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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MAGAZINE V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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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비전 매거진

17th SEP 2021 ivisionmagazine

주간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 발행인 김혜경 | 마케팅 이우희 | 디자인 FPP • 광고문의 0422 258 092

교통사고

산업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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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17th SEP 2주 전, 당황스러운 뉴스가 하 나 있었다. 영국 맥도날드에 밀크쉐이크가 없어서 못 판 다는 얘기였다. 갑자기 밀크 쉐이크가 왜?라고 생각했는 데 그 이면에는 물건 운송하 는 트럭 기사가 모자라서 그 렇다고. 이제까지 멀쩡하다가 왜 갑자기 트럭 기사가 모자라 게 된 걸까.

영국 맥도날드에 밀크쉐이크가 없다 by 앨리스

트럭 기사가 부족해서 생긴 온갖 현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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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뭐가 문제다 하면 코로나 를 빼놓을 수 없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다. 영국에서 일하는 트럭 기사는 영국인들도 있지 만 EU 국가 출신에 영국에서 일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그래 서 작년 코로나19 이후 영국 을 떠난 사람이 많고, 아주 일 부만 돌아왔다고 한다. 거기다 트럭 기사가 되려면 시험을 봐 야 하는데 그게 코로나 영향으 로 중단됐고, 시험은 엄청나게 밀려 있고, 새 트럭 기사를 빨 리 현장에 투입 시키기에는 시 간이 모자라는 등 악영향이 끝 도 없다. 2020년에 트럭 기사 시험을 통과한 사람이 2019년 대비 25,000명이 적다 하니 인 력 부족이 체감된다. 그리고 올해부터 시행된 브 렉시트도 빼놓을 수 없다. 앞 서 말했듯이 EU 출신의 트럭 기사들이 각자 집으로 돌아 가고, 시험이 밀려서 면허 통 과한 사람이 적어진 건 EU 전 체의 이슈지만 브렉시트 이후 EU-영국 간 출입국에 시간이 더 걸려서 기사들이 영국을 더 꺼리는 것도 있다고 한다. 왜 냐하면 트럭 기사들은 거리 기 준으로 급여가 책정되는데 출 입국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면 그들 입장에서는 손해이고, 또 브렉시트 투표 이후 파운드화 가 유로화 대비 점점 떨어지다

보니 EU 출신인 사람들에게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영국 트럭 기사들 평 균 연령이 55세인데 신규 유 입은 없고 나이 들어서 은퇴 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도 대표 적인 이유 중 하나다. (한국의 택시 기사가 부족한 것도 비슷 한 이유) 맥도날드 밀크쉐이크만 문제 가 된 건 아니다 시작은 맥도날드 밀크쉐이크 로 했지만 실제로 여기서 벌 어지는 수많은 공급 부족 문제 는 끝도 없다. Wetherspoons 라는 펍의 일부 지점에서는 몇 몇 브랜드의 맥주 수급이 안된 다고 했고, 어떤 슈퍼마켓에서 는 다이어트 콜라가 없고, 치 킨 전문 레스토랑 Nando's에 서는 페리페리 치킨이 없어서 몇 개 지점이 문을 닫고, 이케 아 가구와 하리보 젤리도 영국 내 공급이 시원찮다. 사실 밀크쉐이크나 난도스 치 킨 이런 건 체감을 못하다가 며칠 전 마트에 갔더니 매대 가 텅텅 비어있고 마트 측에 서 붙여 둔 안내문을 보니 이 제야 실감이 났다. 나는 브리 타로 물을 내려마셔서 생수는 안 사지만, 생수 매대에 갔더 니 수요가 많은 1.5리터 생수 는 없고 5L 짜리나 500ml짜리 만 있다든지, 특정 브랜드 제 품은 아예 안 보이고 있다. 생 수만 이런 건 아니고 꽤 많은 공산품이 그랬다. 팬데믹 초기 처럼 매대가 싹 전멸된 건 아 니지만 선택지가 아주 줄어든 느낌이다. 게다가 여기에서는 매주 쓰레 기 수거를 해가는데 그것도 트 럭 기사가 모자라서 제대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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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있다는 점. 원래 어제 우 리 집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가는 날이었는데 아직도 쓰레 기 수거가 되지 않은 채 쓰레 기통이 집 밖에 나와있다. 이 거 이번 주 내로는 해결이 되 려나 모르겠다. 카운슬에서는 어제 트럭이 고장 나서 그렇다 고 하는데 대체 투입할 인력과 트럭이 또 없었겠지 싶다. 문제는 이게 지속되면 물가가 오르는 건 불가피하다. 트럭 기사가 모자라니까 돈을 더 줘 서라도 고용할 테고, 그 비용 은 자연스럽게 물건 값에 녹아 들 테니. 이미 테스코는 기사 들에게 조인하면 £1,000 보너 스를 주고, 알디나 웨이트로즈 는 시급을 올렸다고 한다. 영국 정부에서는 이 문제를 해 결하기 위해 현재 그들의 업무 시간제한을 하루 9시간에서 2 주에 한 번은 11시간 일할 수 있게 완화해줬고, 트럭 기사 시험 프로세스를 바꿀 거라고 한다. 운송 업계에서는 트럭 기사를 '인력 부족 업종 (*인 력 부족 업종으로 지정되면 외 국인이 비자받기가 조금 더 수 월하다)'으로 지정해야 한다 고 했는데, BBC 기사에 보면 정부에서는 "We do have to stand on our own two feet as the United Kingdom.(우 리는 영국으로서 자립해야 한 다.)"고 어이없는 내용의 발표 를 했다. 이러다가 여기에서 화물 자율 주행이 엄청나게 탄력 받고 발 전하게 되는 거 아닌가 싶다. 당장 트럭 기사 모자라서 물 건 배송이 안되고 돈을 못 벌 면 회사들이 가만있지 않을 테 니 말이다.

영국에서 트럭 기사가 부족해진 이유 (출처: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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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고양이를 얼마나 사랑했을까 by 이유진

작년 가을에 유기견 보호센터 웹사이트를 둘러보았다. 요즘 은 강아지를 구매하지 않고 보 호소에서 데려온다 기에 궁금 했을 뿐이었다. 사진 속 강아 지 한 마리와 눈이 마주쳤다.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는 듯 했다. ‘강아지 키울 계획이 없 었는데, 이를 어쩌나.' 혹시 폐 가 될까 봐 전셋집 주인, 관리 사무소, 아래층 주민에게 양해 를 구하고, 다음 날 강아지를 데려왔다. 지금은 방석에 배를 뒤집고 누워있는 강아지를 보 면서 생각한다. '내가 살면서 잘한 일이 별로 없더라도, 적 어도 생명 하나를 구했어.' 강아지는 자신의 의미를 모른 다. 사람의 의지로 버려지고, 잡히고, 죽을 날을 받고, 옮겨 지고, 사랑받고 있을 뿐이다. 지난달 법무부에서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고 선언하는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동물은 여전히 소유의 대상이 고,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도축의 대상이고, 사람이 아 닌데, 물건도 아니면 뭐란 말 인가. 그러다 우리 집 강아지 를 돌아보며 납득했다. 누군가 이 강아지를 해친다면, 남들은 물건이 상했으니 손괴죄를 물 라 하더라도, 내 마음에서는 내 사람을 해친데 준하는 살 인죄를 묻고 싶을 것이다. 동 물이란 그 괴리 가운데 어딘가 에 있는 존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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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동물보호법도 있다. 조문마다 철학적인 의 미가 있어, 법을 관장하는 농 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 과 여러분들과 차 한 잔 나누 며 토론하고 싶을 정도다. 제1 조를 보면 "동물의 생명 존중 등 국민의 정서를 기르고 사람 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에 이 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하 니 근본은 사람을 위한 것이지 만, 동물을 자원으로 취급하지

도 않음을 알 수 있다. 제2조를 보면, 보호 대상은 "고통을 느 낄 수 있는" 동물로 한정하되 포유류만 아니라 양서류나 어 류도 보호하고, "반려동물"을 구분하되 그 범위는 농림축산 식품부 여러분들이 사회의 변 화에 따라 조금씩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위임하고 있다. 이 법률을 볼 때마다 영화 <존 윅>이 떠오른다. <존 윅>은 존 윅이라는 킬러가 자기 강아지 를 죽인 갱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 갱단 전부를 몰살시키는 이 야기다. 듣기만 해서는 '뭘 그 렇게까지' 싶지만 영화를 본 사람들은 말할 것이다. 그 강 아지는 킬러의 죽은 아내가 남기고 간 선물이었고, 주인님 을 지키기 위해 힘을 냈던 착 한 강아지였다고. 마치 그로써 90분에 걸친 살인행각이 정당 화되는 것처럼. 관객의 입장에 서는 '귀여운 강아지 : 나쁜 인 간 수십 명'의 등가교환이 가 능하다고(심지어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이라고) 감독들 은 판단했고, 결과적으로 맞는 판단이었다. 실생활에서 그와 같은 사적 보 복을 하지 말라는 것이 형법의 기원 아닌가. 동물보호법에 형 사처벌 조항이 있는 것은 지켜 보는 사람들의 울분을 달래는 의미도 있겠다. 모든 법이 그렇듯 동물에 대 한 법에도 그 사회의 미덕과 죄악에 대한 판단이 반영되어 있다. 동물보호법도 동물을 맛 있게 먹고 싶지만 한편으로 내 동물이 다치면 사람까지 해치 고 싶은 모순된 마음을 반영 하고 있다. 왜 지금 이 사회에 서 그 마음이 법에 닿을 정도 로 강렬해진 것일까. 동물이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는 새롭 지 않다. 동물도 운다. 자연의 질서에 대해 새삼 존중심이 생 긴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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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손으로 생명을 복제하 는 시대에. 전쟁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얼마 남지 않은 반 면, 나라에는 돈이 많지만 내 게는 집이 없어 아이 대신 동 물을 키우는 것이 이상하지 않 은 세대에 내 다음 생명으로 동물을 돌아보게 된 것일까. 역사 속에는 그 모순을 쳐내고 극단적인 가치 선택을 한 사례 도 있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를 죽인 자는 사형에 처 했다고 한다. "그랬다고 한다"는 것은 고대 이집트의 법전을 찾기가 어렵 기 때문이다. 고대 이집트라고 단순히 말하지만 그 자체로 삼 천 년 넘는 역사를 갖고 있는 데 법이 없었을 리는 없다. 다 만 법과 종교가 분리되기 이전 상태가 오래 지속되었을 뿐인 듯하다. 함무라비 왕도 샤마쉬 신에게 법전을 받았다는데, 그 와 같이 인간이 법을 '건네받 기' 전, 신이 직접 판단을 내리 던 시절 말이다. 고대 이집트에도 법전은 없지 만 법을 상징하는 마아트 여신 이 있었다. 대법원에 있는 정 의의 여신상은 저울은 들고 있 지만 그녀의 사연은 불분명한 반면, 그 기원이라 할 수 있는 마아트 여신은 고대 이집트 신 화에서 어엿한 역할이 있었다. 태양신 라의 딸로서 우주만물 의 질서를 책임졌는데, 질서에 부합하는 것이 정의요 이를 깨 는 것이 죄라는 의미에서 질서 의 여신이 법을 상징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벽 화를 보면 여신이 새처럼 날개 를 달고 있기도 한데, 단순히 위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 를 넘는다. 사람이 죽고 나면 오시리스의 법정 앞에서 영혼 을 저울에 달게 되는데, 영혼 에 실린 죄의 무게가 마아트의 깃털보다 무거우면 그 영혼은 잡아 먹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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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17th SEP 이집트는 나일강 일대를 제외 하고는 사막이다. 나일강이 범 람하면 강물을 타고 영양분이 쌓인 흙에 농사를 지어 수확하 고, 그 수확물을 잘 저장해서 다음 해 범람을 기다리는 것이 고대 이집트인의 삶의 방식이 었다. 이 질서를 깨는 것은 중 죄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사 람의 법을 따르지 않고 이 질 서를 깨트리는 악한 동물이 바 로 쥐였다. 지중해 일대 전체 의 곡창지대이기로 구약성경 에도 히브리인이 곡식을 찾아 갔다고 적혀 있는 이집트에서, 곡식을 갉아먹다니!

그런데 고양이를 죽이는 것이 여신 보시기에 죽을 죄란 말 인가. 왜? 귀여워서? 그럴 리 가. 마아트 여신에게는 바스 테트라는 자매가 있었다. 고 양이 머리에 사람 몸으로 표현 되는 바스테트는 아버지인 태 양신 라가 하늘을 달릴 때 고 양이 모습으로 그 곁을 지키곤 했다. 마아트 입장에서는 자매 의 현신인 고양이를 해친 인간 을 용서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상징을 해친 죄로 실제 사람을 벌하는 것이 가당한가. 그 또한 그럴 리가.

어떠한 상징에 그 사회가 부여 한 가치를 무시한다면 달을 가 리키는 손가락만 보기 쉽다. 고대 사람들이라고 비합리적 일리 없다. 종교는 자연의 힘 에 대한 경외에서 출발했고, 자연은 놀랍도록 합리적이다. 자연의 섭리에 따라 농사를 지으며 신의 뜻에 따라 사회 를 운영하려 한 고대인이 어 떠한 상징에 의미를 부여했다 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 마 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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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집트인에게 고양이는 목숨줄이 걸린 곡식창고를 침 범하는 쥐를 알아서 잡아주는 고마운 존재이자, 사막에서 만 나는 뱀까지 용감하게 공격하 는 수호자였다. 게다가 귀엽기 까지. 가정마다 고양이를 가까 이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고양이는 삼천 년 전에 "반려 동물"이 되었다. 고양이를 소 중히 하는 마음이 쌓여, 고양 이는 그 자체로 신을 상징하 는 동물이 되었다. 고양이 여 신 바스테트는 행복한 가정을 상징하는 여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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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여신 바스테트를 섬기 는 도시의 축제도 너무나 행복 했다고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전하고 있다. 이런 사회에서 고양이를 죽이는 것은 자연의 질서와 가정의 평화와 국가경 제를 파괴하는 중죄였던 것이 다. 단순히 귀여운 동물 하나 를 해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을 신으로 취급하지 않는 고대 사회도 동물을 보호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동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라도 잘 관찰 하다 보면 인간과 유사한 풍부 한 감정을 볼 수 있다. 심심하 면 놀고 싶고, 새끼들을 먼저 먹이고, 고통을 무서워하는. 철없이 자라다 스스로 생계를 꾸리다 자식을 낳아 기르다 약 해져서 잠드는 생로병사도 인 간이 겪는 바와 같다. 함무라비 법전을 보면 소가 멋 대로 사람을 받았을 때 책임을 묻지 말라 했다. 난폭한 소를 단속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배 상책임을 묻지만, 소를 도살하 라는 말은 없다. 유대교의 모 세 5경을 보면 사람을 받아 죽 인 소를 돌로 쳐 죽이라는 한 편, 적어도 엄마 소의 젖으로 송아지를 요리하지 말라 한다. 동물은 자신의 법적 의미를 모 른다. 사람의 의지로 동물의 지위를 정할 뿐이다. 이제 상상해 보자. 따뜻한 지 중해에서 배를 타고 남쪽으로 가면 이집트의 문을 여는 항구 알렉산드리아가 나타난다. 나 일강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사 막과 같은 햇빛 색의 신전들이 위용을 드러내고, 강 동편에 있는 부바스티스라는 도시에 다다른다. 일 년에 한 번, 온 도 시에 와인이 흐른다는 축제의 장이다. 남자들은 연꽃잎 피리 를 불고 여자들은 작은 심벌즈 를 치며 노래하고 있다. 그들이 춤을 추며 향하는 곳 은 여신 바스테트의 신전이 다. 그 신상 아래서 콧등에 솜 털이 보송보송한 갈색 고양이 한 마리가 낮잠을 자고 있다. 도시 외곽에 사는 밀밭에서 농 부 가족과 사는 고양이지만 낮 에는 도시의 주인처럼 신전 앞 을 거닐곤 한다. 그런데 어둠 을 틈타 어느 청년이 고양이에 게 다가간다. 그리고는 가만히 몸을 말고 잠든 고양이를 단번 에 죽인다. 이 청년에게는 어떠한 벌이 합 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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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의 키워드, 애플카 by 김효정

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한 걸음 앞서 나갔습니다. 세계 4대 모터쇼인 프랑크푸르트쇼가 이름을 바꾼 'IAA 모빌리티 2021'에서 레벨4 무인자율주행 '아이오닉5 로보택시'를 세계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로보택시는 2023년 부터 차량공유업체 리프트를 통해서 미국 도심에서 상용 서비스에 투입됩니다. 아이오 닉5 로보택시는 현대차가 미 국의 자율주행 업체 앱티브와 의 합작법인 모셔널과 수년에 걸쳐 개발한 '작품'입니다. 서 비스 개시까지는 아직 1년 이 상이 남아있지만, 만년 중위권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가 완전 한 자율주행을 수행해 주는 레 벨4 자율주행 기술을 완성했 다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차와 모셔널은 로보택시 를 이미 10만회 이상 일반인 대상으로 시범 주행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와 오작동이 없었으며, 시범 서비스인 미국 내 지역과 도로 상황 및 여러 차종에 적용하는 등 다양한 조건에서 많은 경험 을 축적했다는 설명입니다. 전기차 및 자율주행 분야, 즉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현재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 테슬라가 최근 오토파일럿 사 고 등으로 주춤하고 있는 가운 데, 이번 현대차의 로보택시 발표는 경쟁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현 대차는 내년 제네시스 G90 완 전변경 모델에 레벨3 자율주 행 기능인 'HDR(하이웨이 드 라이빙 파일럿)' 기능을 탑재 함으로써 상용화 모델의 자율 주행 업그레이드에도 적극 나 섭니다. 단순히 레벨4 자율주행 서비 스를 발표한 것 만으로 김치국 부터 마실 수는 없는 상황입니 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완 성차 업체 중에서도 이 정도의 성과를 자신 있게 발표했다는 면에서 현대차의 미래는 밝다 고 하기에 충분합니다. 적어도 미래차 모빌리티 경쟁에서는 경쟁사와 동일한 출발선상에 있으며, 초반 스타트도 좋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애플 팬이 상상한 애플카 이미지 (사진=애플허브 인스타)

글로벌 완성차 업계, 치열한 자율주행 경쟁 경쟁자들의 움직임을 살펴보 면, GM(글로벌모터스)는 자 체 개발한 로보택시를 미국 캘 리포니아에서 시험 사업 승인 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회사 는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 술을 이르면 올해 연말 주요 차종에 탑재한다는 계획이기 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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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자율주행 업체인 아르 고AI와 공동으로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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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공개한 아이오닉5 로보택시

GM의 자율주행 차량

호출 서비스(로보택시)를 올 해 안에 출시한다는 계획입니 다. 현대차와 마찬가지로 차량 공유업체 리프트를 통해 서비 스되며, 5년 내 미국서 1000대 이상의 로보택시 운행을 목표 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회사로 눈을 돌 리면, 도요타는 탄탄한 자동 차 생산력과 검증 받은 품질,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강점 으로 애플과의 협력설이 돌고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분야 에서 앞서고 있지만 자율주행 및 스마트카 부문에서는 의미 있는 발표가 상대적으로 적었 기 때문에 애플과의 협력이 신 의 한수가 될 수 도 있을 것입 니다. 혼다는 올해 3월 레벨3 자율 주행을 탑재한 자동차(레전 드)를 출시하며 세계 최초의 레벨3 자율주행차를 선보이 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들은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 습니다. 현대차의 자율주행 기 술력이 타사 보다 독보적이거 나 탁월하다고 볼 수 없고, 자

포드의 자율주행 차량

체 모델에 적용한 제품이 경 쟁사 보다 더 빨리 출시될 것 이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다만 현 단계에서 폭스바겐과 현대 차 만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갖추고 있고, 레벨4 로보택시 서비스의 구체적 상용화 계획 을 통해 (앞서 언급한 대로) 경 쟁사와 동일선상에서 출발했 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IT 기반의 빅테크 기업들의 자율주행 진출... 애플카, 게임체인저 될까? 미래 모빌리티 시장은 기존 자 동차 제조사만의 것은 아닙니 다. 전통적인 제조사들이 치열 한 기술개발과 시범 서비스에 나서고 있지만, 더 무섭게 성 장하고 주목 받고 있는 것은 IT 기업들입니다. 테슬라를 놓고 보자면, 미래차 선도기업 테슬라는 자동차 제 조사와 IT 기업의 중간 쯤에 있 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 다. 단기적으로 이 분야의 모 든 플레이어들은 테슬라를 뛰 어 넘는 것을 목표로 경주를 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 다. 테슬라의 자율주행은 완성 형 AI를 추구합니다. 다른 기업 과 달리 테슬라는 고가의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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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해 상반기 애플과 협력설로 인해 주가가 널뛰기 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독자적인 길을 걸으면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다(LiDAR, 레이저/빛으로 주 변 물체와 거리를 감지하는 장 치)와 레이더를 배제하고, 카 메라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 완 성을 꿈꾸고 있습니다. 카메라 를 통해 얻은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도로주행을 판 단하도록 한다는 것인데, 이를 가능케 하는 신경망 컴퓨팅 학 습 등에 컴퓨터 자원이 너무 많이 소모된다는 장벽에 부딪 힌 상황입니다. 최근의 자율주 행 사고에서 보이듯이, 테슬라 는 아직 완성형 자율주행 기술 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자율주행에 뛰어든 빅테크 기 업은 미래 신사업이자 차세대 수익모델인 자율주행 부문에 서 테슬라 및 완성차 업계와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바이두가 수도 베 이징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선보였고, 향후 3년 내 중국 내 30개 도시에서 로보택시 서 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입니 다. 중국이 가진 거대 내수 시 장 특성과 중국 정부의 자국기 업 보호정책 및 기술궐기 정 책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중국 자율주행 산업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 근 샤오미도 스마트폰 시장에 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전기차 자회사를 설립하고 나섰지만, 전문인력 부족과 기술력 확보 차원에서는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황입니다. 다만 글로벌 후발 주자인 중국 자동차 산업 전반을 두고 본다

면, 중국 거대 내수 시장을 제 외하고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글로벌화를 낙관하기는 힘듭 니다. 브랜드 인지력은 물론, 잔고장과 안정성 측면에서 하 드웨어 경쟁력이 확연하게 떨 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거대 내수 시장에서 확보한 주행 데 이터와 경험을 무기로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 측면에서는 잠 재력이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네이버와 포티투 닷, 카카오모빌리티, KT 등의 IT기업이 자율주행 기술 개발 에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빅테크 기업 중 미래자동차 분 야에서 가장 탁월한 성과를 보 이고 있는 곳은 구글입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관련 계열사 인 '웨이모'는 이미 완성차 업 계와 같은 수준의 자율주행 기 술을 확보했다고 평가 받고 있 습니다. 웨이모의 경우, 종종 테슬라의 자율주행 서비스와 비교가 되는데, 미국 샌프란시 스코에서 로보택시 시범 운영 을 시작하면서 착실하게 성과 를 쌓고 있습니다. 인텔 또한 자회사 모빌아이 에 4억달러(약 4640억원) 투 자 결정을 하는 등 자율주행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 다고 하죠. 미래자동차 산업에 '애플카'가 거론되는 이유 무엇보다, 현재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는 '애플카'일 것입니다. 애플카라는 단어는 사실 공식 적으로 애플이 언급하지도 않 았습니다. '프로젝트 타이탄' 이라는 차량 관련 프로젝트를 애플이 진행하고 있는데, 애플 이 직접 자동차를 생산하고 전 장 시스템과 SW를 운용할 것 이라는 기대감에 애플카가 화 제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죠. 애플카는 스마트폰을 고안하 고 대중화시킨 애플에 대한 시 장의 기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미래의 '스마트카' 역시 애플이 주도할 것이라 는 기대, 그리고 애플이 만들 면 무엇이 달라도 다르다는 혁 신에 대한 기대가 응축돼 있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미래자동차인 스 마트카를, 기존 완성차 업체가 만드는 값비싸고 무거운 제품

의 연장선으로만 바라보고 있 지 않습니다. 내 손안의 스마 트폰이 공간성을 키워 내 몸을 감싸고, 개인 생활반경의 디지 털화를 실현해 주도록 확장된 스마트 기기로서의 모빌리티 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테슬라의 성공도, 테 슬라가 자동차라는 인식 보다 는 '자동차 모양을 한 커다란 전자기기'라는 개념이 어느 정도 작용한 측면이 있습니다. 애플카는 이러한 소비자의 니 즈(needs)가 반영될 스마트 카의 상징성을 움켜쥐고 있다 는 측면에서, 완성차 업체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할 경쟁 상대 입니다. 애플은 AI, 반도체, 운 영체제 등의 기술력을 갖추 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기 업 영속성을 위해 현재의 스마 트폰 경쟁력을 미래의 스마트 카 경쟁력으로 넓힐 필요도 있 습니다. 이미 자율주행차 관련 주요 특허를 출원했고, 거대한 모바일 생태계를 기반으로 공 격적인 물밑 경쟁을 시작한 상 황입니다. 올해 상반기 애플이 현대차와 애플카 협력을 한다는 소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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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현대차 주가가 널뛰기한 것 은 애플카의 위력을 알 수 있 는 해프닝이었죠. 다만 완성 차 업체들은 폭스콘처럼, 애플 의 단순 하청 업체가 되는 것 을 꺼려하기에 애플과의 협력 을 꺼리고 있습니다. 애플 역 시 막대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자동차 대량 생산에 대한 리스크가 현재로 서는 가장 큰 제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최근 도요타와 접촉 해 무슨 이야기를 나눴고, 현 재 어느 정도 기술력을 확보 한 상태인지는 베일에 쌓여 있 습니다. 다만 애플카의 존재가 희미하게 나마 드러나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는 확실한 메 기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 됩니다. 지금으로서는 레벨4 로보택 시가 관련 업계의 화두입니 다. 무인자동차 기술력 확보 에 나서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사활을 걸고 있는 상황에서 애 플카와 현대차, 그리고 스마트 카 대중화 시대에 우리의 이동 을 책임질 기업들의 움직임 하 나하나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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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감옥

by 심우일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영화《올드(OLD)》2021 오이디푸스 신화에서 스핑크 스는 길목에서 기다렸다가 마 주친 인간들에게 다음과 같은 수수께끼를 낸다. “아침에는 네 발, 낮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 은 무엇인가?” 그리고 수수께 끼를 풀지 못하면 그 자리에서 잡아먹었다.

어느 날 테베에 온 오이디푸 스가 스핑크스의 수수께끼에 “인간”이라고 답하자 스핑크 스는 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자살한다. 스핑크스를 물리친 오이디푸 스의 대답처럼 인간의 인생 이란 네 발로 걷고 두 발로 섰

다가 지팡이에 의존해 세 발 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즉 인 간은 시간의 운행으로부터 자 유로울 수 없는 필멸의 존재인 것이다. M.나이트 샤말란 감 독의 영화《올드(OLD)》 는앞 서 오이디푸스에게 던진 스핑 크스의 질문을 스크린 속에 현 재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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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올드(OLD)》 는 공포스 릴러 장르이지만 특별히 사이 코패스 살인마가 등장하지 않 는다. 그 대신 감독은 제한된 시간과 장소 그 자체를 공포와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활용하고 있다. 제한된 공간에 갇힌 사람들의 심리적인 갈등 과 인간의 신체를 급속하게 노 화시키는 시간의 흐름을 공포 의 요소로 활용한다. 즉 영화《올드(OLD)》 는 인간 의 생로병사(生老病死)를 공 포스릴러의 장르의 문법으로 녹여내고 있는 것이다.

의 흐름을 벗어나고자 사람들 은 탈출을 시도하지만 모두 실 패한다. 예컨대 수영으로 바다 를 벗어나고자 하지만 익사하 고, 절벽을 타고 올라가보지만 곧 정신을 잃고 추락사한다. 이처럼 평범하게 보이는 자연 자체가 공포의 대상으로 전환 되어 관객들은 시간에 쫓기는 기분에 휩싸인다.

이 작품은 특수한 자성(磁性) 물질로 인해 인간 신체를 급속 하게 노화시키는 해변을 배경 으로 한다. 자연보호구역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아름다운 해 변이 있다는 리조트 직원의 말 에 따라 가이 부부와 몇몇 사 람들은 협곡을 지나 미지의 해 변에 도착한다. 처음 아름다운 해변의 풍경에 감탄하던 사람 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 변화의 기운을 감지한다. 바로 어린 아이들의 신체가 갑자기 성장하고, 지병을 앓고 있던 사람들의 병증이 더 악화되 며, 중년의 부모들은 갑작스러 운 노화로 얼굴에 주름이 생기 고 시력과 청력을 잃는다.

그러나 곧 눈앞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이 생로병사라는 인생의 과정을 압축적으로 제 시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게 된 다. 그렇다면 왜 영화 속의 상 황이 공포로 다가올까? 바로 우리들이 자신의 곁에서 함께 하는 노화와 죽음을 망각하고 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 화는 노화와 죽음으로부터 인 간이 벗어날 수 없음을 해변에 갇힌 사람들의 탈출 시도가 실 패하는 과정을 통해 보여준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변화로 인 해 사람들은 혼란과 공포에 빠 지고 해변을 벗어나고자 하지 만 다시 밖으로 돌아갈 수 없 다는 사실을 확인할 뿐이다. 시간의 왜곡으로 인해 사람들 이 갇힌 해변의 삼십 분은 일 년과 같다. 제한된 해변이라는 공간과 급속하게 흐르는 시간

영화 속에서 벌어지는 인물들 의 갈등과 내러티브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운 해변 의 모습이 공포로 다가온다.

영화의 반전은 해변에 갇힌 인 물들이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

일 때 비로소 해변을 빠져나갈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역설적 이다. 이혼을 앞두고 이별여행 을 왔던 가이 부부는 자신들 의 죽음을 인정하고 감춰두었 던 서로의 솔직한 마음을 확인 하고서야 다른 사람들과 달리 평화롭게 죽음을 맞는다. 또한 가이 부부가 죽고 남겨진 매덕 스와 트렌트 남매는 결국 해변 에서 탈출하는 것을 포기하는 데 그때서야 해변에 갇히기 전 에 리조트 매니저의 조카로부 터 받았던 메모지에 적힌 힌트 를 통해 탈출로를 발견한다. 이처럼 영화《올드(OLD)》 는 인간의 생로병사를 공포스릴 러 장르의 문법으로 풀어내 고, 시간과 공간을 보이지 않 는 암살자로 활용해 다양한 인 간 군상들을 좁은 해변에 밀어 넣은 다음 그들의 심리적 변화 를 관찰하는 방식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다만 내러티브가 진 행되는 과정에서 영화의 설정 과 의도를 인물들의 대화를 통 해 관객에게 직접적으로 설명 하는 경향이 있어서 조금은 영 화를 감상하는 데에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은 언급하 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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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모보다 이모가 편할까 한국이 OO사회였다는 증거

by 한선생

한국인들은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여성)을 '이모'라고 부 릅니다. 한때 이모라는 호칭 이 문제가 있다며 '차림사'라 는 용어가 대체안으로 제기 되었으나 "그럼 도둑은 절도 사냐?"는 등 많은 사람들의 비웃음 속에 역사 속으로 사 라졌죠. 식당 종업원 뿐이 아닙니다. 자녀가 있는 친구들을 만날 때 여자분들은 본인을 '이모' 라 칭합니다. 엄마아빠도 아이 에게 누구 이모라고 소개를 해 주죠. 인터넷에서나 볼 수 있 는 셀럽의 자녀들에게도 본인 을 이모라 부르며 상호작용을 시도하는 랜선이모도 마찬가 지입니다(남자들은 같은 경우 에 대개 '삼촌'이란 호칭을 씁 니다). 이는 일단 사회적 관계를 가 족 관계의 확장으로 보는 한 국형 인간관계의 사례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궁금 한 게 있는데요. 왜 고모가 아 닐까요? 어머니 항렬(?)의 여성 친족에 해당하는 말이 aunt밖에 없는 영어와는 달리 우리말은 고모 (아버지의 여자형제), 이모(어 머니의 여자형제, 숙모(아버 지의 남자형제의 부인), 이들

을 통칭하는 우리말 아주머니 등 다양합니다. 그런데 왜 다 른 호칭이 아니라 이모가 대표 호칭이 되었느냐 이 말이죠. 언어는 그 언어를 쓰는 사람 들의 문화와 심성을 반영합 니다. 한국인들에게 고모보다 이모가 편한 이유가 있을 거 라는 얘긴데요. 그 이유는 바 로 한국이 모계사회이기 때문 입니다. 상당히 뜬금없다는 느낌 받으 신 분 많으실 겁니다. 한국은 유교 가부장 사회라고 듣고 배 우셨을 테니까요. 그러나 가부 장적 질서가 모계사회는 양립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지 금부터 한국이 모계사회인 근 거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우선 우리나라의 전통적 결혼 제도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자가 결혼 하는 것을 '장가간다', 여자가 결혼하는 것을 '시집간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시집간다'는 말은 후대에 생긴 말이고 오랫 동안 결혼은 남자가 결혼할 여 자의 집(장인의 집=장가)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남자가 여자의 집으로 들어가 살다가 아이가 성인이 되면 분 가를 하는 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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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 아시죠? 율곡 이이가 자란 집 이 강릉 오죽헌, 즉 신사임당 의 친정입니다. 이이의 아버 지 이원수에게는 처가가 되 겠지요. 요즘 식으로 생각하면 '처가 살이'를 한 것인데요. 이 시대 의 처가살이는 현대 한국에서 처가살이가 갖는 의미와 사뭇 다릅니다. 임진왜란 전까지는 남자들이 장가(처가)가서 사 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니까요. 이러한 풍습은 고구려 서옥제 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 니다. 삼국지 위지 동이전 고 구려조에 보면, 고구려 사람 들은 결혼할 때 남자가 여자 의 집으로 가 여자의 아버지 (장인)에게 결혼 허락을 구합 니다. 허락이 내려지면 여자의 집에서는 집 한 켠에 서옥(壻 屋; 사위집)을 짓고 거기서 딸 부부를 살게 했다는 것이죠. 이러한 결혼제도는 한국에서 여자의 집안이 갖는 권위를 잘 보여줍니다. 결혼한 남자가 아 내 집의 일원이 된다는 이야기 니까요. 그의 노동력과 그 자 녀들 역시 아내의 집, 다시 말 해 아내 아버지의 가문의 소속 이 되는 겁니다. 어느 정도 시 간 후에 독립을 한다고 해도 그 기간 동안 받게 되는 경제 적, 정신적(문화적) 영향력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죠. 이런 사회, 즉 여성의 부계(아 버지와 남자형제)가 사회적으 로 힘을 갖는 사회를 모계사 회라고 합니다. 말리놉스키가 연구했던 트로브리안드 제도 가 대표적인 모계사회죠. 물 론 한 집안에 아들도 있고 딸 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어 떤 부계/모계를 명확하게 구 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만, 이 두 종류의 사회는 결혼 후 두 집안의 권력구도라는 점 에서 명백한 차이가 있습니다. 모계사회에서 결혼한 남자는

아내 집안의 일원이 되고 그 사이의 자녀 역시 그 집안에 소속되며 자녀의 교육 역시 그 집안의 어른들(외할아버지, 외삼촌)이 담당합니다.

회가 급격히 보수화하게 되는 데 이 과정에서 남자가 장가가 는 방식이 아닌 여자가 '시집' 을 가는 형태의 결혼제도가 자 리를 잡습니다.

반면 부계사회에서는 결혼한 여성은 이 집에 속하게 되고 그 자녀 역시 이 집안의 일원 이 되며 자녀 교육이나 가정 의 대소사는 이 집안 어른들 (할아버지, 삼촌들)의 결정에 따릅니다.

장가를 가긴 하되, 장가(처가) 에서 며칠 정도만 머물고 이후 에는 여자가 시집으로 가서 시 집에서 계속 사는 것이죠. 아 들을 낳아야 한다는 압력과 시 집의 법도와 문화에 적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또 아들과 남 편을 놓고 벌이는 여자들 사이 의 신경전 등이 시집살이라는 한국 여성들이 겪어왔던 간난 고초는 여기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이모가 고모보다 편한 이 유가 짐작이 가시죠? 생각해 보십시오. 아이들의 고모는 엄 마에게 시누이입니다. 시누이 는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 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속담 의 주체이자 시집살이의 한 축 이죠. 반면에 엄마의 친정, 즉 외갓집에 가면 볼 수 있는 이 모는 엄마의 형제입니다.

한국이 모계사회까지는 아닙 니다만 모계적 속성이 강한 사 회임은 틀림없습니다. 오랜 세 월동안 한국을 지배해 온 유교 적 질서 때문에 한국사회는 부 계적인 요소가 두드러지지만 눈에 띄지 않고 이어져 내려온 문화의 영향으로 모계의 힘도 그 못지않게 강하다는 것이죠. 한국에서 결혼한 여성들이 결 혼 전 성씨를 그대로 쓰는 이 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여성의 성씨는 여성의 아버지의 성씨 니까요. 이는 여성의 결혼 후 에도 원가족의 영향력이 사회 적으로 미치고 있음을 의미합 니다. 집요할 정도로 외척을 경계했 던 조선왕조의 노력도 같은 맥 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선초기에는 외척들에 대한 잔인하리만큼의 숙청이 이루어졌는데요. 왕 자신과 왕 자들에게 미칠 외척들의 영향 력을 미리 차단하여 왕권을 강 화하려는 조치였을 겁니다. 실 제로 순조 이후 안동김씨, 풍 양조씨 등 외척 집안들을 견 제하지 못하자 왕권이 추락하 고 세도정치가 발흥하는 계기 가 되죠. 한편, '시집살이'는 임진왜란 과 병자호란 이후 나타난 결혼 방식입니다. 대를 이어야 할 많은 남자들이 죽은 탓도 있 고, 전쟁 후 혼란스러운 가치 관을 다시 세우는 과정에서 사

친가에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갈 때와 외갓집에 갈 때의 차 이를 기억하십니까? 손자손녀 입장이지만 왠지 불편하고 눈 치 보였던 어디와, 누구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어리광 부릴 수 있었던 어느 곳. 이는 엄마 의 기분과 관계 있습니다. 아 빠의 기분과도 관계 있겠군요. 아내의 기분이 좋지 않은데 기 분 좋을 남편은 없을테니까요. 부모의 감정은 아이에게 고스 란히 전해집니다. 부모의 감정 경험 방식과 사회적 상호작용 을 아이가 배우고 그것이 사회 의 문화가 되는 것이죠. 엄마 가 누구를 더 편해하고 누구를 더 어려워했겠습니까. 아기 때 부터 엄마의 감정을 보고 느꼈 을 우리들은 누구에게 더 친근 감을 느꼈을까요? 이것이 우리가 여자 어른들 을 '이모'라고 부르는 이유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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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노동의 혁신인가, 자기 착취의 가속화인가? by 바람부는 버드나무

<Gigged,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서평

상상해보라. 여기에는 꼰대 상 사도, 답답한 근무규칙도, 신 물 나는 사내정치도, 불합리한 승급 시스템도 없다. 그저 내 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만, 누구의 간섭도 지시도 없 이, 자유롭게 일하면 된다. 또 상상해보라. 여기에는 말로만 일하는 빈 수레도, 얌체 같은 땡땡이도, 뻔뻔한 무임승차도 없다. 그저 본인이 일한 만큼 씩 정확히 계산해서 비용을 지 급하면 된다. 어떤가? 혹시 당신이 꿈꾸던 파라다이스 같은 직장이 바 로 이곳인가? 그렇다면 당신 은 지금 당장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다. 아차차! 단, '직장'이 라 표현할 만한 상시 결집된 공동체 공간은 없겠지만. 이 미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 는 '긱 노동'이 바로 그것이다. 앞서 글머리에서 언급한 합리 성, 효율성, 투명성, 자율성 등 의 장점은 책 <Gigged, 직장 이 없는 시대가 온다>에서 설 명하는 바와 같이 모두 긱 노 동의 매력이다. 이를 두고 누 군가는, 드디어 회사가 노동자 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 자가 회사를 선택하는 시대가 열렸다고 했고, 누군가는 노동 시장의 효율성이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고도 말했다. 긱 노동은 4차 산업혁명으로 파생된 일자리에서 태동하 여, 플랫폼에 기반한 공유경 제가 확대되면서 크게 증가했 다. 우버, 아마존, 에어비앤비, 그랩, 배달의민족, 크몽 등 핫 한 플랫폼 기업들은 모두 이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그래서 이 같은 시스템을 긱 경제, 플랫 폼 경제, 주문형 경제(온디맨 드 이코노미)라고도 부른다. 노동이 필요할 때 즉각 일시 적인 계약관계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무척 효율적이고, 일한 만큼 정확하게 돈을 번다는 점 에서 매우 투명하다. 더군다나 MZ세대의 특성에 잘 맞는 자 율적이고 자유로운 근무환경 이라니 요즘 시대에 각광받는 것은 어쩜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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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연성과 효율성으로 포장된 긱 노동이 정말 장밋 빛일까? 긱 워커는 법적으로 피고용자가 아닌 독립계약자 (즉, 사업자) 신분이기에 노동 자로서의 보호장치와 권리를 누릴 수 없는, 공적 제도 내 사 각지대에 있는, 적절한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받지 못하는 모 호한 존재이다. 따라서 업무에 필요한 모든 집기비품과 경비

구입도 자부담이고, 일한 만큼 만 소득이 발생하므로 유급휴 가나 병가도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히 직원 교육이나 복지혜 택도, 동료와의 유대감, 조직 에 대한 소속감도 모두 사라 진다. 더군다나 플랫폼에서 내가 파 는 노동력이 그래픽 디자이너, 기자, 프로그래머, 영화 스태 프 등 희소성 있고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이 아니라면, 플랫폼 내 거래가 활성화될수록 노동 력 가치가 하락하여 저임금 현 상이 나타난다. 경제학의 오래 된 허구적 개념인 '완전 자유 시장'이 마치 이 시대의 노동 시장에서 재현된 듯하다. 그야 말로 '만인의 만인에 대한 경 쟁'이 펼쳐진다. 결국 기존에 정규직으로 일하 면서 벌던 만큼 소득을 유지하 려면,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노동에 소비해야 하는 '삶의 질 하락'이 발생한다. 현재 긱 노동 플랫폼에서 가장 활성화 된 거래가 운전기사, 청소원, 요양보호사, 베이비시터 등 평 균 급여 수준이 낮은 분야임을 고려하면, 이 분야의 노동환경 이 열악해질 우려는 더욱 심각 하다. 특히 긱 노동과 돌봄 노 동(요양, 보호, 보육 등)과의 연 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은 결국 이들의 노동환경이 사회 복지 서비스 품질과도 직결된 다는 점에서도 주목해야 한다.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미안해 요, 리키>는 오프닝에서 더 자 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꿈꾸며 택배기사로 취직하는 주인공 '리키'의 모습을 담는다. 드디 어 나도 사장이 되었다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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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사업을 갖게 되었다고, 이제 열심히 일한 만큼 다 내 수입이 되는 거라며 기뻐한다. 택배차량을 마련하는 것도, 바 코드 리더기를 준비하는 것도 모두 회사에 비싼 값을 지불해 야 하지만 초기 투자비라 여겼 다.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아 내 '애비'가 출퇴근 시 사용하 던 자동차를 팔아서 비용을 마 련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일이 내 맘 같지 않다. 회사가 할당 하는 배송량이 과해도 거절할 수 없고, 배송이 늦어져 불만 접수될까 봐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 평가점수가 낮거나 회 사에 밉보이면 인기 없는 노선 을 배정받기 때문이다. 몸살이 나도, 배송 중 사고를 당해도, 가족 문제가 생겨도 마음대로 쉴 수 없다. 자주 쉬면 평가점 수가 깎이고, 되려 대직 기사 비용을 회사에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점심식사 시간 을 아끼고, 수면 시간을 줄이 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을 포 기하며 점점 더 일에 매달리 지만 관객은 안다. 그가 점점 더 행복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되돌아 가 보자. 긱 경제는 독립적이 고 자유로운 노동의 혁신인 가, 외롭고 불안정한 자기 착 취의 가속화인가? 긱 경제가 맹렬히 싸우는 전 사만 살아남는 비정한 사회 가 아닌, 여백과 자유를 누리 는 유연한 사회를 만들기 위 해서는, 법적 사각지대를 보완 하려는 제도적 섬세함과 노동 소득 외의 사회적 안전망을 짤 수 있는 과감한 상상력이 필요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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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책임

With great Knowledge comes great Responsibility

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온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라는 유명한 대사를 들어 보셨나요? “아는 것이 곧 힘”인 세상에서 ‘ 힘’을 ‘지식’으로 바꾸어도 의미가 크게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특별한 힘 을 가진 스파이더맨이 특별한 책임감을 느끼듯, 특별한 지식을 소유한 전 문가들에게는 그 지식을 잘 사용해야할 의무가 부과됩니다. 변호사는 일반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법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 람입니다. 의뢰인은 변호사의 전문성에 의존해 일을 처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변호사의 조언에 의지하고 그 조언에 대가를 지불합니다. 따라서 변호사는 자신이 가진 전문적인 지식을 잘 활용하여 최선을 다해 의뢰인 을 도와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런데 호주에는 의뢰인으로부터 오히려 소송을 당하는 변호사들이 상당 히 많습니다. 의뢰인이 변호사의 조언을 받아 일을 진행하다가 원하지 않 는 결과를 얻었을 경우 변호사의 잘못된 조언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소송 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자신이 법전문 가가 아니기 때문에 변호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는 것이 어렵고, 또 같은 변 호사를 상대로 하는 사건을 선뜻 맡을 변호사 역시 쉽게 구하지 못할 것이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는 이와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전문직종 종사자들이 자신이 속한 단체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동료의 잘못을 은폐하여 문제가 되는 뉴스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예 를 들어 의료과실의 경우, 의사라는 직종의 이권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의 사가 잘못한 부분을 환자에게 정확히 알리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변 호사들 역시 다른 변호사의 실수를 적극적으로 지적하지 않고 때로는 감 싸기도 합니다.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말처럼 일을 크게 만들지 않기 위 해 환자나 의뢰인의 피해에는 눈을 감는 것입니다. 동료의 잘못을 드러내 는 사람은 “배신자”로 낙인찍힐 수 있다는 점이 적극적으로 잘못을 지적 하지 못하게 하는 요인일 것입니다. 그러나 호주에서는 이와 반대되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직종 의 전문가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그 직종을 보호하기 위 해 오히려 잘못을 더욱 엄중하게 지적하고, 잘못에 대해 개개인이 더욱 큰 책임을 지도록 합니다. 전문가라는 이름으로 빈번하게 실수나 잘못을 한 다면 그 직종 자체에 대한 일반인의 신뢰를 잃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 호사는 다 사기꾼이야” 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해서, 정직하지 않은 행동 을 하는 변호사가 있다면 다른 직종의 사람들보다 더 큰 책임을 물어 가중 처벌을 합니다. 일반인이 사기를 치는 것보다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지식 을 활용해 사기를 칠 경우 더 큰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가 전 제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하나의 특수직업이라고 할 수 있는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경찰이 경 찰의 신분으로 업무상 실수나 잘못을 했을 경우, 일반인보다 더 큰 처벌 을 받게 됩니다. 같은 경찰이라는 이유로 이를 숨기고 감싸는 경우는 드 뭅니다. 만약 동료를 보호하려고 거짓으로 진술을 하거나 증거를 은폐한

다면, 실수를 저지른 당사자보다 오히려 더욱 큰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 문입니다. 실제로 경찰을 대상으로하는 신고나 항의건수의 약 60퍼센트 가 내부고발인 것으로 알려져 있을만큼 동료의 잘못을 숨겨주지 않기 때 문에 규정을 위반하거나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더욱 조심합니다. 저는 이 것이 호주에서 경찰이 존경과 신뢰를 받는 직업이 된 이유 중의 하나라 고 생각합니다. 또한, 호주사람은 대부분 불만제기에 익숙합니다. 누군가가 잘못을 했을 경우 자신이 직접 피해를 입지 않았더라도 나서서 항의를 하는 경우가 많 으며 본인이 얻을 것이 없는 상황에서도 투철한 신고정신을 보여줍니다. 길을 가다가 우연히 폭행사건을 목격한 경우, 호주 사람들은 먼저 피해자 에게 다가가 본인이 도와주겠다거나 증인이 되어주겠다고 말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다수의 동양인들은 괜히 도와준다고 나 섰다가 되려 곤란한 일을 겪게 될까봐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려고 하 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러한 문화차이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경 찰이 인종차별이 되는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많은 동양인들은 굳이 항 의를 하지 않습니다. 이를 잘 아는 일부 경찰들은 동양인을 대상으로 할 때 일처리를 상대적으로 대충 하기도 합니다. 변호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어차피 의뢰인은 컴플레인하지 않을 것이니, 관련 지식이 부족하거나 사 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호주에서 전문가와 일반인이 법적으로 다툴 경우, 통념과는 다르게 일반 인이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호주의 시스템이 그러하기 때문입 니다. 전문가는 전문가인만큼 책임이 크고, 그에 따라 준수해야할 의무사 항 역시 많습니다. 의뢰인이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고 난 뒤 그 상담 내용에 대해 의뢰인과 변호사의 주장이 다른 경우를 예로 들면, 진술만으로 충분 한 의뢰인과는 달리 전문가인 변호사는 서면으로 상담내용을 작성한 증 거가 있어야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전문가에게는 더 높은 수준의 기대가 요구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호주에서 전문가에게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받았을 때 무언가 불합리하다고 느껴지거나 아무래도 전문가가 잘못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면 무조건 참고 넘어가기보다는 같은 직종의 다른 전문가에게 다시 한번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당한 사유로 불만을 제기하는 것은 갈등 을 조장하는 행위가 아니라 소비자로서, 의뢰인으로서 가지는 당연한 권 리를 행사하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본 칼럼은 작성일 기준 시행되는 법규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며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 적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필자 및 필자가 소속된 법무법인은 이후 법규의 신설, 개정, 폐지 로 인한 변경 사항 및 칼럼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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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척' 하지 않는 세대의 등장 by 생각을 파는 사람

왜 MZ세대는 착하지 않은 결정을 할까?

기성세대는 사회가 원하는 보 편적인 가치에 맞춰 인생을 살 아왔다. 공부를 해서 대학은 꼭 좋은 데를 가야 하며, 대학 을 가면 대기업에 취직해야 하 며, 취업을 하면 적당한 나이 에는 결혼을 해야 하며, 결혼 을 하면 아이를 낳아야 하며, 사회생활을 하면 승진을 해 야 하는 것이 이들이 알고 있 던 행복한 인생으로 가는 길 이었다. 이들은 항상 자신의 가치보다 사회가 원하는, 부모가 원하는 가치에 맞춰 선택해왔다. 그러 다 보니 희생이라는 단어가 어 울리는 세대였다. 그러나 MZ 세대는 기성세대처럼 본인의 희생을 용납하지 않는다. 윗세 대가 희생하며 손해봤던 것을 본인들은 되풀이하지 않겠다 는 것이다. 요즘 대학생들은 스스로를 ‘버 림 받은 세대’라고 지칭한다. 그 이유를 들어보니 고개가 끄 덕여졌다. 공부만 하라고 해서 공부만 했는데, 돈을 버는 건 ‘ 유튜버’였다는 것이다. 유튜브 구독자 5만명만 넘어도 월 수 익 몇 백 만원은 기대할 수 있 는 요즘, 홍차를 좋아하는 친 구는 홍차 유튜버로 데뷔하고 축구를 좋아하는 친구는 축구 분석 유튜버로 데뷔하는 등 대 학생들 사이에서는 ‘유튜버’에 도전해보지 않은 친구를 찾기 가 힘들 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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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에게 ‘유튜버’란 그동 안 배웠던 상식을 깨부수는 꽤 충격적인 대상인 것처럼 보인 다. 사회가 알려준 대로 살아 왔는데 결과는 취업난과 부 족한 수입이라면, 충분히 버림 받았다고 느낄 만 하다. 그래서 MZ세대는 이제 사회 가 알려주는 공식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더 이상 사회에 속지 않고 희생하 지 않는, 착하지 않은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착한 척 하지 않는 세대’의 탄생이다. 사회의 상식에 근거하면, 그 결정은 대부분 ’착한 결정‘이 어야 한다. 좋은 대학을 선택 하는 결정, 결혼을 해야 하는 결정 등은 사회의 상식으로 는 당연한 결정이며 ‘착한 결 정’이다. 그러나 ‘나 다운’ 결 정은 아니다. MZ세대는 일도, 결혼도, 소비도 자기만의 가치 관에 따라 자기주도적으로 결 정한다. 다소 착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MZ세대는 굳이 한 회 사에 목매지 않으며 내 가치를 알아주는 곳으로 활발하게 이 직을 추진한다. 2~3년 단위로 직장을 자주 옮기는 사람들을 잡호핑족이라고 하는데 MZ세 대 대부분은 잡호핑족이다. 부 업도 열심히다. 스마트 스토어서 물건을 팔 고 유튜버가 되어 부수입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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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임, 동창 모임, 직장 친 목회 등 혈연과 지연 등으로 연결되었던 불편한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는다. 대신 내 취 향과 맞는 사람들과 만남을 추 진한다. 다양한 취향 모임, 살 롱 문화가 발전하고 있는 이유 다. 이처럼 과거라면 사회적으 로 불편한 행동이라고 생각했 을 법한 행동을 MZ는 거침없 이 내뱉는다. 그러나 이들의 행동을 마냥 착 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비난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사회문화 적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 고 기존의 가치 기준은 2~3 년 만 지나도 옛 기준이 되어 버린다. 이미 개인화는 시대적 숙명임 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제 ‘착한 행동’이라는 것의 기준 자체가 바뀌어야 할지도 모르 겠다. 나보다는 가족, 회사 등 주변 사회의 영향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행동이 착한 행동이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자신 의 행복을 위해 선택하는 행동 이 이제 착한 행동으로 불리어 야 하지 않을까? 물론, 사회적 인식에 반하지 않으며 법적 테 두리 안에서 행동한다는 조건 하에서 말이다. ‘착한 척’ 하지 않는 세대의 등 장, 그들의 착하지 않은 행동 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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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NFT 제작붐 저작권 침해 사례 by Kate Lee

케이트의 아트마켓 25

- 아트 NFT 증가 맞물려 저작권 문제 제기도 늘어나 - 원작 저작권 침해로 인한 갈등도 증가 추세

아트 NFT와 저작권 아트 NFT가 인기를 끌면서 작 가가 직접 창작한 작품이 아닌 기존에 존재하는 예술 작품들 을 디지털 복제해 이들의 NFT 를 만들어 판매하는 사례가 급 증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유념해야 할 것이 바로 저작권 (Copyright)이다. 저작권은 지적재산권의 한 유 형으로 예술적 창작물의 창작 자가 가지는 독창적 창작물의 복제, 공표, 또는 판매 등에 대 한 독점적 권리이다. 작가가 계약에 의해 양도하지 않은 이상 저작권은 원칙적으 로 창작자인 작가에게 있다. 다시 말해 작가의 허락 없이 남의 작품을 디지털 복제하는 행위는 작가의 저작권을 침해 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민.형 사상 책임이 따르게 된다. 앞에서 소개한 '도니 톤도'의 경우 1500년대에 제작되어 저 작권이 마련되기 이전 시대의 작품이기도 하고, 저작권을 인 정한다고 해도 이미 소멸한 시 기에 해당하므로 저작권이 없 는 퍼블릭 도메인(public domain)에 포함된다. 즉, 저작권의 적용을 받지 않 고 누구나 복제할 수 있는 경 우에 해당하므로 작품의 소유 주인 우피치 미술관의 디지털 복제는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 는다.

미켈란젤로(Michelangelo) '도니 톤도(Doni Tondo)', c. 1507. Photo: Alonso de Mendoza via Wikimedia Commons/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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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저작권 침해 이와는 달리 저작권의 보호를 받고 있는 작품을 무단으로 디 지털 복제하여 NFT를 제작하 는 사례들이 증가하면서 원작 작가들의 저작권 침해의 문 제점이 최근 들어 크게 대두 됐다.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무제: 슈가 레이 로빈슨(Untitled: Sugar Ray Robinson)', 1982

지난 4월 데이스트롬(Daystrom)이라는 회사는 20세기 의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장 미쉘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드로잉 '프리 콤 위 드 파고다(Free Comb with Pagoda)'를 구입한 후 작품의 디지털 복제본과 그 NFT를 제 작했다. 데이스트롬 측은 이 NFT를 경매에 출품하며 낙찰 자가 원하는 경우 바스키아의 드로잉 원작을 불에 태울 수 있는 옵션을 만들어 제시했다. 회사 측의 주장에 의하면 사이 버 공간이 진화함에 따라 가치 의 개념이 희석되고 불안정해 지는 것에 반해 NFT의 고유한 인증시스템으로 안정적이고 독점적인 가치 시스템을 만든 다는 것이다. 또 원작을 폐기 함으로써 NFT만이 유일하게 남아있는 작품의 형태가 될 것 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하지만 이 같은 회사 측의 주 장은 오래가지 못했다. 바스 키아 재단 측이 저작권 침해 문제점을 들어 반박하면서 해 당 경매는 취소된 것이다.

이 해프닝에서 알 수 있듯이 작품을 소유한다고 해서 작품 의 저작권까지 가지는 것은 아 니다. 원칙적으로 저작권은 작가에 게 있다. 작가 사후에는 유족 이나 작가가 지정한 사람 또 는 기관이 저작권을 가진다. 작품의 소유자인 데이스트롬 측은 저작권자인 바스키아 재 단의 허가 없이 디지털 파일로 작품을 복제하고 그 NFT를 제 작해 재단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다. 예술 작품 가치의 소중함과 개 념을 재정립하기 위해 복제 불 가능한 인증서를 만든다는 취 지를 내세우면서 그 이면에는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하고, 또 작품을 파기하려 기획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다른 사람 의 작품을 기반으로 NFT를 제 작할 때는 먼저 작품의 저작권 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접근하 는 것이 후일 발생할 수 있는 과오를 미리 예방하는 바람직 한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의 드로잉 작품들.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Foundation Louis Vuitto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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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딩 트레킹 동티베트 오지들 by 기억창고

야딩(亚丁)은 티베트어로 ‘햇 살 좋은 땅’이란 뜻이다. 1박 2일의 야딩 트레킹을 위해 먼 길을 돌아왔다. 청두(成都)에

서 모시촌, 캉딩, 신두챠오 등 의 오지를 거쳐 따오청으로 왔 다. 따오청에서 야딩까지도 약 111km가 된다. 따오청에서

흰 눈에 덮여 하얗게 빛나는 포와산(해발 4513m)을 지나 상그리라 진으로 왔다.

1933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 스 힐튼은 내셔널지오그래픽 의 사진 한 장을 보고 저 멀리 동양의 쿤륜 산맥 어딘가에 신 비롭고 아름다운 가상의 낙원 이 있을 거라며 소설 <잃어버 린 지평선(Lost Horizon)> 을 썼다고 한다. 소설과 가장 비 슷한 곳이 윈난성의 상그리라 와 이곳 쓰촨 성 야딩의 상그 리라 진이라고 한다. 좁은 골짜기 따라 비좁게 늘어 선 객잔들 위쪽에 야딩 풍경구 (亚丁风景区)로 가는 매표소 가 있다. 허연 수염을 단 길옆 의 나무들을 보며 몇 구비 산 을 돌자 저 아래 자그마한 마 을이 아담한 풍경이 되어 나 타난다. 숙소에 가방을 맡기고 바로 나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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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구로 가는 셔틀버스 옆자 리의 중국 여성이 말을 건다. 휴가를 받아 친구들과 이곳에 왔다는 그녀는 커다란 소니 카 메라를 가지고 있다. 그러고 보니 전문가용 카메라를 맨 중 국인들이 꽤 여러 명 보인다. 입구는 공사 중이었다. 관람객 을 위한 편의시설을 짓는 모 양이다. 4km 정도 오름길 끝 에 타르초가 날리는 돌탑이 나 타났다. 설산에서 내려온 물 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흐르 는 다리를 건너니 5대 달라이 라마가 지었다는 총구스(冲 古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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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뒤편 계단으로 두 시간쯤 걸어 쩐주하이(珍珠海)(해 발 4080m)에 도착했다. 푸른 물빛에 센나이르 설산(해발 6032m)이 잠겨 있다. 누렇게 물든 가을 단풍과 푸 른 물, 설산이 어우러져 한 폭 의 풍경화다. 자연이 그려내는

최상의 그림에 그저 감탄한다. 한쪽에서는 웨딩 사진을 찍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가 호수의 물빛에 어려 더 밝게 빛난다.

듯 가깝다. 빙하에서 흘러내린 물이 갈래갈래 내를 이루고 작 은 관목 사이로 꽃은 앞 다투 어 피었다.

호수 주위를 천천히 걷는다. 햇살이 호수에 부서지며 파란 을 일으킨다. 호수 반대편으로 오니 센나이르 봉우리가 잡힐

다음날은 비가 왔다. 그칠 듯 그치지 않은 비를 맞으며 전 동차를 타고 낙융목장(洛絨 牧場, 해발 4180m)에 내렸다.

층고 초원에 안개가 스멀스멀 피어 오른다. 오늘 갈 곳은 해 발 4600m의 오색해와 바로 그 아래에 있는 우유해, 왕복 10km의 길이다. 체력을 아끼 려고 말을 타고 일부 오르기 로 했다. 장족들이 소를 키우 던 낙융목장에서 말을 탄다. 말 한 필에 300위엔, 다소 거 금이다. 그런데 본격적인 오름 길 시작 전에 말에서 내리라고 한다. 지금부터 힘든 길인데, 속으로 투덜댄다. 길이 좁고 험해서 말이 다닐 수 없긴 하 겠다. 고어텍스 등산화를 신은 우리와 달리 현지인들은 주로 일반 운동화에 비닐 덧신이다. 산소통을 입에 대고 오르는 사 람들도 있다. 가늘게 내리던 비는 진눈깨비 가 되어 사람을 후려친다. 오 리털 잠바에 고어텍스 재킷, 비옷까지 입었는데도 한기가 든다. 방수 치마를 꺼내 바지 위에 두르고 얇은 워머, 두꺼운 워 머 다 꺼내 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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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얼음 낀 길에 스틱을 꽉꽉 눌러서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 저 멀리 우유해가 눈발 속에 푸르스름한 빛을 낸 다. 야딩의 삼호주신산 중 가 장 높은 관세음보살봉은 눈발 에 갇혀 모습을 찾을 길이 없 다. 손이 얼어서 인증샷 찍기 도 어렵다. 점심으로 먹으려 던 발열 행동식은 꺼낼 엄두 도 못 낸 채 과자 몇 개로 허기 를 메운다. 이제 100미터 더 높은 곳에 있 는 오색해로 간다. 친구의 발 걸음이 자꾸 늦어진다. 안색 이 파랗다. 가쁜 숨을 몰아쉬 며 더는 못 가겠다고, 하산하 겠다고 한다. 잠시 갈등한다. 몇 발짝 더 가면 오색해인데, 친구를 두고 혼자 갈 수도 없 다. 나도 지치긴 했다. 그래 내 려가자. 가쁜 숨을 쉬며 오르는 현지인 들이 남은 길을 묻는다. 10분, 20분…, 조금만 더 용기 를 내라며 애써 미소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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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이 너무 멀다. 이 길을 어떻게 올라왔지? 더 구나 길 한 옆은 낭떠러지 절 벽이다. 비구름이 우르르 골짜 기 속으로 몰려간다. 드디어 층고 초원에 다시 들어 섰다. 누렇게 변해 가는 풀들 이 바람에 누웠다 일어난다. 춤을 추는 것 같다. 풀밭 사이 에 하얗게 에델바이스가 무리 지어 피었다. 거기 산이 있어서 오른다고 했 든가? 거기 낯선 풍경이 있어 서 나는 길을 나선다. 집 떠나면 고생인 걸 뻔히 알 아도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 심은 자석처럼 나를 이끈다. 힘들 때에는, 여행이 끝난 뒤 우리 집 소파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편히 쉬면서 지금 이 순간을 되돌아볼 나를 생각하 면 힘이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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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oast

차 이나

NSW 10월18일 록다운 종료 ‘프리덤 데이’ 기대 백신접종률 70% 달성 예상, 단계적 규제완화 추진

NSW 주정부는 10월 11일 시작하는 주에 16세 이상 인구의 70%가 백신 접종을 완 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따른 규제 완화 계획을 9일 발표했다. 현재로서는 10 월18일(월)이 단계적 규제 완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프리덤 데이(Freedom Day)'다. 9일 지역사회 신규 코로나 감염자는 1,405명을 기록했고 하루사이 5명의 감염자가 숨졌다. 글리브(Glebe), 레드펀(Redfern), 메릭빌(Marrickville) 등 인구 밀도가 높은 이너 시티 지역에서 감염자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10여개 지방 11일부터 ‘록다운 종료’

감염자 있는 38개 지방 지자체 ‘록다운 지속’

미완치 감염자가 지난 2주 이상 없었던 일부 지방 지자체는 11일(토)부터 록다운이 종료된다. 해당 지자체는 다음과 같다:

알버리(Albury), 와가와가(Wagga Wagga), 탬워스(Tamworth), 코프스하버(Coffs Harbour), 포트맥쿼리(Port Macquarie), 리스모어(Lismore), 바이런베이(Byron Bay), 그리피스(Griffith, 리버리나(Riverina), 머럼비지(Murrumbidgee) 등. 광역 시드니가 아닌 지방 중 다음 지자체(38개)는 록다운이 지속된다:

바스허스트(Bathurst), 베가(Bega), 블레이니(Blayney), 보간(Bogan), 버크 (Bourke), 브레와리나(Brewarrina), 브로큰힐(Broken Hill), 카본(Cabonne), 센 트럴코스트(Central Coast), 센트럴 다링(Central Darling), 세스녹(Cessnock), 더보(Dubbo), 던고그(Dungog), 유로보달라(Eurobodalla), 포브스(Forbes), 길 간드라(Gilgandra), 궐번(Goulburn) 멀웨어(Mulwarre), 카이야마(Kiama), 레이 크맥쿼리(Lake Macquarie), 리트고우(Lithgow), 메이틀랜드(Maitland), 미드-코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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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 광고주를 찾습니다.”

스트(Mid-Coast), 미드-웨스턴(Mid-Western), 머샐브룩(Muswellbrook), 나라브 라이(Narrabri), 나로마인(Narromine), 뉴캐슬(Newcastle), 오렌지(Orange), 파 크스(Parkes), 포트스트빈스(Port Stephens), 퀘인비안-팔러랑(QueanbeyanPalerang), 쉘하버(Shellharbour),숄헤이븐( Shoalhaven), 싱글톤(Singleton), 스 노위 모나로(Snowy Monaro), 어퍼헌터(Upper Hunter), 월게트(Walgett), 윈지 캐리비(Wingecarribee) 록다운 해제 지역도 지역사회에서 미완치 감염자가 발생하면 최소 2주 록다운으 로 복귀된다.

10월중 단계적 규제 완화 계획 발표

주정부는 10월 중순경부터 2차 백신접종률이 70%에 도달을 전제로 경제 재개방 을 예상하면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 대상으로 한 규제 완화 계획을 9일 발표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실내체육시설, 호텔과 펍, 이미용실, 요식업소의 영업이 재개된다. 주 안에서 여 행도 제한적으로 허용 * 짐(GYM) 4평방미터 당 1명, 클라스 20명 미만

* 야외 경기장 500명 미만, 극장 등 실내 시설은 좌석의 75% 허용. * 교회 4평방미터 당 1명, 합창 금지 * 결혼식, 장례식 50명 미만

* 지방 여행, 캐러반파크, 캠핑장 이용 가능

*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될 것이지만 요식업 종사자는 예외다

*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5명 미만(12세 미만 아동 제외) 허 용. 실외 공공시설 20명 미만 모임 허용 * 학교 10월 25일 대면 수업 재개

주정부는 경제가 재개되더라도 고용주들은 근로자들의 재택 근무가 가능하면 이 를 지속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미니크 페로테트 재무장관은 “오랜 록 다운으로 어려운 겨울이었지만 오는 여름은 한층 밝을 것이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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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평생 자식과의 공존・연대입니다 코로나에 승리하는 법,엄마 백신 by 엄마의 삶공부

진정한 스승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고 가르친다.

타인 또한 자기 자신임을 깨닫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 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레프 톨스토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마 음에 새기고 사는 한 문장을 고르라면 단연 이 문장입니다. ‘사랑’이라는 의미가 ‘타인=나 자신’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 이렇게 정의를 내려주니 왠지 도전해 볼 경지로 다가왔습니 다. 이것 되면 다 되겠기 때문 이라는 직감 때문입니다. 코로나 펜대믹을 겪어내면서 이 ‘사랑’도 얼마나 수난을 겪 었는지요. ‘타인=나’가 아니라 ‘타인≠나’라서 얼마나 다행 이라 생각했는지요. 그 생각만 으로 그만두었다면 다행이지 요. 그 타인에게 얼마나 원망 하고 탓을 하고 그랬나요? 얼 마나 배척하고 나쁜 시선으로 보았나요? 코로나에 걸린 나 아닌 타인 입장에서 보면 얼 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원망하 고 싶었을까요? 그 타인이 나 였다면? 내 자식, 내 가족이었 다면 어땠을까요? 누구에게든 찾아올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 스가 왜 하필 나를 찾아오지를 않았을까? 왜 그 사람에게 찾 아갔을까? 그 사람이 나 대신해서 코로나 와 싸워주는 것은 아닐까? 나 에게 찾아온 다행이고, 행운이 그 타인의 희생 덕분이 아닐 까요? 신에게든 그 타인에게 든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니었을 까요? 그렇다면 조금 더 건강 한 내가 더 건강 챙겨서 코로 나에 걸린 그 타인을 돌봐 주 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우리 반 아이 한 명이 코로나 에 걸려서 반 학생들 모두 자 가격리에 들어가는 첫날 새벽 이 문장과 함께 제 생각을 알 림장 편지로 전했습니다. 서로 원망하고 탓하고 하는데 에너 지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 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 다. 이왕이면 조금 더 빨리 서 로를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받 으면서 이 위기를 잘 극복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학부모님 들도 얼른 문장의 뜻을 알아차 려 주었고 서로 돕고 응원하면 서 잘 극복해 내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어쩌면 신이 숨겨놓은 이 보물을 인간에게 찾으라고 시간을 준 건지도 모 릅니다. 자연(바이러스)은 신 이 보낸 힌트 인지도 모릅니 다. 이 보물을 잘 찾으면 코로 나 펜데믹은 ‘극복’의 차원이 아니라 ‘승리’의 차원으로 우 리를 성장시킬 타이밍의 기회 가 될 것입니다. 이 ‘사랑’을 실 천해 내는 것이 유일한 해법이 아닐까요? ‘타인 또한 자기 자 신임을 깨닫는 것’ 전 세계와 전 국민이 이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면 당연히 훨씬 더 빨리 극복이 되겠지요. 그러기 전 에 ‘나’는 내 가족은 이 ‘사랑’ 을 실천하고 있었는지요? 실 천하려고 생각이라도 해 보았 는지요? 타인(내 가족, 내 자식)을 나 자 신이라고 깨닫는 것부터 참 힘 든 상황이었습니다. 코로나로

더 많은 책임이 부여된 부모 가 사실 더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더 섬세하게 돌 봐야 하는 엄마가 더 그랬습니 다. 그럼에도 내 자식, 내 가족 (타인)이 나 자신이라는 생각 만이라도 마음에 담고 있었다 면 그렇게 함부로 대하지는 않 을 거라는 겁니다. 사실 ‘나 자 신’을 함부로 취급하니까 자식 에게도 함부로 되었을 겁니다. 나를 ‘사랑’ 한 그 힘으로 내 자 식, 내 가족을 사랑할 힘이 나 오니까요. 그러고 보면 나 ‘사 랑’ 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네 요. ‘나 먼저 사랑’ 이 보물 찾 기의 성공이 되겠습니다. 엄마로 살아가는 제게도 이 보 물 찾기가 쉽지는 않은 길입니 다. 이 ‘사랑’을 실천하려 애쓰 고 있는지 챙겨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제가 보물을 찾아가 는 방법은 우선 이 두 가지를 잘 실천해 보면 되겠다 싶었 습니다. 공존, 연대 이 두 가지입니다. 공존 ‘서로 도와서 함께 존재함.’ 네이버 사전에서 찾은 공존의 뜻입니다. 서로 돕는다는 의미는 조금 더 힘이 남은 사람이 힘이 부족 한 사람을 돕는 것이잖아요. 코로나로 너무나 힘들어하는 내 자식(딸)의 모습이 보였습 니다. 이 위기에 함께 매몰되

면 생존이 어렵겠다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었습니다. 내 자 식 살리고 싶어서 시간이든 에 너지든 조금 더 힘이 남아도는 제가 공부해 봐야겠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아기들 키우고 살림해 내느라 하루하루 살아 내기도 힘든 내 딸에게 세상이 온통 바뀌고 있으니 공부하라 고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었습 니다. 젊은 딸보다는 훨씬 늦 게 깨닫고 덜 깨닫겠지만 ‘엄 마’라는 이름으로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1년 넘게 치열 하게 공부한 덕분에 세상이 보 였습니다. 특히 ‘엄마’로서 살 아갈 세상이 더 확실히 보였습 니다. 저의 마음 안경 도수가 엄마로 살아갈 내 자식 살리 고 싶은 간절함 거기에 맞추어 져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내 가 알게 된 것 내 딸에게 얼른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조금 더 여력이 있는 사람이 먼저 힘내서 힘이 필요한 사 람을 도우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딸이 나를 도울 시기도 오겠지요. 최대한 내 자식 더 오래 더 많이 돕는 여력이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 니다. 내가 도움을 받을 기회 가 온다면 기꺼이 고마워하며 받을 겁니다. 자식과 부모는 ‘ 공존’하며 살아가는 사이니까 요. 내 딸도 자식에게 그런 부 모로 살아가려 하겠지요. 연대 '여럿이 무슨 일을 하거나

함께 책임을 짐' 네이버 사전에 이렇게 해석되 어 있습니다. 부모-자식은 평 생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 며 살아가는 관계입니다.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면 서 잘 성장하라고 신이 허락해 준 인연입니다. 김미경 강사님 은 본사(부모)와 계열사(자녀) 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지요. 본 사가 물론 튼튼해야 되겠지요. 재정이든, 가능성이든 어떤 능 력 면에서든. 그렇다고 비리비 리한 계열사이면 안 되겠습니 다. 계열사의 발전이 바로 본 사의 성공과 직결되고 그 기업 은 승승 하는 기업이 되는 거 잖아요. 본사와 계열사가 함께 그 기업의 성장을 위해 책임을 져야 하는 공동운명체입니다. 코로나 상황이었지만 부모로 서 내가 져야 할 책임을 기꺼 이 지고 싶었습니다. 먼저 감 지한 부모가 앞서서 책임을 지 고 싶었습니다. 어려운 디지털 공부, 세상 알아가는 공부가 처음에 배울 때는 외국어 처음 배우는 것 같았습니다. 어렵든 디지털 기술, 용어, 세상 공부 도 흐릿하던 세상의 변화가 조 금씩 명확해지듯이 조금씩 조 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내 딸은 엄마의 위치에서 아 내의 입장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딸은 코로나 상황 에서 둘째를 낳았습니다. 우리 손녀 돌이 다 되어갑니다. 코 로나 때문에 첫 아이는 수시 로 휴원을 했고, 첫째도 함께

돌보며 힘들었지만 육아에 대 한 책임을 고스란히 다 완수하 고 있었습니다. 사업을 하는 남편, 코로나 직 격탄을 맞을 수도 있는 직종 에 종사하는 남편을 응원하고 마음 챙겨주는 역할도 해 내어 야 했음을 잘 압니다. 계열사 내 딸의 활약과 업적도 참 대 단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사 도 코로나 덕분에 더 강해졌고 계열사도 잘 이겨내고 있는 현 상황인 것 같아 안심입니다. 무슨 일이든 함께 책임을 지면 서 잘 해결해 가고 싶습니다. 삶의 코로나와 팬데믹 상황은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 다. 더한 팬데믹을 염두에 두 고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보물 찾기를 떠올리겠습니다. 타인이 나 자신임을 깨닫는 사 랑의 실천이 보물임을 얼른 찾 아내겠습니다. 사랑을 제일 먼 저 실천할 수 있는 강력한 시 스템인 내 자식, 내 가족을 떠 올리겠습니다. 공존, 연대 이 방법으로 실천해 보겠습 니다. 제 꿈은 평생 자식과의 공존, 연대입니다. 이렇게 살아지면 될 것 같습니 다. 그리고 그 사랑을 실천하 기 위한 텃밭 ‘나 사랑’에 매일 매일 도전하고 기필코 승리하 겠습니다. 이것 하나면 꼬였던 매듭 풀리듯 차례차례 다 해결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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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간의 연대기를 이어나가는 방법 by 꿘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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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럽게 시기와 질투를 다루는 법 누군가를 부러워하면서 미워하고 그런 마음이 드는 자신에 놀라게 될 때 by 정문정

“그러고 보니 언니 요즘은 그 친구 얘기 안 하네?” “아, 그 사람 안 본 지 좀 됐 어.” 이런 대화가 오갈 때가 있다. 사연을 들어보면 특별히 싸 운 건 아니지만 어쩐지 서로 눈치를 보게 되거나 불편해 져서 거리를 두는 중이라 한 다. 친했던 사이였는데 직장 이나 직급이나 자산 수준 등 삶의 양상이 바뀌게 되면서 어색해지고 멀어졌다는 사 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된다. 나 빼고 다른 사람들 은 모두 잘살고 있는 것 같아 SNS를 잘 하지 않게 된다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 셀 수도 없다. 누군가를 부러워하면 서 미워하고 그런 마음이 드 는 자신에 놀라다가도 언젠 가 상대가 삐끗하기를 은근 히 바라는 구정물 같은 심정. 내가 어릴 때 부모님은 “사람 사는 건 다 고만고만하다”는 말을 자주 했다.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을 볼 일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순 진함이었다. 90년대 초반까 지는 SNS가 없었고 연예인 들이 자기 집을 자랑하는 TV 프로그램도 거의 없었다. 부 를 자랑하는 건 속물이나 하 는 행위로 여겼으며 자수성 가한 사람을 칭송하는 사회 적 분위기도 컸다.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변해버렸다. 우리는 자신의 생활수준, 취 향, 외모를 비교하는 일이 당

연해진 시대에 살고 있다. 이 런 분위기에서 타인과 비교 하지 않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으라는 말은 유효기간이 지난 구호로만 들린다.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사람 들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듣는 시기가 있었다. 연차가 낮을 때는 직장 상사에 대한 여러 가지 비난이 여기저기서 들 려왔다. 그 팀장이 그랬대? 그 과장 장난 아니래, 같은 말 들이 약간의 사실에 억측과 과장을 더해 진짜로 받아들 여졌다. 팩트 여부는 상관없 는 직장인 전용 유흥이었다. 어느 순간 상황이 달라졌다 는 느낌을 받기 시작한 건 내 연차가 오르고 팀장급으로 승진을 하면서였다. 그즈음 부터는 사람들이 내게 다른 사람들에 대한 험담을 전해 주지 않았다. 그때 알았다. 사 람들이 욕하는 대상 중 하나 가 바로 나겠구나. 또 다른 사 실도 하나 깨달았다. 요즘 회 사 안에서 질투하게 되는 사 람이 없네? 누군가를 부러워 하지 않으니 괜스레 비난할 필요도 없었다. 다른 사람에 게 별다른 관심이 없으니 이 야기를 전해주는 사람도 흥 을 잃고 말았다. 비난의 말은 주파수가 맞아서 함께 진동 하는 사람들끼리 기막히게 전해지는 법이다.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되는 대

상은 나와 수준이나 환경이 비슷해서 공통점이 있는 사 람이고,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되는 분야는 내가 관심 있고 잘하고 싶은 분야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는 속담 의 핵심은 ‘사촌’에 있다. 삼 성 이재용 부회장이 낼 상속 세만 10조를 넘는다는 소식 에는 별생각이 없다가 직장 동료가 산 아파트가 5억 올 랐다는 말을 듣게 되면 마음 이 일그러지는 건 그래서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연주 를 들을 때 나는 깊이 감동받 고 가수 겸 연기자 수지를 볼 때면 눈을 떼지 못하고 흐뭇 하게 쳐다본다. 그러나 어떤 피아니스트는 조성진의 연 주가 흘러나오면 귀를 막고 싶어질 것이고 어떤 연예인 은 TV에서 수지를 마주칠 때 입을 삐쭉거리며 전원을 끌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를 질 투하는 이는 무언가 되기를 열렬히 원하는 사람이며, 누 군가에게 욕을 많이 먹는 사 람은 이미 무언가를 이루었 다는 뜻도 될 것이다.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 랑>이 막 천만 관객을 돌파 했을 때 최동훈 감독은 이렇 게 말했다고 한다. “이제 욕 먹는 사람 된 거예요.” 더는 회사 내에 질투하게 되 는 사람이 없다는 걸 알아차 린 뒤 퇴사를 결심한 건 그 래서였다. 사람은 잘하고 싶 어 하는 분야에서 무언가를

이미 이룬 사람을 시기하면 서도 그의 영향을 깊이 받고 야 만다. 내가 시기하는 사람 이 더 이상 없다는 건 그 안 에서 무언가 더 이루고 싶은 욕망이 사라졌다는 의미이 기도 했다. 한편 사람은 질투의 대상을 견제하면서 그 불덩어리를 연료로 성과를 내곤 한다. 나 또한 경쟁자보다 뛰어난 평 가를 받기 위해 야근도 마다 하지 않고 새로운 프로젝트 도 거침없이 자진했었다. 조직 내에서 질투심을 잘 다 루고 싶다면, 결국 이런 마음 의 회로 자체가 동일한 욕망 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을 이 해해야 한다. 실제로 누군가 너무 대단하거나 내가 부족 해서가 아니라 본질은 ‘나도 하고 싶은 일을 (나와 비슷해 보이는) 저 사람이 먼저 해냈 다’는 것에 속상해한다는 사 실을 받아들인다면, 이 에너 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 용할 수 있다. 우선, 질투하게 되는 상대의 기준을 자꾸 올려가겠다고 결심하는 것이 좋다. 질투는 문명 발전의 원동력이라 할 만큼 사람의 본성이므로 성 인(聖人)이 아니고서야 없앨 수 없고, 다만 그 기준선을 올 리는 게 중요하다. 성장하고 싶다면 아무런 자극이 없는 것보다는 질투를 불러일으 키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좋다. 나보다 어떤 면 의 성공에 축복을 더하는 경 에서든 뛰어난 부분이 있으 험을 쌓을 때 자신의 인격에 면서도, 내가 질투를 해볼 수 마이너스 점수만 주던 일을 있을 정도로 그 차이가 ‘넘사 멈출 수 있다. 벽’은 아니라는 의미이기 때 질투의 사용법이란 최고가 문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 되어서 욕을 먹느냐, 최고 뒤 간 나를 신경 쓰는 사람들이 에서 험담을 하느냐 둘 중 하 늘어나게 되는 순간도 온다. 나인 듯 하지만 달리 생각하 이는 한편으로 견제받을 정 면 동시대에 살면서 비슷한 도로 인정받는다는 뜻이니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자극 나쁘게만 생각할 필요가 없 을 받는다는 건 괴로움만은 다. 다만, 이 시기에는 새로운 아닐 수 있다. 선택을 할 수 있다. 질투를 받 는 역할로 계속 머물지, 더 뛰 앞서 천만 영화를 만들며 욕 어난 사람들이 있거나 더 성 먹는 사람이 되었다 말한 류 장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또 승완 감독은 비슷한 시기에 다른 질투를 하면서 따라잡 『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를 한 적 있다. 아볼지. 한편 질투할 필요 없이 느긋 동시대의 ‘넘사벽’ 감독들이 하게 즐기는 장르를 하나쯤 있는데 하필이면 그들과 친 은 꼭 가지는 것이 기분전환 하다고. 솔직히 그들의 페이 에 도움이 된다. 그걸 취미나 스메이커로만 가도 나쁘지 취향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 않겠다 생각했다고. 그들은 을 텐데, 잘하지는 못해도 재 영화를 너무 잘 만드니까 ‘ 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에 시 난 왜 저렇게 못 만들지?’하 간을 쓰면 순수하게 좋아하 는 질투가 난다고. 그들과 함 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잠시 께하면 그런 순간이 항상 있 나마 정신적 평온함을 누릴 다고. 수 있다. 또한 타인의 성취에 함께 기뻐하는 감정도 자기 이처럼 나의 쓰임이 단지 천 긍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재의 페이스메이커일지도 되므로, 질투하지 않을 만큼 모른다고 의심하는 사람도 다르면서 인격적으로 배울 천만 영화를 만들 수 있고, 점이 많은 사람들을 사귀는 우리의 질투심도 어떻게 사 것도 좋다. 잘하지 못하지만 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 잘할 생각도 없는 분야에서 른 에너지로 변환될 수 있다. 성과를 쌓고 있는 사람을 보 젖은 손으로 그 위험한 걸 들 면 마음으로 축하해주기가 었다 놨다 반복하지 말고 적 쉬우니까. 순수하게 누군가 당한 변압기를 찾아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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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하이스쿨에서 수학 점수는 알제브라 (algebra) 실력에 의해 좌우됩니다. 알제브 라는 수학 연산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 하자면 미지수 x를 이용해서 만든 방정식 (equation)을 계산하는 방법 그 자체입니 다. 7-8학년 까지는 암산 실력이 뛰어난 학 생들이 고득점을 하지만 9학년 이상의 고 학년으로 갈수록 방정식(equation)을 풀 어가는 과정인 알제브라가 강한 학생이 고 득점 합니다. 11-12 학년 에서 배우는 고난도 수학 문제 들의 개념을 아무리 잘 이해한다고 해도 알제브라가 약하면 도저히 풀어내지 못합 니다. 알제브라가 강한 학생만이 가장 어 려운 수학까지 무난하게 풀어냅니다. IB 과 정에서 하이레벨 수학을 하려면 알제브라 가 완벽해야만 합니다. 퀸스랜드 학생들이 특히 알제브라가 약하므로 IB 하이레벨 수 학을 처음부터 선택하지도 못하고 설혹 선 택했다고 하더라도 중간에서 포기하는 경 우가 다반사입니다. 현재 호주 교육에서 는 7학년부터 10학년까지 알제브라를 가 르치고11학년부터는 그 알제브라 실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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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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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잘 하려면 알제브라(algebra, 연산)을 마스터해야만 합니다

로 수학의 여러 분야(미적분calculus, 벡 터vector, 삼각함수trigonometry, 복소수 complex number,..)의 문제들을 풀어 나 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중3~고1정도 다니다가 유학 온 학생들 경우 알제브라 실력이 강하므로 호 주 수학을 아주 잘 합니다. 한국 중학교 3 년간의 수학이 거의 알제브라이기 때문입 니다. 호주 수학은 7학년부터 10학년까지는 내 용이 아주 조금씩 서서히 높아지므로 수 학 잘하는 7학년 학생(심지어는 아주 스마 트한 6학년 학생도)은 10학년 수준까지도 큰 무리없이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의 8 - 9학년 학생도 부지런히 하기만 하면 10학년 수준까지도 별 어려움없이 정복할 수 있으므로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알제브라는 하루아침에 좋아지지 않으므 로 꾸준히 매일 반복하여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야 합니다. 6-7 학년이라도 꾸준히 만 한다면 3-4년간 배우는 알제브라 전과

정을 6개월에서 1년이면 완전하게 독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알제브라를 배운 8-10 학년들도 알제브라 전체를 정리하는 데 빠르면 3 개월, 늦어도 반년이면 충분 합니다. 숫자를 다루는 구구단을 거친 후, 미지수 x 를 다루는 알제브라를 단단하게 다진다면 그 위에 높이 높이 수학의 성을 쌓을 수 있 습니다. 그것이 12학년에서 수학 최고득점 의 비결입니다.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은 아무 리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 씩 황소처럼 꾸준히 전진해 나간다면 반드 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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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연습 문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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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퍼즐

가로 열쇠

1. 유아기와 소년기의 중간

3. 해가 질 무렵부터 밤이 되기까지의 사이 4. 자기 논에 물 대기

1

7. 어떤 모습이나 모양 9. 정하여진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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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태백○○. 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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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남몰래 모이거나 만남

13. 다듬이질할 때에 쓰는 방방이 16.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음

7

18. 물이 빙빙 돌면서 흐르는 현상

20.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개운치 아니한 감정 21. 더러운 물이 흘러가도록 만든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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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열쇠

12

1. 선거할 권리를 가진 사람 2. 굶주림

13

3.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5. 근무하는 곳을 옮김

14

6.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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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태산과 북두칠성

10. 두 나라의 우두머리가 모여 하는 회담 13. 널리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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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볶은 참깨를 빻아 소금을 넣은 양념 15. 단단한 돌. 석영. 부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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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신라 때 청소년 단체

19. 기준보다 더 적거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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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이번호 정답 www.web2048.com/ko/ * 문제는 40p에 있습니다.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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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퀴즈

이번호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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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고난 생활

김도윤

푸른파도교회 목사 호프신학교 교수

시편 119:17 고난당한 것이 내 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

다.(개역) My suffering was good for me, for it taught

me to pay attention to your

러분도 그랬을 것입니다. 이런

해야겠다.), III. 선택의 여지가 없

만 저는 오히려 그 기간을 통해

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그분의

요나 2:7 내 목숨이 거의 사라져

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점점 나

다양한 고난을 통해서라도 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기독교 변증가 C. S. Lewis는 “

고통의 문제”라는 책에서 ‘고통’

은 실제로 ‘고난’, ‘고뇌’, ‘시련’, ‘역 경’, ‘곤란’과 같은 말이라고 규정 하는데 성경에 나오는 단어들과 조금 차이는 있지만 거의 맞다

고 할 수 있습니다. 고통이 고난

을 때(No other choice)(요나, 갈 때에 여호와를 기억하였더니 나의 기도가 주의 거룩한 성전

에 이르렀습니다.) 아프게 매를 맞을 때, 너무 안좋은 상황에 있 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게 관점

이 변화될 때, 선택할 수 있는 것 이 아무것도 없을 때 사람이 변 화됩니다.

이 되고, 고난이 고통이 됩니다.

저는 30대 초반까지 주간에는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는

원의 학생, 주말엔 평신도 사역

사람도 없습니다. 자신의 의지와

뀌는지 세가지 예를 듭니다. I.

decrees.(NLT)

다. 그러나 고난을 피할 수 있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는 고난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서 우리에게 고난을 주실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께 고난을 주 셨듯이.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허락하셔서 고난이 시작되는 경 우도 있습니다. 욥의 예와 같이. 하지만 거의 모든 고난은 사람 들로 인해 시작됩니다. 열거하

기 힘들 정도로 많은 성경의 인

물들이 그러했고 분명 저와 여

VISION 신앙칼럼

설교 중 사람들은 언제 진짜 바

고통(Pain)을 통해(솔로몬, 잠언

20:30상처를 입도록 때려야 죄 를 저지를 생각을 안 하고, 매질

은 마음속까지 청소한다.), II. 관 점의 변화(Perspective)를 통해

(탕자, 누가복음 15:17-18A 그 제서야 그는 제정신이 들어 말

했다. “내 아버지의 품꾼들에게 는 양식이 풍족하여 먹고도 남 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 죽는구 나. 일어나 아버지께 돌아가 말

직장인, 야간에는 두 군데 대학

자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러 나 제 교만과 죄로 인해 관계가

고통스럽게 깨지고, 경력에도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바다 깊은 곳, 물고기 뱃속에 있 었던 요나처럼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 지만 돌아온 탕자처럼 특별한 계기로 삶에 대한 관점이 변화

되었고, 그럼에도 오랜 기간 동 안 여러 모양으로 두들겨 맞았

습니다. 참 많이 아팠습니다… 죄의 댓가로 큰 고난을 받았지

경험하지 못했던 주님과의 친밀 빠져 가던 그야말로 루저의 상

황이었지만 관점이 변화된 바로

다음날부터 3개월 동안 새벽 기 도를 다니며 떠올랐던 모든 죄

를 토설했고, 표현할 수 없는 하

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했으 며, 선교 단체 훈련과 신학대학 원의 학업을 거쳐 결국 목사가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고, 기도 를 하며 책상 앞 벽에 감동 받은 성경 구절들을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 놓기 시작했습니다. 대부

분 고난과 관련된 구절이었고, 외웠던 많은 구절들이 지금까지 생각납니다. 가장 많이 암송하

고 묵상했던 말씀이 오늘 본문 입니다. 고난이 오히려 내게 유

익이다!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

의 법, 뜻을 배우게 되었고, 앞으

로도 배울 것이다!(시편 119:17)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

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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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하셨느니라. 호세아 6:1 오 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 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마

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 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그의 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 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 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임이라. 로마서 5:3-4 우리가 환 하시리라. 보석과 같은 말씀이

난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환난 저를 붙드시고 이끄신 능력이 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 셨습니다! 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야고보서 1:4 인내를 온전히 이 하나님께서는 제 고난의 여정 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 에 동행하셨듯이 당신의 고난 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에도 함께 하십니다. 변하지 않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5:17 는 성경 말씀이 당신의 삶을 읽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 어 내고, 위로와 평안, 힘과 능 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력을 주시고, 원칙과 방향, 지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금 해야 할 일과 앞으로 해야 것이 되었도다. 시편 16:8 내가 할 일까지도 알려 주실 것입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 니다. 코로나 팬데믹이 강력할 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 수록 더 강력하신 하나님의 역 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예레 사가 우리에게 임할 것입니다. 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 신앙 칼럼 속에 기록된 하나의 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 성경 구절이라도 읽고 계신 누 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 군가에게 힘이 되길 간절히 바

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 랍니다. 려 하는 생각이라. 시편 118:17 “달고 오묘한 그 말씀”과 함께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슬기로운 고난 생활을 살아 내 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로마 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 서 8: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 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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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과 변화 (acceptance and change)”는 서로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성장하 고 변화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수용이라고 하 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상담소를 찾는 사 람들이 처음 상담자를 만났을 때 상담자가 자 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용납하고 이해해 주는 것을 통해 사람들은 상담자를 신뢰하게 되고 따르게 됩니다. 충분히 신뢰하는 관계가 형성되면 상담을 받으러 온 내담자는 상담자 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상담의 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내담자는 마음을 열고 상담자의 안내에 충실 히 따를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 때부 터 치료를 위한 변화가 촉진됩니다. 이것은 비단 상담에만 적용되는 원리가 아닙 니다. 성경에서도 그 원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 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도 망을 갔을 때 예수님은 그를 탓하거나 왜 그랬 니? 라고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그를 다정하 게 부르시고 먹이시고 수용하셨습니다. 동일 한 사랑으로 다가가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 의 수용을 경험한 베드로의 삶은 변화를 경험 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수용과 사랑을 경험한 자들은 그분을 따르고 그 분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됩니다. 그럴 때 자연스러운 변화는 찾아오게 됩니다. 산드라 윌슨이라는 분이 쓴 “아바 아버지”라

수용과 변화

는 책을 보면 늘 사람들에 대한 거절감과 상처 로 인해 고립되고 외로웠었는데 그런 감정이 결혼한 이후에도 지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데 깊은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과 수용을 경험 한 후 사람들 앞에 있어도 더 이상 이방인과 같 이 느끼는 깊은 버려진 것 같은 감정들이 느껴 지지 않게 되고 지금은 자유함을 얻게 되었다 라고 고백합니다.

수용과 변화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뿐아니 라 부모님과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나타납니 다. 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들을 대할 때 많은 부모님들은 그 아이가 문제라고 여기 며 문제행동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변화를 시 키려고 무던히 애를 씁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 그런 일들이 실패하는 것은 충분한 사랑 과 수용을 먼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감정 적으로 불안하고 돌발 행동을 많이 보이는 십 대 아이들에게 잔소리는 역효과를 가져옵니 다. 그 아이의 변화를 원한다면 먼저는 그 아 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 용납하고 사랑하는 태 도가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사랑을 받은 아이 는 그것에 보답하는 변화가 따라오게 됩니다. 필자의 딸이 사춘기가 되어서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예전처럼 공부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을 때 무의식 중에 아이를 다그치고 (물 론, 아이가 잘 되기를 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ivisionmagazine.com FRI, 17th SEP

김훈 호주기독교대학 학장 가지고 다가갔지만)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라 고 잔소리를 늘어 놓았습니다. 아무리 가르쳐 도 아이의 행동이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것 같았 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자신의 삶에서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었는데 그것에 대 해서 수용하고 잘 들어주고 격려를 해주었더 니 아이의 삶의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스스로가 알아서 공부를 하려고 하고 부모님 께도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 것에도 ‘수용과 변화’라는 원리를 적용되어 있 었습니다. 부부 치료에도 “수용과 변화” 라는 기법을 전 문적으로 사용하시는 니일 제이콥슨과 앤드 류 크리스텐슨이 있습니다. 그들의 책 “부부 치료에서의 수용과 변화”라는 책에 의하면 부 부가 극심한 갈등 상황 가운데 있을 때는 의사 소통 방법이나 행동 교정의 기법으로 부부 문 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수용”의 방법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수용을 통해 서 상대방도 나처럼 고통 가운데 있다라고 하 는 것을 이해하고 극단적으로 반응한 내 자신 을 살펴볼 때 다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상담사들은 수용을 촉진 하기 위한 특별한 기술들을 사용해서 부부가 서로를 수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그것의 한 가지 방법은 부부가 자신을 표현할 때 부드 러운 표현을 하도록 이끄는 것입니다. 그들은 말하기를 강한 표현은 상대방과 대면하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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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강하고 우월적인 위치에 선 듯한 느낌 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표현을 사 용하면 자신이 상처 받기 쉬운 존재라는 것을 상대방에게 보여줄 수 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 “분노”라는 감 정은 “상처”로 표현하고, “분개”는 “실망”으 로 그리고 “공격과 주장”은 “두려움과 불안” 으로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대 부분 부부들의 경우 자기를 표현하도록 하면 강한 표현들이 나오는데 그렇게 되면 우월한 입장에서 비난을 하는 것처럼 느끼게 될 경우 가 많게 됩니다. 그것은 서로의 말을 들어주고 수용하기가 쉽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부드러 운 표현으로 순화되어 표현할 수 있을 때 수용 이 이루어지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변화와 성장을 원합니다. 특히, 자신이 변화되기를 바라기도 하지만 자 신의 가까이 있는 누군가가 변화하고 성장하 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내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변화시키려 하기 보다는 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진정한 수용과 이 해를 먼저 시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과 타인을 수용하여 자신과 타인의 변화와 성장 을 매 순간 경험하시는 축복이 있기를 축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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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골프의 달인이 되는 법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세상을 살다 보면 생각한 대로 일이 잘 진 행되기도 하고 어떤 경우는 생각보다 더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슬픈 결과로 인하여 좌절을 맛보기도 하죠. 학생 들의 경우에는 잘 준비된 시험을 망쳐서 그 럴 수도 있고 사업하시는 분들은 준비된 프 로젝트가 망했을 때 그런 느낌을 볼 수 있 을 것입니다. 가정 주부로 온 힘을 다해 살 고 계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을 공 들여서 한 가족들의 뒷바라지가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을 때 한 순간에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갖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든 상관없이 자신이 바라던 일이 아닌 결과가 나오면 준비한 시간과 비례해서 큰 실망을 갖게 되죠. 보통의 골퍼들은 골프 연습장에서 골프 채 를 처음 잡은 날부터 무려 몇 달을 공들여 서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는 처음으로 필드 를 가서 큰 실망을 안고 돌아옵니다. 더러는 처음부터 필드에서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 런 분들의 실망은 그리 크지 않은 경우가 많 죠. 왜냐하면 자신이 기대할 만한 노력을 한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실 망은 노력한 시간에 비례하는 것 같습니다. 필드에서 공을 더 잘 치기 위해서 더 많은 연습을 합니다. 직선으로 잘 뻗어가는 공을 바라보며 ‘내일은 잘 될 거야!’ 라는 자신감 을 갖게 되죠.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서 공은 휘어가고 평소에 보내던 거리만도

못한 단타에 놀랍니다. 바닥이 판판한 연습 장과 바닥이 울퉁불퉁한 필드의 차이에서 필요한 응용 스윙을 몰랐던 것이죠. 연습장 에서 열심히 응용 샷을 연습하고 다시 필드 로 향하지만 또 한번 무릎을 꿇습니다. 그 린 위에서 퍼팅을 세번 이상 한 홀이 많았 기 때문이죠.

반증이기도 하죠. 그리고 그런 감정을 느끼 는 골퍼들은 자신의 실수를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마치 수험생들이 시험을 보고 나 서 틀린 문제를 모아서 다시 한번 공부하듯 이 자신이 실수 한 상황의 샷을 여러 번 반 복해서 연습을 하고 다시는 실수가 나오지 않도록 스윙을 다듬고 기억을 해 둡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의 골 퍼들이 겪은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겪으면서 하나씩 보완을 해 나가죠. 그러다 보면 어느새 달인의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실망이나 좌절을 많이 겪어본 골퍼 들은 그렇지 못한 골퍼들에 비해서 실력이 빠르게 좋아집니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실망이나 좌절이란 것 은 얼만큼 노력했는지에 따라서 다르게 느 껴지게 되기 때문에 실망이나 좌절을 크게 느낀 골퍼라면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다는

그러기 위해서, 필드에 다녀오고 나서 스코 어 카드에 드라이버 샷을 몇 번 했는지 그 리고 성공확률은 얼마나 되는지를 기록하 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아이언 샷의 정 확도와 그린 주변에서의 어프로치 확률과 퍼팅 수를 적어 두면 수험생의 오답 노트를 정리하는 것처럼 자신의 약점을 금방 파악 할 수 있고 그 문제점을 연습하면 누구나 달 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달인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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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교민게시판 브리즈번 기독실업인회 조찬기도회

기독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뜻을 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 공동체로(세계 96개국) 매주 1회 조찬기도회로 모여, 기도하는 형태가 다른 교회입니다. 한국에는 281개 지회와 해외에는 130개 한인지회가 있으며, 호주에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퍼스에 지회가 있습니다.

예배인도 : 지태영 목사 (UCA 은퇴목사 / 창신대 석좌교수) 모임 : 매주 목요일 아침 7시 ~ 8시 | 장소 : 베스트 웨스턴 호텔 다이아나 연락처 : 김문기 회장 0411 211 227

ECCQ BBV & STI 한인지원서비스

B형간염/C형간염/HIV/성병관련 문의 B형/C형 간염보유자 무료 간탄력도 검사 (FibroScan) - 비자에 상관없이 무료

담당자: 송준석

연락처: 0428 484 595 | korean@eccq.com.au

가정폭력 (Domestic Violence) 무료 법률상담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으로 고통받거나 고민하시는 한인동포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린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가정폭력 법률고문) 연락처: 0404 871 986 | rin@rinkimlaw.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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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10월 모임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원 여러분, 지난 9월 모임을 통해서 한 분 한 분 만나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주가 추석이니 지인들과 정다운 통화 나누시기 바라며, 아래와 같이 10월 모임을 갖고자 하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10월 5일 (화) 11시 30분 장소: Cascade Garden, Broadbeach

연락처 :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장 장베티 0424 883 177

BAC 배드민턴 클럽 회원 모집

한국 전통 궁중민화 수강 회원 모집

함께 배워가며 열심히 운동하실 회원분들을 모 집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는 배드 민턴이오니 이번 기회에 시작하세요! 대략적 위치는 Logan Central입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6:30부터 8:30까지 운영되고 있사오니 자세한 문의는 0402 773 099로 문자 혹은 전화 바랍니다. (현재 Covid-19 restriction으로 인해 체육관에 인원제한이 있어 많은 분을 받기 어려운 점 양 해 바랍니다).

수강회원을 모집합니다. 민화는 우리고유의 정 서와 감성을 그림으로 표현한 실용적인 회화입 니다. 민화 수업은 채색화의 정통기법을 심도 있게 전달하는 실습 위주의 강의로 수강생들의 표현력과 이해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초급, 중 급, 심화과정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고 즐 겁게 수준별 맞춤 강의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꽃선원 추석 차례 법회 호주 브리즈번에도 추석이 다가옵니다. 오색찬 란한 송편도 먹고 모두 오셔서 조상님께 함께 차례도 지내며 외국에서의 생활도 서로 오손도 손 나누어 봅시다. 추석이 9월 21일 화요일인 관계로 9월 19일 일요일10시30분이 추석법회 날입니다. 일요법회와 함께 추석차례도 지냅니 다.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싶으신 분들은 종 교와 관계없이 오셔서 함께 하시면 됩니다. 연 꽃선원에서는 매주 일요일 10시 30분 일요법 회가 있고 등운스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 정기법회 : 매주 일요일 10시30분 - 연꽃선원: 0450 616 924 - 픽업 필요하신분 : 0413 805 236

전통무용 아리랑 아리랑 신입 회원을 모집합니다. (초보자 환영) 한국무용에 관심있는 분들 연락주세요 한국무용 기본, 진도북춤, 부채춤, 태평무, 난타 (연습내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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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일/시간 : 매주 수요일 6.30pm-8.30pm - 장소 : K TM ACADEMY, shop 1/2952 Logan Rd Underwood QLD 4119 - 회비 : 준 회원 40불(매월), 정회원 30불(매월) (3개월후 정회원으로 전환 가능) - 문의번호 : 단장: Christina (0433 725 065) - Email : arirangqld@outlook.com

-수 강일 : 매주 수요일, 토요일 (직장인을 위한 토요수강) 오전 10시~1시 -수 강문의 : 0447 333 844 (한국민화협회, 한국전통민화협회,한국민화센타 호주지부)

전통 예술단 한마당 신규 회원 모집 한마당의 열정적인 회원을 모집합니다. 한마당은 2010년에 창립된 한국문화를 알리 는 단체로 주정부에 등록된 비영리 법인단체 입니다. Facebook Page 들어오시면 한마당의 자세한 활동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문화에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분들,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남녀 노소, 국적불문, 모두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야금반을 모집합니다. 조만간 가야금 공구와 함께 강습이 시작 될 예정입니다. -강 습 : 타악(풍물, 설장구, 사물놀이), 상모, 버나, 소고춤, 해금, 피리(태평소), 민요, 가야금 -F acebook : http://facebook.com/ ktpghanmadang -H omepage : http://hanmadang.org.au -이 메일 : admin@hanmadang.org.au -연 락처 : 0433 528 588 (카톡 ID : bboying)

SDA 배드민턴 교실 - 일시 : 매주 월요일 저녁 7:00-9:00 - 장소 : Saint Stephen's College 실내 체육관 (31 Reserve Rd, Upper Coomera) -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 0430 041 022 -참 고 : 학교 방학기간과 공휴일에는 학교 사 정으로 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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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영어교실 Term 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교민 여러분을 위한 SDA 영어교실 Program을 준비하였습니다. 한국 SDA 삼육어학원에서 활동한 호주 교사들 의 지도하에 SDA 어학원 교재와 Grammar In Use로 일상회화 능력과 문법 향상에 도움을 드 리고자 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시 :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 기간 : 10월 7일 (목) - 12월 9일 (목) 10주 코스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Room G1(커뮤니티센타 뒷편) - 주소 : 6 Lawson Street, Southport

(무료주차 가능) - 참가비 : 매회 $4 -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 0430 041 022

SDA 성경교실 골드코스트 재림교회는 신앙생활에 도움을 드 리고자 SDA 성경교실을 열고자 합니다. 신앙 생활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 그리고 불확실 한 현재와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성경교실을 통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연 락주시기 바랍니다. - 참가 신청 및 문의 전화 : 0430 041 02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 은 9월 한국문학 북클럽 행사를 9월 23일 오후 6 시 30분(AEST)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9월 북클럽은 한국계 미국인 작가 유지니아 김 (Eugenia Kim)의 장편 데뷔소설 ‘서예가의 딸 (The Calligrapher’s Daughter)’을 주제로 토론한 다. 작가가 자신 어머니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집 필한 소설인 ‘서예가의 딸’은 일제강점기였던 20 세기 초 엄격한 아버지와 순종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란 ‘나진’이 귀족 집안으로 시집을 가게 된 순간, 그녀의 어머니가 딸을 왕궁의 시녀로 보내면서 원 치 않는 결혼을 막고 그 이후 ‘나진’이 오래된 관습 과 싸워나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민자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해 가족사 와 한국의 현대사로 이어지는 스토리를 깊이 있게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김지희, 이하 ‘문화원’)은 호주에서 활동 중인 케이팝 댄서들이 기량을 마 음껏 펼치고 케이팝 팬들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K-pop Cover Dance Festival)’ 호주 본선 대회를 9월 25일 오후 1시(AEST)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풀어내며 미국 워싱턴포스트지(The Washington Post)의 2009년 최고의 도서에 선정된 ‘서예가의 딸’은 전통의 관습과 신문명 사이에서 신음하던 시대 속 자유를 향한 갈망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던 한 여성이 어떻게 시대적 탄압을 이겨내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지 눈여겨볼 만한 소설이다.

한국 서울신문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의 온, 오프라인 글 로벌 케이팝 행사로,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교류를 목적으로 2011년부터 개최해 왔다. 세계 각국에 서 지역 예선(Round 1 & 2)을 거쳐 선발된 10개의 케이팝 댄스팀이 한국에 초청되어 월드 파이널 (World Final) 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고 한국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는 행사이다. 문화원에서 개최하는 호주 본선 행사(Round 2)는 호주 최고의 케이팝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일 행 사로 온라인 예선전(Round 1)에서 선발된 15개의 팀이 월드 파이널 무대 진출권을 두고 경연을 펼 친다. 호주팀이 이 대회에 참가했던 것은 2013년이 마지막으로, 약 8년 만에 다시 호주 대표를 선 발하는 행사인 만큼 예선전부터 호주 전역에서 40여 팀이 120개 영상을 제출하는 등 뜨거운 반응 을 보였다.

시드니 기반의 나인비트(9 BIT) 외 멜버른의 펄스댄스크루(PULSE DANCE CREW), 애들레이드의 컬트크루(THE KULT CREW), 브리즈번의 대박댄스 (db Dance), 퍼스의 플레이(P.L.A.Y) 등 호주 전 역 주요 도시를 대표하는 최강의 케이팝 댄스팀이 참가하게 될 이번 행사는 호주의 케이팝 팬들과 케이팝을 처음 접하는 모두가 케이팝 음악과 댄스를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문창호 PD는 “약 2년간 지속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 라인을 중심으로 한 케이팝 팬들의 활동과 케이팝에 대한 이들의 열정은 식지 않았다”라며, “ 케이 팝의 세계적인 인기는 케이팝 팬들의 지속적인 성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과 한류의 주역인 팬들을 위한 축제인 만큼, 호주의 많은 케이팝 팬들도 함께해 주길 기대한 다”고 호주 본선 개최 소감을 밝혔다. 김지희 문화원장은 “연초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었을 때 시드니에서 라이브 이벤트로 개최하려 고 했던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을 최근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게 되어 참가팀이나 케이팝 팬들 이 아쉬웠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8년 만에 호주 대표를 선출하는 무대인 만큼 원격으로 나마 각 도시를 대표하는 참가팀들을 응원하고 케이팝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심사위원에는 케이팝 그룹 멤버가 한국에서 원격으로 연결해 참여할 예정이며, 참가팀들은 월드 파 이널 진출권 및 총 3,500호주달러의 상금을 두고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케이팝을 좋아하는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문화원 웹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관객 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관객 중 추첨을 통해 약 30명에게 케이팝 관련 기프트 박스를 증정한다.

이번 북클럽 행사의 진행은 ‘The Teacher’s Secret’, ‘The Deceptions’ 등을 집필한 호주 작가이자 변 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수잔 릴(Suzanne Leal)이 맡았으며, 저자인 유지니아 김 작가와 함께 소설 속 ‘ 나진’을 통해 근현대사 속 한국 여성의 삶을 돌아보고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미래에 추구해 나가야 할 가치들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김지희 문화원장은 “‘서예가의 딸’은 시대의 탄압에 맞서 싸운 한 여성의 삶을 30년이란 폭넓은 시간 적 흐름에 걸쳐 풀어낸 작품으로 소설 속 ‘나진’의 용감한 삶은 세대를 불문하고 깊은 울림을 줄 것이 며, 한국의 근현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호주와 미국 간 시차에도 불 구하고 호주 독자들과의 만남에 기꺼이 응해준 유지니아 김 작가에게 감사드린다”라고 행사 개최 소 감을 밝혔다. 문화원의 한국문학 북클럽은 영어로 출간된 우수한 한국문학 작품 또는 한국 문화를 다룬 작품을 함 께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연 4~5회 개최된다. 한국 문화와 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등 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서예가의 딸’ 도서를 선물로 증정한다.

https://www.koreanculture.org.au/2021-kcdfau www.koreanculture.org.au/the-calligraphers-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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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17th SEP

YELLOW PAGE

퀸스랜드 한인업소 전화번호 안내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긴급전화(경찰, 앰블런스, 화재) 000 Police Liaison Unit(한국어) 3364 3217 - 경찰업무 관련 한국어로 통화를 원할 때 Police Link 131 444 - 일반 경찰업무, 비자 분실 등 가정폭력 1800 811 811 수도 1300 366 692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13 11 14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0425 252 327 성폭행 상담 3636 2414 위기구호, 아동학대 1800 177 135 음주, 마약 3236 2414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13 11 11 SUNCORP 차량사고 13 11 55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13 14 50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BRISBANE

Happy Blinds

간판/인쇄/디자인 I hub

Hi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3341 8815

M4U 웹디자인

0434 417 933

Sunny Creative

0412 840 533

0481 711 500

Jk Total Construction 0402 183 380 / 0411 765 254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1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골드코스트 한인회 0418 763 186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호주 라인 댄스

0401 812 610

CS Education

0402 855 802

Eight Mile Planes 유치원

Elite Tuition

Sims Construction

0423 848 208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 ATAR 대비) 3195 8532, 0411 168 007

SUNSHINE 블라인드

0481 148 692

The One 인테리어

0422 444 739

0430 132 588

Total Cabinet

교민언론사

비전매거진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3841 3350

0478 833 415

SK 방수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EduPlanet College & QCM 3343 6343

K.BRIS AWNING

OneStop Bath & Tiles 07 3034 1075 Shop4, 655 Toohey Rd, Salisbury

건축/인테리어/집수리

교민단체

0400 328 187(영 어) 0400 163 227(한국어)

LE SPA MASSAGE ACADEMY 3368 3362 Winny Family Care

0420 720 894

꽃집

3299 1978

건축 설계 mih architect 황용연 건축사

0451 377 843

결혼 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교육/학원/개인교습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농장/목장 자연농장

5498 8904

떡집 만나떡집 0452 088 959, 0424 818 959 오복떡집

3711 2155

레저/캠핑

Wi (캠퍼&트레일러 판매 및 대여) 3706 1553 대니 핸디맨 백향건설

미용/뷰티

0402 299 915

0430 715 906

콘솔 블라인드

0408 288 789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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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011 021

나이스 블라인드 3133 8330, 0421 594 083

City Garage Doors 차고문 당일수리, 제작 G1 Painting

0492 889 349 0450 959 010

0414 892 018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0404 372 565 살롱 헤드쿼터스(부부미용실) 0430 547 588 아이두 헤어(시티점)

3172 1173

아하바 목욕탕

3391 2279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0479 136 488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제시헤어

0414 060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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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 1049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3345 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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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통역

가영 NAATI 3급 번역공증 0410 672 485 나티공인 한영/영한 번역사 0431 232 673 데레사 통역

0402 307 090

손지은 NAATI 3급

0412 088 428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info@hojoo.com

변리사 김현태 특허상표변리(호)사 040 433 5914

변호사

ㆍ NSW ㆍ QLD ㆍ 김경태 변호사 ㆍ 이종일 변호사 ㆍ 김광식 변호사 ㆍ 이경재 변호사 ㆍ 한지연 변호사 ㆍ 홍진경 변호사 ㆍ 이지윤 변호사 ㆍ 홍경환 변호사 ㆍ 허지원 변호사 ㆍ 전제훈 변호사 ㆍ 안형태 PLT 변호사 ㆍ 박한나 PLT 변호사 ㆍ 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 기혜정 사무장 ㆍ 김권철 실장 ㆍ 김혜연 팀장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KLS Legal Practitioners ㆍ사무실 ㆍ나윤제 대표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김린 변호사

0433 372 566

주광훈 변호사

0405 694 497

정회림 변호사

07 3195 4807

진승희 변호사

0403 503 530

LinkOz 이정민 변호사 0401 576 978

보험/홈론/파이낸스

원 태권도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Bluedog 부동산

0419 536 071

HD Property 황기철

Link Plus Realestate 이지영 0450 908 864 Raas Group

0420 486 651

Remax 부동산 써니뱅크 조권현 0452 65 88 78 040 228 3003

0478 825 233

상담/심리치료

0401 411 000

ANZ Jin Lee

0434 689 100

C-Herald Insurance C-Herald Finance

Focus Loan(오지훈)

ACC 상담센터

02 6255 4597

JR 부부상담연구소

0434 487 433

숙박서비스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3387 7077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3896 1691

송금/환전

1800 998 557 1800 998 557 0420 847 110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나주엽 변호사

H & H Lawyers

ivisionmagazine.com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0431 628 082 0425 030 220 0423 033 561

02-9233-1411

ㆍ홍경일 대표변호사 ㆍ강현우 형사전문변호사 0487-192-566 ㆍ김진한 변호사(이민) ㆍ김현태 변호사·상표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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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n (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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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SCHOOL

3345 5687

REN

3841 8889

Sushi Kura

3076 7117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Sunnybank 당구장

Top Up(탑업)

0430 014 221

식당/카페

3191 1621

sunnybank 테니스클럽 카페 0430 014 221 TOKTOK

0426 717 893 3219 5811

식품점/생활용품점

3 Sisters

3195 4481

고기애

3108 9490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더져니(The Journey)

3012 7883

마녹파크 마루

0433 276 449 3221 7778, 3012 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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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건강/기념품)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드림로드 양모, 한국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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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ore 건강식품

3012 7886

SINI 건강 (시티)

0449 606 031

3399 3893

굿모닝 마트

럭키 식품

3256 3284 3841 8574

모아 마트(구 김치스토아) 0438 715 117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해피 마켓

0455 031 362 3161 8875 3391 2322

3841 8068

Logan Mart(생활용품)

3108 2412

불고기 Bros

3350 2233

Ofreshmart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미담

3344 5001

0431 308 028

차미 푸드 앤 보틀샵

3210 6349

판다 치킨

3161 0844

코릴라 바베큐

3211 1212

한우리 BBQ 부페 한국송금(구. 코원송금)

가바 마켓

Asia Mart

모모치킨(city)

콩닥 치킨

0410 538 956

무료 업소 등록은

3341 7184

식객

Hana Finance (알렉스) 0410 622 838 SAM Loans(제갈성봉)

3286 6688 3511 1541

0413 515 788

Alicia’s Photography

보험전문 김옥이

HIKARU ㆍ Cleveland ㆍ The Gap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 이사 0432 475 965

사진

1300 882 595

3012 8108

Sunnybank 테니스클럽 0430 014 221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 대표 0425 800 567

YONG 부동산(오세진)

미래종합금융

0430 295 881

KTM 태권도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무담보 소액대출(호주 어디서나) 0412 232 889

Funny Funny

mama Korean Cusine

(07) 3113 3790 0423 005 035 0412 693 115

0404 871 986

3344 7881

스포츠/클럽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김영규 변호사 07 3210 6489, 0451 247 988 박근영 변호사

SINI 건강 (써니뱅크점)

부동산

1800 000 119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22 012 244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34 584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7 487 004 0425 171 699 0424 868 598 0452 480 920 0420 887 590 0404 737 747 0401 884 808

49

0491 652 806

3211 5710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

Bull Bar (불빠)

3108 8949

Charim 차림 (North Lakes) 3093 3571 Choi Korean Cuisine

3191 3214

Cream House

3191 9098

Don Don (Underwood)

3191 7817

Doujo 일식

0499 632 196

Metro Mart

3221 7477 0450 927 566

악기/피아노 조율 국가공인 피아노 조율사 0412 354 171 황작연 1급 피아노 조율(19년 경력) 0411 407 705

악기레슨/음악학교 퀸스랜드 음학대학(QCM)

3191 8532

VIVO Music College 3344 1501, 0430 816 836

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841 0519

칼람베일 안경원 3711 2111 폰 0404 350 918 / 카톡 010 3790 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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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공항픽업

가나안 공항 픽업

자동차판매

Southside Auto Auctions

0478 833 415

도움 투어

3012 8383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현대 투어

0432 140 083

941

3841 1666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HT 여행사

3003 1771

의류/침구/옷수선

운송/택배/이사

유통 웨스티마켓

0450 103 788

드림로드

Milton Exchange (노브랜드 유통) 0438 545 007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Cordelia International (온리프라이스 제품외 유통) 0450 103 788

0403 617 076

자동차운전학원

유학원 도움 유학

3012 8383

HT 유학원

3003 1771

이민 컨설팅

가나안 용달 서비스 (각종 소형 '짐' 운반)

0478 833 415

뉴스타무빙

0430 936 184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스마일 무빙

0430 936 184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0430 014 221

HT Logistics

3823 1802

J Moving & Cleaning

0432 040 219

KTM WORLDWIDE

0437 54 2424

LS Moving

0411 020 497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에어컨 청소 FreshZone 0431 135 071 조이에어

0430 189 603

Airmazing 0451 104 439, 0402 005 079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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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자동차정비 가영 비자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법무사

0410 672 485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정육점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서니뱅크점) (런콘점)

의료/병원/한의원 3841 1333

0415 177 192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이정민 법무사 Select Australia 0430 592 230

닥터 데이비드 강(가정의) (Springwood)

벤스 세탁기 청소

3345 5113 3423 7200 3423 1337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 (런콘) (언더우드) 족부 의학 클리닉 (써니뱅크) (해밀턴) 질미어 치과병원

07 3344 6866 07 3741 2825 3265 6010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Dr.허병원 Skin Clinic

조이모터스(정비)

07 3276 0088 07 3423 0783

3210 2111

0407 112 342

3277 2477

Autocrew Motors 3191 7044 0416 422 099, 0433 649 931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3190 9747

Hybrid Physio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The Dental Club 1300 165 768 Stafford | Caboolture | Bellmere | Griffin

AUTO MAX Pro Tinting

3161 1547

SK 자동차 공업소

Speed mate 자동차 정비

0432 390 910 3423 8085 0416 191 319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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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상업용)

종교단체

기독교

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두나미스 교회 0402 496 797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만나성결교회 0431 853 922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드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0425 252 372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시티 행복한교회 0433 494 281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50 616 924 / 0413 805 236 ㆍ 브리즈번 정토법회 0438 536 221

원불교 ㆍ 원불교

꿈이 있는 교회

3219 1002

0421 480 87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한마음 교회

0410 409 007

전기/전자/통신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0434 378 245

NBN 인터넷 연결

0430 384 889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교육/학원/개인교습

중고 가전

\

\

Smart Electrical Clearance Outlet ㆍ Hyperdome ㆍ Capalaba ㆍ Mt Ommaney ㆍ Browns Plains

3133 1805 3823 4165 3376 7445 3800 1013

청소/방역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N2 CREATIVE (웹사이트 제작) 02 8091 7333

LEISURE . AMEB . CLASSICAL

장수마을

0422 59 59 79

카사아울렛

5531 3155

건축/인테리어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골드코스트 피아노 레슨 0452 332 061

써니뱅크 터마이트

0412 178 944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0425 864 112

수학 개인지도

0423 888 623

연세 한국어 학당

0433 308 436

이소민 첼로 레슨

0402 230 517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김선생 수학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3208 1333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

5593 0837

포레스트 요가

0402 10 50 30

홍익 미술

0452 214 061

건강식품점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권신정 회계사(MAZARS)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PK PLUMBING

0433 772 172

04 02 02 8720

대니 핸디맨

0402 299 915

스타 블라인드

0430 715 906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Hi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0433 379 280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조현옥 회계사/세무사

0481 753 282

참 회계법인

0412 221 926

CYS 회계법인 Hello Tax TaxBee

Tax Friend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노래방/당구장 E Star Karaoke

0450 468 318

3221 7564 0413 002 316 3210 0747

0422 869 630

0455 859 999

Hello Karaoke 헬로 노래방 0435 829 509 ROK 노래방

1300 760 618

이윤 회계사

한상호 회계사

결혼/주례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심인섭 공인회계사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가나 집수리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1

푸드패키징

플러밍/가스

리스(LEES) 전기공사

골드 코스트 GOLD COAST

컴퓨터/POS/웹사이트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주방용품) 0413 396 799

51

5591 8279

농장 뉴질랜드 초록홍합,녹혈,녹용 캡슐 판매 0403 736 998 로얄건강 타운

0401 158 508

자연농장

5498 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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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52

두리분식

변호사

무역/유통/운송

ivisionmagazine.com FRI, 17th SEP 0413 965 268

대박집

5531 0374, 0420 284 380

불고기ya

KPOST 우체국 택배

0422 59 59 7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미용/뷰티 레삐헤어

5679 3943 0407 090 27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킴스헤어·케이살롱(사우스포트) 5527 1990

케이살롱뷰티(사우스포트) 0421 187 046 Since2000 여드름압출·문제성피부전문 클리닉·경락·반영구·점,문신제거·림프 ·산전산후마사지(스마일마트 앞) 인스타@ksalonbeauty FOREL Beauty & Spa

REMAX Property Centre (서경배) 0431 142 818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 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 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신 헤어 스튜디오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0413 753 087

Kausie Hair Salon (코지 헤어) 5531 2963 Meraki Hair

5592 0984

The Hair

5528 6310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9 Brows & Beauty 반영구 화장 0448 019 555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번역/통역

Bluedog 부동산 리틀즈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법무법인 Park & Co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VIANA LAWYERS 권경희 변호사 0410 601 521 김영규 변호사

0411 624 779

김흥수 변호사

5592 1921

정회림 변호사

07 3195 4807

Ray White 이민정

0419 536 071

0431 686 286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스포츠/클럽 AnK 골프 아카데미

0434 142 638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Golf Zero

0435 595 577

식당

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07 5531 3300

C-Herald Insurance C-Herald Finance

0401 411 000

부동산

0438 151 525

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5591 7070

5661 4978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이조 숯불 BBQ

5531 2423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코리안 키친

5538 885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Hochan 호찬

0424 215 797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Cafe 928

5679 6616

CHIKOR

5531 1254

Cook & Beer

5539 8088

Gal. B

5591 5141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Izakaya ichi

5564 0190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에어컨/냉동수리

이민컨설팅 마린 이민

5591 7070

인쇄/간판/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0412 840 533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의류/패션 Sweet Closet

0402 148 750

의료/병원/한의원

Galaxy Seafood 5503 0277, 5632 8172

0468 857 692

스마일마트

5527 1312

오페마트

5531 0922

유니마트

5608 9860

해피마트

5580 8955

5526 3838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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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 순두부

식품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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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유학

5538 8465

현우식품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유학원

식품점/편의점

1800 998 557 1800 998 557

0412 393 713

서라벌 고기부페

The Dak

보험/홈론/파이낸스 보험전문 김옥이

5591 7270

우리여행사

941

5531 0906 0406 541 572

여행/공항픽업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치킨 (Mermaid Beach) 5679 2387

경희 한의원

0433 964 774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사우스포트점) 5679 5090 치과의사 김다일

5596 4310

쿠메라 홈 피지오

0416 423 728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Dental On Kennedy ㆍ(Dr. Hannah Lee) 트위드헤드

07 5599 5771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2 0123

Our Medical Ashmore

5647 5000

Teeth on Ferry

5528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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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의류/침구/옷수선

벨라 옷수선

종교단체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회계

기독교

5511 2077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열방교회 0412 362 029 (장로교회)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4 081 159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자동차정비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53

권신정 회계사(MAZARS)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0433 379 280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백화실 회계사

이윤 회계사

0421 007 756

3299 1031

심인섭 공인회계사

0433 513 782

1300 760 618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한상호 회계사

0450 468 318

CYS 회계법인

07 5503 0366

JY Accountants

07 5679 1619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부동산·경제 섹션은 뒷표지부터 편집되었으니 거꾸로 뒤집어서 보세요!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No.1 management (본드,카펫 청소) 0412 021 998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GCCEM 이승엽

PAULS Clean King ​

0421 707 771

5591 6772, 5591 6227

차량복원 전문업체 NICK’s Panel & Paint 5531 3459, 0430 123 950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0434 378 2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5572 2284

컴퓨터/IT 벤스 세탁기 청소

0415 177 192

AK 정수기/비데

0401 558 353

The Bidet Shop

1800 243 387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정육점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32 2342

Q Pack

3219 5654

플러밍/가스

비전매거진에 광고하고

돈 많이 버세요!

visionweekly01@gmail.com 0422 258 092 / 0432 008 985

고기 박사

5531 3742

서울 정육점 5531 5227, 0405 934 952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부동산·경제 섹션은 뒷표지부터 편집되었으니 거꾸로 뒤집어서 보세요.

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조리용품

병원/의료

Doctors@Maleny (닥터.노) 07 5413 8066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HIKARU ㆍ Birtinya ㆍ Baringa ㆍ Kawana ㆍ Northshore ㆍ Buderim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식품점 0488 515 288

전기/전자/통신 존 TV&안테나

바퀴벌레 전문방역

0491 068 872

0433025012

플레이그룹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종교단체

0432 389 288 0432 389 288 0452 028 804 5406 9017 5476 6266

Mad 4 Garlic

선샤인 마트

0432 020 4447

청소/방역

식당 Black Curry

샐러드마스트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10 228 572

회계 바른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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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제 주간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 SINCE 2002 • 발행인 김혜경 | 마케팅 이우희 | 디자인 FPP •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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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SEP 2021 ivision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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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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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집값 가장 많이 뛴 지역은?

선샤인비치, 민야마(퀸스랜드)/소머즈, 쏘렌토(빅토리아)/ 바이런베이, 팜비치(NSW) 지난 5년동안 호주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퀸스랜드의 선샤인비치와 민야마, 빅토리아의 소머즈와 NSW의 바이런 베이, 시드니 노던비치의 팜비치 등으로 100%에서 최고 160%까지 집값이 뛰었다. 이들 인기 지역(soughtafter hotspots)의 공통점은 고소득층이 선호하는 해변가에 인접한 안락한 휴양지라는 점이다.

코로나 팬데믹(록다운)으로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이 런 인기 지역의 상승세가 가 속됐다. 도메인의 2021년 4-6월 분기 집값 통계(Domain House Price Report)에 따르면 5년 동안 집값 상승률 1위는 누사 (Noosa)가 있는 퀸스랜드 선 샤인비치(Sunshine Beach) 로 중간 가격이 220만 달러 로 161.1% 올랐다. 누사 헤드 는 149만 달러로 88.6% 상승 했다. 선샤인코스트의 민야마 (Minyama)는 두 번째 높은 138.1%로 중간 가격 137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골드코스트 주택 렌트비 상승 양분화

선샤인비치의 호화저택은 지 난 5월 1700만 달러의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케빈 러드 전 총리와 사업가인 부인 테레자 레인(Therese Rein) 부부가 매입자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 을 안겼다. 누사 헤드 호화저 택도 호주 최고 부호 지나 라 인하트(Gina Rinehart)와 연 관된 거래를 통해 1091만 달 러에 매각됐다. 새 선샤인코스트공항에 국제 선이 취항하고 개인병원 인프 라스트럭쳐가 갖춰지면서 더 많은 사업가 부호들이 누사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드니와 멜번 부유층 퇴직자

들도 상당수 이주하고 있다. NSW 북부 해안가 휴양 도시 로 유명한 바이런베이(Byron Bay)가 중간 가격 196만 달러 로 5년동안 120.2% 상승했다. NSW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 록한 바이런베이의 인근 지역 인 서포크 파크(Suffolk Park) 도 145만 달러 81.7% 올랐다. 시드니 노던비치의 인기 지 역인 팜비치(Palm Beach) 는 중간 가격 436만 달러로 102.9% 상승해 광역 시드니 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울릉공 초입인 불라이(Bulli) 는 140만 달러로 95.7% 올랐 다.

멜번 거주자들에게는 모닝 톤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가 단연 인기다. 소렌토(Sorrento)는 191만 달러로 94.9%, 블레어고우리 (Blairgowrie)는 139만달러로 85.7% 상승했다. 해안가에 인 접한 소머즈(Somers)는 170 만 달러로 135.4% 올랐다. 부동산 중개인들은 “사상 최 저 수준의 낮은 이자율이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고 지방 도시 의 고속인터넷연결, 록다운 장 기화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을 찾는 탈대도시화의 가속 등이 해안가 인근의 인기 지역 집값 상승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코로나 여파로 ‘식료품값 오름세’

소비자물가 3.8% 상승, 세계금융위기 이후 최대

식료품 가격이 올라 가계 생 활비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호주의 1년간 소비자물가지 수(CPI)가 3.8% 상승했다. 이 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 이 후 가장 높은 상승률로 지난 한 분기에만 0.8%의 상승률 을 기록했다. 통계국(ABS) 데 이터를 보면 코로나 팬데믹 시작 이후 18개월간 가정의 과일/채소 지출비가 3% 증가 했다. 소매 및 소비자 솔루션 업체 리테일 닥터 그룹(Retail Doctor Group)의 브라이언 워커 대표는 “코로나-19가 전

세계 식품 제조산업에 ‘우주 적 변화’(cosmic shift)를 일 으켰다. 최근 원재료 가격 인 상으로 제품가를 올리는 대신 크기나 중량을 줄여 판매하는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

tion) 현상이 만연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국경 폐쇄, 농업 및 운송 인력 부족, 유가 인상 등 코 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결과 가 식품 가격 인상에 기여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항 공편 운항이 제한되면서 물류 운송비 부담이 크게 늘었다. 컨테이너 가격은 평소의 4배 까지 치솟았다. 지난달 대형마트 콜스의 스티 븐 케인 사장은 2020~21 회 계연도 실적을 발표하면서 제 품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 다. 그는 “여러 공급업체가 원 자재 및 운송비 상승을 호소 하며 소비자가 인상을 요청해 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추후 국경이 재개방되면 공급이 다 시 증가하고 가격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코스트에서 주택 렌트비 가 가장 높게 오른 지역과 가 장 낮게 오른 지역의 상승률 이 20배까지 차이 나는 것으 로 나타났다. REA의 자료에 따르면 골드코스트에서 주당 렌트비가 가장 많이 오른 5개 지역중 한 곳은 지난해 보다 46.15%가 상승한 것으로 나 타났다. 반면 렌트물량의 부 족과 타주 이주민의 증가에 도 불구하고 Willow Vale 지 역의 렌트비 상승률은 같은 기간 2.33%로 골드코스트 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 났다. 골드코스트에서 단독 주택 렌트비가 가장 비싼 지 역은 Surfers Paradise로 중 간가격이 주당 $1,000이며, 12개월 전보다 11.11%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비싼 지역은 Clear Island Waters 와 Mermaid Beach이며, 중간가격이 두 지역 모두 $950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Mermaid Beach의 12개월 렌트비 상 승률은 46.15%로 골드코스 트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 타났다. 그 다음은 Broadbeach Waters로 20%가 오른 $900이며, Bundall ($855)도 상위 5위안에 이름 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에서 주당 중간 렌트비용이 가장 싼 지역은 Willow Vale ($440)인 것으 로 나타났다. Pimpama지역 은 $450로 두 번째로 저렴한 임대주택 지역에 올랐으며, 임대매물도 지난해 1,004채

로 골드코스트에서 제일 많 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은 지역은 Ormeau Hills과 Ormeau 로 두 지역 모두 중간 렌트비는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렌트비 하 위 5위권에 마지막으로 이 름을 올린 지역은 Coomera 로 중간 렌트비는 $490이며, 지난해 총 임대매물은 697 채로 나타났다. REA 그룹의 Cameron Kusher 매니저는 렌트비 상승률이 가장 큰 지 역은 물가와 가까운 서버브 들 이라고 말하였다. 단독주 택 렌트비가 가장 비싼 서버 브들은 물가주택들이나 오션 프론트 주택들이 많은 지역 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 또한 골드코스트에서 가장 비싸 다고 Mr Kusher는 말하였다. TOP 5 MOST EXPENSIVE RENTAL SUBURBS [ HOUSES ] 1. Surfers Paradise $1,000 per week, 2. Clear Island Waters $950, 3. Mermaid Beach $950, 4. Broadbeach Waters $900, 5. Bundall $855 [ UNITS ] 1. Main Beach $570, 2. Benowa $568, 3. Currumbin $555, 4. Miami $550, 5. Burleigh Heads $550 TOP 5 CHEAPEST RENTAL SUBURBS [ HOUSES ] 1. Willow Vale $440, 2. Pimpama $450, 3. Ormeau Hills $470, 4. Ormeau $470, 5. Coomera $490 [ UNITS ] 1. Pimpama $400, 2. Nerang $400, 3. Coomera $403, 4. Ormeau $410, 5. Oxenford $415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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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NSW, 팬데믹 연관 '산재보험' 청구 쇄도 6월말-9월초 확진 사유 367명, 바이러스 노출 이유 254명 보상 요구 NSW의 코로나 델타 변이 바 이러스 확산으로 산재보험 (WorkCover) 청구가 쇄도하 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지 디 오스트레일리안 지는 NSW의 근로자 보상 제 도를 감독하는 '주 보험규제 국'(State Insurance Regulatory Authority: SIRA)의 자료 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9월 3일 사이에 코로나-19 산재 보상 청구 건수가 560건에서 955건으로 급증했다. 코로나-19 확진 사유로 보상 을 청구한 근로자는 367명, 바이러스 노출로 인해 보상을 원한 근로자는 254명으로 합 계는 621명이었다.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일주일 동안 일터에서 코로 나-19에 감염됐다고 한 근로 자는 최소한 45명이었다.

코로나 감염과 관련된 정신적 문제에 의한 보상 청구는 146 건 있었다. 188건에 해당하는 기타 항목에는 백신 접종 부 작용 등이 포함됐다. SIRA의 이 자료는 슈퍼마켓, 은행 등 자체적인 보험제도를 운용하는 일부 대기업에서의 코로나-19 관련 보상 청구 건 수는 반영하지 않는다.

코로나-19 보상 청구의 증가 는 수년 동안 손실을 입고 있 는 NSW주의 산재보험기금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 아이케어(icare)가 지난 11월 에 발표한 2019-20년 연례보 고서는 근로자 보상 제도 부 문에서 18억 9,40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해 자금조달비율 (funding ratio)를 초과했다 고 보고했다.

아이케어는 다양한 보상 제도 에 따라 직장에서 상해를 입 은 근로자들에게 보험 및 돌 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NSW 주의 정부 기관이자 보험사 로, 440만 근로자와 33만의 고용주를 책임지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에 재정난을 겪은 기업들이 4,700만 달러의 보험료 납입 을 연기했다. 이러한 상황에 서 아이케어의 보험료 인상 은 기업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보험사는 올해에 보험료를 2.9% 올렸고, 내년에도 2.9% 를 올릴 계획이다. NSW 산업안전국(SafeWork NSW)은 6월 27일 이후에 공 중보건 명령을 준수하고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NSW 전 역의 기업체를 3,100회 이상 방문했다.

ACCC, 콴타스-일본항공 협상안 제동 호주 경쟁 감독 당국인 ACCC가 콴타스와 일본 항공의 가격, 코스 쉐어링 (code-sharing) 및 스케 줄 협상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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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TORY

사했지만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은 항공사들은 일시적인 구제 조치(reprieve)로 승인을 기대했 지만 결국 무산됐다.

양사의 합의가 항공비 결 정, 항공 스케줄 등 조정 에 영향을 주면서 소비자 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 다는 이유 때문이다.

2020년 3월말부터 18개 월째 국경이 봉쇄되고 있 는 호주는 백신 접종률이 80% 도달하는 올해 연말 경부터 점진적으로 국경 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되 ACCC는 양사의 협상 초 는데 이조차 아직은 확실 기부터 불허 의향을 시 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AZ 백신 부작용 관련 2명 또 숨져

59세 퀸스랜드 여, 54세 NSW 남... 호주 총 8명 사망

지난주 아스트라제네카 (AZ) 백신과 관련된 9건의 ‘희귀 혈전증’ 사례가 발생 한 가운데 이 중 2명이 숨 졌다. 2일 호주식약청(TGA)은 성명을 통해 59세 퀸스랜 드 여성과 54세 NSW 남성 이 AZ 백신 1차 접종 후 사 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지금까지 호주에서 AZ 백 신을 맞고 혈전 부작용으로 사망한 환자는 총 8명이다. 퀸스랜드 여성의 사망 원 인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TTS)이었다. TTS는 AZ 백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신에 대한 면역체계의 반응 에 의해 유발된다는 점에서 다른 혈액 응고 질환과 차 이가 있다. NSW 남성의 경 우 TTS 인과성이 제기됐으 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현 재 조사 중이다.

환자는 AZ 접종자 960만 명 중 125명(0.001%)이다. 이 중 69명은 TTS 진단 ‘확 정’(confirmed), 56명은 ‘ 개연적’(probable) 사례다. 누적 사망자는 8명이며 6명 이 여성이었다.

사망자 외, TTS로 진단된 23세 NSW 남성을 포함, NSW 51세와 62세 남성, NSW 60세와 71세 여성, 서 호주 66세 남성, 빅토리아 95세 여성 등 7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호주에서 AZ 백신을 맞은 뒤 혈전 부작용이 발생한

TGA는 백신 접종 후 4~30 일 이내에 지속적으로 나타 나는 심한 두통이나 구토, 발작, 흐릿한 시야, 호흡곤 란, 흉통, 복통, 다리 붓기 등 의 증상이 보이거나 접종 부 위가 아닌 곳에 멍이나 출혈 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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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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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수위 낮아진 브리즈번, 물 사용 제한 예상

퀸스랜드 남동부의 가뭄으로 인해 댐의 저수량이 최저 수준 으로 떨어지면서 브리즈번에 서 12월 말까지 물 사용이 제 한될 가능성이 커졌다. 브리즈번의 주요 급수원인 와 이븐호댐(Wivenhoe Dam) 의 저수량은 지난 1일 41.8% 를 기록했다. 퀸스랜드주 남동 부의 모든 식수 댐의 저수량은 평균 58.1%였다. 퀸스랜드 주정부 소유의 댐 관 리회사 시큐워터(Seqwater) 의 마이크 포스터(Mike Foster)는 "불행히도 겨울 동안 우 리 뒷마당에 적당한 비가 내렸 지만 정작 필요로 한 곳에는 비가 오지 않았고 와이븐호댐 자체에 유입되는 물도 거의 없 었다"고 말했다. 그는 "퀸스랜드 남동부에 사 는 우리 대부분은 아마도 가뭄 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 지 못하고 있을 것"이라며 "지 금은 확실히 그러한 (가뭄) 상

와이븐호 저수량 41.8% ... 제한 조치 발동 준비

지적했다 대책이 미흡하다고 화 변 후 기 가 부 정 방 이상이 연 호주 유권자의 65% 황"이라고 강조했다. 와이븐호댐은 올해초 저수량 이 36%까지 떨어졌었다. 포 스터는 "와이븐호에 두세 번 의 실패한 습윤기가 빠르게 지 나갔고 저수공간을 가득 채울

정도의 큰 비가 내리지 않았 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퀸스랜드주 의 지난 겨울은 2016년 이후 로 가장 비가 많이 내린 겨울 이었다. 퀸스랜드주 서부와 북

부, 남부의 다링 다운즈(Darling Downs) 지역 강우량은 평균 이상이었다. 하지만 프레이저 섬(Fraser Island)에서 쿨랑가타(Coolangatta)까지 퀸스랜드 남동

부 해안가 지역의 강우량은 평 균 이하였다. 포스터는 퀸스랜드주 남동부 지역의 댐 저수량이 올해 중에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물 사용 제한 조치를 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도국은 이미 가뭄 관리 계획 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 댐, 저 수지, 정수장, 담수화 공장 등 을 연결하는 파이프라인을 통 해 물 공급을 조절하는 조치가 여기에 들어간다. 포스터는 "와이븐호댐을 최선 의 상태로 관리하기 위해서 댐 의 저수량이 꽤 차 있는 골드 코스트(Gold Coast)와 선샤 인 코스트(Sunshine Coast) 의 물을 최대한 많이 끌어다 옮기고 있다"고 말했다. 퀸스랜드주 남동부 지역에 식 수를 공급하는 '어반 유틸리 티'(Urban Utilities)의 미셸 컬(Michelle Cull) 대변인은 수도 제한이 시행되면 옥외 용 수 사용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1인당 물 사용량을 140 리터로 제한하도록 권장할 것 이라고 말했다. 1인당 하루 평 균 가정용수 사용량은 160리 터 미만이다.

2021 HSC 응시생 6만8710명 등록 11월 9일 영어로 시작, 12월 3일 종료

11월 9일 영어 과목으로 시 작되는 2021년 HSC 시험 에는 총 6만8,710명의 응 시생들이 등록을 했다고 교육 표준국(NSW Education Standards Authority) 이 13일 발표했다. 사라 미첼 교육부 장관에 따르면 “올해 응시생들 대 부분은 2009년 킨디(Kindergarten)를 시작해 이제 몇 주 지나면 13년 교육 과 정을 마치고 11월9일부터 HSC 시험을 시작한다”면 서 남은 8주의 준비 과정 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 부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코로나 록다운으로 올해 HSC 시험은 2주 지연됐고 12월 3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시험 결과도 연말이 아닌 1월 셋째주경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 과목 중 수학, 생물, 비 즈니스 과목이 9년 연속 최 다 등록을 기록했다. 2019년 첫 시험이 시작 된 고급 과학(Science Extension) 과목은 응시생이 19% 증가했는데 새로운 연구에 기초한 이 코스 응 시생 중 54%가 여학생들 이다.

응시생들 중에는 898쌍의 쌍둥이(twins)와 15개 그 룹의 세쌍둥이(triplets)와 네쌍둥이(quadruplets)들 이 포함됐다. 선택 코스는 전체 등록생 의 26%인 2만234명이 요 식업(Hospitality 7,274 명), 건설(Construction, 3,663명), 비즈니스 서비 스(Business Services, 2,564명) 등 최소 1개 과목 이상의 직업교육코스(HSC Vocational Educational and Training course)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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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여파... 퇴직연령도 늦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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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남성 예상 퇴직 65.3세, 여성 64세 이민 유입 감소, 국경봉쇄로 퇴직 이유 줄고 나이 든 파트타임 근로자 증가 국제적 추세 최근 발표된 KPMG의 보고 서에 따르면 지금 45세 근로 자들은 대략 64.5세 때 은퇴 가 예상된다. 예상 퇴직연령 이 2008-09년 글로벌금융위 기(GFC)의 회복 당시와 같아 졌다. 2020-21년 시드니 남성의 평균 예상 퇴직 연령이 65.3 세로 높아졌다. 남성은 늦춰 진 반면 여성은 64세로 변동 이 없다. 2001년 남성의 예상 퇴직연

령은 여성보다 2.1년 길었다. 그러나 20년 후 이 격차가 1.3 년으로 줄었다. 2001년 이후 20년동안 여성의 예상 퇴직 연령은 2.6년, 남성은 2년 상 승했다. 보고서의 저자인 테리 론슬리 (Terry Rawnsley) 도시경제 학자 겸 인구학자는 “팬데믹 으로인한 퇴직 연령 상승은 나이든 남성 근로자들이 주도 하고 있다. 국경 봉쇄로 해외 이민이 크게 줄었고 노동 시

장이 2020-21년 대체로 양호 (fairly buoyant)했다. 또 다른 팬데믹의 영향은 록다운 장기 화와 해외 및 국내외 장기 여 행 불가능 상황으로 직장을 그만둘 이유가 줄었다. 록다 운 기간 중 소매, 요식업 등 여 성이 많은 산업이 주로 큰 타 격을 받은 점이 여성의 퇴직 연령에 변동이 없는 한 요인" 이라고 설명했다. 장기적인 노동시장의 트렌드 도 퇴직연령 상승에 한 몫 했

호주, 영국과 FTA 협상 '기후 목표 완화' 관철시켜...

야당 “국민당 달래려 국익, 평판 저버려” 그린피스 “의도적 기후방해 수치스럽다”

다. 서비스 기반 고용이 증가 했고 육체노동을 요구하는 일 이 줄었다. 점점 더 많은 사람 들이 육체노동 관련 일을 줄 여 더 오래 일할 수 있게 된 셈 이다. 또 다른 요인은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 증가와 파트 타임 일자리에 나이든 근로자 들의 고용이 늘고 있다는 점 이다.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빠지기보다 일하는 시간을 줄이는 추세가 확산된다. 지 난 20년동안 고용 시장의 비

교적 강세도 나이든 근로자를 고용시장에 유지하는데 도움 을 주었다. 시드니대 재정전문가인 수 잔 쏘프 교수(Prof. Susan Thorp)는 “연방 정부의 정책 으로 노인연금 수혜 연령이 종전 65세에서 67세로 점차 연장되면서 퇴직연령도 늦추 어지는 추세가 지속될 것”이 라고 지적했다. 국제적으로도 추세 퇴직연령 이 늦춰지고 있고 나이든 근

호주가 영국과 자유무역협 정(FTA)을 체결하면서 기후 대응 규정을 완화하자고 압 박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정부가 파리기후협약 을 충실하게 지킬 것이지만 호주의 미래에 중요한 광업 을 포기할 수 없다는 점을 분 명히 했다. 6일 열린 ANU(호주국립대 학)의 크러포드 리더십 포럼 에서 키스 피트(Keith Pitt) 연방 자원장관은 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해 석탄 사용을 멈춰야 한다는 유엔의 주장 에 대해 호주의 화력 발전과 석탄 수출 의존 정책을 옹호 하면서 “유엔이 번지수를 잘 못 찾았다”고 비아냥댔다. 이와 관련, 야당(노동당)은 스콧 모리슨 총리가 연정 파 트너인 국민당을 달래려고 "호주의 국익과 평판을 버 리고 있다"고 비난을 퍼부 었다. 크리스 보웬(Chris Bowen) 야당 기후변화 및 에너지 담 당 대변인은 “언론에 유출된 이메일 내용이 바로 기후행 동에 대한 모리슨 총리의 입 장이다. 이는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를 필두로한 국민당 의 기후회의론자 무리를 달 래기 위해 모리슨 총리가 호 주의 국익과 평판을 기꺼이 버리고 있는 증거"라고 직

스카이뉴스는 8일 영국의 정 부 고위관계자의 이메일을 인용해 “호주와 영국이 체결 한 FTA 협정문에는 파리기 후변화협약(이하 파리기후 협약)과 관련된 내용은 포함 됐지만 온도에 대한 목표는 빠졌다”고 보도했다. 파리기후협약에서 한 약속 을 위반하면 거래 정지를 발 동하는 영국-EU FTA와 대조 적이다. 이 협약은 산업화 이 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을 1.5도 이하로 제한하자 는 목표를 두고 있다. 이미 ‘2050년 넷제로’를 선언한 영국은 호주 정부도 이를 채 택하도록 권유하고 있다. 모리슨 총리는 9일 “호주 정 부가 FTA 협정문에 파리기후 협약이 내 건 구체적인 수치 를 포함하는 것을 반대했다” 고 확인하면서 "FTA는 기후 협정이 아니라 무역협정"이 라고 선을 그었다.

로자들의 노동시장 참여가 증가 추세를 보인다. 여성들 의 고용 증가 추세는 시드니 의 장기 록다운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 론슬리 인구학자는 “일을 하 다가 퇴직으로 전환이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blurry)있 다. 설문조사에서 퇴직 질문 에 퇴직했다면서 여기저기에 서 한주에 몇 시간씩 일을 하 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격했다. 그는 이어 “모리슨 은 전임자(토니 애봇 전 총 리)가 서명한 파리기후협정 을 충족하지 않으려고 외교 자본(diplomatic capital)을 거래하느라 바빴다"라고 비 꼬았다. 아담 밴트 녹색당 대표도 "기 후 목표를 포함하면 FTA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거부한 것은 자유-국민 연립당 의원 들의 화석연료 기부자들을 달래기 위해서 얼마나 멀리 까지 기꺼이 가는지를 보여 준 것"이라고 비난했다. 호주 그린피스의 데이비드 리터(David Ritter) 대표는 " 호주가 이런 식으로 세계 파 리 기후 목표를 적극적으로 훼손하는 모습을 드러낸 것 은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일 이며 의도적인 기후 방해"라 고 질타했다. 반면 댄 테한 연방 통상장관 은 브리즈번 라디오 4BC와 대담에서 "(이 협정은) 우리 가 서명한 파리기후협정을 인식하고 있고 우리는 이 협 정의 목표를 충족할 것이며 철저히 이행할 것"이라고 주 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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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목 통증과 이별하는

힐링요가 10분 오랜 시간 컴퓨터 업무를 보거나 스마트폰 시청으로 가장 먼저 뻐근해지기 쉬운 목과 어깨... 상태가 악화되면 목디스크와 어깨통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뭉친 목과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10분 초간단 스트레 칭을 소개해드립니다.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 서 목 어깨 스트레칭 맛집 편을 찾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

LIVE ZOOM 무료 체험 온라인 클래스

현재 매주 3회 온라인 라이브 ZOOM요가&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 아름다움과 긍정의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이니 1회 무료체험을 원하시는 분은, 카톡아이디 yogafulnesslife 로 본인 이메일 주소와 함께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면 구독과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1. Side Neck Stretch

STEP 1. 앉은 자세에서 오른손으로 머리 왼쪽 옆면을 지긋이 눌러 목의 왼쪽 이 길게 늘어날 수 있게 합니다. STEP 2. 왼 어깨는 계속해서 귀에서 멀리 바닥으로 보내줍니다. POINT! 무리해서 손으로 머리를 누르지 않아도 중력의 힘으로 충분히 자극 느낄 수 있을 거예요.. STEP 3. 영상 속 변형자세에 따라 충분히 스트레칭한 후 제자리로 돌아와 바 로 반대쪽 목도 같은 방법으로 이완해줍니다.

2. Eagle Arm Stretch

STEP 1. 두 다리를 앞으로 뻗은 앉은 자세에서 오른 팔꿈치를 왼 팔꿈치 위로 올려 한번 혹은 두 번 팔을 교차해줍니다. STEP 2. 숨 들이마시면서 팔꿈치를 가슴에서 멀리 위로 보냈다가 내쉬는 숨에 복부 쪽으로 끌어당겨줍니다. POINT! 귀와 어깨의 공간을 유지하며 목의 긴장감을 풀고 진행해주세요. STEP 3. 영상 속 타이머에 따라 호흡과 함께 움직여주고 같은 방법으로 반대 쪽도 해줍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 www.yogafulness.life

오늘 알려드린 스트레칭과 관련 영상은 제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꾸준히 하고 있는 스트레칭 루틴 중에 하나입니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자기전에 바닥에서 혹은 침대위에서 하셔도 좋아요. 우리 몸 중에 가장 쉽게 경직되고 통증을 느끼 기 쉬운 목과 어깨를 이렇게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주시면 자세교정 및 통증개 선과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최근 칼럼과 유튜브를 보시고 따라하다, 혼자 운동하는데 한계를 느끼시고 개인적으로 수업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의 문의가 있어, 기존의 라이브줌 그룹 수업 외에도 ZOOM MINI PRIVATE 수업(30분, 45분 수업 선택)을 진행하고 있어요. 원하는 시간대에 저와 1:1 비대 면 자세교정 및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받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카톡 혹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전화 무료상담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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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17th SEP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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