 안내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긴급전화(경찰, 앰블런스, 화재) 000 Police Liaison Unit(한국어) 3364 3217 - 경찰업무 관련 한국어로 통화를 원할 때 Police Link 131 444 - 일반 경찰업무, 비자 분실 등 가정폭력 1800 811 811 수도 1300 366 692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13 11 14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0425 252 327 성폭행 상담 3636 2414 위기구호, 아동학대 1800 177 135 음주, 마약 3236 2414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13 11 11 SUNCORP 차량사고 13 11 55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13 14 50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BRISBANE

Happy Blinds

간판/인쇄/디자인 I hub

Hi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3341 8815

M4U 웹디자인

0434 417 933

Sunny Creative

0412 840 533

0481 711 500

Jk Total Construction 0402 183 380 / 0411 765 254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1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골드코스트 한인회 0418 763 186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호주 라인 댄스

0401 812 610

CS Education

0402 855 802

Eight Mile Planes 유치원

Elite Tuition

Sims Construction

0423 848 208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 ATAR 대비) 3195 8532, 0411 168 007

SUNSHINE 블라인드

0481 148 692

The One 인테리어

0422 444 739

0430 132 588

Total Cabinet

교민언론사

비전매거진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3841 3350

0478 833 415

SK 방수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EduPlanet College & QCM 3343 6343

K.BRIS AWNING

OneStop Bath & Tiles 07 3034 1075 Shop4, 655 Toohey Rd, Salisbury

건축/인테리어/집수리

교민단체

0400 328 187(영 어) 0400 163 227(한국어)

LE SPA MASSAGE ACADEMY 3368 3362 Winny Family Care

0420 720 894

꽃집

3299 1978

건축 설계 mih architect 황용연 건축사

0451 377 843

결혼 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교육/학원/개인교습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농장/목장 자연농장

5498 8904

떡집 만나떡집 0452 088 959, 0424 818 959 오복떡집

3711 2155

레저/캠핑

Wi (캠퍼&트레일러 판매 및 대여) 3706 1553 대니 핸디맨 백향건설

미용/뷰티

0402 299 915

0434 763 843 / 0421 025 230

스타 블라인드

0430 715 906

0408 288 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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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ㆍ NSW ㆍ QLD ㆍ 김경태 변호사 ㆍ 이종일 변호사 ㆍ 김광식 변호사 ㆍ 이경재 변호사 ㆍ 한지연 변호사 ㆍ 홍진경 변호사 ㆍ 이지윤 변호사 ㆍ 홍경환 변호사 ㆍ 허지원 변호사 ㆍ 전제훈 변호사 ㆍ 안형태 PLT 변호사 ㆍ 박한나 PLT 변호사 ㆍ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 기혜정 사무장 ㆍ 김권철 실장 ㆍ 김혜연 팀장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KLS Legal Practitioners ㆍ사무실 ㆍ나윤제 대표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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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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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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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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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LINKS 손한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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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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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og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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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Finance (알렉스) 0410 622 838 SAM Loans(제갈성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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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 ONE DREAM COMMUNITY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H & H Law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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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홍경일 대표변호사 ㆍ강현우 형사전문변호사 0487-192-566 ㆍ김진한 변호사(이민) ㆍ김현태 변호사·상표변리사

ㆍ장애인 복지 서비스 ㆍ노인 복지 홈케어패키지 1800 841 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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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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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부부상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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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서비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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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다이아나(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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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ntal Club 1300 165 768 Stafford | Caboolture | Bellmere | Grif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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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50 616 924 / 0413 805 236 ㆍ 브리즈번 정토법회 0438 536 221

원불교 ㆍ 원불교

꿈이 있는 교회

3219 1002

0421 480 87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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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6255 4597

한마음 교회

0410 409 007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주방용품) 0413 396 799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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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781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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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원/개인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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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Electrical Clearance Outlet ㆍ Hyperdome ㆍ Capalaba ㆍ Mt Ommaney ㆍ Browns Plains

3133 1805 3823 4165 3376 7445 3800 1013

청소/방역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N2 CREATIVE (웹사이트 제작) 02 8091 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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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회계법인

0412 221 926

한상호 회계사 CYS 회계법인 Hello Tax TaxBee

Tax Friend

5498 8904

무역/유통/운송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심인섭 공인회계사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0430 715 906

ROK 노래방

푸드패키징

3219 5654

스타 블라인드

Hello Karaoke 헬로 노래방 0435 829 509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

Q Pack

0402 299 915

E Star Karaoke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3191 3248

대니 핸디맨

노래방/당구장

3208 1333

Kleen Hub

04 02 02 8720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가나 집수리

결혼/주례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플러밍/가스

리스(LEES) 전기공사

골드 코스트 GOLD COAST

컴퓨터/POS/웹사이트

중고 가전

51

0450 468 318

3221 7564 0413 002 316 3210 0747

0422 869 630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로얄건강 타운

0401 158 508

장수마을

0422 59 59 79

카사아울렛

5531 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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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ST 우체국 택배

0422 59 59 7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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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법무법인 Park & Co

미용/뷰티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김영규 변호사

0411 624 779

VIANA LAWYERS 권경희 변호사 0410 601 521

레삐헤어

신 헤어 스튜디오

5679 3943 0407 090 27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헤어·케이살롱(사우스포트) 5527 1990

케이살롱뷰티(사우스포트) 0421 187 046 Since2000 여드름압출·문제성피부전문 클리닉·경락·반영구·점,문신제거·림프 ·산전산후마사지(스마일마트 앞) 인스타@ksalonbeauty FOREL Beauty & Spa

김흥수 변호사

5592 1921

정회림 변호사

07 3195 4807

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07 5531 3300

보험/홈론/파이낸스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C-Herald Finance

0401 411 000

1800 998 557 1800 998 557

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MATRIX GLOBAL 서문희 0478 110 290 Ray White 이민정

0431 686 286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스포츠/클럽

The Hair

5528 6310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5539 8088

Gal. B

5591 5141

Galaxy Seafood 5503 0277, 5632 8172

0434 142 638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Izakaya ichi

5564 0190

Golf Zero

0435 595 577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식당

부동산

Kausie Hair Salon (코지 헤어) 5531 2963

5592 0984

AZIT(아지트)

AnK 골프 아카데미

0413 753 087

Meraki Hair

ivisionmagazine.com FRI. 26. NOV.

The Dak

5527 1312

The 9 Brows & Beauty 반영구 화장 0448 019 555

오페마트

5531 0922

유니마트

5608 9860

해피마트

5580 8955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현우식품

번역/통역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0438 151 525

5531 0906 0406 541 572

여행/공항픽업

변호사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대박집

불고기ya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REMAX Property Centre (서경배) 0431 142 818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써니 크리에이티브

0412 840 533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의류/패션 Sweet Closet

0402 148 750

의료/병원/한의원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 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 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0413 965 268

5531 0374, 0420 284 380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5661 4978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코리안 키친

5538 885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Hochan 호찬

0424 215 797

경희 한의원

0433 964 77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사우스포트점) 5679 5090 치과의사 김다일

5596 4310

쿠메라 홈 피지오

0416 423 728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Dental On Kennedy ㆍ(Dr. Hannah Lee) 트위드헤드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8 3005

두리분식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인쇄/간판/디자인

07 5599 5771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두드림치킨 (Mermaid Beach) 5679 2387

5591 7070

5526 3838

식품제조

리틀즈 법무법인

식품점/편의점 스마일마트

\

마린 이민

0468 857 692

Hair COCO.GC 0413 662 699 / 5511 1892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이민컨설팅

951

5522 0123

Our Medical Ashmore

5647 5000

Teeth on Ferry

5528 4000

의류/침구/옷수선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벨라 옷수선

5511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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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

종교단체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회계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열방교회 0412 362 029 (장로교회)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4 081 159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53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0433 379 280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백화실 회계사

이윤 회계사

0421 007 756

3299 1031

심인섭 공인회계사

0433 513 782

1300 760 618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한상호 회계사

0450 468 318

CYS 회계법인

07 5503 0366

JY Accountants

07 5679 1619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부동산·경제 섹션은 뒷표지부터 편집되었으니 거꾸로 뒤집어서 보세요!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GCCEM 이승엽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0421 707 771

No.1 management (본드,카펫 청소) 0412 021 998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PAULS Clean King ​

5591 6772, 5591 6227

차량복원 전문업체 NICK’s Panel & Paint 5531 3459, 0430 123 950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5532 2342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컴퓨터/IT 벤스 세탁기 청소

0415 177 192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The Bidet Shop

1800 243 387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정육점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플러밍/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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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고기 박사

5531 3742

서울 정육점 5531 5227, 0405 934 952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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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조리용품

병원/의료

Doctors@Maleny (닥터.노) 07 5413 8066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HIKARU ㆍ Birtinya ㆍ Baringa ㆍ Kawana ㆍ Northshore ㆍ Buderim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식품점 0488 515 288

전기/전자/통신 존 TV&안테나

바퀴벌레 전문방역

0491 068 872

0433025012

플레이그룹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종교단체

0432 389 288 0432 389 288 0452 028 804 5406 9017 5476 6266

Mad 4 Garlic

선샤인 마트

0432 020 4447

청소/방역

식당 Black Curry

샐러드마스트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10 228 572

회계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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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비전 매거진

26. NOV. 2021 ivisionmagazine

“ 광고주를 찾습니다.” 주간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 발행인 김혜경 | 마케팅 이우희 | 디자인 FPP •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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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R6

포스코 소유 흄석탄, 토지 매각 1,300헥타... 가격은 미공개, 6천만~1억불 사이 추정

한국 기업 포스코(POSCO) 호주법인(법인장 허용진) 의 자회사인 흄석탄(Hume Coal)이 소유한 광산 개발용 NSW 토지 약 1,300 헥타가 잘 알려지지 않은 테크닉 스타트업 투자자 피터 크라운(37, Peter Crown)에게 매각됐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지가 16 일 보도했다. 계약 금액은 미공개인데 6천만 달러에서 1억 달러 사이인 것으로 추정된다. 흄석탄 소유 토지 거래는 NSW 남부 서던하일랜드 (Southern Highlandsz) 일 대에서 최근 가장 큰 규모의 토지 거래 중 하나다. 약 5억 3천만 달러 규모의 지하 석 탄광 개발 프로젝트가 환경 영향(지하수 오염 가능성)과 지역사회 농가의 강력한 반 대 등의 이유로 독립기획위원 회(Independent Planning Commission: IPC)로부터 승 인을 받지 못하자 포스코는 매 각을 결정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임금과 주택가격 성장률의 차이

지역 중개업소인 레이화이트 파크스(Ray White Parkes) 의 에이전트 킴 왓트(Kim Watts)가 2주 EOI(expressions-of-interest) 마케팅 캠 페인을 진행했다. 대략 6천만 달러가 가이드 라인으로 설정 됐지만 이 보다 높은 가격에 매각된 것으로 보인다. 매입자 피터 크라운과 바네사 (35) 부부는 인근 지역인 버라 두(Burradoo)에 주택 햄튼 롯 지(Hampton Lodge)를 소유 한 주식투자자로 알려졌다. 그

의 2개 개인 회사 명의로 흄석 탄 토지를 구입했다. 크라운 부부는 시드니 남부 캄덴 지 역의 상업용 부동산에도 투자 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터 크라운은 신규 테크놀 로지를 대상으로 개인 투자 회사 레질리언트 인베스트먼 트(Resilient Investment)와 소셜 임팩 스타트업 오우노 (Ouno)를 창업했다. 또 부동산 소프트웨어 플랫폼 아일로(Ailo)에도 투자했다.

1,300 헥타의 흄석탄 토지는 서튼 포레스트(Sutton Forest), 베리마(Berrima), 모스 베일(Moss Vale), 메드웨이 (Medway), 베리마 타운의 흄 석탄 사무실 등 9개 부지로 구 성됐다. 이 부지에 프랑스 지 방 건축 양식의 전원 저택 메 리워스(Mereworth)가 포함 됐다. 흄석탄이 별도로 매각한 1970 메가리터의 용수권(water licences) 가격도 알려지지 않 았다.

웨스트팩 고정금리 홈론 이자율 또 올려

4대 은행 중 NAB 뺀 3개 2% 미만 상품 없어... 호주 4대 은행 중 하나인 웨 스트팩이 자가주거용 (owner-occupier)과 투자용 고정 금리 홈론의 이자율을 또 올 렸다. 3년 고정 금리 홈론(threeyear fixed rate loan)은 0.3% 인상돼 50만 달러를 융자한 경우, 월 상환(repayments) 부담이 $78 늘어날 수 있다. 웨스트팩은 지난 10월 19일 2-5년 고정금리 홈론 이자율 을 0.1% 인상했고 11월 4일 3-5년 고정금리를 0.10%에 서 0.21%로 올렸다. 이로써 4주동안 세 번째 올림에따라 웨스트팩의 홈론 패키지 중

2.24% 미만은 없어졌다. 웨스트팩그룹 계열사인 세인 트조지은행, 멜번 은행(Bank of Melbourne), 남호주은행

호주 통계청의 발표에 따

대로 노던테리토리는 임금

간 임금 상승률이 2.2%인

그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

르면 국내 근로자들의 연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 은 상승률은 팬데믹 이전

과 주택가격 성장률 사이에 로 나타났다.

과는 거의 비슷하지만, 10

주택가격에 비해 임금 성

는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인

것은 몇 가지 함축적 의미

년 평균치 상승률 2.4%에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 년 동안의 임금과 주택가격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주택 가격 상승률이 임금 상승 률을 훨씬 앞서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년 동안 호주 근로자들의 임

금은 81.7%가 오른 반면, 주택가격은 193.1%가 상 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 난 13개월 동안 국내 주택

가격이 22.0%가 상승해 임 금과 주택가격 상승률은 그 차이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장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를 내포하고 있다. 먼저 주 택가격이 임금보다 빠르게 상승하면 주택대출을 위한 디포짓을 저축하는데 어려

움이 발생하게 된다. 국내

중간가격 주택의 20% 디 포짓은 연초부터 10월까지

$25,417이 오른 $137,268 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연

초부터 9월까지의 임금상 승률이 2.2%인 것을 감안

하면 바이어들 (특히 첫 주 택 구입자)에게는 디포짓 상승분이 큰 부담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홈론 광고를 없앴다. 내 셔날호주은행(NAB)만이 1% 선의 고정금리 광고를 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국내에서

낮은 임금 성장에 비해 빠

이가 가장 많이 나는 주는

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는

이자율비교사이트 레이트시 티(RateCity)의 통계에 따르 면 금융시장에 2% 미만인 고 정금리 홈론 상품은 지난 4월 최대 180개였지만 이제 100 개 미만으로 줄었다. 지난달 까지 16개 은행의 고정금리가 최소 2회 인상됐다. 레이트시 티의 샐리 틴달 연구 책임자 (BankSA)의 홈론도 인상됐 는 “고정금리 인상이 처음엔 다. 장기 고정금리의 홈론 인상으 4대 은행 중 코먼웰스, ANZ, 로 시작됐다가 이젠 가속 페 웨스트팩은 2% 미만의 고정 달을 밟고 있다”고 설명했다.

택가격은 지난 20년 동안

임금과 주택가격 상승률 차 태즈메이니아인 것으로 나

타났다. 태즈메이니아의 주 거의 300%가 상승하였지 만, 평균임금은 84% 상승 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태즈메이니아 다음으로 두

성장률 차이가 크게 나는

주들은 ACT와 빅토리아 그 리고 뉴사우스웨일즈인 것

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반

른 주택가격 성장이 의미하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기지 상환 가능성과 관련하여 주

택 구매력이 낮아지는 것으 로 나타났다. 낮은 이자율 이 유지될 경우 소득대비 대출상환금의 비율이 낮고

안정적이지만, 낮은 인플레 이션과 임금 상승은 대출금 상환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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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연말, 빈 일자리, 28만개 예상

NEWS STORY

코로나검사 ‘메디케어환급’ 종료 검토 ‘PCR 테스트’ 환급 연말 종료 예정

모리슨 총리 ‘고용 붐... 적극 취업’ 당부 약 25만 900개에 달했던 것으 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13년 만에 나온 최고 기록이다.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있을 수 있는 일자리 붐을 기대하 면서 스콧 모리슨 총리는 수 십만 명의 호주인에게 비어 있는 일자리를 채워달라고 요 청했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는 안전 하게 재개방하고 있으며 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크리스마스 와 여름에 더 많은 호주인이 일자리를 찾기를 바란다”며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있고 우리는 당신을 원한다”고 17 일 말했다. 통계국(ABS) 자료를 분석 한 결과에 따르면, 호주에서 2020년 말에 있었던 일자리 증가 추세가 반복될 경우, 올 해 말 약 28만 개의 일자리 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예 상된다.

호주 노동시장은 작년 록다운 기간에 85만 5,000개의 일자 리가 손실됐다. NSW는 26만 5,000개, 빅토 리아주 19만 5,000개, 퀸스랜 드주 19만 8,000개, 서호주 9 만 5,000개 등이다. 하지만 록다운 풀리고 나서 그해 12월까지 약 72만 5,000 개의 일자리가 회복돼 사라 졌던 일자리의 84%가 복구

됐다. 올해 록다운(NSW, 빅토리아, ACT) 기간에도 수십만 개의 일자리가 없어진 것으로 알려 졌다. 이 시기 NSW의 일자리 손실은 33만 개로 추산된다. 국립기술위원회(National Skills Commissions)가 발표한 온라인 구인광고 수치에 따르 면, 지난 10월에 빈 일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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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는 구인광고가 16.9% 증가했고, 빅토리아주에서는 15.2% 증가했다. 구인광고는 전문직과 비전문직을 가리지 않고 증가했다. 특히 저숙련직 광고 수가 가 장 많았다. 청소, 세탁 등 육 체 노동자(labourer) 광고는 18.6%, 숙박・요식업 일자리 를 포함한 지역사회 및 개인 서비스직 광고는 24.3% 증 가했다.

호주의 코로나 백신 접종 률이 80%를 넘으면서 연 방 정부가 메디케어를 통 한 무료 코로나 항원 검 사인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테스트 를 재검토하고 있다. 호주의 백신 접종률은 9 일 1차 89.7%, 2차 81.5% 를 기록했다. 정부의 메디케어를 통한 민간 검사업체들(private pathology companies) 의 PCR 테스트 비용 환급 은 12월31일로 종료될 예

정이다. 관련 기업들은 환 급의 18개월 연장을 로비 하고 있다. 주/준주 경계 재개방을 통 해 주별 이동이 점차 늘어 나면서 일부 주/준주들은 도착 전 PCR 검사에서 음 성 반응 결과를 제시하도 록 요청하고 있다. 이 경우 관련 비용을 대부분 개인 이 부담해야 한다. 11월부터 신속 검사킷 (rapid antigen test kits) 이 약국과 슈퍼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호주의 10월 실업률은 6개월 동안 가장 높은 5.2%를 기록 했다. 불완전고용률도 9.5% 로 증가했는데 이는 12개월 중 최고치다.

해외 백신 접종자 외면하는 관광업계 정부 주도 범국가적 시스템 개발 촉구

일부 호주(국내) 관광업계 에서 해외 백신 접종자들의 방문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여 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 다는 이유에서다. 같은 이 유로 외국을 방문한 호주인 들도 거부될 수 있다. 멜번 야생동물원 문릿 생 츄어리(Moonlit Sanctuary)의 관리자 마이클 존슨 은 최근 아랍에미리트와 중 국에서 백신을 접종했다고 주장하던 관광객 7명의 입 장을 거절해야 했다. 해외 에서 발급받은 백신 증명서 는 소지하고 있었으나 ‘서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비스 빅토리아’ 정부 앱을 통해서는 확인이 불가능했 기 때문이다. 이에 빅토리아주 관광산 업위원회(VTIC)와 호주 레 스토랑 및 케이터링 협회 (R&CA)는 “향후 외국인들 에게 국경이 개방되면 상황 이 더 심각해질 수 있다”며 업체들이 고객 또는 방문자 의 해외 백신 접종 사실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해외에서 백신을 맞고 귀국한 사람들은 공증 및 번역된 접종 증명서를 호 주 공인 백신 접종 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면 접 종 사실이 호주 예방접종 등록부(Australian Immunisation Register)에 등록된 다. 이를 정부 체크인 앱과 연동하면 업소 출입 시 본 인의 접종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문제는 등록되기 까지 최대 10일이 걸린다 는 단점이 있다. 오는 21일부터 백신 2차 접 종을 완료한 싱가포르인을 대상으로 미격리 입국을 허 용하는 ‘트래블 버블’이 시 행될 예정이다. 이같은 문 제가 더욱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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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호주국립대 선정 올해의 단어는 ‘스트롤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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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후보 ‘오커스(AUKUS)’, ‘넷제로(net-zero)’ ‘안티 백서’, ‘더블 백스드’ 등 백신 관련 신조어 쏱아져 호주국립대(ANU)가 2021 년 올해의 단어로 ‘스트롤아 웃’(strollout)을 선정했다. 지 난해 ‘고립’(iso)에 이어 올해 도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단어 가 꼽혔다. 올해 상반기에 등장한 ‘스트 롤아웃’은 백신 도입에 대한 정부의 늦장 대응을 지적하는 단어로 호주노총(ACTU)의 샐 리 맥마너스 사무총장에 의해 처음 사용됐다. 호주 백신 접

종 시행의 ‘느린 진행률’(slow implementation)을 뜻한다. 호주국립사전센터(ANDC)에 따르면 스트롤아웃이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이유는 세계적 으로 널리 사용돼 온 다른 팬 데믹 관련 단어들과 달리 스 트롤아웃은 호주에서 유래된 유일한 단어이기 때문이다. 올해의 단어 최종 후보에는 호주/미국/영국이 체결한 안 보 동맹 오커스(AUKUS)와 온

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들 자는 세계 공동의 목표인 ‘넷 제로(net zero)’가 포함됐다. 아만다 라우지센 ANDC 센터 장은 “많은 호주인이 정부의 백신 출시 속도가 너무 느리 다고 여겼다. 전국적으로 확 진자 수가 급증하고 백신 접 종이 ‘자유로 향하는 길’로 인식되면서 백신 보급에 대 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설명 했다.

그 당시에 스콧 모리슨 총리 는 “각 국가의 백신 출시는 경 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으 만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았다. 모두가 입을 모아 가 능한 한 빨리 인명 피해를 예 방하고 사회를 정상으로 되돌 리는 데 속도를 높여야 한다 고 주장했다. 호주가 백신 보 급이 상대적으로 두쳐진 이유 는 연벙 정부가 거의 유일하 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에 올인했기 때문이다. 화이 저와 모더나 등으로 공급 다 변화를 무시한 호주의 초기 전략은 AZ 백신에 대한 후유 증(희귀성 혈전 현상)의 공포 가 확산되면서 큰 차질을 빚 었고 많은 국민들이 모리슨 정부를 비난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NSW에서 델타 변이가 본격 확산하면서 백신 접종의 시급성은 더욱 명확해졌다.

PropTrack 부동산 시장 전망: 2021년 11월

호주 주택 시장은 10월에 락다운이 종료됨 에 따라 주도들을 거점으로 기록적인 수의 매물들이 시장에 나오면서 전국적으로 3년 만에 신규 매물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매물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 고, 구매자들 간의 치열한 구매 경쟁은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 나온 매물은 1년 전보다 더 빨리 팔리고 있는 반면, 매매 가능 한 매물의 양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전국 적으로 2020년 10월보다 총 매물 리스팅 건 수가 19.3% 감소하고 있다. 가격은 지난 12개월 동안 20% 이상 올랐으 며, 판매량과 매물 당 조회수 역시 크게 증 가했다.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 데 올해 초 최고조에 달했던 성장률보다 둔 화되는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 동산 가격 상승은 사상 최저의 주택담보대

출 금리와 소득의 더 많은 부분을 주택에 할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13.3% 상승했고, 지역 애하는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었지만, 우리는 VIC의 부동산 가격은 24.4% 올랐다. 그 과정이 끝나가고 있다고 믿는다. 멜버른의 하우스 가격 상승률은 지난 1년간 유닛 가격 상승률의 2배 이상 오른 반면, 지 다음 몇 달 동안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역 VIC의 하우스 가격 상승률은 유닛 상승률 것이다. 높은 수준의 신규매물이 계속 시장 보다 5% 정도만 높았다. 에 나온다고 가정하면 수요와 공급 간의 균 형이 좀 더 나아질 것이지만, 락다운이 종료 퀸스랜드주 되고 국내 및 해외 여행과 함께 사회 편의시 10월까지 지난 12개월의 브리즈번의 가격 설이 재개됨에 따라, 사람들이 여행, 외식 등 은 지역 QLD가 21.8% 상승을 했는데 비해 그동안 갈망했던 서비스에 돈을 소비함으로 19.1% 만 올랐다. 써 주택 가격 상승을 둔화시킬 것이다. 브리즈번의 연간 하우스 가격 상승률은 유닛 가격 상승율의 3배 수준으로 오른 반면, 지역 주와 지역에 걸친 주택시장의 상황을 살펴 QLD의 하우스 가격 상승률은 유닛 가격의 보자. 상승률 보다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지난 한 해 동안 시드니의 주택 가격은 26.6% 상승했고 지역 NSW의 가격은 33.5% 올라 더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 시드 니와 지역 NSW의 하우스 가격은 1년 동안 유닛 가격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올랐다.

남호주 부동산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애들레이드에 서 18.3%, 주의 지방 지역에서는 13.8% 올 랐다. 애들레이드에서는 1년 동안 유닛 가격이 거 의 오르지 않아 대부분의 성장세가 하우스 가격에서 나온다.

빅토리아주 서호주 오랜 락다운에도 불구하고 멜버른의 부동산 퍼스와 지역 WA는 최근 몇 달간 가격 상승

스트롤아웃 외에도 팬데믹 기 간에 탄생한 단어는 수백 개 에 이른다. 그 중 백신접종허 브(vaccination hub)와 백신 망설임(vaccine hesitancy), 백신 반대론자(anti-vaxxer), 백신 여권(vaccine passport), 백신 전국 보급(vaccine rollout), 2차 접종자 (double-vaxxed), 미접종자 (unvaxxed) 등 백신 관련 단 어들이 두드러졌다.

Ken Kim

0404 186 517 ken@bluedoggroup.com.au 률이 급격히 둔화됐지만, 가격은 지난 1년 동 안 각각 8%, 9.3% 올랐다. 지역 WA의 하우 스 가격 상승률이 유닛 가격 상승률을 약간 앞지른 반면, 퍼스 하우스 가격 상승률은 유 닛 가격 상승률을 앞지르고 있다. 태즈매니아 호바트는 32.5%, 태즈매니아는 31.7%의 연 간 성장률을 보였지만, 태즈매니아 전역의 빠른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견고하다. 하우 스의 가격 상승은 모든 지역에서 유닛을 앞 질렀지만 호바트와 지역 TAS에서 지난 1년 동안 유닛은 여전히 25% 이상 올랐다. 노던 테리토리 지난 몇 달 동안 다윈과 지역들의 가격 상승 은 둔화되었지만 다윈 가격은 여전히 지난 1 년 동안 37.6% 올랐다. 지역 물가가 10월까 지 12개월 동안 8.3% 올랐다. ACT 캔버라 지역의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서 상 승하고 있으며 지난 1년 동안 하우스 값 이 36.2% 상승하고 전체 주택 평균가격은 29.6% 올랐다. 1년 동안 유닛은 14.7% 올 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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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전 화두 ‘생계비’ 논쟁, 노동당 자신감

연방 야당(노동당)은 “다음 총 선은 호주 가계의 생계비(cost of living)에 대한 심판장이 될 것이며 이를 환영한다”고 밝 혔다. 21일(일) ABC방송 인사이더 스(Insiders)와 대담을 한 짐 차머스(Jim Chalmers) 야당 재무담당의원은 “모리슨 정 부의 집권 기간 중 휘발유 가 격은 치솟았고 실질 임금은 하 락하고 있으며 근로자 가족은 경제적으로 퇴보하고 있다. 이 문제가 경제, 생활 수준, 총리 의 경제 운용 실패에 대한 선 거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 휘발유 가격 이 평균 900달러 오르는 동안 에 실질 임금은 700달러 떨어 졌다”고 지적하고 “스콧 모리 슨 총리가 경제에 관해 국민 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그것이 가계에 실제적인 결과 (real consequences)를 가져 왔다”고 비난했다.

휘발유 가격 ↑, 실질 임금 ↓ ... 경제관리 실패

“모리슨 짐 챠머스 재무담당 차머스 의원은 “모리슨 총리 가 이 사실을 두고 선거를 치 르기를 원한다면 노동당은 ‘덤 벼 보라’(Bring it on)’라고 말 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모리슨 총리는 “호

주의 경제 회복은 경제 운용 실적이 있는 사람들(자유 국 민 연립 의미)에 의해 확보돼 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휘발유 가격, 전기 요금, 금리 가 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

7-9월 임금상승률 0.6% 올라, 1년새 2.2% ↑

거짓말 안통할 것”

라고 말했다. 이 언급은 내년 총선에서 포스 트 팬데믹 경제 회복과 생계비 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 하며 노동당을 공략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것이다. 그동안

자유 국민 연립은 ‘경제관리’ 를 앞세우며 집권 정당성을 강 조해 왔다. 그러나 가계에서 가장 중요한 품목 중 하나인 휘발유 가격은 올해 전국적으로 급등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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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급여 인상률은 사실상 정 체 상태에 머물고 있다. 이와 관련, 마이클 수카(Michael Sukkar) 연방 재무차관 은 “모리슨 정부가 휘발유 가 격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 다. 정부는 경쟁이 치열한 시 장에서 연료 가격이 가능한 한 낮게 책정될 것으로 항상 기대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연료 가격 하락 압력을 가하는 연료 안보 전략 을 시행하면서 가격을 모니터 링하기 위한 자원을 감독 당국 에 지원해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수카 재무차관은 정 부가 통제할 수 없는 가격 상 승 요인이 있다는 점을 인정 했다. 그는 “우리는 또한 세계 적인 수준에서 결정되는 원유 가격이나 환율과 같은 국제적 인 요인들이 사람들과 호주인 이 급유차에 지불할 금액에 대 한 커다란 요소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까지 연간 2.6% 예상... RBA 목표치엔 못 미칠듯 건설•기술 전문직•요식업•도매업 인상 주도 호주의 임금상승률이 코로 나-19 팬데믹 이전의 패턴 으로 다시 돌아왔다. 통계 국(ABS)이 17일 발표한 임 금지수(Wage Price Index: WPI)에 따르면, 임금은 지 난 3개월(7-9월)동안 0.6%, 12개월 동안 2.2% 올랐다. 이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 (seasonally adjusted WPI) 수치다. 신용평가회사 크레디터워 치(CreditorWatch)의 할리 데일(Harley Dale) 수석 경

제분석가는 “2021년 7-9월 분기의 임금 업데이트는 호 주의 지속적인 경제 회복 을 뒷받침하며 코로나 팬데 믹으로인해 임금 인상 검토 (wage increase review)가 지연됐던 2020년에 비해 개선된 결과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ABS는 지난 10년 동안 9월 분기에 일자리의 35~40%가 임금이 올랐던 양상이 회복 됐다고 분석했다. 2020년 9 월 분기에는 임금이 인상된

일자리가 20% 안팎으로 크 게 줄었었다. 팬데믹 여파가 뚜렷했다. 하지만 임금상승 률은 물가상승률을 앞지르 지는 못했다. 소비자물가지 수(Consumer Price Index: CPI)는 지난 분기에 0.8% 올 라 연간 3%의 상승률을 기 록했다. 짐 차머스 야당 재무담당 의 원은 “스콧 모리슨 정권 하에 서 생활비는 치솟았고 임금 은 후퇴했으며 노동자 가정 은 뒤처지고 있다”고 주장했

다. 업종별로 보면, 전문・과 학・기술 분야(professional, scientific and technical services)의 일자리가 3.4% 로 1년 동안 임금이 가장 많 이 올랐다. 건설(2.6%), 숙 박·요식업(2.5%), 도매업 (2.3%), 사무직·행정 서비 스(2.3%) 분야가 그 뒤를 이 었다. 18개 분야 중 8개 분야가 연 2% 미만의 임금상승률을 기록했다. 공공사업(public administration and safety,

1.2%), 예술·레크리에이션 (1.5%), 금융업(1.6%) 등이 다. 코먼웰스증권의 라이언 펠 스만(Ryan Felsman) 선임 경제분석가는 “임금지수는 2022년 말까지 연 2.6%의 성장률로 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주의 국경이 11월부터 열 리면서 향후 외국인 기술인 력의 유입이 많아지면 임금 인상 탄력을 떨어뜨리는 요 인이 될 수 있다.

펠스만 경제분석가는 “노동 력 참여의 반등과 호주 국경 의 재개방은 인력 공급을 증 가시켜서 임금 및 광범위한 소비자 물가 압력을 완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7일 호주중앙은행(RBA)의 필립 로우 총재는 “인플레이 션을 약 2.5%로 유지하려면 임금상승률이 3%를 웃돌아 야 하는데 이런 현상이 2년 동안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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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요가와 매일 운동

10분으로 날씬해지자 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어떤 일을 하시나요? 기지개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고 시작하고 계시지는 않나요? 오늘부터 저와 함께 10분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아침을 상쾌하고 건강하게 열어 보는 건 어떨까요?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10분 모닝 요가 편을 찾아 따라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세요! (매주 짧은 영상과 1시간 라이브줌 수업 풀영상 을 업로드하고 있어요)

1. Triangle Pose(삼각자세)

STEP 1. 오른 발을 앞에 둔 선 자세에서 오른발을 펴고 오른 손을 오른발이 있 는 곳으로 가져갑니다. STEP 2. 왼손은 어깨 위 천정 쪽으로 뻗고 동시에 복부를 수축하며 가슴을 활 짝 열어줍니다. 주 의! 오른 발로 바닥을 강하게 밀어내고 왼 무릎은 살짝 구부려 과신전되 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STEP 3. 3-5회 호흡후 천전히 무릎 구부리며 올라오고 반대쪽 준비해주세요.

2. Pyramid Pose(피라미드)

STEP 1. 이번엔 몸을 정면을 향해 왼발을 앞에 두고 오른발을 뒤로 가져갑 니다. STEP 2.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서혜부부터 천천히 힙힌지로 내려갑니다. 주 의! 등이 굽지 않도록 허리를 곧게 편상태를 유지하고 두 엉덩이를 평행 으로 맞춰주세요. STEP 3. 엉덩이를 뒤로 보내고 가슴을 앞으로 보낸 상태에서 잠시 홀딩해보 고, 유연성이 좋으신 분들은 가슴을 허벅지 가까이에 가져가봅니다. STEP 4. 3-5회 호흡 후 다리를 바꿔 반복해줍니다.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라이브 ZOOM 무료 수업 체험

3. Twisted Triangle Pose

STEP 1. 앞의 피라미드 자세에서 천천히 몸을 왼쪽으로 트위스트합니다. STEP 2. 오른손으로 왼발 혹은 발목을 잡고 왼손을 천정 쪽으로 뻗어줍니다. 주 의! 배꼽을 등쪽으로 강하게 수축하고 몸통을 비틀어주세요. STEP 3. 왼쪽 오른쪽 골반의 정렬을 맞추고, 발꿈치 뒤를 강하게 눌러 중심을 잡고 깊게 호흡합니다.

현재 매주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https://bit.ly/3w9ks4u yogafulnesslife 이메일 :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 www.yogaful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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