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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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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골드코스트,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단속

14 면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2017. 10. 20 / 75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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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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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의료보험업계, 역대 최대규모의 대대적 손질 정부가 개입하여 민영의료보험의 보험료 할인과 정신질환치료에 대한 혜택증가 등을 주도하며 보험가입자들 중 젊은층에 가장 큰 변화가 예고된다.

호주의 사보험 회사 BUPA

수십 년 만에 정부가 개입하여 민영의료보험에 대한 최대규모의 대수술이 이루어진다. 연방정 부는 민영의료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해소시키기 위해, 비용의 투명성과 비 용에 대한 감당가능성 등을 재점검할 계획을 세 웠다. 민영의료보험사들은 2010년 이래 연평균 5.6 퍼센트씩 보험료를 올려왔다. 젊은층이 민영의 료보험에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30세 이하 가 입자들에게 최대 10퍼센트까지 보험료를 할인 해주고 정신질환치료 분야에 더 많은 혜택이 돌 아가게 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인공관절과 인공심장박동기 등을 포함해 몇몇 의료기기들에 대해서는 그 가격을 규제하

호주의 종합 병원

여 최소한 연간 3억불의 절약금이 발생할 수 있 게 할 계획이다. 그 동안 이어져왔던 정부와 의 료기기업체들간의 오랜 가격전쟁 끝에 이루어진 결과로 보인다.

젊은 층으로 하여금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하도록 하여, 증가하는 노년층에 대한 메디케어 제도를 지속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정신건강분야 혜택 증가 젊은층에 대한 보험료 할인 19세부터 29세까지의 가입자에게는 최대 5년 간 연간 2퍼센트의 보험료 할인을 제공하게한 다. 예를 들어,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한 19세 가 입자는 연간 보험료를 2퍼센트씩 할인받고 매 년 축적이 되다보면, 24세가 되었을때는 총 10 퍼센트까지의 할인을 받게되는 것이다. 이 할인 율은 그 가입자가 40세가 될 때까지 유지가 되 며 그 이후부터는 단계적으로 중단된다. 더 많은

새롭게 변화될 민영의료보험제도에서는 정신질 환 치료에 더욱 큰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현 재까지 나와있는 보험상품들에는 정신질환에 대 한 치료혜택이 적다. 정신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했던 민영보험환자들은 가입한 보험에서 정신질 환 치료에 대해 보험혜택을 전부 받을 수 있도록 대기기간 없이 즉시 업그레이드된다. 몇몇 값싼 보험상품들의 경우 정신질환 치료에 대해 전액 커버는 안되지만 하루 최대 $1,000

까지 치료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30세 미만 여성의 경우 정신질환 으로 인한 입원이 자연분만으로 인한 입원을 앞 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미만 남성의 경우 정신질환으로 인한 입원 이 치과질환, 스포츠 부상에 이어 입원사유 톱 3 안에 들었다. 정신질환으로 인한 무박 입원환자 90퍼센트 가량과 50퍼센트(1박 이상)의 정신질 환 입원환자들이 현재는 민영의료보험을 통해 치료비 혜택을 받고있다. 모든 보험상품에 대해 4가지 카테고리로 분류 모든 의료보험 상품들은 골드, 실버, 브론즈, 그 리고 베이직 등 4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소 비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구입한 보험상품으로

무릎 골관절염 통증치료를 위한 PRP 주사 안녕하세요.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예정입니다. 이 번주에는 무릎 및 골관절염 통증치료법 중 하 나인 연골 재생 주사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 습니다.

PRP 재생 주사 주입 요법은 만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관절을 초기 치유 단계로 돌려 놓습 니다. PRP 재생 주사 요법의 다음 단계는 줄기 세포 요법으로 현재 재생 의학 분야의 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불과 5 년 전인 2011년에 미국의 전설적 NBA 선수인 코비 브라이언트 (Kobe Bryant)는 만 성 무릎 관절염 통증을 개선하기 위한 주사를 맞기 위해 독일을 방문했습니다. 그 당시 미국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무릎 수술을 받을 것을 강력히 권유 받았지만, 그는 제안을 거절 하고 비행기를 타고 독일로 건너가서 Platelet Rich Plasmaㅊ(PRP) 주사라고 하는 가장 최첨 단 재생 의료를 받았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수술을 마다하고 독일을 다 녀온 코비 브라이언트에게 무슨 일이 일어 났 을까요? 그는 독일에서 주사 요법을 받은 후 2016년까지 현역 LA 레이커스 농구 선수로 계 속 활동하였습니다. 주사 요법을 맞은 직후인 2011년부터 2014년은 역대 최고의 실적을 올 려 미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PRP는 백혈구 및 성장 인자의 농축된 혈청으로 서 진정한 조직 세포재생을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우리 신체의 특정 관절이 관절 염과 같은 이유로 지속적 손상에 노출 되었을 때, 더이상 초기 치유 단계에 머물지 않게 됩니 다. 그렇기에 관절 내 효과적인 치유를 얻기 힘 들게 됩니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받은 치료법은 현재 상업화 및 세계화되었으며, 이와 동일한 치료를 해밀 튼 하버 메디컬 센터 내 족부의학 클리닉에서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분은 07 3039 1550으로 예 약하시기 바랍니다. 해밀턴 하버 메디컬 센터, 족부의학 전문의(Podiatrist) 김예정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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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에너지요금으로 식음료 제조업 해외로 향할 전망 전기 및 가스 요금이 치솟는 가운데 국내의 식음료 제조업이 가공공장들을 해외로 내 보낼 가능성이 높아짐으로 인해 국내에는 또 한 번 대규모 실업사태가 일어날 것으 로 보인다.

호주의 사보험 회사 메디뱅크

어떤 종류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이해 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부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인해 소비자들이 각 각의 의료보험상품들을 비교할 수 있고 더 나은 혜택을 제시하는 회사를 찾아 쇼핑이 가능하다 고 말했다. 또한 정부는 몇몇 소비자 단체들이 ‘ 쓰레기 상품’ 이라고 여기며 퇴출시키라고 압력 을 넣는 값싼 보험상품들에 대해 지키려고 버티 고 있다. 왜냐하면 이러한 상품구매로 인한 연동 비용이 사라지면 다른 상품들에 대한 보험료가 오르기 때문이다. 민영의료보험업계 자문위원회로부터 위임 받 아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보험상품 중 가장 싼 ‘ 베이직 커버(basic cover)’ 를 없앴을 경우 다른 상품들의 보험료가 15퍼센트에서 21퍼센트 가 량 오르며 이로 인해 100,000 명 이상의 가입 자들이 보험을 해지하는 결과가 나타난다고 밝 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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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외과 및 정형외과 시술 임플란트 가격인하

부는 특정한 시술 및 의료기기들에 대한 가격 을 규제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인공심장박동 기(pacemaker), 이식된 제세동기(implanted defibrillator) 등의 심장외과 시술에 필요한 의 료기기와 인공관절과 같은 정형외과 의료기기 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시술비용 몇몇은 시장 가보다 다섯 배까지 더 비싸게 서비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의료기기업계의 불법 리베이트로 인 해 사립의료원들과 의사들이 부풀려진 가격을 받게 만든다고 민영의료보험업계는 지적했다. 수 년 동안 그래왔던 것처럼 민영의료보험업체 들이 내년 4월에 연간 5-6퍼센트 보험료를 인상 하기 보다는 낮으면 3퍼센트 까지만 인상하도록 정부는 목표를 삼고 있다. 또한 민영의료보험업 계의 옴부즈만 역할을 더욱 확장, 강화시켜 보험 업체들에 대한 감사와 조사를 가능하게 하고 규 제사항들을 잘 지키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추가로 투입된 옴부즈만 조사관들은 민영의료 보험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민원과 인공보형 물 시술을 포함한 사립의료원 치료에 대한 민원 에 초점을 맞춰 조사할 예정이다.

민영의료보험료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정

번역: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식음료 제조업계는 지난 회계년도에 추가로 7,000의 노동자를 고용했다. 그러나 호주식음 료협회(Australian Food and Grocery Council, 이하 AFGC) 의 신임 협회장은 이들 일자리 가 얼마 가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식음 료 제조업체들마다 현재 이윤이 줄어들고 있다. 사업체를 계속 유지해야 할 지 그리고 국내에 투 자해야 할 지 아니면 해외로 진출해야 할 지 등 을 심사 숙고해야 할 것이다.”라고 태냐 바든 AFGC 신임 협회장은 말했다. 수많은 일자리 감소는 뻔한 사실로 보이며 국 내 식음료 제조업에 대한 투자의 감소로 이 업 계가 해외수출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 또 한 손실된다고 그녀는 말했다. 4년전 딜로이트 와 AFGC 가 연구한 조사서에는 가스요금 인상 으로 인해 국내 제조업 전반에 걸쳐 14,500 개 의 일자리가 없어질 것이라고 나타난 바 있었다. 그러나 연구가 이루어졌던 4년전보다 가스요금 은 지금 훨씬 더 비싸졌다. 육류가공업협회 패트 릭 허친슨 총무는 높은 에너지요금으로 인해 육 류가공 일자리는 이미 위기에 처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의 양고기 가공공장 한군데의 에너지 요금이 연간 60만불 정도에서 100만불로 올랐 다. 빅토리아주에서 여러 곳의 양고기 가공공장 들이 폐업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바든씨는 에너지업체들이 소비자들과 보다 공정

하고 융통성있는 계약을 하도록 규제하는 행동 강령(code of conduct)이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녀는 이 행동강령이 에너지업체들의 일 방통행을 개선할 수도 있으며, 수퍼마켓업계의 행동강령과도 비슷하다고 말했다. 수퍼마켓업계의 행동강령은 수퍼마켓들과 도매 업체 그리고 납품업체들 간의 관계를 관리, 규제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행동강령을 통해 대규 모업체들이 아무 때나 결제를 요구할 수 있는 갑 질 행위를 못하게 하고, 모든 계약은 서면으로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코카콜라나 아노트 등과 같은 식음료 제조업체들을 대표하는 호주 식음료협회(AFGC)는 에너지업체에 대한 행동 강령을 시행하도록 로비한 바 있었다. 바든씨는 에너지업체들과 소비자들간의 계약내 용들 중 일부는 소비자 입장에서 아주 지키기 힘 든, 그들이 배짱을 부리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사업장 규모를 줄이거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다 보면 선구매한 가스를 다 사용하지 않게 될 수도 있는데 이 선구매에 대한 책임을 제조업체가 다 떠안아야 한다.”라고 그 녀는 말했다. 바든씨는 만약 에너지업계에도 수퍼마켓업계처 럼 행동강령이 시행된다면 양측간의 계약협상들 이 더욱 투명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소 비자인 제조업체들이 에너지업체에 제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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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조건들이 매우 제한적이거나, 또는 에너지 업체측에서 제시한 조건들을 고려해볼 시간이 너무 짧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연간 1270억불 규모의 식음료제조업계를 위해 이 행동강령이 꼭 시행되어야 한다는 협회의 주 장이 연간 업계보고서에도 실렸다. 이 업계의 연 간 총매출은 서서히 감소하고 수출시장으로서의 가치가 15퍼센트 하락했으나 한편 전년도에 비 해서 투자는 늘었다. 한편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로드 심 스위원장은 이 의견에 동의를 표하며, 에너지업 계에 대한 행동강령 시행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그는 에너지업체들이 법적으로 소비자에게 체

납수수료(late payment fee)를 받을 수 없도록 되어있으니까 정시납부위반벌금(pay on time penalties)라는 명칭으로 법규정을 교묘히 피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 위원회는 전기소매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자사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에 대한 정보를 주도록, 그래서 소비자로 하여금 업체를 바꿀 수도 있게 하는 방법을 원하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에너지업계에 대해 행동강 령을 적용하는 것은 수퍼마켓업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며 여러 가지 방안들 중 하나로써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번역: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호주의 식품 제조 공장

과잉공급으로 브리즈번 아파트가격 폭락 브리즈번 도심의 아파트 공급과잉으로 인해 3년만에 아파트 가격이 최저치를 기록 했으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데는 12개월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 은 말했다. 오늘 발표된 도메인의 퀸스랜드주 시장보고서 에는 브리즈번의 아파트 중간가격이 $376,685 로서 9월분기 동안 3퍼센트나 더 떨어졌으며,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서는 6퍼센트 이상 떨어 졌다고 나타났다. 도메인의 앤드류 윌슨 수석 경 제전문가는 브리즈번의 웨스트 엔드와 같은 지 역의 아파트 공급은 그 수요를 훨씬 앞지르고 있으며 앞으로 그 공급은 더 넘칠 것이라고 전 망했다. “첨사이드와 같은 외곽지역에 조차 최근 상당한 규모의 아파트 건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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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 공급이 수요를 한참이나 앞지르고 있다. 그 러나 신축중인 아파트건설이 완공되면 그 정도 는 더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한편 건축승인률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으므로 현재 건축중인 물량이 다 분양되고 나면 더 이상의 아 파트 신축은 없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아파트 렌트비는 지난 9월 분기동안 주당 평균 $370 로 별로 큰 변동은 없지만 작년 같은 시기 에 비하면 약간 떨어졌다. 윌슨씨는 브리즈번 아 파트 소유주들에게는 나쁜 소식이겠지만 공급과 잉이 경제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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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시티의 아파트에서 보는 시내 전경(기사 내용과 무관)

아파트 건설붐은 구직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활력을 불러오므로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퀸스랜드의 광산업 붐이 쇠퇴한 후 또 다른 분야에서 성장동력을 보이고 있는 것

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웨스트 엔드의 아파트 소유주 애덤 카터씨는 2013년에 사전분양 아파트를 구매했으며 아파 트 소유주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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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단지 내 부대시설과 근처 상가에 유입되는 인 구로 인해 아파트 가격이 꽤 나간다고 말했다. “ 단지 내 부대시설도 없는 15년된 아파트보다는 렌트비를 조금 더 내더라도 편리한 지역에 주차 나 부대시설 등이 잘 갖춰진 새 아파트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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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 선호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도메인의 앤드류 윌슨씨는 신축아파트들이 모 두 채워지려면 거의 12개월 가량이 걸릴 것이고 그리고나면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를 거라고 전 망했다.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시

점이 오려면 1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본다.”라고 그는 말했다. 퀸스랜드 시골지역에 대한 도메인 데이타에 의 하면 집값 중간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지 역은 맥카이로서 지난 9월 분기동안 9.5퍼센트

폭락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지역은 탄탄한 경제전망을 보이고있는 김피였는데 같은 분기에 중간가격이 $314,000로 5퍼센트 상승했다. 번역: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골드코스트 마사지 성매매업소 경찰 급습 불법성매매 영업을 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골드코스트의 7군데 마사지 업소들을 경찰이 급습했다. 한 그룹의 경찰관들이 수요일 대낮에 너랭, 머메 이드 비치, 사우스포트, 머주르바, 그리고 벌리 워터스에 위치한 마사지업소들에 예고 없이 들 이닥쳤다. 급습 당시 경찰관들 몸에 부착되어있 는 바디 카메라들 중 하나에는 한 남성이 여성직 원에게 성매매 서비스를 받기 위해 걸어 들어가 는 장면이 찍혔다. 경찰수사관들은 이 업소들로 부터 증거자료가 될만한 여러 아이템들을 압수 했으며 곧 범죄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이 업소들에서 일을 하던 여성들 또한 비자규 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호주국경수비대 (ABF)로 부터 조사를 받았다. 국경수비대 대변 인은 이 업소들에서 일을 하던 대만과 말레이지 아 국적여성들이 비자규정을 위반한 상태로 취 업한 사실을 밝혀냈으며 그들의 비자를 곧 취소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파 밸리데이트작전(Operation Papa Validate)’ 이라는 작전명을 가진 이번 경찰급습작 전의 랜스 베르코 형사수사관은 이 업소들이 조 직범죄단과 연관되어 있는지에 관해 수사의 방 향을 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마사지업소에 서 일하는 수많은 여성들이 동남아시아에서 왔

고 이들은 자신이 일하는 업소의 실제운영자가 누구인지, 그들이 호주로 오는 항공편을 누가 주 선했는지, 숙소비는 누가 지불하는지 등의 사업 체 운영구조에 대해서 거의 대부분 경찰에 진술 하지 못했다.”라고 그는 말했다. 아직까지 퀸스랜드에서 그들이 성노예로 착취당 했다는 증거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가능성을 열 어두고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너랭의 한 쇼핑센터에 위치한 두 곳의 마사지업 소를 경찰이 급습한 후 주변 상점들은 이 마사 지업소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왔 다고 말했다. “손님들이 시도 때도 없이 온다. 업소가 문을 열 기 전에도 와있고 정말 기가 막힌다. 그 동안 관 련당국에서 이런 곳인지도 모르고 허가를 내주 고 영업하게 했다니 정말 잘못된 일이다.”라고 한 주변상인은 말했다. 마사지사가 개인적으로 손님과 성행위를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수사관들은 이 업소 의 관리자가 이런 행위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에 대한 증명을 해야 한다. 온라인에서 이들 업소를 검색해보면 업종분류가 에스코트 서비스 하의 ‘

경찰이 골드코스트 마사지 업소를 방문 하고 있다.

관능적 마사지’라고 광고되어 있었다. 또한 고객 들이 자신의 마사지업소 경험담에 대해 노골적 으로 공유하고 그 등급을 매기는 인터넷 커뮤니 티도 존재한다. 이번 경찰의 급습은 이들 불법 성매매업소들이 정부에 합법적으로 면허비용을 내지 않고 싼 값에 성매매를 제공한다는 민원이 들어온 가운데 이루어졌다. 2016-2017회계년도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퀸 스랜드 성매매 면허당국에는 불법성매매 규모가 점점 커진다는 민원이 더 많이 들어와 이를 조 사,단속하는 비용도 늘어난다고 밝혀진 바 있다. “불법성매매는 당국의 규제와 정밀조사를 받지 못하여 성매매 종사자들이 착취나 폭력, 안전하 지 못한 성매매 강요 등의 위험에 노출된다는 특 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본드대학의 범죄학 전문가 테리 골드워티 교수 는 불법성매매의 규모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불법 성매매산업에 조직범죄단이 능 수능란하게 침투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조 직범죄단은 이 업계에 대한 정부당국의 규제가 없다거나 합법적인 성매매업소들이 밀려나는 것 을 눈치채게 되면 불법적인 수단을 이용해 이 시 장을 잠식하려고 움직일 거다. 이런 종류의 많은 갱단들이 법제도가 아주 취약한 나라에서 성매 매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벌어드린 돈 을 자국으로 수거해간 후에는 다시 환수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본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골드코스트 커먼웰스게임 참가선수들, 호주비자규정강화로 입국 못할까 우려 커먼웰스게임 조직위 관계자들은 2018년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영연방국가들의 운동선수들이 호주의 강화된 비자규정으로 인해 입국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염려를 하고 있다. 이번주 골드코스트의 서퍼스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커먼웰스게임(영연방국가 경 기대회) 조직위원회 회의에서 호주의 비자규정이 이번 대회 가장 큰 이슈라는 의 견이 나와 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커먼웰스게임위원회의 루이 스 마틴 위원장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대회를 유치 했던 각 국가의 조직위는 참 가선수들의 비자와 출입증 양 식에 대한 총책임을 맡아왔었 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 는 완전히 그 시스템이 바뀌 어서 각 선수와 관계자 개개 인이 PDF 양식으로 온라인에 서 작성하게 되어있다고 그녀 는 말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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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선수 개개인이 알아서 그 양식을 작성해야 한다 면 제대로 정확히 작성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 을 것이라고 그녀는 염려했다. “노트북 컴퓨터가 없거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참가선수들 도 있을 것이며, 양식을 작성할만큼 언어구사능 력이 안 되는 선수들도 있을 텐데 이런 시스템이 그런 사람들에게 불리하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이로 인해 국가별로 선수단이 축소되는 일이 발

AUSTRALIA NEWS

FRI, 20 October 2017

생할까 마틴씨는 우려를 표했다. 비자문제가 이 번 대회에서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될 장애물이라 고 그녀는 표현했다. 2018년 골드코스트 커먼 웰스게임조직위원회(GOLDOC)의 CEO 마크 피터스씨는 보건위생 및 국가보안 문제를 정당 화시킬 목적으로 비자규정을 강화한다고 말했 다. 2006년 멜번에서의 대회나 세계 다른 나라 에서 열렸을 때에는 비자규정이 훨씬 더 간단하

고 쉬웠다고 그는 말했다. 국제적으로는 이 문제 에 대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호주정부가 나서서 대응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이런 우려 의 목소리들이 나온 지 몇 시간 후 정부는 아무 것도 변한 게 없다고 사실관계를 부인했다. 국경보호 및 이민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참가 선수들이 개별적으로 비자신청을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 정보라고 밝혔다. “개개인 선수단원을

대신한 각 나라의 조직위나 아니면 골드코스트 커먼웰스대회 조직위가 비자신청을 한꺼번에 접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대회조직위도 이미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ABC 방송은 대회 조직위원회에 이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다. 번역: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미국 교수, NAPLAN 영어시험 로봇채점은 결함 많아 NAPLAN 영어 논술시험에 대한 로봇채점방식을 호주에서 내년부터 시행하는 것에 대해 미국의 한 유명학자는 이 채점방식에 중요한 결함이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하게 될 거라고 비판했다. 호주에서는 내년부터 NAPLAN 시험과목들 중 하나인 논설문 채점을 에세이 자동채점 시스템 (automated essay scoring system)으로 할 예 정이다. 로봇으로 자동채점이 된 후 교사들이 다 시 한번 채점을 하게 되는 이 방식은 전자동 채 점이 이루어지는 2020년까지의 전체계획단계 중 한 부분으로서 시범 실시된다. 그러나 작문의 주관적 측면을 로봇이 채점하는 것은 불가능하 다고 주장하는 호주교사연합의 거센 반발에 이 미 부딪친 바 있다. 호주의 교사들 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미국의 한 교수가 이 논란에 가세하여 호주의 교육자들이 이 방식을 추진하려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 다. 미국의 명문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학 생들을 가르치다가 은퇴한 레스 페럴맨 박사는 이 채점방식에는 컴퓨터 알고리즘이 사용되어 ‘ 횡설수설 장황한’ 작문이나 복잡한 단어 또는 문

장이 사용된 작문에 점수를 잘 주도록 만들어 져 있어서 많은 학생들이 불이익을 당할 것이라 고 말했다. 미국 MIT에서 작문디렉터를 했었던 페럴맨박 사는 널리 알려진 작문평가법을 출간한 바 있 다. 또한 호주교과과정 및 평가당국(Australian Curriculum and Assessment Authority, 이하 ACARA)이 결국 시행결정을 한 로봇채점이 과 연 인간채점만큼 효과적인지 아니면 더 효과적 인지를 검토하려는 NSW교사연합의 2015년 조 사서 위촉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그는 이 채점방식이 전문증거도 없이 매우 의심 쩍은 방법론과 잘못된 정보에 의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요한 결함이 발견되었으며 실험단 계에 있는 로봇채점방식은 그 어떤 경우에라도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창조 성, 시학, 반어법, 또는 작문에서 표현되는 그 외

의 다른 예술적 사용법들을 이런 시스템으로 평 가할 길이 없다.”라고 그는 말했다. 한편 이 제도를 도입하기로 확정한 ACARA측 은 페럴맨박사의 보고서를 보았으나 그의 비판 에 대해 일축하며 로봇채점방식을 옹호했다. “ 이 방식으로 모든 것을 다 채점할 수 있다는 말 이 아니다. 대학 에세이나 아주 짧은 답을 채 점한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NAPLAN 논술 지시문을 사용하므로 서술형이 나 설득형 문장을 사람이 하듯이 채점할 수 있 다.”라고 ACARA의 스탠리 라비노비츠 총괄매 니저는 말했다. 페럴맨 박사는 미국에서 로봇채점에 대한 권위 있는 비평가이며 미국에서의 에세이 자동채점 방식으로 인한 문제가 불거져 다시 예전 채점방 식으로 되돌아가게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2014년 MIT의 대학원생들은 그가 개발한 바벨

제너레이터(Babel Generator) 라고 불리는 에 세이 자동채점 프로그램으로 점수를 받았는데 단 3개의 키워드를 가지고 전혀 말이 안되는 에 세이 문장에 높은 점수를 주는 컴퓨터 채점기였 다. 한편 NSW 교사연합의 개리 재드코비치 회 장대행은 ACARA 를 향해 로봇채점방식을 시행 하려는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 어떤 기계도 독창적인 재능이나 언어의 상상 적 사용법, 유머나 반어법, 어조, 반복어구 등을 채점할 능력이 안 된다.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 들이 교사에게 배우고 교사들로부터 평가 받으 리라 기대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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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약 확산 경고음…중고교생 버젓이 학내 거래 중1 여학생 2명 최근 대마초 적발…초등학생 단속 사례도

사건에 관해 경찰에 신고해 협력하고 있다”며 “ 아이들이 향후 올바른 결정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포함해 이번 사건이 적절하게 처리되도록 학생 및 학부모와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학교 측의 처리를 놓고 일부에서 급속히 확산하 는 마약으로부터 다른 아이들을 보호하려면 학 교 측이 징계 등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 을 내놓기도 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이 범죄라는 점을 강조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어린 학생들에게 처벌이 능사 가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빅토리아주 교육부 측도 이번 사건을 알고 있고 드문 사례라면서 “학내에서 마약은 용납되지 않 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초중고등학교 내 마약과 관 련해 적발된 10여 건 중 하나라며, 이번의 중학 교 1학년 학생이 가장 어린 것은 아니라고 채널 7 방송이 전했다. 이 방송이 빅토리아주 자료를 입수해 조사한 결

과, 지난해에는 초등학생이 학교에 대마초를 가 져온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중고교에서는 학생들이 대마초를 거래하다 기소되기까지 했으며, 일부 학생은 암페타민이 나 엑스터시 정제도 소지하기도 했다. 한 학교에 서 계속 적발되는 경우도 있다. 호주 알코올마약재단(ADF)의 제프 먼로는 “ 사람들이 더 일찍 마약을 접할수록 더 큰 위험 에 처하게 된다”며 “일부 부모는 마약을 이용하 는데, 이는 아이들이 어느 단계에서 마약을 손 에 쥘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경고 했다. 2014년 유엔의 세계마약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는 1인당 엑스터시 이용이 세계 1위, 필로폰 세 계 3위, 코카인 세계 4위를 기록할 정도로 마약 이 널리 퍼져 있다. 또 호주 거리에서 판매되는 코카인 가격은 미국 의 최대 9배에 달할 정도로 비싸 아시아와 남미 등 곳곳에서 마약이 밀려들고 있다.

지난 4월 호주에서 적발된 마약 903㎏

호주에서 중학교, 심지어 초등학교에서도 마 약을 거래하거나 소지하다 적발되는 일이 발생 한 것으로 드러나 호주 사회에 경고음을 울리 고 있다. 18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멜버른 리치먼드의 ‘ 멜버른 걸스 칼리지’에 재학중인 중학교 1학년 학생 2명이 지난주 학교 운동장에서 대마초를 거래하다 교사에 적발됐다. 이 학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

지 모두 1천400명 이상이 등록하고 있는 명문 사립 중고등학교로, 이번 사건은 호주 사회를 놀 라게 했다. 학교 측은 학내 마약에 관해 무관용 원칙이 적용 되고 있다면서 이번 일은 일회성 사건이라고 말 했다. 또 학생들을 정학 혹은 퇴학시키지는 않고 학생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상담을 지원하는 쪽 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카렌 머니 교장은 “소량의 대마초가 포함된 이번

호주 정부, ‘보복성 포르노’ 대응 포털사이트 개설 정부 주도로는 ‘세계 최초’…신고 시 게시물 삭제 나서

세계적으로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 보 복성 사생활 촬영물)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 운데 호주 정부가 피해자에게 일괄서비스를 제 공하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개설했다. 이런 포털 사이트가 정부 주도로 마련된 것은 세 계에서 처음이라는 것이 호주 당국의 설명이라 고 호주 언론들이 18일 보도했다. 이번 주 개설된 ‘이세이프티’(eSafety)’라는 이름 의 이 사이트는 피해자들이 신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언과 함께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피해 사실이 신고되면 소셜미디어업체와 각 웹사이트, 검색 엔진 등의 도움을 받아 문제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삭제하는 작업도 추진된다. 사이트 책임자인 줄리 인만 그랜트는 “우리 포털 은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받을 곳을 제공한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방안을 제공해 고통을 덜 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가 이번 포털 개설에 적극적으로 나서 게 된 것은 최근 한 조사 결과, 많은 여성이 포르 노 리벤지의 피해자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 문이다. 모나시 대학이 4천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지 16

난 5월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8~45세 사이 여 성 5명 중 1명꼴로 사적인 사진과 관련해 피해 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는 또 피해자는 급속히 늘고 있지만, 법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인 것으로 지 적됐다. 그랜트 책임자는 “피해자에게 정신적이고 육체 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주고 있었다”며 “하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에 나서는 사람은 많지 않 았고, 다수는 어떻게 할지를 모르는 상태였다” 라고 말했다. 지난 8월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 (NSW)주가 리벤지 포르노에 대해 최대 징역 3 년과 함께 벌금도 1만1천 호주달러(약 1천만 원)까지 부과할 수 있는 법의 시행에 들어간 바 있다. 빅토리아주와 남호주주도 이미 관련 법을 갖고 있다. NSW의 법은 옷을 입지 않거나 샤워하는 모습, 또한 성행위 장면 등 지극히 사생활이 담긴 사진 이나 동영상을 상대 동의 없이 촬영해 유포하는 행위를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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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60년간 매달 ‘희귀 혈액’ 헌혈해 수백만 명 목숨 구한 ‘황금 팔’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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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진 ‘특별한 피’로 무려 ‘240만’ 명에 달하는 아기의 목숨을 살린 ‘황금 팔을 가진 사나이’가 있다.

최근 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에는 피에 ‘희귀 항체’를 가지고 있어 ‘RH병’을 막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운 호주 남성 제임스 해리슨(James Harrison, 80)의 이야기가 재조명 됐다. 제임스는 겉으로 보기에는 지극히 평범한 노 인이지만 호주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실제 제임스는 ‘올해의 호주인 상’, ‘지역 영웅

상’ 등을 수상한 것은 물론 전 국민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웅’으로 칭송되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다. 평범한 할아버지인 제임스가 영웅에 등극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지난 60년간 매달 해오고 있는 1000번 이상의 헌혈 때문이다. 물론 오랜 시간 동안 매달 적어도 두번 이상 헌 혈을 해온 것도 칭찬받아 마땅하나 제임스에게

는 조금 더 특별한 사연이 있다. 그의 혈장에 ‘혈액 불일치’로부터 태아의 세포 를 보호할 희귀 항체가 들어 있었던 것이다. 앞서 제임스는 어린 시절 큰 수술을 받다가 과 다 출혈로 사망할뻔 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13L’에 달하는 피를 수혈 받아 간신 히 목숨을 건졌다. 건강을 회복한 제임스는 당시 자신을 도와줬 던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의 선행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헌혈을 할 것을 마음먹었다. 마침내 18세 돼 헌혈을 하러 간 제임스는 의 사에게 “당신은 앞으로 수없이 많은 사람을 구 하게 될 것입니다”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 게 된다. 알고 보니 제임스의 혈액 속에는 당시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죽어가던 태아들을 살릴 희귀 항체가 들어있었다. 일명 ‘RH병’이라 불리는 이 병은 산모의 RH 혈액형과 태아의 RH 혈액형이 다를 경우, 산 모의 피가 태아의 혈액세포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따라서 제임스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임신부 들이 RH병으로 배 속 태아를 잃는 일이 부지 기수였다. 다행히 의료진들은 제임스의 피로 RH병의 치

료제인 ‘안티-D’ 백신을 만드는데 성공했고, 이 백신은 지금까지도 수없이 많은 아기들의 목숨을 살리는데 이바지 하고 있다. 실제 제임스는 자신의 딸 트레이시를 포함해 최소 240만 명의 아기들의 목숨을 구한 것으 로 알려졌다. 제임스는 자신을 영웅이라 칭송하는 이들에게 “저는 영웅이 아니에요.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의 일을 한 것 뿐이에요”라고 겸손 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제임스에게는 아직까지도 익숙해지지 않은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주사’를 무서워하 는 ‘주사 공포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제임스는 “아무리 헌혈을 많이 해도 주삿 바늘이 들어가는 순간은 익숙해지기 힘들다” 며 “아직도 주사를 맞을 때는 천장을 쳐다본 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제임스는 “내가 다른 이들의 도움 으로 새 삶을 얻었던 것처럼 나도 ‘헌혈’을 통 해 세상에 보답하고 싶다”며 “누군가에게 도 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그저 감사할 뿐”이라 고 말했다. 지금도 제임스는 수주에 한 번은 또 다른 아 기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집을 나서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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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재생에너지 강화안 폐기… “파리협정은 이행” “값싸고 안정적 공급 우선”…야당·환경단체, 반발 정적인 전력 공급에 문제가 된다며 강하게 반대 해 왔다. 실제로 호주 동부지역의 가구당 전력 요금은 지 난 9년간 63%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새로 마련된 정책에 따르면 전력 공급자 들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화석연료와 수력으로부터 최소한 특정량을 공급하도록 요 구받고 있다. 또 풍력과 태양열 발전에 지급되던 보조금도 2020년부터 더는 지급되지 않는다. 호주 정부는 새 정책에 따라 2020년으로부터

호주 스노위 산에 있는 수력발전소

호주 정부가 풍력과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를 강 화하려던 방침을 포기하고 석탄과 가스, 수력 등 기존의 발전원에 계속 의존하는 에너지 정책 을 마련했다. 맬컴 턴불 호주 총리는 17일 전기를 더 값싸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는 목표 아래 이런 내용 의 새 에너지 정책을 발표했다고 호주 언론들 이 전했다. 턴불 총리는 새 에너지 정책을 도입하더라도 파 리기후협약에 따른 호주의 의무를 이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턴불 총리는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은 게임체인 저”라며 “이는 우리에게 적절한 가격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

했다. 약 1년 전 턴불 총리는 탄소 배출 목표와 관련 한 정치적 논쟁을 마무리 짓고 재생에너지 의존 도가 높은 일부 주의 정전 사태 문제 해결 등을 목적으로 에너지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착수했다. 이후 총리의 과학·기술 고문인 ‘수석 과학자’(Chief Scientist) 앨런 핀켈은 ‘청정 에 너지 목표’(Clean Energy Target) 보고서를 통 해 파리기후협약에 맞춰 오는 2030년까지 재 생에너지 목표를 42%로 늘리는 권고안을 정부 에 제시했다. 이 보고서 내용에 대해 주요 야당인 노동당도 지지를 보냈으나, 기후변화를 믿지 않는 여당 내 일부 의원들은 전기료 상승이 우려되고 안

10년간 가구당 전력요금을 연평균 110 호주달 러(약 10만 원)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의 새 에너지 정책에 대해 야당과 환경 단체들은 반발했다. 주요 야당인 노동당은 호주의 재생에너지 산업 이 무너질 것이라고 비난했다. 독립적인 단체인 기후위원회(Climate Council) 도 성명을 통해 “중대한 실수”라며 “청정에너지 를 희생시키고 오염을 배출하는 옛 전력원을 늘 리는 정책은 진보의 장애물”이라고 주장했다.

美·濠 등 서방 5개국, 中 ‘학문자유 위협’에 공동대응 모색 中, 급증한 자국 유학생들과 합세해 학문·표현의 자유 침해

호주 시드니 대학 모습

중국 정부의 간섭으로 학문 및 표현의 자유에 대 한 위협을 느끼는 호주 등 서방 5개국이 공동으 로 대응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5개국은 자 국 내 대학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간섭이 날로 심해지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공동 대응방안 을 모색하고 있다고 호주 ABC 방송이 16일 보 도했다. 이들 나라 모두 ‘파이브 아이스’(Five Eyes)라 는 정보협력체 아래 있는데, 뜻이 맞을 경우 중 국 유학생이 급증하는 영어권 국가들로서 대학 들의 학문 자유 보호를 위해서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지금까지 공식 제안이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호 주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상황의 심각성을 강 조하고 있으며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방송은 고위 안보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호주 대학 사회에서는 최근 수개월 간 교수들의 교재를 둘러싸고 중국 유학생들이 영토 표기가 잘못됐다거나 중국 관리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했 다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중 국 당국도 개입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대학 측은 문제 확산을 꺼리며 대체로 항의를 수용하는 쪽 으로 매듭짓고 있으며 이에 따른 대학과 학계 등 호주 사회 내 반발도 커가고 있다. 결국, 호주 외교통상부의 프랜시스 애덤슨 차관 은 지난주 애들레이드대학 공자학원 행사에 참 석해 호주대학들을 향해 외국 당국의 간섭에 저 항할 것을 촉구해 주목을 받았다. 18

애덤슨 차관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들을 침묵 시키려는 것은 호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 고 강조하고 중국 당국을 향해서도 현재와 같은 움직임을 강화하면 엄격한 감시를 받게 될 것이 라고 경고했다. 애덤슨 차관의 발언 뒤 호주 정부관리들과 외교 가에서는 공감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번에 공동대응 움직임에 나선 나라들은 중국 유학생 수가 급증하는 만큼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덩달아 중국 유학생과 당국의 눈 치를 살필 수밖에 없는 처지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30만 명 이상의 중국 학생이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이 수치 는 10년 전보다 5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덩달아 중국인 학생과 학자단체들은 캠퍼스 내 에서 중국 정부와 견해를 달리하는 조직들에 입 막음을 시도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또 영국의 경우 지난 8월 케임브리지 대학 출 판부가 계간 정통학술지 ‘차이나 쿼털리’(The China Quarterly) 사이트에서 중국에 비판적인 300편의 논문과 서평 등을 중국 내에서 볼 수 없도록 차단했다가 이를 철회한 바 있다. 당시 자료 차단은 중국 검열기관의 요구로 이뤄 졌으나, 중국 당국이 외국 학술지까지 검열한다 는 비난이 빗발치자 출판부 측은 본래대로 회복 시켰다. 이밖에 ‘파이브 아이스’ 중 가장 작은 나라인 뉴 질랜드도 커가는 중국의 영향으로 호주와 비슷 한 환경에 처해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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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가 자격이 있나…” 유엔인권이사회 새 회원국 선출 논란

힐러리... 어산지는 “러 정보기관 앞잡이” 비난

아프간·파키스탄·카타르 등 15국 선출…美 “개혁 필요성 입증”

“푸틴 명령 따르는 사람”…어산지 “못 믿을 사람” 반박

지난 9월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 36회 총회 모습

호주 ABC 방송과 인터뷰하는 힐러리 클린턴

“콩고, 파키스탄, 카타르를 뽑은 것은 방화 상습 범을 지역 소방서장으로 앉힌 셈이다.” 유엔인권이사회(UNHRC·이하 이사회)의 15개 회원국이 새로 선출되면서 일부 국가의 적격성 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유엔인권이사회의 새 회원국 15개국 이 선출됐다고 호주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새 회원국에는 아프가니스탄, 앙골라, 호주, 칠 레, 멕시코, 네팔,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페루, 카타르, 세네갈, 슬로바키아, 스페인, 우크라이 나, 콩고민주공화국(콩고)이 포함됐다. 이사회는 직접 그리고 비밀 투표를 통해 선출 된 47개 유엔 회원국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새 로 선출된 나라들은 내년 1월부터 3년의 임기 를 시작한다. 새 회원국이 선출되자 일부 국가의 면면을 놓고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부 인권단 체의 부적격 판단에도 무난히 입성한 콩고에 대 한 비난이 거셌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유엔 책임자인 루이스 샤보네우는 성명을 통해 “콩고를 포함한 것은 콩고 정부에 의한 심각한 학대 피해자들의 뺨을 때린 격”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유엔인권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콩고에서 발생 한 5천190건 이상의 인권 침해와 학대 중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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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경찰과 군이 저질렀다. 유엔을 감시하는 비정부기구인 유엔워치(UN Watch)도 “세계 인권담당 법관으로 카타르와 콩고, 파키스탄을 선출한 것은 방화 상습범을 지 역 소방서장으로 앉힌 것과 같다”라고 비난했다. 이사회 개혁을 요구해온 유엔주재 미국대사인 니키 헤일리도 성명을 통해 이번 선출은 “이사회 가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개혁이 필요하다 는 것을 보여주는 또 다른 사례”라고 지적했다. 헤일리 대사는 특히 아프리카 몫으로 경쟁 없이 무난히 합류한 콩고에 대해서는 “정치적 탄압, 여성과 어린이 상대 폭력, 자의적 체포와 구금, 불법 살해와 실종으로 악명 높다”며 미국 주도의 이사회 개혁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일리 대사는 지난 6월 제네바 소재 이사회 본 부를 방문했을 때 “정치와 위선, 책임 회피의 장”이 되고 있다고 비난하며 이사회 탈퇴 가능 성마저 시사했으나 이번에는 그와 관련한 언급 은 없었다. 이번 새 회원국 선출과 관련, 아시아에 배정된 4 석을 놓고는 6개국이 경합했으며 말레이시아와 몰디브가 탈락했다. 이 밖에 호주는 난민과 원주민 대우와 관련해 많 은 비난을 받아왔음에도 지난 2년간 노력을 기 울인 끝에 무난히 합류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폭로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를 향해 “러시 아 정보기관의 앞잡이(tool)”라며 ‘독재자’ 블라 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명령을 따르는 사 람이라고 맹비난했다. 지난해 대선에서 패한 힐러리는 16일 저녁 전파 를 탈 호주 ABC 방송 시사프로그램 ‘포 코너스’ 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어산지가 미국 대선을 훼 방 놓고 자신의 대통령직 도전에 해를 끼치기 위 해 러시아의 정보활동에 관여했다며 이처럼 거 칠게 비난했다. 힐러리는 방송에서 “어산지는 독재자의 명령을 수행하는 허무주의적 기회주의자의 한 부류가 되었다”며 “불행하게도 위키리크스는 이제 실질 적으로 러시아 정보기관이 완전히 소유한 부속 기관이 됐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신에 대한 러시아 측의 정보활동은 푸틴 대통 령의 지시를 받은 것으로, 그들의 의도는 자신에 게는 해를 주고 상대인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지 원하는 것이었다는 게 힐러리의 주장이다. 힐러리는 국무장관 재직 때 푸틴의 일부 조처들 과 함께 그의 권위주의적 행태를 비난해 푸틴의 반감을 사게 됐다고 덧붙였다. 힐러리는 또 위키리크스가 적시에 자신에게는 피해를 극대화하고 트럼프의 선거 스캔들로부 터는 관심을 분산시킨 사례라며 하나의 예를 들

었다. 지난해 10월 7일 워싱턴포스트가 트럼프의 성 희롱 사례로 외설적인 발언들을 녹음한 테이프 를 공개하자, 채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아 위키리 크스가 클린턴 캠프 선거대책본부장 존 포데스 타의 이메일 2천여건을 폭로했다는 것이다. 이런 위키리크스의 행위는 자신에 대한 어산지 의 개인적인 반감에서 나왔다는 게 힐러리의 해 석이다. 힐러리는 “내가 국무장관이던 시절 위키리크스 가 (미국) 국무부와 국방부로부터 나온 많은 민 감한 정보를 공개하면서, 나는 그와 많은 사연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힐러리는 이 밖에 어산지가 표현의 자유에 관한 순교자를 자처하면서도 러시아 정부에 상당한 해를 줄 수 있거나 부정적인 정보들은 그쪽으로 부터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힐러리 관련 문서의 배후에 러시아가 있 다는 주장을 줄곧 부인해온 어산지는 16일 트위 터를 통해 이런 힐러리의 주장을 일축했다. 어산지는 “힐러리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 다”라며 러시아에 대한 가장 최근의 폭로는 3 주 전에 나왔다고 반박했다. 그는 현재 영국 런 던 내 에콰도르 대사관 안에서 5년 이상을 보내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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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반려묘’와 여행 떠나려 직장 관두고 ‘전 재산’ 팔아치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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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다니던 직장과 전 재산을 정리하고 반려묘와 전국 일주 여행을 떠난 남성이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모든 것을 버리고 반려묘 윌로우(Willow)와 오붓한 여행을 떠난 남성 리치 이스트(Rich East)의 여행기를 전했다.

호주 출신 남성 리치는 지난 10년간 성실히 한 직장에 다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리치는 늘 쳇바퀴 굴리듯 똑같이 이어 지는 일상에 지쳐갔다. 그러던 2년 전 어느 날, 문득 리치는 자신의 삶이 너무 지루하다고 생 각했다. 현재 하고있는 일과 자신의 커리어를 사랑했지 만, 그것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가 있 다고 여겼다.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야 할 필요성을 느낀 리 치는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 될 여행길의 동반자로 반려묘인 윌로우를 선택했다. 리치는 가장 먼저 살던 집을 정리하고, 최소한 의 생필품을 챙긴 후 적당한 크기의 밴을 타고 호주 전역을 여행하기 시작했다. 물론 2년이나 되는 긴 여행 동안 늘 즐겁고 순 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국립 공원과 일부 보호 구역에서 애완동물의 출입이 금지돼 윌로우를 데려가는데 난항을 겪 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리치는 “윌로우와 여행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지만 녀석이 없는 삶은 상상

할 수 없다”며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이 여행이 끝이 날 때까지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할 것”이 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덧붙여 “자연에서 맘껏 뛰노는 윌로우를 보고 있으면 나도 함께 행복해지는 기분”이라며 “매 일 아침 뜨는 해를 바라보며 우리의 여행이 무 사히 끝나길 기도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둘의 여행 사진 속에는 해가 질 무렵 밴 위로 올라가 윌로우와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 를 즐기는 리치의 모습이 담겨 부러움을 자아 낸다. 리치는 “윌로우와 하루를 마무리하며 지 는 석양을 바라보는 시간이 여행에서 가장 행

복한 순간”이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여행 을 떠난 것에 대해 후회는 하지 않는다. 지루 한 일상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물론 언젠가 우리의 여행은 끝이 나겠지 만 아마도 지금 당장은 아닐 것 같다”며 “아직 은 먼 미래가 될 것 같다”고 여행이 계속 될 것 이란 암시를 남겼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보통 결심이 아 니었을텐데 대단하다”, “나도 저런 용기를 갖고 싶다”, “멋있는 인생!”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 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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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동참말라’ 北협박받은 호주 “평화해법 결의만 강화할뿐” 북한의 “화를 면치 못할 것” 위협에 “호주는 주요 표적 아냐”

지난 12일 판문점을 찾은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오른쪽)이 머리스 페인 국방장관과 함께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호주 정부가 미국의 군사·외교적 압박에 적극적 으로 동참한다며 북한이 “화를 면치 못할 것”이 라고 경고하자 평화적 해법을 찾으려는 자신들 의 결의만 강화할 뿐이라며 사실상 무시했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북한의 새로운 위협 과 관련해 15일 시드니에서 기자들에게 “호주는 주요 표적이 아니며, 북한은 전에도 위협을 했 다”며 이번 협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는 뜻을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16일 보도했다. 비숍 장관은 북한의 위협이 오히려 “전적으로 북 한의 불법적이고 험악하며, 도발적인 행동에 따 라 야기된 한반도의 긴장 고조와 관련해 평화적 해법을 찾으려는 우리의 결의만 강화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비숍 장관은 이르면 이번 주 북한의 추가 미사 일 발사나 핵실험 조짐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 런 도발적인 행동을 계속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 다”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북한은 전에도 일부러 중국을 당 혹하게 하려고 중국이 세계 무대에 자국을 알

리려 할 때 미사일을 발사하거나 불법적인 핵 실험을 했다며 오는 18일 개막할 중국의 제18 차 당대회 무렵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있 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 외무성은 지난 14일 “오스트레일리아 가 거듭되는 경고에도 우리를 반대하는 미국의 군사·경제·외교적 압박 책동에 계속 추종하다가 는 화를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외교·국방장관(2+2) 회의차 한국을 찾은 비숍 장관은 머리스 페인 국방장관과 함께 판문점을 둘러보고는 “호주와 한국, 미국 간 협력의 초점 은 최대한의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통해 북한을 변화시켜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는 데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4월에도 호주를 향해 미국을 추종 한다며 핵 공격 위협을 했고, 비숍 장관은 당시 “ 대량살상무기(WMD)보다는 오랫동안 고통받 는 주민들의 복지에 우선 투자하라”라고 맞받아 친 바 있다.

남극 펭귄 번식지의 ‘눈물’…새끼 수천마리 죽고 2마리 생존 올해초 프랑스구역 아델리랜드…거대 해빙·많은 비 겹쳐 ‘재앙’ 올해 초 남극의 한 아델리펭귄 번식지에서 새 끼 수천 마리가 죽는 일이 발생했다고 과학자들 이 밝혔다. 동남극의 프랑스 구역인 ‘아델리 랜드’ 내 펭귄 번식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올해 초 수천 마 리의 어린 펭귄 중 두 마리만 살아남고 나머지 는 모두 죽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이곳에는 펭귄 1만8천쌍 이상 이 산다. 펭귄 전문가인 얀 로페르 쿠데르 박사는 “어린 펭귄들은 영양 결핍이 되면서 아주 약해지고, 엄 마 펭귄들이 먹이를 갖고 돌아오지 못하면 굶어 죽게 된다”라고 말했다.

쿠데르 박사는 늦여름에 이상할 정도로 큰 해빙 과 전례 없는 우기가 문제를 일으켰다고 설명했 다. 거대한 해빙으로 인해 펭귄들은 먹이를 구 해오려면 종전보다 100㎞나 더 먼 바다로 나가 야 했으며, 어린 펭귄들은 많은 비로 몸을 따듯 하게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남극 전체로는 여름철 해빙이 기록적으로 작아 졌지만, 번식지를 둘러싼 지역은 예외였다는 것 이다. 이 번식지에서는 4년 전인 2013년에도 수천 마리의 어린 펭귄이 모두 죽는 일이 일어났 다. 이같은 일은 그 전의 50년 이상의 관측 기간 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쿠데르 박사는 “2010년 에 메르츠 빙하가 갈라지면서 지역 환경이 크게

올해 초 남극의 한 아델리 펭귄 서식지에서 새끼들 중 수천마리가 죽고 2마리만이 살아남았다.

바뀌었다”며 이런 모습은 기본적으로 기후변화 가 불러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어린 펭귄들의 떼죽음은 남극 바다에서 해양보호구역을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 을 실어주고 있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호주와 프랑스, 유럽연합(EU)은 다음 주부터 2 주간 호주 호바트에서 열리는 ‘남극 해양생물자 원 보존위원회’(CCAMLR) 회의에서 동남극 바 다 보호를 위해 거의 100만㎢ 면적의 해양공원 지정을 추진한다. 지난해 이 회의에서는 남극해 내 ‘로스 해’(Ross Sea) 구역의 약 155만㎢가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4년 전 호주서 피살 한국 여대생 부모 “정의 실현 믿는다” 호주 사회에 공개서한…가해자 정신상태로 최근 재판 중단 “4년이란 긴 시간 동안 정의가 존재함을 믿고, 그 정의가 실현되기를 믿으며 기다려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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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5일 목요일, 우리가 마주한 믿 음은 암담하고 두 번째 죽음과도 같은 고통이

었다.” 2013년 11월 호주 퀸스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 반은지(당시 22세)씨의 부모가 최근 재판이 기약 없이 또 중단된 데 대

해 가족의 고통과 아픔을 생생히 전하는 공개서 한을 13일 호주 사회에 보냈다. 워킹홀리데이(워홀) 프로그램에 참가 중이었던 반씨는 새벽에 일터에 나가다 호주 청년 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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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11월 26일 반은지양 피살 현장에서 추모하는 사람들

맥이완(23)으로부터 아무런 이유 없이 무차별 적인 공격을 받고 참혹한 모습으로 숨졌다. 하지만 가해자 맥이완은 지난 5일 법정에서 환 청을 호소, 배심원단으로부터 심리 상태가 재판 에 부적합하다는 결정이 내려지면서 그에 대한 처벌은 현재로는 요원한 상태다. 반씨 부모인 반형규·정숙분 씨는 공동서한에서 호주 사법제도를 충분히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 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보다는 가해자가 ‘인권’ 이라는 이름 아래 우선시되고 있는 현실이 이해 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반씨 부모는 재판이 시작된 지난달 25일 브리 즈번에 입국, 지난 5일 배심원단이 재판 중단 결 정을 내리기까지 줄곧 법정에 나가 재판을 지 켜봤다. 두 사람은 서한에서 딸에 대한 사건이 “백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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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호주 브리즈번의 최고법원 법정에 앉은 알렉스 맥이완을 스케치한 모습

의한 아시아인의 죽음이었는데 배심원단(12명) 모두 백인으로 구성됐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있 다”고 밝혔다. 또 온전치 못한 정신상태라는 피고인 측 주장 에 “이미 몇 차례 정신 감정을 거쳐 ‘재판 심리 가 가능한 상태’로 판별, 재판이 열리게 됐는 데 이번의 중지는 이해하기 어렵다”며 “그동안 의 치료나 정신감정의 신뢰도는 존재하는가”라 고 물었다. 두 사람은 결과적으로 이번 재판의 중심이 유·무 죄 판단보다 정신상태로 옮겨간 데 대해 “이 재 판의 중심은 한 여성의 죽음과 당시 피고인의 정 신상태가 어떠했던가이지, 현재 피고인의 상태 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딸의 죽음이라는 본래의 고통에, 재판의 중 지라는 고통이 더해져 또 다른 기다림이 생겼다”

며 “피고가 진정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 할 때까지 언제가 될지 모르는 그 끝을 기다릴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반씨 부모는 딸 추모수가 성장해 있고 사건 현 장 근처의 딸 사진과 꽃다발이 깨끗하게 유지되 는 데는 “많은 이의 사랑과 관심을 느낀다”며 고 마움을 표시했다. 또 담당 판사와 검사, 피해자 지원센터 관계자 등 감사할 사람들도 많다고 덧 붙였다. 두 사람은 “딸의 부재는 무엇도 대신할 수 없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픔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 지만 딸을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웃으며 살아갈 것”이라며 “정의가 실현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글을 맺었다. 아버지 반 씨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재판 의 결말을 보기 위해 왔는데 중단이 되니 억울

한 느낌이 들었다”며 편지를 쓰게 된 배경을 설 명했다. 그는 또 “재판이 첫주만 하더라도 별 이상 없이 진행되는 듯하더니 며칠의 휴식 후인 2주 때부 터는 갑자기 ‘환청이 들린다’거나 ‘이상하게 보 인다’는 말이 나왔다”며 피고인이 후회나 반성의 빛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딸이 사건이 그대로 잊히지 않도록 양국 정부와 국민이 지속해서 관심을 갖길 바란다” 고 호소했다. 아버지 반 씨는 주시드니 총영사관을 통해 호주 주요 언론사에 서한을 보냈으며 사건이 난 퀸스 랜드 지역지인 ‘쿠리어 메일’이 인터넷판에 편지 내용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 빅토리아 지역지인 ‘디 에이지’도 인터넷판에 서한의 전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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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케언스 인근 스카이다이 빙 사고로 3명 사망

호주 숲서 길잃은 모자, 10일만에 구조… ‘원주민 생존법’ 효과

한국인 젊은이들도 즐겨 찾는 호주 북부 퀸스랜드주 케언스 인근에서 스카이다이버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0살 엄마와 9살 아들… “나뭇잎으로 물 받고, 신발 나눠 신어”

10일만에 구조된 호주의 모자 호주 케언스에서 즐기는 스카이다이빙

케언스에서 남쪽으로 110㎞ 떨어진 미션비치에 서 13일 오후 스카이다이버 3명이 공중에서 충 돌한 것으로 보이는 사고로 모두 숨졌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의 초기 조사로는 한 명의 스카이다이버가 2인 1조 팀과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 2명은 30대 남자며, 다른 1명은 50대 여성이다.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3 명 모두 크게 다친 상태였으며 현장에서 모두 사

망했다. 미션비치의 스카이다이빙은 바닷가 경치를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좋으며 각국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최희복 대표는 연 합뉴스에 “이곳에서 여행업을 한 지 10년이 넘 었지만, 스카이다이버 사망 소식은 처음”이라며 “미션비치는 케언스에서 차량으로 2시간이 걸리 지만, 해안 경치를 즐길 수 있어 한국 젊은이들 에게도 인기가 좋다”라고 말했다.

오지의 숲 지대에서 음식 하나 없이 길을 잃은 호주 모자가 ‘원주민식 생존 기법’으로 버티면서 10일 만에 극적으로 구출됐다. 호주 여성 미셸 스몰(40)과 그의 아들 딜런(9)이 12일 오후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헌터 밸리 지역의 마운트 로열 내셔널 공원 안에서 탈수 상 태로 발견됐다고 호주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몰 모자는 지난 2일 2시간 정 도만 걷는다는 생각으로 먹을 것도 없이 물만 들 고 집에서 차량으로 1시간 거리의 이 공원을 찾 았다. 공원 면적은 약 70㎢로 여의도 면적의 24

배다. 두 사람은 숲 속을 걷다가 방향 감각을 상실해 그만 길을 잃었다. 통상 이 공원은 경험 많은 사 람들이 찾는 곳으로, 이들은 수일간 지낼 것을 고려해 적정한 식량을 준비한다. 주변에 어디를 가겠다고 말도 하지 않은 탓에 이 들의 실종 사실은 수일이 지나서야 가족과 친구 들에 의해 경찰에 신고됐다. 경찰은 모자의 집에서 방학 중 등산 대상지 목 록이 적힌 쪽지를 발견하고, 이를 통해 공원 주 변 주차장에서 차량을 발견한 뒤 본격적인 수색

에어아시아 여객기 공포의 25분… 6km 급강하, 승객들 가족과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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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호흡기 내려오며 긴급상황, 승무원들 미숙 대처도 공포감 가중

호주에서 인도네시아로 가던 에어아시아 여객 기가 추락하듯 급하강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 객들이 가족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거나 우는 등 공포에 떨었다. 16일 호주 현지 매체는 승무원을 포함해 151 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항공편 QZ535가 상공 3만2000피트(약 9.7㎞)에서 1만피트(약 3 ㎞)로 빠르게 떨어진 뒤 출발했던 호주 퍼스 국제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여 객기가 이룩한지 약 25분만에 벌어진 일이었 다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들은 한 매체와의 인 터뷰에서 “천장에서 산소마스크가 내려오고 경보음이 울렸다” “휴대전화를 들어 가족이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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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을 바라며 문자를 보냈다. 가족과 작별 인 사를 나눴다”며 당시 공포감을 설명했다. 또 다른 승객은 “승무원은 긴급상황이라며 더 소리를 지르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탑승객은 그들 때문에 공포감이 더 커졌다. 어떤 위안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145명의 승객은 땅에 발이 닿을 때까지 긴장 감에 공황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항공사 측은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설명하지 않아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도 심한 진동으로 이륙 90 분 만에 회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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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들어갔다. 모자는 수색 4일째 공원을 샅샅이 훑던 40여 명 의 경찰과 구조대에 의해 발견됐다. 처음 실종됐 던 지점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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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에 나섰던 조앤 슐츠는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만 있었다”며 “탈수 상태였고 굶주림에 지 쳐있었을 뿐 양호한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가파른 경사지와 울창한 나무 등 열악한 환경에

서 모자가 비교적 건강한 상태를 보였던 것은 원 주민의 생존법을 활용했기 때문이라고 호주 언 론은 전했다. 모자는 나뭇잎을 이용해 마실 물을 모았으며, 서

로 진드기와 거머리를 잡아주었다. 또 신발 한 켤레를 나눠 신었으며, 자신들의 위치를 확인하 기 위해 나무 주변의 풀을 묶어놓기도 했다.

호주 남부해안 석유·가스 시추 ‘환경의 덫’에 잇단 무산 셰브론, BP 따라 시추 포기…겉으론 “저유가” 사유 호주에서 환경 훼손 우려에 가로막혀 자원개발 사업이 좌절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자원업체인 미국의 셰브론은 13일 호 주 남부 지역인 ‘그레이트 오스트레일리아 바이 트’(Great Australian Bight) 내 석유 및 천연 가스 시추 계획의 포기를 선언했다고 호주 언론 이 보도했다. 셰브론 호주법인은 성명을 통해서는 사업 포 기 이유를 환경상의 이유보다는 저유가를 지목 했다. 회사 측은 “사업 잠재력이 크지만, 낮은 유가로 인해 다른 사업에 초점을 둬야 하는 쪽으로 압박 을 받고 있다”며 “이번 결정은 사업상의 결정이 며 환경상의 우려나 규제 문제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셰브론 쪽은 최근 사업권을 따낸 서호주 쪽에 주 력할 계획이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석유 메이저인 영국의 BP 가 인근 지역에서 석유 시추를 하려다 환경단체 들과 지역 주민들이 거센 반발에 계획을 철회하 면서, 셰브론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이 미 예상됐다.

셰브론은 4억 호주달러(3천600억 원)를 투자한 다는 계획에 따라 지난 2013년 3만2천㎢ 구역 의 해저 시추권을 따낸 바 있다. 이번 결정에 대해 호주 관련 업계는 육상과 해상 의 석유 및 가스 시추 사업이 30년래 최악이라 며 실망을 표시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이 지역에 아직 시추권을 가진 노르웨이 스타토일과 호주 산토스 등 다른 업체들도 BP와 셰브론의 길을 따라야 한다며 압 박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 지역은 고래와 바다표범, 돌고래, 펭귄의 안 식처며, 흰꼬리수리와 앨버트로스의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호주에서는 환경단체들의 강력한 반발로 자원개 발 사업이 무산되거나 장기간 표류하는 일이 종 종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카루나 탄광 개발 사업자인 BHP 빌리턴은 10년간 계속된 주 민들의 반발로 사업 진척이 없자 탄갱 개발권을 주정부에 되돌려주고 철수한 바 있다. 셰브론의 대형 석유 시추선 앞에서 시위하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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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프랑스, 동남극에 100만㎢ 해양공원 지정 추진 내주 남극 해양생물 회의서 제안…러·중 지지가 관건 호주와 프랑스가 동남극(East Antarctica) 바다 보호를 위해 거의 100만㎢ 면적의 해양공원 지 정을 추진한다. 호주와 프랑스는 오는 16일부터 2주간 호주 호 바트에서 열리는 ‘남극 해양생물자원 보존위원 회’(CCAMLR) 회의에서 이런 계획을 제시하며 25개 회원국의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이 13일 보도했다. 해양공원으로 지정되면 크릴새우와 메로 어업을 제한, 해양 생태계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두 나 라는 기대하고 있다. 두 나라는 연구시설을 두는 등 동남극과는 깊은 인연이 있으며, 1991년에는 이 지역 내 채굴 작 업을 함께 막아낸 바 있다. 특히 지난해 회의에서는 미국과 뉴질랜드가 남 극해 내 ‘로스 해’(Ross Sea) 구역의 약 155만㎢ 에 대해 해양보호구역 지정을 끌어낸 바 있어 호 주와 프랑스는 올해에도 그 여세를 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합의한 면적은 한반도(22만㎢)의 약 7배 로, 해양 보호구역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유럽연합이 호주와 프랑스의 계획을 지지하지 만, 유사한 계획이 과거에 러시아와 중국의 반대 로 좌절된 바 있어 이들 나라의 설득 여부가 관 건이 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이 지난해부터 동남 극에서 크릴새우잡이를 시작한 것도 주목해야 할 사항이다. 크릴새우는 남극 먹이사슬의 바탕 을 이루고 있지만, 사람들의 오메가-3에 대한 관 심으로 이들에 대한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이 회의에 참가하는 호주 대표단 단장인 질리언 슬로컴은 이 신문에 “이번에는 허용되거나 불허 되는 활동들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불확실성의 제거로 회원국들의 지지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 로 생각한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해양공원 지정 결정은 의견 일치(consensus)로 이뤄지는 데, 호주는 이미 동남극 내 보호구역의 수를 애초 7개에서 등 3개로 줄이는 쪽으로 양 보했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3곳은 맥로버트

남극

슨(MacRobertson)과 드라이갈스키(Drygalski), 뒤르빌 시-메르츠(D’Urville Sea-Mertz)로,

뒤르빌 시-메르츠를 제외한 나머지 두 곳에서는 조건부로 크릴새우 어업이 허용된다.

호주, 유학생 영어 기준 강화… “실력 돼야 대학 입학” “영어 부족하면 남에게도 피해”…영어연수과정서 시험 쳐야 내년부터 호주를 찾는 유학생들은 영어 시험을 통해 기준을 갖춰야 4년제 혹은 2년제 대학 등 원하는 곳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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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버밍엄 호주 연방 교육장관은 12일 영어 실력이 부족한 외국 학생들은 그동안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동료 학생들에게 손해가 돼 왔다며

내년 1월부터 새로운 영어 기준을 적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현재 호주 내 유학생들은 대략 13주의 영어연수 과정(ELICOS)을 거치면 영어 실력에 대한 객관 적인 기준 없이 4년제 대학이나 2년제 전문대학

에서 학업을 할 수 있다. ELICOS는 입학 전 거쳐 야 하는 절차에 불과한 셈이다. 연간 15만명 이상이 유학비자로 호주를 찾아 ELICOS를 밟는데 이들 중 6만 명 정도가 대학이 나 2년제 전문대학에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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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으로는 ELICOS를 통해 시험을 보고 기준을 갖춰야 원하는 상급 교육기관에서 공부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ELICOS는 앞으로 교수 1명 당 최대 18명 이내 학생들 사이에서 주당 최소 2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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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의 대면 교육을 하는 쪽으로 강화된다. 버밍엄 장관은 “대학과 직업교육기관 등으로부 터 일부 학생들이 등한시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며 “그들은 필요한 영어 실력을 갖추지 못 해 공부를 따라가지 못하고, 동료나 강사들은 언

어 격차 때문에 힘겨워한다”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이번 개선안을 통해 교육의 내실을 강화, 세계 유학 시장에서 호주의 평판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호주에는 현재 55만명 이상의 유학생들이 있으

며, 유학산업은 호주 3대 산업으로 280억 호주 달러(24조8천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 고 있다.

호주 시드니 신규주택 4채 중 1채는 중국인에…구매 열기 여전 세금 중과·중국 투자규제도 무위…집값 상승은 꺾여

최근 거래된 시드니 주택의 모습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 지역의 신규 주택 4채 중 1채꼴로 중국인 손에 넘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호주 정부나 중국 정부의 세금 부과나 투자 규 제도 중국인들의 강한 구매 열기를 막지 못하는 실정이다. 다국적 투자은행인 크레디트 스위스가 정보공 개법에 따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로부 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규주택 공급분 중 외국인이 차지한 것은 26%에 달했 다고 호주 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외국인 신규 주택 구입자의 약 90%가 중국 본 토와 홍콩, 마카오, 대만인 점을 고려하면 신 규 주택의 약 4분의 1이 중국인 손에 넘어간 셈 이다. 이 수치는 NSW 전체를 통틀어 나온 것인 만큼 중국인 투자 선호지역인 주도 시드니의 경우 중 국인들이 구입 비중이 더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빅토리아주와 퀸스랜드주의 경우 외국인 투자 자의 신규 주택 구입 비중은 각각 17%와 8% 를 차지했다. 이같은 결과는 호주 정부가 외국인들의 매입에 추가로 세금을 부과하기로 하면서 투자 억제에 나서고 중국 정부도 자국민의 해외 부동산 매입

을 규제하고 있지만, 중국인들의 투자 열기를 꺾 지는 못하고 있다. NSW 주정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외국인 신규 주택 구입자들에게 매기는 주택 인지세 할증료 (stamp duty surcharge)를 8%로 100% 인 상했다. 최근 9개월 동안 시드니에서 부동산을 산 사람 들은 아이티와 네팔, 수단 등 모두 60개의 국적 을 가진 것으로 나타나 호주 주요 도시들이 점차 다양한 인종의 용광로가 돼 가고 있다고 크레디 트 스위스는 전했다. 호주에서 외국인은 신축 주택만을 매입할 수 있 으며 기존 주택을 사려면 당국의 승인을 받아 야 한다. 한편 외국인들이 NSW주의 주택 구에 쏟아붓는 규모는 2016-17회계연도(2016·7~2017·6) 중 59억 호주달러(5조2천억 원)에 달했다. 그러나 최근 호주 주요 도시 아파트의 가격은 하 락세며, 지난 9월까지 3개월 동안 시드니 주택 의 중간값도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1.9% 하 락하는 등 호주 부동산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 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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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방부 계약업체 구멍 ‘숭숭’…첨단무기 자료 해킹당해 F-35 통합타격기·대잠초계기 등…中 해커 애용 해킹도구 동원된 듯 호주 국방부의 한 계약업체 전산망이 해커들이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을 정도로 보안이 허술해 호주가 대규모로 도입을 추진 중인 무기들의 정 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국방부 산하 해킹 대응 기관인 ASD(Australian Signals Directorate)는 11일 호주 시드 니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에서 30GB(기가바이 트)에 이르는 방위사업을 포함한 자료의 유출 사 실을 공개했다고 호주 언론이 12일 전했다. 이번에 해킹당한 자료에는 F-35 통합타격기 (JSF)와 P-8 포세이돈 대잠초계기, C-130 수송 기, 정밀유도폭탄인 합동직격탄(JDAM), 호주 해군 함정 등의 정보가 포함됐다. 호주는 현재 170억 호주달러(15조원) 규모의

JSF 프로그램, 40억 호주달러(3조5천억원) 규 모의 P-8 정찰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커들은 지난해 7월 다수의 방위사업에 참여하 고 있는 소규모 항공엔지니어링 회사의 내부 전 산망에 침투해 이런 자료를 훔쳐갔다. ASD의 사고대응 책임자인 미첼 클라크는 “상당 량의 회사 자료가 유출됐고, 자료 대부분은 국방 과 관계된 것”이라며 일부 자료는 미국 국제무 기거래규정(ITAR)과 관계가 있는 것이라고 전 했다. 이 회사는 직원이 약 50명에 불과하며 IT 담당 직원도 일한 지 9개월 된 한 명뿐이었다. 또 이 회사는 ID와 패스워드를 ‘admin admin’ 과 ‘guest guest’로 쓸 정도로 보안에 취약점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해커들은 회사 시스템에 마치 “내 집 처럼” 드나들면서 엔지니어 및 재무 책임자, 계 약담당 엔지니어의 이메일을 들여다봤다. ASD 가 지난해 11월 협력기관으로부터 이 기업에 대 한 해킹 사실을 귀띔받을 때까지 4개월간 무방 비였던 셈이다. ASD는 해커들을 범죄단체 조직 원이거나 국가의 지원을 받는 사람들로 추정하 면서 이들은 ‘차이나 차퍼’(China Chopper)로 불리는 해킹 도구를 썼다고 말했다. 이 해킹 도 구는 중국인 해커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연방 정부는 이번에 유출된 정보가 상업적 으로 민감한 것이지 기밀자료들은 아니라고 밝 혔다.

미 공군의 통합타격기인 F-35A 스텔스 전투기

대북 압박 강화하는 호주…北 청소년 축구팀 입국도 거부 “북한은 외교적으로 경제적으로 고립돼야만 한 다.” 호주 정부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에도 핵무 기 프로그램을 강행하는 북한에 대한 압박 수위 를 높여가고 있다. 말로만이 아니라 최근에는 눈 에 띄는 행동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11일 호주 언론그 룹 ‘페어팩스 미디어’ 기고문을 통해 세계가 북한 의 핵 야욕을 막지 못하면 역내 전체는 물론 중 동 지역까지 핵무기가 확산할 것이라고 경고하 고 나섰다. 북한을 그대로 두면 다른 나라들에까지 핵무기 와 다른 대량살상무기(WMD)를 불법적으로 손 에 넣도록 대담하게 행동에 나서게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 미국이나 그 동맹국들을 공격하면 훨씬 강력 한 반격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북 한이 이웃 국가들을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고는 점도 강조했다. 비숍 장관은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군사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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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한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미국에 대한 지지도 재확인했다. 하지만 호주의 기본 원 칙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대로 경제적 압 박을 극대화, 협상장으로 끌어들여 핵무기를 포 기하도록 하는 것이라는 입장도 곁들였다. 그는 지난달 말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의 호전적인 언어 구사가 문제가 되자 중국이 그 간의 미온적인 태도에서 더 적극적인 제재에 나 서는 등 변화를 보였다며 우방 지도자를 옹호했 다. 버락 오바마 정권 때의 조심스럽고 인내하는 접근법과는 확연히 달라진 환경이라는 것이다. 비숍 장관은 10일에 거의 한 시간 동안 미국의 렉스 틸러슨 외교장관과 북한 핵문제와 관련해 통화한 사실도 공개했다. 호주 정부의 대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비숍 장관은 다음 달 8일 자국 내에서 열릴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 선전과 관련, 북한팀 비자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 고 10일 발표했다. 경제적 특수를 기대한 호주 지역 정부의 열망도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

비숍 외교, 연일 북한 비판… “중국 움직이게 했다” 트럼프 옹호도

외면할 정도로 북한을 고립시키겠다는 강한 의 지의 표현이다. 비숍 장관은 성명에서 “그 팀을 초청하는 것은 불법적인 핵·미사일 개발에 대한 정부의 강한 반 대에 어긋나고,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외교 적·경제적 압박을 강화하려는 우리 노력과도 일 치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호주는 이달 초에는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 해 새로 건조할 프리깃함들에 장거리 미사일 방 어시스템을 장착하기로 했다. 지난 4월 북한은 호주를 향해 미국을 추종한다 며 핵 공격 위협을 했고, 비숍 장관은 “WMD보 다는 오랫동안 고통받는 주민들의 복지에 우선 투자하라”라고 맞받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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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뉴질랜드군, 고성능 저격소총 32억원 어치 구매 뉴질랜드군이 최고 1천500m 거리에서 목표물을 쏘아 맞출 수 있는 고성능 저격소총 82정을 400만 달러(약 32억 원)에 구매한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뉴질랜드 헤럴드는 뉴질랜드군이 배럿 M107A1 대물 저격소총 40정과 배럿 MRAD 저격소총 42정을 사기로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구매비용에는 조준경, 소음기, 탄도 컴퓨터 보조 장비 등도 포함됐다. 0.50구경 배럿 반자동 대물 소총은 1천500m 떨어진 곳에 있는 차량이나 시설물을 정확하게 식별해 쏠 수 있다. 또 배럿 MRAD 0.338 라푸아 매그넘 저격소 총 역시 유효사거리가 1천500m로 현재 뉴질 랜드군이 사용하는 유효사거리 800m짜리 AW 7.62mm 구경 저격소총을 대체하게 된다. 뉴질랜드 육군 참모장 피터 켈리 소장은 “새로운

무기를 사들임으로써 뉴질랜드군 저격병들의 사 거리가 크게 향상될 것이다. 여기에 혁신적인 새 거치대 사용으로 엎드린 자세에서부터 서서 쏘 는 자세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세의 사격능력이 크게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두 종류의 저격소총은 뉴질랜드 육군 보병부대 와 공수부대에서 내년 중반부터 사용될 예정 이다. 켈리 소장은 새로운 무기를 선정하면서 많은 시 험을 거쳤다며 특히 MRAD 저격소총은 6주 동 안 와이오우루 육군부대에서 다수의 소총을 대 상으로 다양한 평가 과정을 거치며 1만 발 이상 을 사격해보고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럿 MRAD 저격소총 시험 사격

美, 50만명 숨진 인니 반공학살 알고도 묵인…비밀문서 공개 친미·반공 내세운 수하르토 지원하려 참극속 침묵 고수 20세기 최악의 대량학살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반공 대학살을 미국이 알고도 묵인했음을 보여 주는 당시 외교문서가 공개됐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이날 1963년에서 1966년 사이 주인도 네시아 미국대사관에서 작성된 외교문서 수천건

의 기밀 지정을 해제했다. 이 문서들은 50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학살의 참상 속에서도 친미정권 수립이란 결과에 환호 성을 올리는 미국 외교관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1965년 당시 인도네시아 공산당(PKI)의 당원은 수백만명에 달해 중국, 구소련에 이어 세계 3위

의 규모를 자랑했다. 반미·반소련·비동맹 노선을 주창하던 수카르노 초대 대통령도 반미 성향이 강했기에 미국은 조 만간 인도네시아가 소련의 영향권에 편입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조작 의혹이 제기되는 1965년 공산 쿠

데타 시도(9·30 사건)를 계기로 친미 성향의 군 부가 집권하면서 이런 상황은 180도 반전됐다. 군부는 쿠데타 배후 세력을 척결한다면서 무차 별 살상을 저질렀고, 수카르노 체제는 그대로 붕 괴했다. 군정을 거쳐 새롭게 대통령이 된 수하르토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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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공주의를 내세우며 33년의 독재에 들어 갔다. 1965년 12월 21일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관 은 이와 관련해 본국 국무부에 보낸 전문에서 “ 불과 10주만에 환상적인 전환이 있었다”고 평가 했다. 당시는 이미 10만명이 넘는 시민이 학살 된 시점이었다. 전문은 “발리에서만 약 1만명이 살해됐다”고 전 했고, 두 달 뒤 발송된 전문에는 발리에서 일어 난 학살로 인한 희생자의 수가 8만명으로 늘었 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밀 해제된 문건들은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나들라툴 울라마(NU)와 산하 청년단체 들이 학살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내용도 담 고 있었다. 1965년 12월 메단 주재 미국 영사관은 현지 이 슬람 사원에서 “공산당은 불신자 중에서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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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부류로 그들의 피를 흘리는 것은 닭을 잡 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내용의 설교가 이뤄졌다 고 보고했다. 실제 인도네시아 상당수 지역에선 공산당 가담 혐의로 체포된 주민의 수가 급증해 수용시설 및 식량 배급이 힘들어지자 이슬람 청년단체가 이 들을 무차별 살상한 정황이 남아 있다. 정작 이렇게 목숨을 잃은 민간인 중 상당수는 공 산당과 무관한 이들이었다. 미국 외교관들은 이 런 만행에 앞서 수하르토와 군부에 불리한 외신 보도를 억제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주인도네시아 미국대사관은 1965년 10월 중순 대사관을 찾은 부중 나수티온 인도네 시아 법무장관 특별보좌관에게 “미 정부는 상황 의 민감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언론의 자극적 추 측보도가 나오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 다”고 말했다.

2017년 10월 15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판차실라 삭티 기념탑에서 방문객들이 1965년 공산 쿠데타 시도(9·30 사건) 관련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푸미폰 태국국왕 장례식에 30여개국 조문단 파견 계획 싱가포르 대통령·부탄 국왕 등 조문차 방콕행 70년간 태국의 왕좌를 지켰던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장례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 데 최소 30여 개국의 지도자와 대표단이 조문 의사를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18일 보도했다.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외무장관은 “태국은 아직 어느 국가에도 장례식 초청장을 보내지 않았지 만, 일부 국가들이 자발적으로 장례식에 조문단 을 파견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까지 30개가 넘는 국가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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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열리는 장례식에 대표단을 보내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앞으로 장례식 조문단 파견 국가 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장례식에 참석할 각국 지도자들과 왕실 관계 자들의 윤곽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주태국 싱가포르 대사관은 최근 싱가포르 최초 의 여성 대통령으로 선출된 할리마 야콥이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장례식장을 직접 찾아 조문한 다고 전했다.

왕족들도 잇따라 조문 계획을 내놓고 있다.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추크 부탄 국왕 부부 는 일찌감치 장례식 참석을 위한 방콕 방문 을 예고했다. 왕추크 국왕은 이와 별도로 장 례 기간에 자국 수도에서 대규모 기도회를 열 기로 했다. 일본에서도 아키히토 일왕의 차남인 아키시노 노미야(秋篠宮) 왕자 부부가 26일 조문을 위 해 방콕에 올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박주선 국회부의장, 민주당 강병 원, 자유한국당 백승주, 바른정당 지상욱 의원 으로 구성된 정부 조문 특사단이 파견된다.

푸미폰 국왕 장례식 예행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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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길이 50㎞ 동굴, 화산활동 흔적인 듯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WTO 판정 환영… 日 주장 입각

日 JAXA “방사선·온도변화 영향 완화 가능……달 기지 건설 적지”

한국의 일본 후쿠시마(福島) 인근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와 관련해 사실상 일 본 측의 손을 들어준 것으로 알려진 세계무역기구(WTO) 패널의 판정 보고서 에 대해 일본 정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달의 지하에 길이 약 50㎞에 달하는 거대한 공 동(空洞)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우주항 공개발기구(JAXA)는 달 탐사위성 ‘가구야’가 수 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하에 거대한 공동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지 하 공간은 과거 화산활동에 의해 생겨난 것으 로 보인다. 2009년 관측활동을 마친 가구야가 촬영한 화 면에는 직경과 깊이가 각각 50m에 달하는 수 직 동굴이 나타나 있다. 이 동굴은 달 표면의 ‘ 말리우스 언덕’으로 불리는 지역에 위치해 있 다. JAXA는 향후 달 탐사 때 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방사선과 극심한 온도변화 등의 영 향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얼 음과 물을 연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 가능성 도 있다. 전파를 이용해 얻은 주변 지하구조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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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자세히 조사한 결과 수직동굴에 서 서쪽을 향해 100m 정도의 너비로 약 50㎞ 에 걸쳐 뻗어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내부가 무너 지지 않아 땅속의 암석 등에 얼음과 물이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달에서는 약 10억년전까지 대규모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산활동으로 용 암이 흘러 나오면 표면은 냉각돼 굳어 지지만 내 부는 뜨거운 채로 계속 흐른다. 이번에 발견된 공동은 용암의 통로인 ‘용암 튜브’로 보인다. 하루야마 준이치 JAXA 우주과학연구소 교수는 아사히(朝日)신문에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수직동굴은 이번 것 외에도 또 있다”면서 “장차 달기지 건설에도 최적지”라고 말했다. 논문은 미 국 지구물리학회 전문지인 지오그래피컬 리서치 래터스 온라인판에 실렸다.

일본 도쿄 쓰키지(築地)시장에서 거래된 후쿠시마산 가자미 등의 어류

1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 는 WTO 패널 보고서와 관련해 내용을 공개하 지 않은 채 “일본의 주장에 입각한 내용으로 돼 있다”면서 실질적으로 일본 측의 승소가 농후하 다고 말했다. WTO의 분쟁 해결 기구인 WHO 패널은 지난 16일 분쟁 당사국에 한국 측에 불리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판정 보고서를 통보한 바 있 다. 이 보고서는 비공개인데, 최종보고서는 내년 1∼2월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정부는 판정 보고서에 대해 “우리 국민의 건강보호 측면에서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WTO 절차에 따라 상소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국 정부는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 고 후 후쿠시마를 비롯해 아오모리(靑森), 이와 테(岩手), 미야기(宮城), 이바라키(茨城), 도치기 (회<又대신 万이 들어간 板>木), 군마(群馬), 지 바(千葉) 등 8개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는 과학적 근거가 없는 조치라며 2015년 WTO에 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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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美 운전중 통화·소셜미디어 사용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수십년 감소 추세가 지난 2년간 급증 추세로 반전, “휴대전화가 미국민을 죽이고 있다.” / 음주운전 수준 위험에도 운전자, 교통당국, 입법자 인식 부족…

심각성에 대한 인식이 미약해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 매체는 운전 거리, 과속, 음주 운전 등의 교통 사고 요인에 약간의 변화가 있긴 해도 사망자의 급증 현상을 설명할 정도는 아니라며 운전 중 휴 대전화 사용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했다. 우선, 휴대전화 보유율이 2014년 75%에서 2016년 81%로 는 데 따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의 증가 요인이 있다. 또 휴대 전화로 통 화만 하던 시대는 끝나고 이제는 문자를 보내

를 설명해준다. 사고 운전자는 전화 운전 사실을 현장에서 인정 하고 그 후 조사에서도 일관되게 그렇게 진술했 으나 정작 사고조사 문서엔 주의태만이나 휴대 전화 사용 탓으로 기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전국안전협회(NSC)의 최 근 연구 결과에서도 휴대전화 사용이 원인으로 알려진 교통사고 사망의 절반 정도만 그렇게 기 록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보험사들에 상업용 운송수단의 안전 위험도 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인 젠드라이브가 300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운 전하면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가 88%에 이른다. 운전할 때마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셈 이다. 이엔 거치대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경우는 제외됐기 때문에 실제론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 다. 거치대를 활용해 손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 도 주의력 분산이라는 점에선 위험스럽다고 블 룸버그는 지적했다. NHTSA의 전화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통계가 부실한 이유는 교통사고 조사 일선에서 기록 양 식이 제 각각인 데 있다. 11개 주에서만 휴대전 화 사용으로 인한 주의태만이 원인 항목의 하나 로 분류돼 있고 27개 주에선 포괄적인 주의태만 항목만 있다. 블룸버그는 경찰이 교통사고를 조사할 때 여전 히 음주나 마약 복용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휴 대전화 사용이 보편화한 사회의 기술적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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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의 위험성과 심 각성에 대해 한 미국 매체가 “스마트폰이 국민을 죽이고 있으나 아무도 개의치 않는다”는 제목으 로 강하게 경고했다. 블룸버그닷컴은 17일(현지시간) 수십 년간 감 소 추세이던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 2 년간 14.14% 급증 추세로 반전했다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따른 주의 태만이 큰 원인으로 추정되지만 운전자도, 교통 당국도, 입법자들도 음주·마약 운전 못지 않은 전화 운전의 위험성과

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하는 게 일상사가 됐다. 당연히 전화기를 귀에 대고 있 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주의력이 떨어지게 돼 있다. 사망자 증가분의 대부분을 자전거와 오토바이 운전자와 보행자가 차지하는 것도 운전자의 휴 대전화 사용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케 한다. 차 량 운전자 시선이 휴대전화에 가 있으면 도로에 눈을 두고 있을 때보다 자전거, 오토바이, 보행 자를 놓치기 쉽다. 지난해 교통사고로 숨진 보행 자는 5천987명으로 2014년보다 1천100명이 나 급증했다. 교통 당국 관계자들도 운전 중 휴대전화를 받거 나 거는 행동의 위험성을 알지만, 그 위험의 심 각성에 대해선 인식이 부족하다. 운전 중 휴대전 화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통계를 제대로 수집 하기 쉽지 않은 점도 작용한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2015년 통계 에선 휴대전화 사용관련 사망자가 전체 교통사 고 사망의 1.4%인 448건에 불과하다. 이 통 계로만 보면 음주 운전이 전화 운전보다 23배 나 치명적이지만, 실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 면 전화 운전의 치명도도 음주 운전과 비슷한 수 준이다. 지난 2008년 운전 중 통화하느라 정지 신호등 을 보지 못한 20대 운전자에게 어머니를 잃은 뒤 전화 운전을 강력 단속하는 입법 운동을 벌이 고 있는 제니퍼 스미스의 설명은 전화 운전의 심 각한 위험이 통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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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운전자가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있었 는지 확인하기 어렵고, 휴대전화 사용이 교통사 고 원인임을 증명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기 도 하다. 검찰 역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입증하기 위 해선 통화기록에 대한 영장을 청구해야 하는 절 차가 번거로운 데다 음주나 마약 또는 기타 위법 사실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경찰로부터 받으면 굳이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주의태만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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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미국의 교통안전 시민단체들이 강력한 금지·단 속 입법의 청원 운동을 벌여도 ‘정부가 시민 생 활에 너무 간섭하게 된다’거나 “우리 모두가 하 고 있고, 또 하고 싶어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어렵다’는 등의 벽에 부닥치고 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음주 운전만큼 나쁜 문 제라는 인식이 확산해야 입법 의원들과 사고 조 사관, 검찰 등이 전화 운전 대책을 중시하게 될

것인데, 이들이 이 문제를 중시하지 않으면 그 런 인식이 확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서 일 종의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라고 블룸버그는 지 적했다. 블룸버그는 도로교통안전 기구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칵테일 파티에서 `어제 고주망태가 돼서 운전대를 잡았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극도 로 혐오하겠지만 운전하면서 전화했다고 말하면 별 일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게 문제”라면서 이

런 인식이 변하지 않는 한 전화 운전 문제의 해 법은 자율운전차량 기술의 발전에서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에게 어머니를 잃은 제 니퍼 스미스는 전화 운전으로 인한 사망을 “사고 (accident)”라고 부르는 것도 거부한다. 사고라 면 우연한 일이고 운전자의 책임은 없다는 뜻이 포함됐다고 보기 때문이다.

커피 잔 속에 내 반려견이 ‘쏘옥’… 손님 사진 보고 그린 ‘라테 아트’ 대만의 한 카페가 손님의 반려견 사진을 보고 이와 똑같은 ‘라테 아트’를 그려줘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대만 ‘My cofi cafe’에서 손님이 가져온 반려견 사진을 보고 즉석에서 라테 아트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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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의 작품들은 마치 실제 강아지가 고 개를 내민 듯 아주 생생하다. 바리스타는 우유 거품으로 볼륨감을 주었고 명암을 넣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진다. 이 카페는 반려견 뿐만아니라 동물, 캐릭터에 빈센트 반 고흐, 마릴린 먼로까지 커피를 도화

NEWS VISUAL

지 삼아 다양하고 사실적인 그림을 그려내 보 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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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FRI, 20 October 2017

비서실장 가정사까지 정치도구로…트럼프에 비난 봇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순직 군인들의 유 족을 정치도구로 삼아 버락 오바마 등 전임 대통 령들을 공격했다가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특히 전장에서 아들을 잃은 존 켈리 백악관 비서 실장의 가정사까지 멋대로 공론화해 ‘오바마 헐 뜯기’에 활용, 도를 넘었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순직 군인 가족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 며 “나는 (복무 중) 숨진 사람들의 모든 가족에 전화했다고 생각한다”고 자랑했으나, 이는 거짓 으로 밝혀졌다고 AP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 도했다. A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순직한 20 여 명의 군인 중 최소 2명의 유족이 트럼프 대통 령으로부터 전화나 편지를 받지 못했다. 지난 8월 아프가니스탄 자살공격으로 숨진 미

육군 상병 크리스토퍼 마이클 해리스의 부인 브 리트니 해리스는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를 주선하겠다고 제안했으나 통화는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임신 17주차인 그는 대통령의 편지 또한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시리아에서 군용 차량 사고로 숨진 육 군 상병 에티엔 머피의 부모와 부인 역시 아무도 트럼프 대통령의 전화나 편지를 받은 적이 없다 고 AP에 전했다. 애초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를 정치 쟁점화 한 것 자체가 2주 전 니제르에서 전사한 특전부 대원 4명에 관해 공식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취 재진의 지적을 회피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점 에서 비난이 가열되는 분위기이다. 이라크전에서 헬기 탑승 중 공격을 받아 두 다리 를 잃은 태미 덕워스(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

은 “최고사령관(트럼프)이 어떤 역겨운 게임을 하든지 간에 그가 전사자 가족을 노리개로 사용 하는 일을 멈추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특히 최측근인 켈리 비서실장의 죽은 아들까지 정치도구로 활용하는 데 현지 언론도 눈살을 찌 푸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켈리 장군에게 물 어보라. 오바마로부터 그가 전화를 받았나? 오 바마의 정책이 뭔지 모르겠다”며 켈리 비서실장 이 아들 전사 당시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위로 전화를 받지 못했다는 주장을 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10년 해병대에서 복무 하던 차남을 아프가니스탄에서 잃은 켈리 비서 실장이 지난 7년 간 아들의 죽음에 대해 애써 ‘함 구’하며 정치와 얽히지 않도록 노력해왔으나, 그 의 ‘보스’인 트럼프 대통령이 비서실장의 아들을 정치적 영역으로 밀어넣었다고 지적했다. 켈리 비서실장의 두 아들은 부친을 따라 나란히 해병대에 입대해 각각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에서 총 11회의 전투에 참전했다. 차남 로버트 가 2010년 11월 아프간에서 순찰 중 지뢰를 밟 아 전사하면서 켈리 비서실장은 이라크 또는 아 프간에서 자식을 잃은 가장 높은 계급의 군인 이 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켈리 비서실장의 가정 사를 오바마 전 대통령 공격 소재로 써먹으면 서 미리 참모진과 아무런 상의를 하지 않은 것 으로 보인다. 2명의 백악관 관료는 WP에 켈리 비서실장을 명 시한 이번 라디오 인터뷰는 예정된 것이 아니었 다고 전했다.

백악관 입성 이래 대통령을 그림자처럼 수행하 던 켈리 비서실장이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 그리스 총리의 공동 기자 회견 때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도 아들 사망을 정쟁에 활용한 데 대한 불만이 아니냐는 추측까 지 일각에서 나온다. 오바마 정부에서 국방장관을 지낸 리언 파네타 는 “트럼프가 애국자인 켈리와 아들을 자신의 변 명을 뒷받침하기 위해 사용한 것은 대통령의 품 위를 떨어뜨리는 일”이라면서 “이 대통령에게 성 역은 없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비판했다. 다만 오바마 전 대통령이 차남 사망 당시 이라 크 서부 다국적군 사령관으로 복무하던 켈리 비 서실장에게 따로 위로 전화를 하지 않은 것은 사 실이라고 CNN과 폭스뉴스 등 복수의 미 언론 이 보도했다. 그러나 백악관 방문자 기록을 확인한 결과 켈리 비서실장 부부는 차남 사망 6개월 뒤인 2011년 5월 오바마 대통령 주최로 열린 백악관 조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AP와 WP 등이 전했 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켈리 비서실장 부부 는 미셸 오바마 영부인과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전사자 유족 예우 논란 에 오바마 대통령뿐만 아니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관련해서도 반론이 잇따르고 있다. 마틴 뎀프시 전 합참의장은 트위터에서 “부시 전 대통령과 오바마 전 대통령, 그리고 그들의 영부 인은 군인과 전사자, 유족들을 진심으로 돌보고 그들을 위해 쉬지 않고 노력했다. 정치가 아니라 신성한 믿음이었다”고 일침을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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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과 악수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오바마, 전사자 유족에게 전화도 안한다”며 켈리 아들 얘기 꺼내 “트럼프도 전화 안했다” 반박도…전사자 예우 논란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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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9차 당대회 D-1, 시진핑 “시자쥔 앞세워 1인 권력체제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화민족의 부국강병의 꿈인 ‘중국몽(中國夢)’을 전면에 내세우며 취임 한 지 5년이 흘렀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앞으로 5년간 이어질 시 주석의 집권 2기를 알 리는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회의(당대 회)가 18일 개막한다. 앞서 18차 당대회에서 집 권한 후 당(黨)·군(軍)·정(政)을 장악하고 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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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사정으로 반대 세력을 축출해 온 그는 이번 19차 당대회를 통해 1인 권력 체제 다지기에 나 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신의 측근 그룹인 ‘시 자쥔(習家軍)’을 전면 배치시켜 권력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시자쥔은 시 주석의 부친인 시중쉰(習仲勛)의 고향이자 청년시절 하방(下放·지식인을 노동현 장으로 보냄)했던 지역인 산시(陝西) 출신과 시 주석이 푸젠(福建), 저장(浙江)성과 상하이시에 서 일할 때 부하로 근무했던 이들이다. 왕치산( 王岐山) 중앙기율위 서기, 리잔수(栗戰書) 당 중 앙판공처 주임, 자오러지(趙樂際) 중앙조직부 장 등이 산시파로 구분된다. 또 시 주석과 지방 에서 함께 일했던 시자쥔 대표인물로는 천민얼 (陳敏爾) 충칭(重慶)시 당서기, 차이치(蔡奇) 베 이징시 당서기, 허리펑(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 원회 부주임(차관), 중산(鐘山) 상무부장(장관) 이 꼽힌다. ‘7상8하(七上八下·67세 유임 68세 은퇴)’라는 불문율에 따라 중국 최도 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7명 중에서 시 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제외하고 나머지 5명이 퇴임 대상이다. 이들이 은퇴한 자리는 리잔수 주임, 자오러지 부 장, 천민얼 서기 등 시자쥔이 채울 것으로 전망 된다. 올해 69세인 왕치산 서기도 물러날 가능 성이 크지만 현재로선 확실하지 않다. 중국 공 산당은 1982년 당정을 개정하면서 총서기 역시 다른 상무위원과 동등한 권위를 가지는 것으로 규정하고 협력과 견제를 통한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상무위원 중 절반 이상이 시 자쥔으로 채워진다면 시 주석의 입김이 세지고 자연히 권력 강화로 이어진다. 중국 경제 정책을 담당하는 자리도 시자쥔이 두 루 차지했다. 시 주석이 푸젠성에 근무할 때 함

께 한 허리펑 주임은 경제체제 개혁과 일대일로 (육상과 해상 신 실크로드) 전략을 이끌고 있다. 경제 핵심 브레인으로 꼽히는 류허(柳鶴) 당 중 앙재경지도소조 판공실 주임은 시 주석과 중학 교 동창이다. 지방 정부 고위직에도 시자쥔이 전면 배치됐다. 시 주석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차이치(蔡奇) 베이징 시장이 지난 5월 당서기로 발탁됐고, 장 쑤성, 후난성, 지린성, 랴오닝성, 윈난성, 하이난 성 등 주요 지역 당서기가 모두 시자쥔으로 채 워졌다. 로이터 통신은 19차 당대회에서 왕치산 서기 가 유임될 것이라며 시 주석 역시 은퇴 시기인 2022년 이후까지 당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 고 내다봤다. 런던에 있는 소아스(SOAS) 중국연구소 스티 브 창 소장은 “시진핑 주석은 이제 왕의 위치로 옮겨가고 있다”면서 “‘내가 곧 중국’, ‘내가 곧 공 산당’이라는 시 주석의 인식이 강해지면서 중국 의 집단지도체제는 옅어지게 될 것”이라고 내 다봤다. 19차 당대회는 18일 오전 9시(현지시간) 베이 징 인민대회당에서 2287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 운데 개막되고 이날 시 주석의 업무 보고가 이 뤄진다. 업무 보고를 통해 18차 당대회 이후 5 년의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5년간 청사진을 제 시한다. 23일까지 분야별 토론과 심의 의결이 이뤄지고 당장 개정안 처리와 함께 24일 폐막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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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 외친 1000만 촛불시민, 독일 ‘인권상’ 받는다 박근혜 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퇴진행동)는 독일 공익·정치 재단인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박근혜 정권 퇴진 촛불집회에 참여한 1천만 국민을 ‘2017 에버트 인권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퇴진행동에 따르면 에버트 재단은 “민주적 참여 권의 평화적 행사와 평화적 집회의 자유는 민주 주의의 필수적인 구성요소이며, 한국 국민의 촛 불집회는 이 중요한 사실을 전 세계 시민에게 각 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재단은 이어 “퇴진행동은 평화적 시위와 비폭 력적 집회를 가장 열정적으로 옹호한 조직”이

라면서 “평화적 집회 권리를 행사한 모든 이들 을 대신해 퇴진행동이 이번 인권상을 받게 된다” 고 말했다. 민주적으로 선출된 독일 첫 대통령인 프리드리 히 에버트의 뜻에 따라 1925년 설립된 재단은 사회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독일 에서 역사가 가장 긴 정치 재단으로 꼽힌다. 인

권상 시상식은 12월 5일 베를 린에서 열린다. 퇴진행동은 16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이번 수상자 선정의 의의를 설명하고, 촛불시민혁 명 1주년 기념행사·집회 등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연다.

롯데건설 회식 300명 ‘노쇼’로 멘탈 붕괴한 고깃집 사장님 롯데건설이 수백명분의 예약을 해놓고 ‘노쇼(No show)’를 했다는 내용의 글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하이킥’ PD, 새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으로 돌아온다

거침 없이 하이킥

의 아들인 줄리안과 부부로 함께 호흡을 맞 출 예정이다. ‘하이킥’ 시리즈 이후 사실상 명맥이 끊긴 한국 시트콤 계보를 새로 이을 작품이 과 연 탄생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 이 쏠린다. 김병욱 PD는 SBS ‘순풍산부인과’, ‘웬만해 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 ‘지붕뚫고 하이킥’ 등을 연출하며 ‘ 시트콤 대가’로 불렸다. 특히 웃음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지혜를 생 각할 수 있는 남다른 통찰력과 해학 등을 갖춘 스토리로 현재까지 많은 팬들의 사랑 을 한몸에 받고 있다. 3년 만에 돌아오는 ‘시트콤의 거장’ 김병 욱 PD가 과연 척박했던 시트콤 시장에 다 시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 이 쏠린다. 한편 ‘하이킥’ 김병욱 PD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는 ‘닥치고 스매싱’은 50부작으로 TV 조선을 통해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사진 속에서는 얼핏 봐도 수백명분은 족히 될법 한 상이 차려진 식당에 단 한 명의 손님도 없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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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 연출을 맡았던 ‘시트콤의 거장’ 김병욱 PD가 새로운 시트콤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6일 TV조선 등에 따르면 MBC ‘하이킥’ 시리즈 연출을 맡았던 김병욱 PD가 올해 하반기 방송될 예정인 TV조선 새 일일 시 트콤 ‘닥치고 스매싱’을 준비 중에 있다. 새 일일 시트콤 ‘닥치고 스매싱’은 해마다 80만명의 자영업자가 폐업하는 불황의 끝 자락에 어느 몰락한 가장의 사돈집살이와 창업 재도전기를 다룬다. ‘하이킥’ 시리즈 이영철 작가가 집필하며 김 병욱 PD의 부사수였던 김정식 PD가 연출 을 맡았다. ‘닥치고 스매싱’은 ‘거침없이 하이킥’과 ‘지 붕뚫고 하이킥’ 등 ‘하이킥’ 시리즈를 연출 한 김병욱 PD가 직접 기획에 참여하는 사 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3년 만에 김병욱 감독이 직접 기획에 참여 하는 ‘닥치고 스매싱’은 김병욱 PD와 함께 ‘ 순풍산부인과’로 호흡을 맞춘 박영규와 권 오중, ‘거침없이 하이킥’ 박해미 등이 출연 한다. 박영규와 박해미는 사돈관계로 등장하며 박영규 첫째딸에 황우슬혜가 맡아 박해미

지난 15일 오후 7시 36분경 SNS상에는 2장의 사진과 함께 ‘사고 한 번 치셨습니다’ 등의 해시 태그가 걸린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가계 부채와 자산수준 역대 최고

호주중앙은행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가계의 자 산가치가 증가함에 따라 가계의 빚도 점점 늘 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6월 말 기준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의 비율은 193.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 은 수치는 역대 최고치로 분기대비 2.0% 그 리고 전년대비 3.9%가 증가한 것이다. 가계 부채의 대부분은 주택과 관련된 부채인 것으 로 나타났다. 가처분소득대비 주택관련 부채 가 차지하는 비율은 136.4%로 전분기보다는 1.4% 그리고 전년보다는 3.9%가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가처분소득대비 주택대출이 차 지하는 비율 136.4%중 103.2%는 오너 거 주자들에 의한 것이고, 나머지 33.2%는 투자 자들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6월 말 기준 가처분소득대비 가계 자산 및 주택자산의 비율은 각각 935.6%와 516.5%로 두 비율 모두 역대 최고수준인 것 으로 나타났다. 지난 12개월 동안 가계자산 과 주택자산은 각각 6.6%와 7.8%가 늘어 났 으며, 이 두 수치 모두 가계 및 주택부채 증가 율을 한참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호주 중앙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비록 현 상태의 부 채수준이 높기는 하지만, 그보다 더 높아진 자 산가치로 인해 잘 지탱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최근 몇 년 동안 자산대비 가계 및 주택 부채 비율은 실질적으로 줄어 들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2017년 6월 말 기준 자산에서 가계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20.7%이며 주

택관련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26.4%인 것으 로 나타났다. 최근 수 년 동안 자산대비 부채비율을 감소하 게 한 일등 공신은 지속적으로 하락해서 이제 역 대 최저 수준에 와 있는 이자율인 것으로 나타났 다. 현재 가처분소득대비 가계 및 주택부채의 이 자지급비율은 과거 이자율이 높았을 때와 비교 하여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6월 말 기준 가처분소득에서 가계부채로 지불해야 하는 이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8.7%이며, 주택 관련 부채때문에 지불해야 하는 이자가 차지하 는 비율은 7.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 표된 자료에 따르면 호주 가계의 빚이 주택으로 인해 무겁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부채 수준이 높기는 하지만 현 상태에서는 가계 및 주택 자산가치가 부채수준을 월등히 앞 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나중에 가계 및 주택 자산가치가 하락하기 시작한다면 부채 가 같은 수준으로 하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계 및 주택부채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는 큰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세계금융 위기때 호주는 다른 나라들 보다 훨씬 가벼운 상 처를 입었으나 그 당시 자산대비 가계 및 주택부 채 비율이 크게 급증하였던 것을 우리는 목격하 였다. 향후 부동산경기가 지속적으로 하향추세 를 보여 준다면 우리는 자산가치가 크게 하락하 고 부채비율은 크게 증가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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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을 올린 글쓴이 A씨는 ‘사고 한 번 치셨다’, ‘400명 노쇼’, ‘같은 회사에 3번째’, ‘손 배소 해야할까’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노쇼에 대 한 분노를 표현했다. 이후 A씨의 게시물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누리꾼을 중심 으로 ‘범인’은 롯데건설이라는 주장이 나오기 도 했다. 이에 인사이트가 확인한 결과 해당 식당에 ‘노쇼’ 를 한 것은 롯데건설이 맞았다. 하지만 롯데건설 관계자는 “예약은 400명이 아 닌 300명으로 했다”면서 “60만원을 보증금으로 걸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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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주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못 갈 수도 있 다고 사전에 얘기했다”면서 “고기는 준비하지 말 고 수저와 반찬 등 기본 세팅만 해달라고 요청했 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지난 15일 롯데건설은 강남 아파트 재 건축 수주전에서 경쟁사인 GS건설에게 패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회식이 취소되자) 식당 주 인이 60만원으로 손해를 메꿀 수 없다고 해 40 만원을 추가로 입금했다”면서 “이번이 세 번째가 아닌 두 번째인데 지난번에도 이렇게 사과하고 배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식당 주인 A씨는 현재 자신의 SNS에 있던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부실 급식 뿌리 뽑는다’…문재인 정부, 전국 초중고 ‘급식 비리’ 조사 착수 식재료 업체에서 상품권 등의 납품 로비를 받은 학교급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조사가 시작된다. 15일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에 따르면 당국 은 전국 학교 급식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업체 납품 로비에 관한 조사에 착수할 예 정이다. 교육부는 조사 대상 학교 명단을 일선 교육청에 전달한 뒤 올해 안에 조사를 마치고 결과를 통보 해줄 것을 요청한 상황이다. 이번 주부터 시작될 조사 대상 학교는 급식 영양 사 등에게 상품권을 준 사실이 적발된 ‘대상, CJ 프레시웨이, 동원F&B, 풀무원 계열 푸드머스’ 등의 대형 식품업체와 거래한 곳 전부이다. 이들 업체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서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백화점·마트·영화관

등 상품권과 현금성 포인트 등 무려 15억여원에 달하는 로비를 한 것이 드러났다. 로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난 학교수는 대상 3,197곳, CJ프레시웨이 727곳, 동원 F&B 499 곳, 푸드머스 및 10개 가맹사업자 148곳이다. 학교별로 최소한 한 명 이상의 급식 관계자가 로 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조사 대상은 수천 명을 넘을 것이라는 게 교육당국의 예상이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징계 수위는 각 시·도 교육청이 자율적으로 정하게 될 방침이다. 한편 급식과 관련된 비리의 피해는 ‘학생’들이 고 스란히 떠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2억 원이 넘는 급식 회계 부정이 발생한 서

‘미우새’ 돈 스파이크, 대형 스테이크로 ‘역대급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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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돈 스파이크가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다. 돈 스파이크는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미 우새)에 출연해 자신의 남양주 집 에 찾아온 박수홍, 윤정수에게 스 테이크를 대접했다. 이날 방송에서 돈 스파이크는 박수홍, 윤정수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잊을 수 없는 초대형 ‘먹방’을 선보였다. 성인 머 리 크기 만한 대형 스테이크를 대 접했다. 돈 스파이크의 먹는 방식 은 더욱더 놀라웠다. 목장갑, 위생 장갑을 낀 채 스테이크를 들도 그 대로 물고 뜯어 먹었다. 돈 스파이 크는 박수홍, 윤정수에게도 이 방 법을 권했고 이내 이들도 대형 스 테이크를 물고 뜯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스튜디오 내 진행자들은 물론 어머니들도 경악을 금치 못했 다. 스테이크를 뜯어 먹은 후 박수 홍과 윤정수는 “맛있다” “나도 좋 다”는 평을 내렸다. 돈 스파이크는 “닭다리와 등갈비도 들고 뜯어 먹 지 않느냐”며 “스테이크는 왜 썰어 먹는 거냐”고 반문했다. 이어 “뜯는 기분과 고기를 잡는 느낌도 좋지만 고기를 잘라 먹으면 육즙이 마른 다”고 말했다. 48

울 은평구 충 암학원의 경 우 학생들이 재사용된 식 용유로 만든 반찬을 먹는 등 오래전부 터 저급한 수 준의 부실 급 식을 제공받 아 논란된 바 있다.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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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대장들이 만든 독특한 벤치 14

장소 미상

미국

우리가 하루에 몇 시간이나 의자에 앉아 있는지 생각해보면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 만, 의자의 발명은 인간이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크게 늘려 주었다는 점에는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그 때문에 세상을 이롭게 하는 수많은 과학기술 과 발명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만약 세상에 의자가 없어진다면 어떻 게 될까? 아마도 굉장히 피곤한 삶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해외사이트 보어드판다에 최근 각 나라의 아주 흥미로운 벤치 사진들이 소개되었는데, 역시 나 라마다 창의력 대장들이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 을 알 수 있었다. 그럼 어떤 나라들의 벤치들이 창의력 넘치는지 함께 살펴보자.

오스트리아

손가락의 형태로 보아서는 땅속에서의 탈출이 라기보다 지탱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벤치 왼쪽에 있는 손잡이를 돌리면 벤치가 회전 하면서 물에 젖거나 이물질이 묻은 곳을 피해 앉 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실용적인 측면을 보다 섬세하게 고려한 디자인 같다.

영국

물론 의자를 오랜 시간 지탱해야 하니까 저런 표 현이 나온 것 같지만, 아무튼 아주 신박하다.

매사추세츠주의 한 공원에 있는 이 벤치는 곡선 이 참 아름답다. 태양열 전지판을 달아 밤에는 LED를 밝힐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흥미롭다.

미국

룩셈부르크

공원 호수의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이 벤치는 배 수로가 아닌, 길을 내어 호수 중앙에 벤치를 만 들어놨다. 오래된 문의 열쇠 구멍에서 영감을 얻 은 것처럼 보인다. 호수를 통해 다른 세계 혹은 또 다른 나와 만난다는 그런 느낌인 듯하다.

우크라이나 땅에서 솟아오른 손이 나무를 부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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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끼고 있는 데크의 중앙에 망을 설치해놓 은 모습이다. 안전을 위해 이중 그물망을 설치해 놓았다. 도심에서는 맘 편히 하늘을 오랫동안 보 는 일이 드문데, 저곳에는 푸른 하늘을 눈에 한 가득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마루바닥을 들어 올린 형태의 벤치다. 이건 마치 언젠가 동화 속에서 본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 도로 감성이 느껴진다. 주변이 꽤 지저분한 것으로 보아 설치된 지가 꽤 오래된 것 같다.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멋진 작 품이다.

가로막힌 벽을 시원하게 뚫어놓았다. 산책을 하 다가 잠시 쉬어가기 정말 좋아 보인다. 그리고, 개구멍처럼 지름길의 역할도 할 수 있겠다. 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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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을 터널처럼 뚫어 벤치를 만든다는 생각은 누구나가 쉽게 할 수 없을 것 같다.

SPECIAL PAGE

FRI, 20 October 2017

정말 편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국

호주 우크라이나

장소 미상 알록달록 색연필의 길이를 저마다 다르게 해 서 더 예뻐 보인다. 다만, 몇 자루 되지 않는 색 연필에 오래 앉아 있으면 왠지 엉덩이가 배길 것 같다.

덴마크

앞서 매사추세츠에 있는 공원에서 보았던 벤치 처럼 곡선이 아주 훌륭하다. 저런 것을 두고 인 체공학적 디자인이라고 하는 걸까? 키가 큰 사 람이나 작은 사람이나 아주 편안하게 휴식을 취 할 수 있을 것 같다.

네델란드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을 때 이곳에 와 맥주 한 캔 옆에 두고 하늘을 바라보며 누워 있으면

꽃봉오리를 채 피우지 못한 튤립이 인간과 만나 봉오리를 틔운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 있는 것 같 다. 창의력이 아주 톡톡 튄다.

동화책을 벤치로 만들었다. 종이 하나하나까 지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 껴진다.

장소 미상 감성 넘치는 타자기 벤치다. 녹슨 철제 빔 하며, 빈티지스러운 것이 아주 매력적이다.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만 같은 먹구름이 잔 뜩 낀 어느 날 바바리의 깃을 한껏 추켜 올린 채 따뜻한 커피 한잔을 하면서 가을 남자 코스프레 하기에 아주 적당한 장소처럼 보인다. 물론 속에 아무것도 안 입고 바바리만 입고가면 곤란하다.

고래 꼬리 벤치다. 고래 꼬리를 잡아당기면 고래 가 튀어나올까? 창의력이 돋보이는 벤치들은 인 간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공통적인 특징을 가 지고 있다. 이렇게 창의적인 벤치를 살펴보았는데, 좋은 디 자인은 기능에 충실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뜻 밖의 영감을 떠올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닐 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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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민주주의 미래 위해 MB 고소” 박원순 서울시장(61)이 17일 여섯 번째 국정감사장에 섰다. 2011년 10월26일 보궐선거 당선 이후 국감은 연례행사였지만,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국감은 ‘여당 소속’으로는 첫 감사였다. 다만 박 시장을 둘러싼 여야 대결은 6년째 여전 한 풍경이었다. 그가 국가정보원의 ‘박원순 제압 문건’ 피해 당사자이자,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 소한 고소인으로서 ‘적폐청산 대 정치보복’ 논쟁 의 한복판에 서 있기 때문이다.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국감 에서 “국정원이 국내 정치에 개입하는 것은 범 죄인데, 이명박 정부 들어 내려온 이러한 기조 가 박근혜 정부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울분을 토했다. ‘박원순 제압 문건’과 관련해선 “1987년 이후에 한 개인 정치인에 대해 이렇게 전면적이고 체계적이고 집요하게 탄압한 사례는 없었다”고도 했다. 이어 박 시장은 “그 책임의 핵심에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미래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서 고소·고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구여권 출신인 바른정당 황영철 의원은 “ 당시 집권 여당 의원으로서 이런 행위는 잘못됐 다고 본다”면서도 “이렇게까지 시장이 (고소에) 나섰어야 했는지에는 아쉬움이 있다. 정치 논쟁 중심에 서면 서울시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느냐” 고 지적했다. 이에 박 시장은 “이런 탄압 때문에 오히려 서울시민이 큰 피해자”라고 답했다. 서울시장 3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의도 쏟아졌 다. 박 시장은 “아직 시정을 잘하는 것이 엄중하 다고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 고 답했다. 일각의 경남지사 차출설에 대해서는 “전혀 근거가 없고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일축

했다. 사실상 서울시장 3선 도전으로 마 음을 정한 투였다. 여야가 바뀌었음에도 ‘박원순 국감장’에 서 여야 의원들의 고성 공방은 여전했 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은 “서울시 가 1억9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유시 장경제를 악으로 표현한 교과서를 초· 중·고교에 배포했다”며 “아이들을 사회 주의 경제 신봉자로 만드는 박 시장”이 라고 주장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사회적 경제와 사회주의를 혼동해서 그래”라고 면박을 주자, 장 의 원은 “정신이 나갔어 정신이”라고 맞받 는 등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0년 적폐 동시 청산…사법처리 속도 낸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10년 적폐를 겨냥한 검찰발 사정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기조, 쏟아지는 구체적 범죄 정황, ‘죽은 권력’에 대한 검찰의 수사 관행, 고강도 개혁을 앞둔 검찰의 자구책 등이 맞물려 사정정국이 조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문재인 정부 적폐청산 드라이브가 사법처리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검찰 수사는 크게 두 줄기다. 하나는 박근혜 정부 비리 의혹이다. 검 찰은 ‘세월호 상황보고서 조작 사건’을 최정예 부 대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배당했다. 서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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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지검 수사팀은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6국장의 구속영장을 금명간 청구할 예정이다. 추 전 국장 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유착해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 보고를 묵살하고, 이석수 전 특

별감찰관 사찰 등 불법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 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30 분’ 행적 등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의혹들이 수 사 초점이다.

검찰 수사의 다른 줄기는 이른바 ‘MB(이명박 전 대통령) 적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원세 훈 국정원’이 저지른 갖은 불법행위 배후에 이 전 대통령이 있는지 캐고 있다. 또 검찰은 B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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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가깝다. 정치적 파장도 크다. 검찰은 국정원과 청와대가 확보한 범죄 단서를 넘겨받아 수사를 벌이고 있다. 범죄 단서를 손 에 쥐고도 수사를 벌이지 않는다면 검찰은 직무 유기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검찰의 수사 명분과 여건은 조성된 것이다. 검찰도 고강도 수사를 벌일 동기가 충분하다. 고 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등 검찰개혁을 앞두 고 ‘박수받는 검찰’의 모습을 보여줘 발언권을 확 보할 필요가 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냐’는 질문에 “수집된 증거를 외면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수사에) 한정이 있지 는 않다”고 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주가조작 피해자들이 이 전 대통령을 고발한 사 건을 서울중앙지검 첨단수사1부에 배당했다. 고 발 사건을 형사부가 아닌 인지수사 부서에 배당 한 것을 두고 고강도 수사를 예고한 것이라는 분 석이 나온다. 검찰의 이명박·박근혜 정부 비리 수사는 타이밍 만 놓고 보면 과거 정권의 전 정권 수사와 닮았 다. 박근혜 정부 때 묻힌 이명박 정부 비리가 속 속 드러나면서 전전 정권 수사가 포개졌다는 점 이 이채로운 정도다. 하지만 범죄 양태는 다르 다. 과거에는 검찰 특수부가 인지수사를 벌여 전 정권 실세의 뇌물수수 등 개인 비리를 단죄하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이명박·박근혜 정부 의혹은 정보기관 불법 정치 개입, 블랙리스트 작성 등 헌정질서를 뒤흔드는 정권 차원의 조직적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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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부실 초동수사 질타 쏟아져…서울청장 “진심으로 송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최근 발생한 이른바 ‘어금니 아빠’ 이모씨(35)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한 초동수사를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여중생 살해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피해자 부모가 ( 피해 여중생의 실종 신고 당시) 피해자가 이씨의 딸을 만난다는 사실을 말했다고 하는데 경찰은 주변이 소란스러워 듣지 못했다고 했다”며 “그러 나 의원실이 확인한 폐쇄회로(CC)TV를 보면 ( 서울 중랑경찰서) 망우지구대는 당시 소란스럽 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지적했 다. 이 의원은 또 “경찰이 세 차례에 걸쳐 의원실 에 제출한 수사 일지를 보면 최초 수색 시간 등 조치 시간이 다 달라 부실 수사를 은폐하려는 의

도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씨 부인 최모씨 가 중랑구 자택에서 투신 사망해 이씨에 대해 중 랑경찰서가 요주의 인물로 분류돼 관찰돼야 하 는 상황이었다”며 “공조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 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서울청장은 총체적으로 이 사건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지 공조 과정, 신속 출동, 늑장대응 등 무엇을 잘못했는지 등을 직접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은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

은 실종자가 이씨의 딸과 언제 만났는지 경찰이 인지했느냐는 점”이라며 “경찰이 당시 이 이야기 를 들었느냐, 듣지 못했느냐를 두고 논란이 돼서 는 안 되고 당연히 들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실종신고 접수 당 시 112상황실에서 ‘생명·신체에 대한 위험 임박’ 을 뜻하는 코드1 지령이 내려왔으나 적절한 조 치가 되지 않았다”며 “신고에 대한 콜백(회신) 시 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초동수사 부

호주 실용특허 폐지 예고 (2) 실용특허는 출원 후 형식적인 요건만 충족 시키면 1-2개월 내 등록증을 받을 수 있습 니다. 그러나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제3자 를 상대로 한 권리행사를 위해서는 실체심 사를 통과해서 심사인증서를 받아야 합니 다. 실체심사의 통과 기준으로는 크게 신규 성 (이미 공개된 기술이나 문헌에 나와있는 발명인지) 과 진보성 (기존 관련 기술에 비 추어 얼마나 진보적인지) 조건이 있는데, 실 용특허의 진보성 (innovative step)은 일반 특허의 진보성 (inventive steps)보다 기준 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실 용특허가 일반특허보다 낮은 수준의 기술들 을 법적으로 보호해 주기 위한 제도인데 실 용특허의 진보성 기준이 높으면 일반특허 와 큰 차이가 없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2008년에 있었던 Delnorth Pty Ltd v Dura-Post (Aust) Pty Ltd [2008] FCA 1225 사건은 실용특허와 관련된 최초의 소송이 자 이 사건 이후 대기업 및 해외기업들의 실용특허 출원건수가 크게 증가했다는 점 에서 매우 의미 깊은 사건입니다. 이 사건 에서 Delnorth는 도로 가에 설치되는 안전 막대와 관련된 실용특허를 이용하여 Dura-Post를 상대로 특허 침해를 주장했는데 Dura-Post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Delnorth

의 특허를 무효로 해 달라며 연방법원에 제소 했다 패했고 항소심에서도 고배를 마셨습니 다. 항소심의 Gyles 판사는 실용특허의 발명 이 당업자의 견지에서 기존 기술에 비추어 명 백하게 (obvious) 유추할 수 있는 정도라도 그 차이가 어느 정도의 고안성이 있다면 실용 특허의 진보성 기준을 충족시킨다고 판시했 습니다. 즉, 실용특허의 진보성 기준이 일반 특허의 그것보다 매우 낮게 평가되어야 한다 는 법원의 판례여서 쉽게 실용특허를 받을 것 으로 기대된 대기업들의 출원이 증가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편, 어떤 기업들은 일반특허로 출원한 후 침해 상대의 제품을 평가하여 다수의 실용특 허로 분할한 후 공격하는 전략을 택하기도 하 는데 아동용 카시트를 만드는 Britax Childcare가 1건의 일반특허와 이 특허에서 분할 한 9건의 실용특허를 이용해 Infa-Secure 를 상대로 소송한 사건이 대표적 사례이었습니 다 (Britax Childcare Pty Ltd v Infa-Secure Pty Ltd [2012] FCA 467). 이러한 배경에서 호주 정부는 실용특허의 폐지를 결정했고 이 제 입법화를 거치면 수년 내 호주의 실용특허 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입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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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인수인계 미흡 등 부실로 이런 결과가 발생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부실한 점, 논란이 되는 점에 대해 정확한 진상 조사로 책임을 가리고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5 일 해당 사건과 관련 경찰의 초동대처 미흡 등 부실수사 논란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앞서 국정감사 시작 전 황영철 의원은 이씨 사건 을 담당한 서울 중랑경찰서장의 출석을 요구했 다. 하지만 행정안전위원회 여·야 간사 간 협의 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날 국정감사에 중랑 서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달 1일 자택에서 딸의 친구 ㄱ양 (14)에게 수면제를 먹인 다음 목 졸라 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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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사체를 강원도 영월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지난 5일 검거돼 구속됐다. 이씨의 딸은 친구 ㄱ양을 유인하고 시신을 함께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발표를 종합하면 ㄱ양의 부모는 지난달 30 일 오후 11시20분쯤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ㄱ양은 1일 오후 12시30분쯤 이씨의 집에서 살 해된 것으로 추정된다. 실 종신고에서부터 살해 시점까지 13시간이 있었던 만큼 경찰의 부실 대 응으로 ㄱ양을 살릴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 이 나왔다. 경찰은 또 실종수색 이틀째인 지난 2 일에야 이씨의 집에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이씨 의 집 내부수색을 위한 ‘사다리차’도 ㄱ양의 부모 가 직접 부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이 17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 고 있다.

이영학 의붓아버지 “며느리와 성관계 했지만 성폭행은 아니야”

이영학 의붓아버지 ㄱ씨의 가족은 15일 채널A 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최씨가 ㄱ씨를 유혹했다 고 주장했다. 이날 ㄱ씨의 가족은 “(누군가 ㄱ 씨를) 잠결에 밀었다더라. 부인인 줄 알았는데 부인이 아니라 고 하더라”며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하면 소 리를 질렀을 것이고, 옆방에서 ㄱ씨의 지인이 자고 있었는데 알아챘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 관계는 가졌지만, 강제나 폭력은 없었다는 주 장이다. ㄱ씨의 가족은 총기로 위협해 성폭행했다는 의

여중생 살인 및 사체유기 사건 피의자인 이영학이 13일 오전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기 전 취재진 앞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의붓아버지 ㄱ씨가 며느리 최모씨(32)와의 성관계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폭행 혐의는 부인했다. 혹에 대해서도 “(농사 망치는) 짐승 때문에 그런 총을 갖고 있는 거지. 사람 잡으려고 총 갖고 있 겠나”라고 부인했다. 앞서 ㄱ씨는 며느리에게 손끝 한 번 건드린 적 없다며 성폭행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다. 하 지만 성폭행을 고소한 며느리의 몸에서 ㄱ씨의 DNA가 나온 사실이 확인되자 일주일 만에 말 을 바꿨다. 경찰은 ㄱ씨 집에서 총기를 압수하고 DNA 검 출을 근거로 체포영장을 신청했지만 지속적인 성폭행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어 기각했다.

클라우드 회계 시스템 (2)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기술발 전이 우리가 일하는 환경도 많이 변하게 하여 회계, 세무 기록 관리에 많은 좋은 변화와 발 전이 왔습니다. 금주 칼럼에서는 지난주 칼 럼에 계속 이어 클라우드 회계에 대해서 좀 더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요즘 클라우드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것입 니다. 클라우드란 인터넷상의 서버들을 이 용하여 소프트웨어나 데이터베이스 등의 방 대한 자원을 활용하는 서비스입니다. 클라 우드 회계시스템이란 이러한 서비스를 회계 기록 관리에 적용한 것 입니다. 클라우드 회 계에는 2 개의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바 로 설치 불필요 와 자동입력 입니다. 클라우 드 회계시스템은 인터넷상의 서버를 이용하 기 때문에 컴퓨터나 각종 디지털 단말기에 따 로 무엇인가를 설치할 필요가 없고 인터넷 연 결이 가능한 곳이면 장소에 관계 없이 각종 단말기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제 3의 공간인 클라우드상에 자료가 저장되기 때문 에 담당회계사도 실시간으로 자료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은행계좌나 카드 등의 거래내역을 일 일이 수동으로 입력할 필요 없이 은행자료 자 동입력 기능을 이용하여 거래내역을 다운로

드 받고 또 메모리 기능을 이용하면 자동 분 개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화 기능 을 이용하면 회계자료 입력 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인 터넷상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데스크 컴퓨터용 소프트웨어 보다 가격이 저 렴합니다. 현재 시중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회계 프로그램으로는 뉴질랜드에서 개발된 Xero, 영국에서 개발된 Sage One, 호주 국 산인 MYOB Essential 그리고 미국에서 개발 된 Quick Book 의 호주판 크라우드 회계 프 로그램인 Reckon One 이 있습니다. 클라우드 회계 소프트웨어들이 시장에 나오 기 시작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생 소하고 또 익숙하지 않아 선뜻 사용하기가 주 저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 회 계 소프트웨어를 잘 활용하면 확실히 업무의 효율이 상승할 것 입니다. 내일 할일이 아 닌 오는 하는 일이 미래을 만든다는 말이 있 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적응하고, 적 용하고 또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 준비 하고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클라우 드 회계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여 보다 효율 적이 회계관리와 경영관리를 통해 사업 성장 의 새로운 기회을 만들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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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행 비행기 타려면 4~5시간 전 공항 도착하라”···왜? 오는 26일부터 미국에 가려면 비행기 이륙 4~5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해야 한다. 모든 미국행 승객을 대상으로 공항 카운터에서 2~3분정도 미국 방문 목적과 현지 체류 주소 등 보안 질의를 거칠 것을 미국이 요청해왔기 때문이다. 17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26일부 터 미국행 여객기 탑승객에 대한 보안 검색이 강화된다. 이는 미 교통안전청(TSA) 요청에 따 른 것이다. 앞서 TSA는 지난 6월 미국을 취항하는 전 세계 항공사에 탑승객 보안검색 강화를 요청했다. 한국에서 보안검색 강화는 이달 26일부터 델타 항공, 아메리칸항공 등 미국 국적기와 미국령인 괌·사이판 등에 취항하는 국내 저가항공사(LCC) 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미국 운항횟수가 많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은 내년 1월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완공되면 설 비 이전 등이 다시 필요할 수 있어 그때까지 시 행 유예를 TSA에 요청했지만, 아직 정확한 답변 을 받지 못한 상태다. 공항에 도착하면 항공사 카운터에서 항공사 직 원과 여행 목적과 체류 기간, 현지 주소 등을 묻 는 인터뷰를 해야 한다. 답변이 부정확하거나 미 심쩍은 경우 요주의 인물로 분류돼 탑승 전 격리 된 공간에서 다시 정밀 검색을 받을 수도 있다. 현재 탑승구 앞에서 무작위로 선정해 시행 중인 소지품 검사도 26일부터는 모든 승객에게 확대

될 전망이다. 한 사람 인터뷰하는데 2∼3분 걸리 기 때문에 지금보다 탑승 수속에 걸 리는 시간이 1∼2시간 늘어날 것으 로 예상된다. 항공사 관계자는 “미국행 비행기를 타는 경우 지금은 이륙 3시간 전까지 공항에 오도록 안내하고 있지만, 앞 으로는 이륙 4∼5시간 전 공항에 도 착해야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기소...물대포 직사 ‘경찰의 공권력 남용’ 검찰이 집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뒤 사망한 백남기 농민 사건의 책임을 물어 경찰 지휘부와 살수차를 조작한 경찰관들 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의 이번 수사 결과는 백씨 유가족이 2015년 11월18일 이들 경찰관을 고발한 지 700일 만에 나온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2015년 11월14일 민 중총궐기 집회 당시 살수차에서 물대포를 발사 해 백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업무상 과실치 사)로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59)과 신모 전 서 울경찰청 제4기동단장(49), 살수차를 조종한 한 모 경장(38)과 최모 경장(28) 등을 불구속 기소 했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살수차 운용에 직접 지휘·감독 책임이 없다며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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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은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 조사 결과 살수차 ‘충남9’호에 탑승한 한· 최 경장은 살수차 운용지침을 어기고 백씨 머리 에 30초간 직사살수를 했다. ‘경고살수→곡사 살수→직사살수’ 등 단계별 운용지침과 살수차 의 발사 압력도 적정 수준으로 통제되지 않았 다. 검찰은 진료기록 감정 및 법의학 자문을 통 해 백씨 사망을 ‘직사살수에 의한 외인사’로 판

단했다. 앞서 서울대병원은 지난 6월15일 그간 논란이 됐던 백씨의 사인을 ‘병사’에서 ‘외인사’ 로 수정했다. 당시 의식불명에 빠진 백씨는 혼수상태에서 치 료받다 지난해 9월25일 숨졌다. 이철성 경찰청 장은 백남기 농민 1주기인 지난달 25일 “백씨 와 가족분들께 심심한 애도와 사과의 말씀을 드 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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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이 사건은 위해성 장비인 살수차 운용지침 위반과 지휘·감독 소홀로 국민에게 사 망이라는 중대한 피해를 가한 국가 공권력 남용” 이라고 인정했다. 검찰은 국민적 관심을 고려해

14명으로 구성된 검찰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만장일치로 구 전 청장 등 기소를 결정했다. 경찰은 입장자료를 내고 “검찰의 수사 결과를 무 겁게 받아들인다”며 “다시 한번 고 백남기 농민

과 유족들에게 사과와 함께 심심한 애도를 표한 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련자에 대해서는 인사 조치와 함께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민사소송에 서 국가청구인낙 등 국가 책임을 인정하는 조치

를 취하겠다”며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 록 다양한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겠 다”고 밝혔다.

추선희, CJ 상대 2200만원 ‘갈취’···구속영장 청구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58)이 CJ그룹에서 2200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추 사무총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시위

17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국정원법 위반(정 치관여), 명예훼손, 공갈 등의 혐의로 추 사무총 장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추 사무총장은 박근혜 정부 초기 CJ그룹 본사 앞에서 ‘좌파기업 물러나라’는 취지 로 집회·시위를 했다. 이후 집회·시위를 중단하

는 대가로 CJ 측에서 현금 1000만원, 지원물품 1200만원어치 등을 전달받았다. CJ는 박근혜 정부 당시 ‘좌파기업’으로 낙인찍혔 다. 추 사무총장도 2013년 5월 CJ 본사에서 ‘종 북사업 규탄 기자회견’ 등 불법 집회 13회를 연 혐의(집회·시위법 위반 등)로 지난 8월 한차례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CJ그룹에서 추 사무총장에게 건넨) 자금 출처 등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 했다. 또한 이날 검찰은 추 사무총장에게 2009년경부 터 국가정보원 직원과 공모해 보수단체 및 회원

을 동원, 정부나 국정원 입장을 대변하는 관제데 모를 한 혐의도 적용했다. 관제데모 과정에서 배 우 문성근씨(64)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문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있다. 추씨의 구속여부는 19일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브리즈번의 아이콘인 스토리 브리지 재보수 진행 브리즈번 시의회는 브리즈번 최고의 명물인 스토리 브리지의 구조를 보존하기 위하여 올 회계연도에 3백5십만불을 투자하여 전반적인 재보수를 단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만다 쿠퍼 기반시설 의장은 이번 공사는 스 토리 브리지의 철제 구조의 새로운 페인트칠 및 콘크리트 구조 보수 및 방수 처리가 포함된 다고 밝혔습니다. “브리즈번의 최고 명물인 스토리 브리지는 올 해로 75주년을 맞았고, 매일 십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주요 도로 시설입니다. “구조가 녹스는 것을 방지하고 방수 처리를 정기적으로 함으로써, 앞으로 스토리 브리지 가 지속적으로 브리즈번의 주요 도로 시설로 서의 역할을 하도로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이 브리지는 1만2천톤의 철제 트러스와 박스 구조에 강화된 콘크리트 슬래브와 기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총 10만톤 이상의 철근을 다시 페인트칠하 기 전에 기존의 페인트를 제거하고, 섹션마다 새로이 철근의 방수 처리를 하는 것은 상당한 작업입니다. “다시 새로이 페인트칠하는데 최대 6년이 걸 리며, 한번 칠하면 약 20년 지속됩니다. “시의회는 이 과정을 2016년 7월에 시작했으 며, 지난 12개월동안 다리 트러스를 지지하는 4개의 철제 마스트 포인트에 대한 페인트칠이 완료되었습니다. 철제에 녹이 슬고 전반적인 마모가 발생하는 것 이외에 콘크리트에도 최근 물로 인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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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발생했다고 쿠퍼 의장은 밝혔습니다. “다리의 콘크리트 부분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 해서 시의회는 도로 표면 아래에 전문 방수 레 이어를 다시 설치할 예정입니다. “스토리 브리지에는 2014년에 총 8천 평방 미터의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가 이루어졌고 습니다. “다리 콘크리트 방수 처리는 앞으로 몇개월 간 이루어질 것입니다. 교통 혼잡을 최대한 줄 이기 위해 주말에 임시 차선 폐쇄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스토리 브리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 brisbane.qld.gov.au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문의바랍니다.

시의회가 실시하는 학교주변 안전 주차 캠페인 시의회는 이번 학기에도 학교들과 협조하여, 학교 주변 등학교시 안전 주차 캠페인을 적극 실시하고 있습니다. 아만다 쿠퍼 기반시설 의장은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시의 회는 학교 주변 도로의 안전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등하교시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합법적 인 주차에 대해 학부모님들을 상대로 적극 홍 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학기에 시의회는 60개 학교에 현장 점검을 통하여, 합법적이고 안전한 등 하교시 주차가 이루어지는지 단속할 예정입 니다. “시의회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요청을 받아 등

스토리 브릿지

하교시 시의회 단속 직원들은 적극적인 순찰 활 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10대의 시의회 순찰 차량을 갖추고 있으며, 10명의 점검반 직원들은 학교 주변의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불법적인 주차 차량에 대 해 경고 및 벌금 통지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현재 56개의 브리즈번 학교들과 협조 하여, 학교 주변의 주차 및 교통 문제들을 스스 로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교통 관리 계획 작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래, 49개 학교가 교통 관리 계획을 세웠고, 그 결과 개선 된 표지판 및 주차 안내판 등 시의회가 지원하는

도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쿠퍼 의장은 시의회는 다차선 대도로에 새롭 게 학교 구역 도로 표시 작업을 계획하고 있으 며, 올 회계연도에 3개가 설치될 것이라고 밝혔 습니다. “올 회계연도에는 보다 안전한 등교 (Safer Routes to School)와 안전 등하교 (Safe School Travel) 프로그램을 통해서 12개의 학교 에 1백만불의 지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 au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 로 전화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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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포섬(possum)의 하루 내 하루의 시작은 사람들과는 다르다. 땅거미 가 드리운 스산한 저녁, 어느 날은 나무구멍 속에서 또 다른 날은 허름한 차고 지붕 아래 에서 잠이 깬다. 먹을 것이 많은 계절은 그나 마 늦잠을 자다 이런저런 야생 열매나 부드러 운 새 순을 맘껏 먹을 수 있지만, 요즘처럼 추 운 계절이 시작하는 때는 굶주린 배가 일찍 신 호를 보낸다. 한적한 공원이나 숲 속에 먹을게 없으면 사람 사는 집 뒷마당에 혹시나 먹을 것이 있나 찾아 나서야 하는데 이게 영 위험천만이다. 차가 다 니는 길을 건너가다 치여 죽은 친구가 한 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른 동물은 많이 사랑하는 것 같은데 왜 우리는 길바닥에 널브러져 있어 도 거두어 묻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지. 그래서 나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밤중에 길을 건너가지 않는다. 어제는 전깃줄을 타고 어느 집 지붕을 향해 곡예사처럼 뒤뚱뒤뚱 건 너가다 그 집 개구쟁이 사내놈과 눈이 마주치 고 말았다. 되돌아 갈 수도 없고, “에라 모르겠 다” 그냥 지붕 쪽으로 슬금슬금 건너가는데 이 녀석이 돌멩이를 찾고 있지 않은가. 죽을 힘을 다해 지붕으로 건너 가느라 혼이 났었다. 그

박상동 집 여주인은 착해서 가끔은 먹다 남은 과일을 야외 탁자 위에 올려놔 주곤 하는데. 오늘은 비가 오고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아서인 지 몹시 추운 날이다. 추운 날, 지붕 위를 위험 을 무릅쓰고 건너 다니는 이유는 벽난로가 있 는 집 굴뚝을 통해 그나마 따사한 온기가 남 아있는 난로 속으로 피신하기 위해서이다. 이 세상에서 깜깜하고 따뜻한 이런 곳보다 더 좋 은 곳이 있는지. 그런데 오늘은 좀 이상하다. 벽난로 속에서 곤히 잠을 청하고 있는데 매캐 한 냄새가 살살 올라오기 시작한다. 아차 싶 어 있는 힘을 다해 연통을 손, 발톱으로 긁어 가며 기어올라 굴뚝 위로 얼굴을 내밀고 참았 던 숨을 길게 내쉰다. 갑자기 옛 생각에 서러 움이 몰려온다. 그날은 남자 친구가 새로 생긴 날이었다. 우리 는 아침부터 잠을 마다하고 정말 신나게 돌아 다녔다. 그는 나한테 미지의 사람 사는 동네가 어떤 곳인지 알려주기 위해 모험을 아끼지 않 았다. 사람들이 뒷마당에 심어놓은 온갖 야채 의 부드러운 맛을 알려주고, 뒷문이 열려있는 주방 창고로 들어가 신기한 과일 맛도 느끼게 해 주었다. 정말 신나고 배부른 날이었다. 그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CULTURE & COLUMN

FRI, 20 October 2017

런데 문제는 그날 늦은 밤에 생기고 말았다. 우 린 달콤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가 알고 있는 어느 집 굴뚝을 찾아 갔다. 배가 불러서 인지 좁 은 굴뚝을 서서히 그가 먼저 내려가고 뒤따라 내 가 내려갔다. 난로 속은 며칠 전 잿더미의 온기 로 우리들을 반겨 주었다. 잿더미 받침대 위에서 그냥 조용히 잠만 청하다 나오면 좋았을걸. 들뜬 마음에 소리 내어 장난을 치다가 곤히 자는 집 주인을 성나게 한 것 같았다. 종이 타는 냄새가 피어 오르기 시작하더니 숨이 막히기 시작한다. 밑에 있던 친구는 나의 엉덩이를 머리로 밀어 올 리며 굴뚝 위로 빠져 나오려 했지만 배가 불러 몸이 무거운 나는 그가 기대하는 만큼 빠르지 못 했다. 결국 나 혼자만 빠져 나온 것이 평생 잊지 못할 슬픔이 되고 말았다. 그 이후로는 다른 친구와 굴뚝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죽은 그 친구만큼 기술이 좋지않 아 지난 번엔 그만 굴뚝 바닥에 까지 떨어져 내 려가서 되돌아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고 말았다. 하루를 꼬박 뜬눈으로 지새우며 어떻게 이곳을 빠져 나가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아침 에 갑자기 뿌연 앞 유리 문이 확 열리는게 아닌 가. 나도 놀랐지만 원래 동그란 내 눈을 바라보 는 그 집주인의 놀란 눈이 어찌나 크고 동그랗던 지, 그 순간에 웃음이 나올 뻔 했다. 아무튼 밖으 로 뛰쳐 나갈 겨를도 없이 문은 다시 닫히고 집 주인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문은 다 시 열리고 까만 비닐 봉지가 입을 벌리고 있지 않은가.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아 순순히 봉지 안 으로 들어갔다. 투덜거리는 남자 목소리를 들으 며 쓰레기통 속에만 넣지 말기를 기도하며 기다 리니, 상냥한 여자 주인이 차를 운전하며 남편에 게 근처 공원으로 가겠다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역시 나의 구세주여. 그 이후로 그 집 굴뚝에 다

시는 가지 않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집주 인이 지붕 위 굴뚝에 철사 망을 감싸 놓아서 아 무도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한다. 옛날 우리조상들은 ‘주머니 여우’라는 이름만큼 그저 여우 같이 생겼다는 이유와 부드러운 털 때 문에 바다건너 뉴질랜드로 실려가 모피를 얻으 려고 사육 되었다고 한다. 그때에 비하면 호주 동부해안에 사는 우리는 불행한 교통사고나 굴 뚝 사고 아니면 그럭저럭 편안한 삶을 보낼 수 있지만, 타즈마니아 라는 큰 섬에 사는 우리 동 료들은 사람들 곡식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정부 의 묵인아래 한 해에 수십만 마리씩 희생되고 있 다고 하니 기가 막힐 일이 아닌지. 바다건너 먼 어느 나라에서는 애완동물로 키우 기도 한다는데 한 마리 가격이 그 나라 돈으로 수 백만원 이라는데 엄청난 몸 값이다. 귀한 대 접 받으면서 살고 싶으면 그 나라로 데려 갈 사 람이 있나 찾아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주머니 배 속에 먹을 것 가득 싣고 외항선 몰래 타서 그 곳 동물원이라도 찾아 갈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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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1 152 778 0474 373 007 0403 62 88 62 1800 998 557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홍경환 변호사 ㆍ박규희 변호사 ㆍ허지원 변호사 ㆍ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기혜정 사무장

0434 980 635 0401 738 818 0432 533 945 0420 222 835 0410 304 243 0430 765 188 0430 382 526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2 480 920 0420 887 590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유희수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박윤나 변호사 ㆍ 배민선 변호사 ㆍ 이정원 변호사 ㆍ 김동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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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45 2323 / 0407 333 302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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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상표변리사

040 433 5914

강지성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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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NSW ㆍ김경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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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치킨(runcorn) 3841 8068 미담 3344 5001 벙글벙글 3161 3056 불고기브로스 3350 2233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3211 5407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3344 7589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한국어 서비스) 3896 1691 예당 3423 8998 온담 0421 876 482 원더 치킨 3831 8164 원조 춘천 닭갈비 3422 2233 토박이 3345 9994 친구 레스토랑 3852 5654 한우리 BBQ 부페 3211 5710 함지박 3345 7030 B Happy Sushi Bar 3344 3841 BBQCITY BANKSTWON SYDNEY 02 8764 8021 BEN 월남 중국 식당 3391 3233​ BOOM BOOM 붐붐 3423 8899 Bull Bar (불빠) 3108 8949 Cafe PP 3211 5558 Chi Mc 치킨&비어 3229 2441 Dadada 3844 4238 Don Don 3107 7205 Funny Funny 레스 펍 3211 3431 JJ Korean Kitchen BBQ 3195 5342 Korean Chicken & Burger 3161 7277 Little Paradise 3162 3128 Mien (미엔) 3841 8216 Mr. 밥 3423 8875 Noritor (놀이터) 3194 2660 REN YAKINIKU 3345 9110 The Charcoal BBQ (차콜) 3341 5094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3371 5251 WARAWARA 3191 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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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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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arcourts Sunnybank(Paul 구자범) 0430 063 354 Harcourts Sunnybank(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HD Property 공필섭 0407 968 803 HD Property 임희석 0433 191 442 HD Property 황기철 0413 515 788 L.J Hooker부동산(손영근) 0419 174 934 L.J Hooker부동산(김경애) 0437 643 181 Ntrust 부동산 0413 689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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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2 580 015 0478 825 233 3341 8815 0450 604 004 3423 2004 0433 8888 44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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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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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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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SONG 에어컨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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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9 5445, 0433 267 953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나눔디자인 The Idea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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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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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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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119 토우(견인/폐차)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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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ONG 전기공사 0414 781 645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0433 379 280 3088 8100 0450 468 318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08 3023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3211 4586 0490 082 815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초록헬스 Bio-Belle 건강 식품점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1 158 508 5591 3108 5679 0850 5531 0988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0466 981 091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TIA Legal Group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골드핸즈 카펫 전문업체 0449 860 09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클리닝 닥터스 0433 721 767 클린킹(청소용품판매) 3208 1333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0430 456 242 A&K BOND CLEANING 0423 720 221 JJ CLEANING SOLUTIONS 3344 4881 JJ CLEANING SUPPLIES 3255 6162 Kleen Hub 3341 0863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MyBond크리닝 3727 8855 OK Gardening Service 0413 120 319 Yun’s Bond Clean 0422 525 772

브리즈번 이외 지역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0450 359 828 0413 836 557 0425 118 471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5531 5578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JJ Packaging Q Pack

권신정 회계사

0432 715 602 3219 5654

0402 299 360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5591 8279 5532 9154

5486 7555 5519 9933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피아노레슨 (파시픽파인) 한국어튜터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50 708 596 0433 308 436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레삐헤어 신 헤어 스튜디오 애니타임헤어샵 웨딩 데코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킴스헤어 Carla Moon 미용실

5679 3943 1300 738 319/5571 2620 5679 2219 0412 749 894 0479 036 059 5527 1990 5570 2328 63


FOREL Beauty & Spa Green Fish 헤어 디자인 Hair Leader미용실 J’s Family Hair Motive hair beauty salon No.52 The Hair

0413 753 087 5527 1610 5531 2963 0402 643 972 5503 0551 5661 0608 5528 6310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64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28 87 5050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0401 413 953 0401 558 353

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SONG 에어컨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0414 781 645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0433 964 774 5578 7730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5502 6788 5504 7002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5511 2077 5564 0232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DP Motors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07 5537 8235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5531 3742 5531 5227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ONG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2 475 965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골드코스트 주님뜻교회 0450 501 201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Q Pack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3219 5654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4 781 645 0416 868 818

0433 447 483 0478 782 186 0431 232 304 5594 0691 0412 341 868 5571 5524 0430 041 022

가나 Termite,Pest Control 04 02 02 8720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0433 025 012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040 373 699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3379 2642 얼스 와이즈 방역 0436 321 537 진 흰개미 방역 044 722 5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코지 스팀크리닝 0413 692 821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5532 2342 BBC Cleaning(카펫,본드) 0412 021 998 Bulls 클린(본드+카펫) 0468 484 788 Final Bond Clean 0434 869 526 One Punch Pest Control & Carpet 0402 157 905 PAULS Clean King ​ 0425 233 118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5572 2284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3218 3924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50 468 318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저주받은 걸작?’ 우아한 계승…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 ‘저주받은 걸작’ <블레이드 러너>(1982)가 35년 만에 <블레이드 러너 2049>로 돌아왔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스타일은 세련됐고 메시지는 철학적이며 세계관은 더욱 확장됐다.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블레이드 러너 >는 2019년 로스앤젤레스(LA)를 배 경으로 한다. 인류는 외계 행성에 식 민지를 건설해 살고 있다. ‘오프월드’ 로 불리는 외계 식민지에 갈 사정이 안 되는 사람들만이 지구에 남았다. 인간 이 기피하는 힘든 노동은 지능은 동일 하고 신체적인 능력은 우월한 복제인간 이 수행한다. 그러나 복제인간들의 반 란이 일어난 후부터 복제인간 사용 금 지령이 내려진다. 블레이드 러너는 금 지령 이후 인간 사이에 숨어 지내는 복 제인간을 찾아내 제거하는 임무를 맡 은 경찰이다.

줄거리만 보면 복제인간과 블레이드 러 너 사이의 숨 막히는 추격전과 강렬한 액션으로 무장한 블록버스터 SF 영화 일 것 같지만, 감독은 복제인간과 인간 에 대한 기존의 고정관념을 허물면서 ‘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질 문을 던졌다. 흥행에서 참패하고 비평가들로부터도 상반된 평가를 받았던 이 영화는 시간 이 지나서야 걸작으로 재평가됐다. <시카리오>와 <컨택트>로 주목받은 드 니 빌뇌브의 <블레이드 러너 2049>는 2049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전개한 다. LA 경찰 소속 블레이드 러너 K(라

이언 고슬링)는 복제인간이다. K는 구 형 모델 넥서스 8과 달리 인간의 명령 에 순종하도록 프로그램돼 있다. 영화 초반 K는 출산 흔적이 있는 여성의 유 골이 담긴 상자를 입수하고, 유골의 정 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30년 전 사라 진 블레이드 러너 데커드(해리슨 포드) 와 조우하게 된다. 전편은 데커드의 정체와 관련해 분명한 답을 주지 않은 채 모호한 상징으로 일 관했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전편 에서 암시와 상징으로만 처리됐던 부분 들에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전편이 그랬듯 <블레이드 러너 2049>

또한 기억과 정체성에 관한 영화다. 영 화에는 인간과 복제인간, 인간과 인공 지능 사이의 경계가 우리가 생각한 것 만큼 확고하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가득하다. K는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아 는 복제인간이지만, 사건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유년기 기억이 진짜인 지 가짜인지의 문제를 놓고 실존적 고 민에 빠진다. 때로는 목소리로, 때로는 홀로그램 영상으로 존재하는 인공지능 조이(아나 디 아르마스)가 연인 K에게 보여주는 사랑은 실제 인간의 그것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사실적이다.

영화 속 인간들은 복제인간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인간과 절대 같을 수 없다 고 생각하지만, 영혼이란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관념의 산물일 뿐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는 전편을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다소 느리고 사색적 인 영화로 느껴질 것 같다. 그러나 우울 한 디스토피아적 풍경을 풍부한 질감으 로 담아낸 촬영과 장중하면서도 몽환적 인 음악은 그런 관객에게도 충분히 매 력적이다. 무엇보다도, 감독은 인공지 능 시대의 초입에 살고 있는 우리가 오 래 곱씹어 볼 만한 질문을 우아한 방식 으로 새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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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 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

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골드코스트 한인회 무료법률상담 안내 - 내용 ; 한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일회적 상

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정법문제(Family Law involving Children), 범죄 피해자 보상 (Victim’s Compensation), 산업재해 보상 (Workers’ Compensation)

예약 필수 - Step – 1 성함, 연락처, 상담희망내용을 E mail로 보내주십시요. gckoreanlegal@gmail.com 이경재 변호사 (골드코스트한인회 법률고문) - Step – 2 요청을 받아 상담시간을 통보해 드 립니다.

교민 동정 QLD 한인골프 10월 월례회 공지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 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0월 30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 (CARBROOK GOLF CLUB) - 회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2) 일반 : $35 2017년 9월 시상 내역 - 남자 : 1등 서효진, 2등 박찬영, 3등 홍사본 - 여자 : 1등 배윤경, 2등 윤형숙, 3등 배명숙 ※ 문의 및 연락처 - 박찬영 : 0402 980 217 - 노이영 : 0404 902 270

2017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 개최 안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7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 니다. 1. 행사명: 2017 하반기 사이버 한국유학박람회 2. 일자: 2017.10.18.(수) ~ 10.31.(화), <2 주간> * 등록: 2017.9.25.(월)~10.31.(화) 3. 주요메뉴소개

o 한국유학홍보부스: 한국유학안내, 장학금제 도, 취업정보 등 o 대학홍보부스: 입학안내, 대학 및 장학금 상 세정보, 홍보자료, 실시간 온라인 상담 등 4. 참가대학: 45개교 5. 접속 및 참가방법(세부사항첨부파일참고) O 스터디인코리아 웹사이트 회원가입 필수 O 스터디인코리아 웹사이트(www.studyinkorea.go.kr) 접속하여 박람회 링크선택 O 등록(Registration) 후 박람회 기간 중 사이 트방문

골드코스트 전교민 딩동댕 노래 및 장기자랑 - 시상: 대상 $300 / 최우수상 $200 / 우수상 $100 - 일시: 2017년 12월 2일 (토) 오후 5시 30분 - 장소: Southport Community Centre (Main Hall), 6 Lawson Street, Southport QLD 4215

- 참가신청: 나기복 선생님 (0415 895 200)에 게 해 주세요 (흥겨운 노래 위주로 10월 25 일까지) - 주관: 골드코스트한인회 (로고) - 협찬: 시드니총영사관, Gold Coast City Council, 대한항공, HT 여행사 & 유학원,

Littles, 장 프로젝트 (all logos) •행사장에서 출출함을 달래 줄 맛있는 음식도 판매합니다 •당일 한인회비를 납부해 주시는 분들에게는 떡과 음료를 무료로 드립니다.

•대한항공 왕복권 및 탕갈루마 리조트 숙박권 을 포함한 풍성한 협찬상품의 행운이 기다리 고 있습니다.

제11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진기현 시드니주안교회 담임목사가 한국 워홀러 최대 방문국인 호주에서 워홀러 지원 활동을 헌 신적이고 활발하게 수행해온 공로로 2017년 제 11회 세계한인의 날(10.5) 기념 유공 재외동포 포상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17년 10월 23일(월요일) 총영사관에서 표 창 전수식 거행 예정

진기현 목사는 2004년부터 시드니주안교회 에서 목회활동과 함께 워홀러의 안전한 시드 니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하 여 왔다. ※ 주요 지원활동은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 아 정기 법률상담, △영어교육 전문교사 초청 무

NSW 주정부 교육부 주관 2017 한국어 교사 컨퍼런스 NSW주 교육부는 ‘언어를 통한 화합’을 모토로 한국어를 비롯하여 중국어, 일본어, 서반어 등 각 커뮤니티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를 가르치는 교사를 대상으로 언어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8일(토)에는 한국어 교사 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사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 정입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나의 언어 나의 정 체성’을 주제로 하여, 한국어 교육을 통한 호주 한인 청소년의 정체성 함양 방안을 모색하는 중 요한 한국어 교사 연수가 될 예정입니다. 시드니 소재 대학 및 한국의 교육학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교육이론을 강연하며, 각종 응용 교재 활용 방법 및 체험학습 사례발표, 한국 전통문 화 교육법 등 교육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 66

는 내용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 획입니다. 한국어 선생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리며, 관심 있는 한국어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 를 당부 드립니다. - 대상 : 주말한글학교 교사 및 정규 초중등학교 한국어 교사 - 일시 : 10월 28일 (토), 오전 9:00 – 오후 3:30 - 장소 : Rydges Sydney Central Hotel (28 Albion St, Surry Hills NSW 2010) - 등록 문의 및 연락처 : Ms Barbara Schaffer (Community Languages Schools- Conference Coordinator), Barbara.Schaffer@ det.nsw.edu.au, T: 02 9244 5081

료 영어회화 및 IELTS 준비 교육, △진로 전문가 와 진로 상담, △안전 및 응급구조 교육, △취업 을 위한 업종별 동아리 구성, △직업알선과 보호 활동을 위한 타즈매니아주 교회와 MOU체결, △입원 워홀러 방문, △생활이 어려운 워홀러를 위한 기금 조성, △사고를 당한 워홀러의 치료알

선, 장례예식 집례, 가족의 호주 방문 주선과 아 울러 2011.9월 Power Up 행사 등 총영사관과 협조하여 워홀러 관련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진 행해 왔고, 현재에도 매주 약 3백명의 워홀러가 시드니주안교회를 통해 지원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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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2017.11월 케언즈, 다윈 순회영사 방문 케언즈 순회영사 - 일시 : 2017.11.6.(월) 13:30~17:30 - 장소 : HILTON CAIRNS, LOBBY LEVEL, MEETING ROOM 4, 34 ESPLANADE CAIRNS QLD 4870

다윈 순회영사 - 일시 : 2017.11.9.(목) 08:30~11:00 - 장소 : Hilton Darwin Ambassador Room, 32 Mitchell StreetDarwin NT 0800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 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 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 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 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 만 실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2017 재외동포 청소년 한국 초 청교육 프로그램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7 재외동포 청소년 한국초청교육 (모국이해과정 및 방학특별과정) 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과정 모국이해과정(겨울) - 기간 : 2017. 12. 4. ~ 2018. 1. 31. [2개월] - 자격 : 12세 이상의 재외동포로 공관장의 추천 을 받은 사람 - 지원방법 : 공관장 추천 -교육내용 : 한국어‧ 한국문화‧ 역사 교육을 통한 한국인의 가치관‧ 정서 이해 -납입금 : 1,354,000원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 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 에서 즉시 교부

입학이 허가된 교육생 전원 기숙사 입사 및 단체 급식을 원칙으로 함. 위의 금액은 수업 료, 기숙사비, 식비가 모두 포함됨(모집 요 강 참조) - 인원 : 40 ~ 60명(단체로 신청도 가능함) 방학특별과정(겨울) - 기간 : 2017. 1. 4. ~ 2018. 1. 25. [3주] - 자격 :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학생 (12세 이상 ~ 17세 이하) - 지원방법 : 공관장 추천 또는 개별 이메일 접수 - 교육내용 : 한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모국 문화 체험 -납입금 : 634,000원 입학이 허가된 교육생 전원 기숙사 입사 및 단체 급식을 원칙으로 함. 위의 금액은 수업 료, 기숙사비, 식비가 모두 포함됨(모집 요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Football Connection Junior Academy 퀸스랜드 한인축구협회와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 카데미는 전문 축구 코칭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코치 선생님 3명과 함께 꿈과 행복을 키워

날갈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양한 연령별 코칭 경험으로 체계적 전문코칭 ·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카데미 홀리데이 캠프 참 여 기회 제공 (홀리데이)

강 참조) - 인원 : 40 ~ 60명(단체로 신청도 가능함)

St Sydney NSW 2000 consyd7@mofa.go.kr

지원서 다운로드 장학금 지원 - 지원 대상 : 장학금 지원 신청자 전원 ※ 국가별 장학금 배정액 잔액과 상관없이 모두 신청 가능 - 지원 내역 : 체재비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 전 액, 항공료의 일부(50%) ※ 다만, 잔여 예산을 고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일부 조정 가능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 (www.niied.go.kr) 공지사항 또는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연구원 (www.hansaram.kr)

제출 서류 - 소정 양식: 지원서, 수학계획서, 장학생 추천서 (본인이 추천 의견란을 적어서 제출), - 각종 수상 경력 사본, 성적표, 추천서 등

지원서 접수기한

문의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팀 정동욱 연

- 2017년 10월 25일

구사 (+82 2 3668 1343 dongukcheong@ korea.kr 또는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문화교 육원 이희령 (+82 41 850 6031 hzettm@ kongju.ac.kr)

지원서 제출 - 시드니한국교육원 Suite 601, 287 Elizabeth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 풋볼커넥션 시니어 선수들과 훈련기회 (14세 이상) · 장소: Eagles Sports Complex (3 Weedon St, Mansfield Q4122)

· 시간: 매주 토요일3시 - 4시 · 문의: info@footballconnection.com.au 이민재 코치 (0401 224 438) 김수민 코치 (0413 307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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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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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방탄소년단 기록들 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의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LOVE YOURSELF 承-Her)가 한달간 판매 기준 120만장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국내외에서 각종 기록을 세우며 K팝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다음은 숫자로 보는 방탄소년단의 기록들이다. 그 기록의 의미도 살펴봤다.

■1203533 = 방탄소년단이 지난 9월18일 발 표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허>의 9월 판매량 이다. 국내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가 지난 13 일 발표한 9월 앨범 차트에서 이 앨범은 120만 3533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차트 1위에 올랐다. 단일 앨범으로 월간 판매 기준 120만장을 돌파 한 것은 2001년 god 4집(144만1209장, 한국 음반산업협회 기록) 이후 16년 만이다. 방탄소 년단 앨범은 선주문만 112만장을 기록하며 화 제를 모았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 르면 이 앨범 판매량은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한 수치가 합산되지 않은 것이다. ■7·67·14·41 =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과 타 이틀곡 ‘DNA’가 해외 음악차트에서 거둔 순위 다. 이번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 7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실적 등을 기반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앨범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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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가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윙스> 앨범으 로 이 차트 내 K팝 최고 기록인 26위에 올랐다. 이번에 자신들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시에 노 래 ‘DNA’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차트에서는 67위에 올랐다. 이 차트는 음원 스 트리밍, 앨범 판매량, 라디오 선곡 횟수 등을 합 산해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이 올해 목표가 “빌 보드 핫100 차트에 들고 싶다”고 했을 만큼, 세 계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리고 싶어하는 차트 중 하나다. 영국(UK) 오피셜 앨범차트 14위(앨범), 글로벌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의 ‘글로 벌 톱 50’ 중 41위(노래 ‘DNA’)에 오른 것도 각 각 한국 가수로는 최고 기록이다. ■9000000 = 방탄소년단 트위터 팔로워 수는 900만명을 상회한다. 이는 K팝 뮤지션 중 가장 많은 팔로워 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봄 ‘빌보 드 뮤직 어워즈’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

았다. 이 상은 1년간의 디지털 음원 성적 및 소 셜미디어 빅데이터, 글로벌 팬들의 투표를 합산 해 선정한다.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의 결과 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상을 수상할 즈음인 지난 5월 중순 기준 방탄소년단의 트위터 팔로 워 수는 600만여명. 5개월 만에 300만여명의 팔로워가 늘었다. ■100000000X8 = 노래 ‘DNA’ 뮤직비디오 는 지난 12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 했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지 ‘24일 1시간23 분’ 만이다. K팝 그룹 중 최단기 기록이다. 이로 써 방탄소년단은 2억뷰를 돌파한 ‘쩔어’와 ‘불타 오르네’를 포함해 ‘피 땀 눈물’, ‘상남자’, ‘세이브 미’, ‘낫 투데이’, ‘봄날’, ‘DNA’까지 총 8편의 1억 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10곡(솔 로 앨범 포함)을 갖고 있는 빅뱅의 뒤를 바짝 추 격하고 있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4년 ‘학교 3 부작’과 2015년 ‘화양연화’ 앨범 시리즈에 이어 지난해 ‘윙스’ 시리즈까지 꾸준한 성장을 해온 팀 이다. 방탄소년단만의 고유한 성장 서사, 글로벌 음악 트렌드에 맞춘 음악성과 퍼포먼스, SNS를 통한 팬들과의 소통 등이 방탄소년단의 성공 비 결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더 보여줄지, 이제 세계의 관심사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단독 특집 방송 <BTS 카운트다운>(Mnet)을 끝으로 이번 앨범의 4주 간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 지난 14~15 일 데뷔 첫 일본 돔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방 탄소년단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공연에서 8만여명의 관객과 만났다. 오는 21~22일과 11 월4일 대만과 마카오에서 각각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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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축구, 중국 밑에 한국... 10월 FIFA 랭킹 각각 57위·62위…중국에 밀린 건 사상 처음 우려가 현실이 됐다. 졸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중국에 추월당한 62위로 추락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23개국 가운데 개최국 러시아(65위), 사우디아라비아(63위)를 가까스로 제쳐 꼴찌는 면했다. FIFA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10월 랭 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51위에서 62위로 11계 단이나 떨어졌다. 이달 A매치에서 한국보다 순 위가 낮은 팀에 참패를 당하면서 랭킹포인트가 659점에서 588점으로 폭락한 탓이다. 지난달 62위였던 중국은 626점을 얻어 57위로 올라섰 다. FIFA가 1993년 8월 FIFA 랭킹을 산정한 이 후 한국이 중국에 밀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늘 한국 축구에 쩔쩔매며 ‘공한증’에 떨었던 중국에 밀린 것은 태극호의 처참한 몰락을 그대로 대변 한다. 한국은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 중 에서도 이란(34위), 호주(43위), 일본(44위), 중국에 밀려 5위에 그쳤다. 역대 최악의 순위는

간신히 면했다. 한국의 역대 최저 순위는 2014 년 11월에 기록한 69위다. 이로써 한국은 2018 러시아월드컵 조추첨에 서 최하위 4번 포트에 배정될 것이 유력해졌다. FIFA는 오는 12월1일 열리는 조추첨에서 10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진행한다. 10월 FIFA랭킹 1~7위까지 총 7개 팀과 개최국 러시아가 1번 포트에 배정된 뒤 다음 8개국 그룹들이 순차적 으로 2∼4번 포트를 차지하는 방식이다. 한국은 10월 러시아, 모로코 평가전을 잘 치렀 다고 해도 최하위 시드 탈출은 쉽지 않았겠지만 다른 나라의 결과도 있는 만큼 실낱같은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신태용호는 두 차례 졸

전 끝에 참패하며 랭킹도 급락했다. 한국은 월 드컵 본선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없 게 됐다. 유럽 강호 2팀과 남미 또는 아프리카 팀과 묶이는 것이다. 바닥으로 떨어진 한국 축 구는 러시아에서도 험난한 도전을 펼칠 것으 로 보인다. 신태용호는 11월 열리는 두 차례 A매치에서 명예회복을 벼르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 대 표팀 수비진의 희망으로 떠오른 신예 김민재 (21·전북·사진)가 무릎 수술을 받기로 해 엔트 리에서 빠지게 된다. 잇단 졸전과 축구협회의 행정 난맥상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대표팀은 수비 안정화가 과제로 떠올랐다.

신태용 감독

‘호랑이 선생님’ 아역배우 황치훈, 향년 46세로 별세 아역배우 당시와 투병중인 황치훈

MBC 어린이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주연으로 출연했던 아역 탤런트 출신 황치훈(사진)이 지난 16일 향년 46세로 별세했다. 황치훈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양주시 큰길장례 문화원에 따르면 11년간 뇌출혈로 투병해온 황 치훈은 전날 새벽에 세상을 떠났다. 황치훈은 1974년 KBS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데뷔해 <호랑이 선생님>,<임진왜란> 등 다수 작 품에 출연했다. 황치훈은 1988년 앨범 <추억 속의 그대>를 발

표하는 등 가수로도 활동했다. 2005년 수입 차 영업사원으로 변신했으나 2007년 뇌출혈로 쓰러져 끝내 의식을 회복하 지 못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딸이 있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오전 9시다.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큰길장 례문화원이다.

커피숍에서 여성손님 찍어 SNS에… 아르바이트생 검찰 송치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느림보 골프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오늘은 골프장에서 가끔씩 만 날수 있는 ‘느림보 골프’에 대하여 이야기하 겠습니다. 제 기억속에 아직도 남아있는 골프 영웅중 에 한명은 ‘스윙 머쉰’이라는 닉 네임과 함께 ‘늑장 골퍼’라는 수식어가 함께 있었습니다. 샷의 신중을 기하다 보니 보통 샷을 할때까 지 1분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하는데요. 선수들의 경우에 모두 ‘프리샷 루틴’이라는 습관적이고 일관적인 행동을 샷을 하기전에 합니다. 어떤 선수는 아주 단순한 루틴을 갖 고 있고 또 어떤 선수는 굉장히 복잡한 루틴 을 갖고 있기도 하죠. 예를 들어볼까요? 보 통 자신의 공을 찾으면 거리 계산을 하고 바 람이나 바닥의 경사등등을 계산합니다. 그 리고는 공의 근처로 가서 ‘프리샷 루틴’을 하 게되죠. 이때부터 다릅니다. 느림보 골퍼는 손목의 긴장을 풀기위한 ‘왜글’을 많게는 10 번이상을 하기도 하고 다시 공 뒤에서 방향 을 확인하고 또 다시 손목을 흔들며 자신만 의 준비 작업을 합니다. 이쯤되면 동반자들 은 고개를 돌리거나 한숨을 쉬게 되죠. 아무 리 친한 사이라도 뭐라고 말하기가 힘듭니 다. 왜냐하면 그 선수는 그렇게하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게되서 샷을 망치게 되 거든요. 그러다보니 많은 시간을 쓰게되고 결국엔 ‘늑장 플레이어’가 됩니다. 이번엔 우리들의 모습을 볼까요? 아마추

어 골퍼들도 ‘프리샷 루틴’을 갖고 계십니 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중의 늑장 플레 이는 조금 다른 형태입니다. 지나치게 주 변 상황을 챙겨보는 사람, 티 샷준비를 하고 있지 않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야 장갑을 끼 고 공을 찾고 등등. 읽다보니 조금 화가 나 시죠? 일반 골퍼들의 경우는 프리샷 루틴때 문에 늦어지는 경우보단 이 처럼 준비가 안 됀 골퍼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신중한 샷하 나가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지나친 신 중함, 또는 미리 준비하지 않는 습관은 다 른이에게 불쾌함을 주죠. 나 하나만 잘 치 면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모두 함꼐 즐길 수 있는 골프가 되도록하면 좋겠습니다. 감 사합니다.

지난 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 인근 커피숍에서 여성손님을 몰래 촬영해 사회관 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아르바이트생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커피숍 전 아르바이트생 ㄱ씨 (36)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 반 혐의로 입건하고 최근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ㄱ씨는 제주의 한 해수욕장 인근 커피숍에서 아 르바이트를 하던 중 6~8월에 걸쳐 여성 손님의 모습을 촬영하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린 혐 의를 받고 있다. 논란이 일자 ㄱ씨는 사과하고 자신의 계정을 삭제했다. 하지만 SNS에서 자신 의 모습을 확인한 여성의 피해 신고가 경찰에 접 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성들의 피해 신 고가 접수되는 등 ㄱ씨의 행동이 타인의 성적 수 치심을 유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반면 ㄱ씨는

개인의 감정을 일기형식으로 사진과 함께 올렸 을 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 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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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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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7학년부터는 한국식 암산을 버려야 한다. 호주와 한국 수학 교육에서 가장 큰 차이점이 계산기 사용입니다. 퀸스랜드에서는 7학년부터 학교에서 제공하는 문구류에 계산기를 포함시켜서 줍니다. 6학년까지는 암산을 하였지만 7학년부터는 테크놀리지의 시작인 계산기 사용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계산을 계산기에 의지하라는 의미입니다. 아주 간단한 계산조차도 암산하지 말고 계산기를 두드리라는 것에 참으로 의아해할 학부모님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 이민와서 많은 호주 학생들이 간단한 구구단도 못외운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 고 동시에 호주 학생들의 수학 수준을 아주 낮게 여겼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저의 대단한 착각이었습니다. 구구단을 못외워도 계산기를 두드리면 되니까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국에서는 나오지 않는 복잡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계산기에 의존하지 않으면 풀지 못합니 다. 호주 수학 정책 입안자들은 계산기는 바로 연필같은 필수적인 학습도구라고 여기는 것입 니다. “ 간단한 계산은 암산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라는 십오년전의 저의 생각은 호주 교육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던 탓이었습니다. 호주 수학 교육 당국은 암산으로는 복잡한 계산에 한계가 있으므로 보다 높은 수준의 수학 교육을 위해서 계산기 조작에 달인이 되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암산이 수학 시험에서 점수를 까먹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입니다. 시험을 보면 적으며 1-2개, 많으면 5-6개의 단순한 계산 실수로 점수를 까먹고 속상해 하는 학생들이 아주 많습니다. 인간의 뇌는 기계가 아니므로 열번 계산하면 반드시 1-2번의 오류 를 일으킵니다. 더구나 시험처럼 긴장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시험 문제 뒷부분에 나 오는 복잡한 문제(맵스문제)는 계산 횟수가 수십번씩 해야 합니다. 인간의 뇌만 믿고 암산에 의지하면 실수가 발생하는 것은 필연적입니다. 계산기를 두드리는 동작이 머리속에서 굴리는 암산보다 오류가 수십에서 수백배는 적습니 다. 모든 계산을 계산기에 의존해야 암산의 오류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7학년 이후에는 1 +1 조차도 계산기를 두드릴 정도로 계산기에 의존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2학년 졸업할때까지 암산에 의한 계산 실수가 계속 나타납니다. 7학년부터는 계산기를 전적으로 의존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자녀들이 12학년때 수학 최고득점을 하는 비결입니다. 열공 파이팅….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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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FRI, 20 October 2017

MBC 배현진 아나운서 ‘양치사건’ ‘피구대첩’이란? 배현진 MBC 아나운서를 둘러싼 ‘양치사건’ ‘피구대첩’ 등 사건이 조명받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2012년 당시 파업에 동참하 다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신동호 국장과 함께 ‘ 배신남매’로 불리고 있다. MBC 양윤경(41) 기자는 여자화장실에서 배현 진 앵커가 물을 틀어놓은 채 양치질을 하고 화장 을 고치길래 짧은 말다툼을 한 후 경위서를 쓰고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졌다고 주장했다. 7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양윤경 기자는 “사 건 다음날 아침 출근 전에 노조 집행부에게 전화 를 받았다. ‘배 앵커와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어 왔는데, 상식적으로 납득은 안 되지만 전날 있었 던 사건을 이야기하자 ‘회사에 난리가 났으니 알 고나 나와라’고 했다”고 전했다. 양윤경 기자는 출근한 후 전날 사건에 대해 경위 서를 쓰라는 지시를 받았다. ‘오늘 중에 인사조 치가 될 것’이라는 말까지 들었다. 양 기자는 “정 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앙윤경 기자는 “평소에도 선후배들에게 물 좀 잠 그라고 편하게 이야기해왔고 이런 일화가 사보 의 ‘칭찬합시다’ 코너에 실린 적도 있다”며 “정치 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당시 취 재센터장이 ‘나도 아는데 회사가 그런 상황이 아 니지 않느냐’더라. 어떤 해명을 해도 소용이 없 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했다. 양윤경 기자는 얼마 후 정기인사 때 주말 뉴스를 제작하는 기획 취재부로 자리를 옮기게 됐고 이듬해 초 일산에 있는 미래방송연구소로 발령이 났다. 비제작부서 발령 후 그는 제대로 된 업무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 일도 하 지 못하고 앉아있다가 퇴근하는 나날의 반복이

었지만 실적은 보고해야 했다. 실적이 없으면 인 사고과에서 최하 등급을 받는다. 이로 인해 징계 를 받은 사람도 MBC 내부에 많다. 양윤경 기자는 ‘회사 측과 친한 직원’과 갈등을 빚은 직원에게 경위서를 받거나 징계를 하는 일 이 종종 있었다고 했다. “어떤 기자는 파업 중 대 체인력으로 입사한 기자와 기사를 두고 사소한 충돌을 빚은 후 경위서를 쓰고 내근부서로 발령 나기도 했다. ‘사측 직원’이 동향보고를 타이핑하 고 있는 것을 봤다는 사람도 있고, ‘노선이 다른 직원’과 밥을 같이 먹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려가 질책을 받은 사람도 있다. 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파업에 참여했던 기자와 PD들이 하나하나 비제 작부서로 밀려났다. ‘피구대첩’ 사건 또한 알려졌다. 신동진 아나운 서는 지난달 22일 한겨레 TV <김어준의 파파이 스>에 출연해 2012년 MBC 파업 전후 이야기 를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신동진 아나운서는 피구 경기 도중 앞에 있던 배현진 앵커 다리를 맞혔다. 이 날 이후 신동진 아나운서는 인사 발령을 받았다 고 전했다. 그는 이 사건을 ‘피구 대첩’이라고 명 명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배현진 아나운서를 맞춘) 정확히 일주일 후 주조정실 MD로 발령이 났다” 고 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신동호 국장에게 발 령 사유를 물었으나 “우리는 그런 거 가르쳐주질 않아”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이 인터뷰에서 “아나운서 연 합회장을 아나운서실이 아닌 다른 곳으로 쫓아

배현진 MBC 아나운서(사진)을 둘러싼 ‘양치사건’ ‘피구대첩’ 등의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내면 안 된다는 기류가 있었는데, 발령 직전 있 었던 건 피구 사건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또 배현진 아나운서가 2012 년 당시 파업에 동참하다 방송에 복귀한 것에 대 해 “욕심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신동진 아나운서에 따르면 배현진 아나운서는 ‘ 현관에 앉아있으면 허리가 아프다’는 등 이유로 파업 참여율이 저조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이 후 배현진 아나운서가 “노조원도 자신한테 등 돌 리고, 방송 3사 메인 여자 앵커 공익선거 포스터 촬영에도 못 나갔다. 사측에서도 자기는 끝났다” 며 “엉망진창 돼서 방송 복귀도 생각하고 있다” 고 말하며 울었다고 밝혔다.

신동진 아나운서에 따르면, 배현진 아나운서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아나운서 몇명이 케익을 사 들고 집으로 찾아가던 중, TV 뉴스에 배 앵커가 등장했다. 신동진 아나운서는 “우리 모두를 경악 하게 했던 일대 사건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동진 아나운서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사내 게시판에 노조에 대한 폭로성 글을 올렸는 데, 이것이 기폭제가 돼 검찰이 파업 수사에 들 어갔고 해고자들이 속출했다”고 부연했다. 한편, MBC 총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나운서 28명이 자사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을 16일 서 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부당노동 등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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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강력반의 이야기, 고난도 리얼 형사 액션의 향연 <공공의 적> 시리즈부터 <베테랑>까지, 2017 한국형 형사 액션물의 계보 잇는다! <공공의 적> 시리즈, <사생결단>, <베테랑>과 드라마 [나쁜 녀석들]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작 품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나쁜놈들을 끝까 지 쫓으며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형사들의 고 군분투를 담은 한국형 형사 액션물이라는 점. 현 실에 있을 법한 나쁜놈들을 상대로 펼치는 화끈 한 액션은 물론 속 시원한 한 방을 제대로 날리 며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 바 있다. 여기에 올 추석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가 이들의 계 보를 이을 새로운 형사 액션물로 주목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범죄도시>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 로 스토리를 구성해 형사 액션이라는 장르가 주

는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강윤성 감독은 “제대 로 된 강력반 액션, 험한 일을 하는 강력반 형사 들의 노고, 사투를 담고 싶었다. 그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며 봐주셨으면 좋겠 다”며 연출 의도를 밝힌바 있다. 뿐만 아니라 < 범죄도시>는 최대한 실화를 재현할 수 있도록 사실적인 연출을 지향하면서도 영화적 재미를 위해 보다 리얼한 형사 액션을 담아 내려고 노력 했다. 마동석, 윤계상 두 주연배우의 신선한 조 합은 영화의 액션 디테일에 더 큰 시너지를 가미 했다. 극중 마동석은 주로 맨주먹으로 상대를 단 번에 제압하는 원펀치 액션을 선보였고, 윤계상 은 항상 칼을 소지하고 눈깜짝할 사이에 상대의

급소를 내리꽂는 등 화려한 액션 장면들을 연출하며 균형을 맞췄다. 그 외에도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모 두 긴장하게 만든 카액션부터 다수가 뒤엉키는 패싸 움, 일대일 대결에 이르기까지 오롯이 배우들의 소화 력에 의지한 고난도 액션 씬들이 완성됐다. 무술가나 격투가가 아닌 형사들이 실제로 했을 것 같은 리얼한 액션을 생각한 끝에 복싱, 유도, 호신술 등을 접목한 맨몸 액션을 시도해 다른 작품과 다른 스타일을 선보 인다. 윤계상의 연기 열정 또한 대단했다. 칼을 주 무 기로 사용하는 역할인 만큼 칼의 활용법을 몸으로 익 히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만 한 달 정도의 시간을 보 내고 촬영에 임했다. 이처럼 배우들의 불꽃 튀는 열연과 제작진의 노고로 완성된 <범죄도시>는 2017년 한국형 형사 액션물의 계보를 이으며 새로운 장을 열 것이다.

배우와 스탭들의 뜨거운 열정과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된 실화 형사 액션 <범죄도시>! 실화 형사 액션 <범죄도시>는 나쁜놈들을 일망타진하는 이야기인만큼 배우들의 액션 연기 합과 이를 위해 준비하는 스탭들과의 호흡도 매우 중요했다. 감독과 많은 스탭들은 스케일 있는 액션씬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했고, 배우들은 스탭들의 가이드를 잘 받아 사고 없이 완벽한 연기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촬영이 끝난 후 강윤성 감독은 주연 배우인 마동 석과 윤계상에 대해 “두 배우의 연기는 말 할 것 없이 좋았다. 이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먼저, “마동석 배우 는 현장에서의 즉흥 연기도 뛰어나다. 매번 준비 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항상 100% 이상을 준 비 해 온다”고 전했다. 윤계상 배우에 대해서는 “ 굉장히 섬세하고 완벽한 연기를 위해 자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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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끊임없이 모니터한다. 그런 과정에서 최고 지 점을 찾아내려 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촬영 현장을 회상 했다. 또한 무술감독은 “배우들이 소화해야 할 것들이 정말 많았다. 안전 소품을 활용하지만 모든 사람이 무기를 들고 있기 때문 에 부상 노출이 굉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조연 배우들이 엄청난 집중력으로 연기를 해 줘 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말하며 아슬아슬 했던 순

간들을 예상하게 했다. 촬영 첫 날부터 마동석의 인대파열 부상이 있어 감독의 마음을 덜컹하게 만들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모든 액션 장면을 무 사히 마칠 수 있었고, 윤계상 역시 원 씬 원 테이 크에 더해 합이 60이나 되는 액션 씬을 찍다 탈 진의 위험까지 갔지만 그만의 집중력으로 대표 적인 장면을 완성시킬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 범죄도시>의 유영채 피디는 8차선 도로 한 가운

데에서 촬영 한 일을 언급했다. 영화 속 ‘황사장( 조재윤)’을 ‘장첸(윤계상)’이 도로를 횡단하며 쫓 는 장면을 준비하는 당시, 교통량이 매우 많아 상당한 어려움을 예상 해 제작팀에서 15대 이상 의 차량을 준비하고 각각 무술 스탭들을 탑승시 켰었다고 한다. 차량 세팅에만 상당 시간이 소요 되었지만, 모든 배우와 스탭들의 완벽한 합으로 스릴 넘치는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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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October 2017

영화 범죄도시 중에서

신성일, 부산국제영화제 동행 여성, 수양 외손녀 맞다...

NEWS VISUAL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이하 BIFF)에서 신성일과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외손녀 박지영 씨는 수양 손녀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성일과 레드카펫을 밟았던 미모의 여성에 대해 신성일 측이 입을 열었다.

16일 오후 신성일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 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때 신성일과 함 께 등장했던 여성은 그의 손녀가 맞다”고 말 했다. 이 관계자는 “신성일에게 수양 딸이 있고, 그의 딸이다. 비록 수양딸의 자녀지만 분명 외손녀가 맞다”고 말했다. 외손녀라고 소개 했지만 실제 혈연 관계는 아니었던 것이다. 신성일과 레드카펫을 밟았던 미모의 여성에 대해 신성일 측이 입을 열었다. MBN캡처.

신성일과 레드카펫을 밟았던 미모의 여성에 대해 신성일 측이 입을 열었다. 신성일은 지난 12일 제 22회 부산국제영화 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미모의 젊은 여성과 참석했다. 외손녀 박지영씨 라고 소개된 이 여성을 본 누리꾼들은 ‘연예인 뺨치는 외모’ ‘ 황수정 닮은꼴’ 들로 부르며 관심을 쏟았다. 그러나 이 여성이 실제 외손녀가 아니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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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이 영 철 골드코스트 우리들 침례교회

-지난호에 이어서일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견해처럼 성도 들이 빛과 소금에 삶을 살아가면 그렇게 살 면 정말 세상이 우리를 성도인 우리를 칭찬 할까요? 아니요! 세상은 결코 교회인 우리를 환대 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5:18~19 세상은 우리를 미워하게끔 되어있으며 “요 16:33, 세상에서 우리는 환난을 당하게 되 어있다고 말씀합니다.” 교회의 구제사업 같은 선행을 세상이 미워 할까요? 종교인들 (불교, 힌두교, 여호와증인 ...)의 선행, 착함 이런 것으로 그들은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제 우리는 압니다. 행위로는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착한 행실은 무엇일까요? 적어도 우리가 이제까지 알아왔던 그것은 분명히 아 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착한이란 원어 “아가또스” 또는 “칼로스”는 창세가 1장 “보시기에 좋았더라 (토브)”라는 말씀을 70인역 본에서 아가또스로 사용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성경에서 언급 된 착함, 선함 등에는 인간의 선한 행동을 기 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 행위 의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빌립보서 1:6 “너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 신 이”에서 선한은 바로“칼로스”입니다. 자 그럼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선한 일은 누가

성경은 도덕책도 윤리 교과서도 아니며 오직 예수님에 관하여만 말씀하고 있습니다(2).

하는 것일까요? 당연히 내가 주체가 되어 하 는 것일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선한 일은 결코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선 한 일은 하나님께서 스스로 하십니다. 요한복음 10:11 “나는 선한 목자다”에서 “선 한” 역시 “칼로스”로 쓰였는데 그 의미를 보 게 되면 “양들을 위해서 자기의 목숨을 버리 는 것” 그래서 그 양들에게서 새 창조의 현실 이 나타나게 하는 것 이것이 착한 행실이고 이런 착한 행실을 통해서 만이 오직 하나님 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착한 행 실은 오직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에게서만 나 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착함은 순종의 삶이며 미움 과 자기부인, 짊어지신 십자가로 나타는데 이 예수님의 착함으로 인하여 “연합”이라는 새 창조가 우리에게서 일어납니다. 그것이 바로 교회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 교회의 착 한 행위가 이 새 창조를 계속해서 (예수그리 스도의 착함을 기인한) 일으키게 되는데 그 결과물이 곧 성도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행전 10:38에 언급된 예 수님의 선한일은 바로 새 창조의 사역인 것 이며 선한일(착한행실)은 도덕적 윤리적 박애적 속성의 인간의 행위적 사랑이 아니라 자기부 인과 수난의 삶을 통하여 새 창조의 일에 동

참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성도에게 가입되어서 세상 의 논리와 이해로는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일, 현상들이 성도의 삶에서 나타날 때 세상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하면서 하나님이 드러나게 되는데 바로 이때 이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에게 보이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 는데 이 현상을 “독사” 곧 “찬양하라.”이며 결 국 예수님의 이런 선한 일들로 인하여 우리 로 하여금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 라고 감동을 받게 하며 이때 이 감격을 인하 여 터져 나오는 것이 바로 “찬양”인 것입니 다. 어떤 말씀도 말씀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이런 구조로 되어져야 비로서 우리는 말씀으 로부터 제대로된 왜곡되지 않은 진리를 발견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소금, 빛” 이것은 구별의 의미가 있 습니다. 부패의 구별, 어둠과의 구별, 구별된 사람, 구별되어 행하는 것 이렇게 구별 된 것 이 성도이고 거룩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는 착한 행실의 삶인 진 정한 빛과 소금의 삶은 오직 성도만이 해낼 수 있는 삶이며 세상은 절대로 이것을 흉내 낼 수도 행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 곧 거룩도 선행 도 이것을 행하는 주체는 내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도가 아닌

VISION 신앙칼럼

사람들 중 “무소유 법정스님, 아프리카의 성 자 아인슈타인, 산상수훈을 주야독경한 간 디” 이들 모두 그 행위로만 본다면 모두 구 원받고 천국가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 들이 행한 착한 행동들은 결코 성경에서 말 하고 있는 빛과 소금의 삶이 아닌 것 입니다. 열매가 될 수는 있어도 그 행위의 열매가 성 경적 본질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임하셔서 그 하나님의 은혜가 하나님에 의해서 내 안에서 격발되 어지고 그래서 그런 때에 내게서 나타나지는 모든 것이 “착한행실이고 곧 선한 일”이 되 는 것입니다. 그런 성도들은 예수와 연합이 된 상태로서 그래서 너희는 빛이라, 소금이 라, 선포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성도만이 “착한 행실”을 할 수 있으며 설탕 에 짠맛이 섞일 수 없고 빛에 어둠이 섞일 수 가 없듯이 착한 행실의 중요점은 오직 예수 를 인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이며 그 예수 를를 믿는가 믿지 않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이상으로 산상수훈의 몇 가지 말씀을 살펴보 았는데 우리가 앞으로 이런 견해를 가질 수 는 구조로 곧 “말씀=예수님”으로 성경을 본 다면 우리는 이제껏 그동안 듣고 보아왔던 그래서 알고 있었던 성경의 진리들이 아마 도 훨씬 더 명료하고 풍부해져서 틀림없이 제대로 된 영감을 성경 말씀으로부터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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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항공사 에어아시아 회장, 한국 여성과 2년 열애 끝에 결혼 아시아 최대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 그룹의 토니 페르난데스(53) 회장이 한국인 여성과 2년여에 걸친 열애 끝에 결혼했다. 16일 일간 더스타 등 말레이시아 언론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회장은 지난 14일 프랑스 남부 해안 의 코트다쥐르에서 한국 출신 여성 ‘클로에’와 비 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클로에는 30대 초반의 배우로 알려졌으며, 한국 식 이름과 성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페르난데스 회장과 클로에는 청첩장에도 ‘토니 와 클로에’라고만 적는 등 신부의 구체적인 신원 을 밝히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결혼식에는 가족 및 친지와 에어아시아 그룹 고 위 임원, 페르난데스 회장이 설립자 겸 이사회장 으로 있는 튠 그룹 관계자, 말레이시아 정치계

인사 등 약 15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무사 히탐 전 말레이시아 부총리와 라피다 아지 즈 전 통상산업부 장관 등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피로연에선 미국과 영국, 한국 출신의 유명 가수 들이 축하공연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87년 영국 런던 정치경제대학(LSE)를 졸업한 페르난데스 회장은 2001년 파산 위기에 처했던 말레이시아 국영항공사 에어아시아를 인수했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에어아시아가 지고 있던 4천 만 링깃(약 106억원) 상당의 빚을 떠안는 조건 으로 단돈 1링깃(약 267원)에 에어아시아의 경 영권을 획득했으며, 당시 에어아시아의 자산은

보잉 737 여객기 두 대가 전부였다. 페르난데스 회장은 주택담보 대출을 받는 등 거의 전재산을 에어아시아 인수에 투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파산을 전망했으나, 페르난데스 회장은 비효율적인 관행을 혁파하 고 기내 서비스를 최소화해 항공료를 낮추는 전략으로 이후 10년만에 에어아시아를 아시 아 최대 저가항공사로 키워냈다. 미국 경제전문지인 포브스는 올해 초 페르난 데스 회장의 개인 재산이 3억4천500만 달러( 약 3천888억원)로 말레이시아 자산가 중 37 위라고 평가했다.

토니 페르난데스(53·사진 왼쪽) 에어아시아 그룹 회장이 한국 출신 배우 토니 클로에와 결혼식을 올렸다.

함소원 18살 연하 중국인 남성과 열애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성과의 열애로 누리꾼들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소셜미디어 스타로 알려진 진화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함소원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해 둘의 교제 사실을 알렸다. 1994년생으로 올해 만 23세인 진화는 준수한 외모로 약 20만 명에 달하는 웨이보 팬을 확보 하고 있는 중국의 소셜미디어 스타다. 그는 하얼 빈 지역 출신으로 현지에서 농장사업가로도 활 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언론에 따르면 함소원 지인은 “진화가 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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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게 푹 빠져 몇 개월을 쫓아다녔다. 함소원도 처음에는 나이차가 부담스러워 몇 차례 거절 의 사를 밝혔지만 결국 진화의 진심을 알게 돼 교제 를 시작하게 됐다”고 이들의 교제 사실을 전했 다. 함소원은 올해 만 41세로 1997년에 미스코 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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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면

2017. 10. 20 / 753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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