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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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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7. 11. 17 / 757 호

20 면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호주, 동성결혼 합법화... 62%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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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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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세대 손가락은 글씨 쓰기에 부적합 할까? 터치스크린 기기사용으로 인해 취학아동들의 글씨 쓰기가 점점 더뎌지고 힘들어진다고 유치원과 저학년 교사들은 우려했다. 초등학교 교사 캐롤린씨는 테크놀로지가 아 이들에게 주는 장점에 대해 토론을 하던 중 동료교사들과 함께 공통으로 발견한 문제점 을 ABC라디오 멜번지국으로 보냈다. 유치 원과 프렙학년 아이들의 섬세동작기술(fine motor skills)이 이전 세대들보다 많이 떨어 지는 것을 발견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와 동료교사들은 어린 학생들의 손재

주 퇴보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터 치스크린 사용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이들 은 크레용이나 가위를 잡고 손으로 여러 가 지를 그리거나 만들면서 손동작기술이 발달 된다. 그런데 관찰결과 때때로 연필이나 그 림붓을 아이들에게 건내주면 어떻게 받는 지 또 어떻게 쥐는지 잘 모른다.”라고 그녀 는 말했다.

소아작업치료사 리사 클락씨는 아이들의 이 러한 추세를 눈치챈 교사들이 비단 캐롤린 씨 뿐만이 아니라고 말했다. 일주일 중 대부 분을 학교에서 일하는 클락씨의 업무상 교 사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데, 이와 같은 주 제의 토론이 언제나 이루어진다고 그녀는 말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들 모두 아이들의 글씨 쓰기와 그에 대한 우려 를 내게 피드백 해준다.”라고 그녀는 말했

다. 클락씨는 아이들이 가위나 풀 그리고 고 무찰흙을 가지고 어지르면서 무언가 만드는 놀이를 전반적으로 적게 한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가정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그 리고 컴퓨터같은 전자기기들이 많아 전처럼 어지럽히면서 노는 아이들의 전통적 놀이를 대체하고 있다. 터치스크린을 너무 오래 사 용하다 보면 글씨 쓰기를 배울 연령대에 섬 세동작기술이 발달되지 못한다고 그녀는 말

오다리 Genu Valgum (1)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 (Podiatrist, D.P.M.)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흔히 오다리라 불리는 Genu Valgum에 대해서 의논해 보도록 하겠습니 다. 다리가 드러나거나 붙는 옷을 입게되었 을 때 오다리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됩 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오다리교정을 알 아보시기도 하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가 아닌 오다리는 건강 을 위해서 고쳐야 할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 니다. 정확히 오다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통한 방법이 좋지만 간단히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발 목에서 내측 복숭아뼈를 붙인 상태에서 두 발의 앞 끝부분을 서로 닿게하여 두 발을 모 아 똑바로 선 상태에서 양 무릎 사이가 벌어 지고 무릎 앞에 슬개골이 안쪽으로 향하고 있다면 ‘오자형 휜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 다. 이러한 오다리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바 로 균형이 어긋나기 때문이라 말해볼 수 있 는데요. 보통의 경우 무릎에서 신체의 하중 을 버틸 때 무게가 고르게 분산된다면 오다 리는 관절 안쪽으로 무게가 집중되게 만들 어 관절염 같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근골격

계에 불균형을 초래하는 등 각종 문제를 일 으키게 됩니다. 오다리를 고칠 수 있는 방법 에는 연령, 변형 정도, 수술/비수술 선호도 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1) 보조기 슬관절-족관절-족부 보조기로 발목관절에 서부터 사타구니 아래 정도의 위치까지 정 도의 길이입니다. 대퇴 상부의 내측, 무릎관 절의 외측, 발목관절의 내측에 압박을 가하 여 무릎관절의 형태를 외반, 즉 X자 다리의 형태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뼈의 모양 을 보조기의 힘으로 변형시키는 것은 불가 능하다. 근위 경골의 성장판에 체중 부하를 균등하게 해주어 성장판에서 균형 잡힌 길 이 성장이 일어나게 하여 변형이 교정되도 록 합니다. 약 50%의 성공률을 보입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 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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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의 태블릿 피씨 사용은 아이 들의 성장에 영향 을 주고 있다.

중국 여성 인권변호사의 시련… 아들, 호주행 또 좌절 왕위, 18세 아들 유학길 막혀…가족 “아들이 무슨 죄?” 반발

했다. 그녀의 클리닉에 오는 많은 아이들이 단지 글씨 쓰기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 라 가위 잡는 것, 신발끈 매는 것, 심지어는 숟가락이나 포크 나이프 잡는 것 까지도 힘 겨워 한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이 대세인 세상에서 손으로 글씨를 안 쓴다고 무슨 큰 문제가 될까? 학교에서도 노트북과 컴퓨터, 그리고 아이패드들을 다 사용하고 교과과정에 들어있으며 그것들이 주는 장점 또한 있다고 클락씨는 말했다. “아이들의 배움세계에서 테크놀로지가 주 는 환상적인 부분이 물론 있다. 많은 것을 리서치할 수 있고 정보들을 빠르게 찾아볼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와 동시 에 글씨를 또렷하게 쓸 줄도 알아야 한다.” 라고 클락씨는 말했다. 전국적으로 3학년 부터 치르는 NAPLAN 시험뿐만 아니라 고 교 글쓰기 시험을 채점하는 교사들이 10 대 고교생들의 글씨를 알아보기 매우 힘들 며 어떤 학생들은 글씨 쓰기로 인해 손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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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이나 피로감을 심하게 느낀다고 그녀는 말했다. 아동들이 유치원을 마치는 4세가 되면 연필 잡는 법이나 가위잡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다. 부모가 아이들과 시간을 가 지고 손을 이용한 활동을 독려해야 할 필요 가 있다고 클락씨는 조언했다. 고무찰흙을 주물러서 무언가를 만드는 놀이와 더불어 가위와 구슬, 풀을 가지고 하는 만들기 놀이 는 아이들의 손가락 힘을 기르는데 훌륭한 놀이라고 그녀는 언급했다. 스크린 없이 손으로 하는 놀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수준의 손재주를 발달시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블록 쌓기는 그림 그리 기에 비해 손동작을 그다지 많이 필요로 하 지 않는다. 반면 연필잡기는 엄지와 검지가 함께 작동하여 더욱 복잡하고 역동적인 손 동작을 만들어준다고 클락씨는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저명한 중국 여성 인권변호사가 시련의 세 월을 보내고 있다. 중국 당국의 대대적인 인 권활동가 단속으로 1년간 구금됐다가 지난 해 석방된 데 이어 자신으로 말미암아 아들 의 장래 계획에도 차질을 주고 있기 때문이 다. 중국의 첫 여성 인권변호사로 알려진 왕 위(王宇·46)의 18살 아들이 호주로 유학을 떠나려다 공항에서 출국이 금지됐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이 15일 보도했다. 왕위의 아들 바오줘쉬안(包卓軒)은 지난 14 일 톈진(天津) 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 제 지됐으며, 그의 여권은 바로 현장에서 이민 관리들에 의해 조각나버렸다. 왕위 가족들 이 사는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내 국가 안전부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것이 이민 부 관리들의 설명이었다. 당시 공항에는 부 모인 왕위 부부도 함께 나온 것으로 전해졌 다. 아들 바오는 호주 3개 대학으로부터 입 학허가를 받아놓았으며, 추가로 명문 멜버 른 대학의 입학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이전 에도 바오는 호주에서 고교과정을 공부하려 고 출국하려다 제지당했으며, 경찰에 연행

돼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얼굴을 얻어맞기 도 했다. 또 2015년 11월에는 미얀마를 통 해 미국 망명을 시도하다 불발됐다는 보도 가 나오기도 했다. 바오의 아버지로 역시 변 호사인 바오룽쥔(包龍軍)은 이 신문과의 통 화에서 “우리 아들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공 부하러 가는 길을 막나?”라고 말한 데 이어 “그 아이가 어떤 범죄를 저질렀다고 그런 핍 박을 받나?”라고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바 오의 엄마 왕위는 베이징의 법률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2015년 7월 변호사 등 대 대적인 인권활동가 단속 때 체포된 300명 중 한 명이다. 왕위는 구금 후 1년여만인 지 난해 중순 보석으로 풀려나면서 “과거의 행 동을 후회한다”고 공개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인권과 관련한 공개활동을 그만 두기로 당국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 위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위구르 족 반체제학자 일함 토티, 여성권리 옹호 활 동가, 법륜공(法輪功·파룬궁) 신도 등 많은 정치범의 변호를 맡아 당국에 미운털이 박 힌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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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자녀를 기르는 대부분의 부모들에게 있어서 잠든 아이를 차 안에 남겨두는 문제가 딜레마일 수 밖에 없다. 특히 주유한 후 휘 발유값을 지불하러 주유소 안으로 들어가는 짧은 시간 동안 잠든 아이를 차 안에 남겨두어야 할 지 말 지는 부모들에게 늘 고민거리 이다.

이런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는가? 아이 를 깨워서 안고 들어가야 하나 아니면 차 창을 아주 조금만 내리고 1-2분 차 안에 남 겨두어도 될까? 이 질문이 ABC방송 브리 즈번 지국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오르자 많 은 댓글들이 달렸으나 대답은 제각각 이었 고 딱히 정답이 없었다. 호주에서는 이 문제 에 대해 각 주마다 조금씩 다른 법규정을 가 지고 있다.

퀸스랜드

휘발유값 지불하는 사이, 차 안에 아이를 남겨두는 것은 합법일까 위법일까?

형법 364조에 12세 미만의 아동을 보호자 없이 차 안에 혼자 남겨두는 행위에 관한 법 조항이 명시되어있다. 12세 미만의 아동에 대한 법적 보호의무나 책임이 있는 보호자 가 적절한 보호감독 없이 아이를 지나치게 긴 시간 차 안에 혼자 남겨두는 경우 경범죄 에 해당하며 최고 3년의 징역형에 처한다. 여기에서 지나치게 긴 시간이라 함은 당시 의 모든 상황에 근거하여 판단한다. 퀸스랜 드의 현재 형법은 개정 후 거의 10여년 가

까이 지속되어왔다. 법개정 이전의 법조항 에 의하면 보호자 없이 남겨진 아이가 다치 거나 방임으로 인해 고통을 겪은 경우에만 부모가 처벌을 받았었다.

빅토리아 2005년에 개정된 아동 및 청소년보호 가 족법 494 조항에 의하면 아동(12세 미만) 을 보호자 없이 혼자 남겨두는 행위를 위법 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이의 보호의무나 책 임을 맡은 성인은 적절한 보호 감독없이 절 대 아이를 혼자 남겨두어서는 안 된다고 규 정하고있 다.

뉴사우스웨일즈 가족 및 커뮤니티법에 의하면 보호자 없이 아이를 혼자 남겨두는 행위를 처벌하는 법 조항은 없으나 부모가 미성년 자녀를 적절 하게 돌보아야 하는 책임에 대해서는 명확 하게 법으로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아동이 나 청소년을 적절한 보호 없이 차 안에 혼

아이를 깨워서 안고 들어가야 하나 아니면 차창을 아주 조금만 내리고 1-2분 차 안에 남겨두어도 될까?

자 남겨두어 정서적, 신체적 상해를 입었 을 경우, 혹은 그럴 가능성이 있었을 경우 해당 보호자는 위법행위에 대한 유죄가 인 정된다. 12

샤인 법무법인의 파트너 변호사이자 법률자 문관 윌 바스비씨는 부모가 어린자녀를 보 호자 없이 차 안에 혼자 남겨두었을 경우라 도 당시 상황에 근거해서 각각 다른 판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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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진다고 말했다. 퀸스랜드에서 법적용 을 할 때는 아이의 부모나 보호자의 분별성 과 타당성에 입각해서 법의 심판이 이루어 진다고 그는 말했다. “아이가 혼자 차 안에 남겨지더라도 아이의 보호를 위해 부모가 더 긴박한 행위를 했다 거나, 아니면 그 반대의 경우 뜨거운 차 안 에 아이만 남겨두고 부모가 카지노에 들어 간 경우라면 그 분별성 테스트(sensibility test)는 전혀 다르게 이루어진다.”라고 그 는 언급했다. 차 안에 아이만 남겨두더라도 차문을 닫았 나, 차창을 조금 내렸나, 아이가 시야에 들 어와있나, 등의 분별성 있는 행동을 부모가 했을 경우 판결 시 유리하게 적용된다고 그 는 조언했다. 그러나 만약 아주 짧은 시간이 아니고 긴 시간 혼자 두었다면 문제는 달라 지며, 법이란 처벌이 그 목적이 아니고 아이 를 큰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그는 말했다. 예를 들어, 아이를 혼자 차 안에 두고 주유 소 안에 들어갔지만 돈을 지불하는 짧은 사 이에 계속 시야에 아이를 두고 있었다면 결 코 아이를 혼자 둔 것이 아니라는 부모의 주 장이 인정될 수도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 러나 휘발유값이 싼 날 주유소에 15명이나 늘어선 긴 줄에 서서 기다려야 한다면 즉시 나와 차로 가서 두 아이를 데리고 다시 들어 가 줄을 서든가 아니면 아이를 봐줄 사람이 있는 다른 날에 주유를 하러 가는 것이 현명 하다.”라고 그는 조언했다. RACQ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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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안전시책 담당자 스티브 스팰딩씨는 가 능한 한 절대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를 차 안 에 혼자 남겨두지 말고 다른 방법을 선택하 라고 조언했다. 퀸스랜드는 연중 매우 높은 기온을 보이는 기간이 길기 때문에 절대 아이를 보호자 없 이 차 안에 남겨두지 말라고 그는 말했다. 차 안 온도가 섭씨 40도에 달하면 보통 위 험수위로 간주되며 불과 7-8분 사이에 쉽게 그 온도에 도달한다고 그는 말했다.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언제나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직접 구조 보다는 구급차를... 한편, 아이가 차 안에 있는 채 문이 잠겨버 릴 경우에는 반드시 침착함을 유지하고 차 분하게 생각할 것을 권했다. 멤버이든 아니 든 RACQ 로 전화하면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스팰딩씨는 말했다. 적당한 기술 만 있으면 대부분의 차량은 쉽게 문을 열 수 있지만 차 안의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위험에 처할 경우 즉시 구급차를 불러 도움 을 받으라고 그는 말했다. “유리창을 깨고 차 안에 들어가 구조하는 방법은 절대 좋은 선택이 아니다. 이 방법 은 생각보다 더 어려우며 차 안의 아이나 부 모 모두 쉽게 다칠 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 다. RACQ 는 아이가 차 안에 갇혔다는 신 고전화를 하루 평균 4-5통 받는 것으로 알 려졌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텔스트라 NBN 광고

텔스트라, 느린 NBN 속도로 고객 42,000명에 보상금 지급 텔스트라는 전국광대역인터넷망(NBN)의 다운로드, 업로드 스 피드에 대해 가입고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로 인 해 소비자법을 위반했음을 시인했다. 소비자보호기구이자 기업규제기구인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이하 위원회)는 텔스트라가 광고한 NBN 최고속도가 실제

의 인터넷연결상황에서는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을 밝혔다. 광고를 믿고 빠른 속도를 기 대하여 가입한 42,000명 가량의 고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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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광고와는 달리 느린 인터넷 속도를 경험한 후, 텔스트라는 그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 기로 결정했다. 호주최대의 이 통신업체는 고객들을 호도 하고 기만하는 광고행위를 함으로써 호주 의 소비자법을 위반했다는 인정했다. 지난 2년간 텔스트라는 자사의 NBN플랜이 1초 당 100메가비트(Mbps)의 다운로드 속도 를 제공하며 업로드 속도는 최고 40 Mbps( 초당 40메가비트)라고 광고해왔다. 이 광 고의 내용을 조사해본 후 위원회는 많은 소 비자들이 해당 NBN플랜사용료에 상응하는 빠른 인터넷속도를 제공받지 못한다고 결 론 내렸다. 텔스트라에서 주장하는 최고속도가 실제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가능하지 않으며 심지어 이들 중 많은 소비자들은 낮은 속도의 다른 플랜에서 제공하는 최고속도보다도 더 좋지 못한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100/40Mbps 플랜에 가입한 56 퍼센트의 소비자(26,497 명)가 광고된 속 도에 못미치는 서비스를 경험했고 같은 플 랜하의 9,606 명은 그 속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서비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게다가 50/20 Mbps 플랜에 가입한 소비자들 중 45퍼센트는 이 플랜의 최고속도를 전혀 경 험할 수 없었다. 텔스트라는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환불 뿐만 아니라 인터넷 플랜을 바꾸거나 아니 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도록 하 는 해결책을 위원회에 제시했다. 텔스트라

가 먼저 자진해서 위원회에 이 문제점을 고 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위원회의 로드 심 스 위원장은 텔스트라가 이처럼 심각한 문 제점에 대해 사전대책을 강구해서 먼저 보 고한 것을 흡족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 러나 이것은 단지 텔스트라만의 문제가 아 니며 인터넷사용료를 지불한 고객들에게 그 비용에 맞는 속도를 제공하지 못하는 인터 넷업계 전체의 문제라고 그는 말했다. NBN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통신업체들에 대한 조사도 할 것이라고 심스위원장은 말했다. 또한 NBN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두 가 지의 서로 다른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문제는 가입한 플랜의 속도를 불러 올 만큼 인터넷 환경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이다. 잠재적 고객들을 위해 광고를 했으며 가입자가 인터넷 연결을 한지 4주내에 과 연 광고처럼 그 속도에 도달했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하며, 만약 그 속도가 광고한 것에 못 미칠 경우 고객들에게 알리고 대책안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두 번째 문제는 업체에서 약속한 속도가 기 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나 각각의 인터넷 서비스제공자(ISP)가 NBN법인으로부터 충 분한 용량, 특히 피크시간대에 그 속도를 제 공할 수 있을 만큼의 용량을 구매하지 않은 경우이다. 이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 심스위 원장은 모든 인터넷서비스제공자들이 저녁 7시부터 11시 사이의 피크시간대에 예상되 는 속도 저하에 대해 광고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텔스트라의 보상결정이 발표난 후, 옵

텔스트라에서 주장하는 NBN의 최고속도가 실제의 인터넷 환경 에서는 가능하지 않아... 텔스트라 NBN 설치 직원

터스도 느린 속도로 피해입은 고객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위원회와 협조하여 요청받는데로 관련된 정보와 데이 터들을 제공하겠으며 모든 검토를 마친 후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옵터스 대 변인은 밝혔다. TPG는 성명을 통해 위원회

의 입장을 고려하여 그 대책을 함께 의논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Dodo브랜드를 소유한 Vocus와 IPrimus도 위원회와 협조하여 피 해고객들에게 보상할 뜻을 밝혔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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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모유은행, 모유 기증 SOS 로열 브리즈번 여성병원은 호주에서 가장 큰 모유은행들 중 하나이며 보통 조산아를 출산한 산모들이 이 모유은행 에 의존하여 수유한다.

최근 이 모유은행의 모유 보유량이 크게 줄 어들어 조만간 기증이 더 들어오지 않는다 면 연말연시 기간 동안 조산아들에게 충분 한 모유공급을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 왔다. 로열브리즈번 여성병원 신생아실 피 에터 쿠츠박사는 모유기증을 받는 즉시 가 능한 빠르게 공급 가능하도록 필요한 과정 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현재 40리터의 모유가 저온살균처리과정 에 들어가있고 끝나는 대로 바로 필요한 신 생아들에게 공급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연말연시 휴가기간이 다가오 므로 더 많은 기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크 리스마스와 새해기간에는 기증자도 줄어드 는 만큼 공급량이 모자랄 가능성이 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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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기증을 많이 해달라고 촉구했다. 초산인 트레이시 토이씨는 30주 6일만에 일란성 쌍둥이를 낳았다. 최선을 다해 쌍둥 이를 기르기 위해 모유 수유를 원했지만 모 든 것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모유가 채 분비되기도 전에 쌍둥이는 조산아로 태어 났고 출생 후 바로 신생아집중치료실로 옮 겨졌다. 지금은 아기들이 35주 가량 되었 지만 산모의 상태는 여전히 모유수유를 하 기에 충분치 않아 모유은행의 도움이 절실 하다. 그녀는 모유은행의 최대수혜자이며 이는 정말로 놀라운 시스템이라고 감탄하 고 있다. 이 모유은행은 현재 1년에 1000리터 이상 의 모유를 기증받아 저온살균처리과정을

거친 후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그 운영방식은 혈액은행과 비슷하 다. 여성들이 모유를 짜서 이 은행에 가지 고 오면 적격심사와 저온살균처리과정을 거친 후 신생아들에게 공급된다. 조산아 들에게 모유를 먹일 경우 신생아집중치료 실 입원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존률을 높이 며 이후에도 건강상의 위험성을 현저하게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모유기증을 원하는 여성은 누구라도 로열 브리즈번 여성병원(Royal Brisbane and Women’s Hospital)으로 연락해 달라고 쿠츠박사는 촉구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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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골드코스트 시장, 개발업체로부터 중국행 경비 제공받아 지난 9월 ABC방송의 포 코너즈(Four Corners) 프로그 램에서는 톰 테이트 시장이 개인적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 문하여, 그곳에서 중국 포라이즈 홀딩스사가 골드코스트 에 건설하는 88층 럭셔리 타워 론칭기념식에 참석해 인 사말을 했다는 사실을 방송한 바 있었다. 당시 테이트 시장은 베이징 방문이 개인적인 여행이었다 고 밝혔었다. 포라이즈 홀딩스는 테이트시장의 친구이자 골드코스트 시의원인 토니 히키가 호주대리인으로 있으 며 그의 회사 히키 매니지먼트는 베이징, 홍콩, 독일, 스 위스, 그리고 호주의 유력한 사업가들과 동업관계에 있 다. 이 회사의 웹사이트에서 히키 매니지먼트가 10억불 상당 의 프로젝트를 따내기 위해 현재 포트폴리오를 관리 중이 라고 광고하며 히키씨를 가리켜 ‘선정된 해외투자그룹을 위한 호주측 연고자’라고 표현했다. 지난 9월에 포 코너즈 프로그램측이 시장실에 연락을 취 해 그의 중국행 경비를 어느 회사나 개인, 혹은 단체가 지 원해주었는지 질문했다고 보도한 바 있었다. 당시 시장 실로부터 그의 중국행은 공무가 아닌 개인적인 여행이었 다는 답변이 나왔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서 테이트시 장이 베이징에 갔을 때, 포라이즈 홀딩스 론칭기념식에서

연설을 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후, 그는 히키 매니지먼트 로부터 제공받은 왕복항공권과 숙박권 등의 경비를 공직 자 선물수기록부에 포함시키며 뒤늦게 수정했다. 공직자 가 500달러 이상의 선물수수를 했을 경우 표기하도록 되 어있는 명부에 기록하기는 했으나 항공권과 숙박권의 액 수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기록하지 않았다. 공직자 선물수 수기록부에는 선물의 내용을 기록할 필요는 없다. 한편 공직자 선물수수기록부에 이 내용을 올려 수정한 것 에 대한 ABC방송은 시장실의 답변을 요청했으나 노 코멘 트로 대응했다. 히키씨의 아들 죠든은 그의 아버지와 더 불어 히키 매니지먼트의 디렉터로 등재되어있다. 포라이 즈 홀딩스의 베이징 론칭기념식에 취재온 중국언론들은 죠든 히키 디렉터가 톰 테이트시장 그리고 호주의 부동산 업계 대표들과 함께 그 자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회사가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건설하는 ‘스피릿’ 이라는 명칭의 285미터짜리 고층타워에는 470가구의 호화아파 트가 들어서며 2020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 타워의 맨 꼭대기층에 위치할 펜트하우스는 분양가가 3천만불 가량 일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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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테이트 골드 코스트 시장

톰 테이트 골드코스트 시장이 서퍼스 파라다이스에 건설되 는 13억불 규모의 고층건물 개 발을 맡은 중국개발업체로부 터 중국행 항공권과 숙박권을 제공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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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이용후기 조작한 메리톤호텔, 110만불 벌금 고객들이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에 불만스런 내용의 이 용후기를 못보내도록 막아 부정적인 고객리뷰를 차단한 메리톤 그룹에게 연방법원이 큰 액수의 벌금을 부과했다. 메리톤 호텔체인을 이용한 고객들이 투숙 기간에 욕실의 온수가 잘 안 나온다든지 엘 리베이터 고장 등의 불만을 제기한 후, 그들 의 부정적인 이용후기가 여행웹사이트의 ‘ 리뷰 익스프레스’ 서비스에 오르지 못하도 록 이 호텔그룹이 조직적으로 차단한 것으 로 알려졌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 이 하 위원회)는 호주 최고의 갑부 중 하나인 해리 트리거보프가 소유한 메리톤호텔그룹 을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혐의내용은 2014 년 11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이 호텔체 인이 고객들을 기만하고 호도하는 행위를 한 점이었다. ABC방송의 고발로부터 촉발되어 결국 위 원회가 조사에 들어간 후 이 호텔그룹을 제 소하게 되었다. 이 호텔에 투숙 당시 프런트 데스크에 불만을 제기했던 고객에게는 체 크아웃 후, 이메일로 모든 고객들에게 전송 되는 트립어드바이저 피드백 양식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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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말라는 지시가 메리톤의 직원들에게 내 려진 것으로 방송은 보도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리뷰 익스프레스는 이용 고객들이 서비스업체에 대한 즉각적인 피 드백을 내놓도록 해준다. 트립어드바이저 는 고객이 이용했던 서비스업체가 고객에 게 보내는 이용 후 이메일에 서비스에 대 한 피드백을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10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메리 톤 그룹은 고객들의 부정적인 이용 후기라 고 짐작되는 내용을 피드백하지 못하도록 투숙 당시 불만제기 고객들에게는 트립어 드바이저 리뷰 익스프레스 이메일을 보내 지 않았다. 이 호텔체인은 해당고객들의 이메일 주소 에 추가글씨를 적어넣는 방법으로 그들의 이메일이 트립어드바이저로 전송되지 못하 도록 했다고 위원회는 밝혔다. 메리톤 호텔 은 온수가 안 나온다든지 엘리베이터 고장 등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마다 여러 차 례에 걸쳐 이용고객들로부터 좋지 않은 이

메리톤 호텔 체인

용후기가 나올 것을 막기 위해 이와 같은 일 을 저질렀다. 위원회는 이 행위가 다분히 의도적이었으 며 메리톤의 고위직으로부터 전 직원들에 게 지시된 사항이었다고 주장했다. 연방법 원은 메리톤 호텔이 불만을 제기했던 고객 들의 데이터에 ‘MSA’ 라고 적어 넣는 업무 를 직원들에게 시킴으로써 의도적이고 조직 적으로 불법을 저질렀다고 결론지었다. 이 런 식으로 14,000건 이상의 이메일이 차 단되었다.

한편, 메리톤측은 부정적인 경험을 한 고객 들에게 향후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 기 위해 표시를 한 것이며 잠재적 고객들에 게 호텔등급에 대해 호도하려는 의도가 아 니었다고 항변했다. 메리톤 호텔체인은 각 각의 위법행위에 대해 최고 110만불의 벌 금형에 처했다. 메리톤그룹은 퀸스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에 고급아파트와 호텔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트립어드바이저로부터 받 은 상을 자사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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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호주·캐나다 연구자들, ‘킬러 로봇 금지하라!’ 공개서한 ‘특정재래식 무기금지협약’ 유엔회의 앞두고 경고 목소리

미국 방산업체 제너럴 아토믹스(GA-ASI)의 무인공격기 그레이 이글

인공지능(AI) 기반 ‘킬러 로봇’ 무기의 개발 과 이용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국제적으 로 금지하라는 목소리도 커가고 있다. 호주와 캐나다의 AI와 로봇 연구자들은 각 각 자국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치명적 인 AI 기술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국제적인 금지를 공개 지지하도록 요구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이런 요구는 이번 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 릴 ‘특정재래식 무기금지협약’(CCW)에 관 한 유엔 콘퍼런스를 앞두고 나왔다. CCW는 과도한 상해 또는 무차별적 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재래식 무기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내용으로, 이번 회의 에서는 컴퓨터화한 군사 장비의 증가와 관 련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호주 전역의 연구자들은 지난주 맬컴 턴불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AI의 무기화에 확고한 반대의 뜻을 천명, 호주를 그런 흐름 에 동참한 세계 20번째 나라로 만들라고 요 구했다. 연구자들은 “표적의 합법성에 대한 결정이나 파괴적인 무력의 배치에 관해 인 간의 의미 있는 통제를 가로막는 자동화 무 기체계는 도덕적으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들 무기가 개발되면 충돌 규모가 이전보다 훨 씬 커 질 것이라며 “최악의 결과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인명의 생사를 결정하는 것”이 라고 경고했다. 캐나다 각지의 연구자들도 자국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에게 유사한 내 용의 편지를 보냈다. 지난 8월에는 세계 각 국의 AI와 로봇업계 창업자와 최고경영자 (CEO) 137명이 유엔에 보낸 공동서한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마라”며 로봇 무기 의 금지를 강력히 촉구했다. 공동 서명자에 는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도 포함됐

으며, AI와 로봇 관련 기업 CEO들이 이 문 제에 공동 입장을 취한 것도 처음이었다. 킬 러 로봇 반대 운동을 주도하는 호주 뉴사우 스웨일스대학(UNSW) AI 전문가 토비 월시 교수는 “로봇 연구자들에게 로봇을 마지막 으로 어디에 쓸 것인가를 묻는다면 그 답은 전장”이라며 예측 불가능한 대량파괴 무기 의 출현 가능성을 경고했다. 무기 생산업자들은 현재 로봇 보초병과 자 율 주행 탱크로부터 표적을 추적해 타격할 수 있는 드론까지 이미 많은 첨단 자동화 무 기를 개발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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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증시 훈풍될까… 10년 만에 6,000선 회복

사상 최고치(6,851)까지는 먼 길…긍정적 신호 기대

7일 ASX 200 지수의 6,000 선 돌파 모습 을 보여주는 안 내판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자원 붐 붕 괴의 직격탄을 받은 호주 증시가 약 10년 만에 6,000선을 회복했다. 호주 증시의 대표 지수인 ASX 200 은 7일 60.5포인트(1%) 상승하면 서 6,014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BHP(3.9%)와 리 오틴토(2.06%), 포테스큐 메탈스 (4.79%) 등 광산업체들을 포함해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3.35%)과 산토스(3.7%) 등 석유·가스업체들 이 주도했다. ASX 200이 6,000선을 회복하기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밀려오던 2008 년 1월 이후 처음이다. 이 시기 이후 폭락세를 거듭하면서 지수는 반 토막 이 나기도 했다. ASX 2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직전 자원 붐이 한창 이던 2007년 11월의 6천851이다. 호주 증시는 2015년 3월과 4월, 지 난 4월과 5월 등 그동안 여러 차례 6,000 선에 근접했으나 매물이 쏟아 지면서 돌파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이날 호주의 최고 축제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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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멜버른 컵 경마대회가 열려 거 래량이 크게 줄며 일단 6,000선 고 지 등정에 성공했다. 또 호주중앙은행(RBA)이 이날 사상 최저 수준인 현행 1.5%의 기준금 리를 지난해 8월 이후 15개월째 그 대로 유지한 것도 지수 상승에 도움 이 됐다. 하지만 미국 뉴욕증시가 연일 최고 치를 갈아치울 정도로 강세를 보이 는 것에 비춰보면 호주 증시는 여전 히 자원 붐 붕괴의 여파에서 벗어나 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급격한 상승을 기대하기 는 어렵지만, 심리적 장벽을 넘어 선 만큼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 고 있다. 펀드 운용자인 폴 테일러는 “그 어느 때보다 길고 느리며 힘든 시간이 이 어진 회복기였다”며 “번개처럼 빨리 오른 게 아니라 10년에 걸쳐 현재 지 점에 오른 만큼 더 견고하게 자리 잡 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오스트레일리 안 파이낸셜 리뷰에 말했다.

62%, 투표서 동성결혼 지지… 연내 합법화 가시화 의회서 법안 처리 예정…동성결혼 허용 26번째 국가 될 듯

호주의 동성결혼 합법화 문제가 유권자들의 높은 지지로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이제 연방 의회의 최종 결정을 눈앞에 두 면서 오는 성탄절 이전에 동성결혼이 공식 적으로 합법화할 것이라는 기대도 무르익 고 있다. 호주 통계청은 15일 최근 약 두 달간 유 권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우편투표 결과, 61.6%가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표를 던 졌다고 발표했다. 반대는 38.4%였다. 호주 1, 2대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은 찬 성률이 84%에 달했다. 투표 기간 중 실시된 대부분의 여론조사에 서도 찬성률이 60% 안팎을 기록해 이번 결과는 이미 어느정도 예견됐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중 79%인 1천

273만 명이 참여해 애초 예상보다 높은 투 표율을 기록했다. 맬컴 턴불 총리는 우편투표 결과에 대해 “( 유권자의 찬성 의사가) 명백하고, 압도적” 이라며 약속한 대로 올해 말까지 동성결 혼 합법화 법안을 의회에 상정하겠다고 말 했다. 시드니 도심의 한 공원에 모여있던 수천 명 의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우편투표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며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표시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턴불 총리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공개 지지 하는 등 보수 여당이 의회 표결 시 자유투표 를 허용할 예정이어서 의회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강경 보수성향 의원들은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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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옆 흡연은 아동학대” 전면 금연 위해 싸우는 호주 엄마 아이 옆 주변의 흡연 전 면금지를 요구하는 호주 엄마 니나 벨

벌금·교육 등 요구…일부 는 실효성에 의문 제기

투표 결과와 관계없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선 언했다. 호주에서는 오랫동안 동성결혼 합법화 움 직임이 있었으나 번번이 문턱을 넘는 데 실패했다. 올해 내 입법을 마무리하면 호주는 세계 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26번째 국가가 된다고 언론은 전했다.

호주의 한 아이 엄마가 “아동학대”라며 아이들 주변 흡연에 관해 전면금지를 강 력하게 요구해 주목을 끌고 있다. 8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시드니에 사는 니나 벨(31)은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를 향해 아이들 주변에서 벌어지 는 흡연에 단호한 조치를 촉구하는 온라 인 청원을 벌이고 있으며, 언론 인터뷰 에도 적극적으로 응하고 있다. 니나는 아이들 주변에서 담배 피우는 어 른들에게 벌금을 매기고 상담을 포함해 충분한 교육을 해 금연을 돕도록 요구하 고 있다. 또 아이들이 부모 흡연 때문에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면 아 이들을 “더 안전한 생활환경”으로 옮겨 줘야 한다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니나가 이처럼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 것은 유모차에 있는 어린아이 옆에서 어 른 3명이 담뱃불을 켰고 그 연기가 아 기 얼굴로 날아가는 것을 목격하면서부

터다. 2살 아이를 키우는 니나는 “아기나 어린이 를 간접흡연에 드러내는 것은 아동학대의 한 형태”라며 “이런 견해에 터무니없는 소 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럴 일은 아니다”라 고 채널7 방송에 말했다. 또 아이로서는 담배에는 암을 유발하는 것 으로 알려진 50가지를 포함해 최소 250가 지의 독성 화합물을 흡입하는 셈이라고 덧 붙였다. 니나는 “당신이 담배 피우기를 선택해 건강 에 해치게 되면 그것은 당신의 결정에 따른 것이니 어쩔 수 없지만, 아무 죄 없는 아이 들에게는 옳지 않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추가적인 흡연 금지가 성공 가능한 해법이 될지에 의구심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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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있다. 호주는 2009년 7월부터 16세 이하의 아동 이 있는 차 안에서 흡연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 어길 경우 250 호주달러(22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또 놀이터 부근, 식 당가, 식당·카페 등의 출입로 부근 보도에서 도 흡연이 금지돼 있다. 일간지 헤럴드 선의 칼럼니스트인 리타 파 나히는 니나의 우려를 이해한다면서도 “대 부분의 부모는 밖으로 나가고 아이들 앞에 서 담배를 피우려 하지 않으며, 흡연자들도 담배 피울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니나는 현재의 금지 조치로는 충분 하지 않다며 “어린이들이 간접흡연에 노출 되는 것을 완전히 막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 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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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물병 집으려다…호주 교실 차량돌진 14명 사상 초등학교 3학년생 2명 사망·12명 부상… 실수로 가속기 밟은 듯

지난 7일 호주 시드니의 한 초등학교 교실로 돌진한 차량

최근 호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 안으로 차 량이 돌진해 어린 학생 10여 명이 숨지 거나 다친 참사가 차 안에 물병을 떨어트 린 운전자의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된 것

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시드니 남서부의 뱅 크시아 로드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7일 오전 수업 중인 3학년 교실에 SUV 차량

인 도요타 크루거가 들이닥쳐 2명이 숨지 고 12명이 부상했다. 당시 교실 안에는 교사를 포함해 25명 정 도 있었으며, 운전자인 52살의 여성 마하 알 셴낙은 다치지 않았다.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언론은 9 일 운전자가 교실 주변 주차장에 진입 할 때 물병을 떨어트렸고, 주의가 산만해 져 큰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보 도했다. 물병을 떨어트린 운전자는 이를 집으려 고 몸을 구부렸고, 실수로 가속기를 잘못 밟았다는 것이다. 차량은 나무로 만들어진 벽을 뚫고 교실 안으로 돌진하고 나서야 멈췄다. 당시 운전자는 자신의 9살짜리 아들을 데 려다주려고 학교에 들어왔으며 뒷좌석의 아이는 무사했다. 이번 사고가 마약이나 술, 차량 결함이 원인이 됐다는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 졌다. 네 아이의 엄마인 운전자는 위험하고 태 만한 운전 혐의로 기소됐으며 최고 징역

NEWS STORY

10년을 받을 수 있다. 학교 측은 사고 다음 날 수업을 재개했으 나 전체 학생 470명 중 약 88명만이 등 교를 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은 전했다. 학생들과 교사, 지역 사회가 이번 사고로 큰 충격을 받았고 학생들과 주민들은 학 교 앞에 꽃을 가져다 놓거나 메모를 남기 며 애도했다.

8일 호주 시드니 초등학교 차량돌진 사고 희생자를 위로하는 발걸음

IS 가담 호주인 사망자 87명… 거점 상실로 사상자도 증가 시리아·이라크 사망자 대다수는 10대와 20대 시리아와 이라크의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 람국가(IS)에 합류했다가 사망한 호주인들 이 지금까지 87명이라고 호주 언론들이 보 도했다.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은 10일 정 부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지난 2주동 안 미사일 공격을 받아 IS에 가담한 호주인 2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 같이 전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 4월에는 이 라크와 시리아에서 숨진 자국인이 70명 정 도라며 최대 110명이 여전히 IS 쪽에서 싸 우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 관리들은 IS가 이 라크군과 연합군의 공습으로 점령지를 계 속 잃어가면서 사상자도 최근 크게 늘고 있 다고 말했다. 악명 높은 호주인 IS 전사 칼레드 샤루프도 시리아에서 공습으로 사망했다는 보도가 있 었으나, 호주 정보당국은 현지 사정상 사실 확인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다. 샤루프는 2014년 참수된 시리아 병사의 머 리를 들고 있는 7살 아들의 모습을 찍어 소 셜미디어에 올려 악명을 떨친 바 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차 베 트남을 찾은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도 시 22

리아와 이라크 전쟁에 개입했다가 사망한 호주인을 최대 87명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 다. 이들 전쟁에 개입한 호주인 대다수는 10대나 20대로 알려졌다. 지난주에는 호주 시드니에 사는 한 10대가 시리아의 IS에 합류하려다 레바논에서 체포 됐다. IS는 9일 시리아 국경도시 알부카말 마저 빼앗겨 시리아와 이라크 내 도시 거점 을 모두 상실했다.

지난 3일 동북부 도시 데이르 에조르를 탈환한 시리아 정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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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대담해지는 호주 우파단체 이란계 의원에 “테러범” 노동당 다스티리아 의원, 바에서 봉변… “다른 사람들 걱정된다” 호주 우파단체 회원들이 주요 야당의 이란 계 연방 상원의원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 을 쏟아내면서 이들의 날로 대담해지는 행 태가 우려를 낳고 있다. 이들은 조금도 거리낌 없이 “테러범”이라거 나 “작은 원숭이”라는 등의 막말을 퍼붓는 모습을 촬영,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올려 호 주 사회를 놀라게 했다. 노동당의 젊은 정치인인 샘 다스티아리 (34) 의원은 8일 밤 동료 의원 등과 함께 찾 은 멜버른의 한 바에서 우파단체 회원 일행 에게 봉변을 당했다고 호주 언론이 9일 보 도했다. 4살 때 이란에서 온 다스티아리 의원은 2013년 연방 상원의원이 되면서 이란계로 는 처음으로 연방 의회에 진출했다. 이른 당 활동으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기반 이 탄탄하며, 지난해에는 중국계 인사나 단 체로부터 각종 지원을 받고 중국의 정치적 입장을 지지했다는 의혹을 받아 당직을 내

놓기도 했다. 우파단체 ‘패트리엇 블루’(Patriot Blue)의 촬영 영상에 따르면 이 단체 회원들은 마실 것을 주문하려는 다스티아리 의원에게 다 가가 거친 말을 하며 시비를 건 것으로 드 러났다. 이들은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이대고는 “한 잔 더 하시려고, 그것은 할랄(halal) 인증 은 됐나?”라고 물었고, 다스티아리 의원은 “ 인종차별을 하는 촌뜨기들(rednecks), 당 신들은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는군”이 라고 맞받았다. 이들은 자신들이 표현의 자 유를 중시하는 호주의 노동자들이라며 “우 리는 진정한 호주인들”이라는 말을 늘어놓 았다. 또 “이 테러범 좀 보시게. 왜 이란으 로 돌아가질 않나”라고 말하는 등 계속 야유 를 해댔다. 다스티아리 의원은 유머를 섞어 대응하면서 자기 일행 쪽으로 자리를 피했지만, 이 단체 회원들은 쫓아가며 시비를 걸었다.

샘 다스티아리(오른쪽) 의원에게 시비 거는 호주 우파단체 회원들

이처럼 적나라한 내용의 동영상이 공개되자 호주 정치권은 일제히 규탄하고 나섰다. 맬컴 턴불 총리는 언론에 “호주에 인종에 따 른 비방은 용납되지 않는다”며 이런 행위 에는 “무관용”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강 조했다.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도 가해자들을 향해

“인종차별을 하는 바보들”이라며 다스티아 리 의원이 잘 참아냈다고 위로했다. 봉변을 치른 다스티아리 의원은 9일 방송에 출연,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는 백인 국수주 의자들의 행동에 익숙해지고 있다며 “이런 종류의 모욕을 견뎌야 하는, 나와는 다른 처 지에 있는 사람들이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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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거 거부 호주 역외시설 난민들에 “2일내 떠나라” 최후통첩

파푸아뉴기니 난민시설 수용민에 대한 처우에 항의, 9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 올라간 활동가들과 9일 시작된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 난민시설의 담장 철거 작업

파푸아뉴기니 “강제력 동원” 경고…600명, 안전이유 이주 거부 파푸아뉴기니의 호주 역외 난민시설에서 난 민과 망명희망자 약 600명이 9일째 퇴거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파푸아뉴기니 당국이 이들에게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이틀 이내에 대체 거주지로 자발적으로 옮 겨가지 않으면 강제로 이주를 시키겠다는 것이다. 파푸아뉴기니 난민시설 수용민에 대한 처우 에 항의, 9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 올라간 활동가들[EPA=연합뉴스]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9일 마누스 섬 난민시 설의 운영이 지난달 31일로 공식 종료됐음 에도 대체 거주지의 안전조치가 미흡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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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로 퇴거를 거부하는 이들에게 이런 내 용의 안내문을 배부했다고 호주 언론이 보 도했다. 파푸아뉴기니 당국은 안내문에서 “ 여러분들은 이 시설에 남아 있을 법적 근거 가 없다”며 위생과 건강, 복지 차원에서도 현재와 같은 조건에서 계속 머무르게 할 수 는 없다고 밝혔다. 안내문은 또 시설을 둘러 싼 담장의 철거가 이날 시작되고 시설 안에 있는 사람들의 안전과 보안도 보장받지 못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현재 이 시설에 남아 있는 약 600명의 난민과 망명희망자들에게 는 식량과 전기, 물 공급이 모두 중단됐다. 이들은 모두 남성으로 주로 이란과 아프가

니스탄, 미얀마, 파키스탄, 스리랑카, 시리 아 출신이다. 안내문이 나간 뒤 예고대로 담장이 철거되 기 시작한 것으로 언론은 전했다. 시설의 기본 서비스를 회복해 달라는 이들 의 요구는 지난 7일 파푸아뉴기니 대법원 에 의해 기각된 바 있다. 이들은 임시 거처 인 대체 거주지로 옮겨갈 경우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현지인들의 폭력이 우려된다며 퇴 거를 단호히 거부하고 있으며, 위생과 함께 식량과 식수 여건이 악화하면서 많은 사람 이 앓고 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4년 이 상 갇혀 있는 이란인 베흐루즈 부차니는 트 위터에 “5년 가까이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 게 무력을 사용하는 것은 해법이 아니다”며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면 우리를 안전한 제 3국으로 보내달라”라고 요구했다. 유엔과 인권단체들도 인도주의적인 차원에 서 시설의 본래 기능 회복을 요구하고 있지 만, 파푸아뉴기니와 호주 정부는 꿈쩍도 하 지 않고 있다. 한편, 이들에 대한 호주 정부 의 처우에 반발하는 활동가 4명이 이날 시 드니 오페라 하우스 지붕 위로 올라가 “호 주는 잔인하기가 세계 최고”라고 쓴 펼침막 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번 시위를 계획 한 난민지원단체 WACA는 측은 “시드니 오 페라 하우스는 국제적으로 호주의 상징”이 라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점차 난민의 인권 을 침해하는 나라로 인식되고 있다”라고 주 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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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얻어맞는 호랑이, 귀 잘린 코알라…호주 동물들 수난 호랑이 야성 잃은 모습에 ‘학대’ 주장…테마파크 측 “오해” 호주에서 동물들의 수난이 이어지면서 동물 학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가고 있다. 호 주의 소셜미디어에는 최근 호랑이 한 마리 가 사육사 1명에게 꼬리가 당겨지고 다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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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에게는 머리를 두 차례 얻어맞는 모습이 동영상이 올라왔다. 얻어맞은 호랑이는 저항할 생각도 없이 몸 을 더 웅크렸고, 옆에 있는 다른 호랑이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 국제적 관광도시 골드코스트의 유명 테마 파크인 드림월드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동영상은 순식간에 퍼져나갔고, 많은 이용자가 호랑이를 ‘맹수의 왕’ 답지 않게 만든 행위와 관련해 테마파크 측에 비난 을 쏟아냈다.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 슬프다. 차라리 호랑이가 등을 돌려 그에

게 상처를 입혔으면 좋겠다”라며 “이는 전 혀 호랑이의 행동이 아니고, 호랑이를 학대 한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적었다. 동물보호 단체 관계자인 벤 피어슨도 테마파크 측에 서 평소에 동물에게 하는 행위를 그대로 보 여주는 충격적인 모습이라고 허핑턴포스 트 호주판에 말했다. 비난이 커지자 드림월 드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드림월드는 성명을 통해 “손바닥으 로 (호랑이의) 얼굴 부위를 툭 치는 것은 서 로 다툴 수 있는 호랑이들의 관심을 돌리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며, 유사한 상황에서 호 랑이들이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라고 설명 했다. 또 “호랑이들이 적대적인 행동을 하 고 있어 싸워 상처를 내기 전에 떼어놓을 필 요가 있었다”며 “호랑이 꼬리는 호랑이 신 체의 가장 힘이 센 부분 중 하나로, 호랑이 와 사육사들은 통상 꼬리로 논다”라고 덧붙 였다. 이와 별도로 호주 2대 도시 멜버른에 서 약 225㎞ 떨어진 워남불 지역의 한 도로 에서는 지난 6일 코알라 한 마리가 양 귀를 잘린 끔찍한 모습으로 발견됐다. 코알라가 귀가 잘릴 때 죽었었는지 아니면 살아 있었 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경찰은 “살아 있었 든 죽어 있었든 누구도 이런 식으로 동물을 대우할 수는 없다”며 철저한 수사를 다짐했 다. 경찰은 최근 캥거루와 왈라비(캥거루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의 몸이 훼손된 채 발 견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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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생활고로 나온 시드니올림픽 금메달 6천200만원 낙찰

NEWS STORY

호주 사격선수 내놓고 ‘노골드’ 영국 전 펜싱선수 구입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금메달이 호주 경매에서 6천200만 원에 팔렸다. 금메달을 내놓은 이는 호주의 사격 선수 였고, 낙찰자는 올림픽에 4차례 출전했 으나 금메달을 따지는 못한 전직 펜싱선 수였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9일 벌어진 시드니 경매에서는 시드니올림픽 사격의 트랩 부문에 출전해 1위를 거머쥔 마이클 다 이아몬드(45)의 금메달이 7만2천 호주 달러(6천200만 원)에 낙찰됐다. 최저 경매가격은 5만 호주달러(4천300 만 원)였고, 최고 10만 호주달러(8천 600만 원)까지 기대됐으나 미치지 못 했다. 마이클은 지난해 불법 총기소지 혐의로 기소됐다가 지난달 무죄 선고를 받아 그 간의 법률 비용과 함께 자녀 부양, 자신 의 재기를 위해 돈이 필요했던 것으로 전

해졌다. 마이클은 6차례 올림픽에 출전했으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과 그다음의 시 드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반면 낙찰자는 영국 대표로 올림픽에 4 번 출전했으나 ‘노골드’에 그친 노장 리처 드 올드콘(79)이었다. 올드콘은 낙찰을 받은 금메달을 시드니 올림픽 당시 영국대표 팀 재킷의 목 주위 에 걸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메달을 산 것은 마치 자신이 획득한 것인 양 자 랑하려는 게 아니라 단지 매우 특별한 느 낌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형편이 좋아진 마이클이 언제든 되사길 원한다면 구매가에 기꺼이 되팔 것이라 는 의사도 밝혔다. 올드콘은 “마이클이 힘든 시기에 있고, 나는 그를 위한 관리인이 되려는 것”이라 며 마이클이 내년도 도쿄 올림픽에 출전

총기가 케이스 안에 분해 상태로 있었다는 이유로 지난달 무죄를 받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클은 지난해 경찰의 음주 측정 당시 소총과 함께 150발의 탄알을 갖고 있다 가 적발돼 기소됐다. 이로 인해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도 출전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총기가 케이스 안에 분해 상 태로 있었다는 이유로 지난달 무죄를 받 아 재기를 모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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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가족, 불타는 ‘슈퍼맘’ 샤론 맥커운의 집, 도움을 주고 있는 이웃들

“엄마는 용감했다” 화염 속 5자녀 구한 호주 ‘슈퍼맘’ 화염 속 수차례 드나들며 4개월~ 5살 아이들 데리고 나와 호주 30대 엄마가 화염으로 뒤덮인 집을 몇 차례 드나들며 5살 이하의 어린 자녀 다섯 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호주 언론들은 12일 이 엄마를 “슈퍼히어 로”로 추켜세우면서 이웃들도 먹을 것과 옷 가지 등을 가져다주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에 사는 아이엄 마 샤론 맥커운(37)은 지난 10일 저녁 6시 께 집안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가 화재경보 기 작동 소리를 들었다.

엄마 샤론은 “뒤를 돌아보니 집안은 이미 검 은 연기로 자욱했고 곧이어 집은 연기와 불 길로 뒤덮였다”며 “두 여자아이가 깊은 잠 에 빠져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말 했다. 당시 집에는 생후 5개월의 막내를 포함해 만 5살까지 어린 자녀 5명이 있었다. 샤론은 우선 잠을 자던 두 아이를 안고 집 밖으로 안전하게 데려다 놓은 뒤 정신 차릴 겨를도 없이 집안으로 다시 들어가 아이를

더 데리고 나왔다. 샤론은 곧 4명의 아이가 안전하게 집 밖으 로 나왔고 생후 5개월 막내만 나오질 않았 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집은 불과 연기에 휩싸여 있었지만, 몇 차례 더 집 안으로 들어간 뒤 겨우 막내를 데리고 나왔다. 샤론은 “집안에 몇 명의 아이가 있었고 몇 명이 무사히 집 밖으로 나왔는지만을 기억 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번 일로 샤론은 딸아이로부터 “슈퍼 맘” 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아이들이 모두 무사하다고 놀란 가슴을 쓸 어내린 것도 잠시, 안타깝게도 지난해 보수

한 집은 생활을 할 수 없도록 타버렸다. 그 로서는 사실상 모든 것을 잃은 셈이다. 소방대원이 올 때까지 호스와 양동이를 가 져와 불 끄는 일을 도운 이웃뿐만 아니라 얼 굴도 모르는 이들마저 먹을 것과 생필품, 장난감 등을 가져다주며 샤론 가족을 위로 했다. 또 온라인 모금사이트에서는 샤론 가족을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시작됐으며 현재 26 명이 참여해 1천700 호주달러(146만 원) 가 모였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놓고 아이들로부터 우 연히 시작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고 언론은 전했다.

“중국 보복이 두려워” 호주출판사 출간 취소…작가는 반발 호주 내 중국 영향력 확산 다뤄… “명예훼손 소송 걱정돼” 호주 유력 출판사가 중국 당국의 소송을 포 함한 보복이 우려된다며 중국 관련 서적의 출판을 급작스럽게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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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판사인 ‘앨런&언윈’(Allen & Unwin)은 정계와 학계 등 호주 각계에 스며든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을 폭로하는 책의 출 판을 최근 갑작스럽게 취소했다고 호주 언

론이 13일 보도했다. 이는 호주 찰스스터트대학의 클라이스 해밀 턴 교수가 쓴 것으로 ‘소리 없는 침략(Silent Invasion): 중국이 호주를 꼭두각시 국가 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나올 예정 이었다. 이는 중국 공산당의 여러 기구가 전략적 및

정치적 이득을 위해 호주 정계와 학계 등 광 범위한 분야에서 소리 없이 영향력을 확대 하는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다. 출판사의 로버트 고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해밀턴 교수에게 이메일을 보내 “우 리는 ‘소리 없는 침략’이 매우 중요한 책이라 는 것을 확신한다”면서도 중국 측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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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예정이었던 ‘소리 없는 침략’의 표지 모습

제기될 위협을 걱정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 다. 책으로 나오면 중국 측의 표적이 될 것 이 분명하고 출판사뿐만 아니라 저자 개인 에 대한 성가신 명예훼손 소송이 제기될 것 이라고 고먼 CEO는 설명했다. 호주에서 책에 거론된 개인들로부터 법적 대응 위협이나 소송은 통상 있는 일이지만 외국 정권의 위협을 이유로 책의 출판이 중 단되는 일은 드물다. 이미 탈고한 해밀턴 교수는 출판사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권리 반환을 요구했다. 해밀턴 교수는 “자신들을 비판한다는 이유 로 외국 정권이 호주에서 책의 출간을 막은 사례를 들어보지 못했다”며 “그들이 출판하 지 않기로 한 이유는 바로 이 책이 출판될 필요가 있다는 이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밀턴 교수는 또 이미 변호사와 협의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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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입에 문 야생 고양이

라 책의 상당 분량이 수정된 상태라며 출판 사의 이번 결정은 중국의 언론 자유 억압과 관련한 논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했다. 출판사 측은 논란이 확산하자 해밀턴 교수 와 그의 작업에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다며 광범위한 법적 조언을 토대로 일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출판을 미룬 것이라고 해명 했다. 이 출판사는 이미 해밀턴 교수의 책 8 권을 출판했다. 호주에서는 중국의 영향력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고 특히 정치인들과 관리들을 상대로 한 중국 측의 로비나 학계에 대한 중 국 당국의 간섭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날로 커가는 실정이다. 호주 정부는 외국 정부의 부당한 간섭에 대응하기 위해 새 법안을 준 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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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야생고양이 포획 포상금 충돌… “폭증” vs “잔혹” 퀸스랜드주 작은 지자체 도입…어른 고양이에 약 9천원 제공 호주 퀸스랜드주의 작은 지방자치단체가 야 생고양이를 잡아 오면 포상금을 주는 제도 를 시행하면서 동물보호단체가 강력하게 반 발하고 있다. 14일 가디언 호주판에 따르면 주민 수가 채 2만 명이 안 되는 퀸스랜드주 바나나 셔 (Banana shire) 카운슬은 지난달 야생고양 이를 포함한 일부 동물을 잡아 오면 포상금

을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 야생고양이의 경우 다 컸으면 10 호주달 러(9천 원), 새끼면 5 호주달러를 제공한 다. 또 토종 들개인 딩고는 30 호주달러(2 만7천 원), 여우는 10 호주달러가 각각 주 어진다. 카운슬 측은 야생고양이의 개체 수가 폭발 적으로 증가하면서 다른 야생동물을 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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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사례도 빈발해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설 명했다. 최근 호주 전역에서 매일 100만 마리의 새 가 고양이들에게 죽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국제 동물보호단체 ‘동물의 윤리적 처우를 지지하는 사람들’(PETA)은 잔혹하 기만 할 뿐 실효성도 없는 조치라며 강력하 게 반발하고 있다. 또 이 조치가 다른 지역 으로 확산할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다. PETA는 지난주에는 이 지역에 대형 알림판 을 세워 “집 밖 고양이들이 위험에 처해 있 다”고 경고하면서 더 신경을 써 집 안에 안 전하게 보호하라고 안내하는 등 반대 움직 임을 강화하고 있다. 또 반대 청원운동도 벌어져 현재 13만3천 명이 참여했다. PETA 대변인인 로라 존스 는 “동물 개체 수가 급속히 는다고 죽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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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 관리하는 방식은 장기적인 해법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연구를 통해 드러나 고 있다”며 하위 종의 개체 수가 급증하는 부작용만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광범위한 불임수술 캠페인이 유일한 해법이라는 의 견도 덧붙였다. 그러나 카운슬 측은 불임수 술만으로는 해법이 되지 않으면 인위적인 도태 방식이 더해져야 효과가 크다고 반박 했다. 카운슬 간부인 짐 맥두걸은 야생고양 이는 사냥 본능이 있을 만큼 공격적이어서 집안에서는 키울 수 없다며, 특히 설사 불임 수술을 하더라도 죽기 전에 많은 야생동물 을 죽이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또 포상금 제공은 외곽지역의 야생고양이 에게 적용되는 만큼 보통 집안에서 머무는 애완고양이가 큰 위험에 처하는 것은 아니 라고 설명하면서도 애완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로서는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한적한 도로에 나타난 호주 토종 들개 ‘딩고’

고 강조했다. 맥두걸은 “밤에 운전하다 보면 종종 도로 한 쪽에 있는 고양이들을 볼 수 있고, 많은 주

민과 야생동물보호 관리 당국이 이런 현실 을 걱정하고 있다”며 이번 결정을 고수하겠 다는 뜻을 밝혔다.

프로 서퍼 본떠 생명 구한 초보…상어 안면 때리고 탈출

HOT NEWS

호주 내 영국인 의사, 프로선수 탈출법 따라 해 위기 모면

찰리 프라이(25) 상어에 의한 상처 모습

호주에서 서핑을 즐기던 초보 서퍼가 상 어와 맞서는 긴박한 위기 상황에서 과거 에 프로선수가 한 행동을 따라 해 탈출 에 성공했다. 호주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영국인 찰리 프라이(25)는 13일 갑자기 나타난 상어 의 안면을 가격하는 침착한 대응으로 심 각한 상처 없이 빠져나왔다고 호주 언론 이 14일 보도했다. 찰리는 오른쪽 어깨와 팔 쪽에 약간의 찰과상과 패인 상처가 있는 것을 제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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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다. 언론에 따르면 찰리는 전날 시드니에 서 북쪽으로 약 95㎞ 떨어진 아보카 비 치에서 동료 의사 3명과 서핑을 즐기고 있었다. 호주로 온 지는 2개월 됐고 서 핑도 친구들과 막 시작한 말 그대로 초 보였다. 서핑에 열중하던 찰리는 오른쪽 어깨와 팔 쪽에 무언가가 치는 느낌을 받았지 만, 옆에 친구들이 장난을 친 것으로 생 각했다. 하지만 곧이어 물속에서 머리를

내민 상어를 보았다. 그때 찰리는 약 2년 전 남아프리카에서 열린 세계서핑 대회 중 호주 선수 믹 패 닝이 상어와 싸워 물리치는 모습의 동영 상을 떠올렸다고 소개했다. 당시 믹은 뒤에서 공격해온 상어에 맞서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면서 위기 상황을 탈출했 고, 이 모습은 고스란히 TV에 잡혀 큰 화 제가 됐다. 찰리는 호주 방송에 “상어 안면에 주먹

을 날리고 (해변 쪽으로) 피했다”라고 설 명했다. 또 상어를 보게 됐을 때 “믹이 한 것처럼만 하자, 코만 가격하자”라고 생각하며 상어의 안면에 주먹을 날렸다 고 말했다. 찰리는 믹이 “너무 고맙다”며 기회가 되면 그에게 맥주를 사고 싶다고 여유를 보였다. 찰리는 약 1주일간은 상처 때문에 바다 에 돌아갈 수 없지만, 그 이후에는 다시 서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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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도 잡는 운전대…고령 운전자 문제로 골머리 앓는 세계

길을 가로질러 건물로 돌진하는 96세 호주 노인이 몰던 차량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에서 병원으로 돌진, 2명의 목숨을 앗아간 83세 여성이 몰던 차량

인지능력 쇠퇴, 사고원인 꼽혀… “상한 연령 정해야” 주장도

세계가 급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변화해가면 서 고령 운전자 문제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고령 운전자의 사고 원인이 인지능력 쇠퇴 로 인한 운전대 조작 실수나 브레이크와 가 속기의 혼동 등으로 꼽히면서 운전 허용 상 한 연령도 정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 다. 각국 정부는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으나 고령 운전자 사이에서는 운전할 수밖에 없 는 사정도 있다며 “차별”이라고 반발하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 호주 멜버른의 한 병원 구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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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장 밖으 로 로켓처럼 튀어나오는 사고 모습이 고스 란히 영상으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주차 빌딩에서 빠른 속도로 튀어나온 사고 차량은 노상 주차 차량을 들이받은 뒤 살짝 공중으로 떠 도로를 가로질렀고, 건너편 건 물에 부딪힌 뒤 멈춰 섰다. 생생한 사고 모습이 소셜미디어로 퍼지자 고령 운전자에 대한 규제 요구 목소리로 이 어졌다. 한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교통당국이 개입 할 필요가 있다. 운전 최저 연령이 정해져 있는데, 마찬가지로 최고 연령도 있어야 한

다”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96세 라면 운전대를 잡도록 해서는 안 된다”라고 호응했다. 고령층 운전자 사고의 급증으로 호주 최 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의 경우 85 세 이상 운전자에게는 2년마다 운전시험 을 보도록 하고 있다. 이처럼 나이 든 연령 층에 운전시험을 요구하고 곳은 세계에서 NSW주와 미국 일리노이주뿐인 것으로 알 려졌다. 그러나 노인 단체들은 75세 이상이 운전하 려면 이미 매년 의사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고 벌점제도도 있는 데 운전시험마저 요 구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운전 여부는 스스 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영국에서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기를 밟아 40대 여성 두 명의 목숨을 앗아간 90세 남 성 운전자에게 지난주 징역 2년을 선고하면 서도 집행을 유예, 유족들이 크게 반발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3월 87살의 아내를 병원에 데려주려 던 필립 불은 병원 주차장에서 후진하려다 사고를 냈고, 차량은 벽에 막힌 뒤에야 멈췄 다. 법원은 고령의 불을 가두는 것이 꼭 공 익과 일치하지는 않는다며 불에게는 평생 운전을 금지했다. 하지만 피해자 측에서는 불의 아들을 향해 “당신 아버지가 오래 살아 매일 피해자들 을 생각하기를 바란다”라고 소리치며 불만

을 표시했다. 일본에서도 지난해 전체 교통사망 사 고 중 75세 이상 운전자로 인한 것이 13.5%(459건)를 차지, 10년 전(2006년) 7.4%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 5월 70대 운전자의 차량이 병원 현관 을 덮쳐 13명이 다쳤으며, 지난해 11월에 는 83세 여성의 차량이 병원 건물로 돌진해 2명이 사망했다. 또 지난해 10월 87세 남 성의 경트럭이 등굣길 초등학생들을 들이받 아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는 올해 들어 75세 이상 고령자에게 운전면허를 갱신할 때는 치매 검사를 의무화했다. 또 운전 가능 지역과 시간을 제한하는 것과 함께, 사고를 내거나 교통법규를 위반한 80 세 이상 운전자에게 차량 운전시험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으며, 고령자 스스로 면허를 반납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밖에 미국도 85세 이상 ‘초고령 운전자’가 급증해 이들의 사고율도 크게 높아졌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지난해 마일 당 자동차 사고를 조사한 결과 85세 이상 운전자층에서 가장 높았다. 한국에서도 최근 76세 운전자가 몰던 화물 트럭의 폭발에 이은 화재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참사가 발생, 고령 운전자 문제가 크게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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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월드컵 좌절…충격에 할말 잃은 이탈리아 “伊빠진 월드컵 상상 못해” 망연자실… “제대로 뛰지 않았다” 성토도

이탈리아의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이 좌절된 14일 자정께 로마 폰테 밀비오 인근의 맥주집. 실망한 축구팬들이 일찍 귀가하는 바람에 평소답지 않게 썰렁하다.

“설마가 현실이 되다니…”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 좌절이라 는 상상하기조차 싫은 일이 현실이 되자 어 느 민족보다 말 많은 이탈리아인들이 할 말

을 잃었다. 13일 밤(현지시간) 굵직한 축구 경기 직후 엔 늘 한낮같이 시끌벅적한 로마 북부의 폰 테 밀비오 구역은 이미 정적에 휩싸여 있

었다. 로마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세리에A의 맞수 AS로마와 라치오의 홈 구장인 스타디 오 올림피코가 지척인 이곳은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바와 식당이 밀집해 프로축구 경 기나 국가대표 대항전인 A매치가 있을 때 마다 항상 붐비는 곳이다. 이날도 남녀노소 축구팬들이 TV가 있는 이 지역 바와 식당을 초저녁부터 가득 메운 채 북부 밀라노에서 열린 러시아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스웨덴과의 홈경기 를 지켜봤다. 1차전에 패한 이탈리아가 이날은 반드시 이 겨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터라 이날 TV 를 지켜보는 이탈리아인들의 얼굴엔 어느 때보다 짙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그라운드의 선수들이 볼을 잡아 스웨덴을 거세게 몰아붙일 때마다 좌중은 탄성을 지

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그러나 좀처럼 상대 골문이 열리지 않은 채 종료 시간이 째 깍 째깍 다가오자 사람들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다. 막판에 얻은 코너킥 기회에서 백전노장이 자 주장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 까지 공격에 참여하고도 끝내 골을 넣지 못 한 채 종료 휘슬이 울린 순간, 대부분의 바 와 식당에는 침묵만이 감돌았다. 일부는 테이블에 고개를 숙인 채 머리를 감 싸 쥐었고, 다른 일부는 믿기지 않는 현실에 허공만을 멍하니 바라봤다. 간혹 눈물을 훔 치는 사람들도 목격됐다. 가톨릭의 본산이지만 현대에 들어선 축구가 종교를 대체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느 나라보다 축구를 신봉하는 이탈리아인에게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다는 것은 생 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36 면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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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PAGE 부동산 & 금융

34 면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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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실패라는 믿기지 않는 현실에 이탈리아 청년들이 허탈한 웃음을 짓고 있다. 왼쪽부터 토마소, 안드레아, 토마소, 지오반니.

이탈리아가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직후인 14일 자정(현지시간)께 로마 번화가 폰테 밀비오 인근 거리에 정적에 휩싸여 있다.

기운이 빠진 사람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 이 썰물처럼 자리를 뜨기 시작했고, 경기 종 료 1시간이 지난 시점에는 몇몇 젊은이들 만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거리를 서성이 고 있었다. 멀리서 성난 팬들이 자동차 경 적을 울리며 화풀이를 하는 소리도 이따금 들렸다. 친구들끼리 어울려 축구를 보러 온 20대 젊 은이들에게 말을 걸자 오늘 패배가 믿기지 않는다는 듯 허탈한 웃음만 지었다. 성은 밝히지 않고 토마소라고 자신을 소개 한 회사원은 “설마가 현실이 됐다”며 “할 말 을 잃었다”고 밝혔다. 아직 학생인 안드레아는 “너무 슬프다”며 “

이야기해 준 뒤 2002년 월드컵 16강에서 한국 대표팀이 이탈리아에 승리한 사실을 일깨우자 이들은 이탈리아인 특유의 손짓을 하며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야유 했다. 이어 “그 당시 결과는 다 모레노 심판 때문”이라고 항변했다. 인근 식당의 주인은 텅 빈 테이블을 가리키 며 “경기에서 이겨 본선에 진출했으면 지금 쯤 사람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을 텐데 보다 시피 썰렁하다”며 “이탈리아가 지자 모두 남은 술을 들이켜고 일찍 집에 가버렸다”고 아쉬워했다. 한편, 이탈리아 축구팬들은 대참사가 벌어 진 이유를 성토하기 시작하며, 일부 선수들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지가 없었던 것 같다” 고 침울히 말했다. 회사원 지오반니는 “내년 여름에 이탈리아 가 없는 월드컵을 보는 게 너무 괴로울 것 같다”고 힘없이 말을 거들었다. 또 다른 토마소는 “만약 알레산드로 델 피에 로, 프란체스코 토티, 마테오 마테라치 등이 있었으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라며 이탈리 아 축구의 황금기를 이끈 은퇴 선수들에 대 한 향수를 드러냈다. 이들은 이어 기자에게 어느 나라에서 왔느 냐고 물은 뒤 “당연히 한국은 본선에 진출 못 했겠지”라고 물었다. 내년 월드컵 본선에 일찌감치 진출했다고

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다. 내내 답답한 심경으로 경기를 지켜봤다는 아파트 경비원 미켈레는 “오늘 이탈리아 선 수들은 제대로 뛰지 않았다”며 “특히 경기 에 투입하려는 코칭스태프의 명령을 거부한 다니엘레 데 로시의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고 분통을 터뜨렸다. 현재 ANSA통신 등 이탈리아 언론사들의 웹사이트에는 수비형 미드필더의 교과서로 불리는 데 로시가 교체 투입을 지시하는 코 치에 “우리는 오늘 비기는 게 아니라 이겨야 한다”며 경기에 뛰지 않겠다고 항명하는 장 면을 찍은 영상이 돌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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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못쉬겠다”…기준치 40배 초미세먼지에 덮인 뉴델리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학생들이 손수건으로 입을 막은 채 등교하고 있다.

8일 인도 수도 뉴델리의 로디 가든 공원에서 한 남성이 짙은 스모그 속에서 운동하고 있다.

주 정부, 부분 휴교령…마스크·공기청정기 판매 급증 “우리라고 이처럼 지독한 오염이 익숙할 리 가 있습니까. 숨쉬기도 어렵습니다.” 8일로 이틀째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치 의 최대 40배에 이르는 초미세먼지에 덮인 인도 뉴델리 시내에서 만난 주민 랄리트 달 랄(24)은 연합뉴스 기자가 대기오염에 관 해 묻자 “아침에 조깅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 며칠은 너무 숨이 차 중단했다”면서 이 처럼 말했다. 뉴델리는 전날 북서부 델리공대 인근에서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농 도가 1천㎍/㎥로 세계보건기구(WHO) 일 평균기준치인 25㎍/㎥의 40배를 기록하는 등 자욱한 스모그에 휩싸였다. 8일에도 오전 8시 기준 남서부 R.K 푸람 지 역 PM2.5 농도가 570㎍/㎥로 측정되는 등 뉴델리 시내를 둘러싼 스모그는 사라지 지 않았다. 델리 주 정부가 전날 저녁 황급히 관내 공립 학교와 정부지원을 받는 학교 등에 유치원 생부터 5학년까지 저학년 학생들을 8일 하 루 등교시키지 말고 교사만 출근하라고 명

하면서 이날 오전 델리 시내 교통은 평소보 다 다소 한산했다. 다만 델리 주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 사립 국제학교들은 정상적으로 학생들을 등교시 켰기에, 외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아메리칸 엠버시스쿨이나 브리티시스쿨 앞에는 마스 크를 낀 학생과 부모들이 많이 목격됐다. 브리티시스쿨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한 40대 이스라엘 출신 남성은 건물 안에서도 마스 크를 벗지 않은 채 “지난해부터 오염이 심해 진 것 같다”면서 “마스크만 쓸 뿐이지 우리 가 어쩌겠는가”고 한탄했다. 필터가 달린 마스크를 쓰고 브리티시스쿨 앞에서 차량통제를 하던 직원 라베시 쿠마 르(24)는 “온종일 밖에서 일하기에 학교로 부터 마스크를 받지 않았다면 일할 수 없었 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는 판매가 급증했다. 뉴델리와 인근 구르가온 등에 매장을 두고 가격이 2천200루피(3만8천원)에 이르는 고가 방진마스크를 판매하는 아틀란타헬 스케어의 직원 디비아는 “하루 200여개 정

도 팔리던 마스크가 요며칠 사이에는 하루 500개로 늘었다”면서 “캐나다 대사관 등에 서 대량구매 주문도 들어왔다”고 말했다. 델리 경찰도 최근 교통경찰들에게 방진 마 스크 1만 개를 지급했다. 하지만 뉴델리 거리에서 마주친 주민 대다 수는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겨우 손수건으

로 입을 막은 채 거리를 다니고 있었다. 직장 때문에 서부 구자라트 주에서 4달전 뉴델리로 왔다는 잠셰드 바그와가르(23)는 코와 입을 손수건을 둘러 막은 채 “고향에 비하면 뉴델리 공기는 심하게 나쁘다”면서 “손수건이라도 두르면 좀 보호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해 얼굴을 감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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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병사 1명 이 13일 오후 판 문점 공동경비구 역(JSA) 지역 북 측 초소에서 우 리측 지역으로 귀순해왔다 북한군 병사는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으 로 부상을 입고 유엔사 헬기로 긴급 후송됐다 귀순 과정에서 남북한 간 교전 은 발생하지 않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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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강진도 인재논란… “정부건립 저소득자 주택만 와르르” 부실시공 의혹…로하니, 피해지역 찾아 “범인 반드시 색출” 약속

이란 적신월사의 만수레 바게리는 이번 지 진으로 주택 1만2천호가 완전히 파괴됐다 고 BBC방송에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사망자가 530명 까지 집계됐다고 15일 보도했으나 나중에 432명으로 정정했다. 그러나 건물 잔해 속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이들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까닭에 사망자가 공식집계보다 많을 것으로 관측 되고 있다. 한 구호단체는 이번 지진에 따른 이재민이 7만명에 이를 수 있다는 추산을 내놓기도 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 판매물량의 변동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주(州) 폴 자하브에서 주민들이 지진으로 파괴된 자신들의 집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이란 강진도 대규모 인명, 물적 피해와 함께 인재(人災) 논란에 휘말렸다.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지진 피해가 가 장 심한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 주의 사르 폴레-자하브를 찾아 “범인을 찾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지역에서 무너진 건물과 그렇지 않은 건물을 비교하는 과정에서 나온 강력한 질 타였다. 특히 로하니 대통령은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7.3의 강진과 여진으로 정부 가 지은 건물은 완전히 붕괴했으나 민간에

서 지은 건물은 아직 서 있다는 사실을 지 적했다. 그는 “누구 책임인지 밝히는 게 우리가 추적 해야 할 문제”라며 “우리는 범인을 찾아야 하고 국민은 범인들을 알려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현장 방문에 동행한 방송 에 책임자를 찾겠다는 다짐을 되풀이했다. 소셜미디어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지은 건물 의 피해도를 나란히 비교하는 사진과 설명 이 확산하고 있다. 완전히 붕괴된 건물 가운데는 정부가 저소

이란 카르만샤 주 사폴레-자하브를 강타한 지진의 여파.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정부가 저소득자들을 위해 지은 공공주택이 주로 완파됐다며 책임자 처벌을 추진하기로 했다.

득자들에게 제공한 공공주택도 있어 지진 피해에 향후 어떤 파문이 일지도 주목된다. BBC방송은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전 이란 대통령이 저소득자들에게 주택 200만호를 공급하기 위해 짜낸 ‘메르 프로젝트’에 따라 건립된 건물들이 붕괴했다고 보도했다. 메르는 페르시아어로 ‘친절’이라는 뜻으로, 이 프로젝트에 따라 사르폴레-자하브에서 수백호가 건립됐다. 로하니 대통령은 “정부 가 지은 건물, 낡지 않은 건물, 지은 지 얼마 44

되지도 않는 건물 몇몇이 무너졌다”며 “도 대체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인재 논란의 한편에서는 완전히 파 괴된 건물들을 따지면 신축 건물보다 낡 은 가옥이 절대적으로 많다는 지적도 나오 고 있다. 모하마드 알리 자파리 이란 혁명수비대 총 사령관은 국영방송을 통해 “새 건물은 지진 을 버텼으나 낡은 흙집은 완전히 파괴됐다” 고 말했다.

코어로직의 최근 자료에 의하면 지난 28 일 동안 전국적으로 판매를 위해 광고되 고 있는 주택물량은 226,007채로 전년 대비 5.3%가 감소하였으며, 5년 전 같은 기간보다도 꽤 많이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도에서 판매를 위해 광 고되고 있는 주택물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 증가한 110,909채로 나타났 으며, 이는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같은 기간 대비 가장 높은 재고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주도들과는 대조적으로 지방도시들의 주택 판매물량은 최근 수 년 동안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전국의 지방도시에서 판매 광고되고 있는 주택의 물량은 호주 전체 물량에서 50.9%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 는 2011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인 것으 로 나타났다. 시드니 – 현재 25,625채의 주택이 판 매 중이며,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9.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물량 수준은 최근 5년 동안 매년 같 은 기간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 타났다. 멜버른 – 30,570채의 주택이 판매광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1.7% 감소한 재고수준이며, 또한 지난 5 년 이래 최저 판매물량 수준인 것으로 나 타났다. 브리즈번 – 브리즈번에서 판매광고되

고 있는 주택물량은 전년대비 2.5% 감소한 20,611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5년 이래 가장 높은 재고수준이지만 201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는 15.2%가 낮은 수준인 것 으로 나타났다. 애들레이드 – 전년대비 8.0% 증가한 8,794 채의 주택이 판매광고 중이며,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재고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13년 같은 기간과 대비 해서는 아직 7.7%가 낮은 재고수준을 보여주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퍼스 – 20,209채의 주택이 판매물량으로 나 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재고 수 준은 전년 대비 14.3%낮은 수준이지만 2년 전과 대비해서는 1.6%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바트 – 1,157채의 주택물량이 광고 중이며, 재고수준은 전년대비 33.6%가 감소하였고 지난 5년 이래 최저 재고물량인 것으로 나타 났다. 호바트의 판매주택물량은 2년 전 대비 54.7%가 감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아윈 – 전년 대비 1.9%가 감소한 1,581채 의 주택이 판매광고 중이지만 재고물량은 증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다아윈 의 판매주택물량은 2012년 대비 73.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캔버라 – 캔버라의 판매주택물량은 전년 대 비 14.4%가 늘어난 2,262채로 나타났으며, 2015년과 2016년의 재고수준보다 높은 것으 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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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에 팔려가는 삶’… CNN, 리비아 ‘인간시장’ 포착 유러피언 드림 안고 국경 넘은 아프리카 난민들 노예로 전락 리비아 당국, 조사 착수할 것…유엔, 열악한 난민 수용소 지적 리비아 난민 수용소에서 눈물 흘리는 두 나이지리아 여성

“900, 1000, 1,100…1,200디나르. 낙찰 됐습니다.” 리비아의 1천200디나르는 약 800달러, 우 리 돈으로 90만원 정도다. 이 돈은 중고차나 부동산값이 아니다. 인간 시장에서 거래된 두 남성의 ‘가격’이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이 리비아 의 인간시장을 포착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방송은 20대로 추정되는 나이지리아 남성 이 경매로 팔리는 영상을 입수한 뒤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리비아로 향했다. 취재진은 카메라를 숨긴 채 찾아간 트리폴 리 외곽에서 10여명의 사람이 6∼7분 사이 에 팔려나가는 현장을 포착했다. “땅 파는 인간 필요한 사람 있습니까? 여기

아주 크고 힘센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땅을 팔 것입니다.” 군복을 입은 경매인이 말하자 사람들이 여 기저기서 손을 들고 값을 불렀고, ‘인간’은 새 주인에게로 넘겨졌다. 취재진은 경매가 끝난 뒤 팔린 남성 두 명을 만나 대화를 시도했지만, 이 남성들은 두려 움에 떨며 좀처럼 입을 열지 못했다. 리비아에는 더 나은 삶을 찾아 유럽으로 가 려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몰리면서 난민 밀 수가 횡행하고 있다. 매년 수 만명이 전 재산을 팔아 마련한 돈을 가지고 리비아 국경을 넘지만, 최근 리비아 당국의 단속이 심해지면서 바다로 나아가 는 난민선이 확연히 줄었다.

리비아 난민 수용소

결국 밀수꾼에게 돈과 몸을 맡긴 사람들은 배를 타지도 고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 노예로 전락한다. 취재진은 리비아 당국이 운영하는 트리폴리 난민 수용소에서도 노예로 팔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빅토리라는 21살 청년은 ‘유러피언 드림’ 을 꿈꾸며 리비아에 왔지만, 겨우 마련해 온 300만원 상당의 돈이 바닥난 뒤 밀수꾼들 에게 붙잡혀 팔려나갔다. 밀수꾼들은 빅토리의 몸값은 빚을 갚는 데

쓴다며 한 푼도 주지 않았다. 그는 그 뒤에 도 몇 차례나 거래됐다. 곧 나이지리아로 송환될 예정인 빅토리는 “ 밀수꾼들은 먹을 것도 주지 않은 채 때리고 학대했다”며 “여기 있는 사람들 대부분에게 서 맞은 자국이나 신체가 훼손된 흔적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난민 수용소 감독관 아네스 알라자비는 “밀 수꾼들에게 학대당했다는 이야기를 무척 많 이 들었다”며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리비아 당국은 인간시장에 대한 조사를 시

지중해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난민

작하겠다고 밝혔다. 리비아 불법이민단속청의 나세르 하잠 중 위는 노예 경매를 목격한 적은 없지만, 갱단 과 같은 조직이 밀수에 연루돼있다는 사실 을 인정했다. 하잠은 “그들은 난민선에 사람을 100명씩 채워 넣는다”면서 “돈만 받으면 난민들이 유럽까지 닿든 바다에 빠져 죽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46

한편, 이날 유엔은 리비아 당국이 난민들 을 붙잡아 수용소에 가두도록 지원하는 유 럽연합(EU)의 정책을 비인간적이라고 비 판했다. 자이드 라드 알 후세인 유엔 인권 최고대표 는 “난민들이 격납고 같은 곳에 갇혀 생필품 도 받지 못한 채 존엄성을 박탈당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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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미군 IS 지원” 증거로 스마트폰 게임 캡처 사진 제시 러시아가 미군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를 지 원했다며 제시한 증거 사진들 가운데 한 장이 비디오 게임 캡처 사 진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미군이 IS를 도왔다는 ‘반 박할 수 없는 증거’(irrefutable proof)로 사 진 5장을 인터넷에 게재했으나 이 중 한 장 의 사진이 비디오 게임에서 캡처된 것이었 다고 영국 BBC방송이 15일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문제의 사진이 IS 수송대 가 미군의 도움으로 시리아를 떠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 사진은 스마트폰 게임 AC-130 건십 시뮬레이터에 나오는 것이었다. 이 사진은 게임 관련 웹사이트와 유튜브 에 게재된 판촉물 비디오에서 따온 것이라 는 것. 사진 구석에는 게임 개발자가 “개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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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업 중이며 모든 콘텐츠는 변할 수 있다”라고 써놓은 문구가 있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방부는 민간인 직원이 사진을 잘못 게재했으며 게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우크라이나·시리아에서의 러시아군 활동 을 분석하는 ‘분쟁정보팀’(Conflict Intelligence Team) 팩트체크 그룹은 러시아 측 이 제시한 나머지 사진 4장은 이라크 공군 이 이라크 내 IS 기지를 공습하는 모습을 담은 2016년 6월 비디오에서 캡처한 것 으로, 잘못됐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몇 시간 뒤 다른 몇 가지 사진들과 함께 성명을 발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사진들이 미군이 IS의 전 투 능력 회복과 재배치를 위해 IS를 실질 적으로 보호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라 고 주장했다. 동시에 미군의 이런 행동은 중동에서의 미 국의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 조했다.

러시아는 미국이 IS 전사들의 도주를 도우 려고 IS와 협력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페이스북을 통해 미군이 지난주 시리아 군대와 나란히 아부 카말을 해방시켰다고 말했다. IS 격퇴 국제동맹군이 이 지역에서 혹시라 도 있을 수 있는 러시아군 공습을 방해하려 고 작전을 수행했다고도 비난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성명에서 “미국이 IS 전사 들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있다”며 “이는 IS 전사들의 전투 능력 회복과 전사 재배치

를 돕고 IS 전사들을 이용해 중동에서 미국 의 이익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주 장했다. 이런 주장에 대해 IS 격퇴 국제동맹군의 대 변인인 라이언 딜런 미군 대령은 “분명히 증 명할 수는 없지만 사진 가운데 한 장이 비디 오 게임에서 캡처됐다는 보도는 봤다”며 “ 러시아의 이런 주장이 그동안 러시아 국방 부가 제시했던 근거 없고 부정확하고 완전 히 허위였던 것과 딱 맞아떨어진다”고 주 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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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말하는데!”… 日열도, 스모 요코즈나 ‘맥주병 폭행’ 시끌 일본 열도가 요즘 유명 스모(相撲·일본 씨름) 선수의 ‘맥주병 폭행’ 사건으로 시끌시끌하다. 문제의 인물은 요코즈나(橫網·스모의 가장 높은 등급 장사) 하 루마후지(日馬富士·33) 선수다. 15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몽골 출신인 그는 지난달 26일 저녁 돗토리(鳥取) 현에서 동료 및 후배 선수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술자리에는 몽골출신 요코즈나인 하쿠호( 白鵬·32), 가쿠류(鶴龍·32) 등 10명 안팎 이 참석했다. 몽골 출신 다카노이와(貴ノ 岩·27)도 자리를 함께 했다. 문제는 이들이 1차 술자리를 끝낸 뒤 2차로 옮기면서 발생했다. 술에 취한 하루마후지가 후배들에게 “선배 들에게 제대로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등 주 의를 주는 사이에 다카노이와의 스마트폰이 울린 것이다. 다카노이와가 스마트폰을 꺼내는 순간 하루 마후지가 테이블 위에 있던 맥주병을 집어 들어 머리를 가격한 것이다. 하루마후지는 “선배가 말하는데…”라고 화 를 내며 다카노이와에게 달려가 20~30차 례에 걸쳐 주먹다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동료 선수들은 “워낙 순식간 에 일어난 일이어서 막을 틈도 없었다”고 말했다. 하루마후지는 하쿠오, 가쿠류 등이 만류하 자 이들을 밀쳐내며 “너희들이 제대로 지도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화를 냈던 것으로 전

해졌다. 이후 피해자인 다카노이와는 지난달말 경찰 에 하루마후지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그 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하루마후지는 지난 14일부터 대회 출전을 포기했으며 공개 사과했다. 일본 스모협회는 당사자 및 술자리 참석 선 수들을 상대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 협 회는 조사 결과에 따라 강한 수위의 징계를 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일본 언론은 하루마의 폭행 사실이 공개된 전날부터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요미우리, 아사히 등 주요 언론도 1면과 사 회면은 물론 사설을 통해서까지 이 소식을 전했다. 스모는 일본의 국기(國技)인데다, 요코즈 나는 스모 선수에게 최고의 명예이자 일본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인(公人)으로 여 겨진다. 요미우리신문은 사설에서 “요코즈나의 품 격은 어디로 갔느냐”, 마이니치신문도 사설 에서 “요코즈나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일본 후쿠오카(福岡)현 후쿠오카시민들이 대형 TV를 통해 방송되는 스모(相撲·일본 씨름) 요코즈나(橫網· 스모의 가장 높은 등급 장사) 하루마후지(日馬富士·33) 선수의 맥주병 폭행 소식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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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병사 1명이 13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지역 북측 초소에서 우리측 지역으로 귀순해왔 다. 북한군 병사는 귀순 과정 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 상을 입고 유엔사 헬기로 긴 급 후송됐다 귀순 과정에서 남북한 간 교 전은 발생하지 않았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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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총기난사…최소 5명 사망 다량 탄환 갖고 교실 진입 시도… 학교 봉쇄 못 했으면 대형참사될뻔 이웃 주민과 다툼후 마을 7곳 옮겨다니며 무차별 총질… 총성 100발 들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의 한 시골마을 초 등학교 등에서 14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 총격범을 포함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했다고 미국 언론 이 보도했다. 경찰에 의해 사살된 총격범이 총기와 다량 의 탄환을 갖고 학교로 진입하려 했던 것으 로 드러나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8시께 캘 리포니아 주도 새크라멘토에서 북서쪽으로 200㎞ 떨어진 레드 블러프 인근 란초 테헤 마 마을에서 벌어졌다. 경찰은 총격범이 마을을 옮겨 다니며 모두 7곳에서 총을 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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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은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총격 범은 전투용 방탄조끼를 입고 여분의 탄창 을 갖고 있었다고 경찰은 말했다. 총격범은 주택가에서 총을 쏘다가 인근 란 초 테헤마 초등학교로 옮겨 학교 주변에서 다시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다고 경찰은 전 했다. 총격범의 신원은 44세 케빈 잰슨 닐로 밝혀 졌다고 지역지 새크라멘토 비는 전했다. 총격범은 이웃 주민과 다툼이 있었고 이 주 민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헤마 카운티 경찰서 필 존스턴 부보안관 은 “이번 사건은 훨씬 더 악화할 뻔했다”면 서 학교 직원들이 재빨리 교정을 봉쇄해 피

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CNN 방송과 AP통신은 총격범이 교실에 들 어가 등교한 학생들을 상대로 총격을 가하 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학교 교직원들이 필사적으로 교실 문을 잠 그는 등 학교 출입을 봉쇄해 참사를 막아낼 수 있었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초등학교에서 최소 2명의 학생이 총에 맞아 부상했다. 학생을 데려다주던 학부모 한 명 도 총상을 당했다. 이 학부모는 생명이 위태 로운 것으로 알려졌다. 테헤마 카운티 경찰은 LA타임스에 “총격범 이 마을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무차별적 으로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근처 상점 주인은 100발 가까이 총성을 들 었다고 전했다. 현장에는 100명 넘는 경찰관이 출동했으 며, 학생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총격이 일어난 초등학교에 학생을 둔 한 학 부모는 “총탄에 학교 건물 유리창이 연달아 부서졌고, 학생 몇 명이 상반신과 다리 등에 총을 맞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사건이 일어난 란초 테헤마는 인구 3천500 명의 작은 마을이다. 앞서 인구 수백 명에 불과한 텍사스 주 서덜 랜스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 지난 5일 총 격범이 총기를 난사해 26명이 숨지는 참사 가 일어난 데 이어 미국 전원 지역에서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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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반 고흐 ‘들판의 농부’ 경매에서 906억원에 낙찰

NEWS FOCUS

총격 사건 일어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초등학교

빈센트 반 고흐의 ‘들판의 농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초등학교 총격 일어난 테헤마 카운티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 지사는 “테헤마 카운티에서 오늘 일어난 사건을 듣고 슬픔 에 잠겼다. 소중한 가족 구성원을 잃은 유족 에게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트위터에 “북 캘리 포니아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무고한 시민 의 사망, 부상 소식을 접하고 비통함에 빠졌 다”고 말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들판의 농부’가 13일(현지시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 서 8천130만달러(약 906억원)에 낙 찰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고흐 작품의 역대 최고 경매가인 8천250만달러(약 920억원) 살짝 못 미치는 가격이다. 낙찰자는 미 억만장자 낸시 리 배스와 페리 R. 배스 부부다.

크리스티는 이 작품에 대해 고흐가 1889년 프랑스 남부 생폴드모솔 수도 원에서 요양할 당시 그린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매에서는 페르낭 레제의 1913년 작품 ‘형태의 대비’도 7천10 만달러(약 782억원)에 낙찰돼, 레제의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언어치료사란? 안녕하세요 언어치료사 Bonnie Kang 입니다. 호주에서는 흔히 Speech Pathologist라고 불리는 언어치료사는 언어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 람들이 어느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겪 고 있는지에 대해 검사하고 개개인에 맞는 치료를 하는 직업입니다. 호주에 서 언어치료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언 어치료사 학사 (Bachelor of Speech Pathology) 또는 석사 (Masters of Speech Pathology) 과정을 거치고 여 러 공공기간에서 실습과 임상경험을 해 야합니다. 호주 정부에서는 언어와 의사소통이 아 이들의 학습뿐만 아닌 사회적, 정서적 인 발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 을 알기에 국립유아교육 기관과 국립학 교에 언어치료사를 고용합니다. 또한 뇌졸증이나 치매등에서 오는 의사소통 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병원과 Aged care centre 에서도 활동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비영리단체와 복지단체 (e.g. child health community clinic)에서도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동 언어치료사로서 가장 흔히 저를

찾아오시는 분들은 아이가 또래에 비해 말이 느리고 표현력이 부족하거나 발음 에 문제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언어이해력이 부족한 아이, 말 을 더듬는 아이, 글 읽기와 쓰기를 힘들 어 하는 아이,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 하는 아이도 언어치료사 의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청각장애 나 구개파열 아동, 정신지체, 뇌성마비, 자폐증 (Autism) 으로 인해 언어와 의 사소통이 원할하지 못한 아이들도 많이 보게 됩니다. 언어치료는 일대일 혹은 소그룹 형식으 로 진행되고 아이의 나이, 언어발달 수 준, 성격 등을 고려해서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형식으로 언어치료를 진행합니 다. 대부분 클리닉에서 진행하지만 상 황에 따라 집이나 Childcare 혹은 학교 에서도 언어치료가 가능합니다. 언어발달은 학습에는 물론 아이의 사회 적, 정서발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 니다. 전문적인 조기진단과 치료는 아 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 이의 언어발달과 의사소통이 걱정되신 다면 언어발달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합 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언에치료에 관한 전문 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가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 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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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美뉴저지주 배출가스 소송 770억원에 합의 獨검찰·세무당국 ‘탈세의혹’ 폴크스바겐 압수수색

독일 자동차 회사 폴크스바겐(VW)이 미국 뉴저지주가 자사를 상대로 제기한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관련 소송에서 6천900만 달 러(약 770억원)를 지불하는 조건으로 소송 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14일(현지시 간) 밝혔다. 앞서 뉴저지주는 VW이 뉴저지 주에서 최고 12억 달러(약 1조3400억원)

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 다. VW는 미국에서만 차 소유주, 환경당 국, 개별 주(州) 등이 제기한 소송 합의금으 로 250억 달러(약 27조8천900원) 이상을 지불하는 데 합의한 상태다. VW 대변인은 “VW와 뉴저지주와의 합의는 미국 내 디젤차 문제와 관련해 남아있는 법

적 문제 중 가장 중요한 사안을 해결한 것” 이라고 밝혔다. 폴크스바겐은 2009년부터 6년간 미국에서 판매한 디젤차량 수십만대에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배출가스 검사를 받을 때는 배출가 스 저감장치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고, 실제 도로에서 주행할 때는 꺼지도록 하는 방식으로 미국 환경보호청의 배출가스 검사 를 통과하는 등 불법을 저질렀다. VW은 이날 또 독일 검찰과 세무당국이 자 사 고위직 인사 3명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 다고 밝혔다.

독일 당국은 VW의 한스 디터 푀츄 감독이 사회 회장과 재무 책임자 프랑크 비터, 카를 하인츠 블레싱 인사담당 경영이사의 사무실 을 압수수색해 파일과 컴퓨터를 확보했다고 VW 대변인은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베른트 오스테를로 VW 노동조합 위원장에 대한 초과 지불 의혹과 관련이 있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한 소식통은 세무당국은 탈세를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수 초과 지급으로 운영 비를 과다 계상해 세금을 적게 낼 수 있다 는 것이다.

미성년자 개인 정보 보호 (2) 지난 호에 이어 온라인 상에서의 미성년자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학교나 스포츠 클럽, 각종 공연 단체에서 학 생들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촬영해 온라인에 게시할 때에도 관련 법규를 준수해야 합니 다. 호주의 Privacy Act 1988 는 개인정보 의 수집 및 취급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이 법 에서 개인정보에 대한 정의는 매우 포괄적 입니다. 즉, 이름,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 뿐 만 아니라 개인의 이미지 자체도 경우에 따 라 개인정보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 어, 학교 유니폼을 입고 있는 학생의 사진이 나 자택 앞에서 촬영된 사진 등은 그 학생의 신분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정보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개인정보의 수집 또는 취급과 관련하여 스스로 동의를 제공할 수 있는 최 소 나이가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2008 년 Australian Law Reform Commission 의 보고서와 아동 권리에 대한 UN의 조 약 (United Nations Convention on the Rights of the Child)에 따르면 대략 15세 이상의 나이면 행위 능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들의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람들 의 입장에서는 제일 안전한 방법으로 미성 년자 당사자 및 그들의 부모의 동의를 모두

받고 미성년자의 사진을 취급하는 것이 좋습니 다. 동의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 미성년자 의 이미지가 어떻게 수집될 것이고 어떤 목적 으로 어디에 사용될 지를 자세히 설명해야 합 니다. 아울러,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시에 미성 년자의 신체 노출을 최소화 하고 촬영된 이미 지는 당초 취급 목적 이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동보호 관련, 그리고 아동이 가정법원 또는 형사사건의 피해자 또는 피의자일 경우에도 이 들의 신원은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NSW 주 의 Children and Young Persons (Care and Protection Act) 1998하에서 이런 사건들에 연루된 미성년자의 신원을 알 수 있게 공개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미성년자가 연루된 각종 사건 사고에서 이들의 이름이 이니셜로 표시되는 것 도 이런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변에서 미성년자의 이미지가 오용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을 경우 국가개인정보보호 위원장 (Australian Information Commissioner) ( 전화1300 363 992)에 리포트 하실 것을 권하 며, 나아가 해당 이미지가 아동포르노, 소아매 춘과 같은 범죄 행위와 관련이 있을 경우 즉각 Crime Stoppers (전화 1800 333 000)에 신 고하십시요.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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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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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자녀를 위해 세운 ‘비밀 학교’에선 무엇을 가르치나 애드 아스트라 스쿨 ‘윤리와 도덕에 관한 대화’에 집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3년 전 유명 사립학교에 다니던 5명의 자녀를 자퇴시켰다. 그리고 ‘애드 아스트라(Ad Astra)’ 라는 ‘비밀스러운’ 학교를 창립해 그곳에서 교육을 하고 있다. 라틴어로 ‘별을 향해’라는 뜻의 애드 아스트라는 웹사이트도 없고, 전화번호도 공개되지 않았으며, 학교 관리자나 교사에 관한 어떤 정보도 밖으로 드러나지 않았다. 2015년 머스크 CEO가 베이징 TV와의 인터뷰에서 “공장의 조립라인과 같은 학교 교육대신 적성과 능력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라면서 “이 학교에는 학년이 라는 것이 없다”고 한 것이 알려진 거의 전부였다. 그러나 최근 피터 디아맨디스 X 프라이즈 재단 이사장이 이 학교를 방문한 뒤 허핑턴 포스트에 글을 기고했다. 디아맨디스가 애드 아스트라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은 머스 크 CEO가 ‘X 프라이즈’의 이사 가운데 한 명이기 때문에 가 능했다고 한다. X 프라이즈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폴 앨런 등이 만든 저명한 우주 연구 후원단체다. 디아맨디스는 기고문에서 “31명의 아이로 구성된 이 작은 학 교에서 지속적으로 교육되는 한 가지 요소는 윤리와 도덕에

관한 대화”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언젠가 직면하게 될 현실 세계의 여러 시나리오를 토론하는 것이 주된 학과 내용이라 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어느 시골 마을에 공장이 있는데, 이 마을 사람들은 모두 이 공장에 취업해 있다. 그러나 이 공장으로 인해 호수는 오염되 고 생명체들은 죽어간다. 공장 문을 닫는다면 모든 마을 사람 들이 실업자가 된다. 반대로 공장을 계속 가동하면 호수는 파 괴되고 생명체는 죽음에 이른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하는 것이 토론 주제 가운데 하나다. 디아맨디스는 “이런 식의 정기적이고 일상적인 대화나 게임 플레이를 통해 아이들은 매우 중요한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테스크는 AI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그는 기술 발전의 윤리적 파급 효과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또 민간 우주개발업체인 스페이스 X를 창업해 화성 이주 계획을 추진 하고 있다. 에드 아스트라는 아마 그의 이런 구상들을 실천하 기 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는 학교일 가능성이 크다.

JKL 회계팀의 비즈니스와 회계 칼럼

여행자 환불 제도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호주의 여름은 화창한 날씨, 바다, 파도, 쇼핑 그리 고 한달 후 갚아야 하는 신용카드 빚 만 있 는 것은 아닙니다. 호주 여행객에게 돈을 돌려 주는 제도도 있습니다. 바로 Tourist Refund Scheme (TRS) 라고 하며 호주에 서 구매한 물건에 대해 GST 를 돌려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은 Duty Free 하고는 다릅니다. Duty Free 는 실질적으로 호주를 떠나야지만 그 물건을 사용할 수 있지만, TRS 는 호주를 떠 나기 전에도 물건를 사서 사용할 수 있습니 다. 예를 들면 카메라나 옷 등은 사서 바로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이 여행자 환급제도 는 호주를 방문하는 여행객 뿐만 아니라 호 주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도 해당 됩니다. 대상 물건은 호주를 떠날때 수화물이나 또 는 몸에 지닌채로 비행기나 배에 같이 가지 고 들어가는 물건에 한 합니다.

GST 에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종이 인보이 스가 아니 전자 인보이스를 받아도 인정 됩니 다. 또한 위에 언급 되었듯이 호주를 떠나기 위해 비행기나 배에 탈 때 손에 들고 들어가거 나 몸에 걸치고 있어야 하며 원본 영수증을 여 권, Boarding Pass 와 함께 공항내에 있는 TRS 사무실에 제출해야 합니다. 환급 받을 수 있는 금액은 해당 물건 구입시 지불한 GST 10% 또 는 와인의 경우는 WET 14.5% 이며 수표나 호 주 은행계좌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서 환급 받 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TRS 에 해당 되지 않는 물건들도 있습니 다. 술, 맥주, 위스키 등 (와인 제외), 담배, GST 가 부과되지 않은 물건, 호주내에서 사용된 소 모품, 기내반입 금지 품목, 비행기 수화물 제한 크기를 초과한 물건, 직접 기내에 반입하지 않 은 물건, 숙박, 여행, 자동차 사용 등의 서비스 비용, 온라인으로 구매해서 호주 내에서 받은 물건 그리고 선물카드나 상품권 등에 대해서는 TRS 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GST 를 환급 받기 위해서는 몇 가지 의 조건들을 충족해야 합니다. 우선 한 가 게에서의 지출금액이 $300 이상 이어야 하 며, 호주 출국 60 일 이내에 그 물건을 구입 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Tax Invoice 를 반 드시 받아야 하며 그 물건을 판매한 가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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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최대 8조원 규모 달러 채권 발행 추진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바바가 50억∼70억 달러(5조6 천억원∼7조9천억원) 규모의 채권 발행에 나선다고 블룸버그통 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에 따르면 알리바바 는 2년여 만에 달러 표시 채권 발행 계획 을 세우고, 씨티·크레디트 스위스·골드만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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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JP모건체이스·모건스탠리 등 5개 은행을 공동 주관사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 11일 알리바바가 이번 달 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는 로이터통신 의 보도가 전해지자 알리바바의 2024년 만 기 채권의 스프레드는 지난 7월 28일 이후 최고치인 100.5 bp(1.005%p)까지 뛰어 올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마윈(馬雲) 회장이 이끄는 알리바바는 지난 2014년 상장 두 달 만에 80억 달러 규모의 채권을 처음으로 발행했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발행된 달

러 표시 채권으로 역대 최고 규모였다. 하지만 알리바바는 채권 발행 계획에 대한 답변을 피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알리바바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 는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행사가 진 행된 지난 11일 하루 동안 매출액이 1천 682억 위안(28조3천78억원)을 기록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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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성관계가 죄?… 인니서 미혼남녀에 나체행진 강요 논란 혼전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인도네시아의 20대 남녀가 군중에 붙들려 나체로 행진할 것을 강요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일간 콤파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혼전성관계를 가진 미 혼 남녀를 집단 폭행한 현지인 6명을 체포 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11일 밤 자카르타의 위성도시 인 반텐 주 탕에랑 리젠시(군·郡) 외곽 치쿠 파 지역에서 주민 A(28)씨와 약혼녀 B(20) 씨의 옷을 벗기고 거리를 끌고 다니며 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B씨의 집에 함께 있다가 반상 회장에게 붙들려 나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빌룰 알리프 탕에랑 지역 경찰서장은 “ 반상회장을 비롯한 지역 지도자들이 군중 을 선동해 오히려 사태를 키웠다”면서 “이 중 일부는 구경꾼들에게 피해자들의 사진 과 동영상을 찍으라고 시키기도 했다”고 밝 혔다. 이로 인해 A씨와 B씨는 심각한 정신적 외 상을 입고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다. 2억6천만 인구의 90%가 이슬람교를 믿는

세계 최대 무슬림 인구국인 인도네시아는 온건 이슬람 국가로 분류되지만, 최근 들어 원리주의가 기승을 부려 심각한 사회문제 가 되고 있다. 교통사고나 범죄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 물을 법적 절차를 거쳐 처벌하는 대신 주민 들이 즉석에서 응징하는 인도네시아식 ‘거 리 재판’(hukum jalan) 문화도 이번 사건 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사빌룰 서장은 “피해자들이 성관계를 했건 말건 그건 그들의 권리로 이를 규제하는 법 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사진과 동영상 을 유포하는 등 사건에 관여한 주민들을 찾 아내 추가로 체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혼전성관계 를 가졌다는 이유로 군중 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한 20대 남녀 의 모습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그리스 신화로 보는 사람의 심리

수, 사랑, 비겁함과 같은 다양한 모습들 을 말하는데 갑자기 어떤 계기에 의해 서 의식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쯤은 읽어보았을 그리스 신화는 누구에게나 흥미롭고 신 비로운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한동안 그리스 신화의 매력에 빠져서 여러 작 가들이 쓴 다른 책들을 찾아서 열심히 읽었다. 그리스 신화는 올림퍼스 산의 신들과 인간들의 관계를 다양한 모습으 로 그리고 있는데 그 모든 내용들이 심 리학과 깊은 연관이 있다. 그래서 그리 스 신화는 가장 좋은 심리학 교과서라 는 평가를 받는다. 나는 심리학을 전공 했던 신부님과 함께 칼 융의 “인간과 무 의식의 상징” 이라는 책을 시작으로 꿈 을 통해서 무의식의 세계를 분석하는 공부를 몇 년 동안 했었다. 신부님은 강 의 중에 그리스 신화와 어린이 전래동 화를 예로 들면서 신화가 바로 사람들 의 무의식 세계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 명했다. 사람들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 원형’이라고 불리는 기본적인 심리학의 요소들이 그리스 신화에는 그대로 담겨 있다. 마음속의 원형이란 우리의 무의 식에 숨어있는 열등감, 유혹, 순교, 복

신화란 수천 년 전의 일이지만 신화 속 에서 등장했던 인물들과 현대를 살아 가는 우리들의 감정이나 모습에서 크게 달라진 점을 찾을 수가 없다. 현대라는 공간에 살고 있는 우리 자신들이 바로 그리스 신화 속의 헤라클레스, 제우스, 헤라가 될 수도 있다는 어느 정신분석 학자의 글을 읽고 공감한 적도 있다. 최근에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시 각으로 그리스 신화를 재분석한 책을 읽게 되었다. 수천 년에 걸쳐서 유명세 를 많이 타는 인물과 영웅들이 자신을 변명하는 내레이터 형식으로 쓰인 내용 들이 무척 흥미로웠다. 그리스 신화에서 빠질 수 없는 유명한 여성들 중의 한명은 판도라라고 생각한 다. 판도라는 열지 말아야 할 상자의 뚜 껑을 열어서 인간들이 사는 세상에 온 갖 질병과 고통이 쏟아져 나오게 만든 장본인이다. 마지막에 남은 행복은 뚜 껑을 도로 닫아서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들었으니 그녀의 멍청함과 호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의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 버스 운영시간 확대 크리스마스 쇼핑도 즐기고, 페스티발 행사에 도 참가하기 위해, 시의회는 크리스마스를 앞 두고 버스 시간표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아드리안 슈라이너 부시장 및 공공 교통부 의 장은 많은 시민들이 CBD에서 일어나는 행사 와 크리스마스 쇼핑에 즐길 것으로 전망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최초로, 시의회는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 버스 운영 시간을 연장했고 시민들ㄹ로 부터 상당히 긍정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시의회는 올해도 12월 18일과 23일 사이에 매일 자정까지 버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CBD, Indooroopilly, Garden City, Carindale, Chermside에 대해서는 추가 버 스 운영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쇼핑을 위해 추가 버스 운영이 이 루어지는 구간: -60 (Blue City Glider – Teneriffe Ferry to West End) -61 (Maroon City Glider – Stones Corner to Ashgrove) -100 (Forest Lake to City BUZ) -110 (Inala to City CityXpress) -111 (Eight Mile Plains to Roma Street BUZ) -120 (Garden City to City BUZ) -130 (Algester to City BUZ) -140 (Browns Plains to City BUZ) -150 (Browns Plains to City BUZ) -170 (Garden City via Newnham Rd to 58

City CityXpress) -180 (Garden City to City BUZ) -196 (New Farm, Merthyr, to City to Fairfield Gardens BUZ -199 (New Farm, Teneriffe ferry, to City to West End) -200 (Carindale Heights to City BUZ) -220 (Wynnum to City CityXpress) -222 (Carindale to Roma Street BUZ) -325 (Boondall to City CityXpress) -330 (Bracken Ridge to City BUZ) -333 (Chermside to City BUZ) -340 (Carseldine to Woolloongabba BUZ) -345 (Aspley, Maundrell Terrace, to City BUZ) -385 (The Gap to City BUZ) -412 (St Lucia & University of Queensland to City via Toowong BUZ) -425 (Chapel Hill to City CityXpress) -444 (Moggill to City BUZ) -450 (Riverhills/Mt Ommaney to City CityXpress) -460 (Heathwood to City CityXpress) 연장된 버스 운영 시간표는 12월 초부 터 www.brisbane.qld.gov.au 및 www. translink.com.au에서 제공됩니다.

혁신 지원금을 받을 창조적인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자신의 창조적인 꿈을 현 실로 실현시키고자 노력하는 창조적인 인재들 을 위하여 총 지원금 $30,000에 달하는 올해

의 혁신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2018년 2월 19일까지 이 지원금에 대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리즈번은 호주의 뉴월드 도시입니다. 역동적 이고, 혁신적이며, 시민의 참여가 높은 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시의회의 비젼을 공유하는 창조적인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 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혁신 지원금 프로그램은 브리즈번의 경제 개 발을 활성화할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시민들에 게 보다 많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 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즈번의 창조적인 미래에 대한 비 젼을 공유하는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생활 하고, 일하고, 휴식을 취하는 보다 혁신적인 방 법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혁신 지원금 프로그램의 대상은 아티스트, 디자 이너, 프로듀서, 큐레이터, 예술 또는 창조적인 단체 등 창조 부문 전반입니다. 퀄크 시장은 창조업체, 파트너쉽 및 스타트업 회 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총 $10,000씩 3개 업체 에 지원금이 제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금 프로그램에 대한 시의회의 지속적인 지원은 브리즈번을 역동적인 창조의 허브로 강 화하고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창조적인 인재들이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환경 조성을 통하여, 이러한 인재들이 브리즈번 의 경제적인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

도록 하고자 합니다. “11월 중, 시의회는 시의회의 혁신 지원금 신청 을 고려하는 시민 및 단체를 상대로 다양한 정보 세미나를 개최할 것입니다. 이 세미나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션 1 – Museum of Brisbane, City Hall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오후 12시-2시) •세션 2 – The Capital, Level 2 155 Queen Street, Brisbane (2017년 11월 14일 오전 10시-12시) •세션 3 – West End Creative Hub - 1/170 Montague Road, South Brisbane (2017 년 11월 16일 오후 3시-5시) •세션 4 - Brisbane Powerhouse, 119 Lamington Street New Farm (2017년 11 월 17일 오후 12시-2시) •세션 5 – Visible Ink Youth Hub – 5 Green Square Close Ground Floor, Fortitude Valley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오후 12 시-2시) 2017년도 혁신상 (Innovation Award) 신청은 2017년 11월 6일 월요일부터 접수가 이루어 지며, 2018년 2월 19일에 마감됩니다. 이 상에 대한 추가 정보 문의나 온라인 신청을 하실 경 우, www.brisbane.qld.gov.au/innovationaward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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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기심에 대한 질책은 영원히 남아있을 수밖 에. 그 전까지는 인간들이 사는 세상은 평화 로운 낙원이었다. 책 속의 화자(내레이터) 인 판도라는 자신에 대한 나쁜 글을 남긴 고 대 그리스의 시인 ‘헤시오도스’를 원망하고 있다. “그는 나에 대한 진실은 전해주지 않 고 요부 같은 모습으로 바꾸었으며, 조작된 이야기를 만들어서 세상에 퍼뜨린 가해자 다.” 라고 울분을 터뜨린다. 인류 최초의 여 자인 이브와 자신을 비교하기도하고, 자신 의 호기심 때문에 인간을 낙원에서 쫓겨나 게 만든 자신의 운명을 억울하다고 변명한 다. 행복을 나오지 못하게 막은 그녀의 잘못 에 대한 벌이 아닐까 싶다. 판도라 신화는 인간의 우월함과 교만함이 만들어낸 결과 에 대한 심리학 적인 분석을 말하고 있다. 최고의 영웅으로 알려진 헤라클래스는 올 림포스 신들의 제왕인 제우스와 인간 여성 인 알크메네의 아들로 태어나서 반은 신적 인 요소를 지닌 인물이다. 그는 오만과 겸허 를 대표하는 인물로 그려지기도 한다. 헤라 클래스는 “ 인간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영웅 이 되고 싶은 욕망이 있다. 하지만 영웅은 쉽게 될 수 없기 때문에 영웅을 통해서 자 신이 되고 싶은 영웅 상을 발견하고 열광한 다.” 라고 책 속의 화자로서 말한다. 그리스

최고의 영웅으로 떠받들어졌던 헤라클래스 도 아테네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했다. 지성 을 중시했던 아테네 시민들은 무식하고 힘 만 센 헤라클래스를 영웅으로 취급하지 않 았다. 헤라클래스는 다혈질이며 결과를 생 각지 않고 일을 저지르는 급한 성격 탓에 근 친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 그는 신탁을 통 해 벌로서 12가지의 어려운 과제들을 해결 해 나간다. 현대사회에서 십대 젊은이들이 K-Pop의 아 이돌 가수나 연예인들에게 열광하며 집착 하는 것은 그들을 통해서 영웅 심리의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헤라클래 스의 모험을 통한 여정에서 보면 그에게는 아니무스(남성성)와 아니마(여성성)가 모 두 나타난다. 근육질의 힘세고 우람한 체격 의 남성 안에 바느질과 뜨개질을 하는 여성 상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그의 최후는 독에 감염되어 죽음을 맞이하는데 스스로 장작 불에 몸을 태우며 승화시킨다. 이 외에도 잘 알려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가 있다. 오이디푸스는 변명과 갈등으로 대 표되는 신화 속의 인물이다. 잘못된 운명으 로 인해서 아버지를 죽인 그는 어머니와 결 혼해서 자녀를 낳지만 사실을 알고 나서는 스스로 눈을 찌르고 왕위를 버리며 딸과 함

CULTURE & COLUMN

께 거리를 방황하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는 다. 정신 심리학자인 프로이트의 설명에 따 르면, 아들은 어린 시절에 어머니에게 이성 적인 감정을 가지게 된다. 아들은 역시 어 머니를 사랑하는 아버지의 존재에 의해서 거세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가진다. 이런 콤플렉스를 해결하지 못한 남성은 어머니 의 사랑을 독차지 하려는 욕구가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아버지를 제거 하려는 것이다. 이런 심리적인 갈등이 바로 오이디푸스 신 화 속에서 나타나는 열등감이다. 오이디푸 스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은 성장이 정체 되고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게 된다. 또는 현대적인 말로 마마보이가 되기도 한다. 화 자(내레이터)로서 오이디푸스는 자신을 이

렇게 변명한다. “어쩌면 운명이란 것은 맞닥 뜨리지 않고 피할수록 더 크게 영향력을 발 휘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스의 많은 영웅들과 올림퍼스의 신들 의 이야기는 끝도 없이 이어지지만 그 신화 속에는 우리 안에 존재하는 모든 욕망과 갈 등들이 표현되어있다. 신화의 주인공들은 인간 심리의 거울이며 그들을 통해서 우리 안에 숨겨진 무의식의 세계를 엿 볼 수가 있 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한동안 잘 꾸지 않았던 꿈도 다시 꾸게 되었다. 작가의 말처 럼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들을 따라가며 내 안에 존재하는 진짜, 나를 만나는 심리여행 을 즐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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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NSW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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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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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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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 Happy Sushi Bar BBQCITY BANKSTWON SYDNEY BEN 월남 중국 식당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YAKINIKU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1800 5367 529 0423 005 035 0412 693 115

0431 363 616 3711 2155 강지성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강남스타일헤어(포티튜드 벨리점)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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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3229 3317 0431 691 244 3012 8708 3075 9808

김현태 상표변리사 만나떡집 오복떡방

Harcourts Sunnybank(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D Property 공필섭 0407 968 803 HD Property 임희석 0433 191 442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Masters 부동산 0413 090 294 Prince realty ( 알렌김 ) 0411 671 404 Raine&Horn(sunnybank)최성자 0401 613 232 RayWhite (Jane Kim) 0402 772 049 RayWhite (지학진) 0402 508 481 SBX 비즈니스매매 0416 291 060 YONG 부동산(오세진) 040 228 3003

케니 부동산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AKLINKS 손한나 대표 Harcourts Sunnybank(Paul 구자범)

0401 766 226 0420 584 388 0428 87 5050 0430 063 354

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J Photography Little Star Photography TOP10 STUDIO

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0450 604 004 3423 2004 0433 8888 44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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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isters 3195 4481 8 치킨 (8 CHICKEN & BEER) 3345 3688 88 Toppokki 3158 8952 꼬불 3345 9463 교촌치킨 써니뱅크 3344 1919 궁 3345 8083 누나네 해장국 3107 4158 니하오 3157 6323 대장금 3345 6939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3012 7883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3217 3188 마루 3344 3868 맛동산 II 3003 1881 맛동산 III 3841 1150 모모치킨(city) 3012 8238 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벙글벙글 3161 3056 불고기브로스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3344 7589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한국어 서비스) 3896 1691 예당 3423 8998 온담 0421 876 482 원더 치킨 3831 8164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마터힐 셀러 보틀샵 뷰란다 셀러 보틀샵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아시아마트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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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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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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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MK Airport 픽업 0490 748 212 U&I 여행사 3270 7900

PNL 택배(한국-->호주) VIP 가구이사/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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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858 948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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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SONG 에어컨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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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한의원 브리즈번 한의원 서라벌 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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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언어치료사(Speech Pathologist) 0473 562 154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J.J. Lee 한의원 3341 9379 My Clinic (Dr 제임스 강) 3272 2202 Pain free 물리치료 0420 649 695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3852 1160 The Dental Club (Stafford) 3856 1411 The Dental Club (Caboolture) 5428 1244 Warrigal Dental 3341 1133 Youn’s Chiropractic 3325 0506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나눔디자인 The Ideahouse

체리 토마토 Chloe’s closets(수선,제작)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413 668 299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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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62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스매시스타 0434 085 733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0435 888 565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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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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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LEES) 전기공사 비즈일렉 (전기공사) 애플트리 전자경비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현지 전기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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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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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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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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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0466 981 091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브리즈번 이외 지역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0425 118 471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Q Pack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회계법인 (IBA) 현 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0432 715 602 3219 5654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08 3023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A+ Art School Flute 레슨

0450 369 566 041 042 5353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레삐헤어 신 헤어 스튜디오 애니타임헤어샵

5679 3943 1300 738 319/5571 2620 5679 2219 63


웨딩 데코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킴스헤어 Carla Moon 미용실 FOREL Beauty & Spa Green Fish 헤어 디자인 Hair Leader미용실 J’s Family Hair Motive hair beauty salon No.52 The Hair

0412 749 894 0479 036 059 5527 1990 5570 2328 0413 753 087 5527 1610 5531 2963 0402 643 972 5503 0551 5661 0608 5528 6310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Sushi Moto

골드크루즈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0428 87 5050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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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5592 3322

0404 622 477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5511 2077 5564 0232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Q Pack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0450 501 201 0432 680 975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04 02 02 8720 0433 025 01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3219 5654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3218 3924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50 468 318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0420 530 296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비전 위클리 뉴스 옐로 페이지 전화 번호 안내와 광고 문의 visionweekly01@gmail.com / m 0422 258 092, 0432 008 985

호주도 외식 패턴이 달라진다...이젠 음식 배달 시대 최근 호주에선 소비자들이 배달음식을 찾는 빈도가 높아지며 신규 음식 주문 앱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호주에는 우버이츠(UberEats), 푸도라 (Foodora), 딜리버루(Deliveroo) 등 많은 배 달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앱은 메뉴로그(Menulog)다. 이 앱에 등록된 레스토랑은 무려 1만 개가 넘는 다. 메뉴로그의 온라인 주문 횟수와 매출은 해마다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5년 메뉴로그를 인수한 저스트잇 (Just Eat)의 퍼난도 팬톤 대표는 “지난 100 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던 음식 산업에 드

디어 첫 기술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며 “갈수 록 소비자들이 디지털 방식을 선호하는 등 외 식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온라인 주문의 간편함뿐 아 니라 선택의 폭이 다양해 소비자들의 만족도 가 높다”며 “예전에는 퇴근길에 있는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단 두 번의 클릭만으로 인근 음식점 100여 개 중 선택해 원하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달앱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메뉴로그 창 업자 벤 립시츠는 최근 또 다른 배달앱인 푸

드바이어스(FoodByUs)를 출시했다. 이 앱은 음식점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주문 배달 서비 스와는 달리 글루텐 프리(gluten-free) 식품, 채식주의, 나라별 음식, 각종 디저트와 음료 등 보다 세부적인 메뉴 중심으로 지역 개인 유통업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벤 립시츠 대표는 “요식문화는 특히 지난 2 년간 급성장했으나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 기 위한 다양한 제품군 개발 및 기술력 발전 에는 부진한 편이었다”며 “이를 지역 공급자 와 연결하는 새로운 시각에서 풀어봤다”고 설

명했다. 현재 시드니와 멜번, 브리즈번에 출시된 푸드 바이어스는 지역 개인사업자들이 자신의 제 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 하고 있다. 소비자는 조건에 맞는 제품을 검 색해 주문한 뒤 직접 픽업하거나 배송을 받을 수 있다. 현지에서 푸드바이어스는 공급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중간 유통과정에서 발 생하는 인건비와 임차료, 운송비 등 여러 제 반 비용을 절감해주는 매우 편리한 서비스라 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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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교민 동정 골드코스트 전교민 딩동댕 노래 및 장기자랑 - 시상: 대상 $300 / 최우수상 $200 / 우수상 $100 - 일시: 2017년 12월 2일 (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재향군인회 퀸스랜드분회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분회장 선출 재향군인회퀸스랜드 분회와 월남전 참전자 전우 회 퀸스랜드지회에서는 지난 4일 정기총회를 갖 고 현 골드코스트 김광​연​현 한인회장을 만장 일 치로 아래와 같이 선출하였고 임기는 3년이다​.

- 참가신청: 나기복 선생님 (0415 895 200)에 게 해 주세요 (흥겨운 노래 위주로 10월 25 일까지) - 주관: 골드코스트한인회 (로고) - 협찬: 시드니총영사관, Gold Coast City Council, 대한항공, HT 여행사 & 유학원,

재향군인회 제11대 분회장 김 광 연 (사)월남전 참전자전우회 퀸스랜드 제 7대 지회장 김 광 연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월남전 참전전우회 퀸스랜드지회

한인 골프회 QLD 한인골프 11월 월례회 공지

Littles, 장 프로젝트 (all logos) •행사장에서 출출함을 달래 줄 맛있는 음식도 판매합니다 •당일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떡과 음료를 무료로 드립니다.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 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1월 20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대한항공 왕복권 및 탕갈루마 리조트 숙박권 을 포함한 풍성한 협찬상품의 행운이 기다리 고 있습니다.

2) 일반 : $35

2017년 10월 시상 내역 남자부 - 1등: 양창모, 2등: 채범석, 3등: 서효진

여자부 - 1등: 루시조, 2등: 노이영

한국전쟁 참전용사 모리 피어스(Maurie Pears)씨 국민포장 수여식 거행 한국전 참전용사인 모리 피어스(Maurie Pears)씨가 지난 11월 13일 (월요일) 퀸즐 랜드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립과 자료기록 그리고 한인사회에 대한 헌신과 봉사에 대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골드코스트 Cascade Gardens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거행된 이번 수여식에서 우경하 대 사와 최성만 무관이 한국정부를 대신해 모 리 피어스씨에게 국민포장과 기념품을 전 달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호주 정관계 인 사, 호주군 한국전 참전용사, RSL 관계자,

6.25참전 국가 유공자회, 골드코스트 한인 회 전임 및 현 회장단, 골드코스트 목회자 연합회, 자원봉사자 및 교민 여러분 등 약 80여명이 참석하여 모리 피어스씨의 공적 을 기리며 국민포장수여를 축하해 주었습 니다. 우경하 대사는 행사 후 진행된 교민 간담회에서 골드코스트 한인회와 참전용사 들과의 친밀한 관계유지에 깊은 감명을 받 았고, 이를 위해 애써 주신 골드코스트 한 인들의 노고에 격려와 찬사의 인사를 해주 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66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

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 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브리즈번 한글학교 담임교사와 미술교사 모집 공고 합니다. 33년 전통의 브리즈번 한글학교(http:// www.bklskorean.org.au)에서 2018년 부터 봉사해주실 담임교사 (교육학전공자 나 교육에 큰 관심있는분 선호)와 미술교 사(미술전공자나 관련일 하신분 선호) 공 모합니다. 재미있고 열성적으로 한글과 한

국문화/역사를 수업하고, 동료교사분들과 협력 잘 하시는 분을 기대합니다. 관심있 는 분의 이력서 info@bklskorean.org.au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심사후 인터 뷰를 거쳐 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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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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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2017 후반기 QLD K-League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수들 관심 가져주신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Football Connection Junior Academy 퀸스랜드 한인축구협회와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 카데미는 전문 축구 코칭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코치 선생님 3명과 함께 꿈과 행복을 키워

가정에서 재난 대비

날갈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양한 연령별 코칭 경험으로 체계적 전문코칭 ·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카데미 홀리데이 캠프 참 여 기회 제공 (홀리데이)

· 풋볼커넥션 시니어 선수들과 훈련기회 (14세 이상) · 장소: Eagles Sports Complex (3 Weedon St, Mansfield Q4122)

· 시간: 매주 토요일3시 - 4시 · 문의: info@footballconnection.com.au 이민재 코치 (0401 224 438) 김수민 코치 (0413 307 102)

City of Gold Coast 제공 (http://www.goldcoast.qld.gov.au/council-information-in-korean-5282.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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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매체 “한국 관광·한류·화장품 부활… 곳곳서 관계회복 조짐”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이후 냉각된 한중 관 계가 회복되면서 경제, 문화, 학술 교류가 다시 활기를 띨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14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지난달 31일 양 국 정부가 사드 배치 이후 1년간의 긴장관 계를 종식하고 전략적 관계 발전을 추진키 로 합의 발표한 이후 다방면에서 한중간의 관계회복을 시사하는 징후가 나타나고 있 다고 전했다. 관광분야에서는 중국 BTG국제여행사가 한 국 단체여행을 지금은 중단한 상태지만 필 요하다면 즉각 재개할 수 있다고 확인했고, 중국청년여행사는 한국 단체관광을 내년 2 월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중국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은 인터넷 홈페 이지 운항 일정에 지난달 31일 닝보∼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국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의 최대 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쇼핑몰에서 11-15일 기 간 중국에서 한국 도시로 가는 항공권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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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매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사측은 중 국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제3국으로 가는 아 시아나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환승 대기시간에 인천공항 스카이 허브라운지 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키로 했다. 중국 최대 쇼핑축제인 광군제 축제기간 한 국의 화장품, 식품업계 등은 판매촉진을 위 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롯데자산개발의 청두(成都) 복합상업단지 건설사업은 6개월 넘게 공사가 중단됐으나 한중 양국의 관계복원 발표가 있던 지난달 31일 현지 당국의 인허가가 나왔다. 또 민간 싱크탱크의 한중간 교류도 복구 조 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 공공외교 기구인 차하얼(察哈爾)학회 대표단이 한국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지난 6일 중국의 대

중국에 입국한 인기 걸그룹 ‘마마무’

표적 파워블로거 13명을 이끌고 방한했다. 한류도 조만간 관계복원 움직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의 동영상 스트리 밍사이트에 한국 드라마가 다시 올라오는 명시적인 움직임은 없지만 한국 연예인들 이 점차 중국의 지방 TV방송으로 복귀하고 있으며 여성 그룹 마마무가 쓰촨(四川) TV 음악프로그램에 지난 1일 복귀했다고 신문 은 전했다. 중국 상하이 사회과학원의 연구원인 리카이 성은 한중간의 관계 정상화는 바람직하며 관광, 경제, 문화교류는 이런 움직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기간의 교착상태는 양국 관계발전 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아니라 지역 전체의

안정에도 해를 끼칠 것”이라면서 “긴박한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신문은 하지만 여전히 사드에 불만을 갖고 있는 중국인들이 많다면서 한 네티즌은 “정 부가 어떻게 하든 사드가 중국을 여전히 위 협하고 있다면 한국 제품을 사지 않을 것”이 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리 연구원은 외교관계에서 양측은 서로를 존중하고 상호 수용가능한 방식으로 일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양국이 향후 군사채널을 통해 사드 와 관련해 소통할 계획이며 해당 문제를 다 룰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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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관광업계, “유커” 내년 2월 춘절에 본격 방한... 기대 커져 부산관광공사 1천∼1만명 인센티브 관광객 3건 유치 추진 한국과 중국 정상이 양국 관계복원을 공식 화하면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갈등으로 급감했던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가 많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높 아지고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이르면 내년 2월 춘절부 터 중국인 단체 관광이 가능할 것으로 보 고 있다. 오는 12월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관광분야에서 금한령도 해제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관광업계는 본격적인 유커 방문에 대비하고 있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光棍節·독 신자의 날) 할인행사의 광고에 한류스타 전 지현이 등장하는 등 한류 스타들의 중국 매 체 등장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한국 단체 여행금지가 곧 풀릴 것으로 관광업계는 기

대하고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단체 관광상품을 다시 만드는데 최소 3개월이 걸 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도 빨라야 내 년 2월 춘절 관광상품이 가능할 것으로 보 인다”며 “중국발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항 에 내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볼 수 있는 시기도 춘절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고 말했다. 사드 보복 조치 와중에도 상하이와 베이징 에서 부산 도시 마케팅과 관광설명회를 개 최한 부산관광공사는 한중 관계 개선을 계 기로 중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와 온 라인 마케팅을 재개할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중국인 관광객 1천명에서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형 인센티브 관 광 3건을 내년에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 고 중국 기업과 본격적인 협의를 준비하고 있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 심리학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원 성욱 프로입니다. 여러분도 ‘심리학’을 알고계시죠? 심리학에서 말 하기 를 ‘인간의 마음이 행동을 지배한다.’라고 말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골프 스윙은 제 마 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이죠? 오늘의 이야 기는 ‘연습 심리’입니다. ‘하아~ 골프! 맘 처럼 안돼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말을 해본적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연습을 하다가 수도 없이 이 말을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연습 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스포츠 심리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저의 중 요한 실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저의 ‘ 마음’이었습니다. 제 마음은 ‘좋은 스윙을 만 들고 싶다’고 했지만 좋은 스윙을 만들기 위 해 해야할 준비 운동이나 훈련 방법등에 관 해서는 귀찮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죠. 그 당시 저에게 필요한 교정은 백 스윙 시작 부분이였습니다. 몸의 움직임이 하나의 연결 고리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동작이 자꾸 무너져서 애를 먹고 있었는데, 어떤 날은 잘 되고 어떤 날은 미궁속으로 빠 져들어가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이 실수를 고치려면 공 치는 것을 멈추고 부 분 동작을 느리게 반복하며 나의 상태를 체 크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공을 치면서도 할수 있다’라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서 하루에 공을 700개 이상 치

고는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동작을 고치 지 못하고 오히려 슬럼프에 빠지게되었죠. 연습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장 매트 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공이 새것이다 아 니다도 아닙니다. 내가 하려는 동작을 어떻 게 하고 있는지 알수 있도록 ‘주의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동작이 어떠 했는지 알아야 바꿀수 있겠죠? 단순히 티칭 하는 프로의 말에만 의지하는 것은 잘못된 스윙 동작을 고치기에는 충분하지 않죠. ‘내 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 는 것’이 바로 ‘주의 집중’입니다. 나의 동작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고 있는지를 느끼면 고치는 방법을 배워서 반복된 연습을 통해 올바른 스윙 자세로 바꿔 나갈수 있습니다. 골프란, 단순히 채를 휘둘러서 공을 날리는 게임이 아닌 집중력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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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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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수학 공부의 원리 독서 백편 이의자현 讀書百遍,而義自見 많은 학생들이 수학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당연히 맞는 말입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문명을 찬란하게 만들어온 일등 공신이 바로 수학입니다. 자연 만물 속에 숨어있는 오묘한 변 화를 숫자로 표현하고 그 자연의 걸음걸이를 낱낱이 추적해가는 도구가 바로 수학이니 어려 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렵다고 한들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길은 분명히 있는 법입니다. 그 방법을 제시한 것이 옛날부터 전해오는 짧은 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독서백편 이의자현 讀書百遍,而義自見 백번을 읽으세요 그러면 그 뜻이 저절로 드러납니다. 옛날 동우라는 이름을 가진 공부 잘 하는 학자가 있었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동우에게 배우 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에게 배움을 청하자 동우가 사람들에게 말한 것이 바로 “ 당선(當先: 당연히 먼저) 독서 백편 이(而 : 그러면) 의자현 “ 입니다. 배우려고 하기 전에 책 의 내용을 백번을 반복해서 읽으면 그 뜻을 저절로 깨닫게 된다는 뜻입니다. 무조건 백번을 읽는 그 방법이 현대에 배우는 학문, 특히 수학을 공부하는 것에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기는 합니다. 수학은 기호들의 모임이라서 가르쳐 주지 않으면 전혀 알 수 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 니다. 하지만 일단 배운 후에는 백번을 반복하여 읽듯이 백번을 반복하여 풀고 또 푸는 연습 을 한다면 당연히 수학 박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백번을 읽는 그 노력처럼 백번을 풀고 또 푸는 자세가 있다면 수학은 식은 죽 먹기처럼 쉽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세 번 풀면 좀 알 듯합니다.그리고 세 번을 더 반복하면 뭔가 알 것 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거기에 세 번을 더 푼다면 완전히 내 입 속에서 나오는 말처럼 분명하고도 정 확하게 이해가 됩니다. 거기에서 세 번을 더 반복해서 푼다면 이제는 술술 내 속에서 풀려나 오는 느낌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밥 먹듯이 아주 쉬운 일로 변한 것입니다. 세상 일은 뭐가 되었든 간에 다 익는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부를 하여 문제를 익히는데도 시간이 필요하고 일을 배워 손에 익히는데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물며 밥도 익는데 뜸들이 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반복하면서 익을 때까지 때를 기다리는 것이 절대로 필요합니다. 하루 아침에 공든 탑이 세워질 수가 없습니다. 긴 시간 정성으로 쌓아야 공든 탑 이 세워지며 일단 세워진 공든 탑은 무너지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반복만큼 훌륭한 공부 방법은 없습니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만 보아도 반복적으로 공부하면 아무 리 어리석은 동물일지라도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 인간들은 누구든 지 그 머리가 뛰어나므로 수십 수백 번을 갈고 닦는다면 어찌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이 있겠 습니까 ? 꾸준히 반복하는 그 자세가 모든 학생에게 반드시 꼭 필요합니다. 반복하는 것이 참으로 힘들고 지루하고 괴롭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부가 힘든 것입니다. 반복하는 것처럼 재미없는 일을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끊임없이 재미있는 것을 추구하는 청소년들이 재미없는 수학 기호를 반복하는 것처럼 귀찮고 지루하고 짜증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 만 그것을 통과하면 엄청난 금은보화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루한 것을 이겨낸 그 자세로 인 생을 살아간다면 어른이 되어 하는 일마다 다 크게 성공하여 모두가 부러워할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꼭 기억해야 합니다. 백번 반복해서 풀고 푸는 그것만이 수학을 잘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공부 잘 하는 지름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크고 바른 길로 부지런히 달려 나가는 것만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여러분 열공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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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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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귀순 북한 병사 2차 수술… “손상된 조직 절제”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해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북한군 병사가 15일 2차 수술에 들어갔다고 병원 측이 밝혔다. 수술은 이국종 교수의 집도로 이날 오전 9 시 30분 시작됐으며 3시간가량 진행될 것 으로 알려졌다. 이 병사는 지난 13일 오후 3시 31분께 귀순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 을 받아 팔꿈치와 어깨, 복부 등에 5∼6군 데 총상을 입고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5시 간 넘게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장기 손상이 심해 개복 상태에서 생명유지장치에 의존

한 채 사경을 헤매고 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2차 수술은 정형외 과적 수술로, 손상된 조직 절제가 이뤄질 것”이라며 “다만 긴급수술은 아니다. 환자 의 상태가 급변하지는 않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이 끝나면 집도의인 이국 종 교수가 수술결과 및 환자 상태에 대해 브 리핑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軍, 판문점 JSA에도 ‘한국군 교전수칙’ 적용 검토 북한군 귀순 당시 CCTV 영상 공개방안 협의

1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에서 이국종 교수가 귀순 병사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 다. 이 교수는 JSA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의 집도를 담당하고 있다.

군 당국은 북한 군인 귀순 사건을 계기로 판 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한국군 교전 수칙’을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

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소식통은 15일 “유엔사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작전지휘권을 행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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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A 귀순 북한군, 지프 타고 MDL로 돌진…北 40여발 총격 北 추격조 4명 따라와 총격…AK 소총탄도 쏴 MDL 남쪽 총격 가능성 제기…軍 “조사해봐야” 지만, JSA의 경비 책임을 한국군이 맡고 있 는 만큼 한국군의 교전수칙이 적용돼야 한 다는 인식을 군 내부에서 공감하고 있다” 고 밝혔다. 소식통은 “북한군이 경비를 맡은 한국군에 게 위해를 가할 조짐이 있거나, 북한 측의 총격이 있을 경우 즉각 응사할 수 있도록 한 국군 교전수칙을 탄력적으로 한국군 경비 대대장에게 위임하는 방안을 유엔사와 협 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전방지역에서 우리 군의 교전수칙은 유 사시 현장 지휘관의 판단으로 선(先) 조치 하고, 상황이 종료되면 상급부대에 후(後) 보고하는 방식이다. 북한의 도발 수준에 따 라 그 3∼4배로 응징할 수 있는 등 ‘비례성 원칙’에 구애받지 않는다. 그러나 판문점 JSA는 유엔군사가 작전지휘 권을 행사하는 곳으로, 대응 사격 등 무력사 용은 유엔사의 승인에 따라야 한다. JSA 내 에서 대응 사격을 하려면 유엔사 교전수칙 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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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의 교전수칙은 확전 가능성과 위기 관리 고조 등을 정확히 따져 비례성 원칙으 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틀이다. 이는 한반도의 안정적인 상황 관리가 유엔사의 기본 임무이기 때문이다. 우리 군이 JSA에 한국군 교전수칙을 탄력 적 적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은 지 난 13일 북한 군인이 총격을 받으면서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었는데도 대응사 격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 때문이 다. 당시 북한 군인은 MDL 인근까지 타고 온 군용지프가 배수로 턱에 걸리자 차에서 내려 남쪽으로 뛰었고, 판문점 경비초소의 북한군 4명은 권총과 AK-47 소총으로 40 여 발을 발사했다. 한편 군과 유엔사는 북한 군인 귀순 당시 촬영된 CC(폐쇄회로)TV 영 상의 일부를 공개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 으로 알려졌다. JSA에 설치된 감시장비로 촬영된 영상이나 사진은 유엔군사령관(한 미연합사령관 겸임)의 승인이 있어야 공개 할 수 있다.

송영무 국방장관이 14일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전날 발생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북한군 귀순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13일 귀순 한 북한군 병사는 군용 지프를 타고 군사 분계선(MDL)까지 돌진해 배수로에 빠지

자 차에서 내려 남쪽으로 뛰어온 것으로 확 인됐다. 이 과정에서 북한군 추격조는 귀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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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7 Nov. 2017

MDL을 넘을 때까지 권총과 AK 소총 등으 로 무려 40여발을 쏴 JSA에서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다. 군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 상 황 종료 후 CC(폐쇄회로)TV 영상을 분석해 보니 15시 14분에 북한군 3명이 북측 판문 각 앞 도로에서 (남측에서 볼 때 왼쪽에 있 는) 적 4초소 방향으로 신속히 뛰어가는 게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15분에 북한군 1명이 적 4초소 부근 으로 지프를 몰고 왔는데 차를 탄 채 MDL 을 통과하려고 한 것 같다”며 “배수로 턱에 바퀴가 빠졌고 (판문각 앞에서 이동한) 경 비병 3명과 4초소 경비병 1명이 쫓아오며 사격하자 차에서 내려 MDL 쪽으로 도주했 다”고 설명했다. 귀순자가 타고 온 지프가 빠진 배수로는 MDL에서 북쪽으로 불과 10m 정도 떨어 진 곳에 있다. 귀순자가 도주하는 동안 북한군은 무려 40 여발의 총격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욱 합 참 작전본부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 체회의에서 북한군 추격조 4명이 40여발을 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권총뿐 아니라 AK 소총을 쏜 것 으로 우리 군은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적 이 쏜 화기는 권총과 AK 소총이었다”고 말 했다. 총상을 입은 귀순자의 몸에서 제거한 총탄 5발 중에는 AK 소총탄도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JSA에서 소총을 휴대하는 것 은 6·25 전쟁을 중단한 정전협정 위반 사항 이라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노재천 합 참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 서 “북한의 정전협정 규정 위반 사항에 대해 서는 유엔사를 통해 엄중 항의하겠다”고 밝 혔다. 북한군이 쏜 40여발 가운데 일부는 MDL 남쪽 지역으로 넘어왔을 가능성이 제 기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MDL 남쪽의) 피탄 자국은 아직 확인된 게 없다”며 “조사 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방위 에서 ‘JSA에서 북한의 총탄이 우리 쪽으로 넘어온 최초의 사건 아니냐’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질의에 “맞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위치상으로 보면 북 쪽에서 사격을 했는데 거리상 워낙 MDL 과 가까우니 사격 방향을 보면 남쪽으로 넘 어왔을 것이라는 추정을 말한 것”이라고 해

명했다. 귀순자를 쫓아오던 북한군 추격조가 MDL 을 넘어왔을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사건 발생 지점이 MDL에서 불과 10m 떨어져 있고 현장에는 MDL을 가리키는 표식도 없다”며 “가능성 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확한 것은 조사 결과가 나와야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군이 40여발을 쐈음에도 우리 군이 대 응사격을 하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됐다. 대응사격을 하지 않은 것은 JSA를 관할하 는 유엔사령부 교전수칙에 따른 것이라는 게 군 당국의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대응사격은) 북한군이 우리 군 초병을 향해 사격을 하는 등 생명의 위협 을 느낄 때 자위권 차원에서 하는 것”이라 고 설명했다. 송영무 장관도 국방위에서 “몇 초가 되지 않 는 순간에 상황을 판단해 (위기를) 최소화 하고 넘어온 (북한군) 병사에 대해서도 대 처를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우리 군은 대응사격은 하지 않았지만, 북한 군이 증원병력을 투입할 움직임을 포착하 고 감시·경계태세를 강화하며 만일의 경우 에 대비했다. 군 관계자는 “당시 판문점 상황실에서 보니 적 종심 지역에 무장한 증원병력이 투입되 는 상황이 전개됐다”며 “(우리 군도) 매뉴얼 에 따라 적 도발에 대비해 정면 감시 및 경 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우리 군은 북한군과의 충돌에 대비해 소총 에 실탄을 장전하고 방탄조끼를 착용하는 등 교전 준비에 나섰고 증원병력도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 1군단도 대비태세 를 강화했다. 우리 군이 MDL 남쪽 약 50m 지점에 쓰러 져 있는 북한군 귀순자를 발견한 것은 오후 3시 31분이었다. 우리 군의 JSA 경비대대 장을 포함한 간부 3명이 위험을 무릅쓰고 포복으로 접근해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하고 차량으로 후송했다. 귀순자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으로 옮겨져 오후 5시 30분부터 11시 3분까지 1차 수술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상황 발생으로부터 귀순자 발 견까지 17분이 걸린 데 대해서는 “JSA 대대 장병들 입장에서는 전방의 적 위협이 중요 했다”며 “(귀순자에 대한) 조치는 우선순위 로 보지 않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헬기로 긴급 이송된 귀순 북한병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난 13일 저녁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외상소생실에서 수술실로 옮겨지고 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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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신앙칼럼

시편감사 3 “여호와께 감사하라 ” 담임 목사 박 갈 렙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제가 일을 하다가 볼펜이 필요하여 옆직원 한테 빌려달라고 했습니다. 혼쾌히 건네줍 니다. 저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받아서 쓰 는데 이분이 “Thank you?” 합니다. 저는 되 게 생색내네 했지만 아차싶었습니다. 우리 는 감사하는 것을 어색해 합니다. 그러나 가 만히 보세요. 호주사람들은 “감사합니다”를 입에 달고 삽니다. 물건을 사는 사람도, 카 운터에 있는 사람도 당연한 일을 하면서 서 로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아마 오랜 기독교 문화권에서 감사가 생활화된 것일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시편136편은 26절로 되 어 있는데, 매절마다 그야말로 구구절절이 “여호와께 감사하라”고 반복해서 말씀합니 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매일 매일, 매순간마 다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가 어떻게 하나님께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 을까요? 1 절은 말씀합니다. “여호와께 감 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 함이로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 하나님은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조그만 나라에 의로운 왕이 있었습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시편 136편 1절). 다. 그는 의로울 뿐만 아니라 모든 백성을 사랑하고 그의 어머니에게는 극진한 효자 였습니다. 국민들 모두가 그를 존경했습니 다. 이 나라에는 어떤 법이 있었는데 이 법 을 어기면 기둥에 매고 채찍으로 40대 치 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채찍이 아닌, 가죽에 뾰족한 납덩어리가 달려서 치고 잡아당기면 살이 찢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왕의 어머니가 이 법을 어겼다는 소문이 돌 았습니다. 국민의 의견이 둘로 나뉩니다. 왕 은 의로우니 가족이라도 법대로 처벌할 것 이다. 다른 편은 왕은 효자인데 어머니를 석 방할 것이다. 드디어 재판날이 되었습니다. 한동안 왕은 판결을 못 내립니다. 한참 시간 이 지난 뒤에 왕은 무겁게 입을 열고 판결을 내립니다. “저의 어머니는 죄를 지었기 때 문에 법대로 처벌합니다.” 한쪽에서는 환호 성을, 다른쪽에서는 왕의 무자비함을 성토 했습니다. 군인이 채찍을 들고 죄인을 치려 는 찰나, 왕이 갑자기 왕관을 벗고 왕의 옷 을 벗고 맨살이 드러난 채 어머니를 등뒤에 서 감싸 안습니다. 그다음 왕이 외칩니다. “ 자 이제 죄인을 쳐라.” 내리치는 채찍에 살 이 찢기고 피가 튀는데 죄를 지은 어머니의

등이 아니라 죄 없는 왕의 등이 찢어지는 것 입니다. 이 왕이 바로 우리 하나님 예수님이 신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 하나님은 선하 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우리는 이 에 감사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을 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 늘 감 사해야 합니다. 2차대전에서 살아난 가와가 미 기이치는 꿈에도 그리던 고향에 돌아왔 습니다. 그러나 만나는 사람마다 환영 대신 에 손가락질하며 그에게 패전의 책임을 묻 습니다. 그의 적은 이제 매일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분노와 좌절이었습니다. 결국 그 는 얼굴을 제외한 온 몸이 마비되어 식물인 간 처럼 되어버립니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말합니다. “저를 따라 해보세요. ‘감사합니 다.’” 기이치는 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의 사는 다시 말합니다. “병이 낫고 싶으시면, 하루에 일만번 ‘감사합니다’ 하십시요.” 집 에 돌아온 기이치는 “감사합니다”를 해보려 고 하지만, 입에서 말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병에서는 낫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 쩔 수없이 내뱉듯 외치기 시작합니다. “감 사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감사

합니다” 이 말을 할 때마다, 감사하는 마음 이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것이었습니다. 결 국은 분노와 적개심으로 가득했던 마음에 평화가, 슬픔으로 가득했던 가정이 기쁨으 로 채워져 갑니다. 하루는 막내 아들이 감나 무에서 빨간 홍시를 따서 아버지께 드립니 다. 아버지는 “감사합니다” 하면서 손을 내 미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동안 마비되 어 꼼짝도하지 못하던 손이 저절로 뻗어나 갑니다. 그 다음엔 팔, 다리, 온몸 구석 구석 이까지 마비가 다 풀려 나갑니다. 우리는 항상 좋은 일만 만날수 없습니다. 오 히려 어처구니 없는 일도, 억울하고 분한 일 도 많이 당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주위에 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눈으로 봐야합니다. 선하시고 인자하심이 영원하신 하나님이 하나하나를 사랑으로 인 도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 님께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할 수 있습 니다. 감사하면 건강합니다. 감사하면 행복 합니다. 감사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 리모두가 감사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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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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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 북쪽 9Km 지역서 5.4 지진이어 여진…전국서 감지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에서 규모 5.5 지진이 발생했다. 긴급 대피한 포항 시민들이 포항 북구청 인근에 몰려 나와 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 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후 2시 22분 32초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북위 36.11도, 동 경 129.36도)에서 규모 2.2의 지 진이 난 후 2시 22분 44초에는 비슷한 지점(북위 36.08도, 동경 129.31도)에서 규모 2.6의 지진 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10도, 동경 129.37도다. 기상청은 이 지진의 깊이를 9㎞로 파악했 다. 기상청은 당초 지진 발생지역과 규모를 포항시 북구 북쪽 6㎞ 지점, 규모 5.5로 발 표했으나 잠시 후 수정하는 등 혼선이 이어 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49분에는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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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북쪽 7km에서 규모 3.6의 여진도 발 생했다. 기상청은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 을 이용해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여진 등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지진으로 경북과 경남은 물론 서울 지

역에서도 건물 흔들림이 느껴지는 등 전국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이보다 앞서 이 인근에서는 두 차례 지진이 있었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오후 2시 22분 32초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북위 36.11도, 동경 129.36도)

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난 후 2시 22분 44초에는 비슷한 지점(북위 36.08도, 동 경 129.31도)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 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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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7 / 75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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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1명... JSA 지역 탈북 귀순 중 총상 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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