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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OV. 2021 ivision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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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왜 이렇게 '불'에 집착할까? by Billbojs
버거킹이 "Flame-Grilled 직화" 이미지를 70년간 유지하는 비결
버거킹 하면 떠오르는 메뉴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버거 킹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치킨 버거이지만 버거킹 하면 역시 와퍼(Whopper)죠. 대표 메뉴 답게 종류도 기본 와퍼, 통새 우 와퍼, 콰트로치즈 와퍼 등 매우 다양합니다. 이런 인기 덕분에 매년 무려 13억개 가 량의 와퍼가 전 세계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이런 와퍼가 맛있는 가장 큰 이유는 "불맛"입니다. 왜냐하 면 다른 패스트푸드점이 패티 를 팬에 굽는 것과는 달리, 버 거킹은 고기를 불에 직접 구워 조리하는 직화방식(FlameGrilled)을 활용하기 때문입니 다. 이 때문에 타 패스트푸드 점과 달리 패티의 육즙을 유지 해 담백하고 풍부한 맛을 그대 로 살릴 수 있었죠. 이렇듯 맛과 차별된 브랜딩을 선사하는 "Flame-Grilled"는 와퍼에게 가장 중요한 이미지 입니다. 그렇다면 와퍼는 설립 당시(1954년)부터 강조했던 "Flame-Grilled"라는 이미지 를 어떻게 70여 년간 유지했 을까요? 2017년 버거킹은 Burning Stores Campaign을 통해 3 개의 인쇄 광고를 배포했습 니다. 광고 사진들은 각각 이 탈리아, 펜실베니아, 오리곤 에서 실제로 있었던 버거킹 매 장 화재현장이었습니다. 그리 고 상단에 "FLAME GRILLED SINCE 1954"라는 문구를 추 가했죠. 즉, "매장에 불이 나는 건 우리가 직화방식(FlameGrilled)을 활용하기 때문이 야"를 광고한 것이죠. 실제로, 버거킹은 타 패스트 푸드점에 비해 화재사고가 많 이 일어납니다. 이 인쇄광고는 화재사고가 자주 일어난다라 는 단점을 오히려 '직화의 상 징'이라는 장점으로 승화시 킨 것이죠. 물론, 지금까지 화 재현장에서 인명피해가 없었 기에 진행할 수 있던 광고였습 니다. 이런 창의성을 인정받아 해당 광고는 2017 칸 국제 광 고제에서 인쇄 부분을 수상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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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는 최신 기술을 활 용해 Flame-Grilled를 강조한 Burn That Ad 프로젝트를 진 행했습니다. 바로 AR을 활용 해 고객들이 직접 맥도날드의 옥외광고를 불태워 버리게 만 드는 것이었죠.
ⓒ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방법은 간단합니다. 버거킹 앱 에 들어가 Burn That Ad를 클 릭합니다. 경쟁 프랜차이즈 옥외광고 앞 에 가서 카메라를 켜고 있으 면 그 광고가 불타 없어집니 다. 불타 없어진 옥외광고판 은 공짜 와퍼를 주는 쿠폰으 로 바뀌고, 고객들은 공짜 와 퍼를 얌냠냠 합니다!
이외에도 2018년 쿠웨이트 의 50도가 넘는 기온 이상 이 슈를 활용한 태양열로 익힌 와퍼 마케팅 프로젝트가 진 행되었고, 2020년, '코로나로 망가진 2020년을 불태우자' 라는 취지에서 Flame Grill 인 스타, 페이스북 필터를 선보 인 마케팅 프로젝트가 진행되 었습니다.
이 광고를 통해서 무려 40만 개의 맥도날드 광고가 불탔 고, 맥도날드 광고효과로 집 계되는 7,500만 달러(800억) 가량을 훔쳐왔습니다. 2017 년 광고와는 다르게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마케팅 프로젝 트를 통해 'Flame-Grilled'이 미지를 각인시킨 것이죠.
이와 같이 버거킹은 매년 Flame-Grilled라는 핵심 이미 지를 유지하기 위해 해당 연도 의 이슈를 반영한 창의적인 마 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 다. 이런 버거킹의 꾸준한 브 랜딩은 핵심 이미지에 소홀한 타 기업들에게도 하나의 교훈 을 선사하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너무 공격적인 마케 팅을 했다고 판단한 것일까 요? 2021년에는 다소 훈훈한 방법으로 Flame-Grilled 이미 지를 전달했습니다. 버거킹 콜 롬비아는 소방관 분들에게 모 든 와퍼를 무료로 제공하는 스 폰서십을 맺었습니다.
설립 이후 70여 년 동안 매년 색다른 Flame-Grilled 프로젝 트를 보여주고 있는 버거킹, 2022년에는 어떤 창의적인 방식을 통해서 이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불 전문가인 소방관과 불 전문 브랜드인 버거킹이 스폰서십을 맺는다 라는 광고를 통해 버거킹과 '불' 의 관련성을 한층 더 강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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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전문지가 아이오닉 5의 손을 들어준 이유 by HMG 저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비교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평가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와 <아우토 빌트(AutoBild, 이하 AB)>의 두 비교 평가에서 경쟁 차량을 제치고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두 곳의 평가는 모두 아이오닉 5와 독일의 최신 전기차인 폭스바겐 ID.4 GTX와의 비교 시승으로 이뤄졌다. 즉, 두 매체 모두 자국의 최신 전기차를 아이오닉 5와 1:1로 상세히 비교한 것이다. 비교 선상에 오른 현대차 아이 오닉 5와 폭스바겐 ID.4 GTX 는 차량의 크기부터 성능까 지 대등한 경쟁 모델이다. 두 차량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을 기반으로 완성된 순수 전 기차이며, 크로스오버를 지향 한 바디 구성이나 동급 성능 의 파워트레인 등 많은 공통 점을 갖고 있다. 평가 차량으 로 쓰인 아이오닉 5는 최고출 력 225kW(305마력)를 발휘 하는 롱레인지 AWD 모델이 었으며, 폭스바겐 ID.4 GTX는 최고출력 220kW(299마력)를 발휘하는 ID.4 라인업의 고성 능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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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AMS)가 진행한 비교평가 먼저 AMS는 아이오닉 5를 전 기차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은 차량이라고 평가했다. 아이오닉 5는 빠른 충전 속도 와 강력한 가속 성능이 돋보 이고, 전기차 사용자를 배려 한 충전소 검색 기능을 제공해 매우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 다. 특히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호평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 오닉 5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5.4 초를 기록해 경쟁 차량보다 무
려 1초나 빨랐다. 경쟁 차량이 고성능 모델인 점을 고려하면 더욱 놀라운 결과였다. AMS 는 경쟁 차량보다 5kW 더 높 은 최고출력과 152kg 더 가벼 운 중량 덕분에 아이오닉 5의 경쾌한 가속 성능이 두드러졌 다고 평가했다. 아이오닉 5는 충전 속도에 서도 경쟁 차량을 압도했다. 150km 주행을 위한 충전 소 요 시간은 아이오닉 5가 11분, ID.4 GTX가 20분을 기록해 월
등한 차이를 보였으며, 완속 충전 환경에서의 완전 충전 시 간도 아이오닉 5가 25분 더 빨 랐다. 전기차의 사용성을 고려 한 정보 제공 기능도 좋은 평 가를 받았다. 특히 배터리 상 태 및 충전소 정보를 직관적으 로 제공한다는 점과 12.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다는 점 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내 공간과 품질 면에서도 아 이오닉 5가 더 우세했다. AMS 는 아이오닉 5의 넉넉한 뒷좌 석 레그룸을 비롯해 앞뒤 실
아이오닉 5는 경쟁 차량보다 빠른 충전 속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활한 뒷좌석 공간과 다양한 편의 사양이 아이오닉 5의 장점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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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5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평가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드러냈다
내의 광활한 거주 공간을 높 이 평가했다. 아울러 서랍처 럼 열리는 슬라이딩 글로브 박 스, 실내의 V2L 기능,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한 덕분에 전반적 인 실용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 는 평가를 내렸다. 최종적으로 AMS는 시승 결과 를 바디, 안전성, 컴포트, 파워 트레인, 주행 다이내믹, 환경, 비용 등 총 7개 평가항목으로 분류해 두 차량을 꼼꼼히 비교 평가했다. 먼저 바디 부문에선 아이오닉 5가 103점을 받아 경쟁 차량을 크게 앞섰다. 넓 은 실내 공간, 우수한 품질, 편 리한 조작용이성 등이 높은 점 수로 이어진 결과였다. 안전성 부문에선 아이오닉 5가 107 점, ID.4 GTX가 108점으로 대
동소이했으며, 컴포트와 주행 다이내믹 부문에선 ID.4 GTX 가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파워트레인, 환경, 비용 부문에선 모두 아이오닉 5가 앞섰다. 특히 출력, 충전 속도, 가속력, 연비에서는 경쟁 차량 을 압도했으며, 비용 부문도 큰 점수 차이로 앞섰다. 그 결 과 아이오닉 5의 총점은 631 점, ID.4 GTX는 615점을 기록 해 아이오닉 5가 최종 승자로 판정됐다. 아이오닉 5는 총 48 개의 세부 평가항목 중 20개 항목에서 우위를 차지했으며, 파워트레인 부문에서 월등히 앞선 성능으로 격차를 벌렸다. 아우토 빌트(AB)가 진행한 비교 평가
아이오닉 5는 아우토 빌트 (AB)가 진행한 비교 평가에서 도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AB는 현대차 아이오닉 5와 폭 스바겐 ID.4 GTX의 비교 시승 을 진행하여 두 차량의 다양한 요소를 점수로 평가했고, 결국 우수한 경쟁력을 지닌 아이오 닉 5의 손을 들어주었다. AB의 평가 내용 또한 AMS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아이오닉 5의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 우 수한 품질의 내장재, 사용하기 쉬운 조작계 등을 장점으로 언 급했으며, 전기차의 중요한 평 가 요소인 충전 속도와 가속 성능 면에서 경쟁 차량보다 뛰 어나다고 말했다. 참고로 80% 까지 충전 소요 시간은 아이오 닉 5가 18분, ID.4 GTX가 38분 으로 큰 차이를 보인다. 항목별로 비교한 최종 평가에 선 아이오닉 5의 우위가 더욱 두드러졌다. 아이오닉 5는 쾌 적한 실내 공간, 좋은 품질, 우 수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바디 부문에서 99점을 받아 경쟁 차량을 크게 앞섰다. 또한 사 용성과 안락함을 평가하는 컴 포트 부문과 동력 성능을 가늠 하는 파워트레인 부문도 각각
118점, 99점을 받아 우위를 차 지했다. 한편 AMS의 평가와는 달리, AB는 주행 다이내믹 부 문에서도 아이오닉 5에 더 높 은 점수를 부여했다. 아울러 비용 부문에서도 우위를 점 해, 아이오닉 5는 총점 577점 으로 경쟁 차량(563점)을 크 게 앞섰다. AB의 최종 평가는 아이오닉 5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 아이오닉 5는 뛰어난 주행 성능부터 다양한 첨단 사양까지 결핍 없는 상품 성으로 훌륭한 완성도를 보여 주었으며, 차세대 전기차에 걸 맞은 우수한 충전 성능을 갖춰 이번 비교 시승에서 ‘확실한 승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아이오닉 5에 대한 독일 언론 매체의 호평은 이번이 처 음이 아니다. 아이오닉 5는 앞 서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 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 실시한 콤팩트 크로스오 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 한 바 있다. 아이오닉 5는 해당 평가에서도 BMW iX3, 아우디 Q4 e-트론 등 독일 최신 프리 미엄 전기차 2대를 제치고 1위
를 차지했다. 결국 아이오닉 5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독일의 3개의 자동차 전문지의 비교 시승에 서 모두 경쟁 차량보다 우세한 평가를 받으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하는데 성공했다. 무엇보 다 해당 평가들이 모두 독일을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인 폭 스바겐, BMW, 아우디 등의 최 신 전기차와 겨룬 결과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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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아 이오닉 5는 자동차 평가에 유 독 깐깐한 독일 시장에서의 호 평을 통해 유럽, 나아가 전 세 계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 고 있다. 아이오닉 5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제 겨우 반년 남짓이 다. 앞으로 아이오닉 5가 글로 벌 무대에서 펼칠 눈부신 활약 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아이오닉 5의 실내 공간은 다양한 첨단 장비를 품고 있다
경쟁 차량과의 비교 평가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한 아이오닉 5
토마토를 익혀 먹는 게 더 좋은 이유 올바른 조리법으로 더 건강하게 섭취하자!
각종 채소들은 생으로 먹 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한 데, 이는 가열할 때 비타민 을 비롯한 영양소가 사라진 다는 속설 때문입니다. 하 지만 날것으로 먹으면 좋은 것과 익혀 먹어야 하는 식 품이 나뉜다는 사실! 우리 가 당연히 익혀 먹어야 한 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날것 으로 먹었을 때 더 좋은 경 우가 있고 그 반대의 경우 도 있습니다. 남들과 같은 음식을 먹어도 알맞은 조리 법으로 건강을 챙겨보는 건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어떨까요? 밥반찬으로 손색없는 애호 박도 익혀 먹으면 좋은 음 식 중 하나입니다. 비타민A 와 C가 풍부해 소화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위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 좋고, 씨에 있는 레시틴 성분은 치매 예방과 두뇌 개발에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리하지 않을 경우 비타민을 파괴하 는 아스코르비나아제 효소 가 그대로 남아 전체 영양 소의 10%밖에 흡수하지 못 하기 때문에 꼭 익혀서 조
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토마토 색이 빨간 이유이기 도 한 항산화 물질 ‘라이코 펜’은 전립선암과 육종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의 2배에 이르 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피 부 노화를 막고, 심혈관 질 환을 예방하고 있는데요, 이런 라이코펜은 익혔을 때 흡수율이 더욱 높아집니다. 약 30분 정도 토마토를 가 열하면 리코펜의 양이 30%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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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품종 이야기 2
리슬링 Riesling by Fun loving Girl
강렬한 아로마를 표현하는, 대표적인 아로마틱 품종 ‘리슬링(Riesling)’. 추위에 잘 견디는 화이트 품종으로 서늘하거나 온화한 기후를 선호한다. 산도가 높고 귀부병에 취약하여, 드라이 와인에서 스위트 와인까지 모든 당도 수준의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으로 사랑받는 품종이다.
리슬링은 차갑게 칠링된 상태 에서도 아로마가 강렬하게 잔 에서 피어난다. 와인에서 표현 되는 과일 풍미는 수확 시 포 도의 완숙 정도에 따라 다른 데, 겨우 완숙된 포도에서는 사과, 배 등의 초록 과일과 레 몬, 라임 등의 감귤류의 풍미 가 지배적인 와인이 생산된다. 포도가 과숙 되면 와인에 복숭 아, 살구 등의 핵과류와 망고, 파인애플 등의 열대과일 풍미 가 느껴지며, 가끔 말린 살구 와 건포도 같은 말린 과일의 풍미까지 발현된다. 이에, 리 슬링 와인은 드라이, 오프-드 라이나 중간-드라이, 그리고 스위트까지 다양하며, 바디감 또한 가벼운 것에서 무거운 것 까지 아주 다양하게 생산된다. 리슬링은 산도를 간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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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당분과 풍미가 서서히 축 적되는 품종이다. 가을이 건 조하고 햇살이 좋은 지역에서 재배되는 것이 좋으며, 늦수확 에 적합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 다. 늦수확하거나 보트리티스 에 감염되거나, 또는 나무에서 포도를 얼리는 방법을 통해 포 도 열매의 당도, 산도, 풍미를 농축 시켜 스위트 와인을 만든 다. 천연 산도가 높기에, 높은 당도와도 완벽한 균형을 이룰 수 있다. 전통적으로 리슬링은 달콤한 스타일로 생산되었다. 리슬링 의 고향인 독일 와인이 이러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하지만 요 즘에는 단맛이 적은 스타일의 선호가 높아지면서 드라이 리 슬링이 인기를 더해간다. 리슬 링 와인이 중간 수준(약 11% ABV 내외)의 알코올 함량을
가졌다면, 드라이한 스타일일 가능성이 크다. 9% ABV의 와 인이라면, 일반적으로 모든 당 분이 알코올로 전환되지 않아 잔당이 남아 있는 것이다. 프 랑스 알자스(Alsace)와 남호 주의 클레어 밸리(Clare Valley), 에덴 밸리(Eden Valley) 등에서 주로 찾아볼 수 있으 며, 독일의 라인가우(Rheingau) 및 팔츠(Pfalz) 지역이 드 라이 리슬링으로 유명하다. 19세기 초, 독일 리슬링 와인 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 중 하나였다. 리슬링의 고향인 독일에서는 전체 포도밭의 거 의 4분의 1을 리슬링이 차지하 는데, 이는 전 세계 리슬링 재 배의 약 40%에 해당한다. 팔 츠(Pfalz)와 모젤(Mosel)은 세 계에서 가장 큰 리슬링 재배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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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슬링은 재배되는 토양의 유 형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는 다. 무거운 점토 토양에서 재 배될 경우 감귤류 과일 향이 두드러지고, 붉은 사암은 와인 에 살구 맛이 돋보이며, 슬레 이트 토양은 부싯돌을 연상시 키는 미네랄 노트를 더 한다. 최상급 리슬링 와인은 병입 상 태에서 수년간, 심지어 수십 년간 숙성이 가능하다. 숙성 되기 전에는 복숭아, 살구, 아 삭한 사과와 배와 같은 과실의 향이 주를 이루지만, 숙성의
시간이 흐르면서 휘발유 또는 석유 왁스(TDN이라고 하는 천연 화합물)와 유사한 풍미 와 함께 벌집, 자스민 같은 풍 미가 더해진다. 그럼에도 입안 에서는 레모네이드 수준의 높 은 산도를 보여준다. 리슬링은 대표적인 음식 친화 적 와인이다. 리슬링이 보여주 는 달콤한 과실 풍미와 높은 산도는 음식과 매칭하기에 더 없이 좋은 요소이기 때문이다. 특히, 와인과 페어링하기에 가 장 까다로운 향신료 가득하고 매운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이러한 음식에는 단맛이 더해 진 리슬링을 찾는 것이 좋다. 리슬링의 고향인 독일은 대부 분 서늘한 기후 지역으로, 일 부 포도밭은 적도에서 북위 50도 이상인 지역에 자리하 고 있다. 리슬링은 독일의 와 인 산지 전역에 걸쳐 널리 재 배되고 있으나, 특히 모젤과 라인가우, 그리고 팔츠를 더욱 중점적으로 살펴보자. 모젤(Mosel)은 북위도에 위치 하여 상대적으로 바디감이 가 벼운 와인이 생산된다. 품종
특유의 높은 산도가 중간 정 도의 당도와 좋은 밸런스를 보 여준다. 최상급의 포도밭은 돌 이 섞인 토양으로 이뤄져 있으 며, 반사된 햇빛이 포도의 완 숙을 도와주는 모젤 강변의 남 향 또는 남동향 언덕에 조성되 어 있다.
리슬링 품종에 있어서 독일 만 큼 유명한 생산지를 꼽는다면, 의심의 여지 없이 프랑스의 알 자스(Alsace)를 떠올릴 수 있 다. 알자스는 비를 머금은 서 풍으로부터 포도밭을 보호해 주는 보주(Vosges) 산 동쪽에 위치한다.
라인가우(Rheingau)는 라인 강의 북쪽 강둑에 있는 가파른 언덕의 남향 포도밭에 위치하 며, 보통 모젤보다 더 드라이 하면서 더 무거운 바디감의 리 슬링 와인이 만들어진다.
프랑스 전역에서 가장 건조하 고 햇살이 좋은 지역으로, 최 상급 포도밭은 아침 햇살을 받 기 좋은 동향 또는 남동향의 산 구릉에 식재된다. 햇빛이 오래 잘 들어 포도의 생장기가 지속되는데, 그 덕분에 포도는 서서히 점진적으로 완숙되는 이점을 가진다.
프랑스와 국경을 마주한 팔츠 (Pfalz)는 서쪽으로 산의 보호 를 받으며, 건조하고 일조가 좋고, 긴 생장기를 보인다. 기 후학적으로 프랑스 알자스 지 방의 연장선으로 보며 와인 스 타일도 유사하다. 전형적으로 팔츠의 리슬링 와인은 드라이 하며 중간 바디감을 보인다. 독일 리슬링을 제대로 파악하 려면, 독일의 와인 등급 체계 와 레이블에 명시되는 용어 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 만 다소 복잡한 내용이 많아, 다음에 정리하는 것으로 미루 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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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알자스 리슬링은 두 드러진 향과 풍미의 강도를 지 닌 드라이 와인이다. 잘 익은 감귤류와 핵과 풍미, 생동감 있는 꽃 향을 지니며, 높은 산 도와 중간 바디를 보인다. 최 상급 와인은 그랑 크뤼로 불리 는 개별 포도밭에서 생산되는 데, 병입 상태에서 수십 년간 숙성 가능하며, 꿀과 말린 과 일의 3차 풍미가 발현된다. 더 스위트한 스타일은 늦수확한 포도를 사용하며, 방당지 타르 디브(Vendanges tardives)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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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에 표시된다. 호주 리슬링 와인 역시 아주 익숙할 것이다. 호주에서는 19세기 초부터 리슬링 포도나 무를 경작해 왔다. 특히, 남호 주에 위치한 에덴 밸리(Eden Valley)와 클레어 밸리(Clare Valley)에 프리미엄 리슬링 와인 생산이 집중되어 있다. 이 지역들은 높은 고도에 위 치하여, 가까운 바로사 밸리 (Barossa Valley)가 따뜻한 기 후인 것과 대조적으로 온화한 기후에 해당한다. 라임, 복숭 아, 꽃송이, 휘발유(가솔린) 향 이 두드러진 드라이 스타일의 상큼한 리슬링 와인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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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 최강! 2,100억원을 빨아들인 중국 청소 로봇 by 마로솔
우리의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로봇은 아마도 로봇 청소기일 것입니다. 그만큼 로봇은 청소와 같이 사람이 하기 고단한 일들을 먼저 해결하기 시작했는데요. 이제는 가 정용 로봇 청소기 뿐만 아니라 산업용으로 쓰일 청소 로봇도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 습니다. 산업용 청소 로봇의 경우에는 현재도 많은 제품들이 개발 및 생산되고 있는데요. 그 중 에서도 중국의 서비스 로봇 기업인 가우시안 로보틱스에서 만든 청소 로봇이 각광을 받 고 있습니다. 얼마 전 2,1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투자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하기도 했죠. 최근에는 가우시안 로보틱스에서 만든 청소 로봇이 영국 GKN그룹의 항공 글로벌 테크놀 로지 센터(Global Technology Centre)에 공급되기도 했는데요. GKN그룹은 1759년에 설 립되어 세계 500대 기업 중 하나로 자리잡은 영국의 세계적 항공 기술 기업으로 항공, 자 동차, 분말 야금 등 사업부가 있으며 항공 기술 방면에서 세계 선두 업체로 손 꼽히고 있습 니다. 전세계 90% 이상의 비행기와 엔진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룹인 만큼 가우시 안 로보틱스의 청소 로봇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되었죠. 뿐만 아니라 가우시안 로보틱스의 청소 로봇은 그 전에도 이미 영국 토트넘 핫스퍼(Tottenham Hotspur) 클럽, 루턴(Luton)공항, 런던 세인트루이스 기차역, 맨체스터 M&S 상 점 등에 청소 로봇을 공급하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습니다. GKN에서 이번에 도입한 가우시안 로보틱스의 청소 로봇은 50형 로봇과 75형 로봇으로 밝혀졌는데요. 이 로봇들은 GKN의 건물과 작업장, 창고 등 다양한 공간의 청소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본의 다른 청소 로봇들이 그렇듯, 사람을 만나면 그 자리에서 멈추 거나 지나기를 기다리고 난 후 운행하면서 자율주행 기술까지 탑재했습니다. 또한 50형과 75형 모델은 청정수 박스와 오염수 박스를 갖고 있는데, 4급 오염수 순환 여 과시스템을 이용해 수자원의 70%를 재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덕분에 하루 3~4 시간에 이르는 사람의 작업 시간을 줄여주면서 청결과 소독 작업을 해준다는 점에서 높 은 점수를 받고 있죠. 싱가포르, 태국, 영국, 호주, 캐나다, 아랍에미리트연합 등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도입된 가 우시안 로보틱스의 청소 로봇은 쇼핑몰, 건물, 공항, 역, 공장 등에 적용되어 지금도 열심 히 청소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더 많은 청소 로봇들이 상용화 되어 있으니 로 봇 전문 소개 플랫폼인 마로솔에서 무료로 상담 받고 딱 맞는 청소 로봇을 알아가시는 것 도 방법일 듯 합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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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로 몸무게를 줄이세요! 다이어트 요가 자세 5가지 by 텐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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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미 자세 바닥에 엎드리는 플랭크 자세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팔꿈치를 구부리면 되는데요. 어깨와 팔 꿈치가 동일한 선상에 있도록 상체를 바닥 방향으로 내려서 자세를 만들고,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합니다. 최대한 버틴 다음, 원래 자세로 돌아오세요. 1분 동안 반복합니다.
코어에 힘을 주고, 손과 발을 움직이며 자세를 잡는 체중 부하 운동은 심장 박동수를 증가시키고,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근육을 늘리면, 운동 후에도 칼로리를 태울 수 있습니다. 또한, 요가 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어서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줄일 수 있는데요. 몸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 요가 자세 5가지를 소개합니다.
3. 돌고래 자세 무릎을 꿇고 엎드린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어주세요. 팔뚝을 바닥에 대고, 다리를 최대한 곧게 뻗 어줍니다. 머리는 팔 사이에 두고, 시선은 바닥을 향합니다. 자세를 유지하면서 호흡하고, 기본 자세로 돌아갑니다. 1분 동안 하며, 발바닥을 바닥에 붙일수록 스트레칭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1. 전사 자세 다리를 모으고 바닥에 서서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크게 내딛고, 엉덩이를 낮춰서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 하도록 만드세요. 그리고 손은 맞잡아서 공중에 일직선으로 뻗어줍니다. 시선은 손끝을 향하세요. 자세 를 유지하며, 10초 이상 호흡합니다. 다리를 바꿔서 반복하며, 1분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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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굴 자세 바닥에 서서 다리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 벌려주세요. 그리고 상체를 숙이고, 양손으로 발가락을 잡거나 발을 터치하면 되는데요.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스트레칭 강도를 조절하여 진행하고, 10 회 이상 호흡한 다음 상체를 일으킵니다. 몸을 일으킬 때는 부상에 조심하세요.
5. 로우 런지 자세 바닥에 똑바로 선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크게 앞으로 내딛고, 몸의 중심을 낮추면, 로우 런지 자 세를 만들 수 있는데요. 왼쪽 다리는 바닥에 최대한 붙이면서 몸을 늘여줍니다. 그리고 목을 뒤로 젖히면서 척추를 구부리고, 팔은 편하게 늘어뜨립니다. 시선은 공중을 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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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가 교통 위반하면 누가 처벌 받을까요? by 셀라
에릭 슈미트 & 이야드 라환
2017년, 당시 기준으로 (전) 구글 회장이자 (현) 알파벳 회 장이었던 에릭 슈미트(Eric Shumidt)가 스탠퍼드 경영대 학원에서 강의할 때였습니다. 강연 후, Q&A 세션에서 한 학 생이 "메가 트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우리는 어떤 일들을 하면 좋을까요?"라고 질문합니다. 한 마디로 "나중 에 뭐로 돈 벌 수 있을까요?" 란 질문이었는데요. 이에 대해, 에릭 슈미트 회장 은 자신이 질문하는 학생들과 같은 나이대였다면, 하고 싶은 두 가지 일들에 대하여 이야기 를 해줍니다. 내가 여러분 나이라면, 컴퓨 터 과학자로서 AI 시스템들을 들여다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AI 시스템에서 진정한 파워가 나오고, 제가 여태까지 이야기 한 것들이 만들어지기 때문입 니다. AI 시스템이 매번 하게 될 의사 결정들은 어떻게 훈련되느냐 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때, 참 의아한 점은 인간이 프로그래 밍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AI 시스템이 잘못된 결과를 낼 경우, 인간이 개입해서 프로그 램을 고칠 수 있는 것이 아니 라, AI 시스템을 다시 훈련시켜 야 합니다. 자율주행차는 회사에 의해 훈 련되는데, 인간이 이럴 땐 어 떻게 행동하느냐를 알게 해주 는 것이지요. 그래서, 향후 이 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운행 중에, 정지 표지판 앞에서 바퀴가 구르는 것을 보고, 경찰이 다가와, 옆 으로 차를 세우라고 합니다. 그러고는, 경찰이 운전자에게 "왜 멈추지 않았습니까?"라 고 묻자, 운전자는 "정확히 따 지면, 제가 운전하지 않았습니 다."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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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자동차가 말합니다. "제가 운전했습니다."라고요. 그러면, 경찰이 자동차에게 묻 습니다. "그럼, 왜 당신은 정지 표지판 앞에서 멈추지 않았나 요?"라고요. 그럼, 자동차는 이에 대해 자동차는 "전 모릅 니다."라고 말하며, 오히려 이 렇게 묻습니다. "제가 누구를 체포해야 할까요?"라고요. 이 세 주체는 모두 진실되게 이야기하고 있죠. 이런 문제 는 곧 해결될 겁니다. 컴퓨터 과학자들이 AI 시스템을 열심 히 연구하고, AI 시스템을 훈련 시키고, 재훈련시키면서, 이런 문제들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만약, 내가 컴퓨터 과학자가 되지 않는다면, 생물학자가 될 것입니다. 생물이 지닌 아날로 그 세계를 디지털 세계에 가져 올 수만 있다면, 수천 년 동안 인류를 괴롭혀왔던 것들에 대 한 해결책을 의미할 테니까요. 이 두 분야에 매진한다면, 당 신은 5년 내에 돈을 벌게 될 것 입니다. 이 강연은 이미 4~5년 지난 것 이니, "돈 버는 일 할 때, 감안 해야지"란 생각으로 이 글을 적고 있지는 않습니다. 우연 히 듣다 보니, 자율주행차처 럼 지금 급속도로 상용화되고 있는 과학기술의 산물들이 우 리에게 미칠 여파가 비단 좋지 만은 않을 텐데, 너무 고민 없 이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 었습니다.
지난 3월, 미국에서 테슬라 자 율주행차가 주차하는 경찰차 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면허정 지되었다는 기사가 떠있더군 요. 그 순간에 자율주행기능이 켜있지 않아서 운전자에게 책 임을 지웠다고 합니다. 미래에 얼마나 다양한 사건, 사고들이 일어날까요? 이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때 윤리적 인 고민도 놓치면 안 될 것 같 아요. 예를 들면, "자율주행차가 '트 롤리의 딜레마'와 같은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떤 결정을 하게 해야 할까?" 류의 고민들을 말 이죠. 경영대학원 다닐 때, 저 도 비즈니스 윤리 과목에서 토 론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상황은 이런 겁니다. 당신은 지금 트롤리, 즉 전차 의 운전자인데, 지금 그 트롤 리는 지금 고장이 나서 멈춰 지지가 않고, 단지 변환기를 움직여서 방향만 바꿀 수 있 습니다. 방향을 바꾸지 않으 면, 앞에 서있는 5명이 모두 죽 고, 방향을 바꾸면 그 방향에 서있던 1명이 죽게 됩니다. 이 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 습니까? 이는 오롯이 답하는 이의 윤리 적 시각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 입니다. AI로 움직이는 물체들 이 돌아다니는 한, 이런 윤리 적인 질문들은 더 많이, 더 복 잡하게 지속적으로 제기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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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 (Finch) by 고동운 Don Ko
영화 이야기
오존층이 파괴된 지구. 엄청난 고온과 자외선으로 인해 대부 분의 생명체가 사라져 버렸다. 우주복 없이는 밖에 나갈 수도 없다. 로봇 공학 엔지니어 ‘핀 치’(톰 행크스)는 인적을 찾아 볼 수 없는 황폐화된 도시의 지하벙커에서 강아지 ‘굿이 어’와 함께 산다. 낮이면 우주 복으로 무장을 하고 식량을 찾 아 나선다. 수년 동안 근처 가 게를 돌며 통조림 따위를 찾아 연명해 오고 있다. 자신이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는 것을 알게 된 핀치는 홀로 남게 될 굿이어를 위해 학습 능력을 갖춘 말하는 로봇 ‘제 프’를 만든다. 로봇을 만들어 필요한 자료를 모두 입력하기 도 전에 치명적인 태양 폭풍이 다가오자 핀치는 제프와 굿이 어를 데리고 도시를 탈출한다. 무자비한 더위, 치명적인 자외 선 등 극한의 기상 속에서 새 로운 피난처를 찾아 RV를 타 고 샌프란시코로 향한다. 여행 을 하며 핀치는 제프에게 삶, 사랑, 우정, 그리고 인간이 된 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에 대하여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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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의 대사가 매우 철학적이 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고온과 자외선, 열기가 일으키 는 폭풍 등은 견딜 수 있다. 그 건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밤길에서 마주칠 수 있 는 위험은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비하기가 어렵다.” 호기심 많은 제프는 핀치가 잠 든 사이 식량을 구하러 나갔다 가 정체불명의 무리의 추격을 받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겨 우 그들을 따돌리고 서부로 향 하던 핀치 일행은 아직 오존층 이 남아있는 지역에 들어서 들 꽃과 나비를 보게 된다.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태양 아래 서 피크닉을 하던 날, 핀치는 숨을 거두고 만다. 핀치가 샌프란시스코로 가려 고 한 것은 금문교를 보기 위 함이었다. 임신한 어머니를 두 고 떠났던 핀치의 아버지는 그 가 15살 때 금문교 사진의 그 림엽서를 보내온다. 다리를 짓 는 엔지니어였던 그의 아버지 는 엽서에 언젠가 만나고 싶다 는 글을 적어 놓았다.
우리는 그들이 나누는 대사를 통해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지만, 부족한 자원과 식량을 두고 경쟁하며 때로는 폭력을 사용하기도 하는 위험한 세상 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핀치를 대신해 굿이어와 함께 금문교를 찾은 제프는 그곳에 서 파란 하늘과 푸른 들판, 꽃 과 나비를 본다. 다리에는 사 람들이 남겨 놓은 수많은 메 시지들이 있다. 어쩌면 아직도 사람들이 남아 있을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제프는 핀치에게 태양이 없는 밤에 가면 좋을 텐데 왜 낮에 만 여행을 하느냐고 묻는다.
톰 행크스의 영화는 늘 인간으 로 산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하 는 질문을 던진다. 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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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부분 그렇듯이 이 영화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하 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이라 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핀치가 만든 로봇 제프는 인 간의 감성을 지니고 있다. 인 간이 모두 사라진 세상에 남 게 된 제프는 어떻게 될까 하 는 생각을 하다가 그 후의 이 야기를 이렇게 만들어 보았다. 인간의 감성을 지닌 탓에 강아 지 굿이어가 죽고 난 후, 그는 심한 상실감을 경험할 것이다. 외로움을 느낀 그는 동반자를 만들 것이다. 아마도 그는 여 성의 감성을 지닌 로봇을 만들 지 않을까. 반려자가 생긴 제 프는 아이도 갖고 싶겠지. 왜? 인간의 감성을 지녔으니까. 아 마도 아이 로봇을 만들 것이 다. 하지만 그는 곧 로봇은 자 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 고, 자라서 어른이 되는 인간 을 만들 것이다. 학습이 가능하고 수리와 관리 만 받으면 무한히 살 수 있는 로봇이니 만큼 세월이 흘러 지 식이 쌓이면, 제프는 DNA를 가진 생명체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 지구가 자생 력으로 회복한다면 제프가 만 든 인간들이 하나둘씩 늘어나 지구에는 다시금 인간이 살게 되겠지. 만약 아니라면 제프는 인간이 살 수 있는 별을 찾고, 우주선을 만들어 자신이 만든 인간 자손들과 함께 새로운 세 계로 떠날 것이다. 어때요? 그럴듯한 속편이 되 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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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최고의 불가사의 '마추픽추'에 오르다 by 트래비 매거진
여행자들이 쿠스코를 방문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지만, 가장 큰 이유는 마추픽추에 오르기 위함이다. 마추픽추는 페루는 물론 남미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추픽추는 아래에서 올려다 봤을 때, 잘 보이지 않아 ‘잃어버린 공중정원’이라는 별칭도 붙었다.
위대한 유적으로 향하는 길목, 오얀타이탐보 쿠스코에서 북쪽, 마추픽추로 가는 길목에 자리한 마을이다. 오얀타이탐보는 예전 잉카 제 국 함락을 목표로 진격하던 스 페인 군대가 주둔했던 마을이 다. 쿠스코 구시가지와 마찬가 지로 이곳 역시 잉카 시대의 십자형 골목과 예스런 돌길, 석벽 등이 많아 마치 중세로 시간여행을 한 듯한 착각을 느 끼게 한다. 여행자가 주로 이곳을 찾아오 는 시기는 인근 우루밤바 강이 범람하는 우기다. 우루밤바 강 이 범람해 기찻길이 잠기면서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가는 길이 끊기기 때문이다. 우기 때는 여행자들이 쿠스코에서 버스로 이곳까지 이동한 다 음, 마추픽추로 향하는 파란 색 기차, 페루레일(Peru Rail) 에 오른다. 페루레일, 마추픽추로 향하는 특급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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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마추픽추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다. 걸어 가거 나, ‘페루레일’이라는 기차에 오르거나. 오얀타이탐보에서 마추픽추까지 대략 일주일 동 안 걸어가는 잉카트레일도 유 명하지만, 보통의 여행자는 그 렇게 시간이 많지 않아 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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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택한다. 페루레일은 쿠스코와 오얀타 이탐보, 아구아스깔리엔테스 를 연결하는 기차다. 고품격 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때 문에 가격대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마추픽추까지 걸어 갈 수는 없기에 여행자는 울며 겨자 먹기로 페루레일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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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일단 기차에 오르 면, 200% 만족하게 될 것이 다. 좌우는 물론 천장에도 창 문이 달려 있어 열차가 달리는 내내 성스러운 계곡과 우루밤 바 강이 선사하는 멋진 풍광을 감상할 테니. 이것이 끝이 아니다. 페루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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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르면, 승무원이 탑승해 간식과 음료를 서브한다. 또 개성 넘치는 패션쇼를 선보이 기도 하고, 페루 원주민 스타 일의 멋진 공연을 선사하기도 한다. 쿠스코에서 아구아스깔 리엔테스로 가는 대략 4시간, 페루레일에 오르면 지루할 틈 이 없다.
마지막 관문, 아구아스깔리엔테스 페루레일의 종점이자 마추픽 추로 향하기 직전에 만나는 도 시다. 아구아스깔리엔테스는 스페인어로 ‘따뜻한 물’이라는 뜻이다. 기차에서 내려 실개천 만 건너면, 아구아스깔리엔테 스와 바로 연결된다. 산중턱에 엎드린 조용하면서도 작은 마 을로 마추픽추로 향하는 여행 자가 잠시 쉬어가는 거점이다. 마을 중앙에는 작은 광장이 조 성되어 있는데, 잉카 제국, 태 양의 아들로 불린 망코 카팍의 동상이 있다. 광장 주변으로는 여행자 숙소와 음식점, 카페가 둘러싸고 있다. 참고로 광장 근처에 자리한 티켓오피스에 서 마추픽추 입장권을 구할 수 있다. 아침 일찍 쿠스코를 출 발했다면, 당일치기로 마추픽 추를 둘러보고 다시 돌아갈 수 있지만, 조금만 늦어도 이곳에 서 하루 머물러야 한다.
마추픽추는 매일 오후 2시 무 렵까지 입장할 수 있다. 페루의 얼굴, 마추픽추 아구아스깔리엔테스에서 셔 틀버스를 타고 구불구불한 산 길을 따라 대략 20분 정도 오 르면, 마추픽추와 만나게 된 다. 잉카 제국이 멸망한 뒤, 오 랫동안 세상에 감춰져 있다가 1911년 미국의 역사학자, 하 이람 빙엄에게 발견되어 지금 에 이르고 있다. 마추픽추는 잉카 제국이 건설 한 도시 가운데, 가장 미스터 리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아 래쪽에서 잘 보이지 않아 ‘잃 어버린 공중 도시’라는 별칭 도 붙었다. 수레바퀴 없이 이런 고지대 에 어떻게 도시를 건설했는지 는 여전히 미스터리다. 그렇기 에 마추픽추는 ‘고대 세계 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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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 ‘신 세계 7대 불가사 의’에 모두 뽑히기도 했다. 마추픽추는 방대한 유적군이 다. 적어도 2시간 정도 투자하 고 천천히 둘러보길 바란다. 잉카인들이 신성시 여긴 태양 의 신전, 가장 높은 곳에 자리 한 인티와타나 유적, 마추픽추 의 교과서적인 포토존인 오두 막 전망대, 콘도르 모양을 본 뜬 신전, 채석장 유적 일대가 주요 관람 포인트다. 사실 마추픽추에서 바라보는 봉우리는 와이나픽추다. 여행 자가 발을 디디고 있는 장소가 마추픽추인 셈이다. 원주민말 로 마추픽추는 ‘늙은 봉우리’, 와이나픽추는 ‘젊은 봉우리’ 라는 뜻이 있다. 시간이 충분 하다면, 건너편 와이나픽추에 도 올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티켓은 사전에 예매해야 하는 데, 유적 보호를 위해 입장 인 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서둘러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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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엉글나는' 엄마, '히마리' 없는 딸 by 홍월
다섯 번째 경상도 말모이
우리 아버지는 술고래였다. 그 놈의 술 때문에 엄마는 해만 저물면 늘 노심초사였다. 행여 나 아버지가 술 한잔을 걸치고 몸을 못 가눌 정도로 마실까봐 였다. 자식인 우리는 우리대로 해가 졌는데도 아버지가 집에 오시지 않으면 걱정이 태산이 었다. 아버지가 술과 함께 귀 가한 날, 아버지는 날이 새도 록 우리를 무릎 꿇여놓고 가 정교육, 정신교육을 시키셨기 때문이다. 이런 사정때문에 평생을 걱정 을 안고 사신 엄마는 '술이 엉 글난다'고 했고, '술 먹고 진상 부리는 사람이 엉글난다'고도 했으며, '술 먹고 병을 얻은 사 람들한테서도 엉글난다'고 입 버릇처럼 말하곤 했다. 가족끼 리 모여 술이라도 한잔 할때 면 늘 엄마는 "술 좀 고마 묵 으라. 내사 마 술 마시는거보 이 엉글난다마. 판 접으라."라 고 하였다. 오늘도 술에 '엉글난' 엄마를 달래느라 오빠는 애교를 장착 하고 웃음을 탑재하여 엄마 어 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엉글난다 작년에 퇴직한 오빠는 팔순넘 은 엄마에게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온다. 퇴직 전보다 시간이 나기도 했거니와 코로나로 외 출에 지장을 받은 엄마가 격심 한 외로움에 몸부림칠까 걱정 이 앞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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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도 해거름에 오빠가 엄마집을 방문했다.약간 얼굴 빛이 불쾌해진 상태로. "니 술 뭇나? 얼굴이 벌~건거 를 보이 한잔 했는갑네?" "에헤이, 우리 모친 귀신이네. 간만에 전 직장동료들 만나서 쬐매이 마싯심더. 진짜 딱 한 잔만 했심더." "니 당뇨도 있고 혈압도 있는 데, 어이? 니 나이도 있고, 어 이? 자꾸 술 무가 될것가 말 이다!" "한 두잔 정도는 괘안심더." "괘안키는 머가 괘아네! 너거 아부지 술 묵고 고생한거 생 각안나나? 아이고 무시래이 ~~. 내사 마 술이라카믄 엉글 난다마!" 낯빛이 진지하게 변해서 화를 내는 엄마를 보며 환갑이 넘어 머리가 온통 새하얀 오빠가 엄 마를 아기달래듯 달랬다. "조 심하께. 내는 아버지맹키로 들 이붓지는 안심더."
* 엉글난다: '지긋지긋하다, 몸서리쳐진다'와 비슷한 의미의 경상도 사투리 히마리 학창시절 결석을 한다는 것은 나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 중 하나였다. 무슨 역병이 걸 리거나 죽을 병이 아닌 다음 에야 일단 학교는 가고 볼일이 었다. 감기 기운이나 몸살기운 이 있어도 아버지는 "밥 든든 히 묵고 학교 갔다온나. 정 못 견디겠거덩 양호실서 좀 누워 있어도 된다아이가"라고 말 씀하셨다. 학교를 빼먹는다는 것, 우리집에서는 용납이 되지 않는 일이었다. 아무튼 덕분에 우리집 4남매는 모두 국민학 교 6년 개근상을 받았다. 중학교였는지 고등학교였는 지 아무튼 몸이 안좋았던 어 느 날이었다. 몸이 안좋았지만 아버지의 엄격한 가정규칙때 문에 나는 학교는 가야했다. 7 교시 수업에 맞는 교과서와 공 책과 필통 등등을 쑤셔넣었고 책보다 더 중요한, 오빠때부터 물려받아 도금 색마저 다 날라 가버린 양은 도시락과 플라스 틱 반찬통까지 가방에 고이 챙 겨넣고서 제법 묵직해진 가방 을 한쪽 어깨에 둘러메고 도보 20분이 휠씬 넘는 등교길을 걸어갔다. 잘 아프지않는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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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다. 월요일 아침조회 시간 에 교장선생님 훈화말씀이 30 분이 넘어가면 하나 둘씩 픽픽 쓰러지는 수선화같은 친구들 이 하나 둘 씩 있었는데 나는 학창 시절 단 한번도 그런 일 을 경험한 적이 없는 튼튼이 체질, 언년이 체질이었다. 그 래서 뙤약볕에 한번도 쓰러지 지 않는 나의 강인함을 원망하 기도 했고 연약한 친구들이 부 러워 죽을 지경이었다. 이런 나도 가뭄에 콩 나듯 일년에 한 두번 정도 아플 때가 있긴 했다. 하지만 아픈 경우가 자 주 없다보니 아픈 표시는 내는 것도 서툴렀고 그러다보니 내 가 아픈것을 주위 사람들이 알 아채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날도 무거운 가방을 들고 힘 겨운 발걸음으로 옮겨 교실로 겨우 겨우 들어섰다. 아마도 창백한 얼굴에 어깨도 축 쳐 져있었나 보다. 가방을 내려놓 고 자리에 털썩 앉는 나를 보 고 짝지가 내 어깨를 툭 치며 한마디를 했다. "야, 니 아침부터 와이리 히마 리가 없노? 사흘 피죽도 못 얻 어묵은 사람맹키로. 아침밥 안 뭇나?" "내가 히마리가 음서 보이나? 와 어떤데?" "얼굴이 허연게 비실비실 해 보인다. 아침조회때 딱 쓰러지 는 사람같다야~" 몸은 힘들고 책상에 금방이라 도 엎드리고 싶은 심정이었는 데 친구가 말한 '얼굴이 허옇 고 비실비실해 보인다'는 말이 듣기가 좋았다. 뭔가 청순가련 한 청춘 드라마의 여자주인공 이라도 된 듯한 기분이었다. 맨날 씩씩해서는 한번도 연약 해보이거나 창백해 보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몸이 아프면 서도 보호받고 싶고 주목받고 싶은 기분을 즐기고 싶었다고 나 할까? 그날 하루는 친구들 로부터 과도한 관심을 받으 며 창백한 날을 보냈다. 그런 데 고작 하루 뿐이었다. 약 먹 고 자고 일어나니 언제 그랬냐 는 듯 다시 활기찬 나로 돌아 와 있었다. 참, 나는 꽃님이 할 팔자는 아니었나보다. 그때나 지금이나! * 히마리: 힘이 없다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 <힘+아리> 가 변형된 형태로 히마리라 고 한다. 하지만 나와 내 주 변은 실제 생활에선 다들 히 바리라고 했다. 히마리가 발 음하다 보니 융통성있게 변 화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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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고 간편한 토스트 요리 비밀 레시피
식빵을 구운 음식으로, ‘굽다’라는 의미의 라틴어를 어원으로 가지고 있는 요리가 ‘토스트’다. 촉촉한 식감을 가진 식빵은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빠지면서 맛이 나빠지는데, 불에 구우면 식감과 풍미는 훨씬 더 좋아진다. 쉽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기에 토스트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조리법도 발전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조리법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토스트를, 간단하게 요리해서 보다 맛있게 먹는 방법들을 모아서 아래와 같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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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렐라 치즈 토스트 버터에 적당량의 설탕을 넣고 섞어서 준비한다. 이걸 식빵 위 에 골고루 발라주고, 적당히 뜨거워진 프라이팬 위에 올려서 굽는다. 구워지는 식빵 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뿌려주고 역시 버터를 바른 식빵을 그 위에 덮는다. 굽기 정도에 따라 뒤집어 가며 노릇노릇하게 구운 식빵은 먹기 좋도록 상온에 잠시 식혀 두자. 보기 좋게 늘어나는 모차렐라 치즈를 품은 토스트를 만 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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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 피자 토스트 페퍼로니 햄을 활용하면 토스트를 피자처럼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다. 냉동된 페퍼로니 햄을 실온에 놔둬서 녹인 이후 에, 식빵을 준비한다. 식빵에 마요네즈를 펴 바르고, 모차렐라 치즈를 그 위에 충분 히 뿌려주자. 이후에 해동된 페퍼로니 햄을 토스트에 올려 전 자레인지에 돌리면 맛있는 페퍼로니 피자 토스트가 완성된 다. 마요네즈와 모차렐라 치즈가 느끼할 수 있지만, 페퍼로니 햄의 매운맛이 느끼함을 잘 잡아줄 것이다.
길거리 토스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길거리 토스트’는 집에 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먼저 양배추를 잘게 썰어서, 계란, 소금, 후추를 넣어 섞어준다. 프라이팬에 계란을 섞은 양배추를 계란물과 함께 올려서 구워 내면 전과 같은 모양새로 구워진다. 식빵은 버터를 두른 프라 이팬에 구워내고, 구운 양배추와 계란을 치즈, 케첩과 함께 올 려주면 길거리 토스트가 완성된다. 취향에 따라서 설탕을 뿌 려서 먹으면 더 맛있을 수 있다.
흑당 토스트 대만의 흑당 버블티가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하면서, 흑설탕을 활용한 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흑설탕을 활용해 흑당 버블티의 느낌을 낼 수 있는 레시피도 있다. 버터와 흑설탕을 2:3의 비율로 섞은 후 식빵의 앞뒷면에 모두 발라 프라이팬에 구워내면 된다. 그러면 흑당 요리 특유의 달콤한 향기를 내는 토스트를 만나 볼 수 있다.
마늘 토스트 바삭바삭한 마늘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마늘빵을 좋아하는 이 들이 많을 것이다. 식빵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마늘빵 느낌의 토스트를 만들 수도 있다. 마늘을 다져서 중불로 볶아준 후에 버터, 설탕, 파슬리를 넣고 잘 섞어준 후, 이를 준비된 식빵에 펴 바르고 약불로 구워 내면 된다. 마늘빵 맛이 물씬 풍기는 토스트가 쉽게 완성된다.
콘치즈 토스트 통조림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옥수수콘을 활용해도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물기를 제거한 옥수수콘을 후추를 넣 은 마요네즈와 함께 섞는다. 식빵은 모차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올려서 준비해두고, 프 라이팬에 버터를 두른 후에 치즈를 올린 식빵, 그 위에 옥수수 콘을 올려서 구워내면 된다.
치즈 토스트 식빵을 대각선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다음 프라이팬 에 버터를 발라서 식빵을 얹은 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준다. 보다 식감이 좋은 토스트를 만든 이후에는 슬라이스 치즈를 식빵 모양과 같은 크기로 대각선으로 잘라서, 토스트의 열기 가 식기 전에 올려주면 치즈 토스트가 완성된다.
당근 토스트 당근을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당근 토스트를 만들어주 면 좋다. 채칼로 곱게 썰어낸 당근을 올리브 오일, 올리고당, 소금, 후추, 레몬즙을 넣고 섞어준 후, 구워낸 식빵 위에 크림치즈와 함께 올려주면 맛있는 당근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채 썬 당근은 오 일과 섞은 후에 바로 올리는 것보다는 30분 내외의 숙성 시간 을 가진 후에 올려내는 것이 좋다.
마약 토스트 마약 토스트로 널리 알려진 이 레시피는 만들기 쉬우면서도 중독성이 강한 맛으로 널리 애용되는 레시피다. 식빵에 마요 네즈를 펴 바르고, 설탕을 뿌린 후에 마요네즈로 식빵 가장자 리에 벽을 쌓는다. 식빵 위에 마요네즈로 바리케이드가 쳐진 공간에 달걀을 하나 깨서 올리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오븐 이나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로 구워내면 완성된다. ‘단짠’ 맛의 극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사과잼 시리얼 토스트 토스트를 섭취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 은 채로 구워낸 식빵에 잼을 발라서 먹는 형태일 것이다. 일 반적으로 많이 섭취하는 사과잼을 보다 새로운 형태로 즐기 는 방법이 있다. 식빵에 사과잼을 바르고 시나몬 가루를 뿌린 후, 달콤한 시리 얼을 뿌려서 먹으면 ‘사과잼 시리얼 토스트’가 완성된다. 다디 단 맛을 즐기는 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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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이나
11월1일 호주 국경 재개 현재 여행 가능한 나라는? 북미, 유럽, 싱가포르, 태국 무격리 방문 가능
한국, 피지, 인도네시아 크리스마스 전 여행 가능 기대
11월1일부터 20개월만에 호주 국경이 열렸다. 국제선 운항 재개와 함께 국내인들 에 대한 출국 금지 명령이 마침내 해제됐다. 하지만 누구나 어디로든 여행할 수 있 는 건 아직 아니다. 우선 백신 2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출국이 허용된다. 또한, 관광객 유입을 아직 금지 하고 있는 국가가 있음므로 항공권 예약 시 관련 정부의 지침을 반드시 확인할 필 요가 있다. 여행 가능한 국가 대부분이 출입국 전후 PCR(항원.항체) 검사를 의무적 으로 요구하고 있으며 검사비는 개인 부담으로 1회당 $150에서 $400 정도 든다. 4일 현재 백신 접종을 완료한 호주인이 방문 가능한 국가는 다음과 같다. ▲ 영국 : 관광객으로서 영국 여행에는 어떠한 제약도 없다. 단, 영국 도착 즉시 그리 고 호주로 돌아올 때 각각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 영국 하루 확진자는 약 4만 건으로 급증하고 있어 귀국이 힘들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 미국 : 출국 전 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아야 입국이 허용된다. 미국 국경은 관광객들에게 전면 개방돼있으며 이동에 대한 제한이나 마스크 착용 등의 규제 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 캐나다 : 미국과 마찬가지로 백신 접종 및 출국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 요구 조 건이 있다. 캐나다 확진자 수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 태국 : 지난 21일간 호주 체류 및 코로나-19 여행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비격 리 입국이 허용된다. 태국의 확진자 수는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정부의 ‘스마 트 여행 정보’(Smart Traveller) 사이트엔 태국을 안전경보 3단계로 지정해 ‘여 행 재고’를 권고하고 있다. 3단계 안전경보가 발령된 목적지에 대한 보험 적용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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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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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과 이탈리아, 포르투갈 :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다면 격리 없이 관광객으 로 입국할 수 있다. 출국 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조건이 있다. 남유럽 국 가들의 백신 접종률은 높은 편이며 이동 제한도 거의 없다. ▲ 독일 : 백신 접종 증명서 또는 PCR 테스트 음성 결과만 있으면 입국할 수 있다. ▲ 싱가포르 : 8일부터 ‘여행 안전지대’(travel bubbles) 정책이 시행된다. 도착 시 격리가 면제되며 출국 전과 도착 즉시, 도착 후 72시간 이내, 호주 귀국 전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 아르헨티나와 칠레 : 아르헨티나와 칠레 역시 ‘여행 재고’ 안전경보 국가다.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백신 접종률은 높은 편이지만 현재 항공편 운항에 제한이 있 어 여행이 쉽지는 않다. ▲ 한국: 호주 시민권자는 한국을 방문하려면 비자를 받아야 한다. 언제 이 조치가 해제될 지 아직은 모른다. 12월경 호주 정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들에 대한 격리 면제 등 관련 조치를 해제한 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내 년초부터 양국 정부의 합의로 비자 요건을 종료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 인다. 한국은 11월 15일 싱가포르와의 ‘백신 여행로’(vaccinated travel lane)정 책을 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 피지: 12월 1일부터 백신 접종 및 PCR 음성 결과를 받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 경이 개방될 예정이다. ▲ 인도네시아: 현재 5일간 격리 조건으로 입국할 수 있다. 이 외에 확진자 발생 상황과 접종률 현황, 코로나 제로 전략 등에 따라 최소한 내년 초까지 관광객의 입국을 당분간 허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국가들로는 일본과 인도, 뉴질랜드, 중국 등이 있다.
퀸스랜드주, ‘핫스팟 지역’ 여행객 주경계 개방 백신접종 완료자 ‘14일 자가 격리 의무’ 조건
통행증도 필요... 여전히 ‘까다로운 절차’ 요구 퀸스랜드주는 15일(월) 오후 5시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국내 여행자를 대상으로 주경계를 개방했다. 퀸스랜드주의 2차 백신 접종률이 70%를 돌파함에 따라. 주정 부는 19일(금)로 예정됐던 완화 조치를 며칠 앞당겨 시행했다. NSW, 빅토리아주, 수도준주(ACT)의 코로나-19 핫스팟 지역에서 퀸스랜드주를 방 문하려는 여행객은 출발하기 2주 전 2차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방문 전 14일 이내 에 핫스팟 지역에 체류한 여행객도 마찬가지다. 아직은 항공편으로만 입경이 허용되며, 도착 전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음 성 판정 기록이 있다면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하게 된다. 또한 방문객은 퀸스랜드 주경계 통행증(Queensland Border Declaration Pass) 을 신청하여 발급받아야 한다. 통행증을 신청할 때, 운전면허증・메디케어 카드・여 권 등 신분증, 백신 증명서나 접종 면제 의료 진단서, 항공 여행 일정표, PCR 검사 음성 결과가 필요하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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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본성을 들어내는 아내 by 강인춘
깍지외할미
자기야! 있잖아~. 흙으로 빚어 구운 토기(土器)를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바로 ‘옹기(甕器)’라고 하거든. 그런데 그 옹기의 값을 한번 생각해 본 적이 있어? 물론 천태만상이지. 그러나 그중에도 겉모습이 그럴싸한 옹기는 꽤 비쌀 거라 생각하는데 정작 의외로 그 값은 비싸지 않아. 왜냐면 흔한 흙으로 빚었기 때문이지. 그러나 물소 뼈를 섞어서 만든 옹기는 달라. 이름하여 본차이나(bone china)라고 하는데 그 크기가 아주 작아도 흙으로 만든 토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이 비싸다고 하거든. 그래서 성경에서도 말했듯이 흙으로 만든 남자 인간과 남자의 갈비뼈로 만든 여자와는 그 값은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다르다는 거야. 마치 물소 뼈로 만든 본차이나와 같이 여자는 남자보다 비싸다는 말이야. 호호호...
어머머? 자기야!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지금 앞 치마를 두르고 왜 식탁의 그릇들을 챙기는 거야? 저녁 먹은 설거지를 자기가 하겠다고? 그동안 비싼 여자 인간을 몰라뵈었다고? 후후후... 정말이야 당신? 어머머! 자기는 정말 귀한 여자를 챙길 줄 아는 멋진 남자네. 다른 남자들 같으면 이런 내 말을 듣고 소귀에 경 읽듯이 '흥~!'하며 콧방귀를 뀔 텐데 말이야. 나, 지금 자기의 행동에 감동 먹었어. 됐어요. 설거지는 내가 늘 했던 일이니까 내가 할게. 이리 줘. 고마워! 사랑해! 자기야. 나는 친정 엄마의 말대로 본성이 여우였는가 보다. 사실은 농담 삼아 그럴 듯 꾸며 한 말이었는데 순진한 남편은 곧이곧대로 듣고 가슴 덜컹 내려앉은 것 같았다. 참 괜찮은 내 남편. 그리고 여우같이 뻔뻔스러운 나! 엄마! 당신 딸 걱정 내려놔도 돼요. 나, 이렇게 심성 고운 남자와 산다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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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아이는 사실은 착한아이가 아니다 by 냉정과 열정사이
남에게 부탁하는 게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사소한 작은 부탁인 것부터, 자신의 아픔 이나 슬픔을 남에게 털어놓 는다거나, 힘들다고 징징거 리는 게 어려운 사람들. 다 커서 성인이 되면서는, 그게 남에게 의지하면 안 된다. 독 립적이어야 한다는 관념을 더 굳게 믿으면서, 그 벽을 더 두텁게 만든다. 남에게 힘 든 얘기 하는 거조차, 그들에 게 피해를 준다고 여기고 남 에게 의지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마음속의 말하지 못한 감정들이 더 쌓 이고, 더 이해받고 싶어 지고 더 외로워지는 걸 안다. 그들 은 남을 의지하지 않으려하 고 피해주지 않으려 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의 약점, 힘듬 을 표현하고 가까운 유대관 계에서 위로하고 위로 받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누구나 살다보면 인생에서 힘들고 약해지고 위로가 필 요할때가 있다.누구나 조금 씩은 상대를 의지하고, 피해( 굳이 말하자면)도 끼치고 사 는게 인간사이고, 인간관계 에서의 좋은 점이다. 나도 그런 사람 중에 한 명이 었다. 그 피해를 주지 않으려 는 일종의 강박관념은 언젠 가부터 마음의 큰 벽이 되었 고, 날 꾸짖고 비판하는 목소 리가 되어 늘 괴롭혔다. 나 자 신이 왜 그런 사람이 되었는 지 솔직히 직면하여 파헤쳐
것이기에.
보니, 어린 시절부터의 마음 의 습관이었던걸 알게 되었 다. 난 어려서부터 부모님에 게 조용한 아이, 착한 아이 였다. 잘 울거나 떼쓰지도 않 고, 잘 참고 원하는 것도 말하 지 않는 그런 아이였다. 어머 니는 늘 혼자 우리 둘을 양육 하고, 홀로 가사를 책임지는 것에 벅차 하고, 늘 우울하고 외로운 얼굴이었다. 아버지 는 늘 자신만의 일이 먼저였 고 어머니에게 늘 책임을 홀 로 지게 하는 권위적이고 방 관자 같은 분이셨고, 집에 와 서도 늘 두 분의 불화와 아버 지의 일방적인 비판과 큰소 리에 노심초사 불안해하던 내 모습이 보였다. 나는 왜 아프다고 말하지 못했나? 나는 내가 아프다고, 힘들다 고, 슬프다고, 나 좀 봐달라 고 말하지 못했다. 가족 내에 서, 누구도 내 마음을 궁금해 하지 않았고, 물어봐주지 않 았다. 그 결과, 어린 나는 그 런 감정들을 무시하고, 회피 하고 강해지려고 독립적이 되려고, 남에게 (가족일지라 도) 의지하지 않으려고 피해 주지 않으려고 평생을 애썼 다. 이 년간 내 감정들을 바 라보고, 내 상처들을 하나하 나 꺼내보면서, 너무나 많은 그 아픔과 상처들이 너무 아 파서 보기가 힘들 때가 많았 다. 인정하기가 너무나 괴로 워서 사실은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정말 이제는 내 내면 의 아이의 목소리를 무시할 수 없어서 들어보니, 사랑받 고(인정받기 위해) 어린 난 내 감정을 숨겨야 했고, 부 모님께 피해 주지 않으려 슬 퍼도 말하지 못했고, 화가 나 도 말하면 늘 무시받거나 이 해받지 못해 꾸욱 참아야 했 다. 더 근원적으로 살펴보니, 그런 나 같은 어린아이가 가 족 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는, 부모님께 맞춰야 했을 것 이고, 내 감정을 숨겨야 했던 것이었다. 결국, 버림받을까 봐 무서워하는 작은 아이의 눈물이 보였다. 또 다른 큰 발견은, 그런 내 감정들을 자라면서 내가 또
스스로를 탓하고 비난해왔 다는 것이었다. 내 안에는 늘 비난과 죄책감이 크게 자리 잡고 있었는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나는 도움이 필요하 고 사랑이 필요한 아이였지 만, 그 사랑을 받지 못하면서 나 자신도 나를 비난하고 지 키려 하지 못했다. 그 아이가 어떻게 자기의 주장을 마음 대로 말하거나 의사표현을 할 수 있었겠는가. 어떻게 보 면, 그 유년시절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부모에게 의지하 고 맞추려고 할 수밖에 없었 다. 힘없고 약한 자기의 모습 을 스스로가 비난하면 안 된 다. 아이가 부모를 의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감정들을 숨길 수밖에 없을
내 안의 적, 목소리들이 늘 나를 괴롭게 했다. 내 안에 늘 나를 비판하고 탓 하는 목소리들이 평생 있었 다. 그 목소리들은 늘 좋은 상황이 아닌 불안한 상황에 서 튀어나왔고, 늘 나를 판단 하고 원망하고 의심하게 만 들었다. 그 목소리들을 찾아 보니, 유년시절 나의 엄마, 아 빠의 목소리들이 많았다. "누구를 미워하면 안 된다" " 부모님께 말대꾸를 하면 안 된다" "게으르면 안 된다" "울어서는 안 된다" "약해 보 이면 안 된다" 등. 나를 늘 괴 롭히고, 적으로 만들었던 것 들은 사실은 외부나 다른 사 람으로 인해서가 아니라, 가 장 큰 적은 내 안의 그 목소 리들이었다. 내 안에 기대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한 아이의 감정들을 이제라도 꺼내서 봐줘야 한 다. 그 아이를 더 이상 탓하 고 입 다물게 해서는 안된다. 남에게 좋은 사람이지만,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었는 지 물어보자. 그리고 남에게 의지하거나 작은 것도 부탁 하기 너무 어려운 사람들은, 유년시절 자신의 감정을 인 정받기보다는 착한 아이, 어 른스러운 아이였을 확률이 높다. 착한 아이는 사실 착한 아이가 아니다. 착한 아이는 착한 아이여야 했던 것이고,
너무나도 아픈 아이이다. 아 이였던 나를 지켜주지 못했 던 부모들, 그로 인한 마음의 상처가 마음의 문을 닫게 하 고, 강한 척하려 들고 자신의 약점이나 감정을 들키려 하 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들이 쌓여서 공허함과 외로움에 시달리게 하고, 외부에서 사 랑과 존중을 찾아 헤매게 하 는 원인이었던 것이다. 이제라도 그 상처들을 보고, 나를 지켜주지 못한 가족, 부 모님 대신에 나 스스로를 지 켜주고, 토닥거리고 위로해 줘야 한다. "00야, 그때 많 이 아팠지, 그때 너무 무섭 고 외로웠지?" 내가 나의 부 모님께 듣고 싶고, 이해받고 싶었던 대로, 이제라도 내가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부모 님처럼 그 감정들에게 사랑 을 줘야 한다. "난 네가 약해 보여도, 누구를 미워하거나 슬퍼해도, 너무 초라해 보여 도 바닥인 모습이라도 괜찮 아..."라고 진심으로 말해주 는 것. 그게 자기 사랑, 존중 의 시작이고 중요한 포인트 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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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돈)이 생기기 전인 옛날에는 필요한 물건을 서로 교환하는 물물교환을 했습니 다. 장날이 되면 계란을 가져와서 떡으로 바꾸고, 양과 염소를 몰고 와서 쌀로 바꾸 어 갔습니다. 오천년전 화창한 봄날 주변 마을의 사람들이 모인 장날에 달걀을 팔러 간 두 친구 삼돌이와 맹구의 경우를 생각 해봅시다. 삼돌이는 달걀을 12개씩 묶어서 한꾸러미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맹구는 달걀을 열개씩 묶어서 한꾸러미로 만들어 시장에 가지고 왔습니다. 세 사람이 와서 삼돌이와 맹구의 달걀을 사 려고 왔습니다. 삼돌이는 아무 문제없이 세 사람에게 달걀을 네 개씩 나누어주고 떡이 나 채소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맹구는 문제 가 생겼습니다. 세 사람에게 달걀을 세 개 씩 나누어주니 한 개가 남았습니다. 남은 한 개를 서로 가지려고 사람들끼리 싸움이 난 것입니다. 처음부터 12개씩 한꾸러미로 만든 삼돌이는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돌아 갔지만 10개씩 한꾸러미로 만들었던 맹구 는 싸움에 휘말려 달걀도 다 깨지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오히려 다리에 상처만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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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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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진법과 12진법이 만나 만든 60진법
고 아픈 몸을 이끌고 처량하게 집으로 돌 아갔습니다. 그 후부터 맹구는 댤걀 12씩 으로 한꾸러미로 만들어 시장에 가지고 갔 고 물물교환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야기처럼 그 옛날부터 사람들은 10진법이 아닌 12진법을 주로 사용했습 니다. 10의 약수는 1,2,5,10 뿐이므로 3으 로도 나누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12는 약수가 1,2,3,4,6,12를 가지므로 2,3,4,6으 로 다 나누어지므로 어떤 경우에도 나누기 가 쉽습니다. 나누기 쉬운 그런 편리한 점 때문에 사람들은 12진법을 더 많이 사용했 던 것입니다. 하지만 인구가 늘어 나면서 사회가 복잡해지자 5로도 나누어지는 수 인 60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1 시간을 60 분 60초로 나누게 된 것입니다. 한바퀴를 360도로 정한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60의 약수는 1, 2, 3, 4, 5, 6, 10, 12, 15, 20, 30, 60입니다. 이렇게 약 수가 많으므로 어떤 경우에도 나누기가 쉽 습니다. 그래서 60진법을 오랫동안 사용했 고 지금까지도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 으며 시간과 각도는 아직도 60진법을 기준
으로 합니다.
60 진법을 기준으로 하여 사람의 일생을 15년씩 나누어 초년, 중년, 장년, 노년으로 나누었습니다. 60살까지를 인생의 끝으로 본 것입니다. 전쟁이나 질병으로 죽는 경 우가 많아서 60살까지 사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61살이 되면 새로 태어난 것으로 생각하여 크게 잔치를 하였 습니다. 그것이 바로 환갑 잔치였습니다. 옛 사람들은 하늘을 10, 땅을 12로 나누었 습니다. 하늘의 10을 십간(十干), 땅의 12 를 12지(12支)라고 불렀습니다. - 십간 :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십 이지 : 자(쥐), 축(소), 인(범), 묘(토끼), 진 (용), 사(뱀), 오(말), 미(양), 신(원숭이), 유( 닭), 술(개), 해(돼지) 십간과 십이지를 한 글자씩 따서 갑자, 을 축, 병인, … , 계해까지 하여 총 60가지가 생깁니다. 10과 12의 최소공배수가 바로 60입니다. 10진법과 12진법이 만나 60진 법이 생긴 것입니다. 갑자로 시작하여 한
바퀴 60년을 돌고 다시 갑자가 시작되면 돌아온 갑(환갑 還甲) 이라고 하여 환갑이 라고 하는 것입니다. 환갑을 한 평생으로 본 것입니다. 지금은 그보다 평균수명이 더 길어져서 환갑이 되어도 노인으로 취 급하기 않습니다. 이렇듯이 10 진법, 12진 법, 60진법은 우리의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자연스럽게 생긴 것입니다. 수학이 우리의 생활의 일부인 것이지요. 학생 여러분 항상 열심히 공부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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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연습 문제 &풀이
* 정답은 42p에 있습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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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퍼즐
가로 열쇠
1. 세상을 구제하는 이 4. 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감 6. 원생대와 중생대 사이의 시기 8. 한 가구를 이끄는 주가 되는 사람 10. 곡식의 이삭을 떨어서 낟알을 거두는 일 11. 고향을 그리워하는 내용의 노래 12. 남과 쉽게 사귀는 성질 14. 뒤쪽에서 본 몸매나 모양 15. 연락하거나 기별함 16. 우편물을 넣는 빨간 통 17. 대학 수학 능력 시험 20. 흥인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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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열쇠
1. 못 견디게 괴롭힘 2. 주식이나 주권의 가격 3. 다시 살아남 5. 지위를 얻게 한 작품 6. 취하여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 7. 널리 대중이 즐겨 부르는 노래 9. 힘이 아주 센 사람 10. 오래되어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 13. 자동차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함 14. 머리의 뒷부분 18. 스스로 내켜서 움직이거나 작용함 19.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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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이번호 정답
스도쿠 이번호 정답 www.web2048.com/ko/ * 문제는 40p에 있습니다.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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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퀴즈
이번호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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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신앙칼럼
주가 쓰시겠다 (마태복음 21:3) 두 제자들은 “어떻게 남의 나 귀를?” 하고 싶으나, 그냥 가 만히 있는데 예수님은 또 이 렇게 말씀하십니다. “만일 박갈렙 목사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선교교회 쓰시겠다 하라” (마태복음 21:3). 당시에 나귀들은 지금 으로 말하면 화물차나 렌트 카와 같은 한 비즈니스인데 그걸 “주가 쓰시겠다” 한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 이 주인이 순수히 내어 줄까 해 이 땅에서의 마지막 여행 요? 제자들은 더욱더 난감해 을하고 계십니다. 그는 전능 졌습니다. 하신 하나님의 아들로서 한 부잣집 주인의 마음을 움직여 이 나귀들은 그들의 주인이 백마를 기증받아 화려하게 예 가진 전 재산이었을 수 있습 루살렘으로 입성하실 수도 있 니다. 제자들이 주인에게 “주 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가 쓰시겠다”라고 말하는 것 벳바게라는 작은 마을에 들 은 결과가 너무나 뚜렷이 보 러 조용히 두 제자들을 부르 이는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그리고는 언제나 그러셨듯이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씀 을 하십니다. 마을 어귀에 매 여있는 나귀들을 임의로 풀어 서 끌고 오라고 말입니다.
서는 나귀 주인과 제자들에게 “주가 쓰시겠다”고 말씀하시 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가 끔 우리에게도 아무런 이유없 이 “주가 쓰시겠다. 나는 네가 가진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도 어떤 부족한 게 있으신가요?” 묻습니다. 당연히 주님은 아 무것도 필요하시지 않습니 다.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우 리에게 “주가 쓰시겠다” 하십 니다. 왜 그러실까요? 나귀들은 중동지방에서 일 을 많이 하는 가축입니다. 일 없이 파킹장에 매여 있는 나 귀들은 그들의 힘과 인생이 헛되이 소모되고 있는 것입 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 이 어떤 매임에서 풀려, 어찌 하든지 생산적인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 잃어버린 영혼 을 구원하는 데에, 우리의 능 력, 재능, 지혜와 지식, 열정과 소망이 드려지기를 원하십니 다. “주가 쓰시겠다. 내가 너 를 채용하겠다.” 얼마나 영광 스러운 일자리 제공입니까? 우리의 삶 가운데에도 이런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주 님께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나
는 네가 필요하다”라고 말씀 하실 때입니다. "네가 필요하 다. 너의 나귀들이 필요하다. 나한테 잠깐 빌려 달라" 하십 니다. 때로는 우리의 소유, 시 간, 열정, 능력, 계획, 꿈, 미래, 은퇴, 가족, 자녀...이런 것들 도 “주가 쓰시겠다” 하실 수 도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 문제없습니다. 언제든지요”라고 말할 수 있 습니다. 또는 "잠시만 생각해 보구요..."라고 말할 수 있습 니다. "지금은 일과 취미 등으 로 바쁩니다. 나만을 위한 공 간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님 을 위해 일하기를 좋아하지만 제 나귀들은 너무 약하고 저 는 무능합니다. 그렇게 재능 이 많이거나 똑똑하지 않습니 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부엌에는 용도 에 따라 다양한 그릇들이 있 다고 말합니다 (디모데후서 2:20). 우리가 비싸고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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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금 은 접시만 쓸 수는 없습니다. 본차이나, 나무 도 마, 머그 컵, 유리잔도 써야됩 니다. 모든 그릇이 중요하고 어느 것도 덜 중요하지 않습 니다. 주님은 당신의 선한 목 적을 위해 우리에게 각기 다 른 재능과 능력을 담아 주셨 습니다. 아무것도 덜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변 명할 수 없습니다. 저는 매우 수줍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첫 세미나 발표시 간에 사십여개 의 눈이 일시 에 저를 쳐다볼 때 주눅이 들 어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습 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설 교에서 저의 나귀 새끼를 발 견하게 하시고 끌고 오라고 하셨습니다. 대 반전이었습니 다. 아무도 자신의 나귀가 어 디에 있는지 정확히 모릅니 다. 주님만이 아십니다. 또한 우리가 의도적으로 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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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해도 그럴 수 없습니다. 주 님은 우리 안에 이미 그들을 심어 놓으셨기 때문에 주님 이 필요하실 때 그들을 찾아 서 불러내실 것입니다. 한편, “주가 쓰시겠다” 하실 때, 주님은 꼭 우리의 모든 것, 가장 소중해 하는 것을 쓰시겠다고 하시지는 않습 니다. 최고의 완벽한 연출가 로서의 당신을 연기를 기대 하시지도 않습니다. 예수님 은 “나는 벤츠를 원하지 않 아. 아주 작은 미쓰비시 Colt (나귀 새끼) 면 충분해." 말씀 하십니다. “네 소중한 시간, 일하고 자는 시간까지 빼앗 자는 게 아니야. 아침 일찍 몇 분이면 돼. 운동, 등산, 낚 시, 여행, 네 친구들과의 귀 한 만남, 이런 것들을 끊을 필요는 없어. 그 외에 별도로 시간을 낼 수 있잖은가? 일 주일에 몇 시간만 내어 나와 만나 쉬고 나와 교제할 수 있 기를 바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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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한인생명의 전화 특별프로그램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는 NSW 다문화 기관 의 지원으로 11월 동안 계속해서 특별 프로그 램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교민들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디오를 제작을 해서 유투브와 SNS를 통해 알리며 동 시에 코비드 교육도 함께 실시하는 것입니다. 현재로 제작된 비디오는 “ 행복한 가정의 비 밀”, “ 성공적인 노년기”, “ 인기 있는 아빠되려 면 “,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비결” “성공적 자녀 양육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이 동영상들은 생명의 전화 원장인 서미진 박 사님이 제작한 것으로 오랫 동안의 임상 경험 을 담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들을 통해 도움 을 받고 싶은 분들은 유투브에 들어가서 ‘서미 진 또는 ACC 채널’을 검색하시면 이 주제들의 동영상을 찾아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동영 상들을 교민들을 위해서 제작하여 알리고 있 으니 많은 분들이 봐 주시고 좋아요 구독까지 눌러 주시고 공유를 해주시면 앞으로 생명의 전화가 사람들에게 더 알려지고 더 좋은 일을 생명의 전화가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 참 여할 수 있게 됩니다. 호주 생명의 전화는 전원 자원 봉사자로 이루 어져서 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기관입 니다. 이 기관이 계속해서 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는 교민 여러분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 합니다. 지금까지 응원해 주시고 다양한 모습
으로 호주 한인 생명의 기관을 지원해 주신 분 들께 감사드리며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에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서는 위의 동영상 제작 뿐 아니라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 으신 분들은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 웹 사이트 를 통해 정보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를 전폭적으로 지원 하고 함께하는 기관이 호주 기독교 대학입니 다. 호주 기독교 대학은 가정의 회복, 교회의 회복, 공동체의 회복이라고 하는 모토를 가지 고 다양한 다양한 학과들을 교민들에게 제공 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호주 기독교 대학에서 공부를 하신 많은 분들이 졸업 후에 또는 공부 하는 중에 생명의 전화에 자원봉사자로 자원 을 하시고 위기 상황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위기 상담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호주에 살면서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많은 서비 스들을 언어의 제약과 문화의 차이로 인해 받 지 못하는 한국 교민들을 위해 다양한 의뢰 서 비스와 위기 상담을 제공하는 생명의 전화를 계속적으로 후원하고 지지하는 부분은 참 중 요한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호주 기독교 대학은 최근 몇 년 동안 교민들에 게 일년에 한 두 번씩 시리즈로 특강을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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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기독교대학 김훈 박사
왔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교민들의 가정과 정 신 건강에 더 많은 도움이 있기를 바라고 나아 가 건강한 여러분을 통해 이 사회가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런 차 원에서 호주 기독교 대학은 생명의 전화에서 제작한 동영상 이후로 맥락을 같이하며 교육 과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을 이번 계기로 만들 게 되었습니다. 이 채널은 ‘ACC 채널’로 유튜 브로 서비스가 제공되는 데 교민들의 정신 건 강과 관련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여 개인의 회복, 교회의 회복, 그리고 사회의 회복을 돕 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채널을 통해 다양한 교민들의 좋은 사 역들을 알려 드리고 더불어 선교지의 소식들 도 함께 접해 볼 수 있는 채널로 성장할 것입 니다.
지금은 작게 시작하 지만 하나님을 위해 또 호주의 교민들을 위해 축복의 통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 니다. 이 채널을 구독해 주시고 주위에 알려주셔서 생명을 살리고 또 나의 가정을 건강하게 또 공 동체가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일에 참여하시 길 바랍니다. www.accu.edu.au, info@accu.edu.au 02 6255 4597, 0402 140 905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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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교민게시판 가정폭력 (Domestic Violence) 무료 법률상담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으로 고통받거나 고민하시는 한인동포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린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가정폭력 법률고문) 연락처: 0404 871 986 | rin@rinkimlaw.com.au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11월 모임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원 여러분, 지난 10월 모임을 통해서 반가운 얼굴들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11월에도 아래와 같이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11월 20일 (토) 11시 30분 장소: 이조 식당, 사우스포트
연락처 :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장 장베티 0424 883 177
브리즈번 기독실업인회 조찬기도회
기독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뜻을 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 공동체로(세계 96개국) 매주 1회 조찬기도회로 모여, 기도하는 형태가 다른 교회입니다. 한국에는 281개 지회와 해외에는 130개 한인지회가 있으며, 호주에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퍼스에 지회가 있습니다.
예배인도 : 지태영 목사 (UCA 은퇴목사 / 창신대 석좌교수) 모임 :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 8시 | 장소 : 베스트 웨스턴 호텔 다이아나 연락처 : 김문기 회장 0411 211 227
ECCQ BBV & STI 한인지원서비스
B형간염/C형간염/HIV/성병관련 문의 B형/C형 간염보유자 무료 간탄력도 검사 (FibroScan) - 비자에 상관없이 무료
담당자: 송준석
연락처: 0428 484 595 | korean@eccq.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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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드니 총영사관
< 퀸스랜드주 순회영사 공지 > 주시드니총영사관은 아래와 같이 브리즈번에 서 순회영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민원실 방문 예약제 > 대한민국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호주 주재국의 여행제한 조치 완화로 한국방문비자 업무가 폭증함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전 방문예약제를 실시하여 효율적인 업무 처리와 민원인 대기 시간을 단축코자 합니다.
* 브리즈번 - 일시 : 2021.12.18(토) 9:00~12:00, 14:00-17:00 (※12:00~14:00 점심시간) 2021.12.19(일) 9:00~11:00 - 장소: Lv1, 102 Adelaide St, Brisbane City QLD 4000
[ 1차 단계 ] - 방문예약 시작일: 2021.11.22.(월) - 방문예약 방법: 영사민원24 (consul.mofa.go.kr) - 방문예약 시간: 11:00~12:00 *그 외 시간(09:00~11:00)은 기존대로 방문 민원 선착순 접수 * 오후 시간대 비자 접수 불가
□ 브리즈번 순회영사는 COVID-19로 인해 사 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 없이 방문하시면 업무처리가 불가함을 반드시 양지하시기 바 라며 예약은 아래 링크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 랍니다. - https://consul.mofa.go.kr (영사민원 24) > 재외공관 방문예약 클릭 - 방문예약은 11월 29일(월) 오전 10시(시드니 시각) ~ 12월 10일(금) 오후 4시(시드니 시각) 까지 가능합니다. - 예약 접수에 대한 확인은 영사민원24에서만 가능합니다.(전화번호 기재 필수) - 회원가입이 필요 하며, 순회영사 장소 방문 시 반드시 접수증을 지참 바랍니다. (모바일 확인가능)
[ 2차 단계 ] - 방문예약 시작일: 2021.12.1.(수) -방 문예약 방법: 영사민원24 (consul.mofa.go.kr) - 방문예약 시간: 9:00~12:00 *방 문예약 필수(미 예약 시 접수 거부 될 수 있음) - 참고로 비자 업무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접수시간: 월~금, 09:00~12:00 - 비자수령: 월~금, 13:00~16:00
퀸스랜드주 한인회비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많은 회원분들 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비: 1인 $20 / 4인 가족: $50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부해 주시는 회 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 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 여집니다.
회비: 1인 $20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입금 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영문으 로 꼭 기재해 주십시오.
<2021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납부자> 김광수, 김베티, 김숙이, 김술람, 김치은, 김화열, 문계향, 박마리아, 박순희, 박성숙, 손남순, 송준석, 신금분, 심춘재, 양주옥, 오창록, 이광분, 이순자, 이성자, 이승만, 이영우, 이재순, 이차임, 임재형, 임종규, 임춘식, 장베티, 장현아, 전예숙, 정정선, 정해봉, 천인실, 최인숙, 염동철 목사님 가족회비 후원: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 한인회비 유효기간 : 회계년도 기준 7월 1일부터 그 다음해 6월 30일까지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950
- Bank: NAB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 BSB: 084 255 - ACC: 77 348 7068
송금하실 때에는 레퍼런스란에 본인의 한글 이름을 영문으로 적어주세요. < 2021년 한인회비 납부자> - Kelly Wang, 천용석, 한지원, 황현숙 (Teresa), 김형남, 이유나, 권정식, 권성옥, 윤진인, Philip Hellis, 김정숙, 김광현, 정일효, 문진호, 김태성, Keim yong Kim, 김민재, 박유섭, 김영훈, 이학진, 손정화, 김은총, 양경민 - $25: 박은정 - $40: 김정래2, 남경태 2, 나정규2, 박진홍2, 김형갑2 - $50: 심춘미 김병곤 가족, 박주희 가족, 조한용 가족, 권혜영 (Christine) 이종오 (Andrew) 가족, 이종갑 가족, 송준석 가족, 김용성 가족, 김채연 최소정 가족, Peter Jun 4 - $250: 이선구 전 한인회장 가족 (한인회 후원회비 + 가족회비)
2021년 퀸스랜드 주 한인회비를 납부해주 신 한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다. 누락이 되었거나, 수정사항이 있으신 분은 secretary@ksqld.org 로 연락주시 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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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주 한인회 소식
가능함. - 기타 문의: Anna Hellis secretary@ksqld.org
< 2021년 퀸스랜드주 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 - 공고일: 2021년 10월 5일 - 안건: 27대 퀸스랜드주 한인회장 선출 정기 총회 (이하 한인회장으로 칭함) - 정기총회 일자: 2021년 11월 20일 토요일 오전 10시 ~ 낮 12시 - 장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Centre(1406C Beenleigh Rd, Kuraby) - 회장 선거 투표권자 자격: 한인회 정회원*으 로, 2021년 1월 1일 이후, 한인회비 납부 의 무를 이행한 자이며, 정기총회 당일 납부도
< 무료 건강 & 웰빙 EXPO 2021 > ‘알지 못했던 건강관련 서비스, 정보 & 혜택들.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이용하자’ 는 주제로 무료 건강& 웰빙 엑스포가 열릴 예정입니다. 평소 호 주에서 건강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드셨거나, 언 어적 장벽으로 인해 곤란했던 분들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의료정보를 한국 어로 제공할 예정이오니, 한인 여러분들의 많 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건강 관련 부스, 워크샵, 각종 무료 스크 리닝, 즉석 건강진단, 무료 정신건강 관련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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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시간: 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 소: 퀸스랜드 한인회관 & 뒷뜰,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Centre 1406C Beenleigh Rd, Kuraby QLD 4102
전통무용 아리랑 아리랑 신입 회원을 모집합니다. (초보자 환영) 한국무용에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셔요. - 요일/시간 : 매주 수요일 6.30pm-8.30pm - 장소 : 한인회관(The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1406C Beenleigh Rd Kuraby QLD 4112 - 회비 : 준 회원 40불 (매달) - (3개월 후 정회원으로 전환 가능), 정 회원 30불 (매달) - 문의번호 : 단장: Christina (0433 725 065) - Email : arirangqld@outlook.com
퀸스랜드 주경계 개방 계획 2021년 10월 18일, 퀸스랜드주 수상은 퀸스 랜드의 국경을 개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퀸스랜드에 입국하는 국내 및 국제 여행객들 을 위한 규정이 바뀔 것이다. 퀸스랜드 정부 는 퀸스랜드에 사는 사람들이 안전할 경우에 만 국경을 개방할 것이다. 퀸스랜드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 해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다. 퀸스랜드 주 정 부는 퀸스랜드 주의 "접종률"이 일정 비율에 도달하면 국경을 개방할 것이다. 예방접종률 은 퀸스랜드에 거주하는 사람들 중 완전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비율이다. 완전한 예방 접종은 다음을 의미한다. • 1차 및 2차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고, • 2차 백신을 접종한 지 2주가 지났다. 예방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퀸스랜드주 정 부는 퀸스랜드에 입국하는 사람들을 위해 3 단계에 걸쳐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COVID-19 검사 결과를 받았다. 4. 집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자가격리 규칙을 준수하기로 동의한다. 당신은 공무원들에게 당신의 COVID-19 예 방접종 증명서와 검사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정부에 보여줄 수 없다면, 당신은 정부가 마련한 숙소에서 14일간 격리를 완료해야 한다. 비용은 당신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
한다. 비용은 당신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
< 해외 여행 – 해외에서 퀸스랜드에 도착 > 호주 정부는 해외에서 호주에 도착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해외에서 퀸스랜드로 입국하기 위해 이 규칙 들과 퀸스랜드 규칙을 따라야 한다. 호주로 여행하려면 다음을 수행해야 한다. - 호주 시민권자, 또는 - 영주권자, 또는 ● 80% 예방접종: 퀸스랜드에 입국하려 - 호주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의 직계 가족. 면 국경 출입증이 있어야 한다. 지난 14 또한 필요한 경우, 유효한 비자가 있어야 하 일 동안 핫스팟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퀸 며 다음 조건을 모두 준수해야 한다. 스랜드 입국에 제한이 없다. 퀸스랜드 정 1.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발 시간 72시간 전에 음성 COVID-19 부는 당신에게 격리를 요구하지 않는다. 2. 출 검사 결과를 받았다. COVID-19 핫스팟에서 왔거나 지난 14일 동안 COVID-19 핫스팟에 있었던 적이 있 안전 여행 지역 국가에서 여행을 하는 경우 는 경우, 비행기 또는 도로 교통편으로 퀸 에는 이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스랜드에 입국할 수 있다. 다 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자가격리 ● 70% 예방접종 퀸스랜드 정부는 백신 접종률과 규제 완화에 - 해외에서 퀸스랜드까지 직접 도착하는 경 를 할 필요가 없다. 대한 목표를 설정했다. 우 : 만약 당신이 해외에서 직접 비행기를 1.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목표는 다음과 같다. 타고 퀸스랜드에 입국한다면, 당신은 정부 2. 퀸스랜드에 입국하기 72시간 전에 음성 - 70% 완전 예방접종 또는 11월 19일 중 가 마련한 숙소에서 14일간의 검역을 완료 COVID-19 검사 결과를 받았다. 빠른 날짜 해야 한다. 비용은 당신이 직접 지불해야 당신은 공무원들에게 당신의 COVID-19 - 80% 완전 예방접종 또는 12월 17일 중 한다. 퀸스랜드에 입국할 수 있는 국제선 예방접종 증명서와 검사 결과를 보여줄 빠른 날짜 입국자 수에는 제한이 있다.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정부 - 90% 완전 예방접종 도달 일자 에 보여줄 수 없다면, 당신은 정부가 마련 한 숙소에서 14일간의 격리를 완료해야 - 해외에서 다른 주를 통해 퀸스랜드까지 도 < 국내 여행 – 호주 현지 여행 > 착하는 경우: 다른 주에서 호주에 도착해 한다. 비용은 당신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 ●7 0% 예방접종: 퀸스랜드에 입국하려 퀸스랜드로 가는 연결편을 탈 경우, 호주 면 국경 출입증이 있어야 한다. 지난 14 에 입국한 지 14일이 될 때까지 정부에서 일 동안 핫스팟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퀸 ● 90% 예방접종: 예방접종을 완전히 마 마련한 숙소에 격리해야 한다. 비용은 당신 쳤다면 퀸스랜드 입국에 따르는 제한이 스랜드 입국에 제한이 없다. 퀸스랜드 정 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 COVID-19 핫스팟 나 다른 조건은 없다. 퀸스랜드 정부는 부는 당신에게 격리를 요구하지 않는다. 에 있었던 경우 국내 여행 수칙도 준수해야 COVID-19 핫스팟에 가봤더라도 가정이 COVID-19 핫스팟에서 왔거나 지난 14일 한다. 다른 주에서 정부가 마련한 숙소에서 나 정부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격리할 것 동안 COVID-19 핫스팟에 있었던 경우, 퀸 이미 14일 동안 격리를 완료한 후에, 퀸스 을 요구하지 않는다. 스랜드로 입국할 수 있지만 14일 동안 자 랜드로 바로 이동할 경우, 다시 격리를 수 당신은 공무원들에게 당신의 COVID-19 가격리를 완료해야 한다. 다음 조건을 모 행할 필요는 없다. 예방접종 증명서와 검사 결과를 보여줄 두 준수하는 경우, 자가격리가 허용된다.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정부 1.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에 보여줄 수 없다면, 당신은 정부가 마련 ● 80% 예방접종 2. 비행기를 타고 퀸스랜드에 도착했다. 한 숙소에서 14일간의 격리를 완료해야 - 해외에서 퀸스랜드로 직접 도착하는 경우: 3. 퀸스랜드에 입국하기 72시간 전에 음성
비행기가 퀸스랜드에 직접 착륙하면 도착 후 집에서 격리할 수 있다. 당신은 공무원 들에게 당신의 COVID-19 예방접종 증명서 와 검사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만 약 당신이 이것을 정부에 보여줄 수 없다 면, 당신은 정부가 마련한 숙소에서 14일 간의 격리를 완료해야 한다. 비용은 당신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 - 해외에서 다른 주를 통해 퀸스랜드로 도착 하는 경우: 다른 주에서 호주에 도착해 퀸 스랜드로 가는 연결 비행기를 탈 경우, 호 주에 입국한 지 14일이 될 때까지 정부에서 마련한 숙소에서 격리해야 한다. 비용은 당 신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다 른 주의 COVID-19 핫스팟에서 온다면, 표 1의 국내 여행 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다른 주에서 정부가 마련한 숙소 또는 자가격리 를 이미 14일 동안 완료한 후, 퀸스랜드로 바로 이동할 경우, 다시 격리를 수행할 필 요는 없다. 당 신은 공무원들에게 당신이 표1의 국내 여행 수칙을 준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정부 에 보여줄 수 없다면, 당신은 당신이 호주 에 도착한 지 14일이 될 때까지 정부가 마 련한 숙소에 격리되어야 한다. 비용은 당신 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 ● 90% 예방접종: 만약 당신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다면, 퀸스랜드 정부는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퀸스랜드 정 부는 당신이 가정이나 정부가 마련한 숙소 에서 격리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당 신은 예방접종 및 테스트 요구 사항을 포 함하여 호주 정부의 해외 여행 조건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 당신은 정부 관계자들에게 당신이 이 조건들을 준수한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것을 정 부에 보여줄 수 없다면, 당신은 정부가 마 련한 숙소에서 14일간의 격리를 완료해야 한다. 비용은 당신이 직접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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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6255 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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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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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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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NA LAWYERS 권경희 변호사 0410 601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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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9 3943 0407 090 27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헤어·케이살롱(사우스포트) 5527 1990
케이살롱뷰티(사우스포트) 0421 187 046 Since2000 여드름압출·문제성피부전문 클리닉·경락·반영구·점,문신제거·림프 ·산전산후마사지(스마일마트 앞) 인스타@ksalonbeauty FOREL Beauty & Spa
김흥수 변호사
5592 1921
정회림 변호사
07 3195 4807
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07 5531 3300
보험/홈론/파이낸스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C-Herald Finance
0401 411 000
1800 998 557 1800 998 557
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MATRIX GLOBAL 서문희 0478 110 290 Ray White 이민정
0431 686 286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스포츠/클럽
The Hair
5528 6310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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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usie Hair Salon (코지 헤어) 5531 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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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IT(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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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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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8 857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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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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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동안, 호주 주도 집값 11배 올라 지난 1년 상승률 21.6% 1989년 이후 최고 수준
2020년 10월부터 2021년 9월까지 1년동안 호주의 집값 상승률은 1989 년 이후 최고 수준이었다. 10월까지 1년동안 전국 집값은 평균 21.6% 올랐다. 주도는 20% 상승했는데 지방에서는 타즈마니아가 29.1%로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대도시 중에서는 시드니의 단독주택 가격이 무려 30.4% 껑충 뛰었다. 아파트는 13.6% 올랐다. 멜번 단독은 19.5%, 아파트는 9.2% 상승했다. 1980년 1-3월분기 이후 40년 동안 전국 주도 집값을 비교하 면 무려 11배나 올랐다. 소비 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를 기준으로 다른 물건 은 평균 4.7배 올랐다. 결과적 으로 집값이 다른 물건보다 2 배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셈이 다. 이 기간동안 근로자 1명 당 평균 급여는 6.3배, 가구소득 은 7.3배 높아졌다. 개인 소득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주택가격 성장세 둔화
은 3.5배에서 9.9배로 큰 차이 를 보였다. 가계의 가격 대비 소비 비율(prices-to-income ratios for households)은 약 5.5배 상승했다. 2020년 6월 집 소유 비용은 총 소득에서 24.2%를 점유했다. 1980년대 이후 평균 점유율 은 23.6%였다. 집값과 모기지 규모가 크게 상승했지만 사상 최저 수준의 낮은 이자율로 인 해 소득대비 점유율이 큰 변화 가 없었다.
그러나 계속된 집값 상승으로 인한 주택 매입여력(affordability)은 크게 악화됐다. 악 화의 3개 요인은 낮은 이자율, 소득의 변화, 융자기간의 장기 화다. 최근 이자율은 사상 최 저 수준이 유지되고 있다. 내 년 중 인상설이 나온다. 매월 상환(monthly repayments) 에 소득의 약 43%가 필요하 다. 융자 상환기관이 25년에 서 30년으로 늘어나월 상환 부담이 약간 줄었다. 반대로
30년에서 25년으로 줄면 소 득의 24.2%에서 27.1%가 상 황에 필요해진다. 호주 가계의 부채 대비 GDP 비율은 123%로 거의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다른 선진국 의 평균은 78%다. 급격한 집 값 상승 후유증으로 호주의 주택 매입여력은 계속 악화 될 전망이다. 호주 가계의 부 채 부담이 다른 선진국보다 1.6배나 높은 것에 대한 대가 인 셈이다.
Monthly growth rate in Australian dwelling values
호주의 주택가격 성장세가
였던 지난 3월 3.7%의 월간
났다. 악화되고 있는 주택
난달 1.5%로 그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구입여력과 벗어 나고 있 는 역대 최저 이자율 그리 고 매물증가로 인한 시장압 박 등을 고려해 볼 때 성장 세 둔화는 2022년에도 이
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 다. 호주의 월간 주택가격
“호주도 내년초 줄사표 전망” vs 이직률 ‘역대 최저’ 반론 미국에서 나타나고 있는 직장 인들의 '팬데믹 이후 퇴직 쓰 나미(Great Post-Pandemic Resignation Boom)’ 현상이 호주에서도 일어날까? 미국에서 팬데믹 이후에 이 직 또는 조기 은퇴를 결심하 는 인구가 대폭 늘면서 퇴직 율이 최고치를 찍자, 일부 전 문가들은 호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전망 하고 있다. 반면 “호주에서는 아직 퇴직 쓰나미가 나타났다는 증거가 없으며, 이러한 조짐이 나타 난다고 해도 꼭 나쁜 일은 아 니다”라는 견해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6, 7월
퇴직률은 2.7%, 8월 2.9%를 기록했는데 이는 미국에서 유 례없이 높은 수치다. 8월의 경 우, 직장을 그만둔 미국인 430 만 명은 2019년 8월 퇴직자 수보다 20%, 2020년 8월보다 40% 이상 많다. 행동과학자 아론 맥큐언(Aar-
on McEwan)은 “미국에서 벌 어지는 직장인들의 줄사표 현 상이 일부 고용주에게는 큰 공포가 될 수 있다”고 지적 했다. 그는 팬데믹이 재편한 사회구 조가 노사관계에서의 권력추 를 고용인보다 피고용인 쪽
으로 옮겼다고 분석했다. 사 람들은 팬데믹을 계기로 일 과 삶의 균형을 재고하고, 새 로운 경험을 위해서 이직을 고려한다. 지금처럼 빈 일자 리가 많으면 이직이 더 쉽다. 또한 결원이 발생했을 때 기 업이 다른 직원들에게 업무량 을 과중하게 부담시키면 퇴사 행렬로 연결될 수 있다. 최근 한 연구 결과에서는 교육, 응 급서비스, 의료 등 필수 근로 자의 5분의 1이 퇴직을 고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맥큐언은 "2022년 3월이 되 면 호주에서도 퇴직 쓰나미 조짐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급속히 둔화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성장세 둔화 는 주택구입여력의 악화와
최근 몇 주 동안 높은 수준
의 매물 증가가 주된 요인 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은 피크였던 2021년
멜버른 주택시장은 국내 주
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
간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
3월(2.8%) 이후 현재 1.5% 다. 이를 달러로 환산하면
미국 '퇴직 쓰나미' 호주도 덮칠까
상승폭을 기록하였지만 지
호주의 중간가격 주택의 경 우 월간 $16,000씩 오르던
것이 이제는 약 $10,000 정 도 오르고 있는 셈인 것으 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장세의 둔화는 국
내 주택시장에서 약 25% 를 차지하는 백만불 이상 의 고가 주택시장에서 두드
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고 가 주택시장의 지난 3월 월
간 주택가격 성장률 3.5% 를 기록했지만 지난달에 는 1.5%를 보여 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동 안 고가주택시장의 주택가
격 상승률은 25.4%를, 중 간가격 주택시장은 18.4% 를 그리고 저가 주택시장
은 16.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변동성이 커진 지금 고가주택시장의
하락세가 빨라질 것으로 예 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주택가격은 피크
도들 중 3번째로 빠르게 월
로 나타났다. 지난 3월 주택
가격 월간 상승률은 2.4% 를 기록했지만, 10월에는
1.0%에 머문 것으로 나타 났다. 멜버른의 성장세 둔
화는 연장된 록다운과 인터 내셔널 보더 봉쇄가 큰 영
향을 미쳤고, 최근 4주 동안
시장에 쏟아져 나온 10,914 채의 신규매물 또한 주된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주택시장은 지난
달 주택가격이 2.5%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나 2003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 간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리즈번 주택시 장은 많은 타주 이주자들과 재택근무의 보편화 그리고
짧은 록다운기간 등 코로나
가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 드니나 멜버른에 비해 상 대적으로 싼 주택가격 또
한 주택시장에 긍정적 요인 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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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시드니공항, 236억불 인수 제안 수락 호주 연금펀드 - 미국 투자사의 ‘SAA콘소시엄’ 15% 지분 매입 추진 시드니공항이 투자 콘소시 엄 시드니항공연대(Sydney Aviation Alliance: SAA)의 236억 호주달러(미화 175 억, 130억 파운드) 인수 제안 (takeover bid)을 수락했다. 236억 달러 인수 제안은 7월 보다 13억 달러 늘어난 것이 며 시드니공항의 시총보다 79억 달러 높은 금액이다. 시 드니공항 주가는 8일 $8.46로 2.8% 올랐다. 부채를 포함하 면 이 거래는 320억 달러 규 모가 된다. 만약 이 인수가 성 사된다면 호주 기업 인수합병 중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된다. SAA 콘소시엄에는 호주 기 업인 아이에프엠 인베스터 즈(IFM Investors)와 퇴직연 금 펀드인 큐슈퍼(QSuper), 오스트레일리안슈퍼(AustralianSuper) 그리고 미국 기
반의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즈(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가 참여하고 있다. 시드니공항 매각에는 내년 초 열릴 주총에서 공항 주주들의 75% 찬성이 필요하다. 또 규 제 당국인 호주 경쟁 및 소비 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ACCC)의 승인도
요구된다. 데이비드 곤스키(David Gonski) 교수가 의장인 시드니공 항 이사회는 “인수제안이 공 항의 적절한 장기 가치 평가 를 반영한다”면서 주주들에 게 인수 권유 수락을 추천했 다. 독립 전문가 평가와 다른 제안이 없는 경우라는 단서가 붙었다. 호주 주요 연금펀드들이 대
거 참여하고 있는 IFM 인베 스터즈는 이미 멜번공항 지 분 25%, 브리즈번공항 지분 20%를 소유하는데 시드니공 항 인수가 성사되면 지분 15% 를 얻게 된다. IFM에 참여하는 오스트레일 리안슈퍼(Australian Super) 는 퍼스공항 지분 10%를 소 유하고 있다. 큐슈퍼(QSuper) 는 브리즈번공항 지분 25%를 컨트롤하는 퀸스랜드투자공 사(Queensland Investment Corporation)를 통해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유니슈퍼(UniSuper)는 브리즈번공항 지분 7%와 애들레이드공항 지분 49%를 소유 중이다. 시드니 공항 지분 15%를 소유 중인 유니슈퍼는 SAA 콘소시엄의 인수가 성사되면 소유 지분을 교환할 계획이다.
유람선 여행산업 연말 전 재개 희망 국제 유람선(international cruise ships) 여 행 산업은 코로나 팬데믹 으로 사실상 거의 전세계 에서 올스톱되면서 치명 적인 타격을 받았다. 호주 해역에도 1년 이상 입항 이 금지된 상태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 은 “국경 재개방과 함께 생체안보법상(under the Biosecurity Act) 해외 유 람선의 입항 금지 명령을 재검토 중”이라며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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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TORY
절 이전 유람선 운항 재 개를 희망한다”고 말했 다. 그러나 국제 유람선이 호주에 입항하면 최소 한 개 주 또는 준주가 파트너 를 해야 하기 때문에 언제 재입항이 시작될지는 여 전히 불확실하다. 퀸스랜 드와 서호주는 아직까지 국내 주경계도 풀지 않은 상태다. 헌트 장관은 또 공항 면세 점 판매가 11월 15일부터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잡키퍼 최대 혜택 기업은 콴타스 시믹그룹 전액 반환, 하비노만 큰 비난 받아
대기업들의 잡키퍼 수혜 내역 중 최근 일부가 공개 됐다. 이에 따르면 항공사 콴타스그룹이 8억5600만 달러의 급여보조금(wage subsidy scheme)을 받아 최다 수혜 기업으로 밝혀 졌다. 콴타스를 비롯한 항공업, 여행산업은 코로나 팬데 믹 여파로 막대한 손실을 냈다. 반면 제조, 유통 분야 등 상 당수 대기업들이 팬데믹 기 간 중 매출이 오히려 팬데 믹 이전보다 증가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매출과 이익 증가 기업들이 상당액의 잡 키퍼를 받았으며 극히 일부 분만 반납했다는 점이다. 잡키퍼 지급을 총괄한 연 방 재무부는 이같은 문제를 알고 있지만 잡키퍼가 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한 점에 대해 만족한다며 대기업 부 당 수혜에 대한 조사를 하 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문제 사례는 수억 달러의 이익을 낸 유통대기 업 하비 노만으로 여론이 악화되자 수혜액의 10%에
불과한 약 1천만 달러를 반 납했다. 호주 증시(ASX)에 제출된 파일링에 따르면 상장 기 업들(listed companies)의 잡키퍼 반환은 총 2억1800 만 달러에 그쳤다. 건설회사 시믹 그룹(CIMIC Group)은 전액을 반납한 소수 중 하나다. 보청기 회사 코클리어(Cochlear)와 오스트레일리 안 클리니칼랩(Australian Clinical Labs)은 절반 이상 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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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취지 좋았던 ‘잡키퍼’ 무려 380억불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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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예산국(PBO) “매출 3배 급증 기업도 13억불 챙겨” “매출 늘었거나 기준 이상 줄지 않은 기업 270억불 보조" 2020년 호주의 많은 기업들 이 매출 증대 기록을 세우면 서도 연방 정부로부터 상당 액수의 코로나 위기 고용보조 금(JobKeeper payments) 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가운 데 분기 매출 상한선 이상의 매출을 올린 기업들에게 무려 380억 달러가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주 공개된 연 방의회예산국(Parliamentary Budget Office: PBO) 분석
에 따르면 급여 보조금(wage subsidy)을 신청한 분기동안 매출이 3배나 급증한 기업에 게도 13억 달러가 지급됐다. PBO의 분석은 기업들이 잡 키퍼를 받은 분기동안 매출과 팬데믹 이전 분기의 매출을 비교한 것에 근거했다. 앞서 재무부는 “매출이 증가 했거나 아니면 수급 요건만 큼 줄지 않은 기업에게 보조 금 중 270억 달러가 지급됐
다는 점을 확인했다. 그러나 재무부는 “이 팬데믹 비상 보 조금이 설계된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면서 문제가 된 보 조금을 환수할 계획은 없다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다. 첫 시행 6개월동안 고용인 1명 당 2주 $1,500을 받으려면 연 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 은 6개월 기간 중 한 달 또는 분기 중 매출이 30% 이상 줄 어야 했다.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인 기업은 50% 감소 조 건을 충족시켜야 했다. 그러나 2020년 4-6월 기간 중 매출 30% 또는 50% 하락 조 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기업 에게 114억 달러가 지급됐다 고 재무부는 확인했다. 2020 년 7-9월 석달동안 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 기업에게 추 가로 156억 달러가 지급됐다. 결과적으로 총 270억 달러 중 132억 달러가 첫 6개월동
안 예상보다 매출이 줄지 않 은 기업에게 보조금이 지급된 것. 추가로 138억 달러는 매출 이 증가한 기업에게 지급됐다. 매출 2억5천만 달러 이상의 대기업이 숫자로는 잡키퍼 수혜 기업 중 0.2%에 불과했 지만 지급액의 11%를 점유 했다. 보조금 수혜 기업이나 단체 의 99%는 연매출 5천만 달 러 미만의 중소기업이나 비영
호주 역사상 최고속 100만 가구 건설, 어떤 모습일까? 가지 핵심 요인은 급격한 인구증가와 저금리 이다. 최근 10년 동안 호주의 인구는 매년 35 만~40만명씩 증가했고, 점점 더 빠르게 증가 하고 있다. 금리는 실질적으로 하락했고, 지 난 몇 년 동안 더 떨어졌다. 이것이 물가를 올 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최근 가격 상승이 만연해 추측할 수 없을지 모르지만 호주는 지난 5년간(2016년 9월부 터 2021년 6월까지) 100만 채가 넘는 신규주 택을 건설했다. 매년 약 20만 채의 집을 짓는 이 5년간의 기간은 호주 역사상 가장 빠른 주 택 건설 속도를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최근의 부동산 호황 이전 거의 50 년 동안, 호주에서 매년 지어지는 신규 주택 의 수는 꽤 안정적이었다. 1970년부터 2015 년까지 호주는 매년 12만에서 15만 채의 새 로운 집을 꾸준히 지었다. 2000년대 후반에 인구증가가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 는 2015년이 되어서야 주택건설 속도를 올 렸다. 이렇게 새로운 주택이 건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집값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보아왔다. 집값을 견인하는 요인은 복잡하지만 공급 증가를 상쇄하는 두
아파트 건설이 주택건설 붐을 견인했다. 아파트 신축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신규 주 택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호주는 주로 대부 분 단독주택을 짓는다. 호주에서 건설된 최 근 백만 가구 중 55%가 단독주택이었다. 절 반 이상이지만 이 수량은 그 전과 비교하면 역대 최저치다. 지난 50년 동안에 아파트 건 설은 신규 주택의 1/4에서 1/3에 불과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아파트와 듀플렉스 건설 이 급증했다. 아파트 급증은 전체 건축물의 증가 속도를 높이는 데 전적으로 기여했다. 빅토리아주에 새로운 집들이 불균형하게 지어졌다. 호주 인구의 4분의 3이 호주 동부에 살고 있 기 때문에, 그곳에 속한 주들에 집이 많이 지 어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호주 인구의 4분의 1을 차 지하는 빅토리아주에 최근 건설된 백만 가
리(not-for-profits) 단체에게 지급됐는데 이들이 잡키퍼의 80% 이상을 받았다. 노동당의 앤드류 리 의원(MP Andrew Leigh)은 “다른 나라 들은 매출 1천만 달러 이상인 기업들이 보조금 받은 것을 의 무 기록하는 투명성 등록 제도 를 시행했다. 그러나 모리슨 정부는 이 제도 도입을 거부해 사실상 국가 예산 낭비를 방치 했다”라고 비난했다.
Ke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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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중 거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집들이 지어 지는 불균형이 이루어졌다. 반면, 뉴사우스 웨일즈와 퀸스랜드주에는 최근 백만 가구의 약 1/3과 1/5이 각각 지어졌다. 이것은 해당 주의 인구 비율과 대체로 일치한다. 이 두 주 는 지난 10년 동안 약 1.5%의 인구 증가율 을 기록했다.
했다. 이것은 맥쿼리 파크, 홈부시, 라이드와 같은 교외를 포함하는데, 이들 지역은 주요 기차 노선 위에 있지만 CBD까지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밖에 있다. 세인트 레오나 드, 알렉산드리아, 워털루, 마스코트 같은 적 극적으로 개발된 교외도 멜버른의 경우만큼 CBD와 가깝지 않다.
새 아파트는 대부분 멜버른과 시드니에 있고, 새 집은 대부분 외곽에 있다. 대부분의 새 주택은 교외와 지방에 지어진 다. 멜버른 외곽 교외는 지난 5년간 특별한 개발의 온상이었다. 지난 5년 동안 멜버른 교 외에 단독주택이 10채 중 거의 1채꼴로 들어 섰다. 브리즈번 외곽과 퀸스랜드 지방에서도 상당한 수의 새 주택이 들어섰다. 도시 외곽 으로 새 집이 확산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 다. 호주 도심에는 새 집을 지을 수 있는 미개 발 땅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대조적으로, 아파트는 시드니와 멜버른에 집중되어 있고 도시 주변에는 없다. 멜버른 의 개발은 특히 도심에 집중되어 왔다. 최근 아파트 개발의 대부분은 도심인 도클랜드와 사우스뱅크에서 일어났다. 시드니는 좀 다 른데, 시드니 아파트 개발의 큰 부분은 도심 에서 약간 떨어진 중간 고리 교외에서 발생
다음 백만 가구는? COVID는 거의 2년 동안 재택근무를 하는 실 험을 만들어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로 하 여금 그들이 어디에 살기를 원하는지, 그리 고 그들이 공간에 비해 지역에 더 많은 프리 미엄을 두는지를 재고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짓고 있는 주택의 종류 에 있어서 그러한 변화의 징후를 보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새로운 주택에 대한 건축 인가의 큰 물결을 보아 왔다. 빌딩 지연 때문에, 이 중 대부분은 앞에서 살펴본 완성 도 데이터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곧 나타날 것이다. 새 아파트에 대한 인가는 지난 몇 년 동안 안정적이었지만 승인 건수가 최고치보 다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다. 이것은 지난 5년과는 다른 큰 변화이다. 적어 도 다음 몇 년 동안은 주택을 더 짓고 새 아파 트를 더 적게 짓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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