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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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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7. 11. 24 / 758 호

14 면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대부분의 유학생... 호주에 계속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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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D 총선, 노동당과 LNP의 분야별 공약비교 집권여당인 노동당(ALP)와 제1야당인 LNP의 총선공약을 분야 별로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퀸스랜드에 주요행사 유치, $36m 예산 편성

인프라 및 광산업 노동당

선거운동중인 노동당 소속의 퀸스랜드 주총리

일자리와 실업문제 노동당 •워크 프로그램 연장실시: 실업자에게 취 업 기회주는 사업체는 인센티브 지급,

$155m 예산편성 •구직자들을 위한 기술직 워크 프로그램 연장실시, $180m 예산편성 •워크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프로젝트 에 참여하는 지자체에게 지원금, 추가 $200m 예산편성

•브리즈번 라이브 공연지구와 도강철도 프로젝트의 연계 •마운트 아이자에서 타운스빌까지 철도연 결 유지, $50m 예산편성 •광산업체 아다니에 대한 연방정부 대출 거부권 행사 •퀸스랜드산 제조업 육성정책, $150m 예 산편성 •보트선착장, 수상플랫폼, 인공암초 등과 같은 해양인프라 개량, $30m 예산편성

LNP •주 전역에 걸쳐 11건 인프라 업그레이드, $80m 예산 편성

•댐 건설과 업그레이드할 업체 설립에 4 년간 $160m, 그 이후에는 $390m 예 산편성 •보트선착장, 수상플랫폼, 인공암초 등과 같은 해양인프라 개량에 $30m 예산편성

가족 및 지역사회 지원 노동당 •질미어(Zillmere) 실내 스포츠센터건립, $5.5m •컨트리 레이싱 클럽 및 상금, $70m

LNP •영유아들을 위한 무료 수영강습지원, $18m •가정폭력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및 가해 자 정보공개 시범실시, $4.4m •노령층에 운전면허 갱신비 반값 할인, $42.5m

오다리 Genu Valgum (2) 2) 장하지 보조기 초기의 유아기 경골 내반증에서 장하지 보 조기가 사용됩니다. 보통 14~30개월 유아 기 경골 내반증 환아에서 적용이 되며 하루 23시간, 즉 씻는 시간과 옷 갈아 입는 시간 을 제외하고 항상 착용하여야 합니다. 그러 나 이 나이는 정상 발달 과정상 내반슬(O다 리)이 정상인 나이로 병적인 것인지 정상인 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슬관절 각변 형에서는 신발 교정은 효과가 없고 생리적 내반슬 및 구루병에서는 치료 효과가 불확 실하고 행동을 제약하여 뼈의 강도를 약화 시키거나 발육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므로 불필요한 치료는 삼가는 편이 좋습니다.

3) 절골술을 이용한 교정 뼈를 절단하여 재배열하는 교정법입니다. 한 번의 수술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교정각이 적고 혈관이나 신경이 손상될 가 능성이 있습니다.

4) 일리자로프나 헥사포드 등의 외고정기를 이용한 점진적 교정 복잡한 변형이 있거나 변형각이 커서 급성 교정 시 혈관이나 신경 손상의 가능성이 높

을 경우 사용합니다. 수술이 복잡하고 외고 정기를 장기간 착용해야 하며, 핀(pin)을 통 한 감염 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5) 골단판(성장판) 억제를 통한 각변형의 교정 성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아직 성장 이 남은 소아나 청소년에서 사용하는 방법 입니다. 예를 들어 O다리의 경우 무릎관절 의 성장판 중 내측의 기능이 떨어져 외측에 비해 덜 자란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외측 성장판을 억제(성장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라면 성장판을 파괴할 것이고 비교적 어린 경우라면 나사못이나 스테이플링을 이용하여 외측의 성장판을 고정)하여 내측 이 외측보다 더 자라게 하여 각변형을 교정 하는 원리입니다. 수술의 규모가 매우 작은 대신 교정이 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밀턴 하버 메디컬 클리 닉 내에 위치한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 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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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노동당 •국가유공자 화이트카드 소지자에게 반 값 요금

LNP •선샤인코스트 비어버럼에서 랜즈버로우 까지 철도 복선화, $300m •오프 피크 시간대 노령자 요금 무료 $72.7m

학교 노동당

전기요금 노동당 •880개 학교에 태양열 판넬 설치 및 고효 율 에너지장비 설치, $97m •전력최저소요 기능을 제공하는 태양열 보온설비 착수금, $50m

LNP •합병된 전력업체들 해체 및 전기요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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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를 위해 재생에너지 지원금 폐지, 전력 업체 자산 평가절하, $645m

법시행 및 아동보호 노동당 •85명의 엘리트 공무원으로 구성된 새로 운 대테러전문가 및 새 경찰부청장 임 명, $54m

LNP •타운스빌에 6개월간 청소년 통금시간 시 범실시, $1.3m •연방정부와 공조하여 자녀가 소년원에 구금된 부모들에게는 정부 양육수당 차 단 •타운스빌에 기반을 둔 새로운 경찰헬기 도입, $10m •케언즈에 신속조치 순찰대 도입, $8.6m •소년원 두 곳 새로 개원, $40m

•6개 학교 새로 개교, $308m •향후 4년간 17개 기존학교 수리공사, $235m •음악,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과목, 읽 기프로그램 확대지원, $15m •TAFE 캠퍼스 6곳 재개발 및 수리공사, $85m

LNP •학교들이 미래에 필요로 하는 부분을 조언하기 위한 퀸스랜드 학교 계획위 원회(Queensland Schools Planning Commission) 재설립, $1.46m •무단결석생 단속 및 계도, $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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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 LNP •10년에 걸쳐 법인세 소득상한선 점진 인 상으로 첫 4년간 $100m 예산소요

보건 노동당 •3,500 명의 신규간호사, 조산사, 임상 전문간호사(nurse navigators) 채용, $167m •로건, 카불쳐, 입스위치병원 재개발, $679m •전문의 예약 대기기간 단축방안마련, $145m •마약 및 알콜중독 치료서비스 지원, $16.4m •타운스빌 병원에 새로운MRI 기기 도입

LNP •투움바, 칼룬드라, 와이드 베이, 케언즈에 마약 중독자 재활클리닉 개원, $52m •새 병원과 대체병원 건립을 계획하는 병 원위원회 설립, $1.5m

환경 및 관광업 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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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항편 증설위해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근처 리조트들 개조, $134m •탄소가스 배출을 줄이고 임야복구사업에 착수하는 생산업자들과 지주들에게 포상 금 지급, $30m

LNP •환경문제 복구에 앞장서는 민간업체들에 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시범프로그램 실 시, $4m •3백만 그루 나무심기, $10.5m •직항편 증설위해 마켓팅 캠페인 및 예산 편성, $30m

농업 노동당 •임야벌채 단속법 재도입 •시골지역 개발을 위한 지원금 및 농산물 수출센터 건립, 야생 들개로 인한 피해대 책마련, $29m

LNP •농부 및 관개자들의 전기료 절감위해 $1400 씩 리베이트 지급, $75m

도로 노동당 •57번 출구를 포함한 M1 고속도로 업그

QLD 주 정권을 노리며 대결하는 노동당과 LNP 후보들

레이드: 튜간에서 바사티 레이크스 구간 업그레이드에 자금 출자, 에잇마일 플레 인즈에서 로건 구간의 정체문제 개선위 한 기업사례연구, $247m •연간 2억불씩 출자해서 브루스 하이웨이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기금 10억불 마련 •마운트 린지 하이웨이 업그레이드, $20m

LNP •M1 고속도로 출구들 업그레이드,

$100m •스테이플튼에서 너랭 구간 M1 차선 복선 화, $250m •선샤인코스트 병원 링크로드, $215m •마운트 린지 하이웨이 업그레이드, $60m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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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QLD 총선, 차에서 내리지 않고 투표가능 클리블랜드와 선샤인코스트에 퀸스랜드 최초로 차에 탄 채 투표 할 수 있는 투표소(drive-through polling booths)가 이번 총 선에 선보일 예정이다.

차를 탄 채 투표하는 편리함 대신에 각 후 보자 캠프에서 제공하는 무료 소세지 씨즐 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퀸스랜드 선관위 (ECQ)는 이번 총선에 브리즈번의 클리블랜 드와 선샤인코스트 두 곳에서 드라이브 쓰 루 투표소를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퀸스랜드 선관위장 웨이드 루이스씨는 늘어 나는 노령인구 및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 과 그들의 보호자들이 더욱 투표하기 쉽도 록 이 참신한 방법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그 는 이 드라이브-쓰루 투표소 아이디어는 장 애인 지지그룹의 큰 호응과 함께 사람들에

게 큰 기대감을 주고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선거구인 누사와 우저루의 유권자들은 이 혁신적인 투표방법을 환영하며 사전투표 에 참여했다. 누사에서는 드라이브-쓰루 투 표소 개소 첫날, 근처 실버타운(retirement villages)에서 버스 한가득 노령유권자들을 싣고왔다. 유권자 데이빗 메도우씨는 3주전 다리가 부러져서 투표당일 장애인 주차구 역에 꼭 주차할 수 있길 희망했었다. 그런데 주차할 필요도 없이 투표할 수 있다는 소식 에 놀라면서 누구보다도 기뻐했다. 작년에 허리수술을 받은 후 워커를 이용하 는 빌 셔트씨도 투표를 하고싶었으나 오래

서있기가 힘들고 특히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는 것이 꺼려졌는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 라고 반겼다. 클리블랜드에서도 사람들의 칭찬이 이어졌 다. 한 여성은 장애가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이 투표소에 와서 사전투표를 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장애인 주차구역 이용권이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와 함께 자신 또한 발 목에 골절상을 입어 차에서 내려 투표하러 들어가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참 좋은 방법 이라고 말했다. 선관위장 루이스씨는 퀸스랜드에 이 투표소 를 도입하기 전에 서부호주의 드라이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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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호주 유학생, 졸업 후에도 호주에 체류

루 투표소를 미리 견학했다고 말했다. 이번 시범 투표소는 우저루 선거구의 클리블랜드 침례교회와 누사 선거구의 트완틴 TAFE 캠 퍼스에 마련되었다. 이 두 곳의 투표소는 선 관위 직원들과 유권자 그리고 교통 등 모든 면에서 안전한 장소라고 판단되어 선관위가 특별히 선택한 곳이다. “이 투표소에는 한개의 차선으로 차량들이 진입하게 되어있으며 차를 세우면 선관위 직원이 차로 다가와 유권자명부에서 이름을 확인표시한 후 투표용지를 준다. 그리고는 물러나서 유권자에게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후 투표함을 가져온다. 유권자는 자신이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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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한 투표지를 함에 넣고는 운전해서 나가 면 된다.” 라고 그는 말했다. 드라이브-쓰루 투표소에도 각 당의 선거운 동원들이 나와 전단지를 주며 어느 칸에 어 떻게 표기하는지 방법을 알려주긴 하겠지만 일반 투표소보다는 진입하기가 어려울 것으 로 보인다고 루이스씨는 말했다. 이 시범투 표방법은 선거 후에 평가가 이루어지고 그 결과에 따라 다음 선거에 더 널리 보급될 지 결정될 예정이다. 드라이브-쓰루 투표소도 다른 투표소들과 마찬가지로 총선일인 11 월 25일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공식적인 통계자료에 의하면 수많은 유학생들이 호주에서 학업을 마친 후 관광비자나 배우자비자로 비자를 바꾸어 계속 체류하며 심지어는 난민비자를 신청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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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해외에서 온 유학생들의 호주사랑이 남달라 서 학업을 마친 후에도 호주에 남아 취업을 하거나 여행을 하는 것으로 통계 결과 나타 났다. 공식적인 통계수치에 의하면 호주에 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은 고졸이하의 학 력자들보다 취업이 될 확률이 두 배 반 이 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호주에서 대학을 마 친 유학생들의 장래 전망 역시 좋다고 보 여진다. 호주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이하 통계청)이 공개한 수치에 의하 면 대졸자들의 실업률은 2017년 5월 기준, 3.1퍼센트로 약간 떨어졌으며 고졸 이하 학 력자의 실업률은 변함없이 8.2퍼센트를 기 록했다. 호주대학협회의 블린다 로빈슨씨 에 따르면 그 누구도 취업을 보장할 수는 없 지만 대학학위가 사람들의 취업기회를 크게 높여준다는 사실을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이 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 통계수치는 대학학위가 과연 가 치가 있을까에 대한 대답이 된다. 대학졸업 자들은 취업이 안될 가능성이 낮고 일생 동 안 벌어들이는 평균소득 또한 더 높을 것이 다.” 라고 언급했다. 이민국경보호부(Department of Immigration and Border Protection, 이하 이 민부)의 데이터에 의하면 2016/2017 회 계년도에 200,000 명 가량의 유학생들 이 다른 종류의 비자를 발급받았는데, 이 중 37,759 명은 호주에 계속 머물며 최고 2년까지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는 485비

자로 바꿨다. 이전에 학생비자로 유학했던 39,945 명은 학업을 마친 후 관광비자를 발급받았으며 10,685 명은 457 임시기술 비자를 받았고 8199 명은 호주인과 결혼이 나 약혼을 하여 배우자비자를 발급받았다. 또한 864 명은 난민비자를 신청했다고 이 민부는 밝혔다. 최근의 이민부 통계에 의하면 학업을 가장 해 호주에 체류하려는 가짜 비자 신청의 위 험성이 이전보다 많이 줄어든 인도학생들의 학생비자발급이 증가했다. 인도의 이민등 급이 고위험군인 3등급에서 보통위험군인 2등급으로 격상했다. 등급 격상으로 인해 인도유학생들의 비자신청이 더 많이 승인될 것으로 보이며 2016년에 약 60,000 명 가 량의 인도유학생들이 호주에서 유학했고 그 숫자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주의 대학들은 재정적으로나 문화적으 로 해외유학생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학생들은 호주학생들보다 등록금 을 더 많이 내기 때문에 대학재정에 큰 기 여를 하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의 유학생들 로 인해 대학의 문화적 융합 기여도가 높다 고 주장했다. 2015년에는 유학생들이 등록금, 주거비, 생활비, 여가비 등으로 호주에서 192억불 을 지출한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모든 사 람들이 유학생 증가를 좋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호주인구연구소의 인구통계학자 봅 버렐씨는 현재 호주에 유학생 숫자가 너 무 많으며 이들중 많은 수가 졸업 후 호주의

호주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은 고졸이하의 학력자들보다 취 업이 될 확률이 두 배 반 이상 높 은 것으로 나타나 취업시장에 진입하고 결국은 영주권을 받아 호주에 거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민부는 그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 았다. 모든 학생비자 신청자들은 순수 학업 목적의 임시체류 희망자인지 심사를 받는다 고 말했다. 호주에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세 계적 수준의 호주교육기관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목적인지 아니면 호주에서 일을 하고

영주권을 받기위한 것인지 그 진실성에 대 한 평가를 받는다고 이민부 대변인은 밝혔 다. 지난 3년동안 약 48,000 건의 학생비 자 신청이 거절당했으며 여기에는 취업조건 을 위반했거나 전과기록 등이 포함되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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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 분석, 호주의 주택 공급물량 부족하지않다 호주국립대학(ANU )의 연구에 의하면 시드니, 멜번, 브 리즈번 도심을 포함해서 전국의 몇몇 지역은 주택물량이 과잉공급되고 있으나 공급과잉은 대도시 집값하락과 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코스트 하버타운에 신축 예정인 아파트 단지

호주에 주택부족현상이란 근거없는 괴담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ANU의 분 석결과 호주는 전국적으로 164,000채의 주택이 과잉공급되고 있으며, 만약 사람이 살지않고 비워둔 주택의 증가숫자를 제외 한다면 32,000채가 과잉공급 상태라고 추 산되었다. 벤 필립스 교수와 공동연구자인 ANU의 쿠 쿠 조셉씨에 의해 이루어진 이 연구에서는 2001년부터 2017년 까지 증가한 인구에 비해, 같은 기간 더 많은 주택들이 지어졌음 을 보여주고 있다. 이 연구결과와 함께 최근 이루어진 또 다른 연구결과에서도 호주가 보통수준의 주택 과잉공급현상을 보이고 있 다고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연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 연구는 인구학적인 변화를 설명하는 정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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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통계학을 사용했으며, 학생기숙사나 양로원같은 주거시설에 거주하는 인구증가 도 포함시키고 있다. 일반적인 주택공급 및 수요분석에서는 이들 주거시설의 인구는 포 함시키지 않기 때문에 주택부족현상이 명백 하다고 과장되는 경향이 있다. 이 연구에서는 시드니 도심이 전국에서 최 고로 심한 주택과잉공급지역이며 6,000 채가 조금 안되게 남아도는 것으로 나타났 다. 이는 시드니 서부 내륙지역에서 전반 적으로 공급부족현상을 보이는 것과 대조 를 이룬다. 브리즈번 도심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심한 공급과잉현상을 보이며 약 4,500채 가량 이 남아돈다. 멜번 도심과 주변지역들은 4,000채 가량이 남아돌며 전국에서 네 번 째로 심한 공급과잉현상을 보이고 있다.

도심과 그 주변지역의 주택공급 과잉현상 은 전국적으로 일고있는 역대 최고의 아파 트 건설붐으로 인한 것이며, 지방의 과잉공 급 지역들은 광산업 쇠퇴로 인구가 대거 빠 져나갔기 때문이다. 광산업 붐이 끝나 주 택이 남아도는 지역들은 보통 집값이 큰 폭 으로 하락하는 반면 몇몇 공급과잉지역들 은 오히려 가격이 상승한다고 필립스 교수 는 말했다. 그는, “특히 공급과 수요간의 균형 그리고 집값과의 관계가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 을 발견했지만 그 상관관계는 10퍼센트 미 만이다. 공급으로 인해 집값이 좌우되기도 하지만 특히 대도시들의 경우는 여러 다른 요소들에 의해 좌우된다.” 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의 중요한 의미는, 주택공급 이 늘어난다고해서 집값부담이 줄어들지 않

는다는 것이다. 연방정부와 각 주정부들이 주택공급을 늘려 국민들의 주택감당능력을 돕기위한 노력을 하지만 개선되지 않는 것 은 또 다른 요인들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너무 오랜기간 이어진 낮은 금리, 네거티브 기어링이나 양도소득세 할인 등과 같이 부 동산 투자자들에 대한 후한 세율적용 등 여 러 가지 요소들을 면밀히 살펴보아야 한다 고 필립스교수는 말했다. 그러나 한편 글로 벌 금융위기 당시 엄청난 집값 폭락을 겪은 스페인이나 아일랜드 등의 국가들에 비하면 호주의 주택공급과잉현상은 훨씬 낮은 편이 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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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말콤 턴불총리, 유권자 표심겨냥 중산층 감세 암시 호주전경련(Business Council of Australia)의 모임에 참석한 턴불총리는 다음 연방 총선이 열리기 전에 중산층 소득세가 감세 될 수도 있다는 암시를 했다. 어제 저녁 전경련에서 연설중 그는 이와같 은 소득세 감세의 가능성을 암시했다. “호주 의 중산층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재무장 관 및 각료들과 더불어 열심히 논의중이다. 또한 예산흑자에 대한 약속을 지킬 수 있다 고 본다.”라고 그는 말했다. 연소득 $87,000 이하 소득구간의 소득세 율은 32.5 퍼센트이며 연소득 $180,000 까지는 최고 37 퍼센트의 소득세를 낸다. “ 호주의 한계세율은 너무 높으며 세율등급의 점진적 상승이 계속 어려움에 봉착해 이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라고 그는 말했다. 높은 세율로 인해 열심히 일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에게 마치 벌칙을 주는 것 같다고 그 는 말했다. 그러나 소득세 감면에 대한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않았다. 다만 다 음번 예산발표까지 가장 중요한 과제로 다 루겠다고만 밝혔다. 다음번 예산발표 때, 이 에 대한 세부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한 각 료는 말했다. 한편 야당대표 빌 쇼튼은 총리의 이 발표가

머리에 떠오르는대로 내뱉는 즉흥적 발상이 라고 비난했다. 뉴스폴의 여론조사가 있기 일주일 전에 그것도 구체적 내용도 없는 감 세발표를 한다는 것이 그는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하나 보다고 비난했다. 턴불총리는 2016년에 정부가 두 번째 최 고세율구간 소득상한선을 높여 50만명 가 량 해당 납세자들의 소득세 부담을 도왔다 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정부가 보육과 민간의 료보험 변화를 추진하여 국민들의 높은 생 활비 부담을 줄여주는 방안도 제시했다. 또 한 재계 대표들에게 그는 모든 사업체들에 대한 법인세 감세를 정부가 밀고 나가겠다 고 확언했다. 그는, “정부의 계획대로 법인세를 25퍼센트 까지 낮추지 않고서는 선진국들 중 일본과 몰타만이 호주보다 법인세가 높은 나라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방의회에서 는 연간 소득이 5천만불 이하인 사업체들에 한해서만 법인세 인하가 통과되었다.

“호주의 중산층 부담을 완화시키 기 위해 재무장관 및 각료들과 더 불어 열심히 논의중이다. 또한 예 산흑자에 대한 약속을 지킬 수 있 다고 본다.” 말콤턴불 호주 총리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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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한 지방정부가 최근 몇 년간 담배 재벌들을 상대로 소송에 들어간 것을 상기 시키며 호주도 캐나다의 뒤를 이어야 한다 고 호주의 보건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호 주의 흡연률은 놀라울 정도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15,000 명 가량이 매년 흡연으로 인해 사망하여 정부의 보건비용과 사회적 비용은 눈더미처럼 불어난다.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애들레이드의 변호사 맬컴 번씨는 정치적 의지가 있다할지라도 소송을 하기 전에 넘 어야할 관문이 있다고 말했다. “담배업체들 이 정부에게 제공해야 할 주의 의무라는게 있으며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을 경우 정 부는 소송을 걸 빌미를 잡게되는 것이다. 그 런데 지금의 경우에는 그런 빌미가 없다.”라 고 번씨는 말했다.

흡연으로 인한 보건비용 400억불

보건전문가들, 메디케어는 담배회사들 고소하라 흡연으로 유발되는 각종 질병치료에 연간 수백억불을 지출해야하는 호주정부는 다 국적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 한다고 보건전문가들은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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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콰리대학의 로스 맥켄지 박사는 호주 가 앞으로 이와 같은 소송을 통해 담배 규제를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4/2005회계년도에 흡연으로 인한 사 회적 비용과 보건비용의 합계는 310억불이 었고 지금은 400억불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곧 500억불에 육박할 것으로 본다.”라고 맥 켄지박사는 말했다. 담배세로 걷어들이는 연간 세수가 80억불 에서 90억불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흡연으 로 인한 정부비용에는 근접하지도 못한다 고 그는 말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 아주는 1998년에 처음 소송에 들어가 오랜 법정공방을 벌였지만 이후 다른 9개 주들도 소송에 합류했다며 호주도 캐나다로부터 교 훈을 얻어야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캐나다의 10개 주가 모두 담배업계 를 상대로 수십, 수백억불의 소송을 걸었으 며 이는 매우 고무적으로 보인다.” 라고 언 급했다. 그러나 담배업계는 소송을 길게 끌 고가며 법적비용을 많이 들게하려고 갖가지

캐나다 주정부의 소송 결과를 지켜봐야 다시 말해서, 담배업체들이 담배소비자들 에게는 빚진게 있지만 연방정부나 주정부에 게는 빚진것이 없다는 말이다. 승소의 개연 성은 낮지만 만약 캐나다의 주정부들 중 하 나가 승소한다면 호주정부도 재빨리 그 기 회를 잡아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캐나다의 주정부들도 흡연으로 인한 정부의 보건비용 부담을 이유로 소송을 걸었으므로 그 판결여부에 따라 호주정부도 발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전세 계의 모든 정부들이 똑같은 시기에 한꺼번 에 소송을 걸면 담배업체들은 패소하더라도 보상금을 다 마련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번씨는 말했다. 한편, 담배업체 필립 모리스 는 성명을 통해, 담배를 대체할 금연대안품 을 제조, 판매하는 등 사업의 전환을 약속하 겠다고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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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톨게이트 요금, 매주 $25이상 이용시 등록세 면제

NEWS FOCUS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는 시드니의 톨게이트 도로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자동차등록세를 면제해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 는 매주 평균 $25 이상을 톨게이트 요 금으로 지출하는 운전자들에게 이 감 면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 재 시드니에서M2, M7, M4, M5 하 이웨이, 하버브릿지와 터널, 레인 코 브 터널, 크로스 시티 터널, 이스턴 디 스트리뷰터 등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통행료를 내야만한다. 계속해서 인상 되는 톨게이트 요금으로 인해 운전자 들은 어떤경우 편도요금으로 $7 이상 을 내야하기도 한다. 이에 베레지클리안 총리는 거주지역 이나 직장에 따라 선택의 여지없이 톨 게이트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운전자 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한다고 말했 다. 톨게이트 요금은 거리나 사용 시 간대에 따라 보통 다르지만 몇몇 도로 는 정액요금을 받는다. 차량 제조사와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뉴사우스 웨일즈의 연간 자동차 등록세는 최저 $358 부터 최고 $700까지라고 베레 지클리안 총리는 말했다. 현재 주정부가 웨스트코넥스와 함께 건설중인 톨게이트 도로는 F6와 노던 비치 터널이 더 있으며 이 도로들도 개 통 후 같은 혜택이 적용될 예정이다. “ 앞으로 더 많은 도로들을 건설할 예정 인데 사람들이 그 도로들을 이용할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바란다. 어디 에 살든 직장이 어디이든 상관없이 도 로이용에 대한 부담을 갖지않길 바란 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이 혜 택을 주기위해 얼마의 예산이 필요한 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이로인해 톨게 이트 도로이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그 녀는 전망했다. 등록세 감면혜택은 올 7월까지 소급적용된다.

노인 요양원 불시점검, 문제 해결의 좋은 출발 디에이지는 노인 요양원에 대한 현장 불시점검 실시로 노인들에 대한 방치와 비양심적 처우가 개선될 것이라며 이를 환영했다.

연방 정부가 노인 요양원을 불시 점검하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디에이지는 비 록 요양원의 노인에 대한 방치와 비양심적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뒤늦은 조치이긴 하 지만 이를 환영했다. 최근 국가 감사에서 지난 5년 동안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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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곳의 노인요양원이 최저 기준을 충족시 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요양원의 방치와 학대에는 불충분한 영양 및 건강 관리, 열악한 시설, 위생 소홀과 진 정제의 과다 투여 등 요양원의 노인에 대한 방치와 학대가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 디에이지의 조사에 따르면 요양원 문제 의 근본 원인은 요양원에 전반적으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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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과 훈련된 전문 인력의 극심한 부 족이다. 정부의 이번 발표는 사업가이자 전 자유당 의원이었던 케이트 카넬 씨의 검토 후 이뤄 진 것으로, 남부 호주 주정부가 운영하는 요 양원에서 성적학대, 살해, 신체학대와 부적 절한 약물치료 등의 문제가 밝혀지며 촉발 되었다.

정부는 카넬 씨의 다른 권고사항도 고려하 고 있다. 여기엔 연방 기구 간 협력과 양로 서비스 불만처리기관의 권한 강화가 포함 돼 있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50년 전 전체인 구의 10% 미만이었으나 15%로 증가했 고 2042년까지 25%로 증가할 것으로 보 인다.

따라서 노인요양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은 우리 모두의 이익에 부합하는 일이지만 정말 가슴 아픈 일은 요양원생 10명 가운데 무려 네 명 꼴로 방문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외로움은 보건과 웰빙을 위협하는 주요 요 인 가운데 하나이다. 디에이지는 노인 복지 향상에 훨씬 더 많은 일들이 이뤄질 수 있고 그래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 남아 성추행 ‘워마드’ 회원 현지서 체포… “아동성착취 동영상 제작 혐의” 호주에서 남자 어린이를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우월주의 사이트 ‘워마드’ 회원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호주 연방경찰청 산하 북부지역 합동 아동 학대 방지팀은 20일(이하 현지시각) 호주 북부 도시 다윈에서 한국 국적 여성 A(27) 씨를 아동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한 혐의로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 마드’에 글을 올렸다. A씨는 글에서 호주 어 린이가 야외수영장에서 혼자 수영하는 것 을 보고 수면제를 탄 주스를 마시게 한 뒤 쓰러진 아이를 데리고 나와 추행했다고 주 장했다. A씨는 또한 피해 어린이의 동영상 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컴퓨터 캡처 화면까 지 인증샷으로 올리면서 “영상을 많이 찍었 는데 워마드에 못 올려 아쉽다”는 글도 남

겼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산경찰청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호주에 파견돼 있 는 경찰 주재관을 활용해 현지 경찰에 협조 요청을 했고, 결국 연방 북부 아동학대방지 팀이 A씨를 추적해 체포했다. A씨는 21일 중 재판을 통해 보석 여부가 결정된다. 워마드는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사이트다. 강남역 살인사건의 ‘혐오범죄’ 피해자를 추 모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회원들 사이에서 일탈 행동으로 문제가 되 고 있다. 최근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 김주혁을 두고 조롱과 모욕이 담긴 글을 올린 것이 대표적이다.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워마드를 폐쇄해

달라는 청원이 100여건 올라와 있다.

담배 밀수 혐의, 30대 초반 한국인 남성 체포 5개월 동안 담배 밀수 행위를 조사해 온 호주 국경 수비대 (ABF) 가 33살의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이번 조사는 국경 감시대의 핫라인에 혐의가 포착된 올해 6월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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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수비대는 클라이드에 있는 국제 우편 센터에 시드니 도심의 여러 곳으로 배송지 가 적혀있는 150여 개의 불법 담배 패키지 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지난 15일 국경 수비대 수사관들은 시드니 도심의 여러 지

역에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했으며, 이 과정 에서 불법으로 수입된 담배 패키지들을 다 량 압수했다. 국경 수비대 수사관은 탈세 목적으 로 담배를 밀수한 혐의를 잡고 관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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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Customs Act 1901)의 233BABAD 항목을 위반한 혐 의로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보석을 받은 상태로 날짜가 정해지면 다우닝 센터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국경수비대 뉴사우스웨일즈 수 사 관리를 책임지는 게리 로우 씨는 “이번 검거는 불법 담배 밀 수와 같은 범죄 행위를 막기 위 한 국경 수비대의 노력을 보여 주는 것”이라며 “담배 밀수 행 위는 의무와 세금을 포탈함으 로써 연방 정부의 합법적인 수 입을 부인하는 범죄행위”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번 조사를 통해 국경 감시 프로그램의 중 요성을 알 수 있다”라며 “호주 국경 보호를 위해서는 지역 사 회가 국경 수비대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담배 밀수에 대한 최대 형벌은 징역 10년형이며, 법원은 적발 된 책임 액의 최대 5배까지 벌 금을 부과할 수 있다. 마약, 무기, 야생 동물 밀수, 불 법 담배, 이민 및 비자 사기에 대한 정보는 국경 수비대(border.gov.au/borderwatch)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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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와 유학생들의 1/3 가량이 법정 최저 임금 의 절반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학생, 워홀러 임금 착취, 고질적이고 상황심각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호주에 온 유학생 과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에 대한 일자 리 착취가 고질적이고 심각한 상황으로 드러 났다. 호주 내 임시 이주자들의 근로와 여건 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 보고서인 ‘호주에서의 임금 도둑’ 보고서에 따르면 유학생과 워킹 홀 리데이 비자 소지자의 1/3이 법정 최저 임금 의 절반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뉴사우스웨일즈 대 학교와 시드니 기술 대학(UTS: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이 공동 진행했으며, 유 학생과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등 107개 국에서 온 4천 명 이상의 임시 이주자들이 참 여했다. 조사에 참여한 4천 명 중 2,392명은 유학생이었고, 1,440명은 워킹 홀리데이 비 자 소지자로 알려졌다. 벨기에 출신의 워킹 홀 리데이 비자 소지자인 로렌트 씨는 퀸스랜드 전역에 걸친 8곳의 농장에서 일했고, 이중 과 일 따는 일로 4개월을 일했다고 밝혔다. 로렌트 씨는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 의 경험을 즐기며 일했다’고 말하면서도, 하지 만 지속적으로 저임금을 받아야 했고, 극도로 열악한 상황에서 일해야 했다며 ‘현대판 노예 제도’ 같았다고 표현했다. 로렌트 씨는 체리 토마토 농장에서의 일을 기 억하며 당시 감독관에게 철저하게 괴롭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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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고, 완전히 박봉에 시달려야 했다고 말했 다. 그는 “처음 일을 하게 됐을 때는 2~3 시간 에 $10를 받았다”라며 “딸기를 따는 일을 했 을 때는 8시간 일을 하고 하루 기준으로 세금 제외 전 평균 $60를 받았고 뜨거운 땡볕 아래 에서 고된 일을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 특정 지역에서 온 임시 이주자들이 다른 지역에서 온 이주자들에 비해 더욱 취약 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특히 중국, 대 만, 베트남과 같은 아시아 국가에서 온 근로자 들은 북미 지역, 아일랜드, 영국에서 온 근로 자보다 적은 임금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이자 UTS의 법학 교수인 로리 버그 교수는 업계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SBS 인터뷰에서 밝혔다. 버그 교수는 “일반적으로 저임금을 주는 음 식 서비스와 같은 위험도가 높은 업계에 정부 가 집중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 다. 이어서 “공정근로 옴부즈맨을 포함한 근로 자들을 지원하는 단체들은 더 나은 자원을 확 보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를 통해 워킹 홀리 데이 학생, 유학생들과 그들의 언어로 실제적 인 대화에 나서고, 고용주와 대면하는 학생들 을 돕고, 체불 임금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 많 은 일대일 대면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다”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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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평균 주택 크기, 20년 중 가장 작아져’.. 여전히 세계 최대 호주의 평균 주택 크기가 지난 20년 기간 중 가장 작아진 것으로 발표됐지만 호주 집들의 크기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큰 편에 속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건축물의 절반가량이 아파트로 알 려진 가운데, 컴섹은 새로운 집들의 평균 주 택 크기가 지난 1년 동안 2.7% 작아졌다고 밝혔다. 신규 주택의 평균 면적은 189.8 평방 미터 미만으로 이는 지난 20년 기간 중 가장 주택 크기가 작아진 수치다. 컴섹의 크레이그 제임스 수석 경제 분석가 는 “주택 평균 면적의 축소 현상은 호주의 생활 방식, 이민으로 인한 인구 증가, 노년 층의 주택 규모 축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 명했다. 제임스 경제 분석가는 “또 다른 요인은 인구 변동에 기인한다”라면서 “밀레니얼 세대인 Y 세대는 과거에 부모와 함께 거주했던 집 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집을 선호하 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주에서도 빅토리아 주는 242.8 평 방 미터로 평균 주택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서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 퀸스랜드 주가 뒤를 이었다. 신규 주택의 평균 크기가 가장 작은 곳은 타즈매 니아와 ACT로 조사됐다. 호주의 젊은 층은 작은 규모의 아파트에 관 심을 보인 반면에 호주 노년층은 차고와 마 당이 있는 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세계 테러 사망 2년 감소, 선진국 늘고 주변국 확산 ‘세계테러리즘지수 2017’ 보고서…IS 위축에 올 상반기 급감 테러로 인한 전 세계의 사망자는 2014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까지 2년 연속 감소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유럽을 포함한 선진국에서는 사망자 가 사상 최고치일 정도로 크게 늘었으며 점 점 더 많은 나라가 테러의 영향권에 들어가 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주도의 국제싱크탱크인 경제평화연구 소(IEP)가 15일 내놓은 ‘세계테러리즘지수 2017’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에 테러 공 격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2만5천673명으 로 기록됐다. 이는 사상 최고였던 2014년의 3만2천500 명보다 22% 감소한 수치다. 테러 관련 사망자의 94%는 중동과 북아프 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남아시아 에서 발생했다. 테러로 가장 타격을 받은 5개국 중 이라크 를 제외한 시리아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 탄, 나이지리아는 사망자 수가 줄었다. 나 이지리아의 경우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 하람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80%까 지 감소했다. 반면 수니파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 가(IS)로 인한 사망자는 거의 50%까지 증 가했으며, 그중 많은 수가 자살공격이 잦았 던 이라크에서 발생했다. 또 사망자가 1명이라도 발생한 테러 공격 은 지난해 모두 77개국에서 발생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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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보다 11개국이 늘어난 것으로, 2001 년 이 보고서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가 장 많다. 유럽과 다른 선진국의 경우 2001년 9·11 테러를 제외하고는 1988년 이래 사망자가 가장 많았다. 또 2014년 이후 이들 나라의 테러 관련 사망자 75%는 IS의 지시를 받거 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이런 사망자 수 감소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결과”라며 “과격한 이슬람 극단주 의와의 싸움 과정에서 전환점”으로 규정했 다. 하지만 이라크와 시리아 내 IS 조직원들 이 다른 나라의 IS 분파에 가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또 테러 공격이 민간인 상대로 이 동하는 가운데 IS의 위축은 올해 상반기 사 망자 수가 급감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시 리아와 이라크의 안정은 향후 수년간 테러 의 영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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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탑승객들 어쩌나…세계 항공사들 ‘긴장’ 돌발행동 잇따라…비행모드 전환 거부에 터미널 복귀도 호주 콴타스 항공 항공기

믿기 힘든 행동으로 다른 항공기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마저 위협하는 일 이 지구촌 곳곳에서 종종 벌어지고 있다. 호주 국적 항공사인 콴타스의 한 항공기는 지난 10일 밤 멜버른으로 가기 위해 수도 캔버라공항을 이륙하려다 어쩔 수 없이 터 미널로 돌아왔다. 한 승객이 자신의 태블릿 PC를 ‘비행모 드’(flight mode)로 전환하는 것을 극구 거 부함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호주 언 론들이 16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특히 해당 승객이 기업 최고경

영자(CEO)였다며, 그의 이기적인 행동으 로 해당 승객들의 여행이 1시간 지체됐다 고 전했다. 콴타스 측은 승객이 “전자기기 이용과 관련 한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며 관련 사실을 확 인했다. 콴타스 측은 또 “안전은 가장 우선시 되는 사항”이라며 해당 항공기는 게이트로 돌아 가야만 했다고 덧붙였다. 콴타스 항공은 올해 초 항공 안전사이트 ‘에 어라인 레이팅스 닷컴’ 조사에서 4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 꼽히는 등

1951년 제트기 시대가 시작된 이후 단 한 건의 사망 사고를 내지 않고 있다. 이번 사례 말고도 최근 세계 곳곳에서는 승 객들의 돌출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비행 도중 잠든 남편의 스마 트폰을 뒤지다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아내의 소란행위로 항공기가 비상 착륙을 하는 일 이 벌어졌다. 이란 국적의 한 여성은 남편 및 어린아이와 함께 휴가차 카타르 항공기를 타고 인도네 시아 발리로 가다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 는 사실을 알고 이성을 잃었다.

남편을 때려도 분이 풀리지 않은 여성은 예 정에도 없던 인도 첸나이에 내려달라고 막 무가내로 요구했고, 기장은 계속되는 소란 에 여성의 요구를 따를 수밖에 없었다. 이밖에 지난 6월 중국에서는 비행기에 탑승 하던 80살의 한 승객이 안전을 기원한다며 엔진 터빈 안으로 동전 한 움큼을 던지는 바 람에 동전을 찾는 소동이 빚어졌다. 샅샅이 수색이 벌어진 끝에 모두 9개 동전 이 발견됐으며, 150명의 승객이 탄 중국남 방항공기는 6시간가량 연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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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오빠 돌보는 엄마아빠 생각에 호주 8살 소녀 발명상

8살 어밀리아가 자신이 구상한 모습을 시연하며 앉아 있다

휠체어에 쉽게 앉고 내리는 방법 구상…NASA 방문 기회 잡아 으로 했다가 너무 무거워 직물로 바꿨다. 엄마 케이트는 딸의 발명품이 아들을 들어 올리는 데 더 안전하고 빠르며,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등 효율적이라고 후하게 평가했다. 심사위원인 조던 응우옌 박사는 어밀리아 의 발명품의 핵심은 아이다운 단순함이라 고 설명했다. 응우옌 박사는 “단지 몇 조각의 재료로 영리 하게 설계해 승강장치와 연결하는 것으로, 쉽게 들어 올릴 수 있다”며 “매우 단순하면 서도 아름다운 접근”이라고 칭찬했다. 또 이번 발명은 재활시설이나 노인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상업적으로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밀리아가 생각하지도 못한 큰 상을 받았 지만, 지금 그의 꿈은 공학자나 과학자가 아 닌 수의사다. 나사 방문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어밀리아는 “우주인과 점심을 함께하는 일이 약간 더 기 다려진다”라고 말했다.

어밀리아(왼쪽)가 오빠 제이크(가운데) 및 심사위원 조던 응우옌 박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천대 1이상의 경쟁률을 뚫은 어밀리아에 게는 1주일간의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항공 우주국(NASA) 우주센터 방문 기회가 부상 으로 부여됐다. 언론에 따르면 어밀리아는 휠체어에 의존해 생활하는 오빠 제이크(11)가 커가면서 2년 전부터 부모님을 도울 방안을 궁리했다. 부모님이 매일 10여차례 손수 오빠를 휠체 어에 태우거나 휠체어에서 내리도록 할 때 좀 더 편하게 하는 방법을 고민한 것이다. 오빠는 현재 몸무게가 거의 40㎏에 이르지 만, 엄마는 목 수술을 했고, 아빠는 등이 좋 지 않다. 어밀리아는 마침내 수개월 전 휴대용 휠체 어 승강장치(hoist) 구상을 끝냈다. 쿠션 시 트 안에 직물로 된 판(plate)을 설치해 필요 에 따라 이 판이 자동으로 나오거나 들어가 고, 승강장치를 이용해 휠체어에 태웠다 내 렸다 하는 식이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어 처음에는 판을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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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합법화는 난제…호주 주요 州 의회 표결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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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상원, 1표 차 부결…빅토리아주 하원, 지난달 가결 안락사 합법화 법안이 호주 양대 주에 서 서로 엇갈린 결과가 나와 이 문제 가 풀기 어려운 난제라는 점을 보여주 고 있다.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상원은 안락사 법안을 놓고 17일 마 라톤 격론 끝에 늦은 밤 표결을 실시해 반대 20표, 찬성 19표로 부결 처리했다 고 호주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이 법안을 제출한 트레버 칸 의원은 “안 락사 합법화 싸움을 절대로 멈추지 않 을 것”이라며 다음 회기에 다시 관련 법 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투표는 당론이 아닌 의원들 의사 에 맡기는 양심 투표로 이뤄졌다. ‘자발적 조력사 법안’이란 이름의 NSW 주 안락사 법안은 불치병에 걸려 극도 의 통증과 고통, 심리적 의욕 상실을 겪 는 25세 이상에게는 의료진 2명, 정신 과 의사나 심리학자 1명의 진단을 각각

받아 생을 마감할 권리를 부여하는 내 용이다. 또 환자는 48시간의 냉각기를 갖게 돼 언제든 결정을 철회할 수 있고, 환자의 가까운 친척은 주 최고법원에 환자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 이날 NSW주 상원 밖에서는 양측 지지 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한 안락사 지지자는 자신의 아버지가 위독한 상태라며 법안 도움이 시급하 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73살의 한 남성 은 암으로 사망한 아내의 마지막 몇 주 는 자신과 자녀들에게 소중한 일이었다 며 “자살용 약”보다는 고통스러운 죽음 들을 다룰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앞서 호주 2대 주인 빅토리아주 하원은 지난달 20일 안락사 법안을 놓고 표결 을 해 찬성 47표, 반대 37표로 통과시 켰다. 현재는 상원 표결을 앞두고 본격

지난 9월 자신의 안락사 법안을 소개하는 트레버 칸 의원

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빅토리아주 하원을 통과한 법안은 18세 이상으로,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불치병 을 앓아 생존 기간이 12개월 이하면 치사 량의 약을 요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호주에서는 1996년 북부준주(NT)에서 세계 최초로 안락사법이 발효됐으나 이듬 해 연방 의회에 의해 폐기됐다.

연방 의회는 북부준주와 달리 NSW나 빅 토리아 같은 주의 법안에 대해서는 폐기 할 수는 없다. 이밖에 남호주주 하원에서는 1년 전 안락 사 법안이 한 표 차이로, 태즈메이니아 하 원에서도 유사 법안이 2표 차이로 각각 부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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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휘젓는 ‘면책 특권’ 맹견…호주 피해여성 분통 美대사관 소유 주택의 2마리, 4살 아이 등에 상처입혀

호주 주재 미국대사관 소유 주택에 사는 개 가 4살 소녀 등을 상대로 수차례 공격했으 나 사실상 ‘면책 특권’의 보호를 받고 있어 피해 주민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호주 지방당국은 뾰족한 수가 없다고 손을 놓고 있고 중앙정부는 묵묵부답인 상태다. 또 미국대사관 측은 개의 공격 사실을 알고 있다면서도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고 18일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수도 캔버라에 사는 여성 리 비아 아우어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집 앞 거리를 주인도 없이 돌아다니는 독일 셰퍼 드 2마리를 발견했다. 평소 개를 좋아하는 아우어는 혹시라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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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차에 치일까 봐 이들을 도로 밖으로 나 오도록 부른 순간 한 마리로부터 공격을 받 았다. 양쪽 다리와 엉덩이를 물린 아우어는 상처 가 심해 병원 치료를 받았고 출근도 못 했 다. 아우어를 공격한 개는 인근 미국대사관 소 유 주택에 살고 있으며, 이곳에는 외교관이 거주하고 있었다. 이런 사정에 따라 마음대로 시설 안에 들어 갈 수도 없어 조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캔버라를 관할하는 수도준주(ACT) 당국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아우어는 면책 특권 때문에 조사가 제대로

지난 25일 독일 셰퍼드 공격을 당한 모습 [출처: 호주 여성 리비아 아우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우어는 “지금까지 개들을 좋아했지만, 이 번 일은 너무 무섭고 딸아이도 걱정된다” 며 대사관 측을 상대로 소송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마리의 개 중 한 마리는 아우어를 공격하 기 한 1시간 전에는 집 앞마당에서 놀고 있 던 4살 여자아이와 그의 엄마도 공격한 것 으로 드러났다. 여자아이는 등 쪽에 할퀸 상처가 났고, 엄마 는 다리를 물려 멍도 들었다. 아이 엄마는 시드니모닝헤럴드에 “2마리 중

한 마리가 다가와 내 딸을 공격하는 것을 목 격했고, 그것은 마치 영화와 같았다”라고 놀 랐던 순간을 설명했다. 이밖에 이들 중 한 마리는 지난해 9월에는 다른 개 한 마리에게 피부가 찢어질 정도로 심한 상처를 입힌 적도 있었다. 당시 공격을 받은 개 주인이 미국대사관 쪽 에 편지를 써 우려를 표시했지만, 답변을 받 지 못했다. 당시 수도준주 당국도 별다른 조 처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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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4만년전 호주 첫 인류 ‘멍고인’ 고향에…대학, 43년만에 반환 호주국립대, 사과하며 유해 반환 결정…원주민 목소리 강화 추세

4만여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면서 호주 대 륙 내 가장 오랜 인류로 평가받는 소위 ‘멍 고인’(Mungo Man)의 유해가 43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NSW)주 서부의 윌랜드라 지역에서는 17 일 수십 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멍고인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고 호주 언론이 18 일 보도했다. 현지 원주민 지도자인 앤티 패츠는 “그의 영 혼이 (고향에서) 안식을 하게 됐다”며 자신 의 조상이 본래 있던 곳으로 되돌려지는 것 이 마땅하다고 밝혔다. 멍고인은 1974년 멍고호의 염분이 있는 마른 바닥에서 발견 됐고, 약 800㎞ 떨어진 수도 캔버라의 호주

국립대(ANU)로 옮겨져 보관됐다. 멍고인 의 발견은 호주 역사를 다시 썼다. 원주민 들이 호주 대륙 거주 시기를 4만 년 전 이상 으로 끌어올리면서, 멍고인은 아프리카 밖 에서 발견된 가장 오랜 현생 인류 중 하나가 됐다. 2015년 호주국립대 측은 멍고인 유 해를 발굴지역 원주민들에게 돌려주겠다고 발표하면서 원주민들에게 끼친 고통에 사과 했다. 조시 프라이든버그 연방 환경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멍고인 유해의 반환을 “중 대한 진전”이라고 평가하고 멍고인의 영원 한 안식처를 찾기 위한 원주민들의 그간 노 력에 경의를 표시했다. 호주에서는 원주민 들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

하게 펼쳐지고 있으며 점차 많은 호응을 얻 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호주 한가운데에 있 는 세계 최대 돌덩어리로 ‘지구의 배꼽’으로 불리는 울룰루의 등반을 2019년 10월부터 전면금지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울룰루 가 “문화적 중요성을 가진 신성한 지역”이 라는 원주민들의 입장을 수용한 것이었다. 또 지난 7월에는 서호주주(州) 철광석 산지 인 필바라의 토지를 놓고 벌어진 원주민과 거대 자원업체 간 소송에서 연방법원이 원 주민 손을 들어줬다. 이 판결은 호주 역사상 원주민의 토지 소유권을 둘러싼 최장기, 그 리고 가장 논란이 됐던 소송이라는 점에서 역사적이며, 선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

았다. 이밖에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카운슬 (council) 일부는 건국기념일인 ‘호주의 날’ 을 폐지하는 강수를 두면서 연방 정부에 대 체일 지정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영국함대가 호주 대륙에 첫발을 디 딘 1788년 1월 26일을 기념해 제정된 현 재의 ‘호주의 날’이 원주민들에게는 ‘애도의 날’일 뿐이라며 사회 통합 차원에서 변경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연방 정부는 그러나 ‘호주의 날’ 변경에 강하 게 반대하고 있으며, 원주민 대표들의 목소 리를 반영하는 방안을 헌법안에 명문화하자 는 안에도 ‘제3의 의회’로 비칠 수 있다며 최 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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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입심 누른 30대 뉴질랜드 총리 “나 선출 땐 시위 전무” 아던 총리, EAS 회의 때 트럼프 상대 두둑한 배짱 과시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

37살의 신예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71살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밀 리지 않는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달 취임한 아던 총리는 국제 데뷔 무대 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를 포함한 행사에 참석한 뒤 지난 15일

귀국길 비행기 안에서 자국 매체 ‘뉴스룸’과 인터뷰를 하고 트럼프 대통령과의 가벼운 대면 순간을 소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던 총리는 필리핀 동 아시아정상회의(EAS) 중 공식 만찬 행사 의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난치듯 옆에 있는 사람 의 어깨를 가볍게 툭툭 두드렸고, 이어 아 던 총리를 보고는 “이 숙녀분이 자기 나라 에서 예기치 않은 많은 혼란 상황을 일으켰 다”라고 말했다. 트럼프의 발언은 지난 9월 뉴질랜드 총선 에서 아던의 노동당은 제2당에 그쳤으나 예상을 깨고 약 한 달 만에 연정 구성에 성 공해 집권했고, 아던이 총리가 된 사실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됐다. 이에 대해 아던은 “아세요, 내가 (총리로) 선출됐을 때는 단 한 사람도 거리 시위에 나 서지 않았어요”라고 웃으며 대응했다고 말 했다. 아던의 대답은 지난 1월 트럼프 취임식 다 음 날 전 세계적으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지난 11일 베트남 APEC 정상회담에서 만난 재신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오른쪽 두번째)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왼쪽은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열려 500만 명가량이 참가한 것을 상기한 것으로, 아던도 당시 시위 참가자 중 한 명 이었다. 이같은 말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냥 웃기만 했고 언짢은 것으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아 던은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또 취임 후 트럼프 대통령과 약 5분간 통화한 사실도 언급하면서 그가 뉴 질랜드 총선에 “정말로 관심을 보였다”라 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귀국길 뉴질랜드헤럴드 인터

뷰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몇 차례 얘기를 나누면서 받은 인상을 묻자 “일관성이 있 다”며 “공식 석상이나 언론을 통해 볼 때처 럼 뒤로도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칭찬 인지 비아냥인지 그 속뜻을 놓고 많은 말 이 나왔다. 이밖에 아던 총리는 지난주 자신의 애완 고 양이가 차에 치여 죽었을 때 아베 신조(安 倍晋三) 일본 총리가 위로를 보내왔다며 당 시 “정말 인간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부부세습’ 노린 무가베, 유력 대권주자 내쫓은지 보름만에 사임 부인에게 권력 이양 시도하다 부메랑 맞아 군부 쿠데타 엿새 후 탄핵 위기 속 자진 사임 37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나기로 한 로버트 무가베(93) 짐바브웨 대통령의 퇴진은 사 실상 보름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부부 세습’을 노리고 영부인의 강력한 대권 라이벌 후보인 부통령을 갑작스럽게 내쫓은 뒤 군부 쿠데타, 탄핵 역풍을 견뎌내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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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5일 만에 퇴진한 것이다. 무가베 대통령의 결정적인 자진 사임 요인 은 대통령직 부부 승계 시도로 꼽힌다. 이번 시도는 군 쿠데타와 탄핵의 주요 원인으로 떠올랐고 무가베는 거센 퇴진 압력에 끝내 무릎을 꿇었다.

‘부부 세습’의 시발점은 무가베 대통령이 지 난 6일 갑작스럽게 단행한 내년 대선의 유 력 후보인 에머슨 음난가그와(75)의 경질 이다. 뚜렷한 이유 없는 이번 경질은 무가베 가 41세 연하 부인 그레이스(52)에게 대통 령직을 물려주려는 포석으로 해석됐다. 이에 음난가그와 전 부통령을 지지해온 짐 바브웨 군부는 숙청 중단을 요구하며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고 지난 15일 쿠데타를 감 행, 정부를 장악했다.

무가베의 강력한 지지기반이었던 집권당 ‘ 짐바브웨 아프리카 민족동맹 애국전선’(ZANU-PF)도 ‘부부 세습’에 즉각적으로 반기를 들고 나섰다. 음난가그와 지지 의원이 다수 포진한 집권 당은 무가베가 부인에게 통치 권한이 없음 에도 헌법이 부여한 권력을 부여하려는 시 도 등을 주된 탄핵 사유로 꼽으며 무가베를 압박했다. 폴 망과나 ZANU-PF 부사무총장은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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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무가베 대통령 퇴진 로버트 무가베(왼쪽)와 그레이스 여사의 최근 모습

스는 각종 집회에서 공무원과 부통령을 모 욕하고 있다. 그 부부는 군부를 헐뜯고 있으 며 이러한 것들이 그의 탄핵 사유”라고 말하 기도 했다. 2018년 대선 후보로 무가베를 이미 지정했 던 집권당은 이번 일로 무가베의 당대표직 까지 박탈하며 퇴진 압박 강도를 높였다. 그 레이스 여사도 함께 당에서 제명했고 음난 가그와를 새 당 대표로 추대했다. 집권당은 무가베에 반대하는 여론에 힘입어

지난 20일 정오까지 퇴진하지 않으면 탄핵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그러나 무가베는 즉각 퇴진을 거부했다. 결국, 집권당은 주요 야당의 지지 아래 21 일 오후 탄핵을 위한 의회를 소집해 열었고 의회 도중 무가베의 사임 소식이 전해졌다. 짐바브웨 상·하원에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 하는 집권당 내에서 무가베의 탄핵에 찬성 하는 기류가 강해 탄핵 가능성은 큰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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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 를 독립 이후 37년간 줄 곧 통치한 로버트 무가베 (93) 대통령이 21일 오후 (현지시간) 사임한다고 발 표했다 군부가 수도로 진입해 주 요 기관을 장악하고 무가 베 대통령을 관저에 연금, 사실상 쿠데타를 일으킨 지 엿새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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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베 퇴진 짐바브웨는…장기집권 아래 최빈국 전락 1980년대 의식주 양호했다가 갈수록 경제 악화·가뭄 등에 고통 올해 1인당 GDP 1천달러로 북한과 비슷한 수준 세계 최고령 지도자로 이름을 날리다 21 일 사임한 로버트 무가베(93) 대통령의 짐 바브웨는 아프리카 대륙 남부에 위치한 소 국이다. 인구 약 1천600만명의 짐바브웨는 1967 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옛 로디지아에 뿌 리를 두고 1980년 새로 태어난 국가이다. 짐바브웨는 영국에서 독립 후 국가 이름을 로디지아에서 짐바브웨로, 수도 이름을 솔 즈베리에서 하라레로 변경했다. 짐바브웨는 로디지아로부터 해방될 당시만 해도 아프리카에서 가장 의식주가 양호한

나라로 꼽혔다. 한때 식량과 광물도 풍부하 고 보건시스템이 좋은 나라로도 평가를 받 았다. 광물과 금, 농수산물이 주요 수출품이 며 관광산업과 사냥 수익은 외화 수입원으 로 꼽힌다. 그러나 무가베가 1980년 초대 총리에 올라 37년간 집권하는 동안 식량과 깨끗한 식수 가 부족하고 기본 위생과 보건환경이 열악 한 나라가 됐다. 지금은 장기집권과 실정으로 경제도 악화해 세계 최빈국 가운데 하나로 쇠진한 상황이 다. 짐바브웨에서는 정치 혼란과 지폐 남발

‘100세 통치’ 공언 무가베, 37년 장기집권 후 불명예 퇴진 ‘부부세습’에 발목 잡힌 최고령 지도자 올해 93세, 독립투사에서 독재자로 전락 북한이 훈련한 정예부대 동원해 숙청작업 전개…2만명 희생당해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유일한 지도자로서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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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위기 속에 21일(현지시간) 전격 사임한

등으로 천문학적인 인플레가 발생, 미국 달 러화에 대한 환율이 2009년 한때 3경 5천 조 Z$를 기록하는 등 통화 가치가 폭락하는 바람에 자국 통화가 아예 유통되지 않게 됐 다. 짐바브웨 정부는 2015년 자국 통화를 정식으로 폐지하고 미국 달러화를 중심으로 몇 종류의 외국 화폐를 쓰게 하다 새로운 통 화를 발행하기도 했다. 올해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북한 과 비교해 소득 수준이 비슷한 1천100달러 정도이다. 가뭄으로 짐바브웨 국민의 시름 도 더욱 깊어졌다. 작년의 경우 20여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들 어 짐바브웨 국민 300만명이 식량난을 겪 고 가축 2만 마리가 아사했다. 짐바브웨 국민 일부는 최근 몇년간 급격한 물가상승과 만성적인 실업, 빈곤으로 나라

를 떠나고 있지만, 무가베 대통령은 매해 호 화 생일잔치로 구설에 오르며 독재를 이어 왔다. 여기에 최근 무가베 대통령이 부인 그 레이스(52) 여사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주려 고 시도하다 올해 탄핵 위기에 몰린 뒤 21 일 자진 사퇴했다. 무가베는 로디지아 정권 때 해방운동에 투 신해 소수 백인통치에 맞서 싸운 독립 영웅 으로 떠오르기도 했으나 후대에는 정치적 탄압과 인권 침해, 선거부정을 일삼고 부패 에 빠져 나라를 망친 독재자라는 비난을 받 았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 등은 무가베 대통령 과 그 가족, 측근 등의 자산 동결과 여행금 지 등 제재를 가하기도 했다.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93)은 세계 최장기, 최고령 집권자다. 올해 93세인 무가베 대통령은 짐바브웨 독 립투사 출신으로, 이 나라가 영국 식민통치 에서 독립한 1980년 56세에 초대 총리 자 리에 오른 이후 37년째 집권했다. 왕이 아 닌 인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권좌 를 지켜온 최고령 집권자다. 이 때문에 짐바브웨 국민 다수도 무가베 이 외 다른 국가 지도자를 생각해 보지 못할 정

도였다. 무가베는 2015년 12월 전당대회 에서 2018년 대선 후보로 또 한 번 확정된 상태였다. 2018년 대선에서 다시 당선될 경우 그의 임기는 99세에 끝나게 돼 있었 다. 무가베는 100세까지 통치할 것이라고 공언해 왔다. 무가베는 애초 로데지아로 불 리던 과거 식민지 시절의 영국인들을 몰아 낸 해방전사로 칭송을 받았지만, 곧 반체제 인사를 탄압하고 국가 경제를 파탄에 빠트 린 ‘독재자’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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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칠면조 사면… 오바마의 ‘칠면조 사면’도 철회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임기 첫 칠면조 ‘사면’에 나섰다. 칠면조 사면하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 간) 임기 첫 칠면조 ‘사면’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최대의 명절 중 하나인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둔 이날 백악관 앞뜰 로즈가든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들 배런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칠면조 ‘드럼스 틱’(Drumstick)이 추수감사절 식탁에 오르 지 않도록 해주는 사면식을 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짧은 연설을 통해 “많 은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나는 전임자(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뒤집는 데 매우 적극적이었다”며 “하지만 백악관 변호 사로부터 ‘테이터’와 ‘토트’에 대한 사면은 절대 철회해서는 안 된다고 들었다. 테어터 와 토트여, 편히 쉬어라”라고 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이 지난해 임기 중 마지 막으로 사면한 칠면조인 ‘테이터’와 ‘토트’ 에 대해서는 사면을 취소하지 않겠다는 농 담이었다. 이어 그는 ‘드럼스틱’이 놓인 테이블로 걸 어 나와 쓰다듬은 뒤 “드럼스틱은 매우 행복 해질 것이다. 36파운드! 준비됐나, 드럼스 틱? 너는 이로써 사면이다”라고 사면을 선 언했다. ‘드럼스틱’과 함께 사면대상이 된 ‘위시본’ 등 2마리의 칠면조는 이 사면 행사가 끝난 뒤 버지니아 공대로 옮겨져 사육을 받게 된 다. 1957년부터 백악관에서 실시된 칠면조 사면식 때는 보통 사면 대상이 되는 칠면조 가 못 나올 것에 대비해 한 마리를 더 지정

해왔다. 올해 행운의 대상이 된 ‘드럼스틱’과 ‘위시 본’은 미네소타 농부 이자 전미칠면조연맹 회장인 칼 위튼이 제 공했다. 이들 칠면조는 전날 워싱턴DC에 도착해 백악관 인근 최고급 윌러드인터컨티넨틀 호텔 스위트룸에서 하 룻밤을 묵었다.

침묵 깬 트럼프 “민주당 후보는 안돼”…암묵적 무어 지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그간의 ‘침묵’을 깨고 10대 소녀 성 추문 파문에 휩싸인 앨라배마주(州) 상원의원 보궐선거 공화당 후보인 로이 무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직접 무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언급하진 않 았지만, 그가 성추행 혐의를 부인한다는 점 을 거듭 강조하며 민주당 더그 존스 후보 불 가론을 내세웠다. 이를 두고 CNN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 령이 무어 후보에 대해 ‘암묵적 지지’를 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이날 플로리다 주 팜비치 마라라고 리 조트로 추수감사절 휴가를 떠나기 직전 기 자들과 만나 “한가지는 분명히 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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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앨라배마 주 상원의원으로 민주당 인사 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더그 존스 후보에 대해 “범죄나 국경, 군 문제 등에 대한 견해 가 끔찍하다. 우리는 존스 후보처럼 범죄나 국경, 군, (민간의 총기 소유 자유권을 보장 한) 수정헌법 2조에 대한 시각에 문제가 있 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동 성추행범인 무어가

더 낫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는 (혐의 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런 일이 없었다 는 것”이라며 “그가 하는 말에도 귀를 기울 여야 한다”고 말했다. 무어 후보에 대한 선거운동 실시 여부에 대 해선 “다음 주에 알게 될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의회가 성 추문과 관련해 피해자들 과 ‘합의’한 의원들의 이름을 공개해야 한다 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는 “그렇다. 정말 그 렇다고 생각한다”고 찬성 의사를 표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통신업체 AT&T와 미 디어그룹 타임워너의 인수·합병(M&A)과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끼어 들고 싶지 않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이 나 라를 위해 좋은 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소 비자들이 내는 요금도 오르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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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과 통화… “북한에 대한 진지한 대화 나눴다” 백악관 “북핵 중단 위한 지속적인 압박 필요성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전 화통화를 하고 북한 핵·미사일 문제를 비롯 한 국제 현안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추수감사절 휴가를

위해 플로리다주(州)에 있는 마라라고 리조 트로 출발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 나 “푸틴 대통령과 통화에서 북한에 대해 아 주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함께 시리아,

우크라이나 문제 등에 대해 1시간 30분 동 안 통화했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중단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 인 압박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정

상의 통화는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 한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 을 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시 리아 평화 협상 방안도 비중 있게 논의됐을 것으로 미 언론들은 관측했다.

美국무부 “대북 압박 동참한 나라 20개국에 달해” 미 국무부는 지난 한 달 반 사이 유엔 차원의 제재와 별개로 북한 에 ‘최대의 압박 작전’에 동참한 국가가 약 20개국에 달한다고 21 일(현지시간) 밝혔다.

헤더 노어트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13일(현지시간) 외신기자클럽에서 브리핑 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

헤더 노어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얼 마나 많은 국가가 추가적인 외교·경제 압박 에 동의했는가’라는 질문에 “적어도 전 세계

약 20개국이 최대의 압박 작전에 관한 것 들을 해줬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 리)의 결의나 제재와는 별도로 우리가 개별

적으로 접촉한 나라들로, 북한 노동인력 진 출 규모 축소 내지 추방, 대사관 축소 등을 해당국들에 요구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관련, 멕시코 페루 쿠웨이트 스페인 이 탈리아 등 5개 국가가 자국 내 북한 대사를 추방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포르투갈이 모 든 대북 관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에는 수단이 아프리카국가로는 처음으로 대 북 교역 중단을 선언하는 등 지난 9월 북한

의 6차 핵실험 이후 7개국이 대북 외교 제 재를 가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노어트 대변인은 이날 미 재무부가 발 표한 대북 독자제재에 중국기업들이 포함돼 미·중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보느 냐는 질문에 “어떤 것도 위태롭게 하지 않는 다”며 “중국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으며 달 라지는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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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내쫓지 말라”…한국계, 트럼프 다카 폐지방침에 소송제기

다카 폐지 반대소송 제기한 한국계 청년 누리마로 박(오른쪽)

다카 폐기 논란

한국계 청년 등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카(DACA·불 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폐지 방침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 기했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홉살 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한국 계 청년 누리마로 박(26)과 엘살바도로 출 신 이민자 조너선 알바렌가 레시노스(19) 는 이날 미 버지니아 주 폴스처치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갱신 기간을 놓친 다카 수혜자 들에게 추가 등록 기회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의 소송을 돕는 시민단체인 ‘리걸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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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저스티스센터’의 사이먼 산도발-모센버 그는 “그동안 다카 폐지와 관련해 몇 차례 소송이 있었지만, 갱신 기간이 경과된 5만 여 명을 대표해서 소송을 낸 것은 이번이 처 음”이라고 말했다. 누리마로 박은 “소송을 내고 기자회견을 하 는 것이 자칫 이민당국의 표적이 될 수 있

다는 점에서 두려웠지만 앞장서서 말할 수 밖에 없었다”면서 “추방된다면 더는 돌아갈 곳이 없다. 의회 구성원들은 나 같은 처지 에 있는 사람들의 절박함을 느끼지 못한다” 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9월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의 발표를 통해 2012년 오바마 행정부 당시 한시적 행정명령으로 도입한 다카 프로그램을 폐지하겠다는 방침 을 밝혔다. 이어 의회에서 다카 프로그램의 대체 입법 이 논의돼 왔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일부 의원들이 다카 보완 입법의 대가로 합 법 이민자(그린카드 발급대상자) 수 감축

을 요구하면서 대체 입법 협상이 교착상태 에 빠졌다. 한편, 미 캘리포니아 지역의 기업인 협의체 인 ‘실리콘밸리 리더십그룹’의 칼 과르디노 회장은 이날 다카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에 서 일하고 있는 ‘드리머’들을 쫓아내는 것은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며 대체입 법을 요구하는 청원을 제출했다. 과르디노 회장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 에 미국 내 다카 수혜자 70만∼80만 명 중 3분의 1에 달하는 22만여 명이 캘리포니 아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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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지난 1년간 1천147억원 벌어… 음악계 최고 수익 미국의 팝 디바 비욘세가 지난 1년간 전 세계 음악계에서 최고수익을 올렸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유력 경제전문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비욘세는 2016년 6월부터 올해 6월까 지 1년간 음반 판매와 ‘포메이션(Formation)’ 콘서트 투어에 힘입어 1억500만 달러(1천147억여 원)를 벌어들였다. 앨범 ‘25’로 미국 판매 첫주 기록을 경신한 바 있는 영국 팝스타 아델이 6천900 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한 해 전 1억7천만 달러로 최고수익을 기록했던 미국의 인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 4천400만 달러를 벌어들여 3위로 내려앉았다. 뉴욕포스트는 새 앨범 ‘레퓨테이션 (Repuation)’과 곧 이어질 투어 공연으로 스위프트는 향후 1년간 최고수익 등극을 다시 노릴 것으 로 전망했다. 캐나다 출신 팝스타 셀린 디옹이 4천200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이들 팝스타의 매니저나 에이전트, 변호사 등과 인터뷰를 비롯해 미국 음반산업협회 등의 자료를 참고해 세전수익 기준으로 최고수익 리스트를 작성했다.

美, 삼성·LG세탁기 120만대 초과물량에 50% 관세 권고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로 120만대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 50%의 높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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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역위는 21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 을 담은 삼성·LG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발 표했다. 이는 미국의 월풀이 요청한 일률적 인 50% 관세 대신 TRQ(저율관세할당)를

120만 대로 설정하고, 이를 넘어 수입되는 세탁기에는 50% 관세를 부과토록 한 것이 다. TRQ는 일정 물량에 대해서만 낮은 관세 를 매기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높은 관 세를 부과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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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감독 존 래시터, 디즈니 사내 성추행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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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를 강타한 ‘성추문’ 파문이 디즈니로도 번졌다.

배우 라시다 존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총괄 책임자 존 래시터

‘토이스토리’ 감독으로 유명한 디즈니 의 애니메이션 총괄 책임자 존 래시터 (60)가 사내 성추행 논란에 자진 휴직 했다고 AFP통신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래시터는 디즈니 사내 내부 메모에서 원치 않는 신체 접촉으로 불편을 느낀 직원들이 있었음을 인정하며 6개월간

회사를 휴직하겠다고 밝혔다. 래시터는 영화제작사 루카스필름의 그 래픽 부서였던 픽사를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탈바꿈 시킨 인물이다. 그는 애니메이션 영화 ‘ 토이스토리’와 ‘토이스토리2’ 제작을 이 끌었다. 앞서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익

명의 여러 디즈니·픽사 내부자를 인용해 래시터가 직원들에게 포옹과 키스 등 부 적절한 행동을 해왔다고 보도했다. 픽사에서 오랫동안 일한 한 직원은 래시 터가 “붙잡고, 키스하고, 신체적 특징에 관한 말을 하는 것”으로 사내에 알려졌 다고 전했다. 래시터는 회사 사교 행사에 서 술을 많이 마셨으며, 일부 픽사 여직 원은 그와 눈을 마주치면 키스를 피하려 고 재빨리 고개를 돌렸다고 여러 내부자 는 밝혔다. 또 래시터가 개봉 예정인 ‘토이스토리4’ 작가로 이름을 올린 배우 라시다 존스에

게 “원치 않는 접근”을 했으며, 이 일로 존 스가 프로젝트를 일찍 그만뒀다고 한 소 식통은 주장했다. 이에 래시터는 이날 사 내 메모에서 “원치 않는 포옹 등 선을 넘 은 몸짓”으로 피해를 본 모든 이에게 사과 하며 “내가 여러분에게 무례나 불편을 느 끼게 한 점을 알게 됐다”고 인정했다. 그 는 디즈니 임원들과 상의한 끝에 6개월간 회사를 떠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할리우 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을 계기로 미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성폭력을 저질렀 다는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이케아 ‘어린이 사망사고’ 서랍장 약 3천만개 리콜 세계 최대 조립가구 업체인 이케아가 ‘어린이 사망사고’로 이어진 말름(malm) 시리즈 서랍장에 대해 대대적인 리콜에 들어간다고 ABC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케아 서랍장 유아 사망 사고

지난 5월 캘리포니아 주에서 두 살짜리 남 자아이가 3단 서랍장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케아 서랍장과 관 련된 아동 사망사고로는 8번째다. 이케아 측은 “벽에 고정되지 않으면 쉽게 넘 어질 수 있는 몇 가지 모델의 서랍장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이 되는 서랍장은 모두 2천900만 개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케아 측은 리콜을 알리기 위해 미국 내 여 42

러 미디어를 통해 전국적인 광고 캠페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 면 이케아의 말름 시리즈 서랍장 사고로 미 국 내에서 아동 5명이 숨졌고, 다른 이케 아 가구 사고로도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 계됐다. 또 말름 시리즈 서랍장과 관련된 사고 접수 는 모두 186건으로, 90여 명의 어린이가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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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또 해킹사고…300억원대 도난 거액의 가상화폐가 해커들에게 도난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BC 방송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상화폐 정보업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신생 가상화폐 업체인 테더(Tether)는 전날 해킹 공격으로 3천만 달러(약 330억 원) 상 당의 ‘디지털 토큰’을 도난당했다. 테더는 웹사이트를 통해 “외부 공격자들에 의한 악의적 행동”이라고 비판하면서 ‘디지 털 토큰’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테더는 상대적으로 해킹에 안전한 일명 ‘블 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그런데도 이번 해킹사고가 발생하면

서 가상화폐의 안전성 논란은 또다시 제기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가상화폐의 해킹 도난은 끊이지 않 고 있다. 지난 2015년 1월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대 형 거래소인 비트스탬프가 해킹으로 1만9 천 비트코인(약 55억 원)을 도난당했다. 지난해에는 홍콩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비 트피넥스에 대한 해킹 공격으로 6천500만 달러(약 72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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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언론 ‘유권자 잘못인가’… 정당들에 연정타협 압박

최근 호주 지방도시의 주택시장 동향

독일 주류 언론들이 차기 연립정부 구성 협상 타결에 실패한 정치 권을 강력히 압박하고 나섰다. 다시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라는 것 이다. 단기적으로 다수 여론이 재선거로 기우는 흐름이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비용만큼 연정 구성이 가능한 수준의 만족할만한 결 과가 나오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점에서다. 유럽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악셀슈프 링거 미디어그룹 계열 일간 빌트는 21일( 현지시간) 사설을 통해 “마치 독일 유권자 들이 투표소 기표에서 실수한 것인 양 정 치인들이 재선거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비 판했다. 그러곤 “무슨 근거로 총선을 다시 치르면 상 황이 달라질 거로 생각하는 것인가”라고 묻 고 “정당들은 자기 할 일을 해서 안정적 정 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빌트는 정당들이 그렇게 하는 게 독일 공중( 公衆)에 대한 의무이자 유럽에 대한 책임이 라고 짚고 “누구도 독일이 다시 주사위를 굴 리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협상 실패에 대한 정당별 책임 문제 도 분석하면서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 는 기독민주당ㆍ기독사회당 연합에 이은 2 당인 사회민주당 마르틴 슐츠 당수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한 뒤 “그는 선거 직후 내놓은 ‘기민기사연합과의 대연정은 없다’ 라는 약속에만 집착한다”고 꼬집었다. 슐츠 는 특히 메르켈 총리처럼 재선거에 나설 준 비가 돼 있다며 치열한 기싸움을 펼치는 상 황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 총선 이후 기민기사연 합, 자유민주당, 녹색당은 연정 협상에 나섰 44

으나 자민당의 결렬 선언으로 타결에 실패 했고, 애초 사민당은 야당을 하라는 것이 유 권자의 뜻이라며 현 대연정을 다시 새롭게 구성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악셀슈프링거 계열 디벨트는 자민당 이 협상장을 박차고 나가 확인된 지난 “일요 일의 (연정협상 타결) 실패는 나쁘지만, 모 든 이가 재빨리 그로부터 교훈을 얻는다면 상황은 극복할 여지가 여전히 있다”며 위기 타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다른 유력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은 “재 선거에 대해 너무 많이 쉽게들 이야기한다” 고 전제한 뒤 “사람들은 정부운영(통치)이 라는 것이 그저 정당정치를 달래는 것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며 대의제 민 주정 하에서의 정당 책임론을 부각했다. 이 매체는 최근 들어 대연정 카드 역시 초유 의 헌정 위기를 타개할 대안으로 살아 있다 는 점을 몇몇 기사를 통해 조명한 바 있다.

지난 10월 호주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은 별다른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도시의 지난달 월간 주택가격은 변동 이 없었지만 분기가격은 -0.1%를 그리고 연간가격은 +4.9%를 기록한 것으로 나 타났다. 분기가격0.1% 하락은 2014년 10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며, 연간상승 폭 4.9%는 2017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인 것으로 나타났다. NSW 지방도시 - 2017년 10월 NSW 지 방도시의 주택가격은 0.2% 상승하였으 며, 분기 가격변동은 +0.7% 그리고 연간 가격변동은 +9.7%를 기록한 것으로 나 타났다. 월간, 분기 그리고 연간 가격 모 두 둔화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지 난 2달 동안 NSW 주도인 시드니보다 더 높은 연간 상승세를 보여 주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VIC 지방도시 - 지난달 VIC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은 0.3%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 나 2017년 4월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 른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가격변동은 -0.3% 그리고 연간 가격변동은 +4.4% 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 간 상승폭 4.4%는 멜버른의 연간 상승 폭 11.0%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QLD 지방도시 - 월간, 분기 그리고 연간

주택가격 변동은 각각 -0.2%, -0.5% 그리고 +1.6%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QLD 지방도시의 주택시장은 가격성장이 둔화된 브 리즈번보다도 더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 타났다. SA 지방도시 - 월간 주택가격은 -0.5%, 분기 가격은 -2.1% 그리고 연간가격은 -0.9%를 보여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A주도인 애들레이드의 주택가격 성장이 둔화되어 가고 있는 동시에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은 훨씬 더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WA 지방도시 - 지난 2개월 동안WA주도인 퍼스의 주택가격은 하락하지 않은 반면 지방 도시의 주택가격은 지난 10월 -0.4%를, 분기 및 연간 주택가격은 각각 -1.4%와 -3.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Tas 지방도시 - Tas 지방도시의 주택가격은 지난 10월 0.3%가 상승하여 분기가격은 -0.4% 그리고 연간가격은 +5.4%를 나타내 고 있다. 비록 연간상승폭이 호바트에 비해서 는 훨씬 못 미치지만 1년전 +1.7%와 비교하 여서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NT 지방도시 - 월간, 분기 그리고 연간 가격변 동은 각각 +1.1%, +0.7% 그리고 +1.3%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그 성장 폭은 작지만 1년 전 연간변동폭 -5.7% 와 비 교하여 시장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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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생전퇴위 의향을 반영한 메시지를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1817년 이후 약 200년 만에 일왕의 조기 퇴위를 위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도쿄 신주쿠 시민들이 한 건물 대형 스크린에 재생되는 영상 메시지를 바라보고 있다.

“日 아키히토 일왕, ‘생전퇴위’ 시점 2019년 4월말 유력”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다음달 1일 일왕의 퇴위일 등을 결정하는 왕실회의 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회의에서는 아키히 토 일왕이 4월30일 퇴위하고 5월1일 나루 히토(德仁) 왕세자가 즉위하는 방안이 유력 하게 다뤄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일정을 한

달 앞당겨 일왕이 3월31일 퇴위하고 왕세 자가 4월1일 즉위하는 방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 연호인 헤세이(平成)를 대체할 새 연 호는 왕세자의 즉위 때부터 사용된다. 새 연 호는 전문가 협의와 여론 수렴 등을 통해 내 년 봄~여름에 발표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당초에는 2018년 말일과 2019년 새해 첫날을 퇴위와 즉위 시점으로 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왕실 행사가 연초 에 많다는 점을 고려해 일정을 늦추는 쪽으 로 계획을 바꿨다. 아키히토 일왕은 작년 8월 8일 영상메시지 를 통해 “신체 쇠약을 생각하면 책무 수행이 어려워질 것 같다”며 생전 퇴위 의향을 밝힌 바 있다. 일본 정부는 전문가 회의를 통해 현재의 일왕에 한해 생전퇴위를 할 수 있도 록 입장을 확정한 뒤 지난 6월 국회에서 특 별법을 제정해 퇴위와 관련한 법적 근거와 절차 등를 정했다.

나루히토(德仁) 일본 왕세자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2019년 4월 30일 퇴위하고 다음날인 5 월1일 새로운 연호가 시작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유력하게 거 론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미군 소말리아 공습 “민병대원 100명 이상 사망” 미군이 2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동부 소말리아의 이슬람 무장 세력 장악 지역에 공습을 가해 민병대원 100명이 사망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지난달 28일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공격

미군 아프리카 사령부는 이날 성명에서 소 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에서 201㎞ 떨어진 무장단체 알샤바브의 캠프를 목적으로 한 공습이 있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습은 소말리아 정부군과의 합동작전 46

으로 이뤄졌다고 미군 측은 말했다. 미군은 지난달 28일 모가디슈에서 300명 이상이 숨지는 폭탄 테러가 발생한 이후 지 난 3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알샤바브 근 거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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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항서 한국인 85명 입국거부… 보안강화 후 초유 사태 외교부 “美 조사결과 무비자프로그램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방문 시도”, 현지소식통 “체류 주소 잘못 기입한 듯…시범 케이스로 걸 렸을수도” 우리 국민 85명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미 조지아 주 애틀랜타 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 국하려다 무더기로 입국을 거부당했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TSA)이 미 국에 들어오는 항공편 입국자에 대한 보안 규정을 강화한 이후 다수의 한국인 여행자 가 미국 입국을 거부당한 것은 초유의 일 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1일 “주애틀랜타총영사 관은 ESTA(전자여행허가제)로 애틀랜타 공 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려던 우리 국민 85 명이 입국을 거부당해 한국으로 출국 조치 됐다고 20일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이들 85명은 대한항공(KE305편)과 미 델 타항공(DL26편) 등 2개 항공편을 이용해 미국에 도착했다. 전체 여행객 85명 중 36명은 대한항공을, 나머지 49명은 델타항공을 이용했다. 모두 ESTA를 통해 입국하려 했으나 관광 및 사업상의 방문 시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 는 ESTA의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려 한 것으로 미 당국에 의해 조사됐다고 외교 부 당국자는 전했다. 현지 소식통은 이와 관련해 “단체 여행객이

미국 내 체류 주소를 기입하는 과정에서 오 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TSA가 보안을 대폭 강화했는 데 일종의 시범 사례로 적발했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미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은 이들 입국 자의 미국 내 체류 주소가 실제와 다르거나 실재하지 않는 가공의 주소인 것으로 파악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른 소식통은 “여행객들은 대부분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며, 종교 행사와 관련이 있다 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이들 입국자의 현지 체류 일정 중에 농작물 재배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들 어 있어 ESTA의 입국 취지와 다른 것으로 판단됐다는 말도 나왔다. CBP 측은 한국인들의 입국거부 사유에 대 해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설명하지 않고 있 다. 미 현지 여행업계에서는 TSA의 보안규정 강화 이후 입국자가 미국 내 체류 주소를 잘 못 기입할 경우 입국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 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 36명은 19일 오

미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

전 9시 10분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 공항에 내렸다가 약 27시간이 경과한 20 일 오전 11시 50분 항공편을 타고 한국으 로 돌아갔다. 델타항공 승객은 직항이 없어 디트로이트 등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타고 귀국한 것으 로 알려졌다. 이들은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공항 내에 있는 CBP 측 보호 공간에서 대기했으며 귀 국편을 기다리는 동안 음식과 통역 서비스 를 제공받았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통보 접수 즉시, 해 당 국민의 미국 방문을 기획한 단체 관계자 를 접촉, 우리 국민의 미국 방문 및 입국거

부 경위 파악을 시도했다고 외교부 당국자 는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애틀랜타 CBP 관계자를 접촉, 우리 국민 입 국거부 및 출국 조치 경위를 파악했으며, 그 과정에서 주재국 당국의 통역 지원, 총영 사관 통보 희망 여부 확인, 출국 시까지 편 의 제공 등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다” 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또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은 향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CBP 관계자를 추가로 접촉해 구체 입국거 부 경위에 대해 파악해 대(對)국민 홍보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인터넷 자유도’ 한 계단 상승… “촛불집회 등 영향” 프리덤하우스 조사 65개국 중 21위… “정치권리 행사에 기술사용 획기적 사례” 전세계 30개국 이상서 ‘온라인 여론공작’… 미국 등 18개국 선거 영향 온라인에서 개인의 의사를 얼마나 자유롭 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뜻하는 ‘인터넷 자유 도’ 조사에서 한국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 핵을 이끈 온·오프라인 촛불집회의 영향 등 으로 다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의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가 14 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 국가별 인터넷 자유도’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올해 인터넷 자유도에서 35점을 받아 조사대상 65개국 중 21위에 올랐다. 이 점수는 0점이 가까울 수록 자유도가 높고 100점에 가까울수록 낮다. 한국의 인터넷 자유도는 2013년에 전년보다 2점 줄어든 32점으로 다소 개선 됐지만 이후 33점, 34점, 36점으로 악화했 다. 올해 1점 만회해 작년보다 한 단계 오른 48

22위에 올랐다. 한국은 2011년부터 ‘부분 적 자유국’으로 분류돼왔다. 프리덤하우스 는 한국에서 인터넷에 얼마나 자유롭게 접 근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25점 만점에 3 점을 줬지만,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내용’과 관련해선 35점 만점에 13점을 줬다. 사용자 권리 보호에 대해서는 40점 만점에 19점을 줬다. 이들 세 척도 모두 점수가 높 을수록 부정적이다. 프리덤하우스는 조사 기간인 작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있었던 일 가운데 박 전 대통 령의 탄핵에 영향을 미친 온라인과 오프라 인의 ‘촛불행렬’을 주요 사건으로 꼽고, “이 기간에 인터넷 자유도가 향상됐다”고 밝혔 다. 이 단체는 박 전 대통령의 부패 혐의가

알려진 후 오프라인의 촛불 행진과 함께 온 라인에서 시민의 의지를 분출했고, 보수적 성향의 주류 언론과 의원들을 탄핵에 동참 하도록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는 시민들이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기 위 해 물리적 행동과 디지털 기술을 획기적이 고도 효율적으로 사용한 예라고 강조했다. 다만 프리덤하우스는 언론과 다양성 측면에 서 “헌법재판소가 까다로운 인터넷 언론 등 록 요건에 대해 내린 위헌 판정에도 불구하 고, 한국의 디지털 언론 자유도는 가짜뉴스 를 제한하겠다는 시도로 인해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2012년 대선을 둘러싼 여 론조작 스캔들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는 등 전반적인 미디어 환경이 부분적으로 제한 됐다”고 덧붙였다. 군 당국이 앱과 소셜미디 어를 이용해 동성애 군인을 색출한 사건, 국 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전자도서관 ‘노동 자의 책’ 이진영 대표 사건 등은 감시와 사 생활보호, 자율성 측면에서 부정적인 요소 로 언급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이용자에 대한 협박과 폭

력 측면에서 물리적인 공격은 알려진 바 없 지만, 작년 ‘강남역 살인사건’ 이후 페미니즘 지지 의사를 밝혔던 여성들이 온라인 공격 에 노출됐다고 소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미국을 포함해 최소 18개국 정부가 선거 에서 온라인 여론을 조작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전술을 구사했다고 프리덤하우스 는 명시했다. 또 선거가 없었더라도 30개국 이상의 정부가 정부 의견을 퍼뜨리고 특정 주제를 띄우고 정부를 비판하는 이들을 반 박하는 등 ‘여론공작 부대’를 운영했다고 밝 혔다. 필리핀에서는 ‘키보드 군단’이 1인당 10달러를 받고 작년 대선 기간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지지했으며, 올해는 그 의 마약 단속을 지지하는 가짜 소셜미디어 계정을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터키 여당은 약 6천 명을 고용해 반정부 인 사를 공격하고 여론을 조작해왔다고 이 단 체는 설명했다. 이처럼 여론조작을 하는 정 부의 숫자는 2009년 이후 매년 증가해왔 다. 작년에는 23개국에서 이를 위한 친정부 성향의 허위 시민운동과 같은 방식을 사용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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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기네스북 등재…美 ABC 신년맞이 쇼도 출연 ‘트위터서 최다 언급된 그룹’으로 세계기록… CNN 인터내셔널도 인기 조명

그룹 방탄소년단이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뮤지션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은 ‘트위터 최다 활동’(Most Twitter engagements) 남성그룹 부문에서 리 트윗 수 15만2천112회로 지난 9월 발간된 ‘기네스 세계기록 2018’에 등재됐다. 리트 윗은 트위터에 게재된 메시지(트윗)를 타인 에게 재전송하는 것으로, 이번 발표는 5월 11일까지의 기록을 바탕으로 했다. ‘트위터 최다 활동’ 부문 남성 뮤지션은 원디 렉션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영국, 18만607 회), 여성 뮤지션은 비욘세(미국, 3만3천83 회), 여성 그룹은 피프스 하모니(미국, 1만1 천103회)가 올랐다. 기네스월드레코드 측은 20일(이하 현지

시간) 공식 트위터에 “지난밤 ‘아메리칸 뮤 직 어워즈’에서 있었던 방탄소년단의 뛰어 난 퍼포먼스를 축하한다. 한국 밴드가 음악 그룹으로는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돼 2018년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는 글 과 함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9일 미국 로스앤젤레 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K팝 그룹 최초 로 공연을 펼쳤으며 이후 이와 관련한 트윗 은 2천만 건 발생했다. 방탄소년단이 이같은 영향력을 보이자 미 국 CNN 인터내셔널의 아침 뉴스 프로그램 ‘CNN 투데이’는 지난 21일 ‘K팝 센세이션’ 이란 주제로 이들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UCLA의 김석영 연극영화방송학부 교수는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현재 가장 인기 있 는 K팝 그룹이고, 아미(팬클럽명)라는 거대 한 팬덤을 가지고 있다”며 “그들의 춤과 노 래는 프로페셔널하고 힙합을 기반으로 하는 대단한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김 교수는 이어 방탄소년단이 미국에서 유 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 “뮤직비디오가 아주 정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통해 10 대의 강력한 팬덤을 이끌며 K팝을 알리고 있다”며 “그들은 음악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데 리더 RM은 프로듀싱 능력뿐 아니라 훌륭한 음악적 재 능을 펼치며 팬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평 가했다.

미국에서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방 탄소년단은 12월 31일 밤 방송될 ABC 신 년맞이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 브’(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의 녹화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 타 임스퀘어 특설 무대 등에서 열리는 대규모 쇼로 2012년 싸이가 타임스퀘어에서 ‘무한 도전’ 멤버인 유재석·노홍철과 함께 ‘강남스 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위한 녹 화를 진행했다”며 “하지만 당일 타임스퀘 어 무대 출연 여부는 확인해주기 어렵다” 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유튜브 1억뷰 뮤비 11개… ‘호르몬전쟁’도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의 ‘호르몬 전쟁’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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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 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1집 ‘다크&와일 드’(DARK&WILD)의 수록곡 ‘호르몬 전쟁’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4시35분께 유튜브 조회수 1억 건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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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쩔어’와 ‘불타오르 네(FIRE), ‘피 땀 눈물’, ‘상남자’, ‘세이브 미’(Save ME), ‘낫 투데이’(Not Today), ‘ 봄날’, ‘DNA’, ‘데인저’(Danger), ‘아이 니 드 유’(I NEED U)에 이어 ‘호르몬 전쟁’까지

총 11편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 하게 됐다. ‘호르몬 전쟁’은 2014년 8월 공개된 곡으 로 강렬한 록 기타 사운드와 드럼이 결합한 힙합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아메리칸 뮤 직 어워즈’에서 무대를 펼친 방탄소년단 은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녹화 등 남은 일 정을 소화한 뒤 귀국한다.

인터내셔널 슈퍼스타… 방탄소년단 AMA에서 꿈의 무대 펼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방탄소년단(BTS)이 열정적인 미국 데뷔 무대를 선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에 초청된 20팀의 퍼포머 중 유일한 아시아 뮤지션이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K팝 공연 이 펼쳐진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K팝 그룹 최초 공연… 한국어로 노래해 영광 브루노 마스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 7관왕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미 국 TV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시간 20일 오전 10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 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 서 20팀의 퍼포머 중 아시아 뮤지션으로는 유일하게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이 시상식 에선 2012년 싸이가 ‘뉴미디어상’을 받고 세계적인 래퍼 MC해머와 함께 피날레 무 대를 장식했지만 K팝 그룹이 공연한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총 17개의 무대 중 16번째로 공연한 방탄 소년단은 국내에서 판매량 137만장을 기 록한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의 타이틀곡 ‘DNA’를 선보였다. 공연에 앞서 체인스모커스가 무대에 올라 “’ 인터내셔널 슈퍼스타’란 말로 부족한 팀이 52

다. 미국에서 TV 데뷔 무대를 선보이는 BTS 를 박수로 맞아달라”며 방탄소년단을 소개 했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이 절도 있는 퍼포먼스 와 함께 노래를 부르자 중계 카메라는 손을 들고 환호하며 춤을 추고, 한국어 노래를 따 라부르고,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객석의 모 습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무대를 마친 뒤 소속사를 통 해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이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까지 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공연까지 하게 돼 꿈만 같았다”며 “미국 시상식에서 한국어로 된 음악을 선보 인다는 것 자체로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 세계 팬들과 새로운 많은 사람에게 우리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뜻깊었다” 며 “많은 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응원 해주셔서 무대 위에서 정말 행복했고, 최선 을 다해 준비한 공연을 잘 마쳐 기분 좋다” 고 덧붙였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주최 측이 방탄소년단의 자리를 시상식 가장 앞줄에 배치하고, 무대 순서도 공로상을 받은 다이 애나 로스의 공연 직전에 미련해 사실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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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행사장 밖에서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현지 팬들이 멤버들의 사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식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게 하는 특급 대우를 했다”고 말했다. 현장 열기를 반영하듯 시상식 직후 미국 구 글 트렌드 검색 순위에는 방탄소년단이 1 위로 올라왔다. 2위와는 2배 이상의 차이 를 보이며 최소 100만 명의 검색을 바탕으 로 검색 순위 1위에 올랐다는 것이 소속사 의 설명이다. 앞서 지난 5월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시 상식 전 레드카펫에서부터 팬들의 큰 호응 을 받았다. 행사장 밖에도 이들을 응원하러

온 팬들이 멤버들의 사진을 들고서 환호했 다. 또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공식 SNS(사 회관계망서비스)와 시상자로 선 할리우드 배우의 SNS에는 방탄소년단과 찍은 ‘인증 샷’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엠넷을 통해 방송인 김구라와 안현모,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의 진행으로 국내에도 생중계됐다. 임진모 평론가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싸이 이후에 (K팝이) 위기 국면이었는데 방탄소 년단 덕분에 다시 살았다”며 “방탄소년단이 미국 내 정서적 지분이 확실하다는 것을 입

증했다. 뜻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다. 방탄소 년단은 오래전부터 미국 공략에 최선을 다 해 올해 결실을 맺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45회째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함 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며 미국 ABC를 통해 전역에 생방송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8개 부문에 최다 노미 네이트 된 브루노 마스가 최고의 영예인 ‘올 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올해의 비디오’, ‘ 팝 록 부문 최우수 남자 아티스트’, ‘팝 록 부 문 최우수 앨범’ 등 7개 부문의 트로피를 가

져갔다. 또 ‘팝 록 부문 최우수 여자 아티스트’ 상은 레이디 가가, ‘팝 록 부문 최우수 듀오/그룹’ 상은 이매진 드래곤스가 차지했으며 ‘공로 상’은 다이애나 로스가 받았다. DJ칼리드는 ‘랩·힙합 부문’을 수상했으며, 키스 어번은 ‘컨트리 부문 최우수 남자 아티 스트’와 ‘컨트리송’, ‘컨트리 앨범’ 등 3개 부 문을 휩쓸며 객석에 자리한 부인 니콜 키드 먼과 기쁨을 함께했다. 아울러 ‘EDM 아티스트’ 상은 체인스모커 스, ‘어덜트 컨템퍼러리’ 상은 션 멘데스, ‘얼

언어치료란? 안녕하세요 언어치료사 Bonnie Kang 입니다. 언어치료란 언어의 발달상태를 보는 것 입니다. 이 아이가 지금 “의자”라는 단 어를 인지하는가? “사과”라는게 무엇인 지 알고있나? 동사를 변형시켜서 쓸수 있나? 문장을 쓸 수 있나? 만약에 문장 을 쓴다면 그 안에 몇개의 단어를 쓰고 있는가? 전체적으로 몇개의 단어를 인 지하고 사용하는가? 사회적으로 언어를 잘 적용하는가? 얼 굴 표정과 몸짓, 말로 하지 않는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말을 할 때 억양과 목소리가 어떠한가?

언어치료는 말/구어적인 부분을 떠나 읽기/글쓰기도 포함 됩니다. 그 이유는 구어에 지연이 자연스럽게 읽고 쓰는 것 에도 지연이 생기기 때문이죠. 어렸 을때 언어지연이 있었을 경우, 그리고 구어적인 부분에서 어떤 부분들이 잘 안잡히는 아이들은 (예:문법) 그 문제들 이 읽기 쓰기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그외에 말더듬이 치료, 음식을 먹고 음 료를 마시는 것이 힘든 아이들, 행동장 애(ADHD), 자폐증(Autism)이 있는 아 이들도 언어치료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언에치료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 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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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어진 촛불집회 모습이 담긴 대형 그림이 걸려 있다. 청와대 본관에 걸린 그림은 임옥상 작가가 그린 ‘광장에, 서’라는 작품이다. 방탄소년단

터너티브 록 부문 최우수 아티스트’ 상은 지 난 7월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세상을 떠난 린킨파크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상은 원디렉션 의 멤버인 나일 호란, ‘올해의 컬래버레이 션’ 상은 대디 양키가 피처링한 푸에르토 리코 출신 루이스 폰시의 라틴팝 ‘데스파 시토’(Despacito)가 받았다. ‘데스파시토’ 는 저스틴 비버가 리믹스 버전에서 피처링 하면서 유튜브 사상 최초로 30억 뷰를 돌 파했다. 특별한 트리뷰트 공연도 마련됐다. 크리스 티나 아길레라가 25년 전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영화 ‘보디가드’(1992)의 OST(오리지 널사운드트랙) 4곡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휘트니 휴스턴은 생전 이 시상식에서 여성 아티스트로는 최다인 21개의 상을 받았다. 워싱턴 행사장에서 무대를 꾸민 레이디 가가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더 큐어’(The Cure)를 들려줬고, 핑크는 고층 건물인 JW 매리어트 외벽에서 로프에 매달려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노래하며 댄서들과 아슬아슬 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또 이매진 드래곤스와 칼리드, 알레시아 카 라와 제드 등의 컬래버레이션(협업) 무대도 잇달았다.

청와대 본관에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을 요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어진 촛불집회 모습이 담긴 대형 그림이 걸린 것 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본관에 걸린 그림은 임옥상 작가가 그린 ‘광장에, 서’라는 작품이다. 30호 캔버스(90.9㎝X72.7㎝) 108개를 이 어 완성한 그림이다. 애초 작품은 길이가 총 16m이지만 청와대 본관 벽면의 크기에 맞게 11.7m 크기로 줄 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 에서 “임 작가의 전시화와 관련한 안내문을

본 문재인 대통령이 그림을 보고 그 그림을 걸고 싶었는데 이미 개인 소장가에게 팔린 뒤였다”며 “문 대통령이 그림을 빌려줄 수 있는지 물었다”고 말했다. 그림을 사 간 소장가는 자신의 개인 전시관 이 마련되기 전까지 흔쾌히 청와대 본관에 걸 수 있도록 허락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 명이다. ‘광장에, 서’는 지난 8월 임 작가가 서울 종 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한 개인 전 ‘바람 일다’에서 소개한 작품이다. 지난해 촛불집회가 열릴 때마다 붓글씨 쓰

치즈치킨 특허분쟁 (1) 최근 한국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인 네네치킨과 BHC 치킨이 치즈 가루가 뿌려진 치킨 상품을 두고 특허분쟁 에 휘말렸다고 합니다. 네네치킨은 2009년 에 진한 치즈 시즈닝을 뿌린 ‘스노윙 치즈치 킨’을 출시했고, BHC 치킨은 매직시즈닝과 뿌링뿌링소스를 넣어 만든 ‘뿌링클 치킨’을 2014년에 출시했는데, 이후 치킨 업계에서 는 너도나도 치즈가루가 뿌려진 유사 상품 들을 출시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BBQ의 ‘치즐링’, 멕시카나의 ‘눈꽃치킨’, 페 리카나의 ‘치즈뿌리오’, 치킨매니아의 ‘치즈 블링치킨’ 등이 이러한 미투 상품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중 대박이 난 네네치킨 과 BHC 치킨의 상품들을 두고 누가 업계 최 초로 치즈치킨을 개발했느냐를 두고 말싸움 을 하다가 실제 법정 다툼으로 이어진 것 같 습니다. 최근 네네치킨은 BHC 치킨을 상대로 특허 권 침해금지 청구소송을 냈는데 2014년 10 월 출원해 2017년 1월에 등록받은 “스노윙 치즈치킨 조리방법” 이라는 특허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네네치킨은 소장 제출 후 언론 보도를 통해 BHC 치킨의 뿌링클 치킨에 대

한 성분 조사를 해 보니 18가지 성분 가운데 16 개의 원재료가 자사의 ‘스노윙 치킨’ 성분과 동 일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BHC 치킨은 자사 의 ‘뿌링클 치킨’은 BHC치킨 연구소가 오랜시간 개발해 특화한 BHC만의 원료 배합으로 이루어 졌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필자가 확인한 결과 네 네치킨이 등록받은 특허는 조리방법에 대한 특 허, 즉 어떤 단계를 거쳐 상품을 만드는지 과정 에 대한 권리범위만 있을 뿐 조성물에 대한 청구 항은 등록받지 했습니다. 즉, 네네치킨의 최초 특허명세서에는 분말양념에 포함되는 조성물 ( 치즈파우더, 유청분말, 백설탕, 분말유크링, 덱 스트린, 요구르트 파우더, 비니거파우더) 등이 각각의 함량과 함께 기재되어 있었는데 심사 과 정에서 삭제되었습니다. 최종 등록된 청구항은 1) 닭고기를 일정 크기로 절단하는 계육 절단단 계, 2) 계육을 염지 후 튀김옷을 입히는 배터딥 단계, 3) 밀가루 코팅을 하는 브레딩 단계, 4) 기 름에 튀기는 후라잉 단계, 5) 치즈파우더가 혼 합된 분말양념을 혼합단계 로 이루어진 치킨 조 리방법을 청구범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자세 한 내용은 다음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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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본관에 임옥상 작가 대형 촛불집회 그림 걸어 기, 가무단 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 친 임 작가는 광화문 광장에서 경험한 것들 을 개인전 작품에 담았다.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는 ‘광장에, 서’를 두고 “기념비적인 역사기록화”라며 “그 이 상의 해석이 필요 없고 불가능하다”고 평 가했다. 대선 당시 문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는 등 문 대통령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임 작 가는 석 달 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 문화정책도 중요하지만 대통령부터 문화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 돼줬으면 한다”고 말 한 바 있다.

임옥상 작가

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 ‘광장에, 서’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21일 오전 청와대 세종실 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요 구하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어진 촛불집회 모습이 담 긴 대형 그림인 ‘광장에, 서’ 앞에서 기념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광장에, 서’는 임옥상 작가 작품으로 30호 캔버스 (90.9㎝X72.7㎝) 108개를 이어 완성한 그림이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투자용 주택 비용 많은 사람들이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고 있 습니다. 또한 투자용 주택 관련 비용처리에 대한 실수도 많은 것 같습니다. ATO 는 이러 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10 개의 조언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칼럼 부터 3 회에 걸처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정확한 기록이 있어야 합니다. 수입과 비용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하며 보 유기간 동안은 수입과 지출에 대한 기록을 5 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그리고 투자용 부 동산을 처분했을 경우는 Capital Gains Tax 가 적용되기 때문에 판매일로 부터 5 년간 판매차액에 대한 Capital Gains Tax기록을 보유해야 합니다. 2.실제로 Rent 수입이 있어야 합니다. 투자용 주택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기 위해 서는 실제로 Rent 수입이 있든지 또는 Rent 를 주려고 노력을 했어야 하며, 정상적인 조 건에서 Rental Market 에 나와 광고가 되었 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투자용 부동산 보유의 분명한 의도가 Rent 를 주기 위한 것 이어야 합니다.

해 초기에 쓴 수리비나 레노베이션 비용 등의 초기수리비용은 그 해당 년도에 비용을 청구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집 구입가의 일부인 Capital Improvements 로 분류 됩니다. 비용처리 되는 수리비는 Rent 를 주어서 발생한 마모나 고장을 고치기 위해 쓴 수리비 입니다. Rent 를 주기 위해서 쓴 초기 수리비는 비용이 아니 라 Capital 입니다. 예를 들면 Rent 를 주기전에 이미 존재 하고 있 었던 고장난 전기배선의 수리, 오래된 카펫이 나 마루 교환 등은 그해에 처리 되는 비용이 아 니고 주택구입가에 포함되는 Capital 입니다. 계속 Rent 를 주어서 생긴 마모나 고장에 대한 수리비는 해당 년도에 모두 비용처리 할 수 있 습니다. 그리고, 고장 나거나 마모된 부분에 대 한 수리가 아닌 전체를 바꾸거나 Renovation 했을 경우는 ( 예, 지붕전체 교환 또는 목욕탕 전체 Renovation ) 수리비가 아닌 Improvement 로 간주되어 건물 건축원가에 포함되어 매년 2.5% 씩 40 년간 감가상각 시킬 수 있 습니다. 다음주에 계속 이어집니다. 복된 한주를 보내세요.

3.초기 수리비는 비용이 아닙니다. 투자용 부동산을 구입한 후 Rent 를 주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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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귀순 북한 병사가 지프 차량에서 내려 남쪽으로 달리고 있다. 유엔 군 사령부는 22일 최근 판문점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의 당시 총격 상황을 담은 CCTV를 공개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북한 병사가 귀순한 지난 13일 추격하던 한 북한군이 잠시 군사분계선을 넘어 머뭇거리고 있다.

유엔사 “북한군, 귀순자 추격해 JSA 군사분계선 넘어 총격” 지난 13일 북한 병사 1명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 할 당시 북한군 추격조가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유엔군사령부는 22일 JSA 귀순자 조사 결 과 발표를 통해 “특별조사단은 이 사건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총격을 가했 다는 것과 북한군 병사가 잠시나마 군사분 계선을 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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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는 “이는 두 차례의 유엔 정전협정 위 반이라는 중요한 결론을 내렸다”면서 “JSA 내 유엔군사령부 인원이 판문점에 위치한 연락채널을 통해 오늘 이와 같은 위반에 대 해 북한군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유엔사는 북측에 대해 이 조사에 대한 논의 와 향후 이번 사건과 같은 정전협정 위반 방 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위해 회의를 요청했 다고 전했다. 유엔사는 북한군 귀순 당시 CC(폐쇄화로)TV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순 북한 병사가 차량으 로 72시간 다리를 건너 접근하고, 이어 차 량의 바퀴가 배수로 턱에 걸려 꼼짝 못하 는 장면, 북한군이 직접 총격을 가하는 가 운데 귀순자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쪽으 로 달려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고 유엔사는

설명했다. 또 북한 병사가 잠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가 공동경비구역 북쪽으로 되돌아가는 장 면, 치료를 위한 의료 후송 바로 직전 공동 경비구역 대대의 귀순자 구조 장면이 있다 고 유엔사는 덧붙였다. 유엔사는 지난 13일 귀순 사건 이후 특별조 사단을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20일 조 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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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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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유엔사가 공개한 판문점 JSA 귀순병사의 모습. 귀순 병사(앞)는 북한군의 사격을 받으며 필사적으로 남측을 향해 뛰고 있다. 뒤편 북한군 추적조는 권 총과 소총을 이용해 병사를 향해 사격하고 있다.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하다 추격하던 북한군의 총격을 맞은 북한 병사가 쓰러져 있다. 유엔군 사령부는 22일 최근 판문점공동경비구역(JSA)을 통 해 귀순한 북한 병사의 당시 총격 상황을 담은 CCTV를 공개했다.

“귀순 북한 병사 의식 완전히 회복…중환자실 치료 지속”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군인이 의식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이국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환자의 의식은 명료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다만 “환자는 총격으로 인한 부 상, 2차례의 대수술 등으로 심리적 스트레

스가 심해 우울감을 보이고 있어 정신건강 의학과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평가와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함께 감염 등 후유증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을 정 68 면에서 이어집니다.

종 교수는 22일 2차 브리핑에 앞서 배포한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페트리 테라스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새 문화유적 탐방로 브리즈번 시의회는 페트리 테라스 지역의 유 서깊은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새 문화유적 탐 방로를 마련했습니다. 줄리안 시몬즈 도시 계획부 의장은 이제 주민 들과 방문자들은 역사의 재미난 일화가 숨겨 져 있는 이 지역의 명소를 투어할 수 있게 되 었다고 밝혔습니다. “저희 도시의 문화유산은 브리즈번의 과거 모 습을 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새 문화유적 탐방로는 1860년대 감옥과 군대 막사의 설립으로 인해 인구가 급속도로 팽창한 페트리 테라스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이 지역의 유명한 호텔의 일화를 소개합니다. “주민들은 1842년 모튼 베이 유형소가 폐쇄 되면서, 지역 인구의 급증과 토지 매매가 이루 어지면서, 1860년대 ‘그린 힐즈’라고 알려진 이 지역의 역사를 배워볼 수 있습니다. 시몬즈 의원은 Potter about Petrie Terrace 문화유적 탐방로는 Lang Park에서 시작되어, Petrie Terrace로 이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화유적 탐방로는 Victoria Barracks, Oddfellows Hall 및 La Boite Theatre 등 이 지역 주요 명소들을 거치게 됩니다. “이 탐방로를 따라 가면, 브리즈번의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테라스집들을 볼 수 있고, 악명높 은 브리즈번 감옥이 있었던 자리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을 따라 19세기의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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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집이었던 작은 규모의 전통 목재집을 구경 할 수 있고, 최종적으로 Petrie Terrace Police Barracks에서 탐방을 마치게 됩니다. “이 문화유적 탐방로는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 및 여가 기회를 제공하려는 시의회의 노 력의 일환으로서,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무료 문화유적 탐방로 가이드를 다운로드해서 이용 하시기 바랍니다. 페트리 테라스 문화유적 탐방로 (The Petrie Terrace Heritage Trail)는 이번에 시의회의 문화유적 탐방로에 새로 지정되었습니다. 15개의 기존 문화유적 탐방로는 다음과 같 습니다: Woolloongabba, Spring Hill, Wynnum, Albion, Ascot and Hamilton, Nundah, Newstead, Indooroopilly, Bulimba, the City Centre, Fortitude Valley, Milton, Brisbane River, Rosalie, South Brisbane 및 Kangaroo Point의 자연사 탐 방로 및 3개의 호주 원주민 문화 탐방로가 있 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의 문화유적 탐방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 au/heritagetrails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문의해 주세요.

뉴스테드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새 문화유적지 탐방로

브리즈번 시의회는 이 지역 주민들 및 방문자들 과 뉴스테드 지역의 전통 역사와 풍요로운 문화 유적을 나누기 위해 새 문화유적지 탐방로를 개 설했습니다. 줄리안 시몬즈 도시 계획부 의장은 이제 주민들 과 방문자들은 역사의 재미난 일화가 숨겨져 있 는 이 지역의 명소를 투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저희 도시의 문화유산은 브리즈번의 과거 모습 을 돌아보고, 당시 주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새 문화유적지 탐방로는 뉴스테드와 보웬힐 즈 지역의 역사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1920년대 모튼 베이 정착지가 설립되면서 거주 민들로부터 위협을 받았던 이 지역의 호주 원주 민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이 문화유적지 탐방로를 통해 호주 원주민의 역 사 뿐 아니라, 초기 유럽인의 정착, 뉴스테드 하 우스의 건축 및 현대적인 도시 지역으로서의 뉴 스테드의 발전과정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시몬즈 의원은 Navigate through Newstead 문화유적지 탐방로는 브렉퍼스트 크릭 호텔에서 시작되어, 강을 건너 뉴스테드 하우스까지 이어 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탐방로는 역사적인 Goldsworthy and Perkins 부츠와 구두 공장을 지나, Jordan Ter-

race로 가서, Bowen Hills를 거쳐 Newstead Gasworks에서 종결됩니다. “주민들과 방문자들은 Holy Triad Temple, Breakfast Creek Bridge 및 Newstead Gasworks 등 역사적인 명물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 문화유적 탐방로는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 및 여가 기회를 제공하려는 시의회의 노력 의 일환으로서,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무료 문화 유적 탐방로 가이드를 다운로드해서 이용하시 기 바랍니다. 뉴스테드 문화유적 탐방로 (The Newstead Heritage Trail)는 이번에 시의회의 문화유적 탐 방로에 새로 지정되었습니다. 15개의 기존 문화유적 탐방로는 다음과 같습니 다: Woolloongabba, Spring Hill, Wynnum, Albion, Ascot and Hamilton, Nundah, Newstead, Indooroopilly, Bulimba, the City Centre, Fortitude Valley, Milton, Brisbane River, Rosalie, South Brisbane 및 Kangaroo Point의 자연사 탐방로 및 3개의 호주 원주민 문 화 탐방로가 있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의 문화유적 탐방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 heritagetrails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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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CULTURE & COLUMN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이사 (2) 이사를 결정한 뒤 마음을 묵직하게 만드는 것 이 이삿짐이었다. 누구든 우리 집을 방문하면 한마디씩 하는 말이 “이 집은 이사하기 힘들겠 네. 이 많은 것들을 어떻게 옮기지?” 였다. 맞 는 말이었다. 결코 좁지 않은 우리 집이 물건 으로 가득 차게 된 이유는 거의 한 주도 빠짐 없이 열심히 찾아다닌 게라지 세일(garage sale)탓이었다. 시드니에 살다 골드코스트로 이사 온 초기, 우리 부부는 게라지 세일을 열심히 다녔다. 특 별한 일이 없는 주말이면 세계 정보나 호주의 상황을 알기 위해서가 아닌 단지 게라지 세일 광고를 보기 위해 신문을 샀다. 그리고 우선 부자 동네 쪽을 골라 아침 일찍 서둘러 나갔 다. 아무래도 부자 동네에서 판매하는 물건은 꽤 쓸만한 것이 많을 뿐만 아니라 이들의 삶을 엿볼 수 있어 재미가 쏠쏠했다. 우리 집과 가까운 곳의 게라지 세일에서는 한 국에서 들고 오지 못해 안타까워했던 등나무 의자를 싸게 구입해 행복하기도 했다. 먹는 것 빼고는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다 있어 보였고 대체로 물건들을 깨끗하게 사용해서 어떤 것 은 새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비싼 가구점에 서 가구들을 구입한 것이 후회가 될 정도였다.

송정은 한 번 가면 그 곳까지 간 시간이 아깝고 뭔가 허전하여 작은 컵 한 개라도 샀는데 그러다 보 니 집이 터질 듯이 물건들로 꽉 차게 되었다.. 이 일을 멈추게 된 것은 가게를 시작하면서부 터였다. 게라지 세일을 다녀야 할 주말에는 밀 린 집안 일을 해야 했고 휴식도 필요해서 좀처 럼 짬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남편은 뭔가에 중독 되었던 사람이 금단 증세를 보이듯 게라 지 세일을 가지 못하는 것에 대해 내심 불안해 했다. 어느 때는 “좋은 물건 다 놓친다”며 슬쩍 가서 몰래 사오는 것 갖기도 했다. 이렇게 사놓은 물건 뿐만 아니라 우리 집 차고 에는 하숙생이나 쉐어(share)생들이 버리고 간 것, 친구들이 잠시 맡겨놓은 것, 또 누군가 가 하우스에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처 분해 달라고 부탁 받은 가구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게다가 정원 한쪽에는 흙 봉투들로 가 득했다. 화단의 식물들이 해마다 몸집이 커지 니 매번 버리기가 아까워 화분으로 만들어 가 게에서 팔게 되었다.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이 일을 계속하다 보니 항상 여분의 흙이 필요했 다. 일년에 한 번 1톤 정도의 흙을 주문했는데 배달 비용을 아낀다고 두 달 전에 2톤을 주문 해 쌓아놓고 얼마 안 쓴 상태였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이사 할 계획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아니 이 집에서 평생 살 줄 알았기에 갖고 있는 모든 것이 짐이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었다. 어쨌든 버릴 것을 가려냈다. 당장 쓰지 않는 물 건들이 어찌나 많은지 차로 열 번을 버렸어도 줄 어들지 않고 그대로인 것 같았다. 정말 버리기 아까운 것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버리고 나누고 하는 과정에서 힘은 들었지만 마 음은 가벼워지고 머리는 맑아지는 것을 느꼈다. 평소 과감하게 잘 버리지 못하는 것이 모두 짐 이 된 것이다. 드디어 이삿날, 시간이 충분치 않아 정리를 제대 로 못하고 그대로 들고 온 물건들이 꽤 있다. 꼭 필요한 물건만 간단하게 옮기고 싶었는데 그렇 지 못해 도와주는 목사님과 아들에게 미안한 생

각이 들었다. 우리와 함께 이사온 짐들을 다시 정리하며 내 마 음의 짐을 들여다 본다. 마음속 깊이 얼마나 버 려야 할 많은 기억들이 있는지, 꼭꼭 쌓아 놓은 미움들, 상처 받았던 일들, 언젠가 쓸지 모른다 며 간직한 잡다한 지식들∙∙∙ . 이젠 정리하자. 가 볍고 상쾌해 지도록, 그리고 아껴두었던 사랑 의 말들은 아낌없이 나누어 주어야겠다. 내 무거 운 마음의 짐을 주변에게 지우지 말고 언제든 가 져오기를 기다리는 그 분 앞에 사뿐히 내려 놓 아야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신약성경 마태복음 11장28절)”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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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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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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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프로 골프 레슨 0413 271 410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0404 049 557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0407 758 784 J2 골프 0413 102 120 Kevin 프로골퍼 레슨 0421 663 275 OZ Golf Academy 0433 144 856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0451 899 874(한국어)

김선생 수학 국기 태권도 레인보우 화실 리드 Art 어린이집 리틀피카소 미술학원 몬테소리 어린이집 바하 피아노학원 브리즈번 성서학당 (BIBR) 색소폰 레슨 심원 서예교실 서던크로스해동검도,태권도 스즈끼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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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1 363 616 3711 2155

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 NSW ㆍ 김경태 변호사 ㆍ 이종일 변호사 ㆍ 김광식 변호사 ㆍ 박정아 변호사 ㆍ 한지연 변호사 ㆍ 홍진경 변호사 ㆍ 한홍기 변호사 ㆍ 황승률 변호사 ㆍ 이경재 변호사 ㆍ 이지윤 변호사 ㆍ 송민용 변호사 ㆍ 오영미 변호사 ㆍ 홍경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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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9 9977 5498 8904 3803 0615 3804 7850 김현태 상표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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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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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우버택시 0478476631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62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32345128 1300 000 119 0422 771 690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리스(LEES) 전기공사 비즈일렉 (전기공사) 애플트리 전자경비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0434 378 245 0413 203 424 0434 378 245 0422 258 092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브리즈번 이외 지역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25 118 471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회계법인 (IBA) 현 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08 3023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1 0988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글로리아 선교교회 꿈이 있는 교회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동행하는 장로교회 벧엘 장로교회 브리즈번 동산교회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브리즈번 성결교회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브리즈번 왕성교회 브리즈번 은혜교회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브리즈번 평화교회 브리즈번 한인교회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브리즈번 사랑교회 사랑의 교회 소망교회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아름다운 우리교회 예수마을교회 연꽃선원(한국 사찰)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원불교 은혜와 진리교회 에벤에셀 장로교회

0466 981 091 3345 3062 0421 480 870 0430 145 220 3422 0828 0423 273 365 3803 1314 0413 140 550 0433 689 717 3273 3845 0400 878 882 3376 2143 3343 1817 3420 0597 3210 1129 3300 3132 3202 9553 3344 7521 0425 306 577 3369 3159 0418980443 3290 0376 0414 624 779 3252 1701 3219 9019 0466 184 366 3191 3743 0414 522 654 32001650 0403 252 609 3219 1002 0433 475 658 3423 1757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Q Pack

0432 715 602 3219 5654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레삐헤어 신 헤어 스튜디오

5679 3943 1300 738 319/5571 2620 63


애니타임헤어샵 웨딩 데코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킴스헤어 Carla Moon 미용실 FOREL Beauty & Spa Green Fish 헤어 디자인 Hair Leader미용실 J’s Family Hair Motive hair beauty salon No.52 The Hair

5679 2219 0412 749 894 0479 036 059 5527 1990 5570 2328 0413 753 087 5527 1610 5531 2963 0402 643 972 5503 0551 5661 0608 5528 6310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64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28 87 5050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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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0433 025 012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0450 501 201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3218 3924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50 468 318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0420 530 296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Q Pack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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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위클리 뉴스 옐로 페이지 전화 번호 안내와 광고 문의 visionweekly01@gmail.com / m 0422 258 092, 0432 008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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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광고 문의 | 0422 258 092, 0432 008 985 | visionweekly01@gmail.com

교민 동정 골드코스트 전교민 딩동댕 노래 및 장기자랑 - 시상: 대상 $300 / 최우수상 $200 / 우수상 $100 - 일시: 2017년 12월 2일 (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재향군인회 퀸스랜드분회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분회장 선출

- 참가신청: 나기복 선생님 (0415 895 200)에 게 해 주세요 (흥겨운 노래 위주로 10월 25 일까지) - 주관: 골드코스트한인회 (로고) - 협찬: 시드니총영사관, Gold Coast City Council, 대한항공, HT 여행사 & 유학원,

재향군인회퀸스랜드 분회와 월남전 참전자 전우 회 퀸스랜드지회에서는 지난 4일 정기총회를 갖 고 현 골드코스트 김광​연​현 한인회장을 만장 일 치로 아래와 같이 선출하였고 임기는 3년이다​.

Littles, 장 프로젝트 (all logos) •행사장에서 출출함을 달래 줄 맛있는 음식도 판매합니다 •당일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떡과 음료를 무료로 드립니다.

•대한항공 왕복권 및 탕갈루마 리조트 숙박권 을 포함한 풍성한 협찬상품의 행운이 기다리 고 있습니다.

재향군인회 제11대 분회장 김 광 연 (사)월남전 참전자전우회 퀸스랜드 제 7대 지회장 김 광 연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월남전 참전전우회 퀸스랜드지회

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 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

2017 골드코스트 한인회 정기총회 골드코스트 한인회에서는 2017년도 정기총회를 다음과 개최 합니다 - 일시: 2017년 12월 12일 (화요일) 10:30 am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Room G1)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사우스포트 RSL클럽 옆 건물) - 안건: •2016-2017 회계연도 결산보고 •업무 보고 •기타 안건

Football Connection Junior Academy 퀸스랜드 한인축구협회와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카데미는 전문 축구 코칭 라이선스를 소유하 고 있는 코치 선생님 3명과 함께 꿈과 행복을 키워날갈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양한 연령별 코칭 경험으로 체계적 전문 코칭 ·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카데미 홀리데이 캠프 참여 기회 제공 (홀리데이) · 풋볼커넥션 시니어 선수들과 훈련기회 (14

세 이상) · 장소: Eagles Sports Complex (3 Weedon St, Mansfield Q4122) · 시간: 매주 토요일3시 - 4시 · 문의: info@footballconnection.com.au 이민재 코치 (0401 224 438) 김수민 코치 (0413 307 102)

브리즈번 한글학교 담임교사와 미술교사 모집 공고 합니다. 33년 전통의 브리즈번 한글학교(http:// www.bklskorean.org.au)에서 2018년 부터 봉사해주실 담임교사 (교육학전공자 나 교육에 큰 관심있는분 선호)와 미술교 사(미술전공자나 관련일 하신분 선호) 공 모합니다. 재미있고 열성적으로 한글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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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화/역사를 수업하고, 동료교사분들과 협력 잘 하시는 분을 기대합니다. 관심있 는 분의 이력서 info@bklskorean.org.au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심사후 인터 뷰를 거쳐 선발됩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발전해 갑니다. 한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문의: 회장 김광연 (0411 378 391)

골드코스트 한인회 한인회장 김 광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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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BULLETIN BOARD

총영사관-병무청 공동, 병역 설명회 개최 병무청 병역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서 상담 서비스 제공

입구쪽 위치) * Level 10, 44 Market Street, Sydney NSW 2000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윤상수)은 한국 병무청과 공동으로 아래와 같이 병역제도 관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병역업무 소관부처인 병 무청 담당자가 직접 시드니를 방문하여 달 라진 최신 병무행정과 함께 유학생, 영주권 자, 복수국적자 등의 병역문제, 재외국민 2 세 제도 등 해외에 거주하는 병역의무자가 알아야할 내용들을 쉽게 설명해 드릴 예정

- 일시 : 2017.11.30.(목) 15:00~16:30 (14:50까지 입실 요망) - 장소 : 시드니총영사관* 대회의실 (민원실

입니다. 아울러, 전체적인 설명회 후에는 참석자들 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회를 실시할 예정인 만큼 병역의무자 본인 및 병역의무자의 부 모님들께서 그간의 가지고 있던 병역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으로 기대됩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 며,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총영사관에 사전 등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장소 관계상 50 명까지 참석 가능)

- 전시:‘KAAF Art Prize 2017’ - 기간: 2017년 11월 24일-2018년 1월 25일

- 장소: 주시드니한국문화원(Ground Floor 255 Elizabeth Street Sydney) - 문의: 02 8267 3400

- 총영사관 전화(02-9210-0234) 또는 이 메일(sydney@mofa.go.kr)로 참석자 성명 및 인원, 연락정보 통보(예 : 홍길동 등 4명 참석, 0488-444-***)

제 5회 KAAF Art Prize전 개최 개막식날 우승자 발표 1등 상금 호주불 $10,000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이하‘문 화원’)은 한호예술재단 미술 공모전(KAAF Art Prize)을 11월 24일부터 내년 1월 25 일까지 약 두 달간 문화원 갤러리에서 개 최한다. 본 공모전은 한호예술재단(Korea-Australia Arts Foundation, 이사장 박덕근) 주최, 문화원 후원으로 호주 내 미술 작가들의 창 작활동 지원 및 한-호 미술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5회 째인 공모전은 기존 심사위원인

존 맥도널드(미술 비평가, 시드니 모닝 헤 럴드)와 콜린 로즈(전 학장, 시드니 미술 대 학) 외에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를 역임 한 서용선 작가가 초대되어 심사에 대한 기 대감을 높이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300명 이 넘는 지원자 중에 총 73명의 74작품을 선정, 개막식 날 우승자를 발표한다. 상금은 총 15,000 호주불로 1등상에게는 10,000호주불의 상금이 수여된다. 본 공모전은 한인들이 주축이 된 미술재단 이 후원하는 유일한 것으로, 매년 지원자 수 가 늘고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는 등 질적• 양적 수준이 향상되며 호주 미술계에서 유 력한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아마존, 호주 진출 임박 시사…연말 쇼핑시즌 예상

NEWS FOCUS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호주 진출이 ‘매우 임 박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세계 12위 경제국 호주 의 소매유통 산업의 지각변동이 예고된다.

아마존의 계산대 없는 매장 amazon go

로코 브라우니거 아마존 호주 컨트리 매 니저는 이날 시드니에서 상품 셀러 600 여 곳을 대상으로 “(개장일에) 매우, 매 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모 임은 셀러(판매자: Seller)들이 아마존 에서 제품을 판매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그는 정확한 날짜에 대해 언 급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의 발언을 통해 아마존이 올해 연말 쇼핑시즌에 호

주 물류창고에서 상품을 출하할 것이라 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 애널리스트들 은 아마존의 호주 진출이 침체한 호주 소매유통 업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 고 있다. 브라우니거는 지난 4월 아마존 이 호주 진출 계획을 확정한 이후로 셀 러 ‘수천 여 곳’과 계약을 했다고 덧붙였 다. 호주 사람들은 이미 아마존에서 해 외직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 현지

에 아마존 물류창고가 세워진다면 국제운 송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아마존이 호주에 진출한다면 매장 관리 및 직원 채용에 소요되는 비용으로 어려운 상황인 호주 오프라인 소매업체들 에는 상당한 압박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 다. 이달 초 호주의 주요 백화점 체인인 마 이어홀딩스는 성장률 목표치를 하향 조정 했다. 또 다른 호주 백화점 체인 데이비드

존스 역시 최근 8년 만에 처음으로 부진한 실정을 공개했다. 브라우니거 매니저는 아마존이 호주 식료 품 시장에 진출하는 데에는 시간이 소요 될 것을 시사했다. 그는” 다른 나라에서도 식료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몇 년이 걸 렸으며 신선한 식품 배달 서비스를 훌륭 한 고객 경험으로 만드는 일은 매우 매우 복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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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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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면에서 이어집니다.

JSA 귀순 북한 군인 TV 켜달라·먹을 것 달라… 의식회복 “병실에 태극기 걸어놓고 심리적 안정치료 병행” 유엔사, 이르면 내일 JSA 귀순사건 중간발표 가능성

2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이국종 교수가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회복 상태 등을 설명하고 있다.

도의 상태가 확인될 때까지 적어도 수일 이 상 중환자실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 명했다. 이어 “이후 환자의 이송과 치료에 대해선 관계 기관과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북한 군인은 15일 2차 수술을 받고 3일 뒤 인 18일 오전 9시께 자가호흡을 시작했다. 현재 발열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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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의료진은 수술과정에서 발견된 기생충(회 충, 개회충)에 대해 치료 중이며, 추가 검사 에서 발견된 결핵과 B형 감염에 대해서도 치료할 계획이다. 북한 군인은 지난 13일 오후 3시 30분께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팔 꿈치와 어깨, 복부 등에 5군데 총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졌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한 북 한 군인은 TV를 시청하게 해달라고 의사 를 표시하는 등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 려졌다.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은 총상을 입은 채 귀 순해 치료 중인 북한 군인의 병실에 태극기 를 걸어 넣고 심리안정 치료를 병행 중인 것 으로 전해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1일 “귀순 북한 군인 이 TV를 시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시하는 등 의식을 회복했다”면서 “일단 남한에 잘 왔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우리 영 화를 틀어주고 있고, 귀순자가 이를 시청하 는 수준까지 회복했다”고 밝혔다. 귀순 북한 군인은 병원 의료진에게 “먹을 것 을 달라”고 말을 하고 있으며 신체 아픈 부 위를 지목해 아프다는 표현까지 하는 등 상

태가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귀순자가 의료진에게 정확하고 확실히 의사를 표현하는 등 대화를 하고 있 다”면서 “현재 상태로는 위험한 고비는 모 두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귀순 북한 군인이 심리적 안정감 을 되찾도록 병실에 태극기를 걸어놓은 것 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총격을 받은 귀순자가 총상에 대 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다” 면서 “남한에 잘 왔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 기 위해 병실에 태극기를 걸어놓고 심리안 정 치료를 병행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귀순 북한 군인이 의료진에게 자신을 “25살의 오OO”이라고 밝혔다는 주 장도 나온다. 이에 군 관계자는 “아직 합동신문이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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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NEWS VISUAL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이송된 귀순 북한 군인이 지난 13일 저녁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외상소생실에서 수술실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

지 않고 있다. 정확한 신원 파악은 아직 않 고 있다”고 전했다. 귀순 북한군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아주 대병원 교수는 22일 환자 상태에 대해 브리 핑할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국정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 동신문조는 귀순자의 수술을 담당한 이국 종 교수의 조언을 받아들여 심리적 안정을 위해 3∼4일 정도 후에 귀순경위와 정확한 신원 등의 파악을 위한 심문을 할 것으로 알 려졌다. 한편 유엔사는 이르면 22일 판문점 공동경

비구역(JSA) 귀순사건에 대한 중간 조사 결 과를 발표하는 방안을 우리 군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사는 북한 군인 귀순 당시 JSA의 CC( 폐쇄회로)TV와 TOD(열상감시장비)에 찍 힌 영상도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 로 전해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TOD에는 대대장과 부 사관 2명이 북한군 추격조가 쏜 총에 맞고 JSA 남측 지역에 쓰러진 귀순자를 안전한 곳으로 4∼5m가량 끌어내는 장면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국제무 역위원회(ITC) 가 삼성전자 와 LG전자 세 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긴급수입제한 조치) 발동과 관련, 120만 대를 초과하 는 물량에 대 해서는 50% 의 높은 관세 를 부과하기 로 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상상력 스윙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원 성욱 프로입니다. 지난 시 간에 얘기했던 ‘심리’에 대해서 어떻게 느끼 셨나요? 오늘은 심리 이야기 2탄 ‘상상력 스 윙’입니다. ‘Image Swing’이란 말을 종종 합니다. 이미 지 스윙이란 말 그대로 상상하는 스윙이죠. 연습장에서 본 또는 인터넷에 나오는 프로 들의 스윙 영상등으로 통해서 좋은 이미지 를 갖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 스윙을 보고 따라합니다. 즉 이 말은, 내 눈이 본것을 뇌가 받아드려서 신경을 통해 서 근육들에게 그 동작을 따라하도록 신호 를 보낸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물론 모든 사 람들이 본 동작을 정확하게 따라한다는 것 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프로의 스윙을 ‘ 스캔’하는 능력이 조금 약해서 잘못된 정보 가 뇌에 전달되기도 한다는군요. 이렇게 프 로의 스윙을 보고 금방 따라하는 사람 같은 경우는 운동 신경이 좋다고 말하기도 합니 다. 이렇게 마음 속으로 좋은 스윙을 상상하 는 것을 ‘심상’이라고 한다네요. 심상(visualization)이란 ‘눈 앞에 없는 물체 의 영상을 마음속에 그리는 것’이라고 영한 사전에 나오는 군요. 이 것을 골프에 접목시 킨다면 ‘마음 속으로 스윙 동작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앞서 말한 본것을 기억해서 따라하는 것과는 조금 달리 눈을

통해서 들어온 정보가 없어도 뇌에서는 특 별한 신호를 근육으로 보낼수 있다고 합니 다. 이쯤에서 놀라운 예화를 하나 소개합니 다. 예전에 유명한 챔피언이었던 선수중 한 명은 의자에 앉아 눈을 감고 자신의 스윙 동 작을 그려 보는 것을 반복해서 했다고 합니 다. 그것이 연습이였죠. 상상을 통한 자신의 스윙 동작은 느린 동작으로 재생이되어서 아주 완벽한 스윙을 만들수가 있죠. 그 것이 반복이되면 실제 스윙도 그 상상속의 스윙 에 근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일화 하 나는, 전쟁중에 포로가 되었던 어느 미군 장 교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수용소에서 하루 종일 자신이 다니던 골프장에서 플레이 하 는 상상을 수용소에서 풀려날때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곤 고향으로 돌아와서 꿈에 그 리던 코스에서 플레이를 한 결과 보기 플레 이어에서 싱글 플레이어로 단번에 바뀌었다 는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골프 실력이 빨리 좋아지고 싶으시다면 연 습장에서도 열심히, 필드도 열심히 다녀야 하지만 스윙에 대하여 올바른 이해와 생각 을 해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글: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참고: 무의식으로 스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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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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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호주 수학 연산(알제브라) 학년별 내용 호주 수학 교과과정(커리큐럼)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2008년 멜번 교육 선언에 발표된 세가지 영역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수와 연산 (Number and Algebra) 이므로 그에 대해 중요한 것만 살펴보겠습니다. 정수는 1학년은 백, 2학년은 천, 3학년은 만, 4학년은 십만까지 다룹니다. 분수는1학년은 1/2 (반), 2학년은 1/2,1/4(반의반),1/8(반의반의반), 3학년은 1/3,1/5, 4학년은 1/10, 1/100 까지 다룹니다. 5학년이 되면 약수와 배수, 6학년은 소수(prime number, 2,3,5,7,11,13,… 1과 자신 외에 약수가 없는 수)와 합성수(composite number, 4,6,8,9,10,12,…소수가 아닌 수)를 배웁 니다. 사실 똑똑한 1-2학년 학생이면 4학년 내용까지도 별 어려움 없이 할 수 있고 총명한 3-4학년 학생이면 6학년 내용까지도 무난하게 합니다. 학교 선생에게 수학 잘한다고 칭찬받으니 혹시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 그런 행복한 시기입니다. 7학년 때 수학의 시작인 미지수(x)가 나옵니다. 또한 지수, 음의 정수 계산 (3 – 5 = -2, 3에서 5를 어떻게 빼냐면서 무척 당황해 합니다.) 등이 나와서 학생들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합니다. 8학년 때 지수 법칙, 미지수의 본격적인 계산, 직교좌표(x-y 그래프), 간단한 인수분해 등이 나오면서 학생들에게 연거푸 강한 펀치를 먹이면서 수학의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알제브라(연산)이 시작된 것입니다. 7 학년부터 8학년까지 갑자기 수학이란 놈이 캥거루처럼 껑충 뛰어올라 그 수준이 화~악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6학년까지는 학교에서 수학 천재로 취급 받던 많은 아이들이 빠른 속도로 평범한 학생으로 돌아갑니다. 수학에서 우수했던 학생들이 한번 걸러지는 시기입니 다. 이때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계속 살아남으면 11-12학년에서 수학 B학점을 일단 보장받 습니다. 9학년 - 일차식 그래프, 두점 사이 거리, 중점, 기울기 계산, 전개하여 동류항 계산하기 10학년 - 복잡한 인수분해, 일차방정식, 원과 지수 그래프, 간단한 2차 방정식과 그래프 등등 어려운 알제브라들이 마구 나타나 또 한번 급하게 수준이 높아집니다. 9-10학년 수학은 연습장에 펜으로 모든 풀이 과정을 하나 하나씩 써 나가야 하는 인내가 요구되므로 머리는 좋지만 손이 게으른 학생들은 가을의 낙엽처럼 우수수 또 떨어져 나갑니 다. 책상에 붙어 앉아서 열심히 그려보고 풀어보고 또 다시 반복하는 지루한 노력이 가장 요구될 때입니다. 이 시기를 잘 넘겨야 12학년에서 수학 A 학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8학년과 10학년, 이 두 힘든 고비를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넘어서야만 11-12학년의 여러 내용들( 미적분, 벡터, 복소수, 코닉스, 확률과 조합, 행렬,…)이 즐비한 수학B, 수학C라는 험준한 산맥으로 오르는 좁은 협곡을 비로소 통과한 것입니다. 이토록 길고도 먼 마라톤과 같은 과정을 독한 맘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항상 쉬지 말고 공부하고 또 해야만 합니다. 이 힘든 과정을 잘 이겨내야만 훗날 웃을 수 있음을 어른들은 알지만 학생들은 참으로 납득하기 힘들 것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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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美무역위, 삼성·LG세탁기 120만대 초과물량에 50% 관세 권고 韓·美 요구 절충으로 ‘최악’은 면해… 부품도 5만대 초과물량에 50% 관세 트럼프 최종 결정만 남아… 16년만에 세이프가드 조치 여부 주목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 입제한조치) 발동과 관련, 120만대를 초과 하는 물량에 대해서는 50%의 높은 관세 를 부과하기로 했다. 무역위는 21일(현지 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삼성·LG의 대형 가정용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권고안 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향후 3년간 매년 120만대를 초과하는 물량에 대해 첫해에는 50%를 부과하고 2년 차에는 45%, 3년 차에는 40% 관세를 부과하는 TRQ(저율관 세할당)를 제시했다. 이는 미 가전업체 월풀이 요청한 일률적인 50% 관세 대신 TRQ를 120만 대로 설정 하고, 이 물량을 넘어 수입되는 세탁기에만 50% 관세를 부과토록 한 것이다. TRQ는 일정 물량에 대해서는 낮은 관세를 매기되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높은 관세 를 부과하는 수입제한 조치다. 삼성과 LG는 어떤 형태의 수입제한 조치도

미국 소비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입장이지 만, 꼭 필요하다면 글로벌 TRQ를 145만 대 로 설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만 관세 50%를 부과해 달라고 ITC에 요청했었다. 이 권고안은 월풀과 삼성·LG의 요구를 절충 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 무역위는 이와 함께 삼성과 LG가 수출하는 세탁기 중 한국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에 따라 세이프가드 조치 대상에서 제외키 로 했다. 그러나 120만 대 미만의 물량에 대한 관세를 놓고선 4명의 ITC 위원이 ‘부과 하지 말자’는 의견과 ‘20%를 부과하자’는 의견으로 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무역위는 이들 의견을 각각 담은 2개의 권고안을 마련했으며, 조만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ITC는 미국에 수입되는 부품에 대해서도 TRQ를 권고했다. 앞으로 3년간 수입되는 부품에 대해 첫해에는 5만대 분량을 초과하 는 물량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고, 이듬

미국 국제무역위, 세탁 기 세이프 권고안 발표

해에는 그 물량을 7만대로 늘려 45%의 관 세를 부과한다. 마지막 해에는 9만대 초과 물량에 대해 40%의 관세를 부과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에 세이프가드 발동 여부와 수위를 최종적 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세이프가드 구제조 치를 받아들인다면, 이는 2002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한국산을 비롯한 수입 철강 제품에 8~30% 관세를 부과한 이후 16년 만에 세이프가드가 부활하는 것이다. 앞서 ITC는 지난달 6일 월풀이 삼성과 LG 를 겨냥해 제기한 세이프가드 청원을 심사 한 결과, 위원 4명의 만장일치로 “수입 세탁 기의 판매량 급증으로 인해 미국 내 산업 생 산과 경쟁력이 심각한 피해 혹은 심각한 피 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판정했다.

이달 초 미 의회 의원 7명은 ITC에 50% 관 세 부과는 “미국인의 일자리와 소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담은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미국 대형 가정용 세탁기 시장의 업체별 점 유율은 월풀이 38%로 가장 높고, 이어 삼 성(16%), LG(13%) 순이다. 삼성과 LG가 미국 시장에 판매하는 세탁기 는 연간 물량으로는 200만대 이상, 금액으 로는 10억 달러(약 1조1천400억원) 규모 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과 LG는 이번 ITC 결정에 대해 미국 내 일자리와 소비자 선택권을 크게 제한하는 조치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청원을 제기한 월풀 측은 “미국 내 일자리 를 늘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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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 남편 청부살인’ 30대 “재산 안 빼돌려” 혐의 부인 첫 재판준비절차…살인교사 혐의엔 “다음 기일에 입장 밝힐 것”

거액 자산가인 할아버지의 재산을 빼돌리 는 과정에서 배우 송선미씨의 남편을 청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할아 버지 재산을 빼돌린 게 아니라며 혐의를 부 인했다. 곽모(39)씨의 변호인은 22일 서울중앙지 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사기나 사문서위 조 등의 혐의를 전부 부인한다고 밝혔다. 재일교포 1세 곽모(99)씨의 장손인 곽씨는 부친(72), 법무사 김모씨와 공모해 할아버 지가 국내에 보유한 600억원 상당의 부동 산을 가로채려고 증여계약서나 위임장 등 을 위조하고 예금 3억여원을 인출한 혐의 를 받는다. 또 할아버지의 재산을 증여받은 것처럼 제3 자를 속여 5억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그러나 변호인은 “조부는 일본에서 한국에 귀국할 때마다 한국 내 부동산을 장손에게 증여하겠다는 의사를 수차례 표명했다”며 “ 조부가 직접 인감증명서를 곽씨에게 주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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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그러므로 부동산과 관련한 증여 신탁 부분은 조부의 증여 의사가 명확한 만 큼 무죄”라고 강조했다. 같은 맥락에서 할아버지의 재산을 증여받 은 것을 전제로 제3자에게 5억원을 받은 것 도 단순한 차용이지 사기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조모(28·구속기소)씨를 시켜 송 선미씨의 남편을 살해하게 시킨 혐의(살인 교사)에 대해선 다음 재판 기일에 혐의 인정 여부 등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다만 변호인은 “피고인 주장은 평소 계속 조 부가 증여 의사를 표시해왔다는 것이고, 망 인(송씨 남편)도 그런 사실을 인정하며 ‘네 가 (재산을) 받게 되면 나에게도 일부를 달 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이런 내용이 이메일이나 카카오 톡 메시지 등에 들어있을 수 있는 만큼 검 찰이 포렌식(디지털 증거분석)한 수사 목록 일체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1일 한 번 더 준비기일 을 열어 향후 심리계획 등을 세우기로 했다.

배우 송선미

송선미 남편 살해 20대, 흥신소 청부살인 의뢰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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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24 Nov. 2017

평창 롱패딩 사러 왔어요… 전날부터 밤샘 대기줄로 ‘북새통’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평창 팝업스토어 앞에 평창올림픽 기념 롱패딩 순착순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롯데백화점, 잔여 7천장 판매 재개…새벽에 예약대기 조기마감 롯데백화점이 22일부터 판매를 재개한 평 창동계올림픽 공식 ‘구스롱다운점퍼’, 일명 ‘ 평창 롱패딩’을 사기 위해 일부 고객들이 판 매 개시 전날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 경이 빚어졌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21일 오후 8시께 잠 실점 에비뉴엘 앞에 ‘구매 순번표 1천장을 배부한다’는 안내판이 들어서자마자 사람들 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순번표 배부는 다음날 오전 9시이고, 판매 는 오전 10시 30분부터지만 평창 롱패딩을 사려는 사람들은 안내판 앞에서 밤샘 대기 를 시작했다. 앞서 ‘평창 롱패딩’ 대란을 겪은 롯데백화점 측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평창 롱패딩 판매 관련 공지를 21일부터 여러 차 례 게시했다. 대기 줄이 점차 늘어나면서 지하 매장 상가 운영 상황에 따라 새벽에 대기 위치가 변경 되기도 했다. 이미 새벽에 구매 순번표가 1천번을 돌파했 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전 6시께 ‘여러 분의 관심으로 평창 롱패딩 구매가 선착순 으로 조기 마감됐다. 감사하다’는 게시글을 SNS에 고지했다. 줄 선 사람들끼리 자리 비움을 두고 가벼운 분란이 일기도 했고, 새벽에 달려온 사람들 은 이미 1천명이 마감됐다는 소식에 아쉬운 표정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김포공항점과 영등포점 등 이날부터 평창 롱패딩 판매를 재개한 다른 지점들의 상황 도 비슷하다. 240벌이 입고될 예정인 김포공항점의 경 우 22일 오전 1시15분에 이미 240명 대기 가 마감됐다. 김포공항점은 아예 전날 밤부터 의자, 차

와 커피 등을 마련해놓고 대기하는 사람들 을 맞았다. 김포공항점을 찾은 한 남성은 “며느리에게 선물하려고 춘천서 ITX 청춘열차를 타고 서 울에 왔다”며 “백화점에서 비싼 패딩을 사 주는 것보다 시아버지가 밤을 세워 가며 줄 서서 구입했다면 그 정성이 돈보다 더 감동 을 줄 것이라 생각해 이곳까지 즐겁게 왔다” 는 글을 SNS에 남기기도 했다. 영등포점에서도 새벽에 이미 구매 가능한 인원이 다 찼다. 중고거래 인터넷커뮤니티에서는 평창 롱패 딩 중고거래가가 이미 20만원을 넘은 가운 데 대기번호를 5만원에 구매한다는 글까지 올라왔다. 이날 평창 롱패딩은 잠실점 에비뉴엘, 영등 포점, 김포공항점, 평촌점 등에서 판매된다. 7천장 중 약 3천장이 이날 풀렸고, 번호표 를 받은 사람만 1장 구매할 수 있다. 24일에는 부산본점과 광복점, 대구점, 대전 점, 창원점, 울산점, 광주점 등 7개 백화점 점포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동부 산점, 롯데아울렛 수완점 등 3개 아울렛 점 포에서 각각 판매된다. 30일에는 잠실점 에 비뉴엘에서 한 번 더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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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감사 4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 담임 목사 박 갈 렙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VISION 신앙칼럼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 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하게 하신 이에 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36편 5-9절)

많은 사람들은 천지만물이 우연히 생겨난

비행기가 날아다닐 수 있습니다. 태양에서

리가 빛과 물과 공기가 있는 이 아름다운 지

니다”, “유난히 눈부시고 파란 하늘을 보게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오는 살인광선을 막아줍니다. 매일 초속 50

구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해야합니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때 맛있는 스

이 만물을 그분의 지혜로 지으시고 인자하

킬로미터로 지구위에 떨어지는 2,000만개

우리가 살고있는 호주, 그리고 그 중에도 연

파게티를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얄

심으로 다스리신다고 말씀합니다. 그렇습

의 운석들을 산화시켜 버립니다. 이게 그냥

중 300일 이상이 청명한 날씨인 햇빛의 주

미운 짓을 한 동료에게 화내지 않게 참을성

니다. 하나님은 크신 지혜로 우주와 천체를

생겨난 것일까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sunshine state, 전쟁위협, 미세먼지, 입시

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을 읽었는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은하계만

의 지혜와 우리인생을 사랑하신 인자하심이

지옥이 없는 이 지상천국에 사는 것을 감사

데 그 책을 써 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지

해도 빛의 속도로 10만년을 달려야 벗어날

영원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께 감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극히 일상적인 것들이었습니다. 그녀는 모

수있는 크기인 것입니다. 이안에 수백억의

사하고 또 감사해야합니다.

별들을 만드시고 완벽한 질서로 운행하게

든 사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있습니 이렇게 우리가 눈을 바르게 뜨면, 우리가 얼

다. 그러면서 그녀는 변화되었습니다. 소냐

하십니다. 지구는 초속 30 킬로로 달려 일년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때 빛을 제일

마든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리우보머스키라는 캘리포니아대학 교수도,

에 태양을 한바퀴 돌게하시며, 하루에 한번

먼저 지으셨습니다. 그것은 빛이 세상의 밝

몇년 전 호주에 왔던 오프라 윈프리는 당시

“자신의 축복을 세며 감사하는 사람들이 삶

씩 초속 400 미터의 속도로 자전하게 하시

음과 따뜻함과 에너지, 결국은 우리 생명

세계에서 가장 말 잘하는 여인이었습니다.

에 더 큰 만족감을 경험한다. 이를 실생활에

는데 한번도 지구가 궤도를 벗어나거나 일

의 근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빛으로 동식물

그러나 그녀의 어린시절은 어둡고 불우한

적용하고 싶다면 감사일기를 써라” 고 말하

초도 속도가 늦거나 빠르지 않습니다. 정확

이 자라고 영양을 공급받게 하십니다. 알맞

삶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하루는 하나님을

는 것입니다.

하신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인자

은 온도를 유지시켜 주십니다. 세상을 밝혀

만나고 변화된 아버지가 빛과 같이 찾아옵

하신 하나님은 그 수많은 별들 중 오직 지구

주시고 우리가 활동하게 하십니다. 지구를

니다. 그는 자기가 만난 하나님을 소개해주

우리가 11월 한달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에만 생명체들이 살 수 있도록 물과 공기로

23.44도 기울게 만드셔서 밤낮과 사계절

고 성경책을 선물하여 주었습니다. 그때부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달만이

채워 주셨습니다. 대기권은 지구를 덮고 있

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빛이 있는 낮에는

터 그녀는 성경을 읽었습니다. 매일 감사한

아니라 매순간, 매일, 매달, 매년, 그 크신 지

는 이불로서 지구를 따뜻하게 합니다. 산소

일하게 하시고 어두운 밤에는 잠을 자고 쉬

일 다섯 가지를 찾아 기록하는 감사일기를

혜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영원한 사랑과 인

는 모든 동물들이 숨을 쉬게 합니다 이산화

게 하십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각기 다

쓰기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감사일기라는

자하심으로 다스리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

탄소는 모든 식물들이 탄소 동화작용을 하

른 꽃과 과일, 천지 만물에는 인간을 향한 하

게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늘도 거뜬

하는, 그래서 축복받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

게 합니다. 지구에 공기가 있기 때문에 새나

나님의 사랑이 하나하나 배어 있습니다. 우

하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어서 감사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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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측근 횡령액 5억대로 늘어… 검찰, 기업후원금 수사확대 e스포츠협회 자료 분석…횡령액 규모, 기존 1억1천에서 5배 늘어 석연치 않은 기업출연 추가확인…금명간 田 영장청구 관측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측근들 이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빼돌린 것으로 추 정되는 돈의 규모가 5억원을 웃도는 것으 로 드러났다. 아울러 e스포츠협회에 석연치 않은 자금 후 원을 한 기업이 롯데홈쇼핑 말고도 더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전 전 수석과 측근 의 뇌물수수 혐의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 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최근 e스포츠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확 보한 회계장부 등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 런 정황을 확보하고 뇌물 수사 범위를 확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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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로 들어온 자금과 협회에서 나간 자금 모두에서 돈세탁이나 횡령을 의심할 만한 수상한 흐름을 포착한 것이다. 검찰은 협회의 회계장부 및 거래명세서 등 을 분석해 협회자금의 인출 흐름을 분석한 결과 실체가 없는 허위계약 등을 통해 빠져 나간 돈이 5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했 다. 허위계약 등의 체결 과정에는 협회 사무 총장 조모씨 등 협회 내부 관계자들이 관여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검찰이 전 전 수석의 의원 시절 비서관 인 윤모씨 등 3명을 횡령 등 혐의로 구속하 면서 파악한 횡령액이 1억1천만원이다. 자 금세탁 과정을 추가 수사하면서 횡령액이 5

배가량 늘어난 셈이다. 이들이 빼돌린 돈은 롯데홈쇼핑의 출연금처 럼 대부분 게임대회 후원 명목으로 들어온 기업 출연금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이미 사건 연루 사실이 드러난 롯데 홈쇼핑 외에도 석연치 않은 기업후원금이 추가로 있는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 기업 관 계자를 상대로 게임대회 후원 경위 등을 조 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9대 국회에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미방위) 소속 위원이었던 전 전 수석의 직무 와 관련성이 있는 기업이 대가를 바라고 출 연했을 경우 전 전 수석에게 적용되는 뇌물 수수액이 늘어날 수 있다.

앞서 검찰은 20일 전 전 수석을 제3자 뇌물 수수 등 혐의의 피의자로 소환해 17시간 넘 게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e스포츠협회의 회장과 명예회장을 지낸 전 전 수석이 이 같은 협회의 자금 흐 름을 알고 있었다고 의심한다. 이에 따라 검 찰이 금명간 전 전 수석의 구속영장을 청구 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전 전 수석은 전날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취 재진과 만나 “여전히 저는 어떤 불법에도 관 여한 바 없다. 이런 점을 검찰에 계속 설명 하고 소명했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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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 758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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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강타한 방탄 소년단... AMA데뷔

5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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