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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MAGAZINE V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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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매거진 SINCE 2002 29th MARCH 2019 발행인 김혜경 마케팅 이우희 디자인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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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ILA 호주뉴스

모리슨 ‘우발적 총리’인가 ‘모사꾼’인가

작년 8월 집권 자유당의 말콤 턴불 당시 총리에 대한 보수파 피터 더튼 내무장관의 도전으 로 시작된 당권파동에서 3차 례에 걸친 표결 끝에 제3자인 스콧 모리슨 당시 재경장관이 제30대 총리가 된 경위가 처 음 폭로되면서 호주 정가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폭로는 그동안 해명되 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던 당권파동의 비밀을 파헤친 동 시에 당시 정변의 소용돌이 속 에서 “우발적 총리”가 된 것처 럼 포장해온 모리슨 총리의 위 선적인 가면을 벗기는 것이어 서 5월 연방총선을 앞둔 집권 여당에 치명타가 될 전망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26일에 “그는 깊숙이 관여하고 있었 다: 스콧 모리슨이 어떻게 총 리(턴불)를 권좌에서 물러나 게 했나”란 제목의 피터 하처 정치부장 기사를 통해 모리슨 의 위선행각을 들춰냈다.

헤럴드, 선거 앞두고 모리슨 총리 위선행각 폭로

지파 5명 위장편입” 지 에 파 대 “반 때 동 작년 당권파 턴불 기반 흔들면서 겉으론 충성 다짐 헤럴드 기사는 작년 8월21일 1차 당권표결에서 턴불이 더 튼의 도전을 물리친 후 다음 날, 즉 운명의 2차 당권표결이 벌어지기 이틀 전인 8월22일

턴불-모리슨 공동 기자회견 장면에서부터 시작하고 있다. 당시 한 기자가 모리슨에게 총 리 자리에 야심이 있느냐고 묻 자 그는 턴불 총리의 어깨에 팔을 걸치는 우호적인 제스처 를 취하며 “이분이 나의 리더

이며 나는 그에 대한 포부가 있다”고 쾌활하게 선언했다. 헤럴드는 모리슨이 턴불 팀의 충성스런 일원으로 일단 그의 상관인 총리가 그에게 당권 경쟁에 나서도록 축복을 해준 다음에야 그렇게 뛰어들었던

“우발적 총리”라는 인상을 심 으려 애써 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늘날 자유당 내에는 “그가 당시 이미 조용히 당권 도전을 준비하고 있었음”을 시사하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 다고 헤럴드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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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히 러닝메이트 타진하며 야심 드러내... 기자회견에서 충성을 공언하 기 이틀 전, 그러니까 당시 무 르익던 더튼의 당권도전설이 현실화되기 하루 전 그는 그렉 헌트 보건장관에게 전화를 걸 어 턴불 지지세력 규합에 대해 얘기하면서 자신의 러닝메이 트(부당수)로 당권경쟁에 나 설 가능성에 관심이 있는지 미 묘하게 타진했었다고 헌트가 당시 동료들에게 밝혔다는 것. 모리슨은 이러한 이야기를 거 짓으로 일축하고 있으나 바로 그 같은 날 더튼 진영의 특사 가 모리슨에게 접근, 더튼의 러닝메이트로 나설 의향이 있 느냐고 물어왔으며 모리슨은 이를 일거에 거절했다. 이 특사는 나중에 동료들에게 모리슨 당시 재경장관이 자신 은 (더튼 내무장관의 업무 중 일부인) 이민장관을 역임하고 재경장관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튼보다 더 총리 자격이 있다

의학 칼럼 발의 건강

내성 발톱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 (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여러번 발톱을 교정하 고 병원을 치료를 반복해도 내성발톱이 반 복된다면, 정말 답답하겠죠? 내성 발톱이란 신체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 에 따라 발톱의 색, 두께 그리고 모양이 변형 되는 것이며, 이 변형된 발톱이 주변의 피부 를 자극하여 불편함이나 통증을 느끼게 하 는 발톱의 상태를 내성 발톱 또는 내향성 발 톱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내성 발톱의 문제는 발톱 모양의 변 형에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이것이 진행 되 었을 경우 부종, 상처, 진물, 염증 그리고 감 염으로 이어지기며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내향성 발톱으로 인해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를 받아도 금방 재발하기가 쉽습니다. 만성통 증이 있으신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부 분적인 발톱 제거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일시적인 내성 발톱 통증인 경우에는 일상 생활에서 참을 수 있는 정도의 불편함이고

통증의 원인이 꽉 조이는 신발 등의 외부 압 력이거나 잘못된 발톱을 자르는 습관같이 간단한 문제이기 때문에 자가 관리를 통해 서도 성공적으로 일시적 내성 발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발톱의 양끝을 짧게 자르지 않는다. 2. 발톱을 동그랗게 자르지 않고 일직선 으로 잘라준다. 3. 신발 앞볼이 좁고 낮은 것은 착용을 피한다. 이와 반대로 만성적 내성 발톱의 통증인 경 우 피부의 손상 정도가 크고 염증으로 인한 2차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병원의 치료 가 중요하게 됩니다. 장기적인 내성 발톱의 경우에는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지고 동시에 발 구조가 변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 우 족부의학 전문의에게 방문하셔서 부분적 발톱 제거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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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USTRAILA 호주뉴스 며 “이민장관이 총리가 되는 것은 너무 큰 도약이며 재경 장관이 총리가 되는 것은 훨 씬 작은 도약”이라고 말한 것 으로 헤럴드는 전했다.

당권파동 당시 3차례 표결의 숫자 게임들 중도파인 턴불의 기후변화와 에너지정책에 대한 보수파의 반발이 계기가 되었던 당권파 동은 8월21일 턴불이 선제적 으로 당권경쟁을 위한 의원총 회를 소집함으로써 시작됐다. 이날 당권경선에 더튼이 도전 하면서 1차표결 끝에 턴불이 재적의원 85명 중 48-35의 13 표차로 더튼을 물리쳤다. 그러나 40% 이상의 지지를 얻은 보수파는 재도전을 기정 사실화하면서 세력규합에 나 서 22일밤부터 2차 당권표결 을위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 하고 나섰다. 이에 턴불은 더튼 측으로부터 재적 과반수 의원의 의원총회 소집 청원서가 접수되면 24일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자신을 상대로 당권도전이 제기되면 이를 불신임투표로 간주, 총 리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밝 혔다.

visionweekly.com.au FRI, 29th MAR 세규합에 나선 더튼 진영은 결국 재적과반수 최저한도인 43명의 서명을 받는 데 성공, 당권경선을 위한 의총소집 요 구서를 제출했다. 더튼 진영 이 35명에서 43명으로 8명 늘 어난 셈이었다. 이어 의총에서 당권경선을 위 한 지도부 해산 동의안이 표 결에 부쳐져 45-40으로 통과 되면서 결국 턴불이 퇴진하고 2차 당권표결이 이뤄지게 됐 다. 줄리 비숍 부당수까지 가 세한 3파전이 모리슨-더튼 간 결선으로 좁혀진 끝에 45-40 의 같은 표차로 모리슨에게 당권이 돌아갔다.

반대파에 5명 위장편입시켜 턴불에 타격 하처 부장은 모리슨이 참여하 지 않았던 1차 당권표결 때 그 의 계수원들(numbers men. 자파 지지의원들의 숫자를 세 는 사람)이 모리슨 지지의원 5 명에게 더튼을 지지하도록 조 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더튼을 당수로 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턴불에게 타 격을 가하기 위해 더튼 진영 에 “일시 주차(위장편입)시키 는” 책략이었다.

그리고는 턴불의 위상이 무력 해지자 모리슨이 당권경쟁에 뛰어들 길이 열리게 되면서 이들 5명을 모리슨 진영으로 돌아오게 하는 그런 책략이 주효했던 것이다.

‘모리슨파 위장편입’에 충격받은 턴불파 론디 모리슨의 내부 핵심층은 이러 한 책략을 누설하지 않기로 모두가 약속했다. 그러나 이 미 때는 너무 늦었다. 모리슨 의 사람들이 턴불의 심복이며 주요 계수원인 크레이그 론디 당시 노사관계장관에게 이를 분명하게 설명했기 때문이다. 당시 턴불이 일단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되자 론디 장관이 모리슨 지지자 들을 만나 상황을 논의하기 로 했다. 턴불 진영과 모리슨 진영은 더튼을 봉쇄하는 데는 한마음이었다. 론디 장관은 2차표결 전날인 8월23일 오후 모리슨의 핵심 조직가 중 하나인 알렉스 호 크 의원 사무실에서 모리슨측 핵심그룹 5명과 만나 양측의 숫자들을 비교했다. 이들 5명 은 매주 화요일밤 만나는 기 도회 그룹이었다. 이들이 서

로 양측 의원들이 누구 뒤에 줄을 서고 있는지를 적어 내 려가고 있을 때 ‘5명의 위장편 입’ 책략이 드러난 것이다. 론디는 충격을 받은 상태로 총리실로 달려와 소식을 전 하면서 총리에게는 알리지 말라고 권고했다. 이중거래 의 수법이 턴불을 무너뜨릴 까 염려해서였다. 하지만 총 리실 직원들은 턴불에게 이 를 알렸다.

모사꾼, “세계에서 인정받는 모사꾼” 하처 부장은 “모리슨이 그의 계수원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몰랐을까”라고 의문 을 제기하면서 턴불측 지지자 들과 직원들은 모르고 있었다 고 말했다. 그러나 턴불은 그 이전부터 연립정부 파트너인 국민당의 바나비 조이스 당시 당수로부터 “모리슨은 모사 꾼이니 조심하라. 그가 덤벼 들 것이다”라는 경고를 받았 던 터였다. 더튼의 개인적 야심은 당지도 부를 혼란에 빠뜨렸지만 모리 슨의 개인적 야심은 그를 혼 란 속에서 승리자로 부상케 했다.

데일리 당수 패배책임 지고 당수직 사퇴

노동당은 선거운동 마지막 주에 박사학위를 가진 아 시안들이 “국내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데일리 당 수의 발언과 여야 지도자간 토론에서의 패배 등 자책골 이 겹친 데다가 그가 주력했 던 스타디움 재건 반대 이슈 가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한 것 등이 패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데일리 당수의 반아시 안 발언은 작년 9월 블루마 운틴 지역에서 당수가 아닌 상태에서 행한 연설에 포함 된 것으로 자유당이 이를 마 지막 주까지 숨겨왔다가 막 판에 공개, 효과를 극대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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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TORY

는 네거티브 전략이 먹혀들 었다. 반면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대주민 서비스 제공에 주 력하고 보수적인 문화전쟁 을 회피하는 한편 비교적 의원들의 기강을 무난히 유 지해와 실점을 줄였다. 그러 나 국민당의 부진과 포수당 의 약진은 오는 5월 연방선 거에도 다소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데일리 노동당 당수는 선거패배의 책임을 지고 당 수직에서 물러나고 당권경 쟁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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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당수 반아시안 발언’ 막판 공개 먹혀 지난 23일 실시된 NSW주 총 선은 박빙의 막판 대접전을 벌 이던 여야 간 지지율이 마지막 주에 마이클 데일리 노동당 당 수의 반아시안 발언이 공개되 면서 여당 우세로 기울어 글래 디스 베레지클리안 정부가 과 반의석을 차지하는 극적 승리 를 거두었다. 이번 선거에서 여당은 하원의 총 93석 가운데 과반수(47석) 를 1석 초과하는 48석을 차지, 다수당 정부를 유지한 베레지

NSW총선서 여당 48석으로 과반 1석의 다수의석 차지 선거 전보다 4석 잃어... 노동당, 포수당 각 2석 추가

클리안 총리는 NSW 최초의 여성 민선총리가 됐으며 자 유-국민당 연합은 50여년 만 에 처음으로 3선 정부를 구성 하게 됐다.

27일 ABC 선거방송에 따르면 하원선거는 이날 현재 79% 개 표 결과 자유-국민당 연합 48 석, 노동당 36석, 녹색당 3석, 포수당(포수낚시농민당) 3석, 무소속 3석으로 집계됐다. 여당은 선거 전에 비해 4석(국

민당 3석, 자유당 1석)을 잃었 으며 노동당과 포수당이 각각 2석을 추가했다. 2015년 선거 때는 여당 54석, 노동당 34석, 녹색당 3석, 무소 속 2석이었으나 2차례 보궐선 거를 통해 여당의석 2석이 포 수당과 무소속으로 바뀌었다. 이전 선거와 비교하면 여당은 6석이 줄었다. 의석이 바뀐 4곳은 NSW주 극 남서부 머리 선거구와 북서 부 바원 선거구에서는 각각

26.3%와 20.5%의 대규모 스 윙이 일어나면서 국민당 2석 이 포수당으로 넘어갔다. 또 시드니 동부 쿠지 선거구 와 NSW 극북부 해안지역 리 스모어에서는 각기 4.5%와 1.7%의 스윙으로 노동당이 자유당과 국민당으로부터 의 석을 가져왔다. 개표 결과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곳은 NSW 중서부 더보 와 시드니 남서부 이스트 힐스 선거구로 더보에서는 17.8%

의 스윙에도 불구하고 국민 당이 무소속 후보를 52.6% 대 47.4%로, 이스트 힐스에서 는 자유당이 노동당의 추격을 50.7% 대 49.3%로 각각 막고 지역구 수성에 성공했다. 한편 전체 42석 가운데 반수 인 21석을 개선하는 상원선거 에서는 이날 현재 70.9% 개표 결과 16석(자유국민 7, 노동당 6, 녹색.한나라.포수당 각 1석 이 확정된 가운데 5석이 유동 적이다.

한나라당에서는 작년 11월 입당, NSW 지도자가 된 마크 레이섬 전 연방노동당 당수 (2003~2005)가 당선 확정돼 다시 정치활동을 벌이게 됐다. 시드니 어번 선거구에서 자유 당 후보로 출마, 노동당 아성 에 도전했던 한인여성 크리스 티나 강(강경희) 후보는 27일 현재 76.2% 개표 결과 41.1% 대 58.9%로 패배, 낙선했다. 노동당 득표율이 지난 선거 때 보다 3.0%포인트 증가했다. 의무화할 것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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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남성 캔버라 자택서 피살 30세 남성 살인혐의 피소, 무죄 주장

호주 캔버라에 사는 한인 오재 호(56) 씨가 지난 11일 새벽 캔 버라 궁갈린 지구에 있는 자택 에서 “끔찍한 공격”을 받아 숨 진 가운데 사건 14일 만에 오 씨의 얼굴 사진이 공개됐다. 오 씨는 지난 11일 새벽 2시 경 자택에서 서로 안면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30세 남성과 언쟁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위중 한 상태로 발견됐다. 중상을 입은 오씨는 경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시술했으나 소 생시키지 못했다. 경찰은 그 가 “끔찍한 공격”을 받아 상 당한 피를 흘렸다고만 말할 뿐 구체적인 사망원인은 밝히 지 않았다. 이와 함께 조슈아 히긴스(30) 라는 남성이 체포돼 살인 혐 의로 기소됐다. 히긴스는 사 건 직후 오 씨의 자택에서 얼 마 떨어지지 않은 매닝 클라크

크레슨트에서 체포됐다. 두 사 람은 서로 안면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는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으 며 5월의 다음 법원 출두일까 지 구속상태로 남게 됐다.

피의자는 지난 13일 ACT 치안 판사 법정에 출두, 살인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피의자의 변호인 톰 테일러 씨 는 “보석을 신청하지 않았으 나 나중에 상황이 보다 적절할

때 보석 신청을 고려할지 모른 다”고 말했다. 테일러 씨는 피의자의 정신상 태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면서 도 이는 히긴스가 직면하고 있 는 매우 심각한 시나리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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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씨 사진을 공개하면서 그 가 피살되기 전 며칠 사이에 그를 보았거나 접촉한 적이 있 는 사람은 제보해줄 것을 당부 했다. 오 씨는 사건 전날인 10일(일) 저녁 궁갈린 빌리지 쇼핑센터 에서 감시카메라에 모습이 포 착됐다. 경찰은 피해자 오 씨(Jae-Ho Oh)에 대해 “아시아인 외모로 신장이 약 174cm이고 호리호 리한 체격에 짦은 검은 머리 를 하고 있다”고 인상착의를 밝혔다.

그는 “의뢰인이 살인 혐의로 기소됐으며 그런 유형의 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상당한 압박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사건 발생 2주 만인 25

사건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 는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은 전담반(0457 844 917)이나 범 죄신고센터(Crime Stoppers: 1800 333 000) 또는 관련 웹사 이트(Crime Stoppers ACT) 에서 신고하면 된다. 사건 참고번호(reference)는 6372686이며 제보는 익명으 로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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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튼 당수, 집권시 ‘불평등 확대’ 해소 주력 <연방총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 주어지는 사회 돼야” 빌 쇼튼 연방노동당 당수는 부 유한 부모를 두는 것이 젊은 호주인들의 성공 여부를 결정 하는 거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면서 지난 2008년 글로 벌 금융위기 이후 확대되는 불 평등이 호주 젊은 세대에 “현 실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쇼튼 당수는 27일 서호주 퍼 스의 노동당 선거유세 버스 안

에서 호주뉴스닷컴과의 인터 뷰를 통해 “부유한 부모를 두 는 것은 항상 유용하여 인기가 식는 법이 없다”며 “그러나 우 리는 부유한 부모를 두는 것이 사람이 성공하는 유일한 길이 되는 그런 계층사회를 만들 수 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만 몇년 동안 일어난 일은 세계 도처의 국가들이 더 많은 돈을 찍어 내면서 소득의 가치

가 떨어지고 고정자산인 부동 산이 더 가치있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을 많 이 가진 사람이라면 그때 이후 아무 문제가 없지만 많은 부동 산을 갖고 있지 못하고 주간 소득에 의지하고 있는 사람이 라면 뒷걸음질치고 있는 것” 이라고 말했다. 쇼튼 당수는 투자부동산 네거 티브 기어링과 주식배당금 세 금 크레딧(franking credit) 같

은 세금 축소와 보조금을 통해 부유층이 납부 대상 세금을 선 택하도록 허용하는 시스템의 원인이 글로벌 세력과 모리슨 정부 그리고 “2속도” 조세구 조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좀 더 이동성이 높은 사 회가 되어야 한다”며 “교육의 질이 우편번호에 좌우되서는 안 되며 헬스케어의 질이 크레 딧카드 때문에 문제가 되어서 는 안 된다”며 “나는 그런 나

라에 살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지난해 총 리직에 취임했을 때 호주에서 의 기회에 대한 자신의 관점 을 피력하면서 “시도를 한다 면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 했다. 그러나 쇼튼 당수는 “모두가 같은 위치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나는 결과의 평 등을 원치 않고 공정한 경쟁을

위한 기회의 평등을 원한다.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를 원한 다”고 강조했다.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우세 를 보이고 있어 오는 5월 연방 선거에서 정권을 교체, 새 총 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쇼튼 당수는 집권할 경우 호주의 불 평등 확대의 위협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불평등 해소가 그의 중심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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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월 실업률 4.9%... 8년만에 최저치 기록해 실제 원인은 구직자 감소 탓... NSW, 빅토리아 실업률 ‘껑충” 호주의 전국 실업률이 8년만 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했으나 양대 주인 NSW와 빅 토리아의 실업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고용시장이 약화 되고 있을지 모른다는 조짐이 늘고 있다. 21일 호주통계청에 따르면 지 난 2월 한 달 동안 풀타임 고 용이 7300명 감소한 반면 파 트타임 고용은 1만1900명 증 가해 4600명의 순고용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고용이 1만5000명 늘어 날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에 크 게 못 미치는 것이나 실업률은 1월의 5%에서 지난 2010년 12월 이후 최저치인 4.9%로 떨어졌다. 그러나 실업률 하락은 구직자 수가 감소한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은 지난 2월 의 실업자수가 1만1700명 줄 었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전반적인 실업률이 5%를 유지할 것으 로 예측했었다.

많은 분석가들은 올해 실업률 이 증가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 다보고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 은 경제성장 둔화에도 불구하 고 고용수치 강세가 보다 나 은 경제상황을 가리키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 고 있다. 이번 실업률 통계에서 NSW 주는 3.9%에서 4.3%로 뛰어 올랐으며 빅토리아는 4.6% 에서 4.8%로 증가, 우려를 낳 고 있다.

반면 브리즈번은 6.1%에서 5.4%로, 서호주는 6.9%에서 5.9%로, 남호주는 6.3%에서 5.7%로, 태스매니아는 7.0%에서 6.5%로 각각 실업률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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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언론사, 기자 ‘법정모독죄’ 추진 보도금지령 불구... 펠 추기경 유죄평결 보도

호주의 주요 언론매체 편집인 과 기자 수십 명이 조지 펠 추 기경의 아동성학대 혐의에 대 한 유죄평결 후 이를 보도함 으로써 법원의 보도금지령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법정모독

죄에 따른 처벌에 직면하고 있다. 케리 저드 빅토리아주 검찰청 장은 주대법원에 제출한 특별 요청서에 단체와 개인 등 36 개 피의자 명단을 수록하고 이

들에게 유죄판결을 통해 징역 이나 벌금형을 부과할 것을 신 청한 것으로 26일 보도됐다. 이 특별요청에 수록된 피의자 는 에이지, 헤럴드 선, 시드니 모닝 헤럴드, 데일리 텔레그

라프,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 셜 리뷰 등 언론사 편집인들 그리고 에이지 사와 그 소유 주인 나인 엔터테인먼트, 헤 럴드, 위클리 타임스, 네이션 와이드 뉴스 등 회사들과 데 일리 텔레그라프 발행인 등이 다. 이들 편집인과 기자 및 그 고용주들은 작년 12월 펠 추 기경이 소년성가대원 2명에 대한 성학대 혐의에 유죄평결 을 받은 후 보도된 기사들과 관련, 법정모독 혐의로 소환 장 통지서가 발부됐다. 호주 매체들은 펠 추기경의 다른 혐의에 대한 별개의 후 속 재판이 공정한 재판이 될 수 있도록 보도금지령이 내려 졌기 때문에 펠 추기경의 이 름 공개가 금지됐었다. 피터 키드 카운티법원 수석판 사는 지난 2월 검찰이 후속 재 판이 추진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한 후 보도금지령을 해제 했다. 이어 키드 판사는 언론 매체들이 펠의 유죄평결과 세 부 재판내용을 보도할 수 있 도록 허용했다.

아동성학대 관련 조사 받던 퍼스 신부 자살

아동성학대 주장이 제기된 후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 던 서호주 퍼스의 카톨릭교 회 사제가 지난주 스스로 목 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으로 발견됐다. 조셉 트랜(49) 신부로 밝혀 진 이 사제는 지난 21일 서 던 리버 지역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3일 성명을 통 해 수사관들이 “남부 교외 지역에 있는 한 카톨릭교회 사제에 의한 아동성학대 주 장과 관련, 수사를 시작했으 며 수사 중 사제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말했다. 조셉 신부의 성학대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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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10대 소녀와 관련돼 있 으며 이 소녀의 모친이 지난 주 조셉 신부를 만나 추궁한 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 려졌다. 조셉 신부는 최근 퍼스 북 부 서버브의 윗포즈 교구에 서 아마데일의 세인트 프랜 시스 제이비어 교구로 이동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 AUSTRAILA 호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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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균 ‘오염 가능성’ 계란 5개 제품 리콜...

캐드버리 트월 초콜릿바에서 구부러진 ‘못’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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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주 울워스, 콜스 등에서 파는 Bridgewater제품 전국 5개주 슈퍼마켓을 통 해 시판되는 특정 양계업체 (Bridgewater Poultry) 계란 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 라균 오염과 관련돼 소비자들 에게 최근 구입한 것을 먹지 말라는 경고가 내려졌다. 호주뉴질랜드 식품표준청은 21일 오전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Bridgewater Poultry가 퀸스랜드, 서호 주, 노던테리토리를 제외한 5 개주의 콜스, 울워스와 독립 적인 식품점을 통해 시판되는 5개 제품에 리콜조치를 취하 고 있다고 발표했다.

리콜 대상 계란은 Woolworths 12 Cage Free Eggs 700g, Victorian Fresh Barn Laid Eggs 600g, Victorian Fresh Barn Laid Eggs 700g, Victorian Fresh Barn Laid Eggs 800g, Loddon Valley Barn Laid 600g이다. 문제의 계란들은 NSW, 태스 매니아, 빅토리아, 캔버라의 울워스와 독립 식품점, 그리 고 빅토리아와 남호주의 콜스 에서 판매되고 있다.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통상 6~72시간 후부터 고열, 두통, 설사, 복통,

욕지기,구토 등의 증상을 보 이기 시작하며 보통 4-7일간 계속되는데 훨씬 더 오래 지 속될 수도 있다. 계란의 살모넬라균 오염은 보 균상태의 가금류가 알의 껍질 이 형성되기 전에 계란 내부 를 오염시킬 수 있으며 산란 과정에서 가금규 배설물이나 오염된 사료 또는 잠자리로부 터 오염될 수도 있다. 계란 섭취와 관련, 건강이 우 려되는 사람은 의사의 조언을 구해야 하며 해당제품을 구입 처에 반환하면 대금을 전액 환불해 준다.

NSW주 보건부 자료에 따르 면 지난 1월에만 살모넬라균 오염사례가 412건 발생했으 며 작년 9월에는 시드니에서 오염된 계란(Glendenning Farms 제품)을 먹고 최소 23 명이 식중독을 일으킨 적이 있다.

NSW주 지방의 콜스 익스 프레스에서 구입한 캐드버 리 트월 초콜릿바 2개에서 구부러진 못이 숨겨진 것이 발견돼 페이스북에 해당 사 진이 공개되면서 캐드버리 가 조사에 나섰다. NSW주 중서부 웨스트 더 보에 사는 에이미 서튼 씨는 지난 19일 밤 그녀의 페이스 북에 “오늘밤 아들이 콜스 익스프레스에서 트월 2개 를 샀다. 차 안에서 한 개를 개봉하니 안에 못이 있었다.

집에 와 다른 것도 잘라 보 니 또 못이 있었다”고 썼다. 그녀는 아들이 못을 깨물지 는 않았고 다치지 않았다며 이 사건을 콜스와 캐드버리 소유자인 Mondelez International에 모두 신고했다 고 말했다. 몬델레즈는 전면적인 철저 한 조사를 할 수 있도록 서 튼 씨에게 연락하여 샘플 수 거를 위한 접촉을 주선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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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즙에 사용되는 식품들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히 섭취하는 것이고, 한약재로도 많이 활용된다. 배즙, 포도즙, 양파즙 등 과일이나 채소를 달여 즙을 낸 건강즙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너도나도 하나씩은 챙겨 먹는 건강즙, 어떻게 마셔야 건강에 효능이 있는지 살펴본다.

조선화 여성미한의원 원장은 “건강즙 역시 한약을 먹을 때와 마찬가지로 먹는 이의 체질과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김지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영양사는 “건강즙에 대한 맹신은 바람직하지 않다. 건강즙의 재료로 사용되는 식품 중 일부가 기능적인 면에서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이유만으로 건강즙이 건강에 좋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건강즙, 오히려 해롭다? 식품을 즙으로 만들 때 첨가물을 넣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런 제품을 장기간 섭취하면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 사과, 배, 포도처럼 과일로 먹을 수 있는 것과 양파, 마늘처럼 평상시 요리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굳이 즙으로 섭취할 필요가 없다. 양파 같은 경우 음식으로

얼마든지 섭취할 수 있으므로 즙보다는 음식으로 먹는 것이 낫다. 김지연 영양사는 “즙은 달이는 것이므로 비타민 같은 일부 영양소가 파괴되기도 한다. 단맛을 내기 위해 당분을 넣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피해야 하는 사람도 있다! 건강즙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김지연 영양사는 “간질환, 신장질환이 있거나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은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화 원장은 “건강한 사람이 일정기간 복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비장과 위장이 약하고 냉하거나 위장 관계 염증을 앓고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파는 열이 있고 매운맛이 나므로 양파즙을 장기간 복용하면 위에 부담이 가고 눈이 침침해질 수 있다. 사과즙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므로 위산 과다로 인한 위염, 식도염,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주의한다. 몸에 열이 있거나 위장에 염증이 있는 사람이 마늘즙을 장기 복용하면 통증과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칡은 성질이 차기 때문에 몸이 차거나 소화기가 냉해 위장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안 좋다. 건강즙 섭취 시 주의할 점 건강즙을 과다복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조선화 원장은 “체질과 증상에 맞는 건강즙을 하루 1~2회 식후에 먹는 것이 좋다. 2~3개월 정도 복용하면서 몸이 변화하는 것을 지켜보되, 6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은 삼간다. 두 개 이상의 건강즙을 동시에 먹으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연 영양사는“체계적인 임상 시험을 거치고 신뢰할 수 있는 기관에 의해 판매가

건강즙, 마시는 법 허가된 제품을 섭취한다. 특정 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 혹은 과대 광고하는 제품은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다. 건강즙, 무엇을 살펴야 할까? 건강즙을 구입할 때는 식품 추출액 속의 고형분 함량을 제대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고형분은 식품의 성분이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를 알아보는 하나의 기준이다. ‘추출액이 90% 들어 있다’고 해도 그 안에 고형분이 1% 라면, 전체로 볼 때 0.9% 함유된 것이다. 또한 간혹 유통기한 등이 적혀 있지 않아 언제까지 두고 먹어야 할지 애매할 때도 많다. 김지연 영양사는 “유통기한과는 또 다르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은 건강즙 재료의 특성과 어떻게 보관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난다. 실온보다는 냉장 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2 KOREA 한국뉴스

반기문, 미세먼지 범국가기구서 “에너지발전 비중 문제도 볼 것”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직을 수락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26일 해

당 기구에서 에너지 발전 비 중 문제를 포함해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논의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미세먼지 발생원 중에서 에너지가 차

지하는 게 꽤 많다”며 “범사 회적 기구에서는 모든 문제 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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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전 총장은 앞으로 범사회 적 기구가 내놓는 대책을 정 부가 적극 수용해 달라고 문 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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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법적으로 구속력 은 없지만 구속력 있게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 했다고 전했다. 범사회적 기구에서 탈(脫)원 전 문제도 다루느냐는 질문에 반 전 총장은 “탈원전은 상당 히 민감한 문제인데 국내에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 대통령이 결정한 문제를 여기서 말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선을 그 으면서도 “모든 에너지 중 원 자력이 가장 깨끗한 에너지라 는 게 국제원자력기구(IAEA) 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반 전 총장이 문재인 정부 탈 원전(에너지전환) 정책에 대 해 이날 발언을 자제하긴 했지 만 그의 언급대로 범사회적 기 구에서 에너지 발전 비중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경우 미세먼지 의 원인제공자 중 하나로 꼽히 는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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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제기가 탈원전 정책에 대한 문 제제기로 연결될지 관심을 모 을 전망이다. 미세먼지 문제로 한국과 중 국이 설전을 벌이는 것에 대 해 반 전 총장은 “바람직스럽 지 않다”며 “중국이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니 이런 노력을 평가하면서 문제를 함 께 해결해 나가는 방향으로 중 국을 끌어안아야 한다”고 강 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미세먼지 책임을 떠넘기며 공방을 벌이 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미세먼 지 저감 노력을 더 해야 한다” 며 “한국은 그동안 걱정만 했 지 결과적으로 크게 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 직을 수행하면서 기후 관련 국 제협약과 관련된 경험을 쌓았 고 다수의 국제 지도자들과 교 분도 쌓았다”며 “이러한 점을 잘 활용해서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최선 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7∼ 28일 중국 하이난(海 南)에서 열리는 ‘2019 보아오 포럼’에 이사장 자격으로 참석

실내 미세먼지 확 줄이는 식물 5... 놔두기만 하면 끝

관훈토론회… 탈원전 정책 논평 피하면서도 “원전, 가장 깨끗한 에너지” “中 미세먼지 저감노력 평가하며 함께 해결하는 방향으로 포용해야”

하는 만큼 리커창(李克强) 총 리 등 중국 지도자들을 만나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있어서 건설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반 전 총장은 “한일관계 가 악화할 대로 악화했다”며 “오랜 공직생활을 하면서 한 일관계가 이렇게 나빴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고 우려의 목 소리를 전했다. 반 전 총장은 지난해 말 일본 을 방문했을 때 일본 정부 관 리들을 제대로 만나지 못하

는 등 분위기가 “상당히 냉랭 했다”며 “공직에 있을 때만해 도 일본이 과거사 문제로 미 안해하는 감이 있어서 우리가 조금 강하게 이야기하면 그걸 수용하는 자세를 보였는데 지 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있는 나라 들과 관계가 불편하다 싶을 정도로 느껴지면 결과적으 로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보 게 된다”며 “우리 모두 과거 를 잊지 않고 있으니 한일관 계에 있어서 이제는 미래지

향적으로 나갔으면 좋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7일 이낙연 국무 총리가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담을 열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양국 공조에 본 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한·중 총리회담은 이 총 리의 보아오포럼 참석을 계 기로 성사됐으며 특히 미세 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강 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 총리회담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실내에 식물을 두면 미세먼 지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 물 중에선 파키라, 백량금, 멕시코소철, 박쥐란, 율마 등의 효과가 우수했다. 26일 농촌진흥청은 4년 동 안 여러 종의 실내식물을 대 상으로 진행해 식물이 실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효과 가 있다고 밝혔다. 실험은 미세먼지를 공기 중 으로 날려 3시간 둔 뒤, 가라 앉은 큰 입자는 빼고 초미세 먼지(PM 2.5)를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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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도로 식물 있는 밀폐된 방 과 없는 방에 각각 넣고 4시 간 동안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미세먼지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가시화 기기를 이용해 식물이 있는 방에서 초미세먼지가 실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초미세먼지 ‘나 쁨’(55ug/㎥)인 날 기준, 20 ㎡의 거실에 잎 면적 1㎡의 화분 3∼ 5개를 두면 4시간 동 안 초미세먼지를 20%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것으로 나 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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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미취업자 10명중 3명, 최근 6개월내 극단적 생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대 청년 심리·정서 문제 연구 우울·불안 증상 고위험군 비율, 미취업 집단이 13.9%

취업 등 현재 상태에 따라 20 대 청년 세대 내 심리·정서 문 제 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 났다. 구직 미취업자가 가장 취약했다. 2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의 ‘20대 청년 심리·정서 문제 및 대응 방안 연구’에 따르면 20대 청년 중 약물치료 등 능

동적인 치료가 필요한 심한 우 울 증상을 가진 비율은 전체의 7.0%로 조사됐다. 심한 불안 증상을 가진 비율은 8.6%, 최근 6개월간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비율은 22.9% 로 집계됐다. 이 조사는 지난해 7~8월 만 20~29세 청년 총 1천31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대 학·대학원 재학자 430명, 미 취업자 404명, 취업자 478명 등이다. 심한 우울 증상 분포 비율은 구직 미취업 집단이 12.2%로 가장 높았다. 비정규직 취업집 단이 8.9%였다.

심한 불안 증상도 구직 미취업 집단이 11.2%로 가장 높았다. 대학원 재학생 집단이 10.4% 로 뒤를 이었다.

11.1%가 ‘고위험군’, 20.1%가 ‘중위험군’, 21.0%가 ‘관찰군’ 에 해당했다. ‘위험군 아님’은 47.8%였다.

최근 6개월 내 극단적 선택 을 생각한 경험이 있다고 답 한 비율은 구직 미취업 집단 29.6%, 비구직 미취업 집단 28.8%, 전문대 재학생 집단 28.4% 등이었다. 미취업 집단 전체로는 10명 중 3명에 해당하는 29.2%가 이런 생각을 했다고 답해 취 업 집단(22.2%)과 차이를 보 였다. 우울·불안 증상 수준과 최근 6개월 내 극단적 선택 생각 경험 비율을 통합해 심리·정 서 문제 위험 수준을 4단계 로 분류한 결과, 조사 대상의

고위험군 비율은 미취업 집 단이 13.9%, 취업 집단이 11.3%, 재학생이 8.1%였다. 세부적으로는 구직 미취업 집 단이 16.8%로 가장 높고, 비 정규직 취업자 집단이 12.6% 로 그다음이었다. 전반적으로 저소득, 저학력 청 년들이 우울, 불안, 극단적 선 택 생각 경험에 모두 취약했 다. 남성은 저학력, 여성은 저 소득의 영향이 통합 위험을 높 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정 책 개입이 가장 먼저 요구되는 고위험군 집단은 고졸 이하 저

소득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여 성 청년이라고 분석했다. 김지경 연구위원은 “정부가 20대 청년들의 심리·정서 문 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야 한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의 편견과 왜곡 된 시선에서 벗어나는 것”이 라고 말했다. 그는 20대 젊은이는 건강하며 심리·정서 문제는 개인 스스 로 책임질 문제라는 ‘자기 책 임의 내면화’, 취업이 되면 괜 찮아진다는 ‘취업만능설’, 우 리 때 또는 예전에는 더 힘들 었다는 ‘시대비교설’, 심리·정 서 문제 발생 원인을 개인 노 력 부족으로 돌리는 ‘노력지상 주의설’을 벗어나야 할 편견으 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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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 후 37분 만에 ‘참변’…

강릉 승용차 사고 행적

강원 강릉에서 승용차가 바다 에 추락해 10대 5명이 숨진 사 고는 카셰어링 업체서 차량을 인수한 지 37분 만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강릉경찰 서는 사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 과 주변 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한 결과 사고는 지난 26일 오전 5시 17분께 발생했 다고 27일 밝혔다. 카셰어링 업체를 통해 차량을 인수한 지 37분여 만에 해안

도로에서 바다에 추락하는 참 변을 당한 셈이다. 사고 신고는 사고 발생 1시간 10여분 만인 오전 6시 31분께

표류 중인 차량에서 남녀 5명 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사고 차량인 코나 승용차는 숨

지에서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 다. 이들 2명은 자동차 운전면 허가 있었으나 만21세 이상· 운전면허 1년 이상이어야 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동네 형 A(22)씨계정(아이디)으로 차 를 인수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차량을 인수한 이들은 동해 시

접수됐다. “차 한 대가 도로를 이탈해 바다로 떨어져 있다” 는 주민의 신고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진 김모(19)·고모(19)군 등 2 명이 지난 26일 오전 4시 40분 께 동해시 천곡동 동해 고속버 스터미널 인근 카셰어링 차고

능한 유명 카셰어링 업체 이 용 조건에는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들 은 카셰어링을 이용하기 위해

내에서 김모(18)양 등 3명을 태운 뒤 7번 국도를 따라 강릉 방면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 됐다.

운행기록장치 정밀 분석 중… 사고 당시 속력·장치 조작 등 조사 카셰어링, 대면 없이 결제부터 차량 인수 가능해… 국토부 “문제점 개선 중”

이들은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심곡항∼금진항 사이 해안도로 를 운행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통 해 운전면허가 있는 김군과 고 군 중 한 명이 사고 차량을 운 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음주 운전 여부를 확인하려 고 이들 2명을 비롯해 숨진 5 명 모두의 혈액을 확보,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 을 의뢰할 방침이다. 사고 당 시 차량 운행 속도와 제동 장 치 조작 여부 등 경위를 다각 도로 조사하고자 운행기록장 치에 대한 정밀 분석도 의뢰 했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 스 키드마크가 없었고, 사고 직전 전방에 핸들을 급하게 조작할 만한 요인은 보이지 않는다” 며 “운전자가 커브 길에서 핸 들을 꺾지 못했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에 주력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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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NEWS [골짜기에 5 ~ 6개 동 지어 성접대] 대검 본조사 권고에서 제외된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의 적나라한 실체가 MBC PD수 첩을 통해 공개됐다. 2013년 일명 ‘사회 고위층 성 접대 로비 사건’은 경찰이 확 보한 성접대 동영상이 공개되 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PD수첩은 17일 밤 방송에서 해당 동영상과 집단 성행위 사 진을 모자이크 처리해 공개했 다. 피해여성들의 충격적인 인 터뷰와 진술서 내용도 담았다.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재조사까지 모두 무혐의 처분됐다. PD수첩은 ‘ 별장 성접대 사건’ 1차, 2차 조 사의 수사 담당 검사와 지휘라 인을 공개하며 “검찰의 가장 썩은 부위를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2013년 전국을 강타한 동영 상은 속옷 차림의 남성이 여 성을 껴안은 채 노래를 부르 다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모습 을 담은 것으로 영상 속 남성 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으로 지목됐다. 동영상이 촬영된 곳은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의 한 별장으로 건설업자 윤중천씨는 골짜기 하나에 5~6개 동을 지어 놓고 성접대를 했다. PD수첩이 공개한 ‘윤회장 성 접대 리스트’에는 김학의(전 법무부 차관), 성○○(전 ○○ 원 국장), 박○○(일산○○병 원 원장), 이○○(○○당 인수 위 대변인실), 박○○(○○○ 건설 대표), 이○○(○○그룹 부회장), 문○○(○○○그룹 회장), 김○○(○○건설 회 장), 하○○(○○대 교수), 지 ○○(○○○피부과 원장), 최 ○○, 손○○ 등 사회 유력인 사들이 포함됐다. 당시 몇장의 사진도 공개됐는 데 거실에서 여러 명의 남성과 여성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고

곳곳에서 성관계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배우 출신으로 연예기획사를 운영했던 피해여성 A씨는 PD 수첩에 ‘윤중천씨가 별장이 좋 다고 자랑을 해서 갔는데 성폭 행을 하고 촬영했다’고 했다. 이후 “누가 올 거니까 잘 모시 라”고 했고 그 사람이 김학의 전 차관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저한테 막 둘이서 같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제가 막 거부했다”며 “김학의가 어이 없어 하고 있었고 윤중천이 소 리를 지르고 ‘형 내려가요’ 했 다, 김학의가 저한테 욕을 엄 청하고 내려갔다”고 말했다. A씨는 이후 “윤중천에게 벗어 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사진 도 찍혔다”며 ‘말을 안 들으면 뿌린다고 했는데 결국 가족들 에게 다 뿌렸다’고 토로했다. 또 A씨는 “김학의가 나에게 술 을 주는데 입만 살짝 살짝 댔 는데도 이상하게 맛이 갔다” 며 “뭔가를 탄 거 같다, 내 몸 을 내가 맘대로 못하고 그렇게 시작됐다”고 말했다. 피해여성 B씨도 “윤중천이 드 링크제와 마이신 같이 생긴 약 을 피로회복제라고 주면서 자 기도 먹었다”며 “그냥 나른해 지는데 어느 순간 제가 윤중천 과 성관계를 하는 장면이 됐 다, 그걸 찍어놨더라”고 증언 했다. B씨는 서울 유명어학원 원장이었다고 한다. 네일 아티스트 C씨는 진술서 에서 “화장실을 가는 저를 윤 중천이 따라와 성폭행을 했 다”며 “김학의가 술을 권했 고 잘 못마신다고 했더니 ‘니 가 먼데 내 술을 거절하나, 여 기가 어떤 자린데 모자를 쓰 고 있나’며 욕설을 했다”고 밝 혔다. C씨는 “울면서 화장실을 갔 다”며 “다녀와서 김학의와 윤 중천이 저를 테이블에 올려놓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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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동영상 집단사진 은폐수사

PD수첩 공개해...

피해여성들 강금, 동영상/사진 촬영해 ‘도망 치면 유포’ 협박 사회 유력인사들 대거 포함 고 성행위를 하려고 했는데 제가 다시 또 울면서 박차고 나갔다”고 썼다. 피해여성 A씨는 “아침 새벽 6 시부터 출근 전에 왔다가 요 가 끝나가 왔다가 퇴근하고 왔다가 일요일은 교회 끝나 고 왔다”며 “김학의가 직접 전 화해 ‘나 간다’ 했다”고 수시로 왔던 상황을 전했다. 또 A씨는 “윤중천이 데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그 들과 그룹 성관계를 했다”며 “저한테 여자들끼리 하게 만

들고. 하여튼 뭐 김학의랑 여 자들 이렇게 막 하고 그랬다” 고 증언했다. 그는 다 동영상 과 사진을 찍었다며 “엄청 많 다, 그 자료를 저는 다 봤다”고 밝혔다. A씨는 “안마하는 중국여자들 이 왔다, 마사지하는 애들 불 러서 그렇게 하고 돈 줘서 보 내고 김학의는 나랑 또 하고 그랬다”며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 관계자 C 씨는 “그때 만난 친구들이 한

별장ing #성접대 #동영상 #리스트 5~6명”이라며 “(윤중천이) 가 족들한테까지 네가 이런 행동 을 했던 것을 다 연락하고 (동 영상) 뿌리고 가만 두지 않겠 다고 했기에 굉장히 두려운 상태로 그 시간들을 지낸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패턴이 똑같다. 건설업 자가 만나서 여자들 성폭행 하고 그 다음에는 접대식으로 계속 불렀다”고 설명했다. 또 피해여성들이 김학의 전 차관 에 대해 “확인을 다 해줬다, 한 두번 본 것도 아닌데 기억을 못할 수가 없다”고 했다.

#김학의 #은폐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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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들 고소에도 불구 수차례 무혐의 처분돼 김학의 ‘긴급출국금지’ 한밤 출국 직전 걸려... 경찰은 2013년 7월18일 동영 상 속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 이라고 확정해 수사결과를 발 표하고 김 전 차관과 윤중천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전 담 수사팀까지 꾸려 수사했지 만 5개월만인 11월 모두 불기 소 처분했다. 익명의 전 부장검사는 ‘PD수 첩’에 “지금도 김학의 사건, 장자연 사건 다시 조사한다고 하는데 나는 웃는다”며 “서지 현 살아 있는 검사가 이야기 하는데도 계속 딴짓 하는데” 라고 지적했다. 그는 “살아 있는 사람이 계속 이야기하고 계속 어필하고 있 는데도 엄한 짓하고 있잖아 요”라며 제대로 수사되지 않 을 것으로 전망했다.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1 차 수사를 맡았던 윤재필 서 울중앙지검 강력부 부장검사 는 현 수원지검 안산지청 차 장검사로 근무하고 있다. 검찰의 무혐의 결과 발표 전

날 윤 부장검사는 연예인 불 법도박사건을 공개했다. 그 러자 성접대 동영상 수사 결 과 발표일인 2013년 11월11 일 하루에만 478건의 연예인 도박기사가 쏟아졌다. 부장검사 출신 이용주 민주평 화당 의원은 “검찰로 향하는 따가운 시선들을 좀 막기 위 한 거라든지 그런 걸 하기 위 해 연예인 도박사건을 대대적 으로 홍보했다고 봐야 한다” 고 말했다. 윤재필 부장검사의 직속 상관 은 박정식 당시 서울중앙지 검 3차장검사로 현 부산고등 검찰 청장이다. 그는 2008년 BBK특검 다스 수사팀장이었 다. 다스는 MB것이 아니라는 수사 결과 발표 뒤 대검중수 부 과장으로 영전했다. 1차 수사 당시 서울중앙지검 장은 조영곤 변호사로 2013 년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특별 수사팀장이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팀에게 외압을 행사했다 고 폭로한 당사자이다.

2014년 7월 피해여성은 김학 의 전 차관과 윤씨를 상대로 재수사를 요구하는 고소장을 냈지만 재수사에서도 무혐의 처분됐다. 담당 검사는 강해 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부장 검사로 2017년 7월 성추행으 로 해임됐다. 강해운 부장검 사의 직속 상관은 유상범 당 시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로 ‘우병우 라인’으로 보도됐 던 인물이다. 2014년 말 ‘정윤회 문건 사건’ 당시 유상범 검사는 “십상시 모임 자체가 실체가 없다”며 “문건이 조작됐다”고 발표했 다. ‘성접대 동영상’ 2차 수사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박근 혜 정부 마지막 검찰총장인 김수남 총장이다. 또 당시 검찰총장은 김진태 전 총장으로 2년 임기를 채우 고 퇴직했다. ‘별장 성접대 동 영상 사건’에 대해 김 전 총장 은 “내가 뭘 알겠는가”라면서 “있어도 내가 어떻게 다 알겠 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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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차이나 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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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and 그룹, $1.3 Billion 규모의 마스터플랜 The Lakes 공개

visionweekly.com.au FRI, 29th MAR 작년 12월 말, Sunland 그룹 CEO인 Sohel Abedian 씨와 Sahba Abedian 상무이사 는 골드코스트 Clear Island Waters 지역에 건설될 The Lanes Residences 프로젝트 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Sunland 그룹에서 개발 준비 중인 $1.3 Billion 규모의 The Lakes 커 뮤니티에 포함된 주거 단지 이다. The Lanes Residence 는 총 $250 Million 규모의 298 세대 초호화 아파트이며 Bermuda Street 과 Hooker Boulevard 코너에 자리 잡을 계획이다. 이 아파트 단지가 모두 완공될 시 약 500명 이상 이 거주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가 승인이 되면 2019년 초부터 시장에서 판 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크리스 마스 전에 건설이 착공될 전망 이다. Sahba 씨는, “10층 높이의 빌 딩 두 채가 중심부에 위치될 계획이며 아래층에는 상가와 상업용 공간이 들어서 향후 들 어설 The Lanes 빌리지와 연 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한, 12층 빌딩 두 채에는 주민 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등을 포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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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빌딩에서 강, 시내, 내륙 지대의 전망을 모두 제공할 것 이다.”고 말했다. Sunland 그룹은 골드코스트 시티 카운슬에 DA 신청서를 제출했다. 건축 설계는 Contreras Earl Architecture 회사 와 Sunland 내부 설계팀과 함 께 공동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골드코스트 도시계획 팀장 Caldwell 씨는 Sunland 그룹 의 새로운 프로젝트가 골드코 스트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앞 장설 것이며 이로 인해 다양한 투자가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 밝혔다. 아래는 The Lanes Residences 프로젝트의 간단한 정보다. - The Lanes/Lakes Precinct: $1.3 Billion - 총 면적: 17,000m2 - The Lanes Shopping Centre: $200 million - 4-Tower lakes Residences: $250 Million - 높이: 10층, 12층 (총 4개의 건물) AK부동산 리서치팀 (0428 875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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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아파트 시장 가격 하락 “금융안정성 리스크” 소지 고밀도주택 대량공급 영향... 멜번, 브리즈번은 버텨

호주 중앙은행은 시중은행들 에 대해 금융부문 로열커미션 (왕립특별조사위원회)의 영향 을 받아 대출 리스크를 무릅쓰 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경계 하면서 아파트 가격하락이 금 융 안정성에 위해를 가져올 가 능성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미셸 블록 중앙은행 총재보는 지난 2010년대 시작 이후 아 파트 건설이 크게 증가한 것 이 이제 시드니와 멜번에서 가 격이 떨어지기 시작한 만큼 잠 재적으로 “가격하락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일 퍼스에서 한 연설을 통해 사전분양 아파트 구입자들은 완공 시 가격이 분 양가보다 높아질 것으로 확신 하고 구입하려 하며 “이는 가 격이 상승하는 한 계속되지만 결국 가격하락 씨앗을 뿌리고

하락폭이 클 경우 개발주택이 매력을 잃고 신규공급이 떨어 져 사이클이 다시 시작된다” 고 말했다. 블록 총재보는 “금융 안정성 관점에서의 우리의 최대 우려 는 대규모 주택공급이 주택가 격 하락을 악화시키고 그 결과 가계와 개발업체들의 재정상 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잠재 력”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드니가 지난 몇 년 사 이에 전국 주도 중 가장 많은 8 만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된 후 중앙은행의 주목을

받게 됐다며 “시드니 아파트 시장이 아주 약세다. 아파트 가격이 정점 이후 계속 하락하 고 있으며 임대주택 빈집률이 상승하고 렌트비가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멜번과 브리즈 번은 아파트 가격이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유닛 공급 급증에도 불구하고 아파트는 단독주택보다 가격 하락폭이 낮아 시장조사 그룹 코어로직에 따르면 시드니와 멜번의 경우 단독주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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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떨어진 데 비해 유닛은 각각 7.8%와 3.7% 하락했다. 블록 총재보는 주택가격 하락 과 로열커미션이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를 불 식시키기 위해 의도된 발언으 로 시중은행들이 대출을 계속 하여 리스크를 무릅쓰고 경제 성장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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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규제기관들이 대출기준 의 추가 강화를 제안하고 있지 않다”며 “대출 리스크의 적절 한 양은 제로가 아니며 은행들 은 대출을 계속할 필요가 있고 거기에 불가피하게 일부 대출 손실이 수반될 것”이라고 말 했다. 조시 프라이든버그 재경장관 은 지난 주 시드니와 멜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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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하강이 경제 전반 에 파급돼 패밀리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은 소기업체들에게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우려된 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 로우 중앙은행 총 재와 호주금융건전상감독원 (APRA), 호주증권투자위원회 (ASIC)가 주도하는 금융규제 기관협의회는 20일 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계속 예의 주시 할 것이라면서 은행들에게 소 기업 대출을 계속할 것을 독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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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 5.1% 하락 통계청, 2003년 이후 최악 시드니 7.8%, 멜번 6.4%, 브리즈번 0.3% 하락

전국 하우스 가격이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더 빠 르게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중앙은행은 고용시장이 악화 되기 시작하면 금리인하를 고 려할 것이라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9일 호주통계청 자료에 따르 면 전국 8개 주도의 하우스와 유닛을 합친 전체 주택가격은 작년 12월분기에 2.4%, 연간 5.1% 각각 떨어진 것으로 나 타났다.

전국 주택가치는 작년 3월 이후 거의 2700억불이 사라 진 가운데 NSW주 주택가치 는 1790억불, 빅토리아주 주 택가치는 1040억불 각각 증 발했다. 전국 주택가격 연간 하락률 5.1%는 글로벌 금융위기 당 시인 2009년 초에 기록된 최 악의 연간 하락률(4.6%)을 무 색케 하고 있다. 시드니 가격은 12월분기에 3.7%, 연간 7.8% 각각 하락한

가운데 통계청이 조사를 시작 한 2003년 이후 최악의 실적 을 기록했으며 6분기 연속 하 락을 이어가고 있다.

멜번은 12월 분기에 2.4%, 연 간 6.4% 각각 하락하면서 4분 기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브 리즈번은 12월 분기에 1.1%, 연간 0.3% 각각 하락했다. 이밖에도 분기 하락은 퍼스 (-1.0%), 다윈(-0.6%), 캔버라 (-0.2%)에서도 기록돼 전국 8

통계청 수석 이코노미스트 브 루스 혹맨 씨는 “대부분의 주 도에서 부동산가격이 하락하 고 있는 가운데 대출공급 긴 축과 투자자 및 실수요자 수 요 감소가 시드니와 멜번의 대규모 주택시장에 더 두드러 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 석했다.

노스라이드 19.0%, 에핑 15.8%, 이스트우드 13.9% 하락 가를 견인한 핵심 부문인 투 자자시장은 시드니와 멜번에 서 주택가격이 속락함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급속히 침체 돼 왔다.

중앙은행의 최신 통계에 따 르면 주택투자자 대출 증가 율은 지난 1월까지 1년 동안

1%에 불과했다. ANZ는 지난 달 주택투자자 대출 규모가 2018년에 3.8%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드니 선거구 주요지역 하우스 동향 -

[ 연방선거구 / 연간가격변동률 ]

베넬롱 / -19.0% ~ -9.0%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골드코스트 퀸즐랜드에서 3번째로 주택 비싸

개 주도 중 모두 6개 주도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6개 주도 하 락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시드니 베넬롱/리드 등지 선거구 ‘부동산 타격’

ANZ 은행은 비록 다른 은행 들이 이미 계약금 10%의 고 객에게도 무원금상환 대출을 제공하고 있지만 지난 18일 부터 시행된 이번 변경조치는 주요 경쟁은행들보다 더욱 장 기화된 무원금상환기간을 제 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주거용 부동산 붐의 대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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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 / -15.4% ~ -7.0% 바튼-왓슨 / -15.3% 베로라 / -15.2% ~ -8.0% 맥콰리 / -13.1% 파라마타 / -12.7% ~ -7.6% 미첼 / -11.5% ~ -8.5% 브래드필드 / -9.8% 그린웨이 / -9.1% 노스시드니 / -8.5%

퀸즐랜드 부동산연합회 (REIQ)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12월 기준 12개월 동안 골드코스트의 단독주 택 중간가격은 1.4%가 상 승한 $625,5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호주 대부 분의 지역에서 주택가격 이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 고 $8,500이 오른 것을 보 여주고 있다. 그러나 2018 년 9월 기준 12개월 동안 에 3.8%가 오른 것과 비교 하면 이러한 상승은 미미 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퀸 즐랜드에서 단독주택 가격 이 가장 비싼 지역은 Noosa($739,500)이며, 그 다음 은 브리즈번($675,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골드코스트의 아파트 중간가격은 1.2% 에 해당하는 $5,000이 하 락한 $430,000로, 역시 퀸 즐랜드에서 3번째로 비 싼 것으로 나타났다. 비싼 아파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골드코스트 지역은 Currumbin, Main Beach, Hollywell, Bilinga 그리 고 Benowa로 중간가격이 $690,00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Kollosche부동 산의 Michael Kollosche 대표는 인구증가와 사회간 접시설에 대한 투자 등 골 드코스트는 이미 완숙한 도 시이기 때문에 높은 아파트

가격이 놀라운 일은 아니라 고 말하였다. 또한 골드코스 트의 아파트 가격은 남쪽의 다른 주들과 비교하여 경쟁 성이 있고, 이 지역의 라이 프스타일은 호주의 어느 지 역도 따라올 수가 없다고 그 는 말하였다. REIQ의 Andrew Henderson 골드코스트 지회장은 골드코스트는 인구증가 제 한이 있는 Noosa와 같지 않아 모든 새로운 이주자 들을 환영하고 있다고 말 하였다. 또한 퀸즐랜드에서 3위 지역에 올랐다는 의미 는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거주할 수 있는 더 많은 기 회가 있다는 의미라고 말하 였다. 골드코스트는 성장하 고 있으며, 새로운 개발계 획이 풍부해 사람들에게 일 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문이 열려 있는 확실한 지역이라 고 Mr Henderson은 말하 였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 면 지난해 12월 분기 골드 코스트의 10개 지역이 밀 리언 달러 클럽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지역은 Currumbin Valley, Wongawallan, Mermaid Beach, Surfers Paradise, Tallebudgera Valley, Bundall, Broadbeach Waters, Clear Island Waters 그리고 Coolangatta 로 나타났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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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주요 은행들 연내 금리인하 시드니의 부동산가격 회복이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를 한두 차례 인하하는 것만으로 도 이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다름아닌 중앙은행의 최신 연 구를 근거로 제기되고 있다. 중앙은행 연구원들의 연구 결 과 지난 2012년부터 2017년 사이에 엄청난 가격급등을 가 져온 부동산 붐의 주된 촉매제 는 금리하락이었던 것으로 나 타났다. 중앙은행 이코노미스트 트렌 트 손더스와 선임 연구관리자 피터 튤립 씨는 “우리는 지난 수년간주택가격이 급등하고 주택건설이 급증한 데에는 많 은 부분 저금리가 작용한 것으 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호주 주택시장에 대한 이들의 모델링은 주택가격, 렌트비, 주택건설, 빈집률 사이의 상호 관계를 계량화하는 데 주력하 고 세금, 대출제한, 첫 주택 구 입자 보조금 등 사소한 변수들 은 무시했다. 그 결과 최근 수 년간의 주택건설 붐은 개발업

“주택가격 급등의 주요인은 금리하락이었다”

자들의 공급 반응을 촉발하는 차입비용 저하와 주택가격 상 승이 없었더라면 그렇게 두드 러지게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 라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 다른 수요측 요인인 고이민 도 빠듯한 주택시장과 렌트비 의 급등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들 연구원들은 35페이지에 달하는 연구 보고서에서 “이 모델은 (명목금리에서 인플레

이션율을 뺀) 실질금리의 저하 가 주택가격 붐의 대부분과 주 택투자 붐의 상당 부분을 가 져온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매달 첫 화요일에 금리정책을 판가름 하는 중앙은행 이사회의 공식 견해가 아니지만 이들의 통찰 력은 기준금리의 어떠한 다음 행보에 대해서도 그 시기와 속 도를 형성하게 된다.

크게 기대되고 있는 2019년 금리인하설이 부동산 평론의 주류 시장을 강타한 것은 올해 앞서 AMP 캐피털의 수석 이코 노미스트 셰인 올리버 박사가 그 가능성을 제기했을 때였다. 올리버 박사는 주택가격 약세 가 중앙은행이 지난 2008년과 2011년에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했을 당시의 수준에 있으 며 2015-16년의 부동산 경기 둔화 역시 2016년 5월과 8월

의 금리인하에 의해 반전된 사 실에도 주목했다. 그는 “시드니와 멜번의 지속 적인 가격하락은 자산 효과가 역행함에 따라 소비자지출을 저하시킬 것이며 따라서 주택 소유주들은 그들의 저축률 하 락을 허용하는 경향이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웨스트팩의 이코노미스트 빌 에반스 씨는 지난달 중앙은행 이 올해 8월과 11월에 두 차례

금리를 0.25%포인트씩 내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에반스 씨는 주택시장과 활동 에 불고 있는 맞바람이 신용대 출을 둘러싼 상황전개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 적했다. 그는 가격하락과 주택 구입능력의 압박 가중 그리고 대출공급이 새로운 규제와 하 락시장에서의 일부 대출기관 들의 조심성에 의해 타격을 받 고 있는 상황을 둘러싼 우려에 따라 대출의 수요와 공급이 하 락했다고 말했다. 지난주 NAB의 수석 이코노미 스트 앨런 오스터 씨는 실업률 의 추가 하락이 점차적으로 임 금상승률을 높이고 궁극적으 로 인플레이션을 제고할 것 이라는 중앙은행 전망이 갈수 록 더 의문시되고 있다고 지적 했다. 그는 따라서 중앙은행이 저금리의 형태로 경제를 어느 정도 더 받쳐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오는7월과 11월 2차 례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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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예측 “기준금리 8월 인하, 내년 4월 추가인하”

호주 금융시장들의 국내경제 전망이 갈수록 더 암울해짐에 따라 주택융자 금리를 고정시 킬 태세가 되어 있는 고객들에 게는 융자 차입비용이 떨어지 고 있다. 중앙은행이 책정하는 공식 기 준금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 를 반영하는 주택융자 고정금 리는 지난 6개월 동안 상당한 하락기조를 보여왔다. AMP, 오지 홈론스, 웨스트팩, 시티 그룹을 포함한 대출기관 들은 2019년 초반에 고정금 리 융자 일부에 대해 금리를 낮춰 왔으며 금리인하의 대부

분은 실수요자 고객 들을 대상으로 이 뤄져 왔다. 은행들이 하강 국면 의 부동산시장에 조 심스러워하는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애를 쓰 고 있어 이러한 고정금리 하 락 추세가 좀 더 계속될 것으 로 보인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는 이유 는 중앙은행이 올해 어느 시 점에 가면 현재 기록적으로 낮은 연간 1.5%에서 인하할 것이라는 쪽에 시장들이 갈 수록 더 무게를 두고 있기 때 문이다. 모기지 상품 비교 웹사이트 모조의 수치에 따르면 금리가 가장 많이 인하된 상품은 2-3 년 만기 고정금리 융자이지 만 보다 장기적인 4-5년 만기 상품들도 금리가 상당폭 인하 돼 왔다.

브리스번에 새 유턴 표지판이 선보입니다

브리스번 시의회는 안전한 유턴의 시행을 위 해 운전자들이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새로 운 고가시성 유턴 표지판을 시범적으로 실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아만다 쿠퍼 기반시설부 의장은 시의회가 작 년 주정부에 새로운 유턴 표지판의 시범 승 인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불법적인 유턴을 방지하고 안전한 출퇴근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 고 있습니다. 불법 유턴을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위험할 뿐 아니라, 교통 체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브리스번 운전자들은 기존의 유턴 표지판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불만을 당국에 알려왔고, 표지판에 접근하는 운전자들이 표지판을 읽 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 습니다. 브리스번은 다문화 도시이기 때문에, 유턴 표 지판에 적혀 있는 많은 지시 경고 사항이 일 부 시민들에게는 다소 이해가 어려운 것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기호로 된 고가시성 표지판을 사용함으로써, 이 시범 프로젝트는 운전자의 법규 준수 여부를 개선시키고, 유턴 인근에 교 통 체증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쿠퍼 의장은 이 시범 프로젝트는 12개월이며, 표지판이 설치된 이후, 3개월과 8개월마다 검

지난 6개월 동안 2년 만기 고 정금리 융자들은 45회의 금리 인하가 있었는데 이들의 평균 인하폭은 0.16%포인트였다. 가장 인기있는 3년 만기 고정 금리 상품들도 42회 인하된 가운데 평균 인하폭은 0.14% 포인트를 기록했다. 모조에 따르면 소규모 대출기 관들이 가장 낙폭이 큰 금리를 제공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상품들은 2년 만기 융자 금리 를 3.58%, 3년 만기 융자 금 리를 3.69%로 각각 고정시킬 수 있다. 일별하면 이러한 고정금리는 싸게 보인다. 대부분의 은행들 이 변동금리 융자로 제공하는 금리보다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금리를 고정하는 것은 다소간에 도박이 될 수 있다. 지난 20008년 글로벌 금융위 기가 닥쳐오기 불과 몇 달 전 에 금리를 고정시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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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융자 고정금리 6개월간 상당폭 하락 의 비율이 25% 이상의 최고조 에 달했다. 하지만 몇 달이 안 돼 중앙은 행이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 하여 변동금리를 인하하기 시 작한 후 이러한 고정금리 차입 자 중 많은 이들이 어려움에 처하게 됐다. 현재로서는 시장의 가격형성 이 오는 8월까지 기준금리가 1.25%로 인하되고 내년 4월

까지는 1%로 추가 인하될 것 임을 시사하고 있다. 모조 관계자 피터 마샬 씨는 일부 사람들이 믿고 있듯이 중 앙은행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고정금리) 구입자 후회”의 위험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은행들이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이전에 사람들이 이 러한 수준으로 금리를 고정시

키기를 기대할 것”이라면서 2 년 만기 3.58%의 금리가 지금 은 “굉장해” 보이지만 앞으로 6-9개월 후에는 그만큼 유리 한 조건이 될 것인지는 훨씬 더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자신의 융자상환액을 아는 확실성을 더 원하는 차입 자들은 융자의 일부분을 고정 하는 것이 위험을 분산하는 방 법으로 합당할 수 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토가 이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10년 동안 교차로에서 유턴과 관련된 사고가 총 34건이 있었습니다. 시의회에서는 향후 12개월동안 6곳 시범 교 차로 지역을 모니터하고 차충돌 사고 테이터, 설문조사 및 운전자들의 피드백을 검토할 예 정입니다.

2020년 3월까지 새 유턴 표지판이 설치될 교 차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L ogan Road, Greenslopes – Northern approach to the traffic lights at Curd Street •L ogan Road, Holland Park – Northern approach to the traffic lights at Birdwood Road • Manly Road, Tingalpa – Western approach to the traffic lights at Castlerea Street • Beaudesert Road, Moorooka – Southern approach to the traffic lights at Durack Street • Gowan Road, Stretton – Southern approach to the traffic lights at Compton Road • Main Street, Kangaroo Point – Northern approach to the traffic lights at River Terrace.

브리스번 메트로 데포가 건설 단계에 접어듭니다

로치데일에 브리스번 메트로 데포의 건설이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브리스번 시청에서는 이 지역 및 전국 비즈니스 리더들이 모여서 특 별 브리핑을 가졌습니다. 애드리안 쉬라이너 대중 및 활동적 교통부 의 장은 이 브리핑을 통해 브리스번 메트로 프로 젝트에 대한 다양한 기술과 혁신 문제들을 다 같이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습 니다. 브리스번 메트로는 2023년도 시작되어 고빈 도 서비스의 경우 최고 50% 이동 시간이 절 감되는 등 시민들의 출퇴근 방식에 혁신을 불 러올 것입니다. 9억 4천 4백달러의 프로젝트는 현재 일정과 예산에 맞게 진행 중이며, 브리스번 메트로 데 포에 대한 다음 단계로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시의회는 3월 27일 수요일에 주요 업계 인사 들을 정식 초대해서 브리스번 메트로 차량 데 포의 설계 및 건설에 대한 의향을 파악할 것입 니다. 이 데포는 60대의 메트로 차량의 종점 이 될 것입니다. 이 데포에는 차량 연료 공급 또는 충전, 세차 설비, 정비소, 행정센터 및 트레이닝 시설, 직 원 휴게소는 물론 270여대 이상의 차량 주차 시설도 마련됩니다. 이 데포는 연중 무휴 매일 20-24시간 운영되 며, 최고 50여개의 건설업 일자리를 창출할 것

으로 내다보며, 일단 운영이 시작되면, 수백명 의 메트로 운영 직원들의 터전이 될 것입니다. 쉬라이너 의장은 브리스번 메트로 데포는 약 55,000 평방미터이며, 위치는 School Road (Rochedale)으로서 South East Busway로 곧바로 진입되는 위치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의회는 현재 School Road에 4개의 개인 주 택 매입을 추진 완료 중이며, M1/M3 Gateway 합류 프로젝트를 완공하는대로, 주정부 부지의 일부를 매입할 예정입니다. 연방 정부는 브리스번 메트로에 3억 달러의 예산을 투자했으며, 이것은 퀸스랜드 남동부 지역에 기반 시설을 개선하려는 연방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의향서 모집 단계 후, 시의회는 올해 중반부 터 구체저인 사업 제안서를 접수받기 시작할 것입니다. 성공적인 입찰자는 올해말에 발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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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팁]

천연 세제로 배수대 청소 안녕하세요. 알뜰살팁 도우미입니다. 오늘은 속까지 시원한 배수대 청소하는 법을 소개하러 왔어요~ 배수대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어 있으면 물도 잘 내려가지 않고, 냄새도 나고, 씽크대를 닦아도 왠지 모를 찝찝한 기분이 들어요~ 그렇다고 자주 청소는 안 하게 되는 배수대인데요. 오늘은 대리주부가 천연재료로 배수대 청소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환경에도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배수대는 뻥! 뚫어주는 사이다 청소법!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1.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차례로 뿌리기 그럼 이제 청소 법을 알아볼게요!

먼저 첫 번째 방법은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차례로 뿌려주는 것입니다! 양은 사진에서와 같이 적당한 한 스푼을 뿌려주시면 됩니다. 베이킹소다를 소다소다~ 구연산을 연산연산~

2. 뜨거운 물 부어주기

3. 덮개 덮어주기

그러면 신기하게도 보글보글보글~

보글보글 거품이 날 때,

두 번째 순서는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뿌린 위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는 것입니다!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배수대가 뚫리는 속시원한 장면~~

마지막으로 세 번째 방법은 덮개를 덮어주는 것입니다. 덮개를 덮어주어 더 확실하게 청소가 될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그러면 속시원한 배수대 청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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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OCUS 인류가 만들고 버린 플라스틱이

미세 플라스틱이라는 재앙이 되어 돌아왔다

필(必)환경 시대! 지구를 살릴 미세 플라스틱 리포트 (1)

01.

해산물 속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

| 두레생협 자연순환 가이드북 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곳곳 에서 홍합, 굴, 어류 등 식탁에 오르는 대부분의 해산물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견됐다. 2018년 10월 오스트리아 환 경청(EAA)은 유럽과 아시아 국적 조사 대상자 전원(8명)의 변에서 5~500㎛의 미세 플라 스틱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인체가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 됐음이 사실로 드러났다. 미세 플라스틱이 해산물을 먹는 인 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연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연구 실태 조사를 통해 밝혀 야 할 부분이지만 한국 생명 공학연구원에서 발표한 내용 에 따르면, “미세 플라스틱이 잠재적으로 심각한 독성을 유 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 준다. 이를 바탕으로 심도 깊 은 연구와 실태 조사가 필요 한 것으로 보인다”라는 의견 을 표명했다. 아직 정확하지는 않지만 미세 플라스틱에는 정 상적인 호르몬 기능을 방해하 는 내분비 교란물질이 함유되 어 있어 태아의 뇌 발달을 저 해하거나 기형아 출산을 유발 할 수 있다고 한다.

02.

세계 2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국

| 인류는 모든 분야에서 플라스 틱 제품을 사용한다. 비닐봉 지, 스티로폼, 의류, 페인트 등 역시 플라스틱군에 포함된다. UN에 따르면, 매년 4억 톤 이 상 플라스틱이 생산되는데, 가 장 많이 사용되는 건 상품 포 장재였다. 2015년 전 세계에 서 발생한 3억 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가운데 47%가 포장재 였다. 여기서 주목할 건 2015 년 우리나라 1인당 포장용 플 라스틱 사용량은 2015년 기준 63개국 가운데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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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03.

자동차 타이어에도 미세 플라스틱

| 미세 플라스틱이 모두 바다 에 직접 버린 쓰레기에서 나 온 것은 아니다. <바다를 병들게 하는 플라 스틱>에는 “육지에서 나오 는 수천 톤의 미세 플라스틱 가운데 절반가량이 바다로 흘러들어간다”는 내용이 있 다. 자동차 타이어가 도로 위 를 달려가면 수백만 개 고무 입자가 남는다. 비와 눈이 이 오염물질을 냇물과 호수 등 지로 실어 나르고, 마침내 오 염물질은 바다로 흘러들어간 다. 바다 속 미세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선 단순히 바다 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데 서 그치면 안 된다.

04.

감량이 필요한 생산 단계

|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세계적으로 1회용 플라스틱 제품 및 포장재 규제가 강화 되고 있다. 특히 EU의 경우 플 라스틱 면봉, 1회용 플라스틱 식기, 풍선막대 사용을 금지 하고, 화장실 변기에 버려지 기 쉬운 위생용품에 대해서 는 라벨 표시를 강화하도록 했다. 이미 유럽연합 소속 국 가 가운데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곳 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30년까지 플라스틱 배출량 50% 감축 등을 목표로 한 대책을 내놓 았다. 매장에서 일회용 컵 사 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그 시 작이다. 또한 포장재등급평가 제도를 신설하고 일부 품목이 지만 재활용이 어려운 재질의 포장재에 대한 분담금을 올리 기로 했다. 하지만 환경단체 들은 한발 앞서 1회용 플라스 틱 제품의 규제 강화가 필요 하다고 말한다. 특히 ‘식품접 객업 내 1회용 플라스틱 식기 류의 사용금지 규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를 위해선 지방자치단체 권한 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도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05.

재활용 불가능한 빨대

| 빨대는 다른 플라스틱 폐기 물과 달리 가볍고 작아서 재 활용이 어렵다고 한다. 이동 하면서 사용해 쉽게 버려지기 도 한다. 빨대는 토양과 바다 로 흘러들어가 생태계에 치명 적인 해를 끼친다. 2015년 텍 사스 에이앤엠(A&M) 대학에 서 해양동물학을 전공하던 크 리스틴 피게너는 코스타리카 연해를 답사하던 중 빨대가 코에 박혀 고통스러워하는 바 다거북을 구해서 빨대를 제거 해주었다. 이 과정을 촬영하 여 유튜브에 올렸는데, 거북 이가 코에서 피를 흘리며 고 통스러워하는 모습은 전 세계 에 충격을 주었다. 이후 스타 벅스를 비롯한 아메리카 에어 라인 등 여러 기업이 빨대 사 용을 중단하자는 결정을 내리 게 되었다고 한다.

06.

플라스틱 회수율 높이는 정책 필요

| 노르웨이 플라스틱 병의 회수 율은 97%에 달한다. 그 비결 은 병에 높은 예치금을 부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슈 퍼마켓에 플라스틱 병을 넣으 면 예치금을 돌려받을 수 있 는 기기가 비치되어 있다. 우 리나라 역시 실정에 맞는 정 책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나가고, 재활용은 높여야 한 다는 것이 소비자 및 환경 단 체의 의견이다. 그 예로 녹색 소비자연대 서영주 본부장은 “재활용성의 높고 낮음을 판 매 상품에 표시해놓는 제도를 정책화해야 합니다. 수거업체는 수지에 맞는 것만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매립해 보다 효율적인 재활용이 가능 하고 소비자는 구매 단계부터 재활용 가능한 제품을 구입하 는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게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07.

마이크로비드 대신 천연 성분을

| 마이크로비드는 매우 작은 플라스틱 알갱이다. 일부 치 약에는 이를 희게 만들기 위 해 넣기도 하고 스크럽제나 보디 젤에도 박리 효과를 위 해 넣기도 한다. 일부 세제, 샤 워 용품, 면도용 거품 비누 등 에 들어있기도 하다. 옷을 세 탁할 때나 이를 닦은 뒤 치약 을 뱉어낼 때 이 플라스틱 알 갱이들이 배수구를 타고 내려 가 하수관으로 사라진다. 마이크로비드는 생활하수 정 화 시설에서 걸러지기에는 입자가 너무 작기 때문에 곧 바로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는 것이 문제다. 친환경 스킨 케어 브랜드 그라운드플랜의 김희경 부대표는 마이크로비 드 대신 천연 제품으로 호호 바 씨앗 추출물과 천연 소금, 쌀가루 등을 추천했다. “호호 바의 씨앗 추출물은 마이크로 비드를 대체하는 천연 성분으 로 화장품 업계에서 애용하 는 성분 중 하나예요. 가정에 서는 스크럽제 대신 소금이나 쌀가루 등을 사용해 천연 스 크럽 제품을 만들어 쓸 수 있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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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다시 불 붙인 ‘골란고원’ 논란

visionweekly.com.au FRI, 29th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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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누구 땅일까?

골란고원 영유권 이스라엘 편드는 美... 반발하는 국제사회 논란의 시작은 1차대전 당시 영-프 간 비밀협정... 이스라엘 반발 근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와 이스라엘간 영토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골란고원(Golan Heights)’ 의 이스라엘 영유권을 인정한다고 선포하면서 국제사회와 이슬람권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유엔(UN) 사무총장이 즉각 골란고원은 시리아 영토라 맞받아치는 등 국제사회는 여전히 골란고원의 영유권은 시리아가 가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양국이 서로 연고권을 주장하 는 상황에서 미국이 일방적으 로 이스라엘편을 들면서 향후 중동분쟁 격화의 또다른 불씨 가 생겼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 및 외신들에

의하면 25일(현지시간) 트럼 프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한 네 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백악 관에서 공동회견을 갖고, 이스 라엘의 골란고원 주권을 인정 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안토

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은 “골란고원의 지위는 달라 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골란고원의 영유권은 시리아 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국제사회의 반발과 논란이 커 지고 있다.

강현우 형법 전문 변호사의

법률 칼럼

논란의 핵심으로 떠오른 골란 고원은 동쪽으로는 시리아, 서 쪽으로 이스라엘, 남쪽으로 요 르단, 북쪽으로 레바논과 맞닿 아 있는 곳으로 1800㎢에 달 하는 광대한 고원지대다. 사 막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해발

강현우

형법 전문 변호사

H & H Lawyers john.kahn@hhlaw.com.au

절도(Larceny) - QLD - 1 이번 칼럼에서는 가장 오래된 범죄 중 하나 인 ‘Larceny’, 즉 절도죄에 관해 말씀드리겠 습니다. 영미법계에서의 절도죄를 규정하 는 법은, 입법 절차를 거쳐 성문화(成文化) 된 법률이 아닌 오랜 시간에 걸쳐 자연스레 그 법리가 발전되어 온 ‘관습법’입니다. 절도 를 저지른 경우 최고형은 징역 5년이며, 누 군가를 Larceny로 기소하기 위해서는 경찰 또는 검찰은 다음 다섯 가지를 입증하여야 합니다. • (용의자 또는 피의자 등으로 지목된) 행위자가 • 타인 소유의 물건을 • 그의 의사에 반하여 • 영구적으로 빼앗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 불법적으로 가져갔다는 사실 모든 범죄에는 그 범죄를 행한 범죄자가 있 게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재판에서 그 행위를 ‘누가’ 저질렀는가는 중요한 쟁점 중 하나가 됩니다. 경찰 또는 검찰은 먼저 이를 입증하여야 합니다. 나머지 네 가지를 모두 입증하더라도 범죄자의 정체를 알지 못하 면,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둘째로, 훔친 ‘물건’이 있어야 합니다. 판례 법을 보면, 이 절도의 대상은 유형의 물건이 어야 하고 어떤 형태로든 가치가 있어야 합 니다. 예를 들어, 수표나 현금은 당연히 이 물 건이 될 수 있고 심지어 전기나 가스도 절도 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는 이 러한 물건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부 동산이나 동물도 물건으로 보지 않습니다. 땅문서는 도둑질할 수 있으나 땅을 훔칠 수 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물건은 다른 사람의 소유물이어야 합니다. 주인이 없는 물건을 절도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주인이 한 사 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공동 소유의 물건도 절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로, 물건의 이동에 권리자의 ‘허락’이 없 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권리자란 실제 소유 권을 가진 주인일 수도, 혹은 소유자로부터 물건의 점유를 이전 받은 사람일 수도 있습 니다. 예를 들자면, 어떠한 물건을 소유자(A) 가 다른 사람(B)에게 빌려준 경우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B는 A로부터 허락을 받고 물건 을 빌렸으므로 B는 해당 물건을 정당하게 보관하거나 사용할 권한을 가진 ‘점유자’라 고 할 수 있습니다. <계속>

면책공고: 본 말럼에 게시되는 내용은 법률 자문이 아닌 일반적인 법률 정보로서, 필자는 칼럼의 내용에 관하여 어떠한 법적 책임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각 칼럼은 작성 당시 시행되고 있는 법령에 기반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정확한 법률상담을 위해서는 반드시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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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2000미터(m)에 이르는 이 고 원은 고대부터 전략적 요충지 로 명성이 높았던 지역이다.

채식주의자로 변신한 女가 겪은 황당한 사연은?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커스와 불과 60킬로미터(km) 밖에 떨 어져 있지 않은데다 바니야스 강, 갈릴리 호수 등 이스라엘 식수공급의 30% 정도를 책임 지고 있는 하천들의 발원지로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생명줄 과도 같은 곳이다. 현재 이 지역은 1967년 제 3차 중동전쟁 이후 50년 넘게 이 스라엘이 실효 지배 중이다. 하지만 국제사회에서는 여전 히 시리아 영토로 인정된다. 이스라엘은 1981년 ‘골란고원 법’을 통과시켜 이곳을 자국영 토로 합병했지만, 유엔과 국제 사회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 다. 이곳은 1차대전 이후 줄곧 시리아 영토로 인정돼왔고, 국 제사회에서도 시리아의 영유 권을 인정하며 다만 이스라엘 이 군사적으로 강제점령 중인 상태로 여겨지고 있다. 이 지역이 복잡한 상황에 놓이 게 된 이유는 1차 세계대전 당 시 영국과 프랑스의 협정하에

골란고원의 영유권이 팔레스 타인에서 시리아로 넘어갔기 때문으로 알려져있다. 16세기 이후 오늘날 시리아와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 전역 은 터키의 전신인 오스만 투 르크 제국의 지배하에 놓였다 가 1차 세계대전에서 오스만 투르크가 패배하면서 영국과 프랑스의 위임통치령으로 쪼 개지게 됐다. 1916년 영국과 프랑스는 중 동 세력권 분할을 위해 ‘사이 크스 피코 협정(Sykes?Picot Agreement)’이라는 비밀 협

정을 체결했는데, 이 협정에 따라 골란고원은 영국 위임 통치령인 팔레스타인에서 프 랑스 위임통치령인 시리아로 넘어가게 됐다. 골란고원은 고대부터 팔레스타인 일부로 여겨졌고, 이에따라 초기에 도 영국이 점령한 상태였지 만 양자간 합의에 따라 시리 아로 넘어간 것이다. 이후 시 리아가 독립한 이후에도 국제 사회에서 골란고원에 대해서 는 시리아의 영유권이 인정되 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에 대해 계속 반발해왔다. 고대 이스라엘

왕국 때 이후로 줄곧 팔레스 타인의 일부로 여겨지던 곳인 만큼, 실제 영유권은 이스라 엘에 있다는 논리다. 이에따라 이스라엘은 이곳을 계속 실효지배하면서 지역 군 사력을 강화시키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이민정책에 따라 현재는 시리아주민보다 5배 많은 이스라엘인들이 이 지역 에 거주하고 있다.

채식 위주의 식단을 섭취한 후 신체적 변화를 겪은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 가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는 아 이를 출산한 이후 채식만을 섭취했다. 식단을 바꾼 그는 “지난 4월 고기와 계란 같은 동물성 식 품을 먹지 않은 이후 에너지 가 더 넘치고 기분이 좋아졌 다”고 전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그는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고 털 어놨다. 제시카는 “몇 달 후 무기력 해지고 머리카락이 빠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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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건강하고 풍성 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 지만, 비건식을 먹은 후부터 머리카락이 엄청나게 빠졌 다”며 “20대인데 늙어보인 다”라고 하소연했다. 케라틴은 머리카락을 형성 하는 단백질의 주요 성분으 로 고기와 생선을 통해 섭취 할 수 있다. 물론, 채식주의 식단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데 렌틸콩 혹은 병아리콩 등 콩류에서 발견된다. 이에 제시카는 머리카락 및 탈모 예방을 위해 콩류를 섭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가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의 거주권을 인정함 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양국의 영유권 문제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JKL팀의 세금과 비즈니스 칼럼

Car Fringe Benefits 2019 – 2

지난 두 번의 칼럼, Fringe Benefits Tax 대 한 소개와 가장 대표적인 Car Fringe Benefit Tax의 기본에 이어, 이번에는 이 자동차 관련 기타 혜택 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겠습니다. Fringe Benefits Tax에서의 Car의 의미는 소득세법에서의 Car 의 정의와 같습니다. 즉 적재량1톤 미만 그리고 9인승 미만의 자 동차를 의미 합니다. 그리고 회사가 소유한 자동차 뿐만 아니라 리스한 자동차도 해당 됩니다. 이런 회사차량을 직원이나 그 가족 들, 회사 이사나 그 가족들 등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사용 부분에 대해 Fringe Benefits Tax를 계산해서 개인이 아닌 회사 가 내게 됩니다. Car Fringe Benefits Tax를 계산하는 방법 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정해 진 일정한 과세기준률을 쓰는 Statutory 방 법과 두 번째로는 비즈니스와 개인용도 사 용를 구분하기 위해 12 주 동안 로그북 운행 일지를 써서 계산하는 Operating Cost 방법 이 있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 만 ATO 의 통계에 의하면 Car Fringe Benefits Tax 의 70 % 가 계산과 적용의 용이함으 로 인해 정해진 과세기준률을 쓰는 Statuto-

ry 방법으로 계산되어 신고됩니다. Statutory 방법은 차량비용에 대한 자료준 비 요구사항이 간단하고, 실제 차량의 운행 일지 로그북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회사 차를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할 때, 또 차량 가 격이 저렴 할 때 유리 합니다. 반면에 차량 운행일지를 이용하는Operating Cost Method 는 회사차량의 업무용 사 용부분이 많을 때 좋습니다. 하지만 운행일 지 로그북을 작성해야 하며 차량 관련 비용 들을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기록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Statutory 방법 보다는 사용하 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편함을 감수 할 수 있고 또한 회사차량 사용이 개인적 보 다는 업무용이 더 많고 또 가격이 높는 회사 차량의 경우 라면 Operating Method 를 사 용하는 것이 FBT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회사 차량을 이용한 출퇴근은 개인 적 사용으로 간주됩니다. Fringe Benefits Tax 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 다고 외면하지 말고, 이에 대한 전문적인 조 언과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잘 이해하고 사용하면 직원 기타 혜택들을 합법적으로 잘 누릴 수 있습니다. <끝>

Disclaimer :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세무와 회계상식 안내문이며 독자의 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기 내용에 관해서는 어떠한 보증이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에 근거한 중요한 결정을 하기 전에는 전문회계사와의 상담 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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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퀸스랜드 한인업소 전화번호 안내 긴급/주요기관 안내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티카운슬 골드코스트 시티카운슬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대한무역진흥공사 02 9299 1790 주호 한국 대사관 02 6270 4100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8 02 9210 0234

한국관광공사

02 9252 4147

통화량이 많아 연결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민원서류 관련 문의는 우선 총영사관 홈페이지 www.koreasydney.net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BRISBANE

나이스 블라인드 3133 8330, 0421 594 083

간판/디자인/웹사이트

백향건설

0434 763 843 / 0421 025 230

욕실 누수 전문(욕실 리모델링, 타일, 방수) 0452 471 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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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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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건축/빌더/핸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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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8815

Beauty Home Blind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교민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12 629 358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EduPlanet College & QCM 3343 6343 Eight Mile Planes 유치원

3841 3350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3191 8532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528 588

교민언론사

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레저/캠핑

Wi (캠퍼&트레일러 판매 및 대여) 3706 1553

미용/뷰티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3195 1855

SP 학원(ATAR대비 전문- 전학년) 0411 168 007 Winny Family Care

0420 720 894

결혼 주례

0408 011 021

JINSU PLUMBING&GAS 0401 359 573

Jk Total Construction 0402 183 380 / 0411 765 254

건축/인테리어/집수리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SK 방수

0430 132 588

The One 인테리어

0422 444 739

TEAM J Rendering(미장) 0401 049 737 Total Cabinet

3299 1978

골프레슨 원성욱 프로 레슨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금융 C-Herald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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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0402 598 961

강남스타일 헤어(포티튜드 벨리점) 0423 595 457 디멘션스 헤어

0414 892 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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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0404 372 565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한국어 0451 899 874

아하바 목욕탕

교육/학원/개인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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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0479 136 488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Sunny Flower 3345 2323 / 0407 333 302

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노래방

3229 3317

8 Ball Pool Club

3012 8708

농장/목장 자연농장

5498 8904

떡집

가나 집수리

0402 028 720

김선생 수학

0430 127 992

패밀리 데이케어 센터

0413 549 351

만나떡집 0452 088 959, 0424 818 959 오복떡집

3711 2155

제시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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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OOZSFBMFTUBUF!IPUNBJM DPN )PNFQBHF LFOOZSFBMFTUBUF DPN BV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케니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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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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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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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TOK

스포츠/클럽

부동산

1800 000 119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01 738 818 0422 012 244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34 584 0402 713 417 0473 576 871 0417 487 004 0425 171 699 0424 868 598 0452 480 920 0420 887 590 0404 737 747 0401 884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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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5445 0449 606 031

3221 7778, 3012 9912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불고기 Bros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소문 삼계탕

3158 3709

식객

0431 308 028

차미 푸드 앤 보틀샵

3210 6349

판다 치킨

3161 0844

코릴라 바베큐

3211 1212

한우리 BBQ 부페

가바 마켓

3399 3893

굿모닝 마트

3256 3284

럭키 식품

3841 8574

김치 스토아

3423 8989

브리즈번 하나로 마트 해피 마켓

0455 031 362 3161 8875

Asia Mart

3391 2322

Logan Mart(생활용품)

3108 2412

Metro Mart

3221 7477

Ofreshmart

0450 927 566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3161 9164

브리즈번안경원

3841 0519

칼람베일 안경원 3711 2111 폰 0404 350 918 / 카톡 010 3790 3374

여행/공항픽업

3211 5710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

Bull Bar (불빠)

3108 8949

Charim 차림 (North Lakes) 3093 3571 Cream House

3191 9098

Don Don

3107 7205

Don Don (Underwood)

3191 7817

Doujo 일식

0499 632 196

Funny Funny

3012 8108

Han Korean BBQ

3345 7416

mama Korean Cusine

3191 1621

Mien (미엔)

3841 8216

Noritor(놀이터)

3194 2660

OLD SCHOOL

3345 5687

REN

3841 8889

Sushi Kura

3076 7117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도움 투어

3012 8383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현대 투어

0432 140 08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HT 여행사

3003 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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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택배/이사

시온 에어컨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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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457 898

유학원

도움 유학

3012 8383

HT 유학원

3003 1771

이민 컨설팅

자동차정비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 (런콘) (언더우드)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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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닷컴 온라인 비자 서비스 ႊྙ ⦞ᨦᮥ ᬱ⦹᜽໕ ᱥ⪵ᵝ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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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9746 1452 이메일 : info@hojoo.com MARN 9473983, 1279385

가영 비자 이민 컨설팅 백승용 이민법무사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스마일 무빙

0430 936 184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07 3276 0088 07 3423 0783

0410 672 485 3323 3186

변기훈 이민법무사

0425 669 799

채정우 이민법무사

0423 687 378

호주닷컴

02 9746 1452

의료/병원/한의원

The Dental Club (Stafford) (Caboolture) (Griffin)

3856 1411 5428 1244 3886 1280

Dr. 방 Cosmetic Clinic 3118 5228, 04 2525 3132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Exceptional Dental

3118 5306

Hybrid Physio

3190 9747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의류/침구/옷수선 조이모터스(정비) Pro Tinting

3277 2477

0432 390 910

SK 자동차 공업소

3823 1802

Speed mate 자동차 정비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3423 8085 0416 191 319

프로패셔널 메카닉(입스위치) 0424 041 894

에어컨/냉동수리 드림로드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 (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존리 카이로프랙틱

3726 0176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3209 5445, 0433 267 953

차밍 옷수선

0403 617 076

자동차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자동차판매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0497 797 287

정육점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서니뱅크점) 토마스 정육점(런콘점)

3345 5113

3423 7200 3423 1337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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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체

진 흰개미 방역

기독교

ㆍ 높은 뜻 브리즈번 교회 0422 700 969 ㆍ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ㆍ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ㆍ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ㆍ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03 956 390 ㆍ 브리즈번 모닝사이드 연합교회 0413 101 708 ㆍ 브리즈번 믿음 교회 0430 047 548 ㆍ 브리즈번 반석 장로교회 0430 810 929 ㆍ 브리즈번 서림교회 0423 333 932 ㆍ 브리즈번 선한목자교회 0431 686 296 ㆍ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ㆍ 브리즈번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ㆍ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 0433 677 241 ㆍ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ㆍ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 0413 608 392 ㆍ 브리즈번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ㆍ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41 9232 ㆍ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 0413 515 737 ㆍ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ㆍ 브리즈번시티 행복한교회 0433 494 281 ㆍ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ㆍ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ㆍ 사랑의 교회 3252 1701 ㆍ 소망교회 0401 458 230 / 0431 259 828 ㆍ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ㆍ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 0433 924 843 ㆍ 안개꽃 행복한 교회 0433 030 053 ㆍ 안디옥 장로교회 0423 733 599 ㆍ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ㆍ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ㆍ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ㆍ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ㆍ 예일교회 0416 124 440 ㆍ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 0413 019 400 ㆍ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ㆍ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ㆍ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 0413 227 533 ㆍ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ㆍ Dunamis Church 3381 8343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꿈이 있는 교회 호주 가정 상담 대학 호주 기독교 대학

0421 480 870 0416 069 812 02 6255 4597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 All 4 Kitchen 주방용품 수리 0433 974 907

청소/방역

전기/전자/통신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341 9090 / 0412 895 031

Kleen Hub

3191 3248

Q Pack

3219 5654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이윤 회계사

3299 1031

이정은 공인회계사

3210 0222

참 회계법인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ㆍ 연꽃선원(한국 사찰) 0438 131 742 / 0413 805 236 ㆍ 열린법회 0422 154 364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 0400 878 882

푸드패키징

컴퓨터/POS

불교

3219 1002

3208 1333

Kleen Hub(청소용품 판매) 3191 3248

ㆍ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 0413 016 031

0447 225 758

클린킹(청소용품판매)

천주교

원불교 ㆍ 원불교

53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하나로 전기공사

0416 868 818

NE PUNCH

5&3.*5& 1&45 $0/530-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한상호회계법인 (IBA) Hello Tax

3108 3023 0413 002 316

TaxBee

3210 0747

CYS 회계법인

3221 7564

권신정 회계사(Hanrick Curran) 3218 3924 김상현 회계사

0433 379 280

바른택스

0450 468 318

백화실 회계사

0421 007 756

심인섭 공인회계사

1300 760 618

골드 코스트 GOLD COAST

교육/학원/개인교습

0412 221 926

결혼/주례 써니뱅크 정부 공인 주례사 0408 688 010

금융 C-Herald Finance

1800 998 557

노래방/당구장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5591 1856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홍익 미술

5593 0837

0430 127 992

디아이 수영 스쿨

0425 864 112

로얄건강 타운

호주소녀

연세 한국어 학당

0433 308 436

0401 158 508 5531 3155

5526 7766, 0439 793 757

건축/인테리어

에이스 테니스 아카데미 041 447 8888 장수마을

5532 4989

ROK 노래방

5591 8279

자연농장

카사아울렛

김선생 수학

5532 9154

농장

0452 214 061

건강식품점

JPOPS 노래방

가나 집수리

04 02 02 8720

ACE 건축/빌더/핸디맨

0452 578 00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5498 8904

무역/유통/운송


54

visionweekly.com.au FRI, 29th MAR

위생용품

번역/통역

The Bidet Shop

धс ‫ܑޗ‬೘হ फधс ߔ࣡୷੹ ࡆܳిҚߔ࣡ ‫۞ׯ‬ഛ‫୷ ޜ‬пೢੌ

스포츠/클럽

ႊྙ ⦞ᨦᮥ ᬱ⦹᜽໕ ᱥ⪵ᵝᖙ᫵

5&- .

KPOST 우체국 택배

5528 4949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한진택배

0431 231 468

현대택배

3075 6872 / 0430 014 221

HT Logistics

1800 243 387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AZIT(아지트)

5661 8537

BBQ 빌리지

5532 2700

BBQ 코리아나

5504 5627

AnK 골프 아카데미

0434 142 638

Cafe 928

5679 6616

D.I Sports Academy

0425 864 112

CHIKOR

5531 1254

Golf Zero

0435 595 577

Cook & Beer

5539 8088

Gal. B

5591 5141

Hot Rock Grill (HRG)

5531 6077

Izakaya ichi

5564 0190

MAMAS KITCHEN

5571 1896

Oppane 오빠네

5532 2413

Rice House

5591 2239

RICE VS NOODLE

5538 8803

식당

0438 151 525

변호사

3823 1802

PNL 택배(한국-->호주) 0449 24 8282

부동산

미용/뷰티

824

Galaxy Seafood 5503 0277, 5632 8172

식품점/편의점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5528 0788

드림마트

5528 1399

스마일마트

5527 1312

오페마트

5531 0922

해피마트

5580 8955

현우식품

리틀즈 법무법인

레삐헤어

5679 3943

Meraki Hair

5592 0984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 5571 2620 웨딩메이크업헤어(withBRIDAL) 0481 982 486

ㆍ대표번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법무법인 Park & Co

ㆍ 대표번호(유선) ㆍ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3345 6665 0490 130 012 0423 923 571 0452 435 447

성도 법무법인

킴스 헤어

5527 1990

ㆍ대표번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Viana Lawyers 김나은 변호사 0407 854 807

FOREL Beauty & Spa Hair Leader 미용실

0413 753 087 5531 2963

No.52 Hair Salon 5511 4629 / 0452 664 629 The Hair

5528 6310

Retreat 마사지 0404 806 887, 5527 1147

3896 1588 0411 211 227 0403 689 714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0411 624 779

5592 1921

Southport Lawyers(이계원 변호사) 1800 726 696

보험/홈론 보험전문 김옥이

0401 411 000

C-Herald Insurance

1800 998 557

Raas Group(Yong Lee) 0420 486 651 Resicert(빌딩&팀버 Pest inspection) 0422 773 031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0405 404 696 레이화이트 (서경배)

0431 142 818

아이원 부동산 김인호대표 0425 800 567 아이원 부동산 이웅규이사 0432 475 965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eriz Real Estate Southport 최윤경 0430 636 016 Ray White 이민정

0431 686 286

사진 ALICIA’S PHOTOGRAPHY 0478 825 233

고기하우스

5591 7465

김치하우스

5538 8496

다노시스시

5528 3005

두드림치킨

5591 6276

두리분식

대박집

불고기ya

5526 3838

Coomera Asian Mart

0424 491 646

K-Town Supermarket

5528 6781

Lotte 편의점

5591 2356

식품제조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5531 0906 0406 541 572

여행/공항픽업

0413 965 268 5531 0374, 0420 284 380 5591 7270

서라벌 고기부페

5538 8465

소공동 순두부

5661 4978

이조 숯불 BBQ

5531 2423

코리안 키친

5538 8855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5592 3824

해피롤

5528 0588

우리여행사

0412 393 713

유학원 마린 유학

5591 7070


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0434 486 877

LEES 에어컨 설치

0434 378 245

SONG 에어컨 설치

0414 781 645

벨라 옷수선

5511 2077

자동차정비

이민컨설팅 마린 이민

5591 7070

인쇄/간판/디자인 비전 편집디자인

써니 크리에이티브

종교단체

의류/침구/옷수선

0422 258 092 0412 840 533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0421 790 885

회계

백화실 회계사

기독교

ㆍ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ㆍ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ㆍ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ㆍ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Southport State High School 내) ㆍ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ㆍ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ㆍ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ㆍ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ㆍ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ㆍ 골드코스트 사랑의교회 0451 472 202 ㆍ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ㆍ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ㆍ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ㆍ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ㆍ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ㆍ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ㆍ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ㆍ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천주교 ㆍ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의료/병원/한의원

55

권신정 회계사(hanrickcurran) 3218 3924

0421 007 756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윤 회계사

1300 760 618

3299 1031

신우 회계 법인

3148 8887

바른택스

0450 468 318

한상호 회계법인 (IBA)

0420 530 296

CYS 회계법인

5503 0366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청소/방역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DP Motors 5537 8235, 0433 835 293 H&K Motors 5532 9088, 0433 004 310 JD Motors

5591 6772, 5591 6227

자동차운전학원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원펀치 터마이트&페스트컨트롤 0402 157 905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 CLEAN 청소용품

5572 2284

컴퓨터/IT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 1800 988 663 메이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0419 708 177 0414 273 087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VTEQ 컴퓨터 3323 3232 (TPG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택시/여행/공항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0413 059 206

푸드패키징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니스 솔루션(CCTV) 0422 258 092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정육점 경희 한의원 Dr 방 병원(Southport)

0433 964 774 5591 8833 Q Pack

패밀리 물리치료(southport) 제임스강 5528 2655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5522 0123

Teeth on Ferry 데니스 권 치과의사 5528 4000

청소/방역

선샤인코스트 한글학교 0401 596 877

그래픽 디자인 위니아트

0401 596 877

3219 5654

Black Curry

서울 정육점

5531 3742

5531 5227

0433025012

플레이그룹 마루치도어 Play Group 0413 836 557

5200 0875

Brown Rice(Peregian Springs) 5448 2197 DAEPO (Korean BBQ Buffet) 5439 0022 Mad 4 Garlic

5445 8494

MakiMoto(Noosa)

5447 3254

Master Sushi

5526 7557

The Sushi 79

5476 7379

Tampopo

5476 7039

Haru Korean Kitchen

5447 2249

존 TV&안테나

고기 박사

바퀴벌레 전문방역

종교단체

식당

0491 068 872

조리용품

Exceptional Dental(서퍼스) Dr. Tim Park 5504 7002 5596 4310

교육/학원

전기/전자/통신

엔한스 덴탈 스튜디오(Bundall) 5531 6599

치과의사 김다일

썬샤인 코스트 SUNSHINE COAST

5532 2342

샐러드마스트

0432 020 4447

선샤인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13 836 55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0450 359 828


56 BULLETIN BOARD

visionweekly.com.au FRI, 29th MAR

QUEENSLAND 교민게시판 브리즈번 영사관 설치 서명 운동 현재 페이스북과 오프라인으로 시작된 서명 운동이 10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목표인 1만명까지, 비자나 국적, 사는 곳에 제한 없이 무한 공유 부탁드립니다.

스캔해서 서명하시고 공유해주세요! ▀

퀸즈랜드 주 한인회 사무총장 모집 사무총장은 호주, 한국 정부등과 협조하여 퀸즈랜드 주의 교민들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실무직입니다. 소정의 보수와 allowance가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나 지원은 4월 20일까지 info@ksqld.org로 국/영문 이력서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인의 날 인턴 모집 안내 모든 인턴에게 서티피켓과 식대 보조 지원 - 디자인 인턴 : 퀸스랜드 주 한인회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홍보물 등과 디자인을 함께 관리할 디자인 인턴을 모집합니다. 포트폴리오와 간단한 한글/ 영어 자기 소개서를 보내 주세요. - 마케팅 인턴 : 한인의 날의 마케팅과 행사 진행, 기타 한인회의 행사를 영/국문으로 홍보할 마케팅 인턴을 찾습니다. 관련 경력을 포함한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보내 주세요. - 사무보조 인턴 : 한인회의 주소록, 스케쥴 관리, 회의록 관리 등을 도울 사무 보조 인턴을 구합니다. 오피스 기초 이상 사용 경력 우대. 관련 경력을 포함한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보내 주세요. 질문이나 지원은 secretary@ksqld.org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피크닉 데이 가정의 달인 5월 Svoboda 파크로 어린이와 가족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린이 놀이 기구 무료). 전통 놀이와 한복 체험, 그리고 푸드 스톨이 마련돼 있습니다. 또한 피크닉 데이의 꽃이 될 푸드 스톨과 자원 봉사를 모집합니다. 신청은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info@ksqld.org - 장소 : Svoboda Park (Kuraby) - 시간 : 5월 4일, 10시부터 3시 ▀

센터링크 봉사활동 지원 안내 연금 수령 연령에 도달하지 않았으나 구직 활동이 어려워 센터링크에서 정한 단체에서 봉사 활동을 하셔야 하는 어르신들의 경우, 한인회관에서 회관 관리, 대관 감독, 간단한 사무 보조 업무를 하시고 봉사활동 인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경우에도 행사 보조 등이 가능합니다. - 문의 : secretary@ksqld.org

퀸스랜드 주 한인회, 총영사에 감사패 증정 퀸스랜드 주 한인회는 올해 임기가 종료되는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역시 참전 용사 지원 등에 감사하며 참전 용사와 임원들의 사인을 담은 크리켓 배트를 선물로 전달했습니다.

2019 한인의 날 푸드 스톨 접수 2019년 한인의 날 푸드 스톨 가격이 450 불로 인상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3월 이전에 접수하시는 분들께는 작년과 같은 400불의 할인된 가격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 연락 : secretary@ksqld.org ▀

자랑스런 한인상 추천 안내 퀸즈랜드를 넘어 호주와 전 세계 교민의 귀감이 될 자랑스런 한인상 후보를 추천 받습니다. 퀸즈랜드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2019년 현재까지 호주와 전 세계에 한국인의 모범이 된 자나 한인 커뮤니티에 큰 공헌을 한 호주인/ 한국인에게 수여됩니다. 추천은 7월 7일까지 secretary@ksqld.org로 연락 부탁 드리며 추천 양식은 한인회 홈페이지, ksqld.org 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호주 기독교 대학교 ACC(호주기독교대학)주최로 우리아이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개최합니다. - 정원 : 50명 한정 - 일시 : 5 월 1일 수요일(09:30 ~ 14:30) - 장소 : 9 -10 Blaxland Road Rhodes NSW - 문의 : info@accu.edu.au, 0402 140 905 ▀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강 습 : 타악(풍물, 설장구, 사물놀이, 모듬북), 상모, 버나, 민요, 소고춤, 해금, 피리(태평소), 가야금, 아쟁, 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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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일정 : 매주 토요일 2-6시 - 연락처 : 0433 528 588 ▀

브리즈번 순회영사 공지 o 브리즈번 -일 시 : 2019. 4.12.(금) 09:00~12:00, 13:30~16:30 (※12:00~13:30는 점심시간) -장 소 : 퀸즐랜드 한인회관(브리즈번) 1406 Beenleigh Road(Jacob Lane) Kuraby QLD 4112 -순 회영사 시에는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 가능한 아래의 업무*만 처리가 가능하며,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정확한 수수료**(현금)를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 권, 인감, 위임장, 신원조사(범죄경력) 증명서, 공인인증서, 해외이주신고, 운전면허증 갱신/재발급, 국적(상실, 이탈, 보유 등)신고, 혼인신고(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수 수료는 총영사관 홈페이지(www. koreasydney.net)를 참고 1. 여권신청서 접수 o신 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게 기재 o수 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준비 o최 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흰 바탕에 짙은 색 옷 착용) o미 성년자 여권신청 시에는 부모의 여권 원본 및 사본을 함께 준비 ※ 자세한 사항은 총영사관 홈페이지 참조 o미 성년자 자녀 출생신고 이후 최초여권 신청 시 출생증명서 사본 2.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o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o최 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 1매(3X4cm) o수 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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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의 0422 258 092, 0432 008 985 visionweekly01@gmail.com o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에는 본적 주소를 기재 3. 인감, 부동산 및 은행 관련 위임장(공증) o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o 신원확인을 위해 반드시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4. 공인인증서 o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o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5. 해외이주신고 o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o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o 현재 영주권 취득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유효한 비자라벨, VEVO, Visa Grant Notice 등) o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o 수수료 60센트(정확한 액수 준비) 6. 한국 운전면허증 갱신 및 재발급 o 발급 대상자 - 1종 운전면허 소지자 : 적성검사 기간이 유효할 경우 분실 또는 훼손된 면허증의 “재발급”만 가능(면허증 갱신은 불가능) - 2종 운전면허 소지자 : 적성검사 기간이

엄마의 카톡 글. 유인희

“아ㄴ영 밤새자ㄹ잣니” 마치 초등학교 1학년의 어린이가 쓴 듯한 문장이 카톡 소리와 함께 가족 단체방으로 날아왔다. 친 정 엄마가 쓴 아침 인사다. 둘째 동생이 “응 엄마도 잘 잤어? 엄마 자판 연습 중이네. 둘째 딸이라고 써 봐”라고 주문했다. 이어지는 카톡 소리와 함께 “두 째달 최고”라는 회신이 왔다. 그러자 막내 남동생 이 “둘째 누나만 최곤가? 나는?” 하고 한마디 툭 던 진다. 잠시 후 “아드ㄹ 언제나 초ㅣ고” 라며 최선 을 다해서 만든 글자가 매끄럽지 못한 자태를 드러 내며 서 있다. 장녀인 나와 셋째 동생까지 가세하 여 “나는?”하며 엄마의 대답을 요구하니 “크ㄴ달 은 드ㄴ 드ㄴ 세재는 시위ㄴ 배”라는 번역이 필요 한 문장이 도착했다. 그와 동시에 카톡방은 이모티 콘이 작렬하고 웃음꽃이 만발한다. 친정엄마의 메 시지를 정리하면 “큰딸은 든든하고 둘째 딸은 최 고며 셋째 딸은 갈증을 해소해 주는 시원하고 달콤 한 배 같은 존재, 그리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은 언 제나 최고”라는 것이다. 아침부터 꽤나 애쓴 엄마 의 문장이 자식들에게 큰 웃음과 에너지를 선사했 고 그녀 역시 성취감에 뿌듯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 니 가르친 보람에 어깨가 으쓱해졌다. 엄마는 지금 시드니의 막내 아들 집에 계신다. 작 년에 수술한 무릎이 아직까지 몹시 아프고 요양원 에 계신 아버지마저 편치 않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 서 뜬금없이 아들 타령을 하며 우울해 했다.

유효할 경우 분실 또는 훼손된 면허증의 “재발급”과 적성검사 갱신 가능 o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o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사진 1매 (3cm x 4cm), 신청서 o 수령용 우편봉투(붉은색 Registered post 또는 노란색 Express post) o 수수료 A$14.40(정확한 액수 준비) 7. 국적(상실, 이탈, 보유 등)신고 o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o 국적 이탈, 보유 신고의 경우, 신고일 기준 만 15세 이상은 본인이 신청서에 서명 o 국적상실 신고는 본인, 본인의 배우자 또는 4촌 이내 친족이 대리 신청 가능. 다만, 본인 이외의 친족이 대신하는 경우, 신고서에 대리인의 성명/주소 및 관계 기재 및 그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 첨부 o 기타 구비서류는 공관 홈페이지 참조 (www.koreasydney.net) 후 준비 o 국적이탈 및 국적보유 신고 수수료 A$24 (정확한 액수 준비) ※ 국적상실은 수수료 없음

o 반드시 신고 당사자 모두 출석 o 유효한 여권 원본 및 사본 준비 o작 성 방법 등은 홈페이지 참조 o 수수료 없음. 끝. ▀

퀸스랜드 한인회비 납부 한인회비는 퀸스랜드주 한인회 운영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쓰여집니다.

8세 1인 $20/4인 가족 $50/년 <퀸스랜드주 한인회 계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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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족관계등록(혼인신고) : 호주에 혼인신고 하지 않은 당사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만 가능 o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전에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납부해주신 한인회비는 골드코스트 주 한인회 운영과 한인사회 친목 도모와 발전을 위해 쓰여집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주선하여 아들이 있는 시드니를 방문하게 되었고 아들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으면 서 예전의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그녀가 시드니에 도착한 지 이 주일이 지난 후, 나 역시 2박 3일의 일정으로 동생 집을 방문했다. 외롭고 힘든 엄마를 위해 뭔가 의미 있는 것을 해 주고 싶어 곰곰이 생각하다가 문득 카톡 글 쓰기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톡 단체방에서 우리 4남매는 매일같이 미주알 고주알 하다못해 꿈 이야기까지 하면서 왁자지껄 했는데 엄마는 항상 소외되었다. 내용을 읽을 수 는 있어도 글자를 쓸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우리 끼리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면 당신도 보고 있다 는 표시로 가끔 ‘ㄱㄴㄷㄹㅋ…’ 등과 같은 자음(子 音) 을 암호처럼 보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게 재미 있어서 답답한 심정은 헤아리지 않고 깔깔거리며 웃기만 했었다. 어느 때는 새벽에 불쑥 의미없는 자음들을 카톡 에 남겨서 혹시 밤새 무슨 일이 생겼나? 하며 걱정 할 때도 있었다. 그럴 때마다 우리 남매들은 전화 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카톡에 글자 쓰기를 설명 했다. 그러나 혼자 살며 기계치인 엄마는 비싼 휴 대폰을 잘못 만지면 그나마 읽을 수도 없게 될 것 같은 불안감에 아예 시도조차 못했다. 그런 답답한 상황이 몹시 안타까웠는데 마침 시드니에서 홀가 분하게 상봉할 기회가 생겼으니 자판 익히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라 생각되었다. 모든 배움에는 동기부여가 필요하다. 큰딸과 함께 맛난 음식을 만들고 가까운 공원에 운동 삼아 산책 할 생각만 했던 엄마는 나의 제안에 손사래를 쳤 다. 손가락이 굳어서 못한다며 그걸 지금 배워서 뭐하냐고 반문했다. 처음에는 분명히 거절할 것이 라는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나도 순순히 물러서지 않고 엄마를 설득했다. 그리고 그녀의 카톡을 뒤적 여 그녀와 친구 간의 채팅 창을 열었다.

엄마의 친구는 엄마보다 두 살이나 많음에도 불구 하고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며 카톡을 잘 이용하고 있었다. 노인회 총무를 맡고 있는 그녀는 노인들이 많이 공유하는 건강 상식은 물론 관광지에서 찍은 자신의 멋진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자제분들의 일 상이 담긴 많은 것들을 엄마에게 보냈다. 풍성한 그녀의 읽을 거리에 대한 엄마의 대답은 고작 자음 몇 자 뿐이었다. 난 잘됐다 싶어 그 분의 카톡 창을 가리키며 질투를 유발시키고 카톡에 글쓰기를 못 하면 문맹이나 다를 바 없다고 엄마의 자존심을 건 드렸다. 그랬더니 표정이 바뀌면서 마지못해 전화 기를 잡았고 나의 작전은 일단 성공했다.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라며 긴장하는 엄마에게 난 가급적 쉽게 글자의 형성 과정과 기호들에 대해 설명했다. 처음에는 받침이 없는 ‘아기 오리 어머 니 아버지’등의 쉬운 글자를 연습했다. 그녀는 자 음과 모음을 번갈아 누르면 마술처럼 글자가 되 어 화면에 나타나는 것을 신기한 듯 바라보며 재 미있어 했다. 일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 그녀는 자신감이 생 겨 받침이 있는 글자와 쌍 자음에 도전했는데 손 가락 끝이 뭉툭해서 매번 엉뚱한 글자가 되었다. 애써 쓴 글씨를 지우고 다시 쓰려니 아까워서 머 뭇거리는데 설상가상으로 지우기를 잘못 눌러 이 제까지 연습한 글자가 한꺼번에 사라지며 다시 흰 칸만 남는다. 이쯤 되면 배우는 것이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 연 습장과 연필을 준비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먼저 종이에 쓰고 자판에 옮길 것을 권했다. 그리고 받 침이 있는 글자는 완성하면 한 칸 띄우고 받침이 너무 힘들면 생략하고 바로 전송하라고 했다.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의아해하는 그녀에게 예 를 들어 ‘좋겠다’를 ‘조케다’로 ‘먹었다’를 ‘머것다’ 로 보내면 비록 틀린 글자지만 받아쓰기 시험이 아 니니 괜찮다고 다시 설명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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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세대당 $20/년

<골드코스트 한인회 계좌정보>

Bank: BOQ(Bank of Queensland) Acc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t. No: 21549471

<골드코스트 한인회비 납부자 명단> 강석인, 강태홍, 고광덕, 권구순, 김규영 김광수, 김광연, 김도현, 김린, 김선수 김숙이, 김양구, 김인환, 김치은, 김화열 민창희, 박경용, 박순희, 박웅대, 손한나 신금분, 양병구, 염동철, 오선주, 윤베드로 임종규, 임재형, 임춘식, 이경재, 이광분 이광영, 이성자, 이순자, 이승만, 이연옥 이연진, 이용진, 이우희, 이종희, 장베티 전주한, 정해붕, 조동수, 최동일, 최용관 최인숙, 최종완, Anna 한, Bob 황 <후원금 기부자 명단> 김화열($20), 박순희($20), 신금분($20) 이승만($20), 정해붕($20)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50)

그러자 표정이 한결 밝아져서 평소에 자식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차분하게 글로 표현했다. 엄마가 가장 많이 연습하고 단체 카톡방에 보낸 단어는 ‘고마워’와 ‘보고싶다’ 그리고 ‘사랑해’였 다. 평소 부정적인 단어를 많이 쓰고 칭찬에 익숙 치 않던 그녀, 특히 ‘사랑해’와 같은 단어는 상상을 초월한 것이어서 받은 우리가 허둥거릴 정도였다. 우리 남매들은 그 단어를 마치 엄마 대하듯 숙연해 하며 ‘나도 사랑해’ 라고 회신했다. 살면서 낯 간지 러워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던 그 단어 ‘사랑해’는 ‘고마워’와 더불어 이제 우리 단체방의 단골 단어 로 자리매김했다. ‘10년 살기 어렵다’고 본인이 단 정 짓고 자존감을 상실한 채 하루하루 의미없이 시 간만 보내던 그녀가 자식들과 제대로 소통하기 위 해 카톡에 글쓰기를 배웠다. 시작은 ‘이걸 배운다 고 뭐가 달라질까?’ 라며 의심스럽고 두려웠지만 결과는 상상했던 그 이상이다. 말과 달리 글은 자 신의 감정을 한번 거른 다음 우아하게 표현할 수 있고 무엇보다 바쁜 자식들 붙잡고 전화로 하소연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글을 만들기 위해 집중 하는 동안은 신체의 고통과 외로움을 잊는다. 완성 된 글을 전송할 때의 희열과 관심 갖고 응원해 주 는 자식들이 한없이 고맙고 사랑스러워 엄마는 또 번역이 필요한 문장을 날린다. 㾺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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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Tel. 총무 유인희 , 0434 281 926


58 SPORT & ENTERTAINMENT 스포츠 . 연예

visionweekly.com.au FRI, 29th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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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첫 골 - 손흥민, “골은 팀원 덕” “어린 선수들에게 지나친 관심보다는 묵묵히 응원해주길”

오랜 침묵 끝에 ‘벤투호 첫 골’을 기록한 손 흥민(토트넘)은 기쁜 마음보다 팀원들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더 컸다. 손흥민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린 콜롬비아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 다. 지난 볼리비아전에 이어 ‘투톱’으로 경기에 나선 손흥민은 전반 16분 황의조(감바 오 사카)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 로 콜롬비아의 골망을 흔들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전 이후 A매치에 서 골이 없던 손흥민은 9경기 만에 ‘골 침 묵’에서 벗어나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에게 골에 대한 소감을 묻자, “대표팀 선수들에게 미안하 다”는 답이 먼저 돌아왔다. 그는 “대표팀에서 자꾸 나의 이름만 많이 거론되는 것 같아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코 치진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든다”며 무거운 표정으로 말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이야기

왼팔 사용 글 : 티칭 프로 원성욱 (0402 598 961)

이어 “그런 와중에서도 팀원들이 나를 믿 어주고, 도움을 많이 줬기 때문에 골을 넣 었다고 생각한다”며 “골은 내가 넣었지만, 뒤에 있는 선수들이 없었다면 오늘 경기 골 도 없었을 것”이라고 팀원들에게 공을 돌 렸다. 지난 2017년 수원에서 치른 평가전에서 콜 롬비아를 상대로 2골을 몰아쳐 2-1 승리를 이끌었던 손흥민은 2년 만에 다시 만난 콜 롬비아에 또 한 번 ‘비수’를 꽂으며 강한 면 모를 보였다. 그는 “어려운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어 좋 았다”며 “선수들이 너무나도 잘 해줘서 강 팀인 콜롬비아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콜롬비아에서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다빈손 산체스(토트넘)가 선발 로 출전해 손흥민을 막았다. 경기 중반 산체스의 거친 몸싸움에 손흥민은 그라운드에 쓰러지기도 했다. 손흥민은 “축구는 몸을 부딪치며 하는 스 포츠이기 때문에 그런 거로 감정이 상하지

는 않는다”며 “다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 팀 선수와 대표팀에서 대결하 는 건 매우 특별한 일”이라면서 “산체스가 개인 능력도 좋고 워낙 잘하는 선수라 좋은 경험이 됐다”고 전했다. 대표팀에서 주로 측면이나 중앙 미드필더 를 맡았던 손흥민은 2경기 만에 변화된 ‘톱’의 역할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당장 어린 선수들이 경기에 나오지 않아 아쉬워하는 팬 들이 많겠지 만,

이건 장기 레이스이고 길게 봐야 한다” 며 “너무 많은 관심을 쏟기보다 묵묵히 뒤에 서 응원해준다면, 선수들은 알아서 큰 선수 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스윙을 할 때 하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 샷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가 다 알고 있으면서도 자주 잊고 있는 동작이라고 설명했죠. 이번에는 우리가 알 고 있지만 자주 헛갈려 하는 동작을 얘기할 까 합니다. ‘골프는 왼팔로 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합 니다. 저도 여러 번 얘기했던 부분이구요. 그런데 아직도 헷갈려 하는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 번 더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공을 던질 때 오른 손 잡이는 오른 손으로, 왼 손잡이는 왼손으로 공을 던지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오른손 잡 이 골프채는 어떻게 사용할까요? 비기너 레 슨을 할 때 가끔씩 받는 질문이 ‘왼손잡이 가 골프에 더 유리하나요?’ 라는 것입니다. 물론 아닙니다. 왼손잡이는 오른손잡이와 반대로 생긴 클럽으로 스윙을 하기 때문이 죠. 그렇다면 왜 힘들게 반대쪽으로 잡고 휘 두를까요? 일단 우리가 생각해야할 부분은 이렇습니다. 골프란 어떤 사람이 작정하고 계산된 동작 을 만들어서 시작된 스포츠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막대기를 잡고 흔들다가 탄생 된 스포츠라서 사람이 움직이기 편한 동작 이 체계화되고 정리된 이론으로 다시 탄생 된 것이죠. 따라서 오른손 잡이가 클럽을 잡을 때 왼손 을 그립 끝에 잡고 그 밑에 오른손을 잡은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당구와 비교를 한다면 오른손 잡이는 왼손 가락 사이에 큐를 놓고 오른손으로 큐의 끝 을 잡고 움직여서 당구공을 맞춥니다.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을 사용해야합니다. 왼손은 당구 큐가 흔들리지 않고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격을 예를 들면 오른 손잡이는 오른 손가 락이 방아쇠를 당깁니다. 왼손은 총을 받들 어 흔들리지 않게 해 주죠. 양궁은 어떨까 요? 마찬가지로 왼손은 활을 움직이지 않도 록 잡아서 고정하고 오른손은 활 시위를 당 겼다가 놓아줍니다. 그렇다면 앞서 예를 든 종목들의 선수들은 왼팔 운동을 전혀 안 할까요? 당연히 하겠 죠. 왜냐하면 활을 잡거나 총을 잡고 있는 왼팔의 힘이 약해서 흔들거린다면 타겟을 맞추기 힘들겠죠? 골프에서는 왼팔로 백 스윙을 하고 다운 스 윙 때도 왼팔로 클럽을 리드하라고 합니다. 오른 팔이나 손에 대한 내용은 늘 ‘힘을 빼 라!’는 말만 듣게 되죠. ‘오른쪽 팔 힘 빼기’ 와 ‘오른쪽 팔 사용’은 다릅니다.

스윙은 오른쪽과 왼쪽의 균형으로 만들어 집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좋지 않은 결과를 갖게 되죠. 왼팔에 대한 신경을 안 쓰고 공을 치는 분들의 특징이 임팩트는 굉 장히 강한 반면에 방향성이 일관성이 없다 는 점이죠. 반면 왼팔만 신경 쓰는 분들의 특징이 공이 힘없이 날아간다는 것입니다. 골프공은 무조건 멀리만 가도 안되고 무조 건 똑바로만 가도 뭔가 아쉬움이 남는 스포 츠입니다. 양손의 균형이 잘 맞아야 하는 것 이죠. 이는 수영을 하는 사람이 오른손 잡 이라서 오른팔만 힘껏 휘저어 가면 결국 옆 레인으로 넘어가는 실수를 범하는것과 같 습니다. 결론은 골프 스윙은 왼손도 아니고 오른손 도 아닌 양손이 균형을 맞춰서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평상시에 쓰는 팔 을 더 힘껏 사용하기 보다는 반대쪽 팔을 훈 련하는 시간이 더 필요하겠죠. 그렇기 때문 에 오른손 잡이 골퍼에게 왼팔 이야기를 많 이 하는 것이죠. 오늘부터는 왼팔 오른팔이 어떻게 하면 사이 좋게 힘을 쓸 수 있는지를 연습해 보시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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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weekly.com.au FRI, 29th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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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알제브라 연습 문제(118) 김선생 수학칼럼 알제브라 연습 문제(118) 김선생김선생 수학 / 연습문제 ( Exercise of Algebra )

( Exercise of Algebra Exercise) of Algebra

수학 점수는 머리보다는 노력 어느 날 한 학부모께로 부터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항상 수학 최상위에 속했는데 12학년이 되고 갑자기 수학 성적이 나빠졌다는 것입니다. 무슨 특별한 수학 교재로 공부할 수 없을까 문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호주 수학에서는 교과서의 연습문제에 없는 기기묘묘한 문제가 출제되지 않습니다. 호주 수학은 필수적인 중요한 수학 개념을 위주로 문제를 출제하므로 학교에서 주는 복습/연습문제와 꼭 풀어보라는 찝어준 교과서 연습문제를 마스트하면 반드시 고득점을 합니다. 그래서 교과서 연습문제를 모두 3번씩 반복시켰습니다. 좀 어려운 문제는 5번씩 반복하고… 12학년이 되면 공부량이 많아져서 시험범위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 많은 연습문제를 입술이 터지도록 반복하더니 그 다음 시험에서 다시 최상위로 올라가고 졸업후 원하던 멜번의대로 진학하였습니다. 한국과는 달리 호주 수학은 모든 계산과정을 다 써야하며 그 과정을 점수 (컴뮤니케이션 점수-소통 점수)로 매기므로 꾸준한 노력형 학생이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장치되어 있습니다. 한국 수학은 틀릴만한 함정 문제를 내는 경우가 많지만 호주 수학은 꼭 알아야할 중요한 문제를 시험에 냅니다. 좀 심하게 말하자면 한국 수학의 출제하는 기준은 “어떻게 하면 틀리게 만들까?” 인데 반면에 호주는 “이것은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개념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렇듯이 나라마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기준과 시험보는 방법이 다 틀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관식이 대부분인 호주 수학의 시험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호주처럼 주관식으로 답을 쓰길 요구하기 힘듭니다. 채점하기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수학 시험지를 일일히 다 채점하는 호주 선생들의 인내와 노력에 정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관식 채점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호주 수학 시험 시스템은 한국에서 본받아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듯이 노력없이는 지식을 쌓을 수가 없습니다. 지식이란 것이 유전적으로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학습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뇌세포에 기억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좋은 성적은 지독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독하게 노력하세요. 화이팅.

Solve the followings (1-4) Solve the followings (1-4) 1 5𝑥𝑥 + 9 = 3𝑥𝑥 − 7 ( 6 , 7학년 ) 1 5𝑥𝑥 + 9 = 3𝑥𝑥 − 7 ( 6 , 7학년 ) 2 7 3𝑥𝑥 − 1 + 8 = 3 2𝑥𝑥 − 1 + 19 ( 7, 8 학년 ) 2 7 3𝑥𝑥 − 1 + 8 = 3 2𝑥𝑥 − 1 + 19 ( 7, 8 학년 ) 3 3 5𝑥𝑥 − 2 − 2 3𝑥𝑥 − 7 = 5 𝑥𝑥 − 2 − 2(1 − 7𝑥𝑥) ( 8, 9 학년 )

3 3 5𝑥𝑥 − 2 − 2 3𝑥𝑥 − 7 = 5 𝑥𝑥 − 2 − 2(1 − 7𝑥𝑥) 4 15𝑥𝑥 2 + 7𝑥𝑥 − 2 = 0 ( 9, 10 학년 )

4 15𝑥𝑥 2 + 7𝑥𝑥 − 2 = 0 Factorise the followings (5-8)

Factorise the followings (5-8) 5 𝑎𝑎𝑎𝑎 + 7𝑎𝑎𝑎𝑎𝑎𝑎 − 5𝑏𝑏𝑏𝑏𝑏𝑏 5 6 6 7

𝑎𝑎𝑎𝑎 + − 7𝑎𝑎𝑎𝑎𝑎𝑎 4𝑎𝑎𝑎𝑎𝑎𝑎 𝑛𝑛 −− 𝑚𝑚5𝑏𝑏𝑏𝑏𝑏𝑏 + 4𝑎𝑎𝑎𝑎𝑎𝑎

2 −− 4𝑎𝑎𝑎𝑎𝑎𝑎 4𝑥𝑥 4𝑥𝑥𝑛𝑛+−1𝑚𝑚 + 4𝑎𝑎𝑎𝑎𝑎𝑎

2 − 4𝑥𝑥 7 16 4𝑥𝑥− +12𝑚𝑚𝑚𝑚 1 8 4𝑚𝑚2 − − 9𝑛𝑛2

( 8, 9 학년 )

( 9, 10 학년 )

( 6, 7학년 )

(( 6, 7학년) ) 8 학년 ( 9 학년() 8 학년 )

( 9 학년 ) ( 10 학년 )

2 8 A 16 − and 4𝑚𝑚2a−pen 12𝑚𝑚𝑚𝑚 − 9𝑛𝑛cost ( 10 $10 학년more ) than the pen, (9) book together $48. If the book costs how much does the book cost ? (9) A book and a pen together cost $48. If the book costs $10 more than the pen, how much does the book cost ?

Answer

( Answer ) 1 5𝑥𝑥 + 9 = 3𝑥𝑥 − 7 2𝑥𝑥 = −16 ( Answer ) ∴ 𝑥𝑥 = −8 1 5𝑥𝑥 + 9 = 3𝑥𝑥 − 7 2𝑥𝑥 = −16 2 7 3𝑥𝑥 − 1 + 8 = 3 2𝑥𝑥 − 1 + 19 ∴ 21𝑥𝑥 𝑥𝑥 = −−8 7 + 8 = 6𝑥𝑥 − 3 + 19 21𝑥𝑥 − 6𝑥𝑥 = 15 215𝑥𝑥 7= 3𝑥𝑥15 − 1 + 8 = 3 2𝑥𝑥 − 1 + 19 ∴21𝑥𝑥 𝑥𝑥 =−17 + 8 = 6𝑥𝑥 − 3 + 19 21𝑥𝑥 − 6𝑥𝑥 = 15 315𝑥𝑥 3= 5𝑥𝑥15 − 2 − 2 3𝑥𝑥 − 7 = 5 𝑥𝑥 − 2 − 2(1 − 7𝑥𝑥) ∴15𝑥𝑥 𝑥𝑥 =−16 − 6𝑥𝑥 + 14 = 5𝑥𝑥 − 10 − 2 + 14𝑥𝑥 9𝑥𝑥 + 8 = 19𝑥𝑥 − 12 3−10𝑥𝑥 3 5𝑥𝑥 2 − 2 3𝑥𝑥 − 7 = 5 𝑥𝑥 − 2 − 2(1 − 7𝑥𝑥) =− −20 15𝑥𝑥 ∴ 𝑥𝑥 =−26 − 6𝑥𝑥 + 14 = 5𝑥𝑥 − 10 − 2 + 14𝑥𝑥 9𝑥𝑥 + 8 = 19𝑥𝑥 − 12 4−10𝑥𝑥 15𝑥𝑥 2=+−20 7𝑥𝑥 − 2 = 0 + 22 5𝑥𝑥 − 1 = 0 ∴3𝑥𝑥 𝑥𝑥 = ∴ 𝑥𝑥 = -2/3 , 1/5 4 15𝑥𝑥 2 + 7𝑥𝑥 − 2 = 0 5 3𝑥𝑥 𝑎𝑎𝑎𝑎++27𝑎𝑎𝑎𝑎𝑎𝑎 5𝑥𝑥 − − 5𝑏𝑏𝑏𝑏𝑏𝑏 1 =0 = 𝑥𝑥𝑏𝑏(𝑎𝑎 7𝑐𝑐 ,−1/5 5𝑐𝑐𝑐𝑐) ∴ =+ -2/3 6 4𝑎𝑎𝑎𝑎𝑎𝑎 𝑛𝑛 −− 𝑚𝑚5𝑏𝑏𝑏𝑏𝑏𝑏 + 4𝑎𝑎𝑎𝑎𝑎𝑎 5 𝑎𝑎𝑎𝑎 + − 7𝑎𝑎𝑎𝑎𝑎𝑎 = 4𝑎𝑎𝑎𝑎𝑎𝑎 + 4𝑎𝑎𝑎𝑎𝑎𝑎 − 𝑚𝑚 − 𝑛𝑛 = 𝑏𝑏(𝑎𝑎 + 7𝑐𝑐 − 5𝑐𝑐𝑐𝑐) = 4𝑎𝑎𝑎𝑎(𝑚𝑚 + 𝑛𝑛) − (𝑚𝑚 + 𝑛𝑛) = (𝑚𝑚 + 𝑛𝑛) 4𝑎𝑎𝑎𝑎 − 1 6 4𝑎𝑎𝑎𝑎𝑎𝑎 − 𝑛𝑛 − 𝑚𝑚 + 4𝑎𝑎𝑎𝑎𝑎𝑎 4𝑎𝑎𝑎𝑎𝑎𝑎 + 4𝑎𝑎𝑎𝑎𝑎𝑎 2 7= 4𝑥𝑥 − 4𝑥𝑥 + 1 − 𝑚𝑚 − 𝑛𝑛 = (2𝑥𝑥) 4𝑎𝑎𝑎𝑎(𝑚𝑚 2 + 𝑛𝑛) − (𝑚𝑚 +2 𝑛𝑛) = −2 2𝑥𝑥 1 + 1 = (2𝑥𝑥 (𝑚𝑚 + = − 𝑛𝑛) 1)2 4𝑎𝑎𝑎𝑎 − 1

2 4𝑥𝑥2 + 1 87 4𝑥𝑥 16 −−4𝑚𝑚 − 12𝑚𝑚𝑚𝑚 − 9𝑛𝑛2 2 2 2 = 16 (2𝑥𝑥) −2 2𝑥𝑥 1 2𝑚𝑚 + 1(3𝑛𝑛) = − ((2𝑚𝑚) +2 + (3𝑛𝑛)2 ) 2 2 = 4(2𝑥𝑥 1) + 3𝑛𝑛)2 = −− (2𝑚𝑚 = 4 − 2𝑚𝑚 + 3𝑛𝑛 {4 + (2𝑚𝑚 − 3𝑛𝑛)} 8= 16 4𝑚𝑚−2 3𝑛𝑛 − 12𝑚𝑚𝑚𝑚 − 9𝑛𝑛 4 −−2𝑚𝑚 (4 + 2𝑚𝑚 +23𝑛𝑛) = 16 − ((2𝑚𝑚)2 + 2 2𝑚𝑚 (3𝑛𝑛) + (3𝑛𝑛)2 ) 2 (9)=let = cost book 42x− (2𝑚𝑚of+a3𝑛𝑛) Then pen ={4x + – 10 ( the book costs $10 more than the pen ) = 4the − cost 2𝑚𝑚of+a3𝑛𝑛 (2𝑚𝑚 − 3𝑛𝑛)} Sum the2𝑚𝑚 cost = of 4− −of 3𝑛𝑛a book (4 + and 2𝑚𝑚 a+pen 3𝑛𝑛)= 48 x + ( x – 10 ) = 48 2x –let 10x==48 (9) cost of a book 2x = 58 Then the cost of a pen = x – 10 ( the book costs $10 more than the pen ) x =29of the cost of a book and a pen = 48 Sum $29. xThe + (book x – 10costs ) = 48 2x – 10 = 48 2x = 58 x =29 The book costs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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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JYP 9년 만에 떠난다

‘숲’과 전속계약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 지·25)가 9년 만에 JYP 엔터 테인먼트를 떠난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1 일 수지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다”며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 이 합의 끝에 재계약은 진행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 표했다. 이어 “2010년부터 지금까지 9 년이란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

하며 JYP에 함께 성장하는 기 쁨을 선사해준 수지에게 진심 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공 식적인 인연은 끝이 났지만, JYP는 앞으로 수지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지가 JYP를 떠나 새 둥지를 틀 곳은 배우 공유와 정유미 등이 소속된 연기자 전문 연예 기획사 ‘매니지먼트 숲’이 유 력하게 점쳐진다.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이날 “아직 수지와 세부 사항을 조 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 버로 데뷔한 수지는 KBS 2TV ‘드림하이’, ‘빅’ ‘함부로 애틋하

게’와 SBS TV ‘당신이 잠든 사 이에’ 등에 출연하며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수지는 올해 방영 예정인 첩 보 액션극 ‘배가본드’를 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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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3자에 전속계약 권리 양도” vs 소속사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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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입장 첨예하게 대립, 법적 공방 중 가처분신청 심문기일 4월 5일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3)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것과 관련 해 LM이 법적으로 대응하겠 다고 밝혔다. LM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 인 지평은 26일 입장문을 내 고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 면서 “팬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 다.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강다니엘과 LM 간 전속계약 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공 하는 표준전속계약서를 그대 로 사용한 정상적인 계약”이 라며 “그런데도 강다니엘 측 은 전속계약 기간이 개시되 기도 전에 설 모 씨를 대리인 으로 한 통지서를 통해 막연 하게 계약이 불합리하다며 어 떠한 구체적인 요구도 없이 계약 변경을 요구했다”고 주 장했다. 이어 “중재자를 자처한 원 모 회장과 네 차례 협상 미팅을 했으나, 결국 여러 변호사를 통해 ‘계약금을 받지 못했다’ 는 등 허위 사실을 담은 해지 통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강다니엘 측이

가처분을 제기하면서 LM이 무단으로 제삼자에게 권리를 양도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해당 계약은 강다니엘의 연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로 부터 실질적으로 투자받기 위 한 계약”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LM은 누구에게도 전속 계약상 권리를 양도한 적이 없다. 음반기획, 팬미팅· 콘서트 등 공연계약, MD(머천 다이즈) 사업, 각종 섭외업무 등 매니지먼트 권리를 그대로 보유한다”며 “이를 그 누구의 관여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LM은 오해를 풀고 타 협점을 도출하고자 노력했 다. 그러나 강다니엘 측은 대 리인을 수차례 바꾸면서 입 장을 번복했고, 무조건 전속 계약을 해지하겠다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며 “비록 법적 분 쟁이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 황이지만 원만하게 합의하고 강다니엘이 조속히 연예활동 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LM의 이같은 입장에 강다니 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율촌 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율촌의 염용표 변 호사는 “법원에 제기한 전속 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핵심은 LM이 강다니엘 동의 없이 전속계약상 각종 권리 를 제3자에게 유상으로 양도 했는지 여부”라고 강조했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2월 2일, 올해 같은 날부터 효력이 발 생하는 전속 계약을 했으나, LM이 효력 발생 이전인 지난 1월 28일 강다니엘의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용역을 비롯한 모든 권리를 제3자에 게 넘기는 내용의 공동사업 계약을 했다는 주장이다. 또 “그 대가로 LM은 강다니엘 에게 지급한 전속계약금의 수 십 배에 이르는 계약금을 제3 자로부터 지급받은 것으로 확 인된다”면서 강다니엘은 관 련 계약 내용과 체결을 사전 에 듣지 못했고 동의해준 사 실도 없다고 주장했다. 염 변호사는 강다니엘이 이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청했으 나, 긍정적인 답변을 듣지 못 해 법의 판단을 구하게 됐다 고 했다. 또 서울중앙지방법 원에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 처분 신청을 냈으며 심문기일 은 4월 5일 오후 2시다.

“부자가 되고 싶었다” 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명료한 전개, 의아한 결말 심규한 | 영화 저널리스트

모험보다는 안전함을 택한 연출이다. 자칫 복잡하게 흘러갈 수 있는 이야기를 매끈하고 쉽게 풀어간다. 속도감도 좋다. 이는 금융 범죄를 소재로 택한 상업 오락영화로서 지니는 분명한 강점이다. 주인공 조일현(류준열)의 캐릭터 능력치가 다소 평범해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부자가 되고 싶어 쉽게 욕망에 휘둘리는 영화 밖 수많은 관객들과 공명하는 장치다. 다만 같은 이유로 전개는 예측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범죄 드라마로서의 매력은 조금 무뎌진다. 오히려 ‘선택’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성장 드라마에 가깝다. 류준열유지태-조우진으로 이루어진 연기 트라이앵글은 탄탄하다.

돈이라는 절대 유혹, 시험대에 선 ‘여의도 스트리트’의 표정을 구현 이화정 | 영화 저널리스트

<월 스트리트>에서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빅쇼트>에 이르기까지, 돈을 쫓는 증권가 사람들의 흥망성쇄를 통해, 인간의 욕망이 무엇인지 쫓아가는 류의 영화. 뉴욕 월가가 아닌, 충무로에서 탄생한, ‘여의도 스트리트’의 구현으로 관객이 감정이입할 접점을 명확히 만들어 준다. 결론의 ‘처벌’ 방식에 의문이 남지만, 집안, 학벌, 욕망 모든 것이 ‘평범’한 일현이 돈의 유혹 앞에 반응하는 지점들이 스토리라인의 긴장감이 무리없이, 시종 흥미롭게 연결된다. 배우의 강점이 망라된 류준열의 연기, 유지태의 아우라가 주는 존재감, 적재적소의 역할을 다해내는 조우진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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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석근 목사

골드코스트장로교회

12.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 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 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 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 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 는 빈 들이니이다. 13.예수께 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 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 리에게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없으니 이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 지 아니하고서는 할 수 없사 옵나이다 하니, 14.이는 남자 가 한 오천 명 됨이러라 제자 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한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15.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다 앉힌 후. 16.예수께서 떡 다 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 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 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 니, 17.먹고 다 배불렀더라 그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 에 거두니라 (누가복음9:12-17)

기도의 성자라고 불리는 조 지 뮬러(George muller)는 자기 평생을 통하여 구체적 으로 기도응답을 받았다고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는 사 건 만해도 무려 50,000가지 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가장 시간을 많 이 들여서 한 기도 제목이 있 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어렸을 때부 터 같이 삶을 나누었던 다섯 친구의 구원 문제였습니다. 뮬러는 다섯 명의 친구들을 위해 오랜 시간동안 계속해 서 기도했습니다. 한 두 사람 이 믿기 시작해서 3명은 구원 받았지만 끝까지 믿지 않는 친구가 두 사람 있었습니다. 뮬러는 이 두 친구를 위해 얼 마나 기도를 했는지 무려 52 년 동안이나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지만 헛수고 였습니다. 이제 노년이 되어 병석에 누 운 뮬러는 서서히 자기 인생

“기도” 라는 것 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는 것 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기 인생의 마 지막 남은 힘을 가지고 사랑 하는 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설교하기를 간청했습니다. 마지막 설교를 하던 그 날, 그 의 안 믿는 친구가 우연히 그 곳에 참석했다가 뮬러 목사 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한 친구의 구 원을 보지 못하고 뮬러는 세 상을 떠났습니다.

했습니다. “뮬러 목사님의 기 도는 모두 응답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최후의 응답 입니다.”

그 후 그때까지 안 믿고 있었 던 친구가 뮬러의 죽음 소식 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뮬러가 자 기를 위해서 무려 52년간이 나 기도했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뮬러가 죽은 바로 그 해 그 소 식을 들은 이 친구는 결국 예 수님를 믿게 되었습니다. 믿은 후 그 친구가 전 영국을 순회하면서 이러한 간증을

누가복음9:12-17절의 말씀 을 흔히 오병이어의 기적 또 는 은혜라고 부릅니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로 예수님께서 말씀을 듣고 식사때를 놓친 약 이만명(숫 자를 셀 때 장정남자만 계수) 의 사람들을 다 먹였고,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바구니 였 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 을 기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의 초점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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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명의 사람이 배불리 먹은 것도,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 니 것도 아닙니다. 이것을 위 해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위의 예화인 죠지뮬러의 다 섯친구가 예수를 영접하였다 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뮬러가 끝까지 기도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번주 사순절 4주일을 맞이 하면서 나의 구원을 위하여 피가 땀이 되도록 끝까지 기 도하신 예수님을 기억합시 다. 자신에게 남은 육신 힘을 다하여 기도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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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매거진

46 필(必)환경 시대! 지구를 살릴 미세 플라스틱 리포트 (1)

58 벤 투호 첫 골 - 손흥민,

콜롬비아전 “골은 팀원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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