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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MAGAZINE V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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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비전 매거진

3rd SEP 2021 ivisionmagazine

주간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 발행인 김혜경 | 마케팅 이우희 | 디자인 FPP • 광고문의 0422 258 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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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육지로, 한국에서 세계로!

제주맥주 성공전략 by 마시즘

비빔밥을 팔러 갔다가 맥주를 만들어버렸다고?

한국에서 제주를 즐기는 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제주도행 비행기 티켓을 끊는 것, 다른 하나는 제주맥주를 산 뒤 시원한 집안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편안하게 즐기는 것이다. 시원한 바람에 힐링되는 분위기, 그리고 맥주면 여기가 제주도가 아니겠는가. 한 때는 이 맥주를 사려고 제주도까지 날아갔던 마시즘이다. 이제는 집 앞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니 비행기 값으로 제주맥주를 사먹을 수 있는... 데 네가 텔레비전 광고에 왜 나와?

내가 알던 크래프트 맥주 맞냐? 달라진 맥주계의 지형 나만 아는 가수가 멜론, 아니 빌보드에 오르면 이런 기분일 까? 텔레비전에 광고를 할 정 도로 크래프트 맥주의 세계가 커졌다. 하지만 맥주광고란 모 름지기 스타 모델이 나와서 ' 촤하고, 짠하고, 크아하는 것' 이 정석인데, 제주맥주는 그러 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남다른 '크래프트 맥주의 길'이 있기 때문이다.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느낄 수 있다. 요즘 마트와 편 의점에서 '수입맥주'의 양만큼 이나 '크래프트 맥주(a.k.a 수 제맥주)'가 차지하는 양이 많 아졌다는 사실을. 2017년도 에 433억원이었던 크래프트 맥주시장은 지난해 1,180억 원으로 성장했다. 한때는 동네 맛집 같던 몇몇 크래프트 맥주 는 전국구 맥주로 거듭났다. 그중에 '제주맥주'가 있다. 올 해는 상장도 하고, 광고도 찍 고, 월클, 아니 해외진출을 노린다 말한다. 한국 크래프 트 맥주의 '파이어니어(Pioneer)'라고 할까? 하지만 웅대 한 꿈을 가진 이 맥주의 시작 은 소박했다. 비빔밥을 팔러 나갔다가 맥주에 빠져버린 남자 제주맥주의 시작은 2009년으 로 거슬러 올라간다. 대학생 때부터 연쇄창업을 하던 문혁 기 대표의 사업 아이템이 맥주 가 아니라 비빔밥이었기 때문 이다. 그의 오랜 꿈은 한국의 식문화를 글로벌로 알리겠다 는 것이었다. 그래서 미국에 ' 비빔밥 버전의 맥도날드'를 만들기 위해 시카고 땅을 밟았 다. 안타까운 점은 당시 미국 경제가 금융위기 이후라서 숟 가락 들 여유도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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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문혁기 대표가 할 수 있 는 일은 슈퍼에서 맥주를 사 마시는 일이었다고 한다. 그 렇게 안타깝고, 초조하기에는 그곳의 맥주가 너무 맛있었 다. 이게 무슨 맥주지? 버드와 이저가 아니잖아? 그렇다. 미국은 크래프트 맥주 의 성지였다. 지역마다 새롭고 신선한 맥주들이 만들어져 슈 퍼의 한자리를 차지했다. 또한 맥주와 지역사람들간의 교류 가 밀접했다. 이런 걸 한국에 서 해보면 어떨까?

제주 감성 가득한 애니메이션으로 소개한 제주맥주 광고

가장 맛있는 제주맥주는 양조장에서 마시는 제주맥주다

미국에 비빔밥을 팔기 위해 떠 난 남자는 2년간 미국에서 유 명 크래프트 양조장을 찾아 맥 주 투어를 떠났다. 브루클린 브루어리가 반한 제주맥주의 매력 뉴요커의 맥주 '브루클린 브루 어리'에 낯선 남자의 제안이 온다. 그때까지만 해도 브루클 린 브루어리의 아시아 첫 자매 회사가 '제주맥주'가 될 줄은 몰랐을 것이다. 지금 돌아와 생각해보면 두 브루어리는 추 구하는 길이 닮아있다. 1988년에 만들어진 브루클 린 브루어리. 이곳의 로고는 I♥NY로 알려진 밀턴 글레이 저가 평생 맥주 시음권을 조건 으로 만들어준 것이다. 브루클 린 브루어리는 맥주 뿐만 아 니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 술에 투자했다. 덕분에 '마약', '갱' 등 으스스하게 느껴진 브 루클린은 예술가의 도시로 이 미지가 바뀌었다. 또한 이렇게 바뀐 도시의 이미지를 맥주를 통해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런데 아직 태어나기도 전이 었던 제주맥주는 어떻게 브루 클린 브루어리와 손을 잡게 되 었을까? 그것은 첫 만남에 크래프트 맥 주를 바라보는 관점이 딱 맞 았기 때문이다. ‘우선 가까이 에서 만든 신선한 맥주가 가 장 맛있다’, ‘크래프트 맥주에 는 지역의 문화가 들어가야 한다’, 마지막으로 ‘크래프트

맥주의 시작은 로컬이지만 끝 은 글로벌이어야 한다’는 점 이었다. 문혁기 대표가 고른 브루어리 가 태어날 지역은 '제주'였다. 수학여행, 신혼여행, 제주살기 등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제 주에 대한 추억을 하나씩은 가 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섬이기 때문에 물류문제가 있지만 당 시 제주를 방문하는 국내관광 객만 한 해에 1,400만~1,500 만이었고, 글로벌 진출에도 매 력적이었다. 물론 이를 알리 기 위해 여러 차례 브루클린 브루어리를 방문하며 설득을 했다고. 드디어 자매회사가 되었다. 브 루클린 브루어리의 도움과 함 께 제주를 대표할 맥주가 짠하 고 나올 때가 된 것이다. 하지 만 그것만으로는 돋보일 수 없 는 큰 문제가 생겼다. 이미 국내의 여러 크래프트 맥 주의 이름들이 브루마블 게임 하듯 지역명을 달고 나오고 있 었던 것이다. 한 잔의 맥주에 제주도를 담은 비결 2017년은 맥주계의 부동산 시대였다. 새로운 맥주가 나 오면 꼭 이름이 맥주가 생산된 지역명이었으니까. 문제는 너 무 많이 나오다 보니, 마시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름만 지역 명인 위장전입(?) 맥주처럼 느 껴진다는 것이었다. 제품 출시 를 앞둔 제주맥주는 이때부터 남다르다 싶은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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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품종 대량생산 당시 국내 크래프트 맥주시장 은 '(라거가 아닌) 얼마나 많은 스타일의 맥주를 만드느냐'가 멋짐의 기준이었다. 크래프트 맥주들은 다품종 소량생산이 가능한 생맥주 중심의 판매 를 했다. 반면 제주맥주는 '제주 위트 에일' 하나만을 출시했다. 대 신에 생맥주 케그 외에도 병맥 주, 캔맥주 등 다양한 버전이 나왔다. 패키지를 다양하게 하 여 납품할 수 있는 곳들을 넓 히고, 이 사람들에게 제주맥주 하면 떠오르는 '시그니처 제 품'을 만들자는 전략이었다. 2. 양조장 투어와 맥주 도슨트 제주맥주 양조장은 맥주 생산 뿐만 아니라 양조장 투어를 계 획하고 만들어졌다. 또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맥 주의 세계를 안내하는 '맥주 도슨트(일종의 맥주 이야기 꾼)'를 두었다. 1시간 가까이 투어를 돌고 나면 제주맥주가 더 특별해지기 마련이다. 눈과 귀로 체험하는 제주맥주 양조 장은 곧 여행자들의 필수코스 가 되었다.

3. 스토리텔링의 대가들 마지막이 귀하다. 제주맥주는 맥주를 가장 제주스럽게 소개 하는 곳이다. 하지만 전형적인 제주가 아닌 재해석이 담겨있 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지 금쯤 우리는 한라봉 맥주, 조 랑말 맥주, 돌하르방 맥주를 보게 되었겠지? 제주 위트 에일은 양조장과 가 까운 금능해변과 귤을 떠올리 며 만들었다. 제주 펠롱 에일 은 곶자왈의 푸르름 속에서, 최근 나온 제주 거멍 에일은 제주 밤하늘에서 떠올린 맥주 다. 제주맥주는 맥주의 제품이 어디에서 영감을 받고, 어떤 해석을 통해서 맥주를 만드는 지를 말한다. 2017년 출시된 제주 위트 에 일이 남달랐던 것은 이런 느낌 이 한가득 들어있었기 때문이 다. 한 잔의 맥주에 지역을 담 기 위해 이처럼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 서울시 제주도 육지 상륙 작전 맥주를 온몸으로 경험하는 방법

무언가를 좋아할 때, 우리는 흔히 '치인다'는 말을 한다. 바 다 넘어 육지... 아니 전국 발매 를 할 타이밍이 된 제주맥주에 는 사람들이 브랜드의 매력에 '치이는 경험'이 필요했다. 그 것이 제주맥주의 육지 데뷔전 '서울시 제주도' 캠페인이다. 2018년 연남동 경의선 숲길( 일명 연트럴 파크)에 민트색 팝업스토어가 생겼다. 이름하 야 '서울시 제주도 연남동'이 다. 이곳 안에는 제주도의 분 위기와 맥주를 느끼고 마실 수 있는 구성을 만들어 놓았 다. 일종의 출장 제주체험이라 고 할까? 한 달간 진행된 이 행사는 소 위 대박이 났다. 소셜미디어 에는 제주맥주 해시태그만 2 만 개가 넘었고, 총방문자는 5 만 5,000명이 넘었다. 단 한가 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당시 연남동에 출퇴근하던 마시즘 이 타이밍도 못 맞추고 제주 도에 제주맥주 마시러 떠났다 는 것이다. 육지 데뷔 무대를 마친 제주맥 주는 이후에도 이런 '경험 마 케팅'을 선보였다. '서울시 제 주도' 특집을 한강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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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는 너무 멋져져서 인싸들의 맥주로 떠올라버렸다

거나, 제주도 한 달 살기, 제주 맥주 캠핑카 프로젝트 등을 진 행했다. 제주맥주의 오프라인 행사는 맥주 하면 생각나는 중후하 거나, 마시고 마시는 느낌과는 결이 달랐다. 이런 남다른 감 성에 젊은 팬들이 늘어났다고. 다양함에 빠지다 제주맥주 유니버스의 탄생 처음 제주맥주에 대한 마시즘 의 생각은 어땠을까? 팬이긴 했지만 '제주를 대표하는 맥 주를 널리 알리는 브루어리' 정도로 생각을 했다. 제품이 ' 제주 위트 에일'만 있었기 때 문이다. 하지만 제주 펠롱 에일이 출 시되고, 이후 여러 제품이 나 오면서 마시즘의 생각이 자 신의 어깨처럼 좁았다는 것 을 알게 되었다. 제주 위트 에 일은 마블 영화로 치자면 '아 이언맨' 정도 되는 작품이었다 고 할까? 2018년 여름에 나온 '제주 펠 롱 에일'은 제주에 다시 가야 하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맥 주였다. 밝은 빛의 에일맥주 를 말하는 '페일 에일'을 제주 방언 '펠롱(반짝이다)'으로 바 꾼 것. 컨셉 뿐만 아니라 맛도 괜찮아서 박평식 평론가 같던 맥덕 사이에서도 '한국 맥주의 실수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 올 정도였다. 이후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나 왔다. 마시즘에도 소개된 현대 카드와 콜라보를 한 '아워 에 일', 톡 쏘는 시큼한 패션후르 츠 맛을 살린 '제주 슬라이스' 등이 나왔다. 흑맥주를 위스키에 쓰는 오크 통에 숙성시킨 '제주맥주 임페 리얼 스타우트(줄여서 제주임 스)'도 특별했다. 제주임스는 3,000병 한정으로 나왔는데 이것은 제주맥주가 각을 잡고

만들면 이 정도까지 만든다를 한껏 보여준 작품이었다. 올해는 제주 위트 에일과 제주 펠롱 에일을 잇는 세 번째 정 규 라인업이 생겼다. 바로 '제 주 거멍 에일'이다. 지난봄에 제주맥주 양조장에 갔을 때 ' 뭔가 나올 것이다'라고 기대 감만 잔뜩주고, 내용은 스포하 지 않았던 그 제품이다. 이렇 게 말하니까 정말 제주맥주 사 람들 마블직원 같잖아? 한때는 제주 위트 에일만 떠오 르던 제주맥주가 이젠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출시한다. 지 역을 대표하게 되었고,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만든다. 텔 레비전 광고에 나오듯 'DIVE INTO DIVERSITY'(다양성에 빠지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건 하나다. 글로벌로 간다! 제주를 넘어 글로벌로 한국 맥주의 제3의 물결은 가능할까? 2017년 약 300만 리터를 생산 하던 제주맥주는 이제 2,000

만 리터를 생산하는 큰 맥주회 사가 되었다. 올해는 한국 맥 주 최초로 코스닥 상장까지 했 다. 아직 이익을 실현하는 기 업은 아니지만 론칭 후 4년간 여러 도전과 함께 가파른 성장 (연평균 148%)을 보여주었기 에 상장이 가능했다. 이를 '테 슬라 상장'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국내를 넘어 해외 진 출을 노리고 있다. 제주맥주 는 내년부터 베트남에 현지 법 인과 공장을 만든다. 베트남은 아시아에서는 중국과 일본 다 음으로 맥주를 많이 마시는 나 라다. 이곳을 시작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려는 게 아닐까? 맛도 좋아하지만, 제주맥주를 마시는 감정은 남다르다. 이 브랜드가 커가는 과정을 지 켜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 대감이 든다. 제주맥주는 어 디까지 갈 수 있을까? 기네스 를 마시며 더블린을 생각하듯, 브루클린 라거를 마시며 뉴욕 을 떠올리듯, 제주맥주는 과연 세계 사람들에게 제주의 여유 로움을 선물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큰 충격을 준 제주맥주 임페리얼 스타우트

드디어 완성된 제주맥주 3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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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채가 왜 14개인지 잊지 말자 by TEO

라운딩과 리더십의 평행이론 리더가 될수록 골프를 쳐보라고 하는 이유? 직장 생활을 할수록 ‘골프를 치냐?’라는 질문과 ‘골프를 빨 리 배워라.’라는 권유를 듣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 같다. 가 끔 골프를 권하는 분들께 ‘골 프를 왜 배우라고 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드리면, 네 가지 정도의 의견을 주신다. 1. 필 드에 나가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2. 직장 생활에 필요한 네트워 크를 만들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 3. 주중에 운동할 시간이 없으 니, 주말에 골프 치면서 운 동을 한다. 4. 골프가 직장 생활과 꽤 공 통점이 있어 배울 게 있다. 1, 2, 3번은 충분히 대체할 수 단이 있다고 생각되나, 4번은 골프만의 장점일 수 있다. 대 부분의 리더 분들께서 골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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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의 공통점에 대해서 는 ‘멘탈 게임’이라는 관점에 서 이야기를 하시지만, 필자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자 한다. 바로, ‘리더십과 라운 딩의 평행이론’이다. 한 개의 클럽으로 18홀을 도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본인이 7번 아이언샷이 아무 리 자신 있어도, 티샷부터 퍼 팅까지 모든 스윙을 7번 아이 언만으로 할 수는 없는 일이

다. 골프는 풍향, 풍속, 그린 상 태, 지형 등등 수많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7번 아 이언샷을 고집하면, 실타로 이 어져 게임을 망칠 수 있다. 조직 내 ‘에이스’ 부하 직원들 은 리더의 생각을 훤히 꿰뚫고 있고, 일도 마음에 쏙 들게 잘 한다. 이들은 업무의 수렁에서 리더들을 자주 구해주기 때문 에 리더의 총애를 받고, 인사 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한 다. 때로는 리더가 임원 혹은 상위 관리자에게 받아온 숙제 메일을 재전송만 해줘도 그들 은 그 숙제를 깔끔하게 해결한 다. 리더 입장에서야 이렇게 편할 수가 없다. 이렇게 모든 일을 에이스 부하 직원에게만 맡기면 편하기는 하겠지만, 이 내 조직 전체를 망치게 된다.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 번째, 에이스 직원에게 일 이 몰리면 다른 부하 직원은 성과를 낼 기회를 잃게 된다. 직장에서는 골프보다 더 심각 한 일이 생기기도 하는데, 다 른 동료 직원들이 점점 조직의 방관자가 된다는 점이다. 어차 피 에이스가 다 알아서 할 거 니까. (심지어 팔짱 끼고, ‘네가 이번에도 얼마나 잘하는지 두 고 보겠어.’ 하는 심리로 에이 스가 요청하는 일들을 건성으 로 하거나, 답조차 하지 않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두 번째, 에이스 직원이 Burnout 된다. 클럽도 정비를 안 하 고, 계속 치다 보면, 성능이 떨 어진다. 예를 들어서 웨지는 연습과 라운딩을 돌다 보면, 웨지의 그루브가 닳아 똑같 은 스윙을 해도 비거리와 스 핀이 달라진다. (실제로 동일 회사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125번의 라운딩을 거친 웨지 와 신상품 웨지로 실험한 결과 2,000 rpm 이상의 스핀 차이 로, 굴러가는 거리가 2배 넘게 차이가 났다는 Data도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리더가 자 신을 아무리 알아준다 해도, 훌륭한 역량과 멘탈을 가졌다 해도 1년 내내 회사 일에 전력 투구 할 수는 없다. 어려운 숙제를 받았을 때, ‘아, 이번에도 A에게 시켜야겠다.’ 혹은 ‘A에게 의견을 물어봐야 겠다.’라는 생각이 자주 들면, 내가 인지적 게으름(고정관념 과 편견에 사로잡혀 별 고민을 하지 않는 상태)에 빠져 쉽게 일을 치우려고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자.

익숙함은 인지적 게으름을 만 들어 내고, 그 인지적 게으름 이 결국은 조직을 망가트리 는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알아 야 하겠다. 상황에 따라서 쓰는 클럽이 다르다. 골프에서는 상황에 맞게 클럽 만 잘 골라도 5타는 줄일 수 있 다는 이야기가 있다. 골프는 본인의 몸 상태를 포함하여 라 운딩 코스, 그리고 코스에서의 주변 상황(풍속, 풍향, 잔디 등 등)에 따라서 클럽을 바꿔가 면서 칠 줄 알아야 한다. 필 미켈슨은 2006년 마스터 스에 드라이버 2개를 들고 출 전했다. 하나는 페이드(오른 손잡이 기준 오른쪽으로 휘는 샷), 하나는 드로(오른손잡이 기준 왼쪽으로 휘는 샷)를 구 사하는 드라이버였다. 이 대회 에서 그는 우승을 했다. 반면, 2013년에 그는 드라이브 샷 난조로 고생하게 되었다. 결국 그는 메이저 대회에 나갈 때, 아예 드라이버 대신에 3번 우 드 두 개를 들고 출전했다. 하 나는 일반 우드였고, 하나는 티샷을 위한 Customized 우 드였다. 미켈슨은 이 Customized 우드를 이용하여 디 오픈 우승, US오픈 2등을 했다. 만 일 필 미켈슨이 계속 드라이버 를 고집했다면, 메이저 대회에 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는 어려 웠을 것이다. 리더들이 새로운 조직으로 부 임하여 본인의 부하 직원을 파 악할 때, '그들이 어떤 학교 출 신이고, 고과가 어떻게 되고, 어떤 업무를 해왔는지'를 보 는 정도로 그치는 경우가 많 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개개 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들이 어떤 업무에 동기가 부여되는 지'까지 파악이 필요하다. 부 하 직원의 업무 성향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동 기 부여와 성취감을 느끼는 요 소도 전부 다르다. 그 동기 부 여와 성취감을 느끼는 방식이 리더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나 와 맞지 않는 혹은 무능력한 직원이라고 착각해서는 절대 안 된다. 방식이 다른 것이지 동기 부여와 성취감의 수준 이 다른 것은 절대 아니기 때 문이다. '허시와 브랜차드의 상황적 리더십'에 따르면, 모든 상황 에 효과가 있는 리더십은 없 다. 상황에 맞게 여러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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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할 줄 알아야 한다. 리더 는 부하 직원의 성향을 상세 히 파악하고 있다가 상황에 맞 게 부하 직원을 배치하고 활용 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서 일은 잘 하지만, 타인과의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 원이 있다. 이런 직원에게 프 로젝트 리딩을 맡기면 그 친구 는 주도적인 성향이 아니기 때 문에 리더가 생각한 만큼의 성 과가 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부하 직원에게는 오히려 여러 프로젝트의 'Unsung Hero'의 역할을 맡기고, 인정과 격려를 해준다면,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부하 직원 전체를 활용하고, 편애하자. 도박에서 돈을 잃었을 때, 대 부분의 사람이 ‘자본이 부족 해서 졌다’고 하는 것과 유사 하게, 리더들 대부분은 성과 가 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 본인 조직에 쓸만한 사람이 부 족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고 한다. 이는 리더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답변이다. 자 신의 부하 직원도 깎아 내림 과 동시에 자신의 관리자로서 의 능력도 매우 별로임을 ‘셀 프 인증’하는 답변이기 때문 이다. 조직 내에 쓸만한 사람 이 없는 것이 아니라, 부하 직 원의 특징과 장점에 맞게 업 무 분장이 되어 있는지 의심 해야 한다. 리더라면 자신의 부하 직원의 장점과 특징을 잘 파악하여 적 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어야 한 다. 특출한 직원을 제외하면, 사람의 잘나고 못나고의 차 이는 종이 한 장 차이다. 그 사 람을 어떻게 활용하여 최고의 효율을 낼지는 리더가 결정해 야 할 문제이다. 시카고 불스 와 LA 레이커스에서 총 11번 의 우승을 만들어 낸 필 잭슨 은 팀의 중심 선수를 주축으로 선수들 모두가 우승에 기여하 도록 팀을 만들었지, 팀의 중 심 선수가 모든 것을 하게 하 지는 않았다. 그 필 잭슨의 리 더십의 핵심은 ‘모두를 편애하 자’였다. 골프를 칠 때, 나에게 익숙하 다고, 내가 가장 자신 있다고 같은 클럽만 들고, 골프를 치 다가는 클럽도 망가지고, 라 운딩도 망칠 수 있다. 모든 클 럽을 나에 맞게 활용하는 법을 익히고, 상황에 맞게 클럽을 선택할 수 있어야 진정한 골퍼 가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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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왜 이렇게 예뻐? 아이폰 유저의 갤플립3 사용기 by 소매넣기

feat. 갤럭시 투 고 서비스 여러분들의 첫 휴대전화는 어 떤 타입이었나요? 슬라이드? 폴더? 터치?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무렵 처 음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했어 요. 당시 요리 게임을 하는 CF 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분홍색 쿠키폰이 저의 첫 휴대폰이었 답니다. 그 이후로는 줄곧 스 마트폰만 써 와서, 태어나서

단 한 번도 폴더 폰이나 슬라 이드 폰을 사용해 본 적이 없 어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휴대 폰을 사용해본 기억도 까마 득해요. 미라크와 갤럭시 S2 HD LTE를 거친 후,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는 계속해서 아이폰만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삼성이나

다른 회사의 휴대폰으로 바꾸 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 어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불편하다기 보다는, IOS 체제 를 너무 오랫동안 사용해 익숙 해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근래 제 눈에 띈 휴 대폰이 있어요. 곧 나올 아이 폰 13이냐고요? 아니요. 지금 가장 핫한 스마트폰, 갤럭시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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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3이에요. 영롱한 색감과 아이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 특한 외부 디스플레이의 존재 때문에 구매욕구가 마구마구 샘솟더라고요. Z플립 1은 잘 참았는데···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연동해 서 작업하는 것이 많은 저는 이번에도 구입을 포기했지만, 이번 Z플립 3은 꼭 써 보고 싶 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조건 없이 기기를 3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갤럭시 투 고 서비스를 신청했어요. 아이 폰 유저를 반하게 한 갤럭시 Z 플립 3의 매력과 저의 총평, 솔 직하게 풀어 볼게요! 디자인 & 무게 생각보다 엄청 영롱하잖아? 드디어 제 손에 들어온 Z플립 3. 고급스러운 느낌이 드는 그 린 색상이 원픽이었지만, 크 림 색상을 수령하게 되었어 요. (그린 색상은 꼭 매장 방문 해서 직접 보는 걸 추천해요!) 일단 가만히 두고 감상부터 해 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반 짝반짝 영롱한 외관을 자랑 하더라고요. Z플립 1에 비해 외부 디스플레이가 세 배 정 도는 커진 것 같은데, 이 부분 이 블랙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적인 디자인을 해치지 않았어 요. 센스 있는 배색 디자인을 보는 것 같은 느낌! 힌지 부분 역시 무광 금속으로 되어 있어 매우 고급스러웠답니다. 액정 안쪽 주름은 햇빛 아래에서 사 용되면 조금 신경 쓰일 것 같 긴 한데, 별로 거슬리지는 않 았어요. 100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 싶은 디자인이었지만, 무게와 크기는 약간 아쉬웠어요. 예상 했던 것보다 크기가 훨씬 컸 고, 무게도 묵직했어요. 한 손 으로 여닫기도 조금 어렵더라 고요. 아이폰 12 미니를 사용 하고 있는 저에게는 손에 꽉 들어차는 Z플립이 살짝 버겁 게 느껴졌습니다. 아이폰 SE2 를 사용하고 있는 다른 에디터 도 무겁다는 평을 남겼고요. 평소 아이폰11프로나 아이폰 12프로맥스처럼 액정이 크고 무게감이 있는 기기를 사용해 왔다면 이 점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유리 손목을 가진 에디터들처럼 가벼운 기 기를 선호한다면 조금은 아쉬 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외부 디스플레이 활용 전작에 비해 훨씬 커진 외부 디스플레이로는 시계는 물론

아이폰 12 미니와 크기 비교!

이고 여러가지 기본 위젯들 을 띄울 수 있었어요. 외부 디 스플레이 부분을 옆으로 스와 이프 해 주면 카톡이나 메시지 같은 알림, 타이머, 재생 중인 음악, 삼성헬스 등을 확인할 수 있더라고요. 휴대폰을 열지 않고도 주요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편하게 느껴 졌어요. 따로 어플 위젯을 추 가할 수는 없지만, 기본 위젯 만으로도 실생활 사용은 문제 없을 것 같은 느낌! 또 신기했던 건, 바로 삼성페 이! 아이폰 유저로서 갤럭시

의 가장 매력적인 포인트가 삼 성페이인데, 화면을 쓸어올리 면 바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어요. 폴더 를 열지 않고 그냥 가져다 대 기만 하면 결제가 끝나는 짱 편한 시스템! 이 기능은 정말 탐나더라고요. 그리고 또 이 이야길 안 할 수 가 없죠. 요즘 완전 유행인 외 부 디스플레이 GIF 배경화면 설정! 원하는 짤을 내 마음대 로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고, 귀여운 외부 화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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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볼 수 있다니... 이건 넘나 큰 장점 아닌가요...? (일주일에 7일 배경화면 바꾸고 틈만 나 면 외부 디스플레이 두드려보 고 있을 듯... ♨) 실제로 제가 귀여운 짤을 배경화면으로 설 정한 뒤 개인 SNS에 동영상을 업로드했는데, 반응이 꽤나 뜨 거웠어요. 폰꾸 하는 걸 좋아 하는 분들(+아이돌 덕후 like me)이라면 마음에 들어할 기 능이에요. 정보량 & 멀티태스킹 & 동영상 비율 Z플립 3은 현재 사용 중인 아 이폰 12 미니와 비교해 봤을 때 한 스크린에 들어오는 정 보량이 정말 많아요. 스크롤 을 하지 않아도 한 번에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시 원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댓 글을 보거나 트위터 등 SNS를 하기에도 좋았어요. 삼성페이에 이어 정말 탐났던 기능은 멀티태스킹. 예를 들어 휴대폰 위쪽에는 유튜브를, 아 래 쪽에는 카톡을 띄울 수 있 어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도 같이 볼 수 있고요. 심지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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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도 설정이 가능하더라고 요...? 이 기능은 정말 편리하 게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조금 낯설었던 부 분은 Z플립 3의 동영상 비율. 유튜브를 켜 영상을 보면, 휴 대폰 비율 때문에 동영상을 시 청할 때 양쪽에 공백이 많이 남더라고요. 동영상을 확대해 도 되긴 한데, 그렇게 하면 동 영상 자막이 모두 잘려 보입니 다. 다른 휴대폰의 동영상 비 율에 익숙해졌다면 약간의 적 응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카메라 가끔 왜, 카메라를 쓸 때 '아, 이거 누가 좀 잡아 줬으면 좋 겠다'라는 생각이 들 때 있지 않나요? 갤플립 3은 화면이 90~120도 정도로 접힌 상태 에서도 카메라가 작동돼요. 테 이블에 올려두고 셀카를 찍거 나 브이로그 같은 영상을 찍기 에도 좋겠더라고요. 별다른 기 구를 쓰지 않고, 양손이 자유 로운 상태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 이었어요. 그리고 후면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외부 디스플레이를

카드를 등록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삼성페이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더라고요...? 이건 다 른 사람 사진을 찍어 줄 때에 도 아주 유용한 기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발열 현재 사용중인 아이폰도 발열 이 있는 편인데, Z플립 3도 발 열이 좀 있는 편이었어요. 카 메라를 켜 놓았는데 외부 디 스플레이가 있는 부분이 금방

뜨끈해 지더라고요. 하지만 직 접 손이 닿는 아랫부분은 윗부 분보다 발열이 심하지는 않았 어요. 총평 Z플립은, 디자인 하나만큼은 정말 예쁜 휴대폰. 휴대폰을 보고 예쁘다고 느낀 적이 별 로 없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쁜 기기인 것 같아요. 애 플 생태계가 아니었다면 진지

한 스크린에 들어오는 많은 정보량

하게 구입을 고민했을 것 같은 귀염뽀짝+시크 디자인이 매 력적이에요. 하지만 평소 작고 가벼운 기기를 선호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기도 가벼운 편이라 무게와 크기는 조금 부 담스러웠습니다.

Z플립 3을 사용하며 가장 인 상깊었던 건, 기술의 진보. 이 제 접는 휴대폰을 만들었으

니, 돌돌 말아 주머니에 쏙 넣 고 다니는 휴대폰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종잇장처럼 얇은 노트북을 L자 파일에 끼 우고 다닐 날이 얼마 남지 않 은 것 같아요. 아무튼. 이번 Z플립 3은 스마 트폰은 바(bar) 형태라야 사 용이 편하다는 저의 편견을 보기 좋게 깬 기기였어요. 다 음엔 어떤 부분을 보완해 어 떤 모습으로 나타날까, 기대 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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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와 감자 옹심이 in Canada

캐나다 이민 작가의 먹고 사는 이야기 by 권창희

캐나다에서 보기 힘든 음식들, 여기서 맛볼 수 없는 음식들이야 많겠지만 내 기준으로 몇 가지를 꼽자면 우뭇가사리 콩국, 막국수, 감자옹심이 등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음식이다. 향토 음식이나 계절 음식, 그리고 한국식 회 등이 찾아보기 힘들 거 같다. 하지만 한인 농장에서 곤드레까지 팔기도 하니 없는 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한식의 대부분은 이렇다 할 맛집이 별로 없어서 그렇지 있을 건 다 있다. 최근엔 캐나 다인들의 한식에 대한 이해도 가 넓어져 한식 맛집을 찾는 글이 페이스북의 지역 커뮤니 티 그룹에 올라오기도 한다. 친한 대학 선배가 아주 유명 한 막국수집을 한다. 그 형이 원래 CF 감독 출신인데 아마 도 감독 시절보다 돈을 더 많 이 버는 듯하다. 하지만 새벽부터 재료를 준비 하고 수제 두부까지 직접 만 들고 주방까지 책임지는 모 습을 보면 존경스럽기까지 하 다. 음식장사는 그런 사람이 해야 하고 돈은 그런 사람들 이 벌어야 한다. 나는 강원도 출신도 아니지만 채식을 하는 탓인지 강원도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여름이면 냉면보 다는 막국수가 수제비보다는 감자옹심이가 더 생각난다. 또 요즘의 매운 양념이 아닌 익힌 무채로 속을 넣은 메밀 빙떡을 정말 좋아한다. 캐나다엔 감자가 많이 나온 다. 코스트코에 가면 미국 감 자, 캐나다 감자가 아주 싼 가 격에 판매되고 있다. 일반 슈 퍼마켓에 비하면 정말 저렴하 기 때문에 양이 많더라도 코 스트코에서 사게 되는 경우 가 많다. 감자의 종류도 많고 맛과 식감도 아주 달라서 가 끔 잘못 사게 되면 태반이 썩 어나가기도 한다. 나는 감자를 좋아하기 때문 에 많이 먹기는 하지만 간헐 적 단식을 하는 요즘은 저녁 한 끼 만을 먹기 때문에 제대 로 된, 또는 먹고 싶은 것을 먹 으려고 노력한다. 물론 식구 중에 나만 한 끼만 을 먹고, 다이어트가 필요 없 는 아내와 아이들은 세끼를 챙겨 먹는다. 그래서 내가 학원에서 수업이 있는 날(취미생과 학생, 특히 북미 미대 입시생을 위한 미 술실기를 가르치고 있다)을 제외하면 주로 저녁 식사는 내가 맡고 나머지 식사는 아 내가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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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옹심이 만들기 그날의 메뉴는 대개 즉흥적 으로 정해지는데 어느 날 유 튜브에서 감자옹심이 맛집 에 대한 TV 프로그램을 보다

나름 성공적이었던 막국수

빙떡과 메밀국수

감자옹심이

가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때론 엄마의 레시피를 물어보 기도 한다.

육수야 멸치와 다시마를 주로 해서 하면 되겠고 문제는 옹심 이를 만드는 것이었다. 일단 믹서로 갈아버리면 너무 잘게 부서져 건더기를 만들어 낼 수 없을 거 같아 강판에 갈 아 수분을 제거한 후에 동글게 뭉쳐 감자전분으로 겉을 코팅 했다. 그전엔 감자를 넣은 밀 가루 수제비를 많이 먹었는 데 밀가루 음식을 좀 줄여보 고자 하던 참에 시도해 보게 되었다.

요즘의 이민 생활이란 예전의 그것처럼 연락하기 힘들다던 가 특별히 많은 비용이 발생하 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지 아이들과 부모님과 영상통 화도 수월하다. 그래서 엄마의 음식을 만드는 일도 어렵지 않 다. 그렇다고 100% 재현하지 는 못하지만... 들깨가루를 첨 가하면 담백함을 더할 수 있 고, 아이들은 감자떡을 먹는 느낌이라며 아주 좋아했다.

부모님이 특히 좋아하시던 음식이라 코로나로 캐나다에 오실 수 없는 부모님이 생각 난다. 사실 내 손맛의 대부분 이 엄마에게 전수받은 것이라 음식하는 방식과 속도와 맛도 비슷하다.

외국 생활을 하다 보니, 또 내 가 음식 만드는 것을 즐기다 보니 한국에서 먹던 맛에 대 한 향수가 많은가 보다. 한국 에 살 땐 외국에 나가도 라면 조차 챙겨나가지 않았었는데 나와 살다 보니 내 입맛을 더 챙기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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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여정부터가 건축이었던 그곳 프랑스 롱샹 by 몽파리

이 길이 맞는 건가 싶은 강한 의심이 들었을 때 거짓말처럼 12번의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그때부터가 '롱샹'이었다. '롱샹성당'을 보러 가는 날 스 위스 바젤에서부터 나는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하다는 바젤에서 출발이지만 두 번의 환승을 해야 했고 사이사이 기 다리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곳이었다. 그렇게 두 번의 환승 끝에 한 량짜리 기차를 타고 '롱샹'이 란 이름의 작은 기차역에 내 렸다. 플랫폼도 없고 'RONCHAMP'이라는 표지판 하나 있는 정말 작은 기차역이었다. 나무 팻말에 적힌 화살표를 보 고 거기에서부터는 구글 지도 에 의존해 마을길을 걷기 시작 했다. 왼쪽에 굴다리가 보일 때 즈음 길모퉁이 집에서 할머니 한 분 이 나오셔서 반갑게 한마디 하 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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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롱샹성당 보러 왔지? 이 길로 올라가면 돼~~~"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름길 을 알려주시는 이 친절함! 전 세계 어디를 가나 할머니들 의 정서는 똑같다는 생각을 하 며(그런데 나 프랑스어 어떻 게 알아들은 걸까?!) 알려주 신 대로 굴다리 쪽으로 방향 을 틀었다. 굴다리를 지나고 나니 전설로 만 듣던 으스스한 공동묘지가 왼쪽에 보이고 오른쪽에 산 길 이 하나 보였다. 어젯밤 내린 비로 축축해진 산 길은 미끄러워 보였다. 공동묘 지 옆을 지나니 더 오싹해진 기분으로 혼자 조심스레 산길 을 올라갔다. 얼마쯤 올랐을까...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이는 산길을 올라가 며 이 길이 롱샹성당 가는 길 이 맞긴 맞는 건가 싶은 강한 의심이 들었을 때 거짓말처럼 12번의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 했다. 정말 신기했다. 성당이 나를 맞이해 주는 천상 의 소리 같다고 해야 하나! 뭔가 비현실적인 신비로움마 저 느껴지는 그런 종소리였다. 어느 블로그에서 봤던 이야기 가 떠올랐다. 그 12번의 종소 리가 들리면 '롱샹성당' 에 도 달한 것이라고. 정말 그랬다. 종소리가 들리고 나니 산 길의 끝이 보였고 주 차장이 나왔다.

주차장으로 들어오는 차량들 이 간혹 보였는데 뚜벅이인 나 는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 다. '저렇게 차로 올라온 사람 들은 이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가 없었겠지!' 새로 지은 안내센터는 상상했 던 진입 풍경을 망쳐 놓았지 만 살짝살짝 보이는 롱샹성당 의 모습은 벌써부터 심장을 뛰 게 했다. 안내센터에서 매표를 마치고 성당 앞으로 다가갈 때 벌써부 터 보이는 성당의 모습은 애써 외면했다.

첫 모습을 제대로 보기 위해 자리를 잘 잡은 후에 천천히 고개를 들며 성당을 맞이했다. 롱샹성당 Notre-Dame du Haut 건축을 처음 접했던 때 책으로 만 보았던 그 사진처럼 엽서 속에서만 존재하고 있던 그 한 장의 그림처럼 그렇게 비현실 적으로 내 눈앞에 서 있었다. 날씨가 안 좋아서 희뿌옇게 건 물을 감싸고 있던 안개는 그 광경을 더욱 비현실적으로 만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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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하나 보는데 뭐 이리 유난 이냐 싶겠지만 지금처럼 자유 여행이 있지도 않았던 시절. 간혹 용기 있는 친구들이 배낭 여행을 다녀와서 나와는 거리 가 먼 무용담을 전설처럼 들려 주던 그 시절. 그 건축물을 25년쯤이 지나서 야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감동은 다른 건물과 비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 건물이 누구의 설계이든 어 떤 설계이든 그건 중요치 않 다. 내 눈앞에 서 있는 것이 그 건물이기 때문이다. 너무도 유명한 컷이지만 내가 찍은 사진으로 롱샹을 간직할 수 있다는 자체가 기쁨이었다.

인생의 로망 中 하나가 이루어 진 느낌이었다. 11월의 비가 올듯한 가을 날씨는 매우 쌀 쌀했다.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고 너 무 추웠던 나는 그동안 사진으 로 마르고 닳도록 보았던 외부 를 직접 확인하고 서둘러 내부 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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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곳에서 딱히 무슨 분 석이 필요할까! 원래도 분석 따위 잘하지 못하지만 누구든 이 안에서는 가만히 느끼기만 해도 될 것 같았다. 쓸쓸한 날씨에 방문객이 거의 없던 적막한 성당은 조금 서늘 한 추위와 함께 공간에 몰입하 기 적절했다. 건축에 대해 배 우지 않았어도 느껴지는 다양 한 색상과 형태의 빛.

신비로운 색상이 퍼지고 있던 붉은색의 빛 우물. 이 색감이 야말로 그날의 특별한 색이 아 니었나 싶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두꺼 워지는 벽체의 깊이감. 지붕과 맞닿은 벽체의 들뜸이 만들어낸 가느다란 선. 곳곳 에 은은하게 퍼지고 있는 빛 우물들. 그리고 육중하면서도 유려한 곡면이 만들어 내고 있는 외 관의 형태감은 천장으로 막혀 있는 공간감으로 내부에서 더 욱 잘 느껴졌다. 독특한 디자 인의 스테인드글라스의 색감 이며 문양도 정말 인상적이었 지만 롱샹성당에 이런 색감이 있었다니!!!

누군가 나에게 롱샹성당에서 제일 좋았던 것이 무엇이냐 고 물어본다면 혹은 롱샹성당 을 제대로 보는 법이 무엇이냐 고 물어본다면 이것이라고 말 하고 싶다.

성당 하나만으로도 이미 스스 로 충만했기에 이곳에 있던 다 른 건물들은 돌아보지 않았다. 쌀쌀한 날씨를 뚫고 돌아갈 때 는 차가 다니는 도로를 따라 걸어서 기차역으로 갔다.

'롱샹'이라는 이름의 작은 기 차역에 내려 표지판을 따라 걷다가 모퉁이 집의 할머니 가 알려 주시는 지름길로 굴다 리를 지나서 왼쪽에 공동묘지 를 끼고 으스스한 산 길을 올 라가다가 보면 천상에서 들리 는 듯한 종소리를 들으면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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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주차장에 도착하게 되며 안 내센터에서 매표를 하고 진입 로에 들어서면 살짝씩 보이는 성당의 모습은 잠시 외면하고 자리를 제대로 잡고 서서 천천 히 고개를 들어 한눈에 성당을 보라고.

PS. 환상을 깨고 싶지 않지만 돌아 와서 알게 된 팩트체크를 하나 하자면 산 길을 올라갈 때 들 렸던 종소리는 롱샹성당의 종 소리가 아니라 아래 마을 교회 의 종소리였다. 왜 12번이 울 렸냐 하면 바젤에서 아침 기차 를 타고 기차역에 도착하는 시 간이 오전 11시 반경이라 나 처럼 늦은 걸음으로 산 길을 올라가다보면 12시쯤에 거의 산 길을 다 올라가기 때문에 정오를 알리는 12번의 종소 리가 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음...... 너무 딱딱 떨어져서 맞 는 이야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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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침입폭행 사건 최근 제가 접했던 사건 가운데 상당히 심각한 문제를 내포한 사건이 있어

무죄를 주장하기 상당히 어려워 보였지만, 의뢰인의 변호사는 그렇게 재

이번 칼럼을 통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직접 맡았던 사건은 아니고 동

판을 강행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변호사가 이렇게 무리한 주장을

료 변호사를 통해 알게 된 사건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강행한 이유는 바로 피해자들이 이미 중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이었습니 다. 피해자가 호주에 없기에 진술을 하지 못할 것이라 예상하고 피해자 진

의뢰인은 Aggravated Break and enter commit serious indictable of-

술 없이는 재판을 하지 못하리라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피해자

fence (가택 침입 뒤 중범죄: 일반 가택침입죄보다 가중처벌 가능) 및 여

나 증인이 해외에 있다고 하여 진술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코로나

러가지 범죄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경찰의 주장은 의뢰인을 포함한 여러

사태로 인하여 많은 재판들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증인들 역시

명이 피해자의 집에 침입하여 피해자를 폭행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

화상으로 진술합니다. 의뢰인의 변호사는 이것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소 내용은 20년 이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심각한 범죄로서, 유죄가 인

공판을 강행한 것이었습니다.

정된다면 초범의 경우에도 5년 이상 실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경범죄처럼 Local Court 에서 종결될 수 없고 상급법원인District Court

검찰 측에서 의뢰인의 변호사에게, 피해자들과 연락이 되었으며 비디오

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로 진술을 할 것이라는 말을 전달하였습니다. 이 소식에 놀란 담당 변호 사가 다시 저에게 연락을 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나 대표 변호사는 재판

의뢰인은 중국계의 한 로펌에 사건 진행을 의뢰하였고, 그 로펌의 대표는

에서 비디오 진술이 가능한지조차 알지 못했기에 자신의 예상과 다른 방

1년차 변호사에게 해당 사건을 배당하였습니다. 담당 변호사뿐만 아니라

향으로 상황이 흘러간 것에 당황하였습니다. 피해자들이 재판에 참석하

대표 변호사조차도 형사 사건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였고, 이로 인해 결국

여 진술을 하게 되면 유죄 판결의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었고, 가택 침입

재판 과정에서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죄로 기소되었으므로 유죄가 인정된다면 5년 이상의 실형도 받을 수 있 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표 변호사는 뒤늦게 의뢰인에게 유죄를 인정하도

Local Court에 본 사건이 회부된 후, 검사측과 의뢰인의 변호사간의 협상

록 하였다고 합니다.

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 담당 검사가 의뢰인 및 다른 공범들은 Affray라 는 죄목으로 기소하겠다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소란’으로 번역되는 Af-

결국, 재판 초기 단계에서 검사의 제안을 받아 들여 Local Court 에서 재

fray 는 10년 이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범죄입니다. 해당 범죄는District

판을 마무리했다면 이미 사건은 종결되고 의뢰인은 집행유예로 풀려났겠

Court 까지 가지 않고 Local Court에서 마무리지을 수 있으며 전과가 없

지만, 변호사의 잘못된 조언으로 인해 District Court로 사건이 진행되었

다면 집행유예를 받을 수도 있는, 처음 기소된 죄목보다 형량이 훨씬 가벼

고 원래 기소된 가택 침입죄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실형을 피할 수 없는 상

운 범죄입니다. 따라서 상당히 관대한 오퍼를 검찰이 제안한 것으로 볼 수

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더 많은 비용을 쓰고 더 나쁜 결과를 받게 된 의

있으며 의뢰인 측에서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 단

뢰인은, 과연 이런 내막을 알고 있을까요?

계에서 해당 오퍼를 수락하였다면 재판은 금방 종결되었을 것이고, 그만 큼 변호사 비용 또한 절약되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의뢰인의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무책임한 변호사를 보면 마 음이 참 답답합니다. 하지만, 제 의뢰인이 아닌 이상 제가 직접 연락을 할

하지만 담당 변호사는 이를 거절하고 상급 법원인District Court 에서 재

수도 없고 이런 상황에 대해 알려줄 수도 없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판을 진행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이 사건에 대해 알게 된 것도 바로 이 시점이었습니다. 사건을 담당했던 1년차 변호사는 대표 변호사의

오늘 소개해 드린 사례와 같이 변호사를 잘못 선임하면 이렇게 호미로 막

지시대로 진행을 하면서도 이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인지 의심이 되어 개

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건은 다르기 때

인적으로 저에게 조언을 구한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선택

문에 그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련 경험

이었고, 저는 과연 이 상황을 의뢰인이 인지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

이 많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형사 기소가 되었다면 공인

다. 합리적인 판단이 아닌 것은 말할 필요도 없었기에 저는 대표 변호사가

형법전문변호사 등 형사법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변호사를 선임하시기

의뢰인으로부터 수임료를 더 받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닌가 의심이

를 추천해드립니다.

되었습니다. 배심원 공판이 진행되는 District Court 로 사건이 올라가면 수임료가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습 니다. 사건은 결국 District Court 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재판은 더욱 이해하기 힘든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무죄를 주장했고 배심원 공판 기일을 잡게 되었습니다. 증거를 고려하면

본 칼럼은 작성일 기준 시행되는 법규를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며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 적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필자 및 필자가 소속된 법무법인은 이후 법규의 신설, 개정, 폐지 로 인한 변경 사항 및 칼럼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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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아이스커피를 주문하면 ... by 정재은

2014년 7월, 독일 뮌헨에 처 음 왔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었다. 하 나부터 열까지 한국과 너무 다른 풍경에 넋을 놓고 이리 저리 걸어 다녔다. 한여름인 데도 습하지 않고 발길이 닿 는 곳마다 눈을 뗄 수 없이 예 뻐 대중교통을 타기 아까웠 다. 첫 나흘은 매일 3만보를 기록할 정도였다. 그렇게 걸어 다니면 당연히 목이 마르다. 한국인이라면 역시 아이스 아메리카노지. 스타벅스는 가기 싫어서 독 일인들이 야외 테이블이 주 루룩 앉아있는 노천카페에 들렀다. 유럽 감성을 한껏 느 끼며 앉아 외계어가 잔뜩 쓰 인(당시엔 독일어를 못했다) 메뉴판을 펼쳤다. 그때 내 눈 에 들어온 글자. Eiskaffee. 발음을 해보니 아이스커피 와 비슷하다. 좋아. 영어로 따 로 적혀있지 않아 살짝 불편 할 뻔했지만 나는 천연덕스 럽게 Eiskaffee를 주문했다. 잠시 후 내 앞에 놓인 거대한 커피... 쉐이크? 프라페? 이건

뭐지? 아무래도 다른 테이블로 가 야 하는 프라페가 잘못 나온 것 같아 직원을 불러 설명했 다. 나는 아이스커피를 주문 했다고. 그는 말했다. 이게 아 이스커피라고. 그때 받은 충격은 여전히 잊 히지 않는다. 아이스커피가 나라마다 개념이 다른가? 빨 대를 휘휘 저어보니 라떼안 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 쿱이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 고 그 위엔 생크림이 묵직하 게 쌓여있다. 초코 드리즐까 지 친절하게 뿌려주고 과자 까지 무심하게 꽂아줬다. 내 가 기대한 건 차가운 얼음이 들어간 씁쓸한 아이스 아메 리카노인데..... 재빨리 구글에 검색했다. 그 리고 배웠다. Eis는 독일에서 아이스크림이란 뜻이다. 즉, Eiskaffee는 아이스크림 커 피 정도. 독일식 발음은 아이 스카페다. 주위를 둘러보니 이 아이스카페를 마시는 할 머니, 할아버지가 여럿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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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독일인들이 사랑하는 여 름 알콜이 아페롤 스프릿츠 라면, 커피는 바로 이 아이스 카페. 나는 그렇게 노천카페 에 앉아 얼떨결에 현지인 체 험을 했다. 나름 달고 맛있었 다. 물론 이걸 다 마시고 곧장 스타벅스로 달려갔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 던가. 난 그새 노천카페에서 마시는 이 아이스카페의 매 력에 빠지고 말았다. 언젠가 부터 자발적으로 주문하고 있다. 빨대로 힘껏 빨아들이 면 라떼와 함께 살짝 녹은 바 닐라 아이스크림이 입안으 로 함께 들어오는데 어찌나 황홀한지. 생크림을 흡수한 쿠키도 달콤함을 더해준다. 머리가 띵할 정도로 차갑지 만 한여름엔 이만한 디저트 가 없다. 가을이나 겨울에는 만나볼 수 없는 메뉴. 여름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 가장 붙잡고 싶은 존재다. 이 제 또 이듬해를 기약해야겠 지. 올여름도 만나서 반가웠 어, Eiskaffee.

기침, 안 멈춘다면 이 '병' 의심

코로나 때문에 더 눈치보이는 기침, 빨리 병원 찾아야

코로나19 코로나19의 증상 가운데 도 기침이 있다. 대부분 열 이 없으면 코로나19가 아 닐 것이라 생각하지만, 열 이 나지 않고 기침, 몸살 등 의 증상만 보였다가 코로나 19로 확진 받는 경우도 상 당히 많다.

상기도염 급성 비인두염, 인두 편도 염, 감기 등을 포함해 칭하 는 말이다. 목에 통증이 나 타나고, 열이 나는 등의 증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상이 보이면 상기도염을 의 심해볼 수 있다. 코, 목, 기관 지 등에 염증이 생기는 질 환이며 주로 바이러스가 원 인이 되어 발병하고 급성으 로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후비루 후비루는 코나 부비동에서 생성된 다량의 점액이 목뒤 로 넘어가는 증상이다. 기 침 때문에 목감기로 오인해 감기약을 먹기도 하는데, 목의 이물감과 기침이 계속 된다면 콧물이 목뒤로 넘어

가며 인후부를 자극해 유발 하는 증상은 아닌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레지오넬라증 레지오넬라증은 물에서 서 식하는 레지오넬라균에 의 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이 다. 발열과 폐에 염증이 생 겨 기침, 호흡 곤란이 나타 나는 레지오넬라 폐렴, 폐 렴이 아닌 독감과 같은 호 흡기 증상이 나타나며 폐 렴보다는 덜 심한 폰티악열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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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와 함께 살아가는 법 by 헤븐

사랑은 이상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현실과 이상을 혼동하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요 며칠, 나는 '그'와 '그 목소 리'에 중독되어 있었다. 하물 며 여전히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3분 만에 유혹당 할 수 있는 강력한 예술매체는 언제나 '음악'이라 보는 편인 데 여전히 그 생각은 어긋나는 법이 없다. 운동을 시작하면서 매일 10킬로씩 두 시간 가량 을 걷고 뛰면서 반복적으로 듣 던 그 노래는 사실 우연히 알 게 되었다. 그런데 이 지경에 처할 줄이 야. 스스로도 적잖이 당황스러 운 상황에 처하고 만 것이다. 책을 읽다가도 한 페이지를 제 대로 넘기지 못하고 어느새 그 노래를 따라 부르다 급기야 안 무까지 연마하게 되는 우스운 장면을 연출하고 말다니. 아이 들은 물었다. 엄마 뭐 하냐고. 나는 아이들에게 능청스럽게 손을 내밀며 대답하고 말았 다. '우리 집으로 가자' 고.

중독은 무섭다. 게다가 소유하 지 못하는 것에 대한 중독은 얼마나 압도적이던가. 나로서 는 상당히 섹시하게 들릴 수밖 에 없는 음성이 3분 내내 시종 일관 흘러나와서 혼을 빼놓고 말았는데 급기야 잘 보지도 않 는 유튜브를 호기심에 찾아보 게 되었다는 것. 그런데 거기 서 멈춰야 했었다. 보지 말아 야 할 것을 보고 말았다. 난생 처음 태어나서 '입덕 직캠'이 라는 걸 보고 한번 빠져든 영 상에 압도적으로 유혹당해버 리고 말았다는 것. 나도 모르 게 그 노래를 틀어 놓고 '하고 싶다' 고 징그럽고도 주책맞은 생각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 그렇게 선이 섹시한 남자가 세 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새삼 이 나이에 알게 되고 - 각성당해 버린 것 같은 - 나는 부끄러웠 지만 사실 그에게 당당히 말

해보고 싶었다. 지금 내가 '이 런 나'로 변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나는 그이와 어떤 대화를 나눠 보고 싶었던 걸지 모른다. 유자녀 기혼남녀로 부부가 된 '우리'는 언제나 이성과 자기 절제의 신인 아폴론을 숭배하 는 인간으로서 일상의 대화를 나누기 일쑤였지만, 그렇게 안 전하고 생활적이고 이타적이 며 경제적인 대화는 이제 가끔 은 집어치워 버리고 싶다고. 대신 어색하고 위험하고 아슬 아슬할 수 있으나, 그래서 강 렬하고 내밀하며 한편 상당히 진지해야 가능한,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살아온 즉흥적 감각 적 감정적인 모든 것들의 신인 디오니소스를 찾아보자고. 당 신과 나의 결혼 생활에 대해 서, 우리가 잃어가고 있는 에 로스에 대해서. 더 늦기 전에 우리는 그래야 한다고. 아이들을 재워 두고 나는 보던 영상을 그에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종알종알 떠들어대기 시작했다. 요즘 책도 글도 심 지어는 해야 하는 소박한 생 활적 미션들도 - 아이들과 관 련된 것을 제외해 놓고 - 모두 후순위로 뒤쳐지게 만들어 놓 은 노래가, 인물이, 연출된 장 면이, 이렇게나 섹시하다고. 이게 현실일 수 있냐고. 그러 면서 자연스럽게 엉뚱하지만 대화는 자꾸만 숨기지 못한 채 흘러가버리고 말았다. 당신의 섹시함은, 나를 흥분시켰던 그 목소리는, 내가 욕망했던 당신 의 와이셔츠는, 나를 갈망했던 당신의 눈과 손, 몸과 마음은 도대체 전부 어디로 갔냐고. 우리의 에로스는 종말 버튼이 이미 눌려져 버린 것이냐고. 왜 우리는 언제부터 서로를 욕 망하지 않게 되어버렸던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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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런 대화를 나누며 거실 에 누워 있는 당신의 몸 구석 구석을 엄지발가락으로 콕콕 찌르며 소극적인 장난을 쳐 볼 뿐인 나는 그 이상의 선을 왜 넘어서지 못하고 망설이는 것 인지에 대해서도. 웃으며 시작한 이야기에 꽤나 혼자 열을 올리며 진지하게 흥 분해버리고 마는 내가 사실은 우습기 짝이 없었을지 모른 다. 그렇지만 나는 멈출 수 없 었다. 그깟 노래가 뭐라고. 그 러나 내가 그 노래를 부르는 ' 비현실'의 인물에게 이렇게 빠져들면서도, 현실에서 어떤 '판타지'를 동시에 꿈꾸고 있 다는 걸, 그게 상당히 진지한 태도라는 걸 부디 그가 알아 주기를 바랐으니까. 어떤 타 자를 열망하기 시작하는 마음 을 털어놓았을 때 당신이 부디 질투하기를 바랐기에. 질투하 지 않는 사람은 사랑에 빠지지 않은 것이며 질투야말로 우리 가 서로의 관계를 소중하게 여 기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 주는 인간의 복잡한 단면일 테 니까... 진지함은 결국 통하지 않았다. 물론 내 탓이라는 걸 안다. 종 알종알 혼자 흥분하며 문장을 연이으며 웃다 찡그리다 어깨 를 들썩이다 노래를 부르다 하 면서 참 우습게 떠들어 댄 내 모습이 아마도 꽤 재밌었던 모 양인지 그이는 웃으며 말했다. 우리 아이를 이렇게 키워보자 고. 나는 무릎을 탁 쳤다. 그렇 지! 해내 보자! 그러면서 우리 둘은 빵 터졌다. 서로 박장대 소를 했다. 그런데 그 순간, 묘 하게 슬픈 안도감이 생겨버리 고 말았던 건 왜였을까. 당신 과 나, 우리 사이에는 유머라 는 것이 살아 있다는 것에 대 한 이상한 안도감. 그러나 동 시에 이미 없어져버린 것 같 은 서로를 향한 열정과 갈망, 영원히 잠에 빠진 욕망... 결혼은 정치적이고 경제적이 며 이익을 따지는 인생의 사건 이다. 게다가 독점적 계약 관 계로 인해 복잡한 본성을 지닌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결핍과 갈망을 뜨겁게 꽃 피우게 만드 는 탁월한 제도라고도 생각한 다. 기혼 제도 입성 후 4인 가 족을 형성하고 지켜 나가면서 우리는 어떤 생활적 패턴과 안 정감, 일정 부분의 일관성을 얻었다. 그러나 등가교환의 법 칙에 따라 더해지는 게 있다면 동시에 무언가 빼앗기는 것이

@John Collier, Lady Godiva, 1897

눈 안에 펼쳐진 바다는 나의 것이 된다. 비록 그 바다는 모두의 바다일지라도

존재한다는 것도 확실하게 알 게 되었다. 경제적 생활적 안정과 평화는 사적인 인간으로서의 욕망과 에로스를 앗아간다. 우리는 ' 실존' 하는 '인간'이라는 '주체' 로서의 주관적 성적 결정권자 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스스 로 억눌러야 한다. 동시에 내 안에서도 '나'라는 사람은 조 금씩 사라진다. '부모'라는 이 름을 가진 이들이라면 더더 욱. 타인을 돌봐야 하는 이들 은, 특히 유자녀 기혼녀는 자 신의 욕구에 집중하고 마음 가 는 대로 행동하며 성욕을 표현 하고 심지어 무책임하게 굴기 가 상당히 어렵다. 우리가 만 든 구성원들을 지키고 살펴야 한다는 암묵적 부담은, 어디까 지나 사적인 개인이 지닌 매혹 적인 섹슈얼리티와 성 에너지 를 확실히 소멸시켜버리기 쉬 운 강력한 억제제가 되고 말 테니까. 사실 섹스 자체보다 그 전후 로 강렬히 느껴지는 어떤 섹시 한 장면과 오감들이 더 즐거웠 고 중요했다고. 여전히 중요하 다고. 비록 '우리 집으로 가자' 고, '10분 뒤에 저 앞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 라며 서로를 애타게 열망하는 관계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게 되어버리 고 말았지만. 나는 대신 이 말 을 건넸다. 와이셔츠가 잘 어 울리는 당신이기를 바란다고. 난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 어 헤치는 재미를 아직 즐기고 싶은, 때로는 세이렌이자 카르 멘이 되어버리고 싶다는 걸 꼭

기억하라고. 우리는 비록 독점 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도 서로 상대의 섹슈얼리티는 절대 소 유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알 아야 한다고. 당신 몸의 주인 은 당신이라고. 반대로 내 몸 의 주인도 나 일 수 있다는 것 에 대해. 또한 바로 그렇기 때 문에 우리는 아무리 익숙한 관 계에서도 서로를 더 많이 알기 위해 새롭게 다가가야 한다고. 그 말을 하고 나서 당신의 와 인색 와이셔츠를 검색해서 쇼 핑카트에 넣어 버리고 말았다 는 사실을 그이는 모른다. 내 심 마음속의 '판타지'를 위해 빨간색 가디건마저 사 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눌렀다는 것도. 이미 서로 익숙해져 버린 관계 에서 새로운 '타자성'을 발견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런 타 자로 하여금 새로운 '나'를 발 견하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 질까. 결혼은 현실이며 사랑 은 이상이라던, 그리하여 현 실과 이상을 혼동하면 반드 시 벌을 받게 될 거라는 괴테 의 말은 정말 단 한 번도 어긋 남이 없는가에 대한 궁금함을 품고서. 고막에서 시종일관 울 려 퍼지는 리드미컬하게 섹시 한 매력이 흘러넘치는 노래를 들으며 잠시나마 어떤 판타지 를 상상했었다. 판타지와 함께 살아가는 유일 한 나만의 방법은 결국 '상상' 일 뿐일 테지만. 익숙함이라 는 금기를 깨는 것. 한계를 밀 어붙이는 것. 상상이더라도 꿈 꾸는 걸 주저하지 말 것.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길 바 라는 어떤 판타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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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은 왜 이렇게 된 걸까? 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의 역사 by 마크의 지식서재

1. 아프가니스탄은 왜 이렇게 된 걸까?

최근 전 세계적으로 가장 뜨거 운 이슈는 뭐가 있을까요? 여 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마 아 프가니스탄 문제가 가장 뜨

거운 이슈이지 않을까 싶은데 요. 현재 아프가니스탄에 주둔 하고 있던 미군이 철수하게 되 면서, 아프가니스탄을 둘러싼 수많은 이슈들이 생겨나고 있 습니다. 대표적으로 탈레반 세력이 정

권을 잡으면서 나라가 굉장히 혼란스럽게 돌아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탈레반 이라는 집단은 대체 어떤 사람 들일까요? 그리고 아프가니스 탄은 왜 이런 힘든 시기를 겪 고 있는 걸까요? 오늘은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에 집중하기보다는, 왜 아프가니스탄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는지에 관한 역사 에 대해 누구나 알기 쉽게 한 번 설명드리겠습니다. 2. 아프가니스탄은 어떤 국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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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먼저 아프가니스탄 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에 대해 한 번 알아보려고 하 는데요. 박현도 서강대학교 교 수님의 말에 따르면, 아프가니 스탄은 우리나라의 충청도하 고도 비슷한 국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충청도일까 요? 그 이유는 아프가니스탄 이 충청도와 같이 내륙으로 둘 러싸인 국가이기 때문인데요. 이런 지리적인 특성이 아프가 니스탄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 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수많은 국가들 사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은 중간 다리 역할을 하며 나라를 쉽 게 번성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갖고 싶 어 하는 국가가 되기도 했는데 요. 그래서 아프가니스탄 같은 경우에는 수많은 침략을 당하 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이런 지리적 특성을 장점이자 단점 이라고 하는 것이죠. 아프가니스탄의 크기는 프랑 스와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한반도와 비교하자면 아프가 니스탄의 크기는 무려 한반도 의 3배나 된다고 합니다. 그런 데 아프가니스탄의 영토는 대 부분이 힌두쿠시 산맥으로 덮

여있다고 하는데요. 다시 말해 국가의 대부분이 험난한 산악 지역이라는 뜻입니다. 이 산맥 에 있는 산같은 경우에는 해발 고도가 무려 7,000m가 넘는 다고 합니다.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인 한라산의 해발고도 가 1,947m이라고 하는데, 무 려 한라산보다 2.5배나 높은 지역에 국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죠. 이제 인구에 대해 조금 알아 보자면, 아프가니스탄의 인구 는 대략 3,984만 명이라고 하 는데요. 근데 아프가니스탄 같 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처럼 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민족들이 살 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국 가의 공용어도 무려 2개나 된 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국가 내에서도 부족이 나뉘게 되고, 한 국가의 시민들끼리도 단합이 되지 않으니까 국가가 발전하기는 여간 쉽지가 않은 것입니다. 3. 아프가니스탄의 역사

이런 아프가니스탄의 역사 기 록은 무려 5,000년 전부터 시 작된다고 하는데요. 아프가니 스탄의 시작은 고대 페르시아 제국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합 니다. 이후 페르시아가 알렉 산더 대왕에게 무너지게 되면 서 알렉산더 시대를 거치게 되 는데요. 그렇게 칭기스칸 시대를 거쳐 무함마드 바부르가 차례대로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며, 아 프가니스탄은 결국 이슬람국

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을 제국 의 무덤이라고 부르잖아요. 하 지만 그 당시만 해도 아프가니 스탄은 거의 하이패스와 같이 계속해서 다른 제국들에 의해 점령당해왔다고 합니다. 이후 영국까지 아프가니스탄 을 건들기 시작하는데요. 이 때부터 본격적으로 아프가니 스탄에게 제국의 무덤이라는 별명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839년 영국은 아프가니스탄 을 침공해서 수도 카불을 점령 하게 됩니다. 그렇게 쉽게 끝 날줄 알았던 전쟁은 무려 3년 동안이나 이어지게 되고, 생각 보다 전쟁이 길어지게 되니까 영국은 결국 군대를 철수시키 게 되는데요. 이때 영국군은 히베르 통로라 는 곳에서 아프가니스탄에게 기습을 당해 결국 모조리 전 멸해버리게 됩니다. 이후 열 받은 영국이 또다시 아프가니 스탄을 침공하게 되는데요. 하 지만 아프가니스탄의 거센 저 항을 견디지 못하고 또 한 번 의 철군을 결심하게 됩니다. 이후 영국은 또다시 아프가니 스탄을 침공하게 되었고, 결국 1880년 아프가니스탄은 영국 의 보호령으로 전락하게 되는 데요. 무려 3번의 전쟁 끝에 겨 우 아프가니스탄을 함락할 수 있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얼 마 지나지 않아 영국은 아프 가니스탄에서 철수하게 되는 데, 1차 세계대전이 발생하면 서 힘이 전부 다 빠져버린 탓 에 결국 아프가니스탄에서 물 러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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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아프가 니스탄의 왕정이 시작됩니 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 면, 국가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른 선진국들의 지원을 받아 야 되잖아요. 경제적으로도 그 렇고 기술적으로도 누군가 나 를 지원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요. 이때 아프가니스탄은 소련 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 다. 여기까지는 괜찮다라고 생 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1973년 아프가니스탄에서 갑 자기 쿠데타가 발생하게 됩니 다. 그렇게 아프가니스탄은 왕 정에서 공화정으로 바뀌게 되 고, 이때 정권을 잡은 세력이 본격적으로 친소련적인 정책 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근데 불과 5년밖에 지나지 않아 또 한 번의 쿠데타가 발생하게 됩 니다. 이때 다시 권력을 잡은 세력들이 기존의 친소련 세력 들을 전부 다 처형시켜버리게 되는데, 이런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소련은 이때다 싶어 아프 가니스탄을 침공하게 됩니다. 그렇게 1979년 12월 친소련 정권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소 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 게 되는데요. 이때 시작된 소

련과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은 무려 10년 동안이나 지속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강력했 던 소련도 결국 아프가니스탄 을 완전히 점령하지 못하고 철 수하게 되는데, 이때 아프가니 스탄이 소련을 이길 수 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었다 고 합니다. 첫 번째로는 아프가니스탄이 게릴라전에 능했기 때문인데

요. 쉬고 있는데 갑자기 튀어 나오고, 밥 먹다가도 갑자기 공격당하곤 하니까, 이런 상 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면서 계속해서 힘을 잃어갔던 것 입니다. 두 번째는 종교에 대한 믿음 때문인데요. 공산주의 사상 자 체가 종교를 굉장히 싫어하는 데, 이런 공산주의가 이슬람 국가에 들어오게 되니까 당연

히 종교가 탄압받게 되고, 이 렇게 탄압받으면서 전쟁에 전 혀 관심이 없던 아프가니스탄 국민들도 하나 둘 소련에 반감 을 갖기 시작하면서 소련에 맞 서 싸우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자 결국 소련이 철수할 수밖 에 없던 것이었는데요. 그렇게 결국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둔 아프가니스탄에게 제국의 무 덤이라는 별명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4. 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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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로 탈레반이 등장하 게 되는데요. 이 탈레반에 대 해 알아보기 위해서는 방금 설 명드렸던 소련과의 전쟁에 대 해 조금 더 알아봐야 합니다. 당시 소련과 아프가니스탄이 전쟁을 하고 있을 때, 아프가 니스탄에서 종교학교를 다니 던 사람들이 소련에 맞서 항전 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탈레반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고 하는데요. 탈레반 이라는 단어는 아프가니스탄 의 공용어 중 하나인 파슈토어 로 학생들이라는 뜻이라고 합 니다. 이때 소련에 맞서 학생 들이 싸우기 시작하니까, 소련 과 냉전을 펼치고 있던 미국이 이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었고 여기서부터 탈레반이 점차 성 장하게 되는데요. 지금 미국이 탈레반 때문에 골 머리를 썩고 있는데, 사실 따 지고 보면 이 탈레반을 키워 준 장본인이 바로 미국인 것 입니다. 어쨌든 앞서 말씀드 린 것처럼, 결국 소련이 철수 하게 되면서 이 전쟁은 끝이 나게 되는데요. 문제는 소련 이 철수하고 난 뒤로 나라가 완전히 개판이 되었다는 것

입니다. 아프가니스탄 내에 힘 이 있는 세력들이 다른 사람들 을 괴롭히면서 통행료를 뜯어 내기도 하고, 여성들을 무작위 로 강간하는 사건이 발생하기 도 했는데요. 이 상황에서 탈레반이라는 조 직이 본격적으로 결성되기 시 작합니다. 원래는 학생들이었 지만 점차 조직의 형태가 되어 버린 것인데요. 탈레반의 시초 가 되었던 사건은 여성들을 강 간한 사람들을 잡아 탈레반이 직접 처벌했던 사건입니다. 이 렇게 처음에는 마을을 지키는 자경단으로서 이 탈레반이 만 들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작은 좋았지만 탈레 반의 문제는 자신들이 항상 옳 은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었는데요. 자신들의 생각과 맞 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처형시 키면서, 우리는 신의 뜻대로 정의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점 점 폭력적인 집단으로 변화하 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탈레반 은 점차 자신들의 세력을 키우 기 시작했습니다. 5.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여기서 미국이 등장하게 됩니 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갑자 기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게 된 걸까요? 이건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9·11테러 사건이 발생하면서, 테러를 자행한 오 사마 빈라덴을 잡기 위해 미국 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하게 된 건데요. 이때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고 있는 탈레반에게 아 프가니스탄에 있는 빈라덴을 당장 내놓으라고 요구했었는 데, 탈레반은 자신들과 빈라 덴은 전혀 관계가 없다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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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결국 열받은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을 공격하게 됐고, 이렇게 미 국과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미국 은 생각보다 순조롭게 아프가 니스탄을 점령하게 되었는데, 결국 탈레반을 몰아내고 빈라 덴까지 사살한 미국은 슬슬 철 수를 고민하게 됩니다. 이때까 지만 해도 미국은 아프가니스 탄에 민주 정부를 세워서 우리 가 철수해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정부를 한 번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하지만 새로 탄생한 민주 정부 는 너무나도 무능했고 심지어 부패하기까지 했습니다. 미국 의 엄청난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 정부 는 제대로 된 정부 구실을 하 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이런 상황이 반복되니까 국민 들도 이런 정부를 지지할 수 없게 되었고, 미국 입장에서도 아무리 노력해봐야 얘네들이 달라지는 게 없으니까 결국 철 수하기로 결정했던 것입니다. 어쨌든 이렇게 미국이 철수 한다고 하니까 아프가니스탄 과 국경을 맞댄 국가들은 엄 청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했 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만약에 미국이 빠져버리고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완전히 점령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아프가 니스탄이 진짜로 테러리스트 의 소굴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인데요. 지금 상황만 봐도 미 국이 철수를 시작한지 얼마 지 나지 않아 탈레반이 아프가니 스탄을 바로 점령해버렸잖아 요. 그렇기 때문에 주변국들이 계속해서 불안해하고 있는 것 입니다. 특히나 아프가니스탄과 국경 을 맞대고 있는 중국이 이 상 황에 대해 엄청난 불안감을 느 끼고 있다고 하는데, 왜냐하면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맞대 고 있는 지역이 바로 신장 위 구르 자치구이기 때문입니다. 신장 위구르 사람들은 기본적 으로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 인데, 탈레반이 이걸 명분으 로 중국에게 테러를 가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중국이 특히나 엄청나게 불안해하고 있는 것 입니다. 사실 미국 입장에서도 이렇게 되면 자기한테 좋으니까 그걸 노리고 황급히 철수하는 것 같 기도 하는데요. 어쨌든 하루빨 리 아프가니스탄이 안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할 수 있었 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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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사람 밥 먹기 전 OO 먹어라

적정한 나트륨의 섭취는 필요할 수 있으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고혈압과 심장병, 뇌졸중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또 아이들의 경우 어릴 때부터 짜게 먹는 식습관을 들이면 소아 비만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질병 없는 미래를 위해서는 나트륨을 줄이는 습관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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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짜게 먹고 있을까? 현재 본인이 짜게 먹고 있는지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5개 이상 선택했다면 평소 짜게 먹는다는 뜻입니다. ① 채소보다 김치를 즐겨 한다. ② 덮밥류를 좋아한다. ③ 양식보다 중식, 일식을 선호한다. ④ 국, 찌개 등의 국물을 다 먹는다. ⑤ 외식 또는 배달음식을 자주 먹는다. ⑥ 튀김이나 전 등을 간장에 적셔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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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 세계보건기구인 WHO에 따르면 1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g입니다. 소금으로 따져보면 약 5g으로 작은 커피숟가락에 담은 정도 의 양입니다. 소금뿐 아니라 간장 등의 장류나 젓갈로도 나트륨 섭취가 되 고 있으며 빵이나 달걀, 생선에도 나트륨은 들어있습니다. 자 신이 하루 섭취하는 나트륨양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볼 필요 가 있습니다.

소금보다는 간장 쓰기 기본적으로 소금보다 장류가 나트륨 함량이 낮아 나트륨을 훨 씬 적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된장이나 고추장, 간장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저염 장류를 만들어두면 요리할 때 쓰기 편하고 맛도 좋습니다. 양념장이나 양념간장을 만들 때에도 되도록 부재료를 많이 넣 어 나트륨 함량을 줄이는 것이 좋고, 된장과 고추장 등에는 콩 가루, 과일즙, 두부, 현미가루 등을 넣어 맛을 희석시켜 주는 것 도 하나의 팁입니다.

나트륨 섭취의 주 공급원 주요 나트륨 공급 식품이 나이대에 따라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0~20대는 라면, 40~50대는 배추김치, 60대 이상은 된장국을 통해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인스턴트와 즉석식품의 발달로 어릴 때부터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경 향이 있으며 짠맛에 길들여져 더욱 자극적인 음식을 찾고 있 습니다. 이는 한창 성장해야 하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는 악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매일 국을 먹는다면? 물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매일 국을 먹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매일 국을 먹어야 한다면, 국물 요리 시 마른 멸치, 다시마 등으로 만든 육수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소 금이나 장류를 조금만 넣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 나트륨 사 용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됩니다. 또, 뜨거울 때 간을 하면 짠 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 간이 세지기 쉬우니, 조리가 끝난 뒤 먹 기 직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가지 반찬에 집중적으로 간을 한다 한식을 짜게 먹지 않는 방법으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효과적인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실제 병원에서 저염식을 할 때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 다섯 가지의 반찬에 소금 10g을 나눠 넣었다면, 반찬 한 가지에만 5g의 소금을 넣도록 합니다. 밥을 먹으면서 싱거운 반찬과 소금을 많이 넣은 반찬을 이것 저것 섞어 먹다 보면 싱겁다고 느끼지 않아 상대적으로 나트 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의외로 나트륨이 많은 음식 나트륨은 찌개나 전골 등 맵고 짠 음식에 들어있을 것이라 생 각하지만 의외로 짠맛이 느껴지지 않음에도 많은 양의 나트륨 이 들어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식빵 두 장에는 나트륨이 347㎎, 베이글 한 개에는 628㎎이 나 들어있다는 사실! 밥 한 공기의 나트륨 양이 10~14㎎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함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달달한 코코아에도 30g당 50~100㎎ 정도의 나트륨이 들어있습니다.

한식도 안심할 수 없다! 중식, 일식 등과 다르게 한식은 건강식이라 나트륨 함량이 적 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오산! 한식은 장류나 젓갈을 많이 사용하고, 기본적으로 국물 요리 가 많아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대표적인 김치만 보아도 나트륨 함량이 높고 끼니마다 올라 오는 반찬이라 나트륨 과잉 섭취의 원인으로 손꼽히고 있습 니다.

하루 종일 짜게 먹었다면? 갈증이 심하다면 소량의 물을 천천히 마셔주세요. 하지만 물을 계속 마시기보다는 칼륨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 하는 것이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칼륨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시금치,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등이 있으며 바나나, 오렌지, 사과 등의 과일도 칼륨 함량이 높아 체외 배출을 도와주게 됩니다.

거꾸로 식사법 해보세요! 거꾸로 식사법은 샐러드 등 염분이 낮은 음식을 먹고 국, 반찬 과 같은 염분이 높은 음식을 먹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습관 화된 몸을 속이는 것으로, 일반적인 식사 순서와 반대로 먹는 것입니다. 샐러드와 같은 채소로 포만감을 채우고 식사를 하 면 평소보다 염분의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채소-단백질-탄수 화물의 순서로 식사하되 채소를 5분 이상 천천히 꼭꼭 씹어 먹 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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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Coast

차 이나

9월 말부터 영주권 가능한 '농업비자' 발급

정부 “목표는 인력난 부족 완화”... 기술 없어도 자격 부여 리틀프라우드농업장관 “최대 구조적 개혁, 개별국가 협상 계획” 한국도 아시아권 우선협상국 포함 예상

해외 이주자 급감 등으로 인력난에 허덕이는 농업 분야에 노동력을 공급하기 위한 '농업비자'가 신설됐다. 이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들은 새 취업비자를 통 해 영주권을 취득할 길이 열렸다. 9월 말부터 시행되는 농업비자는 농업, 수산업, 임업, 육가공 등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가 대상이다. 숙련, 준숙련, 비숙련 근 로자 모두 이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연방 농업장관은 “정부가 이 비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국 가들과 개별적으로 협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태국, 필리핀, 한국 등의 아 시아권이 우선 협상국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틀프라우드 장관은 ABC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농업 노동력 분야에서 호주 역사상 최대의 구조적 개혁"이라며 "차세대 이민자들이 호주의 지방으로 유입돼 농업과 호주 지역을 성장시킬 것"이 라고 기대했다. 호주의 국경봉쇄는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일명 백패커) 감소 등 해외 인력의 유입을 차단하면서 농업계는 약 3만 명의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다.

리틀프라우드 장관은 "현재 육가공 분야 대부분은 가용 인력의 60~70%로 운영되 고 있는데 이는 단지 그 일을 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 계 획으로 태평양 국가 및 티모르의 근로자수가 2만 4,000명으로 두 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농업비자 발급 수에 한도가 정해져 있지는 않다. 하지만 입 국자 수 제한, 입국자 격리, 부족한 격리 시설 등은 인력 충원에 제약이 될 수 있다. 리틀프라우드 장관은 연방정부가 입국자 한도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인력 수요를 채울 수 있도록 주/준주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농가협회(National Farmers’ Federation)의 피오나 심슨((Fiona Simson) 회장은 노동력 부족이 지역 경제에 제동을 걸고 있다고 지적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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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 광고주를 찾습니다.”

호주청과물생산자연합(Australian Fresh Produce Alliance)은 모든 주가 퀸즐랜 드주와 타즈마니아주처럼 외국인 근로자를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합의 앤서니 디 피에트로(Anthony Di Pietro) 대표는 "이제 농업비자가 있고, 태평양지역 프로그램이 확장됐기 때문에 방역 솔루션을 위해 모든 주/준주 정부가 산업과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NSW 통행허가증 등록 방법

12개 우려 지자체 전출입, 광역 시드니 50km 이상 방문시 1회 등록 14일 유효, 이후 재신청 필요 위반, 허위 정보 제공 벌금 최대 2만2천불 벌금

NSW에서는 지난 21일부터 적용된 추가 방역 규제에 따라 역내 이동(travel)시 반 드시 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한번 등록한 정보는 최대 14일간 유효하며, 14일 이상 또는 날짜변경이 필요할 경우엔 허가증을 재신청해야 한다. 등록 후에는 통행 허가증 및 증빙 서류를 항상 지참하고 경찰이 요구하면 이를 제시해야 한다. < 통행허가증 발급 대상 >

- 12개 우려 지자체(area of concern) 거주자로서 업무상 지역을 벗어나야 하는 필수 분야의 승인된 근로자(authorized worker) - 업무상 우려 지자체로 이동해야 할 경우

- 우려 지자체 거주자는 아니지만,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업무상 광역 시드니(Greater Sydney)를 벗어나 50km 이상 이동해야 할 경우 - 광역 시드니를 벗어나 새 거주지로 이주할 경우

- 주 거주지 마련을 위해 부동산 인스펙션이 필요할 경우 (투자부동산 제외) - 긴급 보수/수리 및 동물복지를 위해 2차 거주지를 방문해야 할 경우 < 등록 시 필요한 정보 >

- 마이서비스NSW(MyServiceNSW) 계정 - 성명과 주소, 이메일, 연락처 - 통행 사유

- 업무상 통행이 필요한 경우, 회사명

- 통행지 정보 (체류/업무/방문 장소에 대한 세부사항) / 통행 날짜 - 부양가족의 이름과 연락처(해당되는 경우만)

공중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을 위반하거나 거짓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를 제공할 경우, 2만2,000달러 이하의 벌금 또는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정부 관 웹사이트: www.service.nsw.gov.au/transaction/register-your-travel-within-n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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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sionmagazine.com FRI, 3rd SEP 길들이는 게 아닌지 불안함이 생겼다. 이러면 내가 지향하는 A급 엄마의 삶과 더욱 멀어지 는 게 아닌가 하는 알지 못할 두려움이 있었다는 사실도 부 인할 수 없다. 몸은 편하고는 싶지만, 아이들 에게 정성을 맛 보여주고 싶은 괴리감이 늘 불편했다.

차라리 요리를 하지 않기로 했다 by B급 엄마

엄마표 요리에서 죄책감 덜어내기 "오늘 아침밥은 뭐야?" 10살 따님이 물었다. 뾰로통 한 표정으로 여차하면 밥을 먹 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 다. 저 나이 때면 달고 입맛에 맞는 음식만 찾기 마련인 건 알지만, 아침부터 맥이 빠졌 다. 힘들게 이것저것 챙겨줘도 결국에는 시리얼이나 빵을 찾 을 거라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물론 아침에 간편한 음식을 먹 는 건 좋다. 바쁜 아침에 입맛 도 없을 뿐더러, 반찬에 국이 며 밥을 여러 차례 떠먹으려면 번거롭기도 하다. 우유에 빵이 나 시리얼을 곁들이면 편리하 면서도 꽤 괜찮은 아침식사다. 문제는 빈도다. 매일 아침마다 빵 쪼가리를 물고 있는 아이들 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쪽이 쿡쿡 찔린다. 84년생인 나는 독립을 하기 전까지 매일 아침 엄마가 챙 겨 준 따뜻한 밥과 국을 먹고 자랐다. 그건 내게 당연한 일 상이자,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치러야 하는 의식 같은 거였 다.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간 편식만 제공하는 건 엄마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의무와 도리 를 져버리는 기분마저 들었다.

유기농이니 뭐니 해도 아이들 입에 따뜻한 밥과 국이 들어가 야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 지는 건, 대부분 엄마들의 공 통된 마음이 아닐까. 엄마의 마음으로 콩나물을 다 듬고, 시금치를 데치고, 도토 리묵 양념장을 만들고, 생선 을 구워서 한상을 차려도 되 돌아오는 건 실망 뿐이다. 먹 으라는 채소에는 젓가락이 좀 체 가지 않고, 도토리묵은 쓰 다며 한 번 먹고 만다. 생선살 을 발라서 밥그릇에 올려보지 만, 그만 좀 올리라고 타박을 듣는다. 어른 숟가락으로 하나 가득 정도로 뜬 밥은 너무 많 다며 남긴다. 몇 번 국물만 떠 먹은 국 안에 굵직한 건더기가 초라하게 남는다. 뭐든 손으로 하는 건 정성이 깃드는 법이다. 정성이 깃들려 면 시간을 쏟아야 하고. 아이들에게 외면당한 국과 반 찬이지만 내 시간과 노력이 필 요했다. 음식을 하는 동안 내 내 서 있어야 하는데, 이때 쓰 는 체력도 상당하다. 재료를 사고, 다듬고, 끓이고 볶아야 한다. 간이 맞는지, 재료는 적 당하게 잘 익었는지, 양념이

잘 버무려졌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요리를 쓰윽쓰윽 잘하는 만능 주부에게는 간단하겠지 만, 나에게는 품이 많이 드는 일이다. 그렇게 차려진 식탁을 반기지 않으면 마음이 쓰리다. 주섬주섬 냉장고에 들어간 반 찬은 몇 차례 식탁에 더 오르 다가 결국 음식물 쓰레기가 되 고야 만다.

어느 날 아침, 프렌치토스트마 저 외면당했다. 두툼한 식빵에 계란물을 입히고, 녹인 버터에 구웠다. 나름 맛있다고 혼자 두 조각이나 먹어치운 토스트 였다. 아이들은 한 입 배어 물 더니, 맛이 없다며 먹지 않겠 다고 했다. 나의 인내심도 바 닥이 났다. "그럼 너희가 먹고 싶은 거 아 무거나 먹어." 아이들을 아침부터 쫄쫄 굶길 수는 없었다. 시리얼이든 뭐 든, 든든히 배를 채워야 하루 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 는 건 나의 낡은 신념 같은 거 였다.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아이들의 위장에 넣어주면, 내 가 A급 엄마가 된 것 같은 착 각에 들 것 같았다. 하지만 그 런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았 다. 정성껏 만든 나물이 냉장 고에서 쉬어가고, 아직 채 썰 리지 않은 채소들은 시들어가 고, 다 먹지 못한 국은 여러 차 례 싱크대에서 비워졌다. 나의 시간과 노력, 좋은 엄마 가 되고 싶다는 막연한 기대도 그렇게 조금씩 허물어져갔다. 아이들은 내가 만든 것보다 밖 에서 사 온 떡볶이를 더 맛있 어하고, 고깃집의 양념갈비를 정신없이 먹었다. 다 차려놓 은 밥상 앞에서 치킨이나 라면 을 외쳤다. 밥을 다 먹어야 치 킨을 시켜준다는 말에 꾸역꾸 역 밥을 욱여넣었다. 물론 내 가 만든 모든 요리를 아이들 이 싫어한 건 아니었다. 한 시 간 넘게 졸인 등갈비를 맛있게 뜯었고, 콩나물 무침이 아삭아 삭 하다면서 칭찬했다. 달걀말 이가 부드럽다며 여러 번 먹기 도 했다. 아주 가끔은.

그렇다고 매번 외식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5인 가족이 한 달간 외식으로 끼니를 때우면 거의 한 사람의 월급만큼의 비 용이 들 수도 있다. 또, 사 먹는 음식은 아무래도 자극적이고 기름지다. 조미료를 얼마나 넣 었는지, 조리는 정말 위생적으 로 되었는지 확인하기도 힘들 다. 더군다나 배달음식에서 발 생하는 수많은 일회용 쓰레기 를 보면, 나의 게으름의 대가 로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죄책감마저 들었다. 문제는 빈도다. 엄마표 요리보 다 사서 먹는 음식이 맛있는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밥과 때가 더 많다는 것. 그건 가끔 도시락을 먹이는 것도 내키지 은 서글픈 일이었다. 않았다. 나들이를 갈 때면 가 끔 이용하기는 하지만, 외식보 엄마표 요리가 외면당하는 것 다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라는 이지, 엄마를 외면하는 게 아 막연한 편견이 있었다. 나의 니란 걸 잘 안다. 하지만 여전 편안함을 위해 아이들을 너무 히 엄마표 식탁 앞에서 빵이나 일찍부터 일제식 도시락 맛에 치킨을 찾는 아이들을 보고 있

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건 어쩔 수 없다. 이렇게 또 자존감이 무너진다. 사실 난 요리를 잘하지 못한 다. 잘 먹어주면 흥이라도 날 텐데, 기운 빠진 엄마의 손에 서 멋들어진 요리가 탄생하긴 어렵다. A급 엄마라면 인터넷 과 책을 모조리 뒤져서라도 아 이들이 좋아하는 레시피를 찾 아내 매번 식탁에 올릴 거다. 난 그럴 기력도 여유도 없다. B급 엄마답게 내가 뒤진 건 인 터넷이었다. 뭐, 맛있는 반조 리식품 없나 하고.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생각보 다 많은 걸 알아냈다. 전국 방 방곡곡의 음식점에서 하는 요 리가 포장 주문된다는 사실이 었다. 음식은 배달어플로 주문 하는 걸로만 알았는데, 여러 지역의 맛집의 음식이 포장되 어서 비조리 상태로 배송되었 다. 물론 조리 전이기 때문에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는 훨씬 가격이 쌌다. 이런 음식점들을 파는 사이트도 여럿이었다. 갈 비, 불고기, 돈가스, 만두, 김치, 떡 등 웬만한 음식은 다 주문 이 가능했다. 뿐만 아니라 산 지직송 과일이나 해산물도 있 었다. 여기서 제품을 주문하면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을 먹인다 는 죄책감에서 조금이나마 벗 어날 수 있을 것 같았다. 또, 굽 고 익히는 과정에서 요리하는 시늉이라도 내면서 엄마의 정 성을 살짝이나마 담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봉지 속 에 담긴 오리고기를 꺼내어 볶 았다. 이미 양념까지 다 같이 담겨있었다. 내가 한 건 양파, 당근, 대파를 썰어 넣고 익을 때까지 익힌 것뿐이다. 참기름 과 깨를 첨가하고, 예쁜 접시 에 담아 상을 차렸다. 상추랑 쌈장까지 곁들이니 그럴싸한 밥상이 완성됐다. 평소에 잘 안 해주는 메뉴라서 그런지 아 이들도 엄지를 치켜들었다. 다 음 날 해 준 B사의 곤드레 나 물밥은 프라이팬에 달달 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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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하면 되었다. 함께 내장되 어 있던 소스를 밥에 뿌리고, 위에는 스크램블 에그를 올려 주었다. 아이들은 맛있다며 밥 그릇을 싹싹 비웠다. 요리하는 나의 노력을 대신해 준 그 누군가에게 감사했다. 재료를 사고, 손질하고, 맛 평 가에 전전긍긍하는 노력에 비 하면 손쉬운 방법으로 끼니를 때울 수 있었다. 물론 돈이 들 기는 하지만, 직접 장을 보는 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나는 시간과 체력을 아꼈고, 아이들과 식탁에서 더 먹느니 덜 먹느니 하며 힘겨루기를 하 지 않아도 되었다. 이제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식탁에 음식을 올리기까 지 애쓴 만큼을 아이들이 알아 주길 바랬던 건 아닐까. 스스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엄 마가 되기 위해 밥상을 차린 건 내 선택이지 아이들이 원한 건 아니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음식을 하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길 바란 건 욕심이 아녔 을는지. 엄마표 밥상을 차려야 만 좋은 엄마라는 죄책감을 덜 어내고 나니, 아이들의 표정이 보였다. 아이들이 왜 잘 안 먹 는지 의아해하고 실망하던 내 모습도 변하고 있었다. '그래. 조금 덜 먹을 수도 있는 거지.' 하고. 여전히 아이들이 잘 먹는 게 좋다. 어쩌다 한 번씩 밥 좀 더 달라고 하면 기분이 좋아서 쪼 르르 전기밥솥으로 달려간다. 아이들 입에 밥 한 숟가락이라 도 더 들어가는 모습을 봐야 내 배가 부른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다. 아이들에 게 먹기를 강요하기보다는 차 라리 요리를 하지 않는 게 낫 다는 걸. 요리를 아예 안 하고 살 수는 없다. 다만, 엄마표 요 리에 집착하지 않고 때론 외식 도 하고, 반조리 식품을 주문 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지내련 다. 중요한 건 아이들을 사랑 하는 마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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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위한 [ 개 중립지대 ] 개를 좋아하는 사람에서 개를 '좀' 아는 사람으로 by BAEK Mi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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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우울증에 지지 않는 방법 by 용의주도 미세스 신

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 나 는 산후우울증을 앓았던 것 같다. 미역국을 씹지도 못하고 입 으로 밀어 넣을 때, 아기가 젖을 먹다 짜증을 부리거나 잠에서 깨어 악을 쓰며 울어 댈 때, 조금만 힘을 빼면 눈물 이 쏟아질 것 같아서 안간힘 을 다해 눈물샘을 붙잡고 있 었다. 매사에 의욕도 생기지 않았 다. 어차피 한 시간 뒤에 깨 야 하는데 잠은 자서 뭐하나 싶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 도 없이 시간이 제자리걸음 을 걷는 것 같았다. 단어들이 생각나지 않아 세 련되게 말하는 법을 잊어버 렸고 그 어떤 활자에도 매력 을 느끼지 못했다. 유쾌하고 씩씩했던 내 모습을 잃어버 렸다. 말로만 듣던 산후우울 증이었다. 살이 찌고 부어있는 거울 속 초라한 내 겉모습보다 더 마 주하기 힘들었던 건 나의 내 면이었다. 해님처럼 방긋 웃는 아기를 옆에 두고도 내 마음이 눅눅 하게 젖어 있다는 걸 인정하 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두 번 다시 돌 아오지 않는 이 소중한 시간 을 더는 이렇게 낭비할 없다 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게 애도 낳았는데 우울 증 따위에 질 수 없다. 매일 우울감을 이겨내는 다 양한 시도를 해보았다. 그중

모유수유 때문에 아직 맥주 는 마시지 못하지만 불금에 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여 유 있는 척을 해본다. 설마 내년에는 우리 아기도 통잠을 자겠지? 그날을 기다 리며 탄산수로 "치얼스-" 9. 나중에 가고 싶은 카페나 식당을 스크랩해둔다 수제버거에 밀크쉐이크, 크 로플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도시의 맛이 그립다. 감을 잃지 않기 위해서 유튜 브나 블로그에 나오는 핫한 가게들을 스크랩해두고 있 다. 우리도 언젠가는 외식할 수 있겠지?

에서 나에게 효과가 좋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것들 을 적어본다. 1. 매일 아침 따뜻한 물을 마신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 혈액순 환이 되면서 기분이 조금 나 아지는 것 같다. 티백으로 된 차를 우려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매일 눈 뜨면 미역국을 욱여넣기 바빴던 시작을 바 꾸니 하루가 달라지고 있다. 2. 각종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다 아무 의욕이 생기지 않은 건 영양이 부족해서라는 생각 이 들었다. 그래서 최소한 비 타민C, 종합영양제, 유산균,

철분은 챙겨 먹고 있다. 3. 하루에 한 번 이상 샤워를 한다 전에는 세수를 하는 것조차 사치라는 생각에 10분이라 도 더 잠을 자려했다. 몇 번 시도를 해보니 물로만 샤워 를 하는 건 5분이면 충분했 다. 따뜻한 물을 온몸에 끼얹 는 것만으로 위로가 되고 힘 이 나는 것 같다. 4.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다 아직 격한 운동을 하기는 힘 들어서 걷기를 택했다. 그동안은 아기가 낮잠을 잘 때 누워서 휴대폰으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기 웃거렸다. 그럴수록 더 우울

해지는 것 같았다. 이제는 그 시간에 걸으며 명상을 한다. 5. 철 지난 드라마를 정해 정주행한다 밝고 유쾌해서 스트레스받 을 일 없는 것이라면 더욱 좋 다. 아니면 너무 불행하거나 오싹해서 내 삶에 감사하는 마음이 드는 것도 나쁘지 않 다. 한 번에 10분씩 수차례에 걸쳐 나누어 봐야 하지만 주 인공의 대사를 듣고, 인물 관 계와 서사를 파악하다 보면 출산 후 생긴 건망증을 치료 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6. 먹 고 싶은 간식과 과일을 충분히 사둔다 먹는 건 역시나 매우 중요하

10. 운전을 해 카페에 가서 음료를 한 잔 사 온다 다. 달콤한 간식과 제철 과일 몇 달 만에 다시 운전을 했다. 을 잔뜩 사서 냉장고에 쌓아 아기랑 있으면 맨날 바보처 둔다. 언제든지 손 뻗으면 닿 럼 버벅거리는데 나도 잘하 을 곳에 맛있는 게 있으면 우 는 게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울한 마음이 들 때 금방 행복 가끔은 운전을 하고 나가 DT 해질 수 있다. 로 운영되는 카페에서 음료 와 브런치를 사 온다. '차도 7. 살 빠지면 입고 싶은 옷을 녀'가 된 것만 같은 착각이 장바구니에 담아둔다 들면서 우쭐해졌다. 나는 이번 해에 옷을 사지 않 기로 했다. 출산 후 이상해져 출산이나 육아로 마음이 힘 버린 내 몸매 때문도 있지만 든 분이 이 글을 읽고 아주 당분간은 멋진 옷을 입고 나 조금이라도 도움을 얻으시 갈 일이 없다. 그래도 마음에 면 좋겠다. 드는 옷을 장바구니에 담아 위의 일들로 단번에 나아지 두면 내 옷장에 새 옷이 생긴 진 않겠지만 한 가지씩 따라 것처럼 마음이 든든하다. 하다 보면 자신만의 방법을 8. 불 금엔 탄산수나 무알콜 맥주를 한 잔 한다

찾을 수도 있고 또 그렇게 하 루를 견디다 보면 언젠가 분 명히 괜찮아질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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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부터 분수(fraction)를 배 웁니다. 특히 분수 더하기 빼기는 초등학 교 4~5 학년들을 무척이나 괴롭히고 있습 니다. 또한 대분수(mixed fraction)와 가분 수(improper fraction)끼리 변환하는 것 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7~8 학년 이상 되면 분수를 다루는 것이 능숙해져서 더 이상 분 수가 학생들을 괴롭히지 못합니다. 그러다 가 9-10학년이 되면 그래프 그리기를 본격 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 동안 조용히 숨어 있던 분수가 갑자기 그래프에 툭 튀어 나 와 모든 고등학생들을 괴롭힙니다. 분수 의 아랫부분인 분모(分母, denominator) 에는 절대로 0 (zero) 이 와서는 안 된다는 그 사실이 그래프 그리기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입니다. 다 아시다시피 분수는 어떤 값을 나누는 계 산 과정입니다. 삶은 계란12개를 여섯 명 이 똑같이 나누어 가지려고 한다면 12 나 누기 6 = 2개씩, 두 명이 나누어 가지면 12 나누기 2 = 6개씩 가지면 됩니다. 그러면 0.5명(반 명)이 나누어 가지면 어떻게 될 까요 ? 사람이 반으로 될 수 없기에 실제로 0.5명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계산

은 가능합니다. 12 나누기 0.5 = 24 개가 됩 니다. 12개 밖에 없던 계란이 반 명(0.5명) 이 나누어 가지면 한 사람당 24개가 됩니 다. 이것은 이해하기가 참으로 힘듭니다. 반 명 (0.5명)이란 것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12개 가 24개로 늘어난 것은 더욱 기이합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지만 수학계산 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0.1 명이 나누어 가 지면 12 나누기 0.1 = 120 개 , 0.01 명이 나 누어 가지면 12 나누기 0.01 = 1200 개 가 됩니다. 나누려는 숫자가 작아질수록 삶은 계란을 점점 많아집니다. 계속하다가 결국 0으로 나누면 그 값은 따지지 못할 정도로 큰 수가 됩니다. 그 수를 무한대(infinity)라 고 합니다. 불행히도 인간은 무한대의 숫자를 다루지 못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 똑똑하다는 계산기도 못합니다.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계산기로 1나누기 0 을 찍어 보세요. 계산기도 창피하니까 에러라고 창 에 표시할 뿐입니다. 그래서 그래프에서 분 모를 0으로 만드는 숫자는 점근선(점점 접 근하는 선, asymptote)이라는 직선이 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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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수학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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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와 무한대의 세계

니다. 그래프 그릴 때 이 점근선 개념이 가 장 어렵습니다. 그 선의 좌우에 무한대 값 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다루기 참으로 힘듭니다. 그런데 수학에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무한대가 실제 세상에도 존재한다 는 것이 과학자들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대표적인 무한대현상이 바로 그 유명한 블 랙홀입니다. 블랙홀이라는 별은 중력이 무 한대라서 시간이 흐르지 않고 무게가 무한 대로 되는 별입니다. 현재 몇 개의 블랙홀 이 발견되었습니다.

블랙홀에 접근하는 순간 블랙홀에 빨려들 어 형체도 없이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그 래서 무한대가 지배하는 세상은 인간이 갈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별거 아닌 듯한 분수 계산 속에 무한대의 세계가 숨어 있 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이여 이제 노는 시간을 반으로 줄여 분수의 원리를 이용해 서 성적을 두 배로 만드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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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 연습 문제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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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퍼즐

가로 열쇠

1. 두 발로 페달을 밟아 가는 탈 것 3. 우연히 서로 만남

4. 같은 병자끼리 가엾게 여김

1

7. 네 방위를 맡은 신의 그림 9. 물체의 모가 진 가장자리

2

10. 입김을 불어서 맑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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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

14. 어른과 아이 사이에는 차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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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차를 모는 사람

7

17. 총을 잘 쏘아 이름난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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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열쇠

10

1. 스스로 살길을 찾아 살아 나가는 힘 2. 몸을 움직이는 짓이나 태도

11

3. 동물을 훈련시키는 사람 5. 닭의 새끼

12

6. ○○는 우리 땅

14

8. 신이 나서 우쭐우쭐하여지는 기운

9. 모를 못자리에서 논으로 옮겨 심는 일 10. 자동차 연료.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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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따라다니며 곁에서 보호하고 지킴 12. 중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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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물을 길어다 주는 사람. 북청 ○○○ 15. 자기의 이름을 써넣음

* 정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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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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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금지! 기도 시작!

김도윤

푸른파도교회 목사 호프신학교 교수

빌립보서 4:6 걱정하지 말고 필요 한 것을 하나님께 구하고 아뢰십 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께 말씀드리십시오.(쉬운) Don’t worry about anything; Instead, pray about everything. Tell God what you need, and thank Him for all He has done. (NLT) 걱정이란 불안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로 마음이 쓰이는 감정입니 다. 비슷한 말로 심려, 염려, 근심 이 있습니다. 제 모교 신대원에서 은퇴하신 구약학자 류호준 교수 님은 염려할 때 여러 가지 많은 일로 마음이 분산되어 분주하고 산란하고, 근심할 때 어느 하나 가 갖는 가치보다 너무 많은 가 치를 그 하나에 두게 된다고 설 명하십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로 수 많은 사람들이 걱정, 염려 와 근심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 지 못하고 있습니다. 염려해야 할

것이 너무 많고 근심은 깊어만 갑 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을 보시 며 하나님께서는 본문을 통해 우 리에게 두 가지 교훈을 주십니다. 첫째,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 시오! Don’t worry about anything!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Don’t hurry, be happy)’ 에 나오는 글입니다. “우리가 하 는 걱정거리 중 40%는 절대 일 어나지 않는 사건들에 대한 것 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 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 한 것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 가 대처할 수 있는 진짜 사건이 다. 즉, 96%의 걱정거리가 쓸데 없는 것이다.” 혹시라도 100개의 걱정거리가 있거든 96개는 과감하게 버려 버 리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24 “…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또는 무엇을 마실까 걱정 하지 말고,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 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마태복음 6:27에서 예수님께서 “ 너희 가운데서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수명을 한 순간인들 늘

일 수 있느냐”(표준새번역)고 하 십니다. 이제 우리는 영원히 변하 지 않는 진리의 말씀에 의지하여 4%의 타당한 걱정거리 조차 내 려 놓고 아무 것도 걱정하지 않기 로 결정해야 합니다. 우주 만물과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의 머리카 락 숫자까지 세고 계신(누가복음 12:7)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해 서 말입니다. 베드로전서 5:7 “모든 걱정과 근 심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 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고 계십 니다!”(쉬운) 둘째, 모든 것을 기도하십시오! Pray about everything! 카톨릭 트라피스트회(Trappist) 수도승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수 도승이 수도원장에게 물어봅니 다. “기도할 때 담배를 피워도 됩 니까?” 원장은 노발대발하면서 “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 그건 거의 신성모독이야!라고 외칩니다. 그 러자 이번에는 옆에 있던 또 다 른 수도승이 원장에게 묻습니다. “담배를 피울 때 기도 해도 됩니 까?” 그러자 수도원장이 대답합 니다. “물론이지, 하나님은 언제 든지 우리말을 들어 주시니까!”

… 우스개 말장난이었지만 전자 는 기도와 담배 중에 담배에 중 심이 있고, 후자는 기도에 중심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혹시 기도 중에 딴 생각이 대부분 아닙니까? 주님 앞에 떳떳하지 못한 상황이라서 기도를 포기해 버리십니까? 아니 면 부끄러움을 무릅쓰고서라도 기도하십니까? 데살로니가전서 5:17에서 하나 님은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Pray continually(NIV)라고 말씀 하십니다. 언제 기도하나요? 항 상! 무엇을 기도하나요? 모든 것 을 기도하십시오! 사소한 작은 것 부터 인생의 중요한 결정까지 그 야말로 모든 것을 기도하십시오. 그럼 기도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1.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알려 드리기” 입니다. Tell God What you need! 야고보서 4:2은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이 얻지 못 하는 것은 구하지 않기 때문이 요,”(표준새번역) “… You do not have because you do not ask God.”(NIV) 이 말씀을 긍정형으 로 이렇게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 다. “…여러분이 얻는 것은 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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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신앙칼럼 기 때문이요” 사람들 간의 관계 속에서 미리 걱 정하고 묻지 않아서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물어서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물며 우리를 자신의 목숨 보다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구하지 않을 이 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물론 구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 의 뜻과 성품에 맞아야 합니다. 야고보서 4:3 “구하여도 얻지 못 하는 것은 자기가 쾌락을 누리는 데다가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 입니다.”(표준새번역) 2.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것에 감사하기” 입니다. Thank Him for all He has done!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셨던 것, 바로 직전까지 행하 셨던 모든 것에 감사하는 것입니 다. 과거를 감사의 눈으로 재해석 하는 것입니다. 비록 그것이 고 난과 아픔이었을찌라도… 데살 로니가 5:18 모든 일에 감사하십 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 의 뜻입니다.(쉬운) Give thanks in all circumstances; for this is God’s will for you in Christ 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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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 (NIV) 하나님께 의인으로 인정받던 욥은 한 순간에 가족, 재정, 건강 까지 잃었습니다. 엘리후는 욥 의 세 친구들의 정죄와 욥의 자 기 변론을 지켜 보다가 고난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증거요 말씀하시는 방법이라고 가르칩 니다. 또한 고난의 목적은 책망 과 정죄가 아니라 훈련과 구원 이라고 가르칩니다. 드디어 침 묵하셨던 하나님께서 자신의 크심을 드러내시고 욥은 회개 를 통해 성숙해졌으며 여호와 께서 이전 보다 갑절의 복을 주 시고 형통한 삶을 살았습니다. 감사는 인생의 관점을 바꿉니 다. 감사는 겸손의 표현입니다. 과거에 대한 감사는 소망(미래) 의 열쇠입니다. 지난한 코로나19 팬데믹을 통 과하고 계신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시 마십시오! 대신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십시오! 구하고 감사하십시오! 그럴 때 측량할 수 없는 예수님의 평안 이 풍성히 임하셔서 오늘도 내 일도 당신과 은혜 가운데 동행 하여 주실 것입니다. (빌립보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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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쇼핑을 하는 것이 너무나 쉬워졌습니 다. 인터넷으로 지불 시스템만 잘 설정해 놓으 면 언제든지 쉽게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습니 다. 인터넷 쇼핑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작게 는 일불 짜리부터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사재기를 하는 문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갑자기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Covid19 으로 인해서 외출하 지 못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므로 인해 서 더욱 더 많은 온라인 쇼핑이 이루어지고 있 습니다. 묶음으로 사거나 일정 액수 이상을 구 입하면 배송비가 무료가 되고나 할인되는 잇 점이 있기에 더욱더 많은 물건을 한꺼번에 구 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한 여성은 인터넷에서 괜찮고 보기에 좋 으면 물건을 구입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마음 에 들면 똑 같은 옷을 여러 벌 구입을 하기도 하는데 막상 사 놓고 입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 라고 합니다. 그것이 한 번 두 번 그리고 몇 년 째 이어 지다 보니 집안 가득 물건이 쌓이게 되 었다고 합니다. 또 어떤 한 남성분은 인터넷에서 좋은 물건이 가격이 싸게 나오면 물건을 구입한다고 합니 다. 좋은 물건은 조금 있으면 없어지기 때문에 지금 사 놓지 않으면 없어질 것이기에 지금 꼭 필요하지 않아도 미래를 위해서 물건을 구입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늘 통장에는 돈 이 모이지 않고 집안에는 쓰지 않는 물건들이 여기 저기에 널려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재기 습관

한 여성 분은 사람들에게 거절을 잘 하지 못합 니다. 늘 착한 사람으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주는 물건들을 모두 다 받아서 사 용하고 버리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좁은 집에 살면서 주위에서 주는 사람들의 물건을 다 받아서 모으다 보니 소파에도 거실에도 사 람이 앉을 틈이 없이 물건들이 쌓여 있고 막상 필요한 물건을 찾을 수가 없어서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아이들도 이제는 집 안을 치우지 못하고 어지럽혀져 있는 상태에 서 그냥 살아간다고 합니다. 최근 발간된 정신 장애 분류 및 편람에는 이런 문제가 있는 사람을 강박과 관련된 장애로 분 류하고 있는 데 소위 ‘저장 장애’라고 부릅니 다. 이들은 잡동사니를 모으는 것이 바보짓이 라는 것을 알면서도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버리려고 하면 심한 불안감을 느낀다고 합니 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물건들을 쌓아 놓는 것일까요? 먼저는 잘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들에 대한 특별 한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막상 사고 나면 버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채워지지 않은 애정 결핍을 물건 을 사는 것으로 인해 채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위의 예화의 한 분은 어린 시절에 늘 능력 없다 고 남편으로부터 구박을 받는 엄마를 보면서 자신은 그렇게 살지 않겠다고 맹세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 데 직장 외 시간에 쇼핑을 하면서 많이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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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호주기독교대학 학장

데 물건을 사면서 내가 힘이 있고 넉넉함이 있 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 해 생겨난 마음의 구멍을 쇼핑이라고 하는 물 질을 통해서 메우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 외, 쇼핑을 마음의 불안감, 외로움,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특별히 살 것이 없는데도 백 화점을 늘 다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문 제를 가진 분들 중 능력이 되는 분들은 그나마 괜찮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빚 더미에 앉기도 하고 주위에 있는 가족들과의 관계가 깨어집 니다. 그렇다면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제일 먼저는 내가 가진 물건 사재기하는 습관 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 니다. 어린 시절 상처로 인한 것인지, 부모님 의 방관으로 무질서하게 살아서 그런지 아니 면 많은 스트레스부터 잠시 벗어나기 위함 인 지 아니면 삶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지 아니면 정말 ‘아니요’ 라는 말을 못해서인지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그것에 맞는 대응책을 찾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먼저 심리 적인 치료를 통해 내면을 살펴보고 치유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물건을 살 때 그 물건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좋아하는 것인지를 질문해보 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물건을 보면 정말 좋아서라기 보다는 원하는 마음이

같은 개념이라도 어떤 이름이 붙느냐에 따라 이해하기 쉬워지기도, 알쏭달쏭해지기도 한다. 특히 외래어의 경우 얼핏 듣고서는 무슨 뜻인지 전혀 유추하기 어려운 혹은 엉뚱하게 유추하게 되는 단어들이 적지 않다. 국립국어원에서는 이러한 외래어들을 보다 알아듣기 쉽게 다듬은 ‘다듬은 말’들을 소개하고 있다. 요즘 자주 쓰는 말들 가운데 국립국어원이 다듬은 말들을 알아보자.

메타버스 → 확장 가상 세계 메타버스(Metaverse)란 가공, 추상을 의미 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하지만 이 런 설명을 들어도 도대체 무슨 뜻인지 명확 히 감이 오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국립국어 원에서는 이를 ‘확장 가상 세계’로 다듬었다.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 뤄지는 3차원 가상 세계라는 의미가 훨씬 더 쉽게 와 닿는다.

리셀테크 → 재판매 투자 명품이나 한정판을 사서 구입한 가격보다 비싼 가격으로 되파는 것을 ‘리셀테크’라 한 다. 자신이 관심 있고 취향에 맞는 분야의 제 품을 빠르게 구입해 소유함으로써 만족감을 얻고, 이를 재판매하면서 수익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재테크다. 리셀테크라는 말은 어쩐지 어렵고 난이도가 있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재판매 투자라고 다듬으니 좀 더 쉽게 의미가 와 닿는다.

크로스미디어 기법 → 매체다양화 기법 홍보나 마케팅 분야에서 종종 들을 수 있는 크로스미디어라는 단어는 둘 다 어려운 단 어가 아님에도 합쳐놓으니 조금 생소하게 느껴진다. 하나의 콘텐츠 데이터를 다용도 로 여러 매체에 출력하는 방법을 말하는데, 이를 ‘매체다양화 기법’이라고 명명하면 따 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바로 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부스터샷 → 추가접종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관련된 단어들이 최 근 많이 눈에 띄는데, 그 가운데 ‘부스터샷’ 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 정 시간이 지난 후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 하는데, 본래 1회 접종으로 개발된 백신을 2 회 접종하거나 2회 접종으로 개발된 백신을 3회 접종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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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생겨서 구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가들 은 정말 원하면서 동 시에 좋아하는 것만 구입하라고 권합니다. 즉, 아무거나 다 선택 하지 말고 정말로 필요하고 좋은 것만 선택하 여 구입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 번째는 지금 물건이 많이 쌓여 있어서 더 이상 정리가 어려운 상태라면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문 물건 정리를 해주 는 사람을 통해서 아니면 상담사를 통해서라 도 날을 잡고 물건을 정리하는 것이 새로운 시 작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버리는 것이 어렵 다면 의미 있는 물건을 사진으로 찍어 놓고 그 것에 대한 기록을 간단히 남긴 후 처분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정리하는 습관을 키우는 것입 니다. 정기적으로 정리하는 날을 정해서 물건 을 정리 한다던가 새로운 물건을 사면 헌 물건 을 꼭 나누어 주고 버리는 새로운 좋은 습관을 키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성경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되다고 말합 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눈에 보이는 더 많은 것을 가지면 행복할 거라 생각하지만 진 정한 행복은 무엇인가를 사고 모으는 것에 있 지 않고 마음에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자주 쓰는 용어 알기

워케이션 → 휴가지 원격 근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휴가지에 머물며 업무 시간에는 일을 하고, 업무 외 시간에는 휴가를 즐기는 워케이션 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말 그대로 ‘휴가지 원격 근무’인 셈이다. 휴양 지와 같이 원하는 곳, 리프레시가 가능한 곳 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으니 근로자의 만족도도 높다.

스테이케이션 → 근거리 휴가 스테이케이션이란 휴가를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거리에서 보내거나, 혹은 차로 갈 수 있는 거리를 여행하고 잠은 집에서 자는 형 태의 휴가를 말한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이 어려워지면서 ‘스테이케이션’이라는 단 어를 쓰는 빈도가 크게 늘었다. 실질적으로 호텔 등 숙박업소에서 쉬면서 휴가를 보내 는 경우에도 ‘스테이케이션’이라고 한다.

펫로스증후군 →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 동물 역시 가족의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 는 것이 당연해졌다. 가족 구성원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 깊이 상심하고 슬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펫로스증후군은 이러한 반 려동물을 잃은 뒤 겪는 상실감과 우울 등의 증상을 말하며,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으로 대체해 쓴다면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웰에이징 → 건강 노년맞이 안티에이징 다음으로 떠오르는 키워드인 웰 에이징은 나이를 먹는 것을 거부하고 늦추 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더 나아가 이를 즐기면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건강 하고 아름답고 즐겁게 늙어가는 것을 의미 하는 단어인 만큼, ‘건강 노년맞이’의 건강은 신체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 사 회적인 건강까지 모두 포괄하는 의미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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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골프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골프라는 것은 단순히 스포츠 또는 여가 시 간에 즐기는 활동 정도로만 여길 수 있는 것 이 아니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골프에 관 련된 수많은 명언들 중에는 골프와 인생을 연결 지어 이야기한 것이 많죠. 영국의 작 가 셰익스피어는 골프를 이렇게 표현했다 고 합니다. “골프는 인생을 보여준다. 티 샷 에서부터 퍼팅을 끝 낼 때 까지의 과정은 인 생과 같다. 동작 하나 하나가 그 인간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라고 했다고 합니 다. 왜 골프가 매너를 가르치고 인생과 흡 사하다고 할까요?

동을 느끼며 안정된 플레이를 해 나갑니다. 이전의 홀에서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매번 조심스럽게 스윙을 점검합니다. 하지 만 나의 맘과는 상관없이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은 나의 공을 나무 숲으로 던져버리고 겨우 찾은 공을 어디로 보내야 할 지 난감함 에 정신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찾 아 온 난감한 상황이죠. 이런 과정을 겪다가 보면 티 샷이 잘 될 때에 자만하고 있던 나 의 모습이 부끄러워지면서 후회를 하게 됩 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무리하게 나무 사이 로 공을 보내려고 하지 않고 시야가 넓게 확 보가 되는 가장 안전한 자리로 공을 쳐서 보 냅니다. 그 홀에서는 다행이 보기(+1)로 마 무리를 하죠. 이 이후에는 샷이 잘 되도 남 들 앞에서 우쭐대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동하고 혹시 샷이 잘 안되더라도 당황하 지 않고 침착하게 상황을 대처하며 하나씩 풀어가고 다져갑니다.

골프장의 첫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서 샷을 준비할 때 늘 이런 맘이 듭니다. “자~ 오늘 은 한번 잘 해 보자.” 그 날의 성공적인 라운 딩을 위해서 모든 계획을 미리 세워 두고 예 행 연습까지 해 둔 상태라서 잘 될 거라는 마음과 조금은 두려운 맘으로 출발을 합니 다. 계획대로 잘 풀리는가 싶지만 금세 실수 가 나옵니다. 그때부터 실수를 만회하고자 신경을 바짝 쓰면 너무 긴장한 나머지 오히 려 더 큰 실수가 나오기도 합니다. 다음 홀 로 이동하면서 다시 맘을 다잡고 차분하게 스윙을 합니다. 서서히 진정이 되는 심장 박

모든 사람의 삶이 다 같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의 과정은 비슷하 다고 생각합니다. 골프도 대부분 이런 과정 을 겪으며 실력이 좋아지죠. 사람이 살아가 면서 교만해질 때도 있고 겸손해질 때도 있 습니다. 어려움이 다가와 고생을 하다가 어 느 새인가 일이 풀려가며 해결이 되기도 하 고 승승장구하던 내가 갑자기 주저 앉을 때 도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처신하 는지가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겠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잘 다듬어진 한 사람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골프는 매너를 소중히 여기는 스포츠입니 다. 비록 골프를 하기 전에는 매너가 부족했 던 사람이었더라도 골프를 배우고 필드에 다니기 시작하면 매너를 배우게 되고 후에 는 매너를 갖추기도 합니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모가 난 돌이 조각가로부터 망치질을 당해 서 부드러운 선을 가진 아름다운 동상이 만 들어지듯이 인생을 닮은 골프를 통해서 매 너를 갖춘 사람이 되고 골프를 통해서 삶이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0세기 초 영국의 작가이자 골프 평 론가였던 헨리 롱허스트는 “골프를 보면 인 생을 생각하게 되고 인생을 보면 골프를 생 각하게 된다.” 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직 골프를 안 해보셨다면 지금 시작해보 세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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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SLAND 교민게시판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 9월 모임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원 여러분, 지난 몇 달 동안 코로나로 인한 봉쇄조치 등의 이유로 정기모임을 갖지 못했습니다. 9월을 맞이하여 회원님들 얼굴을 뵈옵고 안부를 여쭙고자 하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9월 10일 (금) 11시 30분 장소: 마마스 키친 (사우스포트) shop 1/32 Nind St, Southport QLD 4215

연락처 : 골드코스트 한인경로회장 장베티 0424 883 177

호주기독교대학 ACC 무료 특강 & 오픈데이(온라인) 2021년 9월 14일부터 교민들을 위한 특강을 실시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지난 텀에 진행했던 호주기독교대학 특강이 많은 호응을 받고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의 요청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9월 14일 서미진 '사회적 지위 불안' - 9월 21일 민현경 '우리아이 게임 훈육하기' - 9월 28일 김화연 '슬기로운 중년 생활' - 10월 7일 임상희 '침해와 예방' (오픈데이) www.accu.edu.au, 02 6255 4597, info@accu.edu.au

호주기독교대학 학생모집 (전과정 온라인 가능) 호주 기독교대학은 2021년부터 다양한 과정들이 추가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존 상담학부인 Diploma of Counselling 과 Graduate Diploma of Relationship Counselling 과정이 있었는데, 상담학부에 좀더 전문성이 있는 코스들이 더 추가가 되어졌습니다. 전문적인 상담관련 교육을 위한 Diploma of Mental Health 와 Certificate IV in Mental Health 와 Certificate IV in Alcohol and Other Drugs 추가 되었고, 스포츠 학과를 통해 골프와 태권도와 같은 다양한 종목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호주기독교대학은 로컬 과정 뿐아니라 유학생과정이 있습니다. www.accu.edu.au / info@accu.edu.au 02 6255 4597/ 0402 140 905/ 0430 045 078

퀸스랜드주 한인회비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퀸스랜드주 한인회는 많은 회원분들 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부해 주시는 회 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 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 여집니다.

회비: 1인 $20 / 4인 가족: $50

- Bank: NAB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Queensland - BSB: 084 255 - ACC: 77 348 7068

송금하실 때에는 레퍼런스란에 본인의 한글 이름을 영문으로 적어주세요. < 2021년 한인회비 납부자> Kelly Wang, 천용석, 한지원, 황현숙 (Teresa), 김형남, 이유나, 권정식, 권성옥, 윤진인, Philip Hellis : 이상 $20 심춘미 김병곤 가족, 박주희 가족, 조한용 가족, 권혜영 (Christine) 이종오 (Andrew) 가족, 이종갑 가족, 송준석 : 이상 $50 바둑회 $250 2021년 퀸스랜드주 한인회비를 납부해주 신 한인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누락이 되었거나, 수정사항이 있으신 분은 secretary@ksqld.org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기독실업인회 조찬기도회

기독실업인과 전문인들이 뜻을 합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 공동체로(세계 96개국) 매주 1회 조찬기도회로 모여, 기도하는 형태가 다른 교회입니다. 한국에는 281개 지회와 해외에는 130개 한인지회가 있으며, 호주에는 브리즈번, 시드니, 멜번, 퍼스에 지회가 있습니다.

예배인도 : 지태영 목사 (UCA 은퇴목사 / 창신대 석좌교수) 모임 : 매주 목요일 아침 7시~8시 | 장소 : 베스트 웨스턴 호텔 다이아나 연락처 : 김문기 회장 (0411 211 227)

ECCQ BBV&STI 한인지원서비스

B형간염/C형간염/HIV/성병관련 문의 B형/C형 간염보유자 무료 간탄력도 검사 (FibroScan) - 비자에 상관없이 무료

담당자: 송준석

0428 484 595 | korean@eccq.com.au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무료 법률상담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으로 고통받거나 고민하시는 한인동포들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린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가정폭력 법률고문) 0404 871 986 | rin@rinkimlaw.com.au

회비: 1인 $20

- Bank: BOQ (Bank of Queensland) -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 BSB: 124 022 - ACC: 21549471

입금 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영문으 로 꼭 기재해 주십시오.

<2021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납부자> 김광수, 김베티, 김숙이, 김술람, 김치은, 김화열, 문계향, 박마리아, 박순희, 박성숙, 손남순, 송준석, 신금분, 심춘재, 양주옥, 오창록, 이광분, 이순자, 이성자, 이승만, 이영우, 이재순, 이차임, 임재형, 임종규, 임춘식, 장베티, 장현아, 전예숙, 정정선, 정해봉, 천인실, 최인숙, 염동철 목사님 가족회비 후원: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 한인회비 유효기간 : 회계년도 기준 7월 1일부터 그 다음해 6월 30일까지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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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만성 간염이 있어도

간 기능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나요?

호주 내 만성 간염 환자의 30% 이상이 자신이 간염에 걸렸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대부분이 해외에서 태어났습니다. 게다가, 만성 B형 간염에 걸린 많은 사람들은 출생 시 또는 영유아기에 B형 간염에 감염되어 수년간 바이러스와 함께 살지만, 증상이 없어 건강해 보이고 본인 역시 건강하다고 느낍니다. C형 간염의 경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염될 수 있으며, 나이에 상관없이 만성화되는 비율 이 75%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에 걸린 사람 중 일부는 혈액검사에 포함된 간 기능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감염 후에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간 기능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 법은 B형 또는 C형 간염에 대한 특정 혈액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검사는 일반 혈액 검사나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받는 혈액 검사에 는 보통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에 걸렸더라도 간 및 일반 혈액 검사에 특별한 변화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라 B형 및 C형 간염은 간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심지어 간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에서 태어나고 본인의 상태를 모르는 경우 담당 GP를 방문하여 B형 및 C형 간염 검사를 위한 혈액검사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B형 간염의 경우 의사에게 B형 간염 표면 항원, B형 간염 표면 항체 및 B형 간염 핵심 항체 를 확인을 위한 혈액검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검사결과를 통해 B형 간염에 현재 감염되어 있는지, B형 간염 예방 접종 또는 이전 감염을 통해 면역력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C형 간염 – 의사에게 C형 간염 항체를 확인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양성인 경우 C형 간 염을 확진하기 위해 C형 간염 RNA에 대한 또 다른 검사 (혈액 내 실제 바이러스 유무를 확 인)가 필요합니다.

검사 결과 간염에 걸린 경우 • B형 간염 – 평생 동안 의사와 정기적인 검진 (대부분의 경우 6개월마다)을 받아야 하며, 필요 한 경우 간 손상이나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가 권장됩니다. • C형 간염 – 완치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 가능합니다. 치료는 간단하며, 8-12주가 소요됩 니다.

ECCQ BBV & STI 팀 한인커뮤니티 지원 담당자 송준석

● FibroScan (간 탄력도 검사) FibroScan (간 탄력도 검사)은 B형 간염 또는 C형 간염 진단을 받은 분들을 위해 ECCQ에서 무료로 제공됩니다. FibroScan(간 탄력도 검 사)을 받기 위해선 GP를 통한 의뢰가 필요합 니다. FibroScan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시면 우 측 QR 코드를 스캔하세요.

●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는 경우 • GP를 만나 상의하시거나 • ECCQ 웹사이트 www.eccq.com.au/bbv-korean 을 방문하세요. • ‘ 생명을 구하는 검사 – 간 검사’ 영상을 우측 QR코드 스캔을 통해 시청해보세요.

0428 484 595, 07 3844 9166

비자에 상관없이 B형 간염, C형 간염 보유자는 ECCQ를 통해 무료로 간경변도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뢰서 필요).

카카오톡ID: koreaneccq korean@eccq.com.au(한국어) 페이스북 ECCQ BBV Korean(한국어)

케언즈 지역에 거주하시며 현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찾으시는 경우 Queensland Health 직원 Rhondda Lewis로부터 지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 : 07 4226 4761 ▪ 이메일 : Rhondda.Lewis@health.qld.gov.au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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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PAGE

퀸스랜드 한인업소 전화번호 안내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긴급전화(경찰, 앰블런스, 화재) 000 Police Liaison Unit(한국어) 3364 3217 - 경찰업무 관련 한국어로 통화를 원할 때 Police Link 131 444 - 일반 경찰업무, 비자 분실 등 가정폭력 1800 811 811 수도 1300 366 692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13 11 14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0425 252 327 성폭행 상담 3636 2414 위기구호, 아동학대 1800 177 135 음주, 마약 3236 2414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13 11 11 SUNCORP 차량사고 13 11 55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3403 8888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13 14 50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BRISBANE

간판/인쇄/디자인 I hub M4U 웹디자인

0434 417 933

NB Signs - 간판, 인쇄, 디자인 0421 790 885 Sunny Creative

Eight Mile Planes 유치원

OneStop Bath & Tiles 07 3034 1075 Shop4, 655 Toohey Rd, Salisbury

LE SPA MASSAGE ACADEMY 3368 3362

Sims Construction

0423 848 208

SUNSHINE 블라인드

0481 148 692

The One 인테리어

0422 444 739

SK 방수

0412 840 533

건축/인테리어/집수리

골드코스트 한인회 0418 763 186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Jk Total Construction 0402 183 380 / 0411 765 254 J Plus Building Inspections 0422 773 031

3341 8815

교민단체

0430 132 588

Total Cabinet

Elite Tuition

Winny Family Care

0402 598 961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교육/학원/개인교습

꽃집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농장/목장 자연농장

5498 8904

떡집 만나떡집 0452 088 959, 0424 818 959 3711 2155

Wi (캠퍼&트레일러 판매 및 대여) 3706 1553

미용/뷰티

가나 집수리

0402 028 720

나이스 블라인드 3133 8330, 0421 594 083 대니 핸디맨 백향건설

0402 299 915

0434 763 843 / 0421 025 230

콘솔 블라인드

0408 288 789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Beauty Home Blind

0408 011 021

City Garage Doors 차고문 당일수리, 제작 G1 Painting

Happy Blinds

0492 889 349 0450 959 010 0481 711 500

Hi Design & Construction 0430 900 630

디멘션스 헤어

0414 892 018

아이두 헤어(시티점)

3172 1173

아하바 목욕탕

3391 2279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0479 136 488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제시헤어

0414 060 369

헤어시티 시티점

3210 1049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3345 6166

Glow Skincare (피부관리) 07 3310 4693

K Bridal Studio(Julie) 0451 373 313

The Face Shop (가든시티) (써니뱅크)

3344 6014 3423 2514

무료 업소 등록은

ivisionmagazine.com

욕실 누수 전문(욕실 리모델링, 타일, 방수) 0452 471 080

ARCHIONE Design Builders 0402 533 628

0401 822 140

살롱 헤드쿼터스(부부미용실) 0430 547 588

레저/캠핑

0430 715 906

강남스타일 헤어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0404 372 565

오복떡집

스타 블라인드

131 223 3226 6000

0420 720 894

결혼 주례

원성욱 프로 레슨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 ATAR 대비) 3195 8532, 0411 168 007

0451 377 843

골프레슨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0400 328 187(영 어) 0400 163 227(한국어)

3299 1978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교민언론사

비전매거진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3841 3350

건축 설계 mih architect 황용연 건축사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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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홍경일 대표변호사 ㆍ강현우 형사전문변호사 0487-192-566 ㆍ김진한 변호사(이민) ㆍ김현태 변호사·상표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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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마트(구 김치스토아) 0438 715 117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해피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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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 부동산 김인호 대표 0425 800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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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운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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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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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Log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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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M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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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 가영 비자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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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훈 이민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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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화당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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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한의원 384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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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ntal Club 1300 165 768 Stafford | Caboolture | Bellmere | Grif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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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불교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50 616 924 / 0413 805 236 ㆍ 브리즈번 정토법회 0438 536 221

원불교 ㆍ 원불교

꿈이 있는 교회

3219 1002

0421 480 87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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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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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통신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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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 인터넷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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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N2 CREATIVE (웹사이트 제작) 02 8091 7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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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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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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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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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 부동산 김인호 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 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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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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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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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통역

Bluedog 부동산 리틀즈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법무법인 Park & Co

성도 법무법인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VIANA LAWYERS 권경희 변호사 0410 601 521 김영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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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변호사

5592 1921

정회림 변호사

07 3195 4807

Ray White 이민정

0419 536 071

0431 686 286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스포츠/클럽 AnK 골프 아카데미

0434 142 638

D.I Sports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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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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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07 5531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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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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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코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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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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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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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 &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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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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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Rock Grill (HRG)

5531 6077

Izakaya ichi

5564 0190

MAMA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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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회계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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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열방교회 0412 362 029 (장로교회)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4 081 159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자동차정비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짐스 터마이트 & 페스트 컨트롤 0416 515 874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JD Mo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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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복원 전문업체 NICK’s Panel & Paint 5531 3459, 0430 123 950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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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전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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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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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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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5532 2342

No.1 management (본드,카펫 청소) 0412 021 998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Q P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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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밍/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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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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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회계법인

07 3108 3023

한상호 회계사

0450 468 318

JY Accoun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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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0421 707 771

07 3108 3023

0433 513 782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GCCEM 이승엽

바른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청소/방역

PAULS Clean King ​

0433 379 280

이윤 회계사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PKF)

백화실 회계사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얼스 와이즈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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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정 회계사(MAZARS)

5531 3742

서울 정육점 5531 5227, 0405 934 952

HIGH TECH PLUMBING & GAS 0431 409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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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정수기/비데,생활서비스

VCG (엘지 정수기) 07 3924 1870 / 0421 807 981

조리용품

병원/의료

Doctors@Maleny (닥터.노) 07 5413 8066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HIKARU ㆍ Birtinya ㆍ Baringa ㆍ Kawana ㆍ Northshore ㆍ Buderim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식품점 0488 515 288

전기/전자/통신 존 TV&안테나

바퀴벌레 전문방역

0491 068 872

0433025012

플레이그룹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종교단체

0432 389 288 0432 389 288 0452 028 804 5406 9017 5476 6266

Mad 4 Garlic

선샤인 마트

0432 020 4447

청소/방역

식당 Black Curry

샐러드마스트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10 228 572

회계 바른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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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제 주간 퀸스랜드 한인매거진 • SINCE 2002 • 발행인 김혜경 | 마케팅 이우희 | 디자인 FPP •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939 비전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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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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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우 넘겼는데, 2차 불황 빠지나? AMP 캐피탈 “불황 가능성 40%... 침체 장기화 우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몰고 온 록다운이 호주의 2차 경제 불황 (recession)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통계국(ABS) 은 4-6월 분기의 국내총생산 (GDP)을 포함한 통계 자료를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이다. 만약 지난 4-6월 분기 GDP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면, '기술적 불황'(2분기 연속 GDP 감소)에 빠질 수도 있다.

7-9월 분기 GDP가 시드니와 멜번의 록다운으로 감소할 가 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GDP는 민간소비, 기업 투자, 재정지출, 순수출 등을 합산 하여 산출되는데, 우선,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민간소비가 6월 한 달 동안 위 축됐다. 록다운은 소매업 매출에 부정 적 영향을 줬다. 시드니 록다 운(6월 28일 시작)은 6월에 며 칠만 겹쳤지만, NSW의 월매 출은 2.0% 감소했다. 호주 전체로 보면 -1.8%다. 경제학자들은 7월 소매 매출 이 3.3% 감소할 것으로 예상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골드코스트에서 주택 매물이 많은 서버브

한다. 광역 시드니의 록다운 은 9월말까지 2차 연장(13주) 됐다. 하지만 내셔널오스트레일리 아은행(NAB)은 민간소비에 서의 충격이 적어도 6월 분기 이후에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 다. NAB는 소비 부문이 지난 분기 GDP 성장률에 0.8%p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 투자 부문의 경우, 이번 7-9월 분기에 록다운의 영향 을 크게 받을 것으로 보인다. 코먼웰스증권(CommSec)에 따르면, ASX 200 상장 기업의 총순이익은 1년 전보다 56% 증가했다. 75%의 기업이 수

익을 올렸고, 올해 초에 거둬 들인 이익은 투자자와 투자 사업으로 흘렀다. 하지만 코퍼레이트 트래블 (Corporate Travel), 스타 엔 터테인먼트(Star Entertainment), 시드니 공항 등과 같 은 기업은 록다운에 직격타를 맞았다. NAB는 기업 투자가 6월 분기 GDP에 3.7%p 기여하겠지만, 9월 분기에는 이 수치가 떨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드니, 멜번, 수도권준주(ACT)의 록 다운이 미칠 결과다. 순수출은 6월 분기 GDP를 약 1.1% 떨어트릴 것으로 보인

다. 철광석 가격은 폭등했지 만, 철, 석탄, 가스 등의 수출량 은 되려 줄었다. 재정지출이 6월 분기 GDP에 어떻게 기여할지는 예측이 어 렵다. 지난 분기의 정부 지출 은 공무원 임금과 공공 인프라 지출 위주일 것이다. 재난지원 금, 사업지원금 등의 지출은 이번 분기 GDP에 반영된다. 경제학자들은 6월 분기에 호 주 경제가 0.5% 성장할 것으 로 내다보고 있다. 순수출의 약세를 고려해 마이너스 성 장을 기록할 수 있다는 분석 도 있다.

Ray Broome씨와 그의 아내

이 되었다고 말하였다. 그녀

없고 달랑 주유소 하나만 있

많은 이유는 적당한 가격대

는 거의 40년 전에 기차역도 었던 반시골 지역인 Pimpa-

ma로 이주했고, 수퍼마켙을

가거나 의사를 만나려면 차 로 왕복 30분 이상을 운전해 야 했다. 이와 같았던 Pimpama가 이제 퀸즐랜드에서 주

택매물수 상위지역 7위에 오

른 것으로 나타났다. 퀸즐랜 드의 주택매물수 상위 1위는

입스위치의 Ripley지역이며,

젊은층 ‘내집 장만의 꿈’ 포기 점점 늘어...

멜번 1-3월 집값 매일 $445씩 올라, 부모 자녀에게 약 9만불 빌려줘

호주에서 25년 이상 지속되 고 있는 집값 앙등의 여파로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이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는 희망을 사실상 포기하고 있다. 멜번의 경우 지난 4-6 월 분기동안 집값이 하루 평 균 $445씩 상승했다. 중간 가격대의 집을 매입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 5% 계약금 (deposit)은 약 5만 달러의 저 축을 의미한다. 21-34세 연령 그룹의 평균 소 득이 주당 $1127.60인 상황 에서 이 계약금 마련은 쉽지 않은 일이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인한 고용 불안정이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성인 자녀들 과 한 집에 거주하며 스트레 스를 받고 있다. 청년층 네 성

인 자녀(18, 20, 22, 24세)가 있는 크레이그 쏘믈러(Craig Thomler)는 자녀들이 30대 나이가 되어도 부모와 함께 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받 아들이고 있다.

그의 자녀들 중 아무도 집을 임차해 본 경험이 없고 임차 를 감당할 여유도 없다. 1-3 월 시드니 평균 임대비는 주 당 $550, 멜번은 주당 $430 이었다. 고용 불안과 급여 정체 상황 에서 계약금을 저축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자녀 세대들 중 상당수가 사실상 집 장만의 희망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부 모들 중 일부는 자녀들의 첫 집 장만을 위해 돈을 빌려주 고 있다.

2위는 브리즈번의 Pallara 지 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 코스트에서 주택매물량이 가 장 많은 지역은 Pimpama이

며, Coomera와 Helensvale 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 타났다.

Mr Broome은 1984년 Pim-

pama로 이주하였을 때 이

곳에는 고속도로변에 주유 소 하나만 있었고, 1996년 기차역이 세워진 이후 변화 가 조금씩 되기 시작했다고

는 Pimpama에 주택매물이

의 집들이 많은 개발지역이 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첫 주택 구입자들Pimpama

의 작은 집들을 선호하는 넘

버 원 바이어들이고, 그 다음

은 젊은 가족들이 이 지역 주 택시장을 선호하고 있다고

Ms Rendell는 말하였다. 이 지역의 가장 큰 매력은 브리

즈번과 골드코스트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어느쪽으로든 지 일하러 가기가 용이한 점

이라고 그녀는 말하였다. 또 한 Ormeau 기차역이 실제 로는 Pimpama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 라고 Ms Rendell는 말하였

다. 북쪽으로 가는 고속기차 를 타면 브리즈번까지 한 정

거장만 서고 갈 수 있으며, 남 쪽으로는 골드코스트로 갈 수 있다고 그녀는 말하였다.

말하였다. 지금은 몇 킬로미

주택매물 많은 골드코스트 서버브

소, 쇼핑센터 등 필요한 모든

2: Coomera 4209

터 안에 수퍼마켙, 치과, 주유

것이 갖추어 진 편리한 지역 이 되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Ashley Rendell 부동산 중개

인은 Broome 가족이 37년

동안 거주한 Pimpama는 예 전에 에이커리지 주택지역으 로 알려졌지만 이제는 집들 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지역

1: Pimpama 4209

3: Helensvale 4212

4: Upper Coomera 4209 5: Hope Island 4212 6: Southport 4215 7: Ormeau 4208 8: Robina 4226

9: Broadbeach Waters 4218 10: Pacific Pines 4211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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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NSW 2만 7천 개 모기지 전액 변제 1년간 가구저축 및 집값 오르며 상환 37% 급증 올들어 NSW에서 모기지를 전액 변제(discharging their mortgage) 또는 부분 상환 하는 사람들이 기록적으로 늘고 있다. 코로나 록다운으 로 출입국이 1년반동안 금지 되면서 해외 여행 경비 등을 절약한 주택 소유주들 중 저 축한 몫 돈으로 모기지를 상 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 다. 또 더 낮은 금리로 재융 자(refinance)를 하는 사례도 늘었다. NSW 토지등기국(NSW Land Registry Services) 통계에 따 르면 7월 2만7천여 주택 모기 지가 전액 변제되면서 NSW 등기부 등본(Titles)에서 담보 기관 이름이 빠졌다. 이는 1년 전 보다 37.1%가 급등한 수치 다. 2020년 7월은 2019년 7월 보다 12.3% 증가했었다.

또한 등기국에 등록된 주택 모기지는 9월 2만9천건으로 전년도보다 41% 급증하며 기록적으로 늘었다. 집값 상 승세와 더불어 자가 주거자 들(owner-occupiers)이 주 택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첫 내집 매입자들도 크게 늘고 있다. 집을 팔고 사는 사례 도 증가했다. NSW 토지등기 소의 제리 골드프리드(Jerry

Goldfried) 분석 국장은 “모 기지 해약과 등록의 기록적인 숫자는 주택시장 활황과 기록 적인 재융자 가구가 주요 요 인"이라고 설명했다. 언스트 앤 영 오세아니아(EY Oceania)의 조 마스터즈(Jo Masters) 수석 경제분석가는 “자금의 여유가 생긴 주택 소 유주들의 매각, 매입으로 주 택 매기가 강세를 보였다. 수

익률이 19년래 최상이며 코로 나 팬데믹 이전보다 45% 높 다, 모기지 해약과 신규 등기 가 급증하고 있는데 최저 수 준의 이자율이 이같은 활황에 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 석했다. AMP 캐피탈의 쉐인 올리버(Shane Oliver) 수석 경제분석가는 “지난해 가구 저축이 크게 늘면서 모기지 를 전액 또는 부분 상환한 가 구들이 많아졌다. 주택소유주 입장에서 모기지 변제는 가장 돈을 잘 사용한 사례 중 하나 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주은행협회(Australian Banking Association)에 따 르면 8월 8-15일 한 주동안 4 대 은행에서 1만8,106개 이 상의 홈론 상한이 유예돼(deferred) 전 주 보다 20% 유예 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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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TORY

연방정부, 백신 피해 보상제도 실시 상해, 소득 손실 피해 등 청구 가능 연방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무과실 피해보상 제 도'(No Fault COVID-19 Indemnity Scheme)가 시행된다. 이 제도로 직장 내 백신 접 종 의무화 논쟁이 일단락 돼 작업장에서 백신 접종 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 은 28일 "코로나-19 백신 보상 청구 제도가 호주식 약청(TGA)이 승인한 백신

을 접종한 호주인을 보호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9월 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해 상해를 입 었거나 소득 손실의 피해 를 본 호주인은 정부의 백 신 보상 청구 제도 웹사이 트에서 청구 의사를 등록 할 수 있다. 이 보상금은 독립 전문가 가 승인하면 5,000 달러 이상 지급되며, 2021년 2 월로 소급하여 적용된다.

이자율 한 번만 올라도 5% 재정난 직면 7월 1만4500건 융자 상환 유예

NSW와 빅토리아주의 록 다운이 장기화되면서 모기 지 상환자들 중 실직하거나 근무 시간이 줄어든 경우, 저축해 놓은 돈(savings buffers)을 사용할 수 밖 에 없기 때문에 만약 이자 율이 한번만이라도 오른다 면 주택소유주들 중 약 5% 가 재정적 위기(financial hardship) 상태에 빠질 것 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비교 웹사이트 파인더 (Finder)가 7월말 전국 6백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다.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이자율이 오를 경우, 응답 자의 53%는 금융기관과 재협상을 시도할 것, 25% 는 다른 금융기관을 통해 재융자(refinance)를 시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이 란 답변은 5명 중 1명 미만 이었다. 파인더의 케이트 브라운 (Kate Browne) 개인 재정 상담가는 “지난 18개월동 안 여러번 록다운이 반복 되면서 호주인들 재정 상 태가 악화됐고 여유 돈이 거의 없는 상태(very little

reserves)가 됐다. 재융자 문의가 증가했고 변동금리 에서 고정금리 홈론으로 변 경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호주은행협회(Australian Banking Association)에 따르면 7월 8일부터 8월 1 일 사이 거의 2만4천명이 은행의 지원을 요청했다. 1만4500개 이상 홈론이 상환 유예(deferrals)됐는 데 이중 1만450건 이상이 NSW 사례였다. 지난해 팬데밋 첫 위기 당 시 거의 50만 홈론이 상환 유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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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호주뉴스

호주 유권자 77% “기후변화 중요”

호주 151개 연방 선거구의 과 반수가 스콧 모리슨 정부가 기 후변화 대처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기후 대응에 있어 국내외에서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모 리슨 정부의 고민이 깊어질 것 으로 보인다. 호주보존재단(Australian Conservation Foundation) 의 의뢰로 유고브(YouGov)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호 주 유권자의 67%가 연방정부 가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여겼다. 유권자의 4명 중 1명(28%)는 기후변화를 차기 연방 총선의 가장 중요한 표제로 삼고 있 고, 3명 중 1명(39%)는 기후 대응이 총선 투표에서 중요한 사안이라고 응답했다. 모리슨 총리의 지지층인 자 유-국민 연립 지지성향의 유 권자는 50%가 기후변화에 대

73% ‘2050년 넷제로 달성’ 지지, 15% “목표 설정 반대”

한 보다 강력한 조치를 원했 다. 이 유권자층의 5명 중 1명 은 이 사안이 표심을 좌우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지방 유권자도 도시 유권자만 큼 기후변화를 우려했다. 지방

유권자의 26%, 도시 유권자의 29%가 차기 총선에서 기후변 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응 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61%는 2030 년까지 호주의 온실가스 배출

량을 50%에서 75%까지 감축 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정부 의 목표는 2030년까지 배출량 을 26~28% 줄이는 것이다. 이 를 고수하자는 응답자는 39% 였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 또는 탄소배출량 넷제로(net-zero) 에 도달하거나 그 이전에 달 성해야 한다고 보는 유권자는 73%에 달했다. 12%는 2050 년이 너무 빠르다고 인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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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5%는 목표를 정해서는 안된다고 답변했다. 전국 유권자의 71%는 호주의 미래 에너지 혼합정책(energy mix)에 석탄과 가스를 배제했 다. 50% 이상은 정부의 가스 및 석탄 화력발전소 신규 건설 계획을 거부했다. NSW의 석탄생산 지역인 헌 터 밸리(Hunter Valley)와 퀸 즐랜드주의 석탄산업지대인 플린(Flynn), 마라노아(Maranoa), 카프리코니아(Capricornia), 케네디(Kennedy), 도 슨(Dawson) 등의 선거구에서 도 응답자 절반 이상이 석탄화 력발전소 신설을 지지하지 않 았다. 연방정부의 가스 및 석탄화력 발전소 신설 계획에 다수의 지 지를 보낸 선거구는 한 곳도 없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18세 이상 호 주 유권자 1만 5000명을 대상 으로 전국 표본 조사로 실시 됐다.

울워스, 콜스 ‘온라인 식품배송’ 경쟁 가열 우버•쉐르파 등 주문형 배달 플랫폼과 제휴

코로나 록다운이 지속하면 서 슈퍼마켓의 온라인 식 품 배송 경쟁이 뜨거워지 고 있다. 지난해 3월 코로나 팬데믹 이 호주를 강타했을 때 콜 스와 울워스는 순식간에 압도당했다. 온라인 주문이 폭주하면서 배송 지연이 발 생했고, 도움이 필요한 고 객(shoppers with special needs) 대상의 우선 배송 정책으로 온라인 서비스가 5주간 중단되기도 했다. 이에 양대 슈퍼마켓체인 인 콜스와 울워스는 주문 형(on-demand) 배달 플 ⓒ 본 광고 이미지는 비전매거진이 제작하였습니다.

랫폼과 제휴해 문제해결 에 나섰다. 울워스는 차량 공유업체인 우버(Uber)와 지난주 공식 계약을 맺었 다. 시드니와 멜번 도심에 서는 주문형 택배업체 쉐르 파(Sherpa)와 드라이브 옐 로(Drive Yello)가 울워스의 1시간 내 배송 서비스를 담 당하고 있다. 콜스는 코로나 팬데믹 이 전인 2017년 공유경제 플 랫폼인 에어태스커(Airtasker)와 제휴를 맺었고, 2019년에는 ‘넷플릭스 필 수 간식’(Netflix and Chill Essentials) 상품을 출시, 우

버이츠(UberEats)를 통해 아이스크림과 비스킷 등의 스낵을 판매했다. 콜스는 영국 로봇 기업인 오카도(Ocado)와 함께 주 문제품 피킹(picking) 자동 화 설비를 갖춘 수십억 달 러 규모의 최첨단 물류센터 2곳을 시드니와 멜번에 구 축 중이다. 울워스는 기존 대형센터 중 심에서 더 나아가 ‘도심형 물류센터’ 전략 사업을 강 화하고 있다. 도심 내 곳곳 에 소규모 물류 거점을 마 련해 더욱 빠른 배송 서비스 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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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기회없이 비자취소 위험’ 호주 법률협회, 이민법 개정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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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법원칙 충족 없이 균형감 상실” 비난 “해외 기관 기밀정보 입각해 비자, 시민권 취소 우려 크다” 호주법률협회(Law Council of Australia)는 정부가 발의 한 '이민 및 시민권 법 개정 안'(Migration and Citizenship Legislation Amendment)의 입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호주법률협회는 27일 의회 정 보・안보공동위원회에서 외국 사법기관 및 호주 정부기관이 제공한 기밀 정보에 입각하여 비자와 시민권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조항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새 정보보호체계(Protected Information Framework) 가 이민법(1958)과 호주시민 권법(2007)에 삽입되면 당사 자는 해당 정보가 당국에 제 공돼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 을 인지할 수 없으며 이에 대 응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 수 있다. 자코바 브라쉬(Jacoba Brasch QC) 호주법률협회 회장 은 "우리 협회는 사법기관과

범죄 정보기관이 당국에 증 거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대 한 공익성을 인정하지만 새 정보보호체계를 제정하는 법 안은 그러한 이익을 민주주의 법 체계의 기본 원칙과 균형 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브라쉬 회장은 "이 원칙에는 정당한 해명 기회, 효과적인 사법심사, 적절한 법 집행, 행 정권력의 의회 및 독립 조사 등을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불법 영업’ 시드니 매춘업소 1만 2500불 벌금 처벌

라이달미어 업소 고객 6명 적발 업소 주인 5천불 벌금, 법원 출두 명령

그는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개정안은 의회의 조사 없이 장 관이 정한 기관이 제공한 정 보에 적용되며, 그 정보는 정 보의 성격, 민감성, 진실성, 정 보 공개로 인한 위험 등에 관 한 어떠한 법적 기준도 충족 할 필요가 없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이 법안은 법 집행 의 필요성과 정당한 해명 기회 사이의 적절한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호주인권위원회의 로자린드

크로우처(Rosalind Croucher) 위원장은 “이 법안이 국가 안보 및 범죄 수사와 관련된 정보를 보호하려다가 비례성 을 상실했다”고 평가했다. SBS에 따르면, 크로우처 위원 장은 "이 법안은 정보 기관이 비자 취소의 근거로 사용한 정 보를 공개하는 것이 공익에 부 합하는지 적절한 평가 없이 중 요도가 낮은 광범위한 정보를 비밀에 부치도록 허용할 것" 이라고 말했다.

30일(월) 밤 시드니 서부 라이달미어(Rydalmere) 소재 한 매춘업소(brothel) 가 불법 영업을 하다가 적발돼 1만2,500달러의 벌금 처벌을 받았다. 이날 밤 10시15분경 록다운으로 영업이 금지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불법 영업을 한다는 제보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이곳에서 매춘업 종사 자인 여성 3명(31, 36, 56세) 과 고객인 남성 2명(56, 57세) 을 적발했다. 업소 안에서 아 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한 남성은 경찰에게 “페인트 일에 대한 견적을 내고 있었 다”라고, 또 다른 남성 한 명은 “걸프렌드를 방문 중이었다” 고 답변했다. 경찰은 업소 주인(57세 여성) 에게 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 했고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는 마스크 미착용, 통금 위반 등 보건규정 위반으로 벌금을 부과했다. 라이달미어는 감염자가 많은 ‘우려 대상 지역(area of con-

그는 "신원조회의 이유로 비 자가 취소된 사람들이 그 근 거를 적절하고 공정하게 검사 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그러한 결정을 내릴 때 의존한 자료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 장했다. 또한 그는 "정보 비공개에 대 한 정당한 공익적 근거가 있 다면, 관련 상황을 전체적으 로 고려할 수 있는 독립된 법 원의 판결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cern)’ 중 하나인 파라마타 지 자체에 속한다. 우려 대상 12 개 지자체는 오후 9시부터 아 침 5시까지 통금(curfew) 등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는 ‘하 드 록다운 지역’이다. 경찰의 귀가 명령에도 불구하 고 31세 여성(스트라스필드 거주)이 업소로 복귀를 시도 하다가 적발됐다. 그녀는 체 포 후 그랜빌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았다. 10월 5일 파라 마타지법(Parramatta Local Court) 출두 명령을 받고 조건 부로 가석방됐다. 한편, 경찰은 30일 밤 11시반 경 시드니 남서부 리버풀 지 자체의 레핑톤(Leppington) 옵티미즘 스트리트(Optimism Street)를 순찰하던 중 남성 5명이 길거리에서 마스 크 없이 모여있는 것을 적발 했다. 이들은 지난주 NSW 지 방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에 따라 2주 격리 명 령이 부여됐지만 이를 위반했 다. 20대(3명)와 30대 초반(2 명) 남성에게 5천 달러의 벌 금이 부과됐고 귀가(격리) 조 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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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침 습관, 모닝 스트레칭으로

붓기 빼고 상쾌한 하루 시작! 이번 시간에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부담없이 따라하실 수 있는 모닝 요가 시퀀스를 준비했어요. 바쁜 아침에 짬 내서 운동하기 쉽지 않으시죠?

짧지만 가볍게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면, 몸 컨디션도 좋아질 뿐더러 평소 몸과 얼굴이 잘 붓는 분들은 붓기 빼

는데도 매우 효과적일 거예요. 유튜브 검색창에서 ‘요가 읽어주는 여자 hayeon’ 을 검색하신 후, 최근 영상에서 눈뜨자마자 스트레칭 편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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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꼭 따라해 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알림설정도 꼭 함께 해주 시길 바랍니다.

1. Chest Stretch

STEP 1. 테이블 자세에서 오른발을 오른쪽 바깥으로 보내고 왼발을 매트 뒤 로 보냅니다. STEP 2. 천천히 코어의 힘으로 왼발을 들어 균형을 유지한후, 등뒤에서 왼발 을 잡습니다. POINT! 두 견갑골을 조이며 가슴을 펴고, 가능하다면 잡은 발을 엉덩이에서 멀리 보내봅니다. STEP 3. 세번의 깊은 호흡 후, 제자리로 돌아와 바로 반대 방향 스트레칭 준 비해주세요.

2. 레그 레이즈 + 리버스크런치

STEP 1. 앉은 상태에서 두다리를 벌려 줍니다. STEP 2. 두 손을 깍지 끼고 천정으로 보내 몸의 앞면과 옆면을 늘려주세요. POINT! 허리 펴는게 힘들다면 영상처럼 두 손을 다리위에 내려 놓거나 무릎 을 살짝 구부려줍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채널 바로가기 : https://bit.ly/3w9ks4u 카카오톡 아이디 : yogafulnesslife 이메일 주소 : connect@yogafulness.life 홈페이지 : www.yogafulness.life

오늘 알려드린 스트레칭과 관련 영상은 이른 아침 공복에 해도 좋지만 자기전 에 차분히 호흡과 함께 따라해도 좋은 시퀀스예요.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는 게 결코 쉽지는 않지만, 매일 나를 위 해 적어도 15분 정도는 몸을 움직이고 하루종일 쌓인 독소, 긴장감, 스트레스 등 을 푸는 습관 꼭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최근 칼럼과 유튜브를 보시고 따라하다, 혼자 운동하는데 한계를 느끼시고 개 인적으로 수업을 받고 싶어하는 분들의 문의가 있어, 기존의 라이브줌 그룹 수 업 외에도 ZOOM MINI PRIVATE 수업(30분, 45분 수업 선택)을 진행하고 있어 요. 원하는 시간대에 저와 1:1 비대면 자세교정 및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 받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카톡 혹은 메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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