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7. 11. 10 / 756 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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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고속도로 상시 정체, 해소될 것인가? 주 총선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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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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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퀸스랜드 총선, 주요 정당 공약들 총정리 집권 노동당(Labour) 청년 실업자 직업훈련 위해 수백만불 지원 노동당이 재집권할 경우 청년실업률을 줄이 기 위한 팰러셰이 정부의 퀸스랜드 기술훈 련 프로그램이 향후 3년 더 연장 시행될 예 정이다. 팰러셰이 총리는 록햄프턴에서 이 벳 다스 법무부장관과 함께 1억 8천만불이 지원되는 이 계획에 대한 발표를 했다. 특히 시골지역의 높은 청년실업률을 낮추기 위한 목표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에 지난 4년 간 2억4천만불이 지원되었고 현재 11,000 명이 구직을 위해 이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 고 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 대한 경영사례에 1600 만불, 그리고 대규모 합작프로젝트에 2억6 백만불을 지원할 것이라고 그녀는 밝혔다. 그러나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바시티 레이 크스-튜간 구간의 업그레이드는 차기 집권 말까지는 실현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한 편, 팰러셰이총리는 선거유세용 버스를 타 고 데이지 힐의 코알라센터로 가는 도중 버 스의 에어컨이 고장나고 M1 의 스프링우 드 구간 교통체증으로 차가 막혀 달팽이처 럼 서행을 한 후 10분 가량이나 걸려 데이 지 힐 출구로 빠질 수 있었다.
열차기관사 인센티브 지급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구간 M1 고속도로 업그레이드 골드코스트 옥슨포드에서 마크 베일리 간 선도로부장관과 함께한 팰러셰이 총리는 브리즈번-골드코스트 구간의 M1 고속도로 를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옥슨 포드 인터체인지 업그레이드에 2500만불, 에잇 마일 플레인즈-로건 모터웨이 구간의
골드코스트 커먼웰스 대회기간동안 열차를 운행하는 기관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 는 것은 매우 훌륭한 제도라고 팰러셰이 총 리는 말했다. 퀸스랜드 철도기관사들은 이 대회기간 동안 병가나 연가를 미루는 대신 보너스를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 다. 호주에서 개최된 과거 올림픽과 커먼웰 스 대회기간 동안에도 비슷한 제도가 시행
Queensland election coverage
되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대회기간 동안 일 을 할 기관사들이 잘 준비되어 있어 순조롭 게 열차가 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삼림지 개간 단속 철저 이전 LNP정부에 의해 무력화된 개간 단속 법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 주 전체에 만연 하고 있는 토지개간을 단속하겠다고 약속했 다. 올해 노동당은 비슷한 법안을 발의했으 나 무소속의원들과 소수정당의 지지부족으 로 의회에서 통과시키지 못했다. 토지복원 자금으로 3천만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 으며 이는 토지소유주들과 배기가스를 줄 여주는 1차 생산자들에게 보상이 될 예정이 다. 이 발표는 세계야생동물기금과 퀸스랜
드 보존위원회 등의 환경보존단체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2012-2013년 뉴먼정부 에 의해 관련법이 무력화되어 120만 헥타 르의 퀸스랜드 삼림지와 숲이 불도저에 밀 려나갔으며 삼림벌채로 매년 4500만 마리 의 야생동물들이 죽는다고 환경보존단체들 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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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족골 통증
안녕하세요.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예정 원장입니다. 오늘은 중족골 통증 (metatarsalgia)의 임상 증후군에 대해서 설명해 볼까 합니다. 종자골염과 함께 중족 골통증은 전족에 통증을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으로, 조깅과 장거리 달리기에 대한 관 심의 증가와 더불어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 는 질환입니다. 중족골 통증은 중족골두 위 의 압통과 통증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환자들은 신발 안에 돌을 넣고 걷는 것과 같 다고 합니다. 중족골 통증은 오랫동안 서있
거나 장거리 보행시 악화가 되고 잘 맞지 않 거나 패딩이 부적절한 신발을 신으면 심해 집니다. 중족골 통증으로 고생하는 환자들 은 종종 두번째와 세번째 중족골 머리 위로 단단하게 굳은 살이 박힌 경우가 있는데 이 는 통증을 줄이려고 첫번째 중족골 머리에 서 체중을 옮기려고 노력하다 생긴 결과 입 니다. 이렇게 굳은 살이 형성되면 중족골 머 리에 압력이 증가해서 환자의 통증과 장애 를 더욱 악화시키게 합니다. -진단과 치료 는 다음주 칼럼에 게재됩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 다. 하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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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국민당연합(LNP)
타운스빌 청소년 통금시간 제정,
퀸스랜드 고속도로 M1 브리즈번과 골드 코스트 구간의 상시 정체문 제가 주 총선을 앞둔 각 정당의 공약에서 주목 되고 있다.
제소자 자녀 둔 부모 양육수당 지급금지 16세 미만의 청소년과 아동들에 대한 통금 시간이 시범적으로 시행되며, 구치소나 교 도소에 구금된 청소년의 부모에게는 해당자 녀에 대한 양육수당이 지급되지 않도록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극단적인 이 계획은 북부 퀸스랜드 도시들의 청소년 범죄를 억제하기 위한 대책으로 보인다. 팀 니콜스 LNP대표는 타운스빌에서 이 급 진적인 계획을 발표하며 2600만불 예산의 ‘북부퀸스랜드 범죄방지계획안’도 함께 내 놓았다. 증가하는 범죄에 대해 타운스빌 주 민들이 그 대책을 요구하자, 향후 4년동안 타운스빌과 케언즈 지역을 커버할 수 있는 경찰헬기 마련에 1천만불, 케언즈지역 신속 순찰을 위해 경찰관 20명 추가채용, 절도죄 를 저지른 청소년 대상 커뮤니티 서비스 지 원에 860만불 등을 약속했다. 그러나 재소 자인권단체의 데비 킬로이씨는 이 통행금 지 계획이 차별을 불러오게 되며 더 많은 원 주민 청소년들을 구금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의 이벳 다스 법무부장관도 이미 이 와 비슷한 제도가 시행중이라며 이 제안을 묵살했다. 이번 총선에서 LNP 가 승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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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하게 되면 15세 이하의 청소년들에게 밤 10시 통금규정이 6개월간 시범시행되 며, 그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때까지 경찰은 긴급쉼터에 그들을 데려다 놓는다. 타운스 빌에서는 특히 차량절도, 가택침입절도, 기 물파손 등의 청소년범죄가 큰 문제로 대두 되어 그 대책이 선거공약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6개월간의 통금 시범시행에 130만 불의 예산을 책정할 것이라고 팀 니콜스대 표는 말했다. 긴급쉼터에는 카운셀러, 간호 사 등이 근무하며 들어오는 청소년들의 안 전과 건강을 보살피게 될 예정이다.
M1 고속도로 4차선 확장 노동당 팰러셰이 총리의 선거유세버스가 교 통체증으로 멈춰서있던 M1 고속도로의 정 체현상을 해소하기위해 LNP도 새로운 대안 책을 제시했다. 팀 니콜스 당대표는 M1 고 속도로 스태플튼-너랭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데 예산 5억불 책정을 약속했다. 이 계획에 들어가는 비용은 연방 LNP정부 와 반반씩 부담할 예정이다. 교통정체를 없 애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킬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유세 첫날 니콜스 대표가 로비 나 쇼핑센터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유권자들 과 만나는 자리에서 한 여성은 그를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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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라고 말했 다. 퀸스랜드 노조위원회는 LNP 의 집권과 원 네이션의 공조에 반대의사를 밝혔다. 원 네이션을 찍으면 LNP가 집권하도록 도와주 는 셈이라고 로스 맥리넌 노조위원회 사무 총장은 말했다.
재생에너지 보조금 폐기로 연간 $160 전기요금 절약가능 내년부터 2년간 각 가정마다 160불씩의 전 기요금 절약을 위해 재생에너지 보조금을 없애고 퀸스랜드주 소유의 발전시설 합병 은 백지화되며 전력회사의 자산들은 평가 절하될 예정이다. 2020년부터는 각 가정마 다 연간 460불까지 절약이 되며 에너지부 문을 구조 조정한다는 것이LNP의 계획이 다. 2011년 노동당이 두 개로 합병시킨 주 소유 발전시설을 다시 3곳으로 늘려 경쟁을 유도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전기도매가격 은 8.3퍼센트 내릴 것이라고 니콜스 당대표 는 말했다. 에너젝스와 어곤 자산이었던 현 에너지 퀸스랜드의 자산은 20억불로 평가 절하될 예정이며 이로인해 네트워크 비용 이 줄어들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가정폭력범죄 대처 위해 학교 무단결석 철저 단속 가정폭력범죄와 연관성이 있는 학교무단결 석, 특히 북부퀸스랜드 학생들의 높은 무단 결석 단속을 통해 가정폭력에 엄중 대처하 기로 약속했다. LNP 가 가정폭력근절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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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계획을 제시했다. •가정폭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위반행위 지정(자녀를 무단결석 시키는 행위 등) •법원절차를 통한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클레어법 제정을 통해 가정폭력 전과기 록 공개 •가정폭력전담법원을 통한 치안판사 순회 •가정폭력피해자 대상 원스톱 지원 네트 워크 마련 LNP 는 북부 퀸스랜드 지역에 4명의 전담 경찰관을 채용하여 거리를 배회하는 학생 들을 학교로 들여보내는 일에 집중할 예정 이다. 팀니콜스 당대표는 교육부가 공개 한 자료를 예로들며, 무단결석 문제지역 인 케언즈와 타운스빌에서 지난 한 해 동안 240,000명 가량의 학생들이 무단결석 또 는 승인되지 않은 결석을 했다고 말했다. 승 인되지 않은 결석이란 결석사유를 학교에 설명했으나 타당성이 부족해서 받아들여지 지 않았음에도 결석을 하는 경우이다.
북부 퀸스랜드의 석탄화력발전소 지 원, 태양열 프로젝트 지원 자동차등록세 인상동결
녹색당(Green) 대중교통요금 1달러 균일가 지정 퀸스랜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8세 이상 성인은 어느 구간이든 균일가격 1달 러만 내도록하는 교통정책을 발표했다. 단 지 가격이 싸서 절약되는 것만이 아니라 모 든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 도록 해줄 것이라고 사우스 브리즈번 지역 구 에이미 맥마헌후보는 말했다. 이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2억1600만불의 주정부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되며 그러나 브 리즈번에서 현재 진행중인 몇몇 도로확장공 사들에 비하면 큰 비용은 아니라고 그녀는 말했다. 부동산 개발업체들이나 광산개발 업체 등 대기업들을 향해 그 역할을 분담해 달라고 계속 제안해왔다고 그녀는 말했다. 한편 대중교통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지는 대신 도로에 대한 예산이 줄어든다면 주민 들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RACQ의 레
베카 마이클박사는 말했다.
공휴일 이틀 추가 퀸스랜드 대 뉴사우스웨일즈 주대항 럭비경 기인’State of Origin’ 결승전과 ‘세계여성 의날’ 을 국경일로 추가 지정하겠다는 공약 이 나왔다. 녹색당이 의회에서 영향력이 생 긴다면 추가로 공휴일을 늘려 사람들이 충 분한 휴식을 가질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 다. 현재 퀸스랜드와 대부분의 다른주들은 일년에 공휴일이 12일이며 빅토리아주만 13일이다. 한편 퀸스랜드상공회의소 케이 트 휘슬대변인은 이 공약이 대중의 인기를 얻겠지만 중소규모의 사업체들은 공휴일 가 산수당을 지급하며 종업원을 고용할 형편들 이 안된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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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카톨릭학교들, 내년부터 등록금 인상 Mt St Michael’s College(Left), Stuartholme School(Right)
곤스키 2.0제도를 시행중인 연방정부의 학교지원금 삭감으로 인 해 퀸스랜드의 일부 카톨릭학교들은 내년도 등록금을 10퍼센트 가깝게 인상할 예정이다. 브리즈번의 몇몇 카톨릭학교들은 연방정부 가 ‘학교자원조달기준(School Resourcing Standard benchmark)’에 따라 각 학교당 지원금을 재조정한 결과 지원금이 삭감되었 으며 그로 인해 내년부터 등록금 인상이 불 가피하다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설명했다. 지난 6월에 의회에서 통과된 이 곤스키 2.0 제도는 공립과 사립학교에 230억 5천달러 를 더 지원하기로 하여 향후 10년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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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 개 이상의 학교들이 이 제도의 지원 금으로 여유로워질 예정이다. 그러나 반면 몇몇 사립학교들은 직접적인 정부지원금 삭 감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으며 또 다른 몇 몇 학교들은 예상했던 지원금보다 적은 액 수를 연방정부로부터 받게되었다. 브리즈번 애쉬그로브에 위치한 마운트 세 인트 마이클즈 칼리지(Mt St Michael’s College)의 한 학부모는 내년도 등록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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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퍼센트 오른다는 소식에 마치 기습공격 을 받은 것 같다고 표현했다. 이 카톨릭학교 에 대한 정부지원금이 내년에는 $250,000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 학교에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올 한 해 등록금으로 $7,627 를 지불했지만 내년 에는 연간 $8,350를 내야 할 형편이다. 학부모연합회 대변인 카멜 나쉬씨는 등록금 인상이 못마땅하지만 정부지원금 삭감으로 인해 불가피한 결과라고 말했다. “일부 학부 모들은 재정적으로 아주 힘겹겠지만 자녀들 을 이 학교에 계속 보내기 위해 많은 희생들 을 할 것이다. 자신들을 위한 지출을 줄이고 서라도 이 학교에 계속 자녀들을 다니게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 학교 교장 데이빗 쏜튼씨는 자신도 정부 의 학교지원금 변경안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재정지원이 줄어드는 만큼 학교운영 비용이 늘어나게 될 것이며 이는 내년도 학교예산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 라고 그는 말했다. 투옹의 또다른 카톨릭학교 스튜어트홈 스쿨 (Stuartholme School) 또한 이번 주에 학 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보내어 내년 등 록금이 7퍼센트 인상될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로 인해 10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내년 도 등록금은 $18,000 이상이 될 예정이다. 이 학교 마크 오헤어 이사는 학부모들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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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 고객불만, ACCC 조사착수 전국광대역망 인터넷서비스 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폭주하자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텔스트라, 옵터스 등의 도매서 비스업체에 대한 공식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측도 희생을 감 수하고 행정직원들에 대한 감원을 결정했 다고 밝혔다. 브리즈번 도심의 올 할로우즈 스쿨(All Hallows School)은 브리즈번의 카톨릭학 교들 중 유일하게 내년도 등록금의 일률적 인상이 없을 예정이다. 어떤 학년은 올해보 다 조금 높아지고 또 어떤 학년은 올해보다 조금 낮아지는 구조이다. 애쉬그로브의 매 리스트 칼리지(Marist College)는 지원금 삭감에 따른 등록금 인상이 어느 정도로 될 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이먼 버밍햄 연방 교육부장관은 공 립, 사립, 카톨릭계 중 카톨릭계 학교들이 곤스키 2.0제도로 사실상 더 많은 지원금을 받게된다고 말하면서, 정부의 지원금을 받
아 각 카톨릭학교들에게 할당하는 퀸스랜 드 카톨릭교육위원회(이하 QCEC)가 등록 금 인상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언급했다. “ 내년에는 5520만불의 지원금이 QCEC로 감으로써 향후 10년동안 7억불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QCEC은 정부로부터 받는 추 가지원금을 각 카톨릭학교에 분배, 할당하 는 자율성을 부여받도록 의회에서 통과된 바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QCEC 위원장 리-앤 페리박사는 만약에 몇몇 학교 들의 등록금 인상을 막기위해 QCEC이 정 부지원금을 그 학교들에게 더 배정했다면 그건 형편이 어려운 학교들이었을 것이라 고 말했다.
피해고객들에 대한 보상문제를 포함해서 고객들이 얼마나 빨리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는지, 또 얼마나 빨리 결함들이 고쳐지는 지, 그리고 업체와 고객간의 분쟁이 어떤 식 으로 다뤄지는지 등에 대한 문제를 조사할 것이라고 ACCC의 로드 심스위원장은 밝혔 다. “NBN측과 도매서비스업체들 사이의 사 업적 협상문제가 아직까지도 해결되지 않 은채 남아있다. 뭔가 제대로 되어가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라고 그는 말했다. 통신업계 옴부즈만은 지난 회계년도 기간 동안 NBN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이 4448 건에서 11773건으로 160퍼센트 이상 증 가했다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NBN의 이 용가격은 규제가 되는 반면 서비스 수준은 제대로 규제되고 있지 않다고 심스위원장 은 말하면서, 내년 초 ACCC가 공식적인 조 사에 착수할 것이며 서비스 수준에 대한 규
제 또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거듭되는 노동당의 요청으로 연방의회위원 회가 NBN의 기본적인 성능수준과 고장수 리기간 등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권고했 으며 곧 ACCC의 이 조사계획이 발표되었 다. 이 규제안에는 서비스가 적정기준에 미 치지 못했을 때 고객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 아야 한다는 권고내용도 담겨있다. 애봇정 부에서 통신부장관을 역임했던 말콤 턴불 현 연방총리는 NBN 을 새로운 법인으로 세 운 것은 실수였으며, 이전 노동당이 저질러 놓은 골치덩이를 떠안게 되었다고 말했다. 심스위원장은 ACCC가 개입하여 인터넷 속 도나 고객만족도면에서 NBN 이 성공적인 서비스로 빠른 시일 안에 개선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ACCC 의 공식조사는 내년 12 월까지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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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의 마누스 아일랜드 난민수용소
UN 인권위, 마누스 난민원조 재개하라 호주는 마누스 아일랜드 난민수용소에 있는 수백명 난민에게 물 과 식량 그리고 의료서비스를 재개하고 인도적 차원의 긴급원조 를 펼쳐야 한다고 유엔인권위원회가 권고했다. 지난 화요일에 공식적으로 폐쇄된 파푸아뉴 기니의 마누스 아일랜드 난민수용소에 남 아있는 600명의 난민들은 로렝가우에 있는 대체숙소로 옮겨지는 것이 불안하다며 퇴소 를 거부하고 있다. UN 인권고등위원회 루 퍼드 코빌 대변인은 마누스 아일랜드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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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퇴소거부 사태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 했다. “강제로 퇴소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수용소에 남아있는 600명 난민들의 안전 과 건강이 매우 걱정된다. 그들을 애초에 그 곳에 억류했었던 호주정부는 즉각 그들에 게 음식과 물, 그리고 그 밖의 필수적인 서
비스와 보호를 제공하도록 촉구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난민들은 과거에도 수용소 내에서 폭력을 당했으며 이곳을 떠날 경우 현지인들로부터 폭력을 당할 것을 두려워하는데, 그들의 이 러한 두려움이 존중되고 이해되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콜빌 대변인은 호주와 파푸 아뉴기니 양국은 모두 1951년 체결된 난민 협약과 국제인권법에 따라 그들을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고 물과 음식, 그리고 숙소와 위 생시설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 전에도 호주역외난민수용시설에 대한 유엔 의 우려가 있었다며 이번에도 재차 반복해 서 우려를 표했다. 그 곳들은 비인도적이고 잔혹하여 인권보호 의무에 위반되는 곳이라고 말하면서, 호주 정부가 난민들의 요청이 전달될 수 있는 호 주본토로 그들을 이송해야 한다고 콜빌 대 변인은 촉구했다. 유엔인권위의 이 성명에
대해 피터 더튼 이민부장관은 언급을 거부 했으나, 호주본토로 그들을 이송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부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이번 주 초에 밝힌 바 있었다. 한편 뉴질랜드의 신임총리 재신다 아던은 현재 호주역외난민수용소에 있는 난민 150 명을 뉴질랜드에 재정착시키자는 존 키 전 임총리의 제안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호주가 난민 재정착지 로 절대 올 수 없는 곳이 되었다면 대신 다 른 국가에 재정착시키는 옵션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서 제안하는 이 계획은 미국과 호주의 난민교환 방법과 매 우 비슷하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시드니와 멜번의 도심에서는 마누스 아일랜드 수용소 의 600명 퇴소거부 난민들을 도와야 한다 며 정부의 비인도적인 난민처우를 비난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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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용역업체 실수로 개인정보 온라인 유출 정부기관에서 위탁한 IT용역업체의 실수로 최대 50,000 명의 신용카드번호와 급여내용 등 개인정보가 유출, 온라인 에 공개되었다. 이름, 이메일, 신용카드의 지출 및 결재내역 등 개인정보들이 무려 지난 10월 초까 지도 온라인에 유출되어 누구나 검색이 가능했었다. 이는 사상최대의 데이터 위반 사태 중 하나였다. 보호받아야 할 데이터들이 온라인에서 검색가능 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폴란드의 한 보안연구자에 의해 이 위반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보험회사 AMP 에서는 25,000개 가량의 법인 신용카드 내역이 정부위탁 IT용역업 체의 실수로 공개되었다. 호주선관위, 호주재무부, 그리고 전국장애인보험기관 등 도 이번 위반사태로 피해를 입었다. AMP 의 대변인은 직원들의 비용지출과 관련 된 회사데이터 일부가 부주의하게 저장되어 공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태가 알려진 후 재빨리 수정되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계 다국적은행 라보뱅크도 일부 직원들의 데이터가 유출되어 조사에 착수 했으나 다행히도 고객정보나 직원급여 그리고 신용카드내역 등은 유출되지 않았다 고 밝혔다. 한편 연방총리 및 내각부처 대변인은 이번 데이터 유출에 국가안보 관 련 정보나 비밀자료 등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일부 무기명이거나 역사적인 기록물 들이 유출 데이터에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관공서의 서비스번호나 공무 원들의 직장 이메일, 법인카드내역 등이 포함되었으며 피해를 입은 공무원들에 대 한 지원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는 매년 IT 프로젝트를 외주용역업체에 위탁하는데 2012-2013년 59억 불이었던 외주위탁비용이 매년 상승하여 올해는 연간 100억불에 다다랐다. 그러
나 비용에 비례해서 그 결과가 더 나아지는 것은 아니며 데이터가 잘 관리되고 있는 지에 대한 우려는 늘 있어왔다. 지난해에는 적십자에 보관된 550,000명의 헌혈자 명단이 유출되는 사태가 있었는 데, 위험군에 속하는 헌혈자 정보 등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이번 위반사태에 대해 정부기관들과 호주사이버보안센터, 그리고 정보위원회가 합동으로 적절한 대처방안 을 모색중이다. 노동당은 이번 사태를 언론에서 공개하기 이전에 정부에서 미리 알렸 어야 했다며, 정부는 단순히 외주용역업체들만 비난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민감한 정 보들이 유출된 심각한 위반행위에 대해 단호한 대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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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해리슨과 아내
이웃 비명에 달려간 ‘의인’, 몸싸움 도둑 숨져 ‘시련’ 2년 만에 겨우 혐의 벗어… “그 상황 다시 오면 똑같이 할 것” 이웃집에 침입한 도둑과 몸싸움을 벌이다 살인 혐의에 몰린 호주 남성이 약 2년의 시 련 끝에 자신을 덮친 올가미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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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언론들은 7일 보안 및 경비업체 운영 자로 세 아이의 아버지인 러셀 해리슨이 자 칫 살인 혐의를 받아 가정이 파괴될 뻔한 어
려움을 겪다가 완전히 혐의를 벗게 됐다고 보도했다. 해리슨의 악몽은 약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5년 12월 멜버른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가족의 특별행사를 준 비하던 해리슨은 이웃집에서 터져 나온 여 성의 비명을 들었다. 미국 출신으로 미군 장 교를 지낸 해리슨은 바로 달려갔고 집안에
서 한 침입자에 의해 목이 졸린 채 저항하는 이웃집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은 벽으로 밀 려 꼼짝하지 못하고 있었다. 해리슨의 구원 손길로 이웃 여성은 겨우 남 성의 손에서 벗어났고, 해리슨과 침입자인 애덤 슬롬체프스키(당시 44세)는 서로 정 면으로 대치하게 됐다. 애덤은 마약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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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 처벌 가혹하다” 호주 전직 州경찰장관 ‘망연자실’ 제한속도보다 37㎞ 초과…벌금·벌점에다 면허정지 3개월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도로·경찰장관 출신인 주 유력 정치인 이 속도위반으로 가혹한 처벌과 함께 톡 톡히 망신을 당했다. 1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현재 NSW주 야 당 노동당의 부대표인 마이클 데일리 의 원은 지난 8월 8일 의회 일정 탓에 늦은 귀갓길에 나섰다가 밤 11시께 속도위반 으로 적발됐다. 그 시각 도로공사 중이어서 제한속도가 40㎞였지만 데일리 의원은 78㎞로 달렸 다. 제한속도를 38㎞나 넘긴 교통위반에
며 절도 전과자였다. 해리슨은 후에 경찰에 경찰이 올 때까지 침입자를 도망 못 가게만 할 생각이었지만, 상대인 애덤은 해리슨의 머리를 팔로 감싸는 헤드록을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필사적인 몸싸움 끝에 겨우 조인 목을 푼 해리슨은 군 시절 배운 기술을 이 용, 역으로 상대의 목을 조였다. 해리슨은 “ 숨을 쉴 수 없다”는 호소에 풀어주었으나 불
따른 처벌은 무거웠다. 벌금 884 호주달러(76만 원)와 함께 벌 점 5점을 받았다. 데일리 의원은 최근 이때의 위반으로 3 개월의 면허정지 처분도 함께 받게 되자 자신이 34년 동안 운전하면서 단 1차례 의 위반을 했을 뿐인데 처벌이 너무 가혹 하다며 한 시민의 권리로서 소송을 제기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데일리 의원은 당시 평소처럼 제한속도 가 80㎞인 줄 알았다며 도로공사로 제한 속도가 크게 낮춰졌다는 사실을 알리는
행하게도 애덤은 사망했다. 해리슨은 상대가 자신을 “정말 죽이려 시도 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날 그 집에 내가 가 지 않았더라면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숨 져 있는 엄마를 발견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라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소개했다. 해리슨은 뒤늦게 도착한 경찰에게 다툼 상 황을 상세히 설명했으나, 이 일은 살인 사건
표지판도 보질 못했다고 주장했다. 또 “30㎞ 이상 과속하면 자동으로 3개월 면허정지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며 “ 내 기억으로는 과속으로 적발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30년 이상 운전하면서 1점 의 벌점도 받지 않았다”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그의 일부 발언은 사실이 아닌 것 으로 드러났다. 그는 도로·경찰장관으로 재직하던 2009 년에 벌점 제도를 도입했고, 제한속도를 훨씬 넘겨 31~45㎞ 사이로 과속하면 당 시 “3개월 면허정지, 벌점 5점, 벌금 647 호주달러”를 부과하도록 했다. 그는 당시 “안전한 속도위반이라는 것은 없다. 속도 위반이 심할수록 더 엄한 처벌이 필요하
으로 수사가 진행됐다. 결국, 주 검시관이 6 일에야 애덤의 사인이 다툼 과정에서 발생 한 심장부정맥과 목에 대한 압박뿐만 아니 라 마약인 암페타민 투약과도 관련된 복합 적 원인이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해리슨은 최종적으로 혐의를 벗게 됐다. 해리슨은 이 번에 겪은 시련으로 가정이 거의 파괴될 지 경이었다고 그간의 어려움을 털어놓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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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도로에 이런 운전자들이 있을 자리는 없다”라고 엄격한 벌점 제도를 도입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당시 주무장관이었 던 만큼 30㎞를 초과하면 면허정지가 뒤 따른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었다는 지 적이 뒤따랐다. 또 속도위반으로 적발된 적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미 1988년과 1989년, 1999년에 이어 이번까지 4번 단속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데일리 의원은 “언론에 말을 꺼내 기에 앞서 운전기록을 확인했었어야 했 다. 기억이 잘못됐고 실수를 했다”라고 머 리를 숙였다. 또 면허정지 처벌과 관련 한 소송도 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고 물 러섰다.
며, 그의 아내도 “우리에게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고통을 줬다”라고 말했다. 해리슨은 또 언론을 포함해 외부에서 보듯 자신은 ‘영웅’이 아니고 “단지 이웃을 도우 러 간 사람일 뿐”이라며 “다시 그런 상황이 일어난다면 똑같은 일을 할 것”이라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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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中 기세 막자…美·日·印·濠 4국 협력체 ‘꿈틀’ 日 추진 공론화에 美·印·濠 긍정 반응…중국 대응 주목 미국과 일본, 인도, 호주 등 4개국이 참여하 는 ‘4국 전략대화’ 체제 구축 문제가 급부상 하고 있다. 최근 일본이 4국 전략대화 구축을 위한 공 식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힌 것을 계기로 미 국과 인도, 호주가 잇따라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으며 논의가 급물살을 탈 조짐이다. 지난 8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 린 필리핀에서 만난 줄리 비숍 호주 외교(왼 쪽부터),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이들 4개 나라 간 외교 및 안보 분야 협력 방안을 되살리는 문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고 시드니모 닝헤럴드가 1일 보도했다. 이들 4국 대화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 본 총리 주도로 2007년부터 추진됐고, 당 시 존 하워드 호주 총리도 적극 동조했다. 하지만 하워드 후임인 케빈 러드 총리는 대 중 관계를 우려해 발을 뺐고 결국 흐지부지 된 바 있다. 비숍 총리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국제법 과 규칙을 바탕으로 한 질서가 존중받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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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데 협력적 조정을 강화하고 우리의 기회 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호주와 인도, 일본, 미국 간 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제법과 규칙을 바탕으로 한 질서’를 언급 한 것은 국제적인 반발에 아랑곳없이 인공 섬을 건설해 해상 통제를 강화하며, 일대일 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를 앞세워 세력권 확대에 속도를 내는 중국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숍 총리는 최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 관 및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과 4자 회담 정례화 및 인도 참여 독려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정례 공식회담 성격을 갖게 될 4국 대화는 중국 쪽으로서는 안보와 경제, 외교 분야에 서 자신을 견제하려는 것으로 민감하게 받 아들이는 만큼 조심스럽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맬컴 턴불 호주 총리가 오는 10~11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8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린 필리핀에서 만난 줄리 비숍 호주 외교(왼쪽부터),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이에 앞서 고노 외무상은 지난달 26일 4개 국 정상이 참가하는 전략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각국과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혀 이번 움직임에 불을 붙였다. 고노 외무상은 남중국해에서 인도양을 거쳐 아프리카에 이르는 지역에서 자유무역 촉진 및 방위 협력도 염두에 둔 듯 “일본도 전략 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며 외교 노력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노 외무상의 발언 다음 날, 인도 정부도 “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과 적절한 의제로 협 력하는 데 열린 마음을 갖고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미국도 “조만간 실무급 4자 회담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앨리스 웰스 미국 국무부 남·중앙아시아 차 관보 대행은 고노 외무상의 발언 후인 지난 달 27일 “미국과 일본, 인도 간 경제 및 군 사적 협력은 매우 생산적이며, 호주도 파트 너가 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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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배꼽’ 울룰루 등반 2019년 10월부터 전면금지 “테마파크 아니다”…등반 금기시하는 원주민 뜻 반영 호주 한가운데에 있는 세계 최대 돌덩어리 로 ‘지구의 배꼽’으로도 불리는 울룰루에 오 르는 일이 전면 금지된다. 울룰루-카타주타 국립공원 관리이사회는 오는 2019년 10월 26일부터 울룰루 등반
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1일 보도했다. 관리이사회는 원주민들과 공원 대표들로 구 성됐으며 만장일치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 관리이사회 의장으로 지역 원주민인 아난구
족 지도자인 새미 윌슨은 “울룰루는 문화적 중요성을 가진 신성한 지역”이라며 “운동장 이나 디즈니랜드 같은 테마파크가 아니라 매우 중요한 장소”라고 말했다. 유네스코 선정 세계자연유산이기도 한 울룰 루는 5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매년 25만 명 이상이 방문한다. 호주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한 곳으로 꼽 히지만, 지역 원주민들이 신성시하면서 등
반은 금기시돼왔다. 덩달아 1990년대만 하더라도 등반을 꼭 해 야 할 일로 생각하면서 방문객 중 74%가 등반에 나섰지만, 현재는 원주민들의 입장 을 고려해 방문객 중 16%만이 등반을 할 정도로 이미 대부분이 오르지 않고 있는 실 정이다. 높이 348m의 가파른 울룰루를 오 르다 사망한 사람만 최소 36명으로, 가장 최근의 사망자는 2010년에 발생했다.
밀려드는 그물 쓰레기로 죽어가는 호주 북부 해안 거북들 축구장 크기만한 그물도 발견…주요 서식지 생태계 파괴돼 호주 북부 해안이 밀려드는 버려진 플라스 틱 고기잡이그물(어망)로 몸살을 앓고 있으 며 덩달아 많은 거북이 피해자가 되는 것으 로 전해졌다. 호주 공영 ABC 방송은 2일 축구장 크기만 한 것을 포함해 많은 폐어망으로 멸종 위기 의 거북들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으며 생태 계도 파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특히 호주 북부의 동서 670km, 남 북 770km 길이의 카펜테리아 만(Gulf of Carpentaria)의 폐어망 오염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카펜테리아 만은 세계 7개 바다거북 종 가 운데 6개 종의 서식지며, 인도-태평양 지역 의 최대 번식지 중 하나다. 호주에 본부를 둔 비정부기구인 세계동물 보호(WAP) 소속 벤 피어슨은 최근 플라스 틱 오염 관련 회의에 참석, 카펜테리아 만이 버려진 유망(流網)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
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어슨은 “이들 어망은 무게가 수 톤이나 된 다”며 “그 지역을 둥지로 하는 거북들이 망 에 걸리고 일부는 수 주 동안 갇혀 꼼짝없이 죽어가게 된다”라고 말했다. 고기잡이에서 나온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 다 환경에 600년 동안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피어슨의 설명이다. 호주 당국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사이의 티 모르 해와 아라푸라 해로부터 해류에 따라 흘러온 약 30톤에 이르는 7개의 버려진 유 망을 이 지역에서 수거한 바 있다. 이들 폐어망은 고기잡이에도 큰 손해를 끼 쳐 식량 안보에도 영향을 미치는 실정이다. 현재 호주 연방과학원(CSIRO)은 30여 곳 이상 지역의 원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해 안을 청소하고 있다. CSIRO 측은 또 카펜테리아 만의 오염 상황 을 점검하기 위해 내년에 약 3천㎞ 해안을
출처: ‘고스트 네츠 오스트레일리아’(Ghost Nets Australia 홈페이지. 제인 드레머(Jane Dermer)
따라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2013년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소 5천 마 리의 거북이 8천 개 이상의 어망에 걸려 꼼 짝 못 하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동물들이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먹 어 치우는 일도 심각한 문제다.
‘플라스틱 오션스 오스트레일리아’(Plastic Oceans Australasia)의 리키 허스버그는 “ 보수적으로 잡아도 매년 약 800만 톤의 플 라스틱이 바다로 흘러온다”며 사람들이 이 를 심각하게 깨닫고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 라고 이 방송에 말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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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자전거 만나면 1m 이상 거리 둬야… 호주 法 효과 관심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州)가 도로 운전 중 자전거 이용 자를 만나면 최소 1m 이상 거리를 두는 내용의 개정안을 내달 30 일부터 발효할 예정이어서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주 퍼스나우 등 외신들에 따르면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경찰 당국은 앞선 28일 “오 는 11월30일부터 도로주행 중 자전거 이용 자를 만나면 최소 1m 이상 간격을 두도록 하는 법안 개정안이 발효된다”며 “이를 어
기면 벌점 4점에 400호주달러(약 35만원) 를 벌금으로 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운전자는 시속 60km 이하일 때는 1m, 초 과하면 1.5m 이상 자전거 이용자와 간격을 두어야 한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안전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중앙선을 약간 넘어도 적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지역은 비슷한 법안을 이미 시행 중 이다. 퀸스랜드 주는 같은 위반 사항에 벌금 378 호주달러(약 33만원)·벌점 3점을 매기며,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는 벌금 347호주 달러(약 30만원)·벌점 2점을 부여한다. 태 즈메이니아는 벌점 없이 벌금만 159호주달 러(약 14만원)를 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전거 이용자는 늘 도로에서 위협 에 시달려왔다”며 “그들을 보호하고 사망
자, 부상자 수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 으로 본다”고 밝혔다.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2014년 자 전거 이용자 8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재작년과 작년에는 각각 3명과 7명이 사고 로 목숨을 잃었다. 자전거 관련 시민단체는 개정안을 두 손 들 어 환영했다.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운전자들의 편의 는 늘었지만 반대로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 한 보호책은 없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전 한 사회가 되리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호주 원주민 언어 보존에 나선 로봇 ‘오피’ 퀸스랜드대, ‘뉴쿠르 언어센터’와 협력 개발 호주 원주민의 전통적인 언어를 보존하기 위해 로봇이 어린이 교육에 나선다. ‘퀸스랜드대학(University of Queensland)’과 뉴쿠르 언어센터 (Ngukurr Language Centre)가 협업을 통 해 개발한 오피 로봇(Opie the Robot)은 뉴쿠르 호주 원주민의 어린이들에게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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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언어를 가르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호주 ABC 보도에 따르면 아넘랜드(Arnhem Land) 남동부 지역의 교실에는 렘바 른가(Rembarrnga), 마라(Marra), 느간디 (Ngandi) 및 우부이(Wubuy) 등의 문화언 어를 가르치도록 프로그래밍된 로봇이 배치 됐으며 크리올(Kriol)이 인터페이스 언어 역
할을 한다. 퀸스랜드대학 연구원이자 컴퓨터 엔지니어 인 고티어 듀랜틴(Gautier Durantin)은 “ 교사들은 일주일에 30분이 넘는 시간을 사 용하여 전통 언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로봇 은 교육 시간을 확대할 수 있는 방법”이라 고 말했다. 오피는 아이들이 단어를 식별하고, 소리 내 고, 반복하도록 격려하는 여러 가지 대화식 언어 활동과 기억 게임으로 프로그래밍 돼
있다. 태블릿 컴퓨터로 구동되는 이 장치 는 어린이의 언어 능력을 기록해주기 때문 에 교사가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뉴쿠르 언어센터에서 일하는 그랜트 마툼바 톰슨(Grant Mathumba Thompson)은 느 간디 지역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그 의 언어와 목소리는 오피 운영체제에 기록 되며 로봇을 교육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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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AB 은행 3년간 6천명 감원 “사업 자동화·간소화” 새 일자리 2천개 생겨 순 감축규모는 전제 12%인 4천명
호주 원주민 언어 보존에 로봇이 나섯다.
톰슨은 “이것은 재미있는 학습 방법이며 아 이들은 항상 오피와 함께 놀고 있다”고 전하 고 “6만년 된 언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새로 운 방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피는 다른 소셜 로봇과 마찬가지로 설계되었지만 대학과 커뮤니티간 협력을 통해 맞춤식 학 습 도구로 제작됐다. 듀랜틴은 “우리는 엔지 니어이며 로봇을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지 만 이 분야의 언어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로봇 연구팀이 택한 것은 뉴쿠르에 마이크를 가져와서 로퍼리버(Roper River) 지역에서 최근까지도 원주민 언어를 사용
하고 있는 스피커들과 함께 녹음 작업을 하 는 것이었다. 뉴쿠르 언어센터의 톰슨과 같 은 현지 언어 교육노동자들이 큰 역할을 했 음은 물론이다. 톰슨은 “대학과의 협력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현대와 고대의 지식을 결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 언어가 지역 사회에 매우 귀 중하기 때문에 모두가 함께 가는 것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특히 오피는 플랫 팩 설계 로 쉽게 운반되고 조립가능해 멀리있는 다 른 공동체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호주 주요 은행인 NAB(National Australia Bank)가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최대 6천 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NAB는 사업구조 개편안에 따라 자동화를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사업의 간소화를 통 해 이처럼 인원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2일 보도했다. 하지만 은행 측은 같은 기간 2천 개의 일자 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보여 순감소 인원은 전체의 12%인 4천 명이 될 것이라고 설 명했다. NAB는 현재 3만3천600명을 고용하고 있 다. 은행 측은 또 지난 9월까지 1년간 은행
의 순익은 52억8천만 호주달러(4조5천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의 3억5천200만 호 주달러(3천억 원)보다는 많이 늘어난 액수 로, 당시에는 부실자산을 털어내면서 타격 이 컸다. 현재 호주 은행들은 높은 자금조달 비용과 낮은 이익 구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주 정부는 주택담보대출 부실 가능성과 악성 부채의 증가에 대한 우려로 은행들에 적립금을 더 쌓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대형 은행들을 상대로는 잇따라 세금을 신설하며 부족한 재정 메우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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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캔버라 中학생들 폭행사건에 ‘분노’… 호주, 진화 부심 中언론,단호한 대처 주문…호주, “일회성 사건”이라며 순찰강화 지난주 호주 캔버라에서 폭해당한 호주 학생의 모습. 피해자의 친구가 촬영해 공개했다.
중국의 청소년 유학생들이 지난주 호주 수 도 캔버라에서 폭행을 당한 사건이 양국에 파문을 낳고 있다. 호주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밤 캔버라 워든 지역의 한 버스 정류장에서는 하이스 쿨(중고교 과정)에 다니는 중국인 학생 3명 이 한 무리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담배를 달라는 요구에 없다고 말했다가 얻 어맞았고, 17살가량의 피해자 1명은 병원 치료까지 받고 퇴원했다. 이 사건으로 2명의 청소년이 체포됐고, 이 들은 아동법정에 서게 됐다. 경찰은 이번 공 격의 동기가 인종적인 이유 때문은 아니라 고 설명했다. 하지만 한쪽 눈을 심하게 다친 피해자 1명 의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퍼지고, 그동안
이 지역의 중국인 학생들이 단지 국적 때문 에 빈번하게 표적이 돼 위협을 받았으며 학 교 가기마저 두려워하고 있다는 소식이 이 어졌다. 많을 때는 20~30명이 몰려다니는 현지 청 소년들이 중국 학생들을 따라다니면서 위협 조로 돈을 요구하거나 “중국으로 돌아가라” 는 말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성희롱을 당 했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1주일 전에는 현지 당국에 유학생 보호 강 화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운동이 시작됐고 현재 4천 명 가까이 서명했다. 중국 언론도 이 사건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파문은 커졌다. 관영 글로벌 타임스는 지난달 30일 사설에 서 맬컴 턴불 총리와 줄리 비숍 외교장관의
호주 법원, 테러 모의 20대 청년에 22년6월형… 무관용원칙 천명 연방경찰·교도소 습격 모의 혐의…6명 전원에 중형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대법원은 3 일 경찰 공격 및 교도소 습격을 모의한 일 당 6명 중 주범인 술라이만 칼리드(22)에게 징역 22년6월 형을 선고했다고 호주 언론 이 보도했다. 최저 16년9월 동안은 가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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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허됐다. 다른 4명에게는 9년부터 18년6월 사이에 각각 형이 선고됐으며, 나머지 1명은 앞서 올해 초 최저 6년4월 형을 받았다. 이들 6명은 2014년 말 체포됐으며 시드니
중국에 대한 거친 말, 대학 내 반중국 포스 터들, 중국으로 돌아가라며 폭력을 쓰는 뒷 골목 불량배들이 ‘호주는 중국에 우호적’이 라는 호주 당국의 메시지를 훼손하고 있다 고 비판했다. 글로벌 타임스는 이어 많은 중국 학생이 호 주에서 공부하는 것을 겨냥, 호주가 아니더 라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단호 한 대처와 함께 중국 유학생 보호 의무를 다 하라고 요구했다. 베이징청년보도 피해자 친구를 인용, 다친 학생들이 부모를 걱정시 키거나 추방이 두려워 맞서 싸우지도 못했 다며 중국 학생들이 부유하게 비치지만 다 수가 평범한 가정 출신으로 부모들이 악착 같이 번 돈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 국 언론과 네티즌들의 격한 반응에 호주 정 부 측은 진화에 고심하고 있다. 캔버라를 관
할하는 수도준주(ACT)의 이벳 배리 교육장 관은 이번 일이 “일회성 사건”이라며 ACT 지역사회는 유학생들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호주 외교통상부의 프랜시스 애덤슨 차관 도 1일 모든 호주인은 방문자들에게 안전하 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중국인들의 분노 잠재우기 에 가세했다. 애덤슨 차관은 약 보름전 중국 당국의 호주 대학들에 대한 간섭이 심화하는 경향과 관 련해 외국 당국의 개입에 저항하라고 호주 대학들에 촉구, 중국 측의 반발을 부른 바 있다. 현지 경찰은 순찰을 강화했으며, 캔버 라 주재 중국대사관은 피해 지역에 갈 때 주 의를 당부했으며 현지 중국인 사회는 학생 들의 등하교 지원을 위한 차량 제공 서비스 에 나섰다.
에 있는 호주연방경찰청을 공격해 경찰관을 살해하고 리스고 지역의 교도소 습격을 모 의한 혐의를 받았다. 주범인 칼리드는 ‘신 념이 투철한 테러범’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집을 경찰이 급습했을 때는 수니파 무장단 체 이슬람국가(IS)의 상징을 새긴 옷이 발견 됐다. 칼리드는 또 2014년 체포되기에 앞 서 호주 공영 SBS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IS 는 단지 사람들에게 정의와 평화, 인도적 지 원을 가져다주길 희망한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칼리드는 이날 피고인석으로 가면서 한 손가락을 쓰는 IS식 인사를 했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제프리 벨루 법관은 이날 칼
리드에 대해 “위험하고 폭력적이며 비정상 적인 이념에 물들어 있고, 평화로운 종교철 학의 설교자로 위장하고 있다”며 그런 생각 으로 문명화한 사회에 설 자리는 없다고 강 조했다. 이날 피고인 중에는 체포 당시 14 살로 현재 17살인 미성년도 포함됐다. 벨루 법관은 소년이 칼리드의 표적이 돼 포 섭됐다는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징역 13년6월을 선고하고 최소 10년1월 동안 가석방이 없도록 했다. 호주 정부는 자 생적 테러범들의 출현 가능성에 바짝 긴장 하고 있으며, 최근 수년간 13차례 테러 음 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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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젊은 엄마와 어린 아들 모두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가 두 아들을 위해 구구절 절 쓴 편지가 호주 사회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말기암 엄마가 어린 두 아들에게 쓴 편지글에 호주 ‘눈물’ 18개월 아들도 같은 뇌종양 판정…아이들 성장 못 볼 모정 담아 “감정 표현에 주저 말고, 운동을 즐기고 악 기를 배워라. 테이블 매너는 매우 중요하고, 아빠의 새 파트너를 받아들여라.” 30대의 젊은 엄마와 어린 아들 모두 뇌종양 진단을 받은 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엄 마가 두 아들을 위해 구구절절 쓴 편지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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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사회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멜버른에 사는 두 남자아이의 엄마인 세라 시버스(34)는 지 난 3월 뇌종양 재발 소식을 들었다. 2008 년 처음 발견돼 물리쳤던 것으로 생각했던 병이 재발했고 말기 진단을 받은 것이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를 받고 있던 세라는 7 개월 후 더 끔찍한 소식을 받아들었다. 작은 아들인 생후 18개월의 알피도 뇌종양 판정 을 받았기 때문이다. 세라는 자신의 치료가 실패하는 쪽으로 흘 러가자 3살인 큰아들 휴와 작은아들 알피에 게 세상을 떠난 엄마의 마음이 절절히 담긴 편지를 썼다. 세라는 “나는 너희가 성장하는 것을 옆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말하기 어렵고
마주하기는 훨씬 더 어려운 일”이라고 편지 를 시작했다. 이어 “앞으로 너희와 함께할 수 없다는 느낌 이 드는 고통을 무엇으로도 설명할 수는 없 다”며 두 아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나 그들이 준 큰 기쁨을 잊을 수 없고 “너희는 나의 가 장 자랑스러운 성취”라고 애끓는 마음을 전 했다. 세라는 엄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알게 하려고 좋아하던 향수와 음식, 계절 등 도 소개했다. 또 곁에서 성장을 지켜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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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마음을 담아 아이들에게 삶의 길잡이 가 되는 내용도 담았다. 용기 있게 행동하고 감정 표현에 주저하지 말며, 열심히 공부하 면서도 교과서보다는 학교생활에 훨씬 더 많은 것이 있다고 조언했다. 또 운동을 즐기 고 외국어와 악기를 배우며 가능한 한 많은 여행을 하라고 덧붙였다. 또 좋은 테이블 매너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며 “’실례합니다’와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기억하고, 친구들 부모에 관해 달리 들 은 게 없다면 그들에게 ‘미시즈’나 ‘미즈’, ‘미 스터’ 호칭을 써라”라며 꼼꼼하게 챙겼다. 가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롤 모델’ 이 될 만큼 훌륭하다며 아버지를 잘 도우라 는 말도 남겼다.
세라는 “그(아버지)가 새로운 파트너와 다 시 행복을 찾기를 원할 때가 올 것”이라며 “ 그의 선택을 수용하고 받아들여라, 그러면 새 파트너 역시 너희 삶에 긍정적인 영향 을 줄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적 었다. 마지막으로 세라는 남편에 대한 사랑을 전 하며 “그는 나의 동반자며 바위처럼 든든한 사람이고, 모든 것이었다. 항상 함께 해왔고 항상 같이할 것”이라고 글을 맺었다. 세라는 생존 가능성이 희박한 가운데 현재 알피의 치료에 전력을 다하며 가족의 추억 을 남기는 일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호주 언 론은 전했다.
호주 강경 난민정책 시험대… 역외시설 600명 퇴거 거부
지난달 31일에 공개된 파푸아뉴기니 호주 역외 난민시설 수용자들의 시위
식량·식수·전기 공급 중단…유엔·뉴질랜드·야당 등 압박받아
보트피플(선상난민)을 절대로 수용하지 않 겠다는 호주의 강경한 난민정책이 시험대 에 올랐다. 그동안 호주 지원으로 운영돼온 파푸아뉴기니 난민수용시설이 지난달 31일 공식 폐쇄됐음에도 수용자 수백 명이 퇴거 를 거부한 채 농성을 계속하면서 국내외로 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이 지난해 4월 호주 망 명을 희망하는 사람을 자국 내에 억류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결정, 이 시설 폐쇄는 불가 피한 실정이었다. 4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주로 이란과 이라 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출신인 난민 및 망명희망자 약 600명은 안전을 이유로 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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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의 난민 지지 시위대
근의 다른 대체시설로 옮겨가라는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마누스 섬 내 기존 시설에서 의료와 교육 등을 지원하던 모든 인력은 철 수했으며 식량과 식수, 전기 공급이 중단된 채 파푸아뉴기니군이 외곽을 지키고 있다. 난민들은 미리 준비한 식량과 식수로 버티 고 있다. 난민들을 돕는 호주 변호사 그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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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는 “일부에서 시설 안으로 음식과 식수 전달을 시도하지만, 접근이 차단되고 있다” 며 “심각한 수준의 굶주림이 나타나고 있으 며 일부는 수일 동안 먹지 못하고 있다”라고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말했다. 난민들은 대체시설은 현지 지역사회에 노 출돼 있어 자신들에 대한 현지인들의 반감
을 고려할 때 안전이 확보되지 않으며, 일 부 공간은 아직 공사가 채 마무리되지 않 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사정이 날로 악화하자 기존 입장을 굳 게 고수하는 호주에 대한 압박도 강화하 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UNHCHR) 루퍼트 콜빌 대변인은 3일 호주
와 파푸아뉴기니 정부를 향해 “난민의 지위 에 관한 유엔 협약에 따라 이들에게 적절한 보호 조치를 하고 음식과 물, 기타 기본적인 시설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어 “수용자들을 호주 본토로 옮겨 그들의 주장들이 정식으로 처리되기를 호주 정부에 촉구한다”라고 덧붙였다. 호주 이웃인 뉴질랜드 정부도 3일 이들 난 민 중 150명을 수용한다는 이전의 제안에 는 변화가 없다며 호주 정부의 긍정적인 검 토를 촉구했다. 또 이번 주말 호주를 찾는 재신더 아던 신임 뉴질랜드 총리는 맬컴 턴 불 호주 총리를 만나 이 같은 제안을 다시 제기할 방침이다. 호주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도 마누스 섬 상황을 우려한다며 턴불 총리에 게 뉴질랜드의 제안을 진지하게 검토하라고 가세했다. 그러나 호주 정부는 뉴질랜드 제 안을 받아들이면 이미 수그러든 밀항업자 들의 활동을 다시 부추길 수 있다며 수용 불 가라는 입장이다. 또 마누스 섬 시설 폐쇄와 수용민 관리는 파푸아뉴기니의 문제라며 한 발 물러서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앞서 호주 정부는 수용자와 그들의 지원자 들을 겨냥, 마누스 섬 시설을 오랫동안 “지 옥 같은 곳”이라고 비난하다가 막상 폐쇄 때 가 되니 계속 운영해 달라는 요구를 한다며 위선적이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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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크로 “난민에 일자리 제공” 발언 비난에도 ‘꿋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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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역외수용 난민 문제로 충돌… 호주인 먼저 챙겨라, 공격받아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 (53)가 호주 당국 및 일부 호주인들과 날 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의 호주 역외 난 민시설이 지난달 31일 공식 폐쇄됐으나 수용자 약 600명이 퇴거를 거부, 식량과 식수, 전기도 없이 지내는 상황을 놓고 양 측이 정면으로 충돌했기 때문이다. 6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크로는 지난 2 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마누스 섬의 상 황을 놓고 호주의 “국가적 수치”라고 글 을 올렸다. 크로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4살 때 호주로 이주한 뒤 대부분을 호주 에서 보냈다. 크로는 “목숨들이 어정쩡한 상태에 있다. 목숨들이 공포와 절망 속에 살고 있다”며 욕설을 섞어 “이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 이라고 썼다. 크로는 이어 이들 난민 중 6명을 받아들 여 거처를 제공하고 일자리도 찾아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런 크로의 의견에 많은 호주인이 공감 을 표시했지만, 일부는 특히 난민 일부를 떠맡겠다는 대목에 강하게 비난했다. 한 페이스북 이용자는 “러셀 크로는 호주 실업자들의 일자리를 먼저 찾아야 한다. 그 기간에 거처를 마련해주고 실업수당 도 제공해야 한다”라고 썼다. 그는 또 “크로는 그들이 만일 테러를 하면 책임을 져야 하며, 그들의 다른 가족들도 책임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소셜미디어 이용자는 “자선은 자 기 나라 사람부터 시작해야 하며, 우리에 게는 먹거나 난방할 처지도 안 되는 노인 들이 있다”라고 반발했다. 호주 이민부 대변인도 구체적인 실행 계 획도 없이 말이 앞선 것이 아니냐며 크로 를 향한 비판에 가세했다. 이민부 대변인은 “필요한 비자도 없이 난 민들을 어떻게 재정착을 시키려 하는지”
라고 되물었다. 자신을 향한 거센 비난 에 크로는 발끈하며 5일 다시 글을 올렸 다. 크로는 “계속해서 어리석은 기사들 을 쓰고, 욕설을 보내고, 나를 순진하다 고 해봐라”라며 “호주가 마누스 섬에 있 는 사람들에게 하는 일이 끔찍하다는 것 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받아쳤다. 크로는 또 이들 난민 중 한 명이 자신의 친척이라면 어떻게 느낄지를 생각해보
라며 “세계는 호주를 지켜보고 있고, 우 리는 나쁜 X(assholes)으로 비칠 것”이 라고 적었다. 한편,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5일 재신 더 아던 뉴질랜드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마누스 섬의 난민 중 150명을 수용하겠 다는 뉴질랜드 측의 제안을 거부했다. 호주 정부는 뉴질랜드의 제안을 수용할 경우 나쁜 선례가 될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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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에 남은 피 한 방울… 28년전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재수사 약 1년 만에 개가 “추가 검거 기대…포기 없다” 호주에서 양말에 남아 있던 피 한 방울로 28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검 거됐다. 호주 경찰은 2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울릉공 인근 버클리 인근의 한 주택에서 테 리 힉슨(58)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 다고 언론이 3일 보도했다. 힉슨은 1989년 12월 22일 시드니의 한 주 택 앞에서 밤늦은 귀갓길의 찰스 스카라트 (당시 72살)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 고 있다. 개 경주 마권업자인 스카라트는 당시 1시쯤 집에 도착, 차에서 내리면서 공격을 받은 것
으로 알려졌으며 차고 앞에서 숨진 채로 부 인에게 발견됐다. 스카라트는 테이프와 혁대에 묶인 채 흉기 에 찔렸으며, 약 2만5천 호주달러(2천140 만 원) 상당의 금품도 빼앗겼다. 당시 철저한 수사가 이어졌지만, 범인 검거 에는 실패했다. 한 수사관은 1993년 검시관 조사 때 2개의 발자국, 6개의 미확인 지문, 1개의 미확인 머리카락이 현장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피해자 스카라트의 아내는 남편이 개 경 주 산업의 부정과 관련한 내부 정보를 알아 죽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28년전 살인사건 용의자 테리 힉슨의 2일 검거 모습
경찰 미제 살인사건 수사팀은 지난해 10월 수사를 재개, 증거물을 다시 살펴보다가 개 가를 올렸다. 스카라트의 양말 한쪽에서 피 한 방울을 찾 아 DNA 분석을 했고 이 혈흔은 용의자의 것과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간 디 오
스트레일리언은 전했다. 수사 책임자인 크리스 올렌은 “이번 체포에 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간을 투입했던 수사 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검거를 기 대하고 있으며, 관련자 모두를 법정에 세 울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마닐라 등 필리핀 테러 위험 커” 여행자에 경고 13~14일 아세안+3 정상회의… “테러 우려 지역 피해야”
5일 필리핀 마 닐라에서 오는 13∼14일 열릴 아세안+3 정상회 의 및 EAS(동아 시아정상회의)에 대비, 경호에 나 설 군경이 대열을 형성해 있다.
호주 정부가 수도 마닐라를 포함한 필리핀 이 테러공격의 “큰 위험”(high threat)에 처 해 있다며 자국 여행객들에게 각별한 주의 를 당부했다. 호주 외교통상부는 지난 주말 자체 웹사이 트(smartraveller.gov.au)의 필리핀 소개 란에 새 공지를 통해 이같이 경고했다고 호 주 언론이 6일 보도했다. 호주 외교통상부 는 “경호 보안 수준이 낮은 곳과 테러범의 표적이 될 것으로 알려진 장소가 위험한 만 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 외교통상부는 그러나 “필리핀 전체에 큰 주의가 요구된다”는 기존의 경계 수위를 상향 조정하지는 않았다. 호주 외교부는 현재 필리핀 민다나오 동부 지역 여행을 재고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민다나오 중부와 서부 지역의 여행을 금지 하고 있다. 30
마닐라에서는 오는 13∼14일 아세안+3 정 상회의 및 EAS(동아시아정상회의)가 열리 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포함한 각 국 정상들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경계가 크 게 강화되고 있다. 또 필리핀 정부가 수니파 과격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세력과 5개월 간 전투를 치른 남부 소도시 마라위 지역에 대해 지난달 23일 해방을 선언했지만, 해당 지역에는 아직 소수의 잔존세력이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수일간 이들 과 필리핀군 사이에 작은 전투들이 벌어졌 고, 인도네시아인 1명을 포함해 IS 추종자 4 명이 숨졌다. 한편 IS 추종세력은 마라위에 서 밀려난 뒤 남부 민다나오 섬 서남부에 있 는 소도시 코타바토에서 결집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타바토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시장으로 재직했던 다바오 와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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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배우들도 성희롱에 노출… 무대나 TV에 만연 무대 연기자 40%, 성희롱 등 피해자…신고해도 결과 “미흡” 호주 배우 애나 맥거헌
호주 여배우인 애나 맥거헌(29)은 러브 신 을 촬영하면서 상대 남성 배우의 계속되는 성적인 언급에 고통도 커졌다. 영화와 연극, TV 드라마 등에 출연해온 애 나는 “그것은 폭력(assault)은 아니었지만, 희롱(harassment)이었다”며 “분명히 받아 들여질 수 없는 말들이었다”라고 말했다. 감독도 당시 상황을 목격했지만, 작품 완성 을 위해 시간이 촉박했던 만큼 그냥 넘어가 자는 말을 했다. 애나가 이처럼 성희롱 체험을 공개적으로 토로하고 나선 것은 드문 일이지만 호주 여 성 연기자들의 그런 경험은 드문 일이 아니 라고 시드니모닝헤럴드 일요판인 선 헤럴 드가 5일 보도했다.
실제로 호주 무대 연기자들의 조합인 ‘액터 스 에쿼티’(Actors Equity)가 최근 진행 중 인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0%는 성희롱과 약자 괴롭히기, 불량 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60%가량은 믿을 만한 성희롱 사례를 들었거나 목격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조사에서는 성희롱 사례가 다수 제 기됐으며, 배우로부터 불만이 나왔을 때 극 단 쪽의 대처가 미흡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성희롱을 경험했다고 말한 사람 중 약 40%는 극단 쪽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 들 중 60%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 했다고 털어놓았다. 조합 측 간부인 조 앵거스는 “구체적인 결과
나 적절한 조치가 제대로 없었던 셈”이라며 “30%는 더 사정이 악화했다는 말을 했다” 라고 전했다. 이 신문이 시드니와 멜버른 등 대도시 주 요 극단과 관련 업체들을 상대로 최근 5년 간 성희롱 관련 신고 접수 건수를 문의한 결 과, 대부분은 매우 적은 수가 신고됐다고 만 말하고 구체적인 숫자나 내용은 공개하 지 않았다. 앵거스는 조합의 이번 조사가 할리우드의 거물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 추문 이 나오기 전에 시작된 것으로, 응답 대상자 에 오페라와 뮤지컬 배우를 포함해 오는 17 일까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용기를 내 체험을 고백한 애나는 산업 전
반에 성희롱이 일어나고 있고 뿌리내린 듯 하다며 “공연 무대나 TV 양쪽에서 동일하 게 성희롱을 목격하거나 경험했다”라고 말 했다. 애나는 또 와인스틴 스캔들이 불거진 뒤 여 배우들 사이에서도 성희롱에 관해 많은 말 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극단연합회(CAST)는 지난 3일 성명을 통해 “어떤 형태의 성희롱이나 학대를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스 스로 고발하고 나선 용기 있는 사람과 아직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놓지 않은 피해자들 에게 확고한 지지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나이는 묻지 마세요”…102세 호주 여성 무용극 기획·출연 이달 말 생일맞아 창작극 준비…78년 간 무용과 함께 해 호주의 현역 최고령 무용가가 이달 말 자신
의 만 103번째 생일에 직접 고안한 특별무
대를 계획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용가 겸 안무가인 아일린 크래머는 102 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춤에 관한 끝없는 열정을 발휘하며, 창작 무용극을 올 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호주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 크래머는 약 50년 전 인도 생활 경험을 토 대로 ‘부처의 아내’(A Buddha’s Wife)를 올 릴 예정이다. 이 무용극은 남편이 정신적 깨달음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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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 떠나가고 난 뒤 남겨진 아내의 아픔을 다룬 내용이다. 크래머는 이 공연의 대부분에서 앉아서, 혹 은 무릎을 꿇은 채 자신의 역할을 해내게 된다. 24살 때부터 춤을 추기 시작한 크래머는 사 실상 삶의 전부인 78년을 무용과 함께 왔 다. 1952년 무용단과 함께 인도 순회공연에 참 가한 뒤 다시 인도로 돌아와 관광객을 상 대로 공연하는 등 4년을 보낸 뒤 호주로 귀 국했다. 크래머는 무용극을 무대에 올리기 위해 3 만2천 호주달러(2천740만 원)가 필요하다 며 모금 활동도 벌이고 있다. 국내외 무용가 들의 캐스팅 비용과 함께 의상과 조명, 무대 임대 등에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모금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인 교 습 시간과 공연 후 만남의 시간도 계획하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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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언론들의 관심을 끌게 되면서 현재 1 만4천 호주달러(1천200만 원) 가량 모금 됐다. 크래머는 무용 말고는 다른 것에는 별로 관 심이 없다며 나이를 묻는 말에는 정색한다. 크래머는 “나이에 관해서는 관심이 많지 않 다”며 “나는 대체로 상체로 춤을 추며, 부드 러우며 표현에 중점을 둔 춤을 가장 즐긴다” 라고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말했다. 이런 취향 탓에 보통 30대의 많은 무용가 가 겪는 골절이나 관절염으로 고생한 적 도 없다. 노인 대상 문화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있 는 ‘아츠 헬스 인스티튜트’(Arts Health Institute)의 대표로 크래머 매니저인 매지 하에르치 대표는 “아일린은 나이라는 단어 는 물론 나이로 평가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 는다”며 “아일린은 프로 무용가며, 이것은 그의 삶”이라고 말했다.
출처: 아일린 크래머의 공연 모금 웹사이트
호주·캐나다 연구자들, ‘킬러 로봇’ 금지하라... 공개서한 ‘특정재래식 무기금지협약’ 유엔회의 앞두고 경고 목소리 인공지능(AI) 기반 ‘킬러 로봇’ 무기의 개발 과 이용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를 국제적으 로 금지하라는 목소리도 커가고 있다. 호주와 캐나다의 AI와 로봇 연구자들은 각 각 자국 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치명적 인 AI 기술의 군사적 이용에 관한 국제적인 금지를 공개 지지하도록 요구했다고 호주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이런 요구는 이번 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 릴 ‘특정재래식 무기금지협약’(CCW)에 관 한 유엔 콘퍼런스를 앞두고 나왔다. CCW는 과도한 상해 또는 무차별적 효과를 초래할 수 있는 특정 재래식 무기의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내용으로, 이번 회의 에서는 컴퓨터화한 군사 장비의 증가와 관 련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호주 전역의 연구자들은 지난주 맬컴 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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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AI의 무기화에 확고한 반대의 뜻을 천명, 호주를 그런 흐 름에 동참한 세계 20번째 나라로 만들라고 요구했다. 연구자들은 “표적의 합법성에 대한 결정이 나 파괴적인 무력의 배치에 관해 인간의 의 미 있는 통제를 가로막는 자동화 무기체계 는 도덕적으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들 무기가 개발되면 충돌 규모 가 이전보다 훨씬 커 질 것이라며 “최악의 결과는 사람이 아닌 기계가 인명의 생사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캐나다 각지의 연구자들도 자국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에게 유사한 내용의 편지를 보 냈다. 지난 8월에는 세계 각국의 AI와 로봇업계
미국 방산업체 제너 럴 아토믹스(GA-ASI) 의 무인공격기 그레 이 이글
창업자와 최고경영자(CEO) 137명이 유엔 에 보낸 공동서한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 지 마라”며 로봇 무기의 금지를 강력히 촉 구했다. 공동 서명자에는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 스크도 포함됐으며, AI와 로봇 관련 기업 CEO들이 이 문제에 공동 입장을 취한 것도 처음이었다. 킬러 로봇 반대 운동을 주도하는 호주 뉴사
우스웨일스대학(UNSW) AI 전문가 토비 월 시 교수는 “로봇 연구자들에게 로봇을 마지 막으로 어디에 쓸 것인가를 묻는다면 그 답 은 전장”이라며 예측 불가능한 대량파괴 무 기의 출현 가능성을 경고했다. 무기 생산업자들은 현재 로봇 보초병과 자 율 주행 탱크로부터 표적을 추적해 타격할 수 있는 드론까지 이미 많은 첨단 자동화 무 기를 개발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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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텍사스 총기난사로 일가족 8명 참변 돌 지난 아기·노부부·아들·며느리 등 3대 가족 한꺼번에 희생 아이들 지키려다 숨진 엄마…두 딸도 결국 사망
美 텍사스 교회의 총기난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람들
전날 발생한 총기 난사로 26명이 사망한 미국 텍사스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제1침례교회 앞에서 6일(현지시간) 이 교회 목사 프랭크 포메로이와 부인 셰리가 기자회견을 하며 침통한 표정을 하고 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의 절반이 어린이로, 이제 겨우 돌이 지난 아기도 있다고 ABC·NBC뉴스 등이 이날 보도했다. 포메로이 목사 부부는 사건 이 일어났을 당시 출타 중이어서 총격을 피했지만 딸 애너벨라(14)는 현장에서 숨졌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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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 가운데 일가족 8명이 포함된 것으 로 알려지면서 미 전역에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6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인구가 300여명에 불과한 이 작은 마을에서 대를 이어가며 사는 조 홀콤브(86) 가족은 이번 총기 난사로 아들과 며느리, 손주 등 자손 8 명을 한꺼번에 잃었다. 홀콤브 부부의 아들이자 총격이 일어난 교 회의 합동 목사였던 브라이언과 브라이언 의 아내 칼라, 이들 부부의 아들 마크 대니
얼(36)과 이제 겨우 돌이 지난 마크 대니얼 의 딸 노아가 현장에서 숨졌다. 비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브라이언과 칼라의 다른 아들 존은 목숨을 건졌으나 얼 마 전 존과 재혼한 아내 크리스털(36), 크리 스털이 데려온 세 자녀 에밀리, 메건, 그레 그가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크리스털은 최근 임신한 것으로 알려져 안 타까움을 더했다. 일가족을 잃은 조 홀콤브는 “가족 모두 힘 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도 “그들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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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콤브 가족의 생전 모습
느 곳으로 갔을지 안다. 우리 가족은 모두 기독교인이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 천국에서) 만날 것”이라며 애써 의연한 모 습을 보였다. 이들 가족을 아는 이들도 안타까움을 감추 지 못했다. 전기기술자인 마크 대니얼이 15년간 몸담 은 회사 F&W 일렉트리컬의 동료들은 그가 이곳에서 해결 못하는 문제가 없어 ‘맥가이 버’로 통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지인은 마크 대니얼 부부가 아이를 갖 기 위해 오래 노력했다며 이렇게 힘들게 얻 은 딸 노아까지 세상을 떠났다는데 안타까 움을 표했다. 또 존과 크리스털 부부를 아는 한 동네 주민 은 “크리스털이 (재혼 후) 삶을 새롭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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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에 지난 5일(현지시간) 경찰이 출동,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하려 했다”며 “너무 끔찍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홀콤브네 집 대문은 항상 열려있을 정도로” 이웃들과 가깝게 지냈다 며 그런 가족에게 비극이 닥친 데 안타까 워했다. 홀콤브 가족의 비극적인 사연이 전해지자 미 전역에선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FundMe)를 통해 20시간만에 15만달러가 모금됐다. 홀콤브네 손자 손녀를 비롯해 이번 총기 난 사 사망자 중 절반은 어린이로 확인됐다. ABC·NBC뉴스 등에 따르면 조 태킷 윌슨 카운티 보안관은 사망자 26명 중 절반인 12~14명이 어린이라고 밝혔다. 숨진 아이 중에는 이 교회 목사 프랭크 포메 로이의 14세 딸도 있었다.
포메로이 목사 부부는 사건이 일어났을 당 시 출타 중이어서 총격을 피했지만 딸 애너 벨라가 현장에서 숨졌다. 포메로이 목사의 아내 셰리는 이날 언론에 성명을 내고 딸이 친한 교회 가족들과 함 께 있다가 숨졌다는 게 그나마 위로가 된다 고 밝혔다. 셰리는 “우리 교회는 신도들만 다니는 게 아 니다. 모두 가족처럼 같이 울고 웃으며 기도 하던 사람들”이라며 “딸아이가 살아있었다 고 해도 이렇게 많은 가족을 한꺼번에 잃었 다면 견디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앤 워드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총격 속에 서 끝까지 자녀들을 보호하려다 사망한 것 으로 알려졌다. 워드의 친구 본드 그릭 스미스는 페이스북
에 “총격범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려 했 다더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절절했던 모정 을 전했다. 그러나 워드가 그렇게나 지키려고 했던 두 딸 에밀리(7)와 브룩(5)은 숨졌으며 아들 라이런드(5)도 4곳에 총상을 입고 수술받 았다. 워드의 여동생 켈리는 “언니는 아이들을 위 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최고의 엄마였으 며 다른 사람에게 베풀 줄 아는 훌륭한 사 람이었다”면서 “이렇게 빨리 떠나버려 가족 모두 아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밖에 간호사의 꿈을 키우던 16세 소녀 헤 일리 크루거, 고등학교 때 만나 결혼한 뒤 평생을 함께한 로버트 코리건(55) 부부 등 도 사망자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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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총격범, 가정폭력 전과…의붓아들 폭행해 두개골 골절” 공군 복무 시절 아내·자녀 폭행해 기소… 이후 동물학대 혐의도 받아 미국 텍사스 교회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 리(26)가 아내와 어린 의붓아들을 심하게 폭행한 전과가 있다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 (NYT)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공군에 따르면 켈리는 뉴멕시코 주 홀로 먼 공군기지에서 복무하던 2012년 부인과 자녀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공군 검사장이었던 퇴역 대령 돈 크리 스텐센은 “켈리는 그의 의붓아들을 두개골 이 골절될 정도로 심각하게 폭행하고 아내 도 폭행했다”며 “그는 의도적으로 그런 행 동을 했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2012년 11월 켈리는 12개월 구금 선고를 받고 가능한 가장 낮은 계급으로 강등됐다. 그는 구금 후 2014년 공군에서 불명예 제 대했다. 이후 켈리는 2014년 4월 텍사스 주에서 대 니얼 리 실즈와 재혼했다. 몇 개월 뒤 그는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유권자 등록을 했다. 이때 켈리가 주소로 기재한 이 지역 ‘파운틴 크릭 RV 공원 주차장 60번’ 옆 캠핑카에 거 주하는 수전이라는 여성은 켈리가 그의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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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카에 묶어놓고 기르던 개의 머리를 가격 해 경찰이 신고를 받고 온 적이 있다고 전 했다. 형사 기록에 따르면 켈리는 2014년 8월 동 물 학대 혐의를 받아 경범죄로 기소됐고, 이 사건은 기각됐다. 켈리가 고등학교를 다닌 텍사스 주 뉴브라 운펄스 지역 친구들은 과거 켈리가 친절한 10대 소년이었으나 최근 몇 년 새 부쩍 어 두워졌다고 증언했다. 켈리의 오랜 친구인 코트니 클리버는 페이 스북에 올린 글에서 켈리에 대해 “뭔가 이상 하다는 걸 알았으나 그가 항상 ‘사이코패스’ 는 아니었다”며 “우리는 함께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수년간 우리는 모두 그가 변하는 것을 봤다”며 “솔직히 이런 일이 일어난 게 놀랍 지 않고 그를 아는 어떤 사람도 놀라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켈리가 최근 몇 년 동안 페이스북 등을 통해 반(反)기독교 성향을 보여 많은 친구 가 그와 연락을 끊었다고 친구들은 전했다. 친구 니나 로자 네이바는 페이스북에 올린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와 26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리(26)
글에서 “그는 언제나 신을 믿는 사람들이 얼 마나 어리석은지 무신론을 설파하려 했다” 며 이 때문에 켈리와 페이스북 친구 관계를 끊었다고 밝혔다. 켈리는 지난 5일 텍사스 주 서덜랜드 스프 링스에 있는 한 교회에 난입해 예배 중이 던 신도들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 이 총 격으로 무고한 시민 26명이 숨지고 20명 이 다쳤다.
AP통신에 따르면 켈리가 총기를 난사한 텍 사스 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교회에서 루 거 AR-556 소총 1개가, 켈리의 차량에서 권총 2개가 각각 발견됐다. 이는 모두 켈리 가 직접 구매한 총이라고 사법 당국은 밝 혔다. 켈리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사들인 총 4 개를 보유했으며 이 가운데 2개는 텍사스에 서, 또 다른 2개는 콜로라도에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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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뛰쳐나가 총격전”…美텍사스 총격범 추격한 ‘시민영웅’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서덜랜드 스프링스 주민 스티븐 윌퍼드(55)는 딸에게 근처 제1 침례교회에 서 총소리가 들렸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집 안 무기장에서 소총을 꺼냈다. 그는 소총에 탄창을 장전하고서 총격범 데 빈 패트릭 켈리(26)가 총기를 난사한 건너 편 교회를 향해 맨발로 뛰어나가 켈리와 총 격전을 벌였다. 켈리가 차를 타고 서둘러 달아나자 윌퍼드 는 교차로에 정차한 픽업 트럭으로 달려갔 다. 그리고 운전사에게 “방금 저 남자가 침 례교회에 총격을 가했다. 우리는 그를 막아 야 한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를 데리러 서덜랜드 스프링스에 가 는 길이었던 트럭 운전사 조니 랑겐도르프 는 윌퍼드를 트럭에 태우고 함께 추격전을 시작했다. 랑겐도르프는 AP 인터뷰에서 “그(윌퍼드) 는 내 트럭에 올라타서 총격범을 잡아야 한
다고 해서 나는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911 상담원과 연락을 유지하면 서 최대 시속 90마일(약 145㎞)로 속도를 내 달렸고, 도중에 켈리의 차량은 도로 표지 판을 들이받고 뒤집혔다. 이에 차를 세우고 트럭에서 내린 윌퍼드는 켈리를 향해 총을 겨누며 “트럭에서 나오 라”고 소리쳤으나 켈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약 5분 후 경찰이 도착했다. 경찰은 현장 증 거를 토대로 켈리가 총기를 이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했다. 윌퍼드와 랑겐도르프가 용기를 내 행동에 나선 덕분에 총기 난사가 더 큰 참사로 번지 지 않을 수 있었다. 텍사스 주 공공안전국의 프리먼 마틴 국장 은 “법 집행기관의 최우선 목표는 총격범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착한 사마리아인 2 명이 법 집행기관 대신 그 일을 했다”고 강 조했다. 총격 현장을 방문한 테드 크루즈(공화·텍사
미국 텍사스 교회 총격범을 뒤쫓은 스티븐 윌퍼드 씨
미국 텍사스 교회 총격범을 뒤쫓은 조니 랑겐도르프 씨
스) 상원의원도 “우리는 한 개인이 보여준 용기를 칭찬해야 한다”며 총격범을 저지한 평범한 시민에게 찬사를 보냈다. 자신을 영웅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랑 겐도르프는 “사실 어떤 기분인지 잘 모르겠 다”며 “이 사건에 영향받은 가족과 사람들 이 총격범이 더는 숨 쉬지 않아 아무도 해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윌퍼드도 지역신문 댈러스 모닝 뉴스 인터 뷰에서 “그 교회를 다니는 친구들이 있다. 내 친구들이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영 웅으로 불리기를 꺼렸다. 총격범 켈리는 지난 5일 텍사스 주 서덜랜 드 스프링스에 있는 한 교회에 난입해 예배 중이던 신도들을 향해 소총을 난사했다. 이 총격으로 무고한 시민 26명이 숨지고 20명 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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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들고 미국 텍사스 교회 총격범을 뒤쫓은 전직 전미총기협회 (NRA) 강사와 그의 추적을 도운 트럭 운전사가 ‘시민 영웅’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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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총격 생존자 “총격범이 울부짖는 아이들 겨냥했다”
총기 난사범이 사용한 총기(범인의 SNS)
슬퍼 하는 유족들
모두 26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텍사스 총격범이 공포 에 질려 울부짖는 아이들을 겨냥했다고 총격 사건 생존 자들이 증언했다. 미 일간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총격 사건 당시 서덜랜드 스프링스 침례교회 안에 있었던 로젠 솔리스는 현 지 KSAT TV와 인터뷰에서 “폭죽 터지 는 소리가 들렸다. 순간 모두 엎드렸다” 면서 “총격범이 ‘모두 죽을거야’라고 욕 설을 섞어 소리쳤다”고 말했다. 팔에 총상을 입은 솔리스는 총격범 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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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 켈리(26)가 몹시 화난 듯이 보 였으며, 울부짖는 아이와 소리를 내는 사람을 향해 근접 사격했다고 말했다. 조 태킷 윌슨 카운티 보안관은 사망자 26명 중 절반가량인 12~14명이 어린 이라고 밝혔다. 숨진 아이 중에는 이 교회 목사 프랭크 포메로이의 14세 딸도 있었다. 일가족
8명이 참변을 당하면서 5세, 7세 자매도 숨졌다. 생후 17개월 영아도 희생됐다. 총격범 켈리는 공군에 복무하던 2012 년 아내와 의붓아들을 폭행해 군사재판 에 회부됐으며, 의붓아들의 두개골이 골 절될 정도로 심하게 폭행한 것으로 드 러났다. 솔리스와 함께 있던 남편 호아킨 라미레 스는 “총격범이 들어와서 뒤편에 있던 예 배 녹화담당 직원을 가장 먼저 쏘고 그다 음 앞줄에 앉아있던 목사의 딸 애너벨을 쐈다”고 말했다. 라미레스는 총격범이 교 회 중앙 통로를 걸어 다니며 총격을 했다 고 증언했다.
솔리스와 라미레스는 총격이 한동안 멈 췄을 때 경찰이 도착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총격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솔리스 부부는 방송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죽어 가는 동안에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모르겠다” 며 흐느꼈다. 켈리는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 텍사 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 스의 제1침례교회에 완전 무장을 하고 들어와 루거 AR 소총을 난사했다. 켈리 의 총격으로 무고한 시민 26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성추문’ 와인스틴, 사설탐정 고용해 폭로 여배우들 뒷조사
하비 와인스틴을 비꼬는 여러 매체 들의 만평
뉴요커 “이스라엘 모사드 출신 시켜 뒤 캐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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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성폭행·성추행 폭로로 경찰 조사를 받 고 있는 미국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 인스틴(65)이 사설탐정들을 고용해 성추 문을 폭로한 여배우들의 뒤를 캐고 다녔다 고 미 주간지 뉴요커가 7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뉴요커의 로넌 패로우 기자는 ‘하비 와인스 틴의 스파이 군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와 인스틴이 로즈 맥고언, 애너벨라 시오라, 로 제너 아퀘트 등 자신의 성폭행 혐의를 고발 한 여배우들에게 흠집을 낼 정보를 찾아다 녔다고 주장했다. 와인스틴이 고용한 사설탐정 업체는 세계 최대 첩보회사 중 하나로 꼽히는 ‘크롤’, 이 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출신이 운영하는 ‘ 블랙큐브’ 등이라고 뉴요커는 전했다. 뉴요커에 따르면 블랙큐브 소속으로 가명 을 쓰는 사설탐정 두 명이 와인스틴에게서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한 맥고언을 은밀하 게 만나 정보를 캐내려 했다. 맥고언은 와인스틴의 성폭행 혐의를 처음 실명으로 고발해 할리우드의 ‘미투 캠페인’
을 크게 확산시킨 여배우다. 맥고언은 뉴요커 기자 패로우에게 “그건 영 화 같았다. 모든 사람이 내게 거짓말을 했 다”고 말했다. 와인스틴의 성추행을 폭로한 여배우 시오 라도 “헛소리를 지껄이지 말라는 의심스러 운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난 무서웠다. 와 인스틴이 나를 캐고 다닌다는 걸 느꼈다” 고 말했다. 와인스틴을 위해 일한 탐정 중에는 이스라 엘 군 출신으로 여성권리 옹호 단체에 소속 된 활동가인 것처럼 가장해 맥고언과 네 차 례 만나고 대화 내용을 몰래 녹음하려 했던 인물도 있었다고 뉴요커는 밝혔다. 와인스틴은 또 사설탐정들을 시켜 자신의 성추문 의혹을 보도하려는 언론사에도 역 정보를 흘리거나 기자들을 감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스틴이 딜런 하워드라는 이름의 언론 사 관계자와 주고받은 이메일에는 맥고언 의 성폭행 주장을 뒤엎을 정보를 공유하자 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뉴요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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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1년 맞은 트럼프 국정수행 지지율 36∼37% ‘바닥’ 당선 1년을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36∼37% 수준으로 바닥을 쳤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CNN이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1년(8일)을 앞두고 2∼5일 성인 1천21명을 상대로 실 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그의 지지율은 한 달 전에 비해 1%포인트 내린 36%로 나 타났다. 반면 58%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CNN 조사에 의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은 정부 출범 초인 1월 31일∼2월 2일 조 사에서는 44%였다. 1년 만에 바닥을 친 이번 조사 결과는 ‘러시 아 스캔들’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검에
의해 폴 매너포트 전 대선 캠프 선대위원장 등 트럼프 대통령의 캠프 관계자 3명이 기 소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도 65%는 언론과 검찰에 의 해 드러난 트럼프 캠프 관계자들과 러시아 측 인사들 간의 접촉에 대해 우려한다는 반 응을 보였다. 또 59%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들 접촉을 알았을 것이라고 답했다. 앞서 ABC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가 지 난 5일 내놓은 공동 여론조사에서도 트럼 프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에 대한 지지는
37%에 그친 반면 반대는 59%에 달해 순 수 지지율은 마이너스 22%로 나타났다. 이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은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 이래 순수 지지율이 마이너스가 된
첫 대통령”이라며 “대선 승리 1주년을 맞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0년간 역대 어떤 대 통령보다 지지율이 낮았다”고 분석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최근 주택시장 동향 (2017년 10월)
트럼프 “주민이 총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수백명 더 죽었을 것” 한미 정상회담 기자회견서 텍사스 총격 관련 “총기소유 극단적 심사 도움안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텍사스 교회 총격으로 26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 총기 소유자에 대한 ‘극단적 심사’(extreme vetting)는 총기 난사를 막 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청 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미국 내 총기 구매 자에 대한 ‘극단적 심사’를 고려할지를 묻는 한 미국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당신이 제안한 것 을 했다고 하더라도 3일 전(텍사스 총기난 사 참사)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었을 것이 며, 마침 트럭에 총을 갖고 있어 범인을 쏴 제압한 매우 용감한 사람도 없었을 것”이라 고 말했다. 특히 그는 “내가 이 말만은 할 수 있다”면서 “그가 총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26명이 죽 44
는 게 아니라 수백 명이 더 죽었을 수도 있 다. 이게 이번 사건에 대해 내가 느끼는 바 이다. (극단적 심사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 한 총기 규제법이 있는 도시가 시카고”라면 서 “시카고는 재앙”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반(反) 테러 대책’의 하나로 이슬람교 국가 출신 이민자 를 상대로 사상 검증을 해 입국 허용 여부를 결정하는 이른바 ‘극단적 심사’를 도입하겠 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참사로 미국에서는 총기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지만, 총 기소유 옹호론자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총기 문제가 아니라 가장 높은 수준 의 정신건강 문제”라고 규정하며 사실상 총 기규제론을 일축했다.
2016년 11월 주택가격 상승율이 정점 을 형성한 이후 호주의 주택시장은 그 성 장속도가 둔화되어 가고 있으며, 2017년 10월 호주의 평균 주택가격은 변동이 없 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호주의 주 택가격이 주도들과 지방도시 모두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2개월 동안의 주 택가격은 주도들은 7.0% 그리고 지방도 시는 4.9%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Tim Lawless 수석연구원은 호주의 주택가격 성장세가 둔화된 가장 큰 요인은 근본적으로 광범위하게 변화된 주택대출자들에 대한 신용정책 때문이라 고 말하였다. 금융기관들은 주택대출자들 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였으며, 위험성이 높은 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특히, 금융기관들은 담보가치 대비 론 의 규모가 큰 대출과 소득대비 론의 규모 가 큰 대출에 대해 규제를 가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자만 납부하는 대 출자들과 투자자들에게는 그들의 모기지 에 대해 가산금리를 물게 함으로써 규제 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 은 규제는 특히 투자용 주택대비 임대수 익률이 낮은 투자자들의 의욕을 꺾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속도가 둔화되고는 있지만 호주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주택가격 오름세를 유 지하고 있는 반면에 3곳의 주도에서는 10월 말 기준 3개월동안 집값이 하락한 것으로 나 타났다. 지난 3개월동안 시드니 -0.6%, 퍼 스 -0.7% 그리고 다아윈 -4.4%의 주택가 격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가 2014년 이후 주택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 는 퍼스와 다아윈과 나란히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큰 변화의 사건이라고 Mr Lawless 는 말하였다. 최근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드 니의 주택가격은 이번 상승사이클이 시작한 2012년 초반 이후 지금까지 74%가 오른 것 으로 나타났다. 멜버른의 주택시장은 시드니 에 비해 상대적으로 훨씬 강한 상태를 유지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멜버른의 주 택가격은 0.5%가 상승하였으며, 분기 주택 가격도 1.9%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곳의 주택가격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이 유는 기록적인 빅토리아로의 이민자 유입으 로 예상치 못했던 주택수요가 계속해서 창출 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Mr Lawless는 말하였 다.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일자리와 시드 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싼 주택가격 또한 멜버 른 주택가격 성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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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청된 사우디 왕자들 유치장은 5성급 호텔 연회장
5일 촬영된 문닫힌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리츠칼튼 호텔 전경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반대파 숙청 과정에서 체포된 왕족과 전 직 장관, 유명 기업인들이 수도 리야드의 5성급 리츠칼튼 호텔에 붙잡혀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6일(현지시간) 전했다. 이곳은 평소 갑부와 국가 원수, 사우디 왕 가 사람들이 드나들던 곳이지만, 지난 주말 사이 세계에서 가장 호화스러운 감옥으로 바뀌었다고 NYT는 설명했다. 이날 오전 이 호텔 연회장 중 하나인 ‘볼룸B’
에서 촬영된 한 영상에는 사람들이 매트 위 에 누워 선명한 색깔의 꽃무늬 담요를 덮고 있는 모습 뒤로 어두운 제복을 입은 경비 요 원들이 포착됐다. 한쪽 구석에는 소총 한정 이 세워져 있었다.
셰이크 사우드 알-무젭 사우디 법무부 장관 은 이날 구금자들은 신문을 받고 있으며, 법 적 절차를 지키고 구금자들의 사회적 지위 가 높다고 처벌을 면제받는 일이 없도록 비 밀리에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실세 왕자’인 모하마드 빈살만 알사우 드 제1왕위계승자(왕세자)가 이끄는 사우 디 반부패위원회는 지난 4일 부패 척결을 명분으로 왕실 내 왕권 경쟁자와 반대파로 분류되는 왕자 11명, 현직 장관 4명, 전직 장관 수십 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인물 중에는 ‘사우디의 워런 버핏’으 로 불리는 억만장자 알왈리드 빈탈랄(62)
왕자도 포함됐다. 미국 관리들은 6일까지 체포된 인원이 500 명에 이른다고 밝혔다고 NYT는 전했다. 이 호텔 ‘볼룸B’는 2만 평방피트(약 1천858 ㎡) 넓이로, 1천400∼2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 등으로 쓰인 곳이다. 이 호텔은 원래 반바지나 스커트, 탱크톱 착 용 시 입장을 금지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점잖은 의상을 입을 것을 요청한다. 호텔 측은 이날 웹사이트에 “예측하지 못 한 상황으로 인해,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 지 호텔 인터넷과 전화선 연결을 끊는다” 고 밝혔다.
사우디 왕세자 “부패 수사 중 기업 정상경영 보장” 지시 ‘부패 청산’을 명분으로 잠재적 경쟁 세력을 대규모로 숙청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실세 모하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부패 수 사가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모하마드 왕세자는 7일(현지시간) 경제개 발위원회를 열어 “국내 기업과 다국적 기업 뿐 아니라 현재 수사받는 개인이 소유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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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부 지분을 보유한 기업이 부패 수사로 영향을 받지 않고 정상 경영할 수 있도록 관 련 부처가 보장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사우디의 경제 정책을 좌우하는 이 위 원회의 의장이다. 이번 수사과정에서 ‘중동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억만장자 왕자 알왈리드 빈탈랄 킹 덤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사우디 최대 여행 사 알타이야르의 창업주 나세르 빈아퀼 알 타이야르, 건설사 레드씨인터내셔널의 회 장 아므르 알다바그 등 사우디의 대표적인 기업인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이들의 자산이 정부로 귀속될 수 있다는 전망까지 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수사 대상자와 관련된 금융 계좌 1천200여 개가 동결됐다고 7일 보도했다. 갑작스럽고 강력한 반부패 수사로 사우디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투자 시장의 ‘ 큰 손’인 사우디 왕가의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국제적으로 악영향을 준다는 외부의 우려를 최대한 불식하려는 지시인 셈이다. 그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수백 조 원 대의 대규모 개발사업이 제대로 진행되려면 외국 에서 투자를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 경제개발위원회는 이날 낸 보도자료에서 “ 위원회는 이 회사들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 하는 역할과 투자자가 사우디를 신뢰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인 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사받는 기업인의 권리를 충실
히 보호하고 사법 체계에 따라 공정하게 대 우할 것”이라면서 “법치의 테두리 안에서 부패를 척결하고 공금의 낭비를 막아야 사 우디 경제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다”고 강 조했다. 또 반부패 조치가 모하마드 왕세자가 이끄 는 사우디의 탈(脫)석유 시대를 대비한 경 제·사회 개혁 계획인 ‘비전 2030’의 핵심적 인 부분이고, 국내외 투자자 보호와 공정 한 경쟁의 장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 명했다.
모하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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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치 공식피자?… ‘화들짝’ 파파존스 “인종주의자 사먹지말라” 미국프로풋볼(NFL) 공식후원사인 글로벌 피자 체인 파파존스가 자칫 인종주의 논란에 휩싸일 조짐이다. NFL 일부 흑인 선수의 국민의례 거부인 ‘ 무릎 꿇기 퍼포먼스’ 논란과 맞물려 3분기 매출이 감소했다는 존 슈내터 최고경영자 (CEO)의 불평이 불씨가 됐다. 무릎 꿇기 논란이 정치 쟁점으로 불거지는 상황에 NFL 지도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 한 탓에 경기 흥행과 피자 매출 모두 악영향 을 받았다는 취지였다. 그러자 신나치주의 웹사이트 ‘더 데일리 스 토머’는 나치 문양의 피자 그림을 홈페이지 에 올리면서 파파존스를 백인우월주의 대안 우파(alt-right)의 공식 피자로 선언했다. 나치식 구호인 ‘지그 하일’(Sieg Heil·승리 만세)이라는 피자 명칭도 붙였다. 느닷없이 ‘신나치 피자’로 낙인찍힐 상항으 로 흐르자, 파파존스는 즉각 선을 긋고 나 섰다. 파파존스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모
든 종류의 인종차별주의를 규탄한다”면서 “ 인종차별주의나 관련 세력들은 우리 피자를 사 먹지 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 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다른 피자 브랜드보다 흑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파파존스는 수년 전에도 인종차별 논 란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지난 2013년 플로리다 주의 흑인 고객으로 부터 5달러의 봉사료를 받은 배달 직원이 “ 검둥이는 이것밖에 안 되나. 팁으로 5달러 줬는데, 아주 훌륭하고 뛰어난 아프리카계 미국인이군”이라고 ‘뒷담화’로 조롱했다가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고, CEO가 공식으 로 사과했다. 앞서 2012년에는 뉴욕의 한 매장에서 피자를 주문한 한인 여성에게 ‘찢 어진 눈’이란 표현을 적은 영수증을 발급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신나치 웹사이트에 올라온 ‘신나치 공식피자’
구글 자율차 웨이모, ‘운전석 비운 채’ 처음으로 공공도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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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부문 웨이모가 운전석에 사람이 앉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차량을 처음으로 공공도로에 서 선뵀다.
피닉스 거래 주행중인 웨이모 완전자율주행 차량
웨이모의 완전자율주행 차량
웨이모는 7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 닉스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차인 크라이 슬러 퍼시피카 미니밴 일부가 완전 자율 모드에서 작동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시 간이 지나면 더 넓은 지역에서 더 많은 완 전 자율주행 차량을 추가하게 될 것”이라 고 발표했다. 웨이모는 “운전자 없는 차량이 승객을 출 퇴근시키거나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주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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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웨이모는 지난 4월부터 피닉스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 범 운행했다. 그러나 이 시범 운행에는 자 율주행차의 오작동을 제어하는 우버 직원 이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 그러나 웨이모가 이날 공개한 비디오에 는 운전석에 사람이 앉지 않은 채 시민들 을 태우고 완전 자율주행 모드로 피닉스 지역을 운행하는 동영상이 담겨 있었다. (https://youtu.be/aaOB-ErYq6Y)
무인 미니밴 뒷좌석에는 내비게이션과 같 은 스크린이 부착돼 주행 코스와 해당 지 역의 제한속도, 자율주행 차량이 보행자 에게 양보하고 있는지 등의 세부적인 정 보를 표시해 줬다. 웨이모는 초기 몇 달 동안은 차량 뒷좌석 에 직원이 동승해 ‘비상사태’에 차를 멈추 게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후에는 직원도 태우지 않고 완 전 자율주행 택시로 운행될 것이라고 말 했다. 웨이모 측은 몇 대의 승용차가 완전 자율 주행 모드로 서비스하게 될지, 또 승객이 지불하게 될 서비스 비용은 얼마가 될지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웨이모는 이 자율주행 차량을 언젠가 개 인들에게 판매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그 러나 현시점에서는 자사 소유의 ‘자율주행 함대’를 통해 많은 사람이 자율주행 기술 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웨이모와 완전 자율주행 차량호출 서비 스 시장에서 한 판 경쟁을 예고한 우버는 피츠버그 등지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 운행했지만, 아직 차량의 운전석에는 직 원이 앉아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웨이모와 우버간 자율주행차량 호출 사업 분야의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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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순손실 3배 증가 ‘재앙적 실적’에 주가 20% 폭락 스피걸 CEO “이용 편리하게 앱 디자인 개선하겠다” 스냅이 월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실적을 기록하면서 주가가 무려 16% 급락했다. 순간 사라짐 기능 등으로 미국과 유럽의 10 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온 스냅은 7일(현 지시간) 실적 발표에서 2억79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 는 2억3천550만 달러였다.
분기 순손실은 4억4천320만 달러로 주당 3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의 1억2천 420만 달러와 비교하면 3배가 증가한 것 이다. 또 월간 이용자 수도 이전 분기보다 450만 명이 증가한 3% 상승에 그쳤다. 애 널리스트들의 800만 명 증가 예상에는 턱 없이 부족한 수치다. 경쟁 상대인 페이스북
소유의 인스타그램이 스냅의 잠재적 이용자 들을 빼내 간 것이 이런 결과로 이어졌다고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분석했다. 지난 3월 초 기업공개 이후 스냅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억8천1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번 3분기 매출은 전 년 대비 62% 상승에 불과해 상승률이 뒷 걸음치는 양태를 보였다. 기대 이하의 실적 과 이용자 수 정체로 인해 스냅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거의 20%가량 폭락했다.
호주 증시 훈풍될까…10년 만에 6,000선 회복
특히 스냅의 첫 하드웨어 제품인 동영상을 찍는 선글라스 ‘스펙터클스’가 반짝인기에 그치면서 올해 초부터 수십만 대의 재고가 쌓이기 시작한 것도 스냅의 실적 악화에 영 향을 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스냅의 에번 스피걸 CEO는 실적발표 후 컨 퍼런스콜에서 “사용자들이 더 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스냅챗 디자인을 전면적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우리가 들었던 것들 가 운데 중요한 하나는 ‘스냅은 이해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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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6,851)까지는 먼 길…긍정적 신호 기대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자원 붐 붕괴의 직격탄을 받은 호주 증시가 약 10년 만 에 6,000선을 회복했다. 호주 증시의 대표 지수인 ASX 200은 7 일 60.5포인트(1%) 상승하면서 6,014 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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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수 상승은 BHP(3.9%)와 리 오틴토(2.06%), 포테스큐 메탈스 (4.79%) 등 광산업체들을 포함해 우 드사이드 페트롤리엄(3.35%)과 산토 스(3.7%) 등 석유·가스업체들이 주도 했다.
7일 ASX 200 지수의 6,000 선 돌파 모습 을 보여주는 안 내판
ASX 200이 6,000선을 회복하기는 글 로벌 금융위기가 밀려오던 2008년 1 월 이후 처음이다. 이 시기 이후 폭락 세를 거듭하면서 지수는 반 토막이 나 기도 했다. ASX 2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 은 금융위기 직전 자원 붐이 한창이던 2007년 11월의 6천851이다. 호주 증시는 2015년 3월과 4월, 지난 4월과 5월 등 그동안 여러 차례 6,000 선에 근접했으나 매물이 쏟아지면서 돌파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이날 호주의 최고 축제 중 하나 인 멜버른 컵 경마대회가 열려 거래량 이 크게 줄며 일단 6,000선 고지 등정 에 성공했다. 또 호주중앙은행(RBA)이 이날 사상 최 저 수준인 현행 1.5%의 기준금리를
지난해 8월 이후 15개월째 그대로 유 지한 것도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됐다. 하지만 미국 뉴욕증시가 연일 최고치 를 갈아치울 정도로 강세를 보이는 것 에 비춰보면 호주 증시는 여전히 자 원 붐 붕괴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 고 있다. 이에 따라 급격한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심리적 장벽을 넘어선 만큼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펀드 운용자인 폴 테일러는 “그 어느 때보다 길고 느리며 힘든 시간이 이어 진 회복기였다”며 “번개처럼 빨리 오른 게 아니라 10년에 걸쳐 현재 지점에 오 른 만큼 더 견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 을 것”이라고 오스트레일리안 파이낸 셜 리뷰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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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중에도 트위터로 집안단속… 투표 독려·세제안 확인 트위터 정치로 유명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빈 방 문 중에도 틈틈이 트위터로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포함한 국내 현안을 챙기며 ‘집안 단속’을 하는 모습이다.
다’거나,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이었다”면 서 “우리는 이 피드백에 응답하기 위해 노 력하고 있다. 현재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하기 쉽게 만드는 재설계작업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스냅은 최근 몇 달 동안에도 사용자와 광고 주를 끌어들이기 위해 위치 공유를 허용하 고 콘텐츠 스폰서를 위한 새로운 방법과 광
고 실적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 제공 등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IT 전문매체 리코드는 “스냅의 이용자수 정 체 원인은 내부에 있다기 보다는 페이스북 의 압도적인 파워 때문”이라면서 “디자인을 바꾸는 것으로 이용자를 만족할 만큼 끌어 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방한 첫날인 지난 7일 트위터에 한국에서의 환영식 동영상을 올리며 “아름다운 환영식 을 열어준 문재인 대통령에 감사하다”는 글 을 남긴 트럼프 대통령은 곧이어 미국의 경
제 활황이 현 정부의 공로이며, 버지니아주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 쪽에 투표하도록 독 려하는 트윗을 줄줄이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식 동영상을 올린 지
탈모인에게 할인, 일본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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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에게 할인을 제공하는 일본의 호텔을 가봤다
‘호텔 테토라’는 일본 내에서 20여개 의 체인점을 가진 호텔 브랜드다. 이 호텔은 지난 2014년부터 흥미로운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머리카락이 적은 고객들을 상대로 ‘할인’을 해주 는 마케팅이다. 허프포스트일본판은 최근 홋카이도 하코다테에 위치한 테 트로 호텔을 방문해 지배인을 만났다. 호텔 로비에는 대머리를 한 남자의 마 스코트가 있었다. 인터뷰에 따르면, 이 호텔은 거의 대 머리에 가까운 헤어 스타일을 한 고 객들을 상대로 1박 기준 300엔에서 500엔(약 3000원에서 5000원)을 할인해주고 있다. 하지만 ‘머리카락 길이 5mm’등의 명확한 기준은 없다 고 한다. 호텔 프론트의 직원이 직접 고객의 머리를 확인해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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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테트라’가 이같은 마케팅을 기 획하게 된 이유는 계열사 호텔에서 청 소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의 의견 덕분 이었다. 고객의 체크아웃 후 청소를 할 때마다 배수구에 걸려있는 머리카 락을 청소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린 다는 의견이었다. 이후 머리카락이 짧 거나 적은 사람은 청소의 수고를 줄일 거라 판단해 관련 할인 이벤트를 기획 한 것이다. 게다가 테트라 호텔의 미 우라 다카시 사장 또한 머리카락이 없 는 사람이었다. 그는 “나 같은 대머리 의 손님이라면, 청소의 번거로움을 줄 여줄 것”이라며 할인 이벤트에 동의했 다. 사진 속 마스코트가 바로 미우라 다카시 사장을 형상화 한 것이다. 물론 ’스님’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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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0 Nov. 201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10여분쯤 지나 ‘어제 증시가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우리 행정부 의 정책 방향에 큰 확신을 갖고 있다. 중산 층과 기업, 일자리를 위한 감세 정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글을 올려 현 행정부가 추 진하는 세제 개편안을 재차 홍보하는가 하 면 주지사 선거가 진행 중인 버지니아주를 언급하며 지지자들에게 에드 길레스피 공화 당 후보 쪽에 투표하도록 독려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랠프 노덤은 버지니아에 범죄가 들끓도록 내버려둘 것이다. 그는 범
7일 주지사 선거가 진행된 버지니아주
죄 문제에 취약하며 우리의 위대한 퇴역군 인 문제에서도 나약하다. 수정헌법 제2조 반대론자이며 버지니아 경제에도 끔찍했 다”며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 당 후보를 맹비난했다. 뒤이은 트윗에선 “에드 길레스피는 버지니 아의 높은 범죄율과 나쁜 경제 성과를 완전 히 뒤바꿀 것이다. MS-13 갱단이나 범죄는 사라질 것이다. 가능한 한 빨리 투표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치러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는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종의 전초전처럼 여 겨진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대놓고 공화당 후보 를 밀고 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뛰어들어 민주당 후보를 지원 사격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로 날짜가 지났거 나 사용하지 않는 처방 약품을 수거하는 ‘ 처방약 수거의 날’에 참가한 국민에 감사도 표했다. 그는 “기록적인 양의 약물이 수거돼 버렸 다”면서 “우리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심지어 한국 시각으로 7일 새벽 개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 세제개 편안 처리 상황을 챙겼다고 블룸버그 통신 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콘 위원장에게 전화했을 때 함께 있었던 민주당 소속 조 맨친(웨스 트버지니아)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피 커 기능을 이용해 각료들과 자신들에게 “합 동해 길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얘기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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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트럼프, DMZ 동반 방문하려다 기상 악화로 취소 文대통령 탄 헬기 짙은 안개로 중간 軍기지 착륙… 육로로 DMZ행, 트럼프 기다려 文대통령은 취임 후 첫 DMZ 방문… 트럼프, 헬기로 파주까지 갔다가 안개로 회항 전날 단독 정상회담서 文대통령 ‘동행’ 제안을 트럼프가 수용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이 8일 오전 대북 최접적 지역인 비무장 지대(DMZ) 판문점을 동반 방문하려다 기 상악화로 인해 취소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날씨 상황 때문에 헬기가 착륙하지 못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은 취소됐다”며 “문 대통령도 헬기로 이동하다 가 안개 때문에 DMZ 인근 군기지에 착륙해 차량으로 DMZ로 가서 트럼프 대통령을 기 다렸지만, 결국 날씨 문제로 동반 방문이 성 사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전 9시까지 날씨 상황을 보
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렸지만, 상황이 호전되지 않자 9시 3분께 헬기 대신 차량으 로 DMZ를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용헬기인 ‘마린 원’으로 이동하다 파주 근처에서 회항한 것으로 전 해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 회 연설이 예정돼 있어 기상이 좋아지기를 무작정 기다릴 수 없었던 상황이었던 것으 로 알려졌다. 애초 예정된 계획이 날씨 탓에 취소됐지만 문 대통령으로서는 취임 후 처음으로 DMZ 를 방문했다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두 정상의 DMZ 동방 방문은 문 대통령의
제안으로 계획됐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문 대통령이 전날 단독 정상회담에서 “일정 을 조정해서라도 DMZ를 방문하는 게 좋겠 다”고 제안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그렇지 않아도 비서실에서 그런 일정 제안이 있어 서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가셔서 DMZ 상황을 보 시는 게 좋겠다. 그러면 저도 동행하겠다”고 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같이 가 주시면 저도 가겠다”고 화답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DMZ 동반 방문이 무산 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출국 전 두 분
이 접촉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DMZ 방문 계획 의미와 관 련, 이 관계자는 “역대 미국 대통령이 DMZ 나 도라산역을 많이 둘러보셨던 관례가 많 다”며 “미국 대통령이 DMZ 상황을 직접 보 는 게 남북 상황을 관찰하는 좋은 계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 현직 대통령이 함께 DMZ를 방문한 사 례는 지금까지 없다. 미국 대통령 단독으로 DMZ를 찾은 것은 로 널드 레이건(1983년 11월 14일)·빌 클린 턴(1993년 7월 11일)·조지 W. 부시(202 년 2월 20일)·버락 오바마(2012년 3월 25
미성년자 개인 정보 보호 (1) 2013년 호주통신미디어위원회 (Australian Communications and Media Association)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14세에 서 17세 청소년들 중 약 70% 이상이 소셜 미디어 (social media) 상에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 한다고 합니다. 2014년 제5차 호주 청소년설문조사에서는 응답한 고등학생 중 54%가 성적 내용 (sexual contents)이 담 긴 문자 메세지를 받은 적이 있고 26%가 자 신의 신체를 촬영한 사진을 누군가에게 보낸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신의 신체를 노출해서 찍은 사진이나 비디 오를 소셜미디어에 올리거나 모바일 폰으로 전송하는, 일명 ‘sexting’이 최근 청소년 사 이에서 만연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 니다. 본인의 사진을 스스로 전송하는 것 자 체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만일 제3자가 당 사자의 동의없이 타인의 이미지를 모욕 또 는 조롱의 목적, 더 나아가 성적 희롱의 대상 으로 전송하는 행위는 범죄행위에 해당됩니 다. 2014년 Victoria 주는 호주에서 sexting 관련 최초의 법안인Crimes Amendment (Sexual Offences and Other Matters) Bill을 통과시켰는데 이 법에 따르면 18세 이 하 아동의 사적인 이미지를, 설령 본인의 동 의를 얻었다 하더라도, 제3자에게 전송할 경
우 처벌 받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온라인 상에 공유한 이미지나 비디 오는 다수가 한명을 대상으로 모욕적인 내용이 나 욕설과 함께 이미지를 공유 또는 유포하는 사이버 왕따 (cyberbullying)로도 발전할 수 있 는데, 사이버 왕따가 온라인 상에서 그치는 것 이 아니라 현실 세계의 왕따와 연결된다는 점에 서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호주 에서 cyberbullying만을 특별하게 다루는 법률 은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협박이나 추행의 목 적으로 타인의 이미지를 인터넷 또는 모바일폰 을 통해 유포하는 행위는 Criminal Code Act 1995에 의거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아동포르노로 분류되는 이미지나 비 디오를 어떤 형태로든 제작, 배포, 소유, 시청하 는 행위는 모두 불법이라 적발시 큰 처벌을 받 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콘텐츠에 적용되는 분 류 (classification)는 영화나 컴퓨터 게임에 적 용되는 기준과 동일한데 Classification (Publications, Films and Computer Games) Act 1995 하에서 MA15+, R18, X18 그리고 RC (Refused Classification) 로 분류될 수 있습니 다. 이 법에 따르면 18세 이하, 또는 실제 18세 이상이라도 18세 이하로 보여지는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적 콘텐츠는 RC로 지정되어 분 류 자체가 거부됩니다. 다음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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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통령 등 4차례가 있 었다. 1966년 린든 존슨 대통령 이 군사분계선(MDL)으로 부터 32㎞ 후방의 부대를 찾았고, 제럴드 포드 대통 령도 1970년대에 DMZ 후방 미군 부대인 캠프 케 이시를 찾았었다. 1979 년 지미 카터 대통령은 DMZ로부터 4.8㎞ 밖의 191고지를 찾아 하룻밤 을 자고 장병들과 아침 식 사를 하기도 했다.
국회 앞에서 트럼프 환영-반대집회 측 충돌…몸싸움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설이 예정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진보-보수단체 간 충돌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10시께 국회 인근 KB국민은행 앞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 등 트럼프 대통령 환영집회 참가단체 소속 100여명이 국회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반(反)트럼프
집회 참가자들과 맞부딪쳤다. 양측은 서로 거친 욕설을 주고받다 몸싸움 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트럼프 반대집회 참 가자 1명이 잠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가
깨어났다. 경찰은 즉각 인원을 투입해 양측을 분리했 다. 현장에서는 충돌이 이뤄지던 시점에 트 럼프 반대 구호가 적힌 팻말과 성조기가 불 에 타는 모습이 발견되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차벽으로 찬반 양측을 분리하 고, 192개 부대와 경호인력 등 1만8천860 명을 국회 주변에 투입해 만약의 사태에 대 비하고 있다.
기술발전과 미래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우리의 미래은 지금 우리가 하는 일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지 내일 할 일에 의해 만들 어 지는 것이 아니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 술발전으로 인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환경 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적 응하고 적용하기를 배우고 또 장기적인 안 목에서의 전략적 기획이 필요한 아주 중요 한 때 입니다. 미래은 이미 시작 되었고 게임의 방법은 변 경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하 급수적 인 기술발전, 자동화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 팅은 단순히 우리가 일하는 방법만 바꾸고 있는것이 아니라 일 자체의 정의를 변경하 고 있습니다. 이미 컴퓨터 사용의 계속적인 증가, 단말기 끼리의 연결, 데이터 생성 그리 고 인공지능 사용의 영향은 각종 업계에서 느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0 년 정도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더 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 중 65% 는 현재 존재 하고 있지 않은 새로은 직종들 에서 일할 것 이라고 합니다.
디지털기술의 발전으로 이미 각종 예약이나, 은 행일 그리고 약속 변경 등을 사람이 직접 가지 않아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가격은 저렴합니다. 이런 혁신적인 상황에 적응 하도록 사업체의 변신이 요구 되어지고 있습니 다. 자동화는 계속 증가 할 것 입니다. 단순히 반복되는 일은 모두 자동화로 대체 될 것 입니 다. 자동화로 절약된 시간과 자원은 더욱 생산 적인 일을 위해 또 고객관리를 위해 사용 되어 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일을 할 것 입니다. 클라우드를 이용 한다는 것은 소 유하기 보다는 편하게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 합 니다. 즉 무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덜 중요해 지고 서비스를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느냐의 여 부가 더욱 중요해 질 것 입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발달은 장소에 관계없 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는 바른 지식과 정보의 전달이 더욱 더 중요 합 니다. 앞으로의 세상에서의 새로운 전문가는 고객이 필요로 할 때 올바른 정보나 서비스 그 리고 제품을 신속히 찾고 편히 이용 하도록 도 와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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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독도는 ‘일본땅’
日 주장 그대로 반영… ‘디지털 제국주의’ 반대운동 펼치기로 구글의 영어사이트(www.google.com) 검색창에 ‘dokdo’나 ‘takeshima’를 입력하 면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내용이 그대로 나 타나는데 이는 구글의 ‘악의적 편집’ 때문 이라고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8일 주 장했다. 먼저 ‘dodko’를 치면 위키피디아에 관 한 정보와 위키피디아가 수록한 독도 관 련 정보, 개인이 운영하는 독도 블로그, 한 국관광공사의 독도 정보 순으로 검색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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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를 보여준다. 여기서 위키피디아 정보 를 클릭(https://en.wikipedia.org/wiki/ Liancourt_Rocks)하면 “독도 위치는 ‘일본 해’(Location: Sea of Japan), 관할은 일본 시마네현 오키노시마”(Town: Okinoshima, Shimane Japan)라는 내용이 나온다. ‘takeshima’를 검색하면 첫 번째와 두 번 째 결과는 ‘dokdo’와 같지만 세 번째는 일 본 외무성이 홍보하는 다케시마 관련 정보 를 노출한다.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는 우리
외교부 사이트는 검색 결과에 반영되지 않 은 것이다. 또 이 사이트에서 두 단어를 검색하면 독도 를 ‘Liancourt Rocks’(리앙크루 록스)로 표 기한 위키피디아 사이트가 연동된다. 반크 관계자는 “위키피디아 사이트는 구글 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지만, 구글 검색 첫 화면에 보여주는 정보 요약 내용은 구글이 편집하는 것”이라며 “독도와 관련한 구글의 편집 행태는 일본이 왜곡해 홍보하는 내용 을 악의적으로 편집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 다”고 지적했다. 실제 위키피디아 독도 사이트(https:// en.wikipedia.org/wiki/Liancourt_Rocks)
에서는 독도의 관할 주체를 ‘경상북도 울릉 군’으로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 반크의 설명 이다. 반크는 “구글에서 ‘takeshima’를 검색한 결 과를 보면 운영자가 편집에 관여해 조작했 다는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며 “이는 구글 이 일본 정부의 로비에 넘어갔다는 증거”라 고 덧붙였다. 반크는 이와 관련해 우선 ‘구글 코리아’에 항 의하고 그동안 양성한 ‘사이버 외교관’, ‘글 로벌 독도 홍보대사’, ‘글로벌 역사 외교대 사’ 등을 동원해 구글을 대상으로 ‘반(反) 디 지털 제국주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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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시신 12구 매장 의심’ 교도소터 발굴 주춤… 배관 또 발견 5·18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인 옛 광주교도소 터 발굴 현장에 서 땅속에 묻힌 미확인 배관이 추가로 발견됐다.
옛 광주교도소 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현장
8일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작업자가 배관 절단면을 피해 발굴 작 업을 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지난 6일 미확인 배관 4줄기가 처음 흙 밖으로 드러난 이후 현재까지 모두 8개 배관 줄기 가 나왔다.
지표면으로부터 최소 25cm에서 최대 1m 깊이까지 묻힌 배관들은 과거 굴착 흔적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발굴에 영향을 줄 것으
로 보인다. 8일 5·18기념재단과 현장 총괄을 맡은 대 한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외곽의 재소자 농장 터 발굴 작업 도중 배관 줄기 3개가 추가로 발견됐다. 지난 6일 문화재 출토 방식으로 발굴을 시 작한 직후 지표면 25cm 깊이에서 54mm 두께 PVC 관 등 상하수도 및 통신 배관 5 개 줄기를 발견한 데 이어 더 깊은 곳인 90cm∼1m 지점에서도 배관이 확인됐다. 재단은 앞서 발견된 배관들과 색깔은 다르 지만 배선 위치와 크기가 유사해 같은 용도 의 배관으로 보고 절단 후 발굴 작업을 이어 갈 방침이다. 재단은 배관들이 1999년 교 도소 관사로 도시가스관을 설치하면서 함께
매설됐거나 그 이전에 묻혔을 것으로 추정 하고 있다. 재단은 전체 117m 구간 중 가 장 유력한 1단계 40m 구간을 먼저 굴착하 고 있다. 애초 하루에 폭 3m, 길이 9m 구역 한 곳씩 굴착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1단계 구간 발굴 완료에 4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배관 절단으로 인해 작업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재단은 5·18 당시 3공수여단 지휘관이 ‘시 신 12구를 2구씩 포개서 묻었다’고 진술한 옛 교도소 의심 지역에서 암매장 흔적을 찾 고 있다.
브리즈번은 브리즈번의 신예 아티스트들을 적극 지원합니다
•자매결연 도시 네크워크: 다음과 같은 브리즈 번의 9개 자매결연 도시 중 한도시에서 트레 이닝 및 전문 개발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 는 기회: 아부 다비 (아랍 에미레이트) 오클랜드 (뉴질랜드) 충칭 (중국) 대전 (한국) 하이데라바드 (인도) 키오슝 (대만) 고베 (일본) 세마랑 (인도네시아) 심천 (중국)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시의회에서는 혁신 지원금을 받을 창조적인 인재를 찾고 있 습니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창조적인 꿈을 현실로 바 꿀 수 있는 총 $30,000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올해 혁신 지원금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적극 신청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래한 퀄크 시장은 이 혁신 지원금 신청이 2018년 2월 19일 마감된다고 밝혔습니다. “브리즈번은 호주의 뉴월드 시티로서, 역동적 이고, 혁신적이며, 시민의 참여가 높은 도시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시의회의 비젼을 공유하는 창조적인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 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혁신 지원금 프로그램은 브리즈번의 경제 개 발을 활성화할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시민들에 게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 어졌습니다. “시의회는 브리즈번의 창조적인 미래에 대한 비젼을 공유하는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생활하고, 일하고, 휴식을 취하는 보다 혁신적 인 방법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혁신 지원금 프로그램의 대상은 아티스트, 디 자이너, 프로듀서, 큐레이터, 예술 또는 창조 적인 단체 등 창조 부문 전반입니다. 퀄크 시장은 창조업체, 파트너쉽 및 스타트업 회사가 성장할 수 있도록 총 $10,000씩 3개 업체에 지원금이 제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원금 프로그램에 대한 시의회의 지속적 인 지원은 브리즈번을 역동적인 창조의 허브 로 강화하고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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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조적인 인재들이 적극적인 지원을 받 는 환경 조성을 통하여, 이러한 인재들이 브리 즈번의 경제적인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11월 중, 시의회는 시의회의 혁신 지원금 신 청을 고려하는 시민 및 단체를 상대로 다양한 정보 세미나를 개최할 것입니다. 이 세미나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세션 1 – Museum of Brisbane, City Hall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오후 12시-2시) •세션 2 – The Capital, Level 2 155 Queen Street, Brisbane (2017년 11월 14일 오 전 10시-12시) •세션 3 – West End Creative Hub - 1/170 Montague Road, South Brisbane (2017 년 11월 16일 오후 3시-5시) •세션 4 - Brisbane Powerhouse, 119 Lamington Street New Farm (2017년 11월 17일 오후 12시-2시) •세션 5 – Visible Ink Youth Hub – 5 Green Square Close Ground Floor, Fortitude Valley (2017년 11월 21일 화 요일 오후 12시-2시) 2017년도 혁신상 (Innovation Award) 신청 은 2017년 11월 6일 월요일부터 접수가 이 루어지며, 2018년 2월 19일에 마감됩니다. 이 상에 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온 라인 신청을 하실 경우, www.brisbane.qld. gov.au/innovationaward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시는 시장의 올해 Young and Emerging Artists Fellowships 프로그램을 통 해 브리즈번의 창조적인 신예 인재들을 위해 $100,000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퀄크 시장은 2017-2018년도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 접수는 현재 받고 있으며, 대상은 17세-30 세 사이의 브리즈번 지역 아티스트들이라고 밝 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여년간 지역 신예 아티 스트들이 전국 또는 해외 트레이닝 및 개발 프로 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총 지원금 $100,000 중, 각 신청자들은 최고 $20,000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금은 지역 아티스트들의 지식과 기 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 공함으로써, 그들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창조적인 인재들에게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 원금을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브리즈번이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혜택을 만끽하게 될 것입니다. 시장의 Young and Emerging Artists Fellowships에는 다음과 같은 지원금 종류가 있습니다: •국제 네트워크: 창조적인 개발을 돕는 트레 이닝 및 전문 개발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 는 기회
“아무쪼록 브리즈번의 창조적인 인재들이 브리 즈번의 우수한 자매결연 도시로부터 많은 배움 과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일본 의 고베의 경우 패션과 모자 예술에 있어서 국제 적인 명성을 자랑하며, 오클랜드는 시각 예술이 발달했으며, 심천은 41개의 박물관, 14개의 전 시관, 20개의 극장 및 69개의 문화 센터를 갖추 고 있어 UNESCO에 의해 “디자인 도시”로 선정 되었습니다.” 시장의 Young and Emerging Artists Fellowships의 응모는 2018년 1월 29일 마감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 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 화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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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문학회
이사 (1) 영원히 살 것 같던 로비나(Robina) 집에서 이 사를 했다. 시드니에 사시는 시아버님은 일 년에 두세 번 씩 둘째 아들인 우리 집에 오곤 하셨다. 그럴 때 마다 그는 “여기가 사람 살 곳이지” 하며 골 드 코스트를 좋아하셨다. 그러나 어머님은 40 년을 넘게 사귄 친구들 때문에 쉽게 시드니를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친구분들 이 하나 둘씩 세상을 떠나고 나머지 친구마저 양로원으로 들어가니 외로움 탓인지 그곳을 떠나 아들 옆에 살고 싶은 마음을 비치셨다. 그러던 중 올해 초 두 분이 사시는 삼층 아파 트에서 아버님이 계단을 내려오다 가 넘어져 다리 인대를 다치셨다. 뼈를 다치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으나 회복된 뒤에도 계단 공포증이 생겨 보기만해도 현기증이 난다며 혼자 내려 오는 것을 꺼리셨다. 그리고 얼마 안 남은 인 생을 더 이상 그 집에서 보낼 수 없다는 구구 절절한 사연을 손 글씨로 세 장이나 써서 우리 에게 보냈다. 평소에도 아버님은 한 달에 한두 번 편지를 쓰셨다. 간단한 안부와 꽃 공원에서 혹은 자동차 앞에서 어머니와 함께 찍은 편안 한 일상의 사진을 동봉하고 은행 계좌 번호와 필요한 액수를 적어 보냈다.
송정은 아버님의 간곡한 편지를 받은 남편은 내 눈치 를 보았으나 나는 내심 투자용으로 작은 집을 사서 두 분 사실 때까지 계시게 해도 좋을 듯 싶었다. 그래서 시간 나는 대로 인터넷을 이 용하여 집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집 값은 짐작 했던 것보다 훨씬 올라 있었다. 아버님이 좋아 하시는 로비나 쇼핑센터 주변에 엘리베이터 가 있는 아파트는 관리비가 만만치 않아 포기 했고, 형편에 맞는 집을 알아보다 이거다 싶어 찾아가면 벌써 발 빠른 사람이 계약을 해서 놓 치곤 했다. 두 분 마음에 들며 우리의 경제적 여건에도 맞는 집을 찾는 것은 쉽지 않았다. 집 찾는 과정이 지연되는 바람에 어머니 없이 는 아버지와 못산다고 했던 내가 한 달 이상을 같이 살게 되었다. 까다로운 입맛에 보청기를 끼시라 해도 웅웅거려서 안 끼시는 고집 센 노 인이란 생각이 들었다. 청력이 약한 그와 대화 를 할 때면 큰소리로 해야 하는데 소리를 지르 다 보면 화난 사람이 된 것 같아 싫었다. 그러 니 자연스럽게 대화가 없어지고 꼭 필요한 말 은 남편을 통해 전달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함께 생활해서 정이 든 것일까, 아버님이 점 점 측은하게 여겨지고 노인 두 분만 사는 것에 염려까지 되었다. 집을 알아 본 처음의 목적은
사라지고 한 지붕 아래 부엌이 두 개여서 같이 살아도 서로에게 큰 불편이 없을 집을 찾는 쪽으 로 방향을 바꿨다. 금방 계약할 줄 알았던 집이 늦어지자 아버님 은 모든 일을 우리에게 일임하고 시드니로 가셨 다. 그러자 훨씬 자유롭고 편안하게 여러 지역 을 다닐 수 있었다. 어느덧 남편과 나는 부모님 이 마음에 들어 할 집이 아닌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을 찾고 있었다. 도심에서 좀 떨어진 탬보린 (Tamborine)이나 비치몽트(Beechmont)에 있 는 하우스들은 주변 경관이 좋아 집 고르기에 지 친 우리를 힐링시키고 있어 계속 그 쪽으로 다 니게 되었다. 전원 주택에서 사는 것을 아련히 꿈꾸던 남편은 산에 있는 집들을 보며 이곳이라면 로비나 집을
포기할 수 있겠다고 했다. 산 위 로 올라갈수록 주변 경관은 좋 았지만 생활의 터전인 가게를 오고 가는 길이 만만치 않아 고 심 하던 중 마침내 산자락 밑에 있는 정감 가는 집을 만나게 되 었다. 듀얼(Dual) 하우스는 아 니었지만 동양풍의 대문과 질감 이 그대로 살아있는 굵은 나무 기둥들이 매력적이어서 발길이 떨어지질 않았다. 오퍼(Offer)를 하고 집에 돌아 온 뒤에도 인터넷으로 그 집을 보고 또 보았다. 새 집에 대한 설레임 못지 않게 현재 머물고 있 는 집에 대해 아쉬움도 많아 한밤 중에 문득 일 어나 한바퀴 둘러보곤 했다. 쓰고 있는 물건들 은 이사할 때 가지고 가면 되지만 화단의 화초들 을 남기고 갈 생각을 하니 마음이 짠했다. 10년 넘게 살면서 온갖 정성을 들여 말없는 식물이지 만 때론 대화한다는 느낌을 갖기도 했던 것들이 었다. 곳곳에 정성과 추억이 깃들어 있어 영원히 살 것 같았던 로비나 집에서 마침내 우리는 탬보 린 산 자락에 위치한 보이랜드(Boyland)로 이사 를 하게 되었다. -다음호에 이어 집니다.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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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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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진흥공사 주호 한국 대사관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환 주 시드니 총영사관-교육 주 시드니 총영사관-홍보 주 시드니 총영사관-민원 주 시드니 총영사관-행정 한국관광공사
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지회 0411 378 391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0410 643 289
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1800 465 489 0433 356 786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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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킨들링 ‘멜버른컵 우승, 역대 최연소 우승마 기록’
157회 멜버른 컵 대회에서 또 다시 각본 없는 드라마가 쓰였다. 리킨들링이 157회 멜버른 컵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명마 반 열에 올라섰다. 세계적 조마사인 에이던 오브라이언 씨와
그의 아들 조셉 오브라이언 씨가 조련한 두
경주마가 결승점에 거의 동시에 골인했고, 최 후의 승자는 아들이 차지했다. 아들 조셉 브라이언 씨가 조련한 리킨들링이 157회 멜버른 컵을 차지하며, 세계 최고의 명마 반열에 올라섰다. 리킨들링은 올해 4살 로 역대 최연소 우승마의 기록도 남겼다. 한편 리킨들링의 기수 코리 브라운은 이번 우
승으로 멜버른컵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 피를 안게 됐다. 경기 후 채널 7과 인터뷰를 한 브라운 기 수는 “할 말을 잃었다. 다시 한번 우승을 해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고 말 했다. 이어서 “딸들이 경주에 올만큼 나 이가 들었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기쁨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마주 로이드 윌리암스 씨는 6 번째 멜버른 컵을 들어 올리며 역대 최다 우승 마주의 기록을 썼다. 우승을 차지한 직후 조마사인 아들 조셉 오브라이언 씨는 경마 해설을 위해 미국 에 체류 중인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알렸고, 아버지는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 강력한 우승후보였 던 맥스 다이나마이트는 3위에 그쳤다. 오늘 오후 오후 3시 세계 각국의 명마들 이 3,200미터의 멜버른 플레밍턴 경마 장 코스에서 펼친 세계의 질주에 호주 전 역에서만 TAB을 통한 베팅액은 총 1억 25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뉴질랜드에 서도 약 1천만 달러 이상이 베팅 된 것으 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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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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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동정 골드코스트 전교민 딩동댕 노래 및 장기자랑 - 시상: 대상 $300 / 최우수상 $200 / 우수상 $100 - 일시: 2017년 12월 2일 (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골코 한인 경로회 골드 코스트 한인 경로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 니까. 11월 모임을 알려 드립니다. 최인숙 회원의 사위 되시는 황 호영 사장님께서 우리를섬겨 주십니다. 점심 식사와 1일 버스 여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10시집합 10:30 출발, 날짜가 17일이 아니고 16일로 되었습니다. - 집합 : 2017년 11월 16일 (목) - 오전10:00집합 / 10:30 출발 - 집합장소: 순복음 교회 주차장 - 회장: 박 웅대 0412176702 - 부회장: 장 베티 0424883177
재향군인회 퀸스랜드분회 월남전 참전자 전우회 퀸스랜드분회장 선출 재향군인회퀸스랜드 분회와 월남전 참전자 전우 회 퀸스랜드지회에서는 지난 4일 정기총회를 갖 고 현 골드코스트 김광연현 한인회장을 만장 일 치로 아래와 같이 선출하였고 임기는 3년이다.
재향군인회 제11대 분회장 김 광 연 (사)월남전 참전자전우회 퀸스랜드 제 7대 지회장 김 광 연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월남전 참전전우회 퀸스랜드지회
- 참가신청: 나기복 선생님 (0415 895 200)에 게 해 주세요 (흥겨운 노래 위주로 10월 25 일까지) - 주관: 골드코스트한인회 (로고) - 협찬: 시드니총영사관, Gold Coast City Council, 대한항공, HT 여행사 & 유학원,
큰 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며, 지난 20 여년동안 한인사회와 호주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역활을 하 였습니다. 특히, 퀸즐랜드 한국전 참전기념비 건 립과 자료기록에 대한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여 받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한인사회를 위한 봉 사와 헌신으로 우리 와도 많이 친숙해진 모리 피 어스씨의 국민포장 수여식에 많은 교민 여러분 들의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오후 3:30 •장소: 골드코스트 Cascade Gardens 소재 퀸즐랜드 한국전 참전기념비( 2730 Gold Coast Hwy, Broadbeach QLD 4218)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우경하 대사께서 국민포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수여식 이후에 간단한 다과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인 골프회 QLD 한인골프 11월 월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 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 라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 기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1월 20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CARBROOK GOLF CLUB) - 회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2) 일반 : $35
2017년 10월 시상 내역
Littles, 장 프로젝트 (all logos) •행사장에서 출출함을 달래 줄 맛있는 음식도 판매합니다 •당일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떡과 음료를 무료로 드립니다.
•대한항공 왕복권 및 탕갈루마 리조트 숙박권 을 포함한 풍성한 협찬상품의 행운이 기다리 고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 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 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北, 우리를 과소평가하거나 시험하지 말라. 北, 과거 미국의 자제를 유약함으로 해석… 치명적 오산 될 것
남자부
모리 피어스 참전용사 국민포장 수여식
- 1등: 양창모, 2등: 채범석, 3등: 서효진
여자부 - 1등: 루시조, 2등: 노이영
참전용사 모리 피어스 국민포장 수여식
한국전 참전용사인 모리 피어스(Maurie Pears) 씨는 퀸즐랜드 한국전 참전용사회를 발족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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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35분간 연 설을 했다. 여야 의원들은 기립박수를 포함한 22차 례 박수로 환영의 뜻을 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후 박수를 치면서 엄지를 들어 올려 화답했다. 북한의 인권 실태를 비난할 때는 장내가 숙연해지기도 했지만, 한국을 “자랑스럽 다”고 표현할 때에는 우렁찬 박수가 터 져 나왔다. 다만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은 박근 혜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석방 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었다가 강제 퇴장 당했고, 민중당 의원들도 자리에서 일
어나 항의성 피켓을 들어 올리는 모습 을 보였다. 애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국회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마 포대교를 건너 국회에 도착한 시각은 이 보다 17분 늦은 11시2분이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이례적으로 복도에 서 영접, 양측은 밝게 웃으며 악수한 후 의장 접견실에서 비공개 환담을 가졌다. 결국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 시각보다 20여분 늦은 11시20분에 본회의장에 들어섰다. 트럼프 광택이 나는 푸른색 계열 넥타이에 성조기 배지를 차고서 검 은 코트를 입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본회의장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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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0 Nov. 2017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BULLETIN BOARD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2017 후반기 QLD K-League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선수들 관심 가져주신 교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Football Connection Junior Academy 퀸스랜드 한인축구협회와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 카데미는 전문 축구 코칭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코치 선생님 3명과 함께 꿈과 행복을 키워
날갈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양한 연령별 코칭 경험으로 체계적 전문코칭 ·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카데미 홀리데이 캠프 참 여 기회 제공 (홀리데이)
· 풋볼커넥션 시니어 선수들과 훈련기회 (14세 이상) · 장소: Eagles Sports Complex (3 Weedon St, Mansfield Q4122)
· 시간: 매주 토요일3시 - 4시 · 문의: info@footballconnection.com.au 이민재 코치 (0401 224 438) 김수민 코치 (0413 307 10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한민국 국회 연설
HOT NEWS
트럼프 35분 연설·22번 박수…연설 후 ‘엄지척’ 메운 650여명은 일제히 기립했다. 여야 국회의원들은 물론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특별보좌관 등 미국 측 인사, 주 한외교 사절 등도 모두 박수를 쳤고, 일 부는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정부에 항의하며 상복을 입었고 상임위 에 들어오던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이날 은 근조리본을 떼고 정장을 입고서 참석 했다. 정 의장은 환영사 후 환하게 웃으 며 멜라니아 여사를 좌중에 소개했고 이 때에도 힘찬 박수가 나왔다. 멜라니아 여 사는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를 표했다. 11시 24분께 정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 의 연설 시작을 알렸고, 김교흥 국회 사 무총장의 안내로 단상에 오른 트럼프 대 통령은 정 의장과 가볍게 목인사를 주고 받은 뒤 연설을 시작했다. 사방에서 카메 라 플래시가 터져나왔고, 일부 의원들은 이어폰을 끼고 동시통역을 통해 연설을 듣던 도중 휴대전화로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촬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친 애하는 정 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 신 사숙녀 여러분, 연설할 기회를 줘 감사하 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좌우를 둘 러보며 연설을 이어갔고, 강조해야 할 대
목에서는 엄지와 검지를 맞댄 ‘OK’ 제스 쳐를 취하기도 했다. 참관인들 사이에서는 입장시와 퇴장시를 합쳐 22번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차분하게 지켜보던 참관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발전에 대해 “자랑스럽 다”고 표현하자 우렁찬 박수가 나왔고, 한국의 여성 골퍼들에 대해 언급할 때에 는 좌중에서 박수와 함께 웃음이 터져 나왔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해 맹비난을 할 때에는 좌중에서 박수 가 나오지 않았고, 대신 여야 의원들은 모두 숙연한 표정으로 연설에 집중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힘을 통해 평화를 유지하고자 한다”고 말하자 특히 한국당 에서 힘찬 박수가 나왔다. 상대적으로 민 주당 측의 박수 소리는 작았다. 애초 예정보다 13분 긴 35분간의 연설 이 끝나자 의석에서는 다시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 의장과 악 수를 하고는 의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 며 쭉 둘러봤다. 그리고는 자신도 같이 박수를 치면서 엄지 손가락을 높게 들어 올려 박수에 화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여야 의원들과 악수 를 하면서 퇴장을 했고, 도중에 다시 의석 을 향해 손을 번쩍 올리는 모습도 보였다. 일부 의원들은 퇴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촬영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정오에 본회의장을 빠져나갔다. 다만 일부 의원들 은 ‘피켓’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은 연설 전 ‘박근 혜 전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었다가 경위들에게 쫓겨났고, 민중당 김 종훈 윤종오 의원은 연설 도중 ‘NO WAR! WE WANT PEACE!’라고 적힌 피켓을 들 고 연설 도중 일어서 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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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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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그동안 허 위 진술을 한 것 에 대해 “남편이 ‘ 범행이 발각되면 몰랐다고 하라’라 고 지시했다”라고 답했다. 구속 후 심경의 변 화를 보인 정씨는 현재 남편의 범행 을 말리지 않은 것 을 후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 정모씨
용인 일가족 살해범 아내 “범행 미리 알았다” 자백 “남편이 ‘발각되면 몰랐다고 하라’고 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8일 피의자 김모(35)씨의 아내 정모(32·여) 씨로부터 사전에 범행 계획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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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남편 김씨가 지난달 21일 어머니 A(55)씨, 이부(異父)동생 B(14)군, 계부 C(57)씨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 존속살인 및 살인 혐의로 4일 구속됐다. 지난 1일 뉴질랜드에서 자진 귀국할 당시 이 사건이 일어난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던 정씨는 남편이 범행 당일 ‘둘 잡았 다. 하나 남았다’고 한 통화내역을 들이대 자 “농담인 줄 알았다”고 공모 혐의를 완강 히 부인했다. 이후 “사건 당일 저녁 범행을 마치고 돌아 온 남편으로부터 범행사실을 전해 들었다” 라고 말을 바꾼 정씨는 경찰의 추궁이 이어 지자 “사전에 알고 있었다”라고 재차 진술 을 번복했다. 앞서 경찰은 두 사람 사이에 범행을 암시하 는 듯한 대화가 오간 점과 갑자기 거액을 들 고 온 남편에게 돈의 출처를 묻지 않은 점,
면세점에서 수백만원 상당의 명품 쇼핑을 한 점, 출국 전 8천만원의 빚이 있던 점 등 을 토대로 정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떨어진 다고 봤다. 정씨는 그동안 허위 진술을 한 것에 대해 “ 남편이 ‘범행이 발각되면 몰랐다고 하라’라 고 지시했다”라고 답했다. 구속 후 심경의 변화를 보인 정씨는 현재 남 편의 범행을 말리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 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 김씨는 지난달 21일 어머니와 이부동 생, 계부 등 3명을 차례로 살해한 뒤 어머니 계좌에서 1억2천여만원을 빼내 같은달 23 일 뉴질랜드로 도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 정씨는 김씨가 과거 절도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되자 이달 1일 아이들(2세·7개 월)과 함께 자진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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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0 Nov. 2017
“학과 교수가 원조교제 알선” 여대생이 대학 페이스북에 주장 “기업인 소개시키며 ‘친하게 지내라’ 말해”…대학 “익명 글 진위확인 어렵다” 대학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의 학과 교수 가 원조 교제를 알선했다는 여대생의 글이 올라 논란 이 되고 있다. 울산 모 대학과 관련된 페이스북에는 최근 ‘저희 과 교수님으로부터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 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이 실렸다. 여대생인 글쓴이는 방학 때 서울에 있는데 교수가 연 락해와 취직에 도움될 만한 어떤 기업의 높으신 분과 같이 밥을 먹자고 했고, 식사자리에 교수가 원조 교제 를 알선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기업의 높으신 분 이 ‘어떤 여성을 키웠는데, 밖에서 보는 눈이 많으니 깐 삼촌이라고 부르게 하고 같이 놀러 다니곤 했으며, 학원비를 내줬고 옷 같은 걸 사주곤 했다’고 말했다” 며 “이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하니 옆에 앉은 교수는 한술 더 떠서 저보고 연락처 교환을 강요하면서 ‘친하 게 지내고, 재미있게 해드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또 “고시원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하니 높으신 분은 제 방에 놀러 가자고 하고, 혼자 여행을 즐긴다고 하니 자기와 같이 여행 가자고 했다”며 “제 몸매가 어떻다 는 둥 성희롱 발언도 많았고, 저에게 용돈 15만원을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골프 심리학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원 성욱 프로입니다. 여러분도 ‘심리학’을 알고계시죠? 심리학에서 말 하기 를 ‘인간의 마음이 행동을 지배한다.’라고 말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골프 스윙은 제 마 음대로 할 수 있다는 말이죠? 오늘의 이야 기는 ‘연습 심리’입니다. ‘하아~ 골프! 맘 처럼 안돼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말을 해본적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저 또한 연습을 하다가 수도 없이 이 말을 반복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연습 을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스포츠 심리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저의 중 요한 실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저의 ‘ 마음’이었습니다. 제 마음은 ‘좋은 스윙을 만 들고 싶다’고 했지만 좋은 스윙을 만들기 위 해 해야할 준비 운동이나 훈련 방법등에 관 해서는 귀찮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죠. 그 당시 저에게 필요한 교정은 백 스윙 시작 부분이였습니다. 몸의 움직임이 하나의 연결 고리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동작이 자꾸 무너져서 애를 먹고 있었는데, 어떤 날은 잘 되고 어떤 날은 미궁속으로 빠 져들어가기를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이 실수를 고치려면 공 치는 것을 멈추고 부 분 동작을 느리게 반복하며 나의 상태를 체 크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꾸 ‘공을 치면서도 할수 있다’라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서 하루에 공을 700개 이상 치
고는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동작을 고치 지 못하고 오히려 슬럼프에 빠지게되었죠. 연습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연습장 매트 가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공이 새것이다 아 니다도 아닙니다. 내가 하려는 동작을 어떻 게 하고 있는지 알수 있도록 ‘주의 집중’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있는 동작이 어떠 했는지 알아야 바꿀수 있겠죠? 단순히 티칭 하는 프로의 말에만 의지하는 것은 잘못된 스윙 동작을 고치기에는 충분하지 않죠. ‘내 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 는 것’이 바로 ‘주의 집중’입니다. 나의 동작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고 있는지를 느끼면 고치는 방법을 배워서 반복된 연습을 통해 올바른 스윙 자세로 바꿔 나갈수 있습니다. 골프란, 단순히 채를 휘둘러서 공을 날리는 게임이 아닌 집중력과 노력이 많이 필요한 스포츠입니다. 감사합니다.
주기도 했는데, 교수는 ‘감사하다 하라’고 부추겼다”고 했다. 여대생은 “그동안 이 사건 때문에 학점과 취직 에 타격을 받을까 봐 겁이 나 혼자 앓았다”며 “큰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학생들이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적었다”고 말했다. 또 “아 버지뻘 되는 두 사람에게 온갖 성희롱적인 발언을 들 으면서도 참을 수밖에 없었던 그 날이 아직도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다”며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 가 직접 원조 교제를 알선한다는 현실이 너무나도 암 담하다”고 덧붙였다. 교수는 이후 여대생에게 “하나의 해프닝으로 하고, 없 었던 일로 하자”며 “혹시 00이도 과민하지 않았는지, 그분은 그분대로 실언하지 않았는지 모두가 스스로 생각해봐야겠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대학 관계자는 8일 “익명 게시판 글이어서 글쓴이와 해당 교수가 누구인지 모르고 사실 여부도 알 수 없 다”며 “진위 여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5일에도 같은 SNS에 선배로부터 성추행과 성희롱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실려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HOT 4륜구동 승용차, NEWS 시드니 그린에이커 소재 초등학교로 돌진... 어린이 2명 숨져
시드니 남서부 그린에이커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의 교실로 토요타 4륜 구동형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수 업중이던 어린이 두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발생했다.
시드니 남서부 그린에이커에 소재한 한 초등학교의 교실로 토요타 4륜 구동 형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하 면서 수업 중이던 어린이 두 명이 목숨 을 잃는 참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52 세 여성으로 현재 경찰의 조사와 함께 혈액검사를 받았으나 돌발적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는 오늘 오전 9시 45분 경 발생했으며 2명의 사망자 외
에 같은 반 급우 5명의 어린이도 웨스 트미드 어린이 종합병원으로 급후송됐 다. 숨진 어린이는 모두 8살 소년이며, 다친 어린이에 포함된 9살 여자 어린이 는 중태 상태로 알려졌다. 차량이 돌진 한 학급에는 모두 24명의 어린이가 수 업중이었으며 나머지 어린이와 교사도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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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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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다가오는 긴 방학 동안 쌍코피 터지게 공부하세요. 이제 몇 주 후면 또 긴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이란 뜻이 놓을 방(放) 배울 학(學) 이라서 배움을 놓는다는 의미지만 각도를 다르게 생 각하면 아주 굉장한 기회가 됩니다. 인간은 태어나기 위해 이미 엄청난 경쟁을 겪었습니다. 수 십억 마리의 정충 가운데 하나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태어나서도 같은 인간들 과 좋은 자리를 놓고 평생을 경쟁하면서 살아가 합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냉 혹한 생명체의 본질입니다. 보다 좋은 성적을 놓고 다른 학생들과 필연적인 경쟁을 할 수 밖에 없기에 오늘도 학생들은 코피 흘려가면서 공부합니다. 이런 혹독한 경쟁에서 다른 학생들이 방심을 하고 공부에 느슨해지는 방학은 아주 절호의 기회인 셈입니다. 남들이 그늘에서 쉬고 있을 때 나는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뛰고 또 뛰어야 합니다. 그래야 멀고 먼 그 경주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나이 어린 학생들은 세상의 잔인하고도 비정함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은 직업을 가져 야 더 행복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학교 성적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어렴풋이는 알고 있 습니다. 과연 좋은 직업, 즉 돈 많이 버는 직업이 행복을 가져다 주는 지는 의문스럽지만 돈이 행복에 아주 중요한 요소임은 확실합니다. 어느 나라 속담에 사람을 늙게 만드는 세가지가 있는데 이름하여 고민, 말다툼 그리고 빈 지갑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빈 지갑처럼 사람을 걱정수럽게 만드는 것도 드물 것입니다. 그렇게 적당한 량의 돈은 긴요한 것이고 중요한 것입니다. 8학년 이상이면 이제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나름대로 열심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원하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거기에 맞는 코스를 밟아야 하며 그 코스가 요구하는 것(주로 성적)을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생각이 없다면 어른이 되어서 땅 을 치며 후회하고 한탄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입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납니 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 우리네 인생사가 그렇게도 정확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공 짜는 없는 법입니다. 힘들어 울면서도 악착같이 피눈물 나도록 공부한 사람은 어른이 되어 웃 을 것이고 하루 종일 컴퓨터 게임만 하면서 히히덕 거리면서 공부를 멀리하는 학생은 어른이 되면 한숨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이 너무나 뻔합니다. 긴 인생이라지만 지나고 보면 너무나 짧은 순간들 뿐입니다. 어어 하는 사이에 어느새 6 학 년, 12학년 , 대학생이 되고 , 또 직장인이 되고 결혼하여 아빠 엄마가 되고, 또 잠시 한숨 한번 쉬었더니 백발 노인이 됩니다. 그렇게 쉬지 않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이니 행복하게 살려면 지금 학창시절에 뜨겁게 뜨겁게 참으로 지독하게 공부해야만 합니다. 환경이 좋은 호주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인간들이 사는 곳은 언제나 경쟁이 있으므로 노력하지 않으 면 원하는 곳에 이를 수가 없습니다. 부디 학생들은 방학 동안 저학년(7학년아래)은 하루 3 시간, 고학년(8학년 이상)은 5시간 – 10시간씩 독하게 공부해야 합니다. 독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생각하고 이 방학을 진짜 진짜 알차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이 제일이니 중간 중간 운동도 해야 합니다. 그럼..열공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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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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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0 Nov. 2017
잠 못 자면 사고 내는 이유 밝혀졌다 수면 박탈, 즉 잠을 제대로 못자면 뇌세포 기능에 지장을 줘 일 시적인 정신적 결핍 증상을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 신적 결핍 상태가 되면 기억과 시각적 지각 기능에 영향을 미쳐 자동차 사고와 같은 것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 스(UCLA) 연구팀의 이츠하크 프라이드 신 경외과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수면 박탈이 뇌세포에 어떻게 지장을 주는지를 처음으 로 밝혀냈다”며 “당신의 수면이 박탈당하면 뇌도 수면을 박탈당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 다”고 말했다. 그는 “잠을 자지 못하면 뇌 신경 세포가 적 절하게 기능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아냈다”며 “이렇게 되면 주변 상황을 인식 하고 이에 대응하는 인지력을 떨어뜨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는 것은 술을 많이 마신 것과 비슷하게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이드 교수는 “잠 부 족으로 인한 심각한 피로 증상은 술을 많이 마신 것과 비슷한 영향을 뇌에 미친다”며 “ 하지만 음주 운전과 같은 피곤한 운전자에 대한 법적, 의학적 기준이 아직까지 없다” 고 말했다. 이전의 연구에서 수면 박탈은 우울증, 비만, 당뇨병, 심장마비,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것
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수 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인 뇌전증 (간질) 수술을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는 12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의 뇌에 전극을 심고 이미지 를 보여준 뒤 가능한 빠르게 이를 분류하게 했다. 연구팀은 시각적 지각과 기억력을 조 절하는 뇌 측두골의 세포 1500여 개의 변 화를 기록했다. 실험 대상자가 잠이 올수록 과제를 수행하 기가 더 어려워졌으며 뇌 세포 활동도 점점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유발 니르 박사는 “수면 박탈이 일어나면 뇌 세 포 기능이 어떻게 떨어지는지를 관찰했다” 고 말했다. 그는 “잠을 못자면 신경 세포 반응이 느려지 고 활성화가 약해지며 신경 세포 간 통신도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상황은 잠을 제대로 못 잔 운전자가 앞에 있는 보행 자를 잘 인식하지 못할 때 일어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메디 슨(Nature Medicine)’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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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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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머리 탈색으로 변화 시도
두피에 피 났다.
5인조 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7일 서 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네 번 째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 쇼케이스 를 열었다. 팀의 맏언니 솔지(본명 허솔지·28)가 녹음 과 재킷 촬영까지 마쳤음에도 갑상선 기능 항진증 때문에 방송활동에서 빠지게 됐지 만, 남은 멤버들의 각오는 어느 때보다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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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였다. 타이틀을 ‘풀 문’이라고 지은 것 도 이엑스아이디가 5인 완전체로 빛을 발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혜린(본명 서혜린·24)은 “솔지 언니와 함께하길 누구 보다 바랐지만 언니의 몸이 먼저이기에 이 런 결정을 했다”며 “언니도 언제 끝날지 기 약 없는 아픔이기에 아쉬움이 클 것”이라 고 말했다. 하니(본명 안희연·25)는 “그래
“이번 앨범에 임하는 각오를 머리카락으로 표현했어요. 한 번도 밝은색의 머리를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엔 탈색을 다섯 번이나 했 어요. 나중에는 두피에 피가 나더라고요.”(하니) 도 언니가 많이 좋아졌다. 완전체도 조만간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정화(본명 박정화·22)는 “솔지 언니가 어제 단체 대화 방에서 응원해줬다. 정말 힘이 났다”고 덧 붙였다. 이들은 지난 4월 미니앨범 ‘이클립 스’(ECLIPSE) 이후 7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타이틀곡 ‘덜덜덜’은 2014년 차트 역주행 돌풍을 일으킨 ‘위아래’를 작곡한 신사동호 랭이가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다. 거 짓말하는 남자에게 떨지 말고 확실히 말하 라는 가사는 당찬 여성상을 표현했다. 포인 트 안무인 엉덩이춤은 ‘위아래’ 때 화제가 된 골반춤과 마찬가지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 덜덜덜’의 작사·작곡에 참여한 엘이(본명 안 효진·26)는 “하니의 파트 중에 ‘뭐가 미안한 데?’ 라는 가사가 있다. 이게 남자들이 싫어 하는 말이라고 하길래 꼭 담아봤다”고 설명 했고, 혜린은 “’센 언니’를 표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선 ‘덜덜덜’의 중 독성 있는 후크(후렴구)와 곡 후반부에 폭 발하는 보컬 라인, 섹시한 춤이 ‘위아래’의
성공법칙을 답습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 왔다. 이에 하니는 “저희의 최고 강점인 중 독적인 후크와 애절한 후렴구를 살린 것”이 라며 “이게 우리가 가장 잘하는 것이고, 우 리에게 잘 맞는 옷”이라고 받아쳤다. 아울러 ‘덜덜덜’이 비속어가 포함된 가사 때 문에 한국방송(KBS)에서 방송 부적격 판정 을 받았다가 수정을 거쳐 재심의를 거친 데 대해선 “당황스러웠다”며 고개를 숙였다. 문제가 된 가사는 ‘Why don’t you shit ma baby’로, 영미권에서 ‘shit’은 통상 욕설로 쓰인다. 엘이는 “우리말로 조용히 하라는 ‘ 쉿!’의 의미를 담은 건데, 그렇게 (욕설로)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 었다”며 “’잠그다’는 뜻의 ‘zip’으로 해당 부 분을 바꿨다”고 해명했다. 이 밖에도 ‘풀 문’ 에는 멤버별 솔로곡이 수록됐다. 뛰어난 가 창력의 솔지는 R&B 장르의 ‘꿈에’를, 정화 는 직접 작사·작곡한 딥하우스 장르의 ‘앨리 스’를, 혜린은 발라드 ‘서툰 이별’을 불렀다. 엘리와 하니는 듀엣곡 ‘위켄드’(Weeknd) 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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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FRI, 10 Nov. 2017
EXID 막내 정화, 신곡 포인트 안무 어때요?
‘촬영중 성추행 유죄’ 조덕제 “영화계가 진상조사 나서달라” “일시적 흥분 상태에서 성추행? 정신병자 아니면 못할 일” 영화촬영 중 상대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 로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 조덕 제(49)씨가 법원 판단을 떠나 영화인들이 사실관계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조씨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피앤티스퀘어 에서 기자회견을 열여 “영화계 특성을 이해 하지 못하는 외부 단체들에 의해 사건이 왜 곡·과장되고 그들의 힘의 논리에 의해 애꿎 은 희생자들이 양산될 수 있다. 전문 영화인 들만 사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며 이렇게 요구했다. 여배우의 고소로 재판에 넘겨진 조씨는 2심 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판단을 기다 리고 있다. 조씨는 영화 제작과 연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재판부가 잘못된 판결을 내 렸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법원 판결에 대해 “영화 장면에 몰입 한 상태에서 연기자의 열연을 마치 현실 상 황에서 흥분한 범죄자가 한 행동이라고 오 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실제로 그런 느낌 이 들었다면 연기자는 감독의 지시와 자신 의 배역에 충실한 것이고 리얼리티를 잘 살
렸다는 칭찬을 받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는 “20년 이상 연기한 배우가 수많은 스 태프들이 있는 촬영현장에서 일시적 흥분을 할 수도 없을뿐더러 이러한 흥분 상태에서 연기자임을 망각하고 성추행을 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정신병자가 아니 면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조씨는 “어떤 시험대라도 오르겠다. 우리 영 화인들이 조사하고 검증한 결과라면 마땅 히 그 결과를 존중하고 받아들이겠다”고 호 소했다. 기자회견에는 영화 홍보용 ‘메이킹 필름’을 촬영했던 이모씨도 동석해 조씨를 거들였 다. 이 영상은 감독이 연기를 지도하는 장 면을 담고 있어 조씨에게 유리한 증거로 작 용했지만, 일각에서 편집·조작 의혹이 제 기됐다. 이씨는 “당시 정황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자 료라고 판단한 검찰의 요청에 의해 제출한 것”이라며 “조덕제 배우와 알고 지낸 사이 도 아니고 촬영하는 날 처음 만나 잠시 인사 한 게 전부”라고 말했다.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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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신앙칼럼
시편감사 2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감사” 담임 목사 박 갈 렙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제가 가끔 통역을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거 기서 발견한 것은 의외로 많은 교민분들이 우울증으로 고생하시는 것입니다. 이민생 활 자체가 외로운 삶인데 마음의 질병까지 얻어 고통받고 계시니 참으로 안타깝습니 다. 물론 치료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부 작용이 많습니다. 사람을 무기력하게 하고, 내성이 있어 끊기가 힘듭니다. 부작용이 없 는 치료제가 있으면 좋겠는데… 초대 이스라엘의 왕 사울은 매우 용맹스럽 고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할 때 악령이 들어 와 심한 우울증을 일으킵니다. 소년 다윗을 궁중으로 불러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하게 합니다. 여기서 아마 다윗은 자신이 지은 시 를 포함한 시편으로 감사 찬양을 했을 것입 니다. 시편은 히브리어 억양을 살려 그대로 읽으면 바로 노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러면서 사울은 상태가 좋아지고, 다윗자신 도 감사찬송이 우울증의 억압으로부터 구 원하는 능력이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래서 시편 103편6절에서 그는 이렇게 노래 합니다.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 시편 103편6절 며 억압 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 는도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430 년간 압박받으며 이집트에서 노예살이를 했 습니다. 호주가 생겨난 것이 300년 남짓하 니까 얼마나 긴 세월을 억압받고 살았습니 까? 그들이 여기서 구속되어 해방된다는 것 은 생각할 수도, 상상도 할 수없는 것이었습 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약속했던 햇수가 채워지자, 아무 조건없이 모세를 부르시고, 이집트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이스라엘 백성들 을 압박과 구속에서 구원하여 주신 것입니 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 신 일방적인 은혜입니다. 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죄악된 우리 인생 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억압받으며 살게되어 있습 니다. 죄와 사망권세가, 질병과 불의한 세상 이 우리를 억압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는 이땅에 오셔셔 첫 메세지로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
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누가 복음 4:18). 모든 억압과 눌린 자를 자유롭 게 하려고, 죄와 죽음권세, 모든 질병과 우울 증에서 구원하시려고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 신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을 두루마리로 삼고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의 사 랑에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넬슨 만델라가 27년간 감옥생활을 할때, 그 는 마음가운데 일어나는 억울함과 분노를 참기가 힘들었을 것같습니다. 매일 그를 감 옥에 넣은 백인 정치인들을 저주하고, 억울 한 마음에 가슴을 치면서 자신의 몸과 마음 이 점점 망가져 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 들은 만델라가 출옥할때 아주 허약할 것으 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70세가 넘는 나 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주 건강하고 씩씩 한 모습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취재하러 나 온 한 기자가 묻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5년 만 감옥살이를 해도 건강을 잃어서 나오는
데, 어떻게 27년동안 감옥살이를 하고서도 이렇게 건강할 수 있습니까?” 그는 대답합 니다. “나는 감옥에서 하나님께 늘 감사했습 니다. 하늘을 보고 감사하고, 땅을 보고 감 사하고, 물을 마시며 감사하고, 음식을 먹으 며 감사하고, 강제노동을 할 때도 감사하고, 늘 감사했기 때문에 건강을 지킬 수 있었습 니다.” 감옥…그 인생의 밑바닥에서 감사가 일궈 낸 또 하나의 기적입니다. 감사하는 사 람은 모든 위기 상황에서도 건강을 지켜 낼 뿐 아니라. 모든 일들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 고 마침내 별과 같이 빛나는 인생이 됩는 것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감사할수 있습니까? 영어로 ‘감사’ (thank) 라는 말은 ‘생각’ (think) 과 어원이 같습니다. 우리가 여러가지 문제 들로 생각할 겨를이 없을지라도, 하나님께 서 어떻게 나를 도와주셨나, 어떻게 나의 문 제를 해결해주셨나, 어떻게 나의 질병과 아 픔을 치료하셨는지, 어떤 억압에서 구원하 셨는가 깊히 생각해볼 때, 감사할 수 밖에 없 을 것입니다. 우리모두 하나님께 감사하여 축복받는 삶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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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투수 할러데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두 차례 수상한 투수 로이 할러데이(40)가 7일(현지시간)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이날 보도했다. 플로리다 파스코 경찰에 따르면 할러데이는 자신의 단발엔진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 멕 시코만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경비행기에 는 할러데이 혼자 타고 있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현재 할러데이가 탄 비행기의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할러데이는 메이저리그 16시즌 동안 통산 203승 105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 으며, 2010년 포스트시즌에서 노히트노런 경기를 펼쳤다. 1998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뷔해 201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은퇴할 때
로이 할러데이
까지 8차례 올스타에 선발됐고 사이영상 후
보에 5차례 올라 2회 수상했다.
피츠버그 언론 “강정호 돌아오지 못하면 3루수 대안 찾아야” “강정호 내년에 뛸 수 있을지 몰라…FA 시장서 3루수 영입해야” 강정호(30)의 거취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스토브리그 행보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미국 취업비자 발급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고민에 빠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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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8일(이하 한 국시간) “강정호가 내년에도 뛸 수 없는 상 황을 대비해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음주 사고
를 냈고, 과거 두 차례 더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알려졌다. 미국 정부는 강정 호의 취업비자 발급을 거절했고, 강정호는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강정호는 피츠버 그의 주선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 서 아길라스 시바에냐스 소속으로 뛰고 있 다. 7일까지 17경기에 나서 60타수 8안타(
타율 0.133), 1홈런, 9타점으로 부진하다. 사실 성적보다 중요한 건 비자 발급 여부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감독은 “강정호가 2018년에도 팀에 합류하지 못할 상황을 대 비해 차선책을 마련해야 한다. 만약 강정호 가 비자를 발급받으면 우린 좋은 선수 하나 를 얻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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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10 / 75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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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총기 난사범, 울부짖는 어린아이들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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