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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Weekly V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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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호주 의료 서비스... 영국 이어 세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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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1 / 74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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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NAB, 호주주택시장 전국적으로 하락세 예측 호주내셔날뱅크(NAB)에 따르면 호주의 주택시장이 6월분기를 기점으로 전국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매물로 나온 부동산 광고

전국의 이러한 주택시장 약세는 주택가격과 렌 트비 모두에서 나타난다고 앨런 오스터 NAB 수 석 이코노미스트는 말했다. NAB 는 260명의 부 동산 전문가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이러한 결론을 내렸으며 그 결과를 분기별로 출판되는 주거부동산지표(Residential Property Index) 에 게재했다. 그러나 불과 얼마 전인 3월분기에 는 NAB의 관련지표가 지난 3년이래 최고를 기 록한 바 있었다. 그런데 단 한 분기 사이에 어떻 게 이런 큰 변화가 있었을까? 이에 대해 은행은 주택소유주들이 6월분기에 부동산시장에서 더 욱 활발한 추세였던 반면 국내투자자들이 시장 에서 후퇴한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오스터씨는, “중국의 해외투자단속과 올 회계년

NAB Residential Property Index (2011-17) (Supplied: NAB)

도 연방예산안에서 외국인 부동산 소유주들에 대한 정부의 세금과 규제들이 많이 소개되었음 에도 불구하고 해외투자자들이 6월분기에 부동 산시장에서 큰 역할을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NAB는 호주의 주택시장이 수년간 ‘매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인 후 이제는 냉각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확신한다. 오스터씨는 특히 임금인상률 이 낮게 지속되고 은행들이 대출규제를 계속한 다면 부동산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의 주거감당능 력(affordability)이 가장 중요한 제약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집값상승률이 이전의 7.2퍼센트 상승 예측에서 2.2퍼센트나 하락한 5퍼센트로 예상 하고 있으며, 아파트 가격은 이전 6.8퍼센트 예

다. 시드니와 호바트의 아파트가격은 올해 상대 적으로 괜찮았으나 다른 도시들은 하락세를 전 망했다. 대도시의 단독주택가격 상승률은 시드니와 멜 번 등 동부해안지역에서 올해도 견고한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퍼스는 약세를 계속 유지 할 예정이다. 또한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 호 바트의 부동산 시장은 냉각세로 들어갈 전망이 다. NAB는, “이러한 추세는 2018년에도 시드 니와 멜번의 상승세와 함께 광범위하게 계속되 어 더욱 지속가능한 수준으로 되돌아올 전망이 다.”라고 말했다.

측에서 하락한 3퍼센트 상승을 내다보고 있다. NAB는 주택물량공급에 대한 우려고조와 향후 외국인수요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아파트시장 의 기량 발휘가 계속 낮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 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의 이런 패턴은 2년 정도 의 주기로 다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며, 퀸스랜 드와 뉴사우스웨일즈가 향후 12개월동안 전국 의 집값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NAB의 예측이 맞다면 서호주가 퀸스랜드 다음 으로 최고의 주로 다시 등극할 것이며 빅토리아 는 가장 약한 주가 될 것이다. NAB는 거의 대부분 도시들의 아파트가격이 2018년에는 변동없는 추세를 보일 것이나 멜 번과 브리즈번은 추가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붓는 다리... 갑상선 기능 저하증 안녕하세요, 김예정 족부의학 원장입니다. 오 늘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합니다. 요즘 30-40대 후반 여성분들이 지속 된 피로, 체중 증가로 인한 붓는 다리로 인한 통증으로 요즘 클리닉을 종종 찾으십니다. 이 럴 경우 혈액 검사를 통해서 먼저해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해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갑상선은 목 의 앞부분에 위치하는 내분비 기관으로, 뇌에 있는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 르몬의 신호를 받아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일을 합니다. 갑상선은 음식으로 섭취하 는 요오드를 재료로 해 갑상선호르몬을 만들 어 냅니다. 이 호르몬은 우리 몸의 대사 속도 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갑상선호 르몬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 분비하는 갑상 선기능항진증 상태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어 도 체중이 감소하고, 맥박이 빨라지며, 땀을 많이 흘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이 호르몬이 부족한 갑상선기능저하 증 상태가 되면 몸이 붓고 둔해지면서 체중이 늘어나고, 피부가 거칠어지며 추위를 타며 다 리가 종종 붓는 듯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 다. 이렇게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질 환들은 대개 자가면역질환(자기 갑상선에 대

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병)으로, 갑상선에 대한 항체때문에 발생합니다. 그 결과 갑상선 의 크기가 커져 정상인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 던 갑상선이 눈에 띄게 목 앞쪽으로 튀어나오 게 됩니다. 이렇게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진 상태를 ‘갑상선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 반적으로 ‘목이 나오면 갑상선 질환이다’라고 알려진 것입니다. 갑상선종이 있으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말 갑 상선 질환이 있는지, 치료를 받아야 하는 상 태인지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기능항 진증은 갑상선호르몬의 생산을 억제하는 약 물을 투여하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알약으 로 만들어진 갑상선호르몬제를 복용하여 갑 상선 기능을 정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갑상선 기능이 일시적으로 경미하게 높거나 낮은 경우에는 수개월 뒤 저절로 정상 회복되 기도 합니다. 이렇게 올바른 진단과 치료로 호르몬이 제 수치가 되면 체중도 저절로 조 절이 되며, 그로인한 다리저림, 다리 통증은 prescribed compression stocking의 사용 으로 혈액 순환을 도와줌으로써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Foot and Ankle Experts Podiatry클리닉에 문의하십시오.

Disclaimer 본 칼럼은 족부의학에 관한 전문적 의학지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 지만 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칼럼의 내용의 임의적 판단과 오해에 따른 어떠한 문제 에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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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태즈매니아, 이주자들에게 새로운 이민기회 호주 본토를 떠나 태즈매니아 섬으로 이주해 살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발급되는 새로운 비자가 소개되었는데 이는 영주권 신청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한다. 그러나 임시489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현재처럼 1년간의 학업 기간만 거치면 된다. “이러한 비자 변화들은 태즈매니아로 이주하는 기술이민자들이 주 내에 반드시 거 주해야 한다는 약속을 지키며, 태 즈매니아의 관련 산업계 수요를 충 족시킬 수 있는 순수적임자들을 고 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기 때 문이다.”라고 태즈매니아 기술이민 부서 대변인은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 hotmail.com

임시지방기술비자(Skilled Regional Provisional Visa, subclass 489)로 불리는 이 새로운 종 류의 비자는 태즈매니아에서 4년동안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되며, 호주영주권 신청이 가능하 다고 태즈매니아 주정부는 밝혔다. 이 비자는 이 민성의 기술비자발급 전체 포인트에 10점을 가 산할 수 있는 주정부의 공천비자 종류 중 하나이 다. 이 새로운 비자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 태 즈매니아에 최소한 2년을 거주해야 하며 거주 기간 중 최소 1년 동안은 주당 35시간의 풀타임 으로 일한 후에야 영주권 신청자격이 생긴다. 공 천되기 위해서는 태즈매니아의 기술직업군 중 에서 일자리를 선택하고 확실한 고용이 이루어 져야 한다. 태즈매니아의 해당 기술직업군에는 농부,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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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건축가, 설문조사자, 엔지니어, 수의사, 초등 학교교사, 치과의사, 물리치료사, 수술의사, 소 아과의사, 산파, IT 전문가, 차량정비사, 요리사, 정원사, 미용사 등 다양한 직종들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태즈매니아주의 또다른 비자변화도 발표되었는데, 카테고리3 가족비자가 앞으로는 임시지방기술비자(489비자)를 공천받은 사람 만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2017년부터 카테 고리2 직업 오퍼 비자와 임시지방기술비자(489 비자)에 대해서 노동시장테스트가 이루어진다. 이 테스트를 통해 고용주들은 주 내 노동시장에 필요한 순수 적임자들을 모집했는지 그 증거를 제시해야만 한다. 2018년 1월부터는 190비자를 받기 위해 현재 의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난 학업기간을 거쳐야

호주 정부, 종업원 부당대우

악덕업주들 집중단속 종업원들에게 퇴직연금을 적립해주지 않고 착복하는 악덕사업주들을 단속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발표되었다. 사업주들이 직원들에게 적립해주도록 되어있는 퇴직연금을 그들의 연금계좌에 입금시키는 것을 4개월까지 미뤄도 현재는 위법행위가 아니다. 이러한 법의 맹점을 이용한 사업주들의 부당행 위를 근절하기 위해 새로운 법안이 소개되었다. 켈리 오드와이어 금융서비스부 장관은 이 새로

운 법안으로 ‘직원들을 부당하게 대우하는 부도 덕한 사업주들’의 고삐를 조일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인들이 퇴직연금제도의 완전성을 지키려 는 의지를 계속적으로 갖고 있다면 우리는 고용 주들이 직원들에게 제공해 주어야 하는 퇴직연 금을 꼭 적립하도록 확실하게 해야만 한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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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이 급여이든 퇴직연금이든 말이다.”라고 오드와 이어 장관은 말했다. 그녀는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고용 주들이 현재 법의 맹점을 이용하여 잘못된 행위 들을 하고 있으며 그래서 정부가 나서서 이 맹점 을 보완하기위한 새로운 법안시행을 발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360,000 명 가량의 고용인들이 이 맹점으로 인한 퇴직 연금 피해를 보았다는 사실이 드러난 후 시작 된 것이다. 약 240만명 가량의 호주인들이 자신들이 받아 야 되는 퇴직연금을 못 받고 있으며 그 액수는 한 명 당 일년 평균 $1489에 해당된다. 호주세 무국(ATO)과 호주증권투자협회(ASIC), 그리 고 호주금융자문위원회(APRA)와 호주고용부 가 고용주들의 퇴직연금의무납부에 대해 합동

으로 조사한 결과, 고용주들의 부정행위들이 속 속들이 드러났고 급기야 새로운 법안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이번 단속은 호주퇴직연금업계(ISA)의 큰 환영 을 받았다. 이들의 통계에 의하면 호주에서 3분 의 1 가량의 고용인들이 일년에 총 36만 달러를 손해 보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퇴 직연금법의 맹점을 메우는 것은 빙산의 일각과 도 같다고 ISA의 매트 린든씨는 말했다. 사람들이 은퇴한 후 정부로부터 받는 노후연금 의 정부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퇴직연 금납부를 권장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 고용 주들에 대한 정부의 정밀조사와 단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지난 5월 미국을 방문한 말콤 턴불 호주총리와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정상회담

호주 보건서비스, 선진국 중 2위 미국은 꼴찌 11개 조사국들 중 영국이 1위를 차지했으며 호주가 2위, 네덜란드가 3위, 노르웨이와 뉴질랜드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호주의 보건서비스 시스템이 선진국들 중 2위를 차지했다고 미국의 한 연구팀이 발표했다. 뉴욕 에 본사를 두고있는 연구팀인 커먼웰스 펀드가 실시한 이 연구에서는 11개 국의 국립의료서비 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졌는데, 호주의 공립과 사립 연결의료시스템이 조사국들 중 두 번째로 훌륭했으며 조사당사국인 미국은 최하위를 차지 했다고 밝혔다. 전체점수를 보면 영국의 공립보건시스템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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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의료서비스(National Health Service)가 조 사국들 중 1위를 차지했으며 호주가 2위, 네덜 란드가 3위, 노르웨이와 뉴질랜드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미국은 높은 영아사망률이나 기대수 명 60세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 은 점수가 나왔다고 연구저자는 밝혔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지난 5월 미국을 방문한 말콤 턴불 호주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호주의 의료시스템이 미국보다 더 뛰어나다고 기자들

에게 말한 바 있었다. 그러나 오바마 케어를 재 앙이라고 까지 표현하며 미국인들의 삶을 혼란 에 빠뜨린 의료시스템이라고 비난한 그가, 100 프로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호주의 메디케어를 칭찬한 것을 두고 미국인들은 헷갈려하고 있다 고 미국 민주당은 지적했다. 호주의 메디케어 시스템을 칭찬한 트럼프의 언 급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트럼프 케어가 미 국의 의료시스템을 호주 수준으로 개선시키지 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드니대학의 멘지 스 센터(Menzies Centre) 의료시스템 분석가 레슬리 러셀박사는 아주 극소수의 전문가들만 이 트럼프의 의료개혁이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개선시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바마 케어 가 의료보험에 든 수많은 미국인들의 의료서비 스 질에 상당한 변화를 준 것은 명백하다.”고 그 녀는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호주가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사

실이지만 하나하나의 항목을 따져볼 필요가 있 다고 러셀박사는 말했다. “호주인들의 메디케어 사용시 본인부담금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을 우 리는 모두 알고있다. 다시 말해서 호주 메디케어 의 형평성 관련점수가 낮기 때문에 칭찬에 너무 들떠서는 안 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연구저자에 따르면 호주의 의료서비스 형평성 은 평균점수 이하였다. 형평성 면에서 호주가 미 국, 캐나다, 프랑스를 앞서고는 있지만 영국, 네 덜란드, 뉴질랜드, 독일보다는 하위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많은 국가들이 호주의 의 료시스템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연구저 자는 말했다. “최고점수를 받은 톱 3 국가인 영 국, 호주, 네덜란드는 미국이나 다른 조사참가 국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줄 수 있다.”라고 연구 팀은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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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쓰고남은 전기 팔 수 있는 앱, 전기료 절약 가능

에너지 자원부 장관과 남호주 주 총리

가정마다 전기요금을 절약하거나 혹은 심지어 남은 전기를 에너지시장에 되팔아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 앱이 수개월 내에 호주에서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정부 재생에너지기구(Federal Government’s Renewable Energy Agency, 이하 ARENA)에는 이 앱개발 입찰을 따내기 위한 수 십개 회사들로부터 사업제안서가 물밀 듯이 들 어오고 있다. 이 사업착수를 위한 연방정부의 자금지원은 3700만 달러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 다. ARENA의 필립 콘씨는 호주에너지시장에서 이 앱이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은 마치 ‘잠자는 거인’과도 같다고 표현했다. 현재까지 90개 이 상의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입찰신청 서 접수는 다음 월요일까지이다. 입찰에 응할 업체들에게 이 앱과 관련된 정보들 을 요청한 상태이며, 올 12월 첫 째주까지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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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와트까지의 전기를 제공할 수 있다고 그들 이 답했다. 그리고 내년 여름까지는 가능한 최 대용량이 2,000메가와트까지 증가될 것이라 고 말했다. 최근에 문을 닫은 헤이즐우드 발전소 (Hazelwood Power)는 최대용량이 1,700메 가와트였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절약으로 절약되는 전기량 을 가리키는 네가와트(negawatts), 또는 수요 관리(demand side management)라는 개념으 로 볼 수 있다. “네가와트는 간단히 말해서 낭비 되지 않은 에너지를 뜻한다. 필요한 메가와트를 생산하기보다는 에너지를 절약해서 하나의 자 원으로서 에너지시스템에 비축하는 것이다.”라

고 한 전문가는 말했다. 멜번의 그린싱크(Greensync) 등 에너지기술업 체들은 이미 에너지 대용량 사용자들에게 큰 할 인 혜택이나 피크 시간대 사용량을 줄이는 등 의 선택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피크시간대의 에 너지 사용을 피하는 것은 사회기반시설에 부담 을 적게 주며 궁극적으로 그 절약액수가 상당 히 크다고 그린싱크의 대표이사 필 블라이트씨 는 말했다. 남호주에 세계최대의 전기용량 배터리를 설치하 는 테슬라의 능력을 호주가 수년 내에 뛰어넘을 것이라고 그는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업계가 해 야 할 다음 단계로는 소규모 에너지 사용자들인 수많은 가정들을 한 그룹으로 묶어 하나의 에너 지 단지로 만들어 이 기술을 시행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각 소비자들은 전기사용량을 조절 하는 대신 전기료 할인을 받겠느냐는 전화메시 지를 피크시간대마다 받게 된다. 이때 ‘예스’ 라

고 응답하면 에어콘이나 수영장 펌프 등 집안 가 전제품의 스위치가 자동으로 꺼지고 다음 번 전 기료 고지서에 할인된 요금이 나타나게 된다. 각 가정의 배터리들과 태양광 판넬이 합해졌을 경 우에는 그 할인혜택이 더 클 것이라고 전문가 는 말했다. 에너지 고객들은 온라인 앱과 컴퓨터 사용을 통 해 자신이 아껴 쓴 전기가 다른 이용자들에게 되 팔려서 돈을 벌기 시작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이 제도의 중요한 점은 피크 시간대에 사용 이 몰리는 인프라 부담을 줄여주고 탄소배출을 낮춰준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인프라건 설을 위해 비싼 투자를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된 다. 환경을 위해 탄소배출도 줄이고 거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에너지 용량에 대한 신뢰도를 확 보할 수 있게 된다고 전문가들은 기대에 차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기차로 냉장고 운반하다

벌금 $250낸 브리즈번 남성 퀸스랜드 기차로는 피크 시간대가 아니더라도 커다란 가전제품이나 가구운반을 할 수 없다고 철도청 관계자는 말했다. 퀸스랜드 철도청의 보안카메라에는 브리즈번의 남성 두 명이 이삿짐 트럭 대신 기차를 이용해 냉장고와 소파를 운반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영상에는 바퀴달린 트롤리에 냉 장고를 싣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보웬 힐스역 승강장까지 조 심스러운 동작으로 움직이는 남성이 찍혔다. 그

리고 나서 그가 역 승강장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던 중 경비원 한 명이 나타나 그를 멈춰세워 기차에 타지 못하게 했고 되돌려 보냈다. 그는 냉장고 운반시도에 대한 벌금으로 $252 를 물었고 이는 소형이삿짐 트럭 비용보다 더 비 싼 액수였다. 두 번째로 공개된 영상에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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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1 July 2017

보웬 힐스역에서 다른 남성이 소파를 운반하고 있었다. 그는 소파를 승강장에 잠깐 내려놓은 후 쇼핑 트롤리를 하나 구해오더니 소파를 싣고 가 는 장면이 찍혔다. 퀸스랜드 철도청의 저스틴 스카프씨는 열차내의 좌석 밑 짐칸에 맞지않는 크기의 짐은 기차로 운 반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 다른 승객들을 염두에 두는 행동을 해야한다. 냉 장고나 소파는 기차운반이 용납되지 않는다.”라 고 말하면서, “그는 이삿짐센터를 부르거나 아니 면 유트 차량을 가진 친구들 중 한 명에게 부탁 을 하든가 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번 일이 그 동안 일어났었던 가장 해괴

한 일은 아니였다고 말했다. 어떤 사람은 커다 란 잔디깎이용 차량을 기차에 실었던 적도 있었 다고 말했다. 또한 철도청의 분실물 보관센터에 는 이해하기 힘든 물건들이 들어오곤 한다고 했 다. “커다란 문짝, 인공눈알 등 기이하고 괴상한 분실물들이 노선 내 곳곳으로부터 들어온다.”라 고 그녀는 말했다. 퀸스랜드 철도청은 오전 피크 시간대에 통근자 들이 많이 향하는 시내방향 노선과 오후 피크시 간대 반대방향 노선을 제외하고는 자전거 운반 은 허용하고 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클럽에서 애정행각 벌이던 커플에

테이저건 쏜 호주 경찰

NEWS STORY

한 호주 경찰이 나이트클럽 안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던 커플을 ‘진압’하 는 과정에서 테이저건(권총형 전기충격기)을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 란이 일고 있다.

나이트클럽에서 테이저건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되는 여성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순찰을 돌던 현지 경찰은 멜버른의 한 나 이트클럽에서 총기를 소지한 남성이 있다 는 신고 전화를 받은 뒤 곧장 현장으로 출 동했다. 나이트클럽으로 들어선 무장 경찰들은 곧 장 익명의 신고자가 알려준 방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영화 캐릭터인 ‘배트맨’과 ‘할리 퀸’ 복장을 한 남녀를 발견했다. 각각 35세, 37세로 알려진 남녀가 경찰의 등장을 알아채기도 전, 경찰은 이들 커플 을 향해 테이저건을 발사했다. 해당 장소 에 경찰이 들이닥친 지 불과 6초 만에 벌어 진 일이었다. 경찰의 테이저건 공격을 받은 남녀는 각각 등과 다리에 부상을 입고 곧장 병원으로 후 송됐다. 이후 조사에서 경찰은 현장에 있던 남성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어서 곧장 테이저건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이트클럽 주인의 증언은 이와 달 랐다. 클럽 주인에 따르면 당시 이 나이트클 럽은 특정 캐릭터로 변장하고 코스프레 파 티를 열고 있었고 이 때문에 남성은 허리에 모형 총기가 붙은 배트맨 복장을 한 상태였 다. 또 여성과 함께 있는 동안에는 모형 총 기를 내려놓은 것을 보았다고 주장했다. 클럽에서 일하는 한 직원 역시 “당시 남성 손님은 총기를 소지하지 않았다. 그저 다른 여성 손님과 낯 뜨거운 자세를 취하고 있었 을 뿐이었다”고 증언했다. 경찰의 과잉진압이라는 비난이 쏟아지자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철저하게 조사하 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이저건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남녀 는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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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대형 수퍼마켓, 양계농가를

스카이다이빙 사망자, 같은 업체

닭장계란 생산으로 내몰다

16년간 6명 사망

방목계란(free range eggs) 가격하락으로 인해 호주의 계란농장들이 보다 타산에 맞는 닭장계란(caged eggs) 생산에 치중할 것이라고 협회대표는 말했다.

뉴사우스웨일즈에서 탠덤 다이빙 중 추락,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비극이 일 어난 가운데 이 스카이다이빙 업체는 이번 사고를 포함해 지난 16년간 6명의 사고사망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양계농가단체들은 대형 수퍼마켓들이 계 란가격을 후려쳐 ‘가격경쟁’을 함으로써 방목계 란 생산에 더 이상 타산이 맞지 않는다고 말했 다. 호주의 양계농업자 대표 존 던씨는 울워쓰, 콜스, 앨디 등 대형 수퍼마켓들이 최근 계란가격 을 40퍼센트나 떨어뜨려 판매해왔다고 말했다. 특히 울워쓰와 앨디는 2025년 이후부터는 매장 에서 닭장계란을 더 이상 판매하지 않을 거라고 약속하는 위선적인 행태를 보인다고 그는 말했 다. 그의 이런 언급에 대해 울워쓰의 대변인은, 계란공급에 대한 장기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최 근의 가격하락으로 납품업자들에게는 피해가 가 지 않는다고 말했다. 앨디 호주법인 또한 계란 한 다스 당 30-40센트 씩의 가격인하는 수퍼마켓으로서 힘든 결정이 지만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을 제공하기 위함 이지 이로 인해 계란농가에 피해가 가지는 않는 다고 밝혔다. 콜스 대변인은 방목계란의 가격인하로 고객들이 더 쉽게 방목계란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라고 밝혔다. 호주양계농업자 대표는 닭장계란 에서 방목계란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에 양계업자 들이 이로 인한 손해를 보지 않도록 엄청난 수준 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던씨는, “ 방목계란을 전국의 수퍼마켓에 공급하려면 엄청 난 양을 생산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엄청난 준비가 필요하며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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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퍼마켓들이 가격을 인하하는 것으로는 방목계란의 지속적 대량생산을 불가능하게 만들 며 오히려 닭장계란 생산에 치중하게 만드는 결 과를 가져온다고 지적하면서, 양계농가들 중 다 수는 닭장계란 생산이 방목계란 생산보다 안전 하고 타산이 맞는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변화보 다는 현재 상태를 유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현 재 고객들이 점점 방목계란을 원하고 있는 실정 이지만 양계업자들의 소득이 보장되지 않는 한 그 수요에 맞추기는 힘들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시드니의 스카이 다이버들은 63세의 매우 노련 한 스카이 다이빙 강사 한 명과 29세의 싱가폴 국적자가 다이빙 도중 사망한 이날, 이들을 추 모하는 의미로 모든 다이빙 활동을 취소했다. 이 두 명이 2인조 탠덤다이빙을 하기직전 비행기 에서 촬영된 생애 마지막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는 시드니 시내중심에서 남서쪽으로 9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의 창공에서 점프하 기 위해 비행기안에서 기다리는 이들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들은 한 가정집의 드라이브웨이 에 추락했으며 외출했다가 돌아온 그 집 가족들 에 의해 시신이 발견되었다. 추락지점은 그들이 착륙할 예정이었던 지점으로부터 1킬로미터 가 량 떨어진 곳이었다. 스카이다이빙을 하던 중 사망한 사고는 이번에 처음 있는 일이 아니었다. 5년전 두 명의 남성이 이번 사고지점과 가까운 곳에서 추락사했다. 27 세의 남성은 7월에, 30세의 남성은 12월에 각 각 사망했으며 2001년에는 두 명의 남성이 같 은 날 각각 사망했다. 해당업체인 시드니 스카이 다이버즈(Sydney Skydivers)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번 사고는 2인조 스카이다이빙인 탠덤다이빙 활동 을 해온 지난 40년 이래 최초의 사고였으며 30 년간 10,000번 가량의 다이빙 경험을 갖춘 매

사고로 희생된 남성의 마지막 모습

우 노련한 강사와 함께 뛰어내린 만큼 매우 이해 하기 어려운 사고였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이 업체의 웹사이트에는 ‘인생에 한 번 있을까한 경험’ 그리고 ‘안전이 언제나 첫 번째이며 재미는 바로 그 다음’이라는 광고문구가 올라가 있다. 사 고당일 사망한 관광객과 같은 그룹에서 다이빙을 했던 한 익명의 제보자는 자신이 다이빙을 마친 후 모든 강사들이 다같이 불려 들어갔다며 자신 은 착지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몰랐 었다고 말했다. 정확한 사고경위를 알기 위해 현 재 경찰조사가 진행중이다. 번역: 황유선, goodtranslator@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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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막말에 비방 포스터… 대담해지는 호주 인종차별 행태 인권관련 고위직에 “라오스로 돌아가라”…일반인서 유명인 확대 수포마산을 방송에서 대놓고 비난한 셈이다. 이에 대해 수포마산은 다문화 국가에서는 논의 과정에 다문화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며 “사람들 이 인종차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 에 공개 언급을 꺼리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위축 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수포마산은 또 “이민자나 비영어권 출신이라고 해서 표현의 자유를 즐기거나 이 나라에 기여 할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호주 SBS 방 송에 말했다. 전문가들은 일반인을 넘어 유명인을 상대로 할 정도로 인종차별적 행위가 대담해지는 것이 법 으로 금지된 인종차별적 발언의 한계를 시험하 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또 극우성향 대안 우 파가 지지자를 모으려 발언 수위를 높인다고 지

무슬림 방송진행자를 향한 포켓몬 카드 모양의 인종차별적 포스터

호주에서 법으로 금지되고 있는 인종 차별성 발 언이나 행위가 점차 대담해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호주인권위원회 내 인종차별분과위원회 책임자 인 팀 수포마산은 최근 호주에는 언론의 다양성 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했다가 봉변을 당했다. 보 수성향 출판물 편집인으로부터 “라오스로 돌아 가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무슬림 방송진행자를 향한 포켓몬 카드 모양의 인종차별적 포스터 수포마산은 라오스를 탈출한 부모 사이에서 프 랑스에서 태어났으며 호주에 정착해 살고 있다. 보수성향 출판물인 ‘더 스펙테이터’의 로완 딘 편 집인은 호주 스카이 뉴스 프로그램 ‘더 아웃사이

적했다. 한편, 시드니 서부 지역에서는 최근 유명 무슬림 방송인들과 정치인을 겨냥한 포켓몬 카드 모양 의 인종차별적 포스터가 곳곳에 붙여져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호주 애국주의자들’ 명의의 포스터에는 무슬림 유명 방송진행자를 비난하며 그들을 잡아 교수 형에 처하거나 추방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난민 지원활동에 적극적인 녹색당 소속 세라 핸 슨 영 의원에게는 ‘반역자’라는 낙인을 붙였다. 수포마산은 “일부 공적 담론들은 인종차별적 포 스터 뒤에 숨은 이들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며 “ 이런 악의적인 포스터는 극단적인 인종차별주의 가 얼마나 대담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SBS 방송에 말했다.

더스’(The Outsiders)에 출연해 수포마산이 호 주를 세운 앵글로-켈트족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 난을 퍼부었다. 딘은 수포마산을 겨냥해 “호주의 앵글로-켈트족 이 만든 자유와 사회, 문화를 누리러 왔으면서도 그들이 현재의 평화 애호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 목숨을 던졌다는 점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라 고 비판했다. 딘은 이어 “호주가 싫다면 라오스로 돌아가라”며 라오스에서 편견과 인종차별문제를 강의해, 한 해에 30만 호주달러(2억6천만 원)를 벌 수 있을 지 궁금하다며 비아냥댔다. 독립적 국가기관인 호주인권위원회의 고위 인사 로 기업 내 인종과 문화 다양성 강화를 지원해온

하워드 전 호주 총리,

트럼프 임기 마칠 것…인내 필요 특이한 리더십 수용해야…미·중 중 선택할 필요 없어 호주의 존 하워드 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많은 논란에도 4년 임기를 마칠 것으 로 확신한다며 인내를 발휘해 특이한 형식의 그 의 리더십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하워드 전 총리는 보수성향 자유당 소속으로 1996년 3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총리를 지 내 두 번째 최장수 기록을 가진 호주 정계의 거 물이다. 하워드 전 총리는 13일 시드니대학 미국학센터 행사에서 자신도 트럼프의 당선에 놀랐다면서도

이런 의견을 피력했다고 AAP 통신 등 호주 언 론이 14일 전했다. 하워드 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줄곧 날카로운 검증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그가 대통 령직에 계속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정말로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워드 전 총리는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 이 특이해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지만, 트 윗을 애용하는 것과 같은 활동들은 변할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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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행동들이라며 호 주인들이 너무 섣불리 판단할 필요가 없다고 강 조했다. 하워드는 그러면서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비교해 시리아 전쟁에 대한 대응은 트럼프가 뛰 어났던 것으로 칭찬했다.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유럽 사이에 수 십 년간 이견이 있었고 트럼프도 공약으로 내걸 었던 만큼 파리기후협정 탈퇴 결정에는 놀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글로벌 무역 정책에 관해서는 “ 여전히 무엇인지를 모르겠다”며 가장 비판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 자유당 소속 맬컴 턴불 현 총리가 트럼프 대

통령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에 관해서도 “10점 만점에 10점”을 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턴불 총리는 올해 초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직후 전화통화를 했으나 트럼프의 무례한 태도가 언 론에 공개되면서 상당한 논란이 됐고, 현재 양자 간 갈등설은 봉합됐다. 이밖에 하워드는 남중국해의 긴장은 계속될 것 이라며 미국도 중국의 야심을 억제할 수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워드는 호주가 미국과 중국 중 어느 한쪽과 동 맹으로 남을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 할 수 없다며 “어느 정부가 이를 결행하게 된다 면 호주의 미래에 막대한 해를 끼치게 되는 것” 이라고 주장했다.

13일 미국학센 터 행사에서 강 연하는 존 하워 드 전 호주총리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 안했다고 무슬림 여성에 행패 호주 남성 “해피 홀리데이스”라 인사했다고 욕설하고 병 던져 벌금형 호주의 한 남성이 “메리 크리스마스” 대신 “해 피 홀리데이스”(Happy Holidays)라고 인사한 무슬림 여성에게 인종차별적인 언행을 했다가 200여만 원의 벌금을 받았다. 서부 퍼스에 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인 애덤 피터 스는 무슬림 여성에게 욕설하고 돌과 병을 던지 는 등 인종차별적 언행을 한 것으로 인정돼 법원 에서 2천400 호주달러(211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호주 언론이 14일 전했다. 둘 사이의 다툼은 지난해 12월 벌어졌다. 네 아이의 엄마인 무슬림 여성 훌야 칸데미르 (34)는 쇼핑센터 입구에서 피터스가 히잡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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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를 건네자 “해피 홀리데이스”라는 인사로 받았다. 그러자 피터스가 “아니,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되받으면서 언쟁이 시작됐다. 화를 참지 못한 피터스는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했으며 맥주병 도 던졌다. 피터스는 “다음에 당신을 보면 죽여버릴 것”이 라고 협박도 했다. 피터스는 칸데미르가 쇼핑백을 휘두르며 강하 게 반발하고 자신을 쫓아오자 계속 욕설을 하며 돌을 집어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칸데미르는 주기적으로 인종차별적인 행위들을

경험하고 있었다며 피터스의 행동이 “증오범죄” 라고 법정에서 주장했다.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는 ‘메리 크리스마스’ 인 사말은 2000년대 이후 기독교세의 위축과 함 께 공식적인 자리나 기업 판촉물에서 점점 사라 지고 있으며, 그 자리를 즐거운 연휴를 보내라는 뜻의 ‘해피 홀리데이스’가 차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 기간 ‘메리 크리스마스’를 되살리겠다고 밝혀 이를 둘러싼 논란에 다시 불을 지피기도 했다. 한편 호주에서 발생하는 이슬람 혐오적 공격 의 압도적 다수가 여성을 상대로 한 것으로 나

타났다. 호주 몇몇 대학과 호주이슬람과학연구아카데미 (ISRAA)가 최근 내놓은 공동보고서 ‘호주의 이 슬람혐오증’에 따르면 신체 및 언어, 온라인 공 격 243건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의 67%는 여 성, 가해자는 거의 4분의 3이 남성이었다. 또 공격 대상이 된 여성의 80%는 무슬림의 상 징인 머리를 가린 차림이었고, 30% 이상은 아 이를 동반한 상태였다. 이밖에 이슬람 테러범들의 공격과 이슬람 혐오 적 사건의 증가 사이에도 분명한 관계가 있는 것 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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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고어 “석탄발전 보조는 미친 짓”…

호주의원 “추워 죽을 판” “석탄산업 사양길은 분명” vs “전기료 올라 난방도 못 해”

지난 10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앨 고어

호주에서 화석연료 이용 축소 및 재생에너지 확 대를 둘러싼 논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호주를 찾은 환경운동가 앨 고어 전 미 국 부통령이 석탄발전에 정부 보조금이 투입되 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강력하게 비판했지만, 호주 여당 의원은 재생에너지가 전기료를 끌어 올려 사람들이 추워 죽을 판이라는 주장을 펴 다 시 논란의 불을 지폈다. 고어 전 부통령은 기후변화투자자그룹(IGCC) 행사에서 “세계는 화석연료에 대한 보조금 지급 에 관해 속속 입장을 바꾸고 있다”며 “호주가 반 대로 가 석탄에 보조금을 지급하면 이상한 일”이 라고 말했다고 가디언 호주판이 13일 보도했다. 고어 전 부통령은 이어 “이렇게 말하는 것은 현 명하지 못하겠지만, 그것은 미친 짓(crazy)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어는 또 인도 아다니 그룹이 호주에서 추진하

는 석탄광산 개발사업에 호주정부가 10억 호주 달러(8천800억 원) 규모의 철도건설 지원을 약 속한 것과 관련해서는 “완전히 바보짓(nuts)”이 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고어는 재생에너지와 축전지 비용의 축소는 에 너지 시장에서 지배적인 현실이 되고 있다며 “ 대부분의 사람은 석탄산업이 더는 손을 쓸 수 없 는 사양길에 들어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강 조했다. 글로벌 석탄산업의 시가총액이 채 10년 도 안 되는 사이 거의 90%나 감소할 정도로 세 계는 석탄으로부터 등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 고 어의 주장이다. 고어는 또 비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파리기 후협정에서 탈퇴하기로 했지만, 미국의 주 및 지 역 차원에서 협정을 이행하는 쪽으로 나갈 것이 라며 호주에서도 주 차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호주 주 정부들은 연방총리의 과학·기술 고문 (Chief Scientist)인 앨런 핀켈이 지난달 보고서 에서 제시한 청정에너지 달성 목표를 대체로 지 지한다는 입장이지만, 연방정부는 수용을 거부 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호주 집권 자유당 소속 의원은 재생에너지가 연료값을 끌어올려 주민 들이 난방도 제대로 못 해 추워 죽게 될 판이라 고 주장했다. 시드니를 포함한 호주의 많은 지 역에서는 이달 초부터 전력요금이 최대 20%가 량 올랐다. 연립여당 내 환경에너지위원회를 이 끄는 크레이그 켈리 의원은 12일 사람들이 겨 울을 보내고 있지만 비싼 전기요금 때문에 집에 난방할 수 없는 처지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호주

AAP통신이 전했다. 켈리 의원은 또 “올해 재생에너지 보조금으로 지 급되는 액수만 30억 호주달러(2조6천억 원)”라 며 그런데도 소비자들은 전기요금을 더 내야 하 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켈리 의원은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며 호주 4가구 중 1가구가 비싼 전기요금 때문에 난방 기 켜기를 두려워한다는 최근 한 조사 결과를 인 용했다. 그러나 야당 노동당 측은 핀켈 보고서를 포함한 많은 보고서가 전기료 상승의 주요 원인 을 재생에너지보다는 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정 책의 불확실성으로 꼽고 있다며 억지 주장이라 고 반박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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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늦추는 눈 이식용 전기장치 개발…

호주연구팀

동물 임상시험 성공… “5~10년간 실명 방지 가능”

술 재탕? 잔에 있던 술, 병에 다시 붓는 여객기 승무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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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재탕은 신선하지도 않을 뿐더러 본래의 맛을 반감시킨다. 자칫 변질되면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이는 음식점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눈 뒤쪽에 드러나지 않게 이식해 실명 위기에 있 는 사람들의 시력을 더 오래 보호할 할 수 있는 작은 전기장치가 호주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호주 멜버른에 있는 ‘바이오닉스연구소’(BI)와 ‘ 호주 눈 연구센터’(CERA)는 13일 동물 임상시 험에서 성공했다며 이런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다. 바이오닉 아이(bionic eye·생체공학적 인공 망막)와 유사한 개념이지 만 크기는 4분의 1에 불과한 이 장치는 산발적 인 약한 전기자극을 통해 망막세포가 죽는 것을 방지하는 화학물질을 배출, 시력을 보호하게 된 다. 이 계획이 뜻대로 된다면 호주에서 가장 중 요한 의학연구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인정받을 만 하다는 게 연구진의 평가다. 또 더 광범위한 범위의 질병에 대해 좀 더 이른 국면에 이용할 수 있는 만큼 바이오닉 아이보다 는 유용하다는 것이다. 바이오닉 연구소의 로버 트 클루팩스 소장은 “사람들이 시력을 잃으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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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닉 아이로 대처할 수도 있지만, 먼저 시력 을 잃지 않는다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다”라 고 말했다. 연구자인 바이오닉 연구소의 데이비드 나야감 박사는 임상 전 시험에서 이 장치는 망막색소변 성증(Retinitis Pigmentosa)을 늦추는 데 안전 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녹내장과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에도 유용하리라는 게 연구팀의 전망이다. 나야감 박사는 “5년 혹은 10년간 시력을 더 유 지할 수 있다면 환자로서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일을 끝내고 은퇴하기에도 충 분할 수 있다”며 “다만 이것은 큰 꿈이고 시작일 뿐”이라고 말했다. 나야감 박사는 추가적인 임상 전 시험들을 통 해 안전성과 효과를 점검한 뒤 앞으로 12~18개 월 사이에 사람 대상의 임상시험을 할 계획이라 고 말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시티뉴스는 14일(현지시간) 에미레이트 항공사 승무원이 잔에 있던 샴페 인을 병에 도로 붓는 영상이 확산돼 인터넷에 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러시아 승객 예브 게니 카유모브가 에미레이트 항공 A380의 비지니스클래스를 타고 두바이로 향하던 중 에 우연히 촬영한 것으로, 당시에는 승무원이 샴페인 병을 다시 채우고 있는 모습을 알아차 리지 못했다고 한다. 예브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공 사에 ‘그게 아랍에미레이트사의 일반적인 관 행인가?’라고 물었고, 항공사의 답변 대신 이 를 본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댓글만이 무성 하게 달렸다. 해당 영상은 수만 차례나 인터 넷 상에 공유됐다. 현지 언론은 판매용 샴페인이 아니라, 비행기 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 한 샴페인 중 마시지 않은 일부를 병에 붓다 가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제 비행기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한 소 셜미디어 사용자는 “지상에서 샴페인을 버리 는 행위가 허용되지 않기에 이륙하기 전에 남 은 샴페인들을 병에 쏟아 부어서 나중에 화장 실에 한꺼번에 버리려고 했을 것”이라며 “항

공사 직원이 나중을 위해 보관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이는 보건법과 직원규칙에도 반하는 행위다”라고 설명했다. 일부 사람들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 는 점에 동의하면서도 보기에 좋지 않은 건 사실이라며, 재사용하는 건 역겹다는 반응 을 보였다. 문제가 커지자 에미레이트측 대변인은 현지 언론에 “우리 회사는 항상 최고 품질의 서비 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한다. 영상에 기록된 행 동은 우리의 품질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이 기에 현재 이 사건을 조사 중이다”라는 입장 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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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1 July 2017

“연 32억장 비닐봉지 제공 중단” 호주 대형마트 고집 꺾어 경쟁업체 콜스 뒤따라…대형마트서 1회용 봉지 사라질 듯 현재 호주 주요 지역의 대형마트에서 아낌없이 사용되는 1회용 무료 비닐봉지가 1년 내 대부분 사라질 전망이다. 1회용 비닐봉지 제공을 고집스럽게 유지해왔던 왔던 주요 대형마트 체인 두 곳이 잇따라 1년 내 제공 중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대표적인 대형 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는 계열사들 과 함께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1회용 무료 비 닐봉지 제공을 단계적으로 없앨 예정이라고 14 일 발표했다. 울워스 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브래드 반두 치는 “우리는 현재 연간 32억 장 이상의 비닐봉 지를 제공하는 만큼 전체적인 비닐봉지 이용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호 주 언론이 15일 전했다.

울워스는 그동안 1회용 무료 비닐봉지 금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매장에서 이들 봉지 를 아낌없이 제공, 환경단체들의 표적이 돼 왔 다. 1회용 비닐봉지가 없어지는 대신 반복 사용이 가능한 여러 종류의 쇼핑백들이 판매된다. 울워스의 전격적인 발표에 이어 양대 대형마트 체인인 콜스(Coles)도 1회용 비닐봉지를 앞으 로 1년 이내에 없애겠다고 밝혔다. 두 업체의 이번 결정은 최대 도시 시드니를 포함 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2대 도시 멜버른 을 포함하는 빅토리아주, 서호주주의 1회용 비 닐봉지 이용에 큰 영향을 주게 됐다. 이들 주를 제외하고 남호주와 태즈메이니아, 수 도준주(ACT), 북부준주(NT)의 경우 주 차원에

서 1회용 비닐봉지 이용이 금지되고 있다. 퀸스랜드주도 내년에 같은 조 처를 할 계획이다. 환경단체인 ‘클린 업 오스트레일리 아’의 테리-안 존슨은 “호주에서는 매년 약 60억 장의 비닐봉지가 이용 되고 있다”고 소개하고 “그동안 대 형마트 차원에서 1회용 비닐봉지 제 공을 고수했던 업체가 울워스와 콜 스”라며 이번 결정을 반겼다. 2001년 호주에 진출한 독일계 마 트 체인인 알디(Aldi)는 처음부터 1회용 비닐봉지를 제공하지 않고 반복해 쓸 수 있는 쇼핑백을 판매 해 왔다.

“암호화 메시지 접근 허용해야” 호주, 구글 등에 강제화 방침 총리, 올해 내 입법 발표…테러·마약·소아성애 범죄 대상 호주 정부가 테러 등 강력범죄에 대처하기 위 해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 업체들과 애플 같은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의 암호화 메 시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겠다고 발 표했다. 테러와 마약 거래, 소아성애 등의 강력범죄에 날

이 갈수록 온라인 암호화가 널리 이용되지만 현 행 법으로는 대처할 수 없는 만큼 더 강력한 법 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맬컴 턴불 총리와 조지 브랜디스 법무장관은 14 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소셜미디어 업체와 모 바일 기기 제조업체들이 법 집행 당국에 협조

하도록 강제하는 법안을 오는 11 월까지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턴불 총리는 “인터넷이 범죄활동을 숨길 수 있는 어두운 장소로 이용되 지 못하도록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14일 암호화 메시지 대책을 발표하는 맬컴 턴불 총리(왼쪽)과 조지 브랜디스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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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새 법안은 기업들에 수사 협조를 의무화한 내 용으로 지난해 11월 영국 의회를 통과한 법을 본떠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턴불 총리는 “업체들이 해야만 하는 것은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에게 관련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 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현재 통신업체들이 하는 것과 같은 의무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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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주로 미국에 본사를 둔 이들 기업의 성 향을 볼 때 반발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만, 이 들 기업은 도의적으로 협조해야만 한다는 사실 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주 정부에 따르면 정보기관들이 수사하는 주 요 사건의 90%는 온라인 암호화와 관계가 있 다.

또 호주 경찰은 자신들 감시하에 있는 통신량 중 암호화한 비율이 2013년 3%에서 올해 7월 55%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암호화한 온라인 메시지 접근을 둘러싼 문제는 수사 필요성을 강조하는 정부 측과 사생활 보호 를 중시하는 업체 간 의견 대립이 팽팽하다. 애플의 경우 2016년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아이폰 암호 해제 요구를 거부하면서 논란이 됐 다. 당시 FBI는 전해에 로스앤젤레스(LA) 인근 샌버너디노 시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로 14명 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애플에 암호 해제를 요구 한 바 있다.

“큰돈 기부했더니 스파이 몰아” 중국계 갑부, 호주언론 제소 호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일부 중국계 인사 들을 향해 최근 스파이로 의심하는 보도가 이어 지자 관련 중국계 억만장자 기업인이 명예훼손 소송을 걸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큰돈을 모은 중국계 차우 착윙 박사는 최근 호주 공영 ABC 방송과 주요 미디어그룹 페어팩스를 상대로 연방법원에 명 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고 호주언론이 15일 보 도했다. 20년 전 호주 시민권을 획득한 차우는 시드니공 대(UTS)에 2천만 호주달러(177억 원), 2015년 에는 시드니대학에 1천500만 호주달러(133억 원)를 쾌척하는 등 큰손 기부자로 알려졌다. 차우는 소장에서 두 주요 언론의 공동 탐사보도 가 자신이 호주를 배반하고, 영향력을 이용해 중 국과 중국 공산당의 이익을 위해 일한 ‘불충한’ 인물로 묘사했다고 지적했다. 차우는 또 관련 보도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 고, 자신의 사업과 함께 개인적 및 직업적 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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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대중의 악평·증오·조소·경멸을 가져왔다 고 주장했다. 지난달 초 두 언론은 차우가 정보기관인 호주안 보정보기구(ASIO)로부터 중국 공산당 조직과 연계됐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고 대서특필했다. 두 언론은 또 차우를 불가사의한 부동산 개발업 자로 묘사하면서 거액을 기부할 때는 제외하고 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두 언론은 이 밖에 차우가 지난 10년 동안 주요 정당들에 400만 호주달러(35억원) 이상을 기 부하며 정치 엘리트와 친목을 다져왔다며 정보 당국이 기부를 통해 그가 원하는 것에 의문을 품 고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 보도에 대해 차우는 호주 기업들이 중국사 업에 관해 조언을 구하면 조용히 도왔고 호주 정부도 잘 알고 있다며 “나는 무역 및 관광, 교 육 등 비즈니스 차원의 교류 증진을 위해 일했 고 개인적 이득을 추구하지는 않았다”고 해명 한 바 있다.

차우착윙 박사의 기부로 지어진 시드니공대(UTS) 건물

중국계 유력인사 향한 ‘스파이 의심’ 잇단 보도에 강력 반발

두 언론은 차우에 관한 보도 전날에는 호주 내에 서 중국과 호주 사회 간 가교역할을 하는 중국계 여성 집에서 다량의 호주 정부 기밀문서들이 발 견돼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틀 연속 중국계 를 겨냥한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이런 보도가 이어지자 청징예(成競業) 주호주 중국대사는 지난달 호주언론이 “중국 공포증을

부추기려 한다”며 중국이 호주 문제에 개입하려 는 것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비난했다. 중국 언론도 호주 당국이 주호주 중국대사관 을 상대로 스파이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중국 인들의 망명을 끌어내려 하고 있다고 비난에 가 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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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대학 총장 “기술 상업화로 수년새 23조원 벌었다” 승진에 특허 포함…모빌아이의 인텔 매각은 대표 성공사례 이스라엘 히브리(Hebrew) 대학은 연구를 통한 기술의 상업화로 수년간 미화 200억 달러(23조 원) 가량을 벌어들였다고 이 대학 총장이 밝혔 다. 히브리 대학의 메나헴 벤 사손 총장은 17일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열린 의학과 과학 연구 상 업화 워크숍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일간 오스트 레일리안 파이낸셜 리뷰(AFR)가 보도했다. 벤 사손 총장은 이날 연설에서 알베르트 아인슈 타인이 대학 설립자 중 한 명이라며 “우리 대학 의 유전자(DNA)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라고 자 랑했다. 그는 히브리 대학이 연구와 그로 인한 상업화에서 성공한 원인을 대략 3가지로 꼽았 다. 우선 연구자들이 적극적으로 상업화를 고려 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승진과 관련해 다 른 대학들처럼 논문 등의 학문적 업적을 계산할 뿐만 아니라 특허도 포함하는 식이다. 두 번째로는 대학과 기업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

해 기술을 발전시킨다. 세 번째로는 학생들에게 연구에 참여할 기회를 주는 한편 기업에서 실제적인 경험을 쌓게 해 현실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한다. 이런 분 위기에 따라 1964년 대학 내에 기술 이전 기구 인 ‘이숨연구개발’(Yissum Research Development)이 설립된 후 2천600 건의 발명을 통해 9 천300건의 특허가 등록됐다. 800건의 기술 라 이선스가 있으며, 110개 회사가 분사했다. 대표 적인 성공사례로는 지난 3월 미국 인텔에 인수 된 자율주행 기술 업체 모빌아이(Mobileye)다. 모빌아이는 무려 미화 153억 달러(약 17조3천 억 원)에 팔렸으며, 이는 외국 기업의 이스라엘 업체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다. 모빌아이의 기술 은 히브리 대학이 개발했으며 이숨연구개발이 이를 상업화했다. 벤 사손 총장은 모빌아이 공동 설립자인 암논 샤슈아는 억만장자가 됐지만, 현

재 무급으로 히브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 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히브리 대학의 기술을 토대로 이숨연구 개발에 의해 상업화한 제품들은 연간 미화 20억 달러(2조3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일으키고 있 다고 말했다. 상품으로 나온 것만도 600개에 달 한다. 벤 사손 총장은 히브리 대학의 성공 요소 를 매우 높은 입학 기준과 함께 이스라엘 학부생 들의 학업이 보통 군 복무를 마친 뒤인 23~24 살에 시작하는 것을 꼽았다. 이 연령층이 되면 좀 더 성숙해 있으면서 여러 경험도 있게 된다 는 것이다. 벤 사손 총장은 “발명과 기술의 상업 화에 상당한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이스라엘의 첫 대학으로 출발할 때와 마찬가지로 유대 철학 에서부터 농업까지 다양한 학문을 가르치고 있 다”고 설명했다. 히브리 대학은 8명의 노벨상 수 상자를 배출했다. 1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히브리 대학 메나헴 벤 사손 총장

워크숍에는 히브리 대학 박사과정생 2명의 지 도 아래 탄저병 연구에 참여하는 이스라엘 고교 생도 참가했다.

끊이지 않은 美경찰 총격 사망 논란…40살 호주여성도 희생 집 밖 소란 신고했다가 봉변…경찰, 보디 카메라 끈 상태 한밤 집 주변의 소란 행위에 긴급전화로 신고한 미국 거주 호주 여성이 오히려 출동한 경찰의 총 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 여성은 다음달 미국 남성과 결혼을 앞두고 있

었으며, 이웃 주민들은 피해 여성이 친절하고 다 정한 사람이었다며 사망 원인에 의구심을 표시 하고 있다. 17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미국 미니애폴리스 남

쪽에 사는 호주 여성 저스틴 데이먼(40)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11시 30분께 집 부근에 서 폭력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긴급전 화로 신고했다. 하지만 밖으로 나간 저스틴은 신고를 받고 출동 한 경찰 2명 중 한 명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현지 경찰 측은 “한순간 경찰 1명이 총기를 발사 했고 여성이 숨졌다”며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 라고 밝혔다. 미니애폴리스의 엘리자베스 하지 시장은 성명을 통해 “마음이 아프며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의 문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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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시장은 또 지난해부터 경찰에게 카메라( 보디 카메라)를 장착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번 에 총격이 일어났을 때는 카메라가 꺼져 있었다 고 밝혔다. 두 경찰은 일단 직무에서 배제됐다. 저스틴은 미국인 남성 돈 데이먼과 약혼,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함께 살고 있었고, 약혼남 돈 은 사건 다음날 출장에서 돌아왔다. 돈의 아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스틴이 “골목 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무슨 나쁜 일이 있나 해서 신고했다”며 집 밖으로 나갔다가 총에 맞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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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밝혔다. 아들은 또 저스틴이 “열정적이었고 최고의 친 구”였다며 총을 맞은 이유를 모르겠다고 덧붙 였다. 지역 주민들은 사건 다음 날 저녁 사건 현장 주 변에 모여 추모행사를 열었다. 미니애폴리스에서는 약 1년 전에도 한 남성이 경찰 총격을 받고 숨졌으나 지난달 해당 경찰이 혐의가 없다며 풀려나면서 지역 주민들이 강하 게 반발한 바 있다.

미국 경찰의 총기 발사 로 한 남성이 사망한 것과 관련, 지난달 배 심원단의 무죄 결정에 반발해 시위하는 미니 애폴리스 주민들

호주, 테러 때 군 의존도 높인다…투입 쉬워지고 지휘권도 법 개정 방침 발표…2014년 시드니 카페 인질극 여파 호주 정부가 테러사건 발생 시 군대를 더욱 적극 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2014년 시드니 도심 한복판 카페에서 벌어진 장시간의 인질극 당시 경찰 대응에 허점이 드러 난 데 따른 대응 조치다. 호주 정부는 17일 성명을 통해 테러사건 발생 시 지금처럼 우선 경찰이 나서겠지만,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군도 더 쉽게 추가로 배치될 수 있 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로서는 인질 발생 등 심각한 사태로 전개 될 경우 그동안 가졌던 독점적 지휘 권한을 내놓 게 되고, 군이 병력 배치와 함께 현장 지휘 책임 도 갖게 된다. 정부가 제시한 법 개정안에 따르면 주 정부들은 현재 자체 경찰의 감당 능력을 벗어날 때만 군에 지원 요청을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이 제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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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더 쉽게 군의 도움을 받게 된다. 또 군이 경찰 특수부대를 상대로 추가로 교육하 고, 경찰과 군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도록 경찰 에 군 인력이 파견된다. 맬컴 턴불 총리는 “이들 조치는 테러 대응 능력 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군의 기여와 관련한 효 과도 높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호주는 외로운 늑대 형 테러범들의 위협에 잇따 라 노출되면서 경찰의 대응과 함께 주와 연방 당 국의 권한에 대한 재검토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14년 12월에 발생한 17시간의 시드니 카페 인질극 당시 인질범은 사살되기 전 인질 한 명 을 살해했으며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 의 진입 과정에서 또 다른 인질이 경찰의 총격으 로 사망했다. 경찰은 또 작전상의 허점뿐만 아니라 당시 한 정

신과 의사의 잘못 된 조언에 지나치 게 의존했다는 비 판도 받았다. 호주 연방 및 주 정부는 테러 발 생 시 국가 이미 지 훼손을 우려해 최근 테러범 전용 수감 시설을 마련 하거나 시드니 도 심의 거리에 콘크 리트 블록을 가져 다 놓는 등 온갖 대테러 대책을 동 원하고 있다.

호주 멜버른의 한 주택을 급습한 연방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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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공공 병원 의사의 절반...

‘극도의 피로감... 장시간 근무’ 최근 발표된 감사 결과 호주의 공공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들 중에, 쉬지 않고 70시간 이상을 일하는 경우도 있다고 보고됐다. 교대 시간을 관리해야 하는 의사들이 컴퓨터 앞 에서 잠이 들거나,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을 가기 도 힘든 경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발표된 호주의사협회의 감사 결과에 따르 면 호주 공공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절반가 량이 극도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을 만큼 장시간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근무 표대로 일할 경우 상당하거나, 높은 피로 위험에 처한

의사가 53%에 달했다. 일부 의사는 일주일에 최고 120시간을 일한다 고 답했고, 76 시간 쉬지 않고 근무했다고 보고 한 의사도 한 명 있었다. 호주의사협회는 ‘의료진이 피로와 극심한 업무 부담에 시달리게 되면, 환자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멜번 빅토리 한국의 최준재 선수 영입 고려 중 호주 프로 축구 현대 A 리그의 멜번 빅토리가 한국의 풀백 최준재 선수를 구단으로 불러 2주간 시범 훈련에 투입함에 따라 한국 선수 영입의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우리 한국 축구 선수들 이제는 전 세계를 무대로 뛰고 있다. 호주의 프로 축구인 A 리그에서 활약 한 한국 선수들도 꽤 있었다. 뉴카슬 제츠의 송 진형, 퀸스랜드 로어의 신태용, 서혁수,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즈의 김승용 선수 등을 기억할수 있다. 이번에는 멜번 빅토리아 한국 선수를 영입 하려고 준비 중인 것으로 발표됐다. K리그 주니 어 리그에서 풀백으로 큰 활약을 하며 많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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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았던 중원대학교 출신 최준재 선수다. 멜번 빅토리는 현재 최준재 선수를 불러 2주간 시범 훈련에 투입한 상태인데요. 이 후에 계약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23살의 최준재 선수는 대학을 졸업한 뒤 아직까지 소속이 없는 상태다. 멜번 빅토리의 케빈 머스캣 감독은 최준재 선수 는 구단이 눈 여겨 보던 선수로, 갓 대학을 졸업 했다며 시장을 조사한 결과, 아시아에서는 주로

계약 기간이 길기 때문에 일단 계약을 맺은 선수는 영입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최 선수의 상황이 해외영입에 유리 하다는 것을 설명했다. K 리그 주니어 리그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으로 출전해 온 최준재 선수는 여러차레 청소 년 국가 대표로 활동해 온 바 있다. 머스캣 감독은 현재로 써는 최준재 선수를 지켜보고 있는 단계이지만 아직 외국 인 선수 몇명과 계약을 할 기회가 남아있는 만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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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가 살기 좋은 나라는?

스웨덴 1위, 호주 4위’ 미국의 분석 기관인 ‘US News and World Report’가 ‘이민자가 살기 좋은 나라’를 발표했다. 호주는 4위, 한국은 25위를 기록했다.

Sydney Swans의 Michael O’Loughlin (뒷줄 가운데)수단의 이민자들과 만나고 있다.

미국의 분석 기관인 ‘US News and World Report’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민자가 살 기 좋은 나라’ 1위는 스웨덴으로 보고됐다. 2위 는 캐나다, 3위는 스위스, 4위는 호주가 차지했 다. 10위 권 안에는 5위 독일, 6위 노르웨이, 7 위 미국, 8위 네덜란드. 9위 핀란드, 10위 덴마크 가 들어있다. 이 밖에 한국은 25위를 기록했고, 뉴질랜드가 13위, 일본은 20위, 중국은 21위를 기록했다. US News는 이민자가 살기 좋은 나라를 알아보 기 위해 해당 국가에 대한 국제적 신인도, 이민 정책, 경제 상황 등을 분석했으며, 보고서 작성 전에는 전 세계 21,000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설 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US News가 밝힌 이민자가 살기 좋은 나라 80위 의 10위까지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Sweden 2 Canada 3 Switzerland 4 Australia 5 Germany 6 Norway 7 United States 8 Netherlands 9 Finland 10 Denmark

‘사망한 류샤오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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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떠날 수 있어야..’ 비숍 외무장관 줄리 비숍 외무 장관은 세상을 떠난 중국인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의 아내 가 중국을 떠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국의 인권운동가이자 유일한 노벨 평화 상 수상자인 류샤오보가 오늘 61세를 일 기로 중국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교도소 에서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치 료를 받은 지 한 달여 만에 세상을 떠나 게 됐다. 줄리 비숍 외무 장관은 ‘류샤오보의 아내 가 중국을 떠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촉구 했다. 비숍 외무 장관은 성명에서 “중국이 가하고 있는 류샤오보 아내에 대한 제한을 철폐할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변호사였던 류샤오보는 천안문 사태가 일 어난 후 귀국해, 일당 독재 종식 등을 촉구 하는 ‘08헌장’을 발표했고 이듬해 국가 전 복 선동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징역 11년 형을 선고받았고, 복역 중인 2010년에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류샤오보는 서방국가에서 마지막을 보내 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중국 정부는 안전을 이유로 해외 치료를 허락하지 않았 고 끝내 중국에서 숨을 거뒀다. 유엔 인권 위원회의 엘리자베스 소로셀 대 변인은 “류샤오보의 업적은 지속될 것”이 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유엔의 소로셀 대

변인은 “류사오보는 시민의 용기와 인간의 존엄성으로 정의된다”라며 “조국의 더 나 은 미래를 원했던 시인이자 지성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른 나라의 해외 치료 요구 에 대해서 내정 간섭이라며 불만을 나타내 온 중국 정부는 류샤오보의 죽음 직후 ‘치 료와 관련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중국의 외교장관은 서방 국가들의 비난에 대해 성명을 내고 “중국 정부는 류샤오보가 교도소에서 간 암 판정 을 받은 이후 그의 치료에 모든 노력을 쏟 아 부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류샤오보 사망을 계기로 중국의 인권 상황을 둘러싼 국제사회와 중국의 갈등은 더욱 고조될 것 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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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구인 광고 상당 수, 최저 임금 기준 따르지 않아..’ NSW 노조(Unions NSW)의 감사 결과 호주에서 직원을 뽑는 한국어 구인 광고의 상당수가 호주의 최저 임금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NSW 노조(Unions NSW)의 감사 결과 호주에 서 직원을 뽑는 한국어 구인 광고의 상당수가 호 주의 최저 임금 기준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 로 보고됐다. NSW 노조(Unions NSW)는 지난 2년 동안 한 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웹사이트의 구인 광고를 집중 점검했으며, 해당 광고에서 제시한 급여의 80%가량이 호주의 법정 최저 임금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국어 광고는 ‘호주 나라’, 중국어 광고는 ‘시드 니 투데이’에서 무작위로 선정했으며 이외에도 페이스북 그룹으로 운영되는 광고들도 조사됐 다. 이들 웹사이트에서 중국어 광고 87건, 한국

어 광고 72건, 스페인어 광고 41건을 찾아 조 사했다. 현재 호주 전역에서 적용되는 최저 시급은 시간 당 $18.28이고, 식음료 업계의 경우 시급 최저 $18.81가 적용되지만, 시급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이들 업체들은 평균적으로 시급 $14.03를 광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 측은 취약한 외국 인 노동자들이 최저 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급여 를 받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노조의 마크 모 리 비서관은 “감사를 진행한 결과 200여 개에 이르는 구인 광고에서만 162만 달러에 이르는 저임금 상황을 발견했다”라며 “이는 한 업체당 8 천 달러에 이르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마크 모리 비서관은 “이민자들이 자신 들의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지만 언어 능력, 자신의 권리를 옹호할 수 있는 도 움과 자신감 등이 결여된 것”같다고 밝 혔다. 그는 “이 같은 행위는 대규모로 임금을 도둑질하는 것이고, 싸울 준비 가 안된 사람에게 가하는 폭력 행위”라 고 말했다. 이어서 “이주 노동자들이 위 협을 받는 경우가 있다”라고 설명하며 “이들이 불만을 제기할 경우에 본인들 의 비자 상태나 거주 상황에 영향을 받 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게 된다”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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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스포츠 국가 대표 팀, 애칭은 무엇일까요? 스포츠를 사랑하는 호주인들은 애정이 가득 담긴 애칭을 만들어 국가 대표 팀을 부른다. 각 팀들의 애칭,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수영 국가 대표: 돌핀스 호주 수영 국가대표팀은 돌고래 돌핀스(Dolphins)이다.

남자 축구 국가 대표 : 사커루즈 호주 남자 축구 국가 대표 팀을 부르는 애칭 은 축구(Soccer)와 캥거루(Kangaroo)를 합성 한 사커루즈(Socceroos) 이다. 20세 미만 남 자 대표 팀(Under-20)은 영 사커루즈(Young Socceroos)라고 부르고, 17세 미만 남자 대표 팀(Under-17)은 캥거루 새끼를 뜻하는 조이스 (Joeys)라고 부른다.

여자 축구 국가 대표 : 마틸다즈 호주 여자 축구 국가 대표 팀의 애칭은 마틸다즈 (Matildas)다. 호주에서 가장 사랑받는 전통 민 요 Waltzing Matilda에서 따온 말이다. 20세 미만 여자 대표 팀(Under-20)은 영 마틸다즈 (Young Matildas)라고 부르고, 17세 미만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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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팀(Under-17)은 영 마틸다 U17s (Young Matildas U17s)라고 호칭한다.

남자 농구 국가 대표: 부머스 호주 남자 농구 국가 대표 팀의 애칭은 부머스 (Boomers)이다. 부머스는 호주에서 캥거루 수 컷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기도 한다. 21세 미만 남자 대표 팀(Under-21)은 크록스(Crocs)라고 부르고, 19세 미만 남자 대표 팀(Under-19)은 이뮤스 (Emus)라고 호칭한다.

여자 농구 국가 대표: 오팔스 호주 여자 농구 국가 대표 팀의 애칭은 보석인 오팔스(Opals)이다. 농구 청소년 여자 국가 대 표 팀의 이름도 보석의 이름을 사용한다. 21세 미만 여자 대표 팀(Under-21)은 사파이어즈 (Sapphires)라고 부르고, 19세 미만 여자 대표 팀(Under-19)은 보석을 뜻하는 젬스(Gems)라 고 호칭한다.

남자 럭비 국가 대표: 왈라비즈 여자 럭비 국가 대표: 왈라루스

남자필드하키 국가대표: 코카부라스 여자필드하키 국가대표: 하키루즈

호주 남자 럭비(Rugby Union) 대표 팀의 애 칭은 캥거루를 닮은 호주의 동물 왈라비즈 (Wallabies)이다. 21세 미만 남자 대표 팀 (Under-21 side)은 쥬니어 왈라비즈(Junior Wallabies)라고 부르죠. 호주 여자 럭비(Rugby Union) 대표 팀의 애칭은 캥거루의 일종인 왈라루스(Wallaroos)이다.

호주 필드하키 남자 대표 팀의 애칭은 호주 산 물총새를 뜻하는 코카부라스(Kookaburras) 이다. 필드 하키 여자 대표 팀의 애칭은 하키 와 캥거루의 합성어인 하키루즈(Hockeyroos) 이다.

남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마이티 루스 여자아이스하키 국가대표: 마이티 질스

호주 남자 야구 국가 대표 팀은 서든 썬더 (Southern Thunder)라고 부른다. 호주의 지 역을 알리는 남반구(Southern)와 천둥을 뜻 하는 썬더(Thunder)가 함께 사용됐다. 호주 여자 야구 국가 대표 팀의 애칭은 보석 에메랄 즈(Emeralds)이다.

호주 아이스하키 남자 국가 대표 팀의 애칭은 강력한 캥거루를 뜻하는 마이티 루스(Mighty Roos)이다. 아이스 하키 여자 국가 대표팀 역 시 강력하다는 뜻의 마이티를 사용해 마이티 질스(Mighty Jills)라고 부른다.

남자 야구 국가 대표: 서든 썬더 여자 야구 국가 대표: 에메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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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속 한국어 사용자...

호주 속 한국어 사용자...

영어 사용 능력은?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영어를 매우 잘한다’고 답한 한국어 사용자는 30.8%였지만, 2016년에는 32.6%로 늘었다. 2016년 인구조사(센서스)에 참여한 전체 호주 인은 23,401,900명이었다. 호주인의 21%가 가정에서 영어 이외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고, 집에서 영어만 사용한다고 답 한 인구는 전체 인구의 73%로 2011년 77% 보다 감소했다. 이번에는 센서스 참여자들의 ‘ 영어 사용 능력’을 알아보자. 이 질문에 대한 답 변으로는 ‘영어만 사용함’,’영어를 매우 잘함’,’ 영어를 잘함’,’영어를 잘 못함’,’영어를 전혀 못 함’ 5가지가 있었다. 이중 가장 많은 대답이 나 온 항목은 역시 ‘영어만 사용함’으로 77.7%인 17,020,416명이 이같이 응답했다. 집에서 영어만 사용한다는 73%보다 높은 77.7%가 나온 이유는 ‘영어 사용 능력’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기 때 문이다. 답을 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인구의 77.7%가 ‘영어만 사용함’으로 답을 했 기 때문에 집에서 영어만 사용하는 경우보다 비 율이 더 높게 나왔다. 영어 사용 능력에 대한 답 변을 하지 않은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전체 인구 의 77.7%인 17,020,416명이 영어만 사용한 다고 답했다. 영어만 사용하는 사람을 제외한 상태에서는 ’ 영어를 매우 잘함’,’영어를 잘함’,’영어를 잘 못 함’,’영어를 전혀 못함’의 순서로 인구 수가 많 았다. ’영어를 매우 잘함’은 12.5% (2011 년 10.8%),’영어를 잘함’이 6.1%(2011년

5.2%), ’영어를 잘 못함’이 2.9%(2011년 2.5%) ,’영어를 전혀 못함’이 0.9%(2011년 0.7%)를 차지했다. 한편 2011년 인구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 2006년 호주에 당도한 후 5년 동안 호주에서 거주한 이민자들만 놓고 봤을 때 영어를 잘 하 지 못하거나 전혀 하지 못한다고 답한 비율은 7.9%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6년 인구조사에 서는 5년 전인 2011년에 호주로 온 이민자 가 운데 영어를 잘 하지 못하거나 전혀 하지 못한다 고 답한 비율이 9.8%를 기록하며 2011년에 비 해 1.9%가 증가했다. 이번에는 2016년 인구 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한다’라고 말한 사람들 만 따로 떼어내 영어 사용 능력을 확인해 봤다. 집에서 한국어를 사용한다고 답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들 중에 ‘영어만 사용함’에 답을 한 경 우는 없었다. 나머지 4가지 답변 결과를 보면 ’영 어를 매우 잘함’,’영어를 잘함’,’영어를 잘 못함’,’ 영어를 전혀 못함’의 순서로 인구 수가 많았다. ’영어를 매우 잘함’은 32.6% (2011년 30.8%),’영어를 잘함’은 35.3%(2011년 36.3%), ’영어를 잘 못함’은 27.5%(2011년 28.2%) ,’영어를 전혀 못함’이 4.6%(2011 년 4.7%)를 차지했다. 2011년 영어를 매우 잘 한다고 답한 한국어 사용자는 30.8%였지만 2016년에는 32.6%로 늘었다.

언제 오셨나요?

2015년에 호주에 도착했다고 답한 사람은 5,657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2000년도 초반에는 호주에 도착한 한국어 사용자가 2,000명 선의 작은 수에 불과 했지만 이 수는 2006년, 2007년, 2008년에 급증했다. 2016년 인구 조사(센서스)에 참여한 사람들에 게 ‘호주에 도착한 연도’를 확인한 결과 가장 많 은 사람들이 2015년에 호주에 도착했다고 답 했다. 지난해 인구 조사에 참여한 인구는 총 23,401,900명이었고 이중 16,213,570명은 호주에서 태어나거나 다른 이유들로 해당 질문 에 적용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질문에 답을 하지 않은 239,947명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2015년에 호주에 도 착했다고 말했다. 2015년에 호주에 도착한 사 람은 255,222명이었고, 2014년에는 241,652 명, 2013년에 239,040명을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2002년에 호주에 도착한 사람이 9만 명 정도에 불과했지만 불과 6년이 안되어 이 수가 2배나 늘어났다는 점이다. 2008년 호 주에 도착한 사람의 수는 234,515명으로 2002 년 90,264명에 비해 무려 2.6배나 증가했다는 점이다. 지만 2010년 들어 그 수는 176,317 명으로 급감하게 되는데 2009년과 2010년 당 시 환율의 영향과 이민법 변화로 인해 호주 영주 권 획득이 어려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로 당시 한국에서 호주로 오는 유학생 수도 많이 줄었던 것으로 보고됐다. 2010년과 2011년 부 진을 보인 호주 도착 인구 수는 하지만 이후 다 시 증가세를 보였고 2015년에는 사상 최고치 인 255,222명을 기록했다.2005년에서 2015 년 10년 동안의 변화를 보면 2005년 호주에 도

착한 사람은 139,888명이었고 2015년에는 255,222명이었기 때문에 10년 만에 그 수는 무 려 82.4%나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참고: 호주 도착 인구 수는 2016년 센서스에 참여한 사람들 기준이므로, 실제로 당시 호주에 입국한 사람의 수는 이보다 훨씬 많다) 그렇다면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어떨까? 2016년 인구조사(센서스)에 참여한 전체 인구 23,401,900명 중에 집에서 한국어 를 사용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108,993명이었 다.한국어 사용자의 경우도 ‘호주에 처음 도착한 연도’의 결과가 호주 전체 인구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2015년에 호주에 도착했다고 답한 사람 은 5,657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2000년도 초반에는 호주에 도착한 한국어 사 용자가 작은 수에 불과했지만 이 수는 2006 년, 2007년, 2008년에 급증했고 2008년에만 4,975명의 한국어 사용자가 호주에 도착한 것 으로 보고됐다. 하지만 2009년에서부터 2011 년까지 이 수는 다시 급감하게 되고 이후 2012 년부터 다시 회복세를 띠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5년에는 호주에 도착한 한국어 사용자의 수 가 절정인 5,657명으로 증가했다. (참고: 호주에 도착한 한국어 사용자 수는 2016 년 센서스에 참여한 사람들 기준이므로, 실제로 호주에 입국한 사람의 수는 이보다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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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RALI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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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열차 대란.. ‘메트로, 2시간 요금 배상’ 퇴근 시간에 멜번에서 발생한 기차 중단 사태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메트로 열차 측이 배상 계획을 밝혔다.

지난 13일(목) 퇴근 시간에 멜번에서 발생한 기 차 중단 사태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 은 가운데 메트로(Metro) 기차 측이 배상 계획 을 밝혔다. 당일 오후 3시에서 7시 사이에 멜번의 교통 카 드인 마이키 카드를 사용해 도심 열차를 이용 한 승객들은 2시간 이용권 가격을 되돌려 받 게 된다. 성인 일반 교통 카드를 사용한 경우 라면 $4.10, 학생 등이 이용하는 할인 카드 (concession)를 사용한 경우라면 $2.05를 되돌 려 받게 된다. 지난 13일 오후 4시경 컴퓨터 고장으로 멜번의 메트로 기차 네트워크가 정지되는 일이 발생했 다.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승객들이 약 2시간 동 안 기차와 역에서 큰 불편을 겪었고, 퇴근 시간

과 맞물려 기차역 일대는 혼잡이 저녁까지 이 어졌다. 이날 교통카드를 오후 3시에서 7시 사이에 이용 한 사람들은 30일 동안 환불이 이어지고, 별도 의 신청서를 작성할 필요는 없다. 승객들이 교통 카드를 이용하게 되면 자동적으 로 해당 금액이 본인의 카드로 되돌려진다고 메 트로의 마이크 호튼 대표이사는 설명했다. 빅토리아 주의 자신타 알란 대중교통 장관은 이 번 일로 메트로 열차가 계약상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이라며, “수도권 열차와 트램을 위한 다음 계 약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성과 기준을 기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베카의 도전.. 호주 홀리데이 하우스 사업

‘12개월 후 28% 성장 기대’ 레베카 씨는 홀리데이 하우스 시장이 향후 12개월 동안 약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는 엄청난 성장 규모라고 말했다. 호주에서 여행을 하다 보면 바닷가와 산속에 있 는 예쁜 집을 발견하곤 한다. 도심에 자기 집을 가지고 있고, 이런 멋진 홀리 데이 하우스를 따로 한 채 더 가지고 있는 사람 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면 예쁜 홀리데이 하우스를 빌려서 휴가를 보내는 경우도 있다. 요즘엔 굳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아도 멋진 바닷 가에 위치한 주택 혹은 아파트를 빌려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도 매우 많다. 에어비앤비와 같은 공유 경제 온라인 서비스의 성장으로 홀리데이 하우스, 주말 임대 주택이 새 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마티 브렌코위 씨와 레베카 크리빈 씨는 부동산 중개업을 그만둔 후에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었 는데 이들은 주말 임대 시장에서의 기회를 간파 하고 이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사업 초기에는 20개 정도의 주말 임대 주택을 관리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남부 해안 지역을 따라 300여 개의 주말 임대 주택을 관리하고 있다. 레베카 씨가 주로 하는 일은 “홀리데이 하우스 를 광고하는 일과, 마케팅, 예약, 청소, 유지 보 수” 등이다. 사실 레베카 씨가 이전에 해오던 부동산 중개업 과 현재하고 있는 주말 주택 임대 사업은 매우 다른 일이다. 부동산 중개업은 집을 파는 일을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을 친절하게 접대해야 하

는 숙박업에 가깝다. 그녀와 파트너가 처음 사업에 뛰어들 때만 해도 홀리데이 하우스는 새로운 신규 산업이었는데 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고 한다. “홀리데이 하우스 시장은 향후 12개월 동안 약 2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한 그녀 는 “이는 엄청난 성장 규모”라고 강조한다. 그녀가 관리하는 주말 주택의 예약 현황을 보면 전체의 60%가량은 에어비앤비(Airbnb)와 부 킹닷컴(booking.com)을 통해 예약이 이뤄집니 다. 그리고 나머지 40%는 본인들의 자체 웹사 이트를 통해서 예약이 이뤄진다고 한다. 그녀는 현재 가장 도전이 되는 부분이 ‘지켜나 가야 할 다양한 규제’들이라고 말한다. 지역 별 로 조금씩 다른 규제들이 있고 주말 임대업을 위 해서는 별도의 승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 문이다.

새 남친 아이 갖고팠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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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강제 임신시켜 영국에서 상상치도 못할 비극적인 사건이 한 모녀 사이에 일어났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친 자식을 가질 수 없게 된 30대 엄마가 자신의 12살 딸을 이용해 새로운 남친의 아이를 갖 도록 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에 따르면, 엄마는 온라인으로 새 남자친 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남자친구의 아이 를 가지고 싶었던 엄마는 불임치료를 받았지 만,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임신이 불가능해 아이를 가지려던 계획이 수 포로 돌아갈 것이 염려되자, 딸을 임신시켜 새 남자친구의 아이를 기르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딸이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 로 부추겼고, 임신을 ‘하늘이 주신 뜻밖의 선 물’이라 회유하며 압력을 행사했다. 그 이후 엄마는 딸의 주기를 체크하며 임신 하기 가장 좋은 시기를 점지었고, 딸은 그때 마다 새아빠에게 강간을 당했다. 엄마가 실 제 성폭행에 관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 만,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딸을 이용하 려 한 셈이다. 결국 임신하게 된 딸은 주치의에게 이 사실 을 털어놓았고, 지역보건의의 신고로 부부 는 붙잡혔다. 소녀는 의사선생님에게 “엄마 가 아기를 가질 기회를 얻기 위해 희생을 요 구했다”며 “엄마가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다. 그 남자가 나를 강탈했고, 내 친엄마가 자신 의 뜻에 따를 것을 부탁했다. 바로 내 친엄마 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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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빠는 처음에 강간을 부인하며 아내가 인 공수정을 시킨 것이라고 완곡하게 말했다. 그 러나 재판 첫날, 죄를 시인했다. 피고인측 변호사는 “새아빠는 어린 딸에게 자신이 저지른 일을 완전히 인정하고 있다” 며 “이는 심각하고 불쾌한, 수치스럽고도 특 이한 중대사건이다. 아이를 갖고 싶은 피고 인들의 이기적인 바람과 욕구를 달성하는데 아이를 동원하면서 빚어진 행동”이라고 설 명했다. 이어 “아이의 엄마는 스스로를 책망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녀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렸 다”고 덧붙였다. 영국 워릭셔주 워릭 형사법원은 강간 모의와 아동 학대 사실을 시인한 엄마에게 징역 6년 을, 두건의 강간 혐의를 인정한 새아빠에게는 징역 18년 형을 선고했다. 판사 앤드류 록하트는 “부모는 사랑과 관심 으로 아이를 돌볼 책임이 있다. 자녀와의 신 뢰는 부모 손에 달려있는데, 이 믿음이 깨지 면 아이를 비롯해 사회에도 큰 피해를 끼친 다. 엄마는 자신의 부패한 행동으로 인해 딸 의 나이와 미래에 입게 될 상처, 딸과 곧 태 어날 아이의 복지와 행복을 고려하지 않았 다. 이는 단순한 강간이 아니라 12살 자식 의 임신을 목적으로 한 강간이었다”는 판결 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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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佛 영부인에 “몸매 좋다” 발언···‘성희롱 논란’ 확산 줄리 비숍 외무 장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 여사를 향해 한 논란의 발언’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목요일 프랑스를 첫 방문한 자리에서 영부인 브리짓 여사를 향해 ‘몸 매가 정말 좋다’고 평가해 외교적 결례라는 비난 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해 대선에서 승 리한 후 아내가 25세 연상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비숍 장관은 ABC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럼프 대

ATAR 투명성 강화 계획 턴불정부가 새로운 대학 입학 투명성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따라서, 올해부터 모든 대학과정의 입학허가 최저 및 최고 ARTA 등급이 공개되며, ATAR 컷오프 점수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용어는 폐기된다. 대학은 각 학과마다 입학이 허가된 학생의 순수 ATAR 등급을 보고해야 하며, 이는 가산점과 같 은 가외 입학 기준이 적용된 경우라도 동일하게 요구된다. 또한 ATAR 등급, ATAR 위의 입학 요 건 충족 그리고 ATAR와 가산점 합산으로 입학 이 허가된 학생의 수를 명시해야한다. 턴불정부의 새로운 대학입학 투명성 강화 계획 에 따르면, 순수 ATAR 등급 공개는 합격권에 든 최저 ATAR등급이 조작될 여지가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었으며, 7월부터 점차적으로 시행된다. 과거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ATAR 컷오프’라는 용어는 2019년 부터 더이상 사용되지 않게된 다. 또한, 학생들은 2018년 8월부터 전국 입학 정보 플랫폼을 통해 모든 대학과 대학 과정에

대한 입학 점수 및 기준과 정책을 비교할 수 있 게 된다. 이같은 텀블 정부의 입학 투명성 강화 계획은 fairfax 계열사 언론의 탐사보도를 통해 대학들이 공시한 ATAR 컷오프 합격선 보다 최 대 40 포인트나 낮은 등급의 학생의 입학을 허 가해 오면서 학위의 질과 명성을 위험의 빠뜨리 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따른 것이다. 사이먼 버밍험 연방교육장관은 대학에 진학하려 는 학생은 명확하고 확실한 정보가 필요하지만, 너무도 자주 제시된 정보가 복잡하고 혼란을 야 기하며, 일관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라탄 연구소의 앤드류 노턴 대학교육 프로그 램 이사는 학생들은 더이상 부풀려진 최저 점수 때문에 원하는 학과에 지원하지 못하는 일이 없

통령이 호감을 표시하려는 의도였을지 또는 당 사자를 앞에 두고 공격적의 어조로 말한 것인지 의아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비숍 장관은 “트럼프의 발언은 분명 논란의 여지

을 것이라며, 연방정부의 기획을 환영했다. 그는 정부의 입학투명서 강화 계획으로 실제 입 학에 요구되는 최저 ATRT 등급이 공개되면, 일 부 학과에 요구되던 등급에 변화가 생기는지 보 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학입학전용당국 UAC의 대변인은 정부의 계 획은 훌륭한 첫 단계라면서도 ATRT 등급이 이 외의 입학조건에 부합해, 입학이 허가된 56% 학생에 대한 투명성 향상을 위해 더 많은 일들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해당 계정하에서 대학은 모든 입학허가 방식에 대한 기본적 기준을 공개할 것이 요구되지만, ATRT 이외에 다양한 입학조건에 점수를 부여하 는 방식을 드러낼 필요는 없다. 그라탄 연구소의 앤드류 노턴 대학교육프로그램 이사는 정부의 계획은 대학생 중퇴율과 대학교육의 질을 둘러 싼 더 큰 이슈를 해결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 했다. 대학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으로 여전히 대 학들은 각 과정에 정원을 채울 필요가 있다는 것 인데, 이 여부는 최근 우려되는 사안은 대학진 학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학생들 조차 대학에 몰리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따라서, 반드시 대학에 가야하는지, 가야한다면

가 있다면서 과연 프랑스 영부인 입장에서는 트 럼프 대통령에게 똑같이 말할 수 있었을 지 의 문”이라고 말했다.

어떤 과정이 본인에게 적합한지에 대한 충분한 자문을 학생에게 제공하는 것과 관련해 더 많은 일들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대학교육기준 패널과 해당 계획을 개발 하는데 연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한 대학연합은 물론, 거의 모든대학이 연방정부의 투명성 강화 계획에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작년 맥쿼리 대학의 입학이 허가된 학생의 63.5%는 공지된 cut-off 합격선보다 성적이 저 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맥쿼리대학의 대변인 은 맥쿼리대학은 해당 개정안을 매우 환영한다 면서, 학생들에게 더 큰 투명성을 제공할 뿐만아 니라 장래 학업의 확실성을 추가로 제공할 것이 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HOT NEWS

5달러 5달러의 한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은 엘리 자베스 2세 (Queen Elizabeth II, 1926~)입 니다. 5달러의 다른 한 면을 장식하고 있는 것 은 수도 캔버라에 위치한 연방 의사당(Parliament House)입니다. 현재의 연방 의사당 (New Parliament House)은 1981년 공사를 시작해 1988년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1927 년에서 1988년까지는 구 연방 의사당 (Old Parliament House)을 사용해 왔었죠.

10달러 10달러의 한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은 호 주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시인, 저널리스트인 메리 길모어(Mary Gilmore: 1865 ~ 1962) 입니다. 그녀는 여성들과 원주민, 빈민을 위 한 글을 쓴 대표적인 사회 운동가로도 유명합 니다. 10달러의 또 다른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은 호주의 대표적인 시인이자 작사가, 저 널리스트인 앤드류 버튼 패터슨(AB ‘Banjo’ Paterson: 1864 ~ 1941)입니다.

20 달러 20달러의 한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은 호주 내륙 지방 선교에 앞장선 존 플린(John Flynn: 1880 ~ 1951) 목사입니다. 존 플린 목사는 세계 최초로 항공 의료 서비스를 시작한 사람 으로 그가 설립한 로열 플라잉 닥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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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Flying Doctor Service)는 호주 내 외 딴 지역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응급 항공 의료 서비스 기관입니다. 20달러의 또 다른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은 호주의 여성 사업가인 메리 레이비 (Marry Reibey: 1777 ~ 1855) 입니다.

50달러 50달러의 한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은 호주 최초의 여성 의원 에디스 코완(Edith Cowan, 1861~1932)입니다. 그녀는 한 평생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살았고 퍼스에는 그녀의 이름 을 딴 에디스 코완 대학교가 있습니다. 50달러의 또 다른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은 원주민 작가이자 발명가인 데이비드 유네이폰 (David Unaipon, 1872~1967)입니다.

100달러 100달러의 한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은 위 대한 군인이자 엔지니어 겸 행정가인 ‘존 모나 쉬’ 경(John Monash, 1865 ~ 1931)입니다. 100달러의 또 다른 면을 장식하고 있는 사람 은 세계 정상의 오페라 가수 넬리 멜바(Nellie Melba, 1861~1931)입니다. 오페라 계의 디 바 ‘넬리 멜바’는 영국, 프랑스, 미국을 거쳐 전 세계에서 노래의 여왕‘Queen of Song’으로 칭송을 받았으며 귀부인(Dame)의 칭호를 받 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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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재활용 센터, ‘화재 진압 위해 NSW, SA, ACT 등 소방관 집결’ 멜번의 쿨라루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을 잡기 위한 노력이 오늘도 이어졌다. 멜번의 쿨라루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을 잡기 위해서 뉴사우스웨일 즈, 남부 호주, ACT 등의 여러 주에서 소방 대원 들이 총출동했다. 화재 진화를 위해서 특수 소방 로봇도 투입됐다. 13일 목요일 아침 멜번 북부 쿨라루에 있는 재 활용 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오늘까지 이어 졌다. 이번 화재로 4살 난 아이를 포함한 네 명이 유독 가스 중독으로 입원했고, 다른 15명은 14일 응 급 의료진의 진료를 받았다. 피해 지역 주민들 을 위한 구호센터는 브로드미도우 아쿠아 레저 센터(Broadmeadows Aquatic and Leisure

Centre)에 차려졌다. 다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우선은 진 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벌이 는 사람과 곧 진화작업을 하게 될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화재를 완전히 진화하고, 최대한 상 황을 좋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이후에 우리가 다르게 할 수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볼 기 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재활용 센터에 대해서는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이 재활용 센터에서만 올 해 안에 세 번째로 발생한 화재다. 피해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Broadmeadows Aquatic and Leisure Centre

턴불 총리 “애봇 전 총리 3년보다, 지난 한해 더 많은 일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토니 애봇 전 연방 총리가 이끌었던 3년의 세월보다도 연방 정부는 지난 한해 동안 더 많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토니 애봇 전 연방 총리 가 이끌었던 3년의 세월보다도 연방 정부는 지 난 한 해 동안 더 많은 일을 했다’고 말했다. 15일 브리즈번에서 열린 자유국민당의 퀸스랜 드 주 당대회에서 연설한 턴불 총리는 “본인의 업적을 나열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라 고 강조했다. 이날 연설에서 턴불 총리는 “저를 믿으십시오 친 구 여러분. 지난 한 해동안 우리는 그전 3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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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던 일보다 더 많은 일을 했습니다”라고 말 했다.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또한 ‘석탄에 미래가 없 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망상적”이라고 비난하 며, 석탄 화력 발전을 옹호했다. 턴불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2050년까지 탄소 중립적인 에너지 공급을 달성하겠다는 퀸스랜드 주의 노동당 정부의 계획은 무모한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석탄에 미래가 있도록 하는 것이

호주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 고 말했다. 한편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는 이 날 당 대회에 참석해 ‘말콤 턴불 연방 총리는 지칠 줄 모르는 사 람’이라고 추켜 세우며 “너무나 도 다양한 관심사들이 있기 때문 에 연방 총리가 된다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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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정상회담 최대 성과라던 ‘100일 계획’…무엇이 남았나 금융·농업 등 5개 개방약속 중 제대로 이행된 것은 하나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이 마무리된 지 100 일을 넘겼다. 당시 양국 무역 역사상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100일 계획’ 역시 기한 을 다했지만, 미국 기업 사이에서는 중국 시장에 실질적으로 발을 들여놓는 것이 여전히 힘들다 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미국과 중국이 양국의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겠 다며 내놓은 ‘100일 계획’이 기대와는 달리 확실 하거나 엄청난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고 월스 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 4월 정상회담에서 금융과 농업시 장의 빗장을 풀고 미국 기업에 문을 열어주겠다 고 약속했다. 하지만 일부 분야에서만 느린 속도로 접근이 가

능해졌고 여전히 불확실성과 장애물들이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월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기업이 중국 규제장 벽 때문에 오랜 기간 좌절을 맛본 분야를 다섯 개로 정리했다. 이 가운데 3개는 금융, 2개는 농 업 분야였다. 100일 계획이 진행되면서 확실한 변화가 나타 난 것은 이 가운데 채권시장뿐이다. 중국 정부는 씨티그룹과 JP모건체이스에 중국 채권시장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 줬다. 반면 비자카드와 마스터카드가 중국에서 자사 신용카드를 배부할 은행을 확보하려 해온 숙원 사업은 카드사가 라이선싱 절차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수준에 그쳤다. 지난 10일 중국 정부가 신용평가 서비스에 대한

외국인 지분제한을 없애는 규정을 발표하면서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 스(S&P), 피치가 전액 출자한 금융서비스 회사 를 세울 길이 열렸다. 다만 절차상의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국내 신용 등급을 발표할 때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한계 점이 있다고 WSJ은 설명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 에 대한 승인을 놓고 지루한 시간 싸움이 이어 지고 있다. 중국은 당초 7월 중순까지 GMO 작물과 관련한 8개 기업의 신청서를 허가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허가를 얻은 곳은 다우케미컬 과 몬샌토뿐이다. 또 지난달 말에 쇠고기 시장이 14년 만에 처음 으로 열렸지만, 여전히 까다로운 규정 때문에 완

전 개방이라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미국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성장 촉진제를 쓴 쇠고기 수입을 제한하고 세세한 도 축 기록도 요구하고 있다. 마셀 스미츠 카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 같은 조건에 부합하는 미국산 소는 제한적인 수 에 그친다”며 “단기간에 상황이 많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오는 19일에 만나 무역과 투자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중국의 시장 개방도 다시 도마 위에 오 를 가능성이 크다. 제이크 파커 미·중 기업 협의 회 부회장은 “기한까지 약속을 지키기는 했지만 (중국 정부는) 뭔가를 더 할 수 있다”며 “외국 기 업이 중국에서 실제로 영업할 수 있느냐는 여전 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막오른 시진핑 1인체제 개편… 차기 상무위원 진용 어떻게 짜일까 차기 지도자 후보군 쑨정차이 돌연 낙마로 차기 권력구도 ‘요동’ 중국의 차기권력 판세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 중 국 차기 최고지도자 후보중 한명으로 꼽히던 쑨 정차이(孫政才) 충칭(重慶)시 서기가 돌연 낙마 한 것이다. 25명으로 구성된 중국 공산당 정치 국 위원의 한명으로 그는 ‘엄중한 기율 위반’ 혐 의로 충칭시 서기직을 잃고 그 자리를 시진핑(習 近平) 국가주석의 최측근인 천민얼(陳敏爾)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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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저우(貴州) 서기에게 내줬다. 홍콩 성도(星島)일보는 17일 소식통을 인용해 쑨 서기가 중앙기율검사위원회로부터 쌍규(雙 規·기율당국이 비리 혐의 당원을 정식 형사 입 건 전 구금 상태로 조사하는 것) 조사를 받고 있 다고 보도했다. 홍콩 빈과일보도 쑨 서기가 14 일 베이징 금융공작회의에 참석한 직후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현재 징시(京西) 빈관에 구 금돼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쑨 서기는 18기 체 제에서 처음으로 조사를 받는 현직 정치국 위원 이 된다. 쑨 서기의 돌연한 낙마는 19차 당 대회 의 권력재편과 차기 권력구도에 엄청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원자바오(溫家寶) 전 총리의 천거 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진 쑨 서기는 정치국 위원 당연직인 4대 직할시 시장의 한명으로 현재 7명 체제인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발탁될 것이 유력 시돼 왔다. 특히 ‘류링허우’(60後·1960년 이후 출생세대)의 최연소 정치국 위원으로 후춘화(胡 春華) 광둥(廣東)성 서기와 함께 차기 지도자 후 보중 한명으로 꼽혀왔기에 더욱 충격이 크다. 베이징의 정치평론가 장리판(章立凡)은 “천민얼 서기가 정치국 상무위원에 입성할 것이 유력시 된다. 쑨 서기를 대체해 차기 지도자중 한명으로 올라설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전했다. 천 서기는 시 주석의 저장성 서기 시절 성 선전 부장을 맡아 현지 저장일보에 매주 한 차례씩 시 진핑 칼럼 ‘즈장신위’(之江新語) 초고를 4년 동 안이나 썼을 정도로 시 주석의 심복으로 알려졌 다. 특히 이번 사태는 중국 최고권력의 ‘징검다 리식 승계’ 전통까지 뒤흔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 다. 중국 공산당에는 덩샤오핑(鄧小平)이 후진 타오(胡錦濤)를, 장쩌민(江澤民)이 시진핑을 차 차기 지도자로 낙점하는 권력교체 방식이 정착 돼 왔다. 이에 따라 후진타오 시대에 차차기 지 도자 후보로 꼽히던 쑨 서기와 후 서기는 큰 과 오가 없는 한 차기 정치국 상무위원단에 진입해 최고지도자를 향한 경쟁과 시험을 거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이번 쑨 서기의 낙마는 시 주석의 1인체제 강화와 함께 자신의 친위세력을 주변에 포진시키는 포석으로 이어지면서 기존의 권력구조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후진타오 시대에 선출된 쑨 서기의 낙마는 차 기 권력을 놓고 시진핑과 후진타오 연맹이 장쩌 민 세력에 맞서고 있는 체제구도에도 균열음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사정당국은 최근 들어 후 진타오와 리커창의 권력기반인 공산주의청년단 (공청단) 조직에 대한 대대적 척결작업을 벌였 다. 시 주석이 퇀파이(團派) 인사들만 차기 지도 자 후보에 올려진 것에 마뜩잖아한다는 관측도 나왔다. 퇀파이 선두주자중 하나였던 루하오(陸 昊·50) 헤이룽장(黑龍江)성 성장도 시 주석 체제 이후 입지가 줄며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시 주석은 특히 19차 당대회에서 최측근인 왕치

산(王岐山)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를 유임시 키려는 시도도 하고 있다. 현재 69세인 왕 서기 가 유임하게 될 경우 중국 공산당의 암묵적 관행 이었던 ‘7상8하’(七上八下·67세는 유임하고 68 세는 은퇴한다) 전통도 파기하게 된다. 10년 임기의 5년 반환점을 돌게 되는 시 주석은 이번 19차 당대회에서 자신의 후임 후보를 임명 해야 하기 때문에 쑨 서기의 낙마, 왕 서기의 유 임 등은 시 주석이 10년을 넘어 자신의 15년 집 권을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온 다. 이에 따라 현재의 정치국 상무위원을 7명 체 제로 유지한다면 시진핑, 리커창(李克强), 왕치 산 3명 외에 이번에 충칭시 서기가 된 천민얼 서 기와 함께 ‘리틀 후진타오’에서 ‘시진핑 충성파’ 로 바뀐 후춘화 서기가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시 주석의 측근세력인 차이치(蔡奇) 베 이징시 서기와 리훙중(李鴻忠) 톈진시 서기도 차기 정치국 상무위원단 물망에 오른다.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상하이방 세력인 한정(韓正) 상 하이 시장도 장쩌민을 등에 업고 입상(入常·상무 위원단 진출)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한 서기는 시 주석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으 로 알려진 장쩌민의 후원을 받고 있지만 시 주석 의 상하이시 서기시절 함께 일했던 사이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왕양(汪洋) 부총리와 함께 자오 러지(趙樂際) 중앙조직부장, 왕후닝(王호<삼수 변+扈>寧) 중앙정책연구실 주임, 리잔수(栗戰 書) 중앙판공청 주임 등 시 주석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측근인사들도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시 주석이 집단지도체제의 핵심인 당정 치국 상무위원 수를 현행 7명에서 5명으로 축소 를 추진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 다. 어떤 식으로 재편되든 모두 시 주석이 자신 의 집권구상을 본격적으로 펼치게 될 2기 체제 에 친위세력을 대거 핵심 지도부에 포진시켜 강 력한 지도력을 발휘할 것만은 분명해지고 있다.

황사로 희뿌연한 중국 톈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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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조용하다가… 해외에선 존재감 살아나는 美영부인 멜라니아, ‘사고’치는 남편 트럼프와 대비…호감도 상승

지난 13일 프랑스 방문 시 소아 병원에 방문한 멜라니아 여사

슬로베니아 태생의 모델 출신인 멜라니아 여사 는 6개 국어에 능통하다. 그는 파리에서는 프랑 스어로 대화하고 지난 5월 로마 순방 때에는 교 황과 이탈리아어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탈리아 계 미국인 사업가 파올로 잠폴리는 “멜라니아 여 사와 교황의 만남은 매우 특별했다”며 “프란치스 코 교황이 이탈리아어로 농담을 건넸을 때 이탈 리아인들은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패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정 치 분석가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지난 7일 독 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 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이 길어지 자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회담장에 들어가 “시간

이 지났다”고 마무리를 재촉한 것으로 알려져 있 다. 멜라니아 여사를 향한 국제적인 관심은 그를 대중의 인기를 누렸던 ‘전임자’ 미셸 오바마 여사 와 차별화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신문은 분 석했다. 미셸 오바마 여사는 학교 급식 등 국내 문제에 우선순위를 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는 이전 영부인인 로라 부시 여사나 힐러리 클린턴 여사의 절반 수준으로만 동행했 다. 수치가 변화를 반영한다. 폭스뉴스는 지난달 25∼27일 미국인 1천17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 과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호감도는 51%로 나타 났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전인 작년 1월에 비해 14%포인트 오른 것이다.

전주한의 부동산 칼럼

중밀도 주택의 증가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와 프랑스 영부인 브리짓 여사가 13일(현지시간) 센 강 유람선 관광을 마친 후 함께 걸 어나오고 있다. 프랑스의 대표적 패션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제품인 붉은 색 투피스 정장을 입고 같은 색의 하이힐을 선택한 멜라 니아와 프랑스 패션의 양대산맥을 이루는 루이뷔통의 흰색 미니원피스에 파란색 하이힐로 마무리한 브리짓을 목격한 행인들은 색 상대비가 너무 좋다며 두 사람의 패션센스에 감탄했다. 프랑스 언론은 멜라니아를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자 패셔니 스타로 유명했던 재클린 여사와 비교하며 찬사를 보냈다.

미국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해외만 나 갔다 하면 ‘사고’를 치는 대통령 남편과 달리 국 내외 호감을 끌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는 멜라니아 여사 가 국내에서는 은둔의 모습이지만 해외에서 더 편해 보인다며 더 넓은 세계를 즐기는 것으로 보 인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말 대선 과정에서도 좀처럼 모습을 드러 내지 않던 멜라니아 여사는 5주 전 아들 배런과 함께 백악관으로 거처를 옮긴 뒤 ‘트럼프 내조’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해외 순방에도 동행했다. 지난 13일 프랑스 방문 시 영부인인 브리짓 마 크롱 여사에게 “몸매가 좋다”고 말해 구설에 올

지난 5월 G7 정상회의가 열린 이탈리아를 방문한 멜라니아 여사 44

랐던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멜라니아 여사는 뛰 어난 패션감각과 우아한 모습으로 대중의 환심 을 샀다. 그는 프랑스에 도착하자마자 어린이 병원을 방 문, 환아들에게 프랑스어로 말을 걸었다. 프랑 스 대혁명 기념일 행사에서도 외교 의전을 따르 면서도 품위있는 언행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 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국내에서도 뉴욕과 워싱턴DC 등에 있는 아동병원을 방문하긴 했지만, 공식 방 문이었던 해외와 달리 낮은 자세를 유지하는 ‘로 키’ 행보를 보였다. 미국 역대 영부인들에 관한 책을 저술한 작가 케 이트 앤더슨 브라우어는 “멜라니아 여사를 국내 보다 해외에 있을 때 더 많이 볼 수 있는 건 참 특 이한 일”이라고 말했다. 앤더슨 브라우어는 “해외 순방은 멜라니아 여사 를 아주 많이 도와주고 있다”며 “해당 국가의 언 어로 얘기하는 건 아주 현명하다”고 평했다. 그는 멜라니아 여사가 재클린 케네디 여사를 모 델로 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부인인 케네디 여 사는 대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를 방문, 프랑스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외교적 긴장 상태에 있던 양국 관계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다.

2016년 인구 센서스 조사결과 2011년 조사 때 보다 호주의 주택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특히 주도들을 중심으로 주택 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과 2016년 실시되었던 두 센서스 기간 동안 주택수 증가 율이 가장 높은 주도는 캔버라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는 멜버른, 다아윈 그리고 퍼스 순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네 주도들의 주택수는 지난 5년 동안 11%를 넘는 증가율을 보인 것 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인 주택건축 붐이 이 두 센서스 기간 동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드 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그리고 호바트의 주 택수 증가율은 높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 타운하우스 그리고 아파트와 같은 주택 유형별 증가율을 살펴 보면, 지난 5년 동 안 대부분의 주도에서 인구밀집도가 있는 주택 시설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난 것으로 이번 센서스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나 타난 흥미로운 사실은 도심을 중심으로는 고층 아파트와 같은 고밀도 주거시설의 신규공급이 주를 이루었지만, 도심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 역에서는 중밀도 주거시설이 가장 많이 늘어났 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과 2016년 사이 의 중밀고 주거시설 증가율은 시드니 17.9%,

멜버른 61.0%, 브리즈번 29.6%, 애들레이드 46.5%, 퍼스 49.4% 그리고 캔버라 36.9% 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 동안 단독주택은 애들레이드와 퍼스 를 제외한 모든 주도에서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 여 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 전체 주택 물량에서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까지 대부분의 모든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2006년 센서스에서 시드니의 전체주택에 서 단독주택이 차지하는 비율은 61.7% 였지만, 10년이 지난 이번 센서스에서는 55.7%로 그 비 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라면 2026년 센서스에서 시드니의 단독주택 비율은 50%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또 하나의 특징은 대부분 의 사람들이 도심 가까이에 살면서 사회적 편의 시설들을 이용하기 원하지만, 이들 지역의 제한 된 토지공급으로 중밀도 및 고밀도 주거시설의 증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밀도 및 고밀도 주거시설의 건축승인이 감소 되고는 있지만 이들 주거시설의 증가는 역대 최 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도 심 가까이에 위치한 단독주택의 경우 프리미엄 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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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67세 환자 눈에서 ‘잃어버린’ 콘택트렌즈 27장 제거 수술 콘택트렌즈 27장 겹쳐 있는데 “노안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영국 의료진이 한 환자의 눈에서 ‘잃어버린’ 콘 택트렌즈 27장을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고 일간 지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밍햄에 있는 솔리헐병원 의료 진은 지난해 겨울 백내장 수술을 받으려는 67세 여성의 눈에 마취제를 놓다 이상한 이물질을 발 견하고 깜짝 놀랐다. 환자가 “푸르스름한 이물질이 눈에 끼어있는 이 물감을 느낀다”고 말한 이것은 소프트 콘택트렌

즈 17장이 ‘서로 오랫동안 달라붙어 아예 한 덩 어리’가 된 것이었다. 의료진은 제거 수술 과정에 서로 달라붙지 않은 렌즈 10장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 여성은 1개월에 한 번 갈아끼는 콘택트렌즈 를 35년 동안 착용해왔는데, 가끔 렌즈를 제거 하지 않은 것을 잊고 그 위에 새 렌즈를 낀 것으 로 드러났다. 그동안 시력이 떨어지고 눈이 불편한 것이 노화 와 안구건조증 때문으로만 여겼으나 사실을 알

고 매우 충격을 받은 이 환자는 수술 2주 뒤 눈 이 아주 편해졌다고 말했다. 더러 콘택트렌즈를 모르고 겹쳐 작용하는 경우 가 있지만 대부분 불편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눈 이 충혈되고 자극과 감염증이 일어나는데 이 환 자처럼 27장이나 겹친 것을 모르고 장기간 지낸 사례는 처음이다. 의료진은 이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메디컬저널 (BMJ)에 보고하면서 이 환자가 이물감과 시력 저하 외에 별다른 문제를 하소연하지 않았으며

더욱이 희귀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실명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세균감염 등 심각한 증상은 없었 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반 상품처럼 온라인으로 렌즈를 구입 하는 시대에 이 사례는 의사들이 검진 시 추가로 염두에 둬야 할 점이며, 렌즈 사용자들에게도 정 기적인 안과 검진이 꼭 필요함을 새삼 일깨워주 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니스커트 활보’ 동영상 속 사우디 여성 경찰에 체포 사우디 경찰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사우디의 유적과 사막 활보한 여성을 체포 리야드 주(州) 경찰의 파와즈 마이만 대변인은 현지 일간 오카즈에 “정숙하게 옷을 입지 않은 여성이 나오는 동영상 속 장본인을 검거해 신문 하고 있다”며 “동영상의 배경인 유적지에 남성 보호자(마흐람)와 함께 갔다고 자백했다”고 말 했다. 이어 “이 여성은 해당 동영상이 게시된 스 냅챗의 계정 ‘모델 이 자신의 것이라고 인정했지

만 이 동영상을 올리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고 설명했다. 심문을 마친 뒤 검찰로 송치되면 기소 여부가 결정된다. 이런 풍속을 해치는 행위를 상 습적으로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실형까지 받 을 수 있다. 스냅챗의 ‘모델 쿨루드’라는 계정에 15일 게시된 이 영상에서 이 여성은 사우디 중 북부 유적 우샤이키르의 골목과 사막을 미니스

커트와 배가 보일 정도로 짧은 민소매 상의를 입 고 활보한다. 특히 이 여성이 ‘과감한 패션’으로 돌아다닌 나즈드 주는 강경한 이슬람 원리주의 사상인 와하비즘이 시작된 곳이다. 엄격한 이슬람 율법이 적용되는 사우디에서 여 성은 외출할 때 아바야(검은색 통옷)와 머리에 검은 히잡을 써야 한다. 이 영상이 확산하자 처벌해야 한다는 보수적 여 론과 이 여성의 ‘용기’를 칭찬하는 의견이 맞붙어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자 사우디 경찰은 16일 이 여성의 신원 추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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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위해 근육 몸매 포기한 여성 화제 자신의 행복을 위해 힘들게 만든 멋진 몸을 포기하고 평범한 몸으로 되돌아간 한 여성의 사연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미국 ABC뉴스 등 현지매체는 16일(이하 현지 시간)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 북에서 13만 명이 넘는 사람들로부터 ‘좋아요’ 등 긍정 반응을 이끌어낸 26세 여성 졸린 존스 를 소개했다. 미국 서부 몬태나주(州) 칼리스펠에 사는 졸린 존스는 지난 1일 자기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 신이 과거와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공 유했다. 그런데 공개된 사진은 일반적인 비포 앤드 애 프터와 달리 근육질의 멋진 몸매가 2년 전 보 디빌더 출전을 준비할 당시 모습이고, 오른쪽 이 2주 전 친구들과 래프팅을 즐길 때의 모습 이라는 것이다. 즉 그녀는 살을 찌웠다는 것. 그녀는 이 게시물에서 “이것은 전형적인 변신 사진이 아니다”면서 “난 사회 생활을 완전히 즐기려고 닭가슴살과 단백질 셰이크를 먹으며

고된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던 과거에서 벗 어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떤 이들은 이런 모습이 스스로를 내버려두는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행복 은 값을 매길 수 없다”고 말했다. 기술 자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존스는 2015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디빌딩 대회 에 출전하기 위해 혹독한 운동과 식이요법으 로 운동에 매진했다. 이후에도 그녀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 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계속했지만, 행복한 적 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3개월 전부 터 체육관에 가지 않고 인생을 즐기면서 행복 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에 그녀는 다 른 사람들에게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긍정 적으로 받아들이는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사

진을 공유하게 됐다는 것이다. 존스는 “자기 인생을 즐기는 것은 괜찮다”면서 “당신의 체중이 당신이 하는 것의 중점이 돼서 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 몸을 싫어하

는 대신 그 몸에 고마움을 전하기 시작하라”면 서 “어디로든 당신을 데려가주는 당신의 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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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 전 실종됐던 스위스 부부 알프스 빙하에서 발견 실종 당시 모습 거의 그대로 남아…7남매 “부모 맞다” 확인 75년 전 알프스에서 실종됐던 부부가 빙하가 녹 으면서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을 인 용해 18일(현지시간) 전했다. 두 사람의 시신은 스위스 남서부의 디아블르레 빙하 속에서 서로 가깝게 누운 채 발견됐다. 일간 르마탱은 두 사람 주변에서 등에 메는 가방 과 물병, 책, 시계 등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곳에 있는 글라시어 3000 스키 리조트의 베 르나르 차넹 지배인은 지난주 목요일 시신이 발 견됐다면서 “2차 세계대전 무렵의 옷을 입고 있 었다. 빙하 속에 있어서 그런지 시신은 완벽하게

보존돼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이 빙하의 틈인 크레바스에 빠진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DNA 검사가 예 정돼 있지만, 르마탱은 마르셀린 뒤물랭이라는 여성이 빙하에서 발견된 두 사람을 자신의 부모 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여성은 인터뷰에서 1942년 8월 15일 산에 서 소에게 풀을 먹이기 위해 집을 나섰던 부모가 실종됐다고 말했다. 실종 당시 아버지는 신발을 만들어 팔았고 어

글라시어 3000 리조트 측에서 제공한 사진. 빙하 속에서 발견된 실종 부부의 유류품들이 거의 그대로 보존돼 있다.

머니는 교사였다. 마을 주민들 과 구조 당국은 두 달여에 걸쳐 수색했지만 두 사람을 끝내 찾 지 못했다. 아들 5명과 딸 2명 등 7명의 자 녀는 위탁 가정으로 보내졌다. 당시 네 살이었던 뒤물랭은 “평 생 부모님을 찾아다녔다”며 “온 전한 모습을 한 두 분의 장례식 을 치를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 도 못 했다”고 말했다.

美 뉴욕 지하철 ‘쌀밥금지령’ 내리나… “밥이 사방에 떨어져” 로타 MTA회장 “특정 음식물 지하철 반입금지 검토 중” 일회용 스트로폼 용기에 포장된 쌀밥 도시락

미국 뉴욕 교통당국이 지하철에 갖고 타지 말아 야 할 음식을 검토하면서 ‘일회용 도시락에 담긴 쌀밥’을 거론했다. 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 교통공 사(MTA)의 조 로타 회장은 18일(현지시간) 뉴 욕 펜스테이션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뉴욕 지하 철의 개선을 위해 특정 음식물의 지하철 반입 금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 근 자신의 지하철 경험담을 얘기하며 쌀밥을 예 로 들었다. 한 승객이 일회용 스티로폼 도시락에 담긴 중국

식으로 보이는 음식을 먹고 있었다면서 “아니나 다를까, 밥이 사방으로 바닥에 떨어졌다”며 “이 런 일은 피하고 싶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관이 승객이 먹는 음식을 일일이 알아 낼 수 없겠지만, 반입금지 음식물 목록을 승객 에게 교육하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견해도 보였 다. 로타 회장은 2011∼2012년에도 MTA 회 장을 했다가 지난 6월 다시 임명됐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가 재임 1기 때는 지 하철 음식반입 금지안에 대해 ‘소수자 커뮤니티 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논리로 반대한 바 있

다고 보도했다. MTA가 특정 음식을 지하철에 들여놓지 않으려 는 것은 뉴욕 지하철의 크고 작은 화재와도 관련 이 있어 보인다. 전날 맨해튼 북부의 지하철 철 로에서 일어난 불로 출근시간대 일부 열차 운행 이 중단되면서 큰 혼잡이 빚어졌고 7명이 병원 으로 옮겨졌다. 로타 회장은 지난해 700여 건에 달한 뉴욕 지하철의 철로 화재는 대부분 원인이 선로에 쌓인 쓰레기에 있다면서 “쓰레기가 선로 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노력은 크나큰 도움 이 된다”고 말했다.

고속도로 낙하물에 차량 반파…

NEWS FOCUS

운전자 기적 생존 고속도로를 이용하다 보면 철로 된 거대한 자재를 싣고 달리는 트럭을 심심 찮게 볼 수 있다. 그런데 간혹 이런 화물이 사고 등으로 떨어지게 되면 2차 사 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고속도로 낙하물에 차량 반파…운전자 기적 생존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州) 의 한 고속도로에서도 이런 낙하물 사고가 일어났다고 ABC 뉴스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오렌지 카운티를 지나던 고속도로에서 철로 된 거대한 파이 프를 싣고 있던 트럭 한 대가 가드레일을 들 이받아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때 트 럭에 있던 거대한 파이프 하나가 떨어져 나 와 뒤따라가던 왜건 차량 위를 덮쳤지만, 운 전자는 낙하물에서 조금 벗어난 위치에 있어 기적적으로 생존한 것이다. 기적의 주인공은 36세 남성 헤수스 아르만 도 에스코바르. 이 남성은 약간의 부상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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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수스 아르만도 에스코바르

외하고는 멀쩡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남성의 이름이 영어로 지저스(Jesus)라는 점 에서 많은 사람은 그가 이름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아내 아리셀리는 ABC뉴스와의 인터뷰 에서 “남편이 살아있는 것은 축복이다. 그는 세 명의 어린 자녀를 둔 아버지로 우리에게 는 기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럭을 운전한 33세 남성 안토니오 산 티아고 훠턴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충격으 로 다행히 조금밖에 안 다쳤지만, 운전 부주 의로 벌금을 물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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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하성용 비위첩보 알고도 KAI 사장 임명 강행 임명 후에도 KAI 방산사업에 힘 실어줘…검찰은 2년여 지나 수사 여권 “정권 차원 비호 의혹”…檢 “내사 충분히 했다” 지연설 일축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KAI 임 원 시절 비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 데 2013년 청와대가 이를 알고도 하 사장 임명 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각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동안 KAI의 사업에 힘을 실어준 데다 KAI 관련 방산 비리의 혹 수사가 지연된 점을 들어 정권 차원의 비호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19일 정치권과 검찰 등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2013년 4월께 하 사 장이 KAI 경영관리본부장 시절 횡령 의혹에 연 루됐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관련 조사를 벌였다. 하 사장이 전무급인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있었던 2007∼2008년 수출대금 환전장부를 조작하고 노사활동비를 몰래 빼돌리는 등의 수법으로 십 억여원대 비자금을 조성하는 데 관여했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었다. 청와대 조사 당시 성동조선해양 대표이사로 있 었던 하 사장은 KAI 사장으로 내정된 상태였다. 그러나 민정수석실이 관련 의혹의 사실관계 확 인을 마무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KAI는 2013 년 5월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하 사장을 새 대 표이사로 선임했다. 방산업체인 KAI는 당시 금 융 공기업인 정책금융공사와 산업은행이 지분 26.7%를 가진 최대주주였다. 비위 의혹을 덮 고 사장 임명을 강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는 대목이다. 민정수석실은 이후 하 사장의 비위 의혹 조사 를 중단하고 관련 자료를 검찰에 넘긴 것으로 전 해졌다.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낸 자유 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 시 하 사장 관련 검증을 진행하다가 다 확인이 안 되니까 이후 검찰에 자료를 넘겼던 것으로 기 억한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하 사장 취임 이후에도 KAI 비리 에 대한 정부 차원의 비호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전날 보도자료를 내고 감사원이 지난해 8월 대통령에게 보고한 ‘ 군수장비 획득 및 운용관련 비리 기동점검’ 감사 자료에 비춰볼 때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의 주된 결함 문제가 당시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됐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박근혜 정부가 수리온 헬기의 결함 사실을 보고 받고서도 1년 가까이 감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 았다는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이 국산 고등훈련기 T-50의 수출 과 차세대 전투기 사업인 KF-X 사업 등과 관련 해 KAI에 이례적으로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2015년 12월 KAI가 T-50의 대미수출형

모델인 T-X 모델을 공개하는 행사를 열자 박 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KAI 사천 본사를 방문해 “ 해외 수출을 적극 지원해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과 하 사장의 부인이 먼 친인척 관계라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하 사장이 박근혜 정부 초반부터 정권의 비호를 받은 것 아니냐는 추측을 하기도 했다. 하 대표는 경북 영천 출신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를 졸업한 뒤 대우중공업에 입사했다.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우중공업과 삼성항 공, 현대우주항공 등 3사의 항공 부문을 합병한 통합법인으로 KAI가 출범했고, 하 대표도 KAI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이후 재무 담당 임원과 부사장을 거쳐 고문 까지 지낸 뒤 성동조선해양 사장을 지냈다가 다 시 KAI 사장에 임명됐다. 내부 출신으로는 처음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의에 참석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생산한 수리온 헬기에 탑승한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대규모 방산비리... 배후에 ‘박근혜’ 있었나...

으로 대표이사에 올랐다. 감사원이 2015년부터 KAI 관계자의 횡령·배 임 의혹을 검찰에 수사의뢰하고 관련 자료를 넘 겼지만, 검찰이 2년이 지나 새 정부가 들어서 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서도 뒷말 이 나온다. 검찰 수사가 진척되지 않은 것이 이전 정부 실세 의 입김 때문 아니었느냐는 의혹이다. 그러나 검찰은 하 사장을 비롯한 KAI 임직원의 횡령 등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오랜 기간 내사해오다 최근 증거인멸이나 관련자 직접 조 사의 필요성 등이 높아졌다고 판단해 본격 수사 에 착수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검찰 관계자는 “2015년 감사원 수사의뢰만으로 는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단서가 부족했다”며 “그동안 KAI를 상대로 충분히 내사를 진행해왔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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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KAI 증거인멸 정황포착… “삭제전용 프로그램 최근 대거가동” 데이터 지우는 ‘이레이저’ 다량 설치…KAI “보안규정 따라 운용한 것” 수백억원대 원가 부풀리기와 하성용 대표의 횡 령·비자금 조성 의혹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조직적으로 증거인 멸을 시도한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를 확대 하고 있다. 19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 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지난 14일 경남 사천의 KAI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다수 직원의 컴퓨터에 데이터 삭제전 용 프로그램이 설치된 것을 확인했다. 이 삭제 프로그램은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무작 위로 생성한 데이터를 수차례 덮어쓰기 하는 방 식으로 전에 있던 데이터를 복구하지 못하도록 하는 ‘이레이저’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지금 은 없어진 옛 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2010년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으로 검찰 수사 를 받을 당시 압수수색에 대비해 이레이저 프로 그램을 가동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검찰은 2015년 감사원의 수사의뢰 이후 지속적

인 내사를 받아오던 KAI가 최근 직원들에게 삭 제 프로그램을 나눠주고 사용하게 했다는 첩보 를 입수하고 회사 차원의 조직적인 증거인멸 시 도와 관련된 것인지를 파악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최근 KAI에서 삭제전용 프로 그램을 대량 구입해 증거인멸에 나선다는 첩보 가 입수돼 압수수색을 나가게 된 계기가 됐다” 고 설명했다. 현재 검찰은 KAI 압수수색 때 확보한 하드디스 크 복사본을 대상으로 디지털 증거 분석(포렌 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복구 작업을 통해 KAI 임직원들이 이 삭 제 프로그램을 실제 사용했는지, 사용했다면 어 떤 자료들을 없애려 한 것인지를 파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AI는 이레이저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한 것은 방위산업 보안업무훈령에 따른 조치였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KAI 관계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2009년부터

검찰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방산 비리 혐의를 잡고 수사에 착수했다. 문재인 정부가 방위사업 분야 개혁에 강한 의지를 내비친 가 운데 검찰이 본격적으로 방산 비리 척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박찬호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원가조작을 통해 개발비를 편취 혐의(사기)와 관련해 KAI의 경남 사천 본사와 서울사무소를 압수수색했다. 사진 은 이날 오전 KAI 서울사무소.

개인용 PC에 파일 완전소거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해왔다”며 “현재 사용 프로그램은 무료 제품 으로, 최근 별도로 프로그램을 구매한 사실이 없

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을 PC에 깔지 않으면 오히려 보안감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고 주장했다.

손 묶은 뒤 바지 벗기고 머리칼 태우고… 친구 괴롭힌 고교생 가해 학생 부모가 알려…경찰 수사 중 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공동폭행, 강제추행 등 의 혐의로 A(16·고1)군 등 3명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광 주 광산구 일대의 모텔, 극장 공터 등에서 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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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동창인 B군에게 지속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군의 옷을 벗겨 모텔 욕실에 한 시간 넘 게 가두고 샤워시켜준다는 핑계로 찬물을 뿌려

대고 나체 사진을 찍어 SNS에 공유한 것으로 확 인됐다. 같은 동네에 사는 B군을 수시로 불러내 번화가 뒷골목 가로등에 손을 묶은 뒤 바지를 벗 겨 만지거나 머리카락을 라이터로 태운 뒤 잘라 버리기도 했다. 괴롭힘을 일부 목격한 가해 학생

부모가 B군 부모에게 알리면서 경찰 신고가 이 뤄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상습적으로 B군을 괴롭힌 3명 외에 괴롭힘에 가담한 학생들 이 더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 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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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1 July 2017

CULTURE & COLUMN

“이런 얼굴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갑니다” 안면기형 일본청년 이야기

NEWS STORY

“행복하냐고요? 마음 깊은 곳에선 아직 내 자신을 완전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내게 힘이 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적 안면기형 에도 자신의 꿈 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이시다 유키(24) 씨

얼굴뼈 기형인 트리처콜린스 증후군 안고 태어난 이시다 유키 귀모양을 만드는 등 수술 10번 이상 받고 보청기 의존해 생활 ‘우주인’ 놀림 받았지만, 어머니와 여자친구 격려에 큰 힘 얻어 명문 쓰쿠바대 대학원에서 장애 연구하며 교사·연구자 꿈꿔 “나는 지금 행복해… 날 보통사람처럼 대해주는 사회 됐으면” 선천적인 안면기형을 안고 태어났지만, 교 사나 연구자의 꿈을 향해 매진하고 있는 일본 청년의 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주 고 있다. 일본의 명문 쓰쿠바 대학 대학원에 재학중 인 이시다 유키(石田祐貴·24)씨가 그 주인 공. 최근 아사히 신문 보도에 따르면, 그는 트리처콜린스 증후군을 갖고 태어났다. 선 천적으로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 기형 이 나타나는 희귀병이다. 1~2만명당 1명 또는 5만명당 1명 꼴로 발병한다. 이시다 씨는 광대뼈와 턱뼈가 미발달한 상태로 태 어났고 윗입술은 찢어진 상태였다. 귓구멍 이 없다보니 청각장애가 생겨 지금은 머리 에 특수한 방식으로 부착한 보청기에 의존 해 생활한다. 그는 귀 모양을 만드는 등의 수술을 10번 이상 받았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 지 봄 방학과 여름 방학 때마다 수술을 받았 다. 그는 더 이상 수술을 받을 생각은 없다 고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수술로 ‘보통의 얼굴’을 갖고 싶다고 생각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극적인 변

론 자신을 피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덕분에 많은 친구들이 생겼다고 한다. 그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려고 5곳 이상 의 편의점에 문을 두드렸지만, 채용되지 않았 다. 접객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 음식 점 주방에서 일했다. 이시다 씨는 현재 쓰쿠바 대학 대학원에서 장 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연구자 또는 학 교 선생님이 되고 싶습니다. 나 이기에 아이 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합니 다. 장애가 있는 학생들에게는 내가 롤모델 이 될 수 있고, 비장애인 학생들에게는 나의 존재 자체가 사회를 생각하는 소재가 될 거라 고 생각해요.” 그는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결혼은 하고 싶어요. 연애는 나와는 무관한 거라 믿고 있었지만,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나의 내면을 좋아한다’는 그녀의 말에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습니 다. 하지만 결혼은 상대방 부모의 이해 같은 장애물이 있겠죠. 자식에게 유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유전되지 않는다 해도 아빠인 나 때문에 아이가 괴롭힘 당하지 않을까 불안하 기도 합니다.” 그는 어릴 때 어머니가 해준 말이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큰 힘이 됐다고 했다.

“초등학교 때 심한 말을 듣고 충격에 빠져서 는 어머니에게 ‘왜 날 이렇게 낳은거야!’라고 화를 냈더니, 어머니가 ‘나는 지금 이대로의 네 모습을 사랑한다’고 말해주셨죠. 어머니처 럼 나를 받아들여주는 사람들의 존재가 내게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이시다 씨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통사람처럼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이상론이지만, 사람들이 나를 보통사람처럼 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빤히 쳐다보거나, 스 쳐지나가면서 깜짝 놀란 표정으로 피하는 사 람도 있어요. 물론 있을 수 있는 반응이지만, 그렇기에 내가 사람들 사이를 걸어다니는 것 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걸 알리는 기회 가 되니까요.” 기사를 통해 전해진 이시다 씨의 스토리는 일 본 사회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이시 다 씨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었다” “그 런 장애를 안고서도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가 는 이시다 씨는 존경할 만한 사람이다” “이시 다 씨에 비하면 나의 고민 따위는 정말 사소 하기 그지없다” 등의 반응이 쇄도했다. 츠쿠 바 대학 내에서도 기사를 읽은 학생들이 따뜻 한 말 한 마디를 먼저 건네기도 했다고 이시 다 씨는 말했다.

화를 바랄 수있는 건 아니죠. 지금도 거울을 보며 ‘이 얼굴이 아니었다면…’ 하는 생각에 우울해질 때도 있습니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렇겠죠. 하지만 내 힘으로 바꿀 수있는 것 이 아니기에 부정적인 생각에만 사로잡히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시다 씨는 어릴 때 ‘이상한 얼굴’ 또는 ‘우 주인’이라 불렸다고 한다. 외모 때문에 손가 락질 당하거나,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중학 교 때는 아예 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됐다고. “외모 때문에 험담을 듣는 게 싫기도 했지 만, 귀가 잘 안들려 대화에 낄 수도 없었습 니다. 사람들과의 사이에 벽이 느껴졌죠. 중 학교 2학년 말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일주 일에 한 번 정도 학교에 나갔습니다.” 고등학교 때 청각장애인학교에 진학한 그는 수화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사람 들과의 사이에 벽을 느끼지 않게 됐다고 한 다. 이후 “힘들면 그만두면 된다”는 부모의 적극적인 조언에 따라 일반 대학에 진학했 다. 대학 입학 후 이시다 씨는 남들이 나같 은 사람에게 말 걸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 각에 “내가 먼저 말을 걸자”고 결심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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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석달 미국서 헤어진 어머니 26년만에 찾아 미국 NGO 직원 브라이스 스미스씨…서울글로벌센터 도움으로 생모와 상봉 갓난아기 때 어머니와 헤어진 한 미국 청년이 26년 만에 낯선 한국 땅에서 생모와 재회했다. 19일 서울시와 서울글로벌센터에 따르면 주인 공은 미국 NGO 단체 ‘정의와 자비’(Justice & Mercy)에서 일하는 브라이스 스미스(26) 씨다. 그의 아버지는 주한미군 근무 중 어머니 장 모 씨를 만나 1987년 화촉을 밝혔다. 그 후 부부 는 1991년 미국에서 둘째 아들인 스미스 씨를 얻었다. 그러나 어머니 장 씨는 고향을 너무나 그리워한 나머지 정상적인 가정생활을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결국, 장 씨는 스미스 씨가 태 어난 지 3개월이 되던 어느 날 가족을 미국에 남 겨두고 홀연히 한국으로 돌아왔다. 스미스 씨는 “이후 펜실베이니아 남부의 한 시골 도시에서 아버지만 있는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 다”며 “유일한 힘이 돼 줬던 할머니도 내가 17살 이 되던 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는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하고, 2013 년 12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로 스쿨에 합격해 빈민층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 신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러나 이후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려 휠체어 신 세를 지게 됐고, 2014년 미국으로 돌아와 1년 에 걸친 치료를 받은 뒤에야 이듬해 건강을 되 찾았다. 스미스 씨는 “어머니 없이 자란 이들은 건강상 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연구 결 과를 들었다”며 “내 건강 문제도 어린 나이에 어 머니의 존재조차 잘 알지 못하고 살아온 것에

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래서 지난해 11월 어머니를 찾고자 결심했다” 고 전했다. 막상 어머니를 찾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그 가 아는 정보는 어머니의 이름 석 자와 생년월일 뿐이었다. 26년 전 헤어진 장 씨를 한국에서 찾 는 일은 그야말로 ‘서울에서 김 서방 찾기’에 다 를 바 없었다. 스미스 씨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페이스북 계정 수백 개를 샅샅이 뒤져도 보고, 전 미국 대사·전 한국 공군 군인·미국 상원 의원·유엔 직원 등의 도움을 받았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국내 기관에도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지만, 전 쟁고아·실종 아동·입양과 같은 ‘특수 상황’이 아 닌 단순 이혼으로 어머니와 헤어진 경우여서 모 친의 개인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어 야만 했다. 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서울글로벌 센터에 이메일로 연락했고, 센터와 20차례 넘게 이메일을 주고받은 끝에 어머니의 혼인관계수리 증명서를 재발급받는 방법으로 어머니의 주민등 록번호를 알아냈다. 혼인관계수리증명서는 결혼의 한 당사자인 아버 지의 동의만 있으면 발급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어머니의 신원이 특정되자 미국 한인 교회 목사의 도움을 얻어 어머니가 주로 머물던 대구 지역의 교회를 수소문했다. 그러다 지난달 마침 내 대구에 살던 어머니 장 씨를 찾아내는 데 성 공했다. 스미스 씨는 이달 9일 한국을 찾아 26년 만에

26년 만에 다시 만난 브라이스 스미스 씨 모자

어머니 장 씨와 감격의 상봉을 이뤘다. 이들은 현재 부산과 제주도 등 국내 각지를 함께 여행하 며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미스 씨는 “미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에서 장기 적으로 머무는 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고민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스미스 씨를 도운 서울글로벌센터 최윤선 대리 는 “수 개월간의 노력 끝에 수십 년 간 떨어져 지

낸 가족을 만나게 해 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도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 주민을 위해서라면 적 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8년 문을 연 서울글로벌센터는 영어, 일본 어, 필리핀어, 몽골어, 태국어 등 10개 언어 상 담원을 두고 서울에 사는 외국인 주민에게 다양 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샴페인 상표 분쟁 (1) 이번 호에서는 최근 여러 신문에서 기사화 된 샴페인 (champagne) 관련 상표 분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샴페인은 스파클링 와인 (sparkling wine) 의 일종으로 프랑스의 샴페인 (불어로는 샹 파뉴어) 지역에서 재배된 포도를 이용해 만 든다고 합니다. 유럽연합에서는 샴페인이라 는 단어를 지리적 표시 상표로 보호하고 있 어 타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에는 샴페인이 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 니다.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독특한 맛, 그리 고 독점적 생산지로 인해 샴페인 시장은 프 리미엄급으로 형성되어 전세계적으로 70 억불 규모로 추정됩니다. 이 시장을 지키기 위해 프랑스의 샴페인 생산자와 포도 재배 자들로 구성된 국제 샴페인 협회 (Comite Interprofessionnel du Vin de Champagne) (CIVC)는 철저한 상표 관리와 문제 발생시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정 평이 나 있습니다. 호주의 한 와인 카운셀러이자 자칭 샴페인 전도사인 Rachel Jayne Powell은 2012 년 호주에서 본인의 이름을 딴 “Champagne Jayne” 이란 상표를 이벤트, 전시, 오락 등 과 관련하여 상표로 등록하려다 CIVC의 표

적이 되어 장장 5년에 걸친 법적 분쟁에 시달 려야 했습니다. Powell의 상표 등록 시도가 갑작스러운 것 이 아닌 것이 그녀는 2003년 대학 시절부 터 샴페인에 관심이 많아 친구가 붙여준 별명 Champagne Jayne이라는 이름으로 강연도 하고 책도 쓰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고 합 니다. CIVC는 호주 특허청에 이의신청을 하 는 동시에 호주 연방법원에 Powell을 상대로 제소도 했습니다. CIVC는 Powell이 샴페인 이 아닌 일반 스파클링 와인에 샴페인 이라 는 이름을 사용해서 소비자를 오인, 혼동하게 해서 호주 소비자법 (Australian Consumer Law) 및 호주 와인/브랜디 기업법 (Australian Wine and Brandy Corporation Act) 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년에 걸친 소송 결과 연방법원은 Powell 이 소셜미디어에서 사용한 한 개의 해쉬태그 (hashtag) #thisisnotchampagne 은 다소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그 외에는 그녀의 소비 자법 위반 사례가 없다며 Powell의 손을 들 어주었습니다. 아울러, Powell은 와인 제조 가가 아닌 홍보가에 지나지 않아 호주 와인/ 브랜디 기업법 위반 사항도 없다고 판시했습 니다. 다음 호에서 이어집니다.

면책공고: 본 컬럼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필자는 상기 내용의 전부 또는 일부로 인해 발생한 직/간접적인 손해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기 내용에 기반하여 조치를 취하시기에 앞서 반드시 개개인의 상황에 적합한 법률자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H & H Lawyers Email: info@hhlaw.com.au, Phone. +61 2 923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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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1 July 2017

KOREAN NEWS

NEWS STORY

“남편은 제가 처녀라는 사실을 믿어주지 않았어요”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한 10대 여성이 남편의 ‘처녀성 검사’ 요구를 3차례나 통과했는데도 혼전 성교 의심을 계속해서 받자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 사는 라자비 쿠르시드(18·사진)가 최근 치사량의 산성액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 었다. 가족 주선으로 결혼한 그는 남편 자파르 피로프의(24) 계속된 처녀성 검사 요구에 테스트를 거쳐 ‘이상 없 음’ 결과서를 손에 쥐었는데도 의심을 받자 극단적 선택을 했다. 피로프는 쿠르시드가 3번에 걸친 처녀성 검사 를 받고, 이상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는데도 이를 믿지 않았다. 그는 쿠르시드에게 “두 번째 아내를 들이겠 다”며 자기 생각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때문에 생전 처음 본 남성과 결혼한 여 성은 꿋꿋이 의심을 이겨내려 했으나, 두 번 째 아내를 들이겠다는 남편의 말에 심리적 부 담을 견디지 못하고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 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딸을 시집보낸 가족은 눈물로 밤을 새우지만, 정작 남성은 아내가 먼저 처녀성이 없는 것을 인정하면서 둘째 아내를 들이라고 했다고 반 박해 진실 공방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 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국가의

소식을 영어로 전하는 RFERL 등 외신들에 따 르면 가족 주선으로 생전 처음 보는 24살 남 성과 결혼한 라자비 쿠르시드(18)가 최근 치 사량의 산성액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 다. 그는 남편 자파르 피로프의 계속된 처녀 성 검사 요구에 테스트를 거쳐 ‘이상 없음’ 결 과서를 손에 쥐었는데도 의심을 받자 극단적 선택을 했다. 피로프는 쿠르시드가 3번에 걸 친 처녀성 검사를 받고, 이상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는데도 이를 믿지 않았다. 그는

자파르 피로프의(24) 와 라자비 쿠르시드(18·사진)의 결혼식

쿠르시드에게 “두 번째 아내를 들이겠다”며 자기 생각을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르 시드의 가족은 “딸이 전화를 걸더니 ‘이제 삶 의 마지막에 온 것 같다’는 말을 했다”며 “다 른 이와 또 결혼하겠다는 남편의 말에 커다란 심적 부담을 느꼈다”고 오열했지만 이미 딸은 세상을 떠난 후였다. 유족은 딸의 명예가 심 각하게 훼손되었다며,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 키스탄 대통령에게 진상 조사를 요청하는 편 지를 보낼 생각이다. 쿠르시드는 아픈 오빠들 을 보살피기 위해 도중에 학업을 그만둔 것으 로 전해져 듣는 이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

다. 외신들에 따르면 타지키스탄에서는 결혼 앞둔 여성의 처녀성을 검사하는 게 의무로 되 어 있으며, 혼전 성교는 사회적으로 용납하지 않는다. 남녀 모두 건강상태 체크가 공통사항 이지만, 여성에게는 처녀성 검사가 별도로 제 시된다. 피로프는 “아내는 결혼하기 전부터 처녀가 아니었다고 인정했다”며 “내가 두 번 째 아내를 받아들이는 데 이의를 제기하지 않 았다”고 거듭 주장했다. 타지키스탄에서는 과 거에도 처녀성 검사 때문에 여성이 남편을 상 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등 비슷한 사건이 수백 건에 이르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주의 해야할 대표적인 세금에 관한 실수 안녕하십니까. 이윤 회계사 입니다. 또 다 시 Tax Return 시즌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세금정산 준비시 조금만 주의하면 피할 수 있 는 대표적인 세금관련 실수에 대해 알려 드 리겠습니다.

세금관련 사항의 변경을 모릅니다. 세금관련법들과 각종세율들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이라 계속 변하게 마련입니다. 항상 이런 변경사항에 대한 정보가 업데이 트 되어야 합니다.

회계사의 자문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비용절감차원에서, 비즈니스의 규모가 적을 수록 전문회계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세 무관련 업무를 모두 처리하는 경우가 있습니 다. 하지만 차후에 실수나 그로 인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 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훨씬 더 효율 적 입니다.

기록이 부족합니다. 좋은 기록은 곧 좋은 비즈니스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기록보관과 제공의 의무는 사업 주에게 있습니다. ATO 감사시 기록부실은 곧 ATO의 추가 세금 납입 요구 주장을 그대

로 인정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직원과 컨트렉터를 잘 구분 못 합니다. 단지 직원연금이나 기타 직원관련 비용을 절 약하기 위해 직원으로 분류 되어야 할 사람을 ABN 을 받아서 컨트렉터로 잘못 간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금 납부 기한을 지키지 않습니다. 자금사정이 안 좋을 수록 직원연금납부를 최 대한 미루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연금은 매분기 납부기한이 정해져 있어 서 이 기한을 넘기면 비용처리가 되지 않을 뿐 더러, 이자와 추가비용과 함께 ATO 에 납 부 해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성공의 중요한 조건중에 하나일 수는 있지만 모두는 아닙니다. 호 주에는 2,100,000개가 넘는 소규모 사업체 가 있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이중 3분의 1 일 열심히 일하는 것과 관계 없이 실패한다 고 합니다. 그 이유 중 많은 경우가 세금관 련 문제를 잘 계획하거나 처리하지 못해서라 고 합니다.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한주를 보 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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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입장객 가장 많은 국내 관광지는 에버랜드…

2위는 경복궁 우리나라에서 입장객이 가장 많은 관광지는 에버랜드로 조사됐다.

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

HOT NEWS

경찰에 “침대 어질러서 그랬다” 진술, 부검 결과 ‘목 졸려 사망한 듯’

19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 내외 여행객을 가장 많이 유치한 곳은 경기 용인 에 있는 에버랜드였다. 696만5천311명이 방문 해 2015년에 이어 수위를 차지했다. 다만 관광 객은 전년보다 6.2% 감소했다. 관광객이 에버랜드를 가장 많이 찾은 달은 10월 이었다. 리조트면적 148만8천㎡ 규모인 에버랜 드는 세계 각지의 주요 도시를 테마로 한 ‘글로 벌 페어’를 비롯해 각종 놀이시설과 공간의 특성 에 따라 ‘아메리칸 어드벤처’, ‘매직랜드’, ‘유러피 언 어드벤처’, ‘주토피아’ 등 주제별 지역으로 구 성돼 있다. 2위는 602만118명을 유치한 경복 궁에 돌아갔다. 입장객 순위가 전년보다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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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한 경복궁의 관람객 증가율은 18.9%에 이 르렀다. 고양 킨텍스(586만2천316명)와 순천 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543만2천81명)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2위를 나타냈던 임진각관광지(534만5천 73명)는 3단계 하락하며 5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10위권 이내로 새로 진입한 관광지는 남 이섬유원지(8위·327만9천929명), 제주 성산일 출봉(9위·316만9천913명), 강원랜드 카지노 (10위·316만9천656명)였다. 작년 주요 관광지 점 입장객 통계에 새롭게 등록된 지점은 총 224 곳이다. 새로 등록된 곳을 포함한 국내 주요 관 광지는 총 1천714곳이다.

지난 12일 낮 자기 집 침대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살 남자 어린이는 개목줄을 목에 찬 채 침대에 묶여 있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 정되고 있다. 14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국립 과학수사연구원에서 C(3)군 시신 부검 결과 목이 졸려 사망한 것 같다는 1차 소견을 통 보받았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C군 부모를 추궁해 “C군 이 사망하기 전 목에 개목줄을 맨 뒤 침대 기 둥에 묶어 놨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A씨 부부는 한 달 전부터 C군이 침대에서 자 거나 놀 때 개목줄을 목에 매고 침대에 묶어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경찰에서 “평소에 아이가 침대를 많 이 어질러 놓아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이들은 또 C군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 로 음식을 주지 않거나 빗자루 등으로 매질 을 하는 평소에도 학대를 해 온 것으로 드러 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아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친 부 A(22·무직)씨와 계모 B(22)씨에 대해 구 속영장을 신청했다. 대구지법 서부지원은 현재 이들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 중이며, 오후 늦게 구 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C군은 지난 12일 오후 2시께 자신의 침대에 서 숨진 채 발견됐다. C군이 숨진 것을 발견한 사람은 계모 B씨로 당시 소방당국에 “아기가 침대 밑 줄에 걸려 숨졌다. 무서워서 지금 신고한다”고 말했다. C군이 숨진 현장에서는 핏방울이 발견됐고 몸 곳곳에 상처가 있었다. C군 친아버지인 A씨는 전처와 사이에서 C군 을 낳은 지 1년 만인 2015년 B씨와 재혼해 현재 8개월 된 딸이 있다. 경찰은 “딸아이는 별다른 상처가 없는 것으 로 확인됐다”며 “A씨 부부를 상대로 범행 동 기 등을 추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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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모네여성병원 신생아 118명 잠복결핵 감염…

해경 절반이 ‘우울증’…

진료거부시 ‘고발’

“세월호, 가장 큰 충격”

질본, 1차 역학조사결과 발표… “활동성 결핵 환자는 없어” 향후 5년 동안 결핵 예방 관리·산모도 추가 검사 실시키로

해양경찰의 절반 이상이 우울증이나 수면장애 등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생아실 간호사가 결핵 확진을 받은 서울 노원 구 모네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라는 이유로 일선 병원에서 진료를 거부하면 고발 조치하겠 다고 보건당국이 경고했다. 역학조사 결과 이 병원을 거쳐간 118명의 신생 아와 영아가 잠복결핵 감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생아실 종사자 2명도 양성으로 확인돼 이번 사태로 잠복결핵 감염자는 총 120명으로 집계 됐다. 당국은 이들 신생아와 영아에 대해 향후 5 년간 결핵 예방관리를 시행하고 이미 결핵 검사 를 받은 산모들을 상대로 추가로 잠복결핵 감염 검사를 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9일 모 네여성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실 결핵 감염 사 태에 대한 1차 역학 조사 결과와 함께 이런 대응 책들을 발표했다. 해당 간호사가 근무하기 시작 한 지난해 11월 이후 이 병원을 거쳐 간 신생아 와 영아 대상으로 이뤄진 결핵·잠복결핵 검사 결 과, 전체 대상자 800명 중 776명(97%)이 결핵 검사(흉부 X선)를 마쳤으며 활동성 결핵 환자는 없었다. 또 생후 4주 이내인 아기를 제외한 734 명 중 694명(94.6%)이 잠복결핵 감염검사(피 부반응검사)를 마쳤고, 이 중 118명(17%)이 양성으로 확인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은 됐으나 실 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도 없으며, 전체 인구의 30% 정도가 잠복결핵에 감염돼 있을 정도로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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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일반인의 경우 10% 정도는 추후 결핵으 로 발병할 수 있고, 1세 미만 영아는 그 가능성 이 4∼5배 높아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생후 4주 이내 영아 66명은 12주 동안 예방약 을 복용한 뒤 10월 10∼20일 잠복결핵 감염검 사를 받게 된다. 병원의 전체 직원 86명을 대상 으로 한 검사에서도 추가 결핵 환자는 없었고, 신생아실 종사자 15명 중 2명이 양성으로 확인 돼 예방적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는 보호자들의 요구에 따라 앞으로 5년 동안 이 번 사태 대상자인 신생아와 영아에 대한 결핵 예 방관리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잠복결핵 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들에 대한 치료비와 치료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 드는 진료비와 검사 비 등도 모두 지원한다. 결핵 검사만 받은 산모 들에 대해서도 잠복결핵 감염 검사를 추가로 시 행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잠복결핵 감염 치료자가 실손보험 가입 거부 등의 불이익을 당 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에 조처를 요청했으며, 해당 병원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의료기관에 서 진료를 거부할 때는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 다.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관련 법과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기로 했다. 현행 결핵예방법에 따라 의료진은 연 1회 결핵· 잠복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모네여성 병원의 해당 간호사는 입사 후 1년이 지나지 않 아 검진을 받지 않은 상태였다.

19일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해경본부가 작년 3월 실시한 ‘해양경찰 PTSD 실 태조사’ 결과 설문 응답자 6천190명 중 3천386 명(54.7%)이 PTSD 증상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천306명(37.3%)은 완전한 PTSD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천80명(17.4%) 은 부분적인 PTSD 진단이 내려졌다. 전체 조사 대상자 7천7명 중 변사체나 본인 상 해 등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 한 사람은 3천827명으로 54.6%에 달했다. 이 중 3천29명(79.1%)이 경험 시기를 ‘입사 후’ 라고 답해 대부분 직무 수행과정에서 겪은 것으 로 나타났다. 본인이 경험한 충격사건의 종류를 묻는 말에 ‘ 세월호 (참사)’라고 답한 사람(복수응답)이 1천 22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변사체 863명, 본인 상해 687명, 중국 어선 661명, 조직 내부

619명, 동료 상해 576명 등의 순이었다. 한 달을 기준으로 해경이 충격사건에 노출된 평 균 횟수는 6.6회였다. 불법 외국어선 단속 외에 도 해양사고 대응, 변사체 처리, 항공구조 등 여 러 가지 고위험 임무에 노출돼 있기 때문으로 해 경본부는 분석했다. 설문 응답자 중 81%는 스트레스 관리 및 PTSD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해경본부는 2014년부터 직무 위험 도가 높은 부서 직원 58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 담을 진행하고 있다. 일선 관서별로 전문 상담 사 1∼3명을 파견하는 등 함정 및 도서 지역 근 무자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 대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한 해경은 모두 5천48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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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1 July 2017

CULTURE & COLUMN

김부선 靑 1인 시위…

객원칼럼니스트 황현숙 칼럼

환상(Illusion) 사람들은 이루어질 수 있든지 혹은 이루어질 수 없든지 간에 꿈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환상을 보여주는 사람을 마술사라고 부 릅니다. 씨앗에서 새순이 돋고 나무가 자라면서 오렌지 열매가 열리고 상자 안에 있어야 할 손수 건을 나비가 날개를 펄럭이며 사뿐히 물고 나타 납니다. 그리고 죽은 영혼을 불러내어서 대화도 나눕니다. 그런 장면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잠 시나마 그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잊고 사실인 것 처럼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마술사가 사람들의 마음을 혼란에 빠트리게 만듭니다. 마술사는 그 환영들이 사실이 아니고 환상에 불과하다고 고 백을 하지만 사람들은 믿지를 않습니다. 눈앞에서 벌어진 현상이라서 의심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환상마술사는 오랜 세월 가슴 에 맺혀있던 옛사랑을 되찾기 위해서 아주 교묘 한 수법을 쓰게 됩니다. 평범한 사람은 감히 흉 내도 낼 수 없는 위험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러 나 쟁취라는 어휘에는 늘 위험과 도전이 뒤따르 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내가 본 환상마술사(Illusionist)란 영화 의 한 장면들입니다. 나도 아주 가끔씩은 마술을 부리고 싶을 때가 있 습니다.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일들을 꿈속에 서라도 이루고 싶은 욕심 탓입니다. 조그만 스 틱 하나만 휘두르며 고민거리를 한 방에 날려버

문 대통령님, 10분만 만나 뵙시다. 리는 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는 환상보다 현실이 더 중요할지 모릅니다. 하 지만 꿈까지 잃어버리고 살수는 없겠지요. 살아 가면서 웃을 수 있고 잠깐이라도 행복해질 수 있 다면 환상을 꿈꾸어 보는 일도 괜찮을 것 같습니 다. 어설픈 허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어보는 것입니다. 두 다리가 성치 않아서 휠체어를 탄 사람은 땅 위에서 힘차게 달려보는 환상에 젖기도 할 테고 나같이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남태평양 바다에 서 멋지게 헤엄치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모든 일이 생각처럼 이루어진다면 그 얼마나 신나는 삶을 살 수 있겠습니까. 올바른 환상은 우리들의 삶에 윤활제가 되어 줄 수도 있습니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로 알려진 성서(루카복음)를 읽어보면 둘째 아들이 바로 그런 사람인 것 같습 니다. 아버지의 많은 재산을 탕진하면서 살 때는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서 자신의 꿈이 다 이루어 졌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후회라는 크나큰 고 통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미처 예상하 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착각이 바로 우리 자 신들의 잘못된 환상과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 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나를 내버려두는 안이함 같은 것 말입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숙제가 하나 생겨버렸습니다

HOT NEWS

다음 주 항소심 선고 앞두고 피켓 들고 나와…

배우 김부선씨가 피켓을 들고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56)씨가 14일 청와대 앞에서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님! 전 국민 민생 관리비리 문제로 10분만 만나 뵙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김씨는 이날 오후 청와대 앞에서 “아파트 관리비 비리 문제는 ‘국민 생활 밀착형 적폐 1호’이자 가장 시급한 민 생 문제”라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나서 해결해주기

를 바랐다. 김씨는 ‘아파트 관리비 비리’ 문 제가 수십년간 감시의 사각지대 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먹고 사 는데 바쁜 국민들이 공동주택에 살면서 정작 자기가 매달 내는 돈이 줄줄 새는 줄 모른다. 고지 서는 꼬박꼬박 날아오고 제대로 쓰이고 착복은 없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지난 2014년 9월 아파 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는 과 정에서 입주민 대표 측이 자신 을 집단폭행 했다는 취지의 글 을 게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벌금 150만원 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오는 20일 오후 2 시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전국 아파트 관리비는 연간 12 조원 규모다. 정부는 김씨가 아 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하면서 공론화된 이후 3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 대한 외부 회계 감사를 의무화하는 등 관련 법 을 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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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 주요기관 안내 전화 가정폭력 경찰, 앰블런스, 화재 수도 독극물, 생명전화(24시간) 브리즈번 여성상담센터 성폭행 상담 위기구호, 아동학대 음주, 마약 RACQ 차량고장, 응급수리 SUNCORP 차량사고 브리즈번 시청

1800 811 811 000 1300 366 692 13 11 14 0425 252 327 3636 2414 1800 177 135 3236 2414 13 11 11 13 11 55 3403 8888

가구/가전/중고 A1 Living Furniture & Appliance LG Factory Outlet Multi 중고가전(가정용,산업용) Prince Mattress (영어)

3162 7959 3376 7445 0433 945 228 0410 643 289

간판/인쇄/디자인/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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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시청 5582 8211 골드코스트 관광청 5592 2699 서프사이드 버스 시간표 13 12 30 센터링크 13 61 50 / 13 12 02(한국어) 이민성 13 18 81 일기예보 1900 914 450 임신상담, 정보 1300 139 313 의료기관 정보 3236 4833 전화번호 안내 12 455, 1233 전기, 가스 문의 13 12 53 / 13 62 62 (사고) 경찰청 3364 6528 / 3364 6200 (아시아전담) 텔스트라 문의 125 111 / 1800 773 421(한국어) 통역서비스 13 14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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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295 121 0408 114 339 0412 840 533 0409 156 379 0430 210 455 3341 8815 1800 465 489 0433 356 786 0424 033 109 0421 790 885 0403 626 454 3252 2466 0413 668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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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9299 1790 02 6270 4100 02 9210 0200 02 9210 0216 02 9210 0215 02 9210 0213 02 9210 0218 02 9252 4147

교민 단체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0427 566 474

재향군인회 퀸스랜드 분회 0409 308 309 퀸스랜드 주 한인회 3390 0024/ 0424 724 624 퀸스랜드 한국 참전 유공자회 0414 295 709 퀸스랜드 한인 골프회 0430 202 239 퀸스랜드 한인경로회 0418 883 377/3345 1400 퀸스랜드 ROTC 동문회 0415 695 635 퀸스랜드 한인 비즈니스 협회 0408 889 792 퀸스랜드 한인 오케스트라 0411 820 800 퀸스랜드주 해병 전우회 0427 334 521 퀸스랜드주 한인 축구협회 0421 066 266 퀸스랜드주 한인 테니스 연합회 0433 463 400 퀸스랜드주 한인 볼링 동호회 0466 155 595 한인전통예술단 한마당 0433 725 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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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0422 258 092 / 0432 008 985 07 3831 8343 3210 0818 0423 847 886

항공사 국제, 국내 24시간 도착 안내 대한항공

131 223 3226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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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프로 골프 레슨 0413 271 410 원성욱 프로 레슨 0402 598 961 조윤성 PGA프로(레슨, 골프채 수리) 0404 049 557 Aust. Advanced Academy of Golf 0407 758 784 J2 골프 0413 102 120 Kevin 프로골퍼 레슨 0421 663 275 OZ Golf Academy 0433 144 856 Victoria Park Golf Learning Centre 0451 899 874(한국어)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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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위클리 뉴스 일요신문 통 신문 한인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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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148 466 0448 278 628 0435 888 585 0408 586 515 0452 578 001 0430 510 301 0432 719 228 3841 6005 0421 257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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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127 992 3397 8382 3219 8825 3341 7892 0433 365 640 042 5252 372 0402 436 553 0403 492 725 0431 691 244 0430 848 161 0433 545 013 0401 783 353 0402 184 304 3423 0776 32 555 666 0406 358 744 0452 593 034 3841 7597 0402 668 247 0433 649 848 3219 5599 3273 6670 0422 486 240 0420 688 355 0412 124 357 0431 208 403 0425 852 294 0433 952 800 0402 657 144 3342 3398 3219 7748 0402 901 552 3161 1011 3388 0805 0401 217 948 0423 354 582 0405 068 004 3161 4464 0430 595 800 0452 336 707 3221 0005 5561 1192 3220 1688 3404 5721 3841 3350

Flute&Piano 개인레슨 Griffith University Han’s English Idean 21 AMES AN (Darra/ Inala) JAMES AN (SunnyBank Hills) Kumon Calamvale Konnichiwa Japanese Moon Lee 태권도 North Shore학원 PlantYourAPPLETREE.com Purple Fish 미술학원 QCM(Queensland College of Music) Reading Club Roel’s English Class Soo Piano Lesson SP 에듀케이션(하이스쿨전문학원) Sunshine학원 Shafston College SKY 해동검도 SouthBank TAFE Sterling College TY 스포츠 아카데미 VIVA 영어학교 Vivace 음악학원 VIVO 음악학원 Westside 패밀리 데이 케어 Year 9-12 진로적성검사, 진학상담

0414 332 060 3875 7200 0424 565 123 3343 4434 3879 9800 3345 5373 3273 6670 0413 931 032 1300 101 303 3343 1883 0439 035 959 0401 605 074 0409 888 714 3841 7597 0423 015 969 0490 710 432 3195 1855 3344 4687 1300 796 988 3423 0734 3244 5100 1300 796 988 3299 1333 3012 8269 3344 1880 3344 1501 0468 557 805 0466 307 319

결혼 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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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3 003 966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8 688 010 0413 470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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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1145 3262 2828 3210 6676 3157 2938 3423 2513 3211 5277

ㆍ이경재 변호사 ㆍ이지윤 변호사 ㆍ송민용 변호사 ㆍ오영미 변호사 ㆍ조샤론 변호사 ㆍ홍경환 변호사 ㆍ박규희 변호사 ㆍ허지원 변호사 ㆍ리틀즈 전문분야 상담 ㆍ기혜정 사무장

0422 012 244 0430 734 584 0423 331 003 0424 975 101 0401 219 422 0402 713 417 0479 172 952 0473 576 871 0452 480 920 0420 887 590

HD Property 공필섭 HD Property 임희석 HD Property 황기철 L.J Hooker부동산(손영근) L.J Hooker부동산(김경애) Ntrust 부동산 Masters 부동산 Prince realty ( 알렌김 ) Raine&Horn(sunnybank)최성자 RayWhite (Jane Kim) RayWhite (지학진) SBX 비즈니스매매 YONG 부동산(오세진)

0407 968 803 0433 191 442 0413 515 788 0419 174 934 0437 643 181 0413 689 147 0413 090 294 0411 671 404 0401 613 232 0402 772 049 0402 508 481 0416 291 060 040 228 3003

금융 브리즈번 역송금 코원송금 한호 송금 C-Herald Finance

0431 152 778 0474 373 007 0403 62 88 62 1800 998 557

꽃집 Sunny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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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건강/기념품)

노래방/당구장 뮤직시티 출장연주(파티, 노래방) 8 Ball Club BUNKER 8 당구장

온담 원더 치킨 원조 춘천 닭갈비 토박이 친구 레스토랑 한우리 BBQ 부페 함지박 BEN 월남 중국 식당 B Happy Sushi Bar Ben’s Restaurant BOOM BOOM 붐붐 Bull Bar (불빠) Cafe PP Chi Mc 치킨&비어 Dadada Don Don Funny Funny 레스 펍 JJ Korean Kitchen BBQ Korean Chicken & Burger Little Paradise Mien (미엔) Mr. 밥 Noritor (놀이터) REN YAKINIKU The Charcoal BBQ (차콜) Two small rooms(프랑스 한식당) WARAWARA

3229 3317 0431 691 244 3012 8708 3075 9808

법무법인 Park & Co 대표번호(유선) 대표번호(모바일) ㆍ 박원석 변호사 ㆍ 박창민 변호사 ㆍ 김희용 변호사 ㆍ 이정민 변호사 ㆍ 허성은 변호사 ㆍ 이민지 변호사 ㆍ 나기준 변호사 ㆍ 김데보라 변호사 ㆍ 이수희 변호사 ㆍ 배효진 변호사 ㆍ 박윤나 변호사 ㆍ 배민선 변호사 ㆍ 이정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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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NISTER LAW 대표번호 ㆍ 법무법인 배니스터 ㆍ 한인119핫라인(배니스터) ㆍ 김권철 매니저(배니스터) ㆍ 김린 변호사(배니스터)

1300 226 647 07 3106 4110 0450 119 119 0404 737 747 0404 871 986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이영원 변호사

3392 3981 0411 211 227 0403 689 714 3392 3981

강화 인삼농협 건강 부유상담 미르 건강타운 브리즈번 건강식품 시니 (써니뱅크) 시니 건강식품 (시티) 시니 건강식품 (IAE) 엘림 건강식품 장수마을 면세점 해피 건강타운 Dream Road 양모이불 EOL 건강식품 New Core 건강식품

3344 7877 3273 3029 3012 7568 3423 1973 3344 7881 3210 6759 0401 383 223 3841 4396 3216 9363 3216 9234 3209 5445 3209 1516 3012 7886

스포츠/클럽/용품 공도관 AUSTRALIA 블루타이거즈 야구클럽 써니뱅크테니스 타이거즈 축구클럽 써니뱅크 테니스 HIA 합기도 KTM 태권도 TY 스포츠 축구학교

농장/목장

0433 225 289 0411 700 577 3075 6872 0413 570 508 3075 6872 0403 405 077 3341 7184 0414 760 793

번역/통역 손지은 NAATI 3급 우리와 번역 통역 온라인번역 NAATI 이승아 번역 SERVICES 이영옥 번역 통역 테레사 통번역 통역 서비스 호주 닷컴 호주 닷컴 온라인 번역공증 한국어 통역 및 번역서비스

가나안 농장 자연농장 햇살농장 Eagleby목장

0412 088 428 3711 5909 0407 905 700 0422 063 402 0414 953 351 0402 307 090 13 14 50 info@hojoo.com hojoo.com 3715 7261

윤화종 변호사 정원석변호사 주광훈 변호사 호주원어민 변호사 Clearlegal Law 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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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크레딧 모기지 ANZ Consulting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NAB(김유미) One stop loan Sam loan(제갈성봉)

미용/뷰티 0423 595 457 3345 1443 0414 892 018 0411 577 038 0412 260 760 0425 057 747 3172 5774 3345 4612 3257 4500 0433 141 963 0404 372 565 3257 3052 0423 497 144 3172 1173 0479 136 488 3341 9537 0411 593 064 3216 9294 3219 5522 3211 2041 0403 483 18 3229 0549 3210 1049 3345 6166 3272 0277 3391 2279 3896 1591 3839 5997 3423 8829 3345 2494 3391 2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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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김현태 상표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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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강지성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현태 특허상표변호사 김하균 변호사 리버스 법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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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즈 법무법인 ㆍQLD ㆍNSW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김광식 변호사 ㆍ박정아 변호사 ㆍ한지연 변호사 ㆍ홍진경 변호사 ㆍ한홍기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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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최 스냅(출장전문사진) Alicia’s Photography i Photo스튜디오 J Photography Little Star Photography TOP10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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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치료 ACC 상담센터 JR family counselling J’s 상담과 가족치료 (JCFT)

부동산 케니 부동산 0401 766 226 ABS 비즈니스 매매 전문 부동산 0420 584 388 AKLINKS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Harcourts Sunnybank(Paul 구자범) 0430 063 354 Harcourts Sunnybank(Miranda 고미선) 0434 978 764

0434 245 475 0434 487 433 0406 926 884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 정수기 / 비데 The Bidet Shop

보험/홈론

0431 363 616 3711 2155

강남스타일헤어(포티튜드 벨리점) 강남스타일 헤어살롱(써니뱅크점) 디멘션스 헤어 디자인두 미용가위 라마류 뷰티 러블리아이즈(속눈썹,네일) 런컨 헤어 레드카펫 미용실 미앤유(Me&U) 반영구 전문샵 뷰티100 (반영구/피부관리) 슈퍼스타 헤어 스킨 앤 바디관리실 아이두 헤어(브리즈번 시티점) 앤젤스뷰티(반영구/속눈썹/네일) 유미 헤어살롱 지니즈 네일 자이 헤어 미용실 컬러 레인 미용실 퀸즈 헤어 탑 헤어(스프링힐) 헤어리더 스튜디오 헤어시티 시티점 헤어시티 써니뱅크점 Agio Hair Apollo Beauty&Massage Apolo’s Day Spa CHRISTIN 헤어 French Door 헤어&뷰티 Healing Health & Beauty 클리닉 MI-PPL Beuaty,Massage&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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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MP LAW 법무법인 대표번호 ㆍ나윤제 변호사 ㆍ신선미 변호사

떡집 만나떡집 오복떡방

사진

0401 413 953 0401 558 353 1800 243 387

숙박서비스 브리즈번 여행자하우스 브리즈번 민박 B&B 스프링우드 타워 호텔 호텔 다이아나(한국어 서비스)

0402 189 788 0425 332 773 3387 7077 3896 1691

가바마켓 굿모닝 마트 김치 스토아 럭키마켓 마터힐 셀러 보틀샵 뷰란다 셀러 보틀샵 브리즈번 하나로마트 ㆍ하나로 빅마켓 언더우드 ㆍ하나로 써니뱅크 ㆍ하나로 파인랜드 ㆍ하나로 엘리자벳 ㆍ하나로 스프링힐 ㆍ하나로 투웡 아시아마트 우리마트 자연농장 참스시 보틀샵 참 웰빙식품 인두루필리 코리아마트 킴스마켓 해피 마켓 Aplus Mart Asia Mart

3195 4481 3345 3688 3158 8952 3345 9463 3344 1919 3345 8083 3157 6323 3345 6939 3012 7883 3217 3188 3344 3868 3003 1881 3841 1150 3012 8238 3841 8068 3344 5001 3161 3056 3350 2233 3211 5407 3217 3188 3345 3737 3344 7589 3896 1691 3423 8998

3399 3893 3256 3284 3423 8989 3841 8574 3895 8930 3391 0558 0414 269 845 0455 031 362 0404 300 214 0426 959 077 0404 931 323 0401 485 616 3391​2322 3345 3082 5486 7555 3210 6349 0428 856 201 3162 3469 3345 1400 3161 8875 3211 2955 3391 2322

식품 제조 엄마손 김치 참두부 참콩나물 공장 BB 두부

식당/카페 3 Sisters 8 치킨 (8 CHICKEN & BEER) 88 Toppokki 꼬불 교촌치킨 써니뱅크 궁 니하오 대장금 더져니(The Journey) BBQ 레스토랑 래드앤그린 레스토랑 마루 맛동산 II 맛동산 III 모모치킨(city) 모모치킨(runcorn) 미담 벙글벙글 불고기브로스 샤부하우스 (일식 부페) 서울리아 쌈집 (월남쌈 전문 뷔페) 써니 서울 BBQ 레스토랑 알버트리버 와이너리 (한국어 서비스) 예당

식품점/주류

3276 8989 3200 9643 0425 736 189

악기점 안토니오 현악사 가스펠 피아노 Animato

3341 9752 07 3808 8787 1300 739 777

안경원 밝은세상안경원 브리즈번안경원

3161 9164 384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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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이민컨설팅 호주조타닷컴 GO4U유학원 백승용 이민법무사 박기석 이민법무사 KOKOS이민 U & I 유학원

3102 4580 0412 449 783 3210 1009 3323 3186 0401 830 560 3221 1688 3270 7900

J.J. Lee 한의원 My Clinic (Dr 제임스 강) Pain free 물리치료 Precision 치과(Dr Billy Choi) The Dental Club (Stafford) The Dental Club (Caboolture) Warrigal Dental Youn’s Chiropractic

3341 9379 3272 2202 0420 649 695 3852 1160 3856 1411 5428 1244 3341 1133 3325 0506

의료/병원/한의원

여행/공항픽업 가가가 공항픽업 서비스 0432 345 128 고려여행사 0401 372 372 길투어 0433 556 480 대한 관광 3210 0062 멜번 JOY TOUR 03 9650 3600/070 0428 7137 붕붕픽업 0411 736 276 오키도키 케언즈투어 4041 5170 올웨이 여행사 3221 6658 우리 여행사 0412 393 713 케니 여행사 3344 3220 / 0402 729 595 투어 메이트 3162 5677 피터팬 트래블 코리아 1800 091 771 현대 투어 0432 140 083 AIP 타즈마니아 여행 03 6224 7114 BNE2001여행사 3345 2001 iae투어네트 3012 7712 HT 여행사 3003 1771 U&I 여행사 3270 7900

유학원 의류 / 침구 드림로드

3209 5445, 0433 267 953

가가가 이동 자동차 외형복원 0432345128 119 토우(견인/폐차) 1300 000 119 강남 자동차 외형복원 0422 771 690 굿데이 자동차(판매/ 렌트) 0433 238 934 브리즈번 썬팅 0406 895 290 스매시스타 0434 085 733 써니뱅크 카센터 0423 523 581 언더우드 외형복원 정비 센터 07 3808 7315 오토 텍 정비소 3386 0621 조이모터스(정비) 3277 2477 캥거루틴트(자동차,하우스썬팅전문) 0435 888 565 A1 이동정비 043 1818 262 Auto Inside 0422 170 811 Auto Max 3161 1547 A Team Automotive 3162 1686 Car Sale Land 0413 518 060 EG 모터스 정비소 3209 3401~2 Gecko Dent & Scratch Repair 0433 048 872 Good Day Motors 정비소 0433 883 043 Keema 니싼/현대 Mt.Gravatt 0449 997 030 MC Autocare 0431 090 416 Pro Tinting 0432 390 910 Q모터스 중고차매매 3275 1144 / 0414 975 000 RECyKA(폐차,고철) 3808 5273 SK 자동차 공업소 3423 8085 Southside Auto Auctions 3841 1666 SunTint Professional 0432 547 021 Ultra Tune 자동차 정비 3344 2721 V10 Motors(정비) 0411 886 751 Yes 모터스(차 판매) 0402 38 38 33

자동차 운전학원 메이 운전학원 바른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OK 운전학원 Top 운전학원 글로벌 메이트 도움 교육정보 유학닷컴 에듀영.COM AIP 타즈마니아 유학 bada 유학 Cino유학원 GH 유학원 GO4U유학원 H20유학원 HT 유학원 IAE 유학네트 iBN 유학 IDP Brisbane Ing 유학원 KOKOS 유학원 PlantYourAPPLETREE.com U & I 유학원

3162 5677 3012 8383 3003 1771 3012 7200 03 6224 7114 3210 0038 3344 7775 3211 0122 3210 1009 3208 1759 3003 1771 3003 1899 3211 0077 3123 9776 3211 8880 3221 1688 0439 035 959 3270 7900

윤디자인 웹디자인 현디자인 BizOn.com.au iHub .(웹사이트 제작) ImageHub JK ART JK ART(SYDNEY) The Ideahouse

0408 114 339 0401 282 607 0430 638 346 3341 8815 1800 465 489 0420 997 646 02 9808 1490 0413 668 299

자동차

0451 104 439 0434 486 877 0434 378 245 0423 457 898

이민 컨설팅

정육점

옷 수선/클리닝 체리 토마토 Emily 옷 수선(북쪽/시티) Goldhands 옷수선 전문

0400 050 976 0416 779 447 0424 491 415

운송/택배/이사 가가가 소형이사 0432 345 128 넘버 1 소형이사 (가구 가전픽업). 0422 051 287 대한통운 국제택배 0431 571 657 준 국제운송 (해외이사) 3075 6872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현대택배 3075 6872 홈2홈 이사도우미 0430 11 11 89 EZY 무빙 0425 003 313 ITS국제물류(김민수관세사)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KTM Express 3288 1130/0433 946 899 VIP 가구이사/운반 0433 858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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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성 변호사 김계영 이민법무사 도움 이민 리버스 법무법인 송주연 이민법무사 이정민 이민법무사 이희룡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호주닷컴

0419 708 177 0438 045 059 0414 273 087 0412 996 222 0452 229 361 0401 135 020

웹개발 / IT

에어컨/냉동수리

에어매이징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OK 냉동 서비스 센타

0423 950 250 0403 656 854 3012 8383 0416 880 088 0412 318 566 3010 9774 0413 112 478 0423 687 378 02 9746 1452

그린 척추병원 0449 882 033 로뎀 한방 클리닉 3273 4228 모유사랑모유수유클리닉(상담, 유방관리) 04 5675 5675 보화당 한의원 3219 1002 부부 한의원 0404 059 634 브리즈번 한의원 3423 1973 서라벌 한의원 0404 181 011 아동발달클리닉 0450 773 227 0490 108 095 정신과치료상담 0450 773 227 질미어 치과병원 3265 6010 한국인 치과병원 3856 1411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Eight Mile Plains) 3841 0522 한국재활물리치료병원(Sinnamon Park) 3376 8801 CBD 7Day 병원 3211 3611 Carindale 자매치과 (김현아/김은아) 3324 9172 Choi 카이로프랙틱 0403 789 884 City Physio (물리치료 병원) 0434 637 704 Dr Billy Choi 치과 38521160 / 0411 590 153 Dr.허 시티 한국인병원 3210 2111 Dr.허병원 Skin Clinic 0407 112 342 HyperMarket Medical Centre 닥터 마리오 백 3263 3007 JINDALEE Complete Dental 3376 5475

고기세상 미트뱅크 토마스 정육점 하나로 미트

3276 1314 3345 5113 3423 7200 0451 130 350

전기/전자/통신


리스(LEES) 전기공사 0434 378 245 비즈일렉 (전기공사) 0413 203 424 애플트리 전자경비 0434 378 245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0422 258 092 코비티비(한국 방송) 0450 457 172 현지 전기공사 0434 636 199 Delion 인터넷 1300 00 8282 i-Computer(TPG공식딜러,출장수리,맞춤식PC) 1800 988 663 Jimmy’s Antennas 0400 186 605 MKH Electrical 0423 571 078 Speednet 통신공사 0416 868 818 TPG Meganet 0430 384 889

클리닝 닥터스 클린킹(청소용품판매) 고 클린포유 청소업체(본드, 카펫) A&K BOND CLEANING Goldhands 본드, 카펫 전문 JJ CLEANING SOLUTIONS JJ CLEANING SUPPLIES Kleen Hub MEC Pest Control & Carpet MyBond크리닝 OK Gardening Service Yun’s Bond Clean

0433 721 767 3208 1333 0430 456 242 0423 720 221 0449 860 092 3344 4881 3255 6162 3341 0863 0402 157 905 3727 8855 0413 120 319 0422 525 772

Nonstop Tax Okay Tax 회계법인

3211 4586 0490 082 815

초록헬스 Bee House Bio-Belle 건강 식품점

5679 0850 5532 3221 5531 0988

0450 359 828 0413 836 557 0425 118 471

0406 483 796(한국어) 0415 489 853

스마일 역송금 심플리 홈론 크레딧 모기지 C-Herald Finance Diamond Lady 홈론 TIA Legal Group

0433 130 092 0413 533 969 0410 538 956 1800 998 557 040 228 3003 5531 5578

노래방/당구장

갈보리 한인연합교회 0466 981 091 글로리아 선교교회 3345 3062 꿈이 있는 교회 0421 480 870 기쁜소식 브리즈번 교회 0430 145 220 동행하는 장로교회 3422 0828 벧엘 장로교회 0423 273 365 브리즈번 동산교회 3803 1314 브리즈번 로고스 선교교회 0413 140 550 브리즈번 성결교회 0433 689 717 브리즈번 순복음교회 3273 3845 브리즈번 왕성교회 0400 878 882 브리즈번 은혜교회 3376 2143 브리즈번 좋은감리교회 3343 1817 브리즈번 평화교회 3420 0597 브리즈번 한인교회 3210 1129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 3300 3132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 3202 9553 브리즈번 임마누엘교회 3344 7521 브리즈번 한인연합교회 0425 306 577 브리즈번 한인천주교회 3369 3159 브리즈번 한인재림교회 0418980443 브리즈번 북부 한인재림교회 3290 0376 브리즈번 사랑교회 0414 624 779 사랑의 교회 3252 1701 소망교회 3219 9019 아가페 한인장로교회 0466 184 366 아름다운 우리교회 3191 3743 예수마을교회 0414 522 654 연꽃선원(한국 사찰) 32001650 와이드오픈 장로교회 0403 252 609 원불교 3219 1002 은혜와 진리교회 0433 475 658 에벤에셀 장로교회 3423 1757 열린 교회 3423 3302 열린법회 0422 154 364 예일 교회 0416 124 440 이타카 한인 장로교회 0430 047 548 정토회 열린법회 0422 154 364 쿠퍼루 침례교회 3398 9923 큰빛장로교회 0405 594 200 / 07 3107 5528 한인 재림교회 3290 1113 / 0418 980 443 화성 장로교회 3890 1116 호주 가정 상담 대학 0416 069 812 호주 기독교 대학 02 6255 4597 Agape International church 3349 4168 Zen Center 대광사 0400 163 227 선샤인코스트 성결교회 선샤인코스트 한인교회 투움바 화성장로교회

AnK Screen Golf 호주골프닷컴(골프레슨)

금융

종교 단체

브리즈번 이외 지역

골프레슨

ROK 노래방 JPOPS 노래방

5591 8279 5532 9154

농장/목장 자연농장 FGS인(와인소주)

5486 7555 5519 9933

무역/유통/운송 브라더무빙 0411 736 276, 0432 001 965 준 국제운송(해외이사) 3277 5355 한터 종합 물류 (해외이사/운송) 3423 0584 EZY 무빙 0425 003 313 ITS Global Logistics 3806 5518 J무빙&클리닝 0432 040 219 / 0411 020 497

건축 인테리어

미용/뷰티 레삐헤어 5679 3943 신 헤어 스튜디오 1300 738 319/5571 2620 애니타임헤어샵 5679 2219 웨딩 데코 0412 749 894 조엔리 헤어(출장전문) 0479 036 059 킴스헤어 5527 1990 Carla Moon 미용실 5570 2328 FOREL Beauty & Spa 0413 753 087 Green Fish 헤어 디자인 5527 1610 Hair Leader미용실 5531 2963 J’s Family Hair 0402 643 972 Motive hair beauty salon 5503 0551 No.52 5661 0608 The Hair 5528 6310

가구/가전/중고 LG팩토리 Oulet(Helensvale)

5665 8988

교육/학원/학교/개인교습

컴퓨터/PC방/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이현상 콤퓨타(출장비무료) 0478 940 889 인터넷 시티 pc방 3003 1221 CK Datalab(데이터 복구) 0410 902 639 DREAM POS 0404 541 918 iComputer (TPG 공식딜러, 컴퓨터 수리전문) 1800 988 663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솔루션) 3323 3232 Yong Computer 0479 162 630

푸드패키징 JJ Packaging Q Pack

제과점 뉴욕바케트 Bread for you 와리갈점 Bread for you 써니뱅크점 SAM’s Bakery

0432 715 602 3219 5654

회계사 3711 9957 3341 3114 3344 1330 3194 1118

청소/방역 가나 Termite /PestControl 0402 028 720 가장싼 카펫클리닝(매트리스/카시트/소파) 0401 600 887 고클린포유(본드/카팻/방역) 0430 458 242 굿 본드 & 카펫 청소 0401 507 842 그린파워 카펫/청소/ 방역 0433 025 012 베스트 이지 클리닝 0432 568 828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0411 313 659 본드전문청소.카펫 (본드게런티) 0433 461 306 브리즈번 카펫 클리닝 0430 438 260 스마일 클린(본드 전문) 07 3379 2642 스팀카펫 클리닝 0413 484 567 써니뱅크 Termite 방역(흰개미) 3711 4000 서울터마이트/패스트컨트롤 0468 913 339 예스 클리닝 서비스 0403 748 503 진 흰개미 방역 0447 225 758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0416 515 874 onestop clean(본드,카펫) 0411 305 412

권신정 회계사 김상현 회계사 문진욱 회계사 (맥콰리 종합회계) 바른택스 백화실 회계사 신우 회계법인 심인섭 공인회계사 이동욱 회계사 이윤 회계사 이창호 회계사 참 공인회계법인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CYS 회계법인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 Tax Accountants Master Tax No.1 Tax

0402 299 360 0433 379 280 3088 8100 0422 623 009 0421 007 756 3211 5725 1300 760 618 0449 851 570 3299 1031 0401 918 816 1800 123 275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3150 8565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4 7349 3345 5978 3012 7233

A+ Art School Flute 레슨 골드코스트 한글학당 뉴칼리지 학원 디아이 수영 스쿨 성 피아노 수학과외 수영 개인레슨 에이스테니스아카데미 연세 한국어 학당 이화 미술 학원 정 피아노 제임스안 학원 (사우스포트) 제임스안 학원 (로비나) 제임스안 학원 (옥슨포드) 피아노 개인레슨 호주 두란노 신학대학 호주 원어민 영어지도 Kym Flute&Piano 개인레슨 Idean 21

0450 369 566 041 042 5353 0433 447 483 5527 0704 0425 864 112 0402 599 896 0422 229 685 0423 149 466 0430 595 800 0433 308 436 0452 073 143 0437 630 998 5591 1856 5593 0837 5580 0081 0422 236 243 0413 515 776 0418 261 244 0414 332 060 1300 418 721

건강 식품점 로얄건강 타운 정관장 QLD 브랜드 샵

가나 집수리 골드코스트 타일샵 골드코스트 핸디맨 서비스 두드림 빌더건축 레인보우 페인팅 유니크 디자인 크리스탈페인팅 ACE 건축/빌더/핸디맨 Ace IPRO 페인팅 A Pro Interior All4U Maintenance C. JAE 주택수리 Gold Coast Garage Door I AM YOUR PAINTER J MOVING & PAINTING KO PAINTING MC Projects MJ Mowing S.U.P 페인팅

04 02 02 8720 5519 4999 0401 548 357 0430 520 402 5564 7323 0422 444 739 0425 334 999 0452 578 001 0402 102 120 0405 494 977 0433 994 321 5530 3503 0421 257 907 0423 001 216 0432 040 219 0432 040 219 5592 3588 5574 4207 0414 514 11

번역/통역

결혼 주례 가나 결혼 공인 주례 권혁상 김수 공인 주례(JP) 박정빈 공인 주례

0433-003-966 0427 660 608 0431 763 216 0403 599 710

0401 158 508 5591 3108 63


골드코스트 번역/통역 김지연 번역

0438 151 525 0431 232 673

대박집 맛단지 불고기ya

5531 0374 5531 2026 5591 7270

변호사

이민 컨설팅

리틀즈 법무법인 ㆍ김경태 변호사 ㆍ이종일 변호사 ㆍ이경재 변호사 ㆍ황승률 변호사

그린 이민 마린 이민 백승용 이민법무사 채정우 이민법무사 AEV 이민 법률

1800 082 082 0452 480 920 0434 980 635 0422 012 244 0430 382 526

인쇄/간판/디자인

식품점/주류 골드코스트 킴스 식품점 동양마트 드림마트 스마일마트 오페마트 해피마트 현우식품 K-Town Supermarket Lotte 편의점

성도 법무법인 ㆍ김문기 변호사 ㆍ김량래 변호사 ㆍ김태규 변호사 ㆍ명영주 변호사

HARTNETT 변호사 Southport Lawyer(이계원 변호사) Joseph Chan 변호사 김영규 변호사 김흥수 변호사 박창민 변호사

5510 9147 5591 7070 3323 3186 0423 687 378 5532 2688

5528 0788 5592 4566 5528 1399 5527 1312 5531 0922 5580 8955 5526 3838 5528 6781 5591 2356

3896 1588 0411 211 227 0423 662 633 0403 689 714 0478 066 785

써니 크리에이티브 A Design 간판/사인/인쇄 NB Signs-Signs Printing Design NFM Web 토탈 디자인

0412 840 533 0430 210 455 0421 790 885 0403 626 454

의료/병원/한의원 경희 한의원 다이아몬드 한의원 옥슨포드 한의원 익셉셔널덴탈 제임스 리 한국인 의사 치과병원(서퍼스) Dr. Tim Park 치과의사 김다일 치과의사 허소진 척추관절병원 Ost. Dr.유 Fitness 카이로프랙틱 Gold Coast 치과병원 (Dr.김정권) Pindara Hospital Dr 방기성 Southport

0433 964 774 5578 7730 5502 6788 5504 7002 5552 1888 5504 7002 5596 4310 5535 1166 5597 0128 5596 3788 5522 0123 5588 9888 5591 8833

5527 6288 5531 3300 5592 1300 0411 624 779 5592 1921 0448 080 405

사진 9 Exposure Photography ALICIA’S PHOTOGRAPHY Harry Choi Snap NFM스튜디오 Yoori Rose Photography

5527 7602 0478 825 233 0452 580 015 0403 626 454 0451 285 434

생활 서비스 아쿠아틱 필터 AK정수기/비데

보험 보험전문 김옥이 C-Herald Insurance Diamond Lady 홈론

0401 411 000 1800 998 557 040 228 3003

식품제조

0401 413 953 0401 558 353

엄마손 김치 명가(김치, 밑반찬) BB 두부

숙박서비스 오렐리민박 우신숙박(단체환영)

웹개발 / IT

0413 378 248 0433 286 488, 5531 7740

온히트 솔루션스 현디자인 ImageHub 미디어 나라 AICE Design Webee Networks

스포츠/클럽/용품 황영민 PGA프로골프 ANK주니어 골프 Advanced Academy of Golf D.I Sports Academy High Performance Golf USGTF QLD지부 (골프레슨)

0432 401 852 0433 144 856 0407 758 784 0425 864 112 0400 953 291 0416 755 103

식당/카페 보트대여 골드크루즈

0404 622 477

부동산 AK LINKS 부동산 손한나 대표

0428 87 5050

골드코스트부동산 (전주한) 레이화이트 (서경배) Adler Realty(미래 부동산) K-부동산(나선희) SBX 비지니스 중계 Smart 부동산(김정용) Yong 부동산

0405 404 696 0431 142 818 5564 9281 0404 133 234 0416 291 060 0404 519 122 040 228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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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하우스 김치하우스 논두렁 밭두렁 다노시스시 두드림 치킨

5591 7465 5538 8496 0424 659 002 5528 3005 5591 6276

3276 8989 5531 0906 0425 736 189

의류 벨라 홈데코 Sweet Closet

0415 074 990 0401 282 607 1800 465 489 0412 443 066 0435 437 115 5679 3888

5511 2077 5564 0232

자동차 정비 / 매매

유학원 비원 서라벌 서울 BBQ 레스토랑 소공동 순두부 우초텐 일식 전문점 이조 숯불 BBQ 오라고 치킨 코리안 키친 한국관 해피롤 파라다이스 숯불구이 BBQ 코리아나 BBQ 빌리지 Cafe 928 Hot Rock Grill KOREAN KITCHEN Oppane 오빠네 Rice House RICE VS NOODLE Season Buffet Sushi Moto

5661 2946 5538 8465 5526 8335 5661 4978 5504 6063 5531 2423 0430 574 151 5538 8855 5572 5733 5528 0588 5592 3824 5504 5627 5532 2700 5679 6616 5531 7633 0411 720 777 5532 2413 5591 2239 5538 8803, 0411 720 777 5503 1766 5592 3322

코아 유학 마린 유학 에바다 유학원 제이드 유학원 AICE 유학원 iae 유학네트 Let’s go 유학원

5528 1310 5591 7070 5574 4773 0402 608 596 5511 5243 5532 2688 5570 4127

에어컨/냉동수리 시온 에어컨 냉동 LEES 에어컨 설치

0434 486 877 0434 378 245

운전학원 부부 운전학원 토탈 운전학원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0414 273 087 0412 996 222 0406 103 228

베스트 틴팅 상진모터스 (중고차매매,운전교습) 오토튠&크래쉬 윈도우 틴팅 Gino’s Mechanical H&K Motors JD Motors Kim’s Detailing

0438 610 305 0406 103 228 0432 048 057 0406 895 290 5532 5525 5532 9088 5591 6772 5531 5300

정육점 고기 박사 서울 정육점 한국 소고기 택배 동서유통

5531 3742 5531 5227 0432 475 965


MEC Pest Control & Carpet PAULS Clean King ​ RapidClean(청소용품 전문점)

0402 157 905 0425 233 118 5572 2284

컴퓨터/POS 미디어 나라 0412 443 066 굿데이 컴퓨터 0420 987 113 AICE Design 0435 437 115 DREAM POS 0404 541 918 iHub 컴퓨터 3341 8815 Koo’s Computer & Mobile (수리전문) 0435 58 57 58 VTEQ 컴퓨터 (TPG 10년 공식딜러, 웹사이트, IT 솔루션) 3323 3232

전기/전자/통신 썬샤인 비즈 솔루션(CCTV) 코비티비(한국 방송) Delion 인터넷 Met Services 전기공사 Speednet 통신공사

0422 258 092 0450 457 172 1300 00 8282 0434 378 245 0416 868 818

종교 단체

택시/여행/공항픽업 골드크루즈(M.V Mascot) 고려여행사 시드니픽업 시티익스프레스 공항픽업 오즈게코 픽업.투어 우리 여행사 우버택시 Anytrans Gold 공항 픽업

0404 622 477 0401 372 372 0433 82 82 53 0413 059 206 0413 657 668 5522 9009 0478 496 631 55 323 101 0419 740 605

푸드패키징 Q Pack

골드코스트 가까운교회 0433 447 483 골드코스트 기쁜우리교회 0478 782 186 골드코스트 선교교회 0431 232 304 골드코스트 순복음교회 5594 0691 골드코스트 온누리교회 0412 341 868 골드코스트 장로교회 5571 5524 골드코스트 재림교회 0430 041 022 골드코스트 주안교회 0432 680 975 골드코스트 지구촌교회 0433 609 191 골드코스트 질그릇 교회 0452 442 046 / 0416 812 13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골드코스트 한인연합교회 0451 472 202 골드코스트 평안교회 0407 971 004 골드코스트 브니엘교회 5561 7504 골드코스트 제자교회 0426 501 966 골드코스트 한인성당 0433 513 782 비전 장로교회 0423 932 742 사우스포트 한인교회 0433 308 436 우리들 침례교회 0421 579 026 일본 선교회 0432 680 975 주안장로교회 0432 680 975 푸른파도 교회 0411 725 639

청소/방역

가나 Termite,Pest Control 그린파워 카펫 클리닝 & 방역 골든핸즈 홈 & 이사 크리닝 본드 뉴클린(선물 증정) 스마일클린(본드 전문) 얼스 와이즈 방역 진 흰개미 방역 짐스 터마이트 & 패스트 콘트롤 코지 스팀크리닝 클린킹(청소용품 판매) Bulls 클린(본드+카펫) Final Bond Clean

3219 5654

회계 권신정 회계사 심인섭 공인회계사 CYS 회계법인 Saber Accountants 바른택스 신우 회계법인 이윤 회계사 오케이택스 세무법인 이창호 회계사 백화실 회계사 한상호 회계법인 (iba) 현대 스피드 택스 A2Z Accountants Business Accountancy BLS Accountants (Yeiae Lee) First Class Accountants H 회계법인 JS Accountant KorOz Tax Pro KS LEE&CO 공인회계사 Master Tax No.1 Tax

5592 0700 1300 760 618 5503 0366 5526 4333 0422 623 009 3211 5725 3299 1031 0490 082 815 0401 918 816 0421 007 756 3198 2407 3012 9082 0411 667 373 3249 8008 3341 1007 0410 542 118 3863 2805 0423 291 027 3210 2510 3103 2217 3345 5978 3012 7233

04 02 02 8720 0433 025 012 040 373 6998 0411 313 659 3379 2642 0436 321 537 044 722 5758 0416 515 874 0413 692 821 5532 2342 0468 484 788 0434 869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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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IN BOARD

Vision Weekly News | visionweekly.com.au

브리즈번 및 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나 개최

- 대상 : 워홀러, 유학생, 어학연수생 등

주시드니총영사관은 호주 퀸스랜드 지역에 체류 하는 우리 워홀러 및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호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 7월 29일(토) 퀸 스랜드주 브리즈번 및 골드코스트에서 워홀러 세미나를 각각 개최합니다.

주요 내용

브리즈번 워홀러 세미나 - 공동주최 : 주시드니총영사관, 퀸스랜드한인회 - 일시 : 2017.7.29(토), 09:30-12:30 - 장소 : 브리즈번 Shabu House - 대상 : 워홀러, 유학생, 어학연수생 등

골드코스트 워홀러 세미나 - 공동주최 : 주시드니총영사관, 골드코스트한 인회 - 일시 : 2017.7.29(토), 14:00-17:00 - 장소 : 골드코스트 Southport Community Center

참석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선착순)과 다과 제공 합니다.

호주 노동규정, 생활법률, 세금, 비자규정, 사건 사고 예방과 대응, 진학․ 취업정보, 호주생활 경 험담 등

문의 : 주시드니총영사관

이번 워홀러 세미나에서는 박창민 Park & Co 대 표변호사, 이경재 Little Lawyers 변호사, 송주연 이민법무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을 통 해 워홀러들을 위한 법률, 세무, 비자, 안전 등 유 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골드코스트에서는 워홀러 선배의 호주 정 착 경험담을 통해 호주 생활의 어려움을 공감하 면서 우리 워홀러들이 성공적으로 생활을 해 나 가도록 격려하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강연뿐만 아니라 참석자들과 의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평소에 궁금한 사항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내 귀국 예정 자녀의 학적서류 준비 관련 안내

을 높이시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 니다 전직 고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맡아서가르쳐주시 는 체​계​적인 ELS 수업 입니다 호주에 오신지 오 래 되지 않으신분, 또는 영어로 늘​​고민 하시는 분들께 생활 영어로 평상시에 사용하실 수 있는

회화 위주의 수업으로 접근하여 영어로 원어민 들과 친숙하게 대화 할 수 있도록 말 문을 트이시 도록 지도해 드립니다. 궁​금하 ​ 신 점 있으시면 이 메일 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리겠 ​ 습니다 - 매주 월요일 아침 10시 30분과 오후 5시 - 장소 : 3791 Pacific Highway, Tanah Mer-

- 전화 : 02 9210 0234 - 이메일 : sydney@mofa.go.kr.

원칙적으로 영사확인 또는 아포스티유 확인 없 이도 국내 학교 제출 가능 과거에는 외국에서 귀국한 학생이 국내 학교로 전•편입학할 경우 외국학교에서 받은 성적표 등 학적서류에 대해 “아포스티유” 또는 “재외공관 영사확인”을 받아야 했었으나, 교육부는 2014년 부터 불필요한 서류 요구 관행 철폐 차원에서 아 래와 같이 학적서류 처리절차를 간소화하여 시 행 중에 있습니다. 교육부 홈페이지(메인화면 : 정책 > 초•중•고

교육 > 교육과정)에 등재된 외국학력 인정 학교 에 한하여 아포스티유 또는 총영사관 영사확인 없이 학교장 발급서류로 갈음 ※ 단, 홈페이지에 미등재된 학교일 경우 민원인 이 해당국의 정규교육기관임을 소명하거나 종전 처럼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받을 수 있음. 교육부는 2014년 이 같은 지침을 일선 학교에 내려보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계도를 해 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내 학교는 외국학력 인정 학교에 대해서도 여전히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을 요구하고 있어, 간혹 민원인들이 혼 란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귀국 예정인 부모님들께서는 불필 요한 시간과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차질없이 자 녀의 국내 학교 전•편입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 록 사전에 해당 국내 학교에 연락하셔서 아포스 티유 또는 영사확인 필요 여부를 확인해 주실 것 을 안내드립니다.

교민 동정 무료 영어 교실입니다 호주 두나미스 교회에서 운영하는 아웃리치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영어 및 미술, 드라마 교실( PREP - HIGH SCHOOL) 도 있습니다 브리즈번에 사시는 한국분들 중에서 영어를 배 우시기 원하시는 분들과 회화를 통해 영어 실력

ah 4128, Dunamis Chrstian Center - 연락처: 0414 203 252 Pastor Stephani Joubert - 한국말 상담 fizitss@gmail.com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8월 순회영사 방문 브리즈번 순회영사 - 일시 : 2017.8.1(화) 13:30~17:30 2017.8.2(수) 09:00~12:00 (점심:12:00~13:30) - 장소 : 한인장로교회, 122 Allingham St., Kuraby, QLD 4112

골드코스트 순회영사 - 일시 : 2017.8.2(수) 15:30~18:30 - 장소 : Southport Community Centre, Performing Arts Room 2 6 Lawson St. Southport QLD 4215

신청가능한 민원업무 - 총영사관을 직접 방문하셔야 신청이 가능 한 여권, 인감, 부동산/은행관련 위임장, 신 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공인인증서 업무 만 실시합니다.

서식 및 민원안내 - 주시드니총영사관 홈페이지(www.koreasydney.net) [공지사항] 메뉴 - 민원실 이메일 : sydney@mofa.go.kr

정확한 수수료 액수(현금)를 미리 준비 - 수수료에 대한 상세내용은 총영사관 홈페이 지를 참조 (www.koreasydney.net)

여권접수시 주의사항 - 신청서에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정확하 게 기재 - 수령용 봉투(Registered/Express post) 준비 - 여권용 사진 2매(배경색은 흰색, 어깨선 나 오게 찍을 것) - 호주 비자 증빙서류 출력해서 준비 - 미성년자 여권신청시 부모 여권 원본하고 사본을 같이 준비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 참조

신원조사(범죄경력)증명서 신청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여권 원본과 여권 사본 1매 - 최근 6개월 이내 사진 1매(3X4cm) - 수령용 우편봉투(Registered/Express Post) - 주소란의 등록기준(본적)지 기재는 구 본적 주소를 기재

인감, 부동산 및 은행관련 공증업무 - 신청 서식은 순회영사 현장에 비치 또는 사 전에 공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작성 가능 - 신원확인을 위해 유효한 여권 원본 준비 - 위임장 등 공증업무(여권업무 제외)는 현장 에서 즉시 교부

HT 유학원, 여행사 배 2017 QLD K-League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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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1 July 2017

BULLETIN BOARD

브리즈번 시의회 소식 마운트 쿠사 재개발이 새롭게 시작됩니다 브리즈번 시의회는 브리즈번시에서 가장 사랑 받는 명소 중 하나인 마운트 쿠사에 시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더많은 라이프스타일 및 레 저 기회를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중 Simpson Fall의 업그레이드 작업은 이제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피터 매틱 현장 서비스 의장은 Simpson Falls 뒷편에 위치한 Peter’s Pound에 다리가 교체 되었으며, 더좋은 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설 업그레이드가 단행되었다고 밝 혔습니다. “시의회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레저 기회 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제 마운트 쿠사는 새로운 짚라인의 개발 및 피크닉 구역 과 워킹 트레일을 갖춘 독특한 레저 및 어드밴 처 명소로 탈바꿈하게 될 것입니다. “시의회는 특히 시민들이 많이 애용하는 구 역에 상당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있으며, Simpson Falls 피크닉 구역에 대한 업그레이 드는 이제 완성 단계에 있습니다. “새로운 쉼터, 피크닉 벤치, 바베큐, 다리, 도 보, 2개의 신설 화장실 등을 새로이 추가했으 며, 주차장과 차량 통행로도 개선했습니다. “Simpson Falls을 JC Slaughter Falls 및 Hoop Pine 피크닉 구역에 연결하는 새로운 Discovery Trail도 신규 시설이며, 이로 인해 트레일 네트워크에 대한 추가 연결다리도 건 설되었습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Mt Coot-tha Visitor Information Centre도 완성 단계에 있으며, 어드밴처 짚라인의 개발도 현재 본격 적인 검토 단계에 있습니다.” “2017-18년도 예산에서 2백만불이 마운 트 쿠사 지역의 업그레이드에 할당되어 있습 니다. “이 예산은 JC Slaughter Falls 피크닉 구역에 대한 업그레이드 뿐 아니라, Discovery Trail 확장 및 Hoop Pine에서 Silky Oak 피크닉 구 역을 연결하는 새 연결 도로 건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마운트 쿠사를 즐기고 있습니 다. 따라서 이러한 새로운 업그레이드는 시민 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것은 마운트 쿠사를 브리즈번의 그린 명소 로서 키워 나가고자 하는 시의회의 비젼을 그 대로 반영하는 것으로서, 마운트 쿠사의 생물 다양성과 자연환경을 지속적으로 가꾸어나가 고자 시의회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 작업이 이루어지는 동 안 아무쪼록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 양해를 구 합니다.” 마운트 쿠사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더 자세 한 문의는 brisbane.qld.gov.au를 방문하시 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번으로 전화문 의바랍니다.

22일간의 열정을 담은 브리즈번 페스티발이 곧 다가옵니다 9월이 되면, 호주와 외국 예술가들이 펼치는 환상적이고 열정적인 문화 예술 축제인 브리 즈번 페스티발로 브리즈번은 카니발의 도시로 탈바꿈합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브리즈번 페스티발이야말 로 브리즈번 최대의 문화 이벤트로서, 올해도 513여개의 이벤트가 선보이고, 이중 52개의 유료 행사와 220여개의 무료 행사가 9월 9일 부터 30일까지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3주간, 브리즈번은 다문화 프로덕션부터 호 주 음악계의 거장이 선보이는 콘서트, 오리지 널 미술 전시회 및 카바레에 이르기까지 다양 하고 화려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선보 이게 됩니다. “490여개의 공연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료 행 사들로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전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는 축제입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 하는 London Grammar, 호주 유명 듀엣 인 Angus & Julia Stone입니다. 이 듀엣은 Tivoli에서 공연을 선두로 전국 투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가장 많은 호응을 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 인 가족 프로그램에는 ABC 및 Play School 사회자인 Justine Clarke, 온가족이 즐기는

브리즈번 페스티발

Grug & The Rainbow 및 다양한 무료 행사가 Treasury Brisbane Arcadia에서 열립니다. “물론 브리즈번의 하일라이트는 Sunsuper Riverfire 라이트쇼입니다. 9월 30일 토요일에 화려하게 펼쳐지는 이 불꽃놀이를 많은 시민들 이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브리즈번 시청 건물에서는 브리즈번 페스티발 의 일환으로 Lord Mayor’s City Hall Concerts 시리즈가 페스티발 기간 중 매주 화요일에 열 립니다. 호주의 카바레 여왕인 Rhonda Burchmore 는 Guys and Dolls과 Mamma Mia의 대표 송들을 선보이고, 재즈 앙상블 Paula Girvan Swingtet은 보컬리스트인 West와 협연을 보 이며, Queensland Conservatorium에서는 다 양한 뮤지컬 공연이 이루어집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페스티발은 2009년 이 래 매년 개최되어 왔으며, 매년 1백만명 이상 의 관객을 동원하는 성공적인 행사라고 강조 했습니다. “9월이면 브리즈번을 축제의 도시로 면모시키 는 브리즈번 페스티발을 올해도 대단히 기대하 며, 아무쪼록 올해도 이 페스티발이 뉴월드 시 티로서 브리즈번을 당당히 자랑하는 기회가 되 기를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www.brisbanefestival.com.au를 방문하거나, 시의회 (07) 3403 8888로 전화문의바랍니다.

13,000명의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개발에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마운트 쿠사 전망대

대학생들을 위한 숙박시설 개발에 대한 투자 를 유치하기 위해 실시된 시의회의 인센티브 덕 택에 브리즈번에 대학생들을 위한 전용 기숙사 시설에 많은 신규 투자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함 퀄크 시장은 2014년 7월 1일부터 2017년 6월 30일에 걸쳐 3년간 실시된 인센 티브에 대해 49개의 신청서가 접수되었고, 그 중 24개는 정부의 기반시설 징수금 할인 혜택 을 받을 자격이 승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3년 전,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의 수요가 공급 을 훨씬 초과함에 따라, 브리즈번 대학가 근처 주택가에 셰어 숙박시설이 급증했었습니다”라

고 퀄크 시장은 밝혔습니다. “적절한 학생 기숙사 시설이 부족하면, 브리즈 번의 40억불 규모의 유학생 교육 산업은 위협 을 받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대학생 기 숙사 시설 개발에 대한 투자를 결정하게 된 것 입니다.” “편리한 대중 교통 시설이 있고, 쇼핑센터와 의 료 시설이 인근한 시내 중심부에 대학생들을 위 한 고급 기숙사 시설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습니다.” “3년후, 기숙사 시설 개발은 상당한 진전을 이 루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기숙사 시설은 13,0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이 중 11,900명 규모는 고급 수준의 시내 중심부 에 위치한 기숙사 시설로서 현장에 관리 사무소 를 두고 있어서 인센티브의 혜택을 받을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114,000명의 브리즈번 대학생들과 연 간 브리즈번에서 공부하고 있는 75,000명의 유학생들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퀄크 시장은 현장 관리사무소를 두고 CBD에서 4km 내에 위치한 전용 기숙사 시설 개발에 대 해서는 기반시설 징수금 할인을 제공하는 인센 티브가 주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적격 대상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시의회와 QUU가 공동으로 1 베드룸 유닛에 대한 기반 시설 징수금을 $18,000에서 $4,560로 낮춤 으로써, 한 유닛당 $13,440의 할인 혜택이 주 어집니다. Atira Student Living의 CEO인 Andrea Slingsby씨는 학생 기숙사 시설 개발에 대한 인 센티브로 인해 Atira가 사우스 브리즈번에 고 급 프로젝트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tira는 자기 집과 같은 안전함과 편안함을 주 는 학생 전용 기숙사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높 아지고 있음을 목격해 왔습니다. 특히 브리즈 번의 문화적 공간과 야외 환경 그리고 시내로부 터 짧은 도보 거리에 있는 기숙사 시설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습니다” “특히 유학생들의 수가 꾸준히 증가함으로써 학생 전용 기숙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 장할 것으로Atira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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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오래 앉아 있으면 안 되는 이유 5가지

오래 앉아있는 아이, 운동신경 퇴화 심각

오래 앉아 있으면 건강에 여러모로 좋지 않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최근 들어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건강에 안 좋은지에 대한 연구 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하루의 4분의 3 이상 앉아 있으면 위험

캐나다 캘거리의 앨버타 헬스 서비스 연구팀이 미국인의 신체 활동 자료와 암 발생 통계를 분석 했다. 그 결과, 미국에서 한 해 새로 발생하는 암 환자 가운데 9만 건 이상이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유방암은 4만9000건, 대장암은 4 만3000건이었다. 연구팀은 더 많이 움직이고 덜 앉아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암에 걸릴 확 률이 훨씬 줄어든다고 주장했다.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도 허리를 좌우로 틀어보 거나 어깨를 추썩이는 운동을 정기적으로 해주 면 좋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오 래 앉아 있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를 소개했다.

비만을 유발한다 연구 결과, 엉덩이 등 신체의 특정 부위에 압력 을 가하면 정상보다 50% 이상 커질 수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지방세포가 군살로 바뀌게 돼 비만을 유발한다.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미국 미주리 대학교 연구팀은 하루에 많은 시간 앉아 있는 것은 일정한 시간을 정해 운동을 하고 있는 경우라도 당뇨병, 비만, 비알코올성 지방간 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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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위험을 높인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의 대부분을 앉아 있는 사람 가운데 54%는 심장마비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앉아 있는 것이 심각한 심 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가 된다는 연구 결과는 이외에도 많이 있다.

암 발병률을 높인다 캐나다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서도 나왔듯이 암 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 미국의 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암 환자 가운데 17만 건 이상이 오래 앉 아 있는 생활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장암과 유방암은 신체의 활동성 여부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전문가들은 “이런 암들 은 하루에 30분 정도 짧게 걷는 운동만으로도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전반적인 사망률을 높인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6시간 이상 앉아 있는 여 성들은 3시간 이하로 앉아 있는 사람들보다 앞 으로 13년 동안 사망 위험이 40% 이상 높게 나 타났다. 남성의 경우, 6시간 이상 앉아 있는 경 우 사망 위험이 18% 높게 나타났다.

앉아 있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운동신경 자체가 퇴화하며, 이를 극복하는 데 신체활동을 하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의 4분의 3 이상을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 서 보내는 아이들의 운동신경은 심한 경우 그 렇지 않은 아이들의 9분의 1로 떨어진다는 것 이다. 이는 포르투갈 바르가 미노 대학의 루이 스 로페스 박사 연구팀이 9~10세 된 남자 아이 103명과 여자 아이 11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밝혀진 것이다. 연구팀은 가속도측정기를 이용해 연속 5일간 운 동 횟수와 강도를 측정했다. 또 균형감각, 측면 점프력, 장애물 한 발로 뛰어넘기, 단과 단 사이 를 옮겨 다니는 테스트를 통해 ‘운동협응(motor coordination)’ 능력을 측정했다. 운동협응 능 력은 효율적인 동작을 위해 개별 운동 시스템을 통합하는 능력으로, 신체와 사지 중추신경 및 말 초신경체계 간의 지속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나 타난다. 조사 결과 남자 아이들은 하루 중 앉아 있는 시 간이 75.6%, 여자 아이들은 77.3% 이상일 때 운동협응력이 그보다 활동적인 아이들의 20~25%에 그쳤다. 특히 76% 이상 앉아서 시 간을 보내는 남자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 의 11~20%에 불과했다. 이 결과는 앉아서 시 간을 보내더라도 운동신경에 미치는 악영향이 여자보다 남자 아이들에게 더 크다는 것을 보 여준다. 로페스 박사는 “아이들이 주로 앉아서 시간을 보 내면 운동신경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드러났다”면서 “특히 신체활동을 하더라도 앉 아서 지내는 시간이 워낙 많으면 별 소용이 없 다는 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내용은 ‘미국 인간생물학 저널 (American Journal of Human Biology)’에 실 렸으며, 지난 19일 UPI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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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ENTERTAINMENT NEWS

FRIDAY, 21 July 2017

박성현, US오픈서 데뷔 첫 우승… 극적인 역전승 박성현(24)이 제72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17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 파 67타를 쳐 박성현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성현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의 기록으 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90만 달러(한화 약 10억 2000만원)다. 올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박성 현은 14번째 대회 출전 만에 자신의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장식했다. 이 대회 전까지 13 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번을 포함해 ‘톱5’ 4차례 를 기록했지만, 우승은 없었다. 한국 선수가 US오픈에서 우승한 것은 박성현 이 9번째다. 지난 1998년 박세리를 시작으로 2005년 김주연, 2008년과 2013년 박인비, 2009년 지은희, 2011년 유소연, 2012년 최나 연, 2015년 전인지가 우승한 바 있다. 3라운드까지 선두 펑산산에 3타 뒤진 단독 4위 였던 박성현은 이날 맹렬한 기세로 선두권을 추

격했다. 선두권을 형성한 펑산산과 최혜진(18· 학산여고)이 주춤한 후반, 박성현은 12번 홀(파 4) 버디를 잡은 데 이어 15번 홀(파5)에서 약 7 m 긴 거리 버디 퍼트를 넣어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최혜진도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로 추격했으나 16번 홀(파3) 티샷을 물에 빠트리며 우승 경쟁에서 탈락했다. 펑산산을 1타 차로 앞서던 박성현은 17번 홀(파 4)에서도 버디를 낚아 2타 차로 달아나며 우승 을 사실상 확정했다. 박성현의 15번 버디 퍼트가 더 특별했던 이유가 있다. 골프클럽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거리에서 침착하게 버디를 성공시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 면서 워싱턴 백악관이 아닌 자신이 소유한 골프 장을 사흘 연속 방문해 경기를 지켜봤다.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원 프로와 나누는 골프 이야기

여자들의 우정이 확실히 다른 점

글 : 티칭 프로 원 성욱(0402 598 961)

밤새 연락이 끊겼던 아내가 아침에 돌아와 “친구 집에서 잤다”고 말했 다. 남편이 아내 친구 10명에게 전화로 확인했다. “맞다”고 대답한 친구 는 한 명도 없었다. 남편이 아침에 들어왔다. 아내는 남편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 중 8명이 “우리 집에서 자고 갔다”고 했다. 나머지 두 명은 “옆에서 자고 있다”고 했다. 남자의 우정과 여자의 우정은 차이가 있다. 어느 쪽이 진 실한 우정인지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모임의 홍일점 여성이 오랜 친구와 다퉜다고 고백을 했다. 다시는 얼굴 보지 말자고 다짐까지 했다는 것이다.

‘우정은 달콤함과 은근함, 신의와 인내로 평생 동안 지속된다. 돈만 빌려달라고 하지 않는다면.’

“남자 친구들만 있으면 좋겠어요. 여자끼리는 너무 피곤하거든요.” 자초지종은 이랬다. 친구의 전화 통화를 몇 시간씩 참고 들어주었는데, 막상 그녀가 힘들 때 전화를 걸었더니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을 당했다는 거였다. 남자들에겐 그게 왜 싸울 이유가 되는지 이해가 안 된다. 여성의 인간관계는 촘촘한 감정의 주고받음으로 형성된다. 속이 좋지 않을 때에 는 주변 누군가에게 털어놓아야 뭉친 감정이 풀린다. 상대의 감정을 알 아주고, 내 감정을 인정받음으로써 돈독한 사이임을 확인한다. 그래서 통화를 했다 하면 몇 시간씩인 것이다. 한데 자기가 받을 차례에서 공감 과 위로를 거절당하고 나면 배신감이 분노로 달아오른다. 그래서인지 수시로 뒤집힌다. 단짝으로 붙어 다니다가도 각자 다른 자리 에선 “재수 없다”며 상대를 욕한다. 평소 눈도 마주치지 않던 두 여직원 이 신입 여사원 앞에서는 둘도 없는 사이처럼 친한 척을 한다. 남자들 사 이에서는 용건 위주의 대화가 대부분이므로 여성들 간에 일어나는 이런 내밀한 과정을 여간해선 짐작하기 어렵다. 홍일점 여성에게 모임의 동년배 남성이 우쭐대며 말했다. “우정이라는 게 대신 죽어줄 수도 있는 건데 툭하면 질투를 하니까 ‘여자의 적은 여자’ 란 말이 나오는 것 아닐까?” 그녀가 콧방귀를 뀌고는 말했다. “그러면 남 자들은 대신 죽어줄 수도 있는데, 왜 빚보증 서 달라고 해서 남의 엉뚱한 가정까지 파탄을 내는 건데? 남자들한텐 그게 우정이니?” 네 명의 남자 중 어느 누구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마크 트웨인도 말했 다. ‘우정은 달콤함과 은근함, 신의와 인내로 평생 동안 지속된다. 돈만 빌려달라고 하지 않는다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2017 The Open 대 회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볼까요? 공식 골 프 대회의 시초라고 할 수있는 이 대회는 올 해가146번째 대회인데요. 1860년 부터 시작된 이 대회는 프로 선수들과 아마추어 골퍼들이 함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개방했 다고 해서 대회 이름이 ‘Open’이라고 붙여 졌습니다. 1차 세계 대전과 2차 세계 대전 때문에 11번의 미 개최 해를 제외하곤 157 년동안 열린 대회입니다. 이번엔 특별한것 이 두 가지가 있는 있습니다. 영국 골프 협 회는 특별히 이번 대회 부터 한국의 메이저 골프 대회인 ‘한국 오픈’의 우승자와 준 우 승자에게 출전권을 부여 했다는것과 이 대 회가 영국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 부터는 상금을 미국 달러로 지급한다고 하 는 것입니다. 영국이 유럽 연합에서 탈퇴하 는 바람에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졌

기때문이라는 뒷 얘기가 있습니다. 이 대회를 여는 골프장은 Royal Birkdale 골프장입니다. 이 골프장은 Ryder Cups나 Women’s British Open 경기도 열리는 골 프장으로서 영국에서 제일로 손꼽히는 골 프장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10번째 디 오 픈 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파 70에 전 장 7156야드 입니다. 페어 웨이에 잔잔하 게 물결치듯이 굴곡이 있고 페어 웨이 양쪽 으론 누런 러프 지역에 풀이 길게 자라있 습니다. 그리고 군데 군데 작지만 깊게 파 여있는 벙커가 있구요. 어떤 분들은 나무 가 하나도 없어서 그린이 잘 보이고 세컨 샷하기도 편하겠다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것이 함정 이죠? 이런 곳은 바람과의 싸 움입니다. 나무가 그리워지는 코스죠. 다 음 시간에 남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감 사합니다.

상황이나 명분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부 남자는 가족보다도 친구를 우선 순위에 놓기도 한다. 그러나 거의 모든 여성은 우정이 아닌 가족을 선택 한다. 아무리 오래된 친구 사이라도 내 남편이나 아이를 깔본다고 느끼 는 순간, 미련 없이 관계에 마침표를 찍는다. 이 점은 분명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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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COLUMN

수학칼럼

김선생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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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연습문제 Exercise of Algebra

고난도 12학년 수학 문제로 본 알제브라의 중요성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연산(알제브라, Algebra) 실력입니다. 수학C에 나오는 좀 어려운 문제를 철저히 분석해서 연산의 중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 [문제] 아침 10시에 용광로를 작동시켰다. 용광로의 온도가 올라가도록 일정한 량의 열이 공급된다. 또한 용광로가 가열되면서 용광로 온도와 주변 공기의 온도차이에 비례하는 만큼 의 열이 용광로에서 빠져나간다. 아침 10시 용광로는 주변 온도와 같은 20도였다. 10시반에 용광로의 온도는 180 도였고 11시에는 온도가 400도가 되었다. 용광로의 온도가 750 도가 넘어야 용광로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미분방정식을 이용하여 용광로가 작동되는 시간을 구 하라, 또한 용광로가 가질 수 있는 최대온도를 구하라. 위 문제를 한글로 읽기만해도 머리가 아픕니다. 그런데 동일한 표현을 해도 영어가 한글보다 더 길므로 영어문제 지문은 매우 깁니다. 따라서 이런 긴 지문의 수학 문제는 학생들은 당황하게 만들어 학생의 기를 꺾어버려 문제풀 엄두를 못 냅니다. 소위 최고난도의 문제입니 다.

위 문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용광로에 공급되는 열을 상수 H 로 놓는다 (9학년 개념) 2. 용광로가 주변에 공기에 빼앗기는 열이 온도차이므로 T – 20 으로 놓는다 (6학년) 3. 온도 변화가 온도차가 비례하므로 비례상수를 k 로 한다 (9, 10학년 개념) 4. 시간에 따른 온도 변화율로 미분방정식을 만든다 ( 11, 12학년 개념 ) 5. 미분 방정식을 적분하여 함수식을 만든다 ( 12학년 개념 ) 6. 그 함수식에 시간과 온도를 대입하여 세개의 방정식을 만든다 ( 10 학년 알제브라 ) ( 시간 0 , 온도 20도 ), (시간 30분, 온도 180도 ) , ( 시간 60분, 온도 400도 ) 7. 로그 방정식을 연립하여 풀어서 세개의 미지수를 구한다 ( 10학년 알제브라 ) 8. 미지수를 대입하여 로그 방정식과 지수 방정식을 풀어 온도식을 만든다. ( 11학년 알제 브라) 9. 온도식에 주어진 데이터를 대입하여 물음에 답한다. ( 10, 11, 12학년 알제브라 ) 10. 무한대의 마이너스 지수는 0 값을 가진다 ( 11학년 개념 ) 크게 단계를 나누어도 10단계가 되고 여러가지 개념이 요구됩니다. 세부적인 계산은 30 - 40줄 가까우며 정확한 계산실력(알제브라)이 요구됩니다. 많은 단계에서 방정식을 풀어야 하는데 그 때 필수적인 것이 계산력(알제브라)입니다. 개념을 잘 이해해서 아무리 식 을 잘 만들어도 계산을 할 줄 모르면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합니다. 수학 문제 풀 때 계산 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60 -70 퍼센트 이상입니다. 결국 6 ~10 학년 사이에 형성되는 계산 력 (알제브라 )이 수학능력의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 학년 까지 형성된 계산력으 로 11, 12 학년 수학을 요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11, 12 학년때 배우는 수학 개념이란 것도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11, 12 학년때 수학 개념이 어려워서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 니라 알제브라가 약해서 수학을 못하는 것입니다. 10학년까지 알제브라 실력을 완벽하게 다져놓아야 그 이후에 배우는 수학을 아무 문제없이 잘 할 수 있습니다. 알제브라 실력을 높이려면 미지수가 들어간 문제들을 끊임없이 반복해서 풀어야만 합니다. 결국 부지런한 학생들이 수학을 잘하는 것입니다. 머리보다 노력입니다. 지독하게 풀고 또 푸는 학생만이 높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 온 힘 다해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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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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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NEWS

FRIDAY, 21 July 2017

커피는 식욕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호주 연구팀 성과 우리는 보통 커피가 식욕을 억제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식욕(Appetite)’ 저널에 실린 연구결과는 이와는 반대다. 즉 커피는 식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호주 연구팀은 평균연령 26세의 여성 9명을 상 대로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각기 다른 시간에 4번 실험실로 들어오게 했다. 그리 고 매번 세 가지 것들을 제공했다. 그것은 표준 아침식사, 위약(가짜 약) 혹은 카페 인 알약, 물이나 혹은 카페인 성분만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로 이뤄졌는데 이렇게 해서 4가지 조합을 만들었다. 즉 물과 위약, 물과 카페인 알 약, 디카페인 커피와 위약, 디카페인 커피와 카 페인 알약의 4가지다. 그리고 2시간 후에 물이나 디카페인 커피 그리 고 위약과 카페인 알약 중 원하는 것을 더 선택 하도록 했다. 이후 2시간 30분 후에 실험 대상 자에게 점심 뷔페를 제공하고 원하는 만큼 먹

게 했다. 연구팀은 식사를 하는 사이에 대상자들의 입김 과 혈액, 식욕 감각들을 검사했다. 그 결과, 놀랍 게도 어떤 주목할 만한 것도 나오지 않았다. 커피와 카페인 알약, 디카페인 커피 등 실험 대 상자들이 마신 것과는 무관하게 뷔페에서 식사 를 할 때마다 같은 양을 먹었고 비슷한 식욕 수 준을 보였다. 연구팀은 “비록 이번 연구의 표본이 작은 규모였 고 실험 대상자가 식욕 억제력이 높은 젊은 여성 들로 구성됐다는 한계가 있지만 커피가 배고픔 을 전혀 억제하지 못한다는 것은 흥미로운 결과” 라고 설명했다. 이런 내용은 미국의 여성생활 잡 지 위민스 헬스에 실렸다.

당뇨에도 좋다는 커피, 하루 몇 잔 마실까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 물질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여 결장암, 간암, 설암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고, 커피를 하루 3~5잔 마시면 당뇨병 발생을 줄인다는 보고 또한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이 피부 노화를 예방 하고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진통제의 효과 를 높여주는 등 최근 커피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 해 연구 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의 효과가 명확하게 규명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커피의 긍정적인 효과는 설탕과 프림이 포함되지 않은 블랙커피 상태로 마실 때 기대 할 수 있다. 블랙커피의 열량은 5 kcal 미만으로

거의 칼로리가 없다고 보지만 크림과 설탕이 들 어 있는 믹스커피의 경우 한잔의 열량이 50~70 kcal로 블랙커피의 10배가 넘는다. 울산대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심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노인이 커 피를 많이 마시면 이뇨작용으로 탈수증상 및 변 비를 초래할 수도 있다. 또 골다공증이 있는 경 우에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해 이를 더욱 악화 시

킬 수도 있다. 따라서 커피는 하루 3~4잔 이상 마시지 않는 것 이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카페인 일일 섭취 기준량을 성인의 경우 400mg 이하, 임산부는 300mg 이하, 어린이의 경우 체중 1kg당 카페 인 2.5mg 이하로 정하고 있다. 식품별 카페인 함량은 커피믹스 69mg, 캔 커 피 74mg, 녹차 15mg, 콜라 23mg, 초콜릿

16mg등 이다. 카페인은 다른 음료나 음식에도 들어 있기 때문에 청소년은 1일 커피 2잔, 어른 은 커피 3잔 이내로 제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 다. 특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하는 당뇨인의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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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넣고 또 넣고...식욕 이상 증상 4 강력한 식욕을 유발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식욕에 대한 연구가 시작되던 초창기에는 영양 부족이 그 원인이라는 설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오늘날은 영양 결핍이 식욕의 주된 이유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든 채소나 과일보단 정크푸드에 대한 식욕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이미 몸에 과잉 축적된 지방, 탄수화물, 당분 등 이 가득 든 음식을 찾는다는 건 결국 허기짐이나 영양 결핍 외의 다른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몸이 찾는 게 아니라면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하 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음식을 먹고 나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 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이 분비된다는 것이 다. 미국 건강, 의료 매체 ‘프리벤션’에 따르면 이 상 식욕은 다음과 같은 건강 문제와 관련된 징후 일 수도 있다.

이 원인일 수 있다. 애디슨병은 부신이 부신피 질호르몬을 제대로 생성하지 못하면서 일어나 는 질환이다. 부신피질호르몬은 스트레스 호르 몬이라고 불리는 코르티솔과 혈압 균형을 유지 토록 만드는 알도스테론을 포함하는 중요한 호 르몬이다. 이 병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염분이 부족해지면서 짠 음식을 찾게 된다. 피부색이 어둡게 변하고 색소침착이 일어 나면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애디슨병 가 능성을 의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튀김이 당긴다 지방이 든 음식을 자꾸 찾게 된다면 오메가-3 지 방산이 부족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하지만 이럴 땐 감자튀김보다 연어, 아보카도, 견과류, 씨앗, 올리브오일 등 건강한 지방을 섭취해 튀김에 대 한 식욕이 사라지는지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이런 음식을 보충했음에도 불구하고 식욕을 걷 잡을 수 없을 땐 단순히 영양 결핍 문제가 아니 다. 심리적인 이유나 다른 건강상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보다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

얼음이 당긴다 영양가 없는 얼음, 종이, 찰흙 등이 먹고 싶은 충 동이 일어나는 것을 ‘이식증’이라고 부른다. 아 직 과학자들도 이식증이 나타나는 정확한 원인 을 못 찾았지만 철분이 부족할 때 이 같은 욕구 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얼음을 깨물고 싶은 충동도 이식증의 일종으로, 철분 부족으로 나른해진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뇌에 혈류를 증가시킬 목적이 있을 것으로 추 정된다.

소금이 당긴다 세끼 식사만 제대로 한다면 우리 몸이 필요로 하 는 소금은 식사만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땀을 과도하게 많이 흘리는 운동선수를 제외하 면 나트륨 부족 현상이 일어나진 않는다. 그렇다면 왜 소금이 당기는 걸까. 소금에 대 한 식욕이 강하다면 애디슨병(일차 부신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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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당긴다 초콜릿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적인 군 것질이다. 특별히 건강상 문제가 없어도 초콜릿 을 먹고 싶은 충동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종종 마그네슘 부족으로 초콜릿이 당기 기도 한다. 초콜릿이 마그네슘을 공급하는 대표

적인 음식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녹색 잎채소, 견과류, 씨앗, 생선, 콩류 등이 마 그네슘의 풍부한 공급원이지만 이 같은 음식은 설탕이나 카페인처럼 식욕을 당길만한 성분이 충분히 들어있지 않다는 점에서 초콜릿이 당길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비타민 B군이 부족 해도 초콜릿에 대한 집착이 강해진다.

설탕과 카페인이 든 초콜릿을 먹고 나면 뇌의 도 파민 수치가 높아지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포도 당 수치 증가로 에너지를 충전 받은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비타민 B군은 에너지 생산 기능 을 하므로 이 비타민 복합체가 부족할 땐 초콜릿 이 당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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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21 July 2017

중고 인형서 발견된 음성메시지...

아빠와 딸 가슴 아픈 사연

NEWS FOCUS

지난달 미국 인디애나주 존슨 카운티에 사는 주부 아만다 필 즈는 동네 중고 물품 세일에서 테디베어 인형 하나를 샀다. 어 린 딸을 위해 값싸게 주고 산 이 중고 테디베어 인형은 ‘놀라운 비밀’을 품고 있었다. 인형 안에 아프카니스탄에 파병된 한 군 인 아버지의 음성 메시지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아프카니스탄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아빠는 네가 너무 보고 싶단다. 곧 아빠를 만나게 될 거야. 사랑해.”

최근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가슴 따뜻하 면서도, 한편으로는 시리게 만든 테디베어 에 얽힌 사연을 일제히 전했다. 전미 언론 이 주목한 이 사연은 이달 초 주부 아만다 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세상 에 알려졌다. 딸이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발견한 테디베 어에는 다음과 같은 낯선 남성의 음성 메시 지가 녹음되어 있었다. “아프카니스탄에서 메리크리스마스. 아빠 는 네가 너무 보고 싶단다. 곧 아빠를 만나 게 될 거야. 사랑해.” 곧 아프칸에 파병된 군인 아빠가 고국에 있 는 딸에게 보낸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것 을 알 수 있는 대목. 이에 아만다는 테디베 어 인형의 ‘진짜 주인’을 찾아주기로 마음먹 었다. 특히나 아만다의 남편 역시 복무 중 인 같은 군인 가족으로서 이는 그녀에게 의 무처럼 느껴졌다. 이 사연은 곧 페이스북을 타고 순식간에 번 져나갔고 급기야 전미 언론에 보도되면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얼마 전 테디베어 인형의 주인을 밝힐 결정적인 제보가 언론

사로 들어왔다. LA에 사는 그녀의 이름은 페이지 올긴으로 바로 목소리를 녹음한 군 인의 여동생이었다. 그러나 이후 밝혀진 진실은 가슴 아픈 사 연을 담고있었다. 올긴은 “녹음된 목소리 를 듣는 순간 오빠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서 “안타깝게도 그는 이미 사망했다”고 털 어놨다. 그녀가 밝힌 사연은 이렇다. 8년 전 아프카 니스탄에서 복무한 그녀의 오빠는 딸에게 이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했다. 이후 그는 무사히 제대해 고국으로 돌아왔으나 전쟁 후 얻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올긴은 “테디베어 인형은 지금은 16살이 된 진짜 주인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것”이라면서 “이사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으 로 알고 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제는 인형을 돌려 줄 주인을 찾게 된 아 만다는 “올긴과 연락해 테디베어를 보낼 예 정”이라면서 “소중한 아빠의 말을 딸의 귀 에 다시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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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어떻게 기뻐할 수 있는가? 목사 김 경식 골드코스트 순복음 교회

신앙생활을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있 는 신앙의 딜레마는 신앙과 삶이 연결이 안된 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이 진 짜라면 거기에는 반드시 생활이 따라와야 하는 데 그것이 잘 안됩니다. 그래서 믿는 것과 생활 이 따로 가고, 믿는다고 하는데 삶에서 그 믿음 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 믿음에 아 무런 능력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성경 야고보서는 행위를 강조하고 있는 책으로 흔히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믿음과 서로 충돌하는 책이라고 오해하기도 했 지만, 사실은 행위를 통해 믿음을 강조하고 있 는 책입니다. 저는 야고보서를 읽으면서 1장 2 절의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 게 여기라”라는 말씀이 가장 먼저 와 닿았습니 다. 물론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시험과 시련을 피해 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도 시험은 반드시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 험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꼭 신앙 때문에 받는 시련만이 아니라, 그 외의 수많은 경제적 시련, 직장과 관련된 시련, 질병, 가정의 시련, 사고... 등 정말 여러 가지 시련들을 살아가면서 반드 시 만납니다. 그리고 이것은 마치 파도처럼 밀 려갔는가 싶으면, 또 새로운 시련들이 새로 밀 려 들어옵니다.

VISION 신앙칼럼

세상을 이기는 영적인 인물, 영적인 실력은 책상에서 길러지지 않습니다. 큐티를 통해서, 말씀통독을 통해서, 성경공부와 제자훈련을 통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현장에서 실제적인 훈련을 통해서만 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련은 왜 찾아올까요? 또한 이 시련이 삶에서 피할 수 없는 것이고 끊 임없이 찾아오는 것이라면 우리는 이것을 어떻 게 대해야 할 까요? 믿음의 사람은 시련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믿음의 행위가 될까요?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이런 시험을 만날 때 기뻐하라고 성경이 말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온전히. 사람이 시험을 만났는데 어떻 게 기뻐할 수 있습니까? 시험을 만나면 분노, 슬픔, 원망과 불평을 나타내는 것이 당연한 모 습입니다. 시험을 만났을 때 기뻐하는 사람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시험을 만났을 때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혹시 잘 못 적힌 오타는 아 닐까요?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발견합니다. 약1:3-4 에 보니까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고, 그 인내 를 온전히 이루면 그것이 우리를 온전하고 조 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로 세워준다는 것입니 다.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잘 먹고 잘사는 것 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성숙하고 온전 한 자로 성화되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 님은 우리를 그 수준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지금 도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믿음의 수준과 실력이 어느정

도인지 알고 계십니까? 신앙생활을 수십년 했 고, 중직을 맡고 있고, 수많은 교육과 훈련을 받 았다고 해도, 영적인 실력과 수준은 여전히 어 린아이 수준에 머물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습 니다. 우리 믿음의 실력과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평소에는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시련을 만 나보면 자신의 믿음의 수준과 실력이 분명히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련 속에서 인내 의 과정을 겪으면서 믿음의 수준과 실력이 성 숙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 않고는 순금을 얻을 방법이 없고, 시련을 거 치지 않고는 인내를 배울 수 없고, 인내를 거치 지 않고는 우리의 믿음이 온전하게 성숙될 수 없습니다.

시련을 통과하지 않고 영적인 실력과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마치, 수영에 대해서 수많은 논문을 적고 박사를 가진 자라 고 할지라도, 실제로 물에서 파도와 부딪히고 물을 먹어가면서 수영을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수영 실력은 길러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마 찬가지로, 세상을 이기는 영적인 인물, 영적인 실력은 책상에서 길러지지 않습니다. 큐티를 통해서, 말씀통독을 통해서, 성경공부와 제자 훈련을 통해서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삶의 현장에서 실제적인 훈련을 통해서만 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만날 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 십시오. 본문에 사용된 ‘여기라’라는 단어는 헬 라어로 ‘재평가 하라’는 의미와 ‘주도하게 하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 단어에서 우리가 흔 히 사용하는 ‘헤게모니’ 라는 단어가 나왔습니 다.

성경에서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받았던 인물 들은 모두다 시련을 통과하며 인내의 과정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도 모세도 요 셉도 그런 사람입니다. 뜨거운 용광로를 거치

그리고 그 시련과 인내로 온전하고 성숙된 사 람들에게만 준비된 것이 바로 ‘생명의 면류관’ 입니다.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 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 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다시 말하면, 시험을 만나면 그것을 슬픔이나 불평거리로 평가하지 말고 기쁨으로 재평가 하 십시오. 또한 슬픔이 나를 주도하도록 하지 말 고, 기쁨이 나를 주도하도록 하십시오. 왜냐하 면 그것이 내 믿음을 더욱 온전케 하며, 결국 생 명의 면류관을 받을 영적 실력자로 길러줄 것 이기 때문입니다. 시련을 만났을 때 우리가 할 믿음의 행위는 기 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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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한인 정보 신문 Since 2002

50 면

2017. 7. 21 / 740 호

비전 위클리 뉴스 / 광고 문의 | 0422 258 092 | visionweekly01@gmail.com

대규모 방산비리.. 청와대와 관련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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