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2017. 9. 29 / 750 호
시민권 취득 강화 계획... 이민부 한발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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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호주대도시 집값 25~30퍼센트 가량 거품 국제금융위기 당시 미국의 집값이 30퍼센트 가량 폭락했었던 것보다도 더 나쁜 상황.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지리라고 예측하고 있으나 2019년 말까지는 가능성 낮아
시드니의 주택가 호주의 양대도시 멜번과 시드니의 집값이 실제 가치보다 25퍼센트에서 30퍼센트 가량 과대평 가되었다고 호주의 한 유력 경제학자는 말했다. 이러한 결론을 내린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경제 분석가 폴 데일즈씨는 집값을 매기는데 있어서 다른 분석가들과 다른 방법을 사용했다. 다른 분석가들은 보통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집 값을 과대평가하는지 아닌지 판단하는데 있어서 집값과 소득간의 비율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숫자로 표시하는 단순한 측정방법을 사용하는 데일즈씨는 호주의 집값이 실제 가치를 찾아가 려면 현재보다 평균 38퍼센트 가량 떨어져야 한 다고 말했다. 이는 국제금융위기 당시 미국의 집 값이 30퍼센트 가량 폭락했었던 것보다도 더 나 쁜 상황이다. 그러나 그는 장기간의 낮은 금리와 그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대출을 받는 반면 임대소득은 낮은 점 등은 이 측정방법
멜번의 주택가 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기적으로 정상가격을 되찾기 위해서는 평균 20퍼센트 가량 집값이 떨어져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소식이 시드니와 멜번의 경우에는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다. 시드니의 경우 30퍼센트, 멜번은 25퍼센트 가량 현재보다 집값이 떨어져 야 정상적인 제가격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 나 데일즈씨는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지리 라고 예측하고 있다. “향후 2년간 시드니와 멜번의 집값이 대략적으 로 침체되거나 적은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 이지만 호주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기 전까지 는 크게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2019년 말 까지는 금리인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 후에 양대도시의 집값이 10퍼센트 정도 떨어질 수 있 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25-30퍼센트나 과대평가된 집값이 왜
10퍼센트만 떨어지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설 명을 내놓지 못했고 더 많은 분석이 이루어질 것 이라고 데일즈씨는 약속했다. 이 두 도시의 집값 에 일어날 수 있는 있는 변수로는, 미래의 대출 조건변화, 외국인들을 포함한 수요변화, 그리고 대출기준 등이 있다고 그는 전망했다. 가까운 미 래에 더 자세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이 이 문제들 이라고 그는 말했다. 대출기준에 관해 살펴보자면, UBS투자은행의 최근 조사에서 부실 대출기관들이 단속되었음에 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이 부분이 전혀 개선되 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UBS투자은행의 연구서에서는 3분의 1 가량의 신규 대출이 허위 정보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의해 이루어졌으 며 이는 주택대출에 있어서 5천억불 규모에 해 당된다고 밝히고 있다. 최악의 상황인 시드니와 멜번을 제외한 다른 도시들의 경우, 비교적 집값
의 거품이 없는 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우리의 분석결과 거의 대부분의 모든 도시에서 집값이 과대평가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 른 분석가들의 주장만큼 거품이 크지는 않고 시 드니와 멜번에 주로 집중되어있다.”라고 데일즈 씨는 말했다. 그는 집값의 거품이 빠지고 정상가 격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호바트와 브리즈번 의 집값이 5퍼센트와 10퍼센트씩 각각 떨어져 야 하며, 캔버라와 애들레이드는 5퍼센트씩 가 량 떨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퍼스는 최근 몇 년에 걸쳐 집값이 제 가치로 되돌아 갔다는 평가 가 나왔으며 다아윈은 현재 거의 5퍼센트 가량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성장통 2 성장통의 주요 증상 및 특징 1. 활동량이 많았던 날의 야간시간에 성장 통이 극심한 것이 관찰됩니다. 2. 성장통 지속 시간은 수분-한 시간 정도 로 일시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3. 성장통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수일- 수 개월 간격으로 간헐적으로 발생합니다. 4. 하체 부위 중 한쪽 다리의 통증이 심할 경우 성장통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5. 성장통과 더불어 관련 부위가 부어오르 고, 열이 발생 가능합니다. 6. 통증의 경우 수시간 혹은 다음날까지 장 시간 지속되지 않습니다. 7. 온수 샤워 및 가벼운 마사지를 실시하면 통증이 완화되는 특성을 보입니다.
비타민,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을 섭 취해야 하고,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 의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일시적인 성장통의 경우 위의 방법을 통해 어느 정도 개선이 가능하지만 그 증상이 심 할 경우, 수면에 큰 지장을 받을 경우 성장 과 관련하여 문제가 발생 가능하므로 병원 을 통한 치료가 요구됩니다. 병원을 통해서는 약물치료, 영양 주사 주 입, 성장 관련 운동치료 및 물리치료 등을 통해 성장통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성장통이 발견되면 통증 완화를 위한 온 찜질 혹은 반신욕을 실시할 수 있고, 이는 수면 전 혈액순환 촉진에 많은 도움이 됩 니다. 또한 낮 시간 활동량이 많았다면 저녁 활동 을 최소화하는 한편,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 해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마시지, 스트레칭과 더불어 단백질,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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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장관, 시민권시험 강화의지 누그러지나? 새로운 시민권법을 의회에서 통과시킬 만큼 정부여당의 의석수가 충분하지 않으며, 처음으로 더튼장관이 이 계획을 다시 검토해야 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호주시민권 취득을 더 엄격하고 더 까다롭게 만 들려고 시도했던 정부의 의지가 누그러드는 조 짐이 보이고 있다. 피터 더튼 이민부장관이 계 획했던 시민권취득 조건강화 중 특히 ‘더 어려 운 영어시험’ 과 ‘시민권 신청 전 현 1년에서 4 년으로 영주권 거주기간을 연장’하는 조건 등이 정치인들과 각종 단체들로부터 그간 크게 비난 을 받아왔다.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는 연방정부가 이 계획을 의회에서 통과시킬 만큼 의석수가 충분하지 않 다는 것이며, 처음으로 더튼장관이 이 계획을 다 시 검토해야 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영어시험 시행이 의회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새 로운 법안이 만들어지길 희망하고 있으며 영어 시험에 대해서는 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시인했다. 시민권 영어시험이 대학입학수준 정
도가 될지 재검토해볼 준비가 되어있는지 질문 을 받은 더튼장관은 ‘융통성’ 있게 재검토할 준비 가 되어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정부의 영어시 험 목적은 시민권을 받을 사람이 실용적 수준의 영어실력을 갖추고, 계속해서 영어실력이 능숙 해지도록 하려는 의도라고 말했다. “호주시민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호주의 법과 가치를 지치고 그로 인해 호주사회에 통합되길 우리는 원한다. 호주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육 기관에서든 직장에서든 실용적 수준의 영어실력 을 필요로 한다. 또한 오랜 기간에 걸쳐 영어구 사 능력이 점점 나아져 능숙한 단계에 이르기를 우리는 원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는 한편, 이 문제에 대해 융통성을 가 지고 있으며 현재 무소속 상원의원들과 논의중 이라고 말했다. 무소속 상원의원들 일부가 이
미 지지의사를 밝혔으며 건설적인 논의를 현 재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의회통과를 위한 입법 안은 매우 중요하며 초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시민권법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시민권 신청 전 영주권 소지기간이 1년인데 앞으로는 4년으로 늘어나며, 영어시험은 IELTS시험 6.0에 해당하 는 성적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이는 대학입학 영어요구점수와 같은 수준이다. 시민권법 변화 에는 또한 더튼장관에게 재량권한을 크게 부여 하는 조항이 있어서 비난을 받고 있는데, 시민권 신청자가 발급을 거부당하여 행정재판소에 항소 했을 경우 장관의 재량으로 판결을 뒤엎을 수 있 는 권한이 부여된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피터 더튼 이민부장관
반은지씨 살해자, 죽게한 건 사실이지만 살인혐의는 부인 변호인은 피고가 범행당시 줄곧 악령에 사로잡혀 시달려왔었다고 변론하는 한편, 검찰은 이 사건이 너무 정신질환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며 피고가 살해를 저지른 직후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한 것으로 보아 자신의 잘못에 대한 인지능력이 충분하다고 반박했다. 약 4년전 브리즈번 도심에서 한국학생 반은지씨 를 살해한 알렉스 르우번 맥카원의 상고심이 브 리즈번 대법원에서 열렸다. 2013년11월 24일 당시 호주에 도착한 지 채 6주밖에 안되었던 22 세 반은지씨는 브리즈번 도심의 위캠 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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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원에게 살해당했으나 당시 그의 살인혐의가 인정되지 않았었다. 피고인의 변호를 맡은 존 앨 런 법정변호사는 배심원단을 향해 자신의 의뢰 인이 반은지씨를 죽음에 이르게한 사실은 논란 의 여지가 없으나 당시 그가 겪고 있었던 정신질
환으로 인한 문제였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현재 23세인 피고가 범행당시 줄곧 악 령에 사로잡혀 시달려왔었다고 말했다. 맥카원 이 경찰의 조사를 받던 당시 그는 생각과 꿈이 뒤섞인 채 혼동상태를 보인다는 경찰의 증언이
있었고, 한밤중에 땀에 흠뻑 젖은 채 잠에서 깨 어 구토증세를 보였었다고 변호인은 말했다. “그는 마치 자신이 그런 것 같지 않다. 누가 그랬 나? 자신은 마치 홀린 것 같다고 말했다.” 라고 변호인은 밝혔다. 맥카원은 자신이 반씨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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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추고있다고 반박했다. 반씨는 응급구조대가 최초에 도착했을 당시 그 녀의 성별을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얼굴에 심 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는 증언도 이루어졌 다. 응급구조사 앤드류 스피크만씨는 자신이 현 장에 파견되었을 때 반씨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이미 생존의 신호는 보이지 않았고 얼굴전체에 중대한 부상을 입어서 성별조차 확인하기 힘들 었다고 증언했다. 또한 당시의 현장사진들도 배 심원단에 증거로 제시되었는데, 사진에는 반씨 의 몸과 옷뿐만 아니라 현장주변이 피로 물들어 있었고 그녀의 셔츠는 피로 흠뻑 젖어있는 모 습이었다. 증인들 중 한명인 맥카원의 친구 에이미 스트린 저는 반씨가 죽기 전날밤 맥카원의 유니트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고 증언했다. “그는 당시 즐거 운 기분이었고 정상이며 지나치게 마시지 않은 것 같았다. 평상시와 다르지 않게 아주 태평스러 워 보였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메러데쓰검사가 피고의 또다른 친구 알렉산더 어쿠워트에게 그 들이 만났던 바로 그 주말에 맥카원에게서 뭔가 특이한 점을 발견했느냐고 질문하자 특이한 점 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한국에서 반씨의 가 족들이 도착해 이번 상고심에 참석했으며 앞으 로 2주 가량 재판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당시 반은지씨의 살해 현장의 추모객
을 초래한 것에 대해서는 시인했으나 당시 자신 이 무엇엔가 홀린 듯 했다며 살인혐의에 대해서 는 부인했다. 맥카원이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받 던 당시 녹음된 오디오가 법정에서 공개되었는 데 그는 “내가 젠장할 그녀의 얼굴을 두들겨팼 다. 그녀는 도와달라고 소리칠 뿐이었다. 그 동 양여자애와 그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등의 피고 의 당시 음성이 공개되었다. 이 오디오에는 또한 경찰이 그에게 정신질환이 있냐고 묻자, 그가 자 신의 머리속에 악령이 들어있다고 말하며, 자신 이 태어났을 때부터 그 미친 악령이 줄곧 골치를 썩여왔다고 말하는 내용도 담겨있었다. 살인이 일어나던날 밤 자신은 잠에서 깨자마자 바로 그걸 저질렀다며, 말하자면 자기는 인생내 내 그걸 기다려왔었다고 말하자, 경찰이“무얼 기 다렸다고?” 라고 물었고 그는“누군가를 죽인는 것”이라고 대답하는 오디오도 공개되었다. 한편 검찰측의 데이빗 메러데쓰 검사는 배심원들을 향해, 호텔에 청소일을 하러 출근하던 반씨를 피 고가 때려서 숨지게 했다고 말했다. 피고는 범행 후 경찰과 친구들에게 누군가를 죽 이러 밖으로 나갔다가 길에서 반씨를 맞딱뜨리 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고백한 바 있었다고 검찰 측은 밝혔다. 그는 반씨를 죽인 사실을 시인했으 며 누구든지 만나면 죽이려는 의도로 집을 나섰 다고 검찰은 말했다. 메러데쓰검사는 맥카원이 범행직후 새벽 5시경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범 행을 고백했으며 이는 피고가 자신이 저지른 범 행에 대해 매우 잘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피고는 집에 돌아와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한 여성을 때려죽였다며,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서 그랬다고 친구들에게 고백했다.” 라고 메러데쓰검사는 말했다. 또한 이 사건을 너 무 정신질환 쪽으로 몰고가 피고가 반씨를 죽이 던 당시 그가 정신이상이냐 아니냐에만 촛점을
호주에서 사업시작, 더 쉬워질 예정 전국적으로 사업자 등록시스템의 불필요한 요식절차가 줄어들어 더 빠르게 진행되며 소상공인들을 위해 더 많은 정부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www. business.gov.au 사이트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카페나 바, 혹은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테스트를 통과하 도록 하는 등록시스템이 성공을 거두어왔다. 이 방법은 1시간 이상이 걸리던 등록절차를 단 15 분으로 줄여주며, 소사업체를 시작하기 위해서 는 전반적으로 18개월에서 3개월로 그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새로운 사업자등록서비스를 시 행하기 위해 우리는 단계적 접근을 해나가고 있 다. 사업체들이 등록신청을 하고 그 경험에 대한 의견을 냄으로써 우리는 서비스를 더 낫게 개선 시킬 수가 있다.”라고 켈리 오드와이어 재정서비 스장관은 말했다. 이 서비스는 사업자들이 다수의 사업체를 동시
에, 그리고 세무등록까지 한 번에 인터넷 www. business.gov.au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 다. 이 서비스는 또한 사업체들이 의무조항들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필요없는 등록신청 을 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사업자등록을 하는데 있어서 간단하고 명료한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는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매년 4천만 불 가량을 절약할 수 있길 희망한다.” 고 오드와 이어장관은 말했다. 산업혁신과학부 크레이그 론디 차관보는 각 관 할구역내의 사업체들이 등록 및 면허서비스에 가입하여 시간과 돈을 더욱 절약하도록 연방정 부가 각주들과 함께 협업중이라고 말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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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서비스는 각 주정부 시스템과 함께 연계하여 서비스를 더 빠르고 더 쉽게 만드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9백만불의 정부지원금 이 책정되어 새로운 시스템이 전국에 걸쳐 시행 되도록 하고 있다. 정부는 또한 이 서비스에 대 한 공식코드를 만들어서 민간분야에도 균일하 게 등록서비스가 연결되어 이용가능토록 하며, 사업체들마다의 특수한 필요성에 부합하도록 혁신적인 방법 또한 찾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즈 소상공부 장관이자 부총리인 존 바릴라로는 주정부가 절차상의 불필요한 요 식을 줄이고 사업시작을 더 쉽고 더 빠르게 만드 는 데 전념하겠노라고 말했다. “노동인구의 거
의 절반에 해당하는 710,000 명의 인력을 고용 하고 있는 소사업체들은 우리 주의 경제에 있어 중추역할을 한다. 그들이 사업시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에 성공을 거두어 계속해서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라 고 그는 덧붙였다. 뉴사우스웨일즈의 재정, 서비스, 부동산부처의 빅터 도미넬로장관은 이와같이 연방정부와 주 정부들간의 파트너쉽으로 인해 소사업체들에게 21세기형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중복되고 불필요한 서류업무를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시드니의 카페
미성년자 신부맞이한 신랑, 호주최초로 징역형 선고 지난해 멜번에서 이슬람식 결혼으로 14세의 미성년자 신부와 불법혼인한 남성이 12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미얀마 출신 난민희망자인 이 남성은 최고형인 18개월을 선고받았으나 12개월 복역 후 가석방 이 가능하다. 그는 이미 1년여간 복역했으며 교 도소에서 출소 후에는 이민자수용소로 보내져 무기한 수용될 예정이다. 이 남성은 미얀마에서 탄압을 받던 소수민족 출신이라서 본국으로 송 환될 수 없는 처지이다. 이번 판결은 2013년에 법제정이 이루어진 이후 호주에서 최초로 이 법 의 심판을 받은 판례이다. 판결을 내린 리사 해넌 담당판사는 이 남성이 자 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피고는 이 나라에서 미성년자와 결혼 하는 것이 불법행위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으로 옮겼다. 피고만이 아니라 이와같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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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행위를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처는 없을 것이다.”라고 그녀는 판결문을 읽어 내려갔다. 30대인 이 남성은 작년 9월 멜번의 노블 파크에 서 결혼적령기가 되지 않은 미성년자 소녀와 공 식적으로 결혼식을 진행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와 그의 신부는 법적인 이유로 인해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다. 수요일에 있었던 선고 전 마지막 공판에서 이 남 성의 변호인 쏘피 파슨스씨는 신부의 어머니가 이 결혼의 배후에 있다고 주장했다. 파슨스 변호 사는 이 소녀가 새아버지와 살면서 고통을 겪는 것을 본 신랑이 소녀를 구해서 더 나은 삶을 살 도록 도우려했다는 변론을 펼쳤다. 이 남성은 선 고전 공판과 선고기일 공판에서 두 번 모두 눈
물을 보였다. 파슨스 변호사는 이 남성이 문화적 으로 고립감을 겪고있던 당시, 신부인 소녀의 집 에 세입자로 함께 살면서 서로 친구가 되었으며, 결혼하던 당시에 그는 브릿징비자로 멜번에 거 주중이었다. 그는 소녀의 어머니와 이슬람 결혼주례 모두에 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기 힘든 약자의 위치였 다고 변호인은 말했다. 결혼주례를 맡은 이슬람 성직자 역시 불법혼인을 주례한 혐의로 기소되 어 2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슬람 주례인 오메르딕씨는 신부가 너무 어려서 결혼증명서 를 발급해줄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을 비디오로 촬 영했으며 이 영상은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공개 되었다. 이 영상에는 또한 신랑이 신부의 가족
에게 전통적 지참금 형태로 $1,480 상당의 금 을 선사한다고 주례가 확인해주는 장면도 담겨 있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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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FRIDAY, 29 September 2017
젊은 운전자들, 운전 중 셀카촬영, 휴대폰사용 담은 다큐영상 공개 또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는 18세-30세 연령대 505명의 운전자들 절반 이상이 문자메시지가 왔을때 심지어 운전중이라도 즉시 전화기를 체크하며 49퍼센트의 응답자들은 운전중에 휴대폰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젊은이들 5명의 자동차안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10일간 관찰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은 물론이고 셀카까지 촬영하는 충격적인 장면들이 공개되었다.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상제작자가 촬영하여 그 실상을 공개 한 이 다큐멘터리를 접한 빅토리아주 교통사고 협회(Victoria’s Transport Accident Commission, 이하TAC)는 젊은이들이 보이는 이런 현 상에 대해 큰 우려를 표했다. 다큐멘터리 제작 자 에바 오너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결과가 훨씬 더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그들에게 자동차에 카 메라를 설치해서 평소 운전습관을 관찰하겠다고 말한 후 10일간 촬영이 이루어졌다. 그녀가 제작한 다큐필름 ‘이들도 우리같은 사람 들이다(It’s People Like Us)’ 는 도로위에서의 위험과 문제점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TAC 의 도로안전 캠페인의 일환이었다. 각기 다 른 사회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5명의 젊은이들 이 촬영에 동의했으며 이들 모두는 자신들의 운 전태도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으로 전해졌다. 다큐멘터리에서 이들 모두는 운 전 중 반복적으로 아래를 내려다보며 문자메시 지를 주고받거나 심지어는 운전 중 셀카촬영까 지 하고 있었다. 참가자들 중 한명인 니콜은 운 전 중에 자신이 거부하는 행동은 휴대폰 사용이 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라 고 그녀는 촬영전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다큐멘터리에서 그녀는 운전 중에 셀카를 촬영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또 다른 참가자 제프는 자신의 운전 중 휴대폰 사용정도가 그렇게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했으나, 실제 다큐영상에서는 운전 중에 반 복적으로 밑을 내려다보며 휴대폰을 체크했다. TAC이 위탁한 또다른 연구에서는 운전자들의 나쁜 운전습관으로 인한 위험성의 정도가 나타 났다.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18세에서 30세 연 령대 505명의 운전자들 절반 이상이 문자메시 지가 왔을 때, 심지어 운전중이라도 문자를 받는 즉시 전화기를 체크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49퍼 센트의 응답자들은 운전중에 휴대폰을 사용한다 고 시인했는데 이는 데이트 중 휴대폰 체크보다 거의 두 배 가량 높은 수치이다. 멜번대학의 미디어와 통신학 전문가인 비욘 난 센교수는 이 다큐멘터리가 공개한 운전자들의 운전습관은 놀라운 일도 아니라고 말했다. “휴 대폰 사용이 우리 일상의 모든 공간과 시간을 점 령해가고 있다. 사람들은 화장실에서도 전화기 를 사용하고 잠들기전 마지막까지 사용하는 것 도 전화기이며 아침에 눈을 떠서 처음 찾는 것도 전화기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이는 비 단 젊은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올해초 뉴사우 스웨일즈 경찰은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다 적 발된 운전자들 중 젊은층보다 나이든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았다고 말한 바 있었다. 다큐멘터리가 거의 끝나갈 무렵 참가자들은 처음으로 지난 10 일간의 자신의 운전 하이라이트 부분을 시청하
게 되었는데, 이들 중 니콜은 자신의 운전습관이 정말로 나쁘다고 시인하며 자신의 행동이 마음 에 전혀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참가자들 중 또 다른 한 명인 벨은 자신이 차에 아이를 태운채 운전을 하면서 휴대폰을 들여다 보는 장면을 보더니, 이 다큐멘터리가 정신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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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 들게 해준다고 말했다. “내가 하는 잘못된 행 동을 아이가 뒤에서 보고있으며 그건 정말 위험 한 행동이다. 나 혼자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 라 위험한 상황을 모두 함께 겪게될 것이 분명하 다.”라고 그녀는 언급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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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가구소득…호주 10년간 매년 ‘커피 한잔’ 값만 올라 연간 3달러(2천700원) 상승…절반 이상 “작년 임금인상 없어” 최근 10년간 호주의 가구소득은 매년 커피 한 잔 정도 올랐으며, 이런 사정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20일 보도 했다. 신문은 19일 공개된 호주중앙은행(RBA) 9월 회의록을 인용, 2008년 이후 연간 가구소득은 실질적으로 3 호주달러(약 2천700원) 올랐다 고 전했다. 호주의 커피 가격이 최소 3.5 호주달러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그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런 인상액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빅토
리아주의 전력업체들이 다음 12개월 이내 최대 300 호주달러(27만원)까지 전기요금 인상을 예 고한 점에 비춰 각 가정에 좌절감을 주는 것이라 고 언론은 전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단지 교사와 보건부문 종사자 들이 의미 있는 인상을 기록했을 뿐이며 광업과 소매업 종사자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특히 민간부문 소득은 인플레이션을 따라잡기 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가구소득의 정체는 호 주중앙은행의 조사 결과 응답자 절반 이상이 지 난해 임금인상이 없었다고 말한 데서도 잘 나타
난다. 이에 앞서 2004년부터 2008년 사이에는 연간 50 호주달러(4만5천 원) 이상 증가했다. 가구소득 증가율은 이처럼 미미했지만 같은 기 간, 주요 도시인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택 가격 은 배로 올라 중간값은 100만 호주달러(9억 원) 에 이르게 됐다. 그러나 호주중앙은행은 고용 증가가 꾸준히 이 뤄지고 경제가 계속 성장하면서 임금상승 기대 는 커가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는 최근 사상 최악의 임금상승률을 기록하 고 있으며, 지난 6월 필립 로 호주중앙은행장은
트럼프, 오바마 흔적 지우기 ‘불발’…호주서 난민 받는다 상호교환협정 따라 1단계로 54명…이번 주말 첫 미국행 미국이 호주와의 난민 상호교환협정에 따라 1차 로 54명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호주 공영 ABC 방송이 20일 보도했다. 두 나라는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 시절인 지난 해 11월 협정을 맺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은 올해 초 취임 직후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의 통화 중 “바보 같은 거래”라고 강한 불만을 표 시하면서 협정 폐기 의사마저 밝힌 바 있다. ABC 방송은 파푸아뉴기니 마누스 섬과 나우루 공화국 내 호주의 역외 난민시설에 수용 중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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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여성, 어린이 등 54명이 마침내 미국 측의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미국행이 확정된 마누스 섬 난민들의 경우 오는 24일 출발해 이틀 후 미국에 닿을 것이라는 통 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얀마 로힝야족 출신인 잘라루딘 모하마드는 “ 이제 미국에 갈 수 있게 됐다는 희망에 차 있다” 며 “안전한 나라에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턴불 총리는 호주 방송에 출연해 미국 과의 협정에 따라 1단계로 약 50명이 미국으로
갈 것이라며 당사자들에게 수일 내 통보될 것이 라고 말했다. 턴불 총리는 또 미국 쪽에서 철저한 심사를 진행 중인 만큼 수개월 이내에 더 많은 이들이 미국에 갈 수 있을 것이라며 협정을 이행해 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방송에 따르면 심사를 받은 사람 중 약 200명은 난민 지위가 허용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수용자 중 100명은 호주 정부의 제의를 받아들 여 모국으로 곧 돌아갈 예정이다.
임금상승률이 기록적으로 낮은 것이 경제에 실 질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며 급여소득자들에게 더 많은 임금을 요구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일반 가구소득이 사실상 정체된 가운데 지난주 국적항공사인 콴타스의 앨런 조이스 최고경영자 (CEO)는 올해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 보수 총액 이 2천500만 호주달러(226억 원)를 기록해 눈 길을 끈 바 있다. 이런 액수는 전년도의 1천300만 호주달러보다 약 90% 오른 것으로, 조이스는 호주 내 최상위 권의 보수를 받는 CEO가 됐다.
안내문을 보는 호주 역외 수용시설의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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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두 나라는 협정을 통해 미국이 호주로부 터 최대 1천250명의 난민을 받아들이는 대신, 호주는 코스타리카 내 미국의 역외 시설에서 온 두라스와 엘살바도르 출신 난민 약 30명을 받아 들이기로 했다. 강경한 이민정책을 앞세운 트럼프가 취임 후 이 협정에 대해 강도 높은 불만을 털어놓으면서 맹 방인 양국 간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으나 트럼 프는 결국 수용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호주는 배를 타고 자국을 찾는 난민을 절대로 자 국 영토에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정책을 고수하 며 이들을 역외시설로 보냈고, 난민 일부는 최대 4년 이상 갇혀 지내고 있다. 특히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마누 스 섬의 수용시설이 다음 달까지 폐쇄됨에 따라 호주는 이들을 모국으로 돌려보내거나 제3국으 로 보내는 방법을 찾고 있다.
월시 전 태평양함대 사령관 “北비핵화 난망…억지력 강화해야” “전술 핵무기도 논의대상 될 것…北 오산 대비해야”
지난 4월 한국을 찾은 패트릭 월시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을 지낸 패트릭 월시 전 해군 대장이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되돌리지는 않을 것인 만큼 핵무기를 이용하는 식의 더 강한 억지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주를 방문 중인 월시 전 사령관은 21일자 시 드니모닝헤럴드 인터뷰에서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억지력 강화와 함께 이에 따른 북한의 오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는 뜻을 전했다. 월시 전 사령관은 “한반도 비핵화라는 목적을 달 성할 것으로 낙관하지 않는다”며 “내 생각에 지 배적인 견해는 북한은 이제 핵보유국으로, 이는 역내 (미국의) 일부 동맹국들에 훨씬 강력한 억 지력을 요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자칫 강력한 억지력이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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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이어질 오산의 위험을 수반하고 있다고 강 조했다. 억지력을 강화할 경우 고립된 북한 김정은 정권 에는 전쟁 준비를 강화하며 위기를 고조한다는 식으로 비칠 수 있어 계산 착오로 이어질 가능성 이 크다는 것이다. 월시는 “서방의 눈으로는 합리적인 과정이지만
북한의 눈으로는 그렇지 않은 만큼, 만일 일본이 나 미국이 미사일 하나를 격추한다면 그들의 반 응을 상상할 수 있다”며 “이는 오산하기에 십상 이다”라고 말했다. 그런 만큼 한국이나 일본 같은 경우 방어자세를 더 확고히 하고 북한에 대해 매우 단호한 어조로 분명한 입장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시는 또 미국이 모든 선택방안을 고려하는 만 큼 전술 핵무기도 논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그런 적극적인 조치가 “우리는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바 라보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게 된다고 말했다. 월시는 “그들은 비핵화로 가지는 않을 것”이라 며 “그들이 비핵화로 가지 않으면 다음에 무엇 을 해야 할 것인가가 우리 지도자들의 과제”라
고 말했다. 월시는 2009년부터 2012년 사이 미국 태평양 함대 사령관을 지냈으며 현재는 사이버 보안업 체 ‘파이어아이’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호주 회사원 SNS에 “동성결혼 반대”…사장 “같이 일 못해” 해고 동성결혼 합법화 찬반투표 진행 속 양측 갈등 잇따라 호주에서 동성결혼 합법화의 첫 관문인 전국적 인 우편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한 젊은 여성이 자 신의 소셜미디어에 동성결혼에 반대 의사를 표 시했다는 이유로 해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호주 캔버라의 어린이 행사 대행업체에서 일하는 매들린(18)은 지난 17일 밤 회사 대표로부터 메시지 하나를 받았 다.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 힌 만큼 더는 같이 일 할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기독교 신자인 매들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 성결혼에 반대투표를 하는 게 마땅하다”란 글을 올리고 있었다. 매들린은 방송에 출연해 “동성결혼은 잘못된 것 이라고 믿고 있고, 이런 내 종교적 신념 때문에 공격을 받았다”는 주장을 폈다. 그로서는 어린 이 행사를 이끄는 일을 즐겼던 만큼 그대로 물러 날 수도 없었다. 회사 대표인 마들린 심스도 곧바로 자신의 페이 스북에 해고 사실을 알리며 자신의 입장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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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했다. 심스는 “반대투표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공개 한 것은, 내 눈에는 혐오 발언(hate speech)”이 라며 동성애 혐오증을 전파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심스는 또 매들린이 자신의 견해를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는 만큼 계속 일하게 내버려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자신의 회사가 매들린의 견 해와 연결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매들린의 해고 문제는 언론에 크게 보도됐고, 정 치권도 이번 해고 조치를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맬컴 턴불 총리는 21일 “표현의 자유는 호주인 삶의 방식의 기본”이라며 해고 조치가 부적절하 다고 밝혔으며, 주요 야당인 노동당의 빌 쇼튼 대표도 “동성결혼에 관해 다른 견해를 가졌다는 이유로 일자리를 잃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보수파인 조지 크리스텐센 의원은 인권위원회에 즉각적인 조사를 촉구했다. 노사문제 중재기관인 공정근로옴부즈맨(FWO)
동성결혼 합법화와 관련한 호주의 우편투표지
도 조사에 착수해 두 사람을 만나보기로 했다. 이에 해고 조치에 앞서 주례가 취소되거나 폭 력을 행사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예상대로 동 성결혼 찬반을 둘러싼 갈등이 속속 터져 나오 고 있다.
이번 우편투표는 지난 12일 투표용지의 발송으 로 시작돼 오는 11월 7일까지 회신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투표는 동성결혼 합법화의 1 차 관문으로, 찬성표가 많을 경우 최종 관문이 될 연방 의회의 표결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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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호주 전쟁영웅 부인 생일 꼬박꼬박 챙기는 한인들 올윈 그린 여사 생일 13년 챙겨…이사 계획에 마지막일 수도
동성결혼 강경 반대파 토니 애벗 전 총리를 신랑과 신부로 묘사한 시드니의 벽화
전 총리 상대 기습 박치기까지… 호주 동성결혼 갈등 고조 애벗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동성결혼 반대 행사에 참석한 뒤 호텔로 걸어가는 동안 느 닷없이 한 남성의 머리에 들이받혀 입술이 부풀어 오르는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애벗 전 총리는 “날 부르는 소리에 돌아서니 동 성결혼 찬성 캠페인 배지를 단 한 남성이 ‘악수 를 하고 싶다’며 다가왔다”며 “악수하려고 다가 가는 순간 그가 나를 머리로 들이받았다”라고 당 시 상황을 설명했다. 애벗 전 총리 측은 피해 남성이 공격을 하고 달 아나자 피해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 동성결혼 찬성 단체 측은 파문 확산을 우려해 이 번 폭력을 즉각 비난했고, 동성결혼 지지자인 맬 컴 턴불 호주 총리도 전임자인 애벗을 상대로 한 폭력행위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양측에 자제 를 당부했다. 호주에서는 최근 동성결혼 합법화의 1차 관문격 인 우편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찬반 세력 간 물 리적 다툼이나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어린이 행사 대행업체의 한 여성 직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성결혼 반대 의사 표시를 했다는 이유로 해고됐으며, 한 여성 의사는 동성결혼 반 대 방송 광고에 나섰다가 ‘의사 자격을 취소하라’ 라는 청원 운동의 대상이 되고 협박마저 받았다. 또 동성결혼 찬성 의사를 밝힌 예비부부는 급작 스러운 목사의 주례 거부로 곤욕을 치렀으며, 한 청년은 동성결혼 지지 선전물을 훼손하는 행위 를 저지하려다 폭행을 당하기로 했다. 이밖에 호주 인기 스포츠인 호주풋볼리그(AFL) 측은 본부 현관에 붙어있던 동성결혼 찬성 로고 를 떼어냈다가 폭탄을 설치했다는 거짓 위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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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직원들을 대피시키는 소동을 겪었다. 앞서 동성결혼 지지자들은 의회가 결정하지 않 고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하는 형식을 취 하면 사회적 분열과 갈등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지난 12일 시작한 이번 우편투표는 오는 11월 7일 종료될 예정인 만큼 양측간 갈등이나 충돌 은 이어질 전망이다.
토니 애벗 전 총리
21일 오후 호주 시드니의 파라마타 강에서 가까 운 한 주택에서는 한인들과 호주인들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생일잔치가 열렸다. 이날 생일잔치의 주인공은 94번째 생일을 맞은 올윈 그린 여사. 21일 생일 케이크 앞에 선 올윈 그린 여사와 한 인과 호주인 축하객들[시드니=연합뉴스] 생일 케이크를 받아든 그린 여사는 이날 금세 눈 물이라도 쏟을 듯 붉어진 얼굴로 “한국은 특별한 인연을 맺은 나라”라며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 와줘 너무 고맙다”고 감사를 표시했다. 그린 여사는 올해 특별히 주시드니한국문화원 이 초청한 한인 해금 연주자가 ‘아리랑’과 ‘티 파니에서 아침을’(1961년 작)의 주제곡 ‘문 리 버’(moon river)를 연주할 때는 한껏 감상에 젖 는 모습을 보였다. 한쪽에는 양측에서 준비해온 잡채와 전, 김밥, 과자, 빵 등도 준비됐다. 그린 여사는 1950년 9월 말 한국전쟁에 참전했 다가 북한 정주 전투 부상으로 그해 11월 31살 의 나이로 숨진 찰리 그린 중령의 아내다. 그린 중령은 한국전에서 연천·박천 전투 등을 승 리로 이끌었으며 앞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도 북 아프리카와 그리스 등에서 전공을 세우는 등 호 주에서는 전쟁 영웅으로 존경받고 있다. 27살 때 먼 이역에서 남편을 잃고 그곳에 남편 을 묻은 그린 여사는 다시 결혼하지 않고 당시 3 살인 외동딸 앤시아를 홀로 키웠다. 그 사이 남편의 전기를 쓰거나 비슷한 처지의 여성들과 함께 전몰 호주 장병을 기리는 대형 자수를 새기는 등 남편을 기리는 작업을 계속 해 왔다. 또 한국전 기념행사 등 시드니 한인사회의 주요 행사에도 자주 참석하는 등 함께 전쟁을 치른 양 국 관계의 상징적인 인물로도 꼽힌다. 시드니 한인사회가 그린 여사와 본격적이고 지속적인 접촉을 하게 된 것은 20여 년 전인 1990년대 중반. 당시 ROTC 호주지회장을 맡고 있던 김기덕 전 시드니 한인회 부회장이 한인신문에 난 “한국전 쟁은 잊힌 전쟁이다”라는 그린 여사 인터뷰를 접 하고는 위로와 감사를 전해야겠다는 생각에 만 나게 되면서다. 김 전 부회장은 이후 자신들의 연례행사에 그린 여사를 초청해 우의를 다졌으며, 13년 전부터는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호주총연합회(총회장 이 윤화)와 6·25참전유공자회 호주지회 회원들과
함께 매년 그린 여사의 생일잔치를 주선했다. 그린 여사의 아들을 자임하는 김 부회장은 “얼마 전까지 박사과정을 공부하는 등 평생 손에서 책 을 놓지 않으셨다”며 “그린 여사와의 교류를 통 해 열정과 꿋꿋함 등 오히려 많은 것을 배웠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의 생일잔치는 예년 같지 않게 차분 하면서도 많은 아쉬움 속에 진행됐다. 그린 여사의 건강이 좋지 않고 병원에 가야 할 일이 많아 곧 딸 앤시아가 있는 멜버른 쪽으로 이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린 여사는 “나를 챙겨주던 한인들과 헤어지게 돼 슬프다”면서 “멜버른으로 가더라도 계속 연 락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쪽에서 윤상수 시드니 총영 사 부부와 안신영 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해 베트 남참전유공전우회 회원 등 약 20여 명이 참석 했으며 호주 쪽에서도 한국전 참전군인을 비롯 해 보훈처와 호한재단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 께 했다. 그린 여사는 사후에는 남편 찰리 중령이 영면한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합장 되기를 희망하고 있 고, 전례가 있는 만큼 별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린 여사는 지난해 10월에는 “후손들이 전쟁의 고통과 상실을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유 엔기념공원 내 기념관에 가로 247㎝, 세로 189 ㎝ 크기의 대형 퀼트 작품 제작을 제안해 성사시 켰다. 이 작품은 영구 전시된다.
자택의 남편 찰리 중령 초상화와 사진 앞에 선 올윈 그린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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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항공우주국 설립 발표…세계 경쟁대열 합류 세계 3번째로 위성 발사 불구 전담기구 설치는 늦어 호주가 항공우주국을 설립해 급속한 성장세인 세계 항공우주산업의 치열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했다. 미카엘리아 캐시 호주 연방 과학혁신부 장관대 행은 25일 성명을 통해 “세계 항공우주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호주는 이런 성장의 일 원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항공우주국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 캐시 장관대행은 “항공우주국 은 관련 기술의 발전과 적용을 지원하고 국내 산 업을 성장시킬 장기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 국내 협력의 중심이 되고 국제 업무의 관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구체적인 설립안을 만들어 내년 3 월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호주는 올해로 첫 위성을 발사한 지 50주년이 되는 데, 당시에는 미국과 러시아에 이어 3번째 위성 발사 국가였다. 하지만 현재는 선진국 중 에서는 항공우주 관련 전담기구가 없는 소수 국 가 중 하나다. 호주 항공우주산업은 위성 제조에 초점을 두는 한편으로 지상장비 제조와 발사 산 업에도 참여하면서 국제적으로는 활발한 작업 을 벌이고 있다. 호주 정부에 따르면 세계우주항 공산업 규모는 연간 4천200억 호주달러(378조 원) 이상으로 1990년대 말 이후 매년 약 10% 성장하고 있다. 호주 자체만으로는 약 40억 호주달러(3조6천억 원) 규모에 1만1천500명을 고용하고 있다. 한편, 호주 남부의 애들레이드에서는 이날 국제
호주 수도 캔버라 소재 ‘캔버라 딥 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 컴플렉스’(CDSCC)의 안테나
우주대회(IAC)가 1주일 일정으로 공식 개막됐 으며, 여기에는 전 세계 수천 명의 과학자 및 우
호주, 中 ‘여우사냥’ 허용 기준 마련…경제사범 한정
주 전문가와 함께 스페이스X(SpaceX)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도 참석했다.
지난 달 피지에서 추방돼 중국으로 송환된 중국인 사기 용의자들
양국 합의…호주 측 입회하에 접촉 가능·부패사범 제외 중국 공안들이 비밀리에 호주를 방문해 도피 중 인 자국의 경제사범을 추적하는 일이 양국 간 합 의로 제동이 걸리게 됐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외국 도주 부 패관리와 경제사범 검거를 위한 ‘여우사냥’을 강 화하면서 중국 공안들이 몰래 호주를 방문, 관 련자들의 귀국을 종용해 호주 측의 반발을 부 른 바 있다.
지난 달 피지에서 추방돼 중국으로 송환된 중국 인 사기 용의자들[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호주 연방경찰(AFP)과 중국 공안부는 25일 중 국 당국의 호주 내 활동을 규율하는 합의문에 서 명, 중국 공안들이 자국 도피 사범들을 상대로 한 협박이나 강압을 막을 길을 열어놓았다고 호 주 언론들이 26일 보도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중국 공안들은 사기와 돈세탁,
범죄 수익과 같은 경제사범들이 호주로 도피했 을 경우 호주 경찰의 입회 아래 이들과 접촉을 할 수 있다. 또 중국 공안과 도피 경제사범 혐의자 간 대화는 영상으로 호주 측에 의해 녹화돼야 한다. 중국 언론에서 종종 보도되듯 귀국하는 도피범 들을 수갑에 채운 채 공항에서 TV 카메라 앞에 세우는 행위도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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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용의자들에게 중국으로 돌아가도록 강 요할 수도 없도록 했다. 이번 합의는 경제사범에 한정한 것으로 부패 사 범은 포함되지 않았다. 결국 중국이 추진해온 범 죄인 인도협약을 대체하는 내용에는 미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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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호주 언론은 전했다. 지난 3월 호주 연방의회는 2007년 서명 후 장 기 표류해온 중국과의 범죄인 인도협약 비준을 거부했다. 용의자들이 중국에서 공정하게 재판 을 받을 수 없다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호주 정부는 2014년 12월 중국 산둥(山東)성 리자오(日照)시 공안 2명이 몰래 멜버른을 방문, 부패 혐의자와 직접 협상을 벌인 일이 드러나자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며 중국대사관에 강하 게 항의했다.
호주 주요 대학들, 커가는 중국 입김에 속수무책
중국 당국은 여우사냥 작전을 통해 해외 도피범 수백 명을 자국 내로 불러들이는 데 성공한 것으 로 알려졌다.
최근 대만과 홍콩을 독립국으로 표현한 교재에 강력 반발하는 중국 유학생들에게 단호한 대처로 화제가 된 호주 뉴캐슬 대학
유학생 의존 심화…중국 간섭에도 ‘역풍’ 우려 신중 호주 주요 대학들이 중국 정부의 간섭에 따른 표 현의 자유나 교권 침해 사례를 경험하고 있으나 중국 유학생들에 대한 높은 재정 의존 탓에 속 시원하게 말도 못하는 난처한 사정에 빠졌다. 호주 주요 8개 대학 모임인 ‘그룹 오브 에이 트’(Group of Eight·Go8) 측은 최근 대학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간섭이 몇 차례 있었음을 처음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언 주말판이 보도했다. Go8 측은 그러나 대학을 상대로 한 중국 당국의 이런 영향력 확대에 신중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모양새다. Go8의 최고 책임자인 비키 톰슨은 이 신문에 자 칫 발생할 수 있는 역풍을 막아 이미 호주 3대 수출산업이 된 유학산업을 보호해야 한다는 점 을 강조했다. 호주 유학산업은 전례 없는 성장을 구가하고 있 으며 이는 특히 중국 유학생들의 폭발적인 증가 에 힘입은 바가 크다. 2016-17회계연도(2016·7~2017·6)에 중국 유학생 수는 약 17만 명을 기록해 호주 경제에 220억 호주달러(20조 원)를 기여한 것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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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되고 있다. 이런 수치는 전년도보다 18.5% 상승했다. 싱크탱크인 차이나 매터스(China Matters)도 지난주 보고서를 통해 강의 교재를 바꾸려는 중 국 정부 관리들의 압력에 맞서 새 기준을 마련하 도록 Go8과 연방 교육부에 요구했다. 보고서는 일부 학생들은 정보수집에 나서고 동 료 학생이나 교수를 신고하도록 독려받고 있다 고도 전했다. 지난 6월 호주국립대(ANU)의 샐리 사지슨 부교 수는 수업 중에 중국 유학생들이 말하는 내용을 녹음해 신고하는 대사관의 꼭두각시들이 있어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톰슨 Go8 책임자는 “중국 대학들은 국제순위 가 나아지고 있는 등 점점 더 경쟁력을 갖춰가는 실정”이라며 “모든 중국 학생이 스파이라는 생 각보다는 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 다. 또 중국 공관의 개입이 크게 늘고 있지도 않 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중국 내에서 고소득 일자리를 보장하 는 ‘골든 티켓’이었던 해외 유학이 이제는 별 볼 일 없는 취업 코스로 전락했다는 보도마저 이어
지는 실정이다. 호주국제교육협회(IEAA)의 필 하니우드 사무총 장도 “수도꼭지를 아예 잠그는 것은 호주 경제를 위험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며 “이것은 우리 시 장에도 상당한 타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대학들에서는 최근 수개월 간 교수들의 교 재를 둘러싸고 중국 유학생들이 영토 표기가 잘 못됐다거나 중국 관리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다 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강력하게 반발하는 사례
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들 문제는 중국 공관의 개입과 함께 언 론 보도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 본토로 확산 하면서 호주 대학 측과 당국을 곤혹스럽게 하 고 있다. 결국, 호주 대학들은 이들의 항의를 대체로 수용 하는 쪽으로 해결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학과 학계 등 호주 사회 내 반발도 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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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주에 기후변화 공동성명 제안했다 거부당해” 지난 3월 리커창 총리 호주방문 중…호주 정부 “사실 아냐” 호주 정부가 올해 초 기후변화 문제와 관련해 공 동성명을 내자는 중국 측의 이례적인 제안을 거 부했다고 호주 언론이 24일 보도했다.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일요판인 선 헤럴드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관계자를 인용, 리커창( 李克强) 중국 총리가 지난 3월 호주를 방문했을 때 중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이런 제안을 내놓았 으나 호주 정부로부터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그린피스 동아시아지부의 기후정책관련 고위 자 문관인 리 슈오는 “리커창과 함께 온 중국 대표 단이 제안했지만, 호주 측의 동의를 받지 못했 다”며 중국 정부 내 직접 관련된 인물에게서 나 온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리 슈오 자문관은 “이 는 명백히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적인 추진력을 강화하려는 중국 측의 의도”라며 “공동성명을 제 안한 것은 세계에, 특히 미국에 신호를 주려던 노력의 하나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 의 당시 제안은 유럽연합(EU)과 미국으로부터 억지로 제안을 받는 입장에서 외교적으로 더 상
황을 주도하려는 쪽이 되고 있다는 점을 뜻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파리기후변 화협정 탈퇴 절차에 들어가는 등 미국이 기후변 화에 관한 지도적 역할을 회피하는 데 따른 불확 실성이 높아가는 상황에서 국제사회를 향한 구 체적인 정치적 신호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하지만 호주 정부는 이런 주장을 부인하면서 양 국 에너지부 관계자들이 파리기후변화 협정에 따른 “공동 실천계획”을 논의했다며 지금도 논의 는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미국의 공백을 메우려는 듯 다른 나라와의 협력을 강화 하고 있으며 수십 건의 석탄발전소 사업 취소와 재생에너지 투자 강화 등 자국 내 노력도 더해가 고 있다. 중국은 온실가스 최다 배출국으로 연간 전체 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미국(15%) 과 EU(10%)가 뒤를 잇고 있다. 호주는 약 1% 를 조금 넘어 대략 세계 15위라고 이 신문은 전 했다. 호주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
호주를 방문한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가 시드니에서 열린 호주풋볼리그(AFL) 경기를 맬컴 턴불 호주 총리와 함께 관람하고 있다.
지 비율을 42%로 끌어올릴 계획이었으나 자국 내 강경파의 목소리에 떠밀려 이를 낮추는 방안
을 검토하고 있다.
“술 연간 1ℓ만 덜 마셔도 남성 간암 사망률 15% 하락” 호주팀 분석…두경부암 사망은 남성 11.6%, 여성 7.3% 줄어 1인당 연간 술 소비를 단지 1ℓ만 줄이더라도 두경부암과 간암 사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조사 결 과가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 알코올정책연구센터(CAPR)와 알코올연구교육재단(FARE)의 공동 연 구 결과, 호주 전국적으로 술 소비가 감소했을 때는 암 사망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호주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그동안 술 소 비와 사망 관계 연구는 대체로 개인 차원에 그쳤 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한 국가 차원에서 술 소 비가 줄면 암 사망의 감소로도 이어진다는 점을 처음으로 시사한 것이라고 전했다. 연구팀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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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의 기간을 조사한 결과 1인당 연간 1ℓ의 술 소 비 감소는 두경부암 사망을 남성은 11.6%, 여 성은 7.3% 각각 낮췄다. 또 남성의 간 사망은 15% 줄었다. 사망 비율은 50세 이상의 남성에서 특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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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알코올교육연구재단 홈페이지
인체 내 질병의 진전 측면에서 술 소비의 장기적 인 영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췌장암 사망과 1인당 술 소비 간에는 별 다른 관계가 없었다. 알코올연구교육재단의 마이클 손 책임자는 “호 주인들 사이에는 술이 암을 일으킨다는 인식이 낮다”며 “더 많은 사람이 술 소비를 줄이고 국 가의 음주 지침을 따른다면 음주 관계 암도 많 이 줄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
했다. 지난 50년 간 호주에서 남성 간암 사망자의 8.4%는 술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 두경 부암 사망의 경우 남성의 6.5%, 여성의 4.1% 역시 술과 관련된 것으로 예측됐다. 호주는 매년 술 관련 사망자 수가 5천500명, 입 원자는 15만7천 명에 이른다. 1인당 술 소비량 은 1950년과 1970년 사이 많이 증가했으나 이 후 최근까지 수십 년간 감소세다.
한류 축제 ‘케이콘’ 오세아니아 상륙… 시드니 2만여명 ‘열기’ 22~23일 엑소·걸스데이 등 참가…뉴질랜드 등 열성팬 몰려
지난 22일 레드카펫에 참석한 팬들. 오른쪽 첫 번째 반짝이는 물건을 든 여성이 애들레이드에 서 온 세라
한류 축제 ‘케이콘(KCON)이 오세아니아에도 상 륙해 현지 팬들을 열광시켰다. 호주 시드니의 올림픽 공원 내 ‘쿠도스 뱅크 아 레나’에서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대표 김성수)의 주최로 ‘케이콘 2017 호주’ 행사가 열렸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6년째인 케이콘은 K 팝 콘서트, 드라마, 영화 등 우리나라 문화의 최 신 콘텐츠를 접목해 해외 팬들에게 한류를 전파 해온 종합 한류 축제로, 오세아니아에서는 처음 으로 열렸다. 이틀간의 행사에는 걸스데이, 몬스타엑스, 빅톤, 업텐션, 엑소, 우주소녀, 워너원, 펜타곤, SF9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9팀이 참가했다. 한류에 목이 말랐던 팬들은 뉴질랜드는 물론 비 행기로 수 시간이 걸리는 호주 전역에서 모두 2 만1천 명이 시드니를 찾아 K음식, K뷰티, K댄 스, 한글 등 종합적인 K라이프스타일을 체험했 다고 CJ E&M은 전했다. 멜버른에서 온 카밀라 션(16)은 “집에서 늘 K팝 을 틀어 놓고 있다”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고 늘 강조한 엄마도 한류를 늘 궁금 해하던 차에 흔쾌히 함께 와주셨다”며 동행한 엄 마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남부 애들레이드에서 수일 전에 와 행사장 주 24
변에 텐트를 치고 보냈다는 세라는 “K팝과 드 라마를 좋아하며 엑소와 빅뱅 팬”이라며 “하루 라도 빨리 보고 싶다는 맘에 일찍 달려왔다”라 고 말했다. 주최 측은 호주가 다문화 국가인 점을 고려해 원 주민 및 이민자와 함께 장애인 등 모두 25명을 공연장에 초대했다. 또 소외계층으로 구성된 커 버댄스 팀들에게 많은 관중 앞에서 K팝 댄스 무 대를 선보일 기회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주시드니 한국문화원과 한국관광공 사 시드니지사가 공동홍보관을 꾸미고 평창동계 올림픽을 주제로 한 홍보도 진행했다. 한편 CJ E&M 측은 이번 오세아니아(시드니) 행 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중남미(멕시코), 아시아( 일본), 북미(뉴욕·로스앤젤레스)의 케이콘 행사 를 모두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이들 5개 지역에서 총 23만여 명의 팬들을 만나 한류를 전파했으며 관련 부대 행사에는 485개의 기업도 참여했다고 전했다. 케이콘을 총괄하는 신형관 CJ E&M 음악콘텐츠 부문장은 “올해는 신규지역 발굴을 통해 한류의 저변을 확대하고 정체 지역에도 지속해서 투자 했다”며 한국문화를 세계 주류문화로 도약시키 기 위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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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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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건강? 신장 질환 징후 7 신장(콩팥)은 아래쪽 배의 등 쪽에 쌍으로 위치하며 노폐물을 배설하고 산 염기 및 전해질 대사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장기 중 하나이다. 신장은 대사 산물 및 노폐물을 걸러서 소변으로 배출하는 배설 기능, 체내 수분 양과 전해질, 산 성도 등을 좁은 범위 안에서 일정하게 유지하 는 생체 항상성 유지 기능이 있다. 또 혈압 유지, 빈혈 교정 및 칼슘과 인 대사에 중요한 여러 가 지 호르몬을 생산하고 활성화시키는 내분비 기 능도 있다. 이런 신장은 질환이 심각해질 때까지 90%의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신장 질 환을 알리는 징후 7가지를 소개했다.
가하게 된다. 잦은 소변은 또한 비뇨기 감염이 나 전립선 비대증의 신호일 수도 있다.
이 있으며 수면 무호흡증은 만성 신장 질환이 있 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너무 피곤하다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떨어지면 혈액에 독소 와 불순물이 쌓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평소보 다 더 피곤하고 힘이 약해지며 집중하기가 힘들 게 된다. 신장 질환의 또 다른 합병증으로는 빈 혈증이 있는데 빈혈이 있으면 힘이 없고 피곤한 증상이 생긴다.
건강한 신장은 중요한 일을 많이 한다. 신체의 폐기물과 과잉 체액을 제거하고 적혈구가 생성 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보존하고 혈액 속에 적 절한 양의 미네랄을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는 후기 신장 질환과 동반 되는 미네랄과 뼈 관련 질환의 증상일 수 있다. 신장 질환이 후기에 접어들면 신장이 더 이상 혈 액 속의 미네랄과 영양소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 할 수 없게 된다.
잠자기가 어렵다 소변을 너무 자주 본다 너무 자주 소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특히 저녁 에 많이 든다면 신장 질환의 징후일 수 있다. 신 장의 여과 기능에 손상이 있으면 소변 욕구가 증
신장이 적절하게 여과 기능을 하지 못하면 독소 가 소변을 통해 신체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혈 액에 쌓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잠자기가 어렵 게 된다. 비만과 만성 신장병 사이에는 연관성
과 기능이 손상됐다는 초기 증상이다. 눈 주위 가 붓는 것은 신장이 체내에 단백질을 간직하지 못하고 소변을 통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새게 하 기 때문이다.
발목이나 발이 부어오른다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나트륨 저류 증상이 나 타나 발목이나 발이 부어오르게 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신장이 손상을 입으면 적혈구가 소변을 통해 새 어나온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신장 질환의 징후일 뿐만 아니라 종양이나 신장 결석이나 감 염의 표지자일 수도 있다.
눈 주위가 붓는다 소변 속에 단백질이 들어있다는 것은 신장의 여
슬며시 살금살금...전조증상 없이 찾아온다 예상치 못한 사망이라 더욱 안타까운 죽음, 바로 돌연사다. 연간 성인 1000명 당 1명이 이처럼 사망한다. 증상이 나타나면 1시간 이내에 사망하므로 무엇 보다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관리가 중요하다. 외상없이 갑자기 사망하는 돌연사는 모든 연령 대에서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40대 이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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률이 증가한다. 수일 또는 수개월 전부터 흉통, 호흡곤란, 두근 거림, 피로감 등의 증상이 점점 심해질 수 있지 만 돌연사할 것이란 예측은 어렵다. 이런 증상 조차 없이 찾아올 수도 있다. 심정지 직전 1시간
이내에 부정맥, 저혈압, 흉통, 호흡곤란 등의 증 상이 갑자기 악화되면서 나타나는 것이다. 주로 부정맥에 의해 발생하는데, 협심증이나 심 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 심장질환이 고위험 요 인이다. 심근병증, 심부전 등 구조적 심장질환 도 있다.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흡연 등이 관상동
맥 질환 발병 위험도를 증가시켜 돌연사 발생 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비대심근병증, 심전도 상에서 선천성 QT 연장 증후군, 우심실형성이 상, 브루가다증후군 등의 유전질환이 원인이 되 기도 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곽재진 교수에 따르면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위험 요인들에 대한 적극
HEALT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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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치료와 관리가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균형 있는 식사와 유산소 운동으로 위험요인을 관리한다. 관상동맥질환의 근본 원인인 죽상경화증을 악 화시키는 금연은 필수이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건강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 하다. 생활습관을 개선해 돌연사 발생 위험률을 떨어뜨려야 한다는 것이다. 가족력도 일정 부분 작용하므로 급성 관상동맥 질환으로 심장돌연사를 한 부모가 있다면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드물긴 하지만 돌연사
와 연관된 비대심근병증, 선천성 QT 연장증후 군, 우심실형성이상, 브루가다 증후군 등의 유전 질환도 있다. 갑자기 쓰러진 환자를 발견했을 땐 어떻게 해 야 할까. 곽 교수는 “발견 즉시 의식, 호흡, 맥박 을 확인한 후 심정지가 의심되면 즉시 119에 구조 요청을 하고, 옮기기 전 기본소생술(basic life support)과 주변에 비치된 자동제세동기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AED)를 신속하게 사용해 환자 소생 성공률을 높여야 한 다”고 조언했다.
숨기는데 선수,..우울증 특징 5 우울증은 잘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을 숨긴 사람들은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도록 만드는 데 익숙해져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때다. ‘허프포스트’ 보도를 토대로 숨은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5가지를 알아본다. 나름의 습관적인 치료법을 갖고 있다 감춰진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매일 마음의 상 태를 치료하는 나름의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 이 런 것들 중에는 음악, 운동, 드라이빙, 걷기 등 이 있다. 숨은 우울증은 자신의 내부 문제를 개 인적으로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방법과 많은 관 련이 있다.
숨기는 데 선수다 우울증을 숨기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팔을 자 해하거나 점심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유 등에 대해 은폐를 하는 데 프로다. 그들은 자신들이 느끼는 고통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끄 는 것을 피하기 위해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알
고 있다.
좋은 것처럼 보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한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음울한 성격만을 가지 고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숨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기분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전형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마 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에 개의치 않고 긍정적인 것이나 그들의 처신에 있어 공적인 부분에 집착 하는 경향이 있다.
특출한 재능이 있거나
표현력이 뛰어나다 세계적인 예술가나 음악가, 그리고 지도자들 중 에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다. 감정의 진지한 깊이는 엄청나게 위대한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 숨은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믿기 힘든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들은 그들 영혼의 선악과 접 촉을 한다. 그들은 감정의 그늘을 통해 미를 창 출하거나 묘사한다.
비정상적인 수면과 식습관을 갖고 있다 숨은 우울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 많이 자 거나 혹은 너무 적게 자는 특이한 습관을 갖고 있다. 이들은 또 너무 적게 혹은 너무 많이 먹는
습관을 갖고 있기도 한다. 수면이나 영양은 건강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인간의 정신이 통제를 하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 다. 우울증은 통제력의 심각한 결핍을 초래하며 최소한의 것만 통제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따라 잠자는 것과 먹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질 수도 있 고 유일한 도피처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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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건강에 좋은 먹을거리 7 음식은 심장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균형 잡힌 식사는 전반적인 신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데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심장 건강이 달라진다. 이런 건강 효과를 갖고 있다.
견과류 아몬드, 호두, 잣, 캐슈넛 등의 견과류에는 단백 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들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감소시키는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증가시킨다. 하지만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지만 지방 함량 이 많은 만큼 적당히 먹는 게 좋다. 이런 견과류 는 하루에 4분의 1컵 정도 분량이 적당하다.
녹차
토마토
연어
강력한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아 고혈압,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라이코펜은 토 마토를 조리할 때 많이 나온다.
연어에는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킴으로써 심장마비 위험을 줄여주는 오메가-3 지방산과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이런 성분들은 심장부정맥 위험도 감소시 킨다. 고등어, 청어, 정어리 등도 연어 못지않게
녹차에 들어있는 항산화제가 혈관 속 세포 계를 튼튼하게 해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일본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자주 마시 면 여성의 경우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1%, 남성은 22%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 심장 건강에 좋은 각종 항산화제와 비타민이 풍 부하게 들어있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이라
영양 전문가들이 피하는 음식 4 식품의 영양 등에 관해 과학적인 연구를 하고 지도를 하는 영양학자나 영양사들이 피하는 식품들이 있다. 설탕 첨가 음료 지금 당장 끊어야 할 음식이다. 설탕 첨가 음료 는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포만감을 주지 못하지 만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또 이런 음료를 마시면 몸속의 염증 수치 균형에 혼란을 가져와 운동 뒤 회복을 힘들게 하고, 각 종 성인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쌀로 만든 케이크 쌀로 만든 케이크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저 지방이나 무 지방 다이어트식으로 최고의 인기 를 누렸다. 하지만 이런 음식은 혈당지수를 91 까지 올린다. 또한 혈당을 오르락내리락 거리게 하는 탄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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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일종을 만들어낸다. 한마디로 살빼기와 건 강에 좋지 않다.
다. 스스로 건강에 좋은 샐 러드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게 좋다.
무지방 샐러드드레싱 지방 샐러드드레싱 이야말로 처음에는 좋은 음 식의 완벽한 본보기였지만 나중에는 나쁜 게 되 고 말았다. 샐러드드레싱은 식초와 식물성 기름 의 완벽한 조합물이다. 하지만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지방에 대한 비 이성적인 공포로 인해 음식업체들이 이상한 샐 러드드레싱을 만들어 냈다. 업체가 만든 무 지 방 샐러드드레싱은 설탕과 액상과당, 발음조차 어려운 유화제에 과학적 기법이 더해져 만들어 진 전혀 자연적이지 않은 자연식품이 되고 말았
정제 및 강화 곡물 곡물은 겉껍질을 벗겨내는 정제 과정을 거치면 식이 섬 유소나 비타민을 비롯해 각 종 무기질이 떨어져 나간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인공적 으로 무기질 등을 강화시킨 강화곡물도 정제 과정을 거 치는 않은 통곡물에는 영양 측면에서 미치지 못한다.
는 성분은 심장 질환을 예방하고 나쁜 콜레스테 롤과 혈압을 낮춘다. 또한 이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아 각종 암 발병 위험을 낮추며 알츠하이머 성 치매 예방에도 도 움이 된다.
콩류 렌틸콩, 검은콩, 강낭콩 등의 콩 종류에는 수용 성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섬유질은 혈압을 낮추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콩류에는 심장에 좋은 엽산도 많이 들어있어 포화지방이 많은 동물 단백질을 대신할 완벽한 식품으로 꼽힌다.
자몽 비타민C, 섬유질, 콜린, 라이코펜 등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이다. 이런 성분은 혈중 지질 그중에 서도 중성지방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기 에 펙틴과 수용성 섬유질도 들어있어 동맥 경화 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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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면 영양소 더 많아지는 채소 5 우리의 상식과는 달리 생으로 먹는 것보다 찌거나 삶는 등 요리를 하면 영양소가 더 풍부해지는 채소가 있다. 채소를 잘못 요리하면 맛이나 질감 등이 없어지기 때문에 신선할 때 날로 먹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요리를 하면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 이 더 풍부해지는 채소들이 있다. 인터넷 매체 ‘ 트리허거닷컴(treehugger.com)’이 요리하면 영양소가 더 많아지는 채소 5가지를 소개했다.
호박 호박에 열을 가해 조리하면 베타카로틴 같은 항 산화제가 더 많아져 건강에 더 좋은 효과를 준 다. 호박은 죽이나 수프, 전, 볶음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맛있는 음식이 된다.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시금치는 생으로 먹을 때와 조리해 먹을 때에 따 라 영양소 배출량이 달라진다. 시금치를 생으로 먹으면 엽산, 비타민C, 니아신, 리보플라빈, 칼 륨 등이 더 많아진다. 반면에 조리를 하면 비타민A와 E, 단백질, 섬 유질, 아연, 티아민, 칼슘 등을 증가시킨다. 특 히 베타카로틴, 루테인, 제아잔틴 같은 주요 카 로티노이드는 시금치를 조리할 때 더 흡수가 잘 된다.
아스파라거스를 조리하면 두꺼운 세포벽이 분쇄 돼 함유된 비타민A, C, E와 엽산 등이 잘 흡수된 다. 열 등을 가해 아스파라거스를 조리하면 특히 페룰산이라는 항산화제가 풍부해진다.
날씬해지려면 아침에 달걀 먹어라 아침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단백질이 포함된 시리얼을 먹는 것보다 포만감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은 천연 ‘식욕 억제제’라는 것이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건강한 자원자 20명에게 일주일간 아침마다 달걀 2개 분의 스크램블이나 시리얼 한 그릇 중 한 가지를 계속 먹게 했다. 그 다음 주엔 달걀과 시리얼을 바꿔서 먹게 했다. 두 식단에 포함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양 은 동일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점심 먹기 직전 에 배가 얼마나 고프다고 느끼는지 물었다.
점심으로는 뷔페를 제공한 뒤 먹는 양을 점검했 다. 그리고 혈액 검사를 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사람들은 시리얼을 먹은 사람들에 비해 배 고픔을 덜 느꼈으며 점심 뷔페에서 먹는 양도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 검사에선 배고픈 느낌과 관련된 호르몬(그 렐린)의 수치가 더 낮았고 배부른 느낌과 관련된 호르몬(PYY) 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토마토 조리를 하면 토마토에서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 화제가 더 많이 분비된다. 라이코펜은 암과 심장 마비 위험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토마토를 조리 하면 비타민C 함량은 줄어들지만 비타민C의 원
달걀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단백질 함량 이 많아서인 것으로 통상 치부됐다.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시리얼에 포함된 단백질 의 양은 달걀과 같았다. 따라서 연구팀은 단백질 의 품질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비만 전문가인 니킬 두란다르 박사는 “단백질의 영양적 품질은 식물성 보다는 동물성이 더 높으 며 그 중에서도 달걀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는 “ 달걀에 체중을 줄이는 마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 만 ‘아뇨 그만 먹을래요’라고 말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영국 심장재단의 트레이시 파커는 “포만감에 영 향을 미치는 것은 단백질의 양이 아니라 질이라 는 것을 이번 연구결과는 보여준다”면서 “달걀을 통째로, 혹은 깨트려서 물에 삶는 것이 프라이하
천은 더 잘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당근 당근을 조리하면 베타카로틴이 풍부해진다. 베 타카로틴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500여 종류의 카로티노이드 중의 하나다. 베타카로틴은 몸속 에서 비타민A로 바뀐다. 비타민A는 시력과 생 식, 뼈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면역체계를 조절한다.
거나 버터를 섞어서 스크램블 하는 것보다 좋다” 고 추천했다. 이 같은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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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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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바누아투 주민 6천명, 화산 분화 우려 대피
뉴질랜드 총선서 보수 집권당 과반실패… 제3당이 ‘총리 메이커’
지난 주말 화산재·가스 분출…4단계로 상향 조정
9년 집권 국민당, 과반에 3석 부족…제3당, 여야 구애받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화 산 분화가 임박한 아궁 산 을 뒤로 하고 한 여성이 걷 고 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에서 화산 분화가 임 박한 것으로 우려되면서 주민 6천 명이 대피 했다. 바누아투 북부 암배 섬의 모나로 화산은 지난 2005년 이후 활동을 시작해 지난 주말 재와 화 산가스를 분출하는 등 부쩍 활동이 활발해져 대 피 조치가 취해졌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26일 보 도했다. 바누아투 재난관리청은 화산 활동 경보 수준을 지난 주말 4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화산 단계는 5단계가 최고단계며, 4단계는 완만한 분화 상태 를 일컫는다. 암배 섬에는 약 1만 명이 살고 있으며 취약한 북 부와 남부 지역의 주민들이 동부와 서부의 학교 와 공공시설로 피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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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모나로 화산 인근 주민들에게 화산가스 와 함께 돌덩이, 화산재가 예상되며 특히 산성비 가 곡물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바누아투는 80개 이상의 섬으로 이뤄졌으며 모두 26만 명이 살고 있다. 지질학상으로 최근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멕시 코와 뉴질랜드, 대만, 일본, 인도네시아 등과 함 께 이른바 ‘불의 고리’ 지역에 포함된다. 한편, 바누아투 인근 파푸아뉴기니의 오지인 이 스트 뉴 브리튼 지역 인근에서는 26일 오전 규 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해일(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또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 산이 50여 년 만에 분화할 것이란 우려 속에 현 지 주민 5만7천 명이 대피한 상태다.
23일 실시된 뉴질랜드 총선에서 9년간 집권해 온 보수 성향의 국민당이 승리했으나 과반 의석 에는 실패했다. 이에 따라 국민당은 반이민 및 보호주의 정책 을 앞세운 제3당 ‘뉴질랜드 제일’(New Zealand First)당의 지지를 얻어야 정부 구성이 가능하 게 됐다. 24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총선 개표 결과 2008년 이후 집권해온 국민당이 46%의 지지 를 얻어 제1당이 됐다. 이어 주요 야당인 노동당 이 35.8%, 뉴질랜드제일당이 7.5%, 녹색당이 5.9%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이에 따라 전체 의석 120석 중 국민당은 58석 을 차지해 이전보다 3석이 줄면서 과반 의석 에도 3석이 모자랐다. 노동당은 13석이 늘어 45석, 뉴질랜드제일당 9석, 녹색당 7석, 액트 (ACT)당이 1석을 각각 차지했다. 뉴질랜드제일 당과 녹색당은 서로 자리바꿈을 했다. 결국, 집권 국민당과 제1야당인 노동당 모두 과 반 의석에 실패해 양측 모두 뉴질랜드제일당의 결정에 따라 연립정부를 구성할 권한을 갖게 됐 다. 노동당의 경우 이미 녹색당으로부터 지지를 얻은 상태다. 뉴질랜드 언론과 전문가들은 제1당인 국민당 이 연정을 구성하게 될 가능성을 크게 점치고 있 으나 노동당도 아직은 포기할 수는 없다는 입 장이다. 국민당 대표인 빌 잉글리시 총리는 “수일 안으
로 뉴질랜드제일당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며 “ 공통점을 찾아 연립정부 구성의 임무를 맡겠다” 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노동당의 재신더 아던 대표는 거의 10% 나 뒤지는 지지율 격차에도 “패배를 인정할 수 없다”며 뉴질랜드제일당과 연정 구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동당은 특히 반이민 및 보호주의 등 일부 정책 에 관해서는 뉴질랜드제일당과 뜻을 같이하는 만큼 협상에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반이민 정책에 관해서는 녹색당과 뉴질랜드제일당이 판 이한 입장인 만큼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 뉴질랜드제일당은 서둘러 결정을 내리지 않겠다며 킹메이커 지위를 한껏 활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정부 구성에는 자칫 수 주도 걸릴 수 있다는 추측마저 나오고 있다. 뉴질랜드제일당의 윈스턴 피터스 대표는 “당 내 의견을 먼저 수렴하겠다”며 아직 국민당이 나 노동당으로부터 접촉 제안을 받지는 않았다 고 말했다. 피터스 대표는 또 일부 국가에서는 선거 결과 과 반 정당이 나오지 않을 경우 정부 구성에 수개월 이 걸린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해외거주자와 부재자의 표를 포함한 최종 개표 결과는 다음 달 7일 공개될 예정이다. 해외거주 자와 부재자 표는 지난 2014년 선거의 경우 전 체 투표자의 12%에 달해 선거 결과에 일부 변 화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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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식인 부부’ 사건 충격… “30명 살해후 인육 먹은 혐의 조사” 러시아 남부 도시에서 30~40대 부부가 약 20년 동안 수십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해 신체를 절단한 뒤 인육을 먹고 저장까지 해온 혐의로 수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러시아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30명 살해해 인육 먹은 혐의 받는 러시아 식인 부부, 왼쪽 나탈리야 박셰예바, 오른쪽 드미트리 박셰예프
인테르팍스 통신 등 현지 언론은 26일(현지시 간) 러시아 남부 도시 크라스노다르에 거주하는 드미트리 박셰예프(35)와 사실혼 관계에 있는 그의 부인 나탈리야 박셰예바(42)가 지난 1999 년부터 약 30명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절 단하고 인육을 먹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 다고 전했다. 이들의 엽기적 범행은 이달 11일 크라스노다르 의 한 거리에서 도로 수리공사를 하던 기술자들 이 분실된 핸드폰을 발견한 것이 계기가 돼 세상 에 알려졌다. 핸드폰에는 절단된 사람의 손을 자신의 입에 넣 고 포즈를 취한 한 남성의 셀카 사진과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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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단된 머리, 머릿가죽 등의 사진이 보관돼 있 었다. 기겁한 기술자들은 곧바로 문제의 핸드폰을 경 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핸드폰 소유주를 추적한 결과 박셰예프로 확인됐다. 박셰예프는 경찰 조사에서 숲에서 산책하다 우 연히 절단된 여성 시신 잔해들을 발견하고 호기 심에 셀카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거 듭된 심문에 이달 초 우연히 만난 한 30대 여성 을 자신의 부인과 함께 살해해 시신을 훼손한 사 실을 실토했다. 이후 크라스노다르 공군조종사양성학교 기숙사 에 살고 있던 박셰예프의 집을 급습한 경찰은 집
용의자 부부가 거주해온 기숙사 방
안에서 8명의 시신 잔해와 인육 조리법 동영상 자료 등을 찾아냈다. 냉장고에서는 냉동된 여성 신체 일부와 벗겨진 머릿가죽 등이 발견됐다. 저 장된 신체 일부에는 1999년 12월 28일 날짜가 적혀 있었다. 부부에 대한 교차 심문 결과 박셰 예프는 17세 때인 지난 1999년부터 사람들을 살해해 인육을 먹었으며 일부는 소금에 저장해 두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그동안 살해 한 사람이 모두 30명에 이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생자들은 대부분 현지 경찰에 행방 불명자로 등록된 사람들이었다. 이웃 주민들은 이 부부의 집에서 항상 기분 나쁜 냄새가 났지 만, 조종사양성학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부인
이 성격이 괴팍해 항의하거나 집안을 확인할 엄 두를 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현지 인터넷과 사 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은 희대의 ‘식인 부부’ 소식으로 들끓고 있다. 일부 언론은 이들 부부가 인육을 식용 고기로 속여 대중식당에 판매했다 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번 사건은 올해 1월 22건의 살인 혐의에 대 한 유죄 판결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바이칼 호수 인근 이르쿠츠크주(州)의 전직 경 찰관 미하일 포프코프(52)가 59건의 살인을 추 가로 자백하면서 러시아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 에 뒤이어 또 한 번 사람들을 충격 속에 몰아넣 고 있다.
750 FRIDAY, 29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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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본색’ 고이케,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인정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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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1천캐럿 다이아몬드 600억원에 팔려
도쿄도의회 본회의사 야당의원 질문에 “역사가가 연구할 몫” 주장
도쿄 관동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 / 고이케 도쿄지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1천109캐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이 600억원이 넘는 거액에 팔렸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도쿄에서 일어난 대형 재해와 그 에 이어서 다양한 사정으로 불행하게 숨진 모든 사람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는 마음은 변 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런 발언은 간도대학살로 불리는 일본 경찰, 주 민 등으로 구성된 자경단에 의해 조선인들이 학 살됐다는 점, 즉 가해 책임은 인정하지 않은 것 이다. 이는 일본의 2차대전 가해 책임을 인정하 지 않으려는 아베 총리와 자민당 극우 인사의 역 사인식과 궤를 같이한다. 실제 고이케 지사는 평 화헌법 개정이 목표인 극우보수단체 일본회의에 서 활동하고 위안부 강제 연행을 부정한 바 있는 극우 인사다.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에서 환경상을 맡았던 2005년에는 야스쿠 니(靖國)신사를 참배하기도 했다. 특히 작년 도쿄도지사 취임 후에는 전임 지사의 제2한국학교 부지 유상 대여 방침을 백지화하는 등 혐한(嫌韓) 성향도 드러냈다.
캐나다 원석 채굴업체 루카라는 2015년 보 츠와나 카로웨 광산에서 발견한 1천109캐 럿짜리 다이아몬드 원석 ‘레세디 라 로나’ 를 영국 보석업체 그라프 다이아몬드에 5천 300만 달러(약 604억원)를 받고 판매했다 고 CNN머니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세디 라 로나는 보츠와나 언어로 ‘우리의 빛’이라는 뜻으로, 1905년 아프리카에서 발 견된 3천106캐럿짜리 컬리난 다이아몬드 원석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다이아
몬드 원석이다. 이 원석은 보석 가치를 평가하는 기존 스캐 너에 넣을 수 없는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카라는 레세디 라 로나를 최소 7천만 달러 에 팔 수 있기를 바랐지만 지난해 소더비 경 매에서 유찰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번 판매가는 지난 경매 최고 응찰가보다는 높았다고 루카라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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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열릴 일본 총선에서 ‘희망의 당’을 창당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자민당에 맞서는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지사의 극우 편 향 역사 인식이 재차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27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그는 전날 열린 도 쿄도의회 본회의에서 1923년 9월 간토(關東) 대지진 당시 일본 경찰 등에 의해 6천600여명 의 조선인이 학살된 것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 역사가의 몫”이라며 자신의 입장에 대해선 답변 을 거부했다. 앞서 그는 지난 1일 도쿄에서 열린 간토대지진 당시 학살된 조선인들을 추모하기 위한 집회에 현직 지사로서는 처음으로 추도사를 보내지 않 아 시민단체 등의 비판을 받았다. 도의회 본회의에서 공산당 소속 의원이 “간토대 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을 인정하지 않느냐”는 질 문에 고이케 시자는 “여러 내용이 사실(史實)로 서 기록돼 있다고 안다. 그러므로 무엇이 명백한 사실(事實)일까는 역사가가 (연구해야) 할 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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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암살은 전세계에 공포감 심으려는 마스터플랜 일환” 고려대 남성욱 교수, GQ 인터뷰서 “세계가 北무기 두려워하게 만들려 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이복형인 김정남 을 암살한 것은 전 세계에 공포감을 심어주기 위 한 거대한 계획의 일부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는 25일(현지 시간) 발간된 남성 패션지 ‘GQ’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섬뜩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김정남을 암살함으로써 전 세계에 메시지를 던지려고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보 도했다. 국가정보원 출신인 남 교수는 “북한은 공항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함으로써 세계를 몸서 리치게 만들기를 원했다”고 추정했다. 남 교수는 “김정은은 오랫동안 통치하고 초강대 국으로서 협상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세계가 계속 자신의 무기를 두려워
하게 하는 것”이라면서 “그는 거대한 계획을 갖 고 있으며 이것은 그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김정남은 지난 2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 제공항에서 화학무기인 VX 신경작용제 공격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사망했다. 암살을 주 도한 것으로 추정된 북한 공작원들은 사건 직 후 북한으로 도주했고, 김정남의 얼굴에 독극물 을 바른 것으로 조사된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과 인도네시아인 시타 아이샤는 살인 혐의로 재판 을 받고 있다. 당시 두 여성이 공항 CCTV에 그 대로 노출되고 북한 공작원들도 얼굴을 가리지 않아 엉성한 암살 계획이라는 지적이 많았지만, 남 교수는 이 사건이 치밀하게 계획된 암살이라 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김정남이 마카
오를 떠난 순간부터 북한 공작원들이 미 행했다”면서 “한 그룹이 비행기에 함께 탔 고, 김정남이 쿠알라룸푸르 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다른 그룹이 그를 따라갔다”고 전했다. 이어 “그들은 김정남이 자는 동안 에도 감시를 계속했다”면서 “김정남이 터 미널에 들어서는 바로 그 순간에도 그림 자처럼 미행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국 정원 산하 연구기관이었던 국가안보전략 연구원장을 지낸 남 교수는 지난 6일 국 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안보 의원총회에 서 과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서 김정은 의 IQ를 간접 검사했다는 등의 일화를 소 개한 바 있다.
김정남 암살소식을 전하는 현지 신문을 읽고있는 말레이시아인
北, 1969년에도 美정찰기 격추… “지금은 격추능력 의문” 미 전문가들 “전력노후화·연료부족…북미 군사충돌 위험은 커져” NYT “무력충돌로 질주한다는 공포 키워”, LAT “정말 격추하면 더큰 한국전쟁”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전 략폭격기 격추 협박을 남긴 것은 갈수록 고조되 는 북한과 미국 사이의 ‘말폭탄 전쟁’에 정점을 찍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이번 발언은 “완전 파괴”(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나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같은 다소 두루뭉술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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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과 달리 구체적인 방법과 대상을 적시했다는 점에 미국의 전문가들과 언론이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북한과 미국 사이 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게 공통 된 관측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위협은 평 양과 워싱턴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가능한 무
력 충돌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는 공포를 더욱 키 웠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전문가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리 외 무상의 언급을 단순히 ‘말로 하는 공격(verbal volleys)’ 이상으로 인식해야 한다고도 경고했다.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 구재회 소장은 “미 국은 북한과 일종의 충돌에 위험할 정도로 가까 이 와 있다”면서 “우리가 이 길을 계속 간다면 우 발적인 교전으로 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북한이 실제로 미군기를 격추한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이번 위협을 그냥 흘려들을 수 없다는 측 면도 있다. 리처드 닉슨 전 행정부 시절인 1969년 4월14 일 북한 청진 동남쪽 공해상에서 정찰 임무를 수 행하던 미 정찰기 EC-121기가 북한 미그기의 미사일에 맞아 추락, 승무원 31명이 전원 사망 한 것이 그 근거다. 당시 닉슨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핵공격까지 검토했으나 보복을 실행에 옮 기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북한은 1994년 미 육군 헬리콥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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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추해 조종사 1명을 숨지게 하고 나머지 1명을 억류한 적이 있다.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의 조엘 위트 선임연 구원은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그들(북 한)이 미국 비행기 격추에 대해 진지하다고 생 각한다”고 밝혀 단순한 위협이 아닐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위트 선임연구원은 “당신이 치킨게임을 하고 싶 다면 북한은 게임을 같이 하기에 적합한 상대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무력 충돌이 발생한다면 그 결과는 과거 어느 때보다 참혹할 가능성이 크다.
LAT는 1969년 미 정찰기 격추 사례를 들며 “만 약 똑같은 유형의 사건이 오늘 벌어진다면 아시 아 대륙을 에워쌀 더 큰 한국전쟁을 촉발할 수 있다”고 염려했다. 높아지는 충돌 위협 속에 트럼프 행정부는 군사 적 해법을 후순위로 미루면서도 이를 완전히 배 제하지 않으며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 좌관은 이날 미 전쟁학연구소(ISW)가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연설을 통해 “우 리는 전쟁을 피하기를 바라지만, 그 가능성을 무 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임대보증금 (Rental Bond)을 전액 돌려 받기 위한 팁
북한 대남 선 전용 매체 우 리민족끼리TV 의 UCC(손수 제작물) 코너 에 실린 미군 전투기 격추 가 상영상
그러나 무력 충돌의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큰 북한 의 미군기 격추 엄포에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NYT는 “오늘날 북한이 자신의 위협을 실행할 능력은 제한적”이라며 공군 전력 노후화와 훈련 부족, 연료 부족 등을 그 이유로 들었다. 미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FP)도 북한이 실제로 미국 항공기를 격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 전문가들은 의심하고 있다고 전하며, 소련 시대 에 머무르는 북한의 공군 전력은 미국과 동맹국 에 별 위협이 안 된다고 평가했다. 미 특수전사령부 출신인 데이비드 맥스웰 조지 타운대학 전략안보연구소 부소장은 FP에 “북한 의 어떤 항공기도 우리의 호위 전투기를 성공적 으로 맞상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며 “ 그들의 전투기가 우리를 공격한다면 우리에게 는 훌륭한 조종사들이 아주 많다”고 자신했다. FP에 따르면 북한은 소련 시대에 만든 지대공 미사일 수천 발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의 B-1 또는 B-2 폭격기는 이들 미사일을 추적해 전파 로 방해하거나 피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북한이 자체 생산한 KN-06 지대공 미사일이 가 장 최신판 무기지만, 북한의 새 방공 시스템도 미국 전투기에는 위협을 주지 못한다고 전문가 들이 전했다. 미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북 한 정권은 강해 보이려고 노력하는 동시에 엄포 를 통해 외부의 위협을 막으려는 것처럼 보인다” 고 평가했다. 한편, 리 외무상의 이날 이례적인 위협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로 김정은을 직접 공격하고 조 롱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에반스 리비어 전(前) 국무부 동아태 수석부차 관보는 NYT에 “그들은 미국의 대통령이 이런 말을 하는 데 익숙하지 않다”며 “그들은 지도자 가 공격당할 때 대응하는 데에는 선수들”이라 고 말했다. LAT는 북한의 지도자 가족은 옛 제국의 황제처 럼 신성시된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 터 공격’을 북한이 말 그대로, 또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업무를 보다 보면 손님들로부터 임대보 증금 반환을 놓고 부동산매니저 또는 집주인들 과 문제가 생겨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지에 대 한 문의를 종종 받습니다. 오늘은 임대기간 종 료 후 세입자들이 임대보증금을 전액 돌려 받 기 위해 알아 두면 좋은 몇 가지 팁을 말씀 드 리겠습니다. 1. 임대계약서에 서명하고 키를 받으러 가면 일반적으로 property manager 또는 집주인 이 Entry Condition Report (입주 집상태 보 고서) 를 주면서 작성해 오라고 합니다. 임대보 증금을 제대로 돌려 받기 위해서는 이사짐을 들여 놓기 전에 매니저 또는 집주인이 작성해 놓은 집상태 리포트를 꼼꼼히 체크하고 상이한 점이 있으면 기록해야 하며, 이왕이면 사진을 찍어 첨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상이 한 부분에 대해 사진을 많이 찍어 놓는 것이 좋 으며, 이 리포트는 임대계약 시작 후 3일 이내 에 매니저 또는 집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하며 사본을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2. 세입자는 임대주택에 살면서 집을 고쳐야 할 부분이 발생하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부동산 또는 집주인에게 알려 주어야 할 의무 가 있습니다. 이 사항은 임대계약서에 명시되 어 있으며,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발전될 수 있는 것을 예방해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천정에 작은 물이 샌 자국을 발견하였지만 지 금 당장 불편한 것이 없고 내 집도 아니라고 리 포트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지붕을 전부 고쳐 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본드클리닝은 되도록이면 부동산에서 추천 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에서 추천하는 업체를 이용하면 청소상태에 미 흡한 점이 있어도property manager가 직접 클 리너에게 재청소를 요청하고, 또 추가적인 비용 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4. 임대기간 종료 후 사용한 집을 반납할 때 정상 적인 집의 마모를 제외하고는 집의 상태가 인수 받을 때와 같은 상태여야 임대보증금을 전액 돌 려 받을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가 집의 정상적인 마모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다툼의 소지가 많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집을 사용하면서 발생하 는 자연스러운 마모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페인 트의 색이 발하던지 또는 발이 닿는 카페부분이 낡아 지는 것 등을 말합니다. 5. 임대계약 종료 후 세입자는 임의대로 집을 떠 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서면으로 부동산이나 집 주인에게 떠난다는 노티스를 주어야 합니다. 일 반적으로 일정기간이 정해진 임대계약이 종료되 고 세입자나 집주인이 어떠한 노티스를 서로에 게 주지 않았을 경우, 이 임대계약은 소위 우리들 이 알고 있는 month-to-month 계약으로 자동 으로 넘어 갑니다. 이 경우 세입자는 여전히 임대 비 지불의 의무가 발생하므로 계약종료시 반드 시 서면으로 떠난다는 노티스를 주어야 합니다. 6. 임대계약이 종료되고 서면으로 떠난다는 노티 스도 주고 이사를 했더라도 만약 키를 부동산이 나 집주인에게 돌려 주지 않고 집안에 놔 두고 집 을 나왔을 경우 세입자는 계속 임대비 납부의 의 무를 지게 됩니다. 따라서 키는 반드시 부동산이 나 집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하고, 돌려 줄 때 키 를 처음 받으면서 서명한 키수령증을 돌려 받으 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상기 내용은 일반적인 부동산 관련 기사의 번역이나 관련 정보에 대한 안내문이며, 이에 대한 어떠한 법률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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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원전, 폐로 작업도 난항…핵연료 반출 3년 늦춰져 2011년 대지진과 지진해일(쓰나미)로 수소폭발 사고가 났던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의 폐로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주요 작업의 공정을 예정보다 늦추기로 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당시 쓰나미(지진해일) 피해를 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1호기(왼쪽)와 2호기의 모습. 방사능 수치 가 높아 작업원 중에서도 철저하게 방호 장비를 갖춘 경우에만 제한된 시간에서 접근이 허용된다
일본 정부는 이날 도쿄전력이 운영하는 후쿠시 마 제1원전의 사고 수습 로드맵을 개정해 1,2호 기에 보관 중인 사용후 핵연료 반출 개시 시점 을 2020년에서 2023년으로 3년 늦추기로 했 다고 밝혔다. 공정이 늦춰진 것은 원자로 건물 내의 방사선량 이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협할 정도로 높기 때 문이다. 일본 정부는 1호기의 원자로 윗부분 격납용기 지붕 부분이 붕괴된 점을 고려해 1호기와 2호 기 모두 작업자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시 간을 들여 방사선량을 낮출 필요가 있다고 판 단했다.
1호기는 원전사고 당시의 수소폭발로 격납용기 상부의 무게 500톤(t) 콘크리트 지붕이 붕괴됐 고, 지붕 사이로 매시간 400 밀리시버트(m㏜) 의 높은 방사선이 외부로 흘러나오고 있다. 사용 후 핵연료의 반출은 30~40년 가량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후쿠시마 폐로 과정에 중요한 쟁점 3가지 중 하나다. 폐로를 위해서는 원자로 내 사용 후·미사용 핵 연료를 빼내야 하며 노심용융(멜트다운·meltdown)으로 녹아내린 핵 데브리(잔해를 뜻하는 프랑스어 ‘debris’)의 상태를 파악해 끄집어낸 뒤 처리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원전 내부에서 늘어 나고 있는 오염수를 저장해놨다가 처리하는 작
득점에 환호하는 케인과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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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 GSP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 아포엘-토트넘 경기에서 토트넘의 해리 케인(등 번호 10)이 득점 후 동료 손흥민(위)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케인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 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으로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는 못했다. 48
6년전 사고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는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원자로 건물 외부 모습. 원자로 건물 외부는 사고 당시처럼 벽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 있고 지붕 쪽에서는 수소 폭발로 무너져 내린 지붕이 자갈 더미가 돼 남아 있다.
업도 계속 진행해야 한다. 사용 후 핵연료 반출은 문제가 된 1~4호기 중 4 호기에 대해서만 완료(2014년 12월)됐고 3호 기에 대해서는 올해 안에 작업이 시작된다.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2011년 3월 11일 인 근 미야기(宮城)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9.0 의 대지진의 영향으로 대형 사고가 났다. 쓰나미 가 원전을 덮치자 전원 공급이 멈추며 냉각 기능 이 마비됐고, 멜트다운과 수소폭발이 발생해 방 사성 물질이 대거 흘러나왔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대규모 인력을 동원하 고 관련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폐로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고 수습
로드맵이 개정된 것은 벌써 4번째다. 사용후 핵 연료 반출 개시 시점은 지난 2015년에도 이미 한차례 늦춰진 바 있다. 가장 큰 난관이 예상되는 핵 데브리 반출과 관련 해서도 이제 막 일부 데브리의 윤곽만 확인했을 뿐 구체적인 작업 계획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격납용기의 바닥에 녹아내린 데브리를 옆쪽에서 부터 꺼내는 ‘기중공법’을 사용하기로 했지만, 이 번 로드맵 수정을 통해 몇 호기에서 처음 작업을 시도할지 결정하는 시점은 내년 초에서 2019년 으로 늦춰다. 로드맵은 다만 원전을 완전히 폐로 하는 목표 시점으로 기존과 같은 ‘30∼40년 후’ 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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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넥타이 맨 文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취임 후 노란 넥타이는 처음…盧 추모의 뜻 담겨 노란 군사분계선도 의미…노 대통령이 걸어서 넘어 권양숙 여사, 文대통령에게 노 전 대통령 추모 음반 선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 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6일 열린 ‘10·4 남 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에서 좌중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착용한 ‘ 노란’ 넥타이였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노란색 넥타이를 착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란 넥타이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노란 넥타이에 담긴 첫 번째 의미는 고(故) 노무 현 대통령이다. 노란색은 생전 노 전 대통령의 ‘ 상징색’으로 통했다.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노 전 대통령의 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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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노란 모자와 노란 풍선을 들고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을 향한 추모의 마음을 담아 이날 노란 넥타이를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축사에도 노 전 대통령을 향한 문 대 통령의 그리움이 묻어났다. 문 대통령은 축사 말미에 “고뇌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던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 다. 이 땅의 평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 신 분입니다. 언제나 당당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을 언급한 것은 단순 히 고인을 향한 그리움의 표현만은 아닌 것으 로 보인다. 북핵 문제에 대한 문 대통령의 외교적·평화적 해 결원칙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제기되는 지금, 노 전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대하면서 보여준 ‘인내’ 를 다시금 되새기고 그 뜻을 이어받겠다는 의지 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2011년 발간한 자서전 ‘운명’에서 “ 사실 5년 내내 대통령과 우리를 힘들게 만든 것 이 북핵 문제였다”며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외교적으로 관리해 낸 노 대통령의 철학과 인내 력과 정치력은 대단히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기술했다. 이어 “보수진영과 보수언론들이 마치 미국과 다 른 견해를 갖게 되면 큰일 날 듯 걱정을 쏟아내 며 공격했지만 끄떡도 하지 않았다”며 “대통령 의 뜻이 워낙 강하니, 결국 부시 행정부도 대북 강경일변도 정책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리고 결국 대화를 통한 외교적 해결 쪽으로 가닥 을 잡았다”고 회고했다. 문 대통령의 자서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대북 철 학과 10·4 정상회담의 뒷이야기를 다룬 챕터의 제목이 ‘노란 선을 넘어서’다. 노란 선은 ‘군사분 계선’을 의미한다. 여기서 문 대통령이 착용한 노란 넥타이에 담 긴 두 번째 의미가 ‘군사분계선’을 의미함을 유 추할 수 있다. 아무런 표시도 없던 군사분계선 에 노란 선을 긋고 노 전 대통령에게 걸어서 군 사분계선을 넘도록 한 사람이 바로 문 대통령이 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은 당시를 회고하면서 “대통령이 걸
노무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향하며 군사분계선을 도보로 넘고 있다.
어서 군사분계선을 넘은 효과는 대단했다. 군사 분계선을 노란 페인트 선으로 그어놓으니 더 극 적으로 보였다. 결국, 그 장면이 전 세계적으로 10·4 정상회담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 됐 다”고 적었다. 당시 노 전 대통령은 군사분계선 앞에서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갑니 다. 제가 다녀오면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 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6년 전 문 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는 노 전 대 통령의 소감을 자서전에 그대로 실었는데, 이번 10·4 정상회담 10주년 기념 축사에도 이 대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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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FRIDAY, 29 Sept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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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 정상선언’ 10주년 기념식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건배를 하고 있다.
그대로 차용했다. 문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일행의 모습이 군사분 계선을 넘어 북쪽으로 사라진 후 자신도 노란 선 위에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돌아왔다고 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양숙 여사를 비롯해 참여정 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때 문 대통령의 최측근 그룹인 ‘3철’ 중 한 명으로 꼽혔으나, 새 정부 출범 이후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이호철 전 민정수석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문 대통령 내외와 같은 테이블에는 권양숙 여사 와 이해찬 의원, 추미애 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 의당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백낙청 노무현재단 명예 이사장, 정세현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문 정인 통일외교안보 특보, 이병완 노무현재단 상 임고문, 문희상 의원, 한명숙 전 총리, 박원순 서 울시장,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해찬 의원은
인사말에서 “10·4 선언은 남북정상이 합의한 역 사적 선언이기에 정부 주최가 당연하지만, 이명 박·박근혜 정부는 6·15와 10·4 선언을 무시하 고 폄훼했다”며 전 정부를 비판했다. 건배사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추미애 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맡았다. 조명균 장관은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하여”라 고 했고, 추미애 대표는 “촛불로 지킵시다, 한반 도 평화를”이라고 건배사를 했다. 이정미 대표는 “평화만이 답이다”라고 건배사를 외쳤다. 이날 건배주로는 ‘봉하쌀 생막걸리’가 나왔다. 권양숙 여사는 문 대통령에게 노무현 대통령 탄 생 71주년 기념 패키지 음반을 선물했다. 이 앨 범은 523장만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문 대 통령에게는 523번째 앨범이 전해졌다. ‘523’ 은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2009년 5월 23일 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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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B-1B 무대응”…이철우 “레이더 안잡혀 조치못한듯” “美측 ‘北 깜짝 놀랐을 것…모르는 것 같아 궤적 공개했다’는 반응” “北, 중·러에 사실관계 알아본듯…초계비행·비행기 이동배치 등 후속조치”
지난 18일 한반도에서 모의 폭격훈련에 참여한 미국 B-1B 전략폭격기
북한이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 편대가 지난 23일 북한 동해 국제공역을 비행했을 당시 에는 아무 대응을 하지 못했으며 이후 비행기 이 동 배치 등의 후속 조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가정보원은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 원회 간담회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이철우 국 회 정보위원장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은 이번에 (B-1B 비행이) 자정 무렵이니 전혀 예상 도 못 했고 레이더나 이런 데서도 강하게 잡히지 않아 조치를 못 한 것 같다”면서 “한마디로 말하 면 B-1B가 들어갔을 때 북한에서는 아무 조치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동향과 관련, “미군측이 ‘(북한이) 아마 깜짝 놀랐을 것이다. 지금까지 (북한의) 반
이철우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간사(왼쪽), 자유한국당 이완영 간사(오른쪽)가 26일 오전 정보위원 간 담회를 마친 뒤 미국 전략폭격기 B-1B 랜서 편대의 북한 동해 국제공역 비행 관련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응이 없는 것은 중국·러시아와 상의를 한 것이 다. 북한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B-1B 궤적을 공 개했다’고 얘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이 반응이 없었던 것은 몰라서 그랬던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정보위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북한이 중국·러시아와 상의를 했다는 것과 관련, “북한이 B-1B가 왔다 간 것을 몰랐기 때문에 상황에 대해서 독자적으로 판단할 능력 이 안 되므로 중국과 러시아의 대공 방어망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알아보고 그러지 않았겠느냐는 추정”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B-1B 출격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비행기 이동 전개 등 의 조치를 취했다고 보고했다. 이 위원장은 “북 한에서는 그 이후에 비행기를 좀 이동시키고 동 해안 쪽으로 강화하는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 정보위원은 “황해도에 있는 비행 기를 동해안 쪽으로 이동시켰으며 북한이 B-1B 출격 이후에 초계비행도 실시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간담회에서 B-1B 출격과 관 련해 한미간 사전에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다른 정보위원은 “한미간 사전 협의가 있었다고 보고했으나 구체적 협의 경위는 설명하지 않았 다”고 말했다. 국정원은 비무장지대(DMZ)에서 의 북한 동향을 묻는 말에 “북한도 강하게 선(先) 보고하고 후(後)조치하라고 지시 내리고 있다고 한다”면서 “우발적 도발이나 충돌이 없도록 조심 하고 있다”고 보고했다고 이철우 위원장이 전했 다. 이에 대해 국정원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정보 위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전부터 있던 지시” 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자유한국당 정보위 간
사인 이완영 의원은 “10월 미사일 발사에 대해 언론이 우려하고 있기에 물어보니 ‘아직 정확한 것은 보고할 수 없고 어느 정도인지, 몇천 ㎞인 지 알 수 없으나 상당히 경계하고 있다’고 했다” 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 정원 북한 담당 국장은 “추석에 집에서 쉬지 못 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국정원은 지난 23일 북한에서 발생한 지 진에 대해 “자연지진으로 발표했는데 6차 핵실 험으로인한 영향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정보위원이 전했다. 6차 핵실험 및 23일 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는 “일부 산이 무너 지고 산사태가 있었던 것 같으나 방사능 누출 징 후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고 한 정보 위원이 말했다.
하태경 “외부의 적은 김정은, 내부의 적은 홍준표” “통일부, 10·4 남북선언 기념행사 공동주최 철회해야”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26일 청와대 회동을 거 부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향해 “외부의 적 은 김정은이고 내부의 적은 홍준표 대표 같다” 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cpbc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 ‘협치 붕괴의 책임이 홍준표 대표에게 있 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지금 한반도 상황을 보 면 대한민국에 두 명의 적이 있다”면서 이같이 언급했다. 하 의원은 “(홍 대표가) ‘안보관이 다른데 왜 만 나느냐’고 해놓고 또 ‘일대일 회동은 하겠다’고 한다”며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도 아니고 자기 몸값 제대로 챙겨달라 그런 이야기 할 때가 아니 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어 “대한민국이 말 그대로 전쟁 상
황이고 이런 상황에서 단결의 중심은 홍준표가 아니라 대통령”이라면서 “적어도 국내에서는 대 화는 해야 할 것 아니냐. 김정은처럼 대화를 안 하겠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라고 꼬집었다. 홍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의 27 일 청와대 회동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여러 차 례 재확인하며, 사실상 ‘독대’를 요구했다. 하 의원은 “홍 대표가 계속 저렇게 나가면 한국 당 내에도 반란표가 생길 것”이라며 “홍 대표가 하루빨리 안보 문제까지도 정쟁화하려는 노선을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 의원은 통일부가 ‘10·4 남북정상선언’ 10주년 기념행사를 노무현재단 등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것도 강력히 비판했다. 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
서 “통일부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 고 있다”며 “기념식 공동주최를 강행 하면 장관에 대한 경질을 요구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어젯밤에 리용호 외무상이 선전 포고 운운하는 것을 온 국민이 다 지켜 봤다”며 “이런 상황에서 통일부가 여전 히 남북대화와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는 신호를 북한에 보내서야 되겠냐”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은 남북이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비상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 록 통일부도 남북대화와 협력이 아니라 북한에 제재와 압박뿐이라는 강한 메시 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른정당 하태경 위원
장바구니 들고 전통시장 간 김정숙 여사…추석 차례음식 구입 먹갈치·참조기·민어·멍게·놀래미 등 직접 골라 지갑서 전통시장상품권 꺼내 상인에게 건네 상인·시민들 김 여사 반겨…곳곳서 ‘셀카’ 요청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6일 인 천종합어시장을 방문, 추석 차례상에 올릴 수산 물을 구입하고 상인·시민들과 함께 한가위 덕담 을 나눴다. 김 여사는 어시장 상인을 비롯해 시장을 찾은 시 52
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부산 시어머니 모시고 가 족들과 제사 지내기 위해 생선과 해물을 사러 왔 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남북 간 긴장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서해 어민들의 조업과 해산물 유통 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피러 인
천 어시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직접 꼼꼼히 수 산물을 살펴보고 먹갈치, 참조기, 민어, 멍게, 노 래미, 황석어젓갈, 새우젓, 조개젓 등을 샀으며, 지갑에서 전통시장상품권을 꺼내 시장 상인에 게 건넸다. 상인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찾은 김 여사를 크게 환대했으며, 김 여사는 곳곳에서 ‘ 셀카’ 요청을 받았다. 한 시장 상인은 “손님이 예
전보다 줄었지만, 여사께서 찾아주시니 좋다”며 “나라 살림 챙기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우리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두 분도 많이 노력해 달 라”고 말했다. 인천 어시장 곳곳을 천천히 돌며 1시간 30분가량 장을 본 김 여사는 시장 내 식 당에서 매운탕과 새우튀김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상인·시민들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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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노무현 사자명예훼손’ 정진석 고소사건 수사착수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가 직접 수사…조만간 고소인측 조사할 듯 검찰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 했다며 유족이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을 고소 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노 전 대통 령의 장남 노건호씨와 부인 권양숙 여사가 정 의 원을 명예훼손과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조 사해 달라고 고소한 사건을 형사1부(홍승욱 부 장검사)에 배당했다. 검찰 관계자는 “해당 고소 사건을 따로 경찰에 보내 수사지휘하지 않고 검찰이 직접 수사를 맡 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조만간 유족 등 고소인 측을 불러 고소 취지를 조사할 전망이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두고 “노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부터 수백만 달 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 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이라고 표현해 논란을 일으켰다. 유족들은 정 의원의 표현이 노 전 대통령과 권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라며 25일 서울중앙
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직접 고소장을 제출한 노건호씨는 기자들과 만 나 “정치적 필요에 따라 고인을 욕보이는 일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며 “아버님이 무슨 잘못 을 했기에 계속 현실정치에 소환돼야 하는지 이 해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한편 정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제 글의 취지와 유족에 대한 유감의 뜻을 분명히 밝혔는 데도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이 제 출됐다”며 “검찰 수사에서 저의 뜻을 분명하게 밝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건호 씨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부부싸움 끝에 권양숙 씨가 가출하고, 노 전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자유한 국당 정진석 의원에 대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박범계 “정진석 발언, 너무나 많은 물 엎질러”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이 26 일 민주당 대전시당사에서 기자간담회을 열 어 최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개헌안에 ‘수도 서울·행정수도 세종’ 조항 삽입 제안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은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의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언급 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기엔 너무나 많은 물 이 엎질러졌다”고 26일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노 전 대통령 죽음을 부부싸움 등과 연결 짓는 정 의원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쟁점화가 돼도 국민 90%는 (한국당에) 그만하라는 반응을 보 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명박(MB) 정부 시절 정무수석을 지낸 정진석 의원이 MB(
적폐청산)에 대한 수사 가능성이 커지자 물타기 하며 호도하려 한 것”이라며 “참으로 엄청난 일 을 저질러 놨다”고 성토했다. 박 위원장은 아울 러 헌법 개정안에 ‘수도는 서울로 하되 행정수도 는 세종시로 한다’는 내용을 넣자고 제안했다. 그는 “헌법 3조 영토 조항과 4조 통일 지향 조항 에 이어 5조에 규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운동 차원에서 호남, 영남, 수도권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행정수도 홍보) 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국 판결의 승인, 집행 (1) 시드니에서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A는 3년 전 한국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 식품 박람회 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한국인 바이어 B를 만났습니다. B는 한국에서 소규모 화장품 유통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호주산 건강식 품도 추가로 취급하고자 한다며 A가 호주 에서 가져온 샘플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후 호주로 돌아온 A는 B와 구체적인 수 출입 조건에 대해 논의했고 우선 소량으로 오천개 정도를 한국으로 수출하기로 합의했 습니다. 한국으로 수출된 건강식품은 예상 외로 불티나게 팔려나가 B는 주문량을 계속 늘려갔고 이렇게 1년 간, 소위 누이 좋고 매 부 좋은 사업 관계가 유지되었습니다. 그러 던 어느날 B는 물건을 수입할 때마다 지불 해야 하는 운송료와 통관료가 아깝다며 아 예 1년 치 물건을 한꺼번에 보내달라고 요 구했고, 대신 결제대금 중 절반은 물건을 팔 아서 3개월 내 주겠노라고 약속했습니다. 어느 정도 신뢰가 쌓였다고 판단한 A는 이 요구를 받아들여 물건을 보냈지만, B는 물 건을 받고도 3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차일피 일 결제를 미뤘습니다. A는 B에게 대금지급을 즉시 완료하지 않으
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통보했는데, B는 오히려 A가 보낸 상품이 한국에 제때 도착하 지 않아 납품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상품 중에 불량이 많았다며 손해 배상을 해달라고 생떼를 썼습니다. 결국 A는 B를 상대로 소송 을 하기로 결정하고 B회사의 소재지이자 보 낸 물건의 대부분이 보관되어 있던 인천의 지 방법원에 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소송은 A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는데 문제는 법원 판결을 받고 난 후였습니다. 법원은 B에게 체납된 결 제대금액에 더해 이자까지 A에게 지불하라 며 명령했는데 정작 B는 법원 명령을 이행할 기미가 없었습니다. 결국 강제 집행을 알아 보던 중 A는 B가 이미 본인 재산을 오래 전 에 해외로 다 빼돌렸고 한국에는 자신 명의로 된 재산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하늘이 무너지 는 것 같았습니다. 당연히 B가 한국에서 건실 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었을 것이라는 판단 에 소송 전 B의 재산조회를 철저히 하지 않았 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B가 운 영하던 회사의 한 직원이 A에게 귀뜸해주기 를, B의 아내와 아이들이 수년전부터 호주에 서 유학 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호에 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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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공수처 논의 시작…여야 이견 팽팽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논의했지만, 여야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에 관한 법률안에 대 한 논의를 시작했다. 현재 법사위에 상정돼있는 안건은 정의당 노회 찬 의원과 민주당 박범계 의원,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3건이다. 이날 회의에서 여당 의원들은 공수처에 대한 국 민적인 지지가 높다면서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반드시 공수처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한국당 의원들은 공수처는 ‘옥상옥’에 불 과하다며 공수처가 설치되면 또 다른 무소불위
의 권력기관이 나올 것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 히 했다. 이날 논의는 여야 의원들이 돌아가면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는 수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 됐으며, 본격적으로 쟁점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 지 않았다. 소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 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법무부에서 공식 적인 안(案)을 제시하지 않아 이날 회의는 의원 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법사위 전문위원이 제시 한 쟁점을 검토한 뒤 회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법사위는 법무부에서 공식적인 안을 제시하면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할 방침이다.
26일 오전 국회 본청 법사위 소회의실에서 제2차 법안심사1소 위원회 회의가 열리 고 있다. 이날 소위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 처(공수처) 설치에 관 한 법률안에 대해 논 의했다.
10·4 선언 10주년 기념식에 친노·친문 총출동… “평화만이 답” 文대통령 ‘노란색’ 넥타이…한명숙 전 총리도 참석 / 봉하쌀 생막걸리로 건배… “이 상황 돌파해야” 노무현재단과 통일부, 서울특별시 공동주최로 2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 선언 10주년 기념식에는 ‘친노’(친노무현)·’친 문’(친문재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 뤘다. 특히 9년 만의 정권교체 이후 열린 첫 기념식인 데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함께하면서 참석자들은 감회에 젖은 표정을 짓기도 했다. 다만 점증하는 북한의 핵 위협 속에 한반도 안 보 상황이 위중하다는 점을 의식한 듯 참석자들
사이에선 “어렵더라도 이 상황을 돌파해내야 한 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인 사말에서 “이명박·박근혜 정부는 6·15 선언과 10·4 선언을 무시하고 폄훼했고, 재단과 민주세 력은 10·4 선언 기념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면서 “10년 만에 국가적인 행사로 한반도 평화 와 남북교류의 정신을 기려서 뜻깊다”며 소회 를 밝혔다. 이어 “지금도 한중관계가 경색되고 북핵 위기
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면서 “(하지만) 민주주 의가 위축됐을 때 평화가 위협됐고, 민주정부의 10년 동안 민주주의가 고양됐을 때 평화가 찾 아왔다. 이제 그 평화와 협력을 (다시) 부르자” 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참 힘든 상황”이라면서 “문 대통령께서 용기를 내셔서, 힘을 내셔서, 한반도 의 이 검은 구름을 거두고, 남북의 평화적 관계 를 다시 열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
표도 건배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강 조했다. 추 대표는 “우리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돌파해내 야 한다. 지난 9년의 허송세월을 이제 뛰어넘어 서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났으면 좋겠다”면서 “촛 불로 나라를 바꿨듯이 촛불로 지키자. 한반도 평 화를!”이라고 외쳤다. 이 대표 역시 “위기일수록 평화와 협력만이 답” 이라면서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들, 정치인들 이 함께 지혜를 짜내고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
PERSONAL SERVICES INCOME 2 편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지난 한 번의 PSI 관련 칼럼에 계속 Personal Services Income (PSI) 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 니다. PSI 이란 개인의 급여와 같은 성격의 개인의 노력이나 기술로 인해 벌어 들이는 사 업소득으로 PSI Rules 라는 것이 적용되며 그 사업체의 소득으로 인정 되는 것이 아니 라 바로 그 노력을 하거나 그 기술을 가진 사 람의 개인소득으로 간주되며 또 특정 종류의 지출들은 그 소득에 대해서 비용처리 할 수 없게 됩니다. PSI 는 노동력, 기술, 전문지식 또는 전문성 등의 개인적 노력으로 인한 수입이 전체 수입 의 50% 를 초과 할 경우에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건을 사고 팔아서 생기는 수 입이나 중장비나 기계등의 자산을 이용하여 벌어 들이는 수입 또는 지적재산권 등의 재산 에 대한 권리로 인하여 생기는 수입 그리고 큰 회사와 같이 주 소득이 회사의 구조와 자 산, 많은 직원과 하청업자들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는 PSI 가 아닙니다. 만약에 사업체 소득이PSI 에 해당 하고 또 PSI Rules 가 적용 된다면, 사업장이 본인 집 에 있다고 해고 본인이나 가족 소유의 집에 대한 렌트, 은행이자 비용 그리고 Council
Rates 이나 Land Tax 등은 비용처리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배우자나 가족에게 비서직 과 같은 노동의 대가로 지불하는 급여도 비용 처리 할 수 없게 됩니다. 따라서 PSI 수입이 있을때는 PSI Rules 에 해당 여부를 다음의 5 가지 테스트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Results Test, 80% Rule, Unrelated Clients Test, Employment Test 그리고 Business Premises Test 이렇게 5 가지 테스트 입니다. 우선 첫번째 Results Test 란 특별한 결과를 이루어 내야만 수입이 생기는지를 테스트 합 니다. 75% 이상의 수입이 아래의 3 가지 질문에 모두 Yes 일 경우에는 이 테스트를 통과 합니다. 계약에 의해 결과를 만들어 내 어야만 수입이 생기는가? 만약에 시간당으 로 수고료가 지불이 된다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No 입니다. 본인의 장비나 공구를 사용하는가? 일이 잘못 되었을 경우 본인이 책임를 지고 본인 비용으로 고치는가? 위 의 3가지 질문에 모두 Yes 라고 대답할 수 있 다면, Result Test 를 통과 하기 때문에 PSI Rules 가 적용 안됩니다. 만약, 이 테스트를 통과 못 할 경우는 다음 단계의 질문으로 넘 어 갑니다. 다음단계의 테스트는 ‘The 80% Rul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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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의 가족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안희정 충 남지사, 천호선 전 정의당 대표, 김태년 정책위 의장, 김경수 전해철 의원을 포함해 650여 명 이 참석했다. 한편, 노 전 대통령의 장남 건호씨는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을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고 소한 것과 관련해 ‘끝까지 법적 대응을 할 방침’ 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뭐, 계속 갈 것 같다” 고 답변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게 평화만이 답이라는 것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 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대통령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상 징하는 노란색 넥타이를 맸다. 행사장의 각 테이 블에는 ‘봉하쌀 생막걸리’가 놓였고, 참석자들은 와인 대신 이 막걸리로 건배했다. 문 대통령이 기념사 중 북한을 향해 “핵과 미사 일 도발을 멈추고, 10·4 정상선언의 정신으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촉구하자 장내에서는 우레 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행사에는 권양숙 여사와 노건호씨 등 노 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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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유인촌 장관 때 시위불참 각서 종용에 기가 막혔다” 도 장관은 26일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취 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유 인촌 장관 때 작가회의 사무총장으로 일하면서 정부로부터 “(회원들이) 불법 집회나 시위에 참 여했다가 발각되면 지원금을 모두 반납하겠다” 는 서약서를 쓸 것을 종용받았다고 했다. 도 장관은 “당시 이게 말이 되냐는 생각이 들었 다. 그 많은 사람(회원들) 중 누가 시위에 참여했 는지 알 수 없고 불법 시위인지도 알 수가 없는 데 발견되면 지원금 받은 걸 다 반납하겠다는 각 서를 쓰라 하니, 양식을 받고선 너무 기가 막혔 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작가회의) 총회에 이 걸 (안건으로) 붙였더니 원로 소설가, 시인분들 이 지원금을 아예 받지 말자고 했다. 그래서 유 인촌 장관 시절부터 3~4년을 국제행사고,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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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 책이고 정부 지원금을 한푼도 안 받고 책 도 안 냈다”며 “그런데 우리는 그런 적이 없다고 하니까…”라고 덧붙였다. 이는 이명박 정부 당시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 술인을 감시하고 차별한 이른바 ‘MB 블랙리스 트’의 존재를 부인한 유 전 장관의 발언에 대한 반론이다. 유 장관은 최근 국정원에 의해 ‘MB 블랙리스트’ 의 실체가 드러난 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문체부 장관으로) 있을 때 문화예술계를 겨냥 한 그런 리스트는 없었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08∼2010년 한 국작가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했으며, 유 전 장 관은 2008년 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문체부 장관으로 재직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설가온에 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시절 문인으로서 겪었던 정치적 간섭과 지원 배제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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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폭행 원장수녀 영장 반려… 검찰 “혐의 입증 부족”
재래시장에서 차례상 준비하는 김정숙 여사
NEWS VISUAL
검찰 “CCTV 영상 확인 필요”…경찰 “보강수사 뒤 영장 재신청 여부 판단”
두살배기 원생 폭행하는 수녀 원장
밥을 먹지 않고 시끄럽게 군다는 이유로 두살배 기 원생을 폭행한 유치원장 수녀에 대한 구속영 장이 반려됐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영동경찰 서가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영동 모 유 치원장 수녀 A(44)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 을 반려하고 보강수사 지휘를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영상 분석 등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피해 아동의 진술 만으로 혐의를 입증하기는 부족하 다”고 영장 반려 사유를 설명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낮 12시 30분께 유치원에 서 B(2)군을 들어 복도 바닥에 쓰러뜨리고, 손바 닥으로 뺨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유치
원 안 폐쇄회로(CC)TV에는 A씨가 B군을 폭행 한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경찰은 이 유치원 원생 9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폭행당했다는 원생 3명의 진술을 추가로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 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만 2∼4세 아이들로 B군과 마찬가지로 밥을 먹지 않는다거나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 로 A씨에게 맞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근 6개월간의 CCTV 영상자료를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복원하는 중이다. 경찰은 “복원된 영상자료를 확인한 뒤 영장 재신 청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한가위를 일주일 앞둔 26일 오전 인천 종합 어시장을 방문해 차례상에 올릴 장을 보고 있다.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마운트 쿠사 방문자 센터가 개축 완공되었습니다 그래함 퀄크 브리즈번 시장은 브리즈번의 새 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 공간으로 사랑받 을 마운트 쿠사 방문자 센터의 완공을 축하했 습니다. 이 새로운 방문자 센터에는 총 3백4 십만불의 시의회 예산이 투자되었습니다. 퀄크 시장은 이 새 방문자 센터의 개축은 총 1 천5백만불을 투자하는 4개년 마운트 쿠사 재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매년 브리즈번 의 에코 투어리즘과 어드밴처 관광업계에 수 십만명의 관광객들을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년 7십만명 이상의 방문자들이 마운트 쿠 사를 찾고 있으며, 이 새로운 방문자 센터는 워킹 트레일, 피크닉 시설, 플래니테리움, 서 밋 전망대, 보태닉 가든즈 등의 시설과 연중 다양한 행사들을 안내하고 홍보하는 훌륭한 시설이 될 것입니다. “야외 어드밴처 관광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급 속도로 성장하는 관광업종 중 하나입니다. 이 러한 야외 어드밴처 관광을 즐기기 위한 브리 즈번을 찾는 해외 관광객과 국내 관광객 수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 기 회를 늘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마운트 쿠사 일대를 새로운 워킹 트레일, 피크닉 시 설, 짚라인 및 전용 셔틀 버스의 운행 등으로 끊임없이 개선하고 있습니다. 퀄크 시장은 이 새로운 방문자 센터는 1977 년 처음 지어졌던 이전의 방문자 키오스크를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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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쿠사는 브리즈번 최고의 에코 투어리 즘 명소로서, 이 새로운 방문자 센터는 마운 트 쿠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만남의 공간으로 앞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확 신합니다. “마운크 쿠사 최초로, 자원봉사자들이 마운 트 쿠사의 명소는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숨 은 명소들도 방문자들에게 친절히 안내하게 될 것입니다. “이 방문자 센터는 150여명의 브리즈번 보태 닉 가든즈 자원봉사 가이드를 갖추고, 매년 이 곳을 찾는 수십만명의 방문자들에게 무료 가 이드 투어를 제공하게 됩니다. “새로운 센터의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이 보여준 인내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브리즈번 최 고의 명소인 마운트 쿠사를 아무쪼록 많이 찾 아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새로운 마운트 쿠사 방문자 센터에 대한 자세 한 정보를 brisbane.qld.gov.au를 방문하시 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문 의바랍니다.
브리즈번 관광업에 새로운 활력 수상 헬기 탑승장 시범 중 브리즈번 강변의 새로운 관광업 및 레저 활동 에 대한 참신한 기회를 탐색하는 시의회의 노 력의 일환으로 수상 헬기 탑승장에 대한 일일 시범이 이루어졌습니다. 아만다 쿠퍼 기반시설 의장은 이 헬기 탑승 시 범 활동이 시티 보태닉 가든즈 인근에서 전 세 헬기 운영 회사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밝혔
습니다. “강변 헬기 탑승장의 아이디어는 시의회의 강 변 네트워크 전략 (River Access Network Strategy)의 일환으로 구상되었습니다. 현재 관 광 상품에서는 제공되고 있지 않는 획기적인 관 광 상품입니다. “상업적 헬기에 대한 도심 헬기 탑승장은 헬기를 이용하여 브리즈번 도심과 스토리 브릿지 상공 을 비행하거나, 마운트 쿠사와 모튼 베이 및 인 근 섬들까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관광객들에 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브리즈번은 청정한 숲과 모튼 베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해외 관광객들은 물론,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현재까지, 브리즈번은 도심과 인근한 곳에 헬기 탑승장을 갖추고 있지 않아, 이러한 아름다운 자
연 환경을 상공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시의회는 수상 헬기 탑승장은 시티 보태닉 가든 즈 인근에 위치해서 새로운 강변 허브인 사우스 뱅크와 쿠릴파와 함께 강변 관광 명소로 자리잡 고, 앞으로 퀸즈 워프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허브 에도 추가 탑승장 마련이 가능합니다. 쿠퍼 의원은 수상 헬기 탑승장은 시의회의 도심 강변 허즈 개발 계획을 확충하게 될 것이라고 밝 혔습니다. “시의회는 뉴팜 파크와 시티 보태닉 가든즈에 강 변 허브 조성에 대한 상세한 디자인을 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현재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브리즈번 강변의 새로운 레저 및 라이프스타 일 기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brisbane.qld.gov.au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 번으로 전화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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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퀸스랜드 한인문학회
골프와 인생 오늘부터 나흘간의 휴가가 생겼다. 남편이 오 래전에 골드코스트에 있는 경관이 좋은 아파 트를 예약해 놓아서 딸, 사위랑 그곳에서 시간 을 보내기로 했다.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 면서 소풍가는 어린애마냥 마음이 들떠 이것 저것 가방에 담고 있었다. 전에는 여행은 몸이 가벼워야한다면서 가방 챙기는 것조차 귀찮아 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남편이 삼겹살 을 구워 먹고 싶다며 엊그제 한국마트에서 부 루스타와 불판을 새로 장만해서인가? 아니면 이런 소소한 것을 즐기는 남편의 뜻에 한 번쯤 은 장단을 맞춰주고 싶어서 일까? 아무튼 집 에서는 먹지도 않던 레몬까지 챙겨 골코로 향 했다. 가는 길에 차 사고가 있어 길이 막혔지 만 짜증한번 안내고 아파트에 도착했다. 딸과 사위는 먼저 도착해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 고 있었다.
아파트는 새로 오픈했는지 깔끔하고 시설도 고급스러울 뿐 아니라 호수와 골프장이 그림 같이 내려다 보이고 있어 마치 사진을 보고 있 는 듯한 느낌이었다. 남편이 이런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 이유를 조금 알 것 같다. 나는 이번 만큼은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면서 책읽고, 커피 마시고, 라면도 끓여먹고, 삼겹살도 구워먹으 면서 그야말로 일탈하는 기분을 마음 껏 느껴
정은주 보고 싶었다. ‘따악’ 골프장에서 공치는 소리가 들린다. 얼른 나가보니 건너편 골프장에 세사람이 1번홀에 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먼저 조금 은 마른듯 하면서 몸집이 자그마한 남자가 공 을 때린다. 소리는 시원하게 났지만 공이 휠드 (field)옆에 떨어져 호수로 데굴데굴 굴러들어 갔다. 많은 생각과 후회가 교차되는 안타까운 순간이다. 다음에는 키가 조금 크고 다부진 체 격의 남자가 한번의 연습 스윙 (swing)을 하 고 샷(shot)을 날린다. 공은 정확하게 페어웨 이(fairway)로 떨어졌다. 기분 좋은 스타트다. 첫 티샷이 잘 맞으면 대체적으로 그 날의 공 은 운이 뒤따른다. 빨간 티셔츠를 입고 몸놀 림이 조금은 까불까불한 세 번째 남자가 티를 꽂고 몸을 풀고 있다. 폼이 조금 이상하다. 아 니나 다를까. 공이 저 숲속으로 떨어져 보이지 않는다. 멍하니 허공을 바라본다. 남자들은 잠 시 후 버기(buggy)를 나누어 타고 각자의 공 을 찾으러 간다. 나도 한때 골프에 미친 적이 있었다. 딸이 유 학생으로 있던 시절. 아침에 딸을 학교에 보내 자 마자 또래의 엄마들과 함께 매일같이 골프 장으로 달려갔다.그리고 아이들의 픽업시간에 맞추어 집에 돌아오면 그 날의 결과에 따라 기
분이 오락가락 했다. 공이 잘 맞으면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날아갈 것 같다가 공이 엉망으로 빗 나간 날은 온 종일 우울했었다. 그리고 연습장에 서 피나는 연습과 레슨을 반복하곤 했다. 골프와 자식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 데 연습한 만큼의 성적이 좀처럼 나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나는 골프에 흥미를 잃어 버렸다. 이 제는 이곳에서 느긋하게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다른 이들의 골프치는 모습을 보니 한결 여유있 고 그들의 장단점이 한 눈에 들어온다. 문득 골프는 우리의 인생과 비슷하다는 생각 을 해본다. 18번의 홀을 도는 동안 우리는 여러번의 실패와 성공을 경험한다. 공이 똑바로 날아가는 가 하면 한번씩은 숲속으로 삐 지기도하고, 물로 빠지기도 한다. 또는 모래로 떨어져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늪을 만 들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사용해야 하는 채가 다르고, 자세가 다르고 마음가짐이 다르다. 인생을 배우는 순간이다. 긴 여정의 희로애락가 운데 때론 절망을 극복하면서, 꿈을 꾸면서, 희 망을 가지면서 삶의 방법을 터득해 나간다. 그러 다가 마지막 홀안으로 공이 들어가며 마무리를 할때 그제서야 편안한 휴식을 얻는다.
는길이 아니고 함께 가는 길임을 이제서야 깨닫 는다. 우리는 지금 10번홀을 돌아 11번홀로 가 고 있다. 후반부터는 체력도 조절하면서 더 정확 하고 노련한 샷 (shot)이 필요하다. 그럴때 옆에 서 “나이스 샷(nice shot)” 을 외쳐주는 누군가 가 있다면 18번홀까지 의 여정이 결코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번 휴식의 시간을 가진 후에 다음 홀을 향해 나아갈것이다. 한번, 두번 워밍업(warming up)을 해본 후 다 음 홀대를 향해 멋지게 샷을 날려보련다. “굿 샷”(good shot).
아프리카속담에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 려면 여럿이 가라’는 말이 있다. 인생은 혼자가
퀸스랜드 한인 문학회는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전화번호 이 권 희 0402 129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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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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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지만 치명적… ‘범정부 대책’까지 낳은 몰카범죄 심각성 스마트폰 등 일상 기기로 범행 가능…장소·시간 제약 없어 / 인터넷·SNS로 급속 확산…피해 일파만파
이른바 ‘몰카’(몰래카메라) 불법촬영 범죄에 범정부 차원의 광범위한 대책이 마련된 것은 몰카 범죄 수법 과 범죄의 편의성, 확산성 등을 고려할 때 심각성이 도를 넘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몰카는 카메라가 장착된 모든 기기로 가능한 범죄이 고, 스마트폰 등 일상 기기로도 얼마든지 범행할 수 있어 범행 장소와 시간 등에 제약이 거의 없다. 누구 나 언제, 어디서든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셈이다. 안경, 볼펜, 시계, 차량 디지털 키 등으로 위장한 도촬 기기, 눈에 잘 띄지 않는 초소형 폐쇄회로(CC)TV 등 이 개발되고 온·오프라인에서 아무런 제약 없이 유통 되는 터라 범행 도구는 도처에 널렸다. 이런 편의성 때문에 몰카 불법촬영은 사회적 지위나 연령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저지를 만큼 만연해 있다. 지난 7월에는 현역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 판사가 지 하철에서 휴대전화로 몰카를 촬영하다 경찰에 체포 됐고, 6월에는 한 여고 교사가 교실에 몰카를 설치 했다가 학생들에게 발각되는 등 공무원들조차 예외
가 아니다. 올 5월에는 전북 전주의 한 농협 지점 여성 탈의실에 서 시계형 위장 몰카가 발견됐고, 작년에는 전직 국가 대표 수영선수가 여자 국가대표 탈의실에 몰카를 설 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충격을 줬다. 몰카 범죄의 심각성은 그간 꾸준히 지적됐지만, 정작 몰카용 기기를 규제할 법적 근거조차 없었다. 경찰청은 이달 초 각종 위장형 카메라 기기 취급업체 들을 상대로 점검과 단속을 벌였지만, 기기 자체를 문 제삼을 방법이 없어 전파법상 적합성 인증을 받았는 지만 확인하는 수준이었다. 단속 실적도 고작 7건으 로 미미했다. 정부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이같은 ‘변형 카메 라’ 수입·판매업자 등록제를 도입하고, 유통 이력 추적 을 위한 이력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도를 정비 하는 방안을 내놨다. 몰카 범죄는 손쉽지만 피해는 막대하다. 몰카 영상물 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타고 삽시
간에 퍼질 수 있다. 한번 영상이 유포되면 누 리꾼들의 ‘신상털기’가 이어져 추가 피해가 발 생하는 일도 드물지 않다. 정부는 수사기관이 요청하면 방송통신심의위 원회가 촬영물을 즉시 삭제·차단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망법을 개정하고, 피해자가 방통심의 위에 영상물 삭제를 요청하면 일단 먼저 차단 한 뒤 긴급 심의하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이미지·음성· 동영상의 유해성을 검출하고 몰카 등 음란물 을 실시간 차단하는 기술도 개발한다. 일단 영 상물이 유포되면 최대한 빠른 시간에 차단하 는 것이 관건이기 때문이다. 몰카는 아니지만, 연인의 모습을 찍은 영상 을 결별 후 유포하는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o, 보복성 영상물)도 피해자 인권을 짓밟 는 심각한 범죄로 여겨져 왔다. 이번 대책에는 보복성 영상에 대한 처벌 강화도 포함됐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 특정 개인임을 알아볼 수 있는 영상물을 촬영한 사람이 연인 간 복수 등 목적으로 이를 유포하면 벌금형 없이 징역형 으로만 처벌할 방침이다. 피해자가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 삭제를 위해 자비를 털어 전문 삭제업체에 의뢰하는 고통 도 만만치 않다. 정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신 고창구를 둬 경찰 신고에 필요한 채증과 긴급 삭제, 전문 상담, 법률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 획이다. 경찰은 몰카 범죄 관련 신고 접수와 수사를 성범죄 전담 부서인 여성청소년과로 일원화 하고, 피해자가 주로 여성인 점을 고려해 여 성청소년 수사팀 소속 여성 수사관이 피해자 조사와 상담을 담당하도록 역할을 정립하기 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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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골드코스트 한인회소식 2017-2018 한인회비 납부안내 골드코스트에 거주하시는 한인 여러분들께서 납 부해 주시는 회비는 골드코스트한인회의 운영과 교민사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한 일에 쓰여집니 다. 그리고 매 회계년도마다 회계감사 보고를 통 해 자금사용의 투명성을 교민사회에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한인회비는 각 세대당 $20.00로 매 년 7월 1일부터 다음해 6월 30일까지 납부하실 수 있으며, 한인회장, 부회장, 총무에게 전달해 주시거나 한인회 은행구좌로 직접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골드코스트 한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
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Bank: BOQ (Bank of Queensland) •Account Name: The Korean Society of Gold Coast Australia Inc •BSB: 124 022 •ACC: 21549471 (입금시 보내시는 분의 이름을 꼭 기재해 주십시 요. 신문공고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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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입니다.(One off Legal Advice) - 시간 ; 매달 첫째 화요일(5월 9일부터 시작) 저녁 6시 30분 부터 9시까지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1 Floor ( 6 Lawson ST.. Southport) - 상담 내용 : 신용불량및 채무관계(Credit &Debt), 경미한 형사사건 (Minor Criminal Matters), 벌금 (Fines), 자동차사고 (Motor Vehicle Accident), 고용법 (Employment), 소비자 불만((Consumer Complaints), 차 별 (Discrimination), 미성년자녀 관련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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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동정 Gold Coast 한인 경로회
QLD 한인골프 10월 월례회 공지
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8월 모임은 재림교회가 우리를 섬겨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9월 모임을 알려 드립니다. - 날짜: 2017년 09월 29일(금) 오전 11:00 - 장소: Cascade Garden - 회장: 박 웅대 / 0412176702 - 부회장: 장 베티 / 0424883177 시니어 여러분 혼자 늙어가지 말고 같이 익어 갑시다.
한인골프회에서 교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월례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많이 참석하시어 친선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 며 이번 대회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7년 10월 30일(월) 9시 티업 - 장소 : 카브룩골프장 (CARBROOK GOLF CLUB) - 회비 : 그린피, 점심, 간식 및 시상 일체 1) 카브룩멤버 : $20 2) 일반 : $35
호주 지방정부제도 상세히 알아보기 강연 개최 주시드니총영사관, 권기범 변호사 초청 10월 6일(금) 총영사관에서 개최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한인동포사회 인사로는 최 초로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시장을 역임한 적이 있고 현재 동포사회와 시드니 법조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권기범 변호사를 모시 고, “호주 지방정부제도 상세히 알아보기”라는 제 하의 강연을 아래와 같이 개최할 예정입니다. - 연사: 권기범 변호사 - 강연제목: 호주 지방정부제도 상세히 알아보기 - 강연요지: ① 간략한 호주역사, 제도, 통계, ②
“한국문화에 눈을 뜨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퀸스랜드 주 소재 학교에서 ‘찾아가는 한국문화원’행사 개최 “우리학교에서 진행했던 행사와 이벤트를 통틀 어 학생들과 교사들의 반응이 단연 최고였습니 다. 학교 곳곳에서 진행되는 문화강좌부터 문화 체험 부스까지 오늘은 우리에게 엄청난 한국문 화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하루 였습니다.” (제프 밀, 써니뱅크 힐스 스테이트 초 등학교장) “처음으로 한국문화가 어떤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하루였어요. 오늘 경험을 통해 우리 문 화와 한국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고 정말 대단하고 놀라운 행사였어요.” (크리스, 퀸스랜 드 아카데미 헬스, 사이언스 캠퍼스 학생)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안신영, 이하 ‘한국문 화원’)이 주최하는 ‘찾아가는 한국문화원(Ride 66
지방정부제도 설명, ③ 지방의회 선거 및 개표 설명, ④ 2017 NSW 지방의회 선거 결과 분석 ※권기범 변호사 약력 - 現 ① 박은덕/권기범 법률사무소 공동대표, ② 재호주대한축구협회 회장 - 前 ① 스트라스필드 시장/부시장(2008 년-2010년), ② 스트라스필드 노동당 지구당 위원장(2005년-2012년), ③ 재호한인변호 사협회 초대회장(2004년-2005년), ④ 호주 “ 한국신문” 칼럼니스트(2003년-2007년), ⑤ 재호청년상공인연합회 회장(1997년), NSW 대학교 역사학(1987년), NSW대학교 법대 (1992년) - 일시: 2017년 10월 6일(금) 16:30-18:00 the Korean Wave!) 행사가 9월 4일(월)부터 8 일(금)까지 퀸스랜드주의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와 투움바 인근 지역의 4개 학교에서 참여 학생 과 교사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한국문화원을 쉽게 방문할 수 없는 원거리 학생 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 가는 한국문화원’은 올해로 5년째 진행되고 있 다. 올해는 퀸스랜드주 지역에서 한국어를 배우 고 있는 1개 학교(Faith Lutheran College)와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3개교(Indooroopilly State High School, Sunnybank Hills State School, Queensland Academies) 등 총 4개 교에서 약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교 교직원 및 관계자 들에게 문화공연(장구 공연, 케이팝 댄스, 태권 도 시범), 문화수업(장구 강좌, 케이팝 댄스, 태 권도 강좌, 한식 체험, 한지 고무신 만들기, 한국 전래동화 스토리텔링) 및 체험 프로그램(한복체
2017년 9월 시상 내역 - 남자 : 1등 서효진, 2등 박찬영, 3등 홍사본 - 여자 : 1등 배윤경, 2등 윤형숙, 3등 배명숙 ※ 문의 및 연락처 - 박찬영 : 0402 980 217 - 노이영 : 0404 902 270
SDA 한글학교 개강
을 받아 자녀들이 급속도로 한글을 읽고 쓰고 말 할 수 있도록 소그룹을 유지하면서, 유치, 초급, 중급 이렇게 세 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장소: Life Development Centre 15 London Stree, Eight Mile Plains - 수업 시간 (10월 8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반-12시 반 - 입학 신청 ☎ 0418980443
SDA 한글학교는 4분기 한글학교 입학 신청을 받는다. SDA 한글학교 수업은 총영사관의 지원
-강연 후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 포함 - 장소: 주시드니총영사관 대회의실(*민원실 입 구 쪽에 위치) -Level 10, 44 Market Street, Sydney NSW 2000 이번 강연은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한인동포사회 와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동포사회와 함께 호주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생각을 공유해 보자 는 취지에서 기획한 “우리 동포사회와 함께 호 주 더 잘 알기” 강연 시리즈의 하나로 마련되었 으며, 올해 7월 24일 정동철 변호사의 “한국인 의 눈으로 스캔한 호주 정치” 강연에 이은 두 번 째 강연입니다. 특히, 올해 9월 9일 실시된 NSW주 지방의회 선 거를 계기로 한인동포사회의 호주 정계 진출에
험, 한국 전통놀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 화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와 소중 한 추억을 선사했다. 호주 현지인들로 구성된 케 이팝 커버댄스 팀(P4pero)과 태권도 시범단(연 합 태권도)이 직접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가르 쳐 특히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특히 케이팝 공 연과 케이팝 댄스강좌를 진행한 P4pero팀은 지 난 2015년 한국에서 열린 케이팝 월드페스티벌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권기 범 변호사의 강연은 호주의 지방정부와 지방의회 선거 제도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강연에 한인동포사회 여러분들의 많은 참 석을 요청드리며, 원활한 행사준비를 위해 참석 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총영사관에 사전등록(장 소 관계상 선착순 50명까지 참석 가능)해 주시 기 바랍니다. - 연락처: 전화(02-9210-0242) 또는 이메일 (consyd2@mofa.go.kr) - 등록내용: 참석자 성명 및 인원(예: 홍길동 등 2명)
에 호주대표로 참가했던 실력있는 커버댄스 팀 으로 이번 행사기간동안 학생들에게 열렬한 환 호를 받았다. 안신영 한국문화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반응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하며 “ 현재 퀸스랜드 지역의 정규 학교에서 한국어 교 육이 어려운 여건 속에 있는데, 이번 행사를 계 기로 한국어 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 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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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브리즈번 한글학교 교장 채용 공고 브리즈번 한글학교는 1984년에 교민들이 세운 비영리 민간단체 학교입니다. 지난 33년동 안 브리즈번 한인 사회의 한인 2세들에게 한글 교육과 자랑스런 한국인의 정체성을 심어왔 으며 현재 유치원부터 OP 반까지 다양한 학급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퀸스랜드 주정부로부터 공식 인가 및 재정 지원을 받고 있는 유일한 한글학교입니다. 현재 등록 학생 수 약 200 여명 으로 브리즈번 최대 규모의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2017년 12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현 한글학교 교장직을 공모를 통해 임명하여 2018년1월 부터 브리즈번 한글학교를 운영하여 주실 교장 선생님을 모시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임기: 2년이며 연임 가능 - 지원자격: 교육분야 경력자 및 전공자로서 호주 영주권자나 호주 시민권자 - 제출서류: 자기 소개서, 이력서, 학교 운영 계획서, 관련 증빙서류 (학력, 경력 등) (제출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 제출마감일: 2017년 10월 06일 18:00까지 - 제출처: richard@ht123.com - 선출방식: 1차/ 서류 심사, 2차/면접 심사, 3차/ 한글학교 이사회의 최종 승인 후 개별통보 - 학교에 관한 정보는 이문환 이사장 (richard@ht123.com) 에게 연락하시거나 홈페이지 (http://www.bklskorean.org.au/)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면접심사 관련 주요항목들) 2차 면접 심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교장 후보자를 평가하거나 인터뷰합니다. ①의사소통 (Excellence oral and written communication skills): 한국어 및 영어 커뮤니 케이션 능력, 교사, 학부모 및 이사회 등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 ②사안결정 (Superior decision-making): 결정하는 힘 (분석, 판단 및 업무 추진 능력) ③경영관리 (Effective management): 계획 및 조직능력 (planning and organising delegation and follow-up), 구성원 개발, 지도력 (development of staff members, leadership and influence, instructional leadership) ④인간관계 (Strong interpersonal skills): 협력과 대화 및 배려를 통한 원만한 관계 유지 능력 ⑤전문적 측면 (Professional development): 열정과 한글학교 미래를 위한 비전과 지속적 인 자기 개발 및 혁신성 (initiative/innovativeness) ⑥도덕적 측면 (Ethical conduct): 브리즈번 한글학교 정관 및 수칙, 퀸스랜드 교육부의 가 이드라인을 토대로 업무 수행
2017 재외동포 청소년 한국 초 청교육 프로그램 국립국제교육원에서는 2017 재외동포 청소년 한국초청교육 (모국이해과정 및 방학특별과정) 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모집과정 모국이해과정(겨울) - 기간 : 2017. 12. 4. ~ 2018. 1. 31. [2개월] - 자격 : 12세 이상의 재외동포로 공관장의 추천 을 받은 사람 - 지원방법 : 공관장 추천 -교육내용 : 한국어‧ 한국문화‧ 역사 교육을 통한 한국인의 가치관‧ 정서 이해 -납입금 : 1,354,000원 입학이 허가된 교육생 전원 기숙사 입사 및 단
체 급식을 원칙으로 함 위의 금액은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가 모두 포함됨(모집 요강 참조) - 인원 : 40 ~ 60명(단체로 신청도 가능함) 방학특별과정(겨울) - 기간 : 2017. 1. 4. ~ 2018. 1. 25. [3주] - 자격 :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학생 (12세 이상 ~ 17세 이하) - 지원방법 : 공관장 추천 또는 개별 이메일 접수 - 교육내용 : 한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모국 문화 체험 -납입금 : 634,000원 입학이 허가된 교육생 전원 기숙사 입사 및 단 체 급식을 원칙으로 함 위의 금액은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가 모두 포함됨(모집 요강 참조) - 인원 : 40 ~ 60명(단체로 신청도 가능함)
장학금 지원
지원서 다운로드
- 지원 대상 : 장학금 지원 신청자 전원 ※ 국가별 장학금 배정액 잔액과 상관없이 모두 신청 가능 - 지원 내역 : 체재비 (수업료, 기숙사비, 식비) 전 액, 항공료의 일부(50%) ※ 다만, 잔여 예산을 고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일부 조정 가능
국립국제교육원 홈페이지 (www.niied.go.kr) 공지사항 또는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연구원 (www.hansaram.kr)
제출 서류 - 소정 양식: 지원서, 수학계획서, 장학생 추천서 (본인이 추천 의견란을 적어서 제출), - 각종 수상 경력 사본, 성적표, 추천서 등
지원서 접수기한 - 2017년 10월 25일
지원서 제출 - 시드니한국교육원 Suite 601, 287 Elizabeth St Sydney NSW 2000 consyd7@mofa.go.kr
문의 - 국립국제교육원 재외동포팀 정동욱 연구 사 (+82 2 3668 1343 dongukcheong@ korea.kr 또는 국립공주대학교 한민족문화교 육원 이희령 (+82 41 850 6031 hzettm@ kongju.ac.kr)
‘나도 K-POP가수다’ 9월 23일 KCON의 열기 못지않았던 Singing Contest ‘K-POP으로 하나가 된 시간’ 9월 23일(토)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개최된 ‘KCON(케이콘)’ 한국 문화 체험관에서 열린 K-POP Singing Contest는 K-POP을 사랑 하는 호주인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었다. 주 시드니한국문화원 (원장 안신영, 이하 문화원)
이 주최한 이번 K-POP Singing Contest는 작 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행사를 맞이했으며 낮 12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참가자들은 숨겨두었 던 기량을 발휘하며 K-POP에 대한 사랑을 무대 에서 한껏 발휘했다.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Football Connection Junior Academy 퀸스랜드 한인축구협회와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 카데미는 전문 축구 코칭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코치 선생님 3명과 함께 꿈과 행복을 키워
날갈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양한 연령별 코칭 경험으로 체계적 전문코칭 · 풋볼커넥션 주니어 아카데미 홀리데이 캠프 참 여 기회 제공 (홀리데이)
모든 경기 결과는 Facebook 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Facebook 에서 KASQ를 검색해주세요! · 풋볼커넥션 시니어 선수들과 훈련기회 (14세 이상) · 장소: Eagles Sports Complex (3 Weedon St, Mansfield Q4122)
· 시간: 매주 토요일3시 - 4시 · 문의: info@footballconnection.com.au 이민재 코치 (0401 224 438) 김수민 코치 (0413 307 102)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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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정부 ‘몰카 무관용’… ‘리벤지 포르노’ 유포 무조건 징역형 ‘몰카’ 판매단계부터 규제…불법영상 즉시 삭제 가능하게 피해자 ‘원스톱 서비스’ 지원…영상삭제 비용은 가해자가 ‘몰카’ 구매자의 범죄 연관성 추적 한계 등 지적도
21일 광주 서구 치평동 지하철 상무역 공중화 장실에서 경찰관이 전파 탐지기로 ‘몰카’ 설치 여 부를 확인하고 있다. 광 주 서부경찰은 시민 불 안감 해소를 위해 행정 안전부와 합동으로 몰 카범죄 예방 특별 점검 에 나섰다.
정부가 이른바 ‘몰래카메라’ 범죄 예방을 위해 연 인 간 복수 목적의 음란 영상 유포 시 처벌을 강 화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 또 현재 규제 없이 판매되는 ‘몰카’를 판매단계 부터 규제하는 한편, 지하철역 등 몰카에 취약한 곳은 일제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26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디지털 성범죄(몰래카메라 등) 피해 방지 종합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몰카 판매 규제부터 관련 범죄 예방에 이 르는 범죄 개선 방안을 6단계로 구분하고 총 22 개의 과제를 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먼저 ‘디지털 성범죄자 처벌’ 수위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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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방안을 마련했다. 연인 간 복수 목적으로 촬 영된 영상물, 일명 ‘리벤지 포르노’를 유포하면 현재는 징역 3∼5년 또는 벌금 500만 원∼1천 만 원의 처벌을 받지만, 앞으로는 벌금형을 없애 고 징역형으로만 처벌하기로 한 것이다. 또 영리 목적으로 촬영대상자 동의 없이 영상을 유포하는 행위 역시 징역형으로만 처벌하게 하 고, 아울러 자신의 신체를 촬영한 촬영물을 타 인의 동의 없이 유포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조항 이 신설된다. 상습적으로 몰카 영상을 촬영·유포하는 자는 원 칙적으로 구속 수사하게 되고 공무원, 교사, 군 인 등이 몰카 관련 성범죄를 저지르면 공직에서 배제하는 ‘디지털 성범죄 공무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도입된다. 정부는 몰카의 판매단계부 터 강도 높게 규제해 관련 범죄를 예방한다는 계 획이다. 안경, 모자 등에 부착할 수 있는 ‘변형 카 메라’의 수입·판매업 등록제를 시행하고 해당 기 기를 사는 사람의 개인정보를 받는 동시에 ‘변 형 카메라’의 수입 심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유 포된 불법 영상물을 신고해 삭제하는 절차를 간 소화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현재는 불법 영상물 삭제·차단에 평균 10.8일이 걸리지만, 앞으로는 피해자의 요청이 있으면 3일 이내에 방송통신심 의위원회의 긴급 심의를 거쳐 불법 촬영물을 삭 제·차단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마련할 ‘패스트트랙’에 따라 수사기관의 요청이 있으면 즉시 불법 영상 물을 차단·삭제할 수 있게 했다. 인터넷사업자 등은 음란정보가 유통됐다는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삭제나 접속차단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하철 역사 등 몰카에 취약한 곳의 현황을 일제히 점검하고 숙박업자가 카메라 등 을 이용해 직접 불법적인 영상을 촬영하면 최대 영업장 폐쇄 처분을 내리는 단속·수사 기준도 마 련했다. 정부는 불법 영상물 3대 공급망인 사이 트운영자, 웹하드, 음란 인터넷 방송업자를 대상 으로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국 음란물 유포 범죄를 막는 국제공조도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자 지원 방안도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정부는 몰카 영상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원 스톱 종합서비스를 도입해 채증, 삭제, 사후 모 니터링, 법률 상담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성범죄 기록물의 삭제비용은 가해자에게 부과하는 처벌 조항을 신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몰카 영상’이 ‘범죄 영상’이라는 인식이 부족하다고 보고 행정기관이나 학생 대상 성폭 력 예방 교육 때 몰카 영상 촬영과 유포 행위의 위험성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 영상물 내려받지 않기·시청하지 않기·유포하지 않기’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가 발표한 대책을 두고서 일각에서는 기술 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몰카로 쓰일 수 있는 변형 카메라를 사가는 사람 의 신원은 확보할 수 있지만, 특정 ‘몰카범죄 영 상’이 어떤 장비로 촬영됐는지 알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정부 서 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시간이 걸리겠지 만, DNA 필터링 기술을 개발하면 (유포자를)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NA 필터 링 기술은 영상물의 오디오나 비디오가 가지는 고유의 특징을 수치화해 DNA를 추출하고 확보 된 DNA와 비교해 원본 저작물과의 동일성 여부 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음란물 유포를 막기 위 한 국제공조가 제대로 이뤄질지도 미지수다. 최 근 몇 년간 성매매와 인터넷 음란물의 온상으 로 지적받아온 미국 포털 야후의 소셜 미디어 서 비스 ‘텀블러(Tumblr)’가 얼마 전 방송통신심의 위원회의 자율심의협력 요청을 거부한 사례 등 이 있어서다. 정부 관계자는 “해외 사이트를 국내에 재전송하 는 인터넷 정보제공 사업자에게 (음란물) URL을 막아달라고 할 것”이라면서 “’표현의 자유’와 관 련해 텀블러 접속을 차단까지 하진 않겠지만, 문 제가 심각하면 그것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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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음란물 문제 심각하면 텀블러 막는 것도 검토” 정부가 최근 성매매와 인터넷 음란물의 온상으로 지적받고 있는 미국 포털 야후의 소셜 미디어 서비스 ‘텀블러(Tumblr)’로 인한 음란물 유포 문제가 심각해지면 텀블러 접속 자체를 막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허욱 부위원장은 26일 정부 서 울청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방지 종 합대책’ 브리핑에서 “사이트 자체를 막는 게 타 당하냐(를 봤을 때) 거기까지는 아직 안 된다”면 서도 “문제가 심각하면 그 부분도 검토하겠다”
고 말했다. 허 부위원장은 “(텀블러 콘텐츠의) 10%가량이 음란물이지만 나머지 90%는 긍정적인 면도 있 다”며 “(텀블러로) 음란물이 유통되면 브랜드 가 치에도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자율적인 심의
를 도와달라는 요청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 당 최명길 의원이 최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 터 받은 자료를 보면 방통심의위는 작년 8월 텀 블러 측에 불법콘텐츠 대응을 위한 ‘자율심의협
력시스템’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텀블러 측은 “텀블러는 미국 법에 의해 규제되는 미국 회사로 한국의 사법관할권이나 법률 적용을 받지 않는다”며 협력 요청을 거부 한 바 있다.
‘널 좋아해’…통역 여대생에게 음란사진 보낸 중국인 화가 국제 문화콘텐츠 전람회인 광주 에이스 페어에 참가한 중국인 화가가 통역을 맡은 여대생에게 음란사진을 보내 물의를 빚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중국인 화가 A(41)씨 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 처벌법)상 통신매체 이용 음란 혐의로 검찰에 기 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달 21일 오후 9시 12분께 전람회 통 역을 맡은 여대생 B씨에게 모바일 메신저 대화 로 본인 신체 부위를 찍은 음란사진을 보낸 혐의
를 받고 있다. A씨는 ‘너를 좋아한다’는 모바일 대화와 함께 음 란사진을 전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 통역인을 배정한 주관사는 B씨 측 항의 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에게 보내려 한 사진이었다. 실수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
다. 경찰은 관계기관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A 씨에게 출국금지 조처를 내렸다. A씨는 개인 자격으로 에이스 페어에 참가해 서 예와 미술을 접목한 작품 전시와 판매를 했다. 그는 2년 전에도 같은 행사에 참가했으며 국내 에서 다른 범죄를 저지른 이력은 없다.
“참이슬, 전 세계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6년째 1위” 하이트진로 소주 ‘참이슬’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 1위에 16년 연속 올랐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기념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관련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영국 주류 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에 따 르면 참이슬은 글로벌 증류주 브랜드 가운데 2016년 가장 많이 팔렸다. 2001년 1위에 처음 오른 후 16년째 정상을 지켰다. 전 세계 판매 1위 리큐르 ‘참이슬’이라는 메시지 를 한국어 등 4개국어로 포스터에 담아 외국 관 광객이 자주 찾는 제주도와 주요 도시 외국인 거주지역, 이태원 등 관광 특별구역을 중심으 로 배포한다. 참이슬은 1998년 출시 후 8년 만 인 2006년에 100억병 판매, 2012년 최단기간 200억병 판매 돌파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에 만 17억병이 팔렸으며, 2017년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272억병에 이르고 있다. 272억병은 국내 성인(4천15만여 명 기준) 1인 당 677.4병을 마신 양이다. 소주병을 누인 길이 (21.5㎝)로 연결하면 서울과 부산 간(428㎞)을 약 6천832회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지구둘레 를 146회 돌릴 수 있다. 272억병을 용량으로 환산하면 979만t이다. 코
한국내 문구업계 93% “다이소 때문에 매출 하락…생존 위협” ‘문구인 미래혁신위원회’ 발족해 대응…공동브랜드 등 자구노력 정부에 골목상권 보호 적합업종 지정 등 건의 생활용품 유통브랜드 ‘다이소’의 영향으로 전국 문구점 10곳 중 9곳 이상의 매출이 하락했다 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문구 관련 단체들 은 한국문구인 미래혁신위원회를 발족, 다이소 로 인한 피해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2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 찬열 의원에 따르면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등 국내 문구 관련 단체 3곳에서 전국 459개 문구
점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이소 영업점 확장과 문 구업 운영실태 현황’ 조사 결과 다이소 영향으 로 매출이 하락했다고 답한 문구점은 92.8% 에 달했다. ‘매우 하락했다’가 48.1%로 가장 많았고, 운영 위기 수준이라는 응답도 8.1%에 달했다. 전혀 영향이 없다는 응답은 5%에 불과했다. 매출이 하락한 주요 상품군(복수응답)은 학용품
엑스 수족관(2천300t)을 4천257번 채울 수 있
는 양에 해당한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코스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플레이를 해보신 또는 알고 계신 골프장중 가장 긴 골프 코스 는 얼마나 길죠? 혹시 이런 길이의 골프장을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무려 1,365km의 전체 길이를 보유하고 있는 골프장!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골프장으로 알려져있 는 골프장을 소개합니다. 시드니에서 브리즈번까지의 거리 보다 더 먼 거리를 보유하고 있는 이 골프장의 이름 은 Nullarbor Links입니다. Links 골프장 하면 문득 떠오르는 곳은 영국의 해변가 골 프장이죠? 하지만 이곳은 영국이 아니라 바로 호주의 South Australia와 Western Australia사이에 있는 골프장입니다. SA의 Ceduna Golf Club에서 출발하여 WA의 Kalgoorlie Golf Course에 도착하여 마무 리 하는 18홀 파 72의 코스입니다.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다구요? 홀의 구성은 일반적인 홀과 같습니다. 파3, 파4 그리고 파 5홀이 잘 섞여있구요. 일반적인 홀 길이과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1,365km가 나올까요? 문제는 한 홀을 끝나면 반드시 본인의 차를 타고 다음 홀이 있는 도시로 떠나야 합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기라도 하면 하루에 한 홀만 돌고 끝날수도 있죠. 어떻게 찾아가는 지는 걱정하지 마세요. Eyre Highway를 따
라서 가면 1번 홀 부터 18번 홀을 다 플레 이를 할 수 있습니다. 2004년에 이 고속도 로를 건설하던 관계자가 이 아이디어를 냈 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주변의 도시들이 잘 성장하게 하기 위해서는 관광객 유치가 필 요하다고 생각해서 골프 코스를 고속 도로 주변에 만들기도 하고 각 지역의 유명한 골 프장의 홀 하나 또는 두 홀을 링크해서 18 홀을 만든 것이죠. 그렇게 때문에 훌륭한 잔디에서 플레이도 하지만 때로는 길 주변 에 있는 코스는 인조 잔디 위에서 플레이를 해야만 합니다. $200면 평생 회원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까지의 코스 기록은 72타라고 합니다. 아직 언더 파는 없네요. 아마도 다음 홀로 이동하는 긴 여정 때문인듯 합니다. 호주에는 별 희한한 골프 장도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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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알제브라algebra(연산) 반복 연습과 공식 암기 확실히 하자 수학은 포기하려는 학생들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문제를 풀어보려고 하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니 하다가 그냥 멈추는 것입니다. 그런 경험이 자꾸 쌓여가니 저절로 수학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해답지의 풀이 과정을 봐도 이해가 안되어 그만 포기하고 맙니다. 마치 눈뜬 장님과 같습니다. 해답을 보고도 이해를 못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답답한 사람은 학생 자신일 것입니다. 다음 단계로 식이 변해가는 것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기본 계산과정을 충분히 터득하지 못했거나 관련 공식을 못 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유하자면 운전석에 앉아서 차키를 꼽고 돌려서 시동을 걸었지만 오토매틱 기어를 어디에 놓을 지를 몰라서 운전을 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또는 차를 큰 길까지 몰고는 나왔지만 신호 표지판들의 의미를 모르면 역시 자동차를 제대로 몰고 갈 수가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기본 계산 과정을 완전히 터득하려면 알제브라(algebra, 연산)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야 만합니다. 늦어도 10 학년까지는 알제브라 과정이 완전히 끝나야만 합니다. 11, 12 학년 수학은 절벽을 오르듯이 급격히 솟아올라서 갑자기 어려워집니다.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므 로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아주 간단한 계산도 틀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자주 하게 됩니다. 곱해야 할 것을 나누고, 빼야할 것을 더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하고 맙니다. 어떤 문제라도 그 과정을 정확하게 스텝바이스텝으로 풀어나가는 자신감이 있어야만합니 다.. 제대로 된 운전자라면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부나 천둥치나 전혀 관계없이 안전하게 차를 몰고 갈 수 있어야 하는 것과 동일한 것입니다. 알제브라는 6,7,8,9,10학년에서 꾸준히 다루어집니다. 일차식 linear, 이차식 Quardratic, 루트, 연립방정식 simultaneous eqation, 인수분해 factorise, 등을 4-5 년간에 걸쳐서 다양 하게 공부하면서 연산(알제브라) 실력이 탄탄하게 다져지는 것입니다. 그 4-5년간이 무척이 나 지루하고도 재미없는 기간이지만 매일 매일 밥을 먹듯이 잠을 자듯이 하루도 빠짐없이 꾸 준히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면 알제브라 실력이 아주 단단해져서 모든 계산 과정을 정확하 게 잘 풀어 헤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공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피타고라스 정리 Phytagoras theorem, 인수분해 공식 factorise formular , 사인룰 sine rule, 코사인룰 cosine rule 등등 수십개의 공식이 있는데 맘 먹 고 외우면 하루 이틀이면 다 외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은 이것을 등한시 합니다. 공식 들을 외우기만 해도 문제들이 술술 잘 풀릴텐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알제브라 터득과 공식 암기 이 두 가지만 되어 있으면 나머지 것들을 아무 것도 아닙니다. 수학 개념 concept 을 잡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어려운 개념은 없습니다. 수학을 못하는 것은 개념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알제브라가 약하고 공식을 안 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학을 잘 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이 점을 잘 생각하고 매일 매일 꾸준히 문제를 풀고 필요한 공식들을 암기하도록 하세요. 미래의 꿈을 이루길 원한다면 무엇을 하든 지 절대로 포기하지 말고 묵묵히 쉼없이 앞만 보고 나가야만 합니다. 열공..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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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FRIDAY, 29 September 2017
철원서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머리 맞아 육군 병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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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공사 후 부대로 복귀 중…인근 부대서 사격 진행 여부 수사 (52.9%), 생활용품(29.6%) 등이었다. 절반에 가까운 46.6%의 업체는 다이소 입점 후 매출 하락 때문에 매장을 계속 운영할지 고민이 라고 답했다. 업종을 변경하거나 폐업하겠다는 답도 각각 4.4%와 5.2%였다. 조사 대상 문구 점의 77.8%는 다이소가 앞으로 생활용품 전문 점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에 대한 건의안으로 ▲ 카테고리 품목 제한 ▲ 생활전문 매장으로 점포 평수제한 ▲ 골목상권 보호를 위 해 적합업종 지정 ▲ 문구업종 카드수수료 인하 ▲ 기업형 점포 시 외곽 개설제한 등을 제시했 다. 문구업계는 규모의 경쟁에서도 다이소에 밀 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이소와 문구점이 얼마 나 가까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500m 안”이 라는 대답이 60%에 달했다 이 중 “100m 안”이 라는 응답은 21.8%였다. 인접한 다이소 규모는 330∼992㎡(100∼300평)이 79.7%였으나, 문구점은 69.5%가 99∼330㎡(30∼100평) 이었다. 문구점이 330㎡(100평)을 넘는 경우는 13.3%에 불과했다. 다이소의 빠른 성장세가 이 어지면서 문구업계는 다이소가 골목상권을 침해 해 생존을 위협한다고 주장해왔다. 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1조5천600억원으로
국내 기업형 슈퍼마켓 3위인 GS슈퍼마켓(1조 4천244억원)을 넘어섰으나 유통산업발전법 규 제 대상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점포를 낼 수 있다. 공정위가 최근 복합쇼핑몰과 아웃렛 에 대해서도 대규모유통업법을 개정해 영업시간 등의 규제를 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다이소는 여 기도 해당하지 않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달 다이소를 포함해 하이마트, 올리브영 등 전문 점의 불공정거래 위반 여부를 점검했다. 문구업 계는 “다이소가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문구소매업까지 확장해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며 “생활용품 매장임에도 문구를 이렇게 많이 취 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한국문구 공업협동조합·한국문구인연합회·한국문구인유 통협동조합 등 문구 생산과 유통 관련 단체들은 다이소 확장 등에 힘을 합쳐 대응하기 위해 이날 한국문구인 미래혁신위원회를 발족한다. 이동재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정부 가 업계 간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 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 부처에 우리 입 장을 전달할 것”이라며 “문구업계도 공동브랜드 를 만들고 문구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 하는 등 자구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철원 육군 모 부대에서 진지 공사 작 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이던 병사가 원 인을 알 수 없는 총탄에 맞아 숨지는 사건 이 났다. 26일 육군 모 부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 시 10분께 철원군 모 부대 소속 A(22) 일 병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진 것으로 인 근 군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 중 오후 5시
22분께 숨졌다. A 일병인 부대원 20여 명과 함께 진지 공 사 작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 중 갑자기 날아온 총탄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알려 졌다. 군 당국은 인근 부대 사격장에서 사격이 진 행 중이라는 점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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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광석 딸 사망’ 재수사 경찰, 내일 친형 김광복씨 소환 서연 양 사망 의혹 고발…피고발인 서해순씨도 조만간 조사 가수 고(故) 김광석씨 외동딸 서연 양 사망사건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이 고발인인 김씨의 친형 김광복씨를 27일 소환해 조사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오후 1시 고발인 김광복씨가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김광복씨는 ‘동생의 아내 서해순씨가 딸 서연 양 을 사망하게 만들었고, 딸 사망 사실을 숨긴 채 저작권 소송을 종료시켰다’며 지난 21일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김씨는 고발장에 유기치사 및 사기 혐의를 적시 하고, “서씨는 서연 양이 급성 폐렴으로 끝내 사 망할 정도로 심하게 아팠음에도 119 신고를 뒤
늦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광복씨를 조사한 다음에는 서연 양 사 망 당시 출동했던 경찰과 소방관 등 주요 참고인 조사를 진행하고, 조만간 피고발인인 서해순씨 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연 양은 2007년 12월 23일 오전 5시께 경기도 용인의 자택에서 쓰러졌다가 인근 병원에서 오전 6시께 사망했다. 모친 서씨가 서연 양이 쓰러진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에는 “국과수 부검 결과 외상은 없었 고 급성화농성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왔다” 며 “사망 전부터 감기 증상으로 인근 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모친 진술과 진료 확 인서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서연 양은 김광석씨의 저작권(작사·작 곡가의 권리)과 저작인접권(실연자·음 반제작자 등의 권리)의 상속자였다. 유 족들은 저작인접권을 두고 오랜 다툼 을 벌였다. 2008년 대법원은 4개 앨범에 대한 권 리와 수록곡을 이용해 새로 제작하는 음반에 대한 권리가 서연 양에게 있다 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현재는 저작 권과 저작인접권이 서씨에게 있다.
‘8살 초등생 살해’ 10대 공범, 무기징역 불복해 항소 선고공판 후 항소장 작성…주범은 현재까지 항소 안 해 8살 초등생 살해 사건의 공범인 10대 재수생 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 했다. 주범인 10대 소녀는 1심 판결 선고 후 이틀이 지난 24일 현재까지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하 지 않았다. 인천지법에 따르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기 소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이 사건 공범인 재수 생 B(18)양은 22일 선고공판 후 ‘1심 판결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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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해 항소를 제기한다’는 내용이 담긴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1998년 12월생으로 만 19세 미만인 B양은 소 년법 적용으로 부정기형을 기대했으나 1심에서 예상과 달리 무기징역이 선고되자 주저 없이 항 소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형사소송법 제349조에 따르면 사형·무기징역· 무기금고형이 선고된 판결에 대해서는 피고인이 상소(항소 및 상고)를 포기할 수 없다.
극히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1심 재판부가 무기 징역 이상의 형을 선고하더라도 피고인이 항 소 포기 의사를 보이면 검찰이 항소하는 경우 도 있다. 실제로 2004년 연쇄살인범 유영철이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뒤 항소 포기서를 제출하자 검 찰이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인천지법 관계자는 “형사소송법상 무기징역을 받은 피고인은 항소를 포기할 수 없지만 항소기
간(1주일) 내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고 검찰도 항소하지 않으면 1심에서 형이 확정되는 경우도 있다”며 “B양은 기간 내 항소장을 제출했기 때문 에 항소심을 받는다”고 말했다. B양의 항소심은 서울고법에서 열릴 전망이다. 현재 1심 법원은 소송기록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후 기록이 서울고법으로 넘어가 면 법원 측은 기록 접수 통지서를 피고인과 수사 검사에게 보내고 항소심을 담당할 재판부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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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초등생 살해’ 공범 영장실질심사 당시 모습
정한다. 그러나 소년법 등을 적용받아 징역 20 년을 선고받은 주범 A(16)양은 선고 후 이틀이 지난 이 날까지 항소하지 않았다. 항소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형사 사건 피고인이나 검찰은 선고 후 1주일 이 내에 항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양 측 모두 항 소하지 않으면 1심 판결이 확정된다. 검찰은 A양과 B양 모두 구형대로 1심 판결이 나 왔지만, 항소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A양은 올해 3월 29일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공원 에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 생 C(8)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괴해 살해한 뒤 시 신을 잔혹하게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 소 됐다. 적용된 죄명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미성년자
약취·유인 후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죄다. B양은 A양과 살인 범행을 함께 계획하고 훼손된 C양의 시신을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 다. 애초 살인방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나 재판 중 살인 등으로 죄명이 변경됐다. A양은 2000년 10월생으로 만 19세 미만에게 적용하는 소년법 대상자다. 소년법상 만 18세 미만이면 사형이나 무기형 대 신 15년의 유기징역을 선고받지만, A양의 범죄 는 특례법에 따른 특정강력범죄여서 재판부는 징역 15년이 아닌 징역 20년을 선고할 수 있다. 올해 만 18세인 B양은 A양과 달리 만 18세 미 만에 해당하지 않아 사형·무기징역 제외 대상 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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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회를 향해서... 담임 목사 양 병 구 골드코스트 온누리 교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회는 하나님의 정의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나는 세상입 니다.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하나님 의 정의가 사라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메말라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길 원하시지만, 죄에 물든 인간은 하나님의 정의 보다는 자기의 욕 심과 욕망을 따라 살아가려합니다. 불의의 세 력들이 하나님의 정의를 외치거나 하나님의 정 의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핍박해 왔습니다.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 하나님의 공의는 이렇게 죄에 빠진 사람들 을 심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 스라엘 백성이라고 해서 이런 하나님의 심판 에서 예외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범 죄하고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이스라엘을 하나 님은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스라엘이 죄악에 빠져 거기에서 돌이키지 않 는다면 그들을 멸망시키시겠다고 말씀하십니 다(사10:33-34). 하지만 이스라엘에게는 희 망이 있었습니다. 모든 나무가 다 베어지고 황 무지와 같이 되어버린 땅에서도 이새라는 작은 줄기에서 한 싹이 나올 것이라는 것입니다(사 11:1). 대부분의 나무는 베어버리면 그 그루 터기가 썩어 없어지고 맙니다. 그런데 이스라 엘이라는 나무의 그루터기는 썩지 않고 있다가
VISION 신앙칼럼
성실은 사람들이 남들이 나를 지켜보든 보지 않든 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의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곳에서 싹이 납니다. 그루터기만 남아 다 말 라버린 것만 같은 나무의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1이새의 줄기 에서 난 싹은 바로 유대인들이 그렇게 고대하 던 메시야였습니다. 공의로 허리띠를 삼으신 메시야 세상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에 따라서 사람을 판단합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속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 은 아무도 모르게 죄를 지으면 괜찮다고 생각 합니다. 심지어 죄를 지어도 그것을 감추기만 하면 벌을 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법정은 죄가 이미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 이 증거로 채택되지 못하면 처벌할 수가 없습 니다. 더 심각한 것은 그 법마저도 힘에 의해서 좌지우지되고 맙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살 아가고 있는 세상은 우리들에게 거짓으로라도 우리 자신을 크게 포장하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나 메시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겉으 로 드러난 모습만으로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으 셨습니다. 예수님은 겉으로는 신앙생활 잘 한 다고 자부하던 당시 종교지도자들을 향해서 회 칠한 무덤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는 사람들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아닌 그들 의 중심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
들은 세상이 유혹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하 나님께서 나를 바라보시는 시선을 의식하며 살 아야 합니다. 신앙인은 신앙인답게 살아야 합 니다. 예수님께서 공의로 허리띠를 삼고 사셨 던 것처럼 우리도 공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 다. 세상 사람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벌더 라도 우리는 정직한 방법으로만 돈을 벌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정직한 방법으로 살 면 손해 본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메시야는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하시고, 정 직한 자에게 궁극적으로 승리를 안겨주실 것입 니다(사11:4). 우리 주님은 정직함으로 공의를 실현하셨습 니다. 거짓된 말로 백성들을 현혹하지도 않으 셨고, 자신이 인기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아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 라보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사셨습니다. 예 수님처럼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정직함 으로 공의를 실현하시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 랍니다. 메시야는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시는 분 이십니다. “공의로 그의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그의 몸의 띠를 삼으리라.”(5절) 하나님의 정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가 성 실해야 합니다. 성실은 사람들이 남들이 나를
지켜보든 보지 않든 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 에 최선의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자 신에게 주어진 일이 힘이 들지라도 끝까지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성실한 사람입니다. 예수님 은 십자가를 지시는 길에서 단 한 번도 그 길을 벗어나 다른 길로 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 님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시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 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남들이 나를 지켜보든 보지 않든 간에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성실하 게 살아야 합니다. 남들이 나를 지켜보든 보지 않든 하나님의 시 선을 의식하면서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생 각으로 모든 일에 성실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공의로 허리띠를 삼고 이 땅에서 사역하신 것처럼, 우리 역시 공의로 허리띠를 삼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정직함 과 성실함으로 공의로운 삶을 사셨던 것처럼, 우리 모두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공의로운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공 의로 허리띠를 삼고,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 하는 한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사야 11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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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반은지 씨 살해범... 죽게 했지만 살해는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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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9 / 750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