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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OV. 2021 ivision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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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 등장한 '울고 싶을 때 가는 가게' by 이루나
혹시 당신도 우울한가요? 얼마 전 마드리드 시내를 걷다 가 유난히 긴 줄이 늘어선 가 게를 만났다. 골목 끝까지 이 어진 줄의 정체를 알아내고자 가게 간판을 살펴보니 생소한 단어 라 요레리아(La llorería) 가 적혀 있었다. 스페인어에서 -ría는 어떤 장 소를 나타내는 접미사이고 앞 에 붙은 llore-는 '울다'라는 스 페인어 동사 llorar에서 왔다. 울다+장소의 조합이라니, 그 럼 뜻은 우는 곳이 되는 걸까? 우는 곳에서 무엇을 판다는 것 일까? 유리벽에 가까이 붙어
가게 안을 이리저리 살펴보아 도 도무지 무엇을 파는 가게인 지 알 방법이 없었다. "괜찮지 않은 것도 괜찮아Estar mal también está bien" 라는 글 자만 보일 뿐이다. 그냥 새로 생긴 재밌는 곳인가 보다 하 고 돌아선 뒤 그 가게의 정체 를 알게 된 건 그 뒤로 며칠이 더 지난 후였다. 68억원 투자를 따낸 온라인 심리상담 앱 우연히 신문을 읽다 알게 된 그 가게의 정체는 바로 한 심
리상담 앱의 홍보성 팝업 스토 어였다. 테라피챗(TherapyChat)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앱은 전문 심리상담가들의 온 라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젊은 CEO가 이끄 는 스타트업 회사에서 개발한 이 앱은 최근 여러 벤처 투자 회사로부터 500만유로(약 68 억원)의 투자를 받으며 위와 같은 오프라인 마케팅과 더불 어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인근 유럽 국가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앱의 사용 원리는 간단하다.
앱을 다운 받고 원하는 플랜을 골라 결제하면 등록된 전문 심 리상담가와 영상통화로 상담 을 할 수 있다. 첫 1회 트라이 얼 서비스는 무료이며 이후 회 당 상담 가격은 마드리드 시간 당 평균 가격 51유로(7만원) 보다 저렴한 34~44유로이다. 스페인 사람들은 행복할까? 그런데 스페인에서 이런 심리 상담 앱이 탄생하고 많은 투자 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뭘 까? 만약 "스페인 사람들은 다 유쾌하고 잘 놀지 않나?" "우 울하면 지중해에 가서 햇빛 좀 쐬면 될 거 같은데?"라고 생각 한다면 오산이다. 스페인 언론 사 보스 뿌블리(Voz Publi) 기 사에 의하면 불안, 우울, 집중 력 장애로 고통을 받는 스페인 사람은 인구 10만 명당 2만 명 으로 유럽 내 2위 수준이다. 공 영 방송사 RTVE 역시 스페인 의 항우울제, 수면제, 항불안 제 소비량이 유럽 1위라고 밝 혔다. 이러한 수치는 팬데믹 이후 더욱 상승했으며 특히 여 성과 젊은 세대에서 두드러지 게 증가했다. 문제는 이렇게 스페인 국민의 정신건강 문제가 좋지 않음에 도 불구하고 관련 의료 인프 라는 매우 열악하다는 것이 다. 공공의료 부문 내 정신건 강 관련 예산 투자는 전체의 5% 수준이며, 인구 10만 명 당 정신과 의료인의 숫자도 6 명으로 유럽 평균인 18명에 훨씬 미치지 못한다. 다행히 바로 얼마 전 스페인 행정부 는 2024년까지 1억 유로(약 1362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 입하는 국민정신건강계획을 발표했다. 의지만으로 부러진 뼈를 붙일 수 없다 한편, 정신건강 문제로 도움을 청하기 어려운 것은 그로 인해 아픈 사람조차 그 고통의 실체 를 알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신체의 고통은 작은 상처라도 바로 눈에 보이기 때문에 치료 를 요청하는 게 쉬운 반면, 마 음의 상처는 흔히 '의지'로 이 겨낼 수 있는 문제로 여겨지거 나 다들 그 정도는 힘든데 혼 자 '우는 소리'를 하는 것으로 치부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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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신질환 중 하나 인 중독 문제를 다루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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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심리상담 앱 테라피챗의 팝업 스토어 (출처: Telemadrid)
가가 한 말이 유독 기억에 남 는다. 무엇에 중독된 사람에 게 왜 의지로 그걸 끊지 못하 냐고 말하는 건, 팔이 부러진 사람에게 의지를 가지고 뼈 를 붙여 보라고 한다든가, 피 를 흘리고 있는 사람에게 의 지를 가지면 피를 멈출 수 있 다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이다. 결국 그 경향의 차이 는 있겠지만 밖에선 행복하게 만 보이는 스페인 사람들도 당 연히 각자의 이유로 우울함을 느낀다. 이런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 새로 개발된 테라피 챗과 같이 전문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창구를 찾는 것 도 좋겠지만, 심각하지 않다면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우울감 을 해소할 수도 있다. 이에 개 인적으로 효과를 경험한 꿀팁 을 소개하고자 한다. 우울은 수용성 좋아하는 말 중에 '우울은 수 용성'이라는 게 있다. 운동으 로 땀을 흘리고, 눈물이 나면 울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 고 나면 기분이 나아질 수 있 다는 것이다. 이런 생활 습관 이 지속된다면 우울감을 예방 하는 데 상당히 큰 효과가 있 다. 다만 같은 수분으로 이루 어졌다 해도 술은 조금 조심 할 필요가 있다. 일시적인 기 분 해소는 있겠지만 술로 인해 인위적으로 올라간 기분의 균 형을 맞추기 위해 다음 날 우 울한 호르몬이 배출되기도 하 고 숙취로 생활 리듬이 흐트 러지면 무기력증에 빠지기 쉽 기 때문이다. (뼈저린 개인 경 험이다.) 매일 성취하는 30분 운동의 힘 특히 우울감 해소에 가장 좋았 던 건 '목표를 정하지 않은 운 동하기'였다. 지난 5월부터 실 내 자전거를 통해 가능한 매일 30분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 는데 목표는 단지 딱 30분만 하는 것이다. 생각하고 정한 것은 아니었으나 지나고 보니 상당히 의미 있는 시간인데,
우선 너무 길지 않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마음을 먹기가 쉽 고 그렇다고 너무 짧지도 않아 서 하고 나면 충분히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시간을 지키 는 것 말고는 다른 목표가 없 으니 어떤 식으로든 하고 나면 즉각 성취가 느껴진다. 이전에 는 강도나 지속시간을 상향하 고 심박수를 일정 이상으로 유 지하며 운동효과를 극대화하 기 위해 노력하는 운동을 했 다. 그러다 보니 매일매일 운 동이 도전처럼 느껴졌고 혹 컨 디션이 안 좋아 전날보다 나쁜 기록을 냈을 때는 분명 운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패배감이 느껴졌다. 반면 목표를 정하지 않은 30 분 운동은 단지 했다는 것만으 로도 성취감이 느껴지기에 특 히 게으르게 흘려보낸 날에 아 주 특효약이다. 밤이 되어 스 멀스멀 무력감이 올라올 때쯤 부득불 일단 30분 운동을 하 고 나면 그날 밤은 '해냈다'라 는 성취감에 상당히 보람찬 기 분으로 잠들게 된다. 이와 더불어 도움이 되었던 또 다른 묘책은 우울감을 무드로 즐기거나 나만이 갖는 특별한 것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이 다. 한때는 홀로 늦은 밤 우울 한 음악을 틀어놓고 혼술 하 는 기분을 즐겼는데 이게 정말 힘든 감정과 겹치게 되면 진짜 안 좋은 상황을 맞이 할 수 있 다. 또 마치 내가 예술가가 된 것처럼 외로움이나 고독함 같 은 감정을 극대화해서 해석하 기도 했는데 실은 이런 감정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것 으로 전혀 특별하지 않음을 객 관적으로 인식해 자기 연민에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참 우울한 이들이 많은 세상 이다. 전 세계적으로 2030년 이 되면 우울증이 질병부담이 가장 큰 질환이 된다는 전망도 있다. 아이러니하게 이러한 전 망 덕에 스페인에서는 우울증 을 겨냥한 스타트업 회사가 대 규모 투자를 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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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등 빅테크 기업 CEO들의 하루는? by YM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테크 기업 CEO들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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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 쿡 애플 CEO 팀 쿡의 기상 시간은 오전 3시 45분. 일어나서 약 1시간 정도 700~800여 개의 이메일을 체크한다. 이메일 확인이 끝나면 헬스 장에서 30분 정도 운동을 한다. 워낙 많은 미팅이 이루어지기 때 문에 참석자가 팀 쿡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미팅 전 '참석자가 미팅 준비를 꼼꼼하게 했는지'에 대한 사전 검사가 별도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퇴근은 다른 직원들보다 늦게 하는 편이며, 잠에 드는 시간은 오후 8시 45분이다. 계산해 보면 하루 업무시간은 12시간, 취침 시간은 7시간으로, 거의 하루 종일 일에 쏟아붓는다. 주말에 쉴 때는 자전거 타기와 등산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2. 선다 피차이 구글 CEO 그는 오전 6시 30분에서 7시 사이에 일어나 주로 월스트리트저널 을 읽는데, 특이하게도 종이 신문을 읽는다. 스스로를 '아침형 인 간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비교적 일찍 일어나는 편이지만, 일어나 자마자 일하거나 운동을 하지않고, 그저 밥 먹고 뉴스를 보면서 아 침을 보낸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미팅 중간에 갑자기 나가서 해결책을 생각하기 위해 산책할 때가 있 다는 점이다. 그는 창의적으로 생각해야 할 때 걷기가 무척 도움이 된다고 한다. 퇴근하 면 바로 집에 가며 일에 손대지 않는 스타일이다. 밤에 아이들을 직접 재우겠다며 스스로 와 약속했기 때문에 집에서까지 일하지는 않는다고. 3. 사티아 나델라 MS CEO 그의 기상 시간은 오전 7시. '나는 오늘 무엇에 감사한가?라는 질문 을 하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 대상으로 이루어진 교육에서 얻은 습관이라고 한다. 그 후에는 조 깅화를 신고 30분 정도 뛴다. 그는 워라밸보다는 '워라하모니'가 중요하다고 한다. 일과 생활은 분리되는 것이 아닌 서로 긍정적 영향을 주면서 어우 러져야 한다는 이야기다. 스스로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흥미를 갖는 것과 업무와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에 노력한다고. 4.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그의 기상 시간은 오전 8시.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페이스북 확인이다. 아침 식사는 딱히 정해진 메뉴는 없고 그때그 때 먹고 싶은 걸 먹는다.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정도, 주로 달린다고 한다. 가끔 반려견을 제리고 산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가 업무에 쏟는 시간은 주에 약 50~60시간이다. 페이스북은 왓츠앱, 인스타그램, 오큘러스 등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서비스하는 회사이 기 때문에 어느 부분에 집중할 것인지 범위를 좁힌 뒤 업무를 계획한다고 한다. 5. 잭 도시 트위터-스퀘어 CEO 집에서 사무실까지의 거리가 8km 정도 되는데, 차를 타지 않고 걸 어서 출근한다고. 1시간 15분을 팟캐스트를 들으며 출근한다고 한 다. 그가 건강을 위해 지키는 습관이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식습관이다. 하루에 한 끼(저녁)만 먹고, 토요일 은 아예 금식한다. 요일별로 테마를 정해서 일한다. 월요일은 스퀘어와 트위터의 전략 미팅, 화요일은 제품과 엔지니 어 디자인, 수요일은 마케팅, 목요일을 개발 및 파트너십, 금요일은 조직 관리 및 문화에 힘을 쏟는다. 스퀘어와 트위터는 위에서 다룬 기업들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회사를 두 개 운영하다 보니 이런 식으로 요일별 테마를 만든 것이다. 그럼 이들 빅테크 기업 CEO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루틴이 있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가족, 취미), 자신의 건강을 챙긴다. 선 택과 집중을 한다. 모든걸 다 하려 하지 않는다. 생각했던 것 만큼 저녁식사나 회식, 네트 워킹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대신 기본을 철저히 지킨다. 그리고 디테일은 자 신만의 색깔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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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최저 10%, 드디어 내려가는 앱스토어 수수료 by 로아인텔리전스
빅테크 앱스토어 사업자들에 대한 전 세계적 규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구글이 앱스토어 수수료를 크게 인하하겠다고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21일, 구글은 자사 앱스토어인 구글 플레이 스토 어(Google Play Store)를 통 해 발생하는 정기 구독에 대한 수수료를 15%로 인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서비 스 가입 후 첫 12개월 동안은 수수료 30%를 유지해온 것에 비하면 수수료가 크게 낮아질 예정입니다. 구글은 구글 플레 이 스토어에 등록된 개발자 가 운데 99%가 새로운 수수료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수료를 10%만 내면 되는 앱들도 있습니다. 바로 플레 이 미디어 익스피리언스 프로 그램(Play Media Experience Program)에 속하는 전자책, 음악 스트리밍, 영상 스트리밍 어플 등입니다. 해당 프로그램 은 책·오디오·동영상 개발자 들이 안드로이드 앱을 개발하 도록 독려하기 위해 출범된 것 인 만큼 기존 30%의 수수료 에서 10%로 파격적인 인하율 을 적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와 관련해 구글은 "현재 시 장 상황에서 앱은 TV·차·위 치·태블릿 등 다수의 플랫폼 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앱 개발에 필요한 투자 비용이 증 가했다"며 "수수료 인하를 통 해 앱 개발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하는 한편, 앱 운영사들에 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티스트들에게 더 좋은 보상 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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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수수료 인하는 앱스토 어 수수료를 둘러싼 전 세계적 인 반독점 규제 움직임 속에서 발표된 것입니다. 올해 8월, 미 국 상원에서는 앱스토어 사업 자들의 인앱결제 강제를 막는 내용의 '오픈 앱 마켓법'이 민 주당과 공화당 모두의 지지 하 에 발의된 바 있습니다. 8월31일 한국에서도 '인앱결 제 강제 금지법(전기통신사업 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앱스토어 사업 자들은 앱 개발사에 30%의 수수료를 의무적으로 부과할 수 없으며, 앱스토어 내에서 결제·결제 취소·환불 관련 분 쟁이 발생했을 때 정부가 이를 중재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글갑질방지법'으로 불리는 해당 법안은 해외에서도 상당 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밖에 앱스토어 시장을 양분 하고 있는 구글과 애플에 대 한 법정 공방도 진행 중에 있 습니다. 구글은 올해 7월, 미국 36개 주의 법무장관으로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한 앱 배포에 불법적인 시장 지배력 을 행사했다는 혐의로 제소된 바 있습니다. 게다가 구글과 애플 모두 에픽 게임즈(Epic Games)로부터 수수료 정책 관련 반독점 혐 의로 제소된 상태입니다. 담당 법원은 에픽게임즈의 주장을 일부 인정하여, 애플에 앱스 토어 개발자들에게 인앱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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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강제하지 못하도록 제재를 가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결과에 애플과 구글 모두 불복 하여 항소한 상태인 것으로 알 려졌습니다. 애플 역시 전 세계적인 앱스토 어 반독점 규제 움직임과 에픽 하이즈의 제소에 따른 비판여 론을 잠 재우기 위해 수수료 정책을 일부 완화했습니다. 주 요하게 구독 서비스 앱 운영사 들이 앱 내에서 사용자에게 링 크 등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한 것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새로운 정책이 시행되기 시작하면, 가입 12 개월 경과 이후 연매출 규모가 100만 달러 이하인 경우에만 15%의 수수료를 적용하는 애 플 앱스토어에 비해 구글은 훨 씬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하는 셈이 됩니다. CNBC는 이와 관련해 "구글 이 다른 앱스토어에 비해 상대 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지니게 될 것"이라고 평가하기도 했 습니다. 한편 구글의 수수료 인하 계 획이 발표된 이후 범블(Bumble), 듀오링고(Duolingo), 로 블록스(Roblox) 등 미디어 앱 사업자들의 주가가 일제히 상 승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CNBC는 "넷플릭스(Netflix) 와 스포티파이(Spotify) 등 스 트리밍 서비스들도 플랫폼 비 용 감소에 대한 기대로 각각 4%와 2% 가량의 주가 상승율 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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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 사고 남자를 선택하는 여성들 by 헤나
돈 몇 푼이 그리 중하더냐
사람들은 돈을 대가로 타인에 게 자신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지배권을 맡긴다. 나의 감정을 쉽게 내보일 수 없고 말을 조 심해야 하며 갑과 을로 나뉜 다. 노동 고용, 즉 직장생활의 실체다. 연인관계는 좀 더 자 유롭다. 나의 속내를 크게 숨 길 필요도 없고 못할 말이 있 는 것도 아니다. 연인은 항상 나의 편이 되어줄 것 같고 나 의 무능력까지도 채워줄 것 같다. 이 생각으로 타인의 등 에 업히는 순간 당신의 자유 나 인권은 사라진다. 당신의 연인은 자원봉사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의 시간, 감정, 물질, 에너지를 충분히 제어할 수 있을 때에야 사랑도 유지할 수 있다. 1. 나의 경제력과 감정을 제어할 때 사랑을 지킬 수 있다. 연애 초반 서로의 이미지 관리 와 마음 확인이 끝난다. 이때 부터 두 사람은 각자의 방어 벽을 내리고 자신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인다. 문제는 여과 없이 나의 모습을 드러내는 지 점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거다. 상대방을 너무 믿고 자신을 과 대평가한 나머지 실수를 할 때 도 있다. 예를 들어 내 감정을 받아줄 사람은 연인 하나뿐이 니 짜증을 있는 대로 내는 것 이다. 부정적인 모습마저 여 과 없이 보일 때 당신 곁에 남 을 사람은 없다. 가장 소중하 게 대해야 할 사람을 편한 나 머지 거칠게 대하다 보면 사랑 이 깨져버린다. 나를 있는 그 대로 받아들여주는 상대방에 게는 전제가 있다. 나의 안 좋 은 모습들은 알아서 걸러내고 난 다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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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녀 간의 데이트 비용이 나 돈 문제는 더욱 중요하다. 화두는 반반 비용이나 데이트 통장이 아니다. 이성에게 경제 권을 맡기거나 자신의 경제력 을 포기하는 순간 관계에 갑과 을이 생긴다. 인간관계에서 돈 과 서로의 이익은 처음이자 전 부다. 제삼자가 보기에는 남성 에게 공주 대접받는 여성이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고 여길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 본 여 성의 모습만 보고 자신도 똑같 이 행동하면 다른 결과가 나온 다. 제삼자는 남성이 외부에서 연인을 아끼기까지의 과정을 모르기 때문이다. 공주 대접을 받는 여성들이 남성에게 감정
적으로 기대거나 과한 물질적 보상을 바랄 일은 없다. 여성들 사이에는 통용되는 이 론이 한 가지 있다. 좋은 남성 은 내가 아무리 감정적으로 대 하고 돈을 쓰지 않아도 다 받 아준다는 말이다. 실제로 여 성이 아무리 수동적, 이기적 인 태도로 나와도 관계를 유지 하는 남성이 있다. 여성은 이 런 남성을 ‘호구’라고 한다. 사 람들이 간과하는 것은 그런 남 성이 여성의 눈에 찰 일은 없 다는 점이다. 동성친구나 가 족 간에도 용인되지 않는 것을 어찌 이성에게 바랄까. 당신의 목표가 그저 그런 호구 한 명 잡아 편하게 사는 거라면 말 리지 않겠다. 하지만 많은 여 성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멋진 남자와 함께하 는 것이다. 물론 여성의 이상 형이 될 만큼 멋지고 상식적 인 남성이 호구가 될 가능성은 제로다. 굳이 상대방의 노예가 되지 않고도 만날 이성이 많기 때문이다. 데이트에서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겠다는 생각은 단순히 좋은 남성을 걸러내는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다. 관계의 주도권을 남성에게 내어주는 것이 더 문 제다. 누구를 만나든 사람 자 체에 집중하기보다 돈을 내 는지 아끼는지에 신경이 곤두 선다. 일반적으로 상대 여성이 마음에 든다면 돈을 아끼지 않 는 것이 남성의 본성은 맞다. 굳이 남성이 밥을 사겠다는 것 을 여성이 억지로 살 필요도 없다. 그러나 만원이 채 되지 않는 밥값, 커피 값에 민감해 지다 보면 중요한 사실을 잊게 된다. 내가 상대방을 평가하듯 상대방도 나를 평가하고 있다 는 사실이다. 인간관계에서 푼 돈에 목숨을 건 사람은 남녀노 소 가리지 않고 멀리하고 싶은 대상이다. 그 정도로 궁핍하 다면 성별을 떠나 연애를 다시 고려해보는 것이 낫다. 2. 경제적 자립도를 높이고 호르몬을 극복함으로써 성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남녀 모 두가 상대방에게 쓰는 비용을 아끼지 않을 때다. 돈을 쓰네 마네 평가하거나 데이트 통장 을 운운할 수 있는 까닭도 상 대방이 눈에 차지 않아서다. 데이트 비용에 집중하기보다 내가 기꺼이 밥을 살만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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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드는 이성을 찾는 것이 1순 위다. 그다음은 남성이 데이트 비용을 모두 부담하지 않게 만 드는 것이다. 예를 들어 첫 만 남에 남성이 밥을 샀다면 커피 정도는 여성이 낸다. 남성이 세 번 밥을 샀다면 최소 한 번 은 여성도 밥을 산다. 단돈 이 삼만 원으로 당신의 연인을 찾 는 것은 여성의 수치가 아니라 효율적인 방법이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 여성이 밥을 샀는데 대시가 들어오더라는 게 장난이 아니다. 한 가지는 반드시 기억하자. 커플의 데이트 장소 및 가격대 의 기준은 오로지 두 사람 뿐 이다. 예를 들어 데이트 중 식 사나 선물의 가격에 관해 남 녀가 부딪힐 수 있다. 일반적 으로 여성이 바라는 장소들은 고가에 속한다. 매 끼니를 느 끼하고 맛도 없는데 비싼 레스 토랑에서 해결할 남성의 수도 적다. 나는 남성이 좋아하는 순댓국집에 매번 갈 수 있는 지 생각해보자. 밥값도 여성이 부담하면서 말이다. 불가능하 지 않은가. 중요한 것은 서로 의 타협 지점을 찾는 것이다. 연인을 사랑한다면 느끼한 파 스타도 어이없는 가격을 내면 서 먹고 허름한 순댓국집에 가 기도 하는 거다. 내 취향만 내 세우는 사람은 항상 불만족스 러운 연애를 할 수밖에 없다. 여성은 매달 생리 전 증후군 (PMS=Premenstrual Syndrome)으로 호르몬이 바뀐 다. 호르몬 변화나 생리통이 유난히 심한 여성은 이 시기 가 되면 매사에 부정적으로 변 한다. 몸이 아픈 나머지 자신 도 제어할 수가 없기 때문이 다. 평소라면 넘어갈 일에 서 운함이나 짜증을 느끼기도 한 다. 신경이 곤두서 있으니 연 인과 다투고 헤어지는 시기도 이와 맞물리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공감능력이 좋은 남성 이라 하더라도 여성의 호르몬 변화나 생리통은 절대 이해할 수 없다. 한두 번도 아닌 매달 마다 반복되는 짜증과 하소연 도 감당이 되지 않는다. 연인 은 나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 님을 항상 인지하자. 차라리 잠시 연락을 끊거나 휴식하는 편이 낫다. 무엇보다 나의 물질적, 감정적 필요는 오로지 나만이 채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라. 완벽한 남성이 나타난다고 해도 당신 의 기분 변화와 모든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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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족할 수는 없는 법이다. 애 초에 능력이 없는 대상에게 나 만의 환상을 강요하고 있으니 계속 불행한 것이다. 이성에게 감정과 물질을 기대하지 않는 순간 질투나 집착도 사라진다. 당신이 바라는 자존감과 안정 감은 오로지 자신에게 집중할 때에만 높아진다. 일과 재테크 공부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꾀 하고 운동과 취미를 통해 감정 을 다스리자. 나를 책임지는 데에만 집중해도 하루가 모자 라다. 연인은 이제 당신의 삶 에 끼어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 3. 나의 능력을 믿고 행동하기 시작하자 삶과 연애의 주도권이 생겼다. 영희는 최근 회사를 다니다 퇴 사했다. 경력이 짧고 학력이 좋지 않았기에 3달간 구직활 동을 해보았지만 취업할 수 없 었다. 영희에 비해 남자 친구 인 철수는 직장생활 10년 차 로 안정적이었다. 철수는 저축 을 열심히 하여 모아놓은 돈이 수억에 달했고 자기 소유의 아 파트까지 있었다. 미래가 불분
명한 영희는 철수를 만날수록 자존감이 떨어졌다. 게다가 철 수와 헤어진다면 스스로의 미 래마저 바닥으로 추락할 것이 라 느껴졌다. 영희는 철수의 심리와 말에 필요 이상으로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철수 는 영희가 잘 될 것이라 응원 했지만 영희는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끊임없는 면접 탈락에 영희의 자존감은 점점 떨어졌 으며 불행해졌다. 3개월이 지나자 영희는 한 중 소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취직 했다. 일은 고됐지만 월급을 받기 시작하자 영희의 자존 감은 조금씩 높아졌다. 문제 는 또 있었다. 월급만 모아서 는 노후대비나 집 한 채를 사 는 것도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영희 또래의 친구들은 취업을 하지 못하거나 아직 학생인 경 우도 있었다. 하지만 영희가 친구들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 다고 해서 미래가 보장되지는 않았다. 회사 선배들을 보니 남편의 경제력에 따라 여유나 모습도 차이가 느껴졌다. 영희 는 혼자만의 힘으로는 여유롭 게 사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했 다. 남성의 경제력에 집중하기
시작하자 영희는 다시 불행해 졌다. 경제력만으로는 이성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영희는 자신의 경제력을 이성 에게 의지하려는 순간 감정의 자유가 사라짐을 깨달았다. 노 력을 하지 않고 타인에게 의존 하려니 미래의 불확실함도 따 라온 것이다. 영희는 이후 재 테크 공부를 시작하며 월급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기 시작했 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꿈 꿔왔던 창업을 목표로 종잣돈 을 모으는 것이다. 직접 경제 력과 미래를 책임지려 하니 막 연한 불안감도 사라졌다. 영희 는 더 이상 철수에게 의존하거 나 자존감에 영향을 받지도 않 았다.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영희는 예전 에 비해 감정 기복이 줄어들었 고 철수와의 관계도 더욱 좋아 졌다. 영희는 이제 행복한 하 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위 사례에서 영희가 겪은 일 들은 현재 2030 여성들이 직 면하는 현실과 닿아있다. 사람 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것에 비 해 능력은 뒷받침해주지 못하 기 때문이다. 2000년대 전까
지 가부장제도가 주를 이뤘던 한국의 특성상 여성의 고뇌는 더욱 심해진다. 인간은 자신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자 존감이 높아진다. 나라는 존재 의 생존을 책임지고 감정 변화 를 조절하는 것은 정신 안정의 기본이다. 영희는 자신의 통제 권을 가짐으로써 관계의 선택 권까지 얻었다.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였다. 내가 나를 책임질 정도로 능력 이 있다는 사실과 그에 따른 노력이다. 요즘 남녀평등 문제가 화제다. 미디어와 정치세력의 갈등 조 장은 둘째치고 대중은 이에 공 감하는 부분이 있다. 각자 자 신의 이익만 추구하니 갈등을 피할 수 없는 까닭이다. 사랑 을 함에 있어서 연인은 누구보 다도 동등한 입장이다. 성별과 개인이 놓인 상황에 따라 동 등의 범위는 달라질 것이다. 정말로 평등해지길 바란다면 내가 꺼리는 일을 타인에게도 강요하지 말자. 경제적 부담을 남성 대신 지거나 연인의 감정 쓰레기통 역할을 할 여성은 극 소수다. 완벽한 남성이나 배우 자를 찾기 전에 나는 연인에게
어떤 존재인지 생각해보자. 각 자가 자신의 짐을 거뜬히 들어 내고 때로는 상대방의 짐마저 옮겨들 수 있을 때 사랑은 유 지된다. < 본문 요약 > 1. 여 성은 연인에게 자신의 경제적, 감정적 통제권을 내어 주기도 한다. 2. 연 인에게 나의 통제권을 주는 순간 여성의 미래는 불투명해지며 불행해진다. 3. 주 기적인 수입원을 만들고 감정 기복을 다스릴 줄 알 때 사랑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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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법 > 1. 일과 재테크, 창업 등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최대치 로 높인다. 2. 데이트나 결혼 비용에 있어서 타인의 의견을 배제하고 두 사람을 기준으로 세운다. 3. 생리 전 증후군으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한 경우 프로게스테론 크림을 바르거나 잠시 만남을 멈춤으로 호르몬의 영향을 최소화한다.
열심히 양치질 했는데 이가 누래지는 이유 열심히 양치했지만 개선되지 않는다면?
치아는 법랑질과 상아질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며 바깥 쪽은 희고 투명하고 안쪽은 연노랑 빛을 띠고 있습니 다. 선천적으로 치아의 색 은 법랑질과 상아질의 두께 로 결정되며 연노랑을 띠고 있는 상아질이 두꺼울수록 치아가 노랗게 보이게 되고 하얀색 법랑질이 두꺼우면 하얗게 보이게 됩니다. 하 지만 이런 이유 말고 노화, 생활습관 등의 후천적인 이 유로 치아가 변색되는 경우 가 더 많습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치아 착색을 일으키는 다양 한 음식들이 있지만 그중에 서 김치찌개도 가장 큰 원 인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주로 고기나 참치 등을 넣 고 뜨거운 온도에서 조리하 게 되는 김치찌개는 기름기 가 많고 붉은 색상으로 인 해 치아에 착색을 일으키 기 쉬운 형태로 변하게 됩 니다. 김치찌개뿐만 아니라 비슷한 라면도 착색을 유발 하기 쉬운 음식입니다. 치아는 한 번 변색되면 양 치질이나 스케일링만으로
는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힘이 듭니다. 따라서 평소 에 치아 변색을 줄일 수 있 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 요합니다. 치아를 변색시킬 수 있는 음식을 먹었다면 물로 입안 을 헹구고 이를 닦도록 하 며, 식사 후 후식으로 단단 한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 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과 일과 채소에는 치아 표면에 붙어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하는 섬유질이 많이 들 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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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 Car by 나는 누군가
자동차에서 어떤 것을 기대하게 될까
쌍용차는 이제 매각의 갈림길 에서 회생이 쉽지 않아 보이고 르노삼성도 간신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GM 역시 그렇 게 매력 있는 모델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내 연기관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 차나 기아차가 차지하고 있는 점유율은 확실하게 높다. 수출 실적도 괜찮은 편인데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왜 그 모양 일까. 미래에 대안 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삼 성전자 역시 메모리를 제외하 면 어떤 것으로 그 영업이익을 받쳐줄지 시장은 의구심을 가 지고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이지만 전기차 시장으로 오 면 불과 수십만 대를 생산하는 테슬라에게 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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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그렇게 헛짓거 리를 해도 테슬라는 불과 수십 만 대를 생산하는데도 불과하 고 주가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 다. 미래가 있다고 보기 때문 이다. 테슬라와 비교도 할 수 없이 많은 차량을 생산하고 수출하고 사람들이 구입하지 만 현대차의 주가는 테슬라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전기차는 확실하게 장점이 많 다. 대부분을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근 로자가 별로 필요가 없다. 프 레임부터 배터리, 차량의 구 성요소를 생산하고 조립하는 데 사람의 손이 거의 필요 없 다. 현대차 노조는 반발하지만 그들의 일자리는 이미 없어지 는 단계다. 물론 그들은 최선 을 다해서 회사의 발목을 잡
을 것이다. 기존의 내연기관차보다 전기 차가 더 활성화되었지만 미 국의 텍사스 등의 원유가 생 산되면서 본격적인 내연기관 차의 시대를 열었다. 당시 전 기차의 배터리 기술이 부족했 던 것도 한몫을 했다. 최근 한 국 배터리를 생산하는 대표기 업들의 주가가 맛있게 죽을 쒔 다. 테슬라가 리튬이온이 아닌 저가형 차량에 배터리 충전량 은 부족하지만 가성비가 좋다 는 리튬 인산철을 적용한다고 하면서 미끄럼틀을 탔다. 모든 것이 좋은 기술을 적용하지는 않는다. 시장이 선택을 할 뿐 이다. 수소차량은 버스나 트럭과 같 은 차량에 적합하다. 개인적으 로도 수소차량은 대형차량을 위주로 장착되는 것이 적합하 다는 생각이 든다. 전기차는 이제 전자제품처럼 생각되게 될 것이다. 차량은 이제 자신을 일부 증명하는 것 이 아니라 무얼 할 수 있는 공 간으로 바뀔 것인가로 바뀌어 가고 있다. 모든 것이 무척 심 플한 것이 전기차다. 내연기관 의 그 엔진음이라던가 변속기 에 따른 성능 혹은 브랜드가 얼마나 영향을 미치게 될까. 스마트폰의 시장은 정체상태 가 된 지 오래다. 스마트폰 다 음에 바뀔 세상으로 자동차가 그 공간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몇 년만 지나도 대시보드 의 이런 인터페이스는 조잡하
다고 느껴지게 될지도 모른다. 옛날 피쳐폰을 보면 어떻게 저 런 걸 썼을까란 생각이 들 듯 이 이런 인터페이스는 조잡하 다. 아직 내연기관의 차량에 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미 기술은 모두 나와 있다. 이 걸 어떻게 활용할지를 결정할 시장 결정자가 아직 나오지 못 했을 뿐이다. 애플의 아이폰에 새롭게 들어간 기술은 하나도 없다. 나온 걸 어떻게 조합했 느냐의 차이일 뿐이었다. 필자라면 플랫폼이 만들어진 상태에서 차량의 내부 디자인 을 이렇게 안 했을 것이다. 앞 좌석, 뒷좌석 그리고 4 도어, 5 도어, 트렁크 등 이런 식이 아 닌 다른 형태로 생각을 해볼 수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를 흉내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연기관 으로는 거의 막차에 타서 수출 도 하고 기술격차도 만들었지 만 한 20년쯤이나 괜찮았을 까. 벌써 전기차의 시대가 성 큼 다가왔다. 이제 대리점이 필요가 있을까. 대리점은 설명 도 듣고 할부 계약 협의도 하 고 받을 것 좀 받고 차량이 하 나의 자산처럼 생각되기에 상 담했던 곳이기도 하다. 차량 이 과연 자산일까. TV나 냉장 고 등을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물론 스마트폰을 중고로 사고파는 사람들은 있 다. 그건 복잡한 요금제 때문 이기도 하다. 차량은 그냥 전 자제품일 뿐 별다를 것이 없어 지는 시대를 2020년대에 만나 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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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하게 해주세요 by 은파
어린 왕자와 함께 떠난 어쩌다 외교관의 뉴욕 랩소디 이혼 전문 영사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 국민들 이 가장 자주 접하는 곳이 아 마도 총영사관 민원실일 것이 다. 민원실은 어찌 보면 작은 대한민국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여권, 비자, 병역, 국적 관련 서류 처리 뿐만 아 니라 가족관계 등록 등의 업무 도 처리할 수 있다. 이 뿐만 아 니라 2012년부터는 재외국민 도 해외에서 투표를 할 수 있 게 되어, 재외선거관과 동포 영사 그리고 민원실이 협조하 여 재외 국민 투표업무도 이루 어지고 있다. 내가 총영사관 민원실장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하고 싶지 않 았던 업무 중 하나는 이혼 관 련 업무였다. 재외 국민들의 이혼 절차는 한국과 크게 다르 지 않다. 다만, 이들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 이혼 당사자의 의사를 영사관에서 확인하는 절차가 하나 더 있을 뿐이다. 이때 민원실을 총괄하는 영사 인 민원실장은 반드시 이혼 당 사자들을 직접 만나 이들의 의 견을 청취해야 한다. 내가 처 음 이 업무를 맡았을 때, 전임 자는 나에게 그냥 쌍방의 이혼
의사만 확인하고, 바로 도장만 찍어주면 된다고 말을 해주었 다. 그렇지만 나는 그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양측의 의견을 듣고 중재를 해주려고 노력했다. 이때 상담을 진행하면서 이혼 하려는 사람들의 유형을 파악 하게 되었다. 가장 많았던 유 형은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이 었다. 두 번째는 가정 내 불화 로 인한 이혼, 세 번째는 한쪽 상대방의 외도 등이었다. 물론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다른 사 유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세 가지 유형에 해당하였다. 이러 한 사람들을 1년 정도 만나다 보니, 나중에는 내 사무실에 들어오는 이들의 얼굴만 봐도 이혼 사유를 대충 짐작할 수 있었다. 첫 번째 유형의 사람 들은 분위기가 썩 나쁘지 않았 다. 아마 보다 개방적인 미국 에서 오래 살다 보니 서로 쿨 하게 헤어지는 유형 같았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유형은 사 무실에 들어올 때부터 심각한 얼굴을 하고 들어오는데, 특히 세 번째 유형은 상담하면서 서 로 얼굴도 쳐다보지 않았다.
내가 1년간 이혼 도장을 찍어 준 부부는 어림잡아도 수십 쌍 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름대로 중재시키려고 노력 도 해보긴 했지만, 모두 헛수 고였다. 가끔은 상담했던 부부 중에서 내 말을 듣고 며칠 더 생각해보겠다며 돌아간 사례 도 있었다. 그렇지만 이들 또 한 결국에는 도장을 찍어줄 수 밖에 없었다. 어떤 부부는 내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무작 정 도장부터 찍어달라고 요구 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들에게 조금 더 대화를 나 눠보자며 달래보기도 했지만, 그들은 그저 "우리, 제발 이혼 하게 해주세요."라는 말만 반 복하곤 했다. 종종 다른 영사들은 나보고 뭐 하러 그렇게 애쓰냐고 타박하 기도 했다. 어차피 결론은 똑 같지 않냐는 얘기였다. 물론 그들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조금도 후회하지는 않는다. 아마 내가 다른 영사 들과 똑같이 했다면, 오히려 지금까지도 '좀 더 잘해 볼 걸' 하는 후회가 남아있었을 것이 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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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1년 동안 민원실 직원들에게 '이혼 전문' 영사 라는 달갑지 않은 수식어를 들 어야 했다. 하필이면 내가 민 원실장으로 근무할 시기에, 이 혼 관련 민원 건수가 예년보다 더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도 가끔 나와 만났던, 그 래서 헤어졌던 그 부부들이 어 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부탁이야... 나를 길들여 줘 어린 왕자는 여우와 만나 '길 들인다'에 관해 대화를 나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길들인 다'라는 게 뭐야?" 어린 왕자 가 여우에게 물었다. "요즘 사람들에게는 잊힌 것 인데…, 그것은 '관계를 만든 다'라는 거야." "관계를 만드는 거라고?" "우리가 서로 길든다면, 우리 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 는 거야. 너는 내게 이 세상에서 단 하 나뿐인 존재가 되는 거고, 나도 네게 세상에서 하나뿐인 유일한 존재가 되는 것을 말하 는 거지." "아, 이제 조금은 알 것 같아." 어린 왕자가 말했다. 조금 있다가 여우가 어린 왕자 에게 자기를 길들여 달라고 말 하자, "그럼, 어떻게 하면 되는 거 지?" 어린 왕자가 물었다. "인내심이 있어야 하는 거야. 처음에는 조금 떨어진 풀밭에 앉아 있으면 돼. 그러면 나는 곁눈질로 가끔 너 를 바라볼 거야. 그때, 너는 조용히 있어야 해. 말이라는 것은 온갖 오해의 근 원이거든. 그렇게 너는 매일 조금씩 더 가까이 오면 되는 거야…." 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길들인 다'라는 것에 대해 '관계를 만
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어찌 보면, 어떤 것을 길들인 다는 것 그래서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우리 삶의 속성 인 것 같다. 그리고 그러한 길 들임의 목적은 분명 함께한다 는 것이다. 이러한 길들임에는 사람 간 길 들임과 사람과 동물 또는 사람 과 사물 사이의 길들임 등이 해당할 것이다. 물론 이는 사 람을 기준으로 해서 살펴보았 을 때 그렇다는 것이다. 이 중 에서도 사람 사이의 길들임에 는 유별난 것이 있다. 바로 여 우가 얘기하는 '말'이라는 것 이다. 동물이나 사물들과 달 리 사람의 '말'에는 다양한 의 미가 포함되어 있어, 잘못하 면 오해의 근원이 싹트기 때 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길들어진 관 계는 곧 특별한 존재를 만들 어 낸다. 여기서 말하는 특별 한 존재는 '서로에게 유의미 한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라 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장미 중에서 유 일하게 길들어진 꽃과 많은 여 우 중에서 유일하게 길들어진 여우는, '관계라는 우주 속'에 서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되 는 것이다. 내가 영사관에서 상담했던 이 혼 부부들 또한 처음에는 '길 들이기' 차원에서 결혼에까지 이르게 되었을 것이다. 여우가 말한 것처럼 조금 떨어져서 기 다리며, 조금씩 다가서며, 가 끔은 곁눈질하며 그렇게 관계 를 만들고 결국에는 관계라는 '하나의 우주'를 만들었을 것 이다. 물론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도 많았을 것이다. 그렇 지만 시간이 가면서 '하나의 우주'에 조금씩 틈새가 생기 기 시작하다가, 다시 두 개의 우주로 떨어져 나갔을 것이다.
그러면 왜 다시 두 개의 우주 로 떨어지게 되었을까? 나는 인내심의 부족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여우가 말한 '길들인다'는 것은 결혼 전에 만 해당하는 것은 결코 아닐 것이다. 오히려 결혼 후의 길 들이기 과정이 훨씬 더 중요하 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대 부분의 사람은 그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 결혼 전의 인내심도 어느 순간 바닥으로 추락하고 만다. 이렇게 두 개의 우주는 점점 남이 되어 가는 것이다. 철학자 칸트는 결혼에 관한 7 년여의 연구 끝에 ‘결혼을 해 야 하는 이유 354가지, 결혼하 지 말아야 하는 이유 350가지’ 를 들어, 결혼의 장점이 단점 보다 4가지가 더 많다고 결론 지었다. 이 때문인지 평생 독 신으로 살았던 칸트는 주변 사 람들에게 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하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칸트의 말을 액면 그 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하 다. 결혼의 장점이 단점보다 4 개 더 많다는 것은 오직 결혼 후에도 '길들이기' 과정이 지 속해서 유지가 되었을 때 의미 가 있다고 할 것이다. 물론 결 혼 후에 이러한 과정을 소홀히 한다면, 결혼의 단점이 장점보 다 더 많아지리라는 것도 분명 할 것이다. 결혼해 본 사람들은 안다. 결혼 자체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결혼 자체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행복이라는 것은 '길들이기' 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 나는 지금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내가 이혼 도장을 찍어 준 그 사람들이 새로운 '길들 이기'에 성공해, 지금은 부디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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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새로운 페이지, 메타 by 이우
페이스북은 왜 메타로 사명을 바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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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창립된 지 18년 만에 사명을 '메타(Meta)'로 바꿨다.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는 그동안 페이 스북이 형성해 온 기존의 SNS 체계, 즉 페이스북-인스타그 램의 세계를 탈피해 메타버스 세계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 했다. 그 의지를 변경된 사명, '메타'에 담아 전 세계에 공표한 셈이다. 페 이스북만 해도 사용자가 이 미 27억 명의 육박하며 대략 적으로 전 세계 인구의 1/3 이 상이 사용하고 있는 SNS 공간 이다. 이제 개인 사용자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기업, 비 영리단체, 관공서, 심지어 청 와대와 백악관마저 페이스북 을 통해 자신들의 소식을 세 상에 알리는 채널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페이스북은 가상의 공간이지 만 파급력에 있어서는 세상 그 어느 매체보다 강력하다. 가령 2010년 중동 및 북아프 리카를 뒤흔들었던 반정부 시위인 '아랍의 봄'은 페이스 북이 그 기폭제가 되었다. 단 순히 튀니지에 있었던 반정 부 시위가 젊은이들 사이에 페이스북을 타고 북아프리카 는 물론 중동에까지 퍼진 것 이었다. 반대로 중국 정부는 자국 내 페이스북 사용을 전 면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파 급력 때문에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도 페이스북과 인 스타그램 광고에 막대한 자금 을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페 이스북은 이러한 공고한 사업 구조를 갖고 있음에도, 이것을 초월한 새로운 메타버스를 위 해 사명까지 바꾸었다. 기존의 페이스북은 그야말로 실체가 없는 개념의 공간이 다. 가상의 공간에 계정을 만 들어 그곳에 사용자의 정체 성을 담아내는 것이다. 계정 에 게시되는 프로필 사진과
아이디, 팔로워 수, 게시물의 이미지가 정체성을 형성한다. 이러한 방식은 개인이든, 명품 브랜드든, 백악관이든 동일하 다. 그래서 한 계정은 한 개인 의 정체성을 대변하기도 하 고, 기업과 단체 그리고 관공 서까지 대변할 수 있다. 관공 서의 계정은 '나'의 계정과 동 일한 형태이기에 우리는 한 계 정 내에 산재한 이미지를 통해 개념으로 해당 사용자의 이미 지를 지각한다. 동일한 형태의 페이지이지만 이것이 개인인 지 단체인지 기관인지 구별하 는 것이다. 하지만 메타버스는 다르다. 동 일한 페이지에 개념을 구현해 놓은 게 아닌, 현실과 동일한 형태를 가진 가상공간이다. 이곳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 던 계정들은 이제 다른 형태로 구현된다. 가령 의류 브랜드는 이곳에 옷을 직접 살펴보고 쇼 핑할 수 있는 매장으로 구현될 것이고, 전자기기 회사는 상품 을 둘러볼 수 있는 매장으로, 은행은 업무를 볼 수 있는 공 간으로, 그리고 개인은 하나의 캐릭터로 구현될 것이다. 개념 이 아닌 감각으로 지각이 가능 하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가 그야말로 가상 세계였다면, 메타버스는 현실 을 심층적으로 확장하는 또 다 른 현실이 될 것이다. 정말 그 활용성은 무궁무진하다. 페이스북은 이미 공개된 메타 버스 공간인 '호라이즌' 개발 을 위해 6천 명의 인력을 투입 한 상태다. 유튜브에는 호라이 즌을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유 저들의 영상이 가득하다. 사람 들이 원탁에 모여 회의를 하는 동시에 자신들의 컴퓨터 화면 을 서로에게 보여준다. 또 누 군가는 사람들을 앞에 두고 화 면 앞에 서서 프레젠테이션과 강의를 하는가 하며, 스크린 위에 그림을 그리며 서로의 아 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한다. 상
출처: www.ft.com
대방의 웃고 있는 표정과 제스 처까지 그대로 볼 수 있다. 이 처럼 실생활의 다양한 면들을 호라이즌에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친목 모임부터 중요한 미팅, 기업 회의, 쇼핑, 그리고 학교 강의까지 말이다. 페이스북은 호라이즌에서 사 용할 화폐인 디엠(Diem)까지 발행하겠다고 공표했다. 디엠 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 폐로 호라이즌 뿐만 아니라 페 이스북 메신저, 모바일 등에서 결제할 수 있는 화폐라고 한 다. 인베스팅 닷컴은 월평균 이용자가 페이스북은 전 세 계에 분포한 27억 명에 달하 기에 궁극적으로 디엠은 달러 를 대체할 수 있는 화폐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쯤 되면 어째서 페이스북이 사 명을 메타로 바꿨는지 그 야심 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 메타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 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현실의 차원을 확장할 것이다. 이건 아주 먼 미래가 아닌, 아주 가 까운 미래의 일일 것이다. 페이스북은 오늘을 바꿨고, 메 타는 이제 내일을 바꾸려고 한 다.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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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말]
성(性) 상식 - 가슴 by 이야기발전소
첫 번째 기능이 뭔 지부터 생각해라
[ 유방 ] 포유류의 가슴 또는 배의 좌우에 쌍을 이루고 있는, 젖을 분비하기 위한 기관. 암컷은 젖샘이나 피하 조직이 발달하여 융기하고, 분만 후 일정한 기간 동안 젖을 분비한다. - 표준국어대사전 -
이야기 하나 “이번 주말에 워터파크에 놀 러 가자” “아니, 난 바빠서. 미안. 다음 에 가자.” 친구의 제안에 또 바쁘다며 핑 계를 대며 거절했습니다. 저, 바쁜 거 하나도 없습니다. 저도 워터파크에 가서 놀고 싶 습니다. 그럼 가면 되지 뭐가 문제냐고요? “우리 엄마랑 동생은 B컵, C컵 인데 왜 나만 A컵이냐고!” 작은 가슴 때문에 쪽팔려서 동네 목욕탕도 안 가는데 워 터파크를 어떻게? 이러다 남 자들이 나한테 아무도 관심 안 가지면 어떡하지? 남자들 은 가슴 큰 여자들을 좋아한 다던데... 이야기 둘 제 여친은 가슴이 큰 편입니 다. 좋지 않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우선 길을 가다 보면 사 람들의 시선이 많이 쏠립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요. 그리고 팔짱을 낄 때면 제 팔에 느껴 지는 가슴 때문에 가끔씩 흥분 됩니다. 변태로 오해받을까 봐
신경이 쓰여 팔짱을 풀면 여친 이 싫어해요. 신호가 바뀌어 도 못 뛰어요. 뛰면 여친이 가 슴이 아프다며 힘들어하니까. 여친도 가슴이 큰 것이 불편하 대요. 그런데 말도 못하고 지 내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배부 른 소리나 하고 있다며 핀잔을 주더래요. 남자의 가슴을 말할 때는 단단 한 근육질을 연상하며 건강의 상징으로 생각한다. 그에 비해 여자의 가슴은 섹시미를 강조 하는 수단으로 생각해 크기 위 주로만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 다. 가슴이라고 하면 거의 대 부분 여성의 유방을 떠올리는 것이 사실이다. 미의 기준에서 도 가슴에 대한 이야기가 꼭 들어간다. 그래서일까? 남자 들에게 대놓고 좋아하는 여성 의 가슴 사이즈를 물어보는 것 도 이젠 예삿일이다. 한 결혼정보회사가 밝힌 설문 조사에서 ‘이성의 얼굴과 몸매 중 무엇을 중시하는지’를 묻는 항목에서 남성의 62%가 몸매 를 선택했다고 한다. 이어 ‘선 호하는 가슴 사이즈’에 대해서
는 전체 남성 응답자 중 69% 가 ‘빈약한 가슴보다는 B컵 이 상, 볼륨 있는 가슴의 여성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 2015년 01월 09일 자 기사, 해럴드 경제 시티뉴스 김연아 기자’
언제부터 남자들이 결혼 상대 를 가슴을 보고 결정하게 되었 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슴을 중 요시 여기는 것은 좋은 것이 다. 오해하지 마시라. 내 말은 외형적으로 보이는 모습만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여 성의 가슴이 가진 본래의 기능 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더 중 요하다는 말이니까. 여성의 유방을 구조적인 측면 에서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젖 을 생산하는 15~20개의 ‘엽’을 피하지방이 둘러싼 형태이다. 무게를 보자면 한국 여성은 평 균 200~250g이다. 브래지어 사이즈로 본다면 대략 75A 정 도가 되겠다. 지방이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가슴의 크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성 상품화에 대한 논란이나 노 출에 대한 것에는 유독 여성의 가슴을 부각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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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여성의 가슴이 섹시미를 강조하는 심벌 역할을 하고 있 기 때문일 것이다. 여성의 상 징이 가슴이라고 하는 말은, 오로지 크기와 모양에 대한 것 을 지칭하는 말이다. ‘볼륨감 있다’, ‘섹시하다’, ‘글래머다’ 이 런 식으로 가슴에 대해 노골적 으로 얘기한다. 그러면서 가슴 이 큰 것을 미덕(?)으로 여기 도록 은근히 압박을 가하고, 여성들로 하여금 자기 가슴 에 불만을 갖도록 유도한다. 뽕으로 버티다가 결국은 성형 외과로 가는 것을 당연하게 여 기도록. 성형외과에서 하는 미용수술 을 모두 탓하는 것은 아니다.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수술 을 통해 극복해서 자신감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과유불급’이 라고 무엇이든 지나치면 문제 가 있는 법. 충분히 예쁘고 건 강한 가슴을 두고도 큰 가슴에 만 집착해 수술대에 오르는 수 많은 여성들, 그리고 이런 여 성들의 자격지심을 공략하는 성형외과의 지나친 상술은 분 명 경계해야 한다. 흔히 여자의 가슴을 의미하는 유방은 정확히 말하면 남자 의 젖도 함께 포함하는 의미 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분 명히 ‘포유류의 가슴 또는 배 의 좌우에 쌍을 이루고 있는’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암컷이 젖샘이나 피하조직이 발달했 다고 되어있지 암컷만의 전유 물로 유방이라는 단어를 준 것 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방이라는 단어는 이미 여성 의 가슴만을 생각한다. 유방은 남자에게도 있다. 유방암은 남자도 걸린다. 남성 유방암은 진단하는 방법이나 치료 원칙 역시 여성 유방암과 거의 비슷하다. 여성 유방암의 약 1% 정도의 발생빈도를 보 이며 여성보다는 다소 늦은 50대 후반에 주로 발생한다. 대개 유두 주변에서 통증이 없 는 단단한 종괴가 만져지는 것 이 특징인 남성 유방암은 한국 에서도 1년에 60건 이상 보고 된다고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성의 가슴은 크기보다 ‘기능’을 생 각해야 한다. 여성의 가슴이 남성보다 큰 것은 아기에게 젖 을 주기 위해서다. 요즘은 모 유수유에 대한 인식도 많이 향 상이 되어 산모들 대부분이 완 모(분유를 쓰지 않고 모유로 만 아이를 키우는 것)를 목표 로 수유를 시작한다. 이때, 가
슴이 크다고 해서 모유가 잘 나오고, 작다고 안 나오는 것 은 아니다. 가슴의 크기는 모 유수유와 아무 상관이 없다. 잔소리 한마디 가슴이 큰 것은 과연 부러움 의 대상일까? 어릴 때 달리기 를 하면 남자아이들은 신나 서 달리지만 여자아이들은 달 리기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2차 성징이 시작된 아이 들은 달릴 때 가슴이 출렁거려 무겁기도 하고 아프기까지 하 다. 이런 것을 유방통이라고 하는 데 가슴의 크기와는 거의 상관이 없이 통증을 느낀다. 그리고 뛸 때 가슴이 출렁거리 는 모습이 왠지 창피하기도 한 것이 여자아이들의 마음이다.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을 이 용할 때에는 더 환장한다. 가 뜩이나 사람이 가득 차 짜증 나는 데 내 가슴이 다른 사람 의 몸에 닿아야 하는 상황이 되면 모든 신경이 가슴으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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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들은 가슴이 작은 사 람보다 큰 사람에게 시선을 많 이 준다. 하지만 그 시선이 그 렇게 곱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한 직업을 택한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주위에 서 자꾸 내 가슴만 쳐다보는 것이 뭐가 좋겠는가? 게다가 무게에 비해 어깨 근육 은 남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발달하였기 때문에 큰 유방을 지탱하기에는 몸에 무리가 많 이 따른다. 어깨가 쉽게 피곤 한데다 목과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가슴 이 커서 좋겠다’라고 한다. 남 의 속도 모르면서. 이렇게 가 슴이 큰 사람들은 외과적인 절 개나 지방흡입 등의 방법으로 축소술을 하기도 한다.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고 민이니... 여자들의 가슴은 남 자들의 성기와 같은 운명인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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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의 알프스, 조지아를 소개합니다 내가 사는 조지아는 이런 나라입니다 :D by 김투명
조지아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서 이 나라를 잠깐 소개를 하 자면,, 머릿속에 떠올린 그곳, 조지아 커피는 이곳이 아니 다. (참고로 여기 커피는 맛없 다ㅋㅋ) 조지아 커피는 미국 의 주중에 하나인 조지아와 연 관된 말이고, 이곳은 코카서스 지역, 동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있는 인구 400만의 작은 나라 이다. 예전에 지리 시간에 배 웠던 ‘그루지야’가 바로 이 조 지아이다. 소비에트 붕괴 이후 로 1991년 독립하면서 그루지 야에서 조지아로 이름이 바뀌 었다. 조지아의 국가 이름이 바꿨을 때, 그걸 가장 처음으로 적용 해 준 나라가 한국이고, 그에 감사한 조지아가 한국인의 비 자를 무려! 360일로 늘여줬다 는 썰이 있다. 이 비자는 사실
무한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잠깐 외국에만 다녀와도 입국 일 기준 다시 360일이 더 늘어 난다. 내가 이곳에서 맘 편하 게 2년 넘게 지낼 수 있는 이 유도 바로 이런 비자 정책 때 문이다. 다만 지금은 조지아 에 360일 동안 거주할 수 있 는 국가는 한국을 포함해 총 95개국이다. 트빌리시 어디 서든 영어나 유럽어가 흔치않 게 들리는 건 이러한 조지아의 넉넉한 비자 정책 때문이 아닐 까 한다. 언어는 조지아어를 사용하는 데, 문자가 동글동글 매우 귀 엽다, 문자의 높이나 작은 획 에 따라서도 읽는 법이 달라져 나 같은 까막눈은 매번 헷갈려 제대로 읽지 못한다. 러시아와 가깝기도 하고 지배도 오랫동 안 받아서 러시아어도 구사할 수 있는 조지안들이 많다. 접
근성이 좋은 지역적 특징과 역 사적 배경 때문인지 거주자의 많은 비율이 다른 국적이거나, 혼혈이다. 아시안의 숫자는 그 리 많지 않고, 정착해서 지내 는 한국 교민들의 수도 100명 남짓인 듯하다. 조지아는 유럽과 아시아 강 국들 사이에 위치한 탓에 아 주 오래전부터 강국의 지배를 많이 받았다. 전쟁과 식민지를 겪은 나라일수록 가족을 보호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져서, 다소 가부장적인 측면이 있다. 정치적 상황이나 이런 역사적 상황 때문인지 나이가 좀 있으 신 분들은 거의 잘 웃지 않는 다. 말도 툭툭하는 편이고 무 뚝뚝하다 느껴질 순 있는데, 또 정이 많은 것이.. 가끔은 내 고향인 경상도 사람들을 떠오 르게 할 때가 있다.
현재 수도는 내가 지금 지내고 있는 트빌리시라는 곳이고, 아 주 오래전에는 수도였고 그 모 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쿠타이 시, 터키와 흑해를 맞닿아 있 는 휴양지 바투미 등의 도시가 유명하다. 큰 도시를 떠나 조 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웅장한 산과 들판이 펼쳐지는데, 이는 한국에서 조지아를 가성비 알 프스라고도 부르는 이유가 되 기도 한다. 한국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카즈베기나 메스티 아의 풍경은 정말 알프스를 연 상케 할 정도로 아름답다. 조지아의 GDP는 사실 말도 안 되게 낮다. 소득 수준이 높 은 트빌리시가 3500유로 정도 라고 하니, 총 GDP는 훨씬 더 낮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로컬 분들의 일급이 한국의 시급 정 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수입의 차이가 굉장히 큰 편임에도, 사실 트빌리시 메인에서 산다 고 하면 물가는 그렇게 큰 차 이가 없을 것이다. 거주비나 마트 생활비, 레스토랑 등 물 가가 한국의 2/3 정도라고 생 각하면 된다. 대체 이런 물가에 로컬 분들은 어떻게 생활하는 건가 궁금했 었는데, 많은 조지안들이 유럽 의 다른 나라에서 일을 한다고 한다. 그렇게 일한 돈을 가족 들에게 부쳐주며 생활비로 충 당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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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port라는 해외 사이트에 서 조사한 조지아의 물가이다.
비교적 정확한 물가지수인 것 같다. 외식 물가는 한국과 크 게 차이는 없지만, 집에서 만 들어 먹는다고 하면 엄청나게 저렴하게 지낼 수 있다. 나는 2 주치 장을 한꺼번에 보는 편인 데, 5만 원 정도면 냉장고가 꽉 꽉 찬다.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식재 료의 경우는 크게 저렴하지 않 지만, 조지아 브랜드나 농산물 의 경우 매우 저렴하다. 고기 나 유제품, 농산물 등 모두 농 약이나 방부제를 많이 사용하 지 않아서 매우 신선하다. 냉 장고에 넣어두고 늦게 먹으면 금방 상한다. 내 평생 잼이 상 하는 건 처음 봤다.
조지아 입국할 때 작은 와인 을 선물로 줄 정도로 조지안 들의 와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데, 조지아가 가장 오래 된 와인 산지 중 하나이기 때 문이다. 한국인들이 집집마다 김치를 담가먹듯이, 대부분의 조지아 가정들도 자신들만의 와인 제조 비법이 있다. 도시 에 사는 조지안들도 때가 되면 농장에 가서 와인을 담근다고 할 정도. 다른 유럽에서는 주로 나무 통 에 와인을 숙성시키는 데에 비 해, 조지아에서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특별한 양조법이 있 다, 뾰족하고 거대한 진흙 항 아리에 와인을 양조시키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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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브리'라고 불리는 양조법인 데, 이는 유네스코 무형 문화 제이기도 하다. 와인 맛은 잘 모르지만, 내 입맛에는 가성비 가 괜찮은 편. 만원 이하에 꽤 질 좋은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조지아에 온다면 와인은 꼭 한 번쯤 시도해 보길 추천한다. 내가 좋아하는 와인은 레드 세 미 스윗인 크반치카라라는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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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다. 굉장히 독특한 끝 맛 을 내는 와인인데, 달아서 많 이 먹진 못하지만 한두 잔 정 도는 즐겁게 먹는 편이다. 현지 분들의 주식은 평평하게 만들어서 구워 먹는 밀가루 빵 들(하차푸르 등)과 토마토와 오이, 당근 등의 신선한 야채 를 샐러드로 먹거나 피클처럼
먹고, 지방 없는 돼지고기를 기름에 볶거나, 매콤하게 졸 여 먹는 등으로 많이 드신다.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는 편 인데, 로컬분들은 상당히 짜게 먹는 편이라 완전한 로컬 식당 에 가게 된다면 물을 엄청 마 셔야 할 거다. 소고기는 굉장히 질긴 편이라 난 먹지 않는 편이고,, 먹고 싶
다면 송아지 요리로 먹는다면 실패가 별로 없다. 가끔 마트 에 송아지 고기가 나오면 쟁 이는 편이다. 카르프가 가장 유명하고 큰 마 트이고, 한국 브랜드인 도시락 라면을 판매해서 한국 라면이 그리울 때 먹을 수 있다. 트빌 리시에서는 간장, 고춧가루,
고추장이나 미소(된장은 없 다) 등도 구매할 수 있지만, 일 반적으로 큰 유럽 도시에 비해 서는 한식 재료를 구매하기 쉽 진 않다. 비자 정책이나 저렴한 물가, 빠른 인터넷, 안정성 등의 이 유로 많은 노마드들이 조지 아에 살고 있기도 하다.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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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게 조지아에 살고 있다고 하면, 아직도 조지아 커피? 하 고 묻는 경우가 있어서 적어본 조지아의 소개 글이었다. 2년 은 아직 충분하지 않은 지, 살 면 살수록 새로운 모습을 발 견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앞으로는 조지아 커피 말고, "조지아 와인?" 하고 물어봤 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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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방귀야? by 홍월
세 번째 경상도 말모이 "아니 도대체 무슨 말이야? 말 이야, 막걸리야?" 딸아이와 대화하던 중 내 말이 끝나자마자 한 말이었다. 한동 안 안 듣고 살았던 말이라 오 랜만에 들으니 반갑기도 했다. "말이야, 막걸리이야, 야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기는 하네. 근 데 어쩌다 말이랑 막걸리가 세 트가 됐지?" "몰라, 전에부터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도 말이야, 막걸리 야 많이 썼는데. 'ㅁ'으로 시작 하는 라임 맞추려고 그랬나?" 듣고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 다. 말과 막걸리는 'ㅁ'으로 시 작하니 라임과 랩을 선호는 아 이들이 조어해 내었는지도 모 르겠다.
그런데 '말이야, 막걸리야'보 다 더 앞서서 "말이야, 방구 야?"라는 말이 있었다. 유년 시절, 친구들과 놀이를 하거나 조분조분 이야기를 나 누다 혜란이가 앞뒤가 맞지 않 는 얘기를 하면 민순이는 "말 이가, 방구가, 뭐라카노?"라고 쫑꾸(놀림)을 주었다. 그러면 혜란이는 "말이다! 니는 그것 도 모르나?"라고 받은 쫑꾸룰 되돌려주거나 "방구다! 그래 서 뭐 우짤낀데?"라고 퉁을 놓 곤 했다. 누군가가 말이 되지 않는 말을 하면 우리들은 "말 이가, 방구가?"라는 말로 누군 가의 말이 되지 않는 말을 비 꼬곤 한 것이다.
하지만 친구들이 "말이가, 방 구가?"라고 말할 때 나는 "말 이가, 주우가랭이가?"라고 했 다.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엄 마에게서 듣고 보고 배운, 누 군가가 말이 되지 않는 말을 할 때 우리 가족이 하던 말은 " 말이가, 주우가랭이가?"였다. 혜란이와 민순이랑 놀 때 내 가 "말이가, 주우가랭이기? 똑 바로 말해라"라고 하면 두 친 구는 "가쓰나, 뭐라 캐쌌노? 뭔 말이고?"라며 내 말을 알아듣 지를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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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네들은 그 말을 한 번도 듣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집에서만 "말이 가, 주우가랭이가?"라는 말을 하며 지냈다. 하지만 이미 내 입에 붙은 말은 '말이가, 주우 가랭이가?'였고 나는 필시 말 의 생성과 존재에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이유를 알아내어 친구들에게 아는 체 를 하며 근거를 대고 싶었다. 하루는 엄마한테 물어보았다. "엄마, '말이가 주우가랭이가' 가 무슨 말인데? 엄마하고 할 매말고 딴 사람들이 쓰는 거 내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 다. 엄마가 지어낸 말 아이 가?" "내가 무슨 박사가? 지어내긴 뭘 지어내? 원래부터 있는 말 인데." "우리 친구들도 모르고 친구 들 엄마도 모르더라 카던데?" "모르기는 뭘 몰라? '말'도 모 르고 '주우가랭이'도 모른다 말이가!" "그기 뭔데?" "남자 한복 바지가랭이를 '말' 이라 칸다아이가? 주우가랭이 는 주우, 그 즈봉 끝에 가랭이 고. 학교 다니는 것들이 그런 것도 모리나?" 그럼 '말이가, 주우가랭이가' 는 말이 어째서 왜 쓰는지 엄 마한테 물어보니 엄마는 "몰 라, 나도 어릴 때 어른들이 쓰 길래 따라서 쓴 건데. 우찌해 서 쓰게 됐는지는 나도 모르 지"라는 용두사미 같은 대답 을 하였다. 이런 애매모호한 대답으론 친구들을 설득할 수 없었다. 친구들에게 내 말과 그 말의 정통성을 늘어놓기에 는 내가 생각해도 논리가 부족 했다. 나는 애써 분을 삭이며 ' 말이가, 주우가랭이가?'의 대 중화를 이루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고등학 생이 되었다. 가사 시간이었 다. 가사 선생님은 당시 나이 오십을 넘긴 여자 선생님이었 다. 그날은 우리의 한복에 대 해서 배우는 날이었다. 선생님 은 한복의 명칭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저고리, 치마, 동정, 깃, 고름, 두루마기 같은 단어들이 교실 안에 떠다녔다. 그때 선 생님은 말씀하셨다. "남자 한복 바지 끝단의 이름 은 '말'이다. '히히힝'하는 말 아니고 입에서 나오는 말도 아니다. 한복 바지 끝단 이름 이 말이다." 아이들은 선생님 말씀이 끝나자 "오~~~"하며 처음 들어보는 단어를 신기 해했다. "너거들 '말이가? 주봉 가랑이 가?라는 말 들어봤나?" 선생 님이 질문을 하였다. 우리는 합창을 하듯 아니라고 대답을 하였다. 대신에 제일 앞자리 에 앉아 있던 현진이가 "말이 가, 방구가?"고 하는 말은 자 주 하는데요, 선생님"라고 우 리의 합창 대답 끝에 한마디를 덧붙였다. 선생님은 현진이의 말에 싱긋 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였다. "야들아, 원래는 '말이가, 방구 가?'가 아니고 처음에는 '말이 가? 주봉 가랑이가?'였다."라 며 말을 시작하셨다. 나는 너 무 반가운 나머지 "선생님, 우 리 엄마는 말이가? 주우가랭 이라고 하시던데요."라고 손 을 번쩍 들고 시키지도 않은 말을 먼저 해버렸다. 선생님은 설명을 계속 이어갔 다. "말은 원래 남자 한복 바지 끝단을 말하는 순우리말이다. 그런데 일제강점기가 되고 신 문물이 들어왔는데 이때 신식 바지도 한국에 들어왔는 거라. 신식 바지를 일본 사람들은 주 봉이라 했거든. 바지를 불어로 즈봉이라 하잖아. 일본 사람들 이 발음이 안되니 주봉이라 한 모양이라. 이 신식 바지가 한 복보다 만들기도 편하고 입기
도 편했거든. 그래서 바지 입 는 사람이 자꾸 늘어났네. 신 식 바지를 입는 거를 못마땅하 게 느낀 사람들이 신식 옷 입 는 거를 보고는 옷을 입은 건 지 안 입은 건지 비꼬는 말로 '지금 말인가 주봉 가랭인가?' 라고 했다네. 이 말이 세월이 흘러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 닌 상황일 때 쓰는 말로 바뀌 었지. 알겠나?" 선생님의 설명에 나는 비로소 내 궁금증을 풀 수 있었고 동 시에 친구들에게 우리 엄마, 할머니가 쓰시던 언어의 정통 성에 대해서도 근거를 확보하 게 되었다. 나는 옆을 쳐다보 고 뒤를 돌아보며 어깨에 힘을 주고 눈에 힘을 잔뜩 주었다. 힘이 들어간 내 눈이 이런 말 을 하고 싶었다. "봐라 이것들아, 우리 엄마가 없는 말을 막 지어내는 사람이 아니라고. 옛말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데. 이제 알겠나!" 요즘은 '말'이 한복 바지를 칭 하는 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할 것이다. 그래서 '말이야, 방구야?'의 기 원이 '말이야, 바짓가랑이야?' 인 것인 줄 모르는 것을 당연 할지 모르겠다. 언어는 살아있는 생명체이 다. 사람들이 쓰면 더 발전하 는 것이고 쓰지 않으면 그 생 명력을 잃어버린다. '말이가? 방구가?'의 말의 기원이 무엇 인지 지금 생활에 무슨 큰 의 미가 있을까마는, 나는 여전 히 습관이 된 '말이가? 주우가 랭이가?'라는 말을 더 많이 쓰 고 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쓰면 사람 들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다. 기원을 잃어버린 생명을 다 한 말을 쓰는 것과 사라져 버 리는 사투리에 대한 아쉬움 사 이에서 가끔은 안타까울 때가 있다. 그래서 나는 사라져 가 는 사투리를 이렇게 기록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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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5. NOV. 의 지도교수였던 데이비드 에 반스와 그래픽 사용자 환경 (GUI)을 개발한 이반 서덜랜 드가 함께 설립한 컴퓨터 그 래픽 회사 에반스&서덜랜드 에 합류하게 된다.
어도비 시스템즈 성공신화의 주역,
존 에드워드 워녹 by 발검무적
수학에 낙제하고서도 수학전공으로 석사논문까지 쓰고, 수학능력을 바탕으로 그래픽 소프트웨어 시장의 절대강자로 우뚝 서다. 1940년 미국 유타주 솔트레 이크시티에서 태어나고 자랐 다. 중학교 때 수학에서 낙제 를 받을 만큼 성적이 나빴다. 고등학교 때 받은 적성검사의 결과는 대학을 진학하지 않는 편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으 로 나왔다. 엔지니어링 분야의 진학을 원한다고 꿈을 밝히자 상담교사는 그 분야에 진학해 서 성공할 확률이 거의 0%라 며 포기할 것을 대놓고 권하기 까지 했다. 하지만, 낙제생은 자신의 고 집을 꺾지 않았다. 1958년 올 림푸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자신이 낙제받았던 과목을 전 공으로 유타 대학교에 진학해 서, 수학과 철학으로 학사학위 를 받고, 수학 전공의 석사 학 위과정에서, 1956년 미국의 수학자 네이선 제이콥슨이 처 음 제기하였던 ‘제이콥슨 라디 칼의 선형 변환 행렬을 풀 수 있는 정리의 증명’이라는 수학 계에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 둔 논문을 발표하며 학계의 주 목을 받는다.
수학 낙제생의 한을 풀었던 것 인지 새로운 것에 눈이 트였던 것인지, 박사과정에서는 전기 공학(컴퓨터 공학)으로 분야 를 확장한다. 유타 대학교에서 그는 베타 세타 파이 동호회의 감마 베타 지부의 회원이었다. 박사과정 중, 그는 자신의 지 도교수가 설립한 컴퓨터 그래 픽 및 상호 작용 디자인이라는 팀에 합류한다. 지금이야 컴퓨 터에서 그래픽이 출력되는 것 이 당연시 여겨지지만, 당시 컴퓨터는 흑백 화면에 문자 만 출력되는 것이 고작인 단 계였다. 그는 컴퓨터 화면에서 이미지 를 표현하는 기술을 연구한 후 박사 학위 논문으로 ‘워녹 알 고리즘’이라는 아이디어를 제 출했다. 컴퓨터가 그래픽을 표 현할 때 여러 이미지가 겹치 면 숨겨진 면을 어떻게 표시해 야 하는지 그 방법이 담긴 알 고리즘이었다. 이를 통해 당시 컴퓨터의 그래픽 표현은 더욱 진일보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획기적인 발명에 해당하는 연 구결과였다. 워녹 알고리즘 논문은 표지, 목차, 주석 등을 제외하면 고 작 25장에 불과했다. 유타대 박사학위 논문 역사상 가장 짧은 논문이었지만, 그 유용 함과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 아 아무런 문제 없이 통과되 었다. 1969년 박사학위를 받 게 된다. 이후 그는 ‘컴퓨터 사이언스 코퍼레이션’이라는 회사를 거 쳐 1972년 ‘일리악 4(ILLIAC IV)’라는 슈퍼컴퓨터의 프로 그래머로 참여하게 된다. ‘일 리악 4’는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이 인류를 달이나 우 주로 보내기 위한 우주선을 제작할 때 이용하기 위해 제 작한 시뮬레이션용 슈퍼컴퓨 터였다. 그곳에서 경험과 기술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킨 그는 1978년 부터는 자신의 본업인 컴퓨터 그래픽 업계로 돌아왔다. 자신
미국의 컴퓨터 사업을 세계 1 위로 선도한 1세대 프로그래 머이자, 찰스 게스케와 더불어 그래픽 및 출판 소프트웨어 기 업 어도비 시스템즈의 공동 설 립자이자, 포토샵과 PDF를 자 신의 회사 상품으로 론칭시킨 혜안을 가진 미국의 컴퓨터 과 학자, 존 에드워드 워녹(John Edward Warnock)의 이야기 이다. 워녹은 그의 첫 임기 2년 동 안 어도비의 사장이었으며 나 머지 16년 동안은 의장이자 CEO를 역임하였다. 워녹은 2001년 CEO 자리에서 물러났 으나 여전히 게스케와 더불어 이사회 공동 의장으로 남아있 다. 워녹은 그래픽스, 출판, 웹, 전자 문서 기술의 개발을 주 도해왔으며 이로 말미암아 출 판, 시각 소통 분야에 큰 변혁 을 일으켰다. 이후, 존 워녹은 컴퓨터 그래 픽 및 전자 문서 기술 개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많은 과학 기술상을 받았다. 1989년 미국 컴퓨터 학회에 서 수여하는 ‘소프트웨어 시 스템 상’을 받았고, 2000년 광 학기술협회(OSA)로부터 상 을 받았다. 2004년 영국 컴퓨 터 협회의 러브레이스 메달 을, 2008년 전기전자기술자 협회(IEEE)의 컴퓨터 기업가 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미 국 오바마 정부로부터 국립 기 술 혁신 메달을 받았다. 지도교수였던 사장의 회사에 재직하면서 존 워녹은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컴퓨터 에 출력되는 그래픽을 그대로 출력할 수 있다면 고가의 인쇄 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사용자 들이 손쉽게 문서를 출력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당시에도 컴퓨터 그래픽을 출력해주는 장비는 존재했다. 하지만 이것을 사용하여 출력 을 하기 위해서는, 전용 소프 트웨어와 이에 연동되는 출 력기를 갖추고 있어야만 했 다. 높은 비용 때문에 일반 사 용자는 물론 회사조차 이러한 기기를 갖추고 있기가 쉽지 않 았다. 존 워녹은 모든 출력기 에서 연결만으로 이용할 수 있
는 통합 그래픽 프로그래밍 언 어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 게 된다. 이를 위해 근무하던 회사를 떠나 당시 최신 컴퓨터 기술 의 산실이었던, ‘제록스 팔로 알토 연구소(Xerox PARC)’로 이직했다. 자신의 아이디어에 가장 적합한 기술을 가지고 있 으면서 새로운 기술을 원할만 한 회사로 서로 성장할 수 있 는 곳을 찾은 것이었다. 이후 자신의 아이디어에 포스트스 크립트라는 이름을 붙이고 상 용화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제록스의 경영상 방향이 다르 다는 문제가 생기면서 포스트 스크립트의 상용화는 무산되 어 계획 자체가 백지화된다. 지원해줄 회사가 없다면 자신 의 회사를 만들면 된다고 이 고집불통은 결정을 내린다. 그 렇게 존 워녹은 동료 프로그래 머였던 찰스 게스케와 의기투 합해 1982년 전설이 될 회사 ‘ 어도비(Adobe)’를 설립한다. 회사의 이름은 팔로알토에 위 치한 자신의 집 뒤에 흐르는 자그마한 하천인 어도비 강 (Adobe Creek)에서 따왔다. 그런데 고작 두 명의 프로그 래머가 설립한 이 자그마한 기업에 창업하자마자 큰돈을 제시하며 매입하겠다며 눈독 을 들인 인물이 나타난다. 바 로 그 유명한 스티브 잡스 되 시겠다. 잡스는 당시 GUI를 갖 춘 세계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 ‘리사’를 개발하면서, 자연스 레 컴퓨터 그래픽에 관한 확실 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길 원했 다. 20년 가까이 컴퓨터 그래 픽을 연구하고 포스트스크립 트라는 아이디어를 낸 존 워 녹의 어도비는 GUI 기반의 컴 퓨터를 만들길 원하는 잡스 입 장에선 확실하게 잡아야 할 대 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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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500만 달러(54억 원) 라는 1980년대의 입장에서 보 면 어마어마한 거금을 제시하 며 어도비를 인수하고자 했다. 하지만 자신만의 회사를 이끌 어나가고 싶었던 고집불통, 존 워녹은 고민도 하지 않고 이 제안을 거부했다. 그 대신 자 신의 회사가 갖는 가치와 자신 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 을 증명해준 그와 전략적 동맹 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겠 다는 약은 제안을 한다. 그래서 애플에 포스트스크립 트와 어도비의 차세대 프로젝 트에 관한 라이선스를 5년 동 안 제공하는 계약을 맺는 것 으로 하드웨어 쪽의 확실한 동맹군이자 선생님으로 스티 브 잡스와의 인연을 맺어둔 다. 이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어도비는 설립 1년 만에 영업 이익을 낸 최초의 실리콘밸리 기업으로, 단숨에 업계의 주목 을 받으며 도약한다. 어도비 의 시총은 2017년 기준으로, 약 862억 7000만 달러가 조금 넘는다. 우리 돈으로 약 100조 원 가까이 되는 회사로 성장한 것이다. 1984년 존 워녹은 자신이 개 발하던 포스트스크립트를 드 디어 시중에 공개한다. 포스트 스크립트를 읽을 수 있는 프로 그램만 있으면 컴퓨터 기기와 출력 장치의 종류에 관계없이 그래픽과 문서를 출력할 수 있 게 된다는 그의 아이디어가 실 현되는 순간이었다. 가장 먼저 포스트스크립트의 라이선스를 공식적으로 인계 받은 애플은 1985년 이 언어 를 해석할 수 있는 레이저 프 린터 ‘레이저 라이터(Laser Writer)’를 시중에 출시했다. 이후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회사에서 나온 프린터도 포스 트스크립트를 해석할 수 있는
워녹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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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기능을 탑재하기 시작했고, 포 스트스크립트는 컴퓨터 그래 픽 출력을 위한 표준으로 자 리 잡게 되었다. 포스트스크립 트 덕분에 사용자와 기업은 전 문 인쇄소가 아닌 사무실 책상 에서도 많은 문서를 빠르고 손 쉽게 출력할 수 있게 되었다. 누구나 자신의 문서를 간행물 로 출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후 업계와 학계에서는 이러 한 디지털의 변화를 ‘탁상출판 (Desktop Publishing)’이라 고 이름 짓게 된다. 이용해 만든 이미지)와 디지 털 글꼴을 제작할 수 있는 프 로그램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를 발표했다. 출시 이후 30년의 긴 세월 동안 ‘일 러스트레이터’는 지속적인 버 전업을 통해 벡터 이미지 편 집 업계의 사실상 글로벌 스 탠더드로 군림하며 어도비라 는 회사의 입지를 확고히 다 지게 된다. 어도비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출시한 이후 종합 컴퓨터 그래 픽 기업으로 거듭나는 성과를 내고 있긴 했지만, 한 가지 태 생적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벡터 이미지 편집 분야에선 독 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 었지만, 래스터 이미지(픽셀 을 이용해 만든 이미지) 편집 분야 관련 기술이 부족했던 것 이다. 누구보다 개발의 선두에 섰던 존 워녹이 이 불안한 진 실을 시한폭탄처럼 계속 안고 있을 리 만무했다. 자신이 처 음 창업할 당시, 잡스가 자신 에게 했던 헌팅을 보고 그대로 배워 자신도 필요한 기술이지 만 직접 개발할 수 없던 그 획 기적인 기술을 활용한 원천기 술을 가진 프로그램을 찾기 시 작했다. 그렇게 발굴하여 사들 여 지금의 어도비의 간판 모델 이 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 로 ‘포토샵’ 되시겠다. 포토샵의 원형은, 워녹이 그러 했듯 1987년 토마스 놀이 박 사과정 연구를 진행하던 도 중 태어났다. 논문 준비를 위 해 애플 매킨토시 플러스 컴 퓨터를 구매한 토마스 놀이 컴 퓨터 모니터에서 흑백 이미지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 기 위해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 하게 된 것이 그 역사의 시작 이었다. 루카스필름에 근무하면서 특 수효과 기사로 일하던 그의 동
는 들어봤어도 수학을 낙제해 서 더 열심히 해서 수학전공으 로 수학계가 주목할 만한 논문 을 발표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을 것이다.
생 존 놀은 이 프로그램의 가 치에 대해 바로 알아보고 형과 의기투합하게 된다. 루카스필 름에 근무하면서 접했던 그래 픽 편집 전문 기기와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이다. 놀 형제는 프로그램에 이미지 를 다른 이미지 형식으로 변환 할 수 있는 기능과 감마 보정 도구 등을 추가해 '이미지 프 로(Image Pro)'라는 소프트웨 어를 만들어냈다. 동생이 형에게 이미지 프로를 상용화하자는 제안을 했다. 그 리고 여러 소프트웨어 업체에 접촉했지만, 어떤 회사도 그들 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에 관 심을 보이지 않았다. 대개 이 미 진행 중인 프로젝트와 비교 해 수준이 낮다고 평가절하하 거나, 자사의 제품군과 어울리 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형제가 존 워녹을 찾았다. 워녹은 이 미지 프로를 보고 그 자리에서 바로 놀 형제의 아이디어와 프 로그램을 사들이기로 결정했 다. 주저할 이유가 없었다. 놀 형제의 이미지 프로는 어도비 의 태생적 약점을 해결해주고, 어도비가 벡터 이미지와 래스 터 이미지라는 두 가지 컴퓨터 이미지 분야에서 주도권을 쥐 게 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었던 것이다. 놀 형제와 어도비는 2년 동안 의 연구 개발을 진행해 이미지 편집계의 전설 포토샵을 완성 하여, 드디어 1990년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포토샵은 출 시와 함께 래스터 이미지 편집 업계를 평정했다. 이후 현재까 지 포토샵은 세계 제일의 이미 지 편집 프로그램이라는 입지 를 다졌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코렐 드로우 등 경쟁 프로그램 이 시장에 존재하지만, 포토샵 에겐 경쟁 프로그램 같은 것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를 예견한 존 워녹의 높은 안목이 이 같은 성과를 만들어냈다.
사실 존 워녹과 어도비가 1988년 처음 계약을 맺으며, 포토샵에 대한 모든 권리를 인수한 것은 아니다. 잡스에게 배운 대로 워녹은 처음에는 일 부 권리를 사들인 후 개발 비 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작 했다. 그리고 론칭 후 확신이 든 시점이던 1995년 어도비가 포토샵에 대한 모든 권리를 취 득하는 계약을 맺게 된다. 포토샵을 성공리에 시장에 선 보인 존 워녹은 결코 멈추지 않았다. 다음해 새로운 전자 문서 규격을 만들기 위해 ‘카 멜롯 프로젝트(The Camelot Project)’라는 것을 시작했다. 카멜롯 프로젝트는 컴퓨터 시 스템이나 프로그램이 다르면 보이는 결과물도 다른, 기존 전자 문서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였다. 존 워녹은 기기, 소프트웨어에 관 계없이 동일하게 보이는 문서 를 만들어 문서 공유와 출력이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되길 원 했다. 존 워녹과 어도비의 연구 끝에 1993년 ‘PDF(Portable Doc-
ument Format)’라는 새로운 전자 문서 형식이 시장에 공 개되었다. PDF는 DOC, HWP 같은 편집 위주의 전자 문서와 달리 열람, 출력, 보관에 최적 화된 전자 문서였다. 어떤 기 기와 프로그램에서 열람하든 동일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존 워녹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마케팅 기술을 과감하게 선행 한다. 바로 문서의 모든 사양 을 무료로 공개해, 문서 작성 프로그램 개발사가 별도의 라 이선스 비용 없이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 PDF 형식을 추가 할 수 있게 한 것이었다. 지금 은 당연해 보이지만 모든 문 서 관련 프로그램들이 라이선 스 비를 판매하고 있던 당시로 서는 파격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이 베팅은 주효했 다. 이 파격의 마케팅은 결국, PDF가 당시 여러 가지 파일
형식이 난립하던 열람용 전자 문서 업계에서 경쟁자를 몰아 내고 독점적 지위를 구축할 수 있게 만든다. 편집용 문서는 다양하게 DOC, XLS, PPT로 작성하지만 결국, 보관용 문서 를 PDF로 작성하는 세상으로 업계의 판이 재편된 것이다. 어도비는 2008년 존 워녹의 뜻을 이어받아 PDF에 관한 대 부분의 권리 포기하고 국제표 준화기구(ISO)에 PDF 관리 권 한을 넘겼다. PDF는 이제 더 이상 어도비만의 것이 아닌 모 두의 것이 된 것이다. 그가 이 익을 창출하는 경영자 마인드 보다는 컴퓨터 공학자로서의 마인드를 더 강하게 가지고 있 다는 그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일화라 하겠다. 그는 흔히 말하는 장사꾼 마 인드가 아니라 개발자이자 공 학자 마인드로 자신이 개발하 던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 해 창업에 나섰고, 이후 꾸준 히 컴퓨터 그래픽 관련 신 기 술을 발표하며 회사를 경영했 다. 돈을 벌기 위해 컴퓨터 그 래픽 기술을 연구한 것이 아니 라,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연 구하다 보니 그 독보적인 기술 력 덕분에 알아서 돈이 들어온 케이스라 하겠다. 그래서였을까? 그는 2001년 어도비의 최고경영자 자리를 후임에게 넘겨주고, 최고 기술 책임자를 거쳐 찰스 게스케와 함께 어도비의 공동 회장을 맡 았다. 2017년 1월부터는 회장 자리도 자신의 후임인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최고경영자에 게 물려주고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만 관심을 쏟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자아, 당신이 수포자였다면, 감히 수학을 공부해서 수학과 로 진학하겠다고 할 수 있었겠 는가? 수학을 포기해서 이과 를 포기하고 문과로 전향했다 는 수많은 수포자들의 이야기
그만큼 수학은 첫 발이 중요 한 과목이고 호오가 분명한 과 목이라는 반증일 것이다. 그러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낙제받았던 수학을 더 열심히 공부했고, 그것을 전공으로 택 해서 그것을 기반으로 당시에 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던 새 로운 길이던 컴퓨터 공학을 전 공했고, 오랜 시간 다져진 수 학적 재능을 십 분 활용하여 그래픽 소프트웨어 시장의 절 대강자로 우뚝 섰다. 어떤 회사들은 성공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를 만나 첨단기술 혁명의 물결을 타고 일어난다. 하지만 어도비 같은 회사는 바 로 그 물결 자체가 되어 흐름 을 스스로 만들어낸다. 격이 다른 것이다. 그는 80년대 초 반에 이미 ‘데스크톱 퍼블리 싱’이라는 물결을 만들어냈 다. 자세히 행간에 숨겨진 비 밀을 읽었는지 모르겠으나, 그 바탕은 그의 수학적 능력에 기반한 것들이었다. 왜 그래픽 기술에 수학적 능력이 기반이 되는지 공학적 강의는 다음 기 회로 미룬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한다. 그런데 자신 의 약점을 강화시켜 그것을 강 점으로 만드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힘들고 아무도 그 선택을 하지 않고 피해 가기 때문에 대단하 다고 인정받는 것이다. 당신에게도 어려서부터 지적 받고 부족하다고 비판받고, 늘 스스로 생각하게 취약하다고 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너무 많아서 어느 하나 지적할 수 없을 정도일 수도 있겠다. 당신의 약점에, 당신의 단점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 그 분야 에서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감 히 지적할 수 없을 정도의 성 과를 낸다는 것. 상상만으로도 가슴 울렁거리 는 일이지 않은가 말이다. 내가 원래 못하는 부분이니까, 나는 원래 그런 건 못하니까, 다른 잘하는 걸 노력하는 게 빠르니까 등등으로 당신은 조 금 더 편하고, 조금 더 비굴하 고, 조금 더 약삭빠른 길만을 선택하며 요리조리 살아왔다. 그래서 당신의 삶이 훨씬 더 위로 올라갔나? 더 대단해졌 나? 당신이 조금 더 잘하는 걸 한다고 해서 그 분야에 정점을 찍었는가 말이다. 절실함은, 나 스스로에게 느 꼈던 모멸감을 극복하겠다는 그 의지는, 세상 그 어떤 것보 다도 강하고 뜨겁고 오래간 다. 당신에게 그러한 마음이 없다면, 그러한 의지가 없다 면, 당신의 삶은 이미 죽어있 는 것이다. 남의 삶을 보면서 '우와 대단 하다, 근데 내가 그런 걸 어떻 게 해?'라고 말하는 것이 당신 의 인생이라면 당신은 평생 무 대 위로 올라오지 못하는 것은 고사하고, 관람객석에 조차 들 어서지 못하고 멀리서 밖에서 그 소리를 들으며 자위할 수밖 에 없다. 당신이 정말 고작 그것밖에 안 되는 사람은 아니지 않나? 당신이 지금이라고 주먹 꽉 쥐고 이를 악물고 새로 거듭 날 수 있는 계기를 맞게 되길 바란다.
포토샵에 들어있는 토마스 놀과 존 놀 형제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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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oast
차 이나
20개월만에 호주 국경개방 첫날
이날 14편 국제선 도착 예정, 공항 모처럼 북적
11월1일 시드니국제공항... 곳곳 눈물의 가족 상봉
11월 1일(월) 시드니국제공항. 거의 20개월 만에 국경봉쇄가 해제디면서 오래 만 에 귀국한 호주인들이 공항에 마중 나온 가족 및 친지들과 반가운 재회를 하며 눈 물을 흘렸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호주인들(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직계가족들)은 1일부터 별도 의 격리없이 시드니공항으로 귀국이 허용되기 시작했다. 항공사별로 귀국 인원 제 한(cap on international arrivals)도 종료됐다. 그러나 유학생, 여행객, 사업 방문 자 등 외국인 방문자들에 대한 규제(격리)는 아직 유지된다. 1일 14편의 항공기기 시드니공항에 도착한다. 전날 LA공항을 출발한 콴타스항공 편으로 1일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호주 남성 닉 스카라쥬(Nick Skarajew)는 “무사 귀국에 안도한다”면서 “어머니 건강이 좋지 않아 외국에서 너무 걱정됐고 귀국을 갈망했었다”고 말했다. 스카라쥬는 어머니가 있는 서호주 여행 승인을 받아야 하 는 과제가 남았는데 그는 “어머니를 만나기위해 무슨 일이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드니 남성 데이비드 프리스켄(David Frisken)은 24송이의 장미를 들고 공항에 서 한국에서 온 항공기에서 내린 약혼녀를 기다렸다. 이 커플은 거의 2년동안 만나 지 못했는데 프리스켄은 “이해를 하지만 매일 견디는 것이 어려웠다. 많은 사람들 이 고통스러운 시련으로 관계가 파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귀국행 탑승객들은 신속 검사를 받아야 하고 도착 후에도 검 사를 받는다. 국경 재개방 이후 우선 귀국 대상은 호주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 그들의 직계 가족 들이다. 외국인 여행객과 유학생들에게는 아직 국경이 개방되지 않았다. 스튜어트 아이어스 NSW 고용, 투자, 관광장관은 “오늘 시드니가 세계를 향해 호 주의 문을 다시 열었다. 오래동안 헤어져야했던 가족들의 반가운 재회가 너무 기 쁘다”고 말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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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 광고주를 찾습니다.”
시드니공항의 제프 컬버트(Geoff Culbert) CEO는 “공항에서 너무 오래동안 이런 반가운 재회 장면이 없었다”고 국경 개방을 환영하고 “호주인 가족들이 먼저 귀국 한 후 해외 방문자들이 호주에 입국하게 될 것이다. 항공산업이 정상화되려면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퀸스랜드, 백신 미접종 의료인 4천명 ‘직무정지’
“지역사회 안전 보호위해 불가피” 다스 보건장관
의료업종사자 92% 접종 완료, 약 4천명 접종 거부 추정
퀸스랜드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수천 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징계 처분(정직) 을 받았다. 앞서 퀸스랜드 보건부는 모든 의료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 초까지 백신 2회 접종을 의무화했다. 다음 달 예정된 주경계 재개방을 앞두고 코로나 환자 급증에 대처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방역 최전방 의료인의 백신 접종은 필수 라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의료업 종사자들은 접종을 완료할 때까지 우선 현장 근무에서 제외된다. 접종 의무를 거부한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할 경우, 해고를 당할 수 있다. 이베트 다스 퀸스랜드 보건부 장관은 “의료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는 병원 환자들과 보호자, 직원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당연한 조 치”라며 “진료 및 병동 인력 부족을 해결하는 동안 어려움은 있겠지만 10만8천명 의 총 인력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2차 접종을 완료한 의료인은 약 92%로 추정된다. 7천 명에 대한 접종 여 부는 아직 확인 절차에 있으며 이 중 접종을 거부하는 최소 4천 명은 직무 정지 통 보와 함께 급여 감봉 조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퀸스랜드 신규 코로나 확진자는 1일 기준 지역 감염 0명, 해외유입 1명을 기록했 다. 미완치 감염자는 3명이다. 16세 이상 인구의 백신 1차 접종률은 77.3%, 2차는 63.5%를 기록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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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당하지 않는 방법 무시를 무시하는 뻔뻔한 용기 어떤 시절 속 나는 사람들에 게 무시를 당할까 봐 늘 불안 속에 지내야 했다. ‘내가 생각 하는’ 나를 무시할 이유는 너 무도 많았다. 예쁘지가 않다. 몸매가 좋지 않다. 패션 센스 가 없다. 지방 출신에 학벌도 좋지 않다. 그렇다고 성격이 그다지 좋은 것 같지도 않다. 직업이 불안정하다. 딱히 남 들보다 잘하는 게 없다. 영 화. 독서, 공연 등 평균 이하 의 문화생활을 영위하고, 이 렇다 할 취미도 없다. 장롱에 처박아 둘 지언정 남 들은 무조건 딴다는 운전면 허도 없고, 고로 차도 없다. 명품을 모르고, 살 형편도 안 된다. 내가 사는 원룸은 ‘오늘의 집’처럼은 꿈도 꿀 수 없고, 주변 사람들에게 공개하기 도 부끄럽다. 해외여행을 해 본 적이 없다. 할 줄 아는 외 국어가 없다 등등. 한 마디로 내가 가진 것도, 내 가 가지지 못한 것도, 무시를 당할 이유로는 충분하다 못 해 넘쳐났다. 그때의 나는 몰랐다. 스스로 무시하는 게 많아질수록, 사 람들에게 무시를 당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내가 된 다는 것을. 정작 그들은 나에 대해 아무 생각도, 관심도 없 는데 말이다. 사회적 편견, 고 정관념, 자격지심으로 사람 들을 평가했고, 나도 예외는
by 현진
시를 무시했더니 나 뿐만 아 니라 타인을 무시하는 일 또 한 웬만하면(!) 없었다. 남들 보기에는 어쩌면 지금 도, 나는 괜찮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다. 앞서 나열한 이유 들 중에서 변한 사실도 있지 만 몇 가지를 제외하면 그대 로인 것들이 대부분이니까.
당연히 ‘인정’보다는 ‘부인’ 하는 것에 매달렸다. 부인할 수록 나는 점점 더 초라한 사 람이 되어갔고, 행복할 자격 이 없는 존재라고 여겨졌다. 그 시절 나의 불행은 타인이 아니라 99%, 스스로가 만든 ‘자발적 재난’이었다.
드시 만회해야 한다고 생각 했다. 생판 처음 보는 사람 이고, 앞으로 전혀 볼 일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래야만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별로인 사람’이 될 것 같으 면 거짓 웃음으로 아닌 척 불 안을 숨겼다. 겉으로는 성공 적이었다. 하지만 자학으로 모질게 굴어 우울의 나락으 로 하루에도 여러 차례 왕복 하는 내가 ‘정말’ 괜찮은 사람 이 될 리는 없었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없을 수는 없다. 정도는 다르겠지 만 그 사실은 누구에게나 공 평하다. 나는 받은 무시를 반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그토 록 애썼지만 애초에 무시를 당하지 않을 방법 같은 건 없 었다. 아니, 있기는 하지만 거
아니었다. 오히려 그 평가에 가장 혹독한 결과물을 받아 든 것은 다름 아닌 나였다. 매일 낙제점을 받는 나를 도 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의 불가능에 가깝다. 사회적 합의와 나의 생각과 모든 사 람들의 기준이 같을 때만이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단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과 ‘남들이 인정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뿐. 내가 원하는 것을 남 들도 인정하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인정 받지 못한다는 사실은 매 순 간 나를 부족한 사람으로 만 들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 해보면 남들이 인정하는 삶 을 내가 모두 원하느냐. NO! 그러니 우리는 그냥 각자 인 생을 서로의 멋으로 사는 것 뿐이다.
‘내가 원하는 것’과 ‘남들이 인정하는 것’, 둘을 구분하면 서 내가 얼마든지 무시당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됐다. 인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순간은 현저히 줄어 들었다. 예전처럼 타인에게 무시를 당했다고 해서 나 스 스로를 업신여기고 쉽게 무 너지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 다. 그들에게는 그들이 인정 하는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 한 나를 무시할 자유가 있듯 이, 나에게는 내가 원하지 않 는 평가를 무시할 권리가 있 으니까. 아이러니하게도 무
나는 여전히 예쁘지 않으며 오히려 나이는 그때보다 훨 씬 더 먹었고, 최종 학력 업 그레이드는 커녕 불안정한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집, 운전면허, 차, 명품이 없 는 건 그때와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이제 나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낀다. 보통 수 준 이상의 괜찮은 사람은 아 닐 수도 있겠지만 설령 또다 시 예전처럼 어느 날 갑자기 낙제점을 받는다고 해도 ‘그 래도 괜찮아. 네가 원하는 대 로 잘살고 있다'라고, 스스로 를 다독일 수 있는 ‘뻔뻔한 용 기’가 있어서다. 고백하건대, 타인을 쉽게 무 시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많 이 스스로를 무시하는 사람 이다. 누군가를 먼저 무시한 다고 해서 자신이 무시당하 지 않을 방패는 될 수 없다. 타인을 무시하면 할수록 도 리어 자신만 다칠 뿐이다. 과 거의 내가 그랬고, 그리고 아 주 가끔이지만 지금의 내가 그럴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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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총알보다도 더 빠르게 무한한 공간 속을 흘러갑니다. 세상이란 것은 냉정함이 그 근본 이치라서 우리를 봐주거나 위로해 주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와도 가족과 기뻐해야만 하고 나쁜 결 과가 나와도 역시 가족들과 슬픔을 나누고 위로를 받아야만 합니다. 이런 무심한 세상 속에서 모진 비바람을 이기려면 단단한 조 약돌처럼 속 깊이까지 단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리고 여린 사랑스런 자녀들이 어 느덧 청소년으로 자라고 곧 대학을 가는 고 학년이 됩니다. 시간의 발자국에 맞추어서 자녀들도 더욱 강해지고 탄탄해 져야만 합 니다. 그래야 스스로 공부도 하고 스스로 밥도 차려먹고 스스로 미래를 생각하고 스 스로 꿈을 키우고 스스로 아이라는 껍질을 깨고 성인으로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변신의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 일 것입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한 것은 지 극히 당연하므로 건강을 잃으면서까지 해 야할 일은 세상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건 강이 다음으로 중요하게 해야할 일은 공 부일 것입니다. 공부를 해야만 바른 인성을
가진 한 사람의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 다. 수학 영어 공부보다 인간의 삶의 궤적 인 [인생길]을 바르게 볼 수 있는 공부가 더 욱 먼저일 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집안 어른 신들의 일상 생활 교육을 통해서 그것을 배 울 수 있습니다. 물론 독서를 통해서도 인 생공부를 충분히 배울 수 있기에 학생들은 독서를 많이 해야만 합니다. 책 속에는 수 많은 세계가 있어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반찬을 골고루 먹듯이 책도 많 은 분야의 것을 폭 넓게 읽는 것이 꼭 필 요합니다. 게임에만 몰두하는 학생과 독서 를 충분히 한 학생, 이 두 학생은 당장은 큰 차이가 없지만 10년후 쯤이면 그 인생길이 크게 다를 것입니다. 예로부터 인생을 공수래 공수거라고 했습 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바로 모든 사람의 삶이라고 하는 말이 일견 맞습니다. 하지만 조금도 곰곰이 생각해보 면 자녀들을 남기고 가는데 어찌 빈손이겠 습니까? 그 자녀들이 또 그 자녀들을 남기 면서 대대로 그 후손들이 세상을 가득 채워 살아가므로 사람의 인생이 결코 허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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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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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순서는 건강, 인생 공부, 학과 공부일 것입니다.
덧없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자녀들이 이 세상에 진실로 쓸모있는 사람 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잘 가르쳐주고 가 야 하는 것이 부모의 올바른 책무라고 생 각해봅니다.
건강, 그 다음 인생공부, 그리고 그 다음은 영어,수학 등의 학교공부일 것입니다. 그 순서를 잘 지키면서 매일 매일 열심히 정 성을 다하여 힘차고 즐겁게 살아간다면 그 것이 가장 아름답고 멋지고도 보람된 인생
이 아닐까 여겨봅니다.
학생들이여,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올 해도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활발하게 공부 하세요. 물론 부모님께 효도하고 독서도 많 이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열공 파이팅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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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연습 문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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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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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에게 귀엽게 보이는 태도 2. 백신 V3를 개발한 사람 4.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 6. 길이나 자리를 사양하여 남에게 미루어 줌 8. 남쪽으로 내려감 10.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11. 음악적 시간을 구성하는 기본적 단위 12. 대표자를 뽑는 일 13. 소리를 질러 응원함 15. 순하게 부는 바람 17. 등산용 밧줄 19.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만든 김치 20. 한 주일에 한 번씩 발행하는 잡지 21. 목의 뒷등이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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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매한 것을 정리해주는 남자 2. 과천, 의왕, 광명, 시흥시와 인접한 도시 3. 몸과 마음을 갈고닦음 5. 모래펄에 날아와 앉은 기러기 7. 미성년자에 대하여 친권을 행사하는 사람 9. 승려들이 여름 동안 수행에 전념하는 일 11.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12. 어떤 직무를 먼저 맡아 하던 사람 14. 감히 무엇을 하려는 마음을 먹음 16. 호랑이를 잡는 개. 토종개 18. 일정한 경로를 한 바퀴 돎 19. 손가락을 엇갈려 맞잡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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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마태복음 4:4) 기 직전, 무료로 빵을 배포했 습니다. 엄청난 예산이 필요 했음에도 이 전통은 계속되었 고, 로마 시민들은 이 무료빵 박갈렙 목사 선교교회 과 공짜쇼에 열광하여 황제를 숭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다. 이것이 빵의 힘이요 영향 빵을 얻는 것은 큰 문제가 아 력이었습니다. 닙니다. 사실 너무 많은 것이 진짜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 예수님께서 40일간 금식하시 나 역사적으로 빵은 많은 사 고 사단에게 시험받으실 때에 람들에게 삶의 가장 중요한 도 첫번째 질문이 “만일 하나 부분이 되어왔고, 빵을 안정 님의 아들이거든 돌들을 명 적으로 확보하는 것은 가장 하여 떡이되게 하라” 였습니 들의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 다. 예수님은 “사람이 떡으로 인 책임이었습니다. 네로를 만 살 것이 아니요…” (마태 비롯한 로마의 황제들이 수많 복음 4:3,4) 말씀하십니다. 우 은 폭정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리의 삶이 빵의 힘에 의해 좌 로 부터 숭배를 받을 수 있었 우되지 않고, 될 수도 없다고 던 것은 이들이 빵의 힘 즉 사 하시는 것입니다. 대신에 “하 람은 빵의 지배를 받을 수 밖 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에 없다는 것을 잘 알았기 때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하십 문이었습니다. 로마의 황제들 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 은 콜로세움 광장에 애초부터 말씀의 힘"에 의해 살라는 것 입장료를 받지 않았습니다. 입니다. 우리의 삶은 어떻게 더구나 그들은 70,000여 관중 더 많은 빵을 구하고, 권력을 들에게 검투사 게임이 시작되 더 늘리고, 물질적 욕구를 충
족시키는 것이 전부가 아닙 니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영 적인 영양을 제때에 공급함으 로 영혼의 진정한 만족을 얻 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하 루 세 번 먹듯이, 우리는 매일 영적 양식으로 우리의 영적인 필요를 채워서 진정한 만족을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소련 반체제 유대인인 아나 톨리 샤란스키는 아내가 자유 를 향해 러시아를 떠날 때 작 별 키스를 하면서 말합니다. “걱정하지마. 우리는 예루살 렘에서 곧 만날거야.” 그러나 아나톨리는 곧바로 체포되 고 투옥되었습니다. 그 후 예 루살렘에서의 그들의 재회는 오랬동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러시아 감옥과 노동 수용소에서 아나톨리는 모든 개인 소지품을 빼앗겼습 니다. 그러나 다행히 그는 시 편 축소판은 몰래 감추어 소 지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 책이 당국에 발각되어 130 일 동안 독방에 수감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고 그는 그에게 삶의 유일한 희망이요 생명의 양식을 제공 한 시편 말씀을 빼앗기지 않 고 지켜냈습니다. 마침내 아 내와 헤어진 지 12년 만에 그 는 자유를 얻어 예루살렘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 날, 경비병들은 그 시편 책이 아직도 그에게 있는 것을 발 견하고 또다시 압수하려 했습 니다. 아나톨리는 눈 속에 얼 굴을 묻고는, 그 책이 없이는 감옥에서 한 발짝도 떼지 않 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나 님의 말씀의 힘이 감옥에 있 는 동안 그를 살아있게 했는 데, 그 말씀이 없이는 자유를 향한 석방도 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던 것입니다. 200만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 들이 황무지 광야에서 사십 년간 살 수 있었던 것도 빵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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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오직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신령한 양식인 만나 를 의지해서 살았습니다. 그 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광야에서 곡식과 채소를 심었 다면 200만명이 40 년간 살아 갈 수 있었을까요? 요즘같이 관개시설과 담수화 기술이 없 던 당시로서는 불가능한 일이 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식량 과 물 부족으로 다 죽었을 것 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들에게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을 따라 살게 하셨습니다. 그 들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매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생활할 때에 일용할 양식걱정 은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세상엔 빵이 너무 많아 문제 이나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빵! 빵! 거리며 살고 싶어합니 다. 우리의 영을 살찌우고 진 정하고 영원한 생명을 제공하 는 하늘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
VISION 신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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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성하 지만 말씀에 대한 마음은 광 야와 같습니다. 영적 기근 현 상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 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 을 성경에 담아두셨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손만 뻗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 놓으 셨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말 씀이 없다고 변명할 수는 없 는 일입니다. 우리 모두가 먹 는 빵의 양을 반으로 줄이고, 대신에 하나님의 입으로 나 오는 모든 말씀을 매일 매일 섭취하여 영육간에 강건하 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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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독교대학 새로운 사역 (협력 캠퍼스) 호주기독교대학 김훈 박사
ACC 호주 기독교 대학은 교회와 선교지를 세우고 돕는 사역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발 걸음을 또 내딛 었습니다. 올해 초에 시작한 은혜대학은 너무도 빠 르게 발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지 역 교회와 단체들을 섬기는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호주기독교대학은 로컬 교회와 단체들과 협력하 여 교회나 단체가 호주기독교대학의 로컬 캠퍼스 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우려 합니다. 각 교회나 단 체마다 추구하는 프로그램과 전공에 맞게 저희 ACC 호주 기독교 대학이 컨설팅 하여 협력할 것 입니다. 교회나 단체들도 교육적인 시스템을 만들 어 학교를 운영하며 좋을 수 있지만 큰 교회나 단체 나 가능합니다. 그런데 큰 교회 조차도 Hill Song Church 나 C3 Church처럼 대학의 파트너로 활용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회나 단체는 자신들이 가진 재능과 시스템을 활용해서 교육에만 관심을 가지고 좋은 교육에만 몰두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 관련된 시스템은 대학이 책임지고 그 역할을 감당 하여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호주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서나 협력이 가능합니다. 단지 호주에 있는 교회들이나 단체들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 램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에게 호주 정부의 생활비 보조인 어스터디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 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습니다. 대학과 교회와 단체가 협력하고 교회나 단체가 담 당하는 역할의 분량만큼 학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 다. 그래서 교회나 단체가 ACC와 협력하여 좋은 교 육시스템을 교인과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기 에 더 나은 교육 시스템과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 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러한 교 육은 다양한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학, 상담, 영상과 미디어, 정신건강, 사회복지, 댄
스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서로 논의하여 한국 교회나 단체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개발하 고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 다. 교회나 단체를 섬기는 데에 유용한 교육을 제공 하고 활용하여 교회나 단체들의 교육적 역할을 최 대한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저 희 대학으로 연락주시면 담당자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기독교대학은 전세계 선교지를 향하여 은혜 대학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은혜대학 사역은 선 교지에 선교지의 언어로 전액 장학금으로 호주 학 위를 주어서 전문 기독교 사역자로 양성하는 과정 입니다. 현재 일본과 몽골, 태국, 말레이시아 그리 고 탈 북민들을 위한 선교사님들 교육이 전액 장학 금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을 은혜대학으로 섬 기시려 준비 중인 선교사님들이 이번 학기에 더 충 원하여 합류하였습니다. 일본은 가장 선교가 어려 운 나라 중에 하나로 많은 선교사님들이 고전을 하 고 있는 나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큰 신학대학교조차 신입생들이 거의 없는 상태입 니다. 일본인 목회자들이 너무도 경제적으로 어려 워서,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겸업을 하고 있다고 합 니다. 그리고 일본 현지 목회자들의 정신 건강이 먼 저 회복되어야 한다고 현지의 목회자님들이 말하 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일본 현지인 목회자 들을 위한 과정을 구축할 예정에 있습니다. 교육 팀 과 번역 팀 그리고 미디어 팀들이 일본 은혜대학 캠 퍼스 준비를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몽골은 YWAM 현지 몽골선교사님들로 구성하여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미 열방대학의 상담 과정들 을 통해서 많이 준비가 된 선교사님들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 상담관련 책들을 번역 출판을 했던
선교사님들로 준비가 잘 된 출발이라고 볼 수 있습 니다. 벌써 번역과 강의 자막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 니다.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방치된 상 태로 너무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서 어린이들을 위한 센터도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 니다. 부지는 구입한 상태인데 상담과 아이들을 돌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건축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 라고 있습니다. 탈 북민들은 공통적으로 극심한 트라우마를 가지 고 있다고 합니다. 탈북의 경험 자체가 목숨을 건 사투의 경험입니다. 몇번의 죽음의 문턱에 닿았다 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경험이며 두고 온 가족 들의 생사를 알 수 없고, 두고 온 가족들에 대한 죄 책감으로 괴로운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너 무도 다른 사회와 문화를 경험하며 적응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신적인 돌봄 과 케어가 그 누구보다도 필요한 대상이기에 선교 지로 구분하여 섬기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오랫동 안 탈 북민들을 대상으로 상담으로 섬기고 계셨던 전문 상담자님이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아주 불교가 강한 나라로 기독교는 아주 낮 은 천민들의 종교로 낙인 찍고, 기독교인들을 무시 하는 나라입니다. 선교사님들은 주로 영국 선교사 님들을 통해 몇몇 개종이 이미 된 부족들을 섬기는 사역을 주로 하고 있고, 주요 종족에 대해서는 별로 큰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선교하기 어려운 나 라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전액 장학금으로 교육 시키는 은혜대학 사역을 통해 태국의 주종족들에 게도 복음이 전파되는 은혜가 태국 땅에 있기를 바 랍니다. 아직도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는 국왕 이 다스리고, 왕이 신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복 음이 활발히 전파되지 못하고 있는 태국을 구원하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기억력이 감퇴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기억력 감퇴를 조금이라도 막고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닙니다. 평소 생활하면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습관적으로 하며 두뇌를 활성화시켜 주는 것이 뇌의 노화를 막는 지름길인데요, 많이 어렵지 않고 틈틈이 할 수 있는 방법들이니 오늘부터라도 두뇌 활성화를 위해 하나씩 해보는 건 어떨까요?
연결해서 기억하기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습득하 는 것들에 있어서 연결고리를 만들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름을 외울 때 그 사람과 만난 장소나 나이, 분위기 등을 연결해서 외 우는 방식이 그것입니다. 새로운 정보와 이 미 알고 있는 정보를 연결한다면 더 잘 기억 될 것이며, 숫자를 외울 때는 하나씩 외우는 것보다 묶어서 외우면 더 잘 외워지는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양손 이용하기 좌우로 나뉘어져 있는 뇌는 신체의 오른쪽 을 관장하는 좌뇌, 신체의 왼쪽을 관장하는 우뇌로 나뉩니다. 좌뇌는 수학, 논리, 분석 등 에 사용되고 우뇌는 예술, 직관, 아이디어 등 에 쓰입니다. 좌뇌와 우뇌 사이에 연결통로 가 있는데 이 통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넓은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 연결 상태가 좋을수 록 멀티태스킹이 가능한데요, 뇌를 균형적
으로 발달시키기 위해 양손을 이용하는 것 도 비슷한 원리입니다. 특히 연결통로가 좁 은 남성들이 이 훈련을 할 경우 효과가 더 좋 습니다. 외우지 말고 설명하기 우리의 뇌는 단순히 암기하는 것보다 이해 하는 것을 더 잘 기억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뇌는 정보들의 미세한 차이까지 판단하여 기억할 수 있으며 다른 공부를 할 때도 다양 한 감각을 이용하여 뇌에게 설명하듯 이해 시키면 디테일까지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노 하우가 될 수 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하며 실수도 자 신감 있게 한다면 나중에 기억에 더 잘 남게 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틀리면 이후 바로 잡아준 지식이나 행동을 유지하기가 더 쉽 습니다. 자신감을 가졌던 사람은 답이 틀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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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변화시키는 선교사 역에 일조하는 은혜대 학 사역이 되기를 기대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영어도 사용하는 나라이고 많은 발전이 이미 있는 나라입 니다. 그런데 이슬람교가 아주 강한 나라입니다. 오 랫동안 중동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셨던 분들이 말 레이시아에서 은혜대학 사역을 말레이어 와 영어 로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인도를 위한 전문 선교를 오래동안 하고 있 던 선교사님들로 인도는 전국적으로 선교사님들 을 동원해서 준비를 시작하려 합니다. 인도의 언어 인 힌디어 어와 영어를 함께 준비하려 합니다. 힌두 교가 아주 강한 나라이어서 사역이 쉽지 않을 것을 예상합니다. 인구 14억에 육박하여 중국과 거의 비 슷한 엄청난 인구의 사람들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멕시코, 필리핀, 베트남, 캄보 디아, 러시아가 다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좀더 다양한 나라에서 이 은혜대학 교육사역들이 일어 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열방에 기독교 전문 지 도자들을 양성하여 열방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으로 회복하는 교육사역에 미력하나마 은혜대학 을 통해서 호주기독교대학이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거나 협 력 가능한 내용이 있다면 ACC 호주 기독교대학으 로 문의하세요. www.accu.edu.au, info@accu.edu.au 02 6255 4597, 0402 140 905
'멍' 때리면 기억력 좋아져?
더라도 눈과 귀를 쫑긋 세우게 되며 이를 ‘주 의 포획 효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일상을 벗어나기 변화를 즐기는 뇌는 일상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싫어합니다. 단조롭고 정적인 삶은 뇌의 욕구를 충족시 킬 수 없으며, 이따금씩 일상을 벗어나보는 것도 좋습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평 소 자신의 삶을 아주 조금씩만 바꾸는 것부 터 시작하면 됩니다.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다든지,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고 안 가 본 식당에 가보는 것입니다. 제일 좋은 것 은 여행이며 새로운 장소나 이국적인 음식 을 접하고 추억을 쌓는 활동은 뇌 발달에 도 움이 됩니다. 메모하는 습관 들이기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니다. 메모지 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두는 것이 좋으며
메모지에 일일이 쓰는 것이 귀찮다면 휴대 전화의 알림이나 이메일을 보내는 것도 하 나의 방법입니다. 그때그때 메모하는 습관 도 중요하지만 그날 해야 할 일이 있거나 약 속이 있다면 오전에 미리 메모를 써두어 자 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두면 까먹지 않고 오 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멍 때리는 시간 가지기 유기억력과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하루 15 분 정도 멍 때리는 것은 뇌를 쉬게 하는 좋 은 습관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우리 는 하루에 업무를 처리하거나 공부를 하면 서 끊임없이 뇌를 사용하는데, 이 뇌가 쉬는 시간이 없이 쓰기만 하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기 때문인데요, 멍을 때리면 뇌의 특정 부위가 활성화되면서 뇌가 초기화되고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고 하니 하루에 짬을 내어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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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한국 골프 인기의 비결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골프의 인기가 높아 진 이유가 몇 가지가 있습니다. 박세리의 맨 발 샷, 최경주 프로의 PGA TOUR 우승, 타이 거 우즈를 상대로 역전 우승한 양용은 프로 의 PGA Championship 등등 이 외에도 여 러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이런 선수들의 우 승 말고 또 다른 한국 골프의 인기 비결은 스크린 골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한국에 스크린 골프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가 거의 30년 정도 되어가는 듯합니다. 90 년대 초 중반에 실내 연습장에 스크린 골프 시설이 들어섰을 때만 해도 그 놀라운 시설 에 다들 입이 떡 벌어지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용 가격이 비싸고 프로그램 오류 가 자주 생겨서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고 당 시의 상황은 골프장 예약이 크게 어렵지 않 았을 시절이었기 때문에 스크린 골프장이 붐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2021년 초반에 조사된 바로는 한국의 스 크린 골프장 수가 8,663개가 있다고 합니 다. 이 중에 스크린 골프의 선두 주자인 G 사의 스크린 골프장 수는 무려 5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재미난 것은 일명 ‘별 다 방’이라고 불리는 커피 프렌차이즈 매장 수 보다 부려 5배가 넘게 많다는 것이죠. 이 스 크린 골프장 수가 말 해주는 의미는 이렇습 니다. ‘스크린 골프장이란 한국의 남녀노소 를 구분하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 소이다.’
초창기 한국의 스크린 골프장은 외국에서 들여온 시설과 소프트웨어로서 값 비싼 시 설비와 관리비로 운영의 어려움이 많았죠. 게다가 코스의 이미지나 화상도는 당연히 지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 않았 으며 가장 중요한 데이터의 정확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헛스윙을 해도 드라이버 샷 거 리가 280미터가 나오기도 하고 톱핑이 나 와도 센서가 그것을 알아 차리지 못합니다. 그리고 정말 보기 드물게 잘 맞은 샷이 프로 그램 오류로 인해서 다시 쳐야 하는 상황도 많았습니다. 거리 조절도 현실과는 너무 동 떨어진 결과가 많았던 것도 스크린 골프의 인기 몰이 실패의 한 몫이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스크린 골프 대회가 있었지만 몇 번의 행사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선수들을 한 장소에서 시합을 치르기 에 너무 어려웠기 때문이죠. 요즘 스크린 골프는 당연히 다릅니다. 더 정 확한 센서와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이 있어 서 스윙 한번에 자신의 문제를 파악할 수 있 습니다. 왜 공이 휘는지 이해가 안 되었던 분은 스크린에 나오는 자신의 클럽 페이스 상태를 보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연결된 플레이를 하면 타 지역의 사람과도 동반 라운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친구와 함께 라운딩을 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프로 선수들도 동계 훈련용으로 또 는 프로 선수들의 스크린 골프 대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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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정도로 한국의 스크린 골프 인기는 대 단합니다. 스크린 골프는 가정용 게임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크린 골프를 e-sports로 부르기도 하죠. 늦은 밤, 회식 후에 술자리로 가는 2차가 아 니라 스크린 골프로 향하는 사람들, 당구장 에서 시켜 먹는 자장면이 아니라 스크린 골 프에서 자장면 내기를, 가족들이 비 오는 날 에도 나들이 가듯 가는 곳이 한국인의 스크 린 골프장입니다. 이제는 한국의 남,여 프로 선수들만 세계 골프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 라 한국의 스크린 골프가 세계를 정복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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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교민게시판 가정폭력 (Domestic Violence) 무료 법률상담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으로 고통받거나 고민하시는 한인동포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린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가정폭력 법률고문) 연락처: 0404 871 986 | rin@rinkimlaw.com.au
ECCQ BBV & STI 한인지원서비스
B형간염/C형간염/HIV/성병관련 문의 B형/C형 간염보유자 무료 간탄력도 검사 (FibroScan) - 비자에 상관없이 무료
담당자: 송준석
연락처: 0428 484 595 | korean@eccq.com.au
브리즈번 기독실업인회 조찬기도회
기독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뜻을 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 공동체로(세계 96개국) 매주 1회 조찬기도회로 모여, 기도하는 형태가 다른 교회입니다. 한국에는 281개 지회와 해외에는 130개 한인지회가 있으며, 호주에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퍼스에 지회가 있습니다.
예배인도 : 지태영 목사 (UCA 은퇴목사 / 창신대 석좌교수) 모임 :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 8시 | 장소 : 베스트 웨스턴 호텔 다이아나 연락처 : 김문기 회장 0411 211 227
제5회 럭키배 바둑대회
한인 바둑 동호인들의 친목을 위해 바둑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일시 장소
참가비
신청마감
참가신청 상품
2021년 11월 17일, 24일 (매주 수요일 낮 12시 ~ 오후 5시 30분)
퀸스랜드주 한인회관 / Jacob Lane, Kuraby $20 (점심 포함)
2021년 11월 14일 (일요일)
0402 283 003 (문자 요망, 성명, 인터넷 급수) 참가신청 후 답변이 없는 경우, 전화 확인요 1등, 2등 : 트로피, 상품권 / 3등 : 상품권
*참가 인원수에 따라 상품과 경기 룰이 바뀔 수 있습니다.
ivisionmagazine.com FRI. 5. NOV.
퀸스랜드주 한인회 소식 < 한호수교 60주년 기념 한인의 날 > -시 간 : 2021년 11월 6일 오전 10시 (Registration 오픈, 10시 30분 행사 시작) – 오후 2시 30분까지 -장 소 : 브리즈번 시청, Ithaka Room 점심 식사, 공연 Raffle 과 Auction -C OVID 상황으로 인해 실내에서 티켓 구매 인 원에 한해 제한된 규모로 진행됩니다. 아쉽게 표 예약 및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 튜브 생중계 링크를 개설하였습니다. 생중계 시청은 QR코드를 스캔해 주세요.
< 한인의 날 스폰서 명단 > -$ 3000 : Littles Lawyers, KoGas - $2000 : Mazars - $1500 : Best Western Plus Hoteal Diana -$ 1000 :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OKTA) Brisbane, Select Australia, Solomon Group Australia, Coorparoo Baptist Church Korean, KLover Property, 브리즈번 교회 연합회 - $500 : BUPA < 옥션, 라플 상품 및 기부자 명단 > -A signed ‘Monopoly - Brisbane Edition’ 보드게임 (Lord Mayor Office), - Kim Marx Hamper, -G ina Kim Evening Dress (Gina Kim & Matthew Youn) -C zarina Dress (Vera pottigr- Australian Indonesian Culture & welfare Association) -광 주요 도자기 세트, Korean Goods gift box, Kpop CD (The Westie Market – 서준모, 오민정 사장) -K -pop Albums - BTS, Red velvet, NCT127, Seventeen, 한국 화장품, Samina (Gel, Serum, Cream) 3세트 (Dongpo Shop- 시드니 임혜숙 회장) - 브리즈번 안경원 선글라스 2개, 안경2개 - 모아마트 식기건조대, 프라이팬 등 - 만나떡집 (디저트 $300불상당) - CJ 제일제당 투움바 법인 -K orean Cosmetic 엠플 (엠플 판매가 $45 * 4개)(시드니 조용운 사장님) - 뮤직시티 노래방 $100 상품권2 - 한국화 1점 (한인회관) - 달고나 세트 3개 - 민화 (by 남수진 선생님) 2021년 퀸스랜드 주 한인회 주관 한인의 날 행 사에 기부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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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퀸스랜드주 한인회 정기총회 공고 > -안 건: 28대 퀸스랜드주 한인회장 선출 정기 총회 (이하 한인회장으로 칭함) -정 기 총회 일자: 2021년 11월 20일 토요일 10시 – 1시 -장 소: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Centre 1 406C Beenleigh Rd, Kuraby QLD 4102 -퀸 스랜드주 한인회 회칙(이하 한인회 회칙으 로 칭함) 35조 1항에 근거하여, 회장 입후보 등록은 회장 1인과 20명이상의 정회원* 또는 회장 1인, 부회장 1인, 사무총장 1인과 정회원 추천인 10명으로 등록할 수 있다. -한 인회 회칙 35조 2항에 근거하여 2021년 10 월 30일 입후보 등록이 마감되었습니다. -회 장 선거 투표권자 자격: 한인회 정회원*으 로, 2021년 1월 1일 이후, 한인회비 납부 의무 를 이행한 자이며, 정기 총회 당일 납부도 가 능함. -서 류 안내 및 기타 문의 사항: Anna Hellis, secretary@ksqld.org < 한인회관 대관업무 >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되었던 한인회관 의 대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퀸스랜드주의 모든 교민분들의 대관을 환영하오니, 한인회 관의 대관을 원하시는 개인이나 단체는 아래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모바일: 0424 724 624 - 이메일: secretary@ksqld.org < 유학생 & 워킹홀리데이 관련 문의 > 주 시드니 총영사관 워킹홀리데이 - 김용성 상담원: 0404 574 651 < 법률 관련 문의 > 한인 동포분들이 퀸스랜드주 한인회에 법률 관련 문의를 하실 경우, 고문 법률자문 회사이 신 성도 Lawyers 에 문의를 드리게 됩니다. 이 메일에 본인 전화 연락처와 문의 내용 기재 후, 연락주시면, 법률 자문 위원님께 이메일 혹은 SMS 로 연결해드립니다. secretary@ksqld.org 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 니다.
BAC 배드민턴 클럽 회원 모집 함께 배워가며 열심히 운동하실 회원분들을 모 집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는 배드 민턴이오니 이번 기회에 시작하세요! 대략적 위치는 Logan Central입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6:30부터 8:30까지 운영되고 있사오니 자세한 문의는 0402 773 099로 문자 혹은 전화 바랍니다. (현재 Covid-19 restriction으로 인해 체육관에 인원제한이 있어 많은 분을 받기 어려운 점 양 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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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ivisionmagazine
전통무용 아리랑
SDA 배드민턴 교실
아리랑 신입 회원을 모집합니다. (초보자 환영) 한국무용에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셔요. 한국무용 기본, 진도북춤, 부채춤, 태평무, 난타 (연습내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시 : 매주 월요일 저녁 7:00-9:00 장소 : Saint Stephen's College 실내 체육관 (31 Reserve Rd, Upper Coomera QLD 4209)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 0430 041 022 참고 : 학교 방학기간과 공휴일에는 학교 사정 으로 열지 않습니다.
- 요일/시간 : 매주 수요일 6.30pm-8.30pm - 장소 : 한인회관(The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1406C Beenleigh Rd Kuraby QLD 4112 - 회비 : 준 회원 40불 (매달) - (3개월 후 정회원으로 전환 가능), 정 회원 30불 (매달) - 문의번호 : 단장: Christina (0433 725 065) - Email : arirangqld@outlook.com
한국 전통 궁중민화 수강 회원 모집 수강회원을 모집합니다. 민화는 우리고유의 정서와 감성을 그림으로 표 현한 실용적인 회화입니다. 민화 수업은 채색 화의 정통기법을 심도있게 전달하는 실습 위주 의 강의로 수강생들의 표현력과 이해도를 높여 줌과 동시에 초급, 중급, 심화과정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즐겁게 수준별 맞춤 강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수강일 : 매주 수요일, 토요일 (직장인을 위한 토요수강) 오전 10시~1시 - 수강문의 : 0447 333 844 (한국민화협회, 한국전통민화협회,한국민화센타 호주지부)
전통 예술단 한마당 신규 회원 모집 한마당의 열정적인 회원을 모집합니다. 한마당은 2010년에 창립된 한국문화를 알리 는 단체로 주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법인단체 입니다. Facebook Page 들어오시면 한마당의 자세한 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문화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들,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남녀 노소, 국적불문, 모두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야금반을 모집합니다. 조만간 가야금 공구와 함께 강습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 강습 : 타악(풍물, 설장구, 사물놀이), 상모, 버나, 소고춤, 해금, 피리(태평소), 민요, 가야금 - Facebook : http://facebook.com/ ktpghanmadang - Homepage : http://hanmadang.org.au - 이메일 : admin@hanmadang.org.au - 연락처 : 0433 528 588 (카톡 ID : bboying)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교민 여러분의 건강생 활을 위해 [베드민턴 교실]을 열고 있습니다. 베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전신 운동을 하 게 됨으로써 신경계 및 호흡 순환계 발달에 도 움이 되며, 내장 기관을 튼튼하게 하며 정신 건 강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를 바랍니다
SDA 성경교실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신앙생활에 도움을 드 리고자 SDA 성경교실을 열고자 합니다. 신앙 생활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불확실 한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경교실을 통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연 락주시기 바랍니다.
신앙의 성숙과 신앙을 삶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것을 돕기 위한 쉬우면서도 감동이 있는 신학 과정이 개설되었습니다. 학비는 아주 저렴하면서도 수준있는 교과과정 에 어스터디가 가능합니다. 탁월한 교수진들을 통해 수업을 진행하며 좀 더 실제적이고 삶을 변화시키고 회복시켜서 학 생들과 가르치는 교수진들과 튜터 모두가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고 하나님들을 더욱더 깊 게 만나고 기쁨과 감사가 삶 속에 충만하여 건 강하게 변화되어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건 강하고 균형 잡힌 사람은 정신과 육체 그리고 영이 균형적으로 발달되고 역할을 하는 것입 니다. info@accu.edu.au, accu.edu.au, 02 6255 4597, 0402 140 905 < 골프전공 학생모집 > (스포츠코칭학과 개설) 호주기독교대학에서 골프전공 학생 모집합니 다. 골프전공 학생 (초급, 중급, 고급반) 모집합 니다. 어스터디 가능합니다. 현재 프로 골프 교 수님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의 필요에 맞는 스포츠 종목을 추가 예정입니다. 수업은 대면과 비대면으로 가능합니다. 골프장 이나 각 종목의 운동 현장에서 실습합니다. 교민들의 건강에 기여하는 학과가 될 수 있기 를 기대합니다. - info@accu.edu.au, accu.edu.au - 02 6255 4597, 0402 140 905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 0430 041 02
브리즈번 연꽃선원 호주 브리즈번 한국사찰 연꽃선원입니다. 매주 일요일 10시 30분 정기 법회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방문하셔도 됩니다. - 등운스님: 0450 616 924 - 카톡:lotus108lotus 도움이 필요하거나 픽업 필요하신분 자인화: 0413 805 236 으로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오. _()()()_
호주 기독교대학 < ACC 지역교회 캠퍼스 모집 > ACC 호주 기독교대학은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캠퍼스를 운영하려 합니다.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학교가 협력하여 서로 에게 유익이 되도록 고안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주세요. admin@accu.edu.au, 0402 140 905 < 평신도를 위한 신학교육 > (학비 저렴, 어스터디 가능) ACC 호주기독교대학에서 평신도들의 신앙 성 숙을 위한 신학과정이 개설되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부해 주시는 회 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 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 여집니다.
회비: 1인 $20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입금 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영문으 로 꼭 기재해 주십시오.
<2021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납부자> 김광수, 김베티, 김숙이, 김술람, 김치은, 김화열, 문계향, 박마리아, 박순희, 박성숙, 손남순, 송준석, 신금분, 심춘재, 양주옥, 오창록, 이광분, 이순자, 이성자, 이승만, 이영우, 이재순, 이차임, 임재형, 임종규, 임춘식, 장베티, 장현아, 전예숙, 정정선, 정해봉, 천인실, 최인숙, 염동철 목사님 가족회비 후원: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 한인회비 유효기간 : 회계년도 기준 7월 1일부터 그 다음해 6월 30일까지
< 원앤원(One & One) 심리상담연구소 > 탁월한 심리상담연구소 원앤원 (One & One) 탁월한 전문 상담을 통해 본인과 관계의 문제를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유료상담과 무료 상담(학생들) 함께 제공합니다. 다양한 전문 상담사 대기 중입니다. - info@accu.edu.au - 02-6255-4597, 0402 140 905 < 생명의 전화 정신건강 프로젝트 > 생명의 전화에서 코비드 교육과 정신 건강 교 육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10월에서 12월초) 1. 비디오 교육 및 배포 (애착의 중요성, 행복한 가정의 비밀, 시니어의 즐거운 삶 ) 2. 부모 자녀 애착 형성 프로그램, 가족 놀이 프로그램 진행 3. 노인 100명 개별 상담 지원 관 심있는 분들은 생명의 전화에 문의해 주세요. - email: info@koreanlifeline.org - mobile: 0425 383 703
퀸스랜드주 한인회비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많은 회원분들 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회비: 1인 $20 / 4인 가족: $50
- Bank: NAB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 BSB: 084 255 - ACC: 77 348 7068
송금하실 때에는 레퍼런스란에 본인의 한글 이름을 영문으로 적어주세요. < 2021년 한인회비 납부자> - $20: Kelly Wang, 천용석, 한지원, 황현숙(Teresa), 김형남, 이유나, 권정식, 권성옥, 윤진인, Philip Hellis, 김정숙, 김광현, 정일효, 문진호, 김태성, Keim yong Kim, 김민재, 박유섭, 김영훈, 이학진, 손정화, 김은총 - $25: 박은정 - $40: 김정래2, 남경태 2, 나정규2, 박진홍2, 김형갑2 - $50: 심춘미 김병곤 가족, 박주희 가족, 조한용 가족, 권혜영 (Christine) 이종오 (Andrew) 가족, 이종갑 가족, 송준석 가족, 김용성 가족, 김채연 최소정 가족, Peter Jun 4 - $250: 이선구 전 한인회장 가족 (한인회 후원회비 + 가족회비)
2021년 퀸스랜드 주 한인회비를 납부해주 신 한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 다. 누락이 되었거나, 수정사항이 있으신 분은 secretary@ksqld.org 로 연락주시 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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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5. 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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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업소 전화번호 안내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긴급전화(경찰, 앰블런스, 화재) 000 Police Liaison Unit(한국어) 3364 3217 - 경찰업무 관련 한국어로 통화를 원할 때 Police Link 131 444 - 일반 경찰업무, 비자 분실 등 가정폭력 1800 811 811 수도 1300 366 692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13 11 14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0425 252 327 성폭행 상담 3636 2414 위기구호, 아동학대 1800 177 135 음주, 마약 3236 2414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13 11 11 SUNCORP 차량사고 13 11 55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13 14 50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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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두나미스 교회 0402 496 797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만나성결교회 0431 853 922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드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0425 252 372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시티 행복한교회 0433 494 281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50 616 924 / 0413 805 236 ㆍ 브리즈번 정토법회 0438 536 221
원불교 ㆍ 원불교
꿈이 있는 교회
3219 1002
0421 480 87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한마음 교회
0410 409 007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주방용품) 0413 396 799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0434 378 245
NBN 인터넷 연결
0430 384 889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교육/학원/개인교습
\
건축/인테리어 \
Smart Electrical Clearance Outlet ㆍ Hyperdome ㆍ Capalaba ㆍ Mt Ommaney ㆍ Browns Plains
3133 1805 3823 4165 3376 7445 3800 1013
청소/방역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N2 CREATIVE (웹사이트 제작) 02 8091 733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골드코스트 피아노 레슨 0452 332 061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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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인지도
0423 888 623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연세 한국어 학당
0433 308 436
이소민 첼로 레슨
0402 230 517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써니뱅크 터마이트
0412 178 944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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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요가
0402 10 50 30
홍익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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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점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PK PLUMBING
0433 772 172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Hi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1
0455 859 999
5591 8279
농장 자연농장 권신정 회계사(MAZARS)
0433 379 280
바른회계법인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1300 760 618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조현옥 회계사/세무사
0481 753 282
참 회계법인
0412 221 926
한상호 회계사 CYS 회계법인 Hello Tax TaxBee
Tax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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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유통/운송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심인섭 공인회계사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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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 노래방
푸드패키징
3219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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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Karaoke 헬로 노래방 0435 829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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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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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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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Park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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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김영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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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NA LAWYERS 권경희 변호사 0410 601 521
레삐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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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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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07 5531 3300
보험/홈론/파이낸스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C-Herald Finance
0401 411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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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MATRIX GLOBAL 서문희 0478 110 290 Ray White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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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스포츠/클럽
The Hair
5528 6310
5661 8537
BBQ 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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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코리아나
5504 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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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9 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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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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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 B
5591 5141
Galaxy Seafood 5503 0277, 5632 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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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Rock Grill (HRG)
5531 6077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Izakaya ichi
5564 0190
Golf Zero
0435 595 577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식당
부동산
Kausie Hair Salon (코지 헤어) 5531 2963
5592 0984
AZIT(아지트)
AnK 골프 아카데미
0413 753 087
Meraki 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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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k
5527 1312
The 9 Brows & Beauty 반영구 화장 0448 019 555
오페마트
5531 0922
유니마트
5608 9860
해피마트
5580 8955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현우식품
번역/통역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0438 151 525
5531 0906 0406 541 572
여행/공항픽업
변호사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대박집
불고기ya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REMAX Property Centre (서경배) 0431 142 818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써니 크리에이티브
0412 840 533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의류/패션 Sweet Closet
0402 148 750
의료/병원/한의원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 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 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0413 965 268
5531 0374, 0420 284 380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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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an 호찬
0424 215 797
경희 한의원
0433 964 77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사우스포트점) 5679 5090 치과의사 김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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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메라 홈 피지오
0416 423 728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Dental On Kennedy ㆍ(Dr. Hannah Lee) 트위드헤드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8 3005
두리분식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인쇄/간판/디자인
07 5599 5771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두드림치킨 (Mermaid Beach) 5679 2387
5591 7070
5526 3838
식품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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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점/편의점 스마일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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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이민
0468 857 692
Hair COCO.GC 0413 662 699 / 5511 1892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이민컨설팅
948
5522 0123
Our Medical Ashmore
5647 5000
Teeth on Ferry
5528 4000
의류/침구/옷수선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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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회계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열방교회 0412 362 029 (장로교회)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4 081 159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53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0433 379 280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백화실 회계사
이윤 회계사
0421 007 756
3299 1031
심인섭 공인회계사
0433 513 782
1300 760 618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한상호 회계사
0450 468 318
CYS 회계법인
07 5503 0366
JY Accountants
07 5679 1619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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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GCCEM 이승엽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0421 707 771
No.1 management (본드,카펫 청소) 0412 021 998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PAULS Clean King
5591 6772, 5591 6227
차량복원 전문업체 NICK’s Panel & Paint 5531 3459, 0430 123 950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5532 2342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컴퓨터/IT 벤스 세탁기 청소
0415 177 192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The Bidet Shop
1800 243 387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정육점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Q Pack
3219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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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고기 박사
5531 3742
서울 정육점 5531 5227, 0405 934 952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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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조리용품
병원/의료
Doctors@Maleny (닥터.노) 07 5413 8066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HIKARU ㆍ Birtinya ㆍ Baringa ㆍ Kawana ㆍ Northshore ㆍ Buderim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식품점 0488 515 288
전기/전자/통신 존 TV&안테나
바퀴벌레 전문방역
0491 068 872
0433025012
플레이그룹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종교단체
0432 389 288 0432 389 288 0452 028 804 5406 9017 5476 6266
Mad 4 Garlic
선샤인 마트
0432 020 4447
청소/방역
식당 Black Curry
샐러드마스트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10 228 572
회계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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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NOV. 2021 ivision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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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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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감면, 재검토 필요 NSW주정부, 연방의회 ‘주택매입여력위원회’에 제안
NSW 주정부가 양도소득세 감면(capital gains tax discount) 혜택과 투자자 세제 혜택인 네거티브 기어링 (negative gearing) 제도를 재검토하라고 연방 의회에 제안했다. 지난 총선에서 야당(노동당) 의 주요 공약이었다가 폐기된 2건의 부동산 관련 정책을 자유-국민 연립의 집권하는 NSW 주정부가 연방 정부에게 반영할 것을 촉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현재 부동산을 1년 소유한 사 람은 매각 시 차익이 생기면 절반에 대한 세금을 납부하면 되는 세제 혜택을 받고 있다. 연방 의회 주택매입여력 조사 위원회(federal inquiry into housing affordability)의 제 이슨 팔린스키(Jason Falinski) 위원장(자유당)은 “이 감면 혜택이 첫 내집 매입자보다 투 자자에게 유리하다. 집값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주택 렌트비 연간 상승률 2008년 이후 가장 빨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 안에 동의했다. 그는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 은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40 세 미만에게 큰 영향을 준다. 감세 혜택은 부동산만이 아닌 모든 자산에 적용된다. 주택가 격에 대한 영향은 대략 1-4% 로 추산된다. 보다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개발 관련 기획 (planning)”이라고 지적했다. 연방 야당(노동당)은 양도소 득세 감면을 절반으로 줄이
는 정책을 2016년, 2019년 총 선 때 공약으로 발표했다가 올 해 초 이를 폐기했다. 또 네거 티브 기어링 개혁도 정책 대 안에서 취소했다. 제안서에서 NSW 주정부는 “세제 개혁을 아젠다에 다시 포함시켜야 한 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세제 혜택이 오래 지속되면서 주택 매입여력 악화에 일조했다” 고 지적했다. 11월1일부터 호주의 국경이
재개방되면 외국인 투자 수요 가 되살아날 수 있다. 시드니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 은 130만 달러를 넘어섰다. 장기 저금리와 공급 물량 부족 이 집값 상승을 주도하는 주 요 요인인데 연방 정부는 매 입 여력을 개선할 수 있는 수 단을 쥐고 있지만 좀처럼 정책 에 반영하지 않으면서 집값 앙 등을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 난을 받고 있다.
금리 인상 빨라질까... 9월 소비자물가지수 0.8%↑ 전년 대비 3% 상승, RBA의 목표 범위 근접
휘발유 값과 집값 급등이 물 가 상승을 유발하면서 호주중 앙은행(RBA)이 예상보다 일 찍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7일 통계국(ABS)에 따르면, 호주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 는 0.8% 상승했다. 전년 동기 대비 3% 오른 수치다. 이 경제지표는 주택담보대출 원리금을 빠듯하게 갚아 나 가고 있는 집 소유주들을 긴 장하게 만들 수 있다. 인플레 이션은 금리 인상이 있을 것 이라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 이다. 필립 로우 RBA 총재는 2024 년까지는 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거듭 장담했었다. 0.1%의 최저 기준금리가 장 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은 주택 구매 수요를 늘렸고 전 국의 주택 가격을 높였다. AMP캐피털의 쉐인 올리버 수석 경제분석가는 “인플레 이션이 RBA의 금리 인상 목 표 범위인 2~3%까지 올라섰 다”고 지적했다. RBA는 목표 범위 안에서 인플레이션이 유 지되기 전까지는 금리를 올리 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올리버는 “이번 소비 자물가지수로 볼 때 2022년 말까지 RBA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그는 "오늘 호주의 인플레이 션 수치는 금리를 인상할 조 건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며 1년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하고 “RBA가 인 플레이션만이 아니라 4%에 근접한 실업률, 더 강한 임금 상승률, 더 광범위한 경제 회 복을 원할 것”이라고 추가로 덧붙였다. 반면 BIS 옥스포드경제연구 소(Oxford Economics)의 사 라 헌터 수석 경제분석가는 금리 인상 가능성은 거의 없 다고 밝혔다. 그는 "상품 가격 상승과 글로 벌 공급망 붕괴로 인한 일시 적인 역풍이 계속될 것이며
이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을 3% 또는 그 이상을 유지할 것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외부적이라 서, RBA가 첫 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추진하도록 떠밀릴 가 능성은 매우 낮다. 시간이 지 나 조건이 정상화되면 그 영 향은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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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임대주택 공급은 부족하고 수요는 많아 렌 트비가 급속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 만 지난 9월분기에는 상 승세가 조금 둔화된 것으 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까지 3개월동안 국내의 주택렌트비는 1.9% 상승 을 기록해 6월분기 상승 률 2.1% 보다는 조금 감 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 재 국내 주택렌트비의 연 간 상승률은 8.9%를 기록 하고 있어, 2008년 7월 이 후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 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이사는 몇 가지 요인이 렌 트비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하였다. 특히 단 독주택에 대한 수요증가 와 역대 최저 수준의 투 자자 활동이 주된 요인이 라고 말하였다. 지난 12개 월 동안 단독주택을 원하 는 세입자들이 아파트를 원하는 세입자들 보다 2배 이상 많았던 것으로 나타 났다. 그러나 지난 9월분 기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렌트비 상승율은 1.9%로 동일해 근래의 단독주택 선호추세가 감소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분기에 주택렌트 비가 가장 많이 상승한 주 도는 브리즈번(2.6%)과 시드니(2.3%)이며, 2021 년 초반 렌트비가 급격히 상승했던 퍼스는 0.3% 상 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 다. 국내 주도들 중에는 애 들레이드의 주택렌트비 ($440 p/w)가 가장 싼 것 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비 싼 주도는 캔버라($633 p/w)인 것으로 나타났 다. 멜버른의 주택렌트비 ($450 p/w)는 애들레이 드보다 단지 $9.30더 비싼 것으로 나타나 호주 주도 들 중 두번째로 싼 렌트비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다. 지난 3월분기 자료를 기준으로 멜버른의 주택 렌트비는 국내 주도들 중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 났다. 연간 가계소득에서 렌트비가 차지하는 비중 은 국내 평균 28.7%이지 만, 멜버른은 26%로 국 내 평균치보다도 낮은 것 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역 사적으로 볼 때 멜버른의 주택임대시장은 해외 이 민자들의 영향을 많이 받 았던 것으로 나타나 국경 이 다시 개방될 경우 다른 어느 주도들 보다 임대수 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 로 예측되고 있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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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호주 - 한국 정상회담 ‘탄소중립기술 파트너십’ ‘한-호주 탄소중립 기술파트너십’ 체결 합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를 방 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탄소중립 관련 양국 협력 강 화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두 정상은 '한-호주 탄소 중립 기술 파트너십(Australia-Republic of Korea Low and Zero Emissions Technology Partnership)'을 체결 해 저탄소기술에서의 양국 간 협력 지평을 확대해 나가 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수소, 철강, 에너지저장, 탄소포집 및 활 용•저장 기술, 태양광, 중요광 물 등 탄소중립 기술 관련 프 로젝트 발굴 및 공동 지원 등 에서 체계적인 협력관계를 구 축하기로 했다.
할 것”이라면서 “청정 수소와 청정 암노니아, 저배출 청광석 과 철강, 수소 연로 셀 전기차, 수소발전, 탄소 포집 및 사용, 저장, 에너지 저장, 태양열, 주 요 광물자원공급체인 등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총리실은 11월 1일 보도 를 통해 모리슨 총리는 “호주한국의 탄소중립 기술 파트너 십을 통해 수소 공급, 저탄소 배출 철강 및 철광석, 탄소 포 집, 저장을 위한 테크놀로지 와 교역 시스템 개발에 주력 할 것”이라며 “호주는 이미 인도네시아. 독일, 싱가포르, 일본, 영국 과 파트너십 구축했다”고 밝 혔다.
모리슨 총리는 “호주-한국의 파트너십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데 테크놀로 지가 주도하는 방법을 채택한 호주의 장기 배출감축 계획을 위한 또 하나의 협력 사례”라 고 의미를 부여했다. 앵거스 테일러 산업, 에너지, 배출감축 장관은 “호주와 한 국는 저배출 및 탄소중립 기 술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기술 의 개발과 상업화 목표를 공유
양국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 은 모두발언을 통해 "양국은 저탄소 분야, 우주개발 분야에 서도 협력을 강화하며 탄소중 립 사회로의 전환에 함께하고 있다"며 "특히 수소경제 협력 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고 강 조했다. 우주 개발 분야 협력 강화와 관련해 문 대통령은 "한국은 최근 독자기술로 개발한 누리 호의 비행시험을 실시했다"며 "양국이 우주 분야 협력을 강 화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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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TORY
싱가포르인 호주 무격리 방문 허용
뉴질랜드인도 동일 조건 호주 방문 가능 G20 서밋과 글래스고 유 엔기후변화총회에 참석 차 유럽을 순방 중인 스콧 모리슨 총리는 “백신 접 종을 완료한 싱가포르인 들은 11월 21일부터 호주 에 격리 없이 방문할 수 있 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싱가포르는 백신 접 종을 완료한 호주인은 11 월 8일부터 격리 없이 싱 가포르를 방문할 수 있는 11개국에 포함시켰다. 호 주은 이보다 약 2주 늦은
21일부터 싱가포르인들 에게 같은 조치를 취한 것. 싱가포르는 호주의 6 번째 관광 시장(약 11억 달러 매출 추산)이며 약 2 만5천명의 호주인들이 거 주하고 있다. 이들중 상당 수가 팬데믹 기간 중 호주 로 귀국을 하지 못했다. 한편, 백신 접종을 완료한 뉴질랜드인들은 11월 1일 부터 양국간 규정에 따라 호주를 격리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호주상공회의소, 기술이민 20만 명 까지 늘려야... 팬데믹 여파로 인력난 악화.. 5년 증대 촉구
호주의 대표적인 경제단체 중 하나인 호주상공회의소 (ACCI)는 팬데믹 여파로 인 한 기술 부족을 막기 위해 향후 5년간 기술 이민자를 연간 20만 명으로 대폭 늘 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ACCI는 19일 조쉬 프라이 든버그 연방 재무장관과 짐 차머스 야당 재무담당 의 원과 함께 한 화상회의에 서 2050년까지 호주의 경 제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10대 목표를 제시했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 Ratings)는 코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로나 펜데믹이 이민 부문에 끼친 충격이 호주의 성장 잠재력을 연 2.9%에서 연 2.1%로 떨어뜨렸다고 밝 혔고 ACCI는 기술이민 확 대를 요청했다. ACCI의 앤드류 맥켈러(Andrew Mckellar) 회장은 디 오스트레일리안지와의 인 터뷰에서 "호주는 평상시 와 같은 비즈니스로 돌아 갈 수 없다. 호주가 직면한 기술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몇 년 동안 기술 이 민자를 연간 최대 20만 명 까지 늘려야 한다"고 주장 했다.
ACCI에 따르면, 팬데믹 이 전에는 매년 약 12~15만 명 의 숙련노동자가 호주로 이 민을 왔다. 호주는 코로나 백신 접종률 이 70%에 도달하면서 단 계적인 국경 개방 절차를 밟고 있다. 도미니크 페로 테트 NSW 주총리는 기술 이민을 촉진하기 위해 연방 정부와의 협력을 도모하겠 다고 밝혔다. 하지만 호주 에 노동력을 공급해 온 이 민자의 수가 당장 2020년 이전 수준으로 당장 회복 되기에는 어려운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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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즉시 따라하세요!
마법처럼 온몸이 개운해져요~ 아기 돌보느라, 살림하느라, 일하느라… 이것저것에 치여 내 몸 돌볼 여유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오늘 알려드릴 세가지 동작만 매일 따라해보세요. 아침에 기상체조로, 혹은 일하다가 목과 허리 뻐근할 때 중간중간 반복해 보셔 도 좋아요. 영상을 참고하시면 상체는 물론 하체붓기 빼는 스트레칭도 함께 하 실 수 있어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전신스트레칭편을 찾아 꼭 따라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세요. 오늘 배울 자세는 간단해서 사진만 보셔도 이해 가 되실거예요. 수건 한장만 갖고 시작해봐요!
위에 알려드린 두 가지 스트레칭을 매일 꾸준히 반복해주세요. 어깨가 많이 타 이트하신 분들은 너무 짧지 않은 수건을 준비하셔서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 게 해주세요. 앉아서 해도 좋지만 하루종일 앉아있었다면 일어나서 따라하셔 도 좋아요. 유튜브도 좋지만 라이브 온라인 수업으로 선생님과 소통하며 직접 자세 교정 도 받고 싶다면?
1. Side Body Stretch
STEP 1. 수건을 들고 두 손을 머리 위로 뻗어주세요. STEP 2. 호흡을 내쉬면서 두 손을 한쪽으로 보내 사진처럼 옆구리를 길게 늘 려줍니다. STEP 3. 가슴이 바닥이 아닌 정면, 혹은 천정쪽으로 열릴수 있도록 한 후, 시원 하게 어깨를 열어주세요. STEP 4. 이번엔 반대방향으로 손을 뻗어주고 손이 바닥에 닿는다면 밑에 있는 손을 바닥에 대고 수건을 위에 있는 손으로 수건을 잡아당겨주세요. 주 의! 손을 옆으로 보낼 때, 두 엉덩이가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지긋이 누
르며 진행합니다.
2. Chest Stretch
STEP 1. 양손을 만세하듯 하늘 위로 번쩍 올려줍니다. STEP 2. 호흡 내쉬면서 팔꿈치를 접어 날개뼈를 조이며 가슴과 어깨 앞면을 열어줍니다. STEP 3. 스텝1,2를 이어서 원하는 만큼 반복해주세요 주 의! 목이 긴장하지 않도록 팔꿈치를 몸통 쪽으로 구부릴때 귀와 어깨가
멀어지게 해주세요.
하연쌤과 함께 하는 매주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라이브 ZOOM 무료 수업 체험
현재 매주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건강과 아름다움, 자신감과 긍정의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세요.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https://bit.ly/3w9ks4u yogafulnesslife 이메일 :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 www.yogafulness.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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